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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2022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지원비율 5%p 상향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투자유치 실적과 투자수행 실적, 사업 이행관리, 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충청북도를 포함한 경상북도, 부산광역시가 선정됐으며, '21년, '22년 연속 투자유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곳은 충청북도가 유일하다.충북도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18년, '21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수상하게 됐다.이번 투자유치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인해 충북은 2023년도 지방투자촉진 보조사업에서 5%p 상향된 국비를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돼, 국비 지원액이 당초 498.5억에서 534억으로 늘어 35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시군별 국비지원 비율이 청주는 45%에서 50%로, 충주‧제천‧옥천‧증평‧음성‧진천은 65%에서 70%로, 보은‧영동‧괴산‧단양은 75%에서 80%로 상향 지원 돼, 국비는 더 받고 지방비는 덜 부담하는 방식으로 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이로 인해 도비와 시‧군비를 각각 12억 8천만 원, 22억 7천만 원 절감하게 됐다.충북도는 민선8기 5개월만에 SK하이닉스㈜ 15조, ㈜파워링크 2조 630억, ㈜제너시스비비큐 2,069억원 등 대규모 투자유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자칫 침체에 빠질 수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또한, 첨단 우수기업 중심 60조 원 투자유치를 목표로 밤낮없이 뛰는 적극 행정, 기업 애로사항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는 기업 밀착행정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5개월 만에 174개의 기업들로부터 21조 원 투자유치를 달성했고, 이를 통해 6,833명의 신규 고용인원을 창출했다.이처럼 단기간에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은 민선8기 김영환 도지사가 출범하면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40

김영환 충북지사는 30일 대통령실을 찾아 (가칭)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지역 주요현안과 ’23년 정부예산 핵심사업 증액 지원을 요청 했다.김 지사는 이날 이진복 정무수석을 만나 주요현안과 정부예산 핵심사업 5건*을 설명하고 대통령께 건의드릴 수 있도록 설명했다.*△(가칭)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 AI(인공지능) 바이오 영재고 설립, △ 충북도청 문화재 본관 보존 및 별관 신축,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확충 및 시설개량,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조성 예타 기획용역비 지원김 지사는“동해안, 서해안 시대를 지나 이제는 중부내륙지역이 윤석열 정부의‘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국정목표 달성의 선도지역”이라며,“이를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고 이는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국가 균형발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청주공항은 활주로 2개중 군전용 1개, 민군 공용 1개 사용중으로 민항운영 어려움을 설명하고 중부내륙시대의 거점항공으로서 기반강화는 물론,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참가자와 관광객항공교통 수요 충족을 위해 청주공항 활주로 신설과 시설개량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홍수, 가뭄 등 재난에 대비하고 효율적인 치수 통합관리를 위해 대청댐~충주댐을 연결하는 광역 스마트워터 그리드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국가등록문화재인 충북도청(1937년 건축)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별관 신축 지원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외에도, 김 지사는 자연재해, 사회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해 대통령 실에서 정부 및 유관기관 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재난안전 비서관 신설을 건의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9

충청북도 농산사업소는 30일 농산사업소 양잠보급과 양잠교육관에서 뽕나무 재배 및 누에사육 기술과 누에고치 공예 체험을 주제로『2022년 양잠기술교육』을 실시했다.도내 양잠농가 및 양잠분야에 관심 있는 교육 희망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양잠사육 기술을 이끌어가고 있는 강원도 농산물 원종장 석영식 잠사곤충팀장의‘뽕나무 재배 및 누에사육기술’강의와 색색의 누에고치를 활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누에고치 공예교육을 진행했다.교육 참석자들은 뽕나무 재배, 누에사육 기술뿐만 아니라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공유, 융복합 양잠산업의 생생한 사례 강의 및 누에고치 공예를 통한 양잠산물의 화려한 변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 됐다고 평가했다.장영진 충북도 농산사업소장은“이번 양잠기술 교육을 통해 양잠산업 기반이 확대되고 양잠기술 향상으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충북 양잠이 농업분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 성장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농산사업소는 고품질 기능성 양잠산물의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 전문 양잠기술교육 및 기능성 양잠산물 홍보, 누에고치 수매 및 실켜기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9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도내 우사 주변 토양을 채취하여 탄저균 배양검사를 수행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30일 밝혔다.탄저균 모니터링 사업은 생물테러 의심상황 발생 시 원인병원체의 신속·정확한 진단 능력 강화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했고, 도내 36개 지점을 선정해 토양 중 탄저균 배양검사를 총 140건 시행한 결과 모두 불검출 됐다.탄저균(Bacillus anthracis)은 흙 속에 사는 토양 미생물의 일종으로, 인수공통전염병인 탄저병(Anthrax)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탄저병이 발병하면 출혈과 피부괴사 등이 일어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고, 치료를 하지 않으면 치사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다.탄저균이 인위적으로 살포될 경우 호흡기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고의 또는 테러 등의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생물테러 감염병으로 분류된다.양승준 보건환경연구원 부장은“생물테러 의심사건 또는 생물테러 감염병 환자 발생 등 관련 상황 시에는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생물테러 등 발생 가능한 감염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지난 2012년 국제적 수준을 갖춘 생물안전 3등급(BL3) 특수연구시설을 설치해 원숭이두창, 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 등 고위험병원체의 신속 진단에 활용해 왔으며 탄저균, 페스트균, 야토균 등과 같은 생물테러 병원체의 배양 검사까지도 가능하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8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갓 색이 연한 갈색이며, 기능성 성분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많고 수량이 높은 팽이버섯 신품종‘아삭골드’를 육성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육성한 팽이버섯 신품종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우수 교배계통 선발과정을 거친 후 3차례의 품질 특성 및 생산력 검증과 현장에서 농가실증 시험을 마치고 지난 11월 29일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출원된 신품종의 품종명은 갓 색이 황금빛을 띠며, 식감이 아삭아삭해‘아삭골드’라는 이름으로 명명했다.이번에 출원한‘아삭골드’는 연한 갈색 팽이버섯의 기존 품종과 비교해 대가 가늘고 긴 형태를 나타내며, 버섯 대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일정한 미색을 띤다.버섯 재배 배지 병 당 개체수는 37%, 수량은 16% 증대를 보인 다수성 품종으로, 면역력 증강 작용을 하는 기능성 성분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기존 품종 대비 1.6배 높다.농업기술원 이관우 연구사는“버섯 재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품종을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기존 갈색 팽이버섯 품종보다 우수한 특성을 가진‘아삭골드’품종이 신속히 재배농가에 보급돼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종합적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7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은 도내 기업지원을 통한 수출 활성화 도모 및 해외기업 투자유치 극대화 모색을 위해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충북화장품산업협회 및 도내 3개 화장품 기업(뷰티콜라겐, 라파로페, 건미바이오)과 함께 일본 규슈지역을 방문했다.먼저, 방문 첫날인 28일에는 충북화장품산업협회가 일본 사가현(佐賀県)화장품산업협회(재팬코스메딕센터, 이하 JCC)와 내년 23년도 상반기에 양 지역 화장품협회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를 통해 충북을 대표하는 화장품 공동브랜드인‘샤비(C#AVI)’의 일본 수출을 포함해 양 지역의 화장품 무역 교류 활성화 및 양 지역 화장품협회를 중심으로 한 화장품산업 지식 및 기술 교류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방문 둘째 날인 29일에는 일본 규슈지역에 소재한 바이오 및 화장품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충북경제자유구역, 바이오·코스메틱 산업설명회」를 개최해, 충북 및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충북 화장품산업 현황 등 소개를 통해 일본 기업들의 긍정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충북화장품산업협회와 화장품 인증 및 제품등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 ㈜브룸 간 협약체결로 도내 화장품기업의 일본진출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어, 충북의 화장품기업 3개사(뷰티콜라겐, 라파로페, 건미바이오)의 일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일본 규슈지역 소재 화장품 기업과의 일대일 맞춤형 투자 및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같은 날 오후에는 이차전지 분야의 전해질을 개발 및 제조하는 일본기업인 LE SYSTEM사(LEシステム株式会社)를 방문하여 한국 내 이차전지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된 충북의 현황을 설명하였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 파트너 발굴을 위해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이번 일본방문을 이끈 맹경재 청장은“충북경자청의 일본 규슈지역 방문에 충북화장품산업협회와 3개 기업 등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같이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6

충북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하고 외부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2022년 도축장·집유장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적정성 조사평가 결과 도내 작업장 22곳 모두 적합 판정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평가대상 : 22개소(도축장 18, 집유장 4) / 휴업 도축장(4개소) 제외이번 조사평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외부전문가가 참여하고 타시도 소속 공무원을 평가반에 투입한 시도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 선행요건 관리 △ 자체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리 △ 미생물 관리 분야 등을 평가했다.각 분야별 평가 결과 총점의 85% 미만일 경우 부적합으로 재평가 대상이 되고 총점의 85% 이상일 경우에만 적합으로 판정하며, 부산물 처리 및 실험실 운영 수준에 따라 최대 3점의 위생운영관리 가점이 부여된다.도축장에 대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적정성 조사평가는 2005년부터 실시됐고 2011년까지 소비자단체에서 주관하던 것이 2012년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으로 변경됐으며, 집유업에 대해서는 2014년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화 도입에 따라 2015년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으로 추진됐다.이제승 충북도 농정국장은“이번 도축장․집유장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조사․평가는 과거에 비해 도내 작업장의 위생 수준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음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가 적정하게 운영되도록 축산물작업장에 대한 위생감시를 지속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5

청주 동남지구 택지개발사업이 2008년 개발계획을 승인받은 후 약 14년 만인 올해 12월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이로써, 동남지구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용암동, 방서동 일원 약 207만여㎡ 부지에 조성 중인 택지개발사업 지구로 9,8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4,773호(단독주택 654호, 공동주택 14,119호)의 인구를 수용하게 됐다.충청북도에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34개 지구의 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됐으며, 2013년 준공한 청주 율량2지구는 163만㎡(7,662세대), 2019년 준공한 충주 호암지구 택지개발사업은 74만㎡(5,917세대) 규모이다.택지개발사업은 도시지역의 시급한 주택난을 해소하고 국민 주거생활의 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 대규모 공영개발 사업으로 이번에 준공되는 청주 동남지구는 충청북도에 추진된 택지개발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이기도 하다.국토교통부 택지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신규로 지정된 택지개발지구는 없는 반면, 비교적 소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은 8개 지구를 신규 지정한 상황으로 향후 도시를 개발하는 방식이 중소규모 수요자 맞춤형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우리 도에서는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도민들께 어디서나 살기 좋은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국토의 균형 발전과 함께 농촌의 소멸을 막고 도시와 농촌 모두 상생하는 정책을 펼쳐 누구나 살고 싶은 충북을 만들어, 우리나라 발전을 선도하는 중부내륙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모든 힘을 모으고 있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8:32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홍상표)에서는 30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현동)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1년부터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으로 창립 준비위원회 구성,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및 워크숍 운영,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의제 도출 포럼 개최, 전 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자연과 공존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자 민•관 협력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날 창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안해성 의장, 이상정, 노금식 도의원, 군의원, 홍상표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양준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이창언 경주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하여 음성군의 지속가능한 미래 지향적인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 했다.미래 세대 주역들인 수봉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우리가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음성 될 수 있도록 제안하는 퍼포먼스 가졌다.음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22.7.5시행)에 의거해 UN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범위에서 음성군 실정에 맞는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각종 실천사업을 발굴 추진해, 음성군의 사회·경제·환경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이현동 회장은 "음성군의 특색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사업을 추진하여 음성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고, 조병옥 음성군수는 "오늘 창립식을 통해 민∙관이 서로 협력해 경제, 사회, 환경 세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 평생복지, 품격있는 교육문화, 사람중심 안전환경의 음성군을 만드는 민∙관협력 기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 세대의 욕구를 제약하지 않으면서 현 세대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개발로서 경제성장, 사회안정과 통합, 환경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추구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30 14:34

‘대학의 주인은 학생이고, 학생이 행복한 대학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는 충북도립대학교 ‘공병영’ 총장의 이임식(離任式)을 11월 29일(화) 오후 2시 미래관에서 가졌다.이임식은 ‘공병영’ 총장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꽃다발과 영상으로 담아 경의(敬意)를 표했다.2017년 11월 30일 취임한 ‘공병영’ 총장은 폐교 위기의 대학을 정상 대학으로 만든 ‘구원투수’로 대학 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는 평을 받았다. ‘지방공립대학의 신화’로 불리는 공 총장은 취임 1년부터 남달랐다. 당시 대학구조개혁 평가 'D등급' 학교에서 두 단계나 뛰어올라 '자율 개선대학'에 당당히 진입한 것이다.또한, 2021년 전국 국공립 전문대학 총장협의회 회장으로 정부와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대 간호학과 신설’ 법안을 국회에 통과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역대 6명의 총장이 다녀갔지만, 성과는 단연 1등이라는 것이 학내 정설이다.‘공병영’ 총장은 이임사에서 “바쁘신 중에도 이임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 교직원,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오늘은 도립대학교에 온 지 딱 5년이 되는 날이다. 초창기에 환골탈태를 외치며 학교 혁신을 같이 거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두 번에 걸친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 통과와 400억이 넘는 기숙사 신축과 최근에는 완전 무상교육 실현 등등 이 모든 것은 여러분 덕분이다.지난 5년 동안의 저의 모든 관심은 대학 살리기였다. 모든 기준이나 잣대를 대학 발전에 초점을 두다 보니 섭섭한 일도 있었을 것이다.용서해 주길 바란다. 옥천에 와서 정말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고, 진심으로 행복했다.이런 멋진 인연과 추억을 잊지 않고 어디서든 제1의 고향 옥천과 대학이 더 잘되도록 기여(寄與)하겠다”라며 지역과 함께

충청북도 | 김현우 기자 | 2022-11-30 08:05

충북도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는 29일 청주S컨벤션에서 일반도민과 민주평통 충북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충북 평화통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남북관계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의 발제를 시작으로 오영달 충남대학교 교수, 홍정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 윤성열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 자문위원, 강한별 통일교육위원 충북협의회 위원이 지정토론을 통해 각각 열띤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발제를 맡은 김 (전)차관은 그간 남북 관계 정세 변화를 설명하고,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 국제질서 속에 국가적 대응을 통한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어 지정토론에서 오영달 교수는 계속되는 북한의 위협에 대해 직시할 필요가 있으며, 대화 노력은 우리나라의 대비 태세를 튼튼히 한 다음 기울여질 수 있다고 했다.홍정민 교수는 현재 남북관계의 과제와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세계 정세와 미중 패권경쟁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필요하며,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 상황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남북이 함께 기후변화 위기에 공동 대응하며 대화와 협력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성열 자문위원은 우리나라와 북한이 규정하고 있는 통일의 방향성이 극명하게 다른 상황에서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의 새로운 통일담론 형성과 새로운 측면의 접근이 요구된다고 했다.강한별 위원은 앞으로 우리사회의 통일에 대한 담론을 이끌어가고 통일된 한반도에서 살게 될 청소년과 청년 세대가 통일에 대한 관심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이수현 충북도 자치행정과장은“그동안 남북의 대화는 중단과 재개가 반복되어 온 만큼 멀지 않은 미래에 다시 남북이 협력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며“그때를 대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루어져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한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 부의장은“지속가능한 한반도 평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29 21:15

충청북도는 29일 청주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헤 충북 이차전지 산업육성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 충북도의회 이의영, 임병운 산업경제위원, LG에너지솔루션 김남호 상무를 비롯한 충북 이차전지 산업육성 협의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협의회장 선출을 시작으로 취임사 및 내빈 축사, 이차전지 산업육성방안 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세미나에서는 이두연 SNE리서치 부사장의 글로벌 리튬이온배터리 4대 소재 시장 및 향후 전망, 김판중 BNPip 대표의 이차전지 특허분쟁 현황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이차전지 산업의 전망 및 특허분쟁의 대응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산업육성 협의회는 충북 이차전지 산업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기업·교육기관·연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정기총회·수시회의 운영을 통해 충북 이차전지 산업의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세미나·기술교류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이차전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술개발·상용화 전주기 지원 기반 구축 및 산학연 연계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이차전지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술개발 지원 기반의 활용성 향상 및 산학연 연계 강화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김영환 충북지사는“충북이 미래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 산업에 있어 세계를 선도하는 자리에 오기까지 기업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앞으로도 충북이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기관 분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29 21:12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소장 장영진)는 우리도에서 자체 개발한‘태양찰옥수수’보급종을 12월 30일(금)까지 도내 1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받아 농업인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보급종 공급 시기는 2월경이며,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공급가격은 1kg에 20,000원 정도이며 확정가격은 다음달 충청북도 종자분양가격심의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태양찰옥수수는 충청북도에서 16년 동안 지방 재래종 수집, 지역적응성시험 등 많은 노력을 거쳐 탄생한 우수한 품질의 흰찰옥수수이며, 올해 처음으로 도내 농가에 보급했고, 보급농가 설문조사에서 식감이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았다.태양찰옥수수 기존 찰옥수수 보다 과피가 얇아 식감이 부드럽고 찰지며, 2번째 이삭까지 수확가능한 다수확 품종으로 곁가지 발생이 적어 노동력이 감소되는 등 우수한 품종이다.장영진 농산사업소장은“태양찰옥수수 보급종은 우리도에서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우수한 신품종으로 도내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농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29 21:11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28~29일 양일간에 걸쳐 내년도 농업인 실용교육에 강사로 활동할 연구‧지도직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단위 현장강사 교육을 추진했다.현장강사 교육은 시‧군에서 실시하는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현장강사로 활동할 공무원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식량‧원예 등 4개 전문 과정으로 운영됐다.이번 교육은 강사요원들이 새롭게 시작되는 한해의 영농계획 수립에 대한 정보와 농정시책에 대한 공유, 현장애로기술에 대한 문제 해결능력을 갖추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과수화상병 동계 예방대책, 탄소중립‧미세먼지 대책 등 기후변화 대응방안, 병해충 방제 기술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사항과, 디지털농업 스마트 기술 등 미래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폭넓게 다뤘다.서형호 농업기술원장은“각 시‧군별로 펼쳐지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실천해야 할 중점기술이 빠짐없이 농촌현장에 전달되기 바란다”며“농산물 안정 생산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난 1969년 동계농민교육으로 시작된 이후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29 21:10

충북도는 29일 문암생태공원 내 청주국제에코컴플렉스에서 2022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활동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충북도 등 지자체, 30개 시민‧사회단체, 도내 30여 공공기관‧대학‧연구기관 등 6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충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지역문제를 의제로 제안받아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충북시민재단에서 운영하는 충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2019년 충북혁신포럼을 시작으로 지난 4년간, 61개 의제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민‧관‧공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해왔다.△ RE100 시민클럽 △ 탄소중립 실천 △ 친환경제품 사용 △ 다중이용시설 다회용기사용 등 기후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국민적 참여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특히,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청주시에너지센터 등이 참여한 RE100 시민클럽 의제는 RE100 인증제도와 시민참여 햇빛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걸음기부 캠페인도 추진했다.걸음기부캠페인에서는 12억 2천만보의 걸음 목표를 달성해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소비자원,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7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받아 에너지 취약계층인 미혼모 지원시설 희망날개에 전달하기도 했다.이 밖에도 △ 고령자의 디지털 역량강화 △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 도농간 영유아사회서비스 격차 해소 △ 중소기업 ESG경영 확산 △ 공유서비스플랫폼 등 사회발전과 양극화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도 추진했고, △ 지역인재 공공기관 채용 △ 지역 청년문화소외현상 극복 등 지역 청년문제 해결에도 관심을 가졌다.이날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충북시민재단 오원근 이사장은“지역주민이 문제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충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 주민들이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주도적 시민으로 거듭나는 장”이라며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여달라&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29 21:08

충북도는 심정지 환자 발생시 초기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 직원 대상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도청 대회의실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2018년에 실시한 도청 내 전 직원 교육*에서 교육을 받지 못한 본청 직원 및 2018년 이후 본청 전입 신규 직원 등 69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018년 도청 내 전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902명)도는 2일간 총 8기로 나누어서 1시간씩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의 간단한 이론과 실습 위주로 소방본부와 충청북도 안전보안관(대표 한효동)의 협조를 받아 교육을 진행한다.심정지 발생 시 실시하는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은 4분(골든 타임)내 시행시 생존율을 2배 이상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2020년 질병관리청의 발표자료를 보면 병원 도착 전 일반인에게 심폐소생술을 받는 비율은 26.4%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최근 이태원 인파 사고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도청내 전직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위급한 상황에서 직원들이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킬 것으로 보인다.이설호 충북도 안전정책과장은“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이 직원들의 생명존중과 안전문화 의식을 증진시키고, 심정지 발생 시 최초 발견자에 의한 응급처치로 심폐소생술 시행율을 높일 수 있는 밑받침이 될 것”이라며“향후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까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11-29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