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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2019년도 제9회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에서 운영기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9세에서 만13세의 청소년이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 및 탐험활동으로 창의적 인성함양을 위한 자기 주도적 목표를 세우고, 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적 활동으로 잠재력을 개발하고 삶의 기술을 익히는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충주시는 2017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후 본격적으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운영하여 지금까지 금장 인증 15명, 은장 인증 53명, 동장 인증 94명 등 총 162명이 활동에 대한 성과를 인증 받았다.또한 지난해에는 활동수기 공모에 참여한 김예주 학생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 등 꾸준히 성과를 보여 왔다.특히 올해는 그동안의 활동운영과 실적을 높게 평가받아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여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의 영광을 안았다.정미용 여성청소년과장은 “시의 행정·재정적 지원과 위탁운영 기관인 아비델청소년지원센터(대표 유서연)의 적극적인 활동이 조화를 이루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청소년이 이 사업에 참여해 주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2-09 17:29

충주시는 올해 진행한 충주시치매안심센터의 치매정책사업이 ‘찾아가는 치매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일 열리는 전국 치매안심센터 워크숍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서 심사한 올해 찾아가는 치매서비스 우수기관은 전국 256개소의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주시는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취지하에 펼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시는 2019년 특수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치매사업을 홍보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돕기 위한 치매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해, 117명의 강사를 양성하고 각 읍면동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서 치매강사를 통한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또한, △‘똑똑(Nock Nock)하면 치매걱정 노노(No No)’프로그램 운영 △태블릿 PC를 통해 치매예방 인지훈련을 실시하는 웹-코트 도입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극복선도 기업·학교·도서관 지정 등 선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환자의 복지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충주시의 중점사업인 치매전문강사 양성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어, 타 지자체에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치매예방 및 관리의 모범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이승희 보건소장(센터장)은 “이번 치매정책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한번쯤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받고 치매환자들이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치매로부터 안전한 충주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며, “우수기관 선정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관련 정책에 함께해 준 시민 여러분, 특히 치매전문강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충주 건설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2-09 17:28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9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충주시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지난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충주시는 2019년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점검ㆍ관리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시는 지난해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보장급여 점검ㆍ관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지자체의 다양한 복지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자체 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기반 조성 및 복지수준의 전반적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보장급여 관리 및 부정수급 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에 충주시는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수급자, 공무원 등 교육에 힘썼으며,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와의 협약, 복지시책 및 복지부정 수급사례 책자 발간 등을 통해 복지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사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성원 생활보장팀장은 “앞으로도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에 철저를 기해 복지 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고, 재정의 투명성 확보로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2-09 17:28

올 한해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려온 충주박물관이 역대 최다 관람 인원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충주시는 지난달 30일 관람객 계수시스템 기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15만 4,895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만여 명에 비해 20%가량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시는 관람객 증가요인으로 최근 박물관이 활발하게 추진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꼽았다.충주박물관은 2019년부터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꾸러기 탐정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찾아라! 충주박물관 탐험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독립래퍼’, 어르신문화 프로그램 ‘2080 세대를 말하다’ 및 관람객들에게 공감을 주는 주제들로 구성된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근 10년 동안 최다 관람객수를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충주박물관은 2019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VR·AR 체험관 조성 등 한층 더 발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역동적인 체험형 박물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시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석미경 박물관장은 "올해 관람객 증가세에 부응해 지속적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 끌어들일 수 있는 박물관이 되겠다”며, “박물관 주변에 위치한 중앙탑과 충주고구려비 등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중원문화를 간직한 역사문화관광의 중심도시를 이끌어가는 박물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충주박물관은 충주시 중앙탑면에 위치한 공립박물관으로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무한다.

충주시 | 이경 | 2019-12-09 17:27

충주시새마을회(회장 장상규)는 12월 9일 15:00 충주시청 탄금홀(민원동3층)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회의장, 이종배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내빈들과 원로새마을지도자 및 25개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내외인사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2019 충주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해동안 추진해온 새마을운동의 추진성과를 종합 결산하고, 이웃과 사회에 헌신 봉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며, 새마을가족의 결속과 공존과 순환, 생명과 평화의 공동체의 새마을운동으로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 실현”의 실천의지를 결집하는 대회가 되도록 했다. 식전행사(13:20~15:00)로 2019 “수안보면 아름다운 주위환경 만들기 그리실 마을 공동체” 우수사례 발료와 새마을운동중앙회 박지호과장의 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조직내 갈등관리 특강과 오후 3시부터 본행사를 개최하였다. 본행사(15:00~16:20)는 표창수여 등 시상,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준 충주시 청년경제포럼(회장 이영기),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국원이엔지(대표 홍명식), (자)국원주류(대표 김원중), 서울더블유치과병원(원장 손효정), 칠금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진택), 농업회사법인 ㈜만이식품(대표 장은만), 법현농장(대표 이진석) 등 감사패 수여와 장상규 충주시새마을회장의 대회사,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회의장, 이종배 국회의원등 축사와 새마을운동 실천 다짐의 결의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새마을운동 실천다짐은 온 마음 온 몸으로 생명살림 운동실천 및 생명위기를 극복하자는 생명살림 결의로 시대변화에 맞는 새마을운동의 전개에 2만 새마을가족이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2-09 17:26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인자)가 지난 7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자원봉사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당신의 따뜻한 마음, 그 마음으로 충주는 따뜻해집니다.”라는 주제로 “2019 충주시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개최된 『전국생활체전과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성공개최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에는 자원봉사릴레이운동·이어달리기 旗 반납식과 함께 유공자 시상, 대회사, 격려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전문MC 조영구씨의 사회로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본 행사에서 우리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버팀목집수리봉사단(회장 김종필)이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받았다.또한, 부대행사로 100여개 자원봉사단체별 봉사활동사진 전시 및 전문봉사단 체험부스 등 다채롭고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마련했다.조길형시장은 “자원봉사 현장에서 항상 애쓰시는 봉사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충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인자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에게 “올해는 지역의 각종 행사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돋보인 해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20년 황금 쥐띠 경자년에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함없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에는 현재 580여개 봉사단체, 5만 8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2-08 15:50

충주시는 2019년 제3기 어린이·청소년의회의 모든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6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해단식을 가졌다.이날 해단식은 활동 우수 의원 표창, 어린이·청소년의회 제안사항 검토 보고, 활동 소감문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시는 아동이 자신에게 미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2016년 9월 ‘충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또한 아동친화도시의 10가지 원칙 중 첫 번째 원칙인 ‘아동의 참여’를 실현하기 위해 어린이의회 19명, 청소년의회 19명으로 의회를 각각 구성해 2017년부터 3기째 어린이·청소년의회를 운영해 왔다.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 회의 3회, 시의회 방청(5월), 전국 아동참여기구 하계캠프 참여(7월), 비전투어(8월), 하수처리장과 클린에너지파크 견학(10월), 본회의 개최(11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었으며 시청과 시의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었다.특히, 지난달 27일 열린 본회의에서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은 위원회별 소모임 활동을 통해 총 6건의 안건을 제안했다.제안된 6개 안건은 △방과 후 동아리 교육지원 및 다양성 확대 △학교 앞 과속단속 카메라 및 CCTV 설치 △충주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 설치 △도서관내 자유롭게 대화하며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충주시 형설로 54-10’ 인근 안전문제 개선 △청소년 등·하교시간대 택시요금 할인제도 도입 등 어른들의 시각에서는 놓칠 수 있지만 아동과 청소년 입장에서 필요성이 높은 사업들이다.시는 “제안된 안건을 면밀히 살펴보고,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의회 김서현 의장(성남초 6)은 “지역사회에서 어린이가 무언

충주시 | 손혜철 | 2019-12-06 17:25

충주시는 지난 6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인‘충주인생디자인학교 2기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은 졸업생과 동문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들이 직접 준비한 악기 공연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발자취영상, 졸업증서 수여, 성과공유회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충주인생디자인학교는 5060세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삶의 가치 실현과 은퇴 후의 재조명을 통한 인생설계 교육 과정으로 지난 해 도내 최초로 운영을 시작했다.교육 과정으로는 재무, 건강, 소통, 시간, 경력설계 등 전공과목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 형태의 교양과목으로 주2회 진행했다.특히 올해는 농촌 일손돕기와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충주인생디자인학교를 통해 중장년층이 인생과 학습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인생 방향을 설정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퇴직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2020년 3월중 3기 학생을 모집하여 4월 초 개강할 예정이다.충주인생디자인학교 관련 문의는 충주시 평생학습과(☏850-3937)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2-06 17:15

목행 영광교회, 이웃사랑 나눔 실천충주시 목행동에 위치한 영광교회(목사 김용휘)는 6일 후원금 60만원을 취약가구 2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목행용탄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지원은 교회에서 운영하는 북카페 모금함을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송필범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영광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용휘 영광교회 목사는 올해 백미와 라면 기탁에 이어 바자회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김장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극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노은면 직원들, 사랑의 연탄 1천장 나눔충주시 노은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호영)는 6일 노은보건지소, 안락·수룡진료소 직원들과 지역 내 저소득층 5가구에 70만원 상당의 연탄 1천장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연탄은 노은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보건지소 및 진료소 직원 17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1천장의 연탄은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을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린 노은면 직원들의 손을 거쳐 대상자 가정으로 전달됐다.이호영 노은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날씨에 외롭고 힘든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 위생단체협의회, 불우이웃돕기성금 쾌척충주시위생단체협의회(회장 고종철)는 연말을 맞아 6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12개 위생단체 임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2-06 17:15

충주시는 6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초․중․고 정보화경진대회 성적 우수학생 18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김서예(남산초), 이서진(탄금중), 황서정(한림디자인고) 학생이 차지했다.우수상은 이재황(대림초), 이연우(삼원초), 유지상(미덕중), 반지민(북여중), 서수현(한림디자인고), 김찬우(중산고)학생이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은 이래흔(대림초), 강규서(국원초), 장현덕(연수초), 곽민준(미덕중), 조영빈(충일중), 김민지(중앙중), 안소정(중산고), 정우진(중산고), 이지민(충주상고) 학생이 상을 받았다.시는 지난 2015년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정보화교육의 성과 점검과 정보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 열고 있다.지난달 2일 열린 경진대회는 초․중․고등부로 나눠 정보화 관련 지식 검색, 시에서 추진하는 시책을 주제로 소프트웨어제작, 포스터 디자인 제작하는 방식으로 초등부 60분, 중․고등부는 각각 100분간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우수한 실력으로 경진대회에 입상한 학생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대회를 계기로 정보화 경진대회 수상을 경험삼아 앞으로도 꾸준한 ICT 역량을 키워 우리지역의 중요한 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2-06 15:52

충주시 조길형 시장이 충주시 잔여 부채인 288억원을 조기 상환하며 채무 ZERO 시대를 선언했다.충주시 잔여 지방채는 용탄동에 위치한 제4산업단지와 제5산업단지를 개발하기 위해 2010년부터 2017년에 걸쳐 공영개발 공기업 특별회계에서 차입한 금액이다.현재 산업단지 분양률은 제4산업단지 100%, 제5산업단지는 93%로 거의 분양이 완료됐으나, 상환 기간이 아직 남아 있어 상환을 계속하던 중이었다.이에 충주시는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총 45억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일반회계 순세계 잉여금을 활용한 지방채 조기 상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조길형 시장은 “이번 지방채 전액 조기상환은 충주시의회의 협조와 불요불급한 경상예산의 절감 등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지방채 전액을 조기에 상환함으로써 그 동안 원금과 이자 상환에 쓰였던 재원을 충주시 미래 먹거리를 위한 사업과 대규모 생활SOC 구축, 시민편의 시설 확충 등 시민행복을 위한 사업들에 투입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지난 2016년에서 2017년에 걸쳐 일반회계 채무액 148억 여원을 조기상환 한 바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2-06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