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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안전도시위원회는 20일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세종시 건설’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안전도시위 위원들은 새롬동과 보람동 등 신도시 일대 시각장애인용 음향 신호기와 연서면 장애인 보도부 등을 현장 점검했다.또, 위원들은 이날 현장점검 후 시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제39차 회의를 열고, 지난해 안전도시 현장방문 조치사항 보고 및 제39차 현장점검 대책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이날 안전도시위 활동을 시작으로, 3월에 국제안전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11월에는 국제협력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제9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에 참가하는 등 세계 모범적인 국제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 이후 안전도시위원회의 역할이 더 막중해졌다”며 “안전도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전문가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만큼 안전도시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는 민·관 합동 20명(민간전문가, 민간단체, 일반시민, 언론인, 기관 등)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안전 정책을 제언하고 관련 문제점를 발굴, 개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18-02-20 16:08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이강산)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2018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생활실천 생활터가꾸기 운동교실 ▲몸펴기(골관절질환예방) 운동교실 ▲웰빙건강라인 클리닉 운동교실 ▲이・사・목 둘(2)이 사(4)이 좋게 함께 걷는 목요일 운동교실(이하 이・사・목)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각 마을별로 주 2회 운영되는 ‘건강생활실천 생활터 가꾸기 운동교실’은 보건기관의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 절주, 금연, 심뇌혈관 예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한의약 골관절 질환 예방 사업의 일환인 몸펴기(골관절질환예방) 운동교실과 이・사・목 운동교실은 보건소에서 올 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중년기 성인 및 노인의 바른 자세유지 및 골관절 유연성 증가를 위한 ‘몸펴기 운동교실’은 보건소와 밀마루 복지마을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이・사・목 운동교실’은 호수공원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두 번째・네 번째 목요일 야간에 운영되며,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대상이다.이와 함께 ‘웰빙 건강라인 클리닉 운동교실’은 올해 세종체력인증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 장소를 나눠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시보건소 관계자는 “새로운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력 있는 강사들을 초빙한 만큼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올해 진행되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삶의 만족도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18-02-20 12:35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개헌과 관련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가 추진 중인 국민 의견 수렴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국민헌법자문특위는 19일부터 개헌과 관련 온라인 창구를 마련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포털에서‘국민헌법’을 검색하거나,‘내 삶을 바꾸는 개헌, 국민헌법’이라는 웹페이지( www.constitution.go.kr)에 접속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우측 상단 메뉴를 누르고 SNS로 로그인하여 ‘찬성’을 선택하고, 댓글을 달 수 있다. ‘주목받는 안건’ 22건 중에 포함된‘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 행정수도와 관련된 조항으로 이곳을 찾아 의견을 개진하면 된다.세종시 관계자는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다수 국민과 세종시민 여러분께서 행정수도 세종 개헌에 힘을 보태주시면 좋겠다”며 “여당과 야당은 물론 정부가 마련 중인 개헌안에도 행정수도 세종이 명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국민개헌 웹페이지에는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을 비롯, ▲자치재정권 강화 ▲지방분권 강화 ▲사법부 인사체계 개선 ▲제2국무회의 등 22건의 주목받는 안건이 국민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18-02-19 16:5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충북대학교 박병호 교수(도시공학과)로부터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백지계획(1979, 이하 백지계획) 분야별 보고서 원본 19권을 기증 받았다.‘백지계획’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7년 초 임시행정수도 건설계획을 발표한 뒤 백지상태에서 이상적인 새 행정수도를 구상한다는 취지에서 붙인 제목으로 이번 기증 자료는 백지계획 설계를 위한 분야별 보고서이다.박 교수는 ‘백지계획’ 설계를 위해 구상했던 정부의 ‘중화학 기획단’에 소속되어 실제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분야별 보고서는 ▲후보지 선정에 관한 1, 2차 조사(1978) ▲입지선정 기준에 관한 연구(1978) ▲단계별 건설계획(1978) 등이 상세하게 작성되어 있다.김덕중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기증 자료는 수도 이전에 관한 초기 연구 자료로서 큰 가치를 지닌다”며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증받은 뜻깊은 자료인만큼 기록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시청 1층 로비 전시 공간에 전시하고, 이를 전산화하여 시 홈페이지 온라인전시관(세종시 탄생과정 기록관)에 수록하는 등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6년 10월부터 세종시 탄생과정과 출범의 기록물들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기록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증을 원하는 시민과 관련기관 및 단체는 기록공개담당(044-300-3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18-02-18 14:07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18 무지개다리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4천 5백만원을 확보했다.무지개다리 사업은 이주민‧선주민, 지역문화, 세대문화, 다문화 등 지역 내 다양한 문화주체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전반에 문화다양성 가치를 확산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적인 문화다양성 증진 사업이다.세종시문화재단은 아직 고착화되지 않은 다양한 소수문화가 존재하는 세종시의 특성상 ‘차이와 공존의 관점’에 근거한 문화 간 상호존중이 필요하다는 취지를 살려 2018년 무지개다리 사업을 펼쳐갈 예정이다.이를 위해 , , , 등 문화다양성 기반구축을 위한 정책개발과 지역 내 문화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문화다양성 인식과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세종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문화도시 세종을 이루자는 의미로 사업 브랜드를 ‘多화만사성’으로 정했다”며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다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작년 한 해 세종시문화재단이 진행한 문화다양성 라운드테이블, 공공미술프로젝트 니팅브릿지(KNITTING BRIDGE) 등 다양한 문화다양성 사업에 시민 2천여명이 참여해 세종시 문화다양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02-14 12:57

개띠 해를 맞이하는 2018년, 올 한해 문화생활에 목마른 이들을 위해 세종문화회관이 연휴 기간 동안에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대극장에는 개띠 해 한국을 찾아온 고양이들의 노래 뮤지컬 가 계속되며 설 연휴 기간 관람객에게는 좌석 등급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세종M씨어터에서는 창작 뮤지컬 이 공연된다. 문의 02-399-1000 뮤지컬 는 T.S.엘리엇의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1939)'를 원작으로 하는 대본에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을 입힌 뮤지컬의 고전 명작이다. ‘메모리’ 등의 명곡이 유명하며 고양이로 분한 배우들의 독특한 연기와 안무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가족관객에게 인기가 많다. 설 연휴기간 뮤지컬 캣츠의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VIP석부터 S석까지 20%, A석과 B석은 30% 할인을 제공한다.세종M씨어터에서는 ‘2016 공연예술 창작 산실 우수 신작’ 선정작으로 손꼽히며 지난 1월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가진 성공적인 시범공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뮤지컬 이 열린다. 창작뮤지컬 신화를 쓴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한정석 작가와 이선영 작곡가 콤비가 내놓은 작품으로 아이비와 유리아가 여주인공 ‘안나’로 열연한다.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라는 배경 속에 야한 소설을 쓰는 여성 작가 ‘안나’의 이야기를 코믹하고도 날카롭게 담아내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을 준비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명절 특별프로그램 은 2월 16일(금) 설 당일 1층 국악마당(오후1시)에서 “보자기 퍼포먼스 색동꽃”과 지하2층 공연장(오후3시)에서 아쟁, 대금, 해금,

세종시 | 손혜철 | 2018-02-14 12:4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3일 조치원읍 소재 세종시광역치매센터에서 증축 이전한 광역치매센터 준공식을 가졌다.지난해 3월 시립의원 3층에 자리를 잡고 치매관련 정책사업*을 추진해 온 광역치매센터는 건축비 8억1,000만원(국비70%)을 투입하여, 2층 342㎡로 규모로, 1층은 사무실과 자조 모임실, 2층은 교육실과 치매가정 체험 전시관, 치매안심센터와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설치 등 시설을 보강했다. * 치매관리사업계획, 각종위원회운영, 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치매인식개선 홍보사업,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성, 지역사회 치매역량교육, 치매 연구 등증축과 함께 새로 설치한 치매가정 체험 전시관은 치매 초기 어르신이 인지기능 향상과 가정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욕실 샤워의자, 거실 안전바, 약 먹는 달력 등을 설치·전시하고 있으며, 치매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인체험, 치매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란 센터장(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증축 건물이 완공되어 세종시 치매관리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확대해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세종시가 치매 예방관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18-02-13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