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75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공급하고 지역의 우수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공공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한다.시는 24일 4-2생활권 농수산물유통시설 부지에서 이춘희 시장과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학부모, 영양(교)사, 생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급식지원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공공급식지원센터는 시장과 교육감 공통공약으로 2015년 시-교육청 업무협약, 2016년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운영 기본계획 수립, 2018년 건립 기본계획(타당성) 용역 등을 거쳐 지난 2월 설계를 완료했다.총 사업비 213억 원을 들여 건립되는 공공급식지원센터는 1만㎡ 부지에 연면적 5,450㎡,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 저온저장고, 냉동고, 피킹장, 식생활교육관, 사무실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2020년 5월 준공해 3개월간의 점검을 거친 후 같은해 9월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게 된다.시는 이번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으로 학교급식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함께 유통구조 개선, 우수식재료 제공을 통한 급식재료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을 수익 우선의 시장경영에서 공공영역으로 이동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0년 하반기부터 공공급식센터를 통한 학교급식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에 맞춰 견실하게 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공식는 성남고 뮤지컬과 학생들의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공식 퍼포먼스 등 공식행사가 진행됐으며, 식후행사로 급식 식재료 시식과 식생활교육 캠페인 등이 실시됐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24 18:3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1일 시청 여민실에서 신규·전입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기관 적응력 향상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청렴교육 ▲국가관, 공직관, 윤리관 등 올바른 공직가치 함양 교육 ▲우리지역에 대한 이해를 위한 세종홍보관 등 현장견학으로 구성됐다.특히 청렴교육에서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공무원행동강령 전문을 살펴보고,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청렴도 제고 방안 등을 학습했다.이어 올바른 공직가치 함양을 위해 공직의 의미와 직업관, 우리시대에 필요한 국가관과 시대관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공직자로서의 나의 마음가짐 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현장 견학에서는 세종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세종홍보관, 밀마루전망대, 대통령기록관의 현장을 둘러보며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신규·전입 직원들이 세종시를 좀 더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렴한 공직윤리를 기본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에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21 16:3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다음달 2일까지 장영실 과학기술지원센터(세종SB플라자) 내 근린생활시설인 카페를 운영할 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는 과학벨트 기능지구 핵심시설이자 공동연구, 기술이전, 창업보육, 기업지원 등 산학연 협력을 위한 공간으로, 지난해 9월 조치원 청사부지(조치원 신흥리)에서 문을 열었다.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는 현재 20개 과학기술 사업화 관련기업(상주인원 약 153명)과 4개 지원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지역산업기획단, 세종지식재산센터, 비즈커넥트센터)이 입주해 있다.건물 지하1층은 공용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약 285.96㎡)와 카페 공간(약 64.39㎡)으로 나눠져 있으며, 코워킹 스페이스는 중기부 공모사업인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지하1층 카페 사업자는 식품위생법 제37조에 따른 영업허가를 받은 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위탁기관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원본을 접수하고, 전자파일은 재단 담당자의 전자우편(ohbhpak@innopolis.or.kr)으로 발송하면 된다.모집공고문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혹은 연구개발특구 홈페이지(www.innopolis.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21 16:0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자치분권 특별회계’가 정책전문가들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는 21일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열린 2019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및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책상은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한국정책학회가 우수한 정책을 수행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시는 주민세를 활용해 주민이 직접 사업을 결정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추진, 주민자치 모델을 선도한 공로로 정책상을 수상하게 됐다.시의 정책상 수상은 지난 2016년 ‘똑똑세종-시민의 한수’을 주제로 정책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시는 주민세를 활용해 159억 원 규모의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편성하고, 읍면동 자치사업 및 마을공동체 사업 등에 활용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나선 류순현 행정부시장은 “세종시는 정부의 자치분권 정책에 발맞춰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모델 완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통해 실질적인 풀뿌리 민주주의가 마을 곳곳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시상식에 이어 열린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는 김려수 자치분권과장이 ‘우리가 낸 주민세, 마을을 위해 쓰는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주제로 발제를 맡아 자치분권 특별회계 추진과정을 공유했다.한편, 올해 한국정책학회가 수여하는 정책상은 세종특별자치시(자치분권 특별회계)와 전라북도(삼락농정, 여행체험 1번지), 전주시(도시재생사업 첫 마중길)가 수상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21 14:27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이강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일행이 19일 한-싱가포르 스마트시티 협력 세미나에 참석해 양국 간 스마트시티 분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양국의 스마트시티 연관 기관·기업 간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기관 및 기업 10여 곳과 싱가포르기술청(GOVTECH) 등 현지 기관 및 기업 20여 곳이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이강진 부시장은 세종시 5-1생활권에 조성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설명하고, 싱가포르 관련 기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양국 기술 현황 및 진출 사례 발표 이후 이어진 상담회에서는 다수의 현지 기관과 기업이 세종시 스마트시티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그 중에서도 싱가포르 스마트시티 주무부처인 싱가포르기술청은 세종시 자율주행실증 규제특구 추진현황에 관심을 보이며, 오는 10월 세종시를 방문해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이외에도 일부 현지 기업은 세종시 스마트시티 건설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시티 분야 국내 기관·기업과 협력해 제3국에 공동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마트네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시티 혁신기술과 노하우를 획득한 싱가포르와 향후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스마트시티 선진도시와 협력해 세종시 스마트시티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20 16:14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세종시노인회(회장 장 영), 세종시니어클럽(관장 이도현) 등 두 기관과 함께 지난 6월 19일“어르신과 함께하는 깨끗한 버스정류장 만들기” 거리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세종시노인회, 시니어클럽의 노인 공익봉사활동 참여자와 교통공사 임직원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대중교통 중심도시는 깨끗한 버스정류장으로부터”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오전 10시에 교통공사 앞마당에서 기념행사와 안전교육을 가진 후 도램마을부터 세종시청까지 公社버스 2대를 이용해 이동하면서 깨끗한 버스정류장 만들기 거리캠페인과 버스정류장 청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깨끗한 버스정류장 만들기 캠페인은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세종시노인회, 세종시니어클럽이 지난 5월 14일에 체결한 대중교통 중심도시 구현과 노인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9월과 11월에도 개최될 예정이며 향후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캠페인으로 확대될 계획이다.교통공사는 지난 2월부터 세종시 관내 1,139개 버스정류장 유지관리 업무를 세종시로부터 수탁받아 관리하고 있으며 6명의 청소관리인력을 채용해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불법광고물 제거와 고압 물세척기 등을 활용한 버스정류장대청소를 실시했으며 평시에는 2인 3개조로 순회청소관리를 하고 대청소는 매년 3회(4-5월, 7-8월, 10-11월) 실시할 예정이다.고칠진 사장은“우리 세종시민의 힘으로 2017년 4월에 출범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시민과 함께 하는 대중교통 중심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봉사로 이루어지는‘버스정류장 환경가꿈이’사업과 시민캠페인 강화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편리한 버스정류장을 만들고, 시민참여형 수범사례인‘버스타고 시민서비스평가단’과‘버스 승하차도우미’사업을 세종시노인회와 세종시니어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확대발전시켜 세종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9 15:5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6월 식생활교육의 달 및 식생활교육주간에 맞춰 식생활교육세종네트워크와 함께 바른식생활 5대 중점 실천사항을 바탕으로 주제별·대상별로 바른식생활 실천 캠페인을 연중 전개한다.바른식생활 5대 중점 실천사항은 ▲아침밥 먹기·가족밥상의 날 ▲채소·과일 많이 먹기 ▲텃밭 가꾸기 ▲축산물 저지방 부위 소비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을 말한다.‘6월은 식생활교육의 달!, 바른 식생활 함께 실천해요!’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바른식생활 실천 캠페인은 지난 18일 새롬동 가득초등학교에서 ‘과일·채소 많이 먹기’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21일에는 아름초등학교에서 ‘아침밥 먹기’, 24일에는 학부모 및 시민을 대상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텃밭 가꾸기’, ‘축산물 저지방 부위소비하기’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진행한다.이외에도 시는 찾아가는 바른 식생활교육, 농업·농촌 체험연계 식생활교육, 텃밭 식생활교육, 고령자 건강밥상 교실 등 건강한 식생활 확산 및 지역농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14일 시교육청 및 수행기관 담당자, 학교 및 어린이집 담당자, 우수농촌체험기관 및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워크숍을 열고 식생활교육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시 관계자는 “6월 식생활교육의 달과 식생활교육 주간을 활용해 시민이 건강한 먹거리,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9 15:45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면장 이상욱)이 현대L&C 세종사업장(사업장장 유완종), 세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백기)과 손을 잡고 ‘365일 행복한 세종시 만들기 프로젝트-꿈꾸는 도서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부강면은 18일 부강면지역아동센터에서 이상욱 부강면장과 유완종 현대L&C세종사업장장, 장백기 세종사회복지관장, 정은화 지역아동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꿈꾸는 도서관’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꿈꾸는 도서관 지원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의 오래된 도서관을 수리하고 100여 권의 도서를 지원,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부강면과 현대L&C,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해온 ‘365일 행복한 세종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유완종 현대L&C 세종사업장장은 “이번 꿈꾸는 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책을 통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부강면은 앞으로도 현대L&C,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청소년 진로체험, 한가위 온정나눔 잔치, 김장나누기 등의 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이상욱 부강면장은 “이번 꿈꾸는 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L&C, 세종종합복지관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9 15:43

볼리비아 보건부 및 주립병원 관계자 등 15명이 우리나라의 병원 전 응급의료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8일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배덕곤)를 찾았다.이번에 세종소방본부를 방문한 볼리비아 방문단은 이화여자대학교의 ‘볼리비아 고원지역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연구용역’에 따라 국내 초청된 볼리비아 보건부 국장 등 고위 관계자들이다.볼리비아는 장티푸스, 결핵, 말라리아가 발생이 잦고 유아사망률이 남미에서 가장 높은 나라로, 의료 인력이 부족해 보건의료 환경이 열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볼리비아 보건부 국장단 15명은 소방청 견학 후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및 세종소방서를 방문, 병원 전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급현장을 체험했다.특히 볼리비아 방문단은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세종소방본부의 인력, 시설, 장비 운영체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배덕곤 소방본부장은 “세종소방본부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응급의료체계는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한 결과 세계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볼리비아의 현장 응급체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9 15:4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9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롱 디몬쉐(Long Dimanche) 주한캄보디아 대사를 초청한 가운데 ‘다문화 요리교실’ 캄보디아 편을 진행했다.이날 열린 다문화 요리교실은 다문화 이주여성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모국 음식을 함께 만들며 모국의 문화와 정서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1·3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씩 진행된다.이날 행사는 다문화 이주여성, 일반시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직접 캄보디아 전통 떡 ‘놈 언썸 잭’을 만들고 다문화이주여성 및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롱 디몬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특히 시민들에게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뿐 아니라 모든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갖고 이들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영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다문화요리교실 행사로 각국의 문화를 이애하고 정서를 나누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요리왕 선발대회 등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는 통로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춘희 시장은 이날 다문화문화교실에 앞서 롱 디몬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오찬을 함께하고 세종시와 캄보디아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9 15:4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6월 일구데이(19day)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및 전의일반산업단지 인사담당자 간담회 등을 추진,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제고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19일을 일구데이로 지정해 일자리 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고용동향 등 정책 공유를 추진하는 한편,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일자리 관련 행사를 연계 진행하고 있다.시는 6월 일구데이를 통해 올해 일자리 목표공시제 201개 사업 중 34개 중점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을 독려하는 등 일자리사업 효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고용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오는 20일에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한 3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오는 24일부터는 버스인력 양성과정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세종교통사관학교가 올해 훈련생 50명을 모집한다.이에 앞서 18일에는 전의일반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 인사담당자와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근로자 채용 애로사항과 고용환경 개선 등에 관한 일자리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마련했다.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들의 지속적인 맞춤서비스를 통해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매월 실시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관내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8 15:28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LOGODI) 주관의 ‘2019 글로벌 포럼’ 만찬에 참석, 국가 균형발전 상징도시 세종을 세계에 알렸다.이번 포럼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을 위한 지방공무원의 역량 개발과 과제’를 주제로 세계 18개국 29명의 교육훈련기관장 및 고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날 포럼에는 세계행정도시연합 회원도시이자 세종시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중인 터키 앙카라와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시에서 온 개도국 지방행정연수생들도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전 열린 개회식에는 이춘희 시장을 대신해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이 참석, 이 시장 명의의 환영사를 대독했다.이춘희 시장은 환영사에서 지속가능개발목표의 핵심 가치로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꼽고,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 세계가 공동으로 협력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 시장은 세종시가 12년 전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에서 출발해 지금은 42개 중앙행정기관과 19개 공공기관이 위치한 대한민국의 싱크탱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행정수도 세종은 앞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성숙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어느 자리에 있든 늘 중요했던 가치는 자본보다 인재라고 강조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인재들을 양성하는 세계 각국 공무원 교육훈련 기관장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이번 글로벌 포럼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이 고국에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를 위한 정책을 펼치는데 좋은 영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이날 포럼은 김판석 연세대 교수의 기조연설과 세션 Ⅰ·Ⅱ, 분임토론, 정재근 UN거버넌스센터 원장의 특별발표, 문명재 연세대 교수의 최종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이춘희 시장은 이날 저녁 개도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7 17:0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정책토론회’를 열고 시민, 전문가와 함께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령친화도시는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 및 인프라·서비스 등이 갖춰진 도시로, 노인을 비롯한 전 세대의 모든 시민이 다함께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지향한다.이번 시민정책토론회는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 필요성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고령친화도시 인증 시책을 알리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시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이 논의됐다.이날 제시된 의견은 오는 10월까지 추진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과 세종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3개년 계획에 반영된다.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시는 ‘노인어르신이 살고 싶은 도시, 노인어르신이 편안한 좋은 도시 조성’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정책방안을 시행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4 15:4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새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희경)가 공동으로 마련한 ‘2019 세종시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 경력단절 여성 등 2,000여 명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여성의 취·창업 의지를 높이고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 열린 이번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는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연령의 구직자 500여 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NK세종병원과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웅진씽크빅, ㈜라이프전장, 남양유업주식회사 세종공장 등 총 16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개별 채용면접을 통해 100여 명을 1차 현장면접을 통과했다.1차 현장면접을 통과한 인원들에 대해서는 추후 기업별로 진행되는 2차 면접에서 최종 합격 여부를 가리게 된다.이날 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 이외에도 향후 취·창업에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취·창업 상담과 컨설팅 ▲직업 및 창업체험 ▲취업·직업교육 정보제공 등 50여 개 부스가 마련돼 참여자들의 발길이 몰렸다.이외에도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클리닉, 가상면접 및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여성의 취업 준비를 도왔다.이날 현장면접에 참여한 경력단절여성은 “생각보다 경쟁자들이 많아 긴장했다”면서 “당장 성과가 없더라도 직업설계에 대한 상담과 다양한 취업정보 등을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날 박람회에서는 여성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노력해 온 공로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라이프전장 ▲남양유업 세종공장 ▲세종요양병원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가 여성친화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이와 함께 시는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확산을 위해 ㈜에프에이(대표 남윤제), ㈜아이빌트(대표 이준배), 의료법인 NK세종병원(대표 김영제) 등 3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 여성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4 15:3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특허청, KDI국제정책대학원,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식재산을 활용한 경제성장 경험을 개도국에 전파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시는 13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이춘희 시장과 박원주 특허청장, 최정표 KDI국제정책대학원 총장, 프란시스 귀리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 개발정책 석사과정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020년부터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개설되는 ‘지식재산 개발정책 석사과정’은 지식재산과 경제개발, 혁신 정책을 연계한 교육 과정이다.이번 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성을 구체적 권리로 실현하는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개도국의 경제성장을 위해 개발전략과 지식재산을 연계하는 융합형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는 국제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부 교육과정은 국제 지식재산제도, 지식재산 일반론, 개발정책과 혁신성장 전략,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사 등이며,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KDI 교수진과 특허청이 추천하는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시는 국제 학생들에게 관련 인턴십을 제공하는 등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교육 과정의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세종시는 이번 과정 개설로 국제 사회에서 특별한 사례로 평가되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경험과 지식재산을 접목한 융합 교육을 통해 개도국의 혁신성장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지식재산개발과정은 국제기구와 정부, 지자체, 국책연구기관이 소통·협력해 개설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는 행정도시로서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공공행정비즈니스를 발굴‧육성하는데 첨병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3 19:43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알고 보면 쓸모 있는 신박한 친구고민해결법(알·쓸·신·친)’을 주제로 대국민 공개강좌를 연다.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충남대병원 아동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김현진 교수(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와 최정미 전문의, 권영도 전문의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된다.이날 강좌에서는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친구 고민들을 소개하고, 곁에서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정신건강 전문가로서 해결책을 제시한다.강좌는 ‘친구 멘토링’ 기초반과 응용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아이와 상호작용 요령 ▲친구 사귀기 기본기 ▲청소년 친구관계 기술 ▲부모가 도울 수 있는 방법 ▲부모·자녀 간 소통법 등을 알아본다.강의 후에는 부모들이 양육과 관련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강사와 참여 시민 간 자유롭게 토론·질의할 수 있는 질의응답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아이의 양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25일까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044-861-8522∼7, 9)로 신청하면 된다.권근용 보건소장은 “성장기의 좋은 친구관계 경험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주는 사회관계의 바탕이 되고 평생의 정신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많은 부모님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올바른 소통방법을 배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계기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3 13:5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체육으로 성장하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 시민들이 원하는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세종시 공공체육시설 5개년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공공체육시설 5개년 마스터플랜은 시민요구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체육 인프라 공급을 위해 수립되는 것으로, 시설 규모와 재정계획을 포함한 연도별 체육시설 확충방안과 운영 방안 등이 담긴다.이에 따라 시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13일 시청 박팽년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세종시 내 체육시설 공급 및 활용현황은 물론, 기존 시설에 대한 이용 만족도 등에 대한 분석이 이뤄진다.아울러, 체육시설에 대한 중장기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인구통계조사 등 정량적 분석이 실시되며, 증가된 체육시설에 대한 합리적 관리방안 및 적정한 요금체계 등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시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시설수요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용역과정 전반에 걸쳐 시민참여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시는 시의원과 체육계,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협의체’를 가동하며, 시민주권회의, 온·오프라인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10월 중 최종 마스터플랜을 수립, 이를 근거로 시 전체적으로 균형적인 체육시설 건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공공체육시설 5개년 마스터플랜을 수립으로 세종시민 모두가 공정하고 편리하게 생활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이라며 “체육으로 성장하는 건강한 세종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3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