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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2018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에 참여할 ‘청춘문화 VJ(Video Journalist)’를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청춘문화 VJ’사업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50+(플러스)세대들에게 영상제작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인생의 전환시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회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만 50세에서 64세까지의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9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한국영상대학교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구성, 편집, 영상제작 등 다큐멘터리 제작에 필요한 내용을 지원한다. 특히 영상을 전공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상호멘토링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가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2018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는 50+(플러스)세대의 은퇴 후 인생준비와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세종시문화재단은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돼‘청춘문화 VJ’를 운영하게 됐다.신청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08-14 12:1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부터 스마트 공영자전거 ‘뉴어울링’서비스를 개시한다.뉴어울링은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접목, 자전거의 위치정보(GPS)를 파악해 스마트폰 앱으로 일반자전거 거치대에서 대여·반납이 가능하다.기존 어울링은 고정 대여소(72개소)에서만 대여·반납이 가능했으나,뉴어울링은 일반거치대(약 400개소)를 이용하여 대여·반납하므로 훨씬 편리해졌다.기존 어울링이 무겁고 이용 절차가 복잡했던 반면, 뉴어울링은 무게가 5Kg정도 가볍고 절차가 간소화됐다. 스마트폰 앱으로 회원가입 및 결제가 가능하고 이용 시간도 24시간으로 확대됐다.뉴어울링을 이용하려면 우선 스마트폰 앱(어울링 공영자전거)을 설치해야 한다. 회원 가입 및 결제를 완료하고 가까운 대여소를 찾아 빌리고자 하는 자전거에 부착된 QR 코드를 찍기만 하면 대여가 가능하다.반납 또한 가까운 대여소에서 잠금장치를 잠그고 반납 버튼을 누르면 된다.14일 뉴어울링 270대 배치를 시작으로 8월말까지 470대를 추가하여 8월중에 총 740대를 배치할 예정이다. 또 12월 말까지 280대를 추가 구매해 올해 총 1,020대를 확충할 계획이다.올해 건설지역에서 시범운영 후 내년에는 조치원읍까지 확대할 예정이다.김보현 도로과장은 “뉴어울링 보급으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권역별 수리센터 지정, 전기 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공영전기자전거 도입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08-13 14:2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중앙공원 2단계 조성을 앞두고, 본격적인 시민의견 수렴에 나섰다.시민설명회 개최를 비롯, 전용 홈페이지 개설, 온라인 시민투표 등 온ㆍ오프를 아울러 폭넓은 방식으로 진행된다.먼저 신도시 3개 생활권을 차례로 순회하며, 3회에 걸쳐 시민 설명회를 갖는다. 오는 23일 세종시청, 9월3일 새롬동 복컴, 9월6일 아름동 복컴에서 각각 개최된다.(제1회) 8. 23(목) 19:30∼ 세종시청 대강당(4층), 전 시민 대상(3생활권 포함)(제2회) 9. 3(월) 19:30∼ 새롬동 복컴 문화관람실(2층), 2생활권 중점 홍보(제3회) 9. 6(목) 19:30∼ 아름동 복컴 대강당(3층), 1생활권 중점 홍보행복청과 LH에서 중앙공원 2단계 조성방향 및 주요 시설계획을 설명하고, 이후 각종 궁금 사항 문의, 추가 또는 보완을 요하는 시설 등에 대한 질의․답변, 또 건의사항 요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 시민에게 중앙공원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계획을 알리기 위해 세종 중앙공원 전용 홈페이지(www.세종중앙공원.kr)를 개설 운영한다.그간 중앙공원 추진경위, 중앙공간 계획 개념, 금개구리 보전방안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답변코너, 의견 게시판을 통해 시민의견도 받는다.모바일 시민투표 ‘세종의 뜻’을 통해 시민제안 접수 및 선호도 조사를 추진한다. 1차(8.14~8.27) 추가․변경 도입시설 등에 대한 시민 제안을 받고, 2차(8.31~9.7)로 시민 설명회, 전용 홈페이지, 세종의 뜻 등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엄선 후 선호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민주권위원회, 시의원, 세종시, 행복청, LH 등과 민관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중앙공원 설계시부터 완공시까지 시민의 입장에서 공원이 조성, 관리 될 수 있도록 참여 및 시민의견도 지속적으로 모아갈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중앙공원 2단계 조성 방향은 오랜 기간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여온 만큼, 이번 시민 설명회, 전용 홈페이지,

세종시 | 권경임 | 2018-08-13 14:28

세종혁신센터는 18년 지역기업혁신역량강화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스마트시티·팜 분야 창업기업의 기술 실증 지원을 위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세종혁신센터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17년 지역특화사업으로 에너지IoT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스마트팜 벤처 기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18년 스마트시티·팜 창업벤처 기술 실증 사업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세종두레농업타운 내 기술 실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팜 기술벤처의 기술 연계 및 기술 시연회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실증 단지 고도화를 통해 창업벤처의 융합 기술을 도출하는 선순환 플랫폼을 조성하는데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금일 상호 협약 체결은 세종시 스마트팜·시티 창업벤처가 한국에너지연구원이 기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의 이전, 기술 사업화, 멘토링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세종혁신센터 최길성 센터장은 “18년 지역기업혁신역량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약을 체결한 만큼 상호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세종시에서 스마트시티·팜 관련 창업벤처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08-10 20:22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 이하 세종혁신센터)는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세종시 일자리창출 코디네이팅 사업'에 참여할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세종혁신센터는 지난 7월 27일 세종시 일자리창출 코디네이팅 사업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세종시 거주 미취업청년(만18세~39세) 10명을 인턴사원으로 채용하여, 10개월간 세종혁신센터 고용지원본부의 사업 참여를 통해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와 일자리관련 직무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인턴기간 종료 후 관련분야로의 진출 및 취업 시 일자리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세종혁신센터 관계자는 관련분야 경력자뿐만 아니라, 고용분야에 관심이 있고 관련분야로의 진로를 고려중인 취업준비생도 적극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류접수 마감은 8월19일까지이며,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혁신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채용공고 및 세종혁신센터 고용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최길성 센터장은 “세종시 일자리 창출 코디네이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참여자들이 세종시 일자리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08-10 17:00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7천만원을 확보했고, 한솔동 첫마을 BRT환승센터 홍보관을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후 오는 9월 ‘BRT 작은미술관’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문화재단은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은 시각예술 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유휴공간을 미술관으로 조성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문화예술 기반 마련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문화진흥팀 박상용팀장은 “BRT(Bus Rapid Transit)환승센터라는 장소성을 살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 ‘huB of aRT’의 의미도 담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화재단은 최근 세종시와 함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연습장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작은미술관 공모사업에도 선정됨으로써 공연분야와 시각분야에서 문화인프라를 구축하여 세종시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08-08 14:49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혁신경제관계장관 및 시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 세종시 혁신성장사업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산업부, 과기부 등 정부 혁신경제관계 장관 14명과 송재호 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혁신 협력체계 구축방안, 지자체 혁신성장 투자 프로젝트 지원방안 등에 대해 토의했다.이춘희 시장은 “정부 혁신성장의 대표산업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국가시범도시 AI데이터 센터 구축’, ‘스마티스티 국가 산단 지정’, ‘자율차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연구개발 지원’ 등을 건의했다.또한 “최근 국회에서 개정된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국가 시범도시 내에 일부 규제는 해소되었으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신기술 등이 자유롭게 적용될 수 있는 ‘규제 샌드박스’의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아울러 “세종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직주근접의 도시로 계획된 만큼, 기존의 용도지역에 기반을 둔 도시계획에서 과감히 탈피할 필요가 있으며, 현행 주택특별공급제도도 획일적 규정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에 맞게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단순히 하나의 신도시 건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최초, 최고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모델을 만들어 각 지자체와 전 세계로 확산시킬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건의할 것”이라며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와 관련된 혁신성장 사업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08-08 14:48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이춘희)는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주거급여 사전 신청·접수를 받는다.주거급여는 수급자의 소득,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의 전·월세 주거비와 집수리를 지원해주는 제도이다.그동안 저소득층 중 일정기준 이상 소득이나 재산이 있는 자녀나 부모가 있다는 이유로 주거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지만, 이번 기준 폐지로 지원이 가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게 됐다.사전 신청은 8월 13일부터 9월 28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수급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 20일부터 급여를 받을 수 있다.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3%(4인가구 194만원)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주택조사 등의 조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전·월세로 거주하는 경우 4인 가구에 최대 23만1000원의 임차료가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건축과(T.044-300-5465),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거급여콜센터(T.1600-0777)로 문의하면 된다.김규범 건축과장은 “이번 부양의무자 폐지로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 가구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자들이 많이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손혜철 | 2018-08-08 12:5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월부터 청년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세종시 신규사업으로 ‘청년 챌린지 랩 운영’과 ‘청년 농업벤처 원스톱 창업빌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행정안전부 일자리 추경 사업과 연계된‘청년 창업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됐다.사업 주관기관으로 지난 7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선정됐고, 오늘 사업 협약을 체결한다.청년 챌린지랩 운영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예비창업가들이 아이템을 판매・전시할 공간을 제공하고, 소비자 검증 과정을 거쳐 시제품 개발‧마케팅 등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만 19~39세 이하의 관내 예비 창업자이며, 사업 기간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모집은 8월 9일부터 9월 3일까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8월 22일(수) 오후 2시부터 세종창조센터 1층 다용도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자세한 사항은 창조센터 창업보육추진팀(044-999-1022)로 문의하면 된다.현재 싱싱장터 아름점에서 챌린지 랩을 시범 운영 중이며, 직접 방문하여 사업 진행을 확인할 수 있다.‘청년 농업벤처 원스톱 창업빌 조성’은 세종두레농업타운에 농업벤처 기업을 위한 입주・커뮤니티 공간, 실증 테스트 시설·장비 구축 등 창업 집적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 11월까지 설계용역을 끝내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입주 기업 모집 공고는 내년 준공 시점에 맞춰 진행된다.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추진팀(044-999-0239)에서 세부사항을 안내한다.안유상 투자유치과장은 “창업이 양질의 일자리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사업으로 2019년말까지 청년 일자리 75개를 창출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08-08 12:5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정 3기‘안심마을 만들기 사업’공모를 실시한다.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20억원을 투입, 지역 안전인프라 구축과 주민참여형 안전문화운동을 지원한다.8월6일부터 9월7일까지 33일 동안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 미추진 지역인 5개면(연기면, 연동면,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지난 8월 2일 해당지역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6년~2018년 사업추진경과와 사업개요, 추진내용 등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이 협의를 통해 안전개선 사업내용과 대상구역을 선정하면, 타당성 검토를 거쳐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오는 9월 14일 평가위원들(민간전문가 2명,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T/F팀 5명)의 평가와 순위 결정에 따라, 내년부터 연차별로 사업이 추진된다.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안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전문화운동을 확산시켜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8년 종료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연속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 노령화 등 안전취약화에 따라 안전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세종시 자체 사업이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08-07 18:50

“더운 날씨로 힘은 들었지만, 혼자 사시는 할머니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뿌듯했어요.”척척세종 기동처리반 자원봉사 학생들이 연일 계속된 폭염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불편 해결에 구슬땀을 흘렸다.세종시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찾아 개선하는 척척세종 기동처리반 자원봉사자 모집, 지난달 말부터 학생들과 함께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지난 3일까지 중ㆍ고등학생 16명과 취약계층 30세대를 찾아 전구, 스위치, 방충망, 수도꼭지 등 고장 난 생활시설을 보수하고, 어르신들께 손자·손녀처럼 말벗이 되어 마음의 행복도 선물했다.이한유 민원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원봉사에 내 일처럼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시민사회 건설에 학생, 시민과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매주 수요일(연중, 공휴일 제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척척세종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희망하는 시민(중학생 이상)은 1365자원봉사포털 사이트를 이용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되고, 1일 4시간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기타 자원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044-300-)’으로 문의하면 된다.세종시 척척세종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의 주거관련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하고 시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소규모 공공시설물 등을 점검‧보수하는 기동처리반이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08-07 18:4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0월 건축문화제 준비와 건축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6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축여름학교 및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등학생 1박 2일 건축여름학교 운영과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 행사로 진행됐다.‘고등학생 여름건축학교’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한솔고, 성남고 등 7개 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해 건축문화투어, 건축사 특강, 팀별 건축모형 만들기 등 2일간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진행된다.학생들이 제작한 건축모형을 발표, 수상작을 선정해 10월 5일 건축문화제 행사에 전시하고, 상장 수여도 할 예정이다.‘대학생 서포터즈’는 홍익대, 고려대, 충북대, 충남대 등 9개 대학 19명이 위촉됐다. 세종건축문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SNS를 비롯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고등학생 여름건축학교 튜터로도 참여한다.엄정희 건설교통국장은 “세종건축문화제에 학생,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시행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1회 세종건축문화제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되며, 대학생 공모전, 어린이 건축창의교실, 오픈강좌, 수상작 전시, 체험행사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세종건축문화제 홈페이지(http://sjaf.or.kr)를 참고하면 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08-06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