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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첨단 패키지 전문업체인 ㈜네패스는 7일(15시), 괴산 청안공장(4층)에서 ㈜네패스라웨 첨단 패키지 공장(FAB)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준공식은 코로나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 인원을 최소화 등‘코로나 감염예방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했다.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네패스 소개(영상), 기념식, 테이프 커팅 등 순으로 진행했다.‘(주)네패스라웨 청안공장’은 괴산 첨단산업단지 내 연면적 38,266㎡ 규모에 총사업비 약 2,200억 원을 투자하여 완공한 반도체 첨단 패키지 공장이다.PLP(Panel Level Package) 칩 제조 및 첨단소재 연구를 수행하는 시설로서 향후 국내․외 수요에 맞춰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특히 PLP 기술은 글로벌 최대 크기인 600x600mm 대형 사각 패널에 초미세 고집적 반도체 칩들을 첨단 패키지 처리하는 기술로서 패키지 수율, 생산성 향상 및 칩 성능 측면에서 기존 대만 패키지 경쟁업체들의 주력 기술인 WLP(Wafer Level Package)에 비해 우위에 있다.이와 같은 반도체 첨단 패키지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반도체 대기업으로부터 대량 수주를 받아 양산을 시작했고 향후 타 업체들로부터의 추가 수주도 예상되어 중장기 글로벌 반도체 패키지 분야를 선도할 것이란 점에서, 충청북도에 기반을 둔 네패스라웨 청안공장의 준공은 충청북도의 지역발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네패스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대규모 시설투자를 과감히 실천함으로써, 2024년에는 매출 1조 이상의 기업 성장과 1,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충북도는 ㈜네패스라웨 청안공장 준공을 계기로 정부의‘K-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7 18:34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7일(15시) 충북도립대학교 미래관 대회의실에서 2021. 제2차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협의회(위원장 행정부지사)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촌통신망(초고속 인터넷) 고도화 사업 추진, 청산면 인정~한곡리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저수지 경관조성사업 등 총 12건이 논의됐다.이날 제기된 건의 및 홍보사항 등은 도와 보은·옥천·영동군의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실천 방안을 모색, 도정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7월에 개최된 제1차 남부권 발전협의회에서 논의된 13건은 도정반영 8건, 지속검토 3건, 수용곤란 2건 등으로 검토 중이며,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구체화될 수 있도록 도와 남부3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회의를 주재한 남부권 발전협의회 오세동 부위원장(도 행정국장)은 “남부권 발전협의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 및 다양한 남부권 연계협력 아이디어가 제시되기를 바라며, 내년도에 준공 예정인 남부출장소 청사 신축이 남부권 균형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남부권 발전협의회는 충북도, 남부 3군 도의원 및 군의원, 부군수, 충북연구원, 주요 시민단체 및 기관대표, 기업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등 26명으로 구성되어 남부권의 발전을 위한 시책 및 조사‧연구 사업에 대한 협의와 남부출장소의 신규사업 및 포럼에서 제안된 시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7 18:33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7일 기술원 생명농업관에서 4-H회 긍지와 자부심을 불어넣기 위한 청년농업인의 잔치인 ‘제42회 충북청년4-H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수상자 위주로 참석 인원(50여명)을 최소화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송출됐다.이번 행사는 충북지역개발회가 주최하고 한국4-H충북본부가 주관하며 충북일보와 농업기술원이 후원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충북지역개발회 오선교 회장, 충북일보 강태억 대표이사, 충북농업기술원 서형호 원장, 한국4-H충북본부 경기호 본부장, 충북4-H연합회 이승환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올해로 42회를 맞게 되는 ‘4-H대상 시상식’은 영농과 학교 2개 분야에서 가장 헌신하며 성과를 일구어낸 4-H회원들을 선발하여 수여하는 시상식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큰 성과를 이루어낸 수상자들을 시상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영예의 영농기술개발부문 대상은 목수영(34세) 충청북도4-H연합회 감사에게 돌아갔다.목 감사는 최신 스마트 시설 도입을 통한 과학영농으로 한우 250두를 사육하여 연간 3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우수한 여성청년리더 이다.동일부문에 ‘지혜상’은 정원희(29세, 청주), ‘헌신상’은 이연수(28세, 보은), ‘봉사상’은 이지현(34세, 괴산), ‘근면상’은 김영덕(35세, 진천) 회원이 수상하였다. 본상에는 신정민(32세, 제천), 신경수(27세, 증평), 최성규(34세, 음성) 회원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우수학교4-H회 분야 ‘본상’은 충북예술고등학교(청주), 학산초등학교(영동)가 수상했다.또한 4-H발전에 공이 큰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있었다.지역 4-H회는 임선화(45세, 청주), 황용하(69세, 괴산), 박일균(35세, 괴산), 주경종(29세, 옥천), 박회연(26세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7 18:32

충청북도는 7일 10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참석자를 대폭 축소해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윤남진 충북도의원, 염기동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 수상자, 단체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했다.충북도는 △일반부문(개인‧단체) △학생부문(단체) △자원봉사부문(단체) △의용소방대부문(단체)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고,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명을 비롯해 대상에 11개 팀(단체 7, 개인 4), 특별상에 18개 팀(단체 15, 개인 3)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시상식에서 음성군 윤상숙씨는 생산적 일손봉사에 163회를 참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돕기 활동을 비롯해 농촌 살리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에 정부가 표창장을 보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대상 수상자 중 진천군 영주원 상생마을 봉사단(회장 윤인순, 회원 15명)은 연인원 2,230명이 생산적 일손봉사에 동참해 단체부문 최다로 참여했다.개인자격으로 연간 100회 이상 참여한 보은군 김기환씨 등 4명이 개인부문 대상,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봉사동아리가 학생단체 부문 대상의 영예를 받았다.또한, 올해 처음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한 옥천군 결혼이주여성협의회(대표 부티탄화)는 다문화가정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일손봉사에 참여해 특별상을 수상하며 시상식을 빛냈다.충북도는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은 물론,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평소에도 이웃 사랑과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 후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번 대상 및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 이시종 도지사는 “생산적 일손봉사 장관상과 대상 그리고 특별상에 선정되신 모든 분께 축하드린다.”라며,“생산적 일손봉사가 봉사자의 노력으로 농민들과 기업인들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7 18:30

충북도는 내년부터 교통여건이 열악한 농공단지를 포함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근로자에 대한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청년교통비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 중 만 15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에게 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교통비를 지급하는 바우처 사업으로 그동안 전액 국비로 지원해 금년도 종료 예정이었다.그러나 최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단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청년 유입 도모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속적인 지원이 필요하여, 지방비 부담으로 연장되는 사업이다.이에, 충북도는 내년도 본 예산에 63억 원(국비 50.5억 원, 지방비 12.5억 원)을 반영해 지원할 계획이며, ’20년도에는 도내 87개 산단, 934개 기업, 9,692명의 청년근로자가 지원을 받은 바 있다.청년교통비 지원방식은 청년근로자 본인이 연중 청년교통비지원시스템을 통해 교통비 바우처를 신청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지원대상자로 확정통보 받은 후 카드사에 카드를 신청하여 사용하게 된다.충북도 강성규 투자유치과장은“청년교통비지원사업은 금년 말 종료되는 사업을 연장시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통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청년유입 촉진 및 고용안정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7 18:27

- 제395회 정례회 제5차 교육위원회 개최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성원)는 7일 제395회 정례회 제5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해 “2022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등 4건을 심사했다.박성원(제천1) 위원장은 학생수련원의 해외 아웃도어전문가 초청 토론회 사업의 계상사유에 대해 지적하며 “내부에서 진행되는 토론회 개최는 아웃도어 취지에 맞지 않아 보인다”며 “학생수련원의 교직원 대상 스쿠버다이빙사업은 학생 교육과 관련된 사업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교원연수와 관련된 항목으로 계상되어야 맞았을 것”고 말했다.최경천(비례) 의원 올해 사업 성과는 낮으나 증액 계상된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내년도에는 인력활용 방안까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운영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예측하기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 각 지역교육청의 일반 현장체험학습 사업보다 신규 사업인 1일형 현장체험학습지원 사업에 집중하여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김국기(영동1) 의원은 “자연과학교육원 과학실험실 운영 사업의 현미경 구입비 계상액이 높다”고 지적하며 기자재를 제대로 활용해 운영해줄 것과, 단재교육연수원의 놀이문화확산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해 사업운영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영주(청주6) 의원은 자연과학교육원의 그린아웃도어스쿨 운영 용역 사업에 대해 “아웃도어 관련한 용역이 이미 다수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복 계상한 사유가 무엇인지”지적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해외연수 관련 사업은 지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아웃도어스쿨사업의 해외 관련 사업을 계상한 사유에 대해 물었다.이수완(진천2) 의원은 “환경교육센터가 별도로 있음에도 단재교육연수원에서 기후위기대응교육을 하는 사유가 무엇인지”질의하며 직속기관 업무추진 시 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교육연구정보원의 충북교육백서 발간 사업에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7 16:29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오송~청주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의 청주도심 통과를 조속히 확정 반영하라고 촉구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충청북도 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회장 유철웅)는 12. 6일 충북연구원대회의실에서 도심통과 광역철도 확정 반영 촉구 토론회를 개최하여 도심통과 광역철도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점검하고, 조속히 도심통과안을 확정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회는 김주영 한국교통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이 ‘충청권 광역철도 도심통과에 따른 기대효과’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자유토론에는 이두영 청주도심통과 충청권광역철도 쟁취 비대위 공동대표, 이정기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 이규황 청주시 교통정책과장, 차태환 충북경제포럼회장, 동양일보 엄재천 부국장이 참석해서 다각적인 도심통과 확정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를 통해 도심통과 광역철도가 우리 지역에 가져올 교통서비스 편의증진 등의 효과와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초석이자 국가균형발전・지역경쟁력 제고의 필수요건임을 재차 확인하고, 도민들과 이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현재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오송~청주공항 노선 도심통과 여부는 국토부에서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장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토론회에 참석하여 “그간 철도교통 서비스에서 배제된 청주시민에게 철도를 돌려주는 것이고, 향후 지자체간 경쟁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광역철도의 도심통과 여부는 청주시의 존망이 걸려있는 문제이다”라고 의견을 전할만큼 도심통과 광역철도의 확정 반영 문제가 지역의 큰 현안문제임이 다시 확인 되었다. 충청북도 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유철웅 회장은 “도심통과 광역철도의 확정 반영 문제는 관(官)의 문제만이 아닌 도민 모두가 책임과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하는 문제이다”라고 밝히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여러 의견을 반영하여 조속히 도심통과 노선이 확정 반영될 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6 18:26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겨울철 강추위가 다가올것에 대비해 가축의 건강관리와 축사 시설 점검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가축은 추위에 민감해 온도관리에 힘쓰고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영양공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또한 겨울철에 집중된 축사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설비도 미리 점검해야 한다.개방형 축사에서 사육하는 한우, 젖소의 경우 축사 틈새를 철저히 막고 눈, 비를 맞아 생긴 표면의 물기는 최대한 빨리 제거 해 준다.환기는 바깥 온도가 높은 정오에 실시하고 찬물을 먹지 않도록 음용수는 20℃ 내외 수온을 유지한다.또한 곡물사료의 양을 10~20% 정도 늘리고 비타민과 광물질 등 첨가제를 축사 내에 비치하여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해 추운 환경에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특히, 갓 태어난 송아지는 송아지 방에서 위생적으로 개별 사육하고 환경온도는 13~25℃로 유지하며 축사주변을 철저히 소독하여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돼지는 축사 내부 온도는 20~22도(℃)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돼지우리 안 여러 곳에서 온도를 측정했을 때 온도 차이가 2.8도 이상, 일일 8.3도 이상일 경우 돼지우리 내부 단열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닭의 경우, 사육장 내 닭의 분포 상태와 활동량 등을 살펴 온도가 알맞은지 확인한다. 기온이 영하 9도 이하로 떨어지면 산란율이 크게 낮아지며 볏과 다리에 동상이 걸릴 수 있다.특히, 1주령 이내의 어린 병아리는 추위에 약해 내부온도를 항상 33∼35도(℃)로 유지해야 한다.또한, 겨울철에는 결로 등으로 인한 전기 누전이나 합선 위험성도 높아 화재 발생에 대비해야 한다. 결로가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환기를 해야 하고, 축사 내부 전기 시설에는 반드시 누전 차단기를 설치하여 주기적으로 점검해 작동 상태가 좋지 않으면 바로 교체한다.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최재선 과장은 “겨울철에는 가축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로 축사소독과 온도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라며 “철저한 사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6 18:23

충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누적 이용금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먹깨비는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공공배달앱에 민간앱을 결합한 민관협력형 배달 서비스로, 소상공인의 민간배달앱 고액 중개수수료로 인한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9월 15일부터 도입됐다.11월 말 기준 가맹점 수 7천여 개소, 가입자 13만 9천명, 누적 주문 52만 건, 누적 이용금액 102억 원에 달하며, 민간배달앱 대비 저렴한 중개수수료로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11억 원의 수수료 절감효과를 제공했다.먹깨비에서는 그간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달 6일부터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먹깨비 이용자는 6일부터 22일까지 출석체크 및 배달 주문 시 받은 응모권으로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당첨된 고객에게는 아이폰13, 아이패드, 에어팟, 먹깨비 포인트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또한 연말을 맞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행사도 계획하고 있다.충북도 강성환 경제기업과장은 “도민 여러분께서 먹깨비를 사용해주셔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소비자가 먹깨비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6 18:22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가 전국 최초로 연어를 내수면 양식어종으로 확립시키기 위한 산업화 연구에 나섰다.지난 4월 13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에 따라 바다를 터전으로 하는 어업인과 상인 등 수산업계 전체에 피해와 향후 수산물 소비 심리 불안이 예상되며 연어의 국내 양식의 필요성이 커졌다.또한, 우리나라에서 주로 소비되고 있는 대서양연어(2020년, 3만8천톤)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필요성이 더욱 큰 상황이다.이에 충북도는 지난 5월에 내수면어업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9월 15일 내수면 연어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와 연구협약을 체결했으며, 12월 1일 강원도 동해안으로 소상하는 연어에서 채란한 알 2만 개를 분양받았다.이번에 분양받은 연어 알은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에 이식돼 올해 12월 말경 부화한 후 연구용으로 사육될 예정이다.또한, 충북도는 대서양연어(Salmo salar) 알을 2022년 1~2월 중 아이슬란드에서 수입해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며,연어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1단계로 2022~2024년까지 내수면 연어양식 기술을 확립시켜 도내 어업인에게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이어 2단계로 2023년 최첨단 스마트 연어양식 시설(2,000㎡)을 건립하고, 2022~2029년까지 도내 민간 연어양식장 육성을 위한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2025~2027년까지는 국내 연어 양식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연어 양식연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향후 도내에서 연어 1천톤을 생산하기 위해 도내 양식장 40곳을 집중 육성하며, 연어 가공산업과 연어 먹거리 관광산업과 연계해 연 460억 원 매출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6 18:22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오늘(6일)부터 시작된 강화된 방역 조치에 발맞춰 코로나19가 더 이상 지역 사회에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이 지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으며, 여기에 오미크론 지역사회 확산 위협까지 겹치며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라며,“방역수칙 점검을 통해 감염 확산 방지에 노력하는 한편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시 검사 대상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이어서 “지난달 19일 단양군 단성면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도내 처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이달 5일 기준 총 21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확산방지를 위해 주변지역 소독 ,울타리 설치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3일 국회에서 확정된 2022년 정부예산에 충북관련 사업비가 올해(2021년) 6조 8,202억원보다 8,501억원(12.4%) 늘어난 7조 6,703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며 “정부예산 확보에 노력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또한 “도내 투자유치와 더불어 유치된 기업체에 인력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기업인들의 인력 부족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인력 양성 대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끝으로 “국회에 머물러 있는 전통무예진흥법 전부개정안 및 강호축 특별법, 시멘트세 신설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6 18:21

충북도는 6일(11시) 농산사업소에서 도내 양잠산물의 안정적 소비처 확보 및 전통산업 보전을 위해 양잠산물 생산‧유통 관련 조직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날 협약식에는 충청북도 농산사업소를 비롯해 미용‧건강 올림픽 등을 개최하는 국제휴머니티총연맹, 명주실을 사용해 가야금, 아쟁 등 국악기를 제작하는 난계국악기제작촌, 황금누에고치를 원료로 마스크팩 등 화장품을 생산‧판매하는 ㈜두드림, 누에고치를 생산하는 충청양잠조합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다양한 소비처 확보로 인한 안정적인 양잠산물 생산 공급 ▲누에고치 실켜기 등의 전통 양잠산업 보전 업무 협력 ▲양잠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및 홍보 확대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우리나라 양잠산업은 4천년 넘게 이어온 전통산업으로, 60~70년대에는 누에고치에서 뽑은 생사류가 수출효자 품목으로 수출을 주도할 만큼 명실상부한 국가의 중추산업이었으나, 80년대 이후 화학섬유 대체수요 증가로 침체기를 거쳤다.하지만 최근에는 전통 양잠산업에 더해 먹을 거리, 입을 거리, 바를 거리 등 다양한 기능성 양잠산물 연구개발과 관광․체험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 기능성 양잠산업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주요 기능성 양잠산물로는 혈당강하 효과가 뛰어난 동결건조 누에가루, 치매예방과 간 보호작용에 효능이 있는 홍잠이 있으며, 농촌진흥청에서 특허출원해 양잠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울러, 누에고치 등 양잠산물을 치과용 차폐막, 인공고막, 인공뼈 등 의료용 바이오 신소재로 개발했고, 화장품 원료, 각종 식음료와 건강 보조식품, 가축사료 첨가제 및 면역 강화제 등 기능성 소재로 여러 산업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충북도 남광현 농산사업소장은 “지속 가능한 양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양잠산업이 도내 양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함께 농업분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성장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6 18:20

충북도가 6일 서울 문화비축창고에서 열린 ‘2021 탄소중립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상(장려)을 수상했다.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 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최하는 ‘탄소중립 경연대회’는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대해 격려하고 우수사례 발굴·전파로 탄소중립 실천문화의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이번 경연대회는 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민간단체 등 100여 개 이상 팀이 서류를 접수하여 다른 해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에 대한 비대면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충북도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숨쉼 캠페인의 추진 △숨쉼 캠페인 전후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조사 실시 △저탄소 녹색식단‘초록밥상’의 운영 △13개 道 출자·출연기관의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선언 △RE100* 플러스 선언 추진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캠페인이다충북도 이일우 기후대기과장은 “지난 4월, 충북도 탄소중립 선언을 위해 작년 10월부터 구슬땀을 흘린 기후대기과 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라면서,“앞으로 우리 도에서 자체 개발한 숨쉼 캠페인의 브랜드화를 통해 충북도가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범국민 운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6 18:19

충북도는 6일(11시 10분) 도청 소회의실에서 옥천군, 영동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재종 옥천군수, 이호 영동부군수,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옥천군 ‘청성면 산성문화마을 주거플랫폼 구축사업’, 영동군 ‘추풍삼색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주거플랫폼 : 주거 + 생활SOC + 일자리를 패키지로 공급하는 사업* *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70개 시군(도내 5개 군)을 대상으로 총 11개 시군 선정(폐교 위기의 학교를 살리는 학교 연계형은 전국 3개 중 충북 2개 지역)이번에 추진될 옥천군 ‘청성면 산성문화마을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92억2천8백만원, 사업규모 6,152㎡에 청성초등학교 교육이주자를 위한 주거와 생활 SOC 공급(복합문화센터 등), 청산산업단지와 연계한일자리를 제공 등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초등학교 전학생을 유치하고자 공공임대주택(15호)을 제공하고 복지센터, 주차장, 친환경숲속놀이터 등 정주여건을 조성하여 폐교 위기의 초등학교를 살리고 인구를 유입시켜 지역공동체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의 효과가 예상된다.영동군 ‘추풍삼색 프로젝트’ 또한 학생 감소에 직면한 추풍령 초·중학교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80억9천5백만원, 사업규모 9,982㎡에 공공임대주택(20호), 복합문화센터, 안전 통학거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풍령면의 활력 제고와 인구 증가가 기대된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남부권인 옥천․영동군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인구 유입에 크게 기여 할 수 있게 됐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6 18:17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성원)는 6일 제395회 정례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해 “2022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등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교육위원회는 “2022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심사에서 △북부권 성장아웃도어스쿨 시설 확충의 필요성 대해 질의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따른 기반 구축에 철저를 기해줄 것 △특수교육원의 감성 숲 놀이터 조성 사업의 수요자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 계획을 수립해줄 것을 당부하며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어 “2022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심사에서는 △‘위드코로나’시대를 반영한 사업이 적절히 편성되었는지 △철저한 사업계획을 통해 예산 편성 시 예산이 과다 편성되지 않았는지 질의답변을 통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예산안은 내국세의 증가와 경제 여건의 회복으로 보통교부금 등 이전수입의 재원이 증가한 상황에서 △미래교육 전환에 따른 원격수업체계 구축 등 교육 환경 구축 △학생 교육회복 집중 지원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박성원(제천1) 위원장은 “이번 2022년도 예산안 심사는 ‘위드코로나’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교육 회복에 집중 지원 되었는지 등, 관행적 예산편성이 아닌 현 상황을 고려한 적극적이고 적절한 예산 편성인지 여부를 심의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과 12개 직속기관, 10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2022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7일 예산안 조정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2-06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