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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2020 괴산김장축제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했다.괴산군은 2020 괴산김장축제를 ‘유기농의 메카, 괴산가서 김장하자!’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군은 온·오프라인 김장행사, 김장 나눔행사, 김장문화체험, 지역문화공연 등의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괴산김장축제의 주요 행사인 ‘김장체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철저한 방역대책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사전 예약한 240팀에 대해서만 김장체험을 진행할 계획으로, 가족마다 텐트로 칸막이를 쳐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김장체험은 △체험부스 안내 △김장방법 설명 △체험객 이벤트 진행 △김장체험 순으로 진행되고, 매 체험마다 부스 내 방역과 청소를 철저히 실시하기로 했다.올해 김장체험 가격은 절임배추 20kg 체험의 경우 13만5천 원, 10kg 체험은 7만 원이고, 추가 속재료는 1kg당 1만2천 원이다.참가자들에게는 절임배추 10kg당 5천 원씩을 괴산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한편, 군은 집에서 김장체험을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김장세트’를 온라인으로 판매한다.11월 한 달간 괴산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괴산장터에서 구입할 수 있는 김장세트는 김장체험 가격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명인의 김장간’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사전 예약한 60팀에게 김치 명인과 함께 소통하며 김장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군은 이 밖에도 △독도 경비대·코로나19 의료종사자를 위한 김장 나눔 행사 △관내 취약계층 나눔김장 릴레이 △주한대사 김장체험 △어린이 김장체험 △국민안내양TV 공개방송 등을 열어 축제를 풍성하게 꾸밀 계획이다.군은 3일간 진행되는 2020 괴산김장축제와 함께 11월 한 달간 관내 거점마을 12곳에서 ‘괴산군 농가 김장행사’를 열어 김장

괴산군 | 손혜철 | 2020-10-19 10:28

충북 괴산군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열린 제6회 알고아(Asian Local Governments for Organic Agriculture, ALGOA·알고아)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알고아 정상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시차를 고려해 한국 시각으로 14시부터 17시까지 아시아 지역 사례 발표가 이어졌고, 18시부터 22시까지는 7개 주제로 유럽 세션이 열렸다.정상회의에서는 △국제유기농연합회(Global Alliance of Organic Districts, GAOD) 창립식 △유엔환경기획(UNEP) 등 국제 환경 단체와 유기농 진영의 협업 문제 논의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지원사업 사례 공유 △괴산군을 포함한 일본, 대만, 프랑스, 스웨덴, 포르투갈의 학교급식 실태 공유 △청년들의 정책 과정 참여 방안 모색 △알고아 회원 모범 사례 공유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방안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모든 회의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돼, 매일 전 세계에서 500명 이상의 시청자들이 회의에 함께 참여하며 발전적인 유기농 정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16일 연풍면 네패스 연수원에서 열린 폐회식에서는 지난 일주일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제6회 정상회의 선언문’ 낭독이 이뤄졌다.이차영 괴산군수와, 살바토레 바실리 에코리전 회장 등 알고아 주요 정상들이 낭독에 참여했다.알고아 정상들은 선언문에서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더욱 중요해진 식량 및 영양 안보 분야에서 유기농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재확인했으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확대되는 알고아의 향후 활동 계획과 국제유기농연합회(GAOD)를 비롯한 유엔환경기획(UNEP), 유엔식량계획(UNFAO)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 달성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폐회사에서 이차영 괴산군수는 “일주일간 이어진 알고아 정상회의는 알고

괴산군 | 손혜철 | 2020-10-19 00:05

충북 괴산군이 괴산군 감물면과 연풍면사무소 청사를 신축한다고 16일 밝혔다.감물면, 연풍면사무소는 1976년과 1978년에 각각 지어져 40년이 넘은 노후 건물로, 그동안 청사 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불편은 물론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돼왔다.특히 두 청사는 2017년, 2018년의 안전진단 결과 인명안전(LS)등급을 미달하는 등의 문제로 인해 내진성능 C등급을 받았고, 주요부재의 내구성 및 기능성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주민생활 밀착형 복합청사로 건립 방향을 정하고, 농촌지역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 자치활동 지원을 위한 청사 신축을 위해 각 50억 원을 투입해 3층 규모의 신축 면청사를 2022년 3월까지 준공하기로 했다.군은 청사 신축을 위해 지난 8월 28일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9월 7일 현장 설명회 실시, 9월 23일 공모안 심사를 거쳐, 10월 현재 건축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군청과 면, 지역 주민이 삼자협의체를 구성하고 상시적 만남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신축 청사를 주민자치센터, 농업인상담소, 예비군대 등이 합쳐진 통합청사로 건설할 계획이며, 청사 신축 후 기존 청사를 철거해 공사 기간 행정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두 청사 모두 인근에 도로 기반시설이 발달돼 있어 접근성이 높고, 사업대상지 중심 반경 500m 이내에 모든 행정·경제·문화·교육시설이 집중돼 업무연계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차량 4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함께 조성된다.군은 신축 청사의 주민자치실 등을 필요에 따라 크기조절과 타용도 전환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으로 조성해 청사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고,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행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한편, 지난 2015년부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한 두 지역은 이번 통합청사 신축으로 정주여건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마을공동주차장, 일손 나눔터

괴산군 | 손혜철 | 2020-10-16 10:53

충북 괴산군이 15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군 탄생 607주년을 기념하는 제24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윤남진 충청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준수해 진행됐으며, 방문객 온도측정, 출입자 명부작성, 행사장 소독 등 방역대책에도 만전을 기했다.기념식은 괴산문화원장의 괴산군민헌장 낭독, 군민대상 시상, 군민화합 감사패 전달, 군민문화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개최 염원 퍼포먼스로 마무리 됐다.이차영 괴산군수의 시상으로 진행된 괴산군민대상은, 사회경제부문에 김홍기 씨(61·불정면), 문화복지부문에 김근수 씨(73·감물면), 선행봉사부문에 곽명순 씨(68·청천면)가 지역발전과 군 위상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각각 수상했다.김홍기 씨는 전국한우협회 괴산군지부장, 괴산군축산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재직하며 한우 혈통개량사업,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 HACCP 인증사업을 적극 추진해 괴산군 한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했으며, 특히 자연순환농업 추진으로 친환경 축산업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이바지 한 공을 인정받아 사회경제부문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김근수 씨는 사단법인 괴산향토사연구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괴향문화」, 「괴산군지」, 「괴산인물지」, 「괴산의 항일투쟁사」 등 괴산의 역사와 문화를 꾸준히 발굴해 책자로 발간해왔고, 괴산정신문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역신문에 괴산인의 정신을 연속 연재해 괴산군의 역사, 문화, 인물을 소개하며 괴산사랑운동을 실천한 공로로 문화복지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곽명순 씨는 현재 청천면 자치봉사회장, 괴산군 새마을부녀회장을 맡고 있으며 1995년부터 25년 넘게 8,680시간 이상을 적십자 봉사원으로 자원 봉사활동에 나서온 점, 2006년부터는 괴산군자원봉사센터에서 총 149

괴산군 | 손혜철 | 2020-10-15 16:00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우종진)을 통해 괴산군 유기농 고춧가루의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선적식 행사는 이차영 괴산군수, 장병일 농협중앙회괴산군지부장, 김응식 괴산농협조합장, 배종섭 군자농협조합장, 안태기 청천농협조합장, 장용상 불정농협조합장, 김규호 증평농협조합장, 권구영 괴산군유기농협회장, 김인재 충북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장, 김흥태 충북고추산학협력단장, 장혜선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 국제본부(IFOAM)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오늘 선적식을 통해 유기농 고춧가루 1.2톤(5천만 원 상당)을 미국 뉴욕으로 첫 수출하게 된 괴산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CK Living LLC 업체와 미주지역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캠벨, Kosher Market, 아마존, 킴벌 쇼핑몰 등 다양한 판로를 통해 연간 7톤, 30만 불 규모의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괴산군은 유기농 고춧가루 가공시설 준공을 위한 농식품가공수출현대화 사업으로 3억 원을 투입하고, 국내유기가공식품 인증과 미주지역 친환경인증(USDA-NOP), 유대교를 위한 코셔인증(Kosher)을 거치는 등 관내 생산농가와 계약 재배한 유기농건고추의 가공·수출을 진행을 도왔다.괴산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 과정에서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충북고추산학협력단과 수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재배기술 △잔류농약검사 △해외인증지원 등의 도움도 받았다.괴산군 관계자는 “유기농 고추의 생산, 가공, 수출까지 일괄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괴산군의 우수한 친환경 농특산물이 세계 곳곳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속 추진해 농식품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괴산군은 지난 8월에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릴 괴산군 농식품 판촉전을 위해 국내 7개 기업과 협력해 농식품 수출에 나서는 등 해외 판로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10-15 12:54

충북 괴산군이 충청북도에서 주최한 2020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가치를 반영한 새로운 사업이나 제도를 시행했거나 기존 사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사례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문제를 개선한 사례 △도정 핵심 정책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개선 및 보완해 성과를 낸 사례 △관계기관 및 부서 간의 협업으로 현안을 해결한 사례 등의 혁신 성과들과 노하우를 확산시키고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복지과에서 추진 중인 ‘우리동네 출동반장’ 사업으로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도전한 괴산군은, 지난 9월 18일 예선을 통과해 우수사례 발표와 현장평가를 거쳐 13일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우리동네 출동반장은 지역의 저소득가구 중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수도, 전기, 보일러 고장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다.군은 지난 1월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를 거쳐 사업 계획을 수립했고, 3월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해줄 우리동네 출동반장 6명을 위촉했다.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을 잠정 중단하기도 했으나, 지난 8월까지 총 58가구에 8백만 원 규모의 소규모 수리를 지원했다.특히, 우리동네 출동반장은 실제 지역에서 가스, 주택, 보일러, 전기 설비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주민들을 위해 실비만을 지급받고 봉사에 나선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달랐고, 이후 방송과 신문을 통해 다수의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13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발표를 맡은 괴산군 주민복지과 최지애 주무관은 “민간의 자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할 수 있어서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우리동네 출동반장 등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ldquo

괴산군 | 손혜철 | 2020-10-14 15:11

충북 괴산군이 오는 15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소설뮤지컬 ‘임꺽정’을 공연한다.15일 오후 3시 괴산군민의 날 식후행사로 선보이는 이번 뮤지컬은 지난해 소리창조 예화와 괴산문화원의 협업으로 제작된 ‘2019 창작 뮤지컬 거정레스토랑’을 보완·각색해 새롭게 태어난 작품으로 벽초 홍명희의 소설 임꺽정을 다룬다.이번 작품은 벽초 홍명희의 소설 임꺽정을 소리창조 예화의 음악과 함께 읽는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소설 임꺽정의 한국적 정서를 소리창조 예화의 음악과 무용, 연극적 요소를 통해 담아냈다.뮤지컬 안에서 소설 임꺽정 작품의 문장이나 장면을 극 중에서 배우가 원본대로 낭독하거나 대사로 구현함으로써, 홍명희 문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며, 괴산군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c/충청북도괴산군)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공연이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널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괴산군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리창조 예화(대표 전옥주)는 가야금, 장단,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피아노로 이루어진 연주자들과 보컬(전통 국악소리, 테너), 두 명의 작곡가로 구성됐다.클래식과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문화를 아우르며 활동하는 10인의 예술가들이 서로 영감을 주고받으며 예술적 화합으로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퓨전 앙상블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10-13 15:49

충북 괴산군 괴산읍 대사리(이장 김종호)에서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농업연구직 공무원이 잇따라 배출돼 화제다.지난 1월에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두호 원장(국가직 1급)이 부임했고, 이어 6월에는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박의광 팀장이 종자기술사에 최종 합격하며 농작물분야 기술사 3종을 모두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김 원장은 동인초(11회), 괴산중(26회), 청주 세광고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6년 농촌진흥청 근무를 시작했다.이후 수많은 연구 업적을 통해 대통령 표창을 두 차례나 수상하며 국립식량과학원장을 거쳐 국립농업과학원장이라는 최고 연구직 공무원의 자리에 올랐다.박의광 팀장은 동인초(25회), 괴산중(40회), 충북고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농업연구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작물 연구 △와인 품질관리 연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특허출원, 학술발표 등을 이어온 베테랑이다.특히, 박 팀장은 주경야독으로 2017년 농화학기술사, 2018년 시설원예기술사, 2020년 종자기술사를 취득하며 농작물분야 기술사 3종을 모두 취득했다.기술사는 국가기술자격 등급체계에서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위의 등급으로 최고 자격을 말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두루 갖춰야 취득할 수 있어 한 해 통상 5명 안팎의 합격자가 나오곤 한다.김종호 대사리 이장은 “이렇게 작은 시골마을에서 최고의 농업전문가를 한 해에 2명이나 배출한 것은 이제껏 없던 일”이라며 “매우 경사스러운 한 해로 마을 주민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민표 괴산읍장은 “괴산군에서 인재들이 배출됐다는 소식은 주민들 모두의 경사”라며 “앞으로도 의지와 능력이 있는 지역의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괴산읍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10-13 11:23

충북 괴산군이 12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제6회 알고아(Asian Local Governments for Organic Agriculture, ALGOA·알고아)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에 알고아(Asian Local Governments for Organic Agriculture, ALGOA·알고아)를 출범하고 알고아 의장국으로서 매년 유기농지도자교육과 정상회의를 개최해온 괴산군은, 올해는 기존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제 온라인 회의 방식으로 정상회의를 진행한다.12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국내 알고아 회원단체인 홍성열 증평군수, 허경재 제천부시장, 신형근 음성부군수, 이선호 영동부군수, 이재복 청주시 농업정책국장, 권구영 괴산유기농업인연합회장, 김관식 한살림괴산생산자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알고아 경과보고 △알고아 신입회원 가입식(대만, 인도, 일본) △세계유기농연합회(Global Alliance of Organic Districs, GAOD) 출범식이 이어졌다.특히 지난 4월 탄생한 세계유기농연합회(GAOD)는 이날 공식 출범식을 갖고 아시아 사무국으로 괴산군을 지정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정상회의는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 △코로나 시대의 유기농업 △유기농식품 소비–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길, 14일 △지방정부와 학교급식 △청년과 유기농업, 15일 △알고아 회원 모범 사례 △아시아의 새로운 도약, 16일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로 등의 주제로 세계 유기농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정상회의 개회식에서 이차영 괴산군수는 “알고아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유기농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단체로 우뚝 서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유기농 산업의 확산과 발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들의 과제”라며 “알고아와 괴산군이 유기농 4대 원칙인 건강, 생태,

괴산군 | 손혜철 | 2020-10-12 15:00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인)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보물찾기 프로그램은 12일부터 16일까지 Wee클래스가 있는 관내 중학교(괴산북중학교, 괴산오성중학교, 괴산중학교)를 대상으로 열린다.센터는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신과 또래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캡슐 안에 정신건강 관련 퀴즈를 넣어 학교 안 특정 장소에 숨기고 찾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청소년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정신건강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센터는 이와 함께 정신건강 관련 SNS 홍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보물찾기 활동 사진이나 참여 소감을 자신의 SNS에 #정신건강의날,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괴산중학교, #괴산군보건소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학교별로 1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한다.강인 센터장은 “청소년기에는 학업과 친구관계 문제, 가족갈등 등의 이유로 자신의 정신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마련인데, 이번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청소년 본인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10-12 11:00

충북 괴산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으로 피해를 본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안정을 위한 추가 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이번 추가지원대상은 지난 8월 충청북도 행정명령(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에 따라 피해를 입은 업종(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목욕장업, 뷔페업, 노래연습장, PC방, 실내집단운동, 방문판매업, 보험업) 중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는 괴산군 소재 사업체다.지원 금액은 업소 당 50만 원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는 업소에 지급된다.신청을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명원(1개월 이내 발급), 상시근로자 증빙서류(건강보험 사업장가입자별 부과내역서 또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지참하고 군청 본관 2층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 지원실’에 방문하면 된다.단,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업체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소상공인이 아닌 업체 △8월 23일 발효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행정명령 당시 휴·폐업 중이었던 업체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명령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인태 경제과장은 “행정명령 발동으로 업소 운영에 차질을 빚은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들은 신청 기한 경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10-08 11:03

지난 7월 1일 취임했던 최낙현 괴산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던 최 부군수는 취임 후 100일간 이차영 군수를 도와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매진하며 발품행정을 펼쳐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최 부군수는 취임 직후 괴산읍 대사리의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장, 신기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운동 현장을 방문한 뒤,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공하수처리장증설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대상지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돌며 사업 진행 상황을 살폈고, 관내 11개 읍·면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 출하기에는 자매결연지와의 활발한 직거래 추진을 주문하며 농산물 판로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진을 위한 행정지원에 힘썼다.지난여름 집중호우 때는 태양광발전시설 부지조성 사업장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 고마천 재해복구공사 현장, 오창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중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지 등의 상습침수지역, 붕괴위험지역의 긴급점검에 나서며 현장행보를 이어갔다.특히, 신기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저지를 위한 TF팀을 이끌고 있는 최 부군수는 △의료폐기물 소각이 환경·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 검토 △소송 시 대응 방안 △의료폐기물 저지를 위한 홍보 △군민, 기관·단체와의 공동 대응 등 관련 대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 유기농산과장,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친환경농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최 부군수는 지난 7월 6일 세종특별자치시 방문을 시작으로 정부세종청사와 관련 유관기관을 수시로 찾으며 주요 임직원과 민간 심사위원들을 만나며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설득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최 부군수는 “지금 괴산군은 풍요, 청정, 힐링의 핵심가치를 토대로 유기농의 메

괴산군 | 손혜철 | 2020-10-08 11:01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석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이돌봄 사업의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덴탈마스크, 비접촉체온계, 손소독 티슈 등의 2차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 했다고 6일 밝혔다.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부분의 공적 서비스 활동이 중지된 상황에서도 아이돌봄 서비스는 휴원·휴교로 인한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정부 시책에 발맞춰 아이돌보미의 안전을 위한 방역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아이돌봄 사업이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지난 2012년부터 아이돌봄 사업을 진행 중이며, 10월 현재 관내에서 14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다.아이돌봄 사업은 크게 시간제 서비스와 영아종일제 서비스로 구분되는데, 군은 지난해 46가정 57명을 대상으로 2,759건의 시간제 서비스를 제공했고, 종일제 서비스의 경우 3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20일 이상씩 제공했다.한석수 센터장은 “아이돌보미는 각 가정에 방문해 아이들과 밀접 접촉하는 환경에 놓이게 된다”며 “돌보미뿐만 아니라 방문 가정 구성원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 용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앞서 군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가정에 손소독제와 손소독티슈 등의 1차 방역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43-833-1079)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10-07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