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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이사장 이시종)는 8월 15일부터 21일까지 6박7일 동안 제3기 국제청소년무예캠프를 개최한다.올해 3회째 맞는 무에캠프는 청소년의 발달과 국제교류 증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충주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16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캠프 입소식에는 김광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루이스 엥히끼 소브레이라 로뻬스(Luis Henrique SOBREIRA LOPES) 주한 브라질대사가 참석하여 축하의 말을 전했다.이번 캠프에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무예보유국인 한국(택견, 씨름)을 비롯하여 몽골(부흐), 브라질(카포에이라), 카자흐스탄(쿠라쉬), 터키(오일레슬링)에서 청소년들을 초대하여 각국의 대표 전통무예를 체험한다.또한 유네스코 유관기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무예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과정 등의 특별 강좌가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새롭게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 유네스코의 이념, 무형문화로서의 무예,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강의를 준비했다.센터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각국의 청소년들이 전통무예 및 언어를 포함한 세계문화를 다각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이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8:21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황규철의원(더불어민주당, 옥천 제2선거구)이 주관하는 『남부 3군(보은·옥천·영동) 교육균형발전 정책 간담회』가 옥천군 다목적회관(5층)에서 8월 19일(월) 오후 2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황의원이 지난 6월 24일 대표발의하여 7월 12일 공포된 된 ‘충청북도 교육균형발전 지원 조례’시행을 앞두고, 재정자립도가 낮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을 제한 받아 왔던 충북도내 6개 지역(보은·옥천·영동·단양·괴산증평)에 지원되는 약 30억원의 예산이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교육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데 목적이 있다.간담회에는 충청북도교육청 김상열 정책기획과장과 주병호 예산과장, 보은·옥천·영동교육지원청의 박준석·이혜진·박천호 교육장, 해당 지역 교장 등이 참석하여 지역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지원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황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교육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충청북도교육청이 6개 지역의 교육환경개선과 교육활동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추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8:20

충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선물용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임산물에 대하여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원산지표시 단속은 임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부정 유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산림청, 국립농수산물품질관리원과 도내 11개 시‧군 합동으로 실시하여 단속과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중점 단속사항은 원산지 허위표시,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보관, 허위 과대광고 여부 등이다.아울러, 최근 중국산 수입 임산물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되고, 원산지를 허위로 표기하여 판매하는 사례가 잇달아 발생되면서 국내 임산물 소비 또한 위축될 우려를 고려해 주요 임산물 원산지 구별법 홍보도 병행 할 예정이다.주요 임산물의 국산 임산물 구별법을 살펴보면, 국산 깐도라지는 깨물어 보면 부드러운 느낌이 나고 쓴맛이 거의 없으며 길이가 짧다. 반면에 중국산은 깨물면 질긴 느낌과 쓴맛이 강하고, 길이가 다양하다.밤은 국산의 경우 알이 굵고, 윤택이 많이 나면서 속 껍질이 두껍고 잘 안 벗겨지는 특징이 있지만, 중국산은 그 반대다.고사리는 줄기 아랫부분 단면이 불규칙하게 잘려있으면서 먹을 때 줄기가 연하게 느껴진다. 중국산은 줄기 아랫부분을 칼로 자른 것처럼 단면이 매끈하고, 먹을 때 줄기가 질기게 느껴지는 특징이 있다.곶감은 과육에 탄력이 있고, 밝은 주황색으로 꼭지가 동그란 모양으로 깎여 있는 것이 국산의 특징이다. 반면에 중국산은 과육이 딱딱하거나 물렁물렁하고, 색은 탁한 주황색을 띠는 경우가 많다. 꼭지가 네모난 모양으로 깎여 있으면 중국산으로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국산 표고버섯은 표면이 진한 갈색이고, 갓의 크기가 넓적하면서 불규칙하다. 이와 반대라면 중국산일 가능성이 있다.김성식 환경산림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임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임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청정임산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산지를 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8

충북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전후로(9.2~9.20)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반을 편성하여 감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특별감시반은 환경오염 취약지역인 한·금강 상수원수계 및 공단주변 하천과 공장 밀집지역, 폐수다량 배출업소, 취약업소 등 환경오염사고 우려지역에 대하여 중점 감시활동을 펼치게 된다.1단계는 추석 연휴 시작전(9.2~9.11)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위치한 802개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시설 등에 대한 자율점검 안내공문 발송,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홍보, 오염사고 우려업소 집중단속 등을 중점 실시한다.추석 연휴기간(9.12~9.15)에는 도 및 시군별로 환경담당부서에 환경오염상황실을 설치하여 오·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도민 신고(전화 128)를 24시간 상시 접수한다.또한, 추석 연휴 후(9.16~9.20)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 대상으로 배출(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김성식 환경산림국장은 환경오염사고 없는 쾌적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민들의 관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7

충청북도는 2019년 정부추경 예산에서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16개 사업에 국비 328억원을 확보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적극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2019년 본예산(국비 218억)의 150% 규모로 사업장의 청정화 사업을 지원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및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대폭 확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등 미세먼지 배출기여도가 높은 산업·교통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사용된다.또한, 지난 8. 2일 공포된 충청북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을 위한 차량 운행제한 시스템 및 무인단속 카메라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도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예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대기오염측정망도 확충할 계획이다.주요사업은 수소자동차 150대, 수소충전소 1개소, 전기차(이륜차) 343대, LPG 화물차 신차구입 300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0,000대,노후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1,00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380대, 운행제한 시스템 1식, 운행제한 카메라 20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개선 129개소,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100명,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운영 3개소, 대기오염측정망 6개소,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증액 지원 등을 추가로 추진한다.충청북도는 이 같은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하기 위해 지방비 242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지난 4. 19일 미세먼지 종합대책 보고회시 발굴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가속·추진할 방침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맑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및 도민의 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식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할 때까지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을 지속 발굴하고 ‘20년 국비 확보를 위해 모든 도정역량을 집중해 지속적으로 노력·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6

충북도는 8월 19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아스트로제네시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아스트로제네시스 이희설 총괄책임기술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는 ㈜아스트로제네시스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아스트로제네시는 계획된 사업의 충북도내 이행과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향후 기술협력, 자본투자, 마케팅, 제품유통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개발 선도기업인 ㈜아스트로제네시스는 참당귀 추출물로 제조한 인지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여 온라인 판매중이며 현재 위궤양, 위장 출혈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는 뇌졸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항혈전제를 개발 중이다.㈜아스트로제네시스는 충북도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을 통해 충북도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이시종 도지사는 “㈜아스트로제네시스의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적극적인 투자유치도 함께 지원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아스트로제네시스 이희설 총괄기술책임자는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태국 등과 해외투자 유치를 협의 중에 있으며, 투자유치 및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충북도내에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 설립을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6

충북도 이시종 도지사는 19일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점착테이프를 국산화하여 양산하고 있는 오창에 소재한 세일하이텍을 방문하였다.이날 방문은 소재부품 국산화 기업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경제통상국장 등 충북도 관계자와 이상린 충북수출클럽 회장, 이명재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등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및 제품 소개, 생산라인 투어 등으로 진행되었다.1985년 인천에서 세일화학공업사로 창립한 세일하이텍은 1993년 오창으로 이전하여 지금 현재 社명으로 변경하고, 오창에는 본사와 3공장을, 진천에는 2공장을 설립하여 점착필름과 점착테이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엘지화학이나, 삼성SDI 등 국내외로 납품하고 있는 기업이다.세일하이텍에서 생산하고 있는 점착필름은 고객맞춤형으로 산업용, 광학용, 기능성 필름 등 60종류로 인조대리석, 건축 내외장재, LCD용 프리즘, 터치스크린, 2차 전지 등에 사용되고 있다.특히 기능성 필름인 스웰링테이프는 이차전지의 핵심소재로 2016년세계최초 WET방식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특허제품이며, 제전보호필름과 프리즘보호필름 또한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디스플레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지금은 일본이 전세계 90%를 점유하고 있는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하는 백그라인딩테이프 소재와 편광필름, 광학필름용 점착소재를 국산화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이시종 도지사는 “세일하이텍처럼 소재부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들이 도내에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밝혔으며또한“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기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① 지속적으로 피해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적시에 지원될 수 있도록‘수출기업피해신고센터’및‘피해현황 조사’등을 진행하고 있으며② 15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와 태양광설치 융자 지원으로 피해기업의 자금 애로를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5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가 11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세계무예마스터십 유치에 의향을 비쳤던 국가의 대표단 방문이 확정되어 본격적인 차기대회 유치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그동안 인도네시아, 중국,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의 관계자들과 유치협의를 진행해왔다.이번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WMC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종합대회이면서 무예·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활용되는 강점을 부각하여 유치 희망도시 대표단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대회 세일즈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현재, 인도네시아의 경우에는 지난해 인도네시아무예마스터십위원회(IMC : Indonesia Martial Arts Committee) 설립과 차기대회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만큼, 이번 충주대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프라보오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IMC위원장과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스포츠계 거물들이 이번 대회를 방문할 예정이다.또한, 중국,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유치의향 국가 주요인사의 방문으로 이번 충주대회에서 차기대회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WMC 허건식 기획조정팀장은 “인도네시아와 중국의 경우 아시안게임과 같은 주요 국제종합대회를 훌륭히 치러낸 경험과 인프라가 충분하고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도 동남아시아 경기대회, 중앙아시아 경기대회 등 국제대회를 치러낸 경험이 있어 모두 개최지로서의 요건은 충분하다.”라고 전했다.WMC는 이번 충주대회를 기본 모델로 하여 차기대회를 해외로 진출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 이번 대회가 차기대회 유치경쟁의 신호탄이 되는 대회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4

충북도는 오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추석을 대비하여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및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체 등에 대하여 도,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한과류, 다류, 식용유지류, 전, 튀김, 건강기능식품 등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및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등 200여개소를 대상으로 사전관리를 통한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사항은 ▶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의 위생적 관리 ▶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위생적인 부분 전반에 대해 실시하게 된다.또한, 명절에 많이 사용되는 다소비식품인 떡류, 두부류 등 가공식품, 제사 전, 튀김 등 조리식품 및 조기 등 수산물 44건을 수거하여 안전성 검사도 병행하여 진행한다.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를 통해 개선하고, 상습·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 관계자는“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대비하여 철저한 위생관리로 도민 및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2

미동산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목재체험교실이 한여름의 더위를 피하는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미동산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08년 개관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단체 및 가족단위로 운영되는데, 최근 폭염에 지친 도민들이 목재를 다듬고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져 무더위를 잊고 있다.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통해 얻어지는 유아·청소년들의 교육적 효과는 덤이다.특히 올해부터 계층별 다양한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8월 중순까지 2,134명이 체험교실을 다녀갔는데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실적이다.체험내용을 살펴보면 유치원은 열쇠걸이와 가족 얼굴 꾸미기, 초등학생은 필통과 연필꽂이, 중고등학생은 저금통과 미니 수납함, 가족 단위 체험은 책꽂이, 휴지보관함, 찻상 등 매달 다른 체험을 실시하고 연령대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이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장애인복지관 등 단체체험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체험교실 운영시 목공지도사와 유아숲체험지도사를 배치하여 강의와 체험지도의 전문성을 높였다.체험교실 참여자는 “여름방학 피서지도 좋지만 가족이 함께 마음을 합해 목제품을 완성해가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완성한 소품 또한 일상 쓰임새가 좋을 듯하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주말 가족체험 신청은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 ‘목재 체험교실’로 전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단체체험 및 기타 문의사항은 목재문화체험장(☏043-220-6128)으로 하면 된다.김성식 도 환경산림국장은 “목재체험교실 운영에 더욱 세심한 정성을 기울여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만족하며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금년도 이른 추석(9월 13일)에 대비하여 사과, 배 등 제수용 과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재배 및 수확 후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추석용 사과, 배 등을 적기에 안정 생산하기 위해다음과 같은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우선 과실 착색을 좋게 해야 한다.과일이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주변의 잎을 따주고, 햇빛 받는 부분이 충분히 착색되면 과실 돌려주기를 실시하여 고르게 착색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과일이 커감에 따라 늘어진 가지는 받침대로 지지하거나 끈으로 묶어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생육기에는 적정수분을 유지하고, 수확 20~30일 전부터는 관수량을 줄여 당도를 향상 시켜야 한다.다음으로 올바른 방법으로 수확을 실시하는 것이다.나무 위쪽이나 햇볕이 잘 드는 바깥 부분의 빨리 익은 과일부터 3~4회 나누어 수확하도록 한다. 비가 온 직후에는 수확을 피하고 2~3일 지난 후 수확한다. 수확 시에는 다음해 꽃눈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과일의 꼭지가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마지막으로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추석 선물용 출하는 소비자 선호도를 고려하여 선별하고, 포장 시 낱개 또는 소포장하여 출하한다. 과일신선도 유지제로 사용되는 1-MCP(1-Methylcyclopropene)로 과실의 후숙을 진행시키는 에틸렌을 차단하여 유통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대표적인 추석용 배는‘원황’, 사과는‘아리수’,‘홍로’이다.원황은 과중이 560g이상인 대과이며, 과피흑변(과실의 표면이 흑갈색으로 변하는 현상) 및 분질화(과실 내 수분이 없어지고 퍽퍽해지는 현상)가 없어 유통 및 판매에 유리하다.‘아리수’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종한 추석용 품종으로 기온이 높은 지역에서도 착색이 잘되는 것이 특징이다.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한경희 과장은“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하여 고품질 및 안정적인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8 17:56

충북도는 올해 한시적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을 가정위탁 보호종료아동이 9월말까지 신청하면 보호종료일 기준으로 소급해 지원한다고 밝혔다.가정위탁보호 아동이 보호종료 사실을 늦게 인지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추가된 지급기준으로, 10월부터 신청‧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소급지원 적용을 받지 못한다.자립수당 지급 대상은 2017년 5월* 이후 보호종료된 아동** 중 보호종료일로 부터 과거 2년 이상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계속하여 보호를 받은 아동이며, 올해 12월말까지 아동 명의 계좌에 매월 30만 원의 수당이 정기적으로 지급된다.* 2017년 5월은 2019년 4월 기준 보호종료 2년에 해당하는 시점**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종료된 아동보호종료아동 본인이나 그 대리인*이 아동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자립수당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하려면 △자립수당 지급신청서 △신분증 △보호종료 확인서(필요시) △위임장(필요시) 등이 필요하다.* 친족(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관계 공무원, 시설장(시설종사자 포함), 위탁부모, 자립지원전담요원, 보육사전광식 도 복지정책과장은 “9월 말까지 가정위탁아동의 보호종료일을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신청을 안내하여 자립수당 대상 가정위탁 보호종료아동이 신청 기한 내에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8 17:55

충북이 올해 2회째를 맞은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 충북은 풍부한 전통무예의 자산을 가진 무예의 중심지이며, 그 핵심에는 충북 충주에 뿌리를 두고 성장한 우리 민족의 전통 무예, 택견이 있다.택견의 역사는 삼국시대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광활한 대륙을 지배하던 고구려인들의 활기찬 기상의 원천이었고, 신라시대에는 화랑도로서 삼국을 통일하는 근간이 되었다. 고려 때 권법은 호국무예로서 무과시제의 정규과목으로 채택되었고, 택견은 택견인들이 벼슬에 오를 정도로 국가차원에서 장려되기도 했다.조선시대에 이르러 숭문천무사상으로 인하여 점차 쇠퇴하다가 일제 강점기 민족문화말살 정책으로 인하여 택견인들은 산에서 혹은 들에서 은둔생활하며 수련하는 어둠의 시대가 이어졌다.현대에 이르러 그동안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힌듯 돌보지 않는 진흙 속에 묻혀버린 택견을 정리하고 체계화하여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받게 된 데에는 초대 인간문화재 고(故) 신한승(辛漢承) 선생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1983년엔 무예로서 유일하게 국가지정 국가무형문화재 제 76호로 지정받았고, 2011년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대표 목록에 등재됨으로써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무예가 되었다.특히 택견에는 몇 가지 독특한 특징이 있다. 첫째, 택견은 질박하고 섬세하며 부드러운 곡선의 몸놀림으로써 외유내강의 무예이다. 둘째, 우아함과 품위를 강조하는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무술이다. “이크, 에크”의 정신과 기를 모으는 기합 소리와 함께 독특한 몸놀림으로 능청거리기도하고 때로는 우쭐거리기도 하며, 혹은 발로 차기도하고, 혹은 상대의 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리기도 한다.셋째, 걸고 차는 다양한 기술을 통해 공격과 방어의 조화를 이루는 실질적이고 통합된 무술이다. 택견의 몸놀림을 보면 공격과 방어가 구분되어 있다기보다는 공격 속에 방어가 내재되어 있고 방어를 하면서도 공격의 준비가 되어있다. 정중동(靜中動) 즉, 고요한 가운데 움직임이 있고 움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8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