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035건)

충주농산물의 다양한 요리 방법을 탐색하고 공유하는 레시피 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은 2일 충주 농산물의 홍보와 다양한 활용법 공모를 위해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접수를 받아 추진한 ‘충주농산물 활용 온라인 요리 레시피 공모전’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농산물 활용 분야와 전통음식 분야에 각각 50명, 12명 등 전국에서 52명이 참가했다.농산물 활용 분야에서는 충주 사과, 고구마, 밤 등을 활용한 레시피가 다수 접수됐다.대상에는 충주 밤과 쌀을 활용한 정명자(수원) 씨의 ‘밤토리 찰빵’, 금상에는 ‘사과픈 치즈호떡’, 은상은 ‘사과속에 복숭아가 있어서 안심이야, 너도 봐 밤’이 선정됐다.또한 전통음식 분야에는 예부터 가정에 전래되어 온 고유의 레시피를 전국에 소개되는 기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대상에는 조연순(충주) 씨의 ‘속이 편한 충주토종팥밤벅’, 금상에는 ‘시래기된장 닭볶음탕’, 은상에 ‘굿증편’ 이 선정됐다.심사 결과 분야별로 8개 레시피, 총 16명이 수상자가 선발됐으며, 결과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들에게 충주농산물을 시상품으로 전달하고, 접수된 레시피는 연구·개발을 거쳐 소비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공모전에 참가하고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주농산물의 다양한 활용법을 개발하는 공유하는 기반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12-02 17:09

충주시 관광시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일상의 잠시 멈춤’에 동참하기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시는 지난 1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 내 13개소 관광 시설 및 프로그램의 운영과 외지관광객 관련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해당 조치는 관광지 유동 인구 제한을 통해 지역사회 n차 감염의 고리를 끊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됐다.운영이 중단되는 시설은 △세계무술박물관 △라바랜드 △체험관광센터 △의상대여소 입고놀까 △자전거대여소 △목계나루 강배체험관 △나무숲 놀이터 △수안보 족욕체험장 △하이스파 △탄금호 물놀이장 △관광안내소 등이다.또한, 체험관광센터의 감성·별빛투어와 시티투어 등 관광 프로그램도 중단된다.시는 향후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및 지역 내 코로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관광시설 재개정 여부를 결정·공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충주의 멋과 아름다움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께 관광지 운영 중단이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다”며 “코로나19로 부터 충주는 물론 외지관광객 여러분들을 위한 결정인 만큼, 가족과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일상의 잠시 멈춤’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9월부터 주요관광지점에 방역관리요원 50여 명을 별도 채용·배치해 관광지 방역 강화 및 관광객 안전관리를 추진해 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12-02 17:07

충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정식)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11월의 주인공으로 정보통신과 이호진 주무관을 선정해 칭찬배달통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공공데이터 및 모바일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 주무관은 충주시 카카오톡 채널 ‘충주톡’을 개설해 코로나19와 관련된 소식과 공연, 문화행사, 달라지는 제도, 재난정보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현재 ‘충주톡’은 개설 1년 만에 친구수 3만 명을 돌파했고, 시민들 사이에서 충주시 모바일 소통창구로 불리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이 주무관은 본인이 게시한 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로 유언비어의 원인인 잘못된 정보를 걸러내는 신중함과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소유자로 동료들 사이에서는 부드러운 미소와 다정한 말투로 충주톡을 능가하는 인기를 받고 있다.이날 박정식 노조위원장과 한봉재 안전행정국장은 노동조합원들의 마음이 담긴 칭찬배달통과 상장을 이호진 주무관에게 전달하며 “모든 정보는 신속하면서도 정확하여야 하는 만큼, 곳곳에서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분들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발전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12-01 18:03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 TV’를 운영하는 충주시청 홍보팀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익명의 구독자로부터 충주 사과를 선물 받으며, 충주시 홍보맨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김 주무관은 지난 25일 경기도 의왕시에 거주하는 구독자로 추정되는 열혈팬으로부터 충주 사과 20박스(60만 원 상당)를 선물 받았다사과는 택배를 통해 김 주무관이 근무하는 충주시청 홍보팀으로 도착했는데, 홍보팀에서는 청탁금지법 규정에 따라 바로 해당 내용을 시청 감사실에 신고했다.김 주무관은 감사담당관으부터 청탁금지법 금액 기준에 따라 수령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전달받았다.청탁금지법에 따르면, 직무 관련성이 없는 경우 식사 및 선물은 1회 100만 원, 연간 300만 원까지 가능하다.이에 김 주무관은 ‘충 TV’ 인기를 타고 전달된 사과 선물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와 건대병원 선별진료소에 각각 10박스씩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해줬다.김선태 주무관은 페이스북과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 TV’를 운영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충주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활약을 펼쳐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김 주무관이 운영하는 ‘충TV’는 서울시 구독자 14만3천 명을 훌쩍 뛰어넘어 현재 19만 명의 구독자 수를 돌파했으며, 전국 지자체 유튜브 채널 중 독보적인 구독자 수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충 TV’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의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소재를 담은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광섭 홍보담당관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충주시 유튜브는 시민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

충주시 | 손혜철 | 2020-11-30 18:03

충주시의 연수자연마당 조성사업이 (사)한국생태복원협회(회장 홍태식) 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20회 자연환경대상’공모에서 사업 부문‘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자연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가 이슈화되면서 생태적․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한 사례를 발굴해 녹색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9월~11월까지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연수자연마당은 지난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31억 원(국비 15.5억 원, 시비 15.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9년도 말에 준공한 사업이다.시가 추진한 사업은 공동묘지와 나대지로 미개발된 동수근린공원 부지의 원지형 그대로를 생태・친환경적으로 복원해 숲 체험 놀이터, 생태습지, 산야초 마루, 교육장, 탐방로 등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내 숲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인근 메타쉐콰이어 숲 매입,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지정 지원 등 충주시의 투자 노력과 국립기상과학관 인근 부지 내 신축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대상’ 수상은 짜임새 있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견실한 시공과 행정력이 이뤄낸 결과로 조성 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사후관리를 통해 생태복원 과정을 꼼꼼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물다양성이 증진되는 당초 사업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연수자연마당 인근 아파트 주민 박 모 씨는 “묘지와 불모지로 방치되어 오던 땅에 옛 자연을 입혀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태·문화·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연수자연마당 코로나19 상황에서 자연이 아름다운 시민의 힐링 명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김옥원 환경수자원과장은 “2021년부터는 자연환경 해설사를 상시 배치하고 기상과학관과 청소년 이용

충주시 | 손혜철 | 2020-11-30 18:02

충주시는 11월 27일 저녁 7시 30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이강희 지휘자의 지휘로 열리는 충주시오케스트라의 ‘2020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겨울 음악 산책’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이번 연주회는 오케스트라의 베르디‘개선행진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피아니스트 강효지의 피아노협주곡 5번‘황제’,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영의‘Zigeunerweisen op.20’ 연주를 비롯해 성악가 박경환의 ‘무정한 마음’,‘나를 태워라’ 뿐만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심상종 색소폰 연주가의 연주로 ‘Czardas’와 ‘Hey Jude’도 감상할 수 있다.이어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클래식 메들리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시는 다양한 분야의 협연자들이 함께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연주해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감상하는 품격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온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공공부문 방역관리 강화방안를 준수하고자 충주오케스트라의 ‘겨울 음악 산책’과 충주시립국악단의 ‘코로나19 극복 힐링 국악콘서트’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겨울 음악 산책’은 충주중원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 가능하며, ‘코로나19 극복 힐링 국악 콘서트’는 현장 녹화 후 CCS 충북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11-26 15:44

충주시는 26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여성단체 임원 및 여성 지도자를 대상으로 ‘제19회 충주시 여성 지도자 리더십 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대에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등한 마을공동체 조성 및 지역사회 여성리더의 능동적인 리더십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세종여성’ 노진화 전문강사가 초빙돼 지역사회 변화와 여성 리더십의 필요성, 성 평등한 마을만들기 이해와 조성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함께하는 여성 친화, 함께 여는 행복 충주’라는 비전 아래 2단계 여성친화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또한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역량 강화 △지역특화 등 6대 정책분야를 선정해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충주시 여성 지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리더십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충주 조성을 위해 여성 리더와 긴밀한 협조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11-26 15:43

충주시는 26일 시청 공무원 260여 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온라인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친절마인드 함양을 통한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매년 친절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처음 실시됐다.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의 민원처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에 대한 친절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외부 전문강사가 친절 의식 제고를 위한 소통·공감 방법, 바른 전화 응대 표현, 불만 민원 응대 등 민원 사례별 분석 및 대응 기법에 대해 알아보고, 질의·응답식 진행을 통해 참여자의 학습효과를 극대화했다.또한 감정노동에 따른 업무 스트레스 해소법, 심리 안정화 교육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긍정적인 자기 관리 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정애 민원봉사과장은 “코로나 시대라고 해서 직원들의 친절교육을 소홀히 할 수는 없어 비대면으로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정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친절마인드를 더욱 향상시켜 충주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친절하고 따뜻한 머무르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11-26 15:41

충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에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인증제는 체계적인 규제혁신 추진과 국민체감도 향상을 위해 2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통분야 및 특화 분야 21개 지표가 800점 이상인 지자체를 선정, 인증기관의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다.시는 인증제가 처음 도입된 2018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2018∼2020년) 데 이어, 2020년 재인증에 성공하며 오는 2023년까지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지속하게 됐다.시는 그동안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혁신마인드를 기반 삼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등 현장 중심의 규제 애로 사항을 발굴하여 13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또한 담당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자치법규 22건을 정비했다.특히, 지난 7월 ‘2020년 충청북도 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규제혁신 분야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과 기업을 위한 규제 애로 발굴·개선 노력이 결실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성장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11-26 15:40

충주시가 25일 민선 7기 후반기 도시 비전 브랜드 구호를 ‘더 가까이, 충주’로 확정했다.새 브랜드 구호에는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충주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성장한 좋은 일자리가 더 가까운 충주 △친환경 먹거리, 농가소득 100% 증진으로 가까운 귀농·귀촌지 충주 △수려한 자연경관과 쉼터·낭만이 가까운 충주 △품격있는 삶이 가까운 충주 △시민에게 더 가까이 가는 충주 등 시가 지향하는 성장 방향과 미래가치를 담았다.민선 7기 충주시는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내륙교통의 중심지이자, 현대모비스·현대엘리베이터 등 우량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명실상부한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성장했다.또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생활권에서 수려한 자연경관과 산책길 등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환경을 조성하고, 국립충주박물관·충주예술의 전당 건립 등 고품격 문화시설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민선 7기 후반기의 충주는 시민과 열린 소통을 토대로 누구든 찾아와 쉬고 싶고 머물고 싶은 희망 가득한 명품도시를 건설한다는 새로운 시정목표를 ‘더 가까이, 충주’에 담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민선 7기 전반기가 도시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시간이었다면, 민선 7기 후반기는 시민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일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충주를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11-25 16:31

충북 충주시 소재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 ‘센터’, 이사장 이시종)는 전 세계 코로나-19 지속 확산 및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를 고려하여 2020 제3회 아프리카 무예 웨비나를 11월 24일(화), 25일(수) 이틀간 온라인 화상 회의 형태로 개최하였다.이번 회의는 2018년 케냐에서 개최되었던 1회 회의와 2019년 가나에서 열렸던 2회 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네스코의 글로벌 사업 우선순위 지역인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센터의 지속적인 아프리카 협력 프로젝트이다.올해는 가나, 시에라리온, 짐바브웨, 케냐, 우간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리셔스, 탄자니아, 수단, 감비아 등 아프리카 10개국의 청소년 여성 교육 전문가들과 국내 아프리카 및 여성·청소년·무예 관계자들이 모여, 아프리카 청소년과 여성을 위한 무예라는 주제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이슈에 관해 토론하였다.센터 박창현 사무총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진행되는 이번 아프리카 회원국과의 온라인 회의 개최 경험이 또 다른 방식의 소통,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협력이 될 것이라 희망하며, 현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향후 센터는 코로나 상황이 개선될 경우, 신축 개관한 건물을 활용한 소규모 워크숍, 택견 교실,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지역 축제 참여 등 아프리카 참가자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지속 교류하고 유네스코 정신을 계승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11-25 16:30

충주시가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놀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충주박물관은 23일 놀이키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보는 ‘집콕 전통문화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집콕 전통문화학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활동이 제한되면서 문화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가정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지역의 문화재, 역사 등을 접하게 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박물관은 참가자에게 우편으로 충주의 문화재와 박물관 소장품 등을 주제로 제작한 △중앙탑 무드등 만들기 △학업성취 기원 책가도 족자 만들기 △나만의 도장 만들기 △박물관 3D 입체퍼즐 만들기 △연화문수막새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놀이 키트를 전달한다.프로그램 참가자는 설명서를 참고해 놀이 키트를 완성하면서, 활동 장면이 담긴 영상·사진 등을 교육 후기와 함께 SNS나 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하면 된다.프로그램 신청은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 기한은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충주시 통합예약사이트(https://www.chungju.go.kr/rev/reserve/1)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프로그램 비용은 전액 무료이고, 프로그램별 100명씩 총 500명을 선정한다.단, 1인 1과정만 신청 가능하고, 중복신청은 할 수 없다.송재은 박물관장은 “많은 시민들이 집콕 문화학교에 참가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참아야 했던 문화적 욕구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집콕 전통문화확교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043-850-39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11-23 17:05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이하‘센터’, 이사장 이시종)는 유네스코 석좌기구인 아일랜드 IT Tralee(Institute of Technology Tralee) 주립대학과 함께‘포용적 무예교육’에 관한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23일 정식 오픈하였다.센터는 강의 제작 전, 전 세계 잠재 수강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실수요자들의 니즈를 분석 및 반영 하였고, ▲포용적 무예교육의 필요성 ▲포용의 기초 ▲여성과 소녀 ▲장애와 신체손상 ▲장애인 교육 방법 ▲포용적 코칭전략 ▲추가 학습자료 등 총 7개의 단원으로 강의를 구성하였다.강의 수강 후 수강자들은 무예 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는 장애인과 여성 등 취약계층을 포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및 실제 적용 방법들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되며, 교육 수료 후 수료증 또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본 교육 플랫폼은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며, 센터 홈페이지(http://unescoicm.org) 자료실에서 쉽게 접속할 수 있다.박창현 사무총장은 “필수가 되어버린 비대면 원격 수업 환경 속에서, 파급력 있는 강좌 개발과 제공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무예교육 환경 조성에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11-20 16:48

충주시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8일 간의 충주 문화수라상 한마당’행사를 진행한다.충주시는 22일부터 29일까지 11월 마지막 주간을 예술과 함께하는 한 주로 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공연 및 전시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22일 오후 3시 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사물놀이계의 거장 김덕수와 청배연희단의 ‘신명 Again’ 공연을 시작으로, 25일 오후 7시에는 음악창작소에서 가수 리아를 비롯한 인디 가수들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인디 뉴트로 음악의 세계’가 진행된다.이어 26일 오후 7시 문화회관에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 기획공연인 ‘코로나19 극복 힐링 국악콘서트’, 27일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에서 충주시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0 겨울음악 산책’ 등 총 4회에 걸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충주중원문화재단’에서 온라인 동시 관람도 가능하다.아울러 24일부터 29일까지는 어울림시장 168아트스퀘어에서 코로나블루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묻는 작품들을 모아 전시하는 충주시 시각예술작품 기획공모전 ‘나는 괜찮아, 너는 어때?’전시회도 만나볼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8일간의 충주 문화수라상 한마당을 통해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의 지역 활성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청 문화예술과(☏043-850-5963)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11-20 16:47

충주시가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종배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호, 임호선, 엄태영, 황운하 의원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조 시장은 이날 △충주지식산업센터 건립 △수안보 더 레스트 파크 조성사업 △국립충주기상과학관 특수체험관 신축 △국립충주박물관 국제설계공모 △호암지 수질개선 및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찾아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또한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실 직원들을 만나 충주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조 시장은 “이종배 국회의원님과 사업 발굴부터 국회 반영까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어가고 있다”며, “신규예산이 최종 확보될 수 있도록 의원님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종배 국회의원은 “그동안 충주시 발전을 위한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유관 부처들을 계속 설득해왔다”며, “오늘 건의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회 예결위를 거쳐 오는 12월 2일 본회의 통과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11-19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