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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흥기)가 오는 22일까지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플러그묘, 종순)의 분양을 신청 받는다.고구마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잎이 자줏빛으로 변하고 껍질의 색을 퇴색시켜 상품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국내에 밝혀진 고구마 바이러스는 얼룩무늬 바이러스, 잎 말림 바이러스 등 총 8종이 있으며, 두 종류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수확량은 최대 80%까지 감소해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무병묘는 조직배양기술로 만든 바이러스가 없는 묘(순)로, 바이러스에 100% 감염되는 영양번식의 묘 생산방식과는 달리 고구마의 조직(생장점) 배양으로 무병 유식물체를 만들어 낸 뒤 증식과 바이러스 검정을 통해 생산된다.특히, 고구마 수확량이 최대 40%까지 늘어나고 겉모양도 좋아져 상품성이 크게 향상되기 때문에 농가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신청한 무병묘는 내년 2월부터 보급되며, 품종으로는 △진율미 △풍원미 △호감미 △신율미 △증미 총 다섯 개 종류다.무병묘 가격은 주당 플러그묘(종순 증식용)는 850원, 종순은 350원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는 일반 종순에 비해 고가인 만큼 식용을 위해 소량으로 재배하는 농가보다는 씨고구마를 생산하는 농가에서 분양받길 권장한다”고 말했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043-830-275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7 10:19

지난 16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2018 괴산읍민의 날 기념 읍민화합 효(孝) 경로잔치가 열렸다.괴산읍 경로잔치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 초청인사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흥겨운 잔치 속에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부모님과 이웃 어르신을 극진히 봉양하며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해온 김영훈씨(48세·남)가 이차영 괴산군수로부터 효행자 표창을 받았다.또한 지역발전과 읍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이완호 괴산농협조합장 및 김원태 괴산성모병원 부원장이 괴산읍 경로잔치추진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어 김종성 괴산성모병원장이 강혜진씨(34세․여), 김승덕씨(46세․남), 마수웅씨(38세․남), 권정호씨(42세․남)에게 다산가정 격려금을 전달하고, 24개 마을 독거노인들을 위해 이불을 기증하며 행사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공식행사 후에는 품바공연 및 마을별 노래자랑, 경품추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면서 이날 행사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종진 괴산읍 경로잔치추진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웃어른을 공경하고 서로의 마음을 활짝 열고 지역주민 간 화합과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리 마련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7 10:18

충북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현)는 16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괴산군 학교폭력·사이버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괴산 뮤지컬 데이 No! Punch!’ 공연을 진행했다.이날 선보인 뮤지컬 공연은 관내 초·중·고교생들과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자원봉사자로 나선 중원대학교 아동보육상담학과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2회에 걸쳐 펼쳐졌다.폭력예방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근한 이번 공연은 이날 참석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감성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이날 공연을 관람한 이승호(오성중 2년) 학생은 “왕따는 개인의 의지와 노력과는 상관없이 처한 환경이나 주변의 편견으로 마음의 문을 닫게 해 발생할 수도 있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유현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는 다양한 청소년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문제 예방교육을 위해 내달 중 ‘제2회 괴산 청·바·지(청소년이 바라보는 지금) 토크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6 09:59

충북 괴산군 문광면 은행나무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승우)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양곡저수지 일원(문광면 양곡리 3-8번지)에서 제5회 은행나무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6일 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광면 양곡1리 주민들이 직접 진행하는 민간주도형 축제로 꾸며진다.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은행알 굽기, 노래자랑, 초·중·고 백일장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양곡저수지는 수면 위로 비친 은행나무 가로수가 아름다워 가족, 연인, 사진작가 등 매년 가을이면 2만 5천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또한 저수지 주변에는 괴산이 자랑하는 유색벼 논그림과 소금랜드의 데크길, 저수지 둘레 생태체험길인 에코로드 등이 자리하고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힐링 지로 각광받고 있다.이승우 축제위원장은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소박하지만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은행나무마을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겁고 신나는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양곡저수지 은행나무 가로수길은 1979년 마을 진입로에 은행나무 300그루를 식재하면서 탄생했다.은행나무마을축제는 황금빛 에코로드 명소화 사업을 통해 2014년에 처음 열렸고, 2016년부터는 민간이 주도하는 괴산의 대표 마을축제로 발돋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6 09:58

충북 괴산군은 15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군 탄생 60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제22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괴산사랑운동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리창조 예화 공연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대상 및 군민문화상 시상 △괴산군민헌장 낭독 △기념사 및 축사 △괴산사랑운동 선포식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군민대상에는 사회경제부문 성양수씨(72세·칠성면), 문화복지부문 신우식씨(66세·청천면), 선행봉사부문 전훈식씨(63세·괴산읍), 특별공로부문 한영희씨(59세·청주시) 및 권혁동씨(59세·괴산읍) 등 5명이 각각 지역발전과 군 위상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또한 괴산문화원장이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 11명에게 군민문화상을 수여했다.특히, 이날 ‘함께해요 괴산사랑! 하나되는 희망괴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괴산사랑운동 선포식이 거행됐다.군은 이날 선포식을 통해 5대 전략 15개 실천과제로 하는 괴산사랑운동을 범군민 운동으로 전개하자는 군민들의 의지를 담아 운동 동참 서명식을 갖고 실천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차영 군수는 “괴산사랑운동 추진을 통해 600여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재조명하고 괴산사랑 기본정신을 발굴해 나가고자 한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한 공동체 형성으로 지역발전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4만 군민이 하나 되어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탄생 605주년을 맞은 괴산군은 고구려 영토였던 475년에는 잉근내군(仍斤內郡), 신라 경덕왕대인 757년에는 괴양군(槐壤郡), 고려시대인 940년에는 괴주군(槐州郡)으로 각각 지명이 바뀌었으며, 조선 태종 13년인 1413년에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6 09:58

아이코리아 괴산군지부(지부장 서병열)는 15일 ‘장애인가족과 함께하는 아이코리아 “우리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대전오월드로 나들이를 다녀왔다.이번 행사는 외출기회가 적은 장애인 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및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관계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장애인가족 및 관계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사회(여성)복지기금으로 올해 총 3회로 추진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이코리아’ 프로그램은 지난 7월 ‘달콤한 수제초코렛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8월 ‘맛있는 우리가족 요리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이번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아이코리아 나들이’를 끝으로 올해 사업이 마무리됐다.서병열 아이코리아 괴산군지부장은 “집단활동 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장애인가족의 관계향상 및 가족기능을 강화하고, 가족 간 응집력 제고로 사회적 관계향상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한편, 아이코리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건전한 성장을 도우며, 민주시민으로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981년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자 평생교육기관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5 10:58

충북 괴산군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일영)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칠성면주민센터에서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을 초청해 ‘마음열기, 모두가 함께하는 주민자치와 지역발전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역화합 프로젝트인 칠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칠성면 원 거주 주민들과 귀농·귀촌인들과의 공감형성으로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칠성아카데미는 충북도에서 시행한 2018 지역공동체 제안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것이다.이번 아카데미는 △제1차 ‘마음열기’, 모두가 함께하는 주민자치와 지역발전의 전략(10월 18일) △제2차 ‘마음주고받기’,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운동(11월 15일) △제3차 ‘마음합치기’, 지속가능한 칠성공동체를 위한 주민행동(12월 13일) 등으로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제1차 칠성아카데미 강사로 나서는 이두영 원장은 충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21세기 한국 지방자치의 비전을 말한다’ 외 다수가 있다.이번 강의를 통해 각 분야 주민공동체를 서로 인정하며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방법, 지역사회 리더 및 주민의 역할, 지역공동체의 역할 및 나아갈 방향 등이 제시된다.임일영 칠성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칠성아카데미는 지역사회 각 분야의 갈등을 해결하고 화합을 이끌어내는데 전문가인 이두영 원장의 강의를 통해 가슴 속에 묻어 두었던 고민거리를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아카데미는 또한 주민들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주도형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칠성사랑운동의 초석이 돼 괴산사랑운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내달 15일에는 균형발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5 10:58

충북 괴산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를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21일 고용노동부에서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단기취업비자(C-4)에 대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에 포함키로 최종 결정한 데에 따른 조치다.이번 조치에 따라 월 평균 보수액 190만원 미만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고용농가에게 노동자 1인당 최대 12만원까지 지원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업의 계절성을 고려,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단기취업비자(C-4) 체류자격으로 3개월까지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지난 2015년 처음으로 이 제도를 도입 후 2016년도까지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하고 있다.이번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에 포함된 배경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도입해 모범적으로 추진 중인 괴산군이 민선 7기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충북시장군수협의회(7월 18일)에서 건의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그동안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는 제외돼 왔다.청안면에 사는 P씨는 “최저임금이 올라 그동안 임금 지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결정으로 농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9일 6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괴산군 내 32개 농가에서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5 10:57

6·25전쟁 당시 국가로부터 억울하게 희생됐던 국민보도연맹사건 68주기를 맞아 14일 충북 괴산군 사리면 소재 보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10회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열렸다. 괴산·증평·청주 국민보도연맹사건 희생자 유족회(회장 이제관) 주관으로 유족회원 및 초청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진혼무를 시작으로 위령제, 추모식, 유족의 글 낭독, 헌화 및 분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령 추모제에서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진실규명으로 결정된 희생영현 217위와 함께 희생이 추정되는 1천여위의 명복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추모사에서 “국민보도연맹사건은 우리가 뼈저리게 경험했던 자유와 평화 그리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시키는 사건이었다”며, “이번 위령제가 갈등과 대결로 불행했던 과거를 넘어 평화와 화해의 희망찬 미래로 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보도연맹은 이승만 정부가 좌익 전향자를 계몽·지도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었으나, 6.25 전쟁이 발발하자 이들이 좌익에 물들었다는 이유로 전국적으로 수만 명 이상의 국민보도연맹원이 군과 경찰에 의해 살해됐다.괴산 보도연맹원 희생장소는 현재 청주시 북이면 옥수리 옥녀봉, 괴산군 감물면 공동묘지, 청안면 조천리 솔티재, 괴산읍 남산 등이며, 당시 희생자는 800여명에 달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4 12:10

충북 괴산군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가족 30명과 함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전남 곡성 안개마을에서 꿈희망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여행은 GKL사회공헌재단에서 운영하는 꿈희망 여행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여가시간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여행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여행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여행 첫날인 12일에는 물총놀이, 과일빙수 만들기에 이어 섬진강 침실습지를 견학한 뒤 ‘We go together!’(위 고 투게더)라는 주제로 꿈희망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둘째 날인 13일에는 연꽃방죽을 산책하며 추억의 사진을 찍고, 업사이클링 아트 시간을 통해 예쁜 소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기차마을 체험 후 바비큐 파티로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냈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꽃차를 마시며 가족 간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드림스타트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여행 소감을 전했다.괴산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여행은 평소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맘껏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만 0세 ~ 12세)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위한 상담(☏043-830-3933~5)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4 11:15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충북 괴산군 연풍문화센터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연풍조령문화제 및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연풍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오성태)가 주관해 ‘연풍현감 김홍도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모두가 행복한 연풍’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관광객, 소비자, 출향인사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연풍현감 김홍도 학술발표, 이화령 건강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조령가요제 및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이어졌으며, 풍년농사와 면민화합을 기원하는 조령제례 및 각종 공연 및 이벤트, 김홍도 사생대회 및 학술자료 전시회가 열렸다.특히, 연풍현감 김홍도의 ‘씨름도’를 재현한 콜핑과 나주호빌스 여자씨름 선수단의 ‘김홍도 미니 씨름 퍼포먼스’가 펼쳐져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재밌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충북도 무형문화재 제17호 한지장의 ‘한지뜨기 체험’, 대한명인 제14-391호 대장장이 명인의 ‘괴산민속대장간 체험’, 한지공예품 전시 및 판매, 솔방울 및 동양매듭 공예 등 괴산군과 연풍면의 무형문화재 장인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렸다.이와 함께 사과, 표고버섯, 고추 등 연풍면 주요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3 17:15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고령화 등으로 유병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를 위해 11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심뇌혈질환 예방관리 군민강좌’를 개최했다.지난 5월부터 매월 1회 열리고 있는 군민강좌는 이번이 마지막으로 대한당뇨병학회 충북지회장인 박근용 교수가 강사로 나서 관내 심뇌혈관질환자 및 고위험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박 교수는 이날 강좌를 통해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및 당뇨병과 같은 선행질환에 대한 적절한 약물치료와 식이요법, 지속적 운동 등의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군 보건소는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교통대학교, 충주 건국대학교 등과 연계, 매월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심장질환 예방과 재활 △뇌졸중 진단과 치료 및 예방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운영해 왔다.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참여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의 요구와 건강문제를 고려해 실시한 군민강좌에는 매달 1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으며, 강의 전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관리 상담도 제공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24.3%(2017년 9월 기준)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초기증상에 대해 잘 숙지하고 증상 발생 즉시 119를 통해 병원으로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소 본인의 혈압·혈당 수치를 잘 파악하고 꾸준한 약물 복용과 운동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내년에도 내실 있는 군민강좌 운영을 통해 괴산군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1 10:26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지난 10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암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암 경험자 및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인 ‘3플러스(건강·사랑·마음) 힐링교실’ 2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힐링교실에서는 △혈압 및 혈당 체크, 건강상담 등 기초검진 △충북대학교병원 이재우 교수의 암 경험자의 건강관리교육 △웃&스 힐링연구소 최미애 소장의 스트레스 관리 및 웃음치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암 경험자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마련된 자가 건강관리교육을 통해 암 치료에 꼭 필요한 건강관리법 교육과 함께 참석자 상호 간 유용한 정보교류의 장이 됐다.이어진 스트레스 관리 및 웃음치료 프로그램은 암 투병으로 심신이 지친 환자와 그 가족이 활력과 긍정적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이날 힐링교실에 참여한 한 암 경험자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서로 공감가는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기운이 나고,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져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이영남 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재가 암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상호 간의 암 극복 정보를 공유하고, 심리적 안정과 희망을 주는 보건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가 재가 암환자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암 치료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영양 보조식, 영양죽을 제공하는 등 재가 암환자들의 투병의욕과 재활의지 고취를 위해 힘쓰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1 10:25

충북 괴산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소장 이영남)가 칠성면 학동마을 및 연풍면 교촌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제로(Zero)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스트레스 제로(Zero) 프로젝트’는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선별된 고위험군 마을에 대해 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 스트레스 등을 극복할 수 있는 회복 탄력성 강화를 통해 우울감 감소 및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 중인 사업으로, 지난달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괴산군 스트레스 인지율이 상승하는 추세다.극심한 스트레스는 사회적 고립은 물론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한해 우울증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큰 만큼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괴산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프로그램 욕구조사 및 스트레스 척도 사전검사를 실시, 대상 마을 선정 후 이은희 충북심리상담교육센터장을 초빙해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회복 탄력성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난달부터 주 1회(총 12주 과정)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자원봉사센터, 지역자활센터, 대한노인회 등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집단상담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터득하고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 긍정적 사고 전환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0-10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