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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활동진흥센터, 30일까지 우수사례 접수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신찬인)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오는 30일까지 2021 충청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 참여할 청소년과 지도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충청북도교육청이 후원한다.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본 대회는 1998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24회를 맞이했다.참가대상은 충북도내 만9세부터 24세 청소년 개인 및 동아리, 지도자이며, 참가신청은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active.cbyouth.net)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양식을 작성하여 9월 30일까지 센터 이메일(cb_youth19@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례는 10월 중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청소년, 지도자, 봉사활동 터전 부문별 여성가족부장관상, 충청북도지사상, 충청북도교육감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11월 중 개별 수상자에게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신찬인 원장은 “이번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이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청소년과 다양한 활동을 개발·운영한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대회를 통해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이 앞으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7 18:34

- 음성군 감곡면 일원 임야 10년간 75억원 지원 -충북도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2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사업’에 음성 감곡지구가 선정되어 총 75억원(국비 60%, 지방비 40%)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산림청에서 혁신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산주들이 모여 구성한 500ha 이상의 경영단지를 설정하고 기술과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임업경영이 가능토록 단지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음성군 감곡면 일원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전체 면적이 816ha이다.주요사업으로 △임도개설, △친환경 벌채, △낙엽송 조림, △음나무 조림, △밀원수 조림, △숲가꾸기 등 복합적인 산림경영 단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경영방법은 산림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음성군산림조합이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경영하고 발생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경영단지에 포함된 산주는 ‘경영협의체’를 구성해 산림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김남훈 녹지조성팀장은 “이번에 조성될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통해 지역 산림사업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도내 선도 산림경영단지가 추가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7 18:33

김강훈, 17일‘충북 안전체험관’ 홍보대사 위촉 -미스터 션샤인, 동백꽃 필 무렵, 라켓소년단 등의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배우 김강훈이 충북 안전체험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0시 상당구 월오동에 위치한 충북 안전체험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김강훈 배우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을 통해 김강훈 군은 내년 9월까지 1년간 소방 홍보와 각종 행사·영상물 제작 등 충북 안전체험관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소방본부는 평소 활발하고 긍정적인 성격과 세대를 불문한 높은 인지도를 고려해 김 군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또한 청주 출신 아역배우라는 점에서 향후 충북 안전체험관을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위촉장을 수여 받은 김강훈 군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매우 설레고 기쁘다“며 ”충북 안전체험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김혜숙 예방안전과장은 “연예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바쁜 중에도 소방의 발전을 위한 홍보대사에 흔쾌히 임해줘 진심으로 고맙다”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소방안전의 새바람이 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7월 6일 개관한 충북 안전체험관은 지상 2층(건축면적 2,946㎡) 규모로 지어졌으며 화재안전, 지진안전, 생활안전, 어린이 안전 등 총 5개 체험장에서 20개 종류의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7 18:32

충청북도는 17일 10:30 산불진화 공동대응과 산림병해충 방제 등 지역재난 협업기관인 진천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추석연휴 기간을 포함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대형헬기 4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형산불 위기상황을 최단시간에 극복하는 데 필요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공중진화대원을 신속하게 투입해 대형산불을 억제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형 산불을 차단하는 데 대형헬기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진천산림항공관리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충북도는 올해 18억 원의 예산으로 민간 중형헬기 3대를 임차해 운영하고 있는데,산불 현장에 중형헬기를 1차 투입해 초동진화를 마무리하고, 강풍을 비롯한 현장 상황에 따라 진천산림항공관리소의 대형․초대형 헬기를 2차 투입해 산불상황을 종료시키겠다는 전략이다.한편, 올해 도내 산불발생 건수는 지난 16일 기준 7건으로, 작년 동기간 11건 대비 건수는 감소했으나, 피해면적이 3.91ha에서 75.86ha으로 큰 폭 증가했다.이에 따라, 충북도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의 협업 시스템 강화는 지역의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재진 충북도 산림보호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서 대형 산불발생 개연성이 더욱 높아지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산불재난 대응력을 높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7 18:29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오늘(16일) 14시 국산 수수의 빠른 보급과 재배 확대를 위해 소백산영농조합법인 등 3개 업체와 도 육성 수수 신품종 ‘청풍찰’의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청풍찰수수는 혼반용 및 가공용으로 찰기가 강하고 수량도 기존의 찰수수보다 48%가 증가한 357kg/10a로 국내 최 다수성 품종이다.또한, 키가 작고 직립형 품종으로 기계 수확이 가능해 인력 수확에 비해 80% 이상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수수는 다른 잡곡에 비해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기능성 식량작물로,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재배 면적이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충북은 수수 재배면적 641ha로 전국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최대 주산지역이다.이 날 통상 실시를 통해 신품종 종자보급 및 재배에 참여한 도기율무수수잡곡 영농조합법인(대표 강덕원), 소백산밭작물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용선) 및 행복이 가득한 드림 영농조합법인(대표 은희삼)은 좋은 품종을 개발한 기술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규모 청풍찰수수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고품질 종자를 생산할 계획임을 밝혔다.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문혜림 연구사는 “농가에서 재배되는 재래종 수수는 기계수확이 어렵고 타 품종과 혼종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등 농가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청풍찰수수 보급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우량 신품종 육성 및 재배 기술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6 18:25

충청북도에서 지원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에서 운영하는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약 2개월 간 ‘제1기 충북 블록체인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9월 15일 수료식을 끝으로 활동종료를 알렸다.제1기 서포터즈는 전국 공모를 통해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고 SNS 홍보활동이 가능한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선발하였다. 선발된 2개 팀은 충북도내 블록체인 인식확산을 위해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콘텐츠 제작 및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서포터즈는 한국교통대학교 컴퓨터공학 전공 대학생(최윤아, 이유비, 김민서, 황유진)과 충북대학교 경영학 전공 대학생(양용환, 신수창, 전동익)들이 참여하여 △블록체인, 당신이 몰랐던 블록체인에 대한 10가지 사실(영상제작), △궁금해요,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카드뉴스 제작)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였다.이후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 공식 SNS채널과 서포터즈 개인 SNS를 통해 콘텐츠를 홍보하는 등 도내 블록체인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서포터즈 1기 양용환(동영상팀)학생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명확히 알 수 있었고, 이를 홍보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최윤아(카드뉴스팀)학생은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를 소개할 수 있는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블록체인 기업 인터뷰 활동을 하면서 블록체인 산업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홍보함으로써 도내 블록체인 인식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제1기 충북 블록체인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 공식SNS채널(https://url.kr/avy75f)과 개인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충북과기원 노근호 원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홍보한 ‘제1기 블록체인 서포터즈’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충북 블록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6 18:24

- 2021. 9. 16.(목) 13:20, 기자회견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충북도는 내년 3월 9일에 치러질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여 각 정당에 대선공약으로 건의할 과제를 확정했습니다.이번 대선공약 건의과제는 정부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충북 미래 100년 발전의 추진동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대한민국 제2의 도약을 위해 포용과 혁신을 선도하는 강호축의 중심 충북이 선제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했습니다.지난 6월부터 시군, 유관기관 등과 함께 과제발굴을 추진해 왔으며,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연구기관과 TF를 구성․운영하는 한편, 담당부서와 수차례에 걸친 회의, 도정 정책자문단을 통한 의견수렴 등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주요현안사업 12개, 제도개선사항 7개 등 총 19개 과제 74개 세부사업을 선정했습니다.우리도가 선정한 제20대 대선공약 건의과제 중주요 지역현안 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호축의 중심 충북 건설을 위해,- 강호축 고속교통망 구축- 경박단소형 미래 첨단신산업 생태계 조성- 국민쉼터 조성- 남북 무예교류 활성화 지원등의 사업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 중심축을 완성하겠습니다.❍ 다음,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해,- 청주 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메가시티특별청 설립- 청주국제공항 허브화등의 사업을 통해 충청권 광역 연결 네트워크의 핵심기반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사통팔달로 연결되는 철도․도로 교통망 확충을 위해- 수도권 연계 광역철도망 구축- 중부고속도로 조기 확장 등 고속도로망 확충 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철도망 확충 사업으로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한 국가교통의 중심지역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바이오산업 생태계 완성을 위해서는,-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허브 오송 육성- 융복합 그린바이오산업 거점 충주 조성- 천연물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6 18:21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병민)은 청주시 산남 복지관으로부터 주거환경이 어려운 가정을 추천받아 추석명절 전인 9월 16일 세대을 방문해 노후된 전등을 고효율의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방문 가정은 청주시 남이면에 거주하는 67세 조부와 7세 손자가 생활하는 조손 가정 세대로 주거지가 오래된 농가주택으로 전등을 켜도 방안이 어두워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수곡동의 한세대는 가족 일원의 건강상의 이유로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가정이었다.노동조합에서는 노조 간부들이 직접 나서서 노후된 전등을 철거하고 고효율의 LED전등으로 교체하여 주었고,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쓰레기 청소 등 7세 아동의 조손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가 좀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하였다.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그동안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매년 헌옷모아 기부하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 수해복구 봉사, 지역 농산품 팔아주기, LED 전등교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이병민 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노동조합에서도 대외 단체 활동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생활환경이 어렵고 복지혜택에서 소외된 이웃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6 18:20

‘오래된 미래’김유진 낙화작가 특별전 개최미동산수목원은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장인 김유진 작가의 ‘오래된 미래’ 특별전을 내일(17일)부터 10월 17일까지 31일간 산림과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충북 보은에서 활동하는 김유진 작가는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 136호 낙화장의 맥을 잇고 있는 젊은 장인이다.낙화(烙畫)는 숯불에 달군 인두로 한지나 나무를 태워 그림을 그리는 전통공예로, 낙화기법은 전통수묵화 같은 전통 회화에 토대를 두고 있다.수묵화의 먹 농담을 낙화는 인두로 지져서 표현하며, 열과 인두의 강약에 따라 농담을 표현하기 때문에 매우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낙화는 조선시대 사대부 집안에 낙화병풍 한 점씩은 소장하고 있을 만큼 성행했지만 일제 강점기를 지나면서 침체를 겪다가,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 136호 낙화장 ‘김영조’ 선생님의 노력 덕분에 다시 본래의 ‘전통 예술’로 각광 받게 됐다.이번 기획전은 이처럼 과거, 현재, 미래가 담긴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시대적 사명감으로 기획됐다.전시회에서는 낙화가 과거에 머물러있지 않고, 현대에 맞게 변화하며 전승되는 ‘살아있는 유산’임을 확인할 수 있다.김유진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전통 회화를 토대로 한 경직도, 화조도 뿐만 아니라 전통을 모티브로 한 생활소품도 함께 선보인다.충북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낙화는 사물이 타면서 나타나는 자연색으로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사람 마음을 치유해 주는 전통 예술이다.”라며,“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의 마음도 자연과 예술로 치유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관람객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방역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38회 대한민국 전승 공예대전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고, 충북무형문화재 전수조교였던 김유진 작가는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김영조 낙화장에게 낙화를 전수받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6 18:18

충북도는 산을 찾는 도민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고자 9월 16일 청주시 우암산 일원에서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산림 내 버려지는 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도민이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산림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도 환경산림국장을 포함한 산림녹지과 직원과 (사)한국산림보호협회 충북협의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코로나19 확산방지와 효율적인 정화활동을 위해 4개 조로 나누어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와 훼손된 현수막을 수거했다.도는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이 중요한 만큼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명산을 대상으로 폐기물 수거 처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산림보호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오재진 도 산림보호팀장은 “산을 사랑하는 마음이 쓰담(쓰레기담기)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시군에 자체 정화 활동을 실시하도록 권유하고 있으며, 도민 모두가 동참하여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또한, 산림 내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환경오염이 가중되지 않도록 산행 중에 발생한 쓰레기는 꼭 되가져 갈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6 18:16

충북혁신도시가 꾸준한 인구 증가로 중부권 신성장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충북도는 충북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가 지난 9월 8일 기준 30,003명을 기록하면서 주민등록인구 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배후도시 없이 조성된 충북혁신도시는 2014년 5월 공동주택(LH이노밸리) 최초 입주를 시작으로 2016년 3월 주민등록 인구 1만 명을 돌파했고, 2018년 9월, 2만 명 돌파 후 3년 만에 3만 명을 달성했다.향후 2024년 2월 1,010세대가 추가 입주 예정으로 2024년 상반기에는 33,000명까지 인구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혁신도시 인구가 증가하면서 그동안 취약 분야로 지적되던 문화‧체육‧의료‧교육 등 정주여건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혁신도시 내 부족한 문화‧교육‧돌봄 인프라와 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는 복합혁신센터와 생활체육시설인 국민체육센터가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며,300병상 21개 진료과목을 운영 계획인 국립소방병원이 2024년 개원되면 빠른 시일 내에 주민들의 정주여건 불편사항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혁신도시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7개소를 포함한 보육시설 32개소가 운영 중이며, 유․초․중․고 10개교(유4, 초3, 중2, 고1)가 개교했고 2023년 3월 본성고의 개교도 예정되어 있어 늘어나는 학령인구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한편, 에너지관련 대학과 기업을 한 공간에 통합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충북음성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지난 5월 기공식을 마쳤으며,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소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소가스안전체험교육관도 2022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어 향후 관련 기업과의 협업, 산학협력, 기업유치 등으로 에너지 특화 도시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충북도 김재수 혁신도시발전과장은 “인구 증가와 더불어 정주여건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혁신도시가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거듭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6 18:15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수출진흥엑스포로 명성을 얻고 있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2021년도에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온라인(www.osongbeautyexpo.kr)과 오프라인(오송역)으로 동시에 찾아간다.충청북도는 2021년에는‘K-Beauty, 충청북도 오송에서 세계로’슬로건 아래 B2B(기업간 거래)+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중심의 행사를 개최한다.올해 8회째를 맞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그동안 도내 화장품기업의 지속적인 판로 개척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올해 행사는 ‘온라인기업관 및 제품 홍보관’, ‘K-뷰티홍보관’‘비즈니스 상담장’, ‘e-컨퍼런스’‘오프라인 마켓관’뿐만 아니라 ‘네이버스마트스토어 기획전 및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행사 로 한층 더 강화된 모습의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올해 온·오프라인 행사에는 B2C강화를 위해 네이버스마트스토어 기획전 및 라이브커머스를 새롭게 선보여 온라인 채널을 통한 소비자의 구매력 향상으로 기업제품 판매 향상이 기대된다.온라인 기업관 및 제품홍보관에서는 참여기업과 제품의 이미지, 특성 등 상세한 정보를 엿볼 수 있고, 회사별 제품에 대하여 제품리뷰단의 생생한 사용후기를 제공한다.또한 비즈니스 상담회는 2020년도부터 진행된 화상수출상담회에 세미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병행하여 개최한다.세미오프라인 수출상담회는 참가기업과 통역이 오송역에 마련된 상담장에 함께 모여 제품을 공유하고 해외바이어에게 정확한 상품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참여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지난해 바이어 유치기관이 동시에 상담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스케쥴 중복, 시차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담회 기간을 지난해 1주에 비해 대폭 늘어난 4주(9.27.~ 10.22.)로 연장해 온라인에서 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6 18:14

16일, 충주시 금가면 월상리 일원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주관으로 충주조정지댐 소수력발전소(3수력) 준공 및 상업발전 개시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이종배 국회의원, 이창흠 원주환경청장,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장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충주다목적댐, 충주조정지댐(2수력)에 이어 준공된 충주조정지댐 소수력발전소(3수력)는 무효 방류량(68.3㎥/s)을 이용한 청정 수력에너지 개발을 목적으로 2016년부터 5년간 234억원(K-water 자체자금)의 사업비가 투입돼 완성됐다.연간 발전용량이 11,931MWh(발전설비 5MW×1기)로 이는 충주지역 약 3,500가구에 1년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발전량에 해당되며, 연 15억원의 발전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충주3수력 준공으로 충주댐(충주다목적댐, 충주조정지댐 2수력, 3수력)에서는 총 417MW용량의 수력 및 소수력 설비가 완성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특히 자원고갈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미래에너지 중의 하나인 소수력 발전은 순수한 청정에너지로 타 에너지원에 비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정부의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잔뜩 움츠려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 참석한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지난 8월 ‘탄소중립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탄소중립은 거역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에너지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있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재생에너지로 수력발전이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댐 주변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보답할 수 있는 지원방안도 빈틈없이 검토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6 18:13

15일(수)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부의장 이재한)는 파티가든 이안(청주 청원구 율량로 191)에서 부의장과 시군협의회장을 포함한 40여명이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새로운 민주평통 출범식은 서울에서 전국의 지역회의 간부를 불러 1만여명이 함께 출범식을 개최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각 지역별로 자체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우리도는 참여인원을 최소화하면서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 제19기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 임원진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 제20기 충북지역회의 임원진 임명장 수여 ▲ 이재한 충북부의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 2021년도 민주평통 주요업무계획과 2021년 주요활동실적을 보고하고 ▲ 2021년 지역회의 주요활동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이석현 수석부의장과 전국 18개 시․도 부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도 부의장은 이재한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으로 “오늘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동안 지역사회의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확대와 정부의 통일 정책 수립에 우리 도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언급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5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