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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23일 청주S컨벤션에서『4차 산업혁명 대응 과제발굴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정부 대응전략 공유, 삶의 질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대응과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북연구원, 충북TP,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 산학협력단 및 시‧군 등 50여명이 참여한다.진행순서는 우선 충북도에서는『충청북도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을 하고, 이어서 한국정보화진흥원 ICT융합본부 융합기획팀 박상현팀장이 정부의『혁신성장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과 과제 I – KOREA 4.0』를 주제로 발표한 후 충북도에 대한 정책제언을 한다.마지막으로 출연기관과 산학협력단, 시‧군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도‧시군‧출연기관에서 추진 중인 4차 산업혁명 대응사업에 대해서 설명하고 기획과제에 따른 사업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충북도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도, 출연기관, 산학협력단, 시‧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충북도에 필요한 체감형 4차 산업혁명 대응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23 10:01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22일 충청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100개 농장의 효율적 홍보 방안에 대한 특강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100개 농장을 1인 미디어를 활용하여 농장 홍보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등 영상매체를 이용, 충북의 농장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려는 새로운 시도로 볼 수 있다.충청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지난 2002년 9월 출범하였으며 현재 368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 중 81농가는 ‘잇다팜’ 농산물판매사이트를운영하여 효과적으로 충북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고 있다. 충청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 이구연 회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회원들이 나아갈 길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각종 매체들을 활용하여 농업홍보에 앞서 나가자.”고 말했다.김영호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농장을 소개하여 소비자에게 우리농산물을 효과적으로 알리는게 중요하다.”며 “그 첫걸음으로 충청북도의 대표농장을 위한 영상 제작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22 17:55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옥)에서는 2월의 으뜸봉사상으로 개인 분야에서 증평군 이충화(여, 59세)씨, 단체 분야에서는 증평군 연꽃봉사단(대표 연태숙)을 선정하였다.2월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증평군 이충화씨는 2003년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한 한식자격 요리교실을 마친 후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결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으로 증평관내 어버이 결연세대 30가구에 매주 1회 반찬도시락을 제공하고 저소득층 자녀와 지역 경로당 어르신 대상으로 제과제빵, 요리강의 등 재능나눔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크게 공헌하는 봉사자이다.2월의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증평군 연꽃봉사단은 2007년 결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취약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급식봉사와 증평관내 각종 지역축제 참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조성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현재 24명의 회원들이 지역의 공공행사에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들간의 유대감이 매우 강한 단체로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달의 으뜸봉사상은 매월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으로 진행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22 17:50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22(목) 옥천군을 공식 방문하여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200여명의 옥천군민들에게 2018년 도정운영방향 설명하고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지사는 “우리 충북은 어려운 국내외 정치·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등으로 투자유치 40조원, 전국대비 충북경제 비중 3.54%, 제조업체수 증가율 전국 1위, 실질경제성장률 전국 1위, 최근 5년간 1인당 GRDP 증가율 전국1위, 태양광 셀 및 모듈 생산규모 전국1위, 이차전지생산액 전국1위, 화장품생산액 전국 2위 등 각종 경제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였으며,특히, 충북의 최대 숙원사업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이 10년 만에 부활된 것은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다”라고 말하며 “이는 옥천군민의 성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과 국립옥천묘목원 조성,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등을 통한 농특산물 경쟁력 및 관광산업기반 강화로「건강하고 풍요로운 옥천군」실현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라고 밝히며, 도민과의 대화에서 건의 된 옥천군 수북리 인도설치공사, 동이 학령2리 교량 재가설 공사, 옥천군 장애인일자리 나눔센터 건립 등 5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이와 함께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 국토균형발전 선도, 미래첨단 농업도 건설, 문화·체육·관광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충북 조성, 도민 모두가 행복한 충북복지 구현,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충북 건설 등 2018년 도정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아울러 “올해를『2020년 전국대비 충북경제 4%실현』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충북 미래미전 2040 및 세계화』의 초석을 놓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22 16:00

충청북도자연학습원(원장 심재희)은 청소년 자연친화 수련활동 프로그램‘자연과 함께하는 동행’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증을 받았다.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제 175차 청소년수련활동인증위원회 심사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동행’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인증번호 제2874F09C-07152호)을 획득하였다.‘자연과 함께하는 동행’은 고등학생 대상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인식을 변화시키고, 청소년들의 생활스트레스 해소, 자아발달 인성함양 도모하는 2박 3일 숙박형 야외 활동 프로그램으로 자연문화체험, 추적하이킹, 고마워YO 등의 단위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개인, 법인, 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 활동을 인증하고,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인증제도다. 청소년수련활동이 청소년의 여가시간 증가 및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요구를 청소년수련활동 참여로 유도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소년수련활동 환경의 필요성에 대두 되어, 청소년수련활동이 국민으로부터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운영 될 수 있도록 2006년 3월부터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정보시스템을 통해 여성가족부장관 명의의 활동기록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자연학습원은 2018년 수련활동‘자연과 함께하는 동행’이외 초∙중 학생 환경교육 프로그램, 청소년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리더십 캠프를 포함한 총 9가지의 인증프로그램이 심사 중이다. 충청북도자연학습원은 창의적 체험활동 중심의 인성‧환경‧행복을 테마 로 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키우고,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복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22 10:56

충북도는 22일 ‘충북 대표 관광상품’ 22개를 선정 발표하고, 충북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코스로 중점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개발 육성하고 관광객 유치와 충북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국내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충북 대표 관광상품’을 공모하였다.그 결과, ㈜아름여행사의 ‘충북여행 속 인문학 나드리’를 비롯해 11개 여행사 22개의 상품이 ‘2018 충북 대표 관광상품’에 선정되었다. 선정된 상품은 앞으로 2년간 충북도로부터 버스임차료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 당일여행 30만원/회, 1박2일여행 60만원/회* 지원기준․당일여행 : 회당 25인이상, 도내 2개소 이상 관광(유료1개소 포함), 1食 이상․1박2일여행 : 회당 25인이상, 도내 2개소 이상 관광(유료 1개소 포함), 2食이상이번 공모는 총 17개 여행사에서 69개의 상품을 응모하였으며, 상품의 독창성과 운영의 적정성, 시장성, 마케팅, 지역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관련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선정된 충북 대표 관광상품은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충북 대표 관광상품 공모는 지난 2016년 39개 상품이 응모된데 반해, 이번에는 69개 상품이 응모되는 등 관련업계의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았다.이번에 선정된 관광상품은 열차와 연계한 지역 관광과 전통시장 투어, 인문학 여행, 가족중심 기부여행, 외국인유학생 투어 등 다양한 고객층의 관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코스들로 구성되었다.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북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층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다양한 먹거리,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트랜드에 부합한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로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등 질적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22 09:19

충청북도는 도민이 편하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부동산 종합정보 서비스」를 운영한다.「찾아가는 부동산 종합정보 서비스」는 고령자 및 원거리 거주 등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읍․면사무소, 마을회관 등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각종 부동산 민원에 대해 상담 ‧ 해결하는 수요자 맞춤형 행정서비스로,이 제도의 운영을 위해 충청북도와 시 ‧ 군 소속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민관 합동반을 구성하여 조상땅 찾기, 맞춤형 부동산 종합정보 제공, 지적측량 등 개인이 원하는 부동산 관련 분야별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국세나 지방세 관련 업무 및 부동산 관련 등기 업무 등의 상담을 위해 세무사, 법무사도 함께 참여하여 서비스 제공의 범위를 넓히고 특히 세무서와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상담을 확대할 예정이다.올해는 3월 8일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시 ․ 군 ․ 구별로 총 14회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도는 이 제도를 지속 시행하면서 도민이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해결하기 곤란한 어려움, 행정기관 등 여러 곳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등을 해소해 주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14회 458건(878필지)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도 토지정보과장은 “주민이 원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부동산 원스톱 서비스 운영으로 도민의 재산권보호는 물론 2018년 우리도에서 개최하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등 주요 도정현안도 홍보하여 도민 행복시대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21 19:03

충청북도는 영동역~서울역 구간에 영동 국악과 와인을 주제로 한 국악·와인열차를 오는 22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2단계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국악·와인열차의 첫 운행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영등포역~수원역~평택역~대전역을 거쳐 영동역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번에 국악과 와인을 소재로 새롭게 개조하여 선보이는 영동 국악·와인열차는 모두 6량이며, 국악공연과 와인 맛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이 열차는 매주 화, 토요일 오전 8시 30분 서울역을 출발해 영동지역 국악 관광지와 와이너리를 둘러보고 체험한 뒤 되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행된다. 특히, 국악체험촌에서는 천고(세계에서 가장 큰북)를 직접 쳐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또한, 연 70회정도 운영과 15,000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추진하는 영동 국악·와인열차 개통·운행은 국악과 와인을 중심으로한 영동군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영동을 찾는 관광인구 확대로 이어져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한편, 충청북도는 충북종단열차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도 별도로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충북종단열차는 충북의 최남단 영동과 최북단인 단양을 직접 이어주는(전체노선 : 동대구~영주)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지난 2014. 5월부터 운행중이다.열차표 1장으로 영동~단양을 직접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함과 저렴한 비용,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시간 등 비청주권 직장인의 청주권 출‧퇴근을 위한 필수 교통수단으로, 교통사각지대 소도시(영동심천, 옥천이원등)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에, 충청북도는 종단열차 이용을 보다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을 준비 중이다. 도내 우수한 관광자원과 종단열차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일반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학생 현장체험학습시 종단열차를 활용하도록 각급 학교에 홍보할 예정으로, 코레일 및 시군‧교육청 등 관련기관과 지

충청북도 | 이경 | 2018-02-21 19:0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에 근무하는 와인연구소 이성희 가공이용팀장이 바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경야독의 열정을 불태운 끝에 2월 21일(수) 충북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농학박사학위를 받아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2006년 농업연구사로 공직의 첫 발을 내딛은 이성희 팀장(45세)은 2002년 박사과정에 입학, 16년 만에 ‘충북지역 사과원에서 사과나무 고사실태 및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에 의한 토양병 방제’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를 취득하였다.이 팀장은 논문에서 토양병(역병, 자주·흰날개무늬병)에 의한 사과나무 고사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정에서 생활용품으로 사용되고 있는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을 방제에 적용하였다. 그 결과, 피해를 입은 사과나무가 건전한 나무대비 60% 이상의 수세를 회복하고 병 발생과 진행이 억제되는 등 뚜렷한 방제효과를 입증하였다.한편, 이러한 연구 결과를 2017년 한국원예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하여 우수발표로 선정되었다. 더불어, 국산 당근의 미국수출에 제약이 되었던 토양병을 본 연구를 바탕으로 한 핵심적 방제기술을 제공하여 미국에서도 이를 수용, 현재 수출에 관한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이성희 팀장은 “믿고 기다려준 사랑하는 아내에게 가장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맡은 임무에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 연구를 수행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도 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3명에 이어 또 박사학위를 취득한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21 19:01

지난 해 7월 16일 집중호우 피해 응급복구 중 사망한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공무직(무기계약)근로자인 故박종철씨가 순직 인정 예우를 받을 수 있는 「공무원 재해보상법」수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2월 20일(화)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원회를 통과했다.진선미 의원 등 14명이 발의한 「공무원 재해보상법」(’17.11.2.)의 당초 안은 법률 제정 이후 일어난 사건부터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이 법률안 제정의 단초가 된 故박종철님은 적용 받을 수 없었으나, 충북도의 부단한 노력으로 2017년 6월 30일 이후 일어난 사건부터 해당 법이 적용될 수 있도록 수정 의결되었다.그간 충북도에서는 故박종철님의 사망 직후 고인이 순직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인사혁신처와 국가보훈처를 수십차례 방문하여 설명하고 순직을 건의 하였으며, 해당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이후로는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전체(21명)를 방문하여 설명하고 특히 법안소위원회 위원(8명)을 수십차례 방문하여 故박종철님의 순직 인정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소급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와 더불어 故박종철님의 유가족과 이광희 충북도의원을 비롯한 충북도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8명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비정규직 도로보수원의 순직 인정 청원서”를 연명으로 제출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 끝에 세월호 기간제 교사가 최초로 순직인정을 받은 2017년 6월 30일 이후로 소급하는 법안이 이번에 의결되었다.앞으로도 충북도에서는 이 법안이 국회 행안위, 법사위, 본회의에서 통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21 18:59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21(수) 진천군을 공식 방문하여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200여명의 진천군민들에게 2018년 도정운영방향 설명하고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지사는 “우리 충북은 어려운 국내외 정치·경제상황에도 역경을 딛고 민선6기(3년반) 투자유치 40조원, 전국대비 충북경제 비중 3.54%, 공장등록증가율 전국1위, 종업원 수 증가율 전국2위, 최근 5년간 1인당 GRDP 증가율 전국1위, 태양광 셀 및 모듈 생산규모 전국1위, 이차전지생산액 전국1위, 화장품생산액 전국 2위 등 눈부신 경제성적표를 거머쥐었으며,특히, 충북의 최대 숙원사업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의 10년 만에 부활과 중부내륙철도 건설, 충북선 철도 고속화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은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다”라고 말하며 “이는 진천군민의 성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진천을 태양광 특화 정책 개발, 에너지 융복합 솔라 허브타운 조성과 우량기업 유치 등으로 일자리가 있는 경제기반을 구축하여 친환경 미래도시, 태양광 메카도시로의 도약을 돕고, 스포츠 테마파크 및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군민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 인구 15만 명품도시, 사람중심의 친환경 미래도시 진천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를『2020년 전국대비 충북경제 4%실현』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더 멀리는『충북 미래미전 2040 및 세계화』의 초석을 놓는『望遠進世 충북』의 원년으로 삼아 도정을 운영한다”고 밝히며“우리는 오늘에 살지만 우리의 눈과 마음은 미래 속에 살아야하고, 우리는 이 땅 충북에 살지만 우리 눈과 마음을 세계 속에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 국토균형발전 선도, 미래첨단 농업도 건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21 18:57

충청북도는 2월 21일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보은 소재 원오교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이날 안전점검은 충북도 균형건설국장과 도로과장, 도로관리사업소장, 민간전문가가 참여하여 민·관 합동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김희수 균형건설국장은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실 있는 안전점검 및 관리를 당부하였다.‘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이며,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해 안전사고와 대규모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한편,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 도로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은 위험도로 공사 현장 4개소, 국토종주자전거길 4개 노선 187km,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주요 시설물 41개소(교량32, 터널1, 절토사면 8)등에 대하여 3월 30일까지 실시하게 된다.주요 점검내용은 교량‧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및 관리실태, 공사장 내 안전시설 설치 등 사전안전조치, 자전거도로의 노면포장, 배수시설, 구조물 등 시설물 점검, 기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실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충청북도는 점검결과 발견 된 단순 결함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하고, 중대결함 및 위험요소는 안전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불안요소가 해소 될 때까지 중점관리 할 계획이다.충청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포항지역에 지진이 빈발하고, 제천화재사고 등 발생으로 사회 각 분야별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각성이 필요한 시기로 생각하며, 공직자로서 맡은 분야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21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