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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4월 문화재 지정 예고한 전의면 소재 청안사 소장 ‘지장시왕도(地藏十王圖)’와 연서면 소재 학림사 소장의 ‘신중도(神衆圖)’를 시 유형문화재로 21일 지정했다.청안사 지장시왕도는 화면 상단에 지장보살을 배치하고 하단은 지장보살의 권속을 배치한 일반적인 불화 형식을 갖추고 있으나, 다른 작품들과 달리 시왕을 2단으로 배열한 구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화면 전체에 꽉 차게 인물을 배치한 구성과 채운의 묘사, 가는 필선과 입체감 있는 인물 표현 등 19세기 경기 또는 충청지역 불화의 화풍을 담고 있어 유형문화재로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학림사 신중도는 시 문화재자료 제13호로, 간략한 구도, 적색과 청색을 많이 사용하는 채색기법 등에서 19세기 말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유형문화재로 승격되었다.특히 지난 2016년에 보존 처리과정에서 복원된 화기(畵記)를 통해 1891년에 석골사(石骨寺) 함화암(含花庵)에서 불화를 조성하고 석남사(石南寺) 정토암(淨土庵)에 봉안했던 사실이 밝혀졌으며, 화승 우송 상수(友松 爽洙)를 비롯한 7명의 화승이 함께 그렸다는 사실도 확인됐다.시는 이날 불화 2점에 대한 유형문화재 지정과 함께 ‘류형장군 호패’와 교지(敎旨) 3점을 유형문화재 제14호로 추가 지정하기 위해 문화재 지정 예고했다.류형(柳珩, 1566~1615)의 호는 석담(石潭), 시호는 충경(忠景)이며, 임진왜란 중 이순신을 도와 전공을 세웠고 이후 선조대 공훈이 높았던 무장이다.류형은 ‘백호전서’와 ‘연려실기술’ 등의 사서에도 수록된 인물로서, 그의 유품인 아패(牙牌)가 시 유형문화재 제14호 ‘류형장군 호패’로 지정되어 있다.추가 지정 예고된 교지류 3점은 류형을 황해도병마절도사(黃海道兵馬節度使)에 임명한 교지 1점과 1796년 정조에 의해 시호가 결정된 이후 사헌부에서 합당하다고 결과를 통보한

세종시 | 권경임 | 2019-10-21 15:2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형 주민자치모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영상 공모전을 연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는 ‘세종시의 일상 속 주민자치’이다.주민자치의 필요성, 세종시의 주민자치 사례, 주민자치로 달라질 세종시의 모습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3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이면 장르를 불문하고 참가할 수 있다.수상작은 1차 내부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월 초에 선정된다.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팀(세종특별자치시장상, 100만원), 우수 2팀(시장상, 70만원), 장려 3팀(시장상, 50만원), 입선 7팀(시장상, 30만원)이다.선정된 우수작들은 세종시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일정, 접수방법, 참가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홈페이지 (https://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려수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영상 공모전이 주민자치의 필요성과 세종시 주민자치 현장을 주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수한 콘텐츠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21 15:2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쌀 생산면적 확대를 위해 고품질 ‘싱싱세종쌀’ 만들기에 주력한다.싱싱세종쌀은 생산단수가 적고 밥맛 좋은 삼광쌀로, 세종통합RPC와 농가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부터 매입까지 관리하고, 안전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했다.이외에도 시는 고품질 쌀 생산정책의 일환으로 위해 못자리 상토 맞춤형 비료,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장려금 지급, 농기계 및 벼 건조보관 창고 설치 등에 총 39억 4500만 원을 투입했다.특히 고품질 쌀 생산 확대를 위해서는 싱싱세종쌀 판매처 확대가 중요하다고 보고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판로를 확보하고 대형기업체 및 관내 식당을 대상으로 싱싱세종쌀 사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올 10월부터는 각종 가을축제와 연계해 신도시지역 도시 소비층이 고품질쌀을 맛 볼 수 있도록 나눔·홍보 행사를 추진한다.또한 11월 17일에는 도담동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밥 맛 좋은 쌀 경진대회를 열고 싱싱세종쌀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김홍영 농업축산과장은 “쌀의 고품질노력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한 고품질 쌀을 세종시민이 소비할 수 있도록 소비, 유통에 초점을 두고 판매정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17 15:24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면장 홍순제)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원호)가 오는 19일 고복자연공원 연기대첩비 일원에서 ‘2019년 고복축제’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연서면이 주관하는 이번 고복축제는 특색 있는 자연생태자원 경관을 알리고 문화공연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를 통해 방문객에게 일상의 여유를 되찾는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축제에서는 연서면 소재 기업 및 주민이 만들어가는 체험부스와 프리마켓, 푸드트럭, 국화꽃길 포토존 등이 조성되며, 연서면 특산품인 머루포도 특판장을 운영해 농가 소득 증대의 기회를 마련한다.특히 쌍류리 포도나무정원이 행사장에 조성한 ‘머루포도 미니체험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머루포도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짜먹으면서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이어 연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풍물놀이, 라인댄스 공연과 작품전시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인다.주민자치 체험관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가죽공예 작품전시관을 운영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홍순제 연서면장은 “선선한 가을날에 주민들의 솜씨로 만들어가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내방객들이 일상의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17 15:2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중증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효과를 도모하는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사회적 농업’은 농업인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와 농업 활동을 통해 돌봄‧교육‧고용 효과를 도모하는 활동 및 실천으로, 시는 올해 초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회적농업 활성화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11일에는 중증장애 학생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교장 정민호) 학생 17명과 성남고등학교(교장 전인권) 학생 22명이 연기면 소재 진여울영농조합법인의 농장에서 사회적 농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두 학교의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끼리 짝을 지어 지난 5월 누리학교 학생들이 심어놓은 고구마를 수확해 나눠 먹으며 농산물을 재배하는 보람을 함께 느꼈다.더욱이 이날 활동에는 연기면 눌왕리 주민들도 같이 참여해 장애뿐만 아니라 세대도 뛰어넘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시 관계자는 “사회적 농업은 농업을 통해 장애 학생 등 사회적 약자들의 자활을 도와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농업 실천조직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사회적 농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13 11:16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오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일요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장터를 운영한다.사회적경제 장터는 마을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26곳이 참여할 예정으로, 생산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홍보·판매하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서비스장이 운영된다.부대행사로는 ‘어린이 사회적경제 벼룩시장’과 ‘사회적경제기업 문화공연’ 등이 열려 쉽고 재밌게 즐기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어린이 사회적경제 벼룩시장은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30개 팀을 모집해 실시되며, 판매금액 일부는 사회에 환원된다.이광태 참여공동체과장은 “사회적경제와 기업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 기업들의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자립을 위한 판로지원과 시민인식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사회적경제는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하며, 세종시 내 협동조합 125곳, 마을기업 39곳, 사회적기업 28곳, 자활기업 10곳 등 202곳이 운영 중이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11 15:4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주최하고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3회 세종시 평생학습 나눔 한마당’이 오는 12∼13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설렘 있는 세종! 울림 있는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기관·단체, 학습동아리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습의 결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이다.올해 축제는 국가 및 세종시 평생학습 정책홍보관을 비롯해 관내 40여 개의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40개의 홍보·체험 부스를 통해 각 기관·단체별 평생학습 현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또, 학습동아리 10팀의 성과 발표회와 청소년 댄스 경연, 청소년 ‘지(知)-식사회’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외에도 이번 축제가 열리는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는 추억의 음악다방 및 놀이체험, 학습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온가족이 함께 평생교육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축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jhle.or.kr)를 참조하거나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 044-865-9675)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평생학습 나눔 한마당으로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배움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대한민국 새로운 평생학습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축제에서는 평생학습 우수 사례로 선발된 개인과 사업 부문 각 1명, 체험수기 분야 4명, 문해 시화 분야 3명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평생학습 도시 비전 선포식’이 함께 열린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11 15:40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펼쳐진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 2개, 우수 2개, 장려상 3개를 획득하며 최종 16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834명의 선수들이 50개 직종에 참가했으며, 세종시는 7개 직종 19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세종시는 그동안 2013년 전국대회 참가 이후 2018년까지 7회 연속 최하위 17위에 올랐으나 올해 처음으로 제주도 134점보다 54.5점 앞선 188.5점으로 16위를 차지해 다른 해보다도 더욱 값진 성과를 거뒀다.세종시에 금메달을 안긴 주인공은 화훼 직종 이은정(36·우정식물나라) 선수와 제빵 직종 심천용(18·세종하이텍고) 선수다.특히, 심천용 선수는 ‘2018년 제53회 전라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제빵부문 동메달에 이어 올해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2회 연속 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이외에도 제빵 직종에서 전우철 선수와 이승찬 선수가 우수상을, 용접 직종에서 오성 선수와 이태열 선수(이상 세종하이텍고)가 장려상을 수상했다.애니메이션 직종에서도 김민규 선수(성남고)가 장려상을 받는 영광을 얻었다.금메달은 획득한 선수들은 고용부장관상과 상금 1,200만 원,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2021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평가전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우수상을 획득한 선수들은 대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게 된다.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성과는 참가선수와 지도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거둔 값진 선물”이라며 “내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1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폐회식을 갖고 막을 내렸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11 15:3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민의 도심 내 여가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된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을 오는 25일부터 전면 개장한다.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은 총 22면의 오토캠핑장과 화장실·샤워장, 세척장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지난 2017년 12월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착수해 지난 4월 5일부터 세종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다.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일부 시설의 안전 미비점이나 편의시설 부족 등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했고 안전펜스 등 안전시설 보강 및 주변 산책로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정식 개장하는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에 대해 오는 10일 14시부터 세종시설공단 홈페이지(http://www.sjfmc.or.kr/)를 통해 선착순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캠핑장 이용시간은 오후 2시부터 익일 13시까지이며, 1인 최대 3박 4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단, 카라반 및 트레일러 등은 진입도로의 회전반경 문제 등으로 진입이 불가능하다.이용료는 금, 토, 공휴일 전날은 2만 5,000원(세종시민 1만 7,500원), 평일은 2만 원(세종시민 1만 4,000원)이며, 전기사용료(3,000원)는 별도다.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 예약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은 세종시설공단 임대레저팀(☎ 044-850-1379)으로 문의하면 된다.곽병창 관광문화재과장은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은 도심 내 위치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라며 “이용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시설개선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여가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08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