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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민족통일괴산군여성협의회(회장 김전순)는 20일 괴산읍 소재 보훈공원 내에서 초, 중, 고 학생 및 일반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글짓기(운문, 산문)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괴산군 민족통일괴산군여성협의회가 주관하고 괴산군,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충북북부보훈지청, 괴산군 보훈회가 후원했다.민족의 얼과 순국선열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바로 알리고 차세대들이 통일에 대한 생각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과 여가활동을 위한 사회복지기금으로 진행됐다.입상자 발표 및 시상은 10월 29일 오전 11시 민족통일괴산군협의회 월례회의 시 시상할 예정이다.시상은 1등 3명(초,중,고 각 1명, 상금 7만원씩), 2등 6명(초,중,고 각 2명, 상금 5만원씩), 3등 9명(초,중,고 각 3명, 상금 3만원씩), 일반 특별상 (2명, 상금 5만원씩)을 각각 수여한다.또한, 초중고 학생 참가자 전원에게는 5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김전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북한 핵 위험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국토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나라사랑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보훈공원을 알리고자 오늘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박기익 괴산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민족통일괴산군여성협의회에서 주관한 제1회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0 10:47

충북 괴산군은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지원을 위해 20일 군청 회의실에서 괴산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괴산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박기익 괴산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괴산경찰서, 충북하나센터, 청주고용지원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 한국 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 민족통일 괴산군협의회, 괴산군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봉사회 괴산군지구협의회 등 관련 기관‧단체로 구성돼 있다.이날 회의에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각 기관‧단체간 우수사례 공유, 중복사업방지, 협력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박기익 부군수는“북한이탈주민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사회적 이념과 문화적 차이로 우리사회에 적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북한이탈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괴산군에는 북한이달주민이 9월 현재 9가구 15명이 거주하고 있다.군은 이들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무료건강검진, 취업연계사업, 남북통일 기원제 및 실향민 망향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0 10:46

충북지역 자활가족이 한데 모여 화합과 단합을 자랑하고 소중한 꿈을 키우는 제16회 충북 자활한마당이 20일 괴산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충청북도와 괴산군이 주최하고 (사)충북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김경호), 괴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배기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활 내일을 꿈꾸는 희망의 첫걸음!”을 주제로 진행됐다.충북 자활한마당 개회식에는 나용찬 괴산군수, 남창현 충청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오제세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김영배 괴산군의회 의장, 성낙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김경호 충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 마경식 충북자활기업협회장, 도내 지역자활센터장 및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7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충북도내 저소득층 자활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및 괴산군수,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어울마당으로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다. 그 외에도 도내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이 만든 자활생산품 전시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나용찬 괴산군수는 “자활사업은 자립・자활의 희망을 가진, 내일을 꿈꾸는 모든 분들을 위해 활성화돼야 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분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에 근로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주는 사업으로 도내 13개 지역・광역자활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0 10:46

충북 괴산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인 「농공·산업단지 취업 연계형 실무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괴산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재정인센티브 사업비로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괴산지역 내 발효식품농공단지, 유기식품산업단지, 대제산업단지, 사리·괴산 농공단지 등 입주기업의 인력수요분석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전문교육이며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 달 간 중원대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괴산군 내 물류·유통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는 누구나 교육신청이 가능하며, 물류현장 전문가 특강·기업탐방·현장실습 및 지게차 면허 취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괴산군 일자리종합 지원센터와 협력망을 구축해 수료생 전원을 군내 농공·산업단지 등에 취업 연계할 계획이다.모집인원은 20명이며 10월 10일까지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830-8430)에서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취업의지가 높은 교육생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공·산업단지 취연연계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교육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0 10:44

충북 괴산군 자율방재단(단장 권영길)은 진천군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19일 괴산군 산막이옛길 차돌바위선착장 일원에서 ‘2017년 괴산호 유람선 침몰 대비 수색 및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충청북도 자율방재단 특화사업으로 괴산군의 경우 유람선 이용객 증가, 괴산댐 수상레저 인구 증가, 낚싯배 이용객 증가, 여름철 물놀이 인구 증가 등 다양한 수상안전대책활동이 요구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수난구조활동으로 사업을 특화했다.또한, 유람선 화재대응훈련 등 소방서 등 행정관서 주관 훈련이 아닌 괴산과 진천지역 자율방재단 주관으로 민간단체 차원에서 재난 현장의 실전적 초동대응에 효율을 기하고자 마련된 것이다.이날 훈련은 당초 계획상 7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7.16. 괴산지역 집중호우 등으로 2차례 연기된 끝에 진행된 것으로산막이옛길과 괴산호의 절경을 배경으로 나용찬 괴산군수, 조운희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 11개 시·군 관계 공무원 및 방재단장과 단원 등 80여명 및 유람선2대, 보트3대, 구급차 등 많은 인력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은 유람선 파공에 따른 침몰사고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훈련과 실종자 수색훈련으로 나눠 실제와 같이 진행됐다.1부 인명구조 훈련은 소방서와 군청 상황실에서 유람선 사고소식을 전파받은 인근 거주 방재단원과 주민이 빠른 시간 사고 현장에 모터보트를 이용해 접근 1차적으로 생존자를 구조했다.2부 실종자수색 훈련은 물에 가라앉은 실종자를 잠수장비와 보트를 이용해 물가수색과 수중수색 발견, 인양하는 실전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돼 시종일관 훈련장은 긴장감이 감돌았다.군 관계자는 "지난 7월 16일 내린 충북지역 집중호우에서 경험했듯이 실제 큰 사고나 재난시에는 행정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자율방재단과 같은 민간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오늘과 같은 훈련을 수시로 추진해 민관협력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상관련 활동을 할때는 반드시 구명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9 14:13

괴산군보건소(소장 최창훈)는 제10회 치매극복의 날(9.21)을 맞아 19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치매극복의 날 행사“걱정마유(you) ~ 함께해유(you)”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치매환자 및 가족, 노인복지시설종사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1부, 2부 행사로 진행됐다.먼저, 식전행사에는 치매상담 및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체조가 진행됐으며 1부 행사로 홍성현 강사의 “365일 유쾌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의 유머 강의가 이어져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2부 행사로 동행 “걱정마유(you) ~ 함께해유(you)” 슬로건 아래 치매극복 걷기행사가 실시됐다.걷기행사 참여자들은 치매예방 3.3.3 피켓과 치매인식개선 어깨띠를 착용하고 동진천변을 걸으며 치매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일상생활 속 작은 노력으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치매예방수칙(3·3·3)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초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환자 및 가족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괴산군은 주민들의 뇌건강 및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뇌튼튼 건강 괴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7년 현재 괴산군의 고령화율은 30.9%로 전국 노인인구 고령화율 14.0%, 충청북도 15.3%를 상회하고 있으며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치매환자수가 2015년 약 64만 명(유병율 9.8%)이었으나, 17년마다 두 배씩 증가하여 2024년에 약 100만 명(유병율 10.3%), 2041년에는 200만 명(12.3%)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9 09:30

충북 괴산군은 건강명품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청안면 3개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22일까지 기초검사 및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건강명품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 및 건강취약마을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것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활기차고 건강한 마을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1차년도(2017년)는 행정기관에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면 2차년도인 2018년에는 지역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업으로 계획중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필요로 한다.건강명품마을만들기사업의 1차년도 성과 평가를 위한 이번 조사는 실 거주 30세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향후 사업의 방향 결정과 사업개선에 그 목적이 있다.기초검사에는 혈압·혈당·고지혈증검사가 진행되고, 설문조사내용에는 신체활동·흡연·음주·영양·비만등 건강행태와 스트레스 인지·우울감경험등 정신건강 및 사업에 대한 만족도조사등 총 29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최창훈 군보건소장은 “이번 기초검사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건강명품마을만들기사업의 성과를 정확하게 진단해 향후 사업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5 09:39

나용찬 괴산군수는 14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괴산시골절임배추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은 ‘괴산시골절임배추의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 방안’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나 군수는 특강에서 “90년대 초 전국 최초로 문광면에서 시작된 괴산시골절임배추는 연 300억원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효자 품목이지만, 최근 타지역에서도 생산이 확대돼 날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공장형 절임배추 생산시설 또한 부족해 대형물류업체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군은 시설현대화사업, 기능성자재 및 포장재 지원확대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품질고급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다양한 포장재 사용으로 인한 지명도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포장재, 소금 등 기자재 사용의 동일성을 유지하고, 수출용 및 김치공장 납품용 배추의 계약재배 확대로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과 배추·무 우거지 가공사업 확대로 소득향상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나 군수는 생산 농가에게 “생산 및 출하의 분업화와 전문화, 농가조직화를 통해 시장장악력을 높여나가는 등 유통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며,특히, “폐염수 처리 철저, 절임배추 작업장 청결유지 및 종사자 친절교육을 통한 고품질 절임배추 생산으로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괴산군의 절임배추 생산 농가는 683곳에 이르며, 510ha의 재배면적에서 313억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올해는 재배면적이 작년 대비 10% 증가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16:00

괴산소방서(서장 염병선)는 내달 추석연휴를 맞아 귀성객 등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내․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해 소방안전점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6일 발생한 여수시 버스화재 사건과 관련. 최근 언론에 보도된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소방시설 부실과 버스내부에 비치된 소화기불량상태에 대하여, 관계자 안전의식 개선으로 대형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주요 점검내용으로는 ▲터미널 내 설치된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 버스 내 소화기 위치․충전압력․노후여부(10년 이상)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여부 등이다.한편, 올해 1월 28일 소방시설 설치유지법 개정으로, 분말소화기 내용연수가 제조일로부터 10년으로 바뀌었으며, 지난 2006년도 12월 이전에 생산된 소화기는 오는 2018년 1월 27일까지 교체해야 한다.염병선 서장은 “최근 버스기사의 신속한 초동대처로 대형인명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된 여수시 버스화재 사례와 같이 관계자의 안전의식 및 초동대처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사전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