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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20일 아름 3교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니팅 브릿지’의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단체와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다양성이 미래다!’라는 선언과 함께 7,000여개의 꽃모양 수세미를 엮어 만든 작품이 공개했다.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작품의 소재인 여러 색상의 꽃모양 수세미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세종시의 현재를 상징하며, 세종시의 문화다양성을 기원하는 세종시민 150여명, 12개 기관에서 참여하였다”고 말했다.이번 작품은 아름 3교와 조치원역(환승 통로) 두 곳에 설치되어 다음 달 2째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교량과 역사 등의 장소에 전시되어 접근성과 공공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니팅 브리지’ 프로젝트는 2017 무지개다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연결’의 의미를 가진 ‘뜨개질(KNITTING)’과 ‘다리(BRIDGE)’를 주제로 전시장소(신도심과 원도심)가 갖는 물리적 연결의 의미가 주민간의 정서적 연결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무지개다리사업 공공미술프로젝트는 올해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시켜나갈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팀(044-864-9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11-21 15:2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는 20일 청사 앞 광장에서 이춘희 시장을 비롯, 고준일 시의회 의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이원재 행복청장 등 주요인사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희망 2018 나눔캠페인’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하는‘희망 2018 나눔캠페인’은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열매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예정이다.시와 공동모금회는 지난해에도 캠페인을 통해 10억5,000만원을 모금하여 ▲사회복지서비스차량지원사업 ▲읍면동 복지허브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사업 ▲위기가정 긴급지원 ▲의료비 및 월동난방비 등 소외계층을 지원해왔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모금 총액 대비 2%를 높인 10억7,100만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나눔의 기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모두가 하나 되는 마음으로 올해 역시 사랑의 온도탑이 무난히 100℃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복지서비스, 소득, 일자리, 주거, 건강, 교육 등 세종시민 6대 복지기준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캠페인 기간 동안 후원금품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044-863-5400)나 시청 복지정책과(044-300-3332),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개설된 접수창구에 기탁하거나 모금접수계좌(농협 301-0127-0335-01,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에 입금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11-20 16:38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진행하는 ‘김덕수와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 마무리 공연(4회차)이 내달 6일(수) 오전 11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로 펼쳐진다.‘일렉트릭 사물놀이’는 전통과 현대의 단절, 현재와 미래의 소통을 끊임없이 고민해오던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예인이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시도한 새로운 장르로, 이날 공연에서는 블루스, 소울, 록음악이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만나 새로운 사운드와 에너지를 6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세종시에 기반을 둔 이텍산업㈜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22일(수) 오전 9시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1인 최대 4매)가능하며, 전석 무료(예매수수료 1천원)로 진행된다.한편, 이번 공연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착공 10주년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5주년을 계기로 세종시를 방문하는 주한외교사절단도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세종시문화재단이 문화메세나로 추진하고 있는 ‘2017 여민락콘서트’는 금난새 지휘자와 김덕수 예인이 함께하였으며, 2018년 시즌 1은 1월부터 팝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로 새롭게 세종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공연 관련 문의 사항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sjcf.or.kr) 또는 전화(044-864-9728)로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11-20 14:1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4일까지 시 본청 및 읍․면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 농지 불법 전용 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진행한다.이번 단속에서는 ▲시설물 설치 ▲무단적치 ▲절토․성토 ▲토지형질변경 등 농지전용허가나 신고 없이 무단으로 전용한 경우와 농지전용 후 전용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고 농지면적 및 위치, 사업목적 등을 무단으로 변경한 경우를 중점 단속한다.위법행위로 적발된 사항은 농지로 원상복구토록하고,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불법농지 처벌기준은 농업진흥지역 안의 농지를 불법 전용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해당농지의 공시지가에 상당하는 금액을 벌금으로 부과하게 되며, 전용지역 밖에서의 불법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공시지가의 50/100에 상당하는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조규표 농업축산과장은“농지 불법전용 행위에 대해서는 이번 집중단속기간 뿐 아니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농지의 불법전용 행위가 사전에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 및 단속을 강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합동단속은 농지의 불법전용을 사전에 방지하고, 단속결과에 대한 조치 강화로 불법전용 근절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농지를 불법으로 훼손하였을 경우 반드시 적발하고, 원상회복는 물론, 형사처벌까지 받는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11-14 15:1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017년 지방세분야 징수·조사·벤치마킹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출범 이래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9~10일 여수 디오션 리조트에서 열린 전국 시도 경연대회에서 우수상 수상과 함께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이번 경연대회에서 세정담당관실 홍아름 주무관은‘소유권 이전등기 청구권 압류’라는 체납처분 방법을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발표하여, 신도시 개발 시행사 중 체납 법인에 대한 체납액 징수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특히, 시는 소유권 이전등기 청구권 압류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통하여 9월 30일 현재 연부취득 체납법인 체납액 25억원 중 70%에 해당하는 18억원을 징수하여, 이월체납액 징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사례발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우수상을 수상한 이번 사례는 신도시 체납처분 방법의 새로운 롤모델이 될 것이다. 전국 시군구의 체납액 징수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며“체납세금 징수를 위한 다양한 징수기법을 도입하여 날로 고도화되고 지능화되는 체납 유형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체납액 이월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세정담당관실 직원들은 이번 사례 발표대회 시상식에서‘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과 행복한 대한민국’실현을 위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11-14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