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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 칠금금릉동주민센터 북측에 꾸며진 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이 화제가 되고 있다.바람개비 태극기 동산은 15일 칠금금릉동 남녀새마을회원 40여명과 회원자녀 초·중·고학생 20여명 그리고 주민센터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조성했다. 새마을협의회는 기금으로 바람개비 태극기 및 응원용 태극기를 직접구매 제작했다.이들은 구매한 태극기와 함께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3대 이념을 상징하는 새마을기로 동산을 꾸몄다.동산은 약 200미터로 길게 늘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에 태극기 꽃동산 조성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의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회원들은 광복 제73주년 기념 대한독립만세 구호제창으로 애국시민 의식함양을 위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장양호․김애숙 남녀새마을회장은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나라사랑과 태극기 사랑의 산 교육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경일마다 자연스럽게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14 12:58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열렸던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는 전지훈련을 하는 선수들로 북적이고 있다. 조정 국가대표 상비군 35명이 지난 8월 1일 탄금호조정경기장에 훈련캠프를 차렸고, 이달 20일까지 훈련에 임한다.서울 송파구청, 강원도 체육회, 수자원공사 선수들과 충주시청 등의 조정선수 60여 명도 함께 훈련하고 있다.이들 외에도 57명의 조정·카누 남북단일팀과 한국 조정 국가대표 21명이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지난 12일까지 이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많은 선수들이 탄금호조정경기장을 찾는 이유는 수상훈련을 위한 넓은 수면과 특히 요즘 같은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 필수 시설인 실내훈련장, 휴게실, 회의실, 샤워·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조정 국가대표 상비군 장현철 감독은 “미래 꿈나무인 상비군 선수들이 남북단일팀, 현역 국가대표가 훈련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고 느낄 수 있어, 이번 전지훈련은 선수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민경창 체육진흥과장은 “전지훈련 유치는 조정경기장의 활용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으로 국내외 많은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14 12:56

공부의 신(神) 강성태가 충주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공부비법을 전수한다.충주시는 매 분기 말 시청 탄금홀에서 개최하던 기존 충주아카데미의 틀을 깨고 오는 16일 충주학생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방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한 강성태 강사는 서울시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공신닷컴 대표를 맡아 방송활동과 저서를 통해 학생들의 공부 멘토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강 대표는 이번 특강에서‘게임처럼 공부하는 강성태 66일 공부법’을 주제로 습관을 만들 수밖에 없는 공부 방법을 비롯해 공신들이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강연을 펼치게 된다.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공부법을 되돌아보고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학부모들에게는 어떤 공부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이날 강성태 특강에 앞서‘한국의 정신과 문화 알리기회’고예준 이사가 강사로 나서 ‘우리 문화유산 속 호국 이야기’라는 주제의 사전강의를 한다.팔만대장경과 몽고항쟁 속에 녹아 있는 충주의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고 충주의 위상과 충주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분기별 1회 개최되는 충주아카데미는 문화예술‧리더쉽‧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만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13 15:44

13일 충주시청 광장에서는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벌어져 한순간이나마 무더위를 날렸다.이날 도전에 나선 사람은 조길형 충주시장과 충주시의회 조중근 행정복지위원장, 정용학 산업건설위원장이다.도전자들은 얼음물을 기꺼이 뒤집어쓰며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앞서 지난 8일 곽명환 충주시의원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고 충주시장, 정용학, 조중근 의원을 다음 도전자로 지명한 바 있다.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 사람이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방식으로, 지난 2014년 6월부터 시작됐다.찬 얼음물이 몸에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함께 느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유례없는 폭염 탓인지, 얼음물을 맞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참가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마친 참가자들은 “루게릭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참여했다”며 “이번 챌린지가 루게릭병을 포함해서 여러 질병으로 힘겨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충주시민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13 15:43

충주시가 지난달 19일 뇌출혈로 운명한 고 김한식 봉방동 새마을지도자협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3일 고인의 이름으로 ‘충주 행복상’을 수여했다.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열린 충주 행복상 수여식에는 고인의 부인인 김진순씨와 두 딸(현경, 민희)을 비롯해 충주시새마을회 임원, 봉방동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조길형 시장은 이날 고인의 유족에게 충주 행복상을 전달하며 “고인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정신은 모두가 행복한 충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위로했다.한편, 개인사업체를 운영해 온 고 김한식 회장은 지난 2008년 봉방동 새마을지도자로 위촉되며 새마을 활동을 시작해 적극적인 새마을활동 참여와 리더십으로 2015년 봉방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회장직을 맡은 김 회장은 바쁜 생업을 하면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매년 폭염 속 방역활동을 펼치고, 소외계층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자원재활용품 수집 등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매년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1백만원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 5월에는 긴급하게 병원진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긴급진료비 1백만원도 지원했다.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김 회장은 마지막 가는 길도 장기를 기증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는 등 이웃사랑의 마음을 놓지 않았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13 15:40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이사장 이시종)는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충주시가 후원한「제2회 무예전문가 연수 프로그램」수료식을 가졌다.무예전문가 연수 프로그램은 무예 지도자 양성 및 무예의 긍정적 가치를 통한 청소년 발달과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2017년 3개국(우즈베키스탄, 스페인, 케냐) 5명의 무예 전문가를 대상으로 처음 시작한 연수사업이다. 지난달 2일부터 진행된 제2회 연수프로그램은 작년보다 규모를 늘려, 유네스코 국가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9개국(네팔, 라오스, 바레인, 베트남, 벨리즈, 우즈베키스탄, 케냐, 키르키즈스탄, 한국) 9명의 무예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이 중 4명은 여성 무예 지도자들이다.오랜 기간동안 무예는 문화, 종교, 신체적인 이유로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기에 이번 여성 지도자들의 연수 프로그램 참여는 큰 호응을 얻기에 충분헀다.연수기간 참가자들은 무예 교수법 및 청소년과 여성 교육에 대한 이론수업, 택견·용무도·무에타이 등 무예체험을 통해 ‘청소년과 여성을 위한 실질적 무예 활용방안’과 ‘무예를 통한 효과적인 교육효과’에 대해 연구하였고 무예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또한, 센터는 참가자들이 무예전문가 연수과정을 통해 학습하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 발달은 물론, 청소년과 여성의 사회참여 장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십과 존중, 자기절제, 공정한 경쟁 등 무예의 긍정적인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무예의 교육효과로 세계 평화와 화해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10 17:09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가 위기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를 열었다.‘몸 튼튼 마음 튼튼, 함께 하(夏)자!’를 주제로 강원도 영월군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25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센터는 문화체험활동 기회가 부족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이 타인과 협동하며 소통 방법을 배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참여 청소년들은 동강에서 래프팅 체험을 하며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발휘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또한 짧은 시간이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긍정적인 관점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미숙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센터 이용 청소년들에게 센터의 역할이 단기 개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주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장해가는 동안 언제든지 상담복지센터를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의 발굴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내방 및 전화접수를 통해 언제든지 개인상담,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및 청소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10 13:35

대학교 봉사단 50여명이 충주시 앙성면을 찾아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치며 폭염 속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집수리봉사단은 전국재해구호협회 소속동아리인 충북대학교‘WITH:US’와 명지대학교‘M.U.V’이다. 봉사단은 앙성에 거주하는 재난․재해 취약가정 12가구를 대상으로 10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도배와 장판교체 작업팀으로 나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곰팡이가 핀 벽지를 걷어내고 새로 도배를 해줬고, 낡은 장판 대신 새 장판으로 깔아주고 방충망 및 형광등을 교체하는 등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과 자존감이 회복될 수 있게 나눔을 실천했다.충북대와 충북인재양성재단이 후원하고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충북대 위더스가 주관하는 재난위기가정 지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위더스 로드-찾아가는 희망하우스’는 복지기관과 자원봉사자간의 자원교류를 통해 보다 많은 취약가정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충북대 위더스는 2012년 교내 동아리 활동으로 집수리 봉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7년간 154가구를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종국 위더스 회장은 “회원들이 전문 도배사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았다”며 “재난취약가정에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더불어 사는 사회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10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