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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금융 전문지원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19일 고운동 세종중앙타워 4층에서 세종지점 개점식을 열고, 세종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기술금융지원업무에 들어갔다.이날 개점식은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과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종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그간 기술보증기금 지점이 없어 지역 기업인들은 타 시도의 영업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기보 세종지점은 세종시와 공주시를 주 관할구역으로 하며, 이번 세종지점의 신설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신속한 기술 금융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문을 연 기술보증기금 세종지점은 중소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평가해 기술보증을 지원하고, 기술평가, 벤처·이노비즈 기업 인증, 중소기업 창업 및 기업인증 기술이전사업 등을 지원한다.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세종시는 4차산업혁명과 기업활동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술보증기금 세종지점 개점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및 경제 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지역기업과 산업이 성장 발전하는 계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2-19 17:0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정3기 소확행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청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이 지난해 12월 22일 개장해 59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지난 17일 폐장했다.이 기간 동안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찾은 시민은 총 4만2900명으로, 하루 평균 약 85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입장권을 발급받아 입장한 인원으로, 전체 방문객은 7만 명으로 추산된다.시는 겨울철 놀거리·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조성했으며, 시청광장을 되돌려 드리겠다는 ‘소확행 실천 공약’의 일환으로 운영됐다.시는 지난해 12월 22일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피겨스케이트 시범공연을 실시하고, 크리스마스·설날을 기념해 선물증정과 떡국을 나눠주는 특별이벤트를 실시했다.또, 주말에는 썰매를 이용한 컬링경기 등 정기이벤트를 실시해 연인·친구·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많은 호응과 인기를 끌었다.시는 이번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으로 세종시가 타 도시에 비해 겨울철 여가시설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야외스케이트장을 찾는 방문객들로 보람동 주변상권 또한 활기를 되찾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청광장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시민친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의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3월 10일까지 가설물을 철거하고, 잔디, 디딤돌 등 광장시설물을 원상복구할 계획이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2-19 17:05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이 종합 15위(총점 393점)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17개 참가 시도 중 신생 시‧도에 속하는 우리시 선수단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타 시도의 귀감이 되었다.특히 휠체어 컬링(박재철, 박상길, 배규현, 김미순)에서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출범 이후 첫 2승을 하며 세종시 선수단은 물론 전국 시도 선수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1승은 울산과의 경기에서 13:0으로 승리했고 이어지는 제주와의 경기에서도 9:5로 짜릿한 값진 2승을 해냈다.또한 빙상 종목에 첫 출전한 박종수, 유희준, 길준성 선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500m, 1,000m 모두 완주하며 감동의 레이스를 선사했다.크로스컨트리 경기에 출전한 조항백, 안종선 선수도 3km, 4.5km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경기를 마쳤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종승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흘린 구슬땀의 결과가 빛을 바랬다.”며 “대회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말했다.한편,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강원도 및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세종시 선수단은 총 21명(선수 및 지도자 14명, 본부 임원 및 보호자 7명)이 총 3개 종목(휠체어컬링, 크로스컨트리, 빙상)에 출전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2-19 00:1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기획조정실장에 이용석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기록관리지원부장이 2월 15일자로 임명됐다.이용석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한국항공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3년 기술고시(29회)에 합격해 1995년 4월 통신사무관으로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국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행정자치부 유비쿼터스기획과장, 공공정보정책과장, 정보기반보호정책과장, 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기획관 등을 역임했다.특히 이 실장은 세종특별자치시(舊 충남 연기군) 출신으로 충남도 정책기획관(2011년)과 당진시 부시장(2012년)을 역임하면서 얻은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 등 지역 내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17년 7월부터 1년 6개월간 재임하면서 헌법개정안 수도규정 반영, 행정안전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전 확정 등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던 고기동 전 기획조정실장은 행정안전부로 복귀한다.◁ 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장 프로필 ▷□ 성 명 : 이 용 석□ 직 급 : 일반직고위공무원□ 생년월일 : 1971. 3. 20.(49세)□ 학 력 ○ 포항제철고등학교 ○ 한국항공대학교 항공통신정보공학과 ○ 브리티쉬콜롬비아대(캐나다) 석사□ 주요경력 ○ 기술고시 29회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기록관리지원부장 ○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기획관 ○ 행정자치부 정보기반보호정책과장 ○ 행정자치부 공공정보정책과장 ○ 충청남도 정책기획관 ○ 충청남도 당진시 부시장 ○ 행정안전부 유비쿼터스기획과장 ○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 보안통신기획팀장 ○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 통신망운영팀장

세종시 | 권경임 | 2019-02-15 16:42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가 오는 22일까지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2019년 세종시농업인대학’에 참여할 신입생을 모집한다.세종시농업인대학은 세종시 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으로,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된다.모집 분야는 ‘복숭아’, ‘한우’ 2개 과정으로, 각 과정별로 30명 내외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고품질 복숭아 재배기술, 한우 일반사육 기술 등으로, 다음달 11일부터 11월 초까지 7, 8월을 제외하고 매주 1회 현장견학과 실습을 병행한 이론교육이 진행된다.신청 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며 복숭아 또는 한우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걸쳐 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세종시농업인대학에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sejong.go.kr/adtc.do)에 공지된 소정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세종시농업인대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적개발담당(☎ 044-301-2528)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농업인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만큼 농업인들에게 실속 있고 만족스러운 교육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2-14 12:19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및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 및 지도자 14명, 본부 임원 및 보호자 7명 등 21명으로, 휠체어컬링, 크로스컨트리, 빙상 등 총 3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친다.특히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하는 빙상 선수단은 지난 1월부터 주 3회 세종시청 앞 빙상장과 대전남선공원 빙상장, 세종시민체육관을 오가며 실전연습과 체력훈련을 거듭하는 등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세종 휠체어컬링 선수들도 주 2회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렸고, 크로스컨트리 선수들도 매일 남리훈련장에서 연습에 매진, 세종시의 명예를 드높인다는 각오다.이춘희 시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을 꾸준히 해온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와 임원 등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7개 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에서 진행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2-12 15:3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우리나라 대표 운반도구인 지게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지게 제작술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존한다.시는 11일 전통지게 제작기술을 보유한 지게장인을 시 향토문화유산 제69호로 지정 고시하고, 조태식(67세, 조치원읍 명리) 씨를 보유자로 인정했다.지게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운반도구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쓰던 농사도구였으나, 산업화, 기계화가 되면서 사용빈도가 떨어지면서 제작 기술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이에 시는 지게가 단순한 운반도구를 넘어 조상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우리 전통문화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도구로 가치가 높다고 판단, 지게 제작기술을 향토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보존하기로 했다.조태식 장인은 조부 때부터 지게를 제작하던 집안에서 태어나 50여 년간 지게를 만들어 왔으며, 전통지게 제작 방식을 그대로 재현, 탁월한 기량이 인정됐다.곽병창 관광문화재과장은 “도시 개발로 사라져가는 관내 문화유산을 발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지게장인의 향토문화유산지정을 계기로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2-12 15:2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12일 시청 세종실에서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초청, ‘세종시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손들이 갖고 있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구 연기군 남면) 출신 애국지사 임우철(99세, 서울 거주)옹을 비롯해 세종시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등 24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임우철 애국지사는 1941년 일본에서 수학할 당시 동급생들과 일제의 ‘내선일체’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민족의식을 함양하는 등 독립운동을 한 혐의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았다.임우철 지사는 “독립운동을 했던 것은 자랑이 아닌 그 당시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며, 마음속에 자긍심 하나만을 갖고 있다”며 “고향인 세종시의 뜻깊은 간담회에 초대돼 참석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3.1운동 재현행사를 비롯한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소개하고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이춘희 세종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지사와 후손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독립유공자의 뜻을 담아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2-12 15:2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이 업무분담과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국제기구 유치에 나선다.세 기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이하 해석국제센터)’를 대한민국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해석국제센터는 세계유산협약 취지에 맞는 세계유산의 해석 원칙, 사례를 연구하고,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네스코 산하 연구․교육전문 국제기구이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석국제센터의 유치와 건립,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과 역할을 합의하였다.행복청은 건축비 지원과 정주여건 조성을, 문화재청은 해석국제센터 설립과 유치를, 세종시는 입주공간을 제공을 담당한다.해석국제센터는 우선 3-2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완공에 맞추어 일부 공간을 사용하고, 이후 건립될 국제기구 지원시설을 통해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해석국제센터가 행복도시에 유치될 경우, 국가적으로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 분야에서 한국의 유네스코 내 위상과 영향력 강화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적으로는 행복도시의 국제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유산 문화에 대한 직‧간접적인 향유 기회가 시민들에게 제공되어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은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유네스코 사무국에 해석국제센터를 대한민국 행복도시에 유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유네스코 사무국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설립 여부가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고기동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세종시·문화재청·행복청이 협력하여 세종시 내 해석국제센터 유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해석국제센터 유치를 위해 국제기구 입지로 손색없는 도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지원제도를 마련하는 동시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기구 유치를

세종시 | 권경임 | 2019-02-12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