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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청소년수련원(원장 김영희)은 내달부터 괴산군 ‘차오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일 괴산군청소년수련원에 따르면 차오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방과 후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공적서비스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단, 교재비 본인부담)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교육·복지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괴산군청소년수련원은 강조한다.김영희 원장은 “방과후 청소년들의 안전한 보호로 맞벌이 부모들은 안심하고 본업에 임할 수 있고,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건강하게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현재 참가자 모집 중(충원 시까지 30명 모집)이며, 신청 희망자는 괴산군청소년수련원(괴산읍 충민로검승3길 41)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소년수련원(☏043-833-2901)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아카데미는 내달 4일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2-20 09:46

충북 괴산군은 괴산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 기술교육인 ‘2019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이 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괴산친환경농업대학에서는 △사과 △농촌관광 △귀농·귀촌 등 3개 과정이 개설되며, 내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과정별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모집인원은 3개 과정에 총 100명이다.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5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사과과정은 사과 전지·전정부터 수확물 관리까지의 전공교육, 공통 교양과목, 현장견학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농촌관광과정에서는 농촌자원 및 체험프로그램 교육 등이 주로 이뤄지고, 귀농·귀촌과정은 귀농·귀촌 갈등관리부터 괴산군 주요 작물 재배기술 교육까지 귀농·귀촌인들이 농업현장에 빨리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내용으로 운영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군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의 장으로서 친환경농업대학을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830-2732)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2005년 고추과정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880명의 졸업생을 배출, 괴산군 농업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2-20 09:46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가 출산가정에 대한 다양한 경제적 지원정책을 추진하면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 보건소는 임산부 등록을 할 경우 엽산제와 철분제 등 영양제를 지원하고, 임신 주수별 건강관리정보를 매달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출산 후에는 출산가정에 축하선물로 신생아에게 필요한 보습제 및 속싸개, 속옷, 손수건, 가방 등 육아용품도 지급하고 있다.여기에 출생신고 시 일정 지급요건을 갖추면 출산장려금도 받을 수 있다.첫째아 출생 시 200만원, 둘째아에게는 300만원, 셋째아 이상부터는 1000만원이 분할 지급된다.출산장려금은 출생한 신생아의 부모가 주민등록상 함께 등재돼 있어야 하고,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인 자에 한해 지원된다.다만, 출산 당시 부모의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 거주기간이 1년이 경과한 후부터 출산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또한 군 보건소는 출산장려금과 별도로 부모가 괴산군 거주 6개월 이상인 모든 출산 산모가 출산 후 부담해야 하는 산후도우미(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이용료 중 본인 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하고 있다.출산 후 누구나 가족 또는 부모의 도움 없이도 산후조리가 가능토록 적극 돕는다는 게 군 보건소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과 같은 출산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또한 운영하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출산지원책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을 위한 효과적인 행·재정적 지원정책을 적극 마련해 지역 출산율을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2-20 09:45

충북 괴산군은 기업 근로자 및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참여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이란, 중소(중견)기업의 미혼 근로자와 청년 농업인에게 목돈 마련을 지원해 청년층의 결혼 유도 및 장기근속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충북도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시행 첫 해인 지난해에는 충북도내 중소(중견)기업의 미혼 근로자에 한해 신청을 받았지만, 올해부터는 청년 농업인까지 대상이 확대됐다.중소(중견)기업 근로자 및 농업인이 5년 동안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괴산군 및 기업(근로자의 경우만 해당)에서 일정액을 매칭해 본인 결혼 시 목돈을 지원해 준다.기업 근로자의 경우 적립액은 월 80만원으로 근로자가 매월 30만원씩 적립하면 도와 군에서 각 15만원씩, 기업에서 20만원씩 5년간 매칭해 본인 결혼 및 근속 시 만기 후 목돈(원금 4800만원+이자)을 지원받게 된다.또한 청년 농업인의 적립액은 월 60만원으로, 농업인이 매월 30만원씩 적립하면 도와 군에서 각 15만원씩 5년간 매칭해 본인 결혼 시 목돈(원금 3,600만원+이자)을 지원해 준다.지원대상은 기업 근로자의 경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괴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 도내 중소(중견)기업 미혼 근로자로 사업주의 추천(동의)을 받은 자(기업당 최대 5명)에 한한다.청년 농업인의 경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괴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 미혼 청년 농업인(농가당 1명)이다.괴산군은 지난해부터 17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10명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한다.다만, 청년 농업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농업인 6명, 근로자 4명으로 제한한다.신청 희망자는 군 기획홍보담당관실 미래기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까지 대상이 확대된 만큼 이번 사업이 청년층의 괴산군 정착 유도 및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고, &lsq

괴산군 | 손혜철 | 2019-02-19 10:37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괴산 출신 충북도 공무원(괴우회, 회장 김성식)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및 윤남진 도의원과 괴우회 회원 30여 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소재 한 식당에서 진행됐다.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괴우회와 괴산군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정보교류를 통한 현안사업 협조 체제를 강화하는 등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홍명희문학관 건립(100억원) △농업기반시설 조성(136억원) △스포츠타운 조성사업(165억원) 등 군정발전에 꼭 필요한 총 31개(2589억원 규모)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예산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현재 군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는 축구종합센터 유치, 각종 생활 SOC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도청 향우회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부예산 확보는 군민생활과 지역발전에 직결되는 만큼 지역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올해도 정부예산 확보에 온힘을 다하겠다”며, “핵심공약사업의 성공적 이행으로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2-19 10:37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2019년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주민 4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수요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개인생활습관, 건강지식부족 등이 꼽혔다.이에 건강에 대한 생활습관을 비롯한 의식 및 행태를 개선, 주민 스스로의 구강질환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에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군 보건소의 설명이다.이번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은 지난 11일 장연면 오가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각 읍·면 마을회관 및 노인정 등 24곳에서 진행된다.치과의사 및 치위생사를 비롯해 보건지소 담당자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구강상담은 물론 바른 칫솔법, 틀니사용법 및 관리법, 불소도포, 구강교육 등을 실시한다.또한 이번 사업은 조기치료를 통한 구강불편요인을 최소화하고 건강지식 전달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건강예방사업으로, 특히 시린 이 완화와 충치예방을 위한 치아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아사랑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구강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해 의료비 절감은 물론 주민의 행복지수가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2-18 11:21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28일까지 농지 소재지별 읍·면사무소에서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해 쌀의 과잉생산을 막고, 쌀 이외 식량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신청조건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수령한 농지 또는 지난해 변동 직접지불금 수령 대상 농지를 기준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또는 법인)이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의향이 있는 경우다.농업인별 최소 신청면적은 1000㎡이며, 가격 변동이 크고 산지 폐기 등 수급 조절 대상 품목인 배추, 무, 고추, 대파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타작물 재배 품목에 따라 달리 지원되며, 일부 작물은 지난해보다 지원 단가가 올랐다.조사료는 ha당 30만원 오른 430만원, 두류의 경우 45만원 오른 325만원을 지원하고, 일반작물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340만원이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휴경을 할 경우에도 ha당 280만원을 지원키로 해 사업 참여 대상필지가 확대됐다.조창희 군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 괴산군 논 타작물 재배 전환 면적이 201.3ha(목표대비 110% 달성)로 도내 11개 시·군 중 제일 높았다”며, “이번 사업은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사료와 쌀 이외 식량작물의 자급률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정부의 역점사업인 만큼 올해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2-18 11:20

충북 괴산군이 빈집 방치로 인한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2019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18일 군에 따르면 관내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천만원의 자체재원을 확보, 30동의 빈집 철거비용을 지원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 철거비용으로 1동당 1백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대상에는 관내 1년 이상 방치돼 재해발생과 범죄우려가 있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택 및 건축물이 해당된다.이 중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에는 군 환경위생과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주거지별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원칙적으로 건축물대장, 건물등기부등본 상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나,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위임장을 받아 대리인이 신청할 수도 있다.또한 기존 소유자가 사망했을 경우 연고자가 제적등본 상 직계비속의 동의를 받으면 신청이 가능하다.사업대상자는 신청자 중 선정기준표에 따라 각 항목별로 평가 후 점수의 합이 높은 순으로 선정된다.평가항목은 건축물의 구조, 노후 정도, 본인소유 여부, 주변환경 저해 여부 등이다.군 관계자는 “관내에 오래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2-18 11:20

충북 괴산군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3만9133명으로, 지난 2008년부터 10년 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09년 중원대학교 개교, 2011년 육군학생군사학교 이전, 대제산업단지 및 아이쿱생협 자연드림파크 조성 등 산업·농공단지가 괴산군에 속속 들어섬에 따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군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괴산군은 여전히 노령 인구층이 많은 지역으로, 해마다 사망자 수 또한 늘어나고 있어 인구감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군은 전입장려금, 출산장려금 등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만으로는 인구를 늘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지난 14일 김대희 괴산부군수 주재로 ‘괴산군 인구증가 특수시책 보고회’를 가졌다.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 괴산군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앞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논의 결과, 실질적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일자리 △결혼·출산·보육 △주거환경개선 등 3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출생아, 취학아동, 청년인구 증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천 가능한 특수시책을 각 부서별로 마련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군 관계자는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인구증가시책을 마련해 활력 넘치는 젊은 괴산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립호국원 개원, 행복주택 건립, 2천세대 규모의 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과 젊은이들의 공간인 몽도래언덕 및 젊음의거리 조성과 같은 괴산발전을 위한 획기적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점 또한 인구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괴산군은 청년들이 찾아오는 ‘젊은 괴산,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앞으로 정기 보고회를 계속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2-15 15:30

충북 괴산군은 2019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감물면 오성광전지구를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에 의해 대나무자와 평판으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첨단 측량기술로 토지의 실제 현황을 조사·측량해 불일치한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군은 2013년도 문광면 신기지구 및 청천면 운교지구를 시작으로 소수면 옥현지구, 문광면 광덕지구, 연풍면 주진지구, 칠성면 송동지구, 장연면 광진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지난해 사업지구인 장연면 추점지구는 금년 내 새로운 경계가 확정되며, 군은 올해 4천만원을 들여 감물면 오성광전지구(242필지, 14만2805㎡)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전개한다.본격 사업 추진에 앞서 15일 감물면사무소에서 주민과 토지소유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유주들의 동의서를 받아 내달 중 충북도에 지구신청을 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사업지구 지정고시,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 내년 12월까지 마무리된다.이민표 군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재산의 가치가 올라 재산권 보호와 함께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며,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2-15 14:30

충북 괴산군이 지역 내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2019년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생산적 일손봉사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나 중소기업에 봉사자를 연결해 일손을 보태주는 사업을 말한다.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면 누구나 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수시로 신청 받는다. 참여자는 하루 4시간, 연간 90일까지 봉사활동에 나설 수 있으며, 봉사 후에는 봉사시간 인정과 함께 실비 2만 원을 지급받는다.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300명 미만의 제조분야 중소기업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참여인원 1만여 명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농가에서는 연간 150명까지, 기업은 상시 근로자 수의 20% 내로 1인 기준 연간 9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생산적 일손봉사는 유휴인력에게 사회활동 참여 기회와 보람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가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괴산군에서는 2월부터 12월까지 누적인원 9800여 명이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 160개 농가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해 주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2-15 10:19

충북 괴산군은 지역 전반의 안전관리실태 점검 및 개선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2개월 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에 공공시설 118개소, 민간시설 91개소 등 관내 총 209개소의 건축물 및 시설물을 비롯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김대희 부군수를 단장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단을 구성 △건축 △생활·여가 △복지보건·식품 △환경 및 에너지 △교통 및 교통시설 △기타 임도시설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점검에 나선다.특히, 올해는 점검 신뢰도 향상을 위해 모든 대상시설을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한다.민관합동 또는 최소 2개 기관 이상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 안전대진단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게 군의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안전대진단 결과는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전수 공개하고, 민간시설도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지적사항과 조치 진행 상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며, “점검표에 점검자 및 확인자명을 모두 실명으로 적도록 해 점검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 또는 군으로 신고해 안전 괴산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2-15 10:18

괴산소방서(서장 장창훈)는 3월 31일까지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국119소년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119소년단은 1963년 어린이 소방대로 창단한 이래 매년 조직정비와 신규대원 모집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 의식을 강화시켜 왔으며, 소방안전문화 정기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소방서에서는 올 한해 한국119소년단원에 대한 ▶괴산군 어린이날큰잔치(5월) ▶119소방동요경연대회(7월) ▶119소방안전체험캠프(7~8월) ▶119안전문화 축제(10월) ▶119안전뉴스경진대회(하반기) ▶불조심 강조의 달 대축제(11월) 등 연령과 성장 주기별 맞춤형 활동체험 프로그램과 소방안전문화 행사 등의 참여를 지원한다. 한편, 한국119소년단은 2018년부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인정단체로 승인되어, 학교 생활기록부 등재단체로 인정되었으며, 매년 각종 대회 참여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한 단원과 지도교사에게는 다양한 포상기회도 주어진다. 119소년단 가입과 활동비는 무료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학교 또는 단체는 괴산소방서 예방안전과(☏043-760-0152)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괴산군 | 권경임 | 2019-02-14 14:10

충북 괴산군이 다양한 강점을 내세우면서 대한축구협회에서 건립 추진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축구종합센터는 연령별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심판이 훈련과 교육을 할 수 있고, 일반 국민과 다른 종목도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시설이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023년까지 15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3만㎡ 부지에 소형 스타디움(1천명 이상 수용), 천연·인조잔디축구장(12면), 풋살장(4면), 테니스장, 수영장, 축구과학센터 등과 함께 연구실, 숙소, 식당, 휴게실, 사무실 등과 같은 부대시설도 두루 갖춘다는 계획이다.14일 괴산군에 따르면 군이 축구종합센터 건립 후보지로 꼽은 곳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 50여 필지로, 면적이 36만8545㎡(11만평)에 달한다.군은 이곳이 해발 250m 높이에 자리하고 있어 훈련 시 운동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청정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는 만큼 미세먼지 걱정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훈련장소임을 강조하고 있다.건립 예정 부지의 70%가 국·공유지인 만큼 유치에 성공하면 앞으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으로 내세웠다.또한 군은 국토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선수들에게 친환경·유기농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축구종합센터와 연계해 산악레포츠단지 및 산림복지단지, 민간복합리조트를 함께 조성, 스포츠와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는 점도 피력했다.이와 함께 청주·대전·경북·강원권 중심지로서 괴산군이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최적지라고 군은 설명하고 있다.특히, 유일하게 충북도에서 유치전에 뛰어든 괴산군을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11개 시장·군수들이 한 목소리로 유치 지지에 나서고 있는 점도 괴산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군은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범 군민 서

괴산군 | 손혜철 | 2019-02-14 11:30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2019년 상반기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4일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진로·취미·예술활동 등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창의로봇 등 과학정보교실과 함께 청소년합창단 등 11개 문화예술강좌가 개설돼 운영된다.이와 함께 특수분장, 플로리스트, 쇼콜라티에, 목공 등 다양한 자기계발 및 진로탐색의 기회도 제공된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청소년들이 직업탐색을 통해 꿈을 찾고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직업체험과정이 확대된 점이 눈의 띈다.또한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과정을 개설, 전문강사의 글쓰기 지도 및 첨삭으로 수험생들이 자기소개서를 보다 논리적이고 진솔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괴산군 청소년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하고 특성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이 지(智)·덕(德)·체(體)를 고루 갖춘 바른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청대상은 관내 청소년(초등학교 2학년 ~ 고등학교 3학년)이며, 신청 희망자는 오는 19일부터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사무실(1층)을 직접 방문해 접수(선착순 모집)하면 된다.프로그램 참가 및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830-3800~1)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2-14 10:20

충북 괴산군이 2019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14일 군에 따르면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주택개량자금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괴산군 사업량은 99동이다.사업대상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농촌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 중 무주택자(세대원포함)로서 세대주인 자 △타 도시지역에서 괴산군으로 이주하려는 자 등이다.건축규모는 단독주택 연면적 150㎡ 이하로써, 신축하는 경우가 해당된다.다만, 창고 또는 차고 등이 포함된 단독주택의 경우도 가능하나 연면적 150㎡를 초과할 수 없으며, 주택면적보다 창고 또는 부속시설이 클 경우에도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괴산군 거주자가 본인과 그 가족이 상시 거주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연면적 150㎡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인 경우에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21년 12월 31일까지 취득세가 감면된다.융자금액은 사업실적확인서 기준 주택건축비를 초과할 수 없으며, 신축·개축·재축의 경우 최대 2억원이다.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대출시점에 금융기관 고시 대출금리), 대출금 상환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신청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신청 희망자는 기한 내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며, “저금리 융자금이 지원되는 주택개량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지난해 50동의 주택개량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내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에 힘쓰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2-14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