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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디딤씨앗지원사업단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인천지역 취약계층아동의 자립지원과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인천광역시장과 함께 하는 디딤 톡 콘서트'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유정복 시장의 '힐링나눔 특강'을 비롯해 나눔토크,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사회인으로 성장한 패널의 감동 스토리 소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식, 부활 보컬 출신 가수 김재희 등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주)아모텍, 인하대병원,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롯데마트, 기호일보 등이 참여하여 모은 후원금 7000만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디딤씨앗통장 지원아동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디딤 톡 콘서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매년 지자체와 함께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라며 “올해는 인천지역 취약계층아동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한편,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아동이 사회진출 시 대학(대학원)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비, 창업지원금, 주거비, 의료비, 결혼자금 등에 소요되는 초기비용 마련을 위해 아동, 보호자,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에서도 1:1 정부매칭지원금으로 매월 최대 4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적립해주는 통장이다.

지역뉴스 | 박동민 | 2017-09-25 14:37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회장 이현준)은 지난 23일 한국사회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노숙인 자립 멘토링’ 발대식 및 멘토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 허정회 회장정책보좌역, 유진희 휴먼네트워크사업팀장을 비롯해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 이현준 회장 및 임은경 사무처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노숙인 자립 멘토링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가 지난 13일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전국 노숙인시설에 멘토링 사업을 홍보하고,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노숙인의 자립과 노숙인을 바라보는 국민의 인식개선 도모에 앞장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 SK 대학생 봉사단 멘토 30명과 노숙인 멘티 30명이 일대일 결연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제5회 노숙인 사진공모전 [MY CITY, vol.1]」에 사진을 출품하게 된다.이날 일정은 참여한 멘토와 멘티를 대상으로 멘토링의 이해와 활동내용을 비롯해 사진공모전 출품을 위한 사진 이론 및 촬영기법 등의 교육으로 이뤄졌다.서상목 회장은“멘토링을 통해 지역사회내 노숙인에 대한 이해와 자립을 지원하여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현준 회장은“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나아가는데 복지 멘토링이 그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휴먼네트워크사업팀은 개인적 역량과 네트워크를 가진 사람과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1:1(멘토-멘티)로 연결하여 정서적 지지 등을 통해 멘티의 역량을 강화하는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박동민 | 2017-09-25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