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684건)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5월 16일 오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점검은 도청 실국장 및 직속기관장 등 3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실행계획을 보고받고 의견을 나누는 식으로 추진됐다.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1년 10월부터 주관대행사와 함께 실행계획 수립을 착수하여 5월말에 계획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며, 9월 15일까지 행사장을 조성한 후 약 1주일간 시범운영을 통해 각종 편의사항을 보완하여 9월 30일에 엑스포를 개막할 예정이다.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올해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청 앞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엑스포 행사장은 6대 전시관(주제전시관, 국제협력관, 산업관, 진로체험관, 곤충생태관, 괴산농협관)과 유기농생활정원과 유기농법을 비롯한 약 12개 야외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엑스포 프로그램은 사전행사와 본 행사기간 중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전행사는 7월에 D-100일을 기념하여 서울청계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8월에는 전국 휴양지에서 D-50일 기념행사와 괴산군에서 D-30일을 기념한 사전 홍보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엑스포 행사기간 중에는 개막식과 폐막식 등 공행사와 더불어 오가닉쿠킹클래스, 이동퍼레이드, 옥수수껍질공예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엑스포 조직위 반주현 사무총장은 “엑스포 개막까지 137여일을 앞둔 시점에 엑스포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면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충북도청 및 괴산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더불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6 19:24

충북도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창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김상규, 이하 ʻ충북과기원ʼ)과 함께 ‘제3회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서비스개발’ 2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 중에 있다.아이디어 기획부문에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국가 또는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선정할 예정이다.아이디어 기획부문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원)생, 예비창업자, 중소벤처기업, 일반인 등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또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은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마감일까지 시제품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어야 한다.참가방법은 충북과기원 누리집(http://www.cbist.or.kr) 내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이번 경진대회는 7월부터 진행되며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작 8개(부문별 4개작)를 선정해 총 1,8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특히, 부문별 최우수작은 9월 개최 예정인 행정안전부의 '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충북도 대표로 참여할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6 19:23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포도다래연구소는 포도 재배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보고 정확한 임상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도 병해충 원색도감’을 발간해 보급한다고 밝혔다.포도는 1인당 소비량이 3번째로 많은 인기 과일로 해외 수출 품목으로 중요한 작목이지만 최근 포도 산업은 이상기상에 의한 재해, 새로운 병해충의 출현, 고품질에 대한 까다로운 소비자 요구 등 해결해야 할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특히 포도 병해충은 과일 상품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진단에 따른 사전 예방과 적절한 방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책자에는 포도 병해충 발생생태, 피해증상, 특징들이 사진으로 수록되어 포도 재배 농민이 현장에서 손쉽게 파악하고, 방제법을 찾아볼 수 있게 자료를 수록했다.또한 포도에서 볼 수 있는 병해 18종, 저장병 6종, 해충 23종과 병으로 오인하는 생리장애 5종이 담겨있으며, 방제력과 포도 등록 농약이 정리되어 있어 고품질 포도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발간 보급하는 도감은 농촌진흥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와 충북대학교의 병해충 분야 전문가들이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충북 포도·와인 산학연협력단(단장 김대일)의 총괄 지원으로 최종 완성됐다.충북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 이경자 소장은 “이번에 발간한 도감은 포도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병해충에 대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적기에 병해충을 잘 방제할 수 있게 된다면 고품질 포도 안전생산으로 포도 산업 발전과 수출 증대에 따른 농가 소득증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6 19:23

이시종 도지사는 16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부내륙철도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 마련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철저한 사전준비’를 주문했다. 이 지사는 “현재 서울~대전~부산을 잇는 경부철도가 제1 경부선이라면, 서울~충주~문경~김천~거제를 잇는 중부내륙철도가 앞으로 제2의 경부선이 될 만큼 중요한 노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중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수도권과 중부권의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수송선으로서의 소극적 역할에 그칠 것이 아니라, 관광, 기업유치, 문화 등 지역 발전의 견인차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감곡, 수안보, 연풍역을 각 특성에 맞게 특화 시킬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내년 1월 시행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하여 제도 시행으로 기대했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여진 금액은 별도 특별회계를 만들어서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특화사업에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고향을 위해 기부를 한 분들의 뜻을 기리고 기부자가 고향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했다는 자부심이 느껴질 수 있도록 시행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해마다 농정관련 부서에서 벼 재배면적 감축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19 상황,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변수가 고려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특히, 기후변화, 기상이변에 따른 가뭄, 홍수 등을 감안할 때 신중하게 감축을 검토해야 할 상황으로 중앙부처와 협의할 것“을 지시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6 19:21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이종윤)이 생생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충주 유생 골든벨’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치열한 접전 끝에 막을 내렸다.생생문화재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문화재청에서 주관하고 충청북도·충주시가 후원하며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그 중 ‘충주 유생 골든벨’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예선을 거쳐 5월 14일 대망의 본선을 치렀다.이번 충주 유생 골든벨에는 약 90명의 도내 초등생들이 참여했으며, 이중 예선전 상위 33명은 충주 관아공원 현장에 모여 유생복을 입고 마치 실제 과거시험을 치루듯 그 실력을 뽐냈다. 그 결과 장원은 교원대 부설 월곡초등학교 6학년 이지민 학생이 차지했으며, 2등은 충주 중앙초등학교 6학년 김하늘 학생이, 3등은 충주 중앙초등학교 6학년 김소망 학생이 거머쥐었다. 이들에게는 상장 및 각각 갤럭시 태블릿 FE, 갤럭시 버즈 라이브, 드로잉 전자 노트가 수여됐다.한편, 33명의 학생들이 유생복을 입고 관아공원에 둘러 앉아 문제를 푸는 광경을 본 충주시민들은 하나같이 “아이들이 정말 옛 유생같아 장관이었다”고 입을 모으며 “생생문화재사업을 통해 이렇게 색다르게 우리 역사,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다니 뜻깊은 사업인 것 같다”며 박수를 보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6 19:18

충청북도는 5월 말부터 운영할 ‘실내식물 키우기’, ‘산림경영 실습과정’ 교육생을 16일부터 22일까지 산림환경연구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모집한다.5월 23일부터 실시되는 ‘실내식물 키우기’ 교육은 일반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실내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실내식물을 활용해 쾌적한 생활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실내식물 키우기’ 교육에 관심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습 작품은 가정에서 키우면서 식물들과 친해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아울러, 5월 27일에 실시되는 ‘산림경영 실습과정’ 교육은 산림경영에 관심 있는 일반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산림사업 및 각종 인·허가에 필요한 산림경영계획 편성방법, 입목재적조사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산림기사 취득에 필요한 실기 실습에도 대비할 수 있어 관련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이번 모집은 정해진 수강인원 내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산림환경연구소 산림교육센터에서 무료로 수강받는다.충북도 신낙준 산림교육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내 식물이 제공하는 심리적 안정감과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미래 산림경영 전문가를 꿈꾸는 교육생들에게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육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환경연구소 누리집(www.chungbuk.go.kr/forest/index.do) 공고문 또는 산림교육팀에 전화 문의(☎220-6173)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5 17:32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올해 고추 아주심기(정식) 시기,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바이러스 피해가 증가할 우려가 있는 만큼 고추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병해충 방제와 적기 웃거름 주기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충북 고추 아주심기 적기는 5월 10일 전후로, 고추 본엽(떡잎 뒤에 나오는 잎)이 11~13매 나오고, 첫 번째 꽃이 피었거나 피기 직전에 심는 것이 좋다.아주심기가 끝난 고추는 수확할 때까지 충분한 영양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서에 맞춰 정식일 기준 25~30일 후 3회 정도 웃거름을 주는 것이 좋고,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밭에서는 800~1,200배액의 물비료를 만들어 물 주기와 동시에 주면 더욱더 효과적이다.또한 고추 뿌리는 주로 겉흙에 분포하는 천근성 작물이기 때문에 생육 초기 토양수분이 부족하면 석회 등 양분흡수가 저해되어 꽃과 과실이 떨어져 수량이 10~50% 정도 감소한다.따라서 토양이 건조할 경우에는 수분을 공급해 주거나, 흡수가 적어지는 칼슘 등은 물에 희석해(염화칼슘 0.3~0.5%) 잎에 직접 뿌려 빠르게 흡수시키는 것이 좋다.올해 역시 지난해 많이 발생했던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가 생육 초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식 직후부터 총채벌레 방제를 시작하고,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 3~4종을 약 7일 간격을 두고 번갈아 가며 뿌린다.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최재선 과장은 “재배 초기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생육 저하로 고사하거나 수량 및 고추 품질이 저하되기 때문에 매개충인 총채벌레를 초기부터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라며 “고추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병해충 및 적기 영양관리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5 17:31

충청북도 공직자들은 14일 주말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한 도내 농가와 기업체를 방문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했다.먼저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정책기획관실, 예산담당관실, 세정담당관) 직원 60여 명은 14일 청주시 소재 농가와 기업체를 각각 방문해 딸기 육묘장 점적호스 설치, 사과 적과, 주사기 조립 등의 작업을 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정책기획관- 상당구 가덕면 딸기농가, 예산담당관- 청원구 사천동 사과농가, 세정담당관-청주시 흥덕구 소재 (주)메디클러스(의료용품 제조업)신용식 기획관리실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기업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게 돼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 기업체를 찾아 일손봉사를 추진해 도움을 드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충북도 관광항공과 직원 15명은 14일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는 괴산군 사리면의 농가를 방문해 방울토마토 수확 작업을 도왔다.이설호 관광항공과장은 “오늘 흘린 구슬땀이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농가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이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직원 70여 명도 14일 청주시 오송읍 상봉가마소길 마을 내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이 부족한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을 펼쳤다.임종헌 보건환경연구원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 문제가 심해진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농촌 일손봉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끝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 직원 30여명은 14일 코로나 19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소재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작업 등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생산적 일손봉사에 함께한 이기영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5 17:30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2022 국제무예아카데미 1차 정규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5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에서 주관하는 국제무예아카데미는 무예의 진흥을 위해 마스터십의 원리와 이상을 교육을 통한 무예마스터십 운동 확산 및 국제무예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1차 정규과정은 다음 달 6월 4일 ~ 6월 5일, 6월 11일 ~ 6월 12일 2회에 걸쳐서 용인대학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신청자격은 만19세 이상 남녀 무예유단자(국내외 무예학과 또는 스포츠 체육학과, 무예관련 단체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인원은 선착순으로 50명을 선발하고, 32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제공된다.신청서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작성 후 전자우편 (kch45222@mastership.org) 으로 제출하면 된다.주요 과목은 △세계무예마스터십 운동 △국제스포츠 시스템 △스포츠이벤트 기획개발 △무예와 스포츠과학 등으로, 참여 수강생들에게 무예 연구와 세계무예마스터십 운동 원리와 실무 프로그램에 대해 집중 전달한다.한편 2022 국제무예아카데미는 무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쉽게 무예를 접해볼 수 있는 특별과정, 무예 및 체육스포츠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제무예지도자 양성을 위한 정규과정, 그리고 NMC(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에서 추천하는 무예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NMC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5 17:28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산림교육센터에서는 생활권역의 피해 수목을 진단·처방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나무의사의 자격취득 교육과정을 실시하기 위해 5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나무의사는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하는 전문가로 산림청이 공인한 교육기관에서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교육기간은 6월 13일부터 9월 3일까지로 직장인을 위해 주말 야간반(주말 토 오전9시~오후 6시, 야간 화·목 오후 7~10시)으로 편성했다.교육과정은 수목진료 및 식물의학 전문 교수진이 4주간 160시간의 대면 수업으로 진행하며 수목학, 수목생리학, 수목병리학, 비생물적 피해론 등 12개 과목으로 구성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충북산림환경연구소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5월 16일부터 나무의사 양성과정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교육팀(043-220-6172)에 문의하면 된다.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나무의사 양성교육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지만 금번 교육부터는 대면교육으로 진행되어 내실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낙준 산림교육팀장은 “최근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재개한 대면수업이 산림교육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한다”며 “산림교육센터 시설을 개방함에 따라 방역 등 교육생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5 17:27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하천수질 변화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도내 공공수역 하천 34개 지점을 매월 종합적으로 조사한 결과, 과거 10년(2002~2011)에 비해 최근 10년(2012~2021) 도내 주요 하천의 수질이 양호해진 것으로 나타났다.조사는 일반 검사항목인 수소이온농도지수(pH),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등 19항목은 매월 실시하고 중금속인 카드뮴, 납 등 8항목은 분기별로 1회 검사했다.과거 10년(2002~2011)과 최근 10년(2012~2021) 충북도내 하천수 수질변화를 비교한 결과, 연평균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농도 기준으로 △충주 충주천은 2.4mg/L에서 1.4mg/L로 △요도천은 2.4mg/L에서 1.9mg/L로 △제천 장평천은 3.9mg/L에서 3.0mg/L로 △진천 칠장천은 2.9mg/L에서 2.2mg/L로 △진천 백곡천은 1.8mg/L에서 1.3mg/L로 △청주 무심천은 2.0mg/L에서 1.7mg/L로 수질이 좋아졌다.장평천과 칠장천, 백곡천은 생태하천 조성과 환경기초시설 설치로, 충주천, 요도천, 무심천은 하수관거 정비 등 지속적인 하천정비 사업으로 수질이 좋아진 것으로 판단된다.이외에도 단양 가대천 등 28개 지점 하천은 뚜렷한 수질변화가 없었고 전체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청주 병천천은 조사대상 하천 중 유일하게 2.2mg/L에서 2.5mg/L로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병천천은 상류에 위치하고 있는 축사 및 음식물 처리시설, 제지 공장 등의 영향과 관할 행정기관이 상류지역은 충남, 하류지역은 충북으로 2개 도의 경계수역에 따른 수질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지난 10년에 비해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농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수질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에서는 병천천의 수질악화 원인규명을 위해 2022년 조사연구사업으로 병천천 지류와 본류, 비점오염원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수질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신현식 환경연구부장은 “앞으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5 17:27

충북도립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가 대학혁신을 위하여 공유 혁신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14일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공병영 총장과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립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 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대학간 교육분야와 연구, 행정 등 각 분야의 인적, 물적 공유를 통하여 대학혁신을 위한 상생발전 도모를 위하여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교원 및 직원의 연구·교육 연수를 위한 상호교류 ▲학생교류 및 연계 교육과정 운영 협력 ▲재학생 학점교류 인정 ▲외부 재정지원사업 상호 협력 ▲두 대학간 학술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과 충청권 명문대학인 충북도립대학교가 협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려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두 학교가 힘을 합쳐, 대학의 위기 속에서 혁신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밝혔다.공병영 총장은 “이번 대학 간 공동 협약을 통하여, 대학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충청권 명문 평생교육직업대학으로서 대학의 변화속에서 경쟁력 있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한라대학교는 인간이 중심이 되는 기술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UNIVERSITY 5.0’의 체계 아래 자율적 학습과 탐구에 기초한 교육프로세스를 바탕으로, 관광분야와 간호보건분야 등에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5 17:09

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홍순두)은 14일(토) 13시 본원 드림광장에서 도내 학생,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진로토크콘서트는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사회적 핵심가치로 떠오르고 있는 주제에 대해 청소년의 실천을 촉구하고 차세대 *ESG 인재로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ESG: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사회 전반의 새로운 판단의 필수 요소로써 기업 경영 외에 사회 전반적으로 통용됨쓰레기박사로 잘 알려진 홍수열 자원순환경제연구소장을 강사로 「환경위기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구와 인류 공존을 위한 실천 방법과 방향에 대한 강연을 열었다.홍수열 소장은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본인이 쓰레기 박사가 된 과정을 말하고 환경,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청소년이 지혜롭게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자연가락소리나눔(혼코리아)의 가야금병창과 피아노, 첼로 선율이 어우러진 퓨전국악공연과 수암골 일대 환경정화 활동까지 더해져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구를 생각하고 실천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됐다.홍순두 충청북도진로교육원장은 “이번 진로토크콘서트를 통해 환경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자신만의 직업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학생이 일과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5 17:05

충북도는 ‘제21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5. 13.(금) 도청 대회의실에서 식품위생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를 ‘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충북도도 이에 발맞춰 식품안전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도민보건 향상을 위해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마련했다.※제20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미개최이날 기념식에서는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서 소중한 일상회복을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조성에 기여한 36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6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30명또한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지킴으로서 도민 건강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 채택과 식품안전 다짐 퍼포먼스(수건 펼치기)를 진행했다.이시종 도지사는 “우리가 매일 먹는 식품에 대한 안전의식은 매번 강조하고 관리해도 부족하고 양보할 수 없는 가장 기본인 부분”이라며,“음식점 위생등급제, 당·나트륨 줄이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 사업과 유해요소 사전예방을 위해 주제별·시기별 지도·점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운영, 유통식품 수거·검사를 추진하는 등 도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3 18:22

충청북도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시종)는 5월 13일(금),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노사민정협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제3기 충청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상생 △산업안전 △일자리·인력양성 △실무협의회 등 4개 분과위원회와 지역 노동계, 사용계, 민간단체, 학계, 행정기관 대표자 등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앞서 제3기 충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4월말부터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분과별 현안사업의 발전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으며, 각 분과별 논의결과 토대로 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이날 본회의는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지원사업에 포함된 5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충청북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충북 미래 신산업 인력양성 실행계획 수립 추진 △충청북도 중장년일자리 지원사업 현황 등 6개 사업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①중소기업 맞춤형 노동관계법 역량강화 교육 ②중소기업 중대산업재해예방 컨설팅 ③특수형태 근로종사자 권리보호 및 인식개선 사업 ④충청북도 플랫폼 노동자 실태조사 연구 ⑤중부권 노사민정 실무자 아카데미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충북의 대표 사회적 대화기구인 노사민정협의회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며 “특히 도내 노사분쟁 사전예방은 물론 노사상생의 우수 사례를 만들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충북이 되도록 노사민정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한편, 2017년도 사무국 설치 이후 충청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기, 2기 운영을 통하여 각종 지역사회 노사 갈등을 조정하는 사회적 대화의 장으로서 노사평화지대 충북 구축에 많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3 18:21

충북도는 13일에 충북연구원에서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향사랑 기부금 제도’는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도, 시군)에 기부를 하는 것으로,지자체는 기부자에게 세제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일정액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상한액) 1인당 연간 500만원 (세액공제)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시 16.5%※ 청주시민의 경우, 충북도와 청주시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가능이번 연구용역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충북연구원에서 수행하며,세부내용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대한 해외 선행사례 분석 △지역 특산물 등 경쟁력 있는 답례품목 개발 △기부 타겟층 별 전략적 홍보와 마케팅 방안 제시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 발굴에 대한 전략 등이다.충북도는 이번 용역으로 개인별 기부금액 총액의 30% 범위 내에서 줄 수 있는 답례품 개발과 효과적인 홍보 마케팅 전략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날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제도의 실질적인 시행 주체인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듣고자 도내 시군에서도 참석했으며,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방안과 사전 준비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서로 나누었다.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최근 법령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을 5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7월 중 시행령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충북도 문석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제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답례품이 개발되면 자체조례 제정, 기금 설치, 답례품 선정위원회 구성 등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하여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충청북도에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시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3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