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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오염 문제 개선에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중학교 ‘행복누리 봉사단’의 학생들이 12일 조치원읍(읍장 임재공)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동진)에 ‘나눔천사 텀블러’ 48개를 기부했다.조치원중학교 ‘행복누리 봉사단’ 소속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텀블러를 이웃사랑 실천에 힘써온 조치원읍 지역 후원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2014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한 ‘행복누리 봉사단’은 20명의 조치원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그동안 ‘내고장 지킴이’ 환경정화활동, 그룹홈 청소 및 구연동화 봉사, 추석맞이 독거노인 수제송편 전달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 많은 학생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윤정오 자원분과장은 “조치원중학교 학생들의 깊은 마음에 감동받았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과 열과 성을 다해 봉사를 실천하는 분들에게 ‘나눔천사 텀블러’를 전달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08-12 15:2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화 교육 동기를 유발하고 디지털 포용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를 열기로 하고 오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오는 26일 예선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고령층‧장년층‧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하는 IT 경진대회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디지털챌린지 등 2개 부문으로 펼쳐진다.IT 경진대회 응시자격은 ▲장애인(등록장애인) ▲고령층(1부문 만75세 이상, 2부문 만65∼74세) ▲장년층(만55∼64세) ▲결혼이민자(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른 결혼이민자)이다.응시생은 인터넷 활용‧한글문서 작성‧정보검색 등 PC 및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디지털 활용 역량 능력을 겨루게 된다.응시자는 자택 또는 정보화교육장 등 인터넷 환경이 갖춰진 희망 장소에서 PC 또는 모바일 기기로 대회 사이트에 접속해 시험에 응시하면 된다.디지털챌린지는 기차, 공연 등 예매앱이나 푸드 키오스크 등을 활용한 음식 주문 등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디지털 서비스와 관련된 기기에 대한 기초지식, 설정 및 활용 역량을 겨루는 방식이다.예선 결과 고득점 순으로 선발된 10명(IT 경진대회 7명, 디지털챌린지 3명)은 오는 9월 2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본선대회에 세종시를 대표해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find.nia.or.kr)에서 가능하다.

세종시 | 손혜철 | 2020-08-12 12:11

배우 김응수, 진선규, 김성균 3인이 오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연극축제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인(in) 세종’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인 세종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오태근)는 11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카페 골목길25에서 배우 김응수, 진선규, 김성균을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김응수는 몇 달 전에 끝난 흥행드라마 ‘꼰대인턴’을 통해 시니어 인턴 이만식의 좌충우돌 일터 사수기를 실감나게 표현하여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배우 진선규는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위성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그 해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던 연기력을 인정받은 연기자다.배우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를 시작으로 최근 드라마 ‘열혈사제’까지 연기력과 화제성을 고루 갖춘 배우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위촉식에 참석한 배우 3인은 올해 대한민국 연극제가 성대히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오태근 조직위원장은 “김응수, 진선규, 김성균 배우는 다년간의 연기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재미있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세 명의 배우를 통해 올해 대한민국연극제가 개최지인 세종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올해 ‘대한민국연극제’는 오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32일간 세종시내 곳곳에서 진행된다.본선 경연 작품 및 초청공연 17편, 네트워킹 페스티벌 참가작품 8편 등 총 25편의 공연 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 전시회, 학술 토론회들이 진행될 예정이다.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 인 세종 본선 및 네트워킹페스티벌 참가작 공연은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세종시 | 손혜철 | 2020-08-12 12:10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송용3리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지난 8개월간의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개방됐다.연동면은 10일 송용3리에서 이춘희 시장, 채평석 시의원,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송용3리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이 지은 지 30년이 지나 노후하고 협소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총 3억 원을 들여 신축됐다.시는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6월까지 총 8개월간에 걸쳐 건축연면적 91.26㎡에 지상 1층 규모의 마을회관을 신축했다.시는 이번 마을회관 신축으로 지역 주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의 주민쉼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각종 행사와 주민 모임에도 편리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미라 연동면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을 신축하게 되어 송용3리 주민들과 함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사랑방으로 마을회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8-10 18:30

세종특별자치시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단법인 IMAO국제무예올림피아드위원회(위원장 오노균.이하 무예올림피아드)가 본격 출범한다.8일 오후 2시 대전 계룡문고 회의실에서 기술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보직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한다.‘무예 올림피아드’는 3년 전 첫 축제로 평화의 섬 괌에서 출범하여 세계 유네스코도시를 순회하면서 올림피아드를 개최하고 있다.국제무예올림피아드는 무예영재의 조기 발굴과 육성, 국제친선과 교류, 무예교육의 정보교환, 남북 청소년교류 등을 목적으로 20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참여 하며 지난해 2회 대회는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보은 속리산 법주사 일원에서 세계17개국의 청소년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국제무예올림피아드는 무예경연을 통한 선의의 경쟁뿐만 아니라, 유적지 관광, 예술공연 관람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인종과 문화의 벽을 넘어서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전 세계 무예영재들의 축제이다.올해 3회 대회는 대전방문의해 행사로 대전 동구청에서 추석절 축제로 준비 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최소하고, 11월경 애플에서 선정한 ‘세계개발자회의(WWDC)장학생제도(Apple WWDC 2019 Scholarship)수상자로 선정된 영재 초청 강연 등을 검토 하고 있다. 무예올림피아드 주요 위원은 국내120명, 해외 80명(해외지부)으로 기획,법률,연수,여성,경기,봉사,친선등 26개 분야에서 위원회를 구성하여 민간 외교관으로 활동한다. 8월중 통일부에 남북 청소년 무예교류를 신청 하고 중국 심양에 올림피아드 협력관을 파견 한다.오노균 위원장은 “너무 훌륭하신 분들이 무예올림피아에 관심을 갖으시고 참여하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유네스코와 협력하여 수학올림피아드,물리올림피아드.정보올림피아드등과 함께하는 무예영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남북교류에도 다시 물꼬를 트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경 | 2020-08-07 08:4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로 세종조치원복숭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자 제18회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를 특별 홍보·판촉(판매) 행사로 전환 추진한다.​이번 홍보·판촉 행사는 호수공원 제2주차장과 동(洞) 지역 복컴 등을 활용해 복숭아 판매에 중점을 둔 판촉행사와 정부기관, 아파트 등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직거래 판매로 치러진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4일 농식품부 앞에서 1차 홍보판촉 행사를 실시한데 이어 오는 7일과 8일에는 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정부청사 공무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차 행사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오는 10일까지 시청과 교육청, 정부기관, 국책연구단지 및 아파트 등지에서 사전 신청을 접수 받아 세종조치원 복숭아를 판매하는 직거래 판매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복숭아연합영농조합과 품종, 단가, 공급시기에 대한 협의를 마쳤으며, 신청 접수 후 1주일 안에 신청인 사무실 또는 아파트 단지에 공급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시는 전국 공공기관을 통해 주문판매를 지원하는 한편, 읍면-동 지역 자매결연을 통한 자체 소규모 판촉행사를 지속 실시한다는 계획이다.로컬푸드과장은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치원복숭아의 110년 재배 전통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엄선한 품질의 복숭아로 판촉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판촉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8-05 13:5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8월 말부터 시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편하게 디지털 관련 기본역량 강화 및 취업연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교육과정은 ▲디지털기초-기본 앱 설치, SNS 소통, AI스피커 작동법, ▲디지털생활-키오스크 활용(음식주문, 영화·교통 티켓 구매), 디지털 정부 활용(정부24, 지원금 신청), 유튜브 활용 등이다.또, ▲특별교육-정보통신 기술 신기술(VR, AR, 3D 프린팅) 등 생활 속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시는 국비 5억 원 상당을 지원받아 총괄거점센터인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생활SOC교육장(복컴·스마트쉼센터 등) 11곳을 ‘디지털 역량 센터’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디지털 역량 센터는 지역 주민에게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서포터즈가 상주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느낄 때 언제든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관련해 시는 7일까지 교육사업자를,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강사·서포터즈 및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사업자는 교육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강사·서포터즈를 모집·채용·관리하며 수강생 모집, 교육 과정 설계 등 디지털 역량 교육의 전반을 실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입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www.g2b.go.kr)의 입찰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디지털 역량 센터마다 디지털 교육을 위한 강사 2명, 교육을 보조할 서포터즈 2명 등 센터별 4명씩 총 48명을 선발한다.모집 대상은 디지털 교육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지역 내 경력단절자, 퇴직자, 고교·대학 졸업자다.강사·서포터즈·교육생 지원자는 5일부터 21일까지 사전신청페이지(www.디지털포용.kr)로 신청서를 작성·제

세종시 | 권경임 | 2020-08-04 18:09

올해 여덟 번째 세종축제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민 참여 콘텐츠로 ‘세종무용단’을 비롯한 총 8건이 선정, 오는 10월 여덟 번째 세종축제에서 무대에 오르게 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달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여덟 번째 세종축제 ‘시민참여 콘테스트’를 14팀, 관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여덟 번째 세종축제를 시민들이 만들고 즐기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시민 콘텐츠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최종 무대 진출 여부를 가리는 결선대회로 치러졌다.시민참여 콘테스트 결과 대상인 최우수상에는 전통무용과 독특한 청사초롱 행진 등 퓨전전통무용을 선보인 ‘세종무용단’이 선정됐다.우수상은 혼성합창, 부채산조 등의 콜라보를 연출한 ‘세물이’, 타악기 퍼포먼스팀 ‘야누스’, 오카리나 팬플룻 합주단 ‘한국오카리나세종지부’가 수상했다.또, 고려대 학생으로 구성된 락 밴드 ‘삼위일체’ 등 6팀이 장려상에 선정, 수상대에 올랐다. 입상 팀에는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졌고 최우상은 100만 원, 우수상 3팀 상금 30만 원, 장려 10만 원이 수여됐다.시민 참여 콘텐츠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여덟 번째 세종축제에서 직접 무대에 올라 시민 앞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처음 도입한 시민콘텐츠 공모 사업으로 세종축제가 실질적인 시민주도형 축제의 시금식으로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들과 연중 소통하는 창구를 열어 시민들께서 직접 제안해주신 창의적이고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덟 번째 세종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새로 개장하는 세종중앙공원

세종시 | 권경임 | 2020-08-04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