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249건)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KBS2 ‘2TV 생생정보 - 이PD가 간다’ 충주편이 4월 22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KBS2 는 저녁 시간대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평균 6% 정도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이 PD가 간다’는 ‘2TV 생생정보’ 중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은 코너로서 충주편은 순발력과 재치를 겸비한 이 PD가 지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 및 역사를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으로 꾸며졌다.KBS2 생생정보 충주편은 김윤후 장군과 충주 백성들이 70일간의 항전 끝에 몽고군을 물리친 곳으로 유명한 대림산과 봉수대 등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지역의 명소를 소개한다.또한 세계무형문화유산인 한국 전통무예 택견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충주가 세계무예의 중심도시임을 부각할 예정이다.아울러 악어봉, 수주팔봉, 무학시장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활기찬 시민들의 삶의 현장도 보여준다.시 관계자는 “KBS2 충주편애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의 인지도가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TV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지역의 주요관광지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21 16:36

충주시 카카오톡 채널 ‘충주톡’이 친구 수 6만 명을 활용해 코로나19 발생 정보 및 다양한 지역 소식을 공유하며 소통행정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최근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잦은 문자로 인한 국민들의 피로감을 고려해 일반적인 코로나 관련 재난 문자 발송을 하루 한 차례로 조정했다.이에 일부 시민들은 코로나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런 가운데 충주톡에서 궁금한 코로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충주톡을 새로 깔거나 게시된 코로나 소식을 확인하고 이웃에 서로 알려주는 SNS 공유가 크게 늘고 있다.인터넷카페에는 “이제(코로나 정보 알려면) 충주톡 자주 봐야겠네요., “코로나에 부모님 건강이 걱정되어 충주톡 깔아드렸어요”, “확진자 동선이 충주톡에 올려져 있네요” 같은 글귀가 등장해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이 반영됐다.충주톡에서 코로나19 정보를 확인하려면, 휴대폰에서 ‘카카오톡 → 돋보기 → (검색)충주톡 → 충주톡 동그란 마크(누름) → 소식’에서 살펴보면 되고, 충주톡 친구가 되려면 ‘채널 추가’ 를 하면 된다.송필범 정보통신과장은 “충주톡은 빠르고 유익한 시정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시민 소식통’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9 16:45

충주 공식 농산물 통합브랜드 수달캐릭터 ‘충주씨’가 ‘더 가까이, 충주’ 홍보를 위한 마스코트로서 폭넓은 영역 확장에 나선다.시는 충주시청과 호암지 생태공원 등 2곳에 충주씨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충주씨샵과 인스타그램을 통한 ‘충주씨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참여 방법은 호암지 생태공원에 조성된 ‘충주씨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참여자의 인스타그램 또는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충주씨샵 이벤트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된다.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충주씨 캐릭터 굿즈세트(인형, 메모지, 볼펜) 또는 충주씨샵 쿠폰(1만 원)이 지급된다.이벤트는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24일 ‘충주씨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충주씨 조형물은 전국으로 뻗어가는 충주의 위상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제작돼, 캐릭터의 친근감과 함께 충주의 비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호암지 생태공원에는 수달 포토존을 조성해 수달공원으로서의 명소화와 SNS를 통한 대외홍보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운 장소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충주씨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 추억거리를 전달해 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농산물 브랜드 캐릭터 ‘충주씨’와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충주씨샵’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충주사과와 복숭아 등 충주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농산물 통합브랜드 충주씨를 명예공무원으로 임명하고, 홈쇼핑 출연과 농산물 드라이브 판매 및 홍보 등 왕성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9 16:44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생명의 기운을 담은 신선한 시각예술 작품전이 충주에서 열린다.김유미·임헌명 작가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충주시 관아골갤러리에서 ‘화양연화(花樣年華)’라는 주제로 2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화를 전공한 김유미, 임헌명 부부 작가가 한국화 기법과 도예 기법을 융합해 표현한 창의적인 작품들이다.또한, 코로나 사태로 일상 속 평범했던 모습이 많이 변화된 가운데 예술가들의 삶도 시련의 시기지만 회화와 도예로 음습한 겨울을 뚫고 나무와 꽃들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담아냈다.임헌명 작가는 “회화와 도자기는 근본적 성질이 달라 흙 판에 그림을 그리고 굽는 과정에서 깨지는 경우도 빈번하고 가마에서 꺼내 보면 붓질의 흐름과 의도했던 화면 구성이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창작과정을 설명했다.김유미 작가는 “진한 묵향이 좋아 한국화에 빠지고, 흙의 촉감을 사랑해 도자기를 굽는 부부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며, “이번 작품전을 통해 코로나 시대에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임헌명, 김유미 작가는 화공과 도공의 역할을 하나로 합쳐 연구하고 실험하며 새로운 예술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6 15:28

충주시가 곤충, 동물과 교감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농장체험을 소개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농장 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수안보 관동마을에 위치한 곤충박물관을 동물교감 치유농장(관장 전제웅)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동물교감치유농장은 지난 2020년 국비 지원을 통해 조성됐다.수안보 곤충박물관(동물교감 치유농장)은 곤충박물관, 동물교감 치유농장, 고물과 창의박물관, 해적 밧줄놀이, 짚라인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동물교감 치유를 위한 반려동물로 면양, 토끼, 기니피그, 공작새 등을 기르고 있어, 동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체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치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고물과 창의 박물관에는 전제웅 관장이 직접 고물과 폐품 등을 활용해 제작한 곤충, 동·식물 정크아트를 전시해 농장을 방문한 아동의 호기심과 창의력, 상상력을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동물 먹이 주기 체험 등을 포함한 곤충박물관 입장료는 개인당 5,000원이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 등과 관련한 문의는 곤충박물관(☏043-857-1800)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제웅 관장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온 가족이 함께 뜻깊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힘든 일상에 작은 위로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6 15:26

충주시가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20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충주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어려운 소상공인 돕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시는 200억 원 소진 시까지 10% 특별 할인 판매를 지속하고 이후에도 6%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발행으로 올해 발행액은 총 1,000억 원, 1분기 동안 400억 원 판매를 기록했다.상품권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으로 지역 내 판매대행점인 68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선불형 카드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즉시 충전이 가능하다.또한, 충주사랑상품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4월부터 월 판매한도를 100억 원으로 조정했다.특히, 5월부터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범위와 상품권 전용앱 충전이 가능한 연령을 감안해 만 14세 이상만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충주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은 물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충주사랑상품권이 본래의 목적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지역 내 착한 소비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부정유통 방지 등을 위해 시스템을 통한 가맹점별 환전현황과 상품권 유통 이력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상시 접수센터도 운영 중이다.또한, 정당한 상거래 행위로 취득한 상품권이 아니거나 매출금액 이상으로 환전하는 경우 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라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6 15:24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은 지난 13일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에서 ‘제6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공식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이날 위촉식은 조길형 충주시장의 위촉장 수여와 위원들의 정책 제안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위원들은 지원신청서와 정책제안서를 접수한 청소년 중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한 초ㆍ중ㆍ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충주시의 청소년 관련 정책, 교육 및 환경 등의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토론회, 캠페인 등을 개최하는 청소년 자치기구다.이들은 △청소년 정책 제안 토론회를 통한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충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조례 제정 의견수렴 △충주시 온라인 아동 정책 토론회 참여 △충주시 청소년 양방향 소통창구 조사보고 등 충주시 청소년 정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고미숙 센터장은 “청소년참여위원들은 눈높이에 맞는 청소년 관련 정책, 교육 및 환경 등의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기하고 충주시의 청소년 관련 정책 발전과 청소년의 권리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4 12:03

충주시는 14일 호암동 일원에서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전동킥보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성숙한 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실시됐으며, 충주경찰서, 충주교육청,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했다.전동킥보드는 짧은 거리를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기피하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더욱 폭넓게 대중화되고 있다.반면, 이용자 수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무단방치 전동킥보드로 인해 도로 통행 민원신고도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하지만, 지난해 12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서는 전동킥보드 이용 가능 연령이 만 13세로 하향되고 처벌 규정이 삭제되는 등 신산업 규제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공유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및 관련 부서 등과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인도 주행 금지, 안전모 착용, 동승 금지 등을 계도하는 등 이용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또한 대여업체를 상대로 주정차금지구역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무단 방치 시 수거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경찰에도 계도 단속을 요청하는 한편, 성숙한 이용문화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운전자, 보행자, 킥보드 이용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이용 문화를 조성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5월 13일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원동기 면허 이상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운전이 가능하며 안전모 착용, 동승자 탑승 금지, 등화장치 작동 등 운전자 주의의무 위반 시 처벌 규정이 강화돼 20만 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4 12:03

충주시의 노사 상생 활로를 찾기 위한 노력이 극적인 해답을 찾아냈다.14일 시에 따르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시청 앞 집회가 시와 충북지방노동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로 지난 12일 완전 종료·철회됐다고 밝혔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지난 2019년 11월 충주택시(주)의 운수종사자 부당해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4월 하나로택시(구, 보성택시) 출범 이후 사내 노조설립과 임금 지급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이어가며 1년 5개월 동안 시청 앞에서 집회를 개최해 왔다.공공운수노조 측은 관내 법인택시업체의 ‘전액관리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및 처벌, 하나로택시의 노조탄압 중지, 미지급 임금 지급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또한, 충주시 및 고용노동부 등에 여러 차례 진정·고발을 접수하며 사업주 처벌을 촉구해 왔다.이에 시에서는 여객운수법과 택시발전법을 위반한 불법행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2차례에 걸친 행정처분(각 과태료 500만 원)을 하는 등 법 위반사항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했다.아울러, 충북지방노동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인 화해·조정을 권고하며 설득을 이어왔다.합의 내용은 △사내 민주노총 조합원의 임금 단체 교섭권 인정 △2020년 임금 미지급분 일괄지급 △시청 앞 시위 전면중지·철회 △충주시에 제기한 진정 민원 전면 취하 △충주경찰서에 신고한 집회신고 자진 취하 등이다.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장기간의 집회로 어려움을 겪었을 노사 양측과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그리고 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향후 불법행위에는 단호하되, 수요자 중심으로 일하는 선진 교통행정을 펼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극복과 신뢰받는 노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4 12:02

충주시가 시민들이 기획하는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시는 문화도시 충주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월 지역 내 청년 11명으로 구성된 청년문화기획단을 위촉하고 지역별 세대별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1일 성서동 구도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첫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 청년문화기획단은 지난 7일에는 노은면, 수안보면 주민, 지난 9일에는 중견 예술인, 12일에는 엄정면 및 앙성면 주민 등 총 9회에 거쳐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의견을 담았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은 시민의 문화적 삶을 실현하는 사회적 장소로서 도시를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정책사업이며, 시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실제 주민들과 지역예술인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 및 문화에 대한 기대치를 확인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시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충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문화도시 추진 기획단은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 온·오프라인 포럼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3 14:20

충주시가 성인으로서의 첫걸음을 앞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화의 물꼬를 열어가고 있다.시는 13일 ‘꿈에 더 가까이 희망e음단’ 간담회 및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꿈에 더 가까이 희망e음단’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충주사랑 행복나눔 기금을 통해 운영되는 지역사회 민관협력 사업으로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지난 3월 지역 내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11명의 고3 학생을 대상자로 선정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함께 모여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조길형 충주시장은 성공적인 진학과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코칭 등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시는 희망e음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자기기, 학원비, 독서실비, 교재비 등 학습비 지원, 자기소개서 1:1 맞춤 코칭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희망e음단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고3 학생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참여 학생 모두 주변에 희망을 전달하는 충주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3 14:20

충주시가 도내 최초로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기업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 컨설팅’을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기관에서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접촉자 분류로 병・의원 직원 또는 기관의 부서 직원들이 모두 접촉자로 분류돼 병・의원 및 기관의 업무가 정지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이에 시 보건소에서는 감염병 발생시 코로나19 확진의 접촉자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코로나 방역 컨설팅을 추진 중이다.찾아가는 코로나 방역 컨설팅은 역학조사관 등 의료인으로 구성된 전문가팀이 지역 내 고위험시설 및 대상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지도, 고위험시설 집중컨설팅 및 방역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이동동선 구획 △동선분리 및 거리두기 방안 △ 효율적인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발열체크 방법 △방역물품 확보 및 활용 방안 △효과적인 환기 및 소독 방법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및 홍보방안 등 코로나19 방역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시는 지난 3월 중앙경찰학교를 시작으로 충주종합사회복지관,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충주가정폭력상담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향후 지역 내 기업체, 소규모 점포 등 대상기관을 점차적으로 추가해 찾아가는 코로나 방역컨설팅을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선제적 방역컨설팅을 통해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기관이나 시설이 문을 닫지 않고 효과적으로 감염병 2차 전파를 차단함으로써 업무가 마비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 방역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충주시 보건소 감염병대응팀(☏850-44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3 14:19

충주의 비전을 열어갈 아동을 위한 시민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충주아사모(회장 정혜민), 충주사랑회(회장 소영웅),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송희), 노브랜드(대표 강희성)는 12일 충주시를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먹거리(치킨, 떡볶이, 구워먹는 치즈 등), 마스크, 학용품, 화장지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충주아사모, 충주사랑회, 녹색어머니회, 노브랜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돕고자 하는 뜻을 모아 이날 후원의 자리를 마련했다.후원 물품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100명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정혜민 아사모 회장은 “우리 지역의 희망과 같은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원해 주시는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우리 아동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훌륭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후원을 함께한 충주아사모 등 4개 단체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2 16:38

충주시가 충주발전과 시민 행복, 자녀 세대의 희망찬 미래 준비를 위한 ‘2030 충주 미래비전’ 설계를 위해 본격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시작한다.시는 시민 모두가 희망하고, 공감하는 중장기적 계획을 담은 충주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2030 충주 미래비전을 기획하면서 용역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초안을 마련했다.비전 초안에는 △경제성장도시 △낭만품격도시 △살기편한도시 △농촌활력도시 △행복나눔도시 등 5개 분야의 미래상과 비전, 이를 실현할 세부사업이 담겨있다.시는 비전 실행을 위한 세부사업에 충주시민과 각계각층 전문가, 퇴직공무원 등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수정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충주 시민이라면 충주시 홈페이지와 충주톡 등에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평소 생각했던 아이디어, 시책 제안 및 충주시에 바라는 점이나 불편 건의 사항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충주시청 기획예산과로 직접 방문해 사업 제안 또는 의견 개진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미래비전 계획에 반영될 방침이다.시는 홈페이지와 충주톡을 활용한 온라인 의견수렴을 통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희망하는 충주의 미래비전 수립을 위해서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담겨야 한다”며, “다가올 충주의 10년 발전을 이끌어갈 로드맵이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30 충주시 비전 및 발전전략 실현을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60명의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자문단 분과 회의를 개최했으며, 유튜브 비대면 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공청회 등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2 16:37

충주시는 9일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이날 설명회는 건립 필요성과 지금까지 추진상황, 건립개요,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알리고, 주민 편의시설인 만큼 주민과 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 인근에는 공동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학교가 있어 주민 3,7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또한 수년간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해 12월 악취공장을 매입했으며, 이 부지에 근로자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건립 규모는 총사업비 220억 원을 투입해 부지 16,496㎡, 건축 연면적 5,000㎡ 이하, 지상 4층으로 근로자복지시설, 주민 생활문화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근로자건강센터 분소, 일자리센터 분점, 다목적회의실 등이 배치될 계획이다.특히, 이 구역은 공동주택 밀집으로 주차난이 심각해 이를 해결하고자 주민을 위한 주거지 주차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건립 기간은 2021년~2024년으로 올해 건립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용역, 산업단지개발계획 용도변경,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받고 2022년 중앙에 지방재정투자심사 후 근로자와 주민들 의견을 수렴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2023년 착공, 2024년 준공계획이다.설명회에 참석한 서충주신도시 김 모 주민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준 충주시에 감사드린다”라며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주민 모두가 환영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의동에 있는 근로자종합복지관은 건물이 노후하고 시장(충의동) 내 위치로 근로자들 이용이 불편을 겪고 있고, 기업 유치로 인해 근로자가 폭발적으로 증

충주시 | 손혜철 | 2021-04-09 11:59

충주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창의적인 청년 사업가 양성을 위해 ‘충주시 청년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충주시 청년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지원금을 지원하여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바이오 스타트업을 충주시에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창업 초기부터 전주기 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해 충주시가 바이오 스타트업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4월 26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총 3명(팀)을 선정해 각각 1,0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한다.사업 신청 대상은 충주시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한 지 7년 미만의 창업자로 바이오산업과 관련된 사업 아이템을 가진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선정된 창업자는 10월 31일까지 충주시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충주시로 이전해야 한다.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 바이오 스타트업을 창업하기 좋은 충주를 만들고자 한다”며“바이오 스타트업의 창의성과 역동성이 충주시가 바이오헬스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바이오산업과(☏850-0772)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06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