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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이 직접 일자리정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음달 9일까지 제2기 일자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주요 정책의 기본방향 제시, 아이디어 발굴, 일자리정책 자문 등 일자리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조정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시는 그동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참여형 일자리위원회를 발족해 시정 3기 일자리정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왔다.새롭게 구성되는 제2기 일자리위원회는 지역 일자리 문제의 당사자인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년 고용, 사회적경제 활성화, 근로환경 개선 등 일자리 정책 방향 및 전략을 가다듬는 역할을 한다.이번에 모집하는 일자리위원회 분과는 청년 분과, 노인‧장애인 분과, 사회적경제 분과, 창업벤처 분과, 도시재생 분과로, 분과별 15명 이내로 구성할 예정이다.위원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5세 이상 일자리 정책에 대한 학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성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일자리위원회 위원을 희망하시는 시민은 다음달 9일까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공시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11월 말에 일자리위원회 위원 선정과 구성을 마무리하고 12월부터 제2기 일자리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일자리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30 11:0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속가능한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로 ‘세종특별자치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30일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는 지속적인 안전문화 운동 추진을 위해 시와 세종시를 관할·담당하는 공공기관장, 민간단체장, 전문가 등 26명으로 구성됐다.시는 지난 7월 ‘세종시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에 따라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를 출범하게 됐다.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는 ▲안전교육시행계획 수립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 시책 지원 ▲관련 기관·단체 상호 연계·협력 ▲민·관 합동 안전문화 실천 운동 추진 등을 협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세종시 안전교육 시행계획 51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시책에 대한 민·관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안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유관기관과 시민이 합심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안전문화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30 11:0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 참여,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지난 2014년 7월부터 운영해온 ‘시민과의 대화’가 300회를 맞았다.시민과의 대화는 시정2기 공약으로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가서 주민들과 대화하며 마을 현안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양방향 소통 창구다.그동안 시민과의 대화에서 총 3,840건의 시민 건의사항 중 2,080건이 추진완료 됐고 490건이 추진 중으로 시민들이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의 주민자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지난해 4월 전동면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주민들로부터 청람리 분리 요청이 접수돼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주도의 마을총회를 거쳐 행정구역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들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대화방식의 시민과의 대화 추진이 어려워 잠시 중단하기도 했으나, 지난 6월부터 직능사회단체 위주로 규모를 줄여 간담회를 재개했다.지난 28일 소담동에서 열린 제300회 시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대화는 현장 참석자 5명을 포함해 초등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40여 명이 온라인으로 대화에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300회 축하 영상 상영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소담동 주민들은 ▲물빛광장 문화공원 조기개장 ▲오토바이 인도주행 단속 강화 ▲학생안전도로 지정 등을 건의했고, 이에 대해 이춘희 시장의 답변이 이뤄졌다.시는 소담동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그동안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시민과의 대화 300회라는 역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직접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와 함께 온라인 대화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29 11:3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블랙박스 스마트 제보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달 6일까지 범죄 없는 안전도시 세종을 함께 만들어갈 시민 참여단(제보단)을 모집한다.이번 서비스는 범죄사건 현장이 녹화된 블랙박스 영상을 자동으로 찾아 운전자에게 알려주면 운전자가 영상을 제보하는 방식으로, 참여 시민에게는 최신 블랙박스가 무상으로 제공·설치된다.이번 시범사업은 시가 조달청 공모사업인 ‘2020년 제2차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수행하는 사업으로, 블랙박스(300대)와 스마트폰 제보 앱을 지원받아 테스트 및 시험운영을 진행한다.300명의 제보단은 자율방범대, 학원차량, 쓰레기 수거 차량, 도시교통공사 등 지역 공동체 200명과 일반시민 100명으로 구성된다.신청 자격은 범죄사건 관련 제보 요청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 세종시 거주 19세 이상 시민 운전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제보단은 서비스 테스트 참여 및 범죄사건 발생 시 블랙박스 영상 제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면 되며, 사건사고 관련 영상 제보를 제외한 운전자 이동 경로 정보는 수집되지 않는다.제보단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에 게시된 공고문 신청방법을 참고해 오는 11월 6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되 주택가, 원룸촌 등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운전자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결과는 11월 중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기존 현장 탐문수사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범죄 없는 안전도시 세종 건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민주 스마트도시 과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치안 공동체 스마트 안전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도록 블랙박스 영상 스마트 제보 시민 참여단 구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28 10:59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오태근)가 27일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CJ소담프라자에서 세종사무소를 개소했다.지방 최초로 분소한 세종사무소는 서울 대학로 한국연극협회 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단위로 이뤄지는 각종 사업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2020 연극의 해’를 맞이해 38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세종시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지난 5일 세종시에서 막을 올린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 인(in) 세종’은 내달 7일까지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 6편, 세종호수공원 야외 문화행사·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아직 ▲대구지회의 극단 한울림 ‘맛있는 새, 닭’(27일) ▲강원지회의 극단 파.람.불 ‘그날, 그날에’(29일) ▲전남지회의 극단 뭉치들 ‘오거리 사진관’(31일) ▲전북지회의 극단 까치동 ‘조선의 여자’(11월 2일) ▲서울지회의 창작집단 상상두목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11월 4일) ▲인천지회의 극단 인토 ‘물고기 남자’(11월 6일) 등 6편은 관람이 가능하다.모든 공연은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ticket.interpark.com)나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연극제 공식 누리집(ktf365.org)에서 확인 가능하다.오태근 이사장은 “세종시가 갖는 상징성 덕분에 많은 연극인들이 세종시에 관심을 두고 있다”라며 “대한민국 연극제를 시작으로 세종시가 행정수도 뿐만 아니라 문화수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연극협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연극협회는 1963년 조직돼 연극예술 발전과 연극인 친목 도모, 복지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전국 16개 시·도 지회

세종시 | 이한배 | 2020-10-27 17:4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추진하는 시정3기 공약사업 이행사항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배심원단이 27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시민배심원단은 지자체의 공약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며, 조정이 필요한 공약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는 등 공약 이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배심원단은 만16세 이상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해 무작위 추천방식(ARS)을 통해 50명이 선발됐다.이들은 이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시민배심원제 관련 기본강의 온라인 수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0일과 24일 공약안건 설명회, 분임별 토의, 공약 조정에 대한 적정 여부 심의를 진행한다.시는 배심원단의 원활한 공약 심의를 위해 7개 분야 145개 사업에 대해 담당부서 내부검토, 시민주권회의 분과위위원회를 통해 평가·조정 과제 결정에 대해 사전 논의 후 20개 과제를 선정했다.시는 배심원단 회의 및 심의를 완료한 후 배심원단이 마련한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배심원단이 제시한 개선 방안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시민의 정책 수혜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의 시각에서 공약 이행 여부를 검증하고 개선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시민배심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 공약의 내실 있는 이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27 17:0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수출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을 화상으로 연결하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시는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전 도룡동에 위치한 TJB대전방송 공개홀에서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매칭데이는 충청권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당초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전환, 국내와 베트남 현지를 화상으로 연결해 실시된다.참여 기업은 세종시에 위치한 화장품, 식품, 건자재 생산 중소기업 6곳을 비롯한 세종과 대전, 충남 소재 중소기업 46개사며, 베트남에서는 한국 제품 수입을 희망하는 바이어 80개사 내외가 참여한다.시는 화상상담의 한계를 보완하고 원활한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참여 기업의 제품 샘플 운송과 홍보 동영상 제작, 전문 통역 등을 지원해 수출 상담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조상호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상담회 취소로 관내 수출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을 통한 수출 상담회로 관내 우수기업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27 16:11

(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임각철)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정책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27일 진흥원은“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교육 및 디지털 평생학습 플랫폼의 대두 등 평생학습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 정책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공모유형은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 해소, 교육소외계층 지원, 기타 세종시 평생교육 발전 및 진흥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 총 5개분야이며, 공모기간은 27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21일간이다.임각철 원장은“코로나19 장기화 및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이제는 디지털 평생학습 플랫폼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세종시민의 눈높이 맞는 평생학습 정책 사업이 변화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모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이메일 및 우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공모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sjhle.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27 16:1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의면에서 37년째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축산농업인 강일권(68)씨를 제4대 명예농업부시장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명예농업부시장은 시와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농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9월 전국 처음 도입된 무보수 명예직이다.시는 전임 김학용 명예농업부시장 임기가 10월 2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그동안 시청 홈페이지와 읍면 추천을 바탕으로 후보자를 선정,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심의회 심의를 거쳐 강 씨를 최종 선정했다.제4대 명예농업부시장에 임명된 강 씨는 평생 농업 및 축산업에 종사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자치단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시와 농업인 간 소통을 책임질 적임자로 평가됐다.특히 지난 2007년 전의면 주민자치위원장, 번영회장, 2015년 대한한돈협회 세종시지부장을 역임하고 세종시축산인연합회장을 수행하는 등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강 부시장은 2022년 10월까지 2년간 명예농업부시장 직을 수행하면서 ▲시정3기 농업정책 자문 ▲스마트농업 등 농정 현안 논의 ▲시민주권회의·농정월례회의 개최 등 시와 농업인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직무수행을 시작한 강 부시장은 “농업 여건이 하루가 다르게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명예농업부시장으로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수요자 입장에서 피부에 와 닿는 농업정책을 펼쳐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특히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미래 농축산업 선도모델을 만들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23 15:00

세종특별자치시 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23일, 국제정책대학원(KDIS)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종, 한반도 그리고 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강연은 시민들의 세종시 도시외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마인드를 기르기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도시외교 강연’의 첫 번째 강연이다.이 자리에서 이용일 대사는 ▲행정수도 세종의 의미 ▲한반도 분단과 통일의 전망 ▲코로나19 ▲미·중 쟁패 등 현 국제정세의 함의 등을 설명했다.이용일 대사는 “세종시는 서울의 집중과 독점을 완화하고, 국가의 균형 발전을 위해 21세기 최고 수준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이자 국가 행정의 중심으로 건설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대사는 한반도의 분단 상황과 남북통일에 대해 전망하고, “코로나19, 미·중 경쟁 격화 및 제4차 산업혁명 도래로 새로운 국제질서가 모색되고 있다”며 “세종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 원칙이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사회의 화해와 평화로 확산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연은 KDIS 재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세계 각국 출신의 40여 명 외국인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70분간 진행됐다.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일반시민, 기업, 단체는 물론 공무원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도시외교 강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23 14:0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스마트도시 사업 선정기준과 추진절차 등을 담은 ‘스마트도시 사업관리 운영 규정’을 20일부터 시행하고, 이에 맞춰 스마트도시 사업 현황도 일반에 공개한다.시는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현재 36개 부서에서 69개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스마트도시 사업에는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또, ▲지능형(AI) 영상관제 및 시민 안전 대응 서비스 등 시민 안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사업도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추진된다.이외에도 ▲민원인 대기현황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통해 민원인 편의를 증진시키고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리빙랩 운영도 추진될 계획이다.시는 스마트도시 사업의 관리역량을 기반으로 전체 스마트도시 사업에 대한 총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스마트시티 사업관리 운영 규정’을 마련했다.규정 시행으로 전체 스마트도시 사업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사업을 체계화하고, 일원화된 기준에 따른 점검·보완으로 각 사업의 성과평가와 개선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시행에 맞춰 현재 진행 중인 스마트도시 사업의 추진현황을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통해 공개해 스마트도시 사업에 관한 시민의 참여와 공감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국가시범도시를 비롯한 세종 스마트도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의 스마트도시 이해도와 체감도 향상이 필수적”이라며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현황을 공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22 15:0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수상 부문은 홍보부스 현장평가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으로, 지난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격인 대통령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도시재생 박람회는 도시재생 산업 진흥을 도모하고 도시재생뉴딜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세텍(SETEC) 전시관에서 진행됐다.시는 이 박람회에서 전의면 조경수, 도시재생뉴딜 목공제품 등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만든 공동체 생산품과 시제품을 활용한 홍보부스를 조성,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지난해 조성한 상인지원거점시설 운영 사례를 통해 지역브랜드 출시를 위한 레시피 개발, 시제품 제작, 예비 창업 팝업 스토어 운영 등으로 상권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을 받았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활기찬 세종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4년부터 조치원과 읍·면지역 활성화를 위해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각종 도시재생사업을 연계·추진해오고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21 18:0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8주간 제14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도시재생대학은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마을자산을 활용해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는 주민공동체 역량강화에 중점을 뒀다.세부교육은 도시재생 기초이론교육은 물론 팀별수업으로 대상지 파악, 선진지 벤치마킹, 세부사업 도출·실행계획 설정, 주민발의 제안서 작성까지 맞춤형으로 진행된다.또 각 팀별 추진과제에 대해 팀 펀딩대회를 통해 우수팀을 선발하고 소정의 시범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시민 누구나 세종시·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www.sj-urc.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지원센터 (☎ 044-868-0535)로 문의하면 된다.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해 지역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지역리더 육성과 주민 역량을 강화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개강식은 24일 오전 10시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도시재생대학은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 13기까지 총 2,0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21 18:06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27일까지 첫 ‘기증분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증분재 특별전’은 (재)세연문화재단(관장 장인경)으로부터 기증받은 곰솔, 향나무, 소사나무 등 22종 286점(감정가 약 10억 원) 중 엄선하여 선정한 80여 점을 전시한다.전시회는 국립세종수목원의 시범운영을 기념하기 위한 첫 번째 분재전시회로 오랜 세월을 이겨낸 나무의 예술적 미(美)를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이번 전시는 분재원 특별/상설전시장을 중심으로 나무의 나이가 50∼150년 이상의 곰솔, 길이 2.5m의 소사나무, 험난한 벼랑에 매달린 듯한 모양의 ‘현애(懸崖)’, 여러 그루의 나무를 하나의 화분에 조화를 이루는 모양의 ‘합식(閤識)’ 등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구성되었다.분재전시회와 더불어 ‘꽃길에 수놓은 가을’이란 주제로 형형색색의 다양한 가을꽃과 함께 기획전시, 문화공연,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2020 국립세종수목원 가을꽃 전시’를 내달 1일까지 개최됨에 따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수목원 측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행사 방역 관리 지침에 따라 발열 체크, 마스크 의무착용, 관람객 밀접 접촉 가능 구역 관람 제한 등을 통해 안전하게 행사를 치르도록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원창오 전시원관리실장은 “관람 인원 제한과 한 방향 관람 등 관람객들이 사회적 거리를 준수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식물과 가을꽃을 즐기며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을 잠시나마 잊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21 13:07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9일 시청 여민실에서 올해 신규 임용·전입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규·전입 직원 소통 한마당’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이춘희 시장이 직접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 세종시 탄생배경·건설과정, 비전 등을 설명했다.특히,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집중화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수도 완성이 반드시 필요하고 국회 세종의사당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커뮤니티 중심, 스마트교육도시 등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이 시장은 특강에서 “세종시의 목표인 행정수도 완성은 수도권 집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이라며 “신규·전입직원들이 새로운 역사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특강 이후 가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이 시장과 신규·전입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이야기하며 교감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이 시장에게 세종시 건립과정 중 뿌듯했던 기억,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 등의 질문을 던졌다.한 신규 직원은 “강연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이 왜 필요한 지 느끼게 됐다”며 “또 대화의 시간에서 들은 공직선배로서의 경험담은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 좌석 간격 유지 등을 준수해 진행됐다.집합인원 최소화를 위해 2회로 나눠 개최하며, 내달 16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10-19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