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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 위치한 수옥정물놀이장이 오는 7월 6일 개장한다.매년 2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피서지인 수옥정물놀이장은 △성인풀장 △유아풀장 △다이빙풀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매점, 수영복 대여점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함께 2만원만 내면 물놀이장 내에서 음식을 만들거나 고기를 구울 수 있는 피크닉 테이블(4인 기준)도 제공된다.특히,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해 안전요원, 간호조무사 등 관리요원을 물놀이장 주변에 상시 배치해 운영하고 있어 전국 최고로 안전하고 깨끗한 여름 휴가지로 손꼽히고 있다.입장료는 어른 3000원, 청소년·군경 2500원, 어린이 2000원이다.만 2세 이하 영·유아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놀이시설 자유이용권은 4000원으로, 이용요금도 저렴해 가족 단위로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휴일 없이 매일 운영된다.여기에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인 ‘연풍, 바람 따라 신나는 숲 여행’ 프로그램이 수옥정관광지에서 진행되는 만큼 올 여름 수옥정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 또한 주어질 예정이다.물놀이장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옥정물놀이장(833-8898)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6-24 10:13

충북 괴산군은 오는 9월말까지를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군 안전건설과를 주축으로 한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등 폭염대응 T/F팀을 구성, 본격적인 폭염 대책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군은 우선 관내 노인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137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했다.또한 군은 쉼터 내 냉방기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재난도우미 비상연락망 구축, 노약자 및 독거노인 등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응급진료체계 구축 등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대비활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보행신호 대기구역에 그늘막 쉼터 8개소를 이달말까지 추가로 설치해 총 17개소에 그늘막 쉼터를 운영하고, 방문건강관리요원 및 노인돌보미를 활용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나선다.이와 함께 군은 무더위 노출이 많은 건설·산업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사업장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폭염에 취약한 사업장(고열작업장·옥외사업장 등)에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사항에 관한 행정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옥외사업장의 경우 가장 무더운 시간대(오후 2시~5시)에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Heat Break)’를 운영토록 지도에 나선다.군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에 따른 군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점검 등 폭염대비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께서도 폭염대비 행동요령 숙지 및 실천을 통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6-24 10:12

제9회 감물감자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화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22일 감물면사무소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출향인사, 자매결연지 관계자, 도시 소비자 등 3천여 명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오카리나 공연과 농악대 공연으로 흥겹게 시작된 이날 축제에서는 찐 감자 빨리 먹기, 감자 길게 깎기, 감자 관련 시·그림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여기에 감자캐기 체험행사를 비롯한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면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또한 생감자를 이용한 까르보나라, 감자전, 옹심이, 감자떡, 통감자구이, 감자샌드위치, 감자칩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판매장에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부대행사로 펼쳐진 친환경 감자 직거래장터에서는 준비된 고품질 감자가 모두 완판됐으며, 표고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 짚풀공예 전시장 등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이날 축제 행사장을 방문한 트로트 신동 정동원군은 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축하 공연을 펼치며 홍보대사로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이형재 감물면 축제추진위원장은 “감물지역 특산품인 감자를 소재로 판매와 체험, 홍보의 장으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소득 창출은 물론 감물감자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주민 화합에도 기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6-22 15:32

충북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현, 이하 센터)는 지난달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보기술자격(ITQ) 취득과정을 운영한 결과, 제2회 ITQ 특별시험에 응시한 11명의 청소년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운영한 정보기술자격(ITQ) 취득과정은 청소년들의 자기개발 및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한글을 이용한 문서작성 능력 배양은 물론 ITQ 국가공인자격증 취득을 통해 진로·진학의 기회를 넓히는데 큰 목적이 있다고 센터는 강조한다.이번에 정보기술자격(ITQ)을 딴 최주열(괴산중2) 학생은 “평상시 컴퓨터는 많이 사용하는 편이지만 체계적으로 한글 프로그램이나 문서작성에 대해 배울 기회는 적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국가공인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유현 센터장은 “정보화시대에 발 맞춰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계속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ITQ 프레젠테이션(PPT) 취득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834-7943)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6-21 10:09

충북 괴산군 발전을 위해 힘써 온 11명의 괴산군 공직자들이 후배 공무원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명예로운 퇴임을 맞았다.군에 따르면 임상빈 행정복지국장, 허영환 농업경제건설국장, 김흥기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영남 보건소장 등 11명의 공무원들이 오랜 기간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그 동안 군 발전에 크게 기여한 11명의 공직자에게 포상금을 수여하고, 배우자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퇴임하는 임상빈 행정복지국장은 1979년 3월 공직에 입문한 후 1995년 지방행정주사에 이어 2007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연풍면장과 행정과장 등을 지냈다.임 국장은 이어 2017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기획감사실장 및 행정복지국장을 역임했다.40년의 공직생활을 마친 임 국장은 건전한 지방재정에 기여한 공으로 충청북도지사표창, 업무발전 유공으로 행정자치부장관표창,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지식경제부장관표창, 모범공무원 국무총리표창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허영환 농업경제건설국장 역시 1979년 3월 공직에 들어와 1995년 지방행정주사 승진, 2011년 지방행정사무관 승진 후 칠성면장과 경제과장 등을 역임했다.지난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허 국장은 농업정책실장, 농업경제건설국장을 지냈으며,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으로 괴산군수표창, 바이오토피아 충북 건설에 이바지한 노력을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표창 등을 받았다.또한 김흥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980년 3월 공직에 임용된 후 농촌지도사로서 활발히 활동했다.김 소장은 특화작목연구팀장 등을 거친 뒤 2017년 지방농촌지도관으로 승진, 기술담당관과 소장을 지냈다.김흥기 소장은 4H지도육성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북도지사표창, 농촌진흥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을 받았다.이번에 함께 퇴임하는 이영남 보건소장은 1982년 7월 공직을 시작해 2011년 지방보건주사로 승진, 진료팀장, 식품위생팀장 등을 지냈다.지난해 지방

괴산군 | 손혜철 | 2019-06-21 10:08

충북 괴산군은 2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괴산사랑운동 SNS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3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괴산군에 따르면 서포터즈는 11개 읍·면 주민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활발히 활동 중인 사회단체 회원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서포터즈는 △괴산의 역사·인물·관광지 등 자랑거리 홍보 △지역 내 괴산사랑운동 행사 공유 △관내 미담사례 소개 △군정 관련 자료 홍보 등 괴산사랑운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소식들을 발 빠르게 군민들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이들은 최신 정보 트렌드에 발맞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등 쌍방향 온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사랑운동 관련 정보를 온라인 통신망을 통해 홍보를 확대함으로써 시간적, 공간적, 비용적 한계를 극복할 것”이라며,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이 4만 군민이 괴산사랑운동에 모두 동참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괴산사랑운동은 ‘배려와 존중’ 및 ‘소통과 화합’에 핵심가치를 두고,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 실현을 위해 괴산군이 지난해부터 적극 펼치고 있는 범(凡) 군민 운동이다.괴산군은 △역사·문화·전통 지키기 △청정환경 가꾸기 △안전괴산 만들기 △지역경제 키우기 △건강한 사회 만들기 등 5대 전략을 바탕으로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6-20 16:00

충북 괴산군은 20일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50인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및 급식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육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여름철을 맞아 철저한 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50인 미만의 소규모 급식시설의 경우 집단급식소 신고의무가 없어 상대적으로 위생정보 및 교육 등에 취약, 자칫 위생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만큼 이번 특별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군은 설명한다.이날 교육은 △식중독의 이해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현황 △계절별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등 식중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미생물, 식재료 구입 단계부터 조리과정에 대한 유의사항, 안전한 음식제공 방법 등 급식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핵심적인 내용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양희근 군 환경위생과장은 “점차 기온이 올라가고 있어 음식물 취급 및 보관 부주의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된다”며, “식중독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급식 종사자 개인의 위생관리 및 조리장 청결유지는 물론 식품보존기간 준수 등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6-20 16:00

충북 괴산군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oesangun)을 통해 괴산 햇감자 증정 이벤트를 큰 호응 속에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 열리는 제9회 감물감자축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페이스북 계정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방법은 ‘감자’로 센스 있는 이행시를 적고, 이벤트 게시물과 괴산군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군은 오는 26일 50명의 당첨자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하고, 품질이 우수한 괴산 햇감자 1상자(10kg)를 택배로 발송할 계획이다.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이벤트는 감물감자축제 당일인 22일까지 계속된다.특히, 감물 감자는 깨끗한 토양과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농산물로, 비타민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고 알려져 있다.맛 또한 뛰어나고, 단단하며 저장성이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감물감자축제는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는 대표적인 농산물 축제로, 오는 22일 감물면사무소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에서는 △찐 감자 빨리 먹기 △감자 길게 깎기 △감자탑 쌓기 △농·특산물 경매 등 대도시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또한 5천원만 내면 5kg 상자에 가득 담아갈 수 있는 감자캐기 체험을 비롯해 감자전, 옹심이, 감자떡, 통감자구이, 감자칩 등 풍성한 먹거리 코너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괴산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신동 정동원군과 가수 신명화씨도 공연장을 찾아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군 관계자는 “감물감자축제는 괴산의 대표 먹거리인 감자를 주제로 한 대표 농산물 축제”라며, “가족, 친구 등과 축제장을 방문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 중인 감자 이행시 짓기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해 맛 좋은 괴산 햇감자를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r

괴산군 | 손혜철 | 2019-06-20 09:25

폐기물관리법 개정을 위한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과 관련, 이를 막기 위해 자문단과 TF팀을 운영하고 폐기물관리법 개정을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다.우선 괴산군은 변호사, 대학교수 등 환경·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꾸려진 TF팀 등을 운영하는 등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저지를 위한 법률적·제도적 방안 마련에 적극 힘쓰고 있다.또한 괴산군은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법 상 농촌지역에 유해성 폐기물 처리시설이 들어서기 쉬운 불합리한 요소가 많다고 판단,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충북도청 등 관련 기관에 폐기물관리법 개정 건의사항을 지난 3월 제출한 후 조속한 개정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이번에 괴산군이 제출한 주요 개정 건의사항으로는 △폐기물 처리시설의 공공성 강화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 도입 △폐기물 처리 관련법률 상호 간 형평성 제고 △의료폐기물 분류의 적정성 검토 △폐기물입지제한 조례의 위임사항 제정 등이다.특히, 괴산군은 지역 국회의원 등을 직접 찾아가 폐기물관리법의 개정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를 막아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함께 머리를 맞댔다.최근 박덕흠 국회의원(괴산·보은·옥천·영동)이 정부가 지정·산업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처리해야 한다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 법안을 국회에서 대표 발의했다.괴산과 같은 청정 농촌지역에 폐기물처리시설이 들어서면 심각한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건강 또한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이번 박 의원의 대표 발의는 그동안 괴산군이 강력히 요구해 온 폐기물관리법 개정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괴산군 관계자는 “도시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처리가 농촌지역으로 집중되는 등 폐기물 처리 원칙에 있어서 개선할 부분이 많다”며,

괴산군 | 손혜철 | 2019-06-20 09:21

충북 괴산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 간 충남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힐링캠프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과 함께 고충민원 증가로 누적된 일선 민원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힐링캠프에서는 스트레스 자가진단에 이어 음악을 통한 스트레스 극복 및 힐링(비틀즈의 Let it be와 인생이야기), 스스로 하는 건강관리(셀프 헬스케어)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무원 A씨(42)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그동안 쌓인 업무 스트레스와 긴장 속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치유의 과정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갖게 됐다”며, “업무 현장에 복귀하면 초심으로 돌아가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발 더 다가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민표 군 민원지적과장은 “대민서비스 최전방에서 일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소통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복잡 다양해진 민원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힐링캠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교육을 계기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무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질 높은 민원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6-19 10:21

트로트 신동 정동원(13)이 충북 괴산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괴산군은 효율적인 홍보를 통한 군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정동원군를 괴산군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정동원군은 오는 22일 열리는 감물감자축제 행사장에서 괴산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축하공연을 펼치며 홍보대사로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정군은 초등학교 6학년 트로트 신동으로, 지난해 9월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함양군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이어 같은 해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산에 진출한 뒤 KBS 노래가좋아 및 생생투데이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끼를 발산했다.특히, 전국노래자랑 1~2차 예심 합격모습이 담긴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330만 뷰를 넘어서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정동원군은 주로 현재 살고 있는 경남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3만여 명의 팬클럽(정동원을 사랑하는 모임)도 보유하고 있다.괴산군은 민선 7기 군정방침인 ‘젊은 괴산’ 실현을 위해 트로트 및 색소폰 신동으로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정동원군을 군 홍보대사로 위촉, 새로운 군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군은 앞으로 무보수 명예직으로 괴산군의 명품 농·특산물, 지역축제, 문화·관광지 등을 전국에 알리는 괴산군 홍보대사로서 활발히 활동하게 된다.괴산군 관계자는 “뛰어난 재능과 참신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정동원군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괴산군이 보다 ‘젊은 괴산’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정동원군은 지난 13일 열린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며 괴산군민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6-19 10:21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 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18일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군 보건소는 이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인형극을 공연했다.이날 선보인 인형극은 구강보건교육 캐릭터 인형극 ‘덜렁덜렁 마녀의 충치소동’ 으로, 치아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올바른 양치습관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한 구강건강관리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는 내용으로 소개했다.군 보건소는 이어 괴산읍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치아관리법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치주질환과 치아우식증 △틀니관리법 △스케일링을 통한 치석제거 △점심식사 후 칫솔질하기 등을 설명하면서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구강 관련 안내책자와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정책을 마련해 군민들이 보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매년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로,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구강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6-18 13:00

충북 괴산군이 감자 채종농가에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생육기별 방제에 나서는 등 감자 보급종의 안정적인 생산과 우량 무병 씨감자 수확을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다.군은 감자 싹이 15cm 정도 발육됐을 때와 꽃이 만개했을 때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자체 종자관리사를 통해 포장검사를 실시하고 있다.포장검사는 우량 무병 씨감자 생산을 위한 것으로, 다른 품종 또는 다른 형태의 감자가 섞여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제거하는데 필요한 작업이다.이와 함께 군은 시료를 채취한 뒤 별도 실험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 유무 등도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포장검사 후 수확된 씨감자는 저온저장고에 일정기간 저장하고, 씨감자 규격에 맞도록 선별한 후 종자검사를 거쳐 농협과 연계, 신청 농가에 공급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감자는 영양 번식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퇴화가 빨라 품질 좋은 보급종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철저한 생산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포장검사를 통해 깨끗한 씨감자 수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에서는 채종농가 34호가 20ha 규모에서 씨감자 보급을 위한 보급종 생산에 힘쓰고 있다.군은 올해 총 500톤에 달하는 씨감자 생산에 나서며, 관내 필요량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은 충북권을 비롯한 전국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6-18 10:00

충북 괴산군 감물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형재, 이하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2일 감물면사무소 앞 광장 일원에서 제9회 감물감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감물감자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올해 괴산군 지역축제 육성사업에도 선정된 감물감자축제는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 축제다.특히, 그동안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해 오던 축제를 올해에는 하루만 개최, 축제의 내실을 기하고 보다 실속 있는 행사로 치른다는 방침이다.괴산오성중학교 농악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는 이번 감물감자축제에서는 찐 감자 빨리 먹기, 감자 길게 깎기, 감자탑 쌓기, 농·특산물 경매진행 등 대도시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또한 5천원만 내면 5kg 상자에 가득 담아갈 수 있는 감자캐기 체험을 비롯한 짚풀공예 체험과 함께 감자전, 옹심이, 감자떡, 통감자구이, 감자칩 등 풍성한 먹거리 코너도 마련된다.여기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트로트 신동 정동원군과 지역가수 신명화씨의 공연이 펼쳐지면서 축제 분위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축제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중 감물면 소재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그림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작을 행사장에 전시해 학생·학부모 등 젊은 층의 축제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이형재 위원장은 “감물감자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감자를 주제로 한 축제”라며, “대도시 소비자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 다채로운 오감만족형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특히, 감물 감자는 깨끗한 토양과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농산물로, 비타민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맛 또한 뛰어나고 단단하며 저장성이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rdqu

괴산군 | 손혜철 | 2019-06-17 10:34

163만 충북도민의 화합의 장, 3일간의 열전 마치고 성황리 폐막충북 괴산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5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24개 종목 4천500여 명의 도내 각 시·군 선수·임원단이 참가, 연일 뜨거운 열전을 펼치며 승부를 겨뤘다.대회 결과 청주시가 종합우승을, 괴산군이 2위를, 충주시가 3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개최군인 괴산군은 지난해보다 4계단 오른 2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지난해 대비 성적이 크게 오른 괴산군이 성취상 1위를 차지했으며, 옥천군, 증평군이 그 뒤를 이었다.또한 학생부에서는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순으로 1,2,3위에 올랐다.이 밖에 보은군 선수단이 모범선수단 화합상을, 단양군이 질서상을, 제천시가 우정상을 받았고, 충청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와 충청북도볼링협회가 모범경기단체상을 수상했다.괴산군은 이번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우선 제58회 도민체전 개최지가 괴산군으로 결정되자마자 지난해 7월 도민체전을 전담해 운영할 수 있는 TF팀을 신설했다.이어 경기장 시설정비와 안전점검, 의료 및 교통대책 마련, 식품 접객 및 숙박업소 대상 위생 점검 등에 적극 나섰다.이와 함께 지난달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어 대회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특히, 괴산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유관기관과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대회 지원으로 모든 경기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또 괴산군은 군 전체 공무원의 유기적 협조체계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1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준비 기간임에도 이번 도민체전이 역대 최고의 성공 대회로 치러질 수 있었다고 재차 강조했다.‘함께해요 희망괴산 하나되는 도민체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역대 가장 화려하게 열린 제

괴산군 | 손혜철 | 2019-06-16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