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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새마을회(회장 장상규)는 쾌적한 환경 친환경 공동체만들기 일환으로 ‘충주시 나눔벼룩시장’을 열었다.19일 누리센터주차장에서 80여 팀이 참여한 이날 나눔 벼룩시장에는 새마을지도자충주시협의회(회장 진기화), 충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현숙) 회원들을 비롯한 새마을의 젊은 조직인 충주Y-SMU포럼(한국교통대학교) 봉사동아리 회원들도 참여했다.벼룩시장에서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주방용품, 도서 및 문구, 액세서리나 장난감 등을 사전 신청을 통해 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이날 행사는 자원순환과 재활용으로 근검절약정신을 함양하며 참여자의 판매수익금 10%를 기부 받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또한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자녀들에게 자원절약과 함께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기부문화의 참뜻을 배우게 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자원재활용의 중요성과 건전한 소비절약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범국민 녹색생활 활성화 및 녹색소비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나눔 벼룩시장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운영해왔으며, 친환경공동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5월부터 나눔 벼룩시장을 다시 열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8 16:37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청소년수련원(원장 이종진)이 주관하는 제1회 청소년 음악제가 19일 충주 음악창작소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악기를 연주해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음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정서 함양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출신의 재즈가수 및 재즈밴드 ‘퀸텟’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내 중·고등학교 밴드 및 합창 동아리 10개팀 등 총 200여명이 출연해 열띤 음악 경연을 펼쳤다.종합 부문 1위 대상에는 상금 30만원, 각 부문 1, 2, 3위에게는 20만원, 10만원, 5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음악을 사랑하는 충주시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정서 함양으로 건전하고 전인적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오는 31일 수련원 내 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정권 등에 관한 청소년 원탁토론 ‘미래열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8 16:37

충주시가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으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시 보건소는 ‘제10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과 17일 호암지와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소소한 걷기, 일상이 운동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건강캠페인을 벌였다.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참여자 및 시민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신체활동 늘리기,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과식하지 않기 등 비만예방에 관한 홍보물을 나눠줬다.또한 캠페인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깨띠를 착용하고 걷기운동을 실시해 시민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이날 캠페인은 금연클리닉과 연계해 개인 폐활량체험으로 폐가 얼마나 담배연기에 노출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등 신체활동과 폐활량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됐다충주시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함으로써 자신의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8 14:09

충주 기업인의 날 행사가 충주상공회의소(회장 강성덕) 주관으로 17일 호텔 더베이스에서 지역 기업인 및 경제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기업인의 날 행사는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충주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 조례’를 마련하고 매년 10월에 행사를 열고 있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날 기업인의 날 행사는 일본 수출규제, 중원산업단지 폭발사고 등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도 변화를 모색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기업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행사는 KBS충주 박찬송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현악, 성악 등의 축하공연에 이어 충주지역의 유망 중소기업과 우수 기업인, 지역경제활성화 유공자, 충주상공회의소 모범상공인 및 관리자에 대한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유망중소기업에는 ㈜태성산업(대표 김명희), ㈜쓰리에이(대표 이용숙), 케이씨테크(대표 김석구)가 선정됐으며, 우수기업인에는 ㈜정푸드코리아 정보헌 대표, 애강(주) 신호용 대표, (주)프레쥬퀸 장하나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충주시 경제기업과 김성환 주무관과 충주상공회의소 이홍숙 대리는 지역경제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또한 모범상공인에는 ㈜지앤피 박경일 대표, ㈜제이엔씨트레이딩 김정남 대표, 대성실업㈜ 김영숙 대표, 서울식품공업㈜ 양기호 이사, 에프엠전자(주) 한승훈 대표, 신원화학(주) 박상래 대표, 에스와이플랜트(주) 이상열 대표 등 7명이 선정됐다.모범관리자에는 ㈜윈체 이동철 부장, 코스모신소재㈜ 남성희 부장, 새한㈜ 이현식 부장, ㈜대흥종합건설 추명철 부장, 롯데주류 김정훈 수석, 유한킴벌리㈜ 정창민 부장, ㈜티엔피 김진래 과장 등 7명이 선정됐다.특히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인 근로자들의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이루어져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수상업체 및 우수기업인은 중소기업정책자금 특례지원과 함께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지원 등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행사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7 17:00

충주시립도서관(관장 지영분)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2019년「책 읽는 충주」대표도서와 지역작가의 대표작품 낭독회를 연다고 밝혔다.‘가을밤, 대표도서를 듣다’를 주제로 고운소리낭송회가 진행하는 낭독회는 올해의 대표도서인 ‘한밤중 달빛식당(이분희 저)’, ‘열두 발자국(정재승 저)’과 지역작가인 김경구 작가의 작품을 ‘읽기’가 아닌 ‘듣기’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행사는 시립도서관 본관 시청각실에서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한밤중 달빛식당’을 원화와 목소리로 만날 수 있으며, ‘열두 발자국’중 주요 구절인 ‘한 발자국’도 들을 수 있다.2부에서는 올해의 지역작가인 ‘김경구’작가가 작사한 동요 ‘가을풍경그리기’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의 동시낭독과 ‘사과나무 이야기길’중 동화 한 편을 만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날 낭독회를 통해 지역의 대표도서와 지역작가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셔서 낭독이 있는 깊어가는 가을밤을 즐기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낭독회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chungju.go.kr)를 참고하거나 충주시립도서관(☏850-397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충주시립도서관은 올해 4회째 맞는 ‘책 읽는 충주’독서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한밤중 달빛식당으로 떠나는 독서여행, 지역작가와의 만남, 라이카와 함께하는 우주여행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7 14:55

충주시는 삼성물산 빈폴이 ‘바이크 위 라이크(Bike we like)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 중인 탄금호 업사이클링 자전거 대여소가 개소한지 50일 만에 이용객 1300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빈폴은 자전거 재활용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 기업 '두 바퀴 희망자전거'와 협업으로 폐자전거를 수거한 뒤 업사이클링을 거친 자전거를 풍광이 좋은 충주탄금호에 기부했다.충주체험관광센터 앞에 설치된 탄금호 업사이클링 자전거 대여소에는 빈폴이 기부한 성인용 29대, 아동용 5대, 2인용 2대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 36대가 구비돼 있다.탄금호에 방문한 관광객들은 신분증만 제시하면 누구나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조정경기장에서 탄금호 무지개길까지의 약 3.5km 구간은 자전거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명품 자전거길로 불리는 곳으로 호수를 낀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매력적인 구간이다.특히, 관광객들은 감성적인 분위기의 자전거대여소와 빈폴자전거 포토존에서 탄금호 일원의 풍경과 함께 독특하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또한 인스타그램 인증샷 및 즉석사진 인화 이벤트를 진행하고 매주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등 소소한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김기홍 관광과장은 “꾸준히 이용객이 늘고 있는 의상대여소와 자전거대여소 이외에도 특별한 체험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체험관광이 마련돼 있다”며, “많은 분들이 충주에 오셔서 특별한 체험이 가득한 충주체험관광센터에서 충주의 숨은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탄금호 일원은 탄금호 무지개길·중앙탑·술박물관·충주박물관 등의 볼거리와 수상레저체험·조정체험아카데미·의상대여소 등의 즐길거리, 막국수·메밀치킨·오리탕 등 먹거리까지 지역의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7 14:53

충주가 자랑하는 ‘옹달샘시장과 함께하는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 축제’가 19일 오후 3시부터 충주시 지현동 지현천변 1길(옹달샘시장 인근) 일원에서 열린다.지현동사과나무이야기길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래) 주최로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날 축제는 벽화와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빨간 전화 부스로 단장된 특화거리인 사과나무이야기길을 널리 알리고 옹달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축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벨리댄스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비보이, 어린이합창,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학생공연(합창, 기악, 댄스),마술버블쇼, 충주시립국악단, 고고장구, 변검, 가수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그림그리기·서예·글짓기 대회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된다.대회 참가를 원하는 경우 지현동사과나무이야기길축제추진위원회 이메일(andante2018@daum.net)로 신청 접수하면 되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한편,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로 회오리 사과 깎기, 달고나 만들기, 떡메치기, 전통차 체험, 발마시지, 페이스페인팅, 건강체험(치매예방 등), 에코백그림그리기, 네일아트, VR체험 등 다채롭게 행사도 마련된다.아울러 낮 12시 30분부터는 방문객들에게 재료 소진 시까지 충주사과국수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축제추진위원회는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지현천변에 구름다리 포토존을 마련하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해 즉석사진도 찍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성래 축제추진위원장은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아 사과나무이야기길과 옹달샘시장에서 즐거운 추억도 쌓고,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6 13:52

충주시가 학습자들의 호응속에 하반기‘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개강하며 명실상부한 평생학습도시 충주의 저력에 힘을 보탰다.시는 중앙탑면, 대소원면, 노은면 등 3개소 읍면동에 주민 및 직장인을 위한 야간프로그램과 더불어 주말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신설해 발빠르게 시민의 수요와 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했다.특히 주말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스스로 만드는 목재소품’ 프로그램은 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목재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들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시간·거리상의 문제로 평생학습관을 찾아오기 곤란한 시민들을 위해, 2017년부터 직접 읍면동에 장소를 마련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생활권 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다.2019년 상반기에는 8개소에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 목행동 등 5개소에서 추가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운영 중이다.시는 하반기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평소 문화여가활동을 접하기 힘들었던 면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평일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 가족단위 학습자에게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충주시평생학습관(☏850-3939)에 전화접수 또는 홈페이지(goodedu.chungju.go.kr/)로 인터넷접수하면 된다.한편, 15일부터 목행동을 시작으로 교현2동, 엄정면 등 3개소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편의를 제공해 온 노고를 기념하는 현판을 수여하며 센터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5 18:58

충주시가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최종 지정을 위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시는 10월 동안 지역 내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내 바이오기업인을 초청해 4회에 걸쳐 충주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충주팸투어는 참가자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산단 및 서충주 신도시 견학 △바이오헬스 투자설명 △조정경기장 보트투어 △롯데맥주 견학 △꽃피는 아침마을 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시는 팸투어를 진행하며 참여 기업인들의 입주의향서 징구 및 투자결정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시에서는 올해 상반기 바이오기업 CEO 및 임직원 등 93명을 대상으로 2회의 팸투어를 실시해 국가산단과 서충주신도시 등을 견학하고, 11개 기업의 입주의향서를 징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하반기에는 2일과 3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1차 팸투어가 진행됐으며, 12일· 22일· 25일에도 총 64명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4차까지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하반기 1차 팸투어에 참가한 기업들이 충주에 투자할 매력과 정주여견 등의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면서 지역에 적극 투자할 의사가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팸투어가 바이오기업들에게 충주 산업단지를 홍보하고 충주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충주가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4 16:54

충주시가 제1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인 우수상과 시상금 5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평생학습대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앙일보 주관으로 생활 속의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는 평생학습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올해의 평생학습 특화사업 부분으로 지원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상을 받게 됐다.충주시는 전국 최초로 ‘장애 유형 정도별 평생학습 추진 모형’을 개발해 체계적인 장애인평생학습 기반 구축을 마련했으며 충주시 등록 장애인 1만3329명의 장애 유형 정도에 따른 현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의 구조화를 최초로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장애인 평생학습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비장애인에 비해 2배 이상의 인력 지원과 예산 지원, 수어통역사 및 사회복지사 협력 등을 필요로 하며, 장애인의 특수성을 반영한 접근성, 편의시설 등 장애인평생교육에 필요한 교육 여건이 마련이 절실했다.이에 따라 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근거마련을 위한 충주시평생교육진흥조례 개정, 국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확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와의 상호협력 업무 협약 등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어려운 점들을 해결해 왔다.특히, 기존 평생학습 강사들의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지원과 학습동아리들의 재능기부 활동인 프래밀리 (friend+family) 사업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학습 할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는데에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큰 몫을 했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우선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이란 어려운 길을 우리시가 먼저 선도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시민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학습 특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4 16:53

충주시가 저렴한 비용으로 중원문화를 느끼고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충주애(愛)퐁당’ 3차 프로그램 여행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충주애퐁당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역단위 농촌관광 지원 공모사업' 으로 중원문화 유적지와 관광지를 둘러보고, 농촌생활과 농가 밥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시가 농촌체험해설사 및 문화관광해설사를 지원하고 여행에 소요되는 경비 중 일부를 지원해 전체 금액보다 45%정도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오는 19~20일 1박2일로 진행되는 3차 프로그램은 10월 15일까지 선착순 여행객을 모집하며 가족 친구 등 구성원별로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1회 충주 매산마을 밤 이삭줍기 및 시골문화체험에 참여해 밤따기, 밤줍기 체험과 농산물 수확체험, 시골장터체험 등 다채로운 시골체험을 즐길 수 있다.여행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충주시 농정과(☏850-5742) 또는 충주체험협동조합(☏010-5149-5553)으로 문의 하면 된다.한편, 지난 5일과 6일 1박2일간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는 서울, 인천, 부천, 포항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명이 참여해 충주의 가을을 즐긴 바 있다.시는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할 예정이며, 20인 이상 단체 신청의 경우에는 별도 예약을 받아 평일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1 13:56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전국 무대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상임지휘자 이동훈)은 지난 10일 오후 7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01회 구미 전국체전개최 성공기원 ‘전국 시니어 판소리 한마당’에 초청되어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방송인이자 문화예술 전문MC인 김병재씨의 사회로 열린 이날 공연에서는 구미 소리꾼 이소정씨가 흥보가 ‘박타는 대목’을 국악관현악과 함께 멋진 협연으로 시작을 알리며 백대웅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남도 아리랑’, 김민정 단원이 이경섭 작곡의 해금 협주곡 ‘추상’을 연주했다.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는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했던 ‘사랑가’를, 퓨전타악 강근화는 설장구와 비트박스가 함께하는 이경섭 작곡의 ‘타’를 신명나는 장구 연주로 선보였다.소리꾼 이소정씨도 댄스뮤지컬 ‘키스더 춘향’의 OST 쑥대머리를 열창하며, 임정희(세종대무용과 대우교수) 안무로 키스더 춘향의 주역인 무용수 노기현과 구미출신 무용수 박선진 양의 멋진 콜라보 무대도 펼쳐졌다.이어 충주시립우륵국안단은 충주의 택견비보이 트레블러 크루와 대륙의 꿈을 펼치는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과 펼치는 ‘판놀음’으로 대미를 장식해 우리 국악의 멋을 한껏 알렸다.특히 커튼콜에서는 이동훈 상임지휘자가 직접 편곡한 ‘쾌지나 칭칭 나네’를 전출연진과 관람객이 함께 부르며 흥을 한껏 돋구웠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1 13:56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8일 열린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통과해 2019년 충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총사업비 2862억원을 투입해 충주시 중앙탑면 하구암리 용전리 일원에 1753천㎡ 규모의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이에 따라 1500여명이 넘는 일자리 창출과 3332억원의 생산유발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4월 HDC현대산업개발 등과 공동사업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기본계획을 수립했다.또한 지난 8월에는 지정계획안을 제출해 개발여건, 입지수요, 사업수행능력 등 검증을 통해 2019년 3분기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됨으로써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현재, 충주시는 제5일반산업단지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이전 등으로 공급할 산업용지가 부족한 실정으로, 추진 중인 동충주산업단지와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를 통해 2025년까지 산업용지 공급면적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충주시 손영진 신성장전략과장은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서충주시 신도시의 산업단지들과 연계한 산업벨트를 형성해 중부내륙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수도권과의 접근성 및 저렴한 부지가격 등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안에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돌입해 오는 2020년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2021년 상반기 산업단지 착공을 목표로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1 13:54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3.1운동 100주년 기념 인화전 ‘그리고 100’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명작가 11명(구광모, 노재순, 박승원, 유진숙, 탁노 등)이 그린 총 28점의 미술품을 충주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전시는 △3.1운동과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의지를 되새기는 ‘기억’ △일제 강점기 시절, 짓밟힌 민족성과 빼앗긴 국권, 그러나 놓을 수 없던 희망을 전시하는 ‘분노’ △100년이 지난 현재, 기억과 분노를 거쳐 미래에 대한 의지로 발전시키는 ‘승화’등 3개 영역으로 구분돼 각각의 테마에 맞는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오는 15일 오후 5시에는 퓨전 국악연주단체 W.O.W와 이선명의 소리 공연과 함께하는 개회식이 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알린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3.1운동과 그 시절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활동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그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광복 이후 아물지 않은 상처를 다시 확인하고 역사문제를 다시 생각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회는 무료이며, 관련 문의는 충주중원문화재단(☏850-79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0 15:21

충주시는 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사진예술로 담은 ‘제12회 아름다운 충주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에서 변철수 씨의 작품 ‘도시의 아침’이 금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사)한국사진작가협회충주지부(지부장 김영주)는 지난 7일 시청 3층 탄금홀에서 열린 사진공모전 공개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40점 등 입상작 46점을 최종 선정했다.지난 9월 16부터 30일까지 충주지역축제와 자연경관, 체험관광, 여가활동 등 분야별로 나눠 응모작을 접수한 결과 작품 154점이 접수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금상을 차지한 변철수 씨의 작품 ‘도시의 아침’은 풍요한 황금물결이 넘실대는 농촌 들녘의 가을과 충주시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게 멋스럽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은상에는 서동수 씨의 작품 ‘우륵문화제’, 김도석 씨의 ‘금가면 오석리’가 선정됐으며, 동상에는 김동복 씨의 ‘탄금호 무지개길’, 이성근 씨의 ‘형상’, 홍승기 씨의 ‘무엇을 입을까’ 등이 각각 선정됐다.시상은 금상 1점(상금 300만원), 은상 2점(상금 각 100만원), 동상 3점(상금 각 50만원), 입선 40점(상금 각 10만원)이 시상될 예정이다.수상작은 오는 25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시상예정이며, 11월 4일까지 전시된다.입선작들은 대규모행사시 순회전시회 등을 통해 관광도시 충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10 15:20

충주시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손택수)는 8일 호암체육관에서 제12회 나라사랑 호국정신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로 지역 내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손택수 협의회장의 대회사, 조길형 충주시장의 격려사, 내빈 축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국가안보 및 지역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광복회 하석규 씨 등 8명에게 충주시장 표창패가, 상이군경회 정순화씨 등 8명에게 국회의원 표창장이, 전몰군경유족회 이영섭씨 등 8명에게 보훈지청장 표창장이 각각 수여됐다.보훈단체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국가 안보태세를 굳건히 확립할 것을 다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유공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단체가 국민통합의 구심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 보훈단체협의회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9개 단체 30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봉사활동, 방범순찰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0-08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