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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22일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에서‘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집합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관광두레 사업이란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매년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충주시 및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관계자, 신규 선정된 주민사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주민들이 만들어나가는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관광산업의 트렌드 변화와 충주 지역에 특화된 관광두레 상품 개발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또한, 신규 주민사업체로 선정된 주민사업체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과 주민이 함께 나아가는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소개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사업체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 지역관광과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주체가 되도록, 더 긴밀한 상호 협력 관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2022년 △올래가볼까(식음) △동구밭과수원(식음) △충주에퐁당(체험) △시니어컬러테라피공방(체험) △소소한시장(체험) △마치공작소(체험) △문화디자인안단테(체험) △자작자작(주민여행사) 등 총 8개소가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됐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9-23 17:11

충주시는 22일(목) 0시부터 충주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시는 20일 폐회된 제267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예산으로 요청한 3287백만 원(국비 520백만 원, 도비 130백만 원, 시비 2,637백만 원)이 승인됨에 따라 총 300억 원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하게 됐다.따라서 사업비는 133억 원에서 165억 원으로 약 32억 원 늘었으며 충주사랑상품권 발행액은 올해 1200억 원에서 1500억 원으로 300억 원이 증가했다.이는 전년대비(1400억원) 100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충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졌음을 보여준다.시는 물가 급등으로 전년에 비해 월 판매액이 20% 이상 급증한 것을 고려해 할인율은 10%를 유지하고 1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를 당초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춰 연말까지 10% 할인판매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올 연말까지 상품권 10% 할인 인센티브를 통해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 사용자 편의를 위한 충주사랑상품권 고도화 추진을 통해 오는 10월 중 모바일 결제, 노인들을 위한 특별이벤트(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계획 중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9-20 17:42

충주시 가족센터(센터장 심재석)는 결혼이주민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주여성 대상 사무직 인력을 모집해 취업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센터는 충주시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기초 사무업무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결혼이주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증가시키고 취업창출을 지원하고자 사업을 마련했다.해당 사업의 한 참여자는 “본 사업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얻고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는데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심재석 센터장은 “충주시 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사무업무 인력 모집은 내년에도 진행해 결혼이주여성의 1차 노동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활동을 진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결혼이주여성의 취업지원 문의가 필요한 경우 충주시 가족센터(☏857-5960)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충주시 가족센터는 지난 5월부터 총 3명의 결혼이주여성을 모집했으며 1명은 6월, 2명은 7월부터 충주시 가족센터에서 일정시간 (10시~15시(2명), 10시~16시(1명)) 동안 근무하고 있다.또한 센터는 결혼이주민의 취업지원을 위해 충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육아도우미, 주부인턴십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9-20 17:41

(사)한국예총 충주지회(이하 충주예총)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충주시 문화회관 및 관아골 일원에서 ‘2022 제50회 우륵문화제’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제50회 우륵문화제는 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우륵문화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971년부터 52년간 이어져 온 충주의 대표적인 예술문화축제이다.‘중원을 품GO! 문화를 잇GO! 예술을 빚GO! 충주로 GOGO!’를 슬로건으로 한 제50회 우륵문화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우륵을 포함한 충주의 명현과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개막공연 ‘탄금’을 시작으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우륵의 혼’ △THE POWER OF CLASSIC △댄싱 인 더 문라이트 △다락방의 불빛 - 재즈이야기 △패밀리피크닉 △아트브런치 등 다채로운 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충주전국난타&모듬북경연대회 △충북청소년트로트가요제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애플가요제 △어린이 대잔치 △우륵버스커즈 △예술놀이터 등 시민들이 참여 가능한 다양한 예술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회원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주지부 회원전,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 시화전, 중원의밤-충주전국사진촬영대회 수상작 전시 등이 충주시 문화회관 전시실 및 관아골갤러리 일원에서 상시진행되며, 제50회 우륵문화제 기념 ‘2022 희망나눔 자선 아트페어’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충주시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충주예총 최내현 지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륵문화제를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며, “제50회 우륵문화제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예총(☏043-847-1565)으로 문의하거나 충주예총 홈페이지(www.cjart.or

충주시 | 손혜철 | 2022-09-16 15:38

충주시는 15일 충북도의 ‘바다 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충청북도는 지난 7일 ‘바다 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규제완화와 정부의 대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충주시에 따르면, ‘2019년 충북연구원 조사’에서 충주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 및 주변지역 피해액은 매년 2,500억 원 정도이며 이를 댐건설 이후부터 현재로 환산하면 9.2조가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충북도의 특별법 제정은 충주 지역의 경제적‧문화적 희생에 대한 정당한 권리 찾기가 되는 동시에, 그간 제약이 많았던 충주호 일원의 관광개발에도 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는 특별법(안) 특례조치에 수도법, 환경기본법, 산지관리법 등 일부 환경규제에 대한 적용 배제는 물론, 각종 부담금 감면과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지원 사항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충주호 관광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충주시에서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의 의지를 집결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에 지역 직능단체들은 곳곳에 80여 개의 현수막을 게시해 지지를 표했다.시 관계자는 “우리 충주의 발전과도 직결된 충청북도의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충주호 관광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사업을 비롯해 충주호 출렁다리, 심항산 치유힐링 관광거점, 탄금호 국가정원, 계명산 전망대 조성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9-16 15:37

11년 6개월이라는 오랜 기간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치안 유지와 발전에 이바지한 육군 군무원이 있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육군 제7탄약창 김영기 주무관. 충북 충주시에 사는 김 주무관은 지금까지 11년 6개월간 자율방범대원으로 자원봉사를 이어왔고 봉사 1,000시간을 달성했다. 이런 봉사활동을 이어온 김 주무관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16일 충주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봉사 1,000시간을 기념하는 동장 배지(Badge)와 우수자원봉사자 인증서를 함께 수여 받았다. 김 주무관은 어릴 때 경찰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평소에는 군무원으로서 성실히 근무하면서도 휴일에는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그러던 도중 지인의 권유로 자율방범대원 활동을 시작하게 됐고 그렇게 직급도, 보수도 없는 무료 봉사활동을 2011년 3월부터 11년 6개월 동안 이어왔다. 김 주무관은 비행 청소년을 지도하고 취객을 경찰에 인도하는 등 지역 치안 유지에 이바지해왔다. 이렇게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김 주무관은 지역사회로부터 ‘Best 자율방범대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자율방범대원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봉사에 나섰다. 2017년에 응급처치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응급조치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봉사를 확대해 나갔다. 또한, 추운 겨울에 양로원과 사회 취약계층을 찾아 생활용품을 지원했으며, 올해 여름에는 충주지역 내 단월강수욕장, 수주팔봉, 수룡폭포, 목계나루터 등 휴양지에서 물놀이 안전 활동을 했다. 오랫동안 헌신을 이어온 김 주무관이 지난 2014년 충청북도의회 의장에게 감사장을, 2016년에 충주경찰서장에게 감사장을 수여 받은 이후에도 더욱 왕성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육군 7탄약창 김영기 주무관은 “봉사는 나와 주변을 기쁨으로 가득하게 만드는 희망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간과 몸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충주시 | 손혜철 | 2022-09-16 15:20

중원문화의 중심도시 충주시는 전국의 우수하고 참신한 소리꾼 인재 발굴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2022 전국탄금대우리소리경창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충주문화원(원장 손창일)이 주최하고 충주시가 후원하는 올해 대회는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7일 충주호암예술관에서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접수는 전국의 대학생 및 일반인 소리꾼들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충주문화원 우편접수(충북 충주시 탄금대안길 33 충주문화원 사무국), 메일접수(cjmunhwa@hanmail.net), 팩스접수(☏043-852-3906) 등을 통해 할 수 있다.대장원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충주시장상이 수여되며 장원 2명, 차상 3명, 차하 5명, 참방 등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총 시상금 490만 원이 주어진다.손창일 원장은 “중원문화를 이루는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우리 소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회를 개최한다”며 “국악 인재 발굴을 통해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대회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문화원(☏043-847-3906)으로 문의하거나 충주문화원 누리집(http://www.cj-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주최 측은 수상자 사후관리 지원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장원 수상자에게는 차기 대회 공연기회를 부여하며 공정한 심사로 대회 위상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9-15 15:28

충주시는 충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숨은 이웃들을 소개하는 월간예성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를 통해 엄정면에 귀농 3년 차 청년 농업인 오주영(남, 37세) 씨를 소개했다.오주영 농업인은 청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지속적인 야근으로 아이들과 대화할 시간이 없어 퇴사 후 아내의 고향인 충주에 정착했다.오 씨는 장인어른이 농사하는 엄정면으로 귀농한 후 3년째 오이 농사를 짓고 있다.귀농 초창기에는 농사에 대한 정보 획득을 위해 시청 농정과나 농업기술센터를 수시로 방문했다고 한다.그 결과 3년이 지난 지금은 기계 잔고장 수리, 하우스 환풍기 설치 및 작업장을 혼자서 세우는 등 어엿한 농사꾼으로 활약하고 있다.오 씨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이제는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귀농에 만족한다”며 “귀농을 꿈꾸는 분들은 어떤 작물을 할지, 노지에서 할지, 시설에서 할지 등 귀농 전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성을 꼭 설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 씨는 청년들이 모여 있는 4-H 활동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농산물을 수확해 사회에 공헌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오주영 청년 농업인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9월호 또는 ‘충주시청홈페이지 / 더 가까이, 충주 / 미디어 충주’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9-15 15:27

충주시는 ‘예술하라’ 아트페어를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충주 문화회관과 관아갤러리, 구도심인 스네일인 올드타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미하라(대표 홍성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작가 미술장터, 충주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트페어는 세계적인 환경 변화와 전쟁 등 힘든 시절을 보낸 피로감을 예술의 힘으로 힐링을 하고자 의 컨셉으로 작가 110명의 작품 500여 점을 선보인다.또한 아트페어는 △작가와 평론가 매칭프로그램 △주말브런치 △감성사진관 △아티스트 톡 △전시 기간 매일 진행되는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주 시민들이 미술을 더 가까이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예술하라’는 충주기반 로컬 청년기획자들이 기획 및 운영하는 전국규모의 골목감성마켓 ‘담장’과 연계한 장터를 만들어 운영된다.홍성미 대표는 “참여 작가들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충주 지역의 문화에 대한 갈증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아트페어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온라인(www.arthara.com)을 통해 작품 감상 및 구매도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9-14 16:16

전국 최고의 맛과 영양분을 보유한 고구마를 맛볼 수 있는 제16회 충주천등산고구마 축제가 17일(토)~18일(일) 산척면 고구마 육묘장 일원에서 열린다.충주천등산고구마작목회(회장 이승각)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구마 캐기, 민물고기 잡기와 고구마 경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초청가수 공연, 먹거리장터, 농산물 직판장 등으로 구성됐다.체험행사 신청은 인터넷을 통한 사전접수(충주천등산고구마.com) 또는 당일 오전 12시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한 가족당 15000원이며, 만 10세 미만 아동이 동반한 가족은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구마 캐기 체험, 참여 가족은 5㎏ 한 상자에 고구마를 담아 가져갈 수 있고 별도로 제공되는 체험 비닐팩에 수확한 고구마 줄기, 다슬기, 민물고기 등을 담아 갈 수 있다.또한, 행사장 방문객 모두에게 군고구마가 무료로 제공되며 고구마 빵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이승각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주천등산고구마 브랜드화의 정착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판매구역을 전국적으로 넓히는 계기를 만들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9-14 16:15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14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아세아도(주) 등 2개 사와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 김희성 아세아도(주) 대표이사 등 기업 임원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아세아도(주)는 ‘미세먼지 마스크’라는 의미를 담은 ‘미마마스크’ 브랜드와 창업 컨설팅 플랫폼 ‘아세아도 랩’을 운영하는 청년 벤처기업으로, 지난 2020년 코로나 대란 초창기에도 마스크 가격을 올리지 않았으며, 누적 50만 장이상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 중인 기업이다.아세아도(주)는 5년간 총 300억 원의 투자를 통해 첨단산업단지 12,382㎡ 부지에서 신규사업 확장을 위한 공장을 신설하고, 50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기업들이 투자를 망설이는 시기에 충주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 관계자분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고용인원 상당수를 충주에서 채용 예정인 만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충주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총 투자금액 470억 원, 고용인원 90명 규모로 아세아도(주)와 더불어 1개 기업이 170억 규모의 관내 신설투자 협약을 함께 체결한 것으로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9-14 16:14

충주시가 충청북도에서 주최하는 ‘2022년 지방세정연찬회’에서 체납부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괴산군 자연드림파크에서 개최된 이번 충북세정연찬회에서는 충북 시군구 세정담당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세정일반부분’과 ‘체납징수방안’에 대해 연구한 발표과제를 가지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충주시 안재순 주무관은 이번 연찬회에서 ‘임시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종결법인 체납액 징수’을 발표해 체납징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안 주무관은 이번 발표에서 청산종결법인이 법인명의로 재산이 남아있어 체납액이 계속적으로 누증되는 경우 법원에서 임시청산인 선임을 통한 법인재산을 공매해 그 매각대금으로 2,3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게 되어 이번 발표에 최우수로 선정되었다.이번 수상으로 안 주무관은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리는 전국 지방세 연찬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천선아 세정과장은“이번 결과는 직원들의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얻어진 귀중한 성과”라며 “실제 이번 징수사례는 충주시가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도 선례가 없었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체납자들에 대한 고강도 징수기법을 계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공정한 지방세정 구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9-06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