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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을 확대해 조사료 재배의 규모화 및 집단화로 생산 효율을 높인다.조사료 전문단지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사업으로 조사료 재배지를 400ha 이상 확보한 광역단지와 100ha 이상의 특화단지, 10ha 이상의 중소단지로 나뉜다.그간 충북은 지형 특성상 산지가 많고 조사료를 재배하는 집단화된 면적이 작아서 전문단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이에 대해 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에 시행지침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결과, ‘21년부터 전문단지 선정기준이 완화됐으며 이로 인해 집단화된 면적이 10ha 미만이어도 전문단지를 신청할 수 있게 돼 소규모 조사료생산 경영체도 참여가 가능해졌다.조사료 전문단지에 참여하게 되면 개별사업으로 지원받던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대, 조사료 기계‧장비를 5년간 일괄 지원받게 되며, 보조율도 개별사업보다 10% 이상 높아지는 이점이 있다.올해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괴산군의 조사료생산 경영체 2개소(삼방친환경한우영농조합법인, 푸른들영농조합법인)가 충북 최초로 조사료 전문단지 사업을 시작하게 되며, 총사업비 11억원을 확보했다.〈‘21년 사업계획〉▶ 사 업 량 : 괴산군 2개소(삼방친환경한우영농조합법인, 푸른들영농조합법인)▶ 사 업 비 : 11억원(기금 4.2, 도비 1.1, 시군비 2.7, 자담 3)- 사일리지제조비(3.9.), 종자대(0.2), 기계장비(6.6), 퇴액비 살포비(0.3)▶ 경영체 현황- 삼방친환경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원영호) / 특화단지 228ha /6.9억원(기금 2.6, 도비 0.7, 시군비 1.7, 자담 1.9)- 푸른들영농조합법인(대표 류임걸) / 중소단지 140ha /4.1억원(기금 1.6, 도비 0.4, 시군비 1.0, 자담 1.1)도 관계자는 “축산물 생산비 중 사료비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만이 살 길이다”라며, “조사료 생산 경영체와 생산자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15

충북도는 올해 안정적인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유통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경쟁력 있는 미래 신성장 유기농산업 및 원예산업 육성을 위해 47개 사업에 931억원을 지원한다.도는 환경보전의 중요성 및 건강한 먹거리 소비의 증가에 대응하고,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 지원 등을 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추진에 내년까지 총 128억원을 지원하며, 올해 친환경자재 공급을 통한 안전농산물 생산 지원사업으로 유기질비료(136억원), 친환경 우렁이종패(16억원), 토양개량제(58억원) 등을 지원한다.또한, 유기농산업 생산소비 기반확충 사업으로 유기농산물 생산지원(29억원),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63억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22억원) 등을 추진하며,친환경농업인 소득보전으로 경영안정과 선도농가 육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제(14억원), 유기농‧무농약 인증농가 환경보전비(22억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육성(8억원) 등을 지원한다.아울러, 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농업현장 스마트‧디지털화와 기후변화 대비 대체작물 육성 등 신소득원 창출을 위한 스마트농업 확산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주요 스마트농업 확산사업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바이오첨단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이 있다.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노동집약적 관행농업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농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년부터 ‘22년까지 총 253억원을 지원하며, 바이오첨단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첨단농업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20년부터 ‘22년까지 총 322억원을 지원한다.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스마트농업분야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년부터 ‘21년까지 총 150억원을 지원한다.도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14

충청북도는 여성농어업인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가‧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를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한다.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어업인 여가문화활동 증진을 위해 2012년 충청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지원대상은 도내에 거주하고,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세대원 합산)이 50,000㎡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어업 경영가구 중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3세 미만(1949.1.1. ~ 2001.12.31.) 여성농어업인이다.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올해 행복바우처 카드 지원대상은 36,000명으로, 1인당 연간 18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을 지원한다.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농협하나로마트, 슈퍼, 미용실, 서점, 영화관, 안경점 등)에서 한도 내에 올해 말까지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충북도는 지난해 카드발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카드사용처 중 일부업종이 제한돼 사용이 불편하다는 건의사항을 받아 올해는 농협하나로마트, 슈퍼까지 사용처를 확대했다.단, 보건복지부와 협의 결과 지난해와 동일 하게 의료(병원, 약국)분야는 사용이 제한된다.〈제외업종〉귀금속점, 일반주점, 주류판매점, 단란주점, 유흥주점, 나이트클럽, 노래방, 안마시술소,유흥기타, 성인용품점, 외국인전용점, 총포류판매점, 골프장, 골프연습장, 당구장,외국인전용카지노, 기타 레저업소, 종합병원, 한방병원, 한의원, 건강검진센터, 약국,한약방, 동물병원, 유사의료업, 제약회사, 의료기기 및 용품, 제약 기타 등※ 의료(병원, 약국)분야 사용제한(보건복지부 사회보장조정과 협의 결과에 따름)충북도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은 농작업과 가사일을 병행하는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 역점 시책 사업”이라면서,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행복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13

코로나 19로 전 세계 교역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충청북도의 지난해 12월 수출이 월간 기준 최고치인 28억불을 기록하며 2020년도 수출이 역대 최고인 249억 달러를 달성했다.이는 그동안 최고 수출액인 2018년 232억 달러 이후 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지난해는 미·중 무역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대외 무역환경이 악화되면서 상반기 수출실적이 저조하였으나 하반기 들어서면서 수출이 안정화되어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12.8% 증가하였다.특히 2010년 이후 10년간 한국 수출이 1% 성장에 그친 반면 충북 수출은 9.2% 증가하면서 세종시를 제외하고 전국 수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또한 2020년 한국 수출이 코로나 영향으로 5.4% 감소세를 보인데도 불구하고 충북 수출은 6월을 제외하고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여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 중 수출 증가율 2위를 차지하고 한국 수출에서 충북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9년 4.1%에서 2020년 4.9%로 0.8%포인트 증가했다.업종별로 국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하락으로 반도체가 9.8% 수출 감소세를 보였지만 그동안 충북도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한 수출 마케팅 사업의 뒷받침에 힘입어 중소‧중견기업 비중이 높은 기계, 전기전자, 화학, 플라스틱 및 철강 등 히든수출품목이 23.5% 증가한 121억 달러를 기록하며 충북 수출을 견인했다.그리고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진단시약 등 바이오 제품의 수출이 545% 증가한 15억 달러를 보인 것도 괄목할 만한 일로써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오랜 기간 동안 충북 오송 중심의 바이오산업을 육성·지원한 것이 한 몫을 했다.수출금액의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반도체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태양광, 2차 전지 핵심소재, 차세대 대용량 고속 저장장치인 SSD 및 LCD와 OLED 디스플레이 모듈의 소재인 편광필름 등 수출의 22%를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상품이 수출을 이끌면서 수출구조가 고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이러한 성장은 2010년대 들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13

충청북도는 최근 음성군 가금농가에서 4차례 잇따라 고병원성 AI가 확진되며 지난 1월 18일 음성 생극면 산란계 농장 의사환축에서도 H5형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음성 생극면 산란계 : 폐사율 증가 및 H5 확인(고병원성 여부 검사중)충북은 지난해 12월 7일 음성 금왕읍 메추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올해 1월 13일 음성 대소면 산란계농장까지 총 4건(전국 6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또한, 야생조류는 청주 미호천, 옥천 동이, 충주 달천 지역에서 총 4건(전국 79건)의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청주 미호천(12. 14.), 옥천 동이(12. 23.), 충주 달천(12. 26. / 1. 6.)이에 따라 충북도는 차량과 사람에 의한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농장‧시설 출입 축산차량 거점소독소 소독의무, 산란계 농장에 알 운반차량의 진입금지 명령 등 총 15종의 행정명령을 발령했고, 위반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종오리 농장 등 취약구간에 대한 통제초소 운영도 기존 29개소에서 33*개소로 확대 설치‧운영해 소독필증과 가금이동승인서 미소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한다.*철새도래지 6, 가금농장 17, 발생지역 인접 10또한, 가금농가 553호에 대해 1대1 전담관이 졸음, 활력저하, 산란율 저하 등의 임상증상 유무와 소독실시 여부를 매일 확인하며,지난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가금농가 일제 소독캠페인을 벌여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집중소독을 실시 중이다.도 방역대책본부는 “강원도를 제외한 전 시도에서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데, 철새 최대 밀집 시기를 맞이해 어느 곳도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라고 위험성을 강조했다.아울러, “가금관련 종사자는 축사 및 관련시설 방문 전 반드시 거점소독소를 들러 소독을 실시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사육가금에서 의심증상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12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020년 도축검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163백만건의 도축검사 민원을 처리하여 전국 국내산 축산물 유통량의 19.2%를 공급하였다고 19일 밝혔다축종별로 보면 소 177천두(전국 2위, 20%), 돼지 2,805천두(전국 1위, 15.3%), 양 47천두(전국 2위, 29.1%), 닭 148,514천수(전국 2위, 13.9%), 오리 11,752천수(전국 2위, 17.5%)에 대해 도축검사를 실시하였다.도축검사 중 식용불가 처분을 받아 폐기된 물량은 우결핵 등을 포함하여 8,468톤으로 축종별로 소 242톤, 돼지 1,756톤, 염소 21톤, 닭 2,620톤, 오리 3,829톤 이다. 폐기량을 1인분 200g으로 환산하면 42백만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다.축종별 연간 도축물량 순위는 소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151,723두), 돼지 팜스토리한냉(671,598두), 닭 체리부로(61,557,923수), 오리 주원산오리(6,757,598수)가 각각 1위를 하였다.한편, 도내에는 도축장 22개소에 수의사 면허를 소지한 동물위생시험소 직원 32명이 도축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도축검사 수수료 수입은 전국 1위인 연간 44.1억원으로 충북도 재정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동물위생시험소의 한 도축검사관은 “농가에서 애써 키운 가축을 폐기 처분할 때 출하 농가의 민원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지만 “결핵 등 사람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축산물이 도민의 밥상에 올라가는 것을 막고 있다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동물위생시험소 김창섭 소장은 “축산업은 농업의 대표산업으로서 우리에게 단백질 식량을 공급해 주는 중요한 안보사업”이면서 “도축장에는 2,700명이 상주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안전한 축산물 공급 및 축산물 유통 중심도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10

충청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는 2020년 한 해 동안 도내 화재‧구조‧구급현장에서 85,295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했다고 밝혔다.분야별로 살펴보면, 2020년도 화재건수는 1,523건으로 2019년 1,594건 대비 4.5%(71건) 감소하였으며, 인명피해는 총 165명으로 사망자는 11명, 부상자는 154명이 발생해 전년 대비 사상자 7.3%(13명)가 감소하였고, 재산피해는 205억여 원으로 전년대비 49.7%(202억여 원)가 줄었다.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 45.4%(691건), 전기적 요인 22.7%(345건), 기계적 요인 14.7%(224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인명피해별로는 공동주택 47.3%(78명), 단독주택 15.2%(25명), 기타(야외) 7.3%(1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재산 피해는 공장시설 37.7%(77.4억), 차량 12.4%(25.4억), 단독주택 10.8%(22.2억) 등의 순으로 피해가 크게 나타났다.구조활동 출동건수는 전년대비 10.1%(2,840건) 감소한 25,371건, 구조인원은 7명 감소한 3,402명이었다.작년 8월경 역대 최장 장마(집중호우)로 인해 벌집제거, 동물 포획 등 생활안전 출동 건수가 감소하였으나, 수난 사고는 전년 대비 78%(174건) 증가한 397건으로, 이에 따른 인명 피해도 50%(44명) 증가한 132명으로 나타났다.구급활동의 경우 전년대비 12%(8,312명) 감소한 58,401명을 이송하였으며, 질병으로 인한 이송의 경우 11%(4,464명)가, 교통사고 등 질병 외 이송환자는 13%(3,281명)가 감소했다.심정지, 심혈관, 뇌혈관, 중증외상 등 4대 중증 환자의 경우도 11,916명으로 전년대비 3%(428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뇌혈관 환자는 33% 증가하였다.이는 고령 인구의 증가와 비만, 고혈압, 당뇨 등으로 만 30세 이상 성인 54%가 선행 질환을 보유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시기별 이송 현황은 1, 2월은 큰 변화가 없었으나 3월부터 12월까지는 9∼1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0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최근 갑작스런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과수 언 피해(동해)가 우려된다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과종별 사전조치를 철저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충청북도 일부지역의 최저기온이 복숭아 월동 한계온도인 –15℃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동해 피해를 우려했다.과수는 월동 한계온도(복숭아–15 ~–20℃, 포도–20 ~–25℃, 배–25 ~–30℃, 사과–30 ~–35℃)보다 낮은 온도가 지속될 경우 줄기가 쪼개지거나 꽃눈이 고사하는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동해는 경사지보다 평지, 강가, 호수 주변 등 찬 기온이 정체되기 쉬운 곳에서 피해가 더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동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나무 주간부를 지면에서 1m정도 높이까지 부직포, 볏짚, 보온패드 등 보온성이 높은 피복자재를 이용하여 감싸주는 것이 좋다.또한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는 전정시기를 3월 상순까지 늦춰서 피해정도를 확인한 후 전정해야 한다. 줄기가 찢어지는 피해를 받은 부위는 도포제를 발라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도 농업기술원 최재선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겨울은 지난해 긴 장마로 인해 과수의 저장 양분이 부족하고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언 피해(동해)가 우려된다.“ 라며, ”과종별 한계 온도 조건을 확인하고 보온자재를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현장기술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9 18:09

충북의 혁신성장과 국가발전을 선도할 충북인재양성 산실인 (재)충북학사(이사장 이시종)가 2021년 신학년을 맞이해 입사생을 모집한다. 지난해 동서울관을 개관함에 따라 더 많은 수혜대상 확대는 물론 다양한 인성 및 리더십 교육, 변화된 충북형 청년지원 정책들을 통해 안정적인 면학 환경과 편안한 주거 지원 혜택을 주고 있다. 지원자격 등 모집요강은 지난 4일 충청북도와 3개 학사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서울 소재 서서울관과 동서울관, 청주에 소재한 청주관에서 각 학사별 80명씩 총 240명을 선발한다. 입사 희망자는 오는 2월 7일 오후 5시까지 각 학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2월 8일 오후 5시까지 도착하도록 제출해야 한다. 학사는 2월 16일까지 선발심사를 마칠 계획이며, 지원자들은 늦어도 2월 17일까지는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다. 서울에 위치한 서서울관과 동서울관은 수도권 지역 전문대를 포함한 정규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다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신입생은 수능 70점 이상 또는 내신 4등급 이상, 재학생은 직전 2개 학기 성적이 평균 B학점 이상 성적제한 기준을 넘어야한다. 청주관은 충청북도 소재 대학교(전문대, 대학원 및 대학교 대학원)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고, 별도 성적제한 기준은 없다.또한, 특수면학자에 한해서 충북출신인 경우 타지역 대학 졸업자도 지원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각 학사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충북학사 서서울관(☎02)579-8652~8653), 동서울관(☎02)436-2004~2007), 청주관(☎043)293-1234~1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8 18:10

도내에서 유통되는 색조 및 눈 화장용 제품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해 6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길거리 매장과 대형마트 화장품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이크업베이스, 비비크림,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립스틱, 립글로즈 등 색조 및 눈 화장용 제품들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유해물질 함량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총 110개 제품에 대해 유해중금속인 납, 니켈, 비소, 안티몬, 카드뮴, 수은 6항목과 포름알데히드 불순물 함량을 검사했다.검사 결과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 설정한 기준 이내로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대상 중 26개 품목은 충북도내 화장품 제조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충북에서 생산한 화장품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020년 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에 참여하는 7개 기업 68품목을 대상으로 화장품의 안전성과 직접 관련이 있는 항목인 미생물한도, 유해중금속, 프탈레이트류 등의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 업계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종숙 보건연구부장은 “이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도내 화장품 산업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충북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신성장 산업인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 지원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8 17:57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가 지난 해 실시한 화재안전정보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조사가 도민의 자율 안전의식 강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도내 소방대상물 15,526개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화재안전특별조사에서 9,686개동(62.3%)이 불량 대상으로 적발됐으나, 지난해 17,185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화재안전정보조사 결과 6,323개동(36.8%)만이 불량 대상으로 적발됐다.또한, 중대위반 건수는 1,105건*에서 99건**으로 줄었으며, 경미한 위반 사항도 48,194건에서 12,173건으로 눈에 띄게 줄었다.*입건10, 과태료 17, 행정명령 2, 기관통보 1,076**입건4, 과태료15, 기관통보 80소방본부 관계자는 “제도화된 화재안전정보조사와 소방대상물에 대한 관계인의 자체점검 의무 법제화 정착과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 향상이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화재안전정보조사는 지난 제천ㆍ밀양 화재 참사를 계기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시행한 화재안전특별조사와 연계해 추진하는 특별대책이다.실제 화재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또한, 단속‧처벌 목적이 아닌 대상물에 대한 분야별 종합적인 조사 및 안전컨설팅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의식 개선 및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김연상 본부장은 “올해도 24,162개동 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 강화로 더욱 안전한 충북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중대위반 99건은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 12,173건은 일정기간 자진개선 기간을 줘 관계인들로 하여금 자진 개선하도록 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8 17:56

충북도는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국토안전원)이 충청권과 수도권 일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청주에 중부지사를 설립하고 18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국토안전원은 ’20. 6. 9. 제정된 ‘국토안전관리원법’에 따라 ’20. 12. 10. 시설안전공단과 건설관리공사를 통합해 새로이 출범했다.국토안전원은 전국에 산재해 있는 건설공사ㆍ시설물 및 지반침하 등의 관리 및 감독, 사고대응 조치 등 시설물의 생애주기 전반의 안전관리를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5개 권역별*로 지사를 설치했다.수도권(고양), 강원권(춘천), 중부권(청주), 호남권(광주), 영남권(김천)수도권 지사는 종전의 중부권안전관리본부에서 수행하던 재난대응실과 시설물정보관리실 업무, 하자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중부권사무소) 업무를 종전대로 수행*하고새로이 신설되는 지방의 4개 지사는 설계단계부터 준공 및 유지관리단계에 이르는 건설현장의 안전 관련 관리・감독업무를 수행한다.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195에 위치한 중부지사는 충청권과 수도권 일부(인천, 경기남부)를 관할하며 운영관리팀, 건설안전실, 전설안전점검실 등으로 구성된다.80여명의 인원이 근무하게 되는데, 이는 비수도권 지사 중 가장 큰 규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충북도내 국토안전원 중부지사 설립으로 지역 수요자 중심의 현장밀착형 안전관리ㆍ감독이 가능해져 이천화재사고(’20. 4.)와 같은 재난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고발생시 짧은 시간 내에 신속하게 초동 대처하는 등 도민 생명과 재산 지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7 16:58

충북도는 2021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0만 1천건, 46억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44억원 보다 2억원 늘어난 것으로 태양광 전기사업 및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무선국 개설 증가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통신판매업종의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음식점업, 숙박업, 이용‧미용업, 의료업, 건설업 등 각종 인·허가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한다.면허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5단계로 구분해 최소 4,500원부터 최대 67,500원까지 부과한다.시군별 부과액은 청주시 26억3천만원, 충주시 5억1천3백만원, 제천시 3억7천3백만원, 음성군 2억8천만원, 진천군 2억6백만원 순이다.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기한은 2월 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신용카드, 인터넷지로, 위택스(wetax), 금융앱, 모바일 고지‧납부제 등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한다.”라며, “납부기한이 지나서 납부할 경우 가산금(3%)이 발생하는 만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7 16:57

충청북도가 도내 거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12개월 동안 48만원 상당(보조금 80%, 자부담 20%) 친환경농산물 지원에 나선다.충북도는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산물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2021년 지원일 현재 도내 임신부 또는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이며 신청기한은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다.신청 방법은 임산부 본인이 신분증과 임신(또는 출산) 확인 서류를 소지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http://www.ecoemall.com)에서 신청하면 된다.사업에 선정된 임산부는 온라인 통합쇼핑몰에서 본인부담금 20%를 제외한 순수 지원금을 적립금 형태로 받게 된다.충북도는 올해 도내 임산부 4,573명에게 2,195백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임산부 지원 품목은 화학비료와 합성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등 충북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로 임산부와 자녀에게 유익한 먹거리로 구성했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은 지난 2019년 충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산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국민참여예산으로 채택되면서 시작됐다.지난해 전국 27개 지자체[3개 광역시도(충북, 서울, 제주), 24개 기초지자체]에서 추진했고, 올해는 전국 11개 광역시도*에서 추진한다.충북, 서울, 대전,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부, 경남, 제주충북도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은 친환경농업 발전 기반을 다지고 출산을 장려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대상 임산부들이 잊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7 16:56

정부가 미국 조 바이든 정부 출범과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바이오·미래차·이차전지·수소경제 등 저탄소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산업구조 혁신 로드맵을 내놓은 가운데 충북(오창 일원)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을 넘어 글로벌공급망(GVC) 재편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공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이 곧 마무리 될 전망이다.산업부는 지난해 6월 5일부터 19일까지 지자체로부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접수결과 10개 지자체 12개 산업단지가 신청하여 매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바 있다.같은 해 6월 23일 각 지자체로부터 제출된 특화단지 육성계획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받고 발표결과를 반영하여 같은 해 10월 충북(이차전지)을 비롯한 경기(반도체), 충남(디스플레이), 전북(탄소소재), 경남(첨단기계)을 후보단지로 선정했다.이후 1개월여 간 각 후보단지 육성계획에 대한 컨설팅과 보완을 거쳐 올해 1월 8일 코리아나호텔에서 후보단지에 대한 최종평가를 진행했고 소부장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1월 중에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5개 후보단지에 포함된 충북은 ㈜LG화학, ㈜에코프로비엠, ㈜파워로직스, ㈜아이티엠반도체 등이 위치한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을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최고 수준의 소부장 집적화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후보단지로 선정된 이후에도 한국전지산업협회, 6대* 이차전지 관련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사업기획의 완성도를 높혔다.한국화학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FITI시험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정부는 ‘소재·부품·장비 2.0 전략’에 맞춰 밸류체인 완결성과 글로벌 첨단 클러스터 육성 방안을 보완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이차전지 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구축 전략을 수립해 충북 선정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7 16:55

충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자체 개발한 갈색팽이버섯 육성품종 ‘여름향1호’에 대한 포장 디자인을 제작하고 특허출원 했다포장 디자인은 충북도청 디자인실과 협조해 제작했다.갈색팽이버섯 ‘여름향1호’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자에게 품종의 신뢰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통상실시 업체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여름향1호’ 품종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고온성 갈색팽이버섯으로 생육온도가 4∼8℃인 백색 팽이버섯과 달리 8~12℃ 고온재배가 가능해 여름철 냉방비 절감효과가 크다.또한, 생육기간이 20일 단축돼 팽이버섯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전국 13개 업체에 통상 실시를 했다. 최근 SBS‘맛남의 광장’, MBN ‘천기누설’ 등 대 국민 홍보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도 농업기술원 전종옥 버섯팀장은 “고온성 에너지 절감형 갈색팽이버섯 ‘여름향1호’는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는 우수한 품종이다.”라며, “이번 포장 디자인 특허출원으로 갈색팽이버섯 생산농가와 업체를 보호하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5 18:30

충북도는 15일(금)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2019년 사회적기업의 담보 부담완화와 저금리 자금조달을 위한 충북도와 신용보증기금, NH농협은행 간 협약체결에 따라 충북도는 대출금리 2.5%,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NH농협은행은 대출자금 16억원을 지원하고 최대 0.6%까지 자체금리를 할인한다.신용보증기금은 대출 전액 100% 보증하고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0.5% 우대 적용한다.지원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업체당 대출은 1억원 이내로 사회적기업은 3년, 예비사회적기업은 2년으로 최대 5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신청은 1월 1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042-539-5608~5609)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민영완 공동체협력과장은 “사회적 가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양극화 해소에 이바지하는 사회적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15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