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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서장 김유종)는 설 연휴를 맞아 괴산전통시장 2개소와 터미널 등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와 시장상인회로 구성된 자율소방대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연휴 전 전통시장 이용객, 귀성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자율설치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추진됐다.주요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문 배부 및 안전확인 스티커 배부 ▶ 주택용 소방시설 지속 보급 및 화재예방 교육 ▶ 누구나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소화기 비치방법 개선 안내 ▶ 점포별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효율적 관리 교육 등을 추진했다.또한, 이날은 소방차의 재난현장 신속한 출동시간 단축(골든타임) 및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참여 불시출동훈련 및 좁은 길 한쪽 주차하기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며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한편, 각 읍․면 주요 업무시설에 설치된 LED전광판을 활용해 “새해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란 문구를 삽입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중홍보 추진하고 있으며, 블로그․SNS 등을 통한 다양한 집중홍보를 전개하고 있다.김유종 서장은 “평소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예방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2-14 13:57

괴산소방서(서장 김유종)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한 비상구 및 피난통로 운영실태 등 소방안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불시 단속은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건물 관계인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설 명절 연휴기간 중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주요점검내용으로는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상태를 중점으로 ▶비상구 폐쇄․훼손․번경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경우 ▶영업장 내부 피난통로에 피난에 지장을 주는 물건 등을 쌓아 놓은 경우 등이다.소방서에서는 관내 모든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의거 시정명령, 과태료, 벌금 등을 부과할 방침이다.한편, 괴산소방서에서는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능력 향상 및 안전환경 조성과 선제적 예방활동을 위해, 화재예방과 비상구 개방의 뒷글자를 강조한 “함께해요! 방 ~ 방” 이란 이색홍보 전개하며,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괴산의 안전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유종 서장은“각종 대형화재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설관계자의 의식개선이 최우선이라며, 비상구 개방 및 피난통로 확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괴산군 | 권경임 | 2018-02-13 14:36

설 명절을 맞아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어 주위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우선 지난 12일 나용찬 괴산군수가 충북웰빙노인전문요양원과 부흥실버요양원을 방문해 물티슈와 세탁세제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13일에는 군청 실·과·소별 공무원들이 청천재활원, 충북실버요양원, 진성노인전문요양원, 나눔의집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물티슈, 두루마리휴지, 세제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평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훈훈한 온정의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에 위문품을 준비해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괴산군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각 읍·면에서도 사랑의 나눔실천이 전개됐다.지난 9일에는 소수면 자율방범대원들이 마을 경로당에 화장지, 종이컵, 주방세제 등 생필품을, 12일에는 청천면기관단체협의회 및 덕평전담의용소방대가 저소득층 가구와 경로당에 생필품 및 쌀, 라면 등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또한 13일에는 칠성면 기업경영인협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가 저소득 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해 생활용품과 떡을 전달했고, 한수원(주) 괴산수력발전소 임직원은 칠성면사무소를 방문해 저소득층 가정에게 전해달라며 쌀과 라면 등의 물품을 기탁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2-13 09:14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건강명품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청안면 2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연령 증가에 따라 유병률이 높아지는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만성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한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한방의와 간호사가 팀을 이뤄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목요일 청안면 조천1리 및 문방3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월말까지 운영된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한의사의 침 시술 이외에도 혈압측정과 관절염 등 근골격계질환 상담진료, 한방약 처방, 겨울철 뇌졸중 및 낙상 예방교육 등도 함께 진행되는 등 지역주민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청안면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3개 마을회관에서 주 1회 건강체조 및 스트레칭 교실, 마을건강지기와 함께하는 주민주도형 걷기동아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농한기를 이용해 진행되는 찾아가는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한방진료를 받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해 보건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취약지역 만성질환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내용의 교육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2-12 09:51

충북 괴산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 현장에서 군민들의 고충민원을 해결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나,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상담예약 신청을 사전에 접수할 예정이다.상담 예약이 필요한 주민은 20일까지 관내 각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각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고충민원을 직접 상담 및 접수하고, 현장에서 당사자와의 중재를 통해 합의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상담제도다.상담 대상은 △모든 행정 분야(경찰 포함) △제도권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사회복지 분야 △법률상담(민·형사, 생활법률 등) 및 소비자 피해 구제 분야 △금융피해 분야 부패신고 및 행정심판분야 등이다.상담민원은 당일 해결을 원칙으로 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정밀 조사와 국민권익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고충사항이나 다양한 생활불편사항이 있으면 23일에 운영하는 이동신문고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으시길 바란다”며, “당일 무료 한의사 진료도 함께 진행되니 주민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이동신문고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기획감사실 감사팀(830-3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2-12 09:49

나용찬 괴산군수가 12일 불정면을 끝으로 지난달 31일 괴산읍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을 찾아가 진행한 새해 읍·면순방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순방 기간에는 ‘행복한 군민, 희망찬 괴산’ 건설을 위해 추진 중인 2018년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군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없는 소통행정을 펼쳤다.특히, 군 주요 사업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배석해 주민들의 다양한 현장 민원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군민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이번 순방 기간 중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주변 축사 폐수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및 악취감소 △경로당 신축 △광역상수도 확충 △마을상수도 공급 △배수로 정비 및 농로포장 등 군민들이 평소 바라는 점과 군민들이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 안전 및 편의시설 확충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접수됐다.또한, 연풍면 괴정마을 한샘터를 단원 김홍도와 연계한 개발, 상권 활성화, 농공단지 및 박달산 도유림 개발, 각종 지역개발사업에 지역 읍·면 포함 등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도 이목을 끌었다.군은 건의사항에 대해 법적 검토와 추진 가능 여부, 실효성, 장기적인 계획 수립 여부, 예산 등을 면밀히 검토해 최대한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나 군수는 “이번 순방은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언제든지 군정 발전에 위한 군민들의 의견을 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2-12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