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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소프트, 그린광학 등 공공행정 연관 산업, 지식·문화·정보·예술 산업, 스마트시티 산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우량기업 28개사가 세종시에 2,400억 원을 투자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우량기업 28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을 체결한 28개사는 오는 2021년까지 스마트그린, 세종테크밸리 등 15만 6,659㎡ 부지에 2,400억 원을 투자해 공장과 연구소 등을 건설하게 된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업종은 ▲소프트웨어, 패션·디자인, 시스템 통합 등 세종시 3대 성장 산업 ▲빅데이터, 로봇기술, 생명과학, 액정표시장치 등 첨단 및 4차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수도권 소재 기업 9개사로부터 560억 규모의 신규 투자를 이끌어낸 것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이 가운데 ㈜다음소프트는 인터넷지능형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빅데이터 분석, 검색엔진, 텍스트마이닝 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 손꼽힌다.㈜그린광학은 광학시스템, 광부품, 광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중소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된 우수기업이다.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총 1,247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세종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3대 성장 산업 중에서도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우량기업을 가족으로 맞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에 투자를 약속한 기업이 세종에서 앞으로 기업 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18-12-10 17:38

행복도시 건설 10년을 점검하고, 향후 행복도시가 나아가야 할 역할을 제시하기 위한 ‘행복도시 세종, 향후 10년의 비전 세미나’가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도시개발 분야 교수와 기관, 언론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행복도시 세종의 지난 10년을 점검하고, 향후 세종시의 역할과 발전을 위한 대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부 일정은 개회식과 기조연설, 라운드테이블 토론에 이어 세션 1·2로 나눠 ‘행복도시 건설 점검 및 평가’와 ‘행복도시 역할과 향후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춘희 시장은 축사에서 “신행정수도건설추진단이 결성되고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일들이 눈앞의 현실로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면서 “특히 내년도 정부예산에 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된 국회 세종의사당은 이제 기정사실이자 균형발전을 향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됐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 시장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주변 지역과의 상생을 넘어서는 협치 체계를 구축해 균형발전 선도도시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조연설에 나선 황희연 교수는 세종광역도시권이 함께 풀어야할 과제가 산재해 있다고 강조하고 주변 지역과의 갈등해결을 위해 세종광역도시권 협치기구 구성을 제안했다.황 교수는▲광역교통체계 ▲행정구역을 초월한 산업클러스터 등의 분야에서 인근 도시와 광역 협치 체계를 구축할 때 세종시와 주변지역의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이어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이춘희 시장과 이원재 행복청장, 박재묵 대전세종연구원장,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 황희연 교수가 테이블에 둘러 앉아 행복도시 10년에 대한 평가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세종시 건설 당시에는 시민 여러분이 계시지 않았기 때문에

세종시 | 권경임 | 2018-12-10 17:02

세종 스마트시티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사업성과와 성숙도 면에서 세계적 수준을 갖춘 도시에 부여되는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을 획득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10일 세종시청에서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영국표준협회의 인증심사에서 세종 스마트시티는 도시 비전, 로드맵, 시민중심 서비스 관리, 첨단 도시자원관리, 개방형플랫폼, 시민혜택 등 22개 항목에서 평균 레벨3*(성숙) 이상을 획득했다.* 레벨1(뒤떨어짐), 레벨2(개발중), 3레벨(성숙함), 레벨4(앞서나감), 레벨5(탁월함)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은 시민중심, 디지털, 데이터의 개방과 협력 등 핵심 실행원칙을 기반으로 도시운영 프로세스 혁신, 시민참여, 도시 리스크 관리 등을 수평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다.세종시와 행복청, LH는 그동안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 2차 예비 및 현장심사에 적극 대응하는 등 국제인증 심사통과를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세종시가 대표로 신청한 세계 5대 시범도시*에 세종 스마트시티가 선정된 이후, 세 기관은 국제표준 인증 요구사항을 파악해 자료를 준비하는 등 인증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 세종시(대한민국), 캠브리지(영국), 모스크바(러시아), 멜버른(호주), 두바이(UAE)이춘희 시장은 “ISO37106 인증획득은 그동안 추진한 스마트시티 사업성과와 성숙도가 세계적 눈높이에 충족됨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세종 스마트시티가 더욱 성숙되고, 시민중심 혁신성장도시로 발전해 국·내외 표준화 선도도시로 우뚝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원재 행복청장은 “이번에 행복청, 세종시, LH 3개 기관이 협력해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 국제인증을 획득한 것은 도시건설 및 스마트시티 사업의 새로운 협업모델을 제시한 것

세종시 | 권경임 | 2018-12-10 15:2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를 운영한 지 3년 3개월 만에 누적매출 500억 원을 달성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2014년 9월 ‘건강한 시민, 행복한 농민, 함께하는 세종시’라는 슬로건으로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듬해인 2015년 6월에는 농업회사법인 세종로컬푸드㈜를 설립했다.이후 세종로컬푸드㈜는 2015년 9월 싱싱장터 도담점과 싱싱문화관, 올해 1월 아름동 2호점을 개장하면서 숨 고를 새 없이 달려왔다.싱싱장터 도담․아름점은 지난 10월 말 올해 목표였던 연 매출 200억 원을 조기에 달성했으며, 지난 5일에는 개장 3년 3개월 만에 누적매출 500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연도별 매출을 살펴보면, 2015년 9월 직매장 개장 첫해에는 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16년 108억, 2017년 149억, 올해 12월 7일까지 22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급격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일평균 구매자수는 2015년 900명에서 올해 3,000여 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누적 방문객수 226만 8,612명, 소비자 회원수 3만 5,000명에 달하는 등 시민의 든든한 지지가 싱싱장터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직매장에 납품하는 농업인 역시 2015년 200여 농가에서 올해 12월에는 1,000여 농가가 신선하고 안전하면서 품질 좋은 농·축산물 출하에 동참하고 있다.이와 같은 성장세가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지자체, 중앙 및 지역농협, 농민단체 등의 벤치마킹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올해에만 40여 단체 1,300명이 싱싱장터 매장을 방문,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배워갔다.시와 세종로컬푸드㈜는 오는 15일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300여 명의 시민을 초청, ‘세종로컬푸드㈜ 총매출 500억을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발전시켜 왔으며 상생

세종시 | 권경임 | 2018-12-09 12:4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보건복지부의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이 내년 1월부터 추가 완화됨에 따라 지역 내 추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사전 신청을 받는다.기준 완화 대상은 부양의무자 가구에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 연금 수급자 또는 20세 이하의 1~2급 및 3급 중복등록 장애아동이 포함된 경우다. 단, 부양의무자가 기초연금수급자인 경우는 생계급여만 해당된다.또, 수급신청자가 만30세미만 한부모가구 및 보호종료아동 아동인 경우에도 수급자 가구가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수급자에 해당된다.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란 수급권자의 1촌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부모, 아들, 딸, 며느리, 사위, 계부, 계모 등)이며,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수준을 조사해 부양능력이 있는 경우 지원을 받지 못한다.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는 이미 2차례에 걸쳐 추진됐으며, 급여 신청 후 자격 조사에 일정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신규 수급자의 조속한 지원을 위해 사전신청이 이뤄지고 있다. 사전신청은 신청자 주민등록상 주소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관련 문의는 보건복지부 상담센터(☎ 국번없이 129)와 거주하는 지역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2-07 16:14

세종특별자치시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 윤춘자(76·여) 씨와 아가페가족봉사단이 제13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의 참의미를 되짚어보고 헌신적인 유공자를 포상해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법정 기념일인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열렸다.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 유공자 포상, 한국한국자원봉사의 해 성과발표, 기부투명성 협약, 자원봉사 비전선언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특히 자원봉사 유공자 포상에서는 헌신적으로 자원봉사 활동 중인 세종시 윤춘자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윤춘자 씨는 본인의 건강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도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자원봉사의 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해 왔다.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아가페봉사단은 13가구 34명이 참여하고 있는 가족봉사단으로, 매월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해뜨는집’에서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아가페봉사단은 또, 장애인들에게 정서적 지원과 함께 수요자의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실시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회산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들이야 말로 다함께 행복한 도시공동체 세종을 만들어온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세종을 만드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2-05 16:36

대전세종연구원(원장 박재묵)은 12월 7일 13시 30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 컨퍼런스홀에서 도시하천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태국 AIT대학교 카즈오 야마모토 교수의 기조강연“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물 기술의 올바른 이용”을 시작으로 총 4개의 세부주제발표와 전문가 집단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대전세종연구원 이재근 책임연구위원의“대전시 도심하천의 현황과 향후 관리방안”, 두 번째 발표는 일본 국립연구개발법인 토목연구소 케이고 나까무라 박사의“일본의 도시와 농촌 하천 복원”, 세 번째 발표는 중국 화중사범대학교 슈앙위 시에 교수의“무한시 하천개조와 이용 : 역사와 현재”, 마지막으로 인도 VIT대학교 칸드라 세카란 교수의“인도 벨로르의 팔라르강 유역 생태”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 이후 서동일 충남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강미아 안동대학교 교수, 김종윤 금강유역환경청 국장, 이윤구 대전광역시 환경정책과장, 이윤희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주진철 한밭대학교 교수, 최충식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 소장의 토론이 진행된다. 대전세종연구원에서는 이와 같은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우리의 도시 하천을 되돌아보고 향후 도시하천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2-05 16:09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에 따르면 금년 세종교통사관학교를 개설하고 3차에 걸쳐 양성한 승무사원 71명 중 63명(89%)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취업자 63명 중 79%(50명)는 세종도시교통공사에 취업하였고, 나머지 21%(13명)는 민간 버스업체에 취업했다고 밝혔다.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주 52시간 근무제와 휴게시간 보장 등으로 전국적으로 1만 8천명의 승무사원이 부족한 점을 감안할 때 또 하나의 구인난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8월까지 3차례의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325명이 응모하여 최종 80명이 합격하는 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수료자의 학력 수준은 대졸자가 65%(46명), 고졸자가 35%(25명)로 이전에 보지 못한 고학력자들이 대거 몰렸으며, 연령은 20‧30대가 56%(40명), 40‧50대가 35%(25명), 60대 이상이 8%(6명)로 청년층의 승무사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영어를 포함한 소양 및 서비스 교육 71시간과 차량정비, 교통안전체험 등 현장 실무 교육 145시간을 포함한 216시간의 교육을 총 6주에 걸쳐 이수하여야 졸업이 가능하다.세종교통사관학교는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문 운전기사를 양성하여 대중교통서비스의 수준을 제고시키고,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비하여 부족한 승무사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도입되었다.세종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사관학교 졸업자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강하고 승무사원으로서의 긍지도 높아 대중교통서비스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2-05 16:05

아기와 엄마가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개봉 중인 최신영화를 관람하는 ‘맘스 with 무비’ 네 번째 행사가 오는 11일 종촌동 CGV세종과 조치원읍 MEGABOX세종에서 열린다.맘스 with 무비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CGV세종, MEGABOX세종과 함께 추진하는 시정 3기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세종’ 공약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진행된다.지난 9월 19일 첫 영화 상영 후 네 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맘스 with 무비’ 프로그램의 상영작은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국가부도의 날’로 정해졌다.이에 따라 오는 11일 오전 10시에는 CGV세종에서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을,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MEGABOX세종에서 ‘국가부도의 날’이 상영된다.‘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마법의 세상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판타지 이야기로 아이와 함께 즐길수 있는 눈여겨 볼 영화다.‘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IMF 위기를 둘러싸고 일주일 동안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당시 상황과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신청은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8일까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하면 되며, 상영 당일 영화관에서 표를 발급 후 입장하면 된다. 관람요금은 일반요금 보다 절반가량 할인된 5,000원이며, 만6세 이하 아동은 모두 무료로 보호자의 옆자리 좌석을 배정받는다.‘맘스 with 무비’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관계팀(☎ 070-4239-6486, 6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2-05 16:0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착한가격업소를 6곳 신규로 발굴해 추가 지정했다.이로써 세종시 내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25곳, 이·미용 및 세탁업 등 기타 개인서비스업 4곳 등 총 29곳으로 늘게 됐다.시는 5일 신규 착한가격업소 지정 업소에서 지정서를 교부하고 착한가격업소임을 알리는 외부 부착식 표찰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물가상승 억제와 개인서비스 안정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고 있는 우수 업소를 말한다.시는 올해 신도심 지역의 경제안정 도모하고자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총 8개 업소의 신청을 받아 이 가운데 6개 업소를 새로 지정했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업소는 주관부서인 시 경제정책과와 지역 시민단체 물가모니터 요원의 사전점검과 현지실사 평가를 통해 가격, 위생·청결, 품질 서비스, 공공성 등에서 적격성 여부를 검증받았다.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는 대출금리 및 보증수수료 감면, 대출신청 시 0.25%P 범위 내에서 금리 추가 감면, 모범납세자 가산점 부여, 종량제 봉투 지원, 상수도 요금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세종특별자치시의 착한가격업소는 시청 홈페이지 맛집/숙박 카테고리(http://www.sejong.go.kr/prog/goodFood/tour/sub03_01_05/list.do)에서 확인할 수 있다.천흥빈 경제정책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실한 지역 소상인들의 안정적 운영을 돕고 지역 물가안정 및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 추진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책을 추가로 발굴해 건실한 지역 소상인들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2-05 16:0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와 희망인사시스템 정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에서 인사혁신을 가장 잘한 지방자치단체에 뽑혔다.시는 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8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는 지방인사행정 역량 강화 및 공직사회 경쟁력 제고와 신뢰받는 공직문화 창출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이날 최종 발표대회에 앞서 전국 38개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우수사례를 1·2차 서면심사를 거쳐 세종시, 서울시, 전북도 등 12개 지방자치단체를 본선 진출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최종 발표에서 세종시는 지방정부시대를 맞이하는 ‘참·주·인 인사(시민의 시정 참여, 직원의 변화 주도, 성과에는 인센티브)’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평가자는 물론, 현장투표에서 최고점수를 얻었다. 특히 시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실현을 목표로 올해 처음 시행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와 제2기 세종시정 출범과 함께 도입한 희망인사시스템 정착으로 인사의 투명성을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외에도 시는 시장-직원과의 소통한마당, 인사고충의 시스템 관리, 중앙부처와의 인적교류를 통한 협력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조직의 안정과 인사혁신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김동민 총무과장은 “이번 지방인사혁신 대상 수상은 그동안 적극적인 인사혁신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인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2-05 14:3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창업기업 등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품질경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5일 연동면 소재 페더럴모굴세종㈜ 본사에서 현장 견학 위주의 품질경영 마인드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한성길)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우수 품질경영 기업 활동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이 진행된 페더럴모굴세종㈜은 지난 1947년 창립 이래 기술혁신, 품질혁신, 원가혁신, 관리혁신을 바탕으로 제조 연료 효율성을 높이고, 배기가스를 줄이는 등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세종시 대표 품질선도 기업이다.이날 교육에서는 페더럴모굴세종㈜의 회사 현황 및 혁신 사례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공정 라인 현장투어와 경희대학교 김홍유 교수의 품질특강의 순으로 이뤄졌다.시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16개 기업에 중소기업육성자금 가점(5점)을 부여하고 교육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내년도 품질경영 지원 사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창업기업 등 소기업을 대상으로 품질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품질경영혁신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경영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2-05 14:28

세계행정수도연합 출범을 주도하고 사무국을 유치한 세종특별자치시의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정에 대한 해외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시는 4일 에콰도르, 스리랑카, 베트남의 고위 공직자들과 태국 주요대학의 한국학 교수들의 방문을 받고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한 세종시의 주요 시정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이 날 시청을 방문한 해외 고위 공직자들은 에콰도르 내무부 차관, 스리랑카 도시계획 및 수도공급부 차관보, 베트남 콜롬보 플랜 사무총장으로, KDI 국제정책대학원 졸업생들이다.이들은 시청에서 이강진 정무부시장과 환담을 가진 후 세종시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LH 홍보관으로 이동해 행정수도의 건설 배경과 과정, 미래 청사진을 둘러봤다.시는 이들이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한 세종시 주요 정책을 자국 발전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및 세종시와의 협력관계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앞서 태국어로 된 한국 관련 소개책자인 ‘Korea Today’를 올해초에 발간한 태국 주요 대학의 한국학 교수 7명이 세종시청을 방문해 세종시정을 둘러봤다.이들은 이번 방한에서 세종시를 비롯해 서울과 인천 송도, 파주 DMZ를 둘러본 후 한국의 사회, 문화를 중심으로 내년에 ‘(가칭)Korea Today : Society & Culture’을 발간할 예정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추진하는 세종시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를 성공적으로 건설한 대한민국으로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도록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6일에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파키스탄 등 개발도상국가 정책담당자와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배우기 위해 세종시를 찾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2-04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