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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가 28일 괴산읍 동부리2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찾아가는 혈관지킴이’는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심뇌혈관질환 교육과 건강운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2018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조사에 따르면 괴산군의 고혈압성 질환 및 당뇨병에 의한 사망률이 충청북도와 전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혈압·혈당수치 인지율은 충청북도보다 낮았으나, 역시 전국 평균보다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군 보건소는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운영을 통해 뇌졸중·심근경색의 주요 위험인자인 고혈압·당뇨·이상지지혈증의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 질환의 악화방지와 합병증 최소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6일까지 괴산읍을 시작해 청천면까지 11개 읍·면 마을회관을 돌며 매주 2회(화·목)에 걸쳐 진행된다.마을별 3회씩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및 뇌졸중·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관리교육과 함께 암 예방교육, 저염·저당식이 교육, 만성질환 예방 운동 등이 병행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통한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꾀하겠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1-28 10:03

충북 괴산군이 개설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goesan-gun)의 인기가 뜨겁다.군은 공식 블로그 방문자수가 2018년 대비 2019년에 3배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1월 공식 문을 연 괴산군 블로그는 2018년 한 해 동안 33만9821명이 방문했으며, 지난해에만 98만7256명에 달하는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월 평균 5만4천명씩 계속 늘어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처럼 군 블로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1~2일 주기로 새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올리면서 지역소식, 축제, 관광지, 맛집 등 방문자의 관심을 끄는 다양한 주제의 키워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포스팅한 결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군은 또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현장체험 중심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SNS서포터즈를 운영, 지역 곳곳 숨은 명소의 매력과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전달하고 있는 점 또한 방문자수 급증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군 블로그를 방문하는 주요 경로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모바일 접속이 8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산막이옛길 등 주요 관광명소와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축제·행사정보, 등산코스, 맛집정보 등의 키워드가 검색어 조회 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군은 최근 홍보 트렌드에 따라 괴산군의 아름다운 풍경, 관광지, 축제 등 다양한 소식을 맞춤형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를 비롯한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위주로 하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군민과 열린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괴산군을 대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1-28 10:02

충북 괴산군은 ‘건강한 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칭찬릴레이’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칭찬릴레이’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과 같이 칭찬의 생활화를 통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차영 괴산군수는 23일 첫 칭찬의 주인공으로 괴산군의회 신동운 의장을 추천했다.이 군수는 “의정을 수행하면서 주민과 적극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내기 위해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신동운 의장을 첫 번째 칭찬릴레이 주인공으로 지목하게 됐다”고 말했다.군은 ‘칭찬릴레이’가 상대방에 대한 험담이나 비방 등 반목과 갈등 요소를 없애고, 배려와 포용의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칭찬릴레이’는 칭찬받은 사람이 다음 칭찬대상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괴산군, 군의회, 기관, 민간단체 및 읍·면에서 연중 이어진다.또한 ‘칭찬릴레이’ 주인공은 군 홈페이지에도 소개된다.이차영 군수는 “군민통합, 군민행복, 지역선진화를 위한 비전을 갖고 모든 군민이 칭찬받는 그날까지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공감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를 위해 진행하는 ‘칭찬릴레이’에 각급 기관, 단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1-23 18:10

충북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금희)가 ‘치매 걱정 없는 괴산’ 실현을 위한 2020년 ‘기억지킴이 쉼터’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3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기억지킴이 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프로그램이다.특히,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하면서 사회적 접촉과 교류 기회를 주고, 치매가족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운영 목적이다.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 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다.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등급 미신청자 또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했으나 아직 판정결과가 나오지 않은 대기자, 장기요양서비스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사람이 해당된다.이번 ‘기억지킴이 쉼터’ 1기 프로그램은 다음달 1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1일까지 총 14주(주 5회, 월~금 오후 2~5시)에 걸쳐 센터 내 돌봄 쉼터에서 운영된다.이 프로그램은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진과 연계해 △인지자극 훈련 △웃음치료 △원예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830-2393,2399)로 신청 가능하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1-23 10:58

괴산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 기술교육인 ‘2020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이 오는 3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23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괴산친환경농업대학에서는 치유농업, 복숭아 등 2개 과정이 개설되며, 오는 12월까지 과정별로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모집인원은 2개 과정에 총 100명이다.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치유농업은 농업·농촌과 관련된 활동을 통해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을 꾀하는 사회적 농업의 하나다.국내에선 지난 2010년 ‘웰빙’ 열풍 이후 뿌리 내리기 시작한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체험을 통한 심리적 안정을 추구한다.이번 치유농업과정에서는 국내 치유농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내 치유정원 만들기 등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벤치마킹 등 다양한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괴산친환경농업대학에서는 또 복숭아 전지·전정부터 수확물 관리까지의 전공교육과 공통 교양과목, 현장견학 등의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복숭아과정도 운영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군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의 장으로서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을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830-2733)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38명의 졸업생을 배출, 괴산군 농업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1-23 10:57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영희)가 주관해 실시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업인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가 신기술 보급, 안정적인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품목별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진행됐다.또한 괴산의 대표 작목별 핵심기술과정과 함께 전국 최고의 유기농업군으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한 천연농약, 토양비료, GAP 교육 등도 실시됐다.이번 교육기간에는 고추, 옥수수, 배추 등 괴산을 대표하는 작목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다.지난해 이상기후에 따른 재배의 어려움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소득증대를 꾀하겠다는 농업인들이 의지가 이번 교육열로 이어졌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 GAP 등 다양한 주제로 종합적인 교육이 이뤄진 만큼 소비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괴산의 농업발전과 영농소득 창출, 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한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맞춤형 농촌지도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1-22 09:53

충북 괴산군은 지난 21일 괴산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수료식을 열고, ‘1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날 수료식은 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을 비롯해 축제아카데미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축제아카데미는 지난해 10월 8일 개강 후 총 15회(매주 화)에 걸쳐 운영됐으며, 26명이 수료했다.‘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축제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위해 축제 전문가를 초빙, 축제 발전기반 강화와 체계적 이론·실무·현장교육을 통해 축제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과정이다.이번 축제아카데미에서는 △‘축제의 본질과 현대축제 이해’, ‘축제 정책과 발전전략’ 등 축제 전문가 강의 10회 △축제발전과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2회 △전국 지역축제 벤치마킹 2회 △괴산김장축제 모니터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축제아카데미는 괴산군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은 물론 지역주민의 축제에 대한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수료자께서는 지역축제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2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오는 5월 문을 열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1-22 09:52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22일 괴산읍을 끝으로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11개 읍·면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이 군수는 이번 순방 기간에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한 군정운영 방향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의견을 적극 경청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행정을 펼쳤다.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로 안전·편의시설 확충과 생활불편사항 등의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사항이 접수됐다.군에 따르면 이번 읍·면 순방 기간에 △감물면 면사무소(주민센터) 청사 신축 △장연면 (舊)장연중학교 폐교부지 매입 활용 △연풍면 연풍119안전센터 건립 △칠성면 도정 마을회관 신축 △문광면 광덕5리 광역 상수도 설치 △청천면 미원~청천 도로 확포장사업 등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이와 함께 △청안면 문방천 벚꽃길 경관조명 설치 △사리면 방축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수면 원당삼거리~구아성삼거리 군도 아스콘 덧씌우기 △불정면 원삼방 소하천 정비 △괴산읍 기곡마을 공공하수도 설치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군은 이번에 접수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가능 여부, 실효성, 소요예산 등을 꼼꼼히 검토한 뒤 군정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풍요와 희망, 기회를 상징하는 흰쥐의 해인 2020년 경자년(庚子年)에는 괴산발전 기반을 토대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비도진세(備跳進世)의 마음으로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인구 5만 괴산건설의 기반을 다지고, 더 좋은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올해는 농업, 관광, 경제, 정주기반 구축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함께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여성친화도시 및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군민

괴산군 | 손혜철 | 2020-01-22 09:51

충북 괴산군 연풍면(면장 정영훈)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매결연지에서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가졌다.연풍면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서울시 구로구 고척2동,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동을 잇따라 찾아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사과, 곶감 등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김종섭 연풍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10여 명이 참여, 연풍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연풍면은 지난 2008년 4월 사이동과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고척2동, 흥선동과 차례로 자매결연을 맺었다.이후 괴산고추축제 방문과 대학찰옥수수, 사과, 절임배추 직거래 등 지속적인 교류행사를 통해 상호 우호관계를 증진해 오고 있다.김종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직판행사를 계기로 연풍면과 자매결연지 간 우호가 더욱 돈독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풍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정영훈 연풍면장은 “직거래장터 준비와 운영으로 고생한 주민자치위원회와 농가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의 지속적인 교류로 유기농업군 괴산의 농·특산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자매결연지 주민들에게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연풍면 농민들의 판로개척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꾀하는 등 도농 상생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1-21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