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841건)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4월 21일 대청호 문의대교 일원에서 수중 인명탐색 등 수난사고 발생시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수중 인명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장기화로 낚시, 보트 등 수상 레저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 하는 상황을 고려해, 골든타임 내 수난사고에 대응하기 위해서 실시됐다.주요훈련 내용은 ▲수중음파탐지기 및 수중영상카메라 등 수중탐색장비 운용기술 습득 훈련 ▲수난구조장비 및 수중 통신장비 사용법 훈련 ▲수중 인명탐색법 숙달훈련 ▲기타 수중 인명구조시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다.장거래 충북소방본부장은 “최근에는 낚시나 수상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장비 착용이 필수”라고 전하며 “도민의 안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3년간 도내 수난 사고 출동건수와 구조인원을 보면 ▲2018년 신고 224건, 구조 105명 ▲2019년 신고 222건, 구조 88명으로 수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에는 전년 대비 78%(174건) 증가한 397건의 신고와 이에 따른 인명 피해도 50%(44명) 증가한 132명으로 집계됐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1 18:41

충북도는 22일부터 28일까지를 생활 속 탄소중립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탄소중립 숨쉼 캠페인’을 추진한다.숨쉼 캠페인은 악보에 가창자를 위한 숨표(❜)와 연주자를 위한 쉼표( )가 공존하며 하나의 음악을 이루듯이, 도민과 공공기관이 녹색사회 탄소중립과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숨) 생활 속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을 잠시 멈추는 것(쉼)을 뜻한다.캠페인은 ‘탄소중립 실천 서약,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주제로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선언하고, 도청 전 직원이 참여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리스트 20가지 중 하나를 자발적으로 선정한 뒤 실천 서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이행한다.탄소중립 실천리스트는 100일간 이행하며, 실천으로 거둘 수 있는 탄소 저감량과 나무식재 효과를 산출해 작은 실천이 생활 속 습관이 되도록 도청 전 직원이 솔선수범할 계획이다.도청 전 직원이 100일간 각자의 실천리스트 실천하면, 간접적으로 약 470여 톤의 탄소를 낮추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는 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와 같다.또한 숨쉼 캠페인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에너지, 수송 및 산업 등 3대 분야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도민과 기업체 등 사회 전 분야가 참여하는 6+1대 중점실천과제를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대면 행사는 제한하며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최근 탄소 다 배출업종의 탄소중립 선언이 잇따르고 충북도도 음성RE100산업단지 조성, 3억 그루 나무 심기 등 각 분야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숨쉼캠페인의 의미처럼 우리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청 전 직원이 솔선수범 참여하게 됐다.”라며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1 18:40

충청북도와 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이하 표준협회)는 21일 ‘2021년 충청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도내 기업의 우수분임조를 발굴․육성하여 품질분임조 활성화하고, 품질향상 부문별 개선사례 발표를 통해 품질 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협약으로 충북도에서는 총 1,8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품질경영추진본부인 표준협회는 6월 16일 부터 ~ 6월 17일(2일간)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개최되는 경진대회를 주관한다.도와 표준협회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분임조를 발굴하고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할 분임조를 선발한다.참가대상은 도내 기업 중 표준협회에 등록된 분임조이며, 참가부문은 ①현장개선 ②사무간접 ③서비스 ④안전품질 ⑤환경품질⑥에너지·기후변화 ⑦사회적가치창출 ⑧스마트공장 ⑨설비(TPM) ⑩보전경영(EAM) ⑪6시그마 ⑫상생협력 ⑬자유형식 ⑭분임조운영 ⑮연구 ⑯학습조직(CoP) ⑰제안사례 등 17개 부문 분임조 개선사례이다신청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분임조는 참가신청서와 분임조등록증 사본, 발표원고(PDF 파일)를 작성하여 이메일(css0324@ksa.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www.chungbuk.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 043-236-2451~3) 하면 된다.도는 참가 분임조별 우수 개선사례를 발표하면 심사위원이 심사기준에 따라 채점한 점수를 고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여 우수분임조를 시상할 예정이다.충북도 강성환 경제기업과장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우수분임조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면서 ”우수분임조 시상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기업과 근로자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1 18:38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이 참깨, 들깨 우량 규격묘 재배기술을 개발해 노동력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기계화 정식 작업의 활로를 마련했다.참깨와 들깨는 일반작물보다 뿌리 활착이 느리고 뿌리 엉김이 잘 이뤄지지 않아 그간 기계 이식에 불리한 요인이 많았다.이번에 개발한 육묘 기계 정식 재배기술의 핵심은 육묘 상자를 지면에 닿지 않도록 파레트 또는 육묘대를 활용해 뿌리 통풍이 잘되도록 하는 것이다.기계 정식을 위해서 참깨는 200공 상자에 25~30일 육묘(엽수 6매, 길이 10cm 내외), 들깨는 200공 상자에 20~25일 육묘(엽수 6매, 길이 7~10cm)하면 규격묘를 생산할 수 있다.이를 통해 적정 개체 수 유지, 조류 피해, 잡초와의 경쟁 등 초기 입모 확보의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기존 재배 방법은 참깨, 들깨 소립종자를 직파하는 방식이어서 솎아내는 작업에 불편을 겪었다.또한 대부분 농가에서 바닥에 비닐이나 부직포를 덮은 뒤 그 위에 육묘 상자를 올려 묘를 길렀는데, 이 방식은 뿌리 통풍이 원활하지 않고 병해충에 취약해 균일한 크기의 묘를 생산하는 것이 어려웠다.한편 규격묘를 생산할 때 소요하는 육묘 단계 노동력은 자동 관수시스템과 스마트팜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해당 기술은 80%가량 노동력 절감이 가능하며, 규격묘 생산효율도 90~95%까지 높일 수 있다.김기현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박사는 “지금까지 참깨와 들깨 농사는 사람의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고 소득이 높지 않아 재배면적이 정체한 작목이었다.”라며,“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기계화 작업을 상용화해 규모화는 물론 안정적인 기술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1 18:38

충북도가 지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관련 선제적 대응 및 상황관리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정부합동평가에서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정부합동평가 지표는 사전대비(50%), 대책기간(‘20.11.15~’21.3.15) 운영실적(50%)을 종합하여 산정된다.충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전체지표에서 고르게 상위 배점을 받았으며, 특히 인명피해「제로화」달성에 좋은 평가를 받아 특별교부세 3억원과 정부 표창을 받는다.지난 겨울철 강추위와 고온현상 등 기상변동 폭이 커 예년보다 많은 특보(한파 41일, 대설 15일)가 발령되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에 어려움이 많았다.이에 충북도는 예비특보 시 부터 상황판단회의(10회), 비상근무 가동․운영(17회, 47일) 등 빠른 상황관리를 실시했다.또한 한파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안부전화와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대설시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제설작업, 염수분사장치 등을 운영하며 겨울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했다.충북도 관계자는 “겨울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도민과 유관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신 결과”라 말하면서,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도 철저한 상황관리를 실시하여 피해 최소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1 18:37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종헌)은 지난 1년 동안 보건·환경 분야에서 학술적 가치가 있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를 선정해 연구한 결과를 보건환경연구원보로 발간했다.스물아홉 번 째로 발간한 이번 2020년 보건환경연구원보(제29권)에는 보건·환경분야 9편의 연구논문과 14편의 조사자료가 수록됐다.보건연구 분야는「도내 참진드기 분포 및 매개감염병 역학적 특성」등 감염병과 식품, 화장품 관련 4개 연구논문이 수록되고,환경연구 분야는「오송지역 초미세먼지 성분분석을 통한 오염원별 기여도 분석」등 대기와 수질, 폐기물 관련 5개 연구논문이 수록됐다.또한 「2020년 일본뇌염 예측사업 결과보고」와 「충청북도 대기질 분석결과」등 시책사업과 현안사업으로 수행한 14편의 조사결과를 담아 보건·환경 분야의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연구원보는 관련 분야 행정기관, 대학, 연구기관 등에 제공하여 각종 정책자료로 활용되도록 배부할 계획이며,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here.chungbuk.go.kr) 자료실에도 게시하여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질병과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도민의 건강과 환경 증진을 위한 선도적인 연구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1 18:36

충청북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권 녹색 기반 확충에 나선다.충청북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휴식공간 제공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숲 조성 △미세먼지차단숲 조성 △도시바람길숲 조성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총사업비는 214억 9천만 원이며, 31개 숲을 조성한다.도시숲은 생활권 내 다양한 녹색 휴게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가로수, 녹색쌈지숲 등 7개 종류 숲을 9개 시군에 22개소를 조성하며, 33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미세먼지차단숲은 산업단지, 유휴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숲을 조성해 생활권으로 미세먼지 유입을 억제하는 사업이다.사업비 73억 5천만 원을 들여 청주, 충주, 진천, 음성 등 4개 시군에 1개소씩 만든다.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과 도심에 있는 숲을 선형으로 연결하는 녹지축을 만드는 사업이다.2022년까지 증평군 일원에 1개소를 조성하며 올해 100억 원을 투입한다.자녀안심그린숲은 초등학교 부근 어린이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8억원을 들여 청주와 제천에 총 4개소를 만들며, 초등학생 교통안전 확보와 대기오염 완화 등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한편 도시숲은 한낮의 평균기온을 3~7℃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또한 숲 1㏊는 연간 미세먼지 46㎏을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 168㎏을 흡착‧흡수*하는 등 대기 정화와 기후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1 18:35

충청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고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하여 시설개선자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융자대상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등이며, 식품제조·가공시설 개보수 및 주방, 객실, 객석, 화장실 개선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등에 지원된다.융자한도액은 HACCP적용업소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식품접객업소 5천만원, 화장실 시설개선에 1천만원이며, 연 1~2%의 금리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다만, 연간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인 대형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이미 시설개선 융자를 받은 후 10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업소, 휴․폐업 및 무신고 업소,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영업시설 개선사업 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관할 시‧군 위생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융자액에 대한 담보력이나 신용도에 대한 상담은 NH농협은행 시‧군지부에서 가능하다.윤병윤 도 식의약안전과장은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많은 식품위생업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시설개선 융자사업 실시로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이 향상되어 영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1 18:34

충청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충주소방서와 진천소방서 일원에서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선의의 경쟁을 통한 소방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구조·구급·최강소방관의 4개 종목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개인전인 최강소방관 종목을 제외한 3개 종목은 팀 단위 전술평가로 이루어진다.도내 12개 소방서의 출전 선수들은 소속 기관의 명예를 걸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분야별 1위 팀과 최강소방관 1, 2위를 수상한 소방대원은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최강소방관 경기는 총 4단계로 1단계 호스끌기, 2단계 중량물 들고 타워오르기, 3단계 포스빔타격, 터널 및 장애물 통과, 4단계 15층 계단오르기로 진행되며, 단계별 시간 합산을 통해 참가 대원들의 체력과 구조기술을 평가한다.고도의 체력이 요구되는 경기인 만큼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꾸준한 교육·훈련을 통한 기술 연마가 필수 조건이다.올해로 34년째 개최되는 전국소방기술연대회에서 충북소방본부는 2018년부터 3년 연속 최강소방관을 배출하였으며, 2020년에는 증평소방서 이정태 소방장(당시 음성소방서 소방교)이 2위를 차지해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소방본부 관계자는“실전같은 훈련으로 단련된 소방대원들의 강철 체력은 촌각을 다투는 인명 구조 현장에서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며 “강인한 체력과 뛰어난 인명구조 기술로 도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개최 장소를 충주소방서와 진천소방서로 분산하고, 일일 참가 인원을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선수와 심판 등 최소한의 인원으로 제한해 종목별로 2~3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0 17:56

충북도가 성매매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해봄’을 개소하고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성매매 재유입 방지에 나선다.최근 아동‧청소년 성매매 매수 경로가 채팅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정보통신망이 90.5% 이상을 차지하는 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실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이에 지난해 5월 ‘아동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처벌과 교정의 관점에서 관리되던‘성매매대상아동‧청소년’이‘피해아동‧청소년’으로 전환됐다.충북도는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보호활동을 시작했다.지원센터는 (사)충북여성인권에서 운영하며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긴급구조·의료·법률지원·상담지원은 물론 개인별 전문멘토를 지정한다.이후 성인이 될 때까지 진학·진로상담 등 지속적인 관리로 성매매 재유입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충북도는 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지난 4월 16일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실무 간담회를 갖고 지원센터 사업을 공유하는 등 기관간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충북도, 교육청, 경찰청 등이 참여한 이 자리에서 성범죄 피해 단계별 지원, 아웃리치 노하우 및 지역사회 물적·인적자원 정보를 공유 하고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하여 공동 지원키로 했다.이남희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그동안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청소년을 처벌과 교정의 관점에서 대응해 왔기 때문에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청소년들이 피해사실을 신고하지 못하고 성착취 구조에서 벗어나기 어려웠다”며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아이들이 성매매로 재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받아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0 17:55

- ㈜진천로지스틱스 진천에 물류신기술의 새 지평을 열다 - 충북 진천군 진천읍 산척리 일원에 2,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물류단지가 건설된다.충청북도와 진천군, ㈜진천로지스틱스는 4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 진천군 진천읍 산척리 일원에 대규모 물류단지를 건설을 위한 2,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해 송기섭 진천군수, ㈜진천로지스틱스 허진석 대표, 임영은 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으로 충청북도와 진천군은 ㈜진천로지스틱스가 계획한 기일 내 사업장이 준공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 한다.㈜진천로지스틱스는 그 동안 수도권 지역에서 물류분야에 다년간 노하우와 신기술을 축척한 회사로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고, 부지면적 85,950㎡, 건물 연면적 181,819㎡의 물류단지를 건설하여 중부권에서 전국 각 지역으로 물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진천로지스틱스는 2023년에 준공을 목표로 금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한다.충청북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지역 건설업체인 ㈜두림종합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지역 내 물품과 자재를 이용할 방침이다.수도권업체의 지방투자 시 시행사로 지방업체를 선정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각종 자재의 도내 수급을 통해 공사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 및 장비업체, 중간상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진천로지스틱의 진천 투자는 향후 5년간 130억 정도의 지방세 수입도 예상되며(재산세 23억, 주민세 14억, 자동차세 9억, 지방소득세 28억, 도세 56억) 이는 재정여건이 열악한 충청북도와 진천군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용 면에서도 물류단지에서 거주하며 근무하는 직원 60명의 직접채용 등을 포함하여 전체 750여 명의 고용효과도 기대된다.충북도와 진천군은 물류단지 준공으로 도내 기업들이 생산과 유통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면서 ㈜진천로지스틱스가 중부권의 새로운 물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0 17:54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종자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관리 요령 등 농가 실천사항 준수를 위해 중점지도에 나선다.벼농사의 시작인 종자소독은 키다리병,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곰팡이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우량묘를 생산하기 위한 중요한 작업으로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다.종자 소독전 충실한 볍씨를 고르기 위해 소금물가리기를 우선 실시한다.메벼는 물 20L에 소금 4.24kg, 찰벼는 물 20L에 소금 1.36kg을 녹인 다음 볍씨를 넣으면 된다.물에 가라앉은 볍씨만 깨끗한 물로 4~5회 헹구고 볍씨 담그기해 싹틔우기를 실시한다.벼 종자 소독방법은 정부보급종의 경우 살충제 처리를 마친 후 소독하고, 미소독 종자의 경우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해 물 온도 30℃에서 48시간 유지한다.친환경 볍씨 소독의 경우 종자를 60℃에서 10분 또는 65℃에서 7분간 소독한 후 10분간 냉수처리 해야 한다.파종 전 볍씨 싹틔우기는 30~32℃에 어두운 조건에서 보통 1일 정도 둬 하얀 싹 길이를 1mm내외로 키우면 적당하다.싹이 너무 길어지면 파종 작업할 때 싹이 부러지고 싹이 작으면 싹틀 때 모 키가 불균일하게 자란다.못자리 설치시기는 벼 이앙기를 고려해 역산해 결정하면 된다.육묘과정은 종자 침종과 소독, 파종 후 상자 쌓기, 못자리 설치까지 보통 30일 정도가 소요된다.최재선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종자소독은 안정적인 벼농사를 위한 필수 사항으로 온탕소독 후 약제소독을 병행하면 더욱 방제효과가 높아진다.”라며, “올해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영농시기를 서두르는 경향이 있으나, 저온 피해 등 돌발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지역별 적기못자리 설치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0 17:53

충북도는 20일 증평군 에듀팜 클럽하우스에서 먹거리준비위원회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충북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을 목표로 공공급식을 중심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지역 내 공급체계 마련하고, 지역 중소농의 소득을 보장하여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주요 핵심이다.이날 중간보고회는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푸드플랜 전문가 특강 △수행업체 중간보고 △분과별 주제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중간보고회에서는 충북 먹거리 종합계획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세부사업들이 제안되었고,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과 의견교환이 이뤄졌다.보고회에 참석한 정경화 농정국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자료수집과 분과회의, 시군 아카데미 개최 등 지금까지 잘해 온 만큼 남은 기간 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부서가 지혜를 모아 마무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용역은 지난해 국비를 지원 받아 작년 6월에 착수해 올 6월에 마무리 될 계획으로, 충북도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하반기에 충북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민관협의체인 먹거리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0 17:51

충북도는 4월 20일, 5급 이하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전임 강사(김종호)를 초청하여 공무원들이 지켜야할 행동기준인 행동강령을 주제로 청렴특강을 실시하였다.이번 특강은 최근 부동산 투기 사건 등 청렴의 가치가 공무원에게 중요해지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되는 가운데, 행동강령 이해 부족으로 인한 위반 사전 방지 및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되었다.특히 이날 특강에서는 2018년 개정된 공무원 행동강령 중 △사적 이해관계 신고, △직무관련 영리행위 금지, △가족채용 제한, △수의계약 체결 제한, △민간부문 부정청탁 금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이 강조되었다.충청북도는 이날 특강을 시작으로 5월 청렴연수원 청렴콘서트, 6월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청렴특강, 하반기 민관협업 청렴문화제 등 올 한해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청렴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특강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규·승진자 위주로 최소한의 인원을 대상으로 대면교육과 IPTV 행정방송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교육으로 이루어졌다.충북도 임양기 감사관은“청렴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시기별·대상별 구분한 맞춤형 청렴교육을 강화하여 반부패 및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충북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0 17:50

‘예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 온다.충청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 기회를,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약 9개월간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4월 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주민 문화향유 증진이라는 사업 취지를 바탕으로, 접근이 쉬운 공공장소 등에 다양한 미술작품을 설치해 품격 있는 공간문화를 만드는 사업이다.도는 지난해 8월부터 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작품 설치형, 공간 조성형 등 시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사업을 추진했다.도내 11개 시·군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할 작가팀(37명)을 선정하고,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역의 특수성에 맞는 공공미술을 실현했다.또한, 별도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에 대한 예술성, 실행 가능성 등을 보완함으로써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시군별 대표적인 사업장소는 ▲청주 문화제조창 ▲충주 호암지 ▲제천 의림지솔밭공원 ▲보은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 ▲옥천 지용문학관 ▲영동 금강둘레길 ▲증평 김득신문학관 ▲진천 역사테마공원 ▲괴산 산막이옛길 ▲음성 문화예술체험촌 ▲단양 별곡리 수변로 등이 있다.도내 11개 시·군의 주요관광지는 지역 스토리가 더해진 예술작품으로 재단장해 새롭게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예술을 통해 예술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도민 문화향유 기회를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충주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호암지 내에 반딧불과 대나무를 모티브로 한 자연 친화적 미술작품을 설치했다.특히, 작품 안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작품 관람을 할 수 있어 야간에 호암지를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증평군의 경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백곡 김득신’을 모티브로 김득신문학관 일원에 책과 독서, 꿈을 형상화한 8개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설치해 다양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0 17:49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노근호)이 운영하는 충북 저작권서비스센터는 충청북도의 저작권 기반 중소·벤처기업들의 안정적인 사업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작권 사업화 종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세부 내용으로는 충북 소재 중소벤처기업 대상 저작권 인식제고를 위한 특강 및 교육, 저작권에 대한 온‧오프라인 상담 및 저작권 법률 전문가 선임 서비스(저작권산업현장서비스), 기업이 사용‧보유 하고 있는 SW점검을 통한 분쟁 예방 및 SW관리체계 컨설팅, 우수 저작물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저작권 등록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충북 저작권서비스센터는 기업들이 보유한 저작권을 대상으로 판로확보와 제품 업그레이드,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올해부터는 신규 저작권을 발굴하고 충북 지역의 저작권에 대한 권리인식 향상을 위해 저작권 상담과 교육, 그리고 저작권 등록을 확대 지원한다.충북 저작권 서비스센터 관계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충북지역의 새로운 저작물을 발굴하고 저작권 기반 기업들의 권리인식을 제고시키면서 충북 지역을 저작권 청렴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현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www.cbist.or.kr)에 상시접수 중에 있으며, 저작권 지원사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충북 저작권 서비스센터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에서 2014년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충북 소재 중소·벤처기업과 1인기업 뿐만 아니라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과 상담, 분쟁해결, 저작권 등록비용지원 등 저작권문제를 담당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0 17:48

충청북도노래문화업협회(이하 노래문화업협회)는 충청북도내 노래연습장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발생 차단을 위하여 방역수칙 이행 철저 및 주류판매 등의 불법행위 금지를 촉구하는 노래연습장 자율점검을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약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노래연습장이 밀집한 청주시를 중심으로, 노래문화업협회 지역분회장이 관할 업소를 방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에 따른 방역수칙 이행실태 및 주류 판매, 접대부 알선 등의 불법행위를 점검함으로서 업계내부의 경각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앞서 지난 4월 9일, 충청북도는 코로나 19의 전국적인 확산추세와 청주시를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의 지속적인 발생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준 2단계 행정명령을 시행하며, 도내 단체와 협회 등의 자율참여를 통한 코로나19 제로화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노래문화업협회 김상철회장은“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충청북도의 시책에 적극 호응해, 노래연습장에서 자율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함으로서 코로나19 제로화 운동에 동참하겠다”며,“회원업소 및 동종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0 17:47

충북도와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충청권 관광지 40곳을 선정해 오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충청권 “대세충청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공동 실시한다.이번 충청권 “대세충청 스탬프 투어”는 소규모·비대면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충청권 연계 관광 상품이다.코로나19의 전염가능성을 낮추고 3밀(밀폐, 밀접, 밀집)을 피하기 위해, 붐비지 않고 실외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 40곳을 선정했다.운영 방식은 ‘올댓스탬프’앱(APP)을 이용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위치기반서비스(GPS) 활성화 후 목적지에 접근하면 스탬프 인증이 되도록 설계했다.이용자는 ‘올댓스탬프’앱을 설치한 후 ‘대세충청 스탬프투어’를 선택해 투어를 시작하면 된다.스탬프는 충북·충남 각각 12곳, 대전·세종 각각 8곳, 총 40곳에서 인증이 가능하며, 1개소 방문 시 1천원으로 시작해 누적된 스탬프에 따라 단계별로 쿠폰을 받을 수 있다.40곳을 모두 방문했을 경우 13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관광지 40선에는 ▲(충북)청주 청남대·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와인터널·부소담악 ▲(대전)트래블라운지·대동하늘공원 ▲(충남)서산 해미읍성·보령 대천해수욕장 ▲(세종)고복자연공원·국립세종수목원 등 감성 넘치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가 다수 포함돼 있다.충북도 임보열 관광항공과장은 “코로나19로 관광분야 역시 비대면 서비스가 주류로 통하게 됐다.”라며,“맞춤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 비대면 모바일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충청권지역 관광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2004년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4-20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