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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청년정책협의체가 본격 출범했다.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괴산군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위촉식을 갖고, 희망찬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큰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5월 제정한 ‘괴산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협의기구로, 민선 7기 군정 비전인 ‘젊은 괴산, 행복한 군민’ 실현에 큰 구심체 역할을 맡는다.특히, 이번에 본격 출범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면서, 청년정책과 관련한 △의제 발굴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등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청년발전위원회는 청년정책 결정 기능을 수행하고,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의제 발굴의 역할을 맡게 되면서 괴산군의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가기 위한 밑그림이 완성됐다고 군은 설명한다.특히, 회원 31명 전원이 지역 청년(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으로 구성된 만큼 이들은 청년 당사자로서 주체적인 정책 결정 과정과 군정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직장인, 주부, 소상공인,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과 남녀 성비를 고려한 회원 구성을 통해 지역 각계각층 청년 전반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으로부터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괴산군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 청년정책협의체를 통해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협의체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청년정책협의체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괴산군은 청년을 위한 문화공간인 몽도래 언덕 조성사업, 임대주택 조성사업인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청년층 결혼 유도를 위한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청년

괴산군 | 손혜철 | 2019-04-19 17:15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19일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재가 암환자 및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3플러스(건강, 사랑, 마음) 힐링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3플러스 힐링교실’은 매년 암 환자 증가로 암 경험자가 주변에 점점 늘어나면서 암 치료 이후 삶의 관리가 중요시됨에 따라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환자 간호에 따른 가족의 스트레스 및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또 암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암으로 인한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재가 암환자에게 투병의욕과 재활의지를 고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특히, ‘3플러스 힐링교실’은 친목 도모, 상호 정보교환 등을 통해 암 환자의 긍정적 마인드 제고 및 암 관리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운영한다고 군 보건소는 설명한다.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충북대학교병원 조민자 영양팀장이 강사로 나서 재가 암환자의 영양관리법에 대해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어 군 보건소 방문보건팀이 주관해 화분 만들기 및 혈압·당뇨 측정 등 건강상담이 실시됐으며, 암환자 의료비지원에 관한 상세한 안내도 이뤄졌다.이영남 군 보건소장은 “암 재발과 전이를 막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암 환자 및 가족 구성원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에는 현재 300여 명의 재가 암환자가 등록돼 있다.군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증상 및 통증조절법 교육 △관절운동교육 △욕창관리 △암 치료비 지원정보 제공 △재가용품 지원 등 암 환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4-19 17:00

충북 괴산군새마을회(회장 노명식)는 19일 괴산자연드림파크 세이프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차영 괴산군수와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새마을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생명, 평화, 공경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과 함께 괴산사랑운동을 적극 실천하며 괴산군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지역 가꾸기 운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새마을문고중앙회괴산군지부 손익도(53) 회장과 소수면 서정호(62) 회장에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이와 함께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해 온 김미옥(55·여) 괴산읍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 등 11명이 괴산군수 표창을 받는 등 총 29명의 남녀 새마을지도자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늘 애쓰고 계시는 새마을지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괴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나눔, 봉사, 배려를 실천하며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 새마을장학생으로 뽑힌 18명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4-19 14:00

괴산소방서(서장 장창훈)는 관내 농어촌 민박과 캠핑장, 숙박시설 등 휴양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방지 매뉴얼”1,000부를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매뉴얼 보급은, 휴양시설에서 잇달아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인한 이용객 불안감 해소와 예방을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관계인 자율안전관리와 이용객 안전의식 개선을 통한 소방안전관리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주요내용으로는 △“불 나면 대피 먼저” 홍보패러다임 전환과 화재 시 대피요령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과 예방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등 안전사용 △캠핑장 내 안전사고와 물놀이 사고예방 △산악사고 예방수칙과 119다매체 신고법 안내 △주택용소방시설 사용관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 등 안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내용을 보기 쉽게 요약 정리했다.이에 따라 괴산소방서에서는 5월까지 250여개 대상처를 방문해 최근 휴양시설 사고사례와 예방대책에 대한 안전교육과 위험요소 중점관리 당부 등 안전지도를 펼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은 젊은 층에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장창훈 서장은 “괴산은 지형적 특성상 산과 계곡이 많아 해마다 많은 인파가 찾는 만큼 안전사고 또한 자주 발생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4-18 11:48

충북 괴산군새마을회(회장 노명식, 이하 새마을회)가 봄을 맞아 새마을운동에 본격 나섰다.새마을회는 지난달부터 쾌적한 환경 조성과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일환으로 3R(재사용·재활용·발생줄이기) 운동에 착수해 △헌옷 모으기 △폐비닐, 농약병, 폐농자재 수거 △하천변 환경정화 등 각종 활동을 펼치며 맑고 푸른 괴산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여기에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저지 대책위원회 활동과 농사일을 병행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전 읍·면 새마을 지도자들이 돌아가며 대책위 초소 근무를 서고 있다.새마을회 회원들은 1일 5명씩 윤번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반대에 대한 4만여 괴산군민의 확고한 뜻을 하나로 결집하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한 범 군민 확산운동에 앞장서고 있다.노명식 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소각장 설치 저지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반드시 소각시설 건립을 막아내고, 청정 유기농업군 괴산군의 자긍심을 지키겠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새마을회가 최근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를 찾아가 성금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새마을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노명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5명이 강릉시 옥계면을 직접 방문,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성금 100만원을 전달한 뒤 추가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4-18 10:44

충북 괴산군이 최근 ‘칼라병’으로 불리며 전국 고추 재배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18일 군에 따르면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는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된다.전염되면 잎과 열매에 이상증상(원형무늬, 뒤틀림 등)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고사하는 등 고추 생산수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준다.꽃노랑총채벌레는 토양에서 번데기 형태로 겨울을 지낸 뒤 봄이 되면 성충으로 탈피해 고추에 해를 끼친다.최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짐에 따라 육묘상에서도 발생되고 있으며, 발생 시기도 다소 앞당겨진 것으로 군은 분석한다.특히, 꽃노랑총채벌레는 칼라병을 옮길 뿐만 아니라 순과 잎을 가해하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새순은 전염된 부위에 이상증상(새순고사, 갈변, 울퉁불퉁 기형현상 등)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한 경우 새잎이 전혀 나오지도 않는다.이에 따라 정식 전 적용약제를 이용, 육묘상 및 고추밭을 소독하는 등 바이러스 방제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군은 강조한다.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바이러스의 정확한 예찰과 신속한 해결 등을 위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활용하고 있으며, 농가로부터 의심 신고를 접수하면 현장으로 바로 달려가 샘플을 채취, 진단 키트로 검사 후 그 결과를 신속하게 알려주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거에는 고추농업에서 역병이나 탄저병이 가장 무서운 병이었지만, 최근에는 바이러스가 가장 무서운 병이 됐다”며, “농가에서는 방제를 위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바이러스 발생 시 군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 진단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고추 바이러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830-276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4-18 10:43

충북 괴산군이 생생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 홍범식고가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18일 군에 따르면 지역 민속문화재인 괴산읍 동부리 소재 홍범식고가 일원에서 이달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토요일(오후 4시 ~ 8시)에 ‘홍범식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하는 전래놀이 한마당 △다양한 그림책이 있는 그림책방 △전문성우가 읽어 주는 그림책극장 △계절 따라 마련되는 체험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또한 풍물, 판소리, 민요,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진행되면서 신나는 놀거리, 즐길거리가 제공된다.이와 함께 10월에는 괴산두레학교 어머니들의 삶을 시로 표현한 전시회와 시낭송회를 열어 가족, 이웃, 지역민들과 다함께 교감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홍범식고가 활용 문화사업은 홍범식고가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자원과 결합해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문화학교 숲’(대표 이애란)에서 주관해 진행해 오고 있다.특히, 이 사업은 2018년 문화재청 주관 생생문화재 우수사업으로 뽑혀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4-18 10:42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가 17일 괴산읍 소재 육군학생군사학교 대강당에서 국군장병 및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배려’를 주제로 ‘가족 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일터와 가정에서의 삶을 조화롭게 이뤄 나아갈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로열코칭 최은주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아카데미는 육군학생군사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최은주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대화법의 핵심기술과 대화에서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장애요소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다.그러면서 “행복한 가정과 직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좀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활할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배우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 맞벌이 부부의 가사분담 등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출산 이후 부모로서의 준비, 좋은 부모가 되는 자세 등 육아방법과 함께 가정, 직장, 사회 등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언어적 소통’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과 일을 병행하면서 겪는 갈등과 혼란을 치유하는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대화법을 통해 행복한 가정과 직장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4-17 14:00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을 위한 충북 괴산군 공무원 및 지역주민들의 지원 동참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괴산군 전체 공무원의 성금 모금에 이어 사리면(면장 우익원)에서도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임걸) 및 리우회(회장 이상돈)와 함께 17일 강원도 고성군청을 방문, 면내 각급 단체 회원 및 주민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리면에 따르면 이날 전달한 성금은 지난 11일 열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의에서 강원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 지원을 위해 긴급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의한 것에 따른 것이다.2017년 7월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괴산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당시 사리면도 큰 피해를 입었던 만큼 대형 산불로 인한 강원도민들의 아픔을 충분히 이해하고, 작은 도움이라도 절실히 필요할 것이라는 판단에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는 게 사리면의 설명이다.특히, 이번에 마련된 성금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성금 모금 소식을 접한 면내 각급 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지난 16일까지 모은 성금 500만원은 사리면 방축리 출신인 고성군청 김종우 종합민원실장에게 전달됐으며,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구입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우익원 사리면장은 “지난 2017년 괴산군이 폭우 피해로 곤경에 처했을 때 전국 각지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며,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산불로 상실감이 클 강원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사리면은 2018년 괴산군정 주요업무 자체평가에서 받은 상금 50만원도 성금으로 함께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4-17 11:00

충북 괴산군이 오는 20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건강걷기대회는 지난 2006년 개최 이후 13년 만에 괴산에서 다시 열리는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와 군민화합 및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이날 대회는 도민체전 개막식 장소인 괴산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출발, 수진교(하상도로)를 거쳐 괴산대교를 반환점으로 지나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2.6km 코스(40분 소요)에서 펼쳐진다.또한 행사 중에는 △요술풍선만들기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 판박이 스티커(엠블럼 등 26개 종류) 체험 △희망풍선 불기 △페이스페인팅(스티커)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특히,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풍선 및 생수 등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주어진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는 괴산의 새로운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회 개막일까지 앞으로 남은 50여 일 간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생명이 움트는 계절인 싱그러운 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건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건강걷기대회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군민 모두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도내 11개 시·군 4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괴산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4-17 09:01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올해부터 난임부부를 위한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30%까지 지원되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대상범위가 금년부터 180%까지 늘어났다.법적 혼인상태에 있고,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인 가임여성이면 누구나 이번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체외수정에 한해 최대 4회까지 지원되던 난임 시술 범위가 올해부터는 인공수정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체외수정 중 △신선배아 최대 4회 △동결배아 최대 3회 △인공수정 최대 3회 등 총 10회까지 지원횟수가 늘어났으며, 1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을 받기 원하는 난임부부는 정부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은 후 신청자 및 보호자의 신분증을 갖고 군 보건소 모자건강팀(043-830-2356)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 갖기를 소망하는 모든 부부가 시술비 부담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이번에 지원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4-16 10:14

충북 괴산군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농업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을 확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군은 농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율을 지난해(85%) 대비 5% 상향 조정해 90%로 늘리고, 농가 부담률은 15%에서 10%로 낮춰 운영한다는 방침이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괴산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면적은 1885ha로, 2016년 1352ha, 2017년 1406ha에 이어 매년 계속 증가하고 있다.품목별 가입면적은 지난해 기준 벼(786ha)가 가장 높았으며, 사과(294ha), 옥수수(203ha)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이상저온, 여름철 폭염 및 가뭄, 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 중 591호(446ha)가 보험 혜택을 받았다.군은 보다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돕기 위해 올해 봄철 이상저온 상시화에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보장내용을 크게 개선했다.그동안 농가가 선택적으로 가입하던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의 ‘봄동상해’ 보장특약을 주 계약에 포함하고, 인삼 보험보장재해 대상에 냉해를 추가했다.보험 대상품목 또한 지난해 57개 품목에서 배추, 무, 파, 호박, 당근 등을 추가해 62개 품목으로 늘렸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올봄 농작물 저온 피해 발생 및 가뭄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최근 빈발하는 이상저온, 우박, 폭염, 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 추세를 감안해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인은 반드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역 농협 또는 품목별 단위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4-16 10:14

충북 괴산군이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다.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강원도를 덮친 사상 초유의 대형 산불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괴산군 공무원 700여 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5백84만원의 성금으로 마련한 가전제품을 전달하기로 했다.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이번 성금에는 화마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한 진심어린 애도와 위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군은 17일 강원도 속초시를 방문해 모금액으로 마련한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2017년 괴산군이 사상 유례 없는 수해를 입었을 때 전국 각지로부터 물품, 성금, 자원봉사 등 수많은 지원의 손길로 재난의 아픔을 이겨내고, 빠른 시일 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괴산군 공무원들이 정성껏 모아 마련한 이번 물품지원이 강원도 산불의 아픔이 빨리 치유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에서도 이달 말 자원봉사자로 적극 참여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4-16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