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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이 지역화폐 여민전 카드를 보다 쉽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NH농협카드를 출시했다.시민들은 28일부터 NH농협 영업점과 온라인(여민전 앱)을 통해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여민전은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난 3월 3일 여민전 하나카드로 출시됐다.여민전은 출시 두 달 만에 240억 원 판매, 출시 후 80일 만에 230억 원 결제 기록을 세우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여민전 NH농협카드는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농협, 농·축협)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여민전 하나카드 소지자도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한사람이 농협·하나카드를 중복해서 발급받아도 1인 여민전 월 구매한도(30만 원)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여민전은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여민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카드를 신청(NH농협카드, 하나카드)하면 2∼3일 내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실물카드 수령 후 여민전 앱에서 여민전을 충전해 사용하면 되고, 스마트폰 간편결제수단(삼성페이, LG페이)으로 등록하면 핸드폰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관내 농협, 농축협 등 60개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여민전 NH농협카드 발급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여민전 사용이 가능한 점포는 세종시 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사업장 1만 2,000여 곳으로, 대규모점포,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이춘희 시장은 “여민전의 높은 판매실적은 지역 내 소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 공감한 시민들의 주인의식과 애향심이 반영된 결과”라며 “여민전 NH농협카드 출시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여민전을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가 선순환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28 14:23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칭)가 2020년 하반기 예술분야 교육생을 모집한다.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서울을 제외한 광역 시·도를 전국 거점별 교육기관으로 선정해 지역 예술영재를 조기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한국예술종합학교가 교육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지원 및 예술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운영하고, 광역 지자체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제공한다.시는 지난 4월 29일 이번 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5년간 사업비 총 45억 원을 지원받아 초·중·고교생 75명에게 전문 예술영재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교육생은 분야별로 ▲음악 분야 26명 ▲무용 분야 15명 ▲전통예술 분야 19명 ▲융합 분야 15명을 입시를 통해 선발하며, 장애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30% 내외로 뽑는다.지원 자격은 입학원서 접수 시작일까지 세종, 대전, 충남, 충북으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 가운데 세부 전공별로 정해진 생년월일에 해당되는 자다.모집기간은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며, 일반전형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다.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의 지원서와 지원자격 입증서류는 우체국 등기우편으로 한국예술영재교육원(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215,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2층 201-1호)에 접수하면 된다.일반전형의 지원서는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www.jinhakapply.com)로만 접수받으며, 추가 증빙서류는 우체국 등기우편으로 제출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이번 교육과정의 자세한 모집요강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kniga.karts.ac.kr/)를 참고하거나, 한국예술영재교육원 (☎02-746-9872, 9576)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예술영재 육성 지역 확대사업 시범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세종시 | 권경임 | 2020-05-27 16:2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6월 8일부터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테마형 시티투어 운행을 시작한다.시는 지난 6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늘어난 관광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테마형 시티투어 운행개시를 결정했다.시티투어 코스는 세종호수공원, 정부청사 옥상정원, 대통령기록관, 베어트리파크, 원수산 습지공원 등 선호도가 높은 관광지를 중심으로 8개의 테마형으로 구성됐다.테마 유형은 ▲코레일 연계 투어 ▲농촌체험 투어 ▲행복도시 투어 ▲역사·문화 투어 ▲교과서 투어 ▲청춘데이트 투어 ▲힐링 투어 ▲공주연계 투어 등이며, 세종축제 기간에는 셔틀운행을 지원한다.특히 이번부터 새롭게 시작된 청춘데이트 투어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과 원수산 습지공원, LH홍보관을, 힐링투어는 베어트리파크와 비암사, 봉산동향나무, 세종전통시장을 들르는 코스다.사전예약을 통해 20명이 모객되면 요일 구분 없이 운행하며, 예약은 시티투어 홈페이지(sejongcitytour.or.kr) 또는 세종시관광협회(☎ 044-867-6919)로 문의하면 된다.이용요금은 청소년 1,000원, 성인 2,000원이며, 입장료와 식사, 여행자보험 등 부대비용은 본인 부담이다.시는 이용자 마스크 착용, 탑승 전 발열검사, 관광지 행동요령 등 시티투어 이용자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마련하고, 지침을 따르지 않을 경우 이용을 제한할 방침이다.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행정수도 세종으로의 여행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운행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행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27 16:2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발행한 지역화폐 여민전이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지역화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매년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각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발, 시상한다.올해 3월 3일 출시된 여민전은 출시 두 달 만에 240억 원 판매, 출시 후 80일 만에 230억 원 결제 기록을 세우며 올해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지역화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여민전은 세종대왕께서 만든 ‘백성과 더불어 즐기다’라는 뜻의 아악 여민락(與民樂)에서 착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여민전은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세종시 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사업장 1만 2,000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여민전의 최대 매력은 캐시백이다. 여민전은 점포에서 결제를 하면 즉시 결제금액의 6∼10% 캐시백(환급)을 받을 수 있다.여민전은 출시 후 두 달 만에 240억 원이 판매됐다. 특히 5월분 발행 목표액인 88억 원이 단 하루 만에 완판되는 기록도 세웠다.5월 22일 기준 여민전 가맹점 결제액은 238억 원으로 여민전 발행액이 곧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아울러, 별도 캐시백 혜택은 없지만 지역 내 공공기관의 여민전 구매를 통한 경제살리기 솔선 동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금까지 여민전을 구매한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세종발전본부, 행복청, 한국교원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농정원,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7개 기관이다.현재, 여민전 앱 가입자는 7만 2,409명으로, 세종시 전체 15세 이상 인구 27만 4,804명(4월 기준)의 26.3%에 육박한다. 세종에 거주

세종시 | 권경임 | 2020-05-27 16:20

세종특별자치시 2019년 현재 흡연율은 15.9%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전체 고위험 음주율도 10.8%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시는 시·군·구 단위 건강통계와 지역 간 비교통계를 생산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 255개 보건소가 주민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만19세 이상을 대상으로 보건소당 약 900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8∼10월에 실시하는 법정조사다.분석 결과 세종 지역이 전국과 비교해 양호한 지표는 현재 흡연율, 남자 현재 흡연율, 고위험 음주율, 우울감 경험률 등 7개 지표이고, 부진한 지표는 걷기 실천율인 것으로 파악됐다.우선 평생 5갑(100개비)이상 흡연한 사람 중 현재 흡연하는 사람의 비율인 현재 흡연율은 2018년 17.5%에서 2019년 15.9%로 감소 추세이고 특히 남자의 경우 2019년 30.9%로 전년대비 2.1%p 감소했다.이처럼 현재 흡연율이 감소한 것은 정부의 금연정책과 함께 적극적인 흡연예방 및 금연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연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는 분석이다.또, 음주율의 경우 월간 음주율은 2019년 60.8%로 전년 대비 4.2%p 증가했고,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도 2019년 14.0%로 전년대비 0.2%p 증가했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4.4%p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비만 유병률은 2019년 31.0%로 전년 대비 3.3%p 다소 증가했으나 전국 34.6%보다는 낮았으며,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은 66.3%로 5.6%p 증가했다.반면, 걷기 실천율은 2018년에는 28.8%로 크게 감소했다가 2019년 34.5%로 다소 증가했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 5.9%p 낮은 수치로 지역주민을 위한 걷기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

세종시 | 권경임 | 2020-05-26 15:30

차량이 빠른 속도로 오가는 부강터널 내 실시간 현장정보 수집 및 사고처리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레일로봇이 투입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5G, 인공지능 기반 터널형 공공시설물 안전사고 예방대응 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기정통부의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확산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터널, 지하차도 등 차량통행이 빈번해 사고 위험도가 높은 도로구조물에 정보통신(ICT) 유망기술이 융합된 레일로봇을 투입·활용하는 터널형 공공시설물 재난예방시스템이다.시는 ▲㈜현성 ▲㈜KT ▲세종텔레콤㈜ ▲㈜에이치포테크 ▲㈜진원시스템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과기정통부 공모에 참여했다.시와 5개 업체가 공동으로 제출한 터널형 공공시설물 재난예방시스템은 우수한 성적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포함 총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시는 올 연말까지 시범 사업을 추진해 기술검증을 시행하고, 사업효과가 검증되면 내년부터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고도화 및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우정훈 도로과장은 “이번 과제는 도로터널 분야에 인공지능, 클라우드, 5G망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선제적 재난예방시스템을 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레일로봇을 활용해 터널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24 11:38

스마트도시 세종에서 온도와 바람에 따라 차양막이 자동으로 개폐되고, 야간에는 LED 조명이 켜져 보안등 기능을 하는 스마트 그늘막이 설치 운영된다.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동장 윤상근)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종합운동장 교차로와 대평삼거리 등 6곳에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스마트 그늘막은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제품으로, 온도가 15도 이상일 때 차양막이 자동으로 펼쳐지며, 바람이 7m/s 이상으로 불면 자동으로 접혀 기상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또 야간에는 LED 조명이 자동으로 점등돼 멀리서도 교차로 주변 보행자 식별을 도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상근 대평동장은 “이번 스마트 그늘막 설치로 보행자에게 시원한 그늘 제공은 물론, 스마트시티다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평동은 스마트 그늘막 외에도 기존에 설치된 접이식 그늘막 10곳과 무더위쉼터 6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22 11:49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현진)가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 및 슈퍼마켓 등 13곳과 생명사랑 실천 업무협약을 맺고 자살예방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협약을 맺은 10곳의 슈퍼마켓과 올해 새롭게 참여 의사를 밝힌 풀마트, 희망마트, T마트 등 3곳 등 총 13곳은 ‘세종시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됐다.세종시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생명사랑 문구와 자살예방상담 전화번호가 부착된 착화탄을 구매자의 음주 여부, 사용용도를 확인한 후 판매하며,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한다.생명사랑 실천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마트와 슈퍼마켓 점주 및 자살 예방 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044-861-8521∼7, 9)로 연락하면 된다.김현진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자살시도자를 조기에 발견, 개입함으로써 생명사랑 실천을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추가로 확보해 더 안전한 도시, 세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종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09:00∼18:00시(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사전 연락 후 전화 및 내소 상담, 방문상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21 12:1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일 우호도시인 중국 구이저우성과 영상회의를 통해 양 도시 간 코로나 방역에 관한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영상회의에는 세종시 이용일 국제관계대사와 중국 구이저우성 외사판공실 천리(陈力) 국장이 참석,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우선 지난 4월 구이저우성의 세종시 코로나 구호물품 지원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양 시·성은 지역별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으며 올해 코로나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구이저우성 공무원 초청사업 전개 여부에 대해서도 협의했다.또 향후 세종시 스마트시티 조성 우수정책과 구이저우성 구이안신구 발전현황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시화전·사진전 등 문화예술 및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천리 국장은 세종시의 우수한 방역 대책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정기적인 영상회의 개최를 통해 상호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사안에 대해 토론하는 등 긴밀한 국제협력이 이뤄지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두 지역 간 협력의 범위를 경제통상, 온·오프라인 교류 등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관련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20 16:1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똑똑세종 실험실에서 아이스팩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최소화 방안을 실험한다.아이스팩은 최근 신선·냉동식품의 배송 증가 등의 영향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나 완전히 소각되지 않는 고흡수성 수지 충전물질로 채워져 있어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특히 아이스팩을 종량제 봉투에 버릴 경우 불완전 연소로 인해 토양이나 하천에 스며들어 생태계를 오염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그동안 시는 관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상대로 아이스팩 재활용 업체를 조사했으나 적절한 수거업체를 찾지 못해 환경부에 친환경 아이스팩 의무사용 관련 제도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이에 시는 아이스팩 처리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제안을 반영, 시범단지 및 수거업체를 선정해 똑똑세종 시민의 한 수 실험을 한시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이번 실험은 새뜸마을 10단지에 설치된 아이스팩 수거함을 통해 배출된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이를 관내 육가공업체와 반찬가게 등 신선식품 도·소매업체가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방미경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환경문제에 대해 세종시민의 관심이 높아 이번 실험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아이스팩 재활용이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이런 작은 실험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똑똑세종 실험실은 지난해 폐의약품이 무분별하게 배출되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수거 실험을 진행해 폐의약품의 원활한 수거체계가 마련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19 11:3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4차산업혁명 시대 대표적인 기반산업인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를 활용한 사업화에 나선다.시는 19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합성연구단, 바이오기업 4개사와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 허브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과 조상호 경제부시장,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차성호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바이오기업 4개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해 자연생물체에서 유래하는 천연 화합물을 가공, 발효, 합성을 거쳐 부가가치를 높이는 신소재를 말한다.시는 지난해 5월 산업통산자원부의 ‘2020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2단계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총 137억 원을 투입해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2층에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센터를 구축한다.이날 협약에 따라 KAIST 바이오합성연구단이 세종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 고도화 사업’에 참여해 센터를 구축‧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바이오기업 4개사는 ▲㈜메디카코리아가 전문의약품 제조 ▲㈜시너지이노베이션이 미생물 배양배지 제조 ▲㈜뉴트라팜텍이 건강기능식품 제조 ▲㈜포바이오코리아가 의약품·소재개발 등 연구를 수행한다.시는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카이스트의 원천기술을 이전하고 앵커기업을 유치하는 등 세종을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 산업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카이스트 바이오합성연구단과 동반 4개 기업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산업 육성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과 산업경쟁력 확보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 이어서는 카이스트 바이오합성연구단 R&D센터 현판식과 바이오기업 4개사의 입주식도 함께 진행됐다.카이스트 바이오합성연구단 R&D센터는 합성생물학을 기술을

세종시 | 권경임 | 2020-05-19 11:3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내 취업자 수가 4월 기준 17만 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 2,0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통계청이 13일 발표한 올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고, 15∼64세 고용률은 66.1%로 0.1%포인트 증가했다.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 3,000명(15.0%),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9,000명(10.1%) 등에서 증가했다.지난 3월과 비교해 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도소매·숙박음식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 수가 3월보다 각각 2,0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성별로 보면 여자는 7만 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000명(8.4%) 증가했고, 남자는 10만 3,000명으로 7,000명(6.7%) 증가했다.실업자 수는 3월보다 1,000여 명 증가한 6,000여 명이며, 실업률은 3.1%로 특광역시에서 가장 낮았고, 전국 평균 4.2%보다 1.1%포인트 가량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종사상 지위별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자영업자 2,000명(9.3%), 상용근로자 1만 2,000명(10.5%)이 각각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2,000명이 감소했다.시는 우려했던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지표 악화는 없었으나, 경직성이 높은 고용 분야 특성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고 보고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 등 다양한 고용안정 및 일자리 대책 추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영향 가운데 고용 부분은 서서히 나타나지만 영향력은 가장 클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정부 고용안정화 지원방안과 연계한 취약계층 등의 일자리 대책추진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손혜철 | 2020-05-18 13:32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가 텃밭 관리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 과정으로 ‘텃밭치유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정연기 됐으나 최근 정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를 방역체제를 전환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운영된다.교육은 오는 29일부터 10월 초까지 총 14회 차에 걸쳐 텃밭만들기 및 관리요령, 작물별 재배방법과 텃밭치유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 텃밭아카데미 교육에 치유농업을 접목함으로써 텃밭작물 재배는 물론, 텃밭치유농업에 관한 내용도 배울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거주지가 세종시로 되어 있고,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또는 시민으로,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접수를 통해 40명을 모집한다.교육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sejong.go.kr/adtc.do) 공지사항에서 관련서식을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담당(☎ 044-301-2713)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임재우 도시농업담당은 “텃밭치유아카데미교육은 도시생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작물재배와 도시농업기술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15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