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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 구강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19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방문교육은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세살치아 여든까지 아이로부터 시작하는 건강한 치아관리’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군 보건소는 지난 달 25일 사리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관내 보육시설 13곳을 차례로 방문,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건강한 치아관리 조기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만 2세 이상 어린이 475명과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칫솔질의 기초를 다지는 바른 잇솔질 △불소바니쉬 도포 △식이조절 등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30일까지 계속된다.이 중 30분만 투자하면 충치로부터 치아를 지키고 치아 우식증을 40%까지 예방할 수 있는 불소바니쉬 도포가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들의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치아 우식증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점심식사 후 잇솔질 실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구강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노인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 건강나눔 해피케어등 다양한 구강건강사업을 통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9 10:32

충북 괴산군은 ‘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을 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권구영) 회의를 열어 관내 농업인단체의 참여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건강, 생태, 공정, 배려 등 유기농 4대 가치를 중심으로 ‘유기농은 사랑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부들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축제로 펼쳐진다.이번 괴산유기농페스티벌에서는 △공식행사(개·폐막식) △친환경농산물 전시·홍보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및 유기농식당 운영 △학술대회 및 각종 공연(CJB뮤직파워, 지역공연팀) 등 다양한 행사와 문화공연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유기농열차, 곤충체험, 짚풀공예, 민속놀이, 벼수확·탈곡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권구영 위원장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생소한 만남’이 유기농 확산을 위한 ‘가치 있는 만남’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소비자들이 유기농에 대해 보다 많은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건강한 미래를 위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농부들이 정성껏 준비한 괴산유기농페스티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괴산군은 2015년 9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유기농 거점으로 크게 도약했으며,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9 10:31

올갱이(‘다슬기’의 사투리)를 특화한 참여형 축제인 ‘제11회 괴산둔율올갱이축제’가 1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둔율마을 강변 일원에서 ‘강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마을주민과 방문객이 하나가 돼 시골향수와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농촌체험형 축제로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황금올갱이(다슬기의 방언)를 찾아라 △올갱이전 만들기 △트랙터로 만든 풍경마차 타기 △메기·미꾸라지 잡기 △올갱이 까먹기 대회 △나비 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해 축제를 만끽했다.또한 축제장에 장터 등이 열리면서 저렴하게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11회째를 맞은 올해 축제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시원한 달천에서 맨손으로 올갱이와 민물고기를 잡으면서 실제 자연을 느껴보고, 오감만족의 생태체험을 통해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했다.윤해용 축제추진위원장은 “괴산둔율올갱이축제는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생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주민화합과 농촌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효자 같은 축제”라며, “내년에는 더욱 신나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둔율올갱이마을은 농촌진흥청 주관 ‘가고 싶은 마을 100선’에도 선정된 정보화마을로, 2010년 농촌자원사업 경진대회 농촌전통테마마을분야 전국 최우수상, 2017년 정보화마을평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마을의 자연자원인 올갱이를 활용한 농촌체험마을로 그 인기가 높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7 13:10

충북 괴산군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태령)가 16일 문광면사무소에서 일본정부의 일방적인 경제보복 조치를 강력히 규탄했다.이날 모인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일본은 그동안 전범국으로서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이나 사과는 고사하고 독도영유권 침탈 및 고대사 왜곡을 일삼아 왔다”며, “이제는 강제징용 판결과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대한 억지주장을 내세워 명백한 경제보복 조치에 나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일본정부는 부당한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제외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과 진심어린 사과를 하라”고 촉구했다.주민자치위원들은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가 철회될 때까지 문광면 주민 모두는 일본여행은 물론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결의했다.김전수 문광면장은 “전 국민이 함께하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문광면민 모두가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 일본의 부당한 경제조치가 철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9일에는 문광면 이장협의회에서도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규탄과 함께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결의한 바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6 17:17

충북 괴산군 청천면(면장 노현호)은 주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발굴단’(이하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구성,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청천면에 따르면 지난달 맞춤형복지팀 신설과 함께 구성된 복지사각지대발굴단은 면사무소 방문이 어렵고 복지정보에 취약한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복지사각지대발굴단은 관내 55개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복지민원 상담을 접수·처리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발굴단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특히, 청천면은 이번에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 청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 내 민간·공공 인적자원과의 상시 협력 연계방안 수립과 함께 주민참여를 통한 선제적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펼친다는 계획이다.노현호 면장은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서는 재능기부와 후원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과 공무원, 지역주민 모두의 힘을 모아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6 10:32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에서 운영 중인 ‘직장인 야간 운동교실’(이하 운동교실)이 무더위 속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16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4월 시작된 운동교실은 평소 건강에 관심은 많지만 바쁜 직장생활과 무더위로 인해 운동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다.직장인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운동교실은 매주 2회(화·목, 저녁 7시)에 걸쳐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오는 10월까지 계속된다.전문강사와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에어로빅 체조로 땀을 흠뻑 낸 뒤 운동 중간에 숨고르기와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운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는 게 군 보건소의 설명이다.특히, 군 보건소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저염식이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건강증진 통합교육을 병행하면서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신체활동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운동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직장인 A씨(52)는 “퇴근 후 전문강사의 도움으로 체계적인 운동을 하고, 건강지식도 얻을 수 있는 만큼 직장인에게 꼭 맞는 건강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체성분 및 체력측정평가를 실시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신체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 야간 운동교실’이 무더위와 바쁜 직장생활로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의 신체건강 증진과 활기찬 직장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운동교실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건강증진팀(830-2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6 10:30

제38회 연풍조령문화제가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충북 괴산군 연풍면 연풍문화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16일 연풍면에 따르면 ‘연풍현감 김홍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모두가 행복한 연풍’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풍조령문화제에서는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개막 전날인 26일 조령제를 지내고, 축제 첫날인 27일에는 △연풍현감 김홍도 사생대회 △조령가요제 예심 및 초청가수 공연 △먹거리 장터 등이 열린다.이어 28일에는 △지역주민 공연 △소비자 깜짝이벤트 △김홍도 학술발표회 △조령가요제 결선 및 초청가수 공연 등이 마련된다.특히, 단원 김홍도가 그린 풍속화 씨름도를 재현하기 위해 이틀간 충청북도 씨름왕 선발대회도 진행된다.이와 함께 충북도 무형문화재 한지장의 ‘한지뜨기 체험’, 대한명인 대장장이의 ‘괴산민속대장간 체험’, 한지공예 전시·판매, 동양매듭공예, 솔방울공예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해 사과, 한우, 표고버섯 등 연풍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장호동 연풍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은 “연풍조령문화제를 찾는 많은 분들께 좋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재밌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풍조령문화제 기간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도 함께 열린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6 10:29

장마 후 본격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천혜의 관광지로 꼽히는 충북 괴산군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연풍면 수옥정관광지 내 자리한 수옥정물놀이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피서객들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지난 7월 문을 연 수옥정물놀이장은 숲 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차가운 계곡수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다.여기에 성인풀장, 유아풀장, 다이빙풀, 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은 물론 매점, 피크닉테이블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해마다 수많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해 안전요원, 간호조무사 등 관리요원을 물놀이장 주변에 상시 배치해 운영하고 있어 전국 최고로 안전하고 깨끗한 여름 휴가지로 손꼽히고 있다.수옥정물놀이장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오는 25일까지 휴일 없이 매일 운영된다.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수옥정물놀이장(043-833-8898)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수옥정물놀이장 주변에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수옥폭포가 자리하고 있어 시원한 물보라를 맞으며 한 여름 무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또 과거보러 가던 길로 유명한 조령 삼관문, 괴산전통한지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한지체험박물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관광명소가 즐비하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4 09:32

충북 괴산군 감물면(면장 이규서)은 13일 감물면사무소에서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서울시 송파구 방이2동(동장 오해근)과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감물면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이규서 감물면장, 오해근 방이2동장을 비롯해 황귀숙 감물면 주민자치위원장, 박순금 방이2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들은 이날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우의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교류를 통한 상호 우의를 증진하고, 지역문화 창달 및 주민복지 향상과 함께 경제·문화·예술·체육·복지·정보화·농축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교류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 정보공유 및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협력과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양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약속했다.이규서 감물면장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 체결로 감물면과 방이2동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며, “앞으로 감물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는 물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교류를 통해 양 지역 발전을 도모하자”고 말했다.한편, 이날 자매결연 행사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고, 일본제품을 사지 않기로 결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3 11:00

충북 괴산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금희)는 관내 임산부와 산모 10여 명을 대상으로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맘스 유(Mom’s U)’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맘스 유’는 군에서 진행 중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임산부들이 출산 전·후로 겪을 수 있는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 7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수요일마다 △우울예방교육 △원예치료 △그림책태교 △독서토론 등의 내용으로 운영되며, 내달 4일까지 계속된다.군 보건소는 앞서 지난 3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인 ‘차일즈 유(Child’s U)’를 운영한데 이어 5월에는 목도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틴스 유(Teen’s U)’ 자살예방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군 보건소는 ‘맘스 유(Mom’s U)’ 프로그램이 끝나면 성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김금희 군 보건소장(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자살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괴산군의 자살률을 낮출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3 10:35

충북 괴산군이 관내 기업에 3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한다.괴산군은 최근 일본이 우리정부를 상대로 단행한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제외 조치로 어려운 경제상황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3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선제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괴산군은 올해 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관내 기업의 큰 호응 속에 상반기에만 50억원(12개 기업)을 모두 지원했다.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기업의 생산과 판매활동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이다.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건전한 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로 ‘경제활력도시 괴산’을 실현하기 위한 기업지원사업이라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이를 위해 괴산군은 지난해 11월 NH농협은행괴산군지부와 ‘괴산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 지원’ 협약을 맺었다.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기업운영에 필요한 시설 및 운전자금 용도로써 지원이 가능하며, 군에서 3년간 3%의 이자차액보전금을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업체별 융자 한도액은 △운전자금 5억원(대출기간 3년) △시설자금 10억원(대출기간 10년)이다.신청일 현재 괴산군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8일부터 군청 경제과(830-3327)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일본의 경제조치에 따른 기업의 피해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시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인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은 지난 5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와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 후 피해신고센터를 경제과에 설치, 경제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기업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3 10:34

충북 괴산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제74회 광복절을 기념하고,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괴산愛나라愛운동’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괴산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oesangun)과 블로그blog.naver.com/goesan-gun),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goesangun/)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이벤트 기간 중 괴산지역 내 호국유적지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군 SNS에 인증샷과 후기를 남기면 50명을 추첨, 괴산대학찰옥수수 1상자를 경품으로 증정한다.군은 또 광복절과 독립운동의 의미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군청 청사(2점)와 괴산문화예술회관(1점)에 대형 현수막(20m×10m)을 걸었다.특히, 대형 현수막에는 등록문화재 제388호로 지정된 백범 김구 선생의 자필 서명문이 새겨진 태극기를 담았다.이와 함께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역사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해 홍범식, 권동진, 손병희, 이상설, 신채호 선생 등 괴산과 충북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사진과 괴산출신 독립운동가 명단을 또 다른 대형 현수막에 실었다고 군은 설명한다.군은 또 명분 없는 일본정부의 경제도발 조치를 규탄한다는 메시지도 현수막에 실으면서 일본 정부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괴산군민의 의지도 전달했다.현수막 외에도 군은 태극기 달기 운동의 일환으로 600여 명의 괴산군 공무원에게 차량용 태극기 스티커를 배부, 괴산군 전역이 태극기 물결로 휘날릴 수 있도록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괴산관광 활성화와 함께 호국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기회로 삼고, 군민들의 광복절 태극기 달기 동참률을 높일 계획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은 충북 최초로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한 곳”이라고 강조하며, “연중 태극기 거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고, 국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2 09:50

충북 괴산군이 괴산장수밥상을 본격 상품화하고 보급하기에 앞서 9일 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괴산장수밥상 메뉴개발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향토음식연구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뉴개발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시식 및 평가의 시간으로 진행됐다.군은 그동안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개발에 나서는 동시에 업소 육성을 통한 지역 먹거리 개발과 홍보에도 힘써 왔다.특히, 올해는 괴산의 이미지와 맛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유기농업군 괴산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고추, 옥수수, 배추를 활용한 세 가지 괴산장수밥상 메뉴를 개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고추잡채, 고추전, 고추드레싱샐러드, 고추김치, 고추수육 등의 메뉴로 구성된 고추정식과 함께 옥수수전, 옥수수드레싱샐러드, 옥수수조림, 옥수수떡갈비 등을 주 메뉴로 하는 옥수수정식이 소개됐다.군은 또 배추샐러드, 배추찜, 배추메밀전, 배추소고기전골, 배추우거지밥 등으로 이뤄진 배추정식 상차림도 선보이며 괴산만의 특화된 음식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내비쳤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장수밥상 메뉴가 완성된 만큼 바로 매뉴얼북을 제작해 판매 희망업소에 보급할 계획”이라며, “괴산장수밥상을 적극 활용해 괴산의 우수한 농산물과 음식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09 17:30

세브란스병원 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단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현대차정몽구재단(이사장 권오규) 및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공동으로 9일 충북 괴산군 청천중학교에서 폭염 대비 재난취약계층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앞서 행정안전부·충청북도와 함께 청천면을 재난대비 의료취약대상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이뤄졌다.이날 의료봉사에는 박성하(심장내과), 정현수(응급의학), 김대동(일반외과), 백송이(영상의학과) 교수 등 전문의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이 출동했다.이들은 청천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질환별 진료를 통한 전문의 건강관리상담에 이어 초음파 검진, 약 처방 등 다양한 의료수요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진행했다.노현호 청천면장은 “청천면은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많은 곳”이라면서 “농사일 등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양질의 의료봉사를 펼쳐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병석 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취약지역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외에도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의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게 하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과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세브란스병원 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은 재난에 대비한 상설 구호체계 마련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이 현대차정몽구재단 및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2014년 발족했다.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은 국가와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자연재난과 사회적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피해자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는 데 적극 힘쓰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09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