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192건)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올가을에 파종할 맥류 보급종은 8월 26일, 내년 봄에 파종할 감자 보급종을 8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맥류와 감자(추기분) 보급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도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번에 공급하는 맥류 보급종은 겉보리(올보리) 15.5톤, 청보리(영양보리) 3.3톤, 호밀(곡우) 8톤이다. 공급가격은 소독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20kg 기준 겉보리와 청보리는 소독종자 26,610원, 미소독종자 25,060원이고 호밀은 미소독으로 41,590원이다. 공급 시기는 9월 19일부터 10월 11일 사이에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감자(추기분) 보급종의 품종과 공급량은 수미 38톤, 조풍 1.3톤, 하령 0.3톤, 서홍 0.3톤, 다미 0.2톤, 두백 0.2톤이다. 공급가격은 수미, 조풍, 하령, 서홍, 다미 품종은 20kg 기준 31,680원이고 두백 품종은 37,600원이다. 공급 시기는 11월 중에 농협을 통해 공급된다.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최재선 과장은 “정부 보급종은 종자 검사 규격에 합격한 종자로 자가채종 종자보다 품종 고유특성이 잘 나타나고 생산성이 높다”라며, “지역별로 공급량이 정해져 있는 만큼 거주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자세히 문의하여 기한 내에 신청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7 16:21

충북도는 6일 도내 농식품의 수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충북 농식품 전문 판매장인 안테나숍을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5년 연속 베트남 하노이에 개장했다.이번 안테나숍은 베트남 하노이 동부 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는 사비코 메가몰(Savico Mega Mall)내에 개장해 12월 8일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안테나숍에는 즉석식품, 음료류, 견과류, 과일류, 홍삼류, 김치류, 과자류 등 24개사 71개 제품이 입점하여 운영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반응을 점검할 계획이며 향후 시장성이 있는 제품 및 포도, 사과, 배, 복숭아 등 신선과일을 수확시기에 맞춰 추가 입점 시킬 예정이다.도는 베트남 하노이에 2018년 처음으로 농식품 안테나숍을 설치해 3개월간 운영했으며, 2020년부터는 상하이 안테나숍을 추가하여 중국과 베트남 현지 소비자에게 우리 농식품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이번 안테나숍은 충북 농식품 홍보와 판매뿐만 아니라 시식, 설문조사 등 마켓테스트와 바이어 주선 및 현지 대형마트 입점 등의 역할도 함께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하노이 소재 코트라 동남아대양주 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아세안지역본부 및 충북도와 자매결연 지역인 빈푹성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속에 안테나숍이 최대의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7 16:21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휴가철 소중한 추억을 만들 힐링 장소로 도내 농촌교육농장과 체험농장을 소개했다.5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농촌교육농장과 농촌체험농장이 각광 받고 있다.교육농장은 아이의 교과과정과 연계한 학습적 경험을 축적할 수 있고, 체험농장은 다원적 가치인식과 긍정적 효과, 치유농장은 힐링을 통한 심리적·정서적 안정 효과가 있다.방문객의 눈높이에 맞는 질 높은 체험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촌체험농장 품질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품질인증을 받은 도내 농촌체험농장은 총 221곳이다.대표적으로 천안 ‘봉황52’ 농촌교육농장은 오이 열매가 열리기까지 오이의 한 살이와 성장환경에 대한 이해는 물론, 오이를 직접 수확해 오이 피클, 오이쨈 등 요리체험 체험을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식물과 동물을 함께 관찰 할 수 있는 농장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하면서 주변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 기념관, 홍대용과학관을 관람할 수 있다.논산 ‘청유리원’은 희귀한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식물의 세계로, 원예치유(토피어리, 스칸디아모스, 하바리움), 선인장 부산물을 활용한 족욕체험을 할 수 있다.인근 농가맛집 ‘셋집매’에서 식사를 하고 주변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탑정호 출렁다리, 관촉사 등 농촌관광이 가능하다.서천에서는 ‘안제이가든’에서 홍차체험과 라탄공예체험, 꽃체험을 한 후 인근 ‘아이마을’ 농장에서 모시돈까스 만들기 체험 및 식사를 하고, 주변 국립생태원과 스카이워크에 들르는 코스가 있다.예산 ‘오색꽃차 충의치유농장’은 꽃으로 마음을 보듬는 원예치유 농장으로 꽃양갱·꽃차 티백·꽃 식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농가맛집 ‘가야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7 16:09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수박딸기연구소는 ICT 기반 스마트 빗물 활용시스템 사업화를 위하여 충남대학교 환경IT융합공학과(학과장 양재환), ㈜지엔에스엔지니어링(대표 박성민)과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빗물을 스마트팜에 재활용하여 물 부족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빗물 활용시스템 에너지 효율화와 환경영향 평가를 실시하고, 살균 가능 ICT 기반 산업화 연구 등 빗물 자원화 기술정보에 협력하기로 3개 기관이 합의했다.충남대학교 환경IT융합공학과는“빗물의 대체 수자원화와 정밀농업을 위한 ICT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현시점에 스마트 빗물 활용시스템 사업화를 위한 충북농업기술원과 ㈜지엔에스와의 업무협약은 지금 시기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북농업기술원 수박딸기연구소에 구축하는 테스트베드는 디지털 물 산업 기반조성 및 농업환경 분야의 지역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지엔에스엔지니어링은 산․학․연 연계를 통한 관련 기술의 끊임없는 연구과 개발을 통해 인간 활동에 필수적인 수자원 및 환경·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하여 미래의 후손들에게 되돌려 준다는 사명으로 녹색성장을 목표하는 전문 기업이다.박성민 대표는 “ICT 기반 스마트 빗물 활용시스템으로 ISO9001, k-마크 등을 인증받아 우수 조달 제품으로 등록하여 물 부족 문제 해결과 동시에 기업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충북농업기술원 수박딸기연구소 윤철구 소장은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이 시급한 시점에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 빗물 재활용 연구사업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장착해야 할 중요한 기술이다”라며, “이번 협약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 연구 중인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 사업」의 내실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5 17:39

- 2022. 8. 4. 16:20경 중부고속도로 진천IC 부근, 1톤 화물차량 화재출장 중에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진압해 추가피해를 막은 소방관들이 있다. 바로 충북소방본부 이학수 팀장과 강한민 소방장이다.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 20분경 이 팀장과 강 소방장은 충북 제천으로 출장 후 복귀하고 있었다.이때 운전하던 강한민 소방장은 중부고속도로 진천IC 부근을 지날 무렵 앞서가던 1톤 화물차량에서 흰색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를 발견했고 본능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직감했다.강 소방장은 약 1km를 뒤따르며 해당 차량에 위험신호를 알려 갓길에 비상정차를 유도시켰고, 차량에 휴대한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달려가 화재를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했다.이후 두 소방관은 재발화 우려에 대비해 약 2km 떨어진 졸음쉼터까지 함께 이동하며 추가 위험요인을 살피기도 했다.당시, 적재함에는 오일필터와 차량용 배터리 등 고가의 수하물이 있었고,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던 상황이었으나, 강 소방장의 빠른 판단으로 수하물 일부만 소실되는 등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화물차량 운전자는 “운전하면서 가다보니 화물칸에 불이 났는지도 몰랐다.”며, “두 분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이학수 팀장은 1995년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해 화재진압, 구조, 행정업무 등 다양한 경력의 베테랑 소방공무원이며, 2017년도 임용한 강한민 소방장은 화재진압, 구조, 행정업무를 수행해온 대원으로, 이들은 현재 충북소방본부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보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5 17:37

8월 5일 충북도의회(의장 황영호)는 의정현안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고견을 듣기 위하여, 역대 도의회 의장들을 의회로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가졌다.충북도의회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역대 의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30여년에 가까운 도의회 역사에서 각종 난제 해결을 위하여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였던 전임 의장들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지혜를 전수받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진(5대 후반기) 전 의장을 비롯하여 5대에서 11대까지의 역대 전임의장 10명이 참석하여, 충북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특히, 가장 고령(90세)인 차주원 전 의장은 간담회 직전까지 강한 참석의지를 보였으나 거동이 불편하여 부득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였다는 후문이다.간담회에 참석한 전임 의장들은 후배인 현 의장에게 충북의 발전방향과 도의회의 역할에 대하여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제12대 충북도의회가 될 것을 주문하였다.황영호 현 의장은 “현재 충북도의회의 역량은 전임 의장님들의 소명 의식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앞으로도 선배 의장님들을 잘 예우하고 그 분들의 고견에 귀 기울여서 법고창신(法古創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의 정신으로 12대 의회를 잘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5 15:54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최근 진행된 국가직 소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소방행정과 졸업생 이정찬(27·2021년 2월 졸업)씨가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이정찬 씨는 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소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했으며, 충북도립대학교에 다니는 동안 소방관련 자격증을 취득해왔으며, 공직진출반인 명륜재와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 씨는 임용 후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이정찬 씨는 “충북도립대학교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아왔고, 소방행정과에서 배워왔던 것들을 통해 준비한 결과, 소방공무원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너무 기쁘다”라며 “지금 재학중인 충북도립대학교 학생들과 앞으로 들어올 예비 신입생들이 많은 혜택을 받아 원하는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공병영 총장은 “충북도립대학교 소방행정과의 다양한 교과과정과 자격증 운영과정, 공직진출반 명륜재에서 지원한 프로그램이 소방공무원 합격과 같은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명륜재 운영과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립대학교 소방행정과는 화재예방과 인명손실, 사고대처 등 안전관리에 대한 전문기술적, 소방행정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소방행정 관련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5 10:41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농촌 융복합 경영체 우수농식품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네이버쇼핑 라이브 방송’ 판촉 활동을 추진한다.본 방송은 8월 5일(금),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판매 상품은 청년 부부 농업인이 직접 채밀한 천연꿀과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지은 청원생명쌀로 만든 꿀쌀식빵이다.또한 방송에서 직접 생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 예정이다.이번 판촉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 특화상품 온라인 홍보‧판매 지원 심사를 통해 선정된 청주시 해밀당(대표 최고야) 사업장에서 진행된다.도 농업기술원은 비대면 방식의 소비문화가 일상화됨에 따라 가속화된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대응하여 지역 우수 농촌 융복합 경영체 제품의 새로운 판매망 구축을 위해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우수 농촌 융복합 경영체를 선정하여 라이브 방송을 지원한 결과, 청주시에서 무항생제 우유·요거트·치즈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청원자연랜드(대표 안용대)는 2021년 6월 네이버쇼핑 라이브 방송에 참여해 1시간 동안 700만 원을 판매하는 매출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안 대표는 라이브 방송 참여 이후 본격적으로 전자상거래에 뛰어들었으며, 매주 자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전년대비 209% 증가한 총 4억 8천만 원의 매출액(’21)을 기록했다.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신은희 과장은 “앞으로 많은 농가에서 라이브 방송 등 디지털 판로개척을 통해 농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관련 교육·컨설팅·지원사업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다음 방송은 괴산군 눈비산농산 사업장에서 9월 23일(금), 오후 2시에 옥수수품은괴산빵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며,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4 18:20

기획재정부는 7월 29일 정기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를 열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유니버시아드)를 국제행사로 승인하고 그 결과를 8월 3일 통보했다.지난 29일 오후 열린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사결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국제행사로서의 필요성(공익성 및 실현 가능성, 지역주민 여론 등)과 적정성(계획의 타당성, 경제성 등) 기준을 충족하는 등 절차 규정 등 위반사항이 없으며, 타당성조사 결과 행사 개최의 타당성이 인정되었다.유치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은 이번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승인으로 “충청권 4개 시·도는 중앙정부로부터 재정적, 행정적 지원의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그동안 충청권에서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체육회 승인(’21.6.3.), 문화체육관광부 승인(’21.7.20.)을 거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타당성조사 및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의결(’22.7.29.) 및 통보(’22.8.3.)로 국내 승인 절차를 마쳤다.향후 행사 개최를 위해 국제행사 심사결과를 토대로 해당 국제행사 주관기관의 장(충청권 4개 시도지사)과 기획재정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간 국제행사개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충청권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되면 국제종합경기 개최 불모지인 충청권에 대형 국제행사 개최로 국민화합의 초석 마련, 인프라 개선 및 스포츠 역량 강화와 국제적 위상 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유치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은“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유니버시아드)가 대한민국과 충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FISU 평가단 평가 방문(’22. 8월 말) 및 집행위원회 총회(’22. 11월)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4 18:18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김영환)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인재양성을 위해 하반기 장학생 선발을 4일 공고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도민 또는 도민의 자녀이며,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에는 과거 5년 이상 도내에 거주이력이 있는 도민 또는 도민의 자녀도 신청 가능하다.장학금 종류는 △성적장학금 △수도권장학금 △특기장학금 △곰두리장학금 △도내대학장학금 △특별지정장학금 △지정장학금 △희망장학금△공공간호장학금이며, 선발계획은 681명에게 총 9억 2천 5백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한 장학금은 성적장학생 400명(중학생 100, 고등학생 150, 대학생 150), 수도권장학생 45명, 특기장학생(예술, 체육, 과학, 기능분야) 100명, 곰두리장학생(장애학생) 30명이며, 장학금액은 초․중․고등학생 30~90만원, 대학생 200만원이다.접수방법은 충북인재양성재단 ▷ 장학금신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접수기간은 8월 11일부터 9월 2일까지이다.그 외 장학금은 도내 학교 및 기관 등의 추천으로 선발한다.선발절차는 9월 2일 온라인 접수 마감 후 성적, 소득수준 등을 평가하여 1차 합격자를 발표한 뒤 증빙서류 심사와 선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8일 최종장학생을 확정할 계획이다.기타 세부사항은 충북인재양성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사무국(043-224-02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4 18:17

충청북도는 2022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심사를 위해 8월 3일(수)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충청북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활력 제고와 국민생활 개선 등 분야별 성과를 창출한 사례들을 발굴하고 공유‧확산시키기 위해 2016년부터 현장평가단 100여명 모여 개최해왔다.올해는 현장(서면)심사와 온라인 방식(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 의견수렴 후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최종심사하는 것으로 진행했다.앞서 충북도는 1차 실무심사, 2차 온라인 심사와 규제 현장(서면) 심사결과를 통해 9건을 선정했으며, 이번 규제개혁위원회에서 9건의 사례에 대해 최우수, 우수, 장려 순위를 정하는 최종 심사를 실시했다.3차 심사결과 도와 시군을 나누어 최우수 2건, 우수 3건, 장려 4건을 결정하였다.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은 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받으며, 도부와 시군부 최우수·우수 사례 5건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이우종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에 대응하는 불합리한 규제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이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고 과감히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3 18:22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포도다래연구소는 잦은 강우와 함께 폭염이 동반됨에 따라 포도 과실 착색 불량, 일소증상 등 생리장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수확 전 고온 대비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샤인머스켓 시설하우스의 경우 고온으로 인한 생리장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 온 후 배수관리, 성숙기 적정 온도 유지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야간에 22℃를 넘지 않고 환기를 잘 시켜 호흡에 의한 포도 양분 소모를 막아야 한다.‘충랑’, ‘캠벨얼리’ 등 흑색계 포도의 착색장해는 과실송이가 제대로 색이 발현되지 않고 당도 또한 떨어지는 현상으로 과실 품질의 큰 지장을 초래한다.이에 포도 색깔과 관련된 안토시아닌 색소는 안토시아닌 전구체가 당과 결합하여 발현하므로 수확기 무렵 당도 상승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재배관리가 필요하다.착색기 때 고온은 야간 호흡량 증가, 조기 낙엽, 도장지의 발생 등 저장 양분 소비를 촉진하고 잦은 강우 발생 시에는 광량 부족의 문제로 당이 축적되지 않아 포도 착색장해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온습도, 광량 등 과원 내 환경조건을 최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일소증상은 과실의 어깨 부분 포도알에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햇볕에 많이 노출된 부분의 포도가 갈색으로 변하며 말라 들어가는데 35℃ 이상의 고온이 되면 과실의 이상 호흡에 의해 더욱 빨리 고사한다.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한낮의 차광망을 설치하여 직사광선의 노출을 최소화 하는 작업을 실시 해야한다.충북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 차정문 연구사는 “고온기 포도 생리장해는 수확기에 앞서 과실의 상품성을 저해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라며, “기상 상황에 따라 적정 온습도 유지 및 착과량 조절로 나무의 수세를 안정화해야 고품질 포도 생산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3 18:17

충청북도는 3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지자체(대전, 세종, 충남)와 함께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 논의를 위해 ‘국민의힘-충청권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양금희 대변인 등 주요 중앙당직자와 함께 경대수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대전‧세종‧충남도당위원장도 참석하면서, 충청권의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휴가중 레이크파크 구상을 위해 도내 호수를 둘러보고 있는 김영환 도지사는 이날 지역 현안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지원 요청을 위해 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김 지사의 휴가 기간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다.이 자리에서 충북도는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 △미래 신산업 맞춤형 AI(인공지능) 영재고 설립,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오송연결선 건설,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지역현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또한, △충청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건설,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철도건설, △청주국제공항 신활주로 재포장 사업, △혁신기술 제조창업 공유공장 구축, △K-스마트 오가닉 혁신시범단지 조성 등 15건에 대해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세부내역 붙임 참조한편 김 지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주민들이 국민의힘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만큼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오송 바이오캠퍼스 조기 추진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신속 해제,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 등 충청권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하였다.특히, 최근 정부의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에 SK하이닉스와 반도체 후공정 기업들이 다수 포진한 충청권이 배제된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 역행에 대한 우려를 표하였고, 그동안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이라는 이유로 해수부 예산을 거의 지원받지 못해온 역차별에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3 18:13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8월 6일부터 7일까지 보은 남다리대장간(보은군 보은읍 보은로 70-12)에서 ‘충청북도무형문화재 제13호 야장(보은)’ 공개행사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충북도와 각 시군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무형문화재의 전승 활성화와 잊혀져가는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와 공연 등을 개최하는 행사이다.야장(冶匠)은 과거 금속을 다루며 대장간에서 일하는 장인들을 일컫는 말로 대장장이라고도 불렸다. 대장장이란 개념을 살펴보면 ‘모든 금속의 생산과 제작을 담당하는 장인’, ‘철기 제작과 관련된 장인’을 말하며, 좁은뜻에서는 조선시대 국가 장인제도에서 기인한 ‘단조 철기 제작 기술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대장장이 기술과 관련하여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사례는 충북의 야장을 제외하면 ‘제주도 덕수리불미공예’와 ‘충청남도 대장장’이 현재 전승되고 있다. 이러한 대장기술을 가진 전승자들은 오늘날 노동비용 절감과 기계화 등에 밀려 점차 쇠퇴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접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이번 공개행사는 보유자에서 명예보유자로 지정된 설용술 보유자의 단조 제작 실연, 유동렬 전수교육조교가 들려주는 남다리대장간의 역사, 각종 도구와 작품전시 등을 살펴볼 수 있다.향후 진행되는 도내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일정은 ‘충북의 문화유산 이야기’ 누리집(www.cbmhjstory.com)을 방문하거나,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043-279-5470), 보은군청(☎043-540-5407)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3 18:11

20년의 역사를 가진 충북테크노파크가 새로운 미래 20년을 준비하기 위한 ‘CBTP 미래위원회’를 출범했다.본 위원회는 총 9명으로 충북테크노파크 임직원 중 MZ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유롭고 혁신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미래위원회 1기는 지난 20여년의 충북테크노파크의 역사를 기반으로, 현재 조직의 문제를 진단하여 7가지의 혁신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2022년‘7Up캠페인’을 제시했다.지난 6월부터 시작된 본 캠페인은 월별 1가지의 중점 테마를 진행하여 재단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 유도를 위한 실천 인증 이벤트를 통해 매월 우수사례를 5건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해왔다.△6월 존중-Up △7월 스마트-Up △8월 소통-Up △9월 밸런스-Up △10월 사생활-Up △11월 에너지-Up △12월 책임-Up 캠페인이 추진된다.*(재)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으로 인한 VUCA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충북테크노파크의 20여년의 축적된 역사를 기반으로 미래의 불확실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자주적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VUCA시대: 변동성(Volatile), 불확실성(Uncertain), 복잡성(Complex), 모호성(Ambiguous)을특징으로 하는 미래 사회또한 “재단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Young-man들이 주축이 되어 자유롭고 자율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질서 확립을 목적으로 미래위원회를 출범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재)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위원회 위원들은“규정과 제도로 관리하는 조직보다는 직원들 스스로가 기관의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가치를 일깨워가는 방향이 미래에 더 바람직한 조직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미래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조직 가치를 발굴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rdquo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3 18:09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옥천군‘안남만남 주거플랫폼 구축사업’과 괴산군‘감물면 세대공감 이음 프로젝트’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낙후지역의 열악한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기존 주민과 신규 유입인구의 정착 지원을 위해 주거플랫폼*을 추진하는 균형발전 사업이다.< 주거플랫폼 개요 >・(목적) 낙후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여 기존주민 및 신규 유입인구의 정착 지원・(내용) 지역으로의 이주 수요에 맞춰 “공공임대+생활인프라+일자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생활거점 조성 추진국토교통부는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70개 시·군(도내 5개 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각 지자체에서 신청한 사업에 대하여 서면‧현장심사와 발표심사 등 3단계에 걸친 평가를 통해 충북 옥천, 괴산을 포함해 총 10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성장촉진지역 : 생활환경․개발수준이 저조한 지역으로 인구변화율, 소득수준 등을 종합평가하여 행안부․국토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정․고시한 시군(전국 70개 시군)** 충북도 성장촉진지역(5개 군) :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우리도는 지난해 옥천군과 영동군이 선정된데 이어 올해도 2개 군이 선정되어 5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이번에 선정된 옥천군 ‘안남만남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은 안남초등학교 교육이주자 및 귀농·귀촌인의 지역 안착을 위해 지역주민, 지자체, 학교, LH 등이 함께 노력하여 공공임대주택과 생활기반시설을 공급하는 주거플랫폼을 추진하고 배바우지역공동체와의 동반 성장과 지역주민이 수립한 장기발전계획을 완결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지역에 부족한 돌봄공간, 지역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유부엌, 생활체육공간 등을 조성하고 초등학생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로를 정비할 계획이다.괴산군 ‘감물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2 18:49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센터’, 사무총장 박창현)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세계 10개국 5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2022 모의 유네스코 회의 (이하‘모의 회의’)를 개최한다.모의 회의는‘평화를 위한 청년의 역할 : 무예와 신체활동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총회와 체육과스포츠정부간위원회(CIGEPS)의 회의 형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CIGEPS 18개 회원국을 대표하여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육과스포츠정부간위원회(CIGEPS) : 체육과 스포츠 분야 다자간 협의체, 체육과 스포츠 영역에서의 국제적 소통과 협조 플랫폼 (세계체육장관회의, MINEPS)의 준비와 의제 사전 조율)* 정회원 : 총회에서 권역별 3개국 선출 총 18개국, 회의주기 : 2년(총회 및 집행이사회 의사규칙 준용)올해 첫 번째로 개최하는 모의 회의는 전 세계적인 의제를 발굴하여 청년의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제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의 회의에는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 파리드 가이보프 CIGEPS 의장 겸 아제르바이잔 체육청소년부장관, 유승민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 의 축하 영상으로 참가자들을 응원한다.센터 박창현 사무총장은 “전세계적으로 평화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무예를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창의적인 방안을 발굴함과 동시에 국제회의 진행 규칙을 준수한 영어 토론으로 결의안을 도출하는 등 간적접인 국제회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센터는 앞으로도 무예와 신체활동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도록 다양한 주제로 모의 유네스코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8-02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