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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남미옥)는 가족친화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23일 충주세계무술공원 일원에서 제7회 다정다감 가족사랑 나눔축제를 개최했다.충주시의 후원을 받아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가족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사랑 나눔축제’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가족체험부스에는 팔찌, 에코백,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코너가 마련돼 많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이를 직접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온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부스와 먹거리부스도 운영되고 즐거운 마술공연도 펼쳐져 방문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가족장터부스는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가족장터에는 사전접수를 통해 50가족이 참여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도 이뤄졌다.센터는 기부금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남미옥 충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가족친화문화가 조성되도록 앞으로도 센터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2 15:04

충주시가 시 산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1일 시청 탄금홀에서 성인지 역량강화 및 성인지 예·결산 교육을 실시했다.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예산제도는 법령·계획·사업 등 정부의 주요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함으로써 정부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시는 소속 공무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의식 확산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날 교육에는 충북여성재단 이정희 연구위원과 충북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곽현주 컨설턴트가 강사로 초빙됐다.이정희 연구위원은 성인지 관점 형성, 양성평등 관련 정책 및 제도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곽현주 컨설턴트는 성인지 예산제도의 도입 배경, 효과를 소개하고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이를 연계하는 내용으로 시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전명숙 여성정책팀장은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해서는 시책이나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공무원들의 성인지적 관점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고,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충주 조성을 위해 양성평등의식을 확산해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1 16:09

충주시가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이달부터 야간방역에 들어갔다.시는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위해 해충의 기승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전통시장과 방역취약지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시는 노점과 매대 판매가 많은 전통시장의 경우 낮 시간대 소독이 불가한 만큼 주 2회 시장이 폐점하는 오후 8시 이후 집중 방역소독으로 약품 피해를 최소화하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방역취약지인 성심농아원 주변도 야간방역을 통해 원생들과 주변 주택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시는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등 질병 매개 모기에 의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불쾌감을 주는 바퀴벌레 등의 퇴치를 위해 2개의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25개 읍면동 방역기동반을 가동하고 있다.기동반은 모기 서식지인 정화조, 물웅덩이를 중심으로 유충구제도 실시하고 있다.또한 다수인이 이용하는 체육관, 공원 등에는 해충유인퇴치기 157대를 설치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취약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장 주변의 빈 깡통, 오물통, 화분받침대 등은 모기의 좋은 서식 환경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제거하고 정화조 환기구 등에는 방충망을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1 16:08

충주시가 지난 20일부터 농업인 현장교육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확대하고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PLS(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시는 집합·온라인 교육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고령, 영세, 산간 지역 등)을 위해 현장교육을 마련했다.PLS는 안전한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국내 또는 수입식품에 사용되는 농약 성분을 등록하고 잔류허용기준을 설정,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일률기준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농약허용물질목록에 없는 다른 농약 성분이 농산물 lkg당 0.01ppm이라도 검출될 경우 해당 농산물은 출하가 금지되고, 생산 농업인에게는 1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같은 농업현장의 혼란 방지를 위해 시는 최근 시 산하 농업관련 부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과 PLS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홍보활동에 힘쓰고 있다.이번 현장교육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시는 엄정면 사과·복숭아 작목반 회원 50명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16개 읍면동에서 농업인 7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GAP 인증교육은 ㈜농업회사법인 농산물품질인증평가원 초빙강사가, PLS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주사무소 강은정 주무관이 교육을 맡는다.이창희 농정과장은“GAP 인증과 PLS 제도는 소비자들의 높아진 안전관리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필수 사항”이라며,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 농산물 생산 의식을 높여 우리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