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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가정의 달 행사로 ‘해피패밀리! 온(溫)택트 Ki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해피패밀리! 온(溫)택트 Kit’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비대면프로그램으로 가족 쿠키・케이크 만들기, 카네이션(생화) 화분 만들기를 위한 제작 키트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퀴즈 대회를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먼저, 가족 쿠키・케이크와 카네이션(생화) 화분 만들기 참여 대상은 관내 청소년 가족 각 40팀이다.가족과 함께 만드는 모습의 사진과 소감을 작성해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참여자의 SNS에 해시태그(#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를 달아 게시물을 작성해 활동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참여자들의 사진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로 공유할 계획이다.온라인 퀴즈대회는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활동키트(보드판, 보드마카)를 사전에 배부하고 다음달 22일 온라인(ZOOM)으로 퀴즈대회를 진행해 순위별로 시상할 예정이다.신청기간은 20일부터 온라인(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키트별로 청소년문화의집 앞에서 워킹스루로 배부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참가 및 운영에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043-830-3800~1)으로 문의하면 된다.주민복지과 신미선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 가족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서로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4-21 16:47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대학단옥수수 실증재배를 통해 새로운 명품 농산물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대학단옥수수는 초당옥수수 대부분이 외국 품종이라 가격이 높고 수입 의존도가 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괴산군이 공동 개발한 품종이다.군은 지난 2월 농촌진흥청과 대학단옥수수의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2년간의 실증재배를 거쳐 내년에 500㎏의 종자를 보급해 본격적으로 재배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일반 찰옥수수의 당도가 7브릭스(brix)인데 반해 대학단옥수수는 20브릭스(brix)로 높고, 재배일수도 70~80일로 일반 단옥수수보다 10일 정도 출하가 빠르다.지난해 군은 대학단옥수수 0.6㏊를 실증재배 하는데 성공했다.올해는 지난해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3.6㏊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실증재배에 나섰으며, 이중 1.1㏊를 친환경 재배(노지 1㏊, 하우스 0.1㏊)해 적합성을 테스트하고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특히, 일반적으로 7월에 출하하는 단옥수수의 출하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고품질 친환경 단옥수수를 생산하기 위해 대학단옥수수의 친환경 하우스 재배(0.1㏊)를 시험 중에 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대학단옥수수가 다른 옥수수보다 빠른 시기인 5월에 출하하게 되면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친환경 하우스 조기 재배기술 확보와 더불어 노지에서 재배하고 있는 유기농 대학단옥수수의 재배성공을 이끌어 이미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대학찰옥수수, 새롭게 육성중인 황금맛찰옥수수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안광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대학단옥수수의 실증재배를 통해 노지뿐만 아니라 친환경 하우스 재배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내년부터 안정적으로 보급이 확산돼 새로운 농가의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4-21 16:38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용관)에서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6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기회의에 참여해 받은 회의수당을 모두 모아 전달한 것으로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이남주 면장은 “더 살기 좋은 불정면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귀한 성금은 불정면내 소외계층 가구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용관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괴산사랑희망나눔 운동에 동참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활동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사랑나눔 생필품 꾸러미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경제적지원사업 등의 지역특화사업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등 저소득층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4-21 16:37

괴산군청 공직자들이 ‘괴산에서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 동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괴산에서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범군민운동으로 △꽃같은 花요일 △용기내챌린지 △착한소비 선(先)결제 운동 △공직자 런치투어 △괴산사랑카드 소비지원금 이벤트 △괴산군 으뜸점포 스탬프투어 △먹깨비 앱 이용 촉진 이벤트 등이 진행 중이다.괴산군청 공직자들은 지난 2월부터 용기내챌린지 213회, 꽃같은 화요일 243회, 공직자 런치투어 3072회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지난 2월에 한 달간 진행된 퇴근길 음식포장 SNS 인증에도 201명의 공직자가 참여했다.이 같은 공직자들의 노력에 호응해 민간에서도 용기내챌린지에 134회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이차영 괴산군수도 지속적으로 ‘용기내챌린지’, ‘꽃같은 화요일’, ‘착한소비 선결제’에 동참하면서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이 군수는 지난 20일에도 매주 화요일 꽃을 구매해 집이나 사무실에 장식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하는 ‘꽃같은 화(花)요일’에 다시 한 번 동참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같은 날 최낙현 부군수와 여대연 행정복지국장도 각각 ‘착한소비 선(先)결제 운동’과 ‘용기내 챌린지’에 참여했다.‘착한소비 선(先)결제 운동’은 업무추진비 예산의 50% 이내를 먼저 선결제한 후 추후 정산하는 운동이다.‘용기내챌린지’는 관내 식당에서 지참한 냄비에 음식을 포장하여 인증하는 것으로, 일회용품 저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시책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봄을 맞아 집을 꽃으로 밝고 화사하게 꾸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각 가정의 분위기를

괴산군 | 손혜철 | 2021-04-20 17:41

충북 괴산군은 20일 제29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괴산 시외버스터미널 및 시내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 날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관계 공무원, 안전보안관(대표 김병준)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지역주민에게 불법주·정차 근절과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과 방법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방면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군은 코로나19 시기에 실시하는 캠페인인 만큼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참여인원 모두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또한, 코로나 예방 홍보물품으로 마스크와 물티슈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까지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진행됐다.한편, 안전보안관은 괴산군자원봉사센터의 봉사칭찬릴레이 우수봉사단체로 선정돼 받은 상금 10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군에 기탁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봄철 안전위험 요인 집중신고 기간을 맞아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불법 주‧정차 자제를 요청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4-20 11:50

충북 괴산군이 연풍면 원풍리에 위치한 수옥정관광지와 연풍새재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비에 나선다.수옥정관광지는 수옥폭포와 연풍새재라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관광지로 조령산, 마패봉, 신선봉 등 명산에 둘러싸여 있으며, 연풍성지, 조령산휴양림, 오천자전거길, 새재자전거길 등이 위치하고 있어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또한 이 일대에 2023년 말 중부내륙철도 철도역사가 건립되면 교통여건 개선으로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 활성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12월 연풍새재일원 관광활성화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해 한 차원 높은 관광지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군은 연풍면 수옥정 저수지 일대에 위치한 노후화된 내몽고민속촌을 철거하고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풍새재 수변 생태공원 조성 및 물놀이장 보수를 완료했다.또한, 18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옥정저수지 일대에 화장실 리모델링공사와 데크로드, 전망대 등을 설치하는 수변산책로를 조성 중에 있으며, 야간에도 산책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명품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특히,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 일대 경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흥천사에서 조령제3관문을 잇는 4.3㎞의 모노레일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연풍면 원풍리 일원에 추진되는 백두대간 국민쉼터 조성사업에도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홍도 길, 백두대간 탐방로드, 숲속 야영장 등을 조성해 숲속 체험활동 및 건전한 여가・산행문화 활성화에 나선다.괴산한지체험박물관, 조령민속공예촌 등의 체험시설 보수와 체험프로그램 강화로 체험형 관광명소로 활성화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청년창업과 연계해 관광콘텐츠를 개발・육성하는 주민주도형 사업도 추진해 이 지역의 관광 일자리를 늘릴 계획이다.아울러, 한지마을, 금속활자 공방, 조선시대 화가 단원 김홍도, 옛날 과거길이던 연풍새재길의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지역특성에 맞는 관광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괴산군 | 손혜철 | 2021-04-20 11:50

충북 괴산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스마트 관망관리 구축사업은 수돗물 공급 과정에 감시체계를 구축해 사고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군은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총사업비 32억 82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올해는 17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돼 현재 시설공사를 위한 물품구입이 진행되는 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 미터링 △실시간 수압계 △자동 수질측정 장치를 설치하고 스마트 관망관리 기술을 적용해 상수도 공급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최근 타 지자체 수돗물의 적수 발생 및 유충 사태로 인해 상수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진화된 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지난 2월에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물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군은 사업에 필요한 행정절차(각종 인․허가 및 관련부서협의 등) 및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K-water는 사업설계 및 공사수행, 전반적인 업무지원 등을 수행 할 계획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실시간 수질감시를 통해 더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쾌적한 수질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4-20 11:49

충북 괴산군은 20일 제29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괴산 시외버스터미널 및 시내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관계 공무원, 안전보안관(대표 김병준)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지역주민에게 불법주·정차 근절과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과 방법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방면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군은 코로나19 시기에 실시하는 캠페인인 만큼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참여인원 모두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또한, 코로나 예방 홍보물품으로 마스크와 물티슈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까지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진행됐다.한편, 안전보안관은 괴산군자원봉사센터의 봉사칭찬릴레이 우수봉사단체로 선정돼 받은 상금 10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군에 기탁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봄철 안전위험 요인 집중신고 기간을 맞아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불법 주‧정차 자제를 요청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4-20 11:39

충북 괴산군 감물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행안부의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 청년들의 유출 방지와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해 인구감소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43개소의 청년 단체・기업이 신청해 서면심사, 현장실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12개소가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뭐하농은 사업비 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은 농촌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위해 괴산지역 청년농부 6명이 모여 설립했으며, 현재 감물면에서 뭐하농하우스(복합문화공간/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뭐하농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시청년 60명을 모집해 ‘두 달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도시에서 농촌으로 내려온 본인들의 귀농경험을 토대로, 도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 연계해 도시 청년들이 괴산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뭐하농 인턴십을 운영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뭐하농 이지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에게 농촌에서도 즐겁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공유해주고 싶다”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서로 배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청년들이 괴산에 정착하여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우리군도 지역을 이끌어갈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4-19 10:51

충북 괴산군이 ‘2021년 괴산행복교육지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괴산행복교육지구사업은 군・교육청・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해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을 통해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강화하는 사업이다.군은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총 10억 5천만원을 지원해왔다.올해도 사업비 3억5천만원을 지원해 △마을교육과정 △행복버스운행 △청소년 스스로 동아리 지원 △마을학교 연합축제 △문화 공연 관람 지원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연수 △진로‧진학 프로그램 △코딩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군은 지난 1일 감물초등학교 3~4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마을교육과정인 ‘농사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2021년도 괴산행복교육지구사업 운영을 시작했다.‘마을교육과정’은 △둔율올갱이체험휴양마을 △숲속작은책방 △서원한지공예원 △트리하우스 등 지역특성을 살린 마을학교에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관내 24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즐거운 책방 나들이 △한지쟁반 만들기 △꽃차만들기 △올갱이 치즈전 만들기 등 25개소 마을학교에서 운영하는 12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차영 괴산군수는 “마을의 교육자원을 매개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괴산만의 특성화된 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04-16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