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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는 최근 청양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SFTS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SFTS는 4~11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38~40℃의 고열이나, 구토ㆍ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작은소피참진드기암컷, 수컷, 약충, 유충 순서(눈금한칸: 1mm)머리에 붙어 흡혈하고 있는 작은소피참진드기2013년부터 전국적으로 607명 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사망자는 127명에 달한다. 세종시는 2014년 1명, 2016년 1명 발생신고가 접수됐으나 사망자는 없었다.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농작업·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야외작업 시에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입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아야 하며, 작업이 끝난 후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해야 하는 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시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의료인들은 4~11월 SFTS 의심 환자에게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 SFTS 진단을 신속히 실시하고, 특히 심폐소생술이나 기도삽관술이 필요한 중증환자 시술 시에 2차 감염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20일 충청남도 청양군에 거주하는 A씨(여자, 만 62세)는 4월 13일 발열 및 설사 증상으로 4월 15일 병원 응급실에서 대증치료를 받던 중,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16일 대학병원으로 전원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으나 4월 20일 21시경 사망(패혈증 쇼크, 간기능 상승,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18-04-25 11:04

세종특별자치시 유망 중소기업인 ㈜리봄화장품(대표 서종우)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 연 수출액 1,000만불(100억원) 이상의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선정 기업은 향후 2년 간 6억원 한도의 R&D(연구개발) 지원과, 4년간 2억원 내의 해외마케팅* 사업비를 지원받아,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의 발판을 확보하게 된다.* 브랜드개발, 온라인마케팅, 외국어 포장 디자인 개발 등또 지역자율 프로그램으로 특허ㆍ인증 등 기술지원, 전시박람회 참가, 전문인력 양성 등 세종시의 자체 지원도 받는다.리봄화장품(주)은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내 위치한 화장품 제조업체로서, 미백크림을 주력 제품으로 연 매출액 102억원, 수출액 28억원, 수출비중 27%, 5년 평균 매출증가율이 14.2%인 유망 기업이다.지속적인 R&D투자와 지적재산권을 통한 기술력 확보, 우수한 수출전략과 제품 경쟁력을 갖춘 성장 가능성이 이번 공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세종시 투자유치과장은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18-04-25 10:22

세종특별자치시가 스마트시티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2023년까지 145억원을 투입한다.내년부터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등 산업화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시험도시(테스트베드)로서 기반을 구축, 지역의 미래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세종시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주행 기반 전장부품소재 기반구축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공모사업에 20일 최종 선정됐다.올해 초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지정에 이어, 산업부 공모 선정으로 ‘미래 도시, 세종’의 모습이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다.자율주행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연구개발, 특성분석, 상용화 등 각종 장비와 시설을 구축하고, 산․학․연이 주도하는 개방형실험실(오픈랩, Open-Lab)을 운영한다.또 부품개발, 기술지도,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및 성능평가 등 자율자동차 산업화 전반에서 기업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자동차 부품기업을 자율주행자동차 사업으로 전환 유도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실증 기반의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예정이다.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세종시는 물론 인근 광역권으로 산‧학‧연 개방형 연구를 활성화하여, 향후 기술상용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과 시비 45억이 투입된다.산업부의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은 지역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연구개발 역량 증대를 위해, 장비·시설 등 기술기반을 조성하고, 산‧학‧연의 공동 연구를 지원하는 신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시도에서 총 28개 사업이 응모해 최종 19개 사업이 선정됐다.이귀현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를 자율주행자동차 실증 산업의 거점도시이자 명실상부한 스마트시티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18-04-24 16:12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한국폴리텍Ⅳ대학과 공동으로 교통사관학교(버스운수종사자 양성을 위한 국비 무료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정부의 ‘근로시간 상한 및 휴게시간 보장’ 정책에 따른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전국적으로 부족한 승무사원의 안정적 확보와 승무사원을 하고 싶으나 경력, 나이 등의 이유로 취업이 어려운 청년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부여하며, 60세 이상의 고령자분들에게는 인생 이모작을 시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 위해 실시된다.또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으로 서비스 질 향상과 전문 교통교육으로 교통사고 예방에도 상당한 도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교육은 4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6주간 이루어지며, 공사에서 실시하는 교통 실무교육(145시간)과 대학에서 실시하는 소양교육(71시간) 과정을 통해 맞춤형 인재로 양성될 것이다.특히, 교육을 수료한 자는 세종도시교통공사의 승무사원 모집 시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우대해 주며, 전국 운수업체와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바른 운전 자세와 서비스정신 함양에 중점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교통사관학교는 시민들에게는 서비스 향상과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이라는 측면, 운송업체에서는 우수한 맞춤형 인력 확보를 통한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 사회적으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업으로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라고 하였다.

세종시 | 이한배 | 2018-04-23 17:44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1리가 올해 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전국 43개 마을에서 진행 중인 주민주도 사업으로, 신흥1리는 주민들의 문화생활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한 ‘새 삶터 신흥드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2천400만원을 받았고, 올해 4월 다시 선정돼 2천9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새 삶터 신흥드림’은 신흥리의 지명을 풀어 새 삶터에서 신흥리 주민의 꿈(dream)을 이루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드림)하자는 의미이다.사업 1년차인 지난해는 주민들의 주도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 마을잔치, 요양원 노래봉사, 어린이도서관 전래놀이마당 등을 개최,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올해 사업은 신흥1리 추진회의와 예술창작소 이음이 공동 주관해 노래 교실, 한국무용, 전래놀이와 이야기꾼, 마을화단원예 강좌 등을 개설한다. 주민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문화공동체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신흥1리 박춘희 이장은 “주민들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활기찬 마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세종시 지역공동체과 관계자는 “우리시 주민들의 역량이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며, “‘새 삶터 신흥드림’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18-04-23 13:45

부동산을 매매(賣買)한 경우 그 재산세는 누가 낼까? 당연히 산 사람이 내야할 것 같지만, 언제 사고 팔았느냐에 따라 납부자가 달라진다.자신의 집을 6월2일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면, 그 집에 부과된 재산세는 본인이 내야 한다. 과세기준일인 6월1일 자신이 그 집을 소유했었기 때문이다.세종시는 시민들이 올해 자신에게 부과될 재산세를 예측하고, 매매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과세기준일 안내에 나섰다.재산세는 토지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사람이 내야 하는 지방세로서, 과세대상에 따라 7월과 9월에 부과된다.이때 납부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1일 재산 소유자를 기준으로 결정된다.그해 6월1일 이전에 부동산을 매매한 경우(6월1일 포함)에는 매수(買收)한 사람이 내야한다. 6월2일에는 매도(賣渡)한 사람에게 재산세가 부과되는데, 6월1일 그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이 매도자였기 때문이다.시민들이 과세기준일을 몰라 예상치 못한 세금을 내는 경우가 없도록,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와 공인중개사협회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매년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재산세의 과세기준일(6월1일)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정담당관, 읍ㆍ면ㆍ동 세무담당자, 위택스 누리집(www.wetax.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18-04-22 09:05

세종특별지치시(시장 이춘희)는 20일 세종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TF)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위원장ㆍ부위원장 선출, 기념사업 추진 방향 과 향후 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추진위는 내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세종시 기념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독립유공자 후손, 시의원, 언론, 시민대표, 전문가, 유관기관·공무원 등 22명으로 발족했다.앞으로 기념사업을 기획·총괄 기능을 수행하며, 필요한 경우 4개 분과* 10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기획·홍보·총괄」, 「감사·기억」,「화합·평화」, 「미래·희망」이날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병하(82세)씨는 이춘희 시장과 공동위원장으로 추진위를 이끌어갈 예정이다.이 공동위원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춘희 시장은 “1919년 3.1 독립운동*의 중심에 세종시(당시 연기군)가 있었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우리 세종시가 임시정부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3월 13일 세종시(당시 연기군)는 전의시장, 전동면, 남면, 서면, 북면, 금남면, 조치원시장 등지에서 장꾼들이 만세시위운동을 하고 군내 각 마을에서는 횃불시위를 하여 부상자, 구금자가 수십명 발생

세종시 | 이한배 | 2018-04-20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