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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8일 지적측량기준점을 세계측지계 좌표로 구축*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2017년~2019년(3년간) 전 지역에 3,700여점 세계측지계 좌표로 구축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금남·부강·장군·연기면(4개면)에 총 1,150여점의 기준점을 세계측지계 좌표로 구축하고, 망실 및 훼손된 기준점을 발굴·정비하는 등 기준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의 측량에 따라 현재까지 500여점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650여점을 추가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과거 일제강점기 지적측량제도의 잔재를 청산하고 GNSS(범세계 위성항법시스템)의 정밀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적측량에 활용해 지적재조사, 지적확정측량, 세계측지계 변환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또, 지적측량의 정확성 제고를 위하여 LX공사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법규 및 업무처리방법을 공유하고, 지적불부합지(등록사항정정대상토지) 정리 방안, 지적측량 수행시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지적의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좌표계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동경 원점을 기준으로 구축한 동경측지계로, 국제표준 세계측지계와 비교할 때 북서쪽으로 약 365m 편차가 발생된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19 14:4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이춘희 시장을 비롯, 이해찬 국회의원,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 관련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시는 이날 실질적 행정수도의 역할 수행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하는 5개 현안 과제과 2018년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예산 확보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시는 5개 현안 과제로 ▲행정수도 개헌 ▲국회 분원 설치 ▲미이전 중앙부처 이전 및 국무총리실 독립청사 건립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행복도시건설특별법 개정 등을 건의했다.또, ▲국회분원 설치 ▲국립행정대학원 설립 ▲카이스트 융합 의과학대학원 설립 ▲BRT 전용차량 구입 ▲김종서 장군 역사공원 조성 ▲재난‧민방위 실전체험장 건립 ▲장례문화 교육‧홍보관 건립 등 7개 사업에 대해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 공약인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집권여당의 적극적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춘희 시장은 이날 이해찬 국회의원, 백재현 예결위원장과 함께 국회분원 후보지를 방문하여 이전 필요성 및 정부세종청사 추가 설치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19 14:43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27일 조치원 섭골길 대학로에서 를 개최한다.지난 5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된 2017 문화가 있는 날 ‘세종, 마을이 몰려온다!’는 지금까지 세종시 12개 읍·면·동에서 마을공동체 33개 팀(1,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세종지역의 정체성을 갖춘 행사로 자리매김 해왔다.9월은 고려대와 홍익대가 위치한 조치원 섭골길의 문화적 의미를 강조하고 대학로 문화를 활성화시키자는 취지에서‘젊음과 대학로 – 젊은 도깨비들의 축제’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금년 문화가 있는 날 마지막 행사로 지역 대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마을이 몰려온다!’는 대학 동아리가 준비한 힙합, 밴드, 어쿠스틱, 스트릿 댄스 등 젋은 예술로 꾸며지며, 이어지는 도깨비 판타스틱에서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한‘SG 워너비 이석훈’과 고대 출신의 힙합크루‘I.I.O.K(아이 아이 오 케이)’가 출연해 마지막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낮도깨비 캐릭터 체험 공방, 문화예술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시민이 참여하는 플래시몹 공연 등 낮도깨비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들도 벌어진다.재단 관계자는“세종시 최초로 대학로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획단계부터 세종시 대학생 및 지역주민, 인근지역 상인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며 “조치원 낮도깨비 설화에서 출발한 지역기반의 컨텐츠를 통해 지역주민과 대학생들이 세대 간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sjcf.or.kr) 및 전화(070-4288-15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18 14:5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에서 열린 2017년 한중일 지방정부 3농 포럼에 참가하여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소개했다.방문단 단장으로 이번 포럼에 참가한 강준현 정무부시장은 세종시를 국가균형발전 상징도시이자 지역균형발전 모델이라고 소개한 뒤 “국가의 근간인 농업을 통해 전 인류가 함께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의견들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주제강연에서는 로컬푸드과 윤석춘 사무관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윤 사무관은 이 자리에서 로컬푸드 운동의 추진 배경과 정책목표 및 슬로건을 제시하고, 추진 경과 및 성과 등 농촌과 도시가 함께 상생해 나가기 위한 로컬푸드 운동의 향후 계획을 소개하기도했다.이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방동서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농업․농촌의 대응 방안‘이란 주제로 농업의 4차 산업혁명이 농업․농촌에 미치는 영향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별 전망을 설명하고, 세종시 창조마을(스마트 팜) 조성 성과와 향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응방안에 대해 소개했다.한편, 한·중·일 지방정부 3농 포럼은 2015년 충남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후 2016년에는 일본 시즈오카, 올해는 3회째로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에서 ‘산지농업, 녹색나눔’이란 주제로 열렸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18 14:5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18년 맑은 물 푸른 농촌 가꾸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에는 전동면 동림권역과 금남면 성강리 마을 등 2개 지역이 선정됐다.동림권역은 총사업비 38억8,000만원(국비 27억2,000만원, 시비11억6,000만원)을 투입하여 동림권 커뮤니센터 주변 조천 하천정비 및 수변공원조성, 개미고개 주변 6.25 추모기념관 조성 등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금남면 성강리는 5억원(국비 3억5,000만원, 시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마을 개울정비 및 산책로 조성 등 경관개선을 통한 마을 이미지 향상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배영선 지역공동체과장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농촌의 어메니티 활용, 거점-시설 연계 등 공간디자인을 통해 생태복원과 활력제고가 가능한 맑은물 푸른농촌 가꾸기 시범사업이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18 14:47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충청북도 등 충청권 4개 시도 14일 충북 C&V에서 제26차 충청권행정협의회를 열고 충청권 공동발전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8개항에 공동 합의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권선택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는 이날 공동합의문을 통해 수도권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시정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헌법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국가기관이 조기 이전되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또, 대전~당진 고속도로를 비롯, 청주~영덕, 공주~청주를 잇는 고속도로를 조기 건설하여 중부권 동·서 지역의 경제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키로 했다.이와 함께 대덕특구와 세종시(연서면) 일원을 연결하는 광역도로와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조기 건설,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확장, 세종~청주 국제공항 BRT 도로, 금강 재자연화를 위한 생태복합클러스터 조성, 보령~울진 자동차 전용도로 건설도 공동 노력키로 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내년 개헌시 세종시가 행정수도가 될 수 있도록 충청권 시도지사와 충청인들의 하나로 뭉쳐 ‘세종시=행정수도’가 완성되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4개 시‧도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14 14:41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는 12일 세종시민의 아이디어 권리화를 위한 제2회 마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마이디어 공모전은 일상 생활 속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 사회적으로 필요한 아이디어 등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아이디어로 머물지 않고 권리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전에 출품된 아이디어는 선행기술조사와 아이디어 구체화 과정,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센터장상 1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8팀, 입선 12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센터장상(조윤제, 특허/렌즈액이 뚜껑에 결합된 렌즈통) ▲ 최우수상(지동철, 특허/낙상방지 스마트 밴드)(홍희연/송시내, 특허/LINE STOOL)(김오지덕현, 특허/음식물 쓰레기 봉투)(김현성, 상표/Airwith.me) ▲ 우수상(이창희, 특허/시각장애인을 위한 길 안내) 외 7개팀 ▲ 입선(홍미희, 특허/핫한 아이스크림) 외 11개팀 이 수상을 받았다.센터장상부터 입선자를 포함한 총 25팀의 아이디어는 특허, 디자인, 상표 출원을 완료했다.특히 이번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우수사례 3팀의 아이디어 발굴 사례‧아이디어 구체화를 한 과정 등에 대해 발표‧공유함으로써 발명 정보 교류의 장을 함께 마련하였다.최길성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시작으로 세종 시민들의 발명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우수한 아이디어의 권리화‧사업화 지원을 통하여 창업 등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14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