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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개발을 통한 관광자원화를 위해 다양한 장수밥상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최근 지역 먹거리는 문화관광에 있어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특히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어 괴산장수밥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에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옥수수, 고추, 배추 등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쫀득쫀득 찰지고 단맛으로 유명한 괴산대학찰옥수수를 이용한 옥수수비빔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11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옥수수비빔밥은 옥수수조림장과 고추다진양념을 넣어 섞어 비벼먹는 비빔밥으로, 톡톡 씹히는 옥수수알과 매콤한 고추양념이 잘 어우러져 괴산 고유의 맛을 잘 표현해 내고 있어 앞으로 괴산의 대표 장수밥상 메뉴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장수밥상 업소에서는 로스팅된 옥수수를 이용한 옥수수차를 만들어 제공하면서 대학찰옥수수 본 고장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고추피클, 브로콜리순나물, 고추부각조림 등 10여종의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반찬류 개발로 괴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현재 괴산의 장수밥상 업소는 총 10개소로, 괴산군은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개발음식 전수교육과 역량강화를 위한 의식교육을 실시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장수밥상 업소를 괴산의 명실상부한 대표 음식점으로 만들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괴산 고유의 맛과 특색있는 음식 개발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보다 널리 알리고, 새로운 먹거리 문화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장수밥상이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괴산군의 장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식단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발하고 있는 괴산의

괴산군 | 손혜철 | 2018-12-11 09:22

충북 괴산군이 지난달 8일 중소기업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괴산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지원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는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차영 군수는 지난 10일 괴산읍 괴강로 소재 괴산농공단지 내 입주기업을 찾아가 군과 기업의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제품 제조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됐다.이 군수는 이날 괴산농공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내년부터 본격 시행하는 ‘괴산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지원’ 협약 내용과 함께 ‘괴산군 우수기업 지원사업’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관내 기업들이 이 같은 지원사업에 많이 참여해 혜택을 받도록 독려했다.이어 이 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괴산사랑운동’에 동참해 지역물품 구매 및 지역주민 채용에 적극 나서 달라”며, “기업체가 앞장 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그러면서 “근로자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관광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괴산군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정주여건 등의 이유로 관외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이 앞으로는 살기 좋은 괴산군에 거주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괴산군은 지난달 26일 사리농공단지를 시작으로 지난 10일 괴산농공단지를 방문했으며, 오는 13일에는 대제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을 찾을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2-11 09:21

중원대학교 정명희 교수가 1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충북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일반개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중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인 정 교수는 올해 국제교류원장을 맡으면서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학생들을 적극 유치해 왔으며, 지난 10월부터는 한국어학당에서 공부하는 베트남 학생 15명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을 찾아가 생산적 일손봉사에 나서면서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지난해 10월 대학생 200명으로 구성된 ‘심(心)봉사단’(마음을 다하는 봉사단)을 발족, 정기적으로 괴산군과 충북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이끌어 왔다.특히, 정 교수는 2013년 3월부터 중원대에 재직해 오면서 △괴산군 저소득층 복지 증진 △전문사회 복지서비스 실시로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질적 향상 △괴산군 지역사회 인적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주민 화합 및 지역중심 리더 양성 등에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괴산적십자부녀봉사회(회장 안명자)도 활발한 일손봉사 활동으로 자원봉사자단체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생산적 일손봉사란 일할 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활동을 말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2-10 10:26

충북 괴산군은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한 ‘2018 경로당 회장·사무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주중 3일간) 괴산읍 대한노인회괴산지회에서 관내 11개 읍·면에 소재한 331개소의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대한노인회괴산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괴산군 주요 역점사업 소개 △대한노인회 정관 설명 △경로당 운영사항 및 임원의 직무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등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보조금 유용과 횡령사례 등을 공유하며 경로당의 재정적 낭비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부적절한 집행이 발생치 않도록 경로당 운영 재정(운영비·냉난방비 등)의 재무회계 및 장부기재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차영 군수는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하며 생활하는 공간인 경로당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괴산은 도내에서 인구 대비 경로당이 가장 많은 지역인 만큼 경로당에 현실적인 운영비 지원은 물론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로당 회장·사무장 교육은 매년 진행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2-10 10:25

충북 괴산군은 2018년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공무원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친절수준을 가늠해보고 민원응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외부전문기관의 도움으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본청, 사업소, 읍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 평가를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업무별 특성을 고려, 개인별 직무 및 해당부서에 맞는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한 뒤 외부 전문요원이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로 나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맞이·응대·마무리 등 단계별 태도 평가 결과, 괴산군은 △수신 속도 △응대 자세 △경청 태도 △응대 적극성 등의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개인별 평가 결과 △불정면 신영아 주무관 △안전건설과 연상모 주무관 △경제과 김인경 주무관 등 3명이 전화친절 우수공무원으로 뽑혔고, 수상자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이 전달됐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친절만족도 평가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노력으로 친절도를 향상시켜 고객감동 민원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친절 우수부서로는 △청안면 △문화체육관광과 △주민복지과 △기획홍보담당관 △민원지적과 등 5개 부서가 뽑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2-10 10:24

충북 괴산군은 올해 운영한 홍범식고가 활용사업이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괴산군이 주최하고 문화학교 숲(대표 이애란)이 주관해 올해 운영한 ‘홍범식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 프로그램이 문화재청 주관 ‘2018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평가’에서 생생문화재 부문 ‘우수사업’으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의 효율적 보존과 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활용실적이 탁월하고 앞으로 명품 관광상품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사업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이번에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홍범식고가 활용사업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 진행됐다.첫째 토요일에는 고가 사랑마당에서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예술공연이 펼쳐졌고, 셋째 토요일에는 고가 일원에서 전래놀이마당, 우리가락공연(풍물·판소리·민요·연극 등), 체험마당, 그림책극장 등이 운영됐다.또한 10월에는 괴산두레학교를 다니는 어르신들의 시화전시와 시낭송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인생이 묻어나는 작품을 통한 깊은 울림을 선사하기도 했다.한편, 홍범식고가는 충북도 민속문화재 제14호로 괴산읍 동부리에 위치하고 있다.홍범식고가 활용 문화사업은 홍범식고가 보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6년에 시작됐으며, 지난해 문화재청 주관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해 온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2-10 10:23

충북 괴산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괴산군청소년수련원에서 ‘2018년 귀농·귀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귀농·귀촌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열렸다.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괴산군 귀농·귀촌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박석준 세명대 한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귀농·귀촌인 건강하게 살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 후에는 귀농·귀촌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괴산군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박병각 괴산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괴산군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워크숍이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우의를 다지고 다양한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도시민들이 괴산군으로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2-08 11:05

문장대온천개발저지 괴산·청천대책위원회는 지난 7일 괴산군 청천면 푸른내문화센터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장대온천 개발이 사실상 백지화됨에 따라 그동안의 활동성과에 대한 보고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으며,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문장대온천개발저지대책위원회 회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보고대회에서는 문장대온천개발 저지를 위한 그간 활동사항 보고에 이어 문장대온천개발 저지를 위해 크게 노력해 온 민·관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합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는 지난 6월 1일 대구청천면대책위 소속 노성준 환경부과위원장, 김왕회 감사, 김기수 부위원장과 이준호 한국교통대 교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격려했다.이와 함께 관련 공무원 5명(충북도 2명, 괴산군 3명)에게는 문장대온천개발저지대책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가 전달됐다.대책위 관계자는 “이번 보고대회를 끝으로 대책위 활동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문장대온천 개발 자체를 시도할 수 없도록 온천법 개정이 이뤄질 때까지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장대온천개발지주조지방환경청으로부터 반려 처분됐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2-07 17:05

충북 괴산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회장 전병철)는 지난 7일 괴산청소년수련원에서 ‘2018 괴산군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및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혁신리더로서 지역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 간 화합·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이차영 군수, 신동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상직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중앙회장의 ‘주민자치 실질화 전략 모색’이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주민자치발전에 크게 기여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진(63) 괴산읍 주민자치위원장 등 5명이 충북도지사상을, 김응식(61) 괴산읍 분과위원장 등 11명이 괴산군수상을 받았다. 또한 장명덕(56) 장연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2명이 충북도 주민자치회장상을, 한장순(61) 괴산읍 주민자치위원 등 11명은 괴산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병철 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의 리더로서 그 임무와 역할을 재조명하고, 괴산군 발전에 선도적 주체가 되는 계기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며, “이번 행사가 소통과 화합,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한 괴산군 주민자치 및 군정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마을에서 시작하는 주민자치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괴산사랑운동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11개 읍․면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난타, 댄스, 노래, 풍물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경연대회를 펼쳤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2-07 16:05

충북 괴산군은 지난 7일 칠성면 소재 괴산군농업연구소에서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배추 재배농가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군 배추 시범재배 품종 식미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괴산에서 재배 중인 주요 배추 품종과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새롭게 개발하고 괴산군에서 실증 재배한 배추 품종들이 전시됐다.식미평가회 참석자들은 전시된 품종을 시식하고, 품종별로 맛과 선호도 순위를 매겼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산출된 자료와 의견을 바탕으로 군에 특화된 신품종 배추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앞서 군은 지난 2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괴산군 배추 품종 공동개발’ 협약을 맺고, 열다섯 종류의 신규 가을배추 품종을 실증 재배했다. 이번 평가회에 참석한 한 절임배추 재배농가는 “이번 식미평가회를 통해 맛과 외형이 다양한 배추를 접할 수 있었다”며, “괴산시골절임배추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는 훌륭한 배추 품종이 개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식미평가회를 통해 절임배추 재배농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괴산군만의 특화된 배추 품종 개발·보급을 통해 농가소득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2-07 15:05

충북 괴산군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의회(회장 이도훈)가 지난 7일 괴산군노인복지관을 찾아가 농산물을 기부하고 어르신을 위한 배식봉사를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개 사회적기업과 6개 마을기업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이들은 자체 생산한 300만원 상당의 고추장, 참기름, 들기름, 냉동옥수수, 쌀과자 및 부식(귤, 방울토마토, 사과주스 등) 등을 괴산군노인복지관에 기부하고, 배식봉사에도 나섰다.이도훈 협의회장(흙사랑영농조합법인 대표)은 “노인복지관 물품 기부 및 배식봉사는 매년 괴산군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의회에서 추진해 온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의회는 지난 2013년 8월 구성, 괴산고추축제 시 홍보·판매장 운영과 함께 괴산 움직이는 농부시장인 ‘문전성시’를 연중 개장하는 등 사회적기업·마을기업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2-07 15:00

괴산소방서(서장 김유종)는 지난 6일 충주한마음연수원(충주시 앙성면 소재)에서 열린 ‘특수구조기법 연구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구조현장지휘 및 수색활동 △현장활동 안전사고 방지와 저감 개선방안 △각종 활동 가능한 구조장비 개발 등 다양한 방안제시를 주제로, 도내 12개 소방서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괴산소방서에서는 119구조대 김일수 소방장이 “현장활동 스크린을 활용한 수난사고 구조기법”을 주제로, 자체 개발한 스크린과 기존장비를 접목해, 목격자 정보수집 단계부터 위치파악과 영상을 통한 구조기법 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수난사고의 한계와 제한사항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일수 소방장은 11년차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왔다. 한편, 이날은 대테러 선진 대응사례와 추진 활동사항 등 구조업무 전반에 관한 브레인스토밍 토의 워크숍을 병행 실시했으며, 구조대원의 업무공유와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화합하는 좋은 시간도 가졌다. 김유종 소방서장은 “괴산은 지리적 특성상 수난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 개발한 특수구조기법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대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써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2-07 13:03

지난 5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열린 ‘2018 충청북도 학교밖 청소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괴산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현) 소속 청소년들이 자립형 부문에서 각각 대상(장학금 100만원)과 은상(장학금 3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사)충북시민재단 1004클럽 CEO포럼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립 및 학업복귀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상의 영예를 안은 A양(18)은 괴산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교실을 통해 고졸 학력을 취득하는 한편, 자기계발 및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본인의 꿈인 헤어미용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A양은 ‘전국 학교밖 청소년 권리침해 사례 공모전’에서도 동상을 차지하는 등 본인의 끼를 맘껏 펼치고 있다.충청북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봉선화 사업팀장은 “학교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에서의 지원이 좀 더 강화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유현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노력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의 발판을 마련해 주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부적응, 학교폭력 등의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원 △학력 취득 위한 검정고시 대비 무료 학습지원 △자격증 취득 및 자립 위한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괴산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43-830-3828~9)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12-06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