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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도시민의 농촌유입 촉진을 위해 350여동의 물량을 확보하고 금년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주택개량을 희망하는 도민은 2월 12일까지 시·군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 시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주택개량자금 운용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농촌지역(농어촌정비법에 의한 지역) 거주민,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가 연면적 150㎡이하의 규모로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하는 경우에 NH 농협은행을 통해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해준다.사업자로 선정 시, 신축, 개축, 재축은 최대 2억원, 증축, 대수선, 리모델링은 최대 1억원 한도내에서 농협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본인과 그 가족이 상시 거주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연면적 150㎡이하의 주거용 건축물에 한하여 2021년 12월 31일까지 280만원의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적측량 시 지적측량수수료를 30% 감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문의 및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군 건축부서, 충청북도 건축문화과(043-220-4484)로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또한, 충청북도 건축문화과에서는 빈집정비사업, 다목적광장 및 쉼터 조성 사업, 마을회관 행복센터 조성 등을 통해 농촌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농촌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하여 주민의 주거생활 향상에 적극 노력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8 17:17

충북도는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개발 육성하여 국내 및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충북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국내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충북 대표 관광상품’을 공모 중이다충북도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운영될 20여개 충북 대표 관광상품을 상품의 독창성 및 시장성 등 6개 심사기준에 의해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대표관광상품은 25인 이상이 도내 2개소(유료 1개소) 이상 관광지를 관광할 경우 당일과 숙박을 구분 하여 최대 60만원까지 버스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본 공모사업은 충북도내 유명 관광지는 물론 농촌체험, 박람회, 축제장 및 전통시장 방문, 휴양림 등 도내 모든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충북소재 기업을 방문하는 산업관광, 열차 연계 상품 발굴 등 기존의 관광코스와 차별화된 상품개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충북도의 관광상품 다양화는 물론 다른 지역과 차별성 있는 관광상품을 발굴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증대와 지속 가능한 충북관광산업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2019년 충북도의 관광객수는 3,183만명으로 전년대비 638만명이 증가하여 25%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중 2018년~2019년까지 충북 대표관광상품 운영으로 총 3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유료관광지 방문과 도내 식당을 이용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였다충북도 이승기 관광항공과장은 “앞으로도 충북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는 한편,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최근 트랜드에 부합한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로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등 질적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8 17:16

지난해 12월 발생한 중국 우한(武漢)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으로 인해 정부차원에서도 경제 전반에 걸친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도 대응책 마련을 위해 1월 2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출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속되는 세계 경기 둔화와 미·중 무역 갈등, 보호무역주의 강화,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 등 계속되는 악재 속에서도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던 충북도는, 또 다시 터진 중국 發 수출 위기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對)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대응력을 발판 삼아, 발 빠른 대처를 위해 수출 유관기관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맞춤형 지원책을 강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상반기 예정이던 대(對)중국(홍콩 포함) 통상사업(총 30여건)을 하반기로 변경 또는 신남·북방지역으로의 조정을 검토하거나, 대체사업 발굴, 몽골 등지로의 시장 다변화, 관련 자료의 신속·정확한 제공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정보공유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 추진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특히 중국 현지에서 마스크, 의료용 장갑 등 위생용품 부족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혼란에 빠진 중국 사회에 도움이 됨과 더불어, 헬스케어 관련 도내 기업이 최대한 빠르게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통한 소통과 맞춤형 지원 시책을 추진하는 데에도 심도 있는 고민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연이어 터지는 악재로 인한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위기 극복을 위해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속가능한 대책 마련과 더불어, 연초 수립한 2020년 무역통상진흥시책(113개 사업, 약 95억원)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마케팅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추경에도 기업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업을 편성, GRDP 4% 실현을 위한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도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8 17:15

소외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2월 1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만 6세이상)이 발급 대상이며,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문예기금 지원을 받아 지자체가 1인당 연 9만원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용범위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음반과 도서구입부터, 영화·공연·전시관람을 비롯해 여행상품과 교통수단 이용(철도․고속버스․항공), 국내 주요 관광지와 온천, 테마파크, 지역축제 식음료 구입, 케이블TV 수신료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2만 5천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충북 1,026개 가맹점 등록) 임병윤 문화예술산업과장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누리카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금년에도 문화혜택 소외계층 5만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온라인(www.mnuri.kr)발급과 ARS충전(기존 이용자 대상)은 2월 1일(토)부터, 각 시군의 주민센터 방문을 통한 발급은 2월 3일(월)부터 가능하며, 전화(1544-3412)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카드발급․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mnuri.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충북문화재단(생활문화팀(224-5612)) 및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8 17:15

충북도는 정부 혁신성장 3대 중점육성 핵심 산업육성 정책과 자율자동차 및 드론관련 법령제정에 따른 선도 산업 대응을 위해 자동차산업팀을 신설하고, 산·학·연 자동차 전문가(40명)를 자문위원으로 구성하여, 충북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충북도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완성차업체의 생산성 저하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난해 국토부 주관 ‘자율주행차 지역 테스트베드(c-track)’구축과 산업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으로 ‘수송기계 부품 전자파센터’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관련기업 성장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차산업의 거점기관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또한, 충북의 주력산업인 수송기계 전반에 대한 산업육성을 추진하여 차세대 모빌리티산업 대응을 위한 기업지원 전략을 추진한다.① 충북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전략수립 및 조례제정▲ 자율주행자,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차 산업 육성 추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기업지원 등 근거 조례 제정② 충북 자동차부품기업 네트워킹 구축 및 지원 추진▲ 미래차 대응 기업 협의체 구성, 연구회 및 세미나 추진③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R&D발굴 TF팀 구성․운영▲ 자율자동차, 친환경차 산학연 전문가 TF팀 구성·운영④ 자동차부품기업 제조 경쟁력 고도화 지원▲ 장비활용 및 기술지원, 제조공정 지원, 세미나, 기업애로사항 지원 등⑤ 미래차 사업화 및 국내외 마케팅을 통한 신규시장 개척지원▲ 부품 시제품 제작, 국내외 신규시장 개척 및 박람회 참여 지원⑥ 자동차부품기업 신용보증기금 유동성 자금 지원 등아울러, 미래 드론산업 생태계의 안정적 조성을 위하여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활성화」 및 「드론 전문인력 양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수송기계 분야 정부제안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다각적으로 대응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여건 변화로 자동차 산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8 17:14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환자가 국내에 추가 발생함에 따라 호흡기가 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건강 취약계층인 아동의 감염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흐르는 물에 30초간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시 옷소매로 가리기 등의 간단한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예방 수칙 전파가 중요하다.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각 시군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과 시설 내에 외부인 출입금지, 외부행사 자제, 예방수칙 교육 등 시설별 대응요령을 신속히 전파했다.각 시설에서도 알림장,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SNS 등을 활용해 학부모들에게 관련 내용을 즉시 안내할 예정이다.전광식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중국을 방문한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경우 입국 후 14일간 등원 자제(미등원시 출석인정), 등하원시 마스크착용, 보육교직원 외 보육실 출입이나 원아 접촉 제한, 등원 시 발열 체크 등에 관해 학부모들과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발열, 호흡곤란 등 감염병이 의심되어 어린이집에 출석을 못한 경우라도 확진여부에 관계없이 진단서 제출로 출석을 인정받는 출석특례가 인정되어 보육료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8 17:14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1월 28일(화) 와인연구소 회의실에서 개발한 와인 생산용 효모 균주, 복숭아 블렌딩 와인 제조방법 및 와인 코팅 팽화과자 제조방법 등 특허기술 3종에 대하여 5개 업체에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2019년에 개발된 와인 생산용 효모 균주 특허기술은 지난 3년간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포도로 만든 와인에서 약 3,956종의 효모 균주를 수집한 것으로 높은 알코올 농도와 당 농도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이 특허 균주는 외국산 효모 균주보다 안토시아닌 등 기능성 성분들이 많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향기성분인 꽃향기와 과일향을 나타내는 에스테르 화합물이 2배 이상 많아 외국산 와인과 차별화 된 고품질 한국 와인을 제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또한, 2017년에 특허 출원한 복숭아 블렌딩 와인의 제조방법 기술은 핑크빛 복숭아 와인으로 포도로 만든 와인을 혼합하여 저장 중 색소 안정성과 생리활성 물질인 총폴리페놀 및 안토시아닌 함량을 높인 기술이며, 와인 코팅 팽화과자는 2017년에 특허등록한 기술로 와인을 쌀에 코팅하여 항산화성과 혈당강하능을 향상시킨 기술이다.와인연구소 노재관 소장은“앞으로도 와이너리 농가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양조 및 가공제품 특허기술을 중점 개발하고, 이러한 기술들이 신속히 농가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8 17:13

충청북도는 1월 28일 도청 도지사실에서 (유)아르젠터보와 청주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충북경자청)과 독일 아르젠사 한국 지사인 (유)아르젠터보의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내 지사 및 공장 확장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이시종 도지사와 (유)아르젠터보의 로버트 에이 얀손 대표이사, 김항섭 청주부시장, 전형식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현재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유)아르젠터보는 2020년부터 약 388억원(30 million euros)를 투자하여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내 1만7,511.9㎡(5,306평)부지에 지사 이전 및 공장을 확장 증설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유)아르젠터보를 주축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2020년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공장 및 사무동 증축을 위한 착공에 들어 갈 예정이다.이시종 지사는 “해외 유수기업의 한국지사가 충북 오송으로 이전함으로 오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충북의 경제와 기술력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유)아르젠터보의 투자를 시작으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투자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함은 물론 2020년도 충북 GRDP 4%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한편, 1864년에 설립된 독일 아르젠社(Aerzener Maschinenfabrik GmbH)는 송풍기 및 압축시스템 산업 분야 세계3위를 차지하고 있는 독일의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전 세계 50여개의 자회사와 2,500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8 17:12

충청북도는 지난해 도내 주요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가 전년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 같은 관광객 수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www.tour.go.kr)에 등록된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수를 집계한 것으로 입장권 및 관람권 발권이나 예약시스템, 무인계측기 등 객관적 집계방식이 도입된 관광지에 한해 관광지식정보시스템 등록하여 집계한 수치이다.충청북도는 지난해‘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과 같은 대규모 국제·국내행사의 성공적인 추진 등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개별여행객의 증가, 모바일과 온라인, SNS를 활용한 여행이 증가하는 등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관광 SNS채널인‘들樂날樂 충북’을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에 개설하여 활발한 마케팅 실시와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및 증평 에듀팜 관광단지 개장 등 신규 관광지 조성에 따른 관광 경쟁력 강화를 들었다.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관광지점은 도담삼봉, 의림지, 구담봉순으로 도담삼봉 465만명, 의림지 183만명, 구담봉 124만명이 찾았으며, 2018년 대비 관광객이 가장 늘어난 관광지점은 의림지, 도담삼봉, 한방생명과학관 순으로 의림지 111만명, 도담삼봉 108만명, 한방생명과학관 68만명이 늘었다.2018년 대비 관광지점별 관광객 수가 가장 증가한 지자체는 제천시로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 의림지 역사박물관 개관 등 관광객의 흥미를 끄는 차별화된 관광지의 신설과 제천시의 기후적 특징을 주요 콘텐츠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킨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 등이 요인으로 파악된다.충청북도는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체험마을, 전통시장, 축제, 숙박을 연계한 충북 대표 관광상품,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한 호수를 관광상품화 한‘내륙의 바다 호수여행’, 중원역사문화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7 00:23

금년 3월 25일부터 농경지 살포 퇴비의 부숙도 준수 의무화 시행 금년도 3월 25일부터는 축사에서 생산한 가축분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시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부숙의 의미 : 가축분뇨가 호기성 미생물(세균, 방선균 등)에 의해 발효되어 유기물(지방, 단백질 등)이 분해(이산화탄소, 물, 무기물)된 상태 이번에 실시되는 퇴비부숙도 의무화는 가축분뇨의 적정관리를 통한 축산 악취저감, 고품질 퇴비 생산 등을 위해 시행된다.「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배출시설 신고규모*는 년 1회, 허가규모**는 6개월에 1회 퇴비의 부숙도 기준을 검사해야 하며, 도내 대상농가는 5,240농가이다.* 신고규모 : 돼지(50㎡∼1,000㎡), 소(100㎡~900㎡), 가금(200㎡~3,000㎡)* 허가규모 : 돼지 1,000㎡ 이상, 소 900㎡이상, 가금 3,000㎡ 이상 가축분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시 축사면적 1,500㎡이상의 농가는 부숙후기 또는 부숙 완료, 축사면적 1,500㎡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으로 부숙된 퇴비를 살포해야 한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제도 시행후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퇴비유통전문조직 9개소에 18억원을 지원하여 소규모 농가의 퇴비 부숙을 지원할 계획이며, 가축분뇨 발효 촉진제 2억원, 가축분뇨 스키드로더 6억원 등 8개사업 8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시군별 지역단위 협의체를 구성하고 61개 지역컨설팅반을 통하여 부숙도 의무화 대상농가를 대상으로 검사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연계하여 홍보 및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 충청북도 안호 축수산과장은 지속가능한 축산발전을 위해서는 퇴비 부숙도 시행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축산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6 01:46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1월 23일 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실에서 충북농업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2020년도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 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농산업 관련 산‧학‧연이 협력하여, 지역농업 여건 및 작목별 특성이 반영된 사업을 발굴·육성하고 영농현장 애로기술에 대한 종합 컨설팅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사업계획이 수립되었는지에 대하여 내·외부 전문가 7명의 심도 있는 심의가 이루어졌다.충북은 고추, 고구마, 사과, 포도·와인 4개의 산학연협력단이 농촌진흥청과 함께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종합평가에서는 전국 29개 산학연협력단 중 고추와 포도·와인 협력단이 우수 협력단으로 선정되어 1억 5,3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총 사업비 6억 4,05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금년도에는 그간의 누적된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각 협력단별 전문가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략작목별 농산업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종합 현장 컨설팅 및 고부가 상품화 기술 개발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협력단별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고추 협력단은 농가의 생산 및 소득 안정화를 위한 생산‧가공‧유통모델을 제시하여 도내 자생적 산업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고구마 협력단은 명품 고구마 생산성 향상 및 부가가치 증대를 위하여 우량묘 공급, 노동력 절감기술 및 소비촉진 상품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사과 협력단은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사과 안정생산 및 브랜드 가치 향상기술을 보급하고자 하며, 포도·와인 협력단은 포도·와인 융복합을 통한 6차 산업 정착을 위하여 신품종·수출용 포도 현장컨설팅 및 다양한 와인‧체험 상품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이번 계획 심의를 통해 전략작목의 자립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핵심기술이 발굴되고 현장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며, 충북농업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3 17:50

충청북도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1월 23일 청주국제공항을 방문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역현장 상황을 점검하였다.청주국제공항은 중국 우한시에서 국내 직항 항공기은 없으나, 중국지역에서 매일 2~3대의 항공기가 들어오고 있고, 1대당 약 150명의 인원이 탑승한다.검역을 통한 의심환자 관리는 청주공항 입국 시 발열(37.5℃)이 있을 시 검역게이트 발열감시카메라에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이후 검역소 직원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재확인하여 의심이 되면 청주시청원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실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충북대학교병원)에 격리 입원 조치를 취한다.중국 우한시를 여행한 후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339 콜센터에 신고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중국 우한시 방문 시 중국 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며, 호흡기 유증상자(기침, 숨가쁨 등)와 접촉을 자제해야한다.충청북도는 1월 20일 감염병 위기단계가 관심⟶ 주의로 격상함에따라 감염병 방역대책반을 구성하여 시군-도-질병관리본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신고체계 정비, 의심사례에 대한 신속한 역학조사, 진단검사, 환자 및 접촉자 관리를 강화한다.김용호 보건정책과장은 설 연휴 및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호흡기증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손씻기, 기침예절, 호흡기 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고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예방행동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3 17:42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3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학생군사학교, 노인주간보호센터, 전통시장,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등을 방문하여 서민생활을 챙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 지사는 먼저 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하여 설 명절에도 국가 안보를 위해 군사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생도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괴산군 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외로운 노인들을 위로하였다. 그리고 괴산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이어 증평소방서, 제37보병사단, 상당경찰서를 방문하여 향토방위와 도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마지막으로 설 연휴에도 고생하는 소방본부, 재난상황실과 경보통제소 직원들과, 청원경찰, 도청 구내식당 직원들을 격려했다.이 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 모두의 소중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강조하며, “외롭고 소외받는 도민이 한 사람도 없는 ‘소외 없는 평생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설 전날인 24일에는 가경터미널과 육거리시장을 찾아 교통봉사활동을 하는 충청북도해병대전우회와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3 17:39

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이 23일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인 충주 자유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지도방문은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 및 자율안전관리 체제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시장 내 설치된 비상소화전함, 보이는 소화기 등 설비 관리실태와 시장 내 소방통로 확보실태, 이동식 좌판 형태 등 소방활동 여건을 확인ㆍ점검했다.김 본부장은 명절 연휴기간 중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위해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 소방본부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설 연휴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근무는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된다.연휴기간 소방본부에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7,600여명과 소방장비 507대를 동원해 긴급대응태세를 확립해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지난 9일부터는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불시 단속 ▲화재 취약대상 화재안전정보조사 실시 ▲화재 취약대상 소방관서장 등 현장지도 강화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캠패인 ▲119구급상황관리 강화 등을 통해 위험 요인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3 14:15

충북도는 2020년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추진에 따라 청주시와 옥천군을 시작으로 오는 ‘25년까지 도내 국가하천 모든 수문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그동안 민간 수문관리인(주로 지역주민)이 경험적으로 조작해온 국가하천 내 수문의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자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는 사업으로,수문 상태(CCTV)와 하천수위(자동 수위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종합상황실에서 수문을 원격으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자동 개․폐기, 통신망) 관련 설비를 구축․운영하는 시스템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실시간 수위 정보를 기반으로 수문을 조작하여 침수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해당 사업은 국토부에서 각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외부위원 위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결과, 충북 청주시(미호천, 금강)와 옥천군(금강)이 국비지원 대상지구로 확정되었는데,충북 청주시 지역은 ‘16년 국가하천 미호천 내 수문 35개소 중 12개소를 시작으로 ’17년 무심천 내 수문 11개소 전체에 지방비를 확보하여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금년에 미호천 내 23개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2개 하천의 연계운영을 통해 배수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충북 옥천군 지역은 금강의 수위가 높을 경우 농경지가 상습 침수되는‘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수위별 최적 수문 운영을 통해 침수피해를 크게 줄일 계획이다.충북도 이병로 자연재난과장은 “2020년 청주시와 옥천군의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국토부 목표 년도인 2025년 이전에 도내 국가하천 모든 수문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도내 하천을 안전하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하천 스마트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1-23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