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46건)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흥기)는 14일 불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식량작물(두류)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종합컨설팅에서는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공동 컨설팅과 관심 분야별 전문 상담이 이뤄지는 개별 컨설팅 및 현장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됐다.공동 컨설팅은 식량작물 수출 확대 및 품목별 공통 현장 애로사항 중심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품종, 재배관리, 병해충, 기계화, 수확 후 관리, 경영·마케팅, 가공 등 각 분야별 전문 상담사가 농업인과 1:1로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졌다.이날 컨설팅은 농업인과 컨설턴트 간에 쌍방향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된 만큼 농업인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습득하고, 즉석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바로 해결하면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흥기 소장은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농작물 부가가치 향상 및 수출 확대를 위한 가공·마케팅 분야 강화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컨설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14 14:30

충북 괴산군이 드론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군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군민의 혁신역량 강화와 미래산업의 새로운 취·창업 분야 개발을 위해 맞춤형 항공방제 및 농업용 드론 기초운영과정을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혁신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6회(주 2회)에 걸쳐 중원대 본관 및 야외실습장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드론의 이해 △개정 항공안전법 교육 △드론 조립제작 및 모의비행 △실기 비행 및 항공촬영 실습 등이 있다. 드론에 관심 있는 괴산군민이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신청(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론산업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군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드론이 농업 및 항공방제 등에 적극 활용되면서 농업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http://www.goesan.go.kr/)에서 확인하거나 군 지역개발과 미래정책팀(☏043-830-3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14 10:28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가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군 보건소는 치매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을 이달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8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치매가족교실은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신수정 교수를 초빙해 매주 화요일(주 1회) 군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은 총 8회(치매 알기 3회, 돌보는 지혜 5회)에 걸쳐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 가족의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교육내용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종류별 초기증상 및 치매의 위험요인 △치매진단 및 치료와 관리 △치매어르신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치매관련 동영상 시청 및 역할극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1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3-830-2365, 2366)로 문의하면 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하는 치매가족교실은 치매어르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을 낮추고 치매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14 10:27

충북 괴산군 괴산둔율올갱이축제위원회(위원장 박종영)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칠성면 둔율마을 강변 일원에서 ‘신나는 여름나기’를 주제로 ‘제10회 괴산둔율올갱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3일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시골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황금 올갱이(다슬기의 방언)를 찾아라 △올갱이와 치즈가 어우러진 떠먹는 올갱이 감자피자 만들기 △한 여름밤 반딧불이 생태체험 △메기 잡아 놓아주기 △트랙터를 개조해 만든 풍경마차 타기 △수상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박종영 축제위원장은 “시원한 달천에서 올갱이를 잡고 다양한 생태체험을 하며 오감만족 체험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신나게 즐기며 색다른 즐거운 추억을 많이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괴산둔율올갱이축제는 칠성면 둔율마을에서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올갱이를 소재로 주민과 방문객이 하나 돼 시골의 향수와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체험축제로,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표적 농촌축제 중 하나다.2012년 농식품부 우수 농촌축제로 선정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괴산군은 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oesangun)을 통해 오는 19일까지 괴산둔율올갱이축제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시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한편, 둔율마을 주변에는 산막이옛길, 연하협구름다리, 쌍곡계곡, 갈은계곡, 천년고찰 각연사 등 주요 관광명소가 자리잡고 있어 올갱이축제와 연계해 피서를 즐길 수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13 09:00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자매결연도시인 경기도 안산시 사이동과 청소년 도농 문화체험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연풍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농 청소년들이 양 지역을 방문, 체험학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지난 7일 안산시 사이동 초청으로 연풍면 학생 30여명이 화성시 소재 전곡항을 방문, 카약·요트·통보트 등 다양한 해양체험의 기회를 가졌다.이어 8일부터 10일까지 안산시 사이동 학생 40여명이 연풍면에 머물며 수옥정관광지에서 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연풍면 아동·청소년과 함께 밸리댄스, 악기연주, 합창 등 합동공연를 개최하는 등 농촌에서의 즐거운 여름 추억을 쌓았다.김종섭 연풍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농촌과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활환경과 자연환경 등을 체험하며 지역 간 문화적 특성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이번 교류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해마다 도시 아이들이 연풍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연풍면은 2008년 5월 사이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자매결연지에서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대학찰옥수수, 시골절임배추, 사과, 곶감 등 연풍에서 나는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농가 소득을 돕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13 09:00

충북 괴산군 자매도시인 경기도 의왕시에서 지역 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14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 연주회를 개최한다.괴산군은 의왕시 청소년수련관(관장 박민재)에서 운영하는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는 14일 오후 4시 30분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 연주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의왕시 중·고등학교 학생 60여명으로 구성된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 신현민)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상’이라는 모토 아래 음악에 재능있는 청소년들을 육성하고, 그 재능을 통해 청소년 및 지역주민, 소외 이웃을 위해 음악으로 봉사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공연단체이다.2007년 4월 창단한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08년 중국 한인초청 베이징 공연, 2009년 보건복지부·문화관광부 문화예술지원사업 초청공연, 2010년 일본초청공연, 2017년 제4회 천안시청소년교향악축제 초청공연 및 제2회 대한민국청소년교향악축전 공연 등에 다수 참여하며 공연을 펼쳤으며, 병원 및 지역아동센터 등 소외 이웃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며 수준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자매도시 의왕시에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이번에 괴산에서 무료 연주회를 마련했으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Danzon(Marquez) ▲아리랑판타지(신현민편곡) ▲아리랑랩소디 ▲가면무도회 중 왈츠(하차투리안) ▲왈츠 2번(쇼스타코비치) ▲Last Carnival(어쿠스틱 카페) ▲헝가리무곡 5번(브람스) ▲리베르탱고(피아졸라) 등 다양한 곡을 들려준다”며,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열정과 꿈이 담겨진 이번 연주회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10 11:11

지난 9일 충북 괴산군 연풍초등학교 강당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화령지역아동센터(센터장 공효주)는 삼성꿈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연풍초등학교 및 연풍중학교와 함께 ‘연풍면에 울리는 행복한 하모니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김대희 괴산부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경기도 안산시 드림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연풍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연풍중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공연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밸리댄스, 밴드공연, 플루트 및 색소폰 연주 등으로 이어지며 한여름 밤의 운치를 더했다.특히, 이날 (사)재청괴산군민회가 이화령지역아동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음악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공효주 이화령지역아동센터장은 “올해는 연풍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화령지역아동센터 뿐만 아니라 연풍초등학교, 연풍중학교, 드림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하며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과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과 도시 아이들이 서로의 생활 및 자연환경 등을 이해하며 지역 간 문화적 특성과 장점 등을 배울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작은 음악회는 이화령지역아동센터 주관으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연풍면의 자매결연도시인 안산시 드림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합동공연을 펼쳐 음악회의 의미를 더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10 10:05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사과와 배 등 과수에 치명적 피해를 주는 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제천과 충주 일대에 발생한 화상병은 줄기나 과실이 시들어 불에 탄 듯 검게 변해 고사시키는 세균성 병해다.특히, 치료할 수 있는 약제가 없고 전파속도가 매우 빨라 과수가 급격히 고사해 결국 과수원을 폐원까지 이르게 할 만큼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괴산군은 지난 9일과 10일 장연신협, 연풍군자농협 및 불정면사무소를 차례로 방문해 ‘과수 화상병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화상병의 관내 전염 방지를 위한 예방책과 함께 현재 농가들이 당면한 폭염과 가뭄피해 극복대책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에 앞서 괴산군은 지난 3월 지역 내 과수농가에 화상병 방제 약제를 무상 공급했다.또한 6-7월에는 관내 과원 607개 농가 591ha를 예찰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농가지도를 실시하는 등 화상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 유입 방제를 위해서는 과수원에서 사용하는 농작업 기구(전정도구, 사다리, 예초기 등)는 반드시 에탄올(70%) 및 락스(20배 희석) 등으로 소독해 사용하고, 화상병 발생지역(제천, 충주 등)의 인부 고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괴산군은 오는 21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 화상병 특별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10 10:04

서울시 구로구 어린이들이 농촌문화체험을 위해 괴산군을 찾았다. 충북 괴산군 희망복지지원단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구로구에 사는 어린이 30여명을 초청, 농촌문화체험 교류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농교류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2회 양 지역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하는 것으로, 상반기에는 구로구 초청으로 괴산군 아이들이 서울에서 도시문화생활체험을 하고, 하반기에는 구로구 학생들이 괴산에서 농촌문화체험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괴산군과 구로구 초등학생 50명이 한데 어우러져 △자연공예품 만들기 △천연염색 △떡메치기 등 평소 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10일에는 연풍면 수옥정관광지에서 물놀이를 하며 양 지역 어린이 간 우의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시와 농촌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차이를 보고 느끼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실익이 있는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과 서울 구로구는 2008년 11월 자매결연 체결 후 문화, 축제, 농․특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10 10:03

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주영서)은 9일 칠성면사무소에서 서울시 양천구 목2동(동장 김병길)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양 지역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자매결연식에서는 주영서 칠성면장, 임일영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김병길 목2동장, 최영철 목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자매결연 협정서에 서명하고, 상호 지자체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다양한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자매결연사업의 내실을 꾀하기로 약속했다.주영서 면장은 “유기농업군이면서 전국 최고의 명품 둘레길인 산막이옛길이 있는 칠성면과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주거중심지역으로 용왕산공원의 녹지공간과 지하철 9호선 역세권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목2동과의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문화, 관광, 농·특산물 직거래 등 도·농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지역간 상생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김병길 목2동장은 “목2동과 칠성면이 상생 발전해 나가기 위한 물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양 지역 발전을 위해 서로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식 후에는 산막이옛길, 연하협구름다리, 천년고찰 각연사를 탐방하는 등 칠성면의 뛰어난 관광명소를 방문해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09 14:00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김흥기 소장)는 9일 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꽃차연구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꽃차 코디얼’ 과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수형 꽃차연구회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회원들은 메리골드, 장미, 레몬그라스, 애플민트 등을 활용한 꽃차 코디얼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코디얼(Cordial)은 냉장보관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유럽지역에서 제철 과일을 최대한 신선하게 오래 보관해 먹기 위해 만들어 낸 음식이다.과일에 설탕을 넣고 절인 우리나라 과일청과 비슷한데, 절이는 시간이 필요한 과일청과 달리 과일 원액을 착즙해 물과 설탕을 섞어 마시는 것이다.꽃차 코디얼은 과일 대신 꽃을 넣어 만든 것으로, 인공감미료, 색소 등이 없어 자연적이고 매력적인 꽃향기를 즐길 수 있다. 이수형 회장은 “어떤 꽃을 사용해서 코디얼을 만드느냐에 따라 그 맛과 향이 다른데다, 따뜻한 물이나 찬물 관계없이 희석해서 마실 수 있어 물을 더 많이 마실 수 있게 도와준다”며, “꽃차 코디얼은 건조하고 나쁜 공기 속에서 우리 몸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건강한 음식”이라고 강조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요즘 같이 무더운 날 얼음과 생수 또는 탄산수만 부어 마시면 꽃이 주는 아름다운 맛과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꽃차 코디얼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09 11:28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가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행복마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9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청안면 조천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프로그램인 ‘건강행복마을 프로젝트’를 큰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내달까지 계속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건강명품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앞서 실시한 건강행태 설문조사 결과, 지역주민의 우울감 경험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면서 군 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정신건강 관련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만족도 높이기를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및 불안 해소를 위한 동작치료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우울감 완화를 위한 웃음치료 △성취감 향상을 위한 클레이아트 등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지난 8일에는 우울감 완화를 위한 웃음치료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웃음치료 프로그램에서는 박장대소하며 크게 웃으면 엔도르핀 등 수십 가지의 행복호르몬이 분비돼 질병을 막아 줄 뿐만 아니라, 근육긴장 이완과 교감신경계 스트레스 해소로 정서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강조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 Y씨는 “1년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린 것 같다”며, “매일매일 이렇게 즐겁게 웃으며 생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증대시켜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며, “앞으로도 괴산군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09 11:27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사회관계망서비스(이하 SNS)를 활용한 군정홍보에 적극 나서며 이목을 끌고 있다.군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이용, 군정은 물론 문화, 관광, 축제, 행사, 미담사례 등을 적극 발굴·홍보하며 괴산 알리기에 온힘을 쏟고 있다.실시간 정보의 재공유와 확산이 빠른 특성을 갖고 있는 SNS를 이용한 홍보활동이 괴산 알리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판단, 군 홍보에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9일 군에 따르면 군에서 운영하는 공식 페이스북 팔로워(follower)수가 3천3백명을 넘어섰고, 블로그 방문객수도 12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SNS를 통해 주요 군정정책, 농·특산물, 관광명소, 축제, 맛집, 미담사례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군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에 올리며 괴산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또한 군은 댓글 달기, 좋아요, 공유하기 등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좋은 제안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SNS가 소통행정의 창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이와 함께 군은 괴산군의 지역명소와 군정 홍보 역할을 담당할 관·내외 민간인으로 구성된 15명의 ‘제1기 괴산군 SNS 서포터즈’를 지난달 위촉하며 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SNS를 이용한 정보 전달과 소통이 최근 대세인 만큼 SNS를 활용해 군민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전국 최고의 여름 피서지인 쌍곡계곡, 화양계곡 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괴산의 숨은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일부터 19일까지 괴산둔율올갱이축제(축제기간 : 8.17–8.19) 이벤트를,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괴산고추축제(축제기간 : 8.30-9.2)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시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09 11:25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가 8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경보에 따라 괴산군을 찾은 관광객 및 노약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8일 청천면 화양계곡 일원에서 군 보건소 및 문화관광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비롯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결핵예방 기침예절 △식중독 예방 등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다양한 내용의 홍보활동이 전개됐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 여름 전국 519개 응급의료기관에서 보고된 온열질환자는 2천42명(2018년 7월말 기준)으로 지난해 하절기 총 발생건수(1천574명)를 넘어섰다.또한 열사병에 의한 사망자는 27명으로, 2011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시작 이래 최대치를 보이고 있다.아울러 최근 5년간 온열질환자 발생 분석 결과, 온열질환자의 50%가 8월 초·중순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던 만큼 체온조절기능이 약한 노약자 및 아동은 낮 시간대 실외활동을 더욱 자제해야 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갑작스런 야외활동으로 인한 온열질환 급증이 우려된다”며, “야외활동 시에는 햇빛을 최대한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08 09:46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흥기)가 영세한 농가와 오지마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농기계순회수리교육’이 한창이다.지난 2월 사리면 송오마을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이번 교육은 관내 147개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8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이번 농기계순회수리교육을 통해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농기계 총 1천287대(101개 마을 실시)가 수리됐다.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1%나 증가한 수치로, 매년 농기계순회수리교육에 참여하는 농가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농기계 수리비용 절감은 물론 수리에 필요한 시간 절약 효과도 크다는게 군의 분석이다.특히, 현장에서 귀농·귀촌자, 초보농업인 또는 여성농업인 등에게 농기계 보관 및 관리 요령과 간단한 운전조작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겸한 영농에 꼭 필요한 교육이 제공되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남은 하반기에도 46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순회수리교육 기간 중 농기계 수리 시 발생하는 부속품 교체비용을 농가당 1회에 한해 5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8-08-08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