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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한 2018년도 제1회 전문인명구조사 (복합분야) 자격인증평가에서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 소속 소방장 추정오가 최종합격의 영광을 안았다.전문인명구조사 인증시험은 재난현장에서 인명을 구하는데 있어 계획을 수립, 지휘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험으로서 1차 시험에서는 이론·교안(연구자료)·강의(강의능력)를 평가하고, 2차 시험에서는 1차 평가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 수행능력을 평가하여 최종합격한다.2012년도 인명구조사 제도가 시행된 이후 그동안 1·2급만 운영해오다 올해 처음으로 전문인명구조사 인증시험이 실시되었다.인명구조사는 2급 / 1급 / 전문인명구조사 (복합·특수·수난분야)로 등급이 구분되는데, 2급은 독자적으로 구조활동을 수행할수 있고 구조활동 표준 프로세스에서 요구를 하는 지침에 따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1급은 독자적 구조활동 수행 뿐만 아니라 구조활동에 관련된 업무지시, 업무분석이 가능하고, 인명구조 관련된 교육 및 자문활동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전문인명구조사는 환경변화 등에 따라서 구조활동의 각종 표준 프로세스의 수정 및 필요한 경우 새로운 구조활동 지침의 수립이 가능해야 한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구조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라 할 수 있다.소방장 추정오는 2007년 충북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각 구조교육 교관활동 및 인명구조사 관련하여 2급, 1급 평가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1회 전문인명구조사 시험을 통과하였다.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0:34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작업을 하다 숨진 공무직(무기계약) 도로보수원의 순직이 인정됐다.충청북도는 도 도로관리사업소 공무직(무기계약) 근로자 故 박종철 씨의 순직공무원 청구가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를 거쳐 지난 12월 6일 가결되었다고 전했다.박 씨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공무를 수행한 것이지만, 공무원 연금법 등에 따라 공무직 신분이라는 이유로 순직공무원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불합리한 차별 개선을 위해 국회, 인사혁신처, 충청북도 등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노력이 이어졌고, 지난 9월 「공무원 재해보상법」이 시행되면서 순직공무원으로 인정됐다.이 법률에는 '공무 수행 중 사망한 무기계약직·비정규직 등 근로자에게 공무원과 동일하게 순직 또는 위험직무 순직 심사절차를 거쳐 그에 따른 예우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도 관계자는 “순직이 인정된 故 박종철 씨가 더 나아가 국가유공자로 등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여 도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충청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9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단장 염병선)은 10일 지진․테러 등 건물 붕괴사고시 효율적인 재난대응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특수재난구조대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도시탐색 특별구조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도 모르는 지진 및 건물붕괴사고등 대규모 피해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 및 효과적인 현장대응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 되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되었다.특수재난구조대는 대장을 포함 18명의 특수구조대원과 붕괴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압․유압지지대, 리프트 잭, 매몰자 영상탐지기 등 24종98점의 최첨단 도시탐색구조장비를 보유하고 있다.특수재난구조대장(서정일)은 특히 대표적 자연재난 중 하나인 지진은 붕괴․매몰,파괴, 실종등 도시전체의 기능이 마비되는 등 대규모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구조기술이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하였다.이번 교육은 중앙119구조본부(영남119특수구조대) 최병희 전문강사로부터 ‣지진발생시 구조기법(중량물, 로프구조) 개념․이해 ‣국내 지진 대응사례등 이론과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특수구조기법을 중심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교육․훈련으로 진행 됐다.권대윤 소방본부장은 “2017년도 포항 지진, 지난 해 충북 옥천에서도 지진이 발생되는 등 우리나라도 이제는 더 이상 지진의 사각지대가 아니고, 언제 어느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발생등 모든상황을 가정하여 꾸준한 교육․훈련을 통해서만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준비로 그 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8

충북 정부예산 5조 5천억원 시대 눈앞 (5조 4,539억원)충청북도는 12월 8일(새벽)에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2019년 정부예산에 지난해 보다 3,105억원이 증가한 5조 4,539억원을 최종 확보하였다.올해 확보한 2019년도 예산은 지난해 5조 1,434억원에 비해 6.0% 증가하였고, 정부예산안 5조 2,764억원에 비해서는 3.4%가 증가한 규모이다.특히, 이번에 확보한 국회증액 등 1,775억원은 최근 10년간 정부안 제출 이후 국회 심사과정에서 증액시킨 예산*만 따져 본다면 최고의 성적이다. 여기에 오랫동안 묵혀 있었던 숙원사업이 한꺼번에 해결되었다.* 국회증액(억원) : (’13) 382 → (’14) 507 → (’15) 905 → (’16) 1,017 → (’17) 944 → (’18) 9882019년도 정부예산에는 총사업비 2조 8,075억원 규모의 233개 신규사업 3,265억원이 반영되어 4% 충북경제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 정부예산을 보면, ‘10년에 3조원, ‘14년에는 4조원을, 지난해에 5조원을 돌파하여 1조원 증가하는데 각각 4년씩 걸렸으나, 올해에는 1년만에 5조 5천억원을 눈앞에 두어 6조원 시대를 가속화 하였다.* 충북 정부예산(억원) : (’10) 33,625 → (’14) 40,461 → (’18) 51,434 → (’19) 54,539이러한 성과는 예년과 달리 충북출신 국회 예결소위 위원이 한명도 없는 상황에서 이루어낸 성과이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하지만, 국회 예결위원 박덕흠의원을 비롯한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 오제세의원, 정우택의원, 이종배의원, 이후삼의원, 경대수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충북을 연고로 하는 김종대의원, 김수민의원이 상임위부터 예결위까지 책임있게 분담하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7

충청북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중국 동북지방 핵심지이자 동북3성 중 경제가 가장 발달한 지역에 ‘중국 랴오닝성 선양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베트남의 경제도시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호치민 종합박람회’에 충북기업관을 운영해 총 159건 8,178천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3백8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 국가별로는 중국 46건 3,780천 달러, 베트남 113건 4,398천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중국 선양무역사절단은 농업회사법인 귀농㈜ 등 농식품기업 5개사와 ㈜파워랩이 파견되어 수출증대와 새로운 거래선 발굴을 추진했고, 호치민 종합박람회에는 ㈜비엔디생활건강, ㈜정원, ㈜바이오폴리텍 등 도내 10개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구성하여 베트남시장 판로개척에 나서 현지 유력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하였다.철갑상어를 원재료로 하여 기능성 화장품과 식품을 전문 제조, 판매하는 글로벌 전문기업 농업회사법인㈜귀농은 철갑상어가 귀한 중국에서 바이어들에게 철갑상어 추출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바이어들이 원재료에 대한 적극적인 구매의사를 보였고, 대리점 계약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수출 증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천연발효 대사산물을 활용한 캐치콜 다이어트, 닥터스 등을 생산하여 온라인 판매, 텔레마케팅 전문 벤처창업바이오기업 충청바이오텍은 이번 사절단을 통해 내수기업에서 벗어나 수출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되었고, 현장에서 중국바이어가 10,000개의 캐치콜을 주문하는 등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바이어와 향후 수출협상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납품물량이 대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한편, 친환경 연료를 기반으로 다목적 세제를 생산하는 ㈜비엔디생활건강은 베트남 현지에서 연간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고, 세계적인 범종제작기술을 보유한 성종사는 이번 호치민박람회에 참가하여 대리점 계약을 통한 베트남 시장진출의 판로를 확보하였고, 피부미백 화장품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7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12월 10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충북의 도정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행정을 구현할 것을 지시했다. 한 부지사는 도에서 추진 중인 빅데이터 분석사업과 관련하여, 빅데이터의 분석기술이 민간과 공공부문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객관적 과학적 행정구현으로 도정 신뢰성을 높이고, 도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행정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충북의 도정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오는 13일(목) ‘관광객 행태분석’과 ‘지방세 체납 정보 분석 및 모니터링 모델’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사업 최종 보고가 끝나면, 관광객 성향 분석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관광정책 수립과 체납현황 분석을 통한 납부 홍보 타켓 마케팅 실시 등 분석결과를 행정에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화재안전 점검 등 철저한 동절기 대책 추진과 관련하여,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한파와 폭설의 가능성이 높으니,한파, 폭설 등으로 인한 각종 피해 대비와 화재예방, 안전사고예방 등 분야별 동절기 대책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직원들의 정부예산 확보활동 노고를 격려하며 예산확보에 도움을 준 부처 공무원과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 표시를 할 것과 연말 공직기강 확립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4

충북농업기술원(송용섭 원장) 마늘연구소는 마늘 바이러스병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겨울철 동해방지와 이어지는 봄철 초기 생육관리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마늘에 피해를 주는 주요 바이러스는 양파황화위축바이러스(OYDV), 리크황화줄무늬바이러스(LYSV), 마늘일반잠재바이러스(GCLV)로 알려져 있다.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 마늘을 계속해서 매년 재배하면 20~60%의 수확량 감소를 보이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는 주요 3종 바이러스 중 가장 높은 농도로 감염되어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GCLV의 감염농도가 OYDV보다는 5.7배 많았고 LYSV보다 4,000배나 높게 나타나 GCLV의 피해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직까지 바이러스병에 대하여 방제농약이 없기 때문에 마늘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응애와 같은 해충 피해를 받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따라서 마늘 파종 후 다가오는 월동기 초저온에 대비하여 보온재를 피복하고 토양 배수관리를 하는 것과 생육초기 적절한 병해충 방제가 바이러스병에 의한 피해를 경감시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전했다.마늘연구소 박영욱 연구사는 “바이러스병은 예방과 방지가 최선의 방제”라며, “마늘의 건전한 생육관리와 시기 적절한 병해충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3

충북물포럼(대표 김진수)이 지난 12월 7일(금)에 ‘2018년 충북 물포럼 하반기 토론회’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물 관련 분야를 대표하는 지자체, 기관, 단체, 학계, 시민단체, 충북 물포럼 회원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토론회는 “내륙 호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이 대주제로 논의됐다.이번 토론회에서는 3개의 주제가 발표됐다.첫 번째 주제는 일본 시가현청 비와호정책과 타나카 테루코 공무원이 ‘비와호의 종합개발과 물환경 보전 정책’을,두 번째 주제는 충북연구원 배명순 선임연구위원이 ‘대청댐 유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세 번째 주제는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송철민 책임연구원이 ‘팔당댐 유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현재 일본 시가현청에서 비와호 관리를 맡고 있는 현직 일본 공무원이 비와호의 개발 및 보전정책의 성공적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현재 일본은 상수원보호구역이 별도로 없으며, 상수원의 수질 기준만 충족하면 관광 개발 등에 문제가 없고, 정부 보다 지방자치단체가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를 조례로 더 강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비와호가 1,450만명의 식수원이지만 시가현청과 지역주민이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 유람선 운항 등에 문제가 없고,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어 경제적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주제 발표를 마친 후 연규방 충청대 교수를 좌장으로 장인수 한국 교통대 교수, 이건희 대청호 보전본부 처장, 김재옥 한국농어촌공사 차장이 충북 내륙 호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 했다.토론자들은 충북 최대 자산인 대청호가 규제로 발목이 잡힌 현실을 규탄하며, 일본 비와호의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충북이 가진 역량을 결집하여 도민 행복을 위해 발전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특히,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대청호 친환경 도선 운항&rsqu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3

충청북도는 대학 동계방학 기간인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충북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고향 우수중소기업에 직무훈련과 연계한 청년일자리체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동계방학 동안 충북 출신 대학생들이 고향 중소기업에 본인의 전공과 연계하여 취업 전 직무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출신 대학생 100명이 참가하고 도내 우수중소기업 50개사가 청년들을 위해 청년일자리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처음 2~3학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참여 기업과 학생이 90%이상 만족한 사업으로, 금년부터는 체험 후 취업 유도를 위해 졸업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향후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을 사전에 모집한 후 모집된 기업에 대한 정보와 직무를 공개하여, 학생에게 기업 선택권을 부여한다.이를 위해, 도내 2,800여 기업회원사를 보유한 청주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지난주 채용의사가 있는 기업 53개사를 모집하였으며, 12월 16일(일)까지 체험 참가 대학생을 모집 한 후 기업과 학생 일대일매칭 절차를 거쳐 2019년 1월 2일부터 1개월간 청년일자리 체험지원사업을 진행한다.또한, 체험을 종료 한 후 참여기업에서는 참여자에 대해 직무능력, 인성 등을 자체 채용 규정에 의해 평가 후 채용하게 된다.참가 방법은 충북 출신 대학생으로 충청북도 홈페이지(청년포털)와 청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기업명과 직무내용 확인 후 희망하는 기업을 신청서에 작성하여 오는 12월 16일(日)까지 청주상공회의소로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기타 문의 사항은 청주상공회의소로 하면 된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청년실업은 일자리 미스매칭이 가장 큰 문제로 우리 청년들이 대기업 취업만 희망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통해 우수중소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우수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충북 출신 청년들이 고향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2

충청북도는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하여 12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제1회 충청북도 인권포럼’을 개최한다.이 행사는 1984. 12. 10일, 2차 세계대전 당시 인권침해 사태의 심각성을 반성하며 ‘모든 인간의 기본권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세계인권선언 채택 70주년을 맞아 충청북도,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충북인권연대,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하나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었다.행사 첫째날인 12월 10일에는 기념식을 통하여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70주년 영상 관람과 함께 제1회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식, 인권문화 공연 등이 이루어졌고,이어 인권토크 콘서트에서는 ‘우리 삶 속의 인권 그리고 지역’이라는 주제로 김병재 전문MC와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 이은규 인권연대 숨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피부에 와 닿는 삶 속의 인권이야기를 청중들과 유쾌하지만 진솔하게 나누며 소통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저녁 7시부터는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와 충북공무원노동조합 주관으로 도민들과 도청공무원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시내 영화관(롯데시네마)에서 인권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가슴으로 공감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였다.이렇게 첫째날은 도민들과 인권에 대하여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반면, 이튿날 12월 11일은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인권문제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 등을 찾아가는 토론회를 마련하였다.먼저, 섹션 Ⅰ에서는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인권지표 개발과 적용’, 섹션 Ⅱ에서는 충북인권연대 주관으로 ‘노동인권증진-지역차원의 실천방안 모색’, 섹션 Ⅲ에서는 충북하나센터 주관으로 ‘북한이탈주민 인권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총 3개의 섹션을 구성하고인권정책의 기준점이 될 지표개발과 주요 인권현안 등을 관련전문가와 도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2

충청북도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이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하여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및 특별상 수상자, 황규철 도의회 부의장, 기관·단체장,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시상식은 도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수상자 공적 소개 및 시상, 축사, 수상자 소감 발표에 이어, 빅맨싱어즈의 팝페라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4개 부문에서 ▲ 일반단체 부문 제천시새마을회(회장 이동연), 증평군새마을회(회장 정현숙) ▲ 일반개인 부문 조송예, 정명희 ▲ 학생단체 부문 극동대학교울타리총동아리연합회(회장 장세영) ▲ 자원봉사자 단체부문 속리산면생활개선회(회장 나정희), 감나무봉사단(회장 손석돈) 등 7명의 수상자가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을 받았다.또한 ▲ 일반단체 부문 청주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구영희), 바르게살기운동연수동위원회(위원장 장석훈), 옥천군새마을회(회장 강정옥), 영동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영),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단양군지부(회장 안백진), 영동소방서학산의용소방대(대장 이희환) ▲ 일반개인 부문 오혜성, 윤순한 ▲ 학생단체 부문 보은중학교2학년4반(반장 노진우) ▲ 자원봉사자 단체부문 무공수훈자회충북지부(대표 김경시), 앙성면향기누리(회장 신현분), 제천사랑봉사단(단장 박범수), 여성포럼봉사단(회장 송경자), 유전자원사랑나눔봉사회(회장 박주완), 괴산적십자부녀봉사회(회장 안명자), 대한적십자사음성지구협의회(회장 서정대), 단양사랑봉사회(회장 박순분) 등 17명의 수상자에게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특별상이 수여됐다.충청북도는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은 물론, 불우이웃돕기,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평소에도 이웃사랑과 지역발전에 헌신해 온 사회적으로도 귀감이 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생산적 일손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1

충청북도는 정부의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전환정책에 맞춰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통한 분산형 전원구축으로 에너지 자급도시를 향한 힘찬 도약을 하게 되었다도는 12월 10일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도지사, 정상혁 보은군수,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형남 ㈜한프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보은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보은연료전지발전사업은 세계 최대 규모인 100MW급 연료전지 발전소로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 보은산업단지 내에 설치된다.이는 기 추진 중인 진천그린에너지발전소의 80MW보다 20MW가 더 큰 규모로써 공사기간은 총 15개월이며, 운영기간은 준공일로부터 2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총 공사비 6,368억원이 투자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보은에 도입예정인 연료전지 발전설비 시스템을 살펴보면, 연료전지 3세대라 불리우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로 기존연료전지 보다 효율은 높고 부피는 작다.현재 이 기술은 에너지 업계의 “구글”이라 불리우는 미국의 “블룸에너지 사”의 독점기술로 현재 국내 대기업에서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발전원리는 LNG에서 수소를 추출하여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로 발전 효율이 60%로써 석탄화력발전소의 효율 35%에 비해 거의 2배정도 효율을 내는 고효율 발전설비이다.또한 대기오염의 주요물질인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미세먼지 배출이 거의 없으며, 소음, 냄새, 연기 같은 문제도 없어 미래 친환경도시인 스마트시티의 주 에너지원으로 공급되는 청정하고 깨끗한 발전 설비이다.연료전지 발전소가 완공되면, 충청북도 전략사용량의 3.5%, 보은군 전력사용량의 100%가 충당가능하며, 주택 30만세대에 공급할 수 있는 823GWh의 발전량이 생산되고, 연간 전력판매 금액은 2,122억원이며, 20년간 약 4조244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또한 발전소건립에 따른 특별지원 사업비와 매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0

충북도는 12월 10일(월)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강호축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민역량 결집의 계기를 마련했다.12월은 충북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강호축의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 반영 여부가 이달 중 결정되기 때문이다.강호축은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대한민국 제2의 도약과 충북의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해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新 성장축으로 지난 2014년 충북이 처음으로 제안해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는 민선7기 충북의 최우선 도정현안이다.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은 강호축의 핵심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평가지만, 경제성(B/C)을 확보하지 못해 그 동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을 위한 예타면제 사업을 선정할 예정으로 있어 충청북도가 1순위로 제출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운명이 조만간 결정될 예정이다.이처럼 강호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과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의 예타면제를 촉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북도가 막바지 담금질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강호축 사업의 추진경과 보고, 홍보 동영상 시청, 강호축 종합발전계획 보고,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국회의원, 도 의원, 시장·군수 등을 비롯해 강호축 범도민추진협의회와 충북선 범도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현안 해결을 위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도민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예타면제와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을 반드시 이뤄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도정 최대현안에 대한 강력한 해결의지를 밝혔다. 충북도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의 예타면제와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이 확정될 때까지 모든 도정역량을 집중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0

자유한국당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원회/예결위)의원은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 예산안 중 2019년 동남4군 관련 예산이 올해 4,632억보다 203억 늘어난 총4,835억으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천만원 단위 반올림)이중 151건 1,011억이 내년 신규사업으로 확정되었으며, 이로 인해 향후 총5,883억 규모의 신사업이 동남4군에서 새로 시작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전했다.또한, 국회 심의과정에서만 총8개 사업, 내년 50억9,800만원이 증액되어 향후 총사업비 1,890억 규모의 신사업이 출범하게 됐다.▢ 지역별 주요 국비 확보사업으로는,보은군은 △법주사 성보박물관 건립 △하수관로정비(두평/구티) △도원천 소하천 정비사업 △이식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신문지구 밭기반정비사업 △숲속산림레포츠시설 조성 △보은국민여가캠핑장 조성 △임산물 수출특화단지육성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송죽달산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기초생활거점육성(삼승면) △마을만들기(도원리/당우리/노성리/만수리/구인리/눌곡리) 등이 반영됐다.옥천군의 경우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 △옥천경찰서 신축 △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금구리) △노후차집관로정비사업(1차) △농어촌마을하수도설치사업(의지리/환평/귀죽/동산1/월전) △재해위험지역정비 시범사업 △장령산자연휴양림 보완사업 △공설운동장 인조잔디 교체공사 △소옥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장계관광지 정비사업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금구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 △소규모배수개선사업 △묘목향토산업 육성사업 △가산사 호국역사체험관 조성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기초생활거점육성(안남면) △마을만들기(개심리/대사리/상삼리/마장리/윤정리/석화리) 등이다.영동군은 △레인보우 힐링타운광장 조성(투자선도지구 지정) △영동군 하수관로정비(예전리/산저리/용산리/하고당리/고당3리/명천리) △농촌신활력플러스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오감만족프로젝트/고령친화공간정비) △과일나라테마공원 연결도로개설 △부릉지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03

충북과 제주 청년 활동 참여자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인 “2018 충북-제주 청년활동 합동 결과 발표회” 행사가 7~8일 제주청년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합동 결과 발표회는 충북청년희망센터와 제주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10월 청주 청소년광장 일원에서 열린 “2018 충북청년주간”행사에 제주청년센터가 참여하게 된 계기로 충북과 제주 청년들의 정책공유 등을 통한 교류를 통해 일등경제 건설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이날 발표회에는 충북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충북청년광장” 회원과 청년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충북 청년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귀포 청년협의체 회원 및 제주 청년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70여명이 참석해 정책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첫날은 IT선두그룹인 카카오 본사를 방문하여 4차산업혁명에 대처하는 기업의 자세, 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청년 취창업에 대한 특강에 참여하였으며, 행사장으로 이동하여 제주 청년과의 활동 결과 발표, 정책공유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둘째날은 청년창업기업인 “피엔아이컴퍼니”를 방문하여 VR솔루션 등 주요사업에 대한 소개를 듣고, 청년창업에 대한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제주청년센터의 청년활동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최기준(30세/청년광장 대표)씨는 “청년문제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 ‘청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렇게 먼 길을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 청년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데 청년이 선두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09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