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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한·일이 힘을 합쳐 동아시아의 공동 변영과 평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양국의 미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광복절 경축식은 광복회원을 비롯한 시민과 학생,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회세종시지회장의 기념사와 이춘희 시장의 경축사, 독립유공자 유족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이 일본의 경제도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광복의 의미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광복 이후 친일하던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게 된 이후 오랫동안 정의가 바로서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지금의 위기를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이 시장은 “정의가 바로 서지 못한 우리 역사의 모순은 촛불혁명을 통해 뒤집어졌다”며 “촛불혁명을 이뤄낸 국민의 힘으로 과거에 뒤틀린 역사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 시장은 “국민들은 일본의 수출제한조치 앞에서도 성숙한 자세로 단결된 힘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면서 정의를 바로 세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높여 가기를 바라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광복을 이루는 길”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 시장은 이날 경축사에서 최근 일본 정부의 수출제한조치를 ‘자유무역 질서를 해치려는 잘못된 선택’이라고 지적하고 승자 없는 싸움을 멈출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이 시장은 “우리는 분열할 때 위기를 맞았고 굳게 단결할 때 어떤 위기도 극복해냈다”며 “특히 일본의 수출제한조치에 대한 잘못을 비판하고 시정을 촉구하는 일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고 역설했다.끝으로 이 시장은 온갖 우여

세종시 | 권경임 | 2019-08-15 12:12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가 자원봉사자 14명과 관리자 3명이 참여하는 ‘2019년 제2기 해외 자원봉사단’을 발족하고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자원봉사활동에 나선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14일 센터 3층 공동회의실에서 박종복 단장을 중심으로 14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2019년 제2기 해외 자원봉사단’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2018년 제1기 해외 자원봉사단(임재기 자원봉사자 외 17명)과 세종중앙신협, 세종우리신협, 이순이부동산에서 인도네시아 오지 마을의 학교와 도서관에 컴퓨터를 후원했다.또, 박영준(1기 해외 자원봉사자)씨와 ㈜맥키스컴퍼니, 에덴광고, 한솔동 자원봉사플랫폼에서도 운동용품, 칫솔 셋트, 현수막과 현판, 물티슈, 환경 재생비누 등 다양한 물품들을 후원했다.해외 자원봉사단은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해외 프로그램으로, 이번 제2기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되는 ‘7일의 드림(Dream)’ 봉사활동에 참여한다.이들은 인도네시아에서는 림바까리야초등학교 운동장 보도블록 시공, 마르가루유고등학교 화장실 신축 및 벽화 그리기 등에 참여하며, 재능나눔을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재능 나눔으로는 영어 교육을 비롯해 종이접기, 요술풍선, K-POP댄스, 스포츠 스태킹, 이·미용, 사진촬영 등이 실시된다.또, 해외 자원봉사단은 현지 아동보육시설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쓰레기 하차장 재활용 수거자를 위한 도시락 500개를 직접 만들어 나눌 예정이다.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인도네시아 반둥 한인회 간 자원봉사활동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해 해외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박종복 센터장은 “이번 제2기 해외 자원봉사단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원봉사자로 사명과 긍지를 가지고 자원봉사 활동의 다양화와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데 힘쓰겠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14 17:50

세종시 내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한 중소기업인 스타기업에 7개사가 뽑혔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윤석무)는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2019년 세종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세종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7개사는 ▲㈜대명연마 ▲비앤알㈜ ▲엘이디라이텍㈜ ▲㈜케이앤케이 ▲㈜케이엠에프 ▲한국바이오켐제약㈜ ▲㈜한국소스다.세종 스타기업 7개사는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173억 원, 매출증가율 11.8%, 고용증가율 20.1%를 기록했고, 기업 성장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적극 기여해 왔다.세종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스타기업은 지역 주력산업 및 연관 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0∼500억 원이고, 상시고용인력 1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지난해 세종시 스타기업에 선정된 4개사는 올해 평균 매출신장율 6.3%, 수출증가율 75.1%, 고용증가율 9.1%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시는 향후 5년간 매년 5개씩 총 25개의 지역 스타기업을 선정해 전담프로젝트 매니저(PM) 배정, 기술혁신지원(R&D기획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방안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특히 선정 기업에는 성장전략 및 기술컨설팅, R&D 지원 등에 1곳당 4억 원 내외가 지원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세종 스타기업은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이 입증된 우수기업”이라고 강조하고 “이들 스타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13 15:00

한국소방시설협회(회장 김태균)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9일 세종 SB플라자에서 이강진 정무부시장과 김태균 한국소방시설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시설협회 세종시 이전을 위한 업무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와 협회가 계약 체결한 토지는 조치원 서북부지구 업무용지 4,444㎡로 계약금액은 약 46억 원이다.한국소방시설협회는 지난 4월 시가 공모한 사업자선정 공모를 통해 지난 7월 30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날 계약 체결식에서 시는 협회의 성공적인 이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다하고, 협회는 지역주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한국소방시설협회는 전국 8,000여 협력업체와 9만 5,000여 명의 소방기술자들을 대상으로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소방시설공사업의 시공능력평가 및 소방기술자 경력관리 등을 시행하는 특수법인이다.협회는 조치원 서북부지구 복합업무단지에 오는 2021년까지 신규사옥이전 및 교육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완공 시 50여 명의 직원이 상시 근무하고 전국에서 매년 약 1,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균 회장은 “이번 세종시 이전으로 정부기관과의 원활한 업무협력을 도모하고 조직 확장 및 본부신설 등의 조직 확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며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 입지로 회원들의 접근성 또한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춘희 시장은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세종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대표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담당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치원 서북부에 건실한 기관 및 단체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9 17:13

세종시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자금,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가 9일 문을 열었다.이에 따라 세종시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지원을 받기 위해 공주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시정 3기 공약과제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를 선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련 부처 등에 세종센터 설립 당위성을 강조해 왔다.시는 2017년 기준 세종시의 소상공인 증가율은 14.8%(1만 124개)로 전국 소상공인 증가율 1.6%(318만 개)에 비해 월등히 높고, 예비창업자가 가장 많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내세웠다.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세종센터 설치를 결정했고, 공간 확보 및 행정 절차 이행 등을 거쳐 이날 개소식을 개최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는 ▲정부정책자금 지원 ▲교육·맞춤형 컨설팅 및 협업(조직)화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한 창업 및 경영정보 제공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위한 시설 및 경영 등을 지원한다.이날 개소식에 앞서서는 지난달 4일 시가 발표한 ‘지역화폐 발행 등 소상공인 지원 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진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사업추진 협력, 우수 창업인재 발굴 및 육성, 상권 실태조사 연구 지원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건설 중인 도시로 상권 형성이 미흡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를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9 16:14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력을 돕고 상호 소통하는 공간이자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랜드마크인 지방자치회관이 세종시 어진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세종특별자치시는 9일 이춘희 시장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해 열린 이날 개관식은 이춘희 시장의 기념사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의 환영사, 명판 제막식 및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통해 지방자치회관 개관을 축하했다.지방자치회관은 지난 2017년 12월에 착공해 1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해 4월 준공했으며, 총사업비 265억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지하 1층, 총면적 8,049㎡ 규모로 건립됐다.특히 지방자치회관은 세종시 어진동 661번지(갈매로 358)에 위치해 정부 세종청사 각 부처를 걸어서 왕래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아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현재 경기도를 비롯해 충남, 대전 등 총 16개의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인 창원시, 시도지사협의회와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 등 총 20개 기관이 입주해 운영 중이다.또한 회의실과 스마트워크센터 등을 배치해 입주기관들이 언제든지 회의를 열고 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해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다.이춘희 시장은 “지방자치회관이 중앙과 지방, 지방과 지방을 잇는 네트워크 역할은 물론, 지방분권의 상징 공간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종시도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지방자치의 좋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9 15:5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택시 승차율을 높이고 시민 이동권을 증진하기 위해 플랫폼 택시 등 다양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시는 그동안 택시 증차를 위해 노력해왔으나 용역 수행 결과 증차가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택시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택시 실태조사 및 총량산정을 위한 용역 결과 세종시 내 택시 총량을 80대를 줄여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됐으나, 국토교통부와 협의한 끝에 현행대로 352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라 택시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증차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우선 택시 운행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시가 신규도입을 추진하는 플랫폼 택시는 스마트폰 앱으로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로, 기존 단순 중개와 달리 이용객의 호출에 택시기사가 거부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플랫폼 택시가 도입되면 장거리 승객 위주로 운행하는 관행이 개선돼 택시 수요에 대한 응답성이 높아져 택시 서비스 수준 및 운행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교통소외지역 특성에 맞추어 읍면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버스 또는 승합차)을 도입, 마을택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택시 이용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다.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은 버스노선의 경직성과 택시의 제한적인 수송능력을 보완해 사용자 수요에 따라 차량·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신개념 교통서비스다.시는 이러한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과 동시에 급격한 인구 증가, 인구 대비 택시 수의 절대적 부족, 마을택시 등 공공형 택시 운행 실적 등 우리시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이른 시일 내에 택시 물량을 추가 확보할 것을 국토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김태오 교통과장은 “택시 총량 증대를 위해서는 실태조사와 국토부 협의 등을 거쳐야 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단기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택시 운행을 효율화하는데 집중할 것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8 15:0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형 고령친화 가이드라인을 통한 3개년 실행계획 수립하고 내년 초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세종시는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올해 7월 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9.3%(3만 790명)으로 고령화사회로 분류된다.이에 시는 고령화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시정3기 공약과제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크워크 가입을 채택하고, 세계보건기구의 인증관리 체계에 맞춘 단계별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령친화도시는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 및 인프라·서비스 등이 갖춰진 도시로, 노인을 비롯한 전 세대의 모든 시민이 다함께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지향한다.고령친화도시 인증 관리 체계는 ▲방향 정립 ▲회원 인증 ▲평가 실시 ▲자격 유지 순으로, 회원 인증을 위해서는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8대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고령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갖춰야 한다.세계보건기구의 8대 가이드라인은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및 편의성 ▲주거환경 안전성 ▲인적자원의 활용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 및 사회통합 ▲의사소통 및 정보 ▲건강 및 지역돌봄 등이다.시는 내년 초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지난 3월 연구 용역을 착수했으며, 지난 5월에는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고령친화도시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후 시는 지난 6월에 시민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시민의견을 청취했으며, 7월에는 고령층 및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표적집단면접(FGI)을 실시했다.특히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세종시 노인복지 현황 심층 분석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령친화도시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3개년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9일 시청 세종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를 열고, 고령친화도시 인증 시책을 알리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시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8 15:0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월부터 시민이 직접 강의하는 지식기부아카데미 51개 강좌를 운영하기로 하고 수강생을 수시 모집한다.이번 지식기부아카데미는 지난 3월 세종시가 교육부 주관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특정 분야에 지식과 경험을 갖춘 지역사회 우수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된다.시는 지난달 9일부터 17일까지 지식기부 강사를 모집한 결과 83명이 접수했고, 강의 기법 및 시연 등 연수를 실시한 결과 최종 46명의 기부 강사를 선발했다.기부강사는 평생교육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관과 구체적인 강의 일정을 사전협의해 1인 1강좌 이상 강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지식기부 배움터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고운뜰 작은도서관 ▲가재마을4단지 작은도서관 ▲고운동·도담동·아름동·종촌동·대평동·보람동·소담동·새롬동 노인문화센터 등에서 실시된다.강의 주제는 ▲화예 조형 장식가(플로리스트 자격 대비반) ▲한국사 보드게임지도사 과정 ▲생활속의 경매 ▲브레인 트레이닝(치매예방-인지기능향상 두뇌훈련)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51개다.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jhle.or.kr) 및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교육지원과(☎ 044-300-3922) 또는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044-865-9676)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지식기부아카데미를 통해 개인이 가진 재능을 발휘해 강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평생 학습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7 15:0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공 및 민간 영역의 다양한 복지자원 데이터를 지도 위에 표시해주는 위치기반 서비스 체계를 통해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한다.시는 세종시복지재단, ㈜플랜아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자원플랫폼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8,000만 원과 재단 사업비 4,500만 원, ㈜플랜아이 민간부담금 1,600만 원 등 총 1억 4,100만 원을 투입해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자원플랫폼’을 구축한다.이번에 구축되는 플랫폼은 공공·민간 영역의 복지자원을 통합한 온라인 서비스로, 올 하반기까지 구축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복지자원플랫폼은 장애인, 다문화,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정보를 간편하고 편리하게 체계화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복지자원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 기부자 및 수혜자의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통해 시민 누구나가 복지자원을 제공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기술의 사회혁신 프로젝트에 걸맞게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이번 복지자원플랫폼이 운영되면 앞으로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쉽고 편리한 복지자원 플랫폼 웹(web)과 앱(app)을 활용할 수 있게 돼 나눔을 통한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춘희 시장은 “공공과 민간 영역의 다양한 복지정보가 총망라된 복지자원플랫폼이 구축되면 복지에 대한 정보격차가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복지자원플랫폼이 시범운영을 거쳐 모두가 행복한 세종시를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7 15:00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법원 법원행정처에서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을 만나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사법부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이번 면담은 현재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법사위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를 위한 사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가 출범 7년을 맞아 행정수도로서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데 비해 사법 조직지원 체계는 여전히 대전지방법원 관할 세종시법원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 시장은 “사법기관 부재에 따른 소송 처리기간 지연 등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사법 서비스의 품질과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실제로 2017년 대전지방법원 접수사건은 134만 3,000건으로 전국 지방법원 평균 98만 8,000건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행정소송 건수도 2012년 782건에서 2017년 1,224건으로 57% 증가했다.여기에 형사사건의 경우 지난 6월 세종지방경찰청 개청에 따라 수사는 세종지방경찰청에서 진행하고, 기소와 재판은 대전지검과 지법에서 실시함으로써 형사사건의 재판 비효율도 예상되고 있다.또, 대다수의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한 상황에서 중앙행정기관 등을 상대로 하는 행정소송에서도 비효율이 초래돼 사법서비스 품질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이 시장은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성장한 만큼 사법수요 급증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현재 세종시 반곡동 일원에 법원 및 검찰청 부지가 확보돼 있는 만큼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품질 높은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해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7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