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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5~16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기관 이전을 위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는 중앙행정기관 이전과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확정 등 공공부문 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영역으로 이전 추진대상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수도권 소재 대학, 협회·단체, 병원, 기업을 대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중앙행정기관 이전현황, 공동캠퍼스, 협회·단체 입주가능용지, 의료복합단지 건립계획,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읍면지역의 산업단지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행복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향후 행복도시로의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의 의견을 청취한 후 토지공급 등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이 각 일정별 50명 이하로 제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 044-200-3185)에 문의해 초청장을 수령한 후 참석이 가능하다.정의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중앙행정기관 이전 및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확정 등 공공부문의 이전 성과를 민간 영역으로 확장해 행복도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양원창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정치·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수도권 기능의 세종시 이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에 위치한 주요 기관을 유치함으로써 세종의 자족기능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08 12:1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영국 벨파스트(Belfast)시와 어깨를 걸고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도시혁신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시는 7일 영국 지역혁신공단 주관으로 한·영 양국을 영상으로 연결하는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착수행사에 참여, 영국 벨파스트시와 상호 스마트도시 분야 등 협력 사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양 국 지자체 간 혁신협력을 통해 경제발전, 무역 및 중소기업 진흥, 제3국 시장 진출, 연구개발, 스마트시티 공동발전으로 도모하는 사업으로, 영국 중앙정부의 지원으로 진행된다.영국 정부는 한·영 양국이 중앙정부 중심의 의사결정체제는 물론, 모빌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효율화 등 여러 분야의 혁신기술을 각 지역에서 추진한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높다고 보고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이에 따라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세종은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영국 벨파스트시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일자리 창출, 참여 기업의 글로벌 접근, 공동 번영 및 도시과제 해결에 협력하게 된다.세종시와 협력하게 되는 영국 벨파스트시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상업·산업의 중심지였으나 1970·80년대 북아일랜드 분쟁으로 약 10만 개 이상의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지는 등 경제가 급격히 쇠락했다.최근 들어 벨파스트시는 혁신기술 개발 및 산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기술의 윤리적 활용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경제포럼(WEF)가 진행하는 파이오니아 시티로 선정되기도 했다.세종시와 영국 벨파스트시는 특히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및 활성화 기술, 경제발전과 다양화,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연구 및 혁신 협업 등의 영역에서 장·단기적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이날 착수 행사에 이어 양 도시는 지식 공유 활동의 작업환경 구축 및 온라인 협업 등의 방식으로 구체적인 사업을 통한 협력 및 실증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영국의 북아일랜드 투자청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08 12:17

김부겸 국무총리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명실상부한 정치·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재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완성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7일 국무총리 소속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정부지를 둘러본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범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확실한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국회법 개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열린 지원위원회의 사전 행사 격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문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정종철 교육부 차관,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 지원위원회 정부위원, 이진숙 충남대 총장 등 민간위원, 대전·충남·북 부단체장이 참석했다.이외에도 지방분권 세종회의,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 회원 등 다수의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김부겸 총리의 방문을 환영했다.이춘희 시장의 안내에 따라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둘러본 김 총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충청권 신행정수도 공약에서 출발해 20년이 된 이 시점에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 총리는 “세종의사당 설치를 통해 국회와 국무회의가 모두 세종에서 열리고, 입법과 행정이 유기적,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완성과 이전 직원들의 안정적 주거 여건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장을 둘러본 김 총리와 위원들은 지원위원회가 열리는 국무조정실까지 전국 최초 도심형 수요응답형 버스인 ‘셔클’을 타고 이동했다.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모바일 앱을 통해 셔클을 직접 호출하는 등 수요응답형 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어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2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에서 이춘희 시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등 도시기반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07 15:43

세종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상봉)가 3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2021년도 치안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주최, 위원회 주관, 세종시의회·세종경찰청·경찰대학자치경찰발전연구원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시민과 함께 세종형 자치경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에는 김순은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장, 이태환 세종시의회의장, 윤명성 세종경찰청장 등 자치경찰제와 관련한 기관의 내빈들이 참석했다.세미나는 기조강연과 3가지 주제의 발제·토론으로 진행돼 양영철 한국지방자치경찰연구원장이 ‘세종형 자치경찰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이어진 발제·토론시간에는 주제별로 ▲자치분권에 기초한 시민안전과 협력네트워크 강화(김면기 경찰대 교수) ▲사회적 약자보호와 자치경찰의 역할(장일식 경찰대학자치경찰발전연구원 부원장) ▲자치경찰제 실시와 시민참여의 활성화 방안(이승철 대구대 교수, 곽영길 충남도립대 교수)이 진행됐다.김상봉 세종자치경찰위원장은 “주권자인 시민들에게 자치경찰이 피부에 와 닿을 정도의 시책 준비와 제도적 지원 등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가 중요한 과제와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2-03 15:08

2021년 11월 29일(월)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대전보호관찰소의 봉사자가 공동 주최하여 조치원역과 조치원시장에서 ‘온맵시로 건강과 지구를 살리자’라는 주제로 ‘온맵시 캠페인’을 진행했다.온맵시란 따뜻함의 의미가 담긴‘온(溫)’과 모양새를 뜻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이고, 따듯한 옷차림으로 실내 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다.온맵시 캠페인은 내복 입기 생활화, 난방 이용 줄이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운동이다. 온맵시를 실천하면 체온 2.4°C 상승 효과 통해 난방비를 절약하고, 더불어 면역력과 추위에 견디는 힘을 기를 수 있고, 피부 건조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날 캠페인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온맵시 홍보용 어깨띠를 매고 북극곰과 사진찍기 이벤트 등 탄소중립 생활에 대한 홍보가 진행되었고,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맺은 대전보호관찰소의 직원과 봉사자가 참여했다.대전보호관찰소의 김창호 사무관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이를 계기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30 14:18

충청권 4개 시·도 내 거점도시 간 30분, 전 지역을 50분 내로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 네트워크 구축 전략이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제시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9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 수립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과 협력사업, 추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대전세종연구원은 충청권 메가시티 비전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 혁신성장 거점’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써 산업경제, 광역인프라, 사회문화 등 분야별 목표를 세웠다.3대 목표는 ▲초광역 혁신 클러스터 구축 ▲초광역 스마트 인프라 조성 ▲문화관광 향유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로, 이를 뒷받침할 9개 전략과 30개 핵심사업도 도출했다.초광역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는 바이오 클러스터 및 충청권 공동 초광역 자율주행 상용화지구, 신소재개발‧가속기 연계 R&D 플랫폼 및 메가시티 인재양성 플랫폼 방안이 제시됐다.또, 특히 지역산업 기반의 인력 양성 체계를 광역화해 취업난과 인력난 등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특성화 공동캠퍼스 설치 등 지역 간, 대학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초광역 스마트 인프라 조성 분야에서는 충청권 상생협력과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거점도시 간 30분, 전 지역을 50분 내로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 네트워크 구축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이를 위해서는 초광역 간선도로망과 광역철도망, 스마트 모빌리티 중심 대중교통체계 연계가 필요하고, 이 가운데 간선도로망과 광역철도망 구축에는 최소 110조 원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됐다.이외에 클러스터형 충청권 경제자유구역(C-FEZ) 개발, R&D 중심의 초광역 공유 대학 설치, 충청권 광역 재난안전 관리‧보건의료 지원체계, 스마트 항공 모빌리티 체계 구축 등이 핵심 사업으로 거론된다.문화관광 향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서는 통합 브랜

세종시 | 이한배 | 2021-11-29 15:21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육태유)가 26일 시청 여민실에서 보육인 간 교류를 돕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제9회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보육인 대회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보육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이번 행사에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홍성국 국회의원, 이태환 세종시의회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비롯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이날 세종시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시장상(18명)과 국회의원상(4명), 의장상(2명), 교육감상(5명),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상(10명),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장상(13명) 등이 수여됐다.이춘희 시장은 격려사에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집단감염을 막는데 최선을 다해준 보육교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완화된 상황을 고려해 보육에 더욱 힘쓰고 어린이집, 학부모, 아동이 행복할 수 있는 보육정책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유지 등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26 16:0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으로 예민해지고 우울증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심리정서 돌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3차 국민정책디자인단을 운영, 지원한다.시는 27일 고운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정책 전문가, 청소년 상담 전문가, 청소년, 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세종시 제3차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민정책디자인단은 정책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와 공급자인 공무원이 정책 전반의 과정에 함께 참여해 서비스디자인기법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이다.청소년은 학업스트레스와 진로 고민,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불안과 우울증 등 ‘코로나 블루’가 심화되고 있는 형국이다.특히 청소년들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는 코로나19 전보다 현저히 떨어지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거나 실제로 시도했다는 비율도 훨씬 높아져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이에 시는 청소년의 관점에서 청소년들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과 환경을 분석해 우울증이 생기는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위한 정책 방안 마련에 분주한 실정이다.이런 가운데 이번 국민정책디자인단 활동은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해 청소년의 관점에서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힐링 문화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방미경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청소년이 행복한 사회가 희망이 가득한 사회”라며 “청소년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민정책디자인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웃을 일 많은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26 08:22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종권)가 22일부터 28일까지 금참초 앞 용포천 일원에서 ‘용포천 등불축제’를 열고 올해 용포천을 대상으로 추진한 특성화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를 알린다.올해 금남면주민자치회는 자연이 회복된 용포천을 구도심과 신도심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개천에서 용 말고 등불 낳다’를 진행했다.올해 특성화 프로그램에는 금남면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람동 주민자치회와 감성초·금남초·장영실과학고가 협력기관으로 참여, 지난달 1일부터 용포천 일원에 대한 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용포천의 오염정도와 환경정화로 인한 변화과정을 지켜보면서 오염된 용포천을 복원하고 지속적인 관리방안을 스스로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특히 인근 감성초·금남초·장영실과학고 학생들은 용포천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며 자연을 배우는 생태학습을 통해 생태계를 존중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는 기회로 삼았다.이에 금남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특성화 프로그램 활동 결과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향후 지속적인 용포천 복원 활동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용포천 등불축제를 기획했다.용포천 등불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용포천 정화활동과 생태학습에 참가한 학생과 주민들이 한지공예로 만든 등불이 행사장을 밝힐 계획이다.이외에도 행사장 주변에는 금남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서예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보람동 주민자치회의 특성화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포토존 ‘겨울정원’이 방문객을 기다린다.특히 23일에는 장영실고등학교에서 세종시환경교육센터와 금남면·보람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생태복원 방법에 대한 생태토론회도 개최된다.박종권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주민자치 특성화 프로그램 추진으로 용포천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신도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22 17:0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연동면에 근무하는 사회복지7급 안형진 주무관이 ‘제25회 민원봉사대상’ 본상을 수상했다.민원봉사대상은 매년 민원 현장에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헌신하면서 묵묵히 일하는 우수한 공무원을 발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한다.안형진 주무관은 지난 2018년 행복청이 시행한 ‘행복도시 제안 공모대회’에서 아동의 횡단보도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입체 횡단보도를 제안해 우수제안에 선정됐다.또, 안 주무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 테블릿 PC를 활용해 비대면 복지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시민을 위한 창의적인 시책 추진에 기여했다.안형진 주무관은 이 같은 사례를 통해 국민을 위해 봉사한 공을 인정받아 상금 300만 원과 함께 본상 수상 영예를 누리게 됐다.김민순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민원인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하여 대우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직원의 사기 진작은 물론 나아가 대민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1-22 14:56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산옥)와 새롬동주민자치회(회장 안주성)가 20일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옆 체육시설부지에서 ‘제3회 새롬동 문화나눔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기조가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으로 전환됨에 따라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주민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희망과 활기를 불어넣고자 열렸다.이날 행사는 영화음악콘서트, 대북퍼포먼스를 비롯해 투니버스 성우들이 출연하는 어린이 더빙극장, 가수 변진섭의 힐링콘서트 등 풍성한 볼거리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난해 전면 취소된 이후 2년 만으로, 무엇보다 주민들이 안전한 분위기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제한된 인원으로 한정해 선착순 관람으로 진행됐다.새롬동은 많은 주민의 현장 참여가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유튜브를 통해 현장을 생중계해 온라인으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안주성 회장은 “제1기 새롬동 주민자치회 활동을 마감하면서 이번 축제 준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 분들께 특히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산옥 새롬동장은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공연, 체험행사 등 모두가 함께하는 마을 축제를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21 08:5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이 오는 23일 박연문화관에서 ‘제4회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를 열고 시민과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평생학습 한마당은 평생교육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 진흥·확산에 기여하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으로, 관내 평생학습 유관기관과 시민의 참여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행사는 ‘평생학습 차이를 넘어 함께 함으로!’라는 주제로 박연문화관 음악창작소에서 개막식과 전시·체험, 희망콘서트, 무대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이날 개막식에서는 평생교육 온라인 콘텐츠 선정작과 평생교육 유공자에 대한 표창 시상식에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이 열린다.또, 전시·체험 행사로는 평생학습 온·오프라인 체험 ‘평생학습은 랜선을 타고’와 세종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세종글꽃 전시회’가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해 가수 강원래 씨를 초청, ‘다시 찾은 나의 꿈!’이라는 소주제로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축하공연과 학습동아리 발표회가 열려 흥을 돋운다.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sjhle.or.kr)을 참조하거나 세종시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담당(☎044-300-3922), 또는 진흥원 평생교육팀(☎044-865-9643)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민 누구나 성별, 연령, 장애 등으로 평생학습에 차별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실현하고 나눌 수 있도록 세종시를 평생학습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영송 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생학습에 꾸준히 참여해온 학습자와 기관이 올 한 해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1-11-21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