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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학교와 충북 오송에 위치한 화장품기업 ㈜파이온텍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0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9일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에 따르면 이번 ‘2020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프로젝트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충북도립대와 ㈜파이온텍은 정부지원금 7천800만원을 받아 ‘3V-SM K-뷰티 코디네이션 투어’를 진행하게 된다.‘3V-SM’은 생생하고(Vivid) 활력넘치고(Vibrant) 활기있는(Vital) 피부(Skin)를 유지(Maintaining)하자는 슬로건이다.두 기관은 ‘3V-SM K-뷰티 코디네이션 투어’ 사업을 통해 K-뷰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충북 오송의 컨텐츠와 연계하여 ▲화장품 제공 및 피부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헬스투어 ▲세계 3대 온천 청주 초정리 탄산온천체험을 실시하는 지역투어 ▲청주삼겹살거리 체험인 먹거리 투어를 마련, 충북지역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힘쓰게 된다.뿐만 아니라 충청북도 관광산업팀과 화장품산업팀에서도 코디네이션 투어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관광코스 개발 및 각종 행정력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이를 통해 충북지역 대표산업의 하나인 화장품산업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대외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충북에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충북지역의 관광자원 부족 문제 해결효과는 물론, 향후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된 관광상품 발굴 효과가 기대된다.앞으로 두 기관은 프로젝트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예비사업단(3V-SM 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단과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각종 K-뷰티와 관련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정재황 사업단장(충북도립대학교 기획협력처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충북도립대학교와 ㈜파이온텍이 충북지역의 외국인 관심유발 관광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9 09:42

충북도는 4월 10일부터 ‘공공재정 부정청구 등 신고 접수‧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운영지침’을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침 시행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재정환수법’)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세부운영절차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운영지침은 공공재정 부정청구 등의 신고‧접수 절차, 신고사항 확인‧처리, 결과통보‧이의신청, 신고자 보호조치와 보상안내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이번 운영지침에 따르면 누구든지 공공재정 부정청구 등이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충북도 감사관실 또는 소관부서에 신고할 수 있다.신고 접수부서는 60일 이내에 신고사항을 확인‧조사 후 그 결과를 신고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이때 신고자의 비밀보장과 불이익조치 금지, 신변보호 안내 등 신고자를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충청북도 임양기 감사관은 “이번 운영지침 시행을 통해 신속한 신고‧접수 처리와 함께 철저한 신고자 보호로 공공재정환수법 시행이 본격적으로 제자리를 잡을 것이고, 이제는 ‘나랏돈이 눈먼 돈’이라는 잘못된 인식도 차츰 사라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엄정한 대응을 통해 공공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공재정환수법 시행 이후 지난 1월 충북도는 나랏돈이 한 푼이라도 새나가지 않도록 도 및 시군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재정환수법 교육을 실시하고 공공재정의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또한, 지난 2월 공공재정 지급금 지원단체 100여곳을 대상으로 공공재정환수법 시행을 안내했으며, 기관홈페이지와 내부행정망, 사화적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공공재정환수법 시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9 08:45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초시)은 ‘일등경제 충북 실현’을 위해 (충북형) 소외계층을 위한 일하는 평생교육 시리즈 지원공모를 통하여 충북 도민을 대상으로 한 실용적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에 나섰다.이번 공모사업은 ▲청년세대 커리어 개발 ▲신중년 인생 다모작 사회공헌활동 ▲소외계층 취업능력 제고 활동 ▲노년층 케어를 위한 자원활동가 양성 ▲문해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 5개 분야에 7,0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특히 금번 사업은 전 생애에 걸친 도민의 생애경력 설계를 지원하며, 우리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의 접근성을 강화함은 물론, 도민 누구나 도내 평생학습 참여를 통해 취업 및 자격증 취득, 사회공헌활동 등 생산적 평생교육체제로 전환하는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이에 2020년에는 ‘충북경영자총협회’ 등 7개 민간단체가 선정되었으며 기관별로 500만원 에서 2000만원 까지 지원을 받아, 각 기관에서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도민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은 물론, 더 나아가 생산적 일손봉사 연계를 통하여 도민 각자에게 맞는 일자리 체험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충북경영자총협회’의 「신중년 사회공헌활동가 진로 및 직업윤리 전문강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은퇴자를 대상으로 참여자의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수료 후 지역사회의 사회공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향후 신중년의 사회활동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정초시 원장은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19년에는 19개 기관 19개 사업을 지원하여 자격취득 103명, 취·창업 14명, 사회공헌활동에는 564명이 참여하는데 기여하였으며, 2020년에는 도내 소외계층의 평생교육 참여 접근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도내 평생교육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특성화·전문화된 프로그램 발굴에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8 17:48

충북도는 4월 8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공모 의향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공식 제출하였다. 충북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첨단산업의 육성을 위해 2020년 도정 최대 현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가 본격화 된 것이다.방사광가속기의 중요성을 알고 선제적으로 준비해온 충북도는 사업계획서를 차분히 작성․보완하는 한편 코로나로 인해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지만 범 도민을 대상으로 충북 유치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유치 분위기 조성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방사광가속기 유치 홍보활동도 병행 중이다.충북도는 지난 30일 충청권 4개 시도 각계인사가 참여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청권 유치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범 충청권 공감대 확산과 지지기반 구축에 나섰다.또한, 이시종 도지사는 지난 31일 E-브리핑을 통하여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의 충북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도민의 역량결집을 당부하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충북 오창은 국토의 중심으로 전국 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해 1일분석권을 제공할 수 있으며,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소재․부품 등 방사광가속기 활용 기업이 집적되어 있다.또한 대덕연구단지를 포함한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38개 국책연구시설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 등 충청권 75개 대학의 혁신 인프라와 연계하여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견인할 맞춤형 조건을 갖췄다.특히 충북오창 후보지는 단단한 암반으로 지질학적 안정성이 높고, 지진 등 자연재해가 적어 가속기 구축에 최적지이다. 산단조성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를 마친 상태로 건설기간을 2년 가량 앞당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도 관계자는 “방사광가속기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유치논리를 보완하고 방사광가속기 범도민 유치 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충북 오창에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8 17:46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대추연구소는 충북대학교와 공동으로 대추의 우수한 약리활성을 밝히기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충북대 특용식물학과 이문순 교수팀과 공동 연구한 결과, 산조인(대추종자) 추출물과 폐암세포를 이용한 실험실 연구에서 유의한 억제활성을 확인했다.특히 최근 국내 연구팀이 동물실험을 통하여 대추의 특정 성분이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한 제약회사는 임상시험에서 경증의 치매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도 얻었다.고려 명종 때부터 재배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대추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가는 특산품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진정, 혈압강화, 불면증 해소, 항암활성 등의 효능이 기록돼 있다.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강효중 팀장은 “대추는 비타민 C뿐만 아니라 사포닌 성분인 주주보사이드와 쿼세틴, 캠페롤 등의 다양한 플라보노이드류를 함유하고 있어 그 자체가 ‘항노화 성분의 보고’이다.”라며, “이러한 기능성 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대추를 사람들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8 17:43

충청북도는 8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문화·체육 분야의 위상을 높이고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가수 유현상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충북은 국제무예액션영화제, 세계무예마스터십 등 다양한 문화 및 체육 진흥을 위한 행사를 추진 중이다.이에 충북의 문화·체육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널리 알릴 적임자로 에너지 넘치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유현상 씨를 위촉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유현상 씨는 록밴드 ‘백두산’의 리더로 활약하며 가수와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백두산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제작자이기도한 유현상씨는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불러 국민적 스타가 된 이지연과 트로트 가수 조항조, 김종서의 하드록밴드 ‘카리스마’, 부활출신의 김재기가 몸담았던 실력파밴드 ‘작은하늘’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를 발굴, 육성해 낸 경력이 있는 문화계의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충북도는 문화예술에 일가견이 있는 유현상 씨가 문화와 더불어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활동으로 도의 이미지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현상 씨는 “충북과 인연을 맺고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다.”면서, “홍보대사로서 열정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충북을 알리고 활발한 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시종 지사도 “유현상씨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와 자신감으로 다방면으로 충북을 홍보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면서, “그간 쌓아오신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충북 발전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홍보대사 프로필]▢ 인적사항○ 성 명 : 유현상 (柳賢相)○ 출 생 지 : 경기도 동두천시○ 생년월일 : 1954년 1월 30일(66세)▢ 학 력○ 동두천초등학교졸업○ 동두천중학교졸업○ 동두천고등학교졸업○ 광운대학교 산업공학 학사, 同 경영대학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8 17:41

-공직선거법 위반 판단은 집권 여당 아닌 선거관리위원회의 고유권한-박덕흠 후보와 충북선관위를 싸잡아 비난한 더불어민주당 고발 검토 중-동일한 사안에 해당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 다수 있어..-내로남불식 네거티브로 유권자 판단 흐리는 허위사실 공표에 단호히 대처할 것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보은·옥천·영동·괴산)는 “힘 있는 중진 3선의원”으로 표시한 선거벽보 및 책자형선거공보에 대한 이의신청에 대해 지난 7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이유없음’으로 결정되었다는 최종 통보를 받았다고 오늘(8일) 밝혔다.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는 후보자 등록일인 3. 27. “힘 있는 중진 3선의원”으로 표시한 선거벽보 및 책자형선거공보에 대해 영동군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사전 검토를 통해 공직선거법상 문제없다는 답변을 받았다.지난 2일 동일한 문구가 표시된 현수막을 주민이 허위사실로 충북선관위에 신고하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6일 중앙당 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인용해 "박 후보의 3선 의원 현수막은 단순 실수가 아닌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 국회의원들이 선거공보, 현수막, 피켓, 윗옷 등에 ‘3선 의원’으로 표시한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민주당의 일방적 주장은 내로남불식 네거티브라는 비난을 피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박 후보는 “표로 이길 수 없으면 선거법으로 걸고보자는 비열한 행태는 구태중의 구태”라며 “앞으로는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는 무분별한 마타도어 공세에 단호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매진해온 박 후보는 “산발적 집단 감염과 해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기간을 19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힌 정부의 방침에 동감하며, 후보자 모두가 정부 방침에 따라 대면접촉 방식과 유세를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8 11:47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 평생교육원은 오는 20일까지 ‘충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역민들에게 전문자격증 취득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서는 총 14개 강좌가 마련됐다.충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으로는 ▲와인소믈리에 ▲국민안전지도사 2급 ▲행복하고 건강한 스피치 ▲브런치&플레이팅 과정과,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는 평생교육 공모사업에는 ▲방과후 아동지도사 ▲로봇코딩지도사 관련 강의가 진행된다.또한 ▲바리스타 1·2급 ▲실버인지 원예지도사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통계마스터 과정 등 후진학선도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번에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강좌의 경우 학습비와 재료비 등을 별도로 부담해야 된다. 수강신청은 인터넷으로 가능하다.충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코로나19 안정화 시기를 반영해 개강일을 확정한 뒤, 신청자들 대상으로 강의진행여부를 공지할 방침이다.공병영 총장은 “직업능력 강화와 문화예술분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있으니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충청권 명문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주민과 더 호흡하며 지역민이 원하는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전화(043-220-5278)로 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8 10:21

충북도는 8일 공직자의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조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 24일‘충청북도 부조리 신고자 보호 및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충북도의회에서 통과 되었고, 관련부처에 사전보고 등 내부 절차 진행 후 4월 10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조례안의 핵심은 신고대상의 범위 확대와 부조리 신고기한의 연장이다.기존에는 충북도와 각 시·군 공무원,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이 부조리 신고 대상이었다.하지만 이번 조례개정으로 충북도와 각 시·군의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 공직 유관단체 임직원, 국비 및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의 임직원까지 신고 대상에 포함됐다. 이로 인해 신고대상 기관은 기존 12개에서 27개로 늘어나고, 보조금 지원 단체 약 190여개(충북도청 기준) 및 도·시·군 공무직 2,800여명과 모든 기간제근로자 등이 추가로 신고 대상 범위에 포함된다.부조리 신고는 이들이 직무관련 금품·향응 수수, 지위를 이용한 부당이득 취득, 공정한 직무 수행을 방해하는 알선·청탁, 직무유기·태만, 행동강령 위반 등의 부조리를 저지르면 누구나 서면으로 신고 할 수 있다.또한, 부조리 신고 기한도 확대한다. 개정 전에는 해당행위가 발생한 날부터 2년 이내였지만 공무원의 징계시효에 맞춰 3년 이내로 늘였다. 그리고 금전, 물품, 부동산, 향응, 재산상 이득, 횡령, 배임, 절도, 유용 등의 행위는 5년 이내까지다. 그 중 뇌물 관련 등 중대범죄는 형법에 따른 공소시효까지 가능하다.충북도 감사관(임양기)은“이번 조례개정은 관공서에 근무하는 모든 인원의 부조리예방 뿐만아니라 민간분야에서도 부조리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를 강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1등도 충북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8 09:37

충북도는 4월 7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이하 특고), 프리랜서 등에게 생활안정 지원과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특고·일용직노동자 등을 위한 공공분야 단기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추진하는 지역고동대응 특별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서 확보한 국비 75억원에 충북도와 시군이 예산을 추가하여 총 8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도내 취약계층 9,100여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무급휴직노동자 생활안정 지원 : 29억원, 3,600여명•특고‧프리랜서 생활안정 지원 : 43억원, 5,300여명•실직자 단기일자리 제공 : 16억원, 220여명①「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노동자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중단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심각” 단계 발령(2.23)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노동자(고용보험가입자)를 지원한다.이 사업은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600여명에게 일 2.5만원(월 최대 50만원) 2달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데, 소득수준이 상위 10%(월 8,752,000원) 이상이거나, 사업주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혈족 및 인척, 고용노동부의 유급휴가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이나 보건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을 받은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②「코로나19로 인한 특고·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거리가 줄어들거나 일을 하지 못하는 특고‧프리랜서(고용보험미가입자) 등을 지원한다.이 사업은 약 4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300여명에게 일 2.5만원(월 최대 50만원) 2달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데, 지원대상은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심각” 단계 발령(2.23) 이후 5일 이상 일자리가 끊기거나 25%이상 소득이 감소한 특고·프리랜서이다.단, 중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24

2006년 충북여성인턴이 시작된 이래 처음 비대면 영상면접이 진행됐다.충청북도는 지난 6일부터 2일간 경력단절 혹은 경력이 없는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0년 충북여성인턴제’ 인턴 선발 면접을 실시했다.이번 면접은 당초 지난달 13일 대면 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된 후 최종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통화 면접’으로 진행됐다.도는 면접을 준비하는 동안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더 이상 늦출 수 없어서 영상통화 면접으로 방향을 바꾸게 됐다.이번 인턴 신청자는 총 208명으로 원활한 면접을 위해 면접자의 휴대폰 기종파악과 영상통화 시간대 설정 등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당일 원활히 영상통화 면접을 마칠 수 있었다.인턴선발 면접관 A씨는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면접을 치렀지만 영상통화 면접은 처음이었다.”라면서 “생각보다 쉽고 영상도 깨끗해 앞으로 대면면접이 어려울 때나 방문면접이 어려울 때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올해 충북여성인턴 사업은 평생학습매니저, 작은도서관매니저, 복지코디네이터, 여성취업지원매니저 등 4개 분야로 실시되며 총 60명의 인턴을 선발한 후 이달 29일부터 12월 18일까지 11개 시군 각 사업장에 파견될 예정이다.한편, 충북여성인턴제는 2006년부터 추진한 전국 최초 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14년간 1,124명의 여성인턴이 참여했고, 참여인력의 50% 이상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등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23

충청북도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정책과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추세에 발맞춰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396억원을 투입한다.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총9개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2종이상) 지원사업 ▲태양광 주택(일반주택) 보급사업 ▲공동주택(아파트 옥상)보급사업 ▲축산농가(축사지붕) 보급사업 ▲비영리시설(복지, 종교시설 등) 보급사업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공공시설) 사업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사업 ▲주민참여형 마을태양광 보급사업 ▲영농형 태양광 보급 사업이다.이에 일반・공동주택과 축산농가, 비영리시설, 학교 등 2,893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 보급할 계획이다.도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도내 8개 시군(청주, 충주, 제천, 보은, 진천, 괴산, 음성, 단양)이 선정된바 있다.이에 국비 122억원을 확보했고 1,691개소에 태양광 8,229㎾, 태양열 2,297㎡, 지열 1,416㎾, 연료전지 60㎾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정상 추진 중이다.주택지원사업인 태양광 주택 보급사업은 일반주택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50.28억원을 투입해 도내 1,000가구에 태양광 3㎾씩 3,000㎾를 보급한다.건물지원사업인 축산농가 태양광 보급 사업은 축사지붕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 17.6억원을 지원해 도내 50개소에 태양광 20㎾씩 1,000㎾를 보급할 예정이다.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은 도내 공공시설에 태양광 등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비로 23억원을 지원해 40개소에 태양광 950㎾를 보급한다. 공공시설의 에너지이용합리화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또한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사업은 시군 공립 초・중・고교 건물 6개소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로 9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50㎾씩 300㎾를 보급한다. 학생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22

충청북도는 올해 총 40억 5천만원(국, 도, 시군구비 포함)을 투입해 도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에너지 절감 복지사업을 12월까지 추진한다.이번 복지사업은 총3개로 △취약계층 LED조명기구 교체사업(15억 1천만 원)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3억 8천만 원)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21억 6천만 원)이다.‘취약계층 LED조명 교체사업’은 일반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등기구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이다. 기초수급자,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 등 취약계층 1,467가구와 경로당 등 복지시설 130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475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 안전사고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지역 7개 마을을 대상으로 LPG탱크 및 배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다.김형년 충청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21

충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해 시군별 산업현황, 인프라, 정책방향, 지역특성 등을 분석해 시군별로 1~2개의 특화산업을 발굴‧선정했다.그 간 정부 지원사업은 시‧도 단위의 주력산업* 위주로 집중되어 해당 산업분야가 아닌 일부 시군은 정책지원에서 소외되고, 기 산업인프라 조성지역 중심으로 예산 쏠림현상이 되풀이됐다.‘시군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은 이러한 기존의 지역 간 산업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 스마트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소재부품이 사업은 도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11개 시군의 지역특화산업* 분야를 지원한다. 도는 각 시군의 자율성‧책임성에 기반하여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창출능력이 뛰어난 기업을 선정해 R&D(기술개발), 비R&D(기업컨설팅, 마케팅, 환경‧제품 개선) 등 지역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 반도체, 화장품 / (충주) 자동차부품, 바이오 / (제천) 자동차부품, 천연물 소재 (보은) 원물가공식품 / (옥천) 기계, 의료기기 / (영동) 비금속광물(일라이트) (증평) 기능성 바이오(의료,의약,식품,화장품) / (진천) 가정식 대체식품 (괴산) 가공식품(발효, 유기농) / (음성) 뷰티헬스 / (단양) 석회석-비금속사업신청은 4월 24일까지 사업계획서와 관련서류를 첨부해 충북지식산업진흥원(융합사업부, ☎043-210-0843)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최종선정은 현장실태조사, 서류평가, 발표평가 등 3단계 심층평가를 거쳐 결정된다.4개 권역(북부, 중부, 청주, 남부)을 기준으로 R&D는 권역별 2개 과제, 비R&D는 권역별 4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으로 도내 11개 시군에 골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별 안배를 고려했다.R&D(기술개발) 사업은 기업제안 방식으로 과제당 최대 8천만원 이내로 총 8개 과제를 지원하고 비R&D 사업은 패키지 지원으로 과제당 최대 2천5백만원 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21

충북도(이하 ‘도’라 한다)와 충북인재양성재단(이하 ‘재단’이라 한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7~9개교를 선정하며, 진로·진학교육과 학력향상 등을 위해 1개교당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도와 도교육청의 ‘미래인재육성’ 합의에 따라 재단을 통해 추진한다.도는 충북 미래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인재를 양성하고자 2018년 12월 교육청과 함께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합의를 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율형 사립고 설립 및 자율학교 지정, 도내 이전 공공기관·기업 자녀의 고교입학 특례부여 등 관련법 개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하지만 최근 정부가 자사고·국제고·외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고 일반고의 전국모집 특례를 폐지한다는 방침에 따라 그간 추진해 온 여러 인재양성 정책 추진에도 차질이 예상된다.이에 따라, 도와 재단은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새로운 인재양성 정책을 고심한 끝에 일반계 고등학교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분야는 다변화하는 대학 입학제도 대비와 학생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체계적인 진로·진학 컨설팅, 학생지도를 위한 교원역량 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되, 학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도와 재단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자체가 교육지원을 확대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려는 사업으로, 지역인재의 유출 방지와 외부 인재의 도내유입을 통해 충북 미래 50년, 100년을 이끌어 갈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7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