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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전문 교육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 관리사’ 양성에 나섰다.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21명의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7월 6일까지 교육을 실시했다.그 결과 교육생 전원 평균 80점이 넘는 성적으로 치매예방관리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실버인지전문가 1급, 뇌건강 지도사 1급 등 자격증 2종을 취득하는 쾌거를 거뒀다.양성된 생활개선회 치매 예방 관리사들은 코로나19가 완화되면 지역 내 마을회관, 요양원,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노인들의 치매 예방 교육 및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농기센터는 과수화상병으로 이번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생활개선회 회원들을 위해 치매 예방 관리사 과정 2차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령화되는 농촌사회에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매예방관리사 양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는 82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자격증 분과, 생활기술 분과, 향토음식 분과 등 총 5개의 분과(동아리)를 운영하며 농촌 여성의 재능발굴 및 역량 강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10 16:12

충주 활옥동굴이 낭만과 멋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충주시 목벌안길 26 일원에 위치한 ‘활옥동굴’은 1922년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국내 유일 활석 광산으로서 기록상 57km, 비공식 87km에 이르며 지하 수직고는 711m로 동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활옥동굴은 국내 산업화가 이루어지던 시기 8000여 명의 인부가 일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했지만, 상대적으로 값싼 중국산 활석의 공세와 낯은 채산성으로 폐광이 되어 오랜 기간 방치된 상태였다.이후 활석을 분쇄하던 공장은 리모델링과 시설을 확충하면서 ‘활옥동굴 카페’로 변신해 최근 SNS상에서 이색 관광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갱도 구간은 전체 구간 중 800m를 개방해 리모델링하고 동굴 내부에는 각종 빛 조형물과 교육장, 공연장, 건강테라피 시설, 키즈존 등을 마련했다.또한 LED와 네온을 이용한 은은한 조명으로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공장의 옛 분위기를 간직한 독특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맛 좋은 커피로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입장료는 성인 6천 원, 청소년 5천 원, 소인 4천 원이며, 충주시민과 20인 이상 단체,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다.시는 연중 11~15도의 온도를 유지하며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동굴의 독특한 환경을 활옥동굴의 매력으로 꼽았다.또한, 와인식초 발효 전시, 옛 광산 체험장, 동굴보트장 등 활옥동굴에서만 경험해 볼 수 있는 독점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VR, AR, MR 체험장과 다양한 테마파크 시설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SNS를 통해 활옥동굴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평일 500여 명, 주말 2500~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상반기에만 약 22,000명의 유료 관광객이 방문하며 충주를 대표하는 인기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충주호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충주시 | 손혜철 | 2020-07-10 16:08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팜비오와 155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충청북도와 충주시는 10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한국팜비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과 남준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관계자와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양경렬 충주세무서장,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식을 통해 ㈜한국팜비오는 적극적인 투자이행과 고용 창출을, 충주시는 ㈜한국팜비오 제조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행정지원을 약속했다.㈜한국팜비오는 현재 운영 중인 첨단산업단지 공장 유휴 부지에 연면적 3,234㎡ 규모의 공장을 2022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증축할 계획이며 설계가 종료되는 10월에 맞춰 착공을 진행할 예정이다.‘질병 없는 건강한 사회 구축’을 목표로 1999년 설립된 ㈜한국팜비오는 비뇨기과 치료제, 소화기 제품, 항암제, 면역치료제 등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의료기기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등의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해 석탑산업훈장,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등을 수상한 충주시 대표 제약회사다.협약식에 참석한 남봉길 회장은 “이익보다는 국민의 건강이 우선이라는 마음으로 이번 투자가 충주시민과 국민 보건 발전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한국팜비오와 같은 건실한 제약회사의 투자는 시민 모두가 반가워할 기쁜 소식”이라며 “한국팜비오가 국내 제일의 제약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작년에 이은 공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으로 2020년 하반기 시작과 동시에 투자유치금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대한상공회소에서 평가한 전국 지자체 적극 행정 1위, 국가브랜드 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8년 연속 선정&r

충주시 | 손혜철 | 2020-07-10 16:07

충주시는 복지시책 및 복지부정수급사례를 담은 안내 책자를 발간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담당 공무원에게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안내 책자는 복지사업 부서 및 팀별에서 담당하는 복지사업과 사회복지 시설현황, 복지부정수급사례 등을 게재하여 충주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복지시책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책자에는 △보훈대상자 지원제도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저소득 자활사업 △지역자활센터 운영 △가사간병 등 생활안정 지원 △기초생활보장 맞춤형급여 지원 △의료급여 수급권자 의료비 지원 △긴급복지 지원제도 △기초연금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복지시책 추진에 따른 복지재정이 누수 없이 활용될 수 있도록 복지 부정수급사례도 함께 실었다.전명숙 복지정책과장은 “본 책자가 복지사업 부서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와 시민들도 충주시의 복지시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며 “책자에 게재된 사례 등을 참고해 부정수급자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함으로써 복지재정이 효율적이면서 제대로 사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복지평가 사회보장급여 점검관리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포상금을 활용해 이번 책자를 제작했으며, 앞으로도 복지정책의 달라진 내용을 정리해 매년 발간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9 15:10

충주시는 9일 한국폴리텍대학충주캠퍼스에서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특강’을 열었다.찾아가는 기업특강은 지역 내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날 특강에는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인 보그워너충주(유), 새한(주), 신일제약(주), 코스모신소재(주), ㈜TNP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특강은 각 기업의 비전과 문화, 복지, 채용에 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학생들이 구직활동을 하면서 현실적으로 필요한 내용들로 진행됐다.이날 특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좌석 간 거리 두기,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전개됐다.참여한 기업 관계자 A씨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취업 시장에서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유능한 인재를 발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찾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채용이 연기되거나 중단되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찾아가는 기업특강에 참여해 준 기업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에게도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날 열린 한국폴리텍충주캠퍼스를 시작으로 특성화고 3곳도 취업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9 15:10

충주시청작은도서관이 시청 1층(구 민원실)로 이전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했다.7일 조길형 충주시장은 최근 공사를 마친 시청작은도서관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서관 내부를 돌아보며 미진한 부분이 있는지를 확인했으며, 시민들이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겼다.시청작은도서관은 1억74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시청 9층 115㎡보다 넓은 210.53㎡ 면적에 일반자료실과 유아·어린이자료실을 분리해 연령대에 따라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시청작은도서관은 유아 자료 1,000권, 아동자료 1,500권, 일반자료 6,000권 등 총 8,500권 정도를 소장하고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8개 좌석과 쇼파, 어린이테이블 등을 비치했다.도서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09:00 ~ 18:00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또한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 2단계 북스타트 꾸러미 수령, 도서관 회원증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용자들이 민원업무를 위해 시청을 방문한 경우에도서관을 이용하기 쉽도록 1층으로 이전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며, “시청작은도서관이 규모는 작지만 주민들의 생활문화 공간으로써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청작은도서관은 6월 말 준공을 완료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휴관 중이며 진행 상황을 종합검토하여 개관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8 16:42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는 7일과 8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시청 의회동 건물 앞 지상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 및 청사 방문객 차량 80여 대를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 방식 무상점검을 실시했다.점검은 와이퍼, 전구 교환, 냉각수, 엔진오일과 같은 소모품 교환 등 경정비 위주로 진행됐으며 원활한 부품 수급을 위해 점검 대상은 현대자동차 생산 차종으로 한정했다.충주시의 대표 우량기업으로서 수소경제를 선도해가고 있는 현대모비스(주)는 그동안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행사를 개최해 12,000여 명의 아동에게 투명우산을 나눠주고, 수소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공장 내 수소충전소를 무료 개방하는 등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올바른 문화 선도에 앞장서 왔다.이날 무상서비스 행사를 추진한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그동안 충주시민과 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장 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며 “이번 차량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충주시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충주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달려가는 데에 있어 항상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계신 현대모비스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현대모비스(주) 충주공장은 충주 기업도시 내에 있으며, 세계 유일의 수소연료전지 스택 양산 공장으로 수소경제의 선도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8 16:41

충주시는 건강복지타운을 이용하는 시민층들의 평생학습 유도를 위해 건강복지타운 입주 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시는 8일 충주시 문화동평생학습센터에서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건강복지타운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시는 간담회를 통해 △입주 기관 의견 수렴 및 네트워크 확립 △입주 기관과 평생학습 연계사업 운영 △교육인프라 활용방안 △연간계획 수립 등을 협력 논의했다.안종훈 충주시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강복지타운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며 “충주권역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다양한 시민층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제공을 위해 맞벌이 부부 자녀들을 위한 방학 특별프로그램,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인생디자인학교,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휴일 학습관 등 시민 친화적 평생학습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8 16:40

대한민국 중원문화의 산실인 충주가 역사의 보존과 관리에 기울이고 있는 노력이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시는 충주박물관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19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다고 8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평가항목은 크게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적 등이다.평가는 관계 전문가의 서면조사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이뤄졌다.충주시에서는 충주박물관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2곳이 최종 선정됐다.충청북도에서는 8곳의 공립박물관 중 4곳의 기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그중 충주에서만 충주박물관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2곳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특히,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새롭게 우수인증 박물관으로 추가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우수인증 공립박물관은 2년간 유효하다.석미경 충주박물관장은 “지속적인 시설개선 및 연 2회의 기획전시, 유아문화예술교육・전통문화학교・박물관 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박물관 활성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올해에도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 체험관을 구축해 관람객들에게 호응받고, 앞서가는 문화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박물관으로 다시 한번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8 16:39

충주시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지혜를 길러줄 새로운 문화공간이 조성된다.시는 지난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10억 원 등 모두 20억 원을 투입해 유아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형 과학체험관으로 건립된다고 밝혔다.시는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을 위해 한국교통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충주시의회, 충주교육지원청, 학부모연합회 등과 함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사업에 공모했으며, 지역사회 연계방안과 입지환경의 우수성, 추진체계의 역량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어린이 과학관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은 성내동 430번지에 있는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구, 우체국) 내 3개의 과학적 테마의 체험형 전시실, 놀이 공간, 교육실, 사무공간, 휴게 및 공용공간 등으로 꾸며져 2021년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기 쉬운 과학원리에 대해 몸으로 직접 느끼고, 놀이로 체험하며, 아이들의 지적인 호기심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관아골 동화관, 숨&뜰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과학관과 같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중소도시에서 소외받기 쉬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2004년도부터 생활과학교실, 무한상상실 등을 지원하며, 4차산업 시대에 맞는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8 16:38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의 완성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현대엘리베이터가 8일 오후 2시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충주 신공장 건축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기공식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과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등 시공사 관계자, 이시종 충북도지사, 오영탁 충북도의회 부의장,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엘리베이터 건축현장에서 열렸다.송승봉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충주 신공장 건축 개요 설명과 유공 공무원 공로패 수여, 기념사, 축사, 시삽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5월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량 증대를 위해 충주시 용탄동 제5일반산업단지 내 이전을 결정하고 1년여 동안 신공장 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 등을 충주시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해 왔다.현대엘리베이터(주)는 부지면적 173,089㎡, 건축 연면적 128,863㎡ 규모로본관동, 복지동, 공장동, 테스트 타워, 물류센터, 서비스센터, 기숙사 등을 건축하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특히 충주에 건축되는 신공장은 전형적인 제조업으로 인식되던 승강기 산업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로 건설될 예정으로 향후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눈부신 생산성 향상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것을 해내는 법’이라는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말을 인용하며, “현대엘리베이터가 이곳 충주에 터를 잡고 세계를 향한 도전, 미래를 향한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송승봉 대표이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이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해주신 충청북도와 충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충주 신공장을 거점으로 대한민국 1위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8 16:37

충주시 금가면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불법투기 차단의 큰 힘이 되고 있다.금가면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찾아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의 새로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금가면에서는 지속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홍보 및 단속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인 불법투기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 통행 불편, 악취 등 몸살을 앓고 있었다.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직능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과 함께 무단투기 지역을 새로운 용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먼저 상습 투기지역의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고 해당 지역에 △양심화분 조성 △꽃길 만들기 △임시농경지 전환 등 마을 미관을 개선해 불법투기를 사전방지하고 주민들의 호응도 이끌어내고 있다.금가면행정복지센터는 해당 사업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사전 방지는 물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금가면민과 외부 방문객들에게 밝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애경 부면장은 “쓰레기 불법투기는 내 양심도 함께 버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이웃과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모두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신선한 아이디어 아름다고 살기 좋은 금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7 17:01

6.25전쟁 당시 국군의 첫 전승인 ‘동락전투’를 기념하는 행사가 7일 신니면 동락전승비 일원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충주시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 주관으로 조길형 충주시장, 김장회 행정부지사, 차정호 37사단 통합방위작전협조관, 노창규 6사단 작전부사단장, 6.25참전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6.25전쟁 첫 전승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를 거행했다.행사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소금 독주 및 판소리공연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 및 분향, 6.25전쟁 70주년 참전유공자 감사 메달 수여, 안보결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동락전투 승전을 기념하는 이 행사는 6.25전쟁 첫 전승을 이뤄낸 참전 용사들의 위대한 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7월 7일 신니면 동락전승지에서 개최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동락전투는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을 있게 한 6.25 전쟁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전승으로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 속에 이룰 수 있었다” 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바친 모든 이들의 숭고한 정신이 후대에 길이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7 17:01

충주시는 6일 자유시장 내 의상·액세서리 소매업체를 운영하는 삼광주단(한직전, 노희숙 대표)에서 800만 원 상당의 한복 100여 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한 한복은 시에서 운영 중인 중앙탑의상대여소 ‘입고놀까’에서 활용된다.지난해 4월에 개관한 의상대여소 ‘입고놀까’는 기존 중앙탑사적공원 인근에 방치되었던 초가집을 리모델링해 한복 및 교복 60벌, 다문화의상 100벌, 특수의상 50벌, 아동전용 의상 60벌 등 총 270벌의 의상과 다양한 소품을 대여해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추억을 선사하는 충주의 대표 관광지이다.특히, 한쪽 벽면을 한복 천·플라워로 장식해 만든 포토존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홍보되며 중앙탑사적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꼭 들러야 할 ‘인생 샷’ 스팟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삼광주단에서 기부한 한복을 통해 의상대여소 ‘입고놀까’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며 충주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직전, 노희숙 대표는 “얼마 전 시에서 관광객들을 위해 의상대여소를 운영 중인 것을 알게 됐다”며 “기부된 한복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김기홍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역 관광이 어려운 상황에서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광주단에 감사드린다”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부받은 한복을 소중히 활용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상대여소 ‘입고놀까’는 TV조선의 ‘ 아내의 맛’·‘동네앨범’, 채널A의 ‘로컬크리에이터 특급주무관’ 등 다수의 방송에서 소개되었으며, 이색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

충주시 | 손혜철 | 2020-07-06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