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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18일부터 20일까지 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세종어린이 안전체험축제’에서 미취학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센터가 운영하는 정신건강증진 홍보부스에서는 세종어린이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ADHD 평정척도(부모/교사용) ▲아동우울 및 불안검사 ▲정신건강심층사정평가 및 상담이 진행된다.특히 센터는 이번 축제기간 아동정서관리 벤처기업 ㈜나무와숲과 협력해 아동정서행동관찰시스템 ‘PLAN 90’을 활용한 마음건강 자가테스트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강산 보건소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미취학아동과 학부모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취학아동 정서행동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해 미래 주역인 미취학 아동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미취학아동(5~7세) 및 부모 대상으로 정신건강 특화사업 ‘마음아, 안녕’을 추진, 정신건강전문요원 및 정신과전문의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상담을 희망하는 미취학아동 및 부모는 전화예약(☎ 044-861-8521~7, 9) 후 세종시립의원 2층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0-17 14:11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교통장애인이 전국을 순회하며 안전한 교통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2018년 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 캠페인’이 17일 세종특별자치시청 동문에서 진행됐다.장애인 교통안전 전국순례 캠페인은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주관해 199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 캠페인은 전국순례단장인 이기도 사무총장과 단원, 길현명 한국교통장애인세종시협회장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일 서울에서 시작해 오는 18일 인천까지 7박 8일간 진행된다.이날 세종시청에서 조치원역까지 진행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교통3악을 추방하자’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확산을 당부했다.이두희 교통과장은 “교통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캠페인인 만큼 시민들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선전교통문화를 정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교통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0-17 14:09

교통안전, 범죄안전 등 생활밀착형 37개 안전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2018 세종 어린이 안전체험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세종 어린이 안전체험축제에서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에 따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이 실시된다.세종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14세 이하의 어린이 비율(20.8%)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이번 축제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분야 18개 영역의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종합 안전체험축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실제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직접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실내·실외 체험부스, 안전관련 뮤지컬, 기타 부대행사 등 총 37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가정폭력과 성폭력 인신개선을 위한 블랙닷·미퍼스트 ▲세종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강사가 운영하는 행복충만 안전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또 ▲남양후디스 우유에서 협력하는 우유먹기 체험 ▲어린이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보보와 함께하는 건강한 식생활 습관 뮤지컬 ▲화재를 대비한 완강기 탈출 등도 새롭게 마련돼 어린이 체험객을 맞는다.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이번 어린이 안전체험축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재해사고에 대비한 체험교육이 다채롭게 마련됐다”면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0-17 14:0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동체 운영 및 컨설팅을 통해 축산악취 발생 저감에 기여한 ‘충광농원 축산단지 축산악취 저감 정책’을 올해 사회적 가치 구현 최우수정책으로 선정했다.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우수정책 모범 사례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춘희 시장과 직원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사례 발표에 이어 현장투표가 진행돼 ‘충광농원 축산단지 축산악취 저감 정책’이 사회적 가치 구현 최우수 정책 사례에 선정됐다.이 정책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축산과가 추진한 사업으로, 클린축산 T/F팀 및 공동체 운영협의회를 통해 축산악취 저감을 적극적으로 시도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충광농원 공동체 운영협의회를 통해서는 축산악취 저감 자정 등 의식개선 노력을 추진, 악취 관련 민원건수가 지난 2015년 135건에서 2018년 3건으로 크게 줄어드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이외에도 농업축산과는 공동고액분리시설, 공동퇴비장 차폐 등 냄새저감 시설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악취저감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정책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및 사회적 가치 중심 시정운영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총 2개월에 걸쳐 추진됐다.시는 지난 8월 내부 공모를 통해 부서로부터 20건의 사회적 가치 구현 정책 사례를 접수했고, 9월 1차 시민심사단 서면심사를 통해 ‘TOP 11’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모바일 시민투표 ‘세종의뜻’을 통해 실시된 온라인 심사에서는 5일이라는 짧은 투표기간에도 시민 835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어떤 정책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정책인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공직자들이 다시

세종시 | 권경임 | 2018-10-17 14:06

아기와 엄마가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개봉 중인 최신영화를 관람하는 두 번째 ‘맘스 with 무비’ 행사가 오는 30일 종촌동 CGV세종과 조치원읍 MEGABOX세종에서 진행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CGV세종과 MEGABOX세종과 함께 추진하는 ‘맘스 with 무비’는 시정 3기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세종’ 공약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진행된다.지난 9월 19일 첫 영화 상영 후 두 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맘스 with 무비’ 프로그램의 상영작은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와 ‘사랑, 스무살’로 정해졌다.이에 따라 오는 30일 오전 10시에는 CGV세종에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상영되며,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MEGABOX세종에서 ‘사랑, 스무살’이 상영된다.‘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완벽해 보이는 일상 속에 지쳐가는 주인공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던 비밀 친구 ‘곰돌이 푸와 일행’들이 찾아와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어드벤처 영화다.특히 이 영화는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를 보며 성장한 세대에게는 유년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소재로, 가슴 따뜻한 감동스토리가 더해져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사랑, 스무살’은 친구와 연인 사이를 아슬아슬 오가는 풋풋한 스무살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영화로, 다소 흔할 수도 있는 소재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화 신청은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18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하면 되며, 상영 당일 영화관에서 표를 발급 후 입장하면 된다. 관람요금은 일반요금 보다 절반가량 할인된 5,000원이며, 만6세 이하

세종시 | 권경임 | 2018-10-17 14:04

전의초수와 전의향교, 비암사 등 마을의 자원과 특색을 살린 마을축제인 ‘제1회 전의 골목문화축제’가 오는 20~21일 전의면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이번 축제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인 주민들이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3개월간 매주 축제기획 및 세부운영방안 회의를 통해 축제 주제와 주요 프로그램 등 축제 전반의 얼개를 마련했다.축제의 주제는 아이와 어른, 기업, 학교 등 모든 주체가 참여해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고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의미를 담아 ‘골목과 마을공동체’로 정했다.세부 행사는 날짜별로 20일 오후 1시 메인무대인 전의역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전의마을음악제’와 어린이 사생대회·백일장, 동극공연 및 영화상영 등이 열린다.개막식에서는 온전히 옳은 마을, 전의시 낭송을 비롯해 화합의 퍼포먼스가 치러지며, 개막 축하공연이 성대하게 진행된다.또 마을음악제는 관현악, 성악, 합창단, 우쿨렐레 협주 공연을 비롯해 전의주민 동아리와 주민자치 공연이 펼쳐진다.21일에는 메인무대 행사로 마을주민공연, 환경인형극, 찬조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을 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기간에는 전의향교 선비체험을 비롯해 전의초수, 비암사 등 역사·문화자원 투어가 진행되며, 이밖에도 골목길을 따라 전시·체험·특산물(꾸러미) 판매 및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전의면은 2016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도 지구 선정에 따라 현재 건축 추진 중인 청소년문화센터 및 전의홍보관의 상세설계도와 층별 공간구성에 대한 홍보부스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제1회 이야기가 있는 ‘전의 골목문화축제’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축제추진사무국(☎ 044-862-9093)으로 문의하면 된다.엄정희 건설교통국장은 “깊어가는 가을 역사와 문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 거리와 즐길 거리가

세종시 | 권경임 | 2018-10-15 15:13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원호)가 외국인근로자와 원주민이 더불어 함께 사는 연서면 구현을 위한 ‘다, 연서’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한글교실을 운영한다.연서면 주민자치위는 12일 봉암1리 남자경로당에서 연서면 주민자치위원과 ㈜아이테크 공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한글교실은 ‘다, 연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문 한글강사를 초청,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매주 수, 금 이틀간 매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운영된다.‘다, 연서’ 사업은 ‘모두 다 연서면민’이라는 뜻으로, 연서면 봉암리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도 모두 다 연서면민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연서면 주민자치위는 외국인근로자와 수시로 만나 공동생활을 협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명예대원 임명·합동순찰 ▲주민자치 프로그램 지원 ▲면 행사 참여 등 3개 영역에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한글 교실은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서면 주민자치위는 앞으로 원주민과 함께 배우는 바리스타 강좌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연서면 주민자치위는 오는 27일 외국인근로자와 원주민이 참여하는 연서면민 한마음 행사를 추진, 외국과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신원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한글교실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연서 면민으로서 우리 지역에서 주민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0-14 15:03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선수단이 금 3, 은 2, 동 4개를 획득해 세종의 위상을 아시아에 드높였다.대한민국을 대표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세종시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유도와 휠체어펜싱 종목에 참가, 맹활약을 펼쳤다.우선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유도 실업팀 소속 박하영 선수는 여자 +70㎏급과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이 중에서도 여자 +70㎏ 결승전은 그야말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다. 박 선수는 결승에 오른 상대 선수보다 체격과 몸무게가 현격히 적었으나 날렵한 몸놀림과 다양한 기술로 경기를 리드, 결국 상대 반칙에 의해 금메달을 차지했다.박 선수는 개인전 승리의 기운을 받아 여자 단체전에서 승리해 세종시 최초로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다.같은 유도 종목에 출전한 2016 리우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이정민 선수는 남자 -81㎏ 개인전에서 또다시 은메달을 차지했다.특히 이 선수는 경기 전날 39도의 고열로 선수촌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등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상태에서도 결승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이 선수의 투지는 이튿날 열린 남자 5인조 단체전 경기에서 빛을 발했다. 이 선수는 세종시 소속 이민재(–60㎏) 선수와 함께 남자 단체전에 출전해 우승의 주역으로 맹활약 했다.유도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메달밭인 휠체어펜싱에서도 세종시 선수단의 선전이 이어졌다.세종시 GKL휠체어펜싱팀 소속 심재훈 선수는 지난 7일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첫 메달을 선사했다.심 선수는 플뢰레 개인전에 이어 에페A 개인전과 에페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표팀 선전의 주역으로 큰 활약을 했다.같은 팀 소속의 박천희 선수도 남자 사브르B 개인전과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그동안 연습한대로 실력을 유

세종시 | 권경임 | 2018-10-14 15:02

㈔세종특별자치시 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이준범)가 10월 15일 ‘제39회 흰지팡이의 날’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시각장애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을 했다.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매년 10월 15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세종시 시각장애인연합회는 흰지팡이의 날 지정 취지를 널리 알리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자립의지를 높이기 위해 지난 8~9일 세종축제 행사장과 10~11일 조치원역 등에서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여러분의 관심은 시각장애인에게 가장 큰 배려입니다’라고 적힌 어깨띠를 메고 시민들에게 흰지팡이가 동정과 무능이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의 상징임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했다.이윤호 노인장애인과장은 “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39회 흰지팡이의날 기념식은 세종시 시각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8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개최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0-12 14:0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기존 일자리추진위원회를 시민이 직접 일자리 창출을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시민 주도형 일자리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시민 위원을 모집한다.세종시 일자리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구성돼 일자리 종합대책, 일자리 창출 촉진 및 일자리의 질적 향상, 시의 일자리 정책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자문 및 아이디어 발굴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일자리위원회가 시정3기 시정비전 완성에 기여할 수 있으려면 기존 관계기관·전문가에 더해 시민 참여가 필수 불가결하다고 보고 이번 개편을 통해 30~50% 시민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시는 일자리위원회에서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존 청년, 사회적경제, 도시재생분과에 창업·벤처, 노인·장애인, 여성, 노사민정 분과를 더해 총 7개 분과 체제를 가동한다.이번 공개모집과 읍면동 추천을 병행해 위촉될 시민 위원은 각 분과위원으로 새로운 일자리 과제·아이디어 발굴에 참여, 시민이 체감하는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게 된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세종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일자리위원회 위원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http://www.sejong.go.kr, 행복도시세종/새소식/일반공고·고시)를 참고하여 접수기한 내에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11월 중 위원 선정과 구성을 마무리해 오는 12월 새롭게 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한다는 계획이다.일자리정책과장은 “일자리위원회가 각 부서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단순히 자문을 하는 역할을 넘어 일자리 창출 현안에 대한 해결력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이번 세종시 일자리위원회 시민 위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0-12 14:06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가 최근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 및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18년 세종시농업인대학-친환경농업과정’의 일환으로 충남 예산에서 현장연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연찬 교육은 친환경농업과정 이론수업과 연계한 현장연찬 교육으로, 농업인대학의 이론교육 효과증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친환경농업반 수강생 39명은 친환경농법으로 농산물을 생산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충남 예산의 우수 농가를 방문, 한방영양제와 유황제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을 견학했다.이어서는 인근에 위치한 충남농업기술원으로 자리를 옮겨 아열대작물 재배 포장을 둘러보고, 기후변화시대에 대비한 아열대 작물 재배방안을 모색했다.수강생들은 또 충남농업기술원 내에 위치한 적정기술공유센터에 들러 생활 속에서 에너지자원을 절감해 농업에 적용시키는 적정기술을 배우고 현장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연찬 교육을 통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세종시농업인대학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8-10-11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