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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안기숙 보건소장)는 동량면 조동리 장선마을과 탑평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안심마을 선포식을 가졌다.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도우며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분위기 및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19일 동량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선포식에서는 마을주민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사업안내,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위촉장 전달, 안심마을 현판 전달, 치매바로알기 및 인식개선 교육 등 을 진행했다.치매안심센터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주민 및 지역의 다양한 사회주체(우체국, 경찰서, 은행 등)를 동참시켜 올바른 치매인식변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60세 이상 주민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프로그램 및 치매쉼터 운영, 치매환자의 안전한 배회공간 조성을 위한 치매예방길 등을 지역 주민들과 협의해 조성할 예정이다.안기숙 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가 지역주민의 도움을 받으면서 안전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충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9 16:04

㈜아스팔트아트(대표 조용진)는 19일 시청 국원성회의실을 방문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주변 횡단보도에 설치되는 ‘노란발자국’ 재료(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노란발자국’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 대기하는 어린이들이 노란발자국에서 자연스럽게 신호대기를 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설물이다.이날 후원받은 노란발자국 재료는 횡단보도 설치기준 16세트로,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인 TAAS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교주변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지역 5~6곳을 선정해 시공할 계획이다.또한 노란발자국 설치에는 충주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캠페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조용진 대표는 이날 기탁을 통해 “어린이들이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노란발자국 재료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여 나눔 문화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스팔트아트의 모회사인 HSDI는 지난 2016년에도 관내 초등학교 3곳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으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의 연계사업과 공익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착한기업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9 16:03

충주시가 지난 20일 중앙탑공원 내 들어선 의상대여소‘입고놀까’개장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이 날 개장식에는 내빈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의상대여소 개장을 축하했으며, ‘입고놀까’ 현판식 후 의상체험 이벤트, 플리마켓 및 체험부스 등을 관람했다.시는 그동안 방치됐던 중앙탑공원 내 전통가옥 초가집을 체험형 의상대여소로 꾸며 한복이나 영화․개화기 관련 의상 등을 관광객이 직접 입고 중앙탑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했다.대여소 내부에는 의상실, 탈의실, 화장대를 설치하고 한복, 캐릭터복, 교복, 다문화의상 등 140여 점을 갖췄으며, 외부는 포토존과 놀이체험존으로 꾸며 의상을 입고 다양한 사진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의상대여소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대여금액은 5천원이며, 1회 대여 시 2시간 이용 가능하다.당일 중앙탑 근처 상가나 체험장을 이용하고 지출영수증을 제시하거나, 대여소에 비치된 모금함에 기부한 관광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오픈이벤트로 의상을 빌려 입고 찍은 인증샷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충주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아울러, 중앙탑 근처에서 지출한 영수증을 응모하는 상설이벤트도 10월 30일까지 열린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9 16:02

조길형 충주시장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이야기’시책의 일환으로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 통근버스에 탑승해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갔다.19일 조 시장은 수행 차량 대신 오전 7시 30분 시내에서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로 운행하는 통근버스에 탑승해 근로자를 위한 복지시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근로자들이 겪는 애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격의 없고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며 민생을 챙겼다.이날 버스에 탑승한 근로자 A씨는 “근로현장의 애로사항과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 근로자 지원시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며 “출근길 짧은 시간이지만 시장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조 시장은 “시민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만 있다면 어디든지 찾아가겠다”며 소통과 공감을 위한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체감형 소통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생활공간인 아파트와 상대적으로 시정에 직접적인 참여가 어려운 근로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다 많은 시민과 시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현장방문 소통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9 16:01

충주 치유의 숲(계명산 자연휴양림 내)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지친 현대인들의 맞춤형 힐링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산림치유란 숲에 존재하는 경관, 햇빛,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이다.2017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 정식으로 문을 연 충주 치유의 숲에서는 숲이 지닌 치유 자원을 활용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유지와 질병예방에 기여하고 있다.충주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대상별, 건강상태별, 재난활동참여자 등 직군별로 맞춤형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치유의 숲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건강측정(스트레스검사, 인바디검사, HRV검사), 기후요법(산림욕체조, 경관감상, 풍욕. 음이온요법), 정신요법(숲속명상, 호흡법, 숲속요가), 운동요법(맨발걷기, 건강체조, 프롭세러피) 등이 있다.이 외에도 향기요법, 꽃차마시기, 족욕체험, 탄소방체험, 석고방향제․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활동도 체험할 수 있다.치유프로그램은 오전․오후 각 1회씩 진행되며 본인이 원하는 편리한 시간에 맞춰 체험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이지오 산림치유지도사는 “새봄과 함께 숲 속에서 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숲에 누워 명상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사라진다”며 “앞으로도 치유프로그램이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한편, 산림치유프로그램 문의 및 참여 신청은 충주 치유의 숲(☏ 870-7935)으로 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8 16:07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문환)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 내 테마공원에서 제24회 충주야생화연구회(회장 정행숙)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후원하고 충주야생회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충주야생화연구회 회원 54여명이 그동안 가꾼 야생화 500여 점이 선보였다.이날 전시회에는 야생화 분화, 분경, 분재, 석․목부작 등 전년도보다 많은 5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야생화 화분 만들기 체험과 꽃차시음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야생화 화분을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국화분재(4.25)와 화초 재배(4.27)에 관한 기초교육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센터 내 소교육장에서 진행하며, 분재나 화초 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현장 등록 후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정행숙 회장은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 꽃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다” 며 “산과 들에 꽃피는 봄날, 수백여 점의 야생화를 보며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야생화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1999년 창단된 충주야생화연구회는 충주시민들에게 야생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화훼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매년 정기 전시회를 열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8 16:06

한 권의 책으로 하나 되는 충주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범시민 독서운동 ‘책 읽는 충주’대표도서 및 지역작가 선포식이 오는 24일 오후 4시 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시는 지난 3월 시민들의 투표와 책 읽는 충주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9 충주시 대표도서로 어린이부문 ‘한밤중 달빛식당(이분희 저)’, 일반부문 ‘열두 발자국(정재승 저)’, 지역작가로 김경구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책 읽는 충주’독서운동은 시민들과 함께 대표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사회가 책으로 하나 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1부 선포식에서는 행복나래 중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안석영 충주시 부시장이 올해의 대표도서와 지역작가를 선포하고, 시민대표에게 대표도서를 전달하게 된다.이어 2부에서는 어린이 부문 대표도서인 ‘한밤중 달빛 식당’ 이분희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이날 강연은 ‘특별한 나’라는 제목으로 대표도서와 관련된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듣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역대 대표도서 전시’, ‘ 원화전시’가 함께 꾸며질 예정이며, 대표도서 대출 및 독서릴레이에도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범시민 독서운동인‘책 읽는 충주’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시민정서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선포식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작가와의 만남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goodedu.chungju.go.kr)에서 접수받는다.선포식 관련 자세한 문의는 충주시립도서관(☏850-3274)으로 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8 16:05

충주시가 다수의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배움의 가치를 더하는 평생학습도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충주시는 11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9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해당 공모사업에는 전국 18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충주시를 비롯해 85곳이 선정됐다.이에 따라 충주시는 금년 상반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등이 주최한 국가 공모사업 중 5건에 선정되면서, 전국 평생학습도시 가운데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선진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평생학습 플랫폼화,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구축, 학습형 일자리 프로그램 운영 등 참신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을 꾀하고, 선진화된 사업성과를 도출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시에서는 앞으로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에 환류하는 등 평생학습 선순환 체제를 구축해 평생학습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올 상반기 성과는 공직과와 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신규 사업 및 정책 개발에 꾸준히 매진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진 평생학습도시 충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8 16:04

충주시가 18일 시청 현관로비에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현판식식’자리를 가졌다.이날 현판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함께 축하했다.우수기관 인증 현판식은 지난해 연말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이에 따른 재정인센티브로 1억 원을 받았다.특히, ‘18년 지방규제혁신 인증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 평가 결과 전국 유일하게 지방규제혁신 2개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해 전국적으로 선도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지방규제 혁신 인증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추진의지, 지자체 노력, 규제 애로해소 등 26개 진단항목에 대한 실적검증, 정량·정성평가 및 현지심사라는 높은 기준 및 세밀한 절차를 통해 실시됐다.또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기관’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출한 규제혁신 사례 중 예선을 통과한 12건의 우수사례가 열띤 경합을 펼쳐 결과 충주시가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주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전국 유일하게 지방규제혁신 2개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받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규제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8 16:03

충주시 민간·가정·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연아)가 17일 충북중원교육문화원에서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부모교육’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미래 새싹인 아동을 잘 키우기 위해 필요한 지식, 양육기술, 바람직한 태도 등을 제공하고자 민간·가정·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됐다.교육에는 키드잡 교육연구원청주지회장 김광섭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21세기형 멋진 부모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김광섭 교수는 이날 교육에서 “우리아이의 기본 생활 습관은 부모가 만들며, 부모가 하는 손유희와 동화구연은 내 아이의 언어발달, 창의력, 집중력을 향상시킨다”며 “아동을 잘 키우기 위해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동역자로서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박연아 회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사회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민간·가정·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은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7 15:09

충주시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소방활동에 지장을 줄 수 4대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을 위해 나섰다.시는 고질적 안전무시관행을 바로잡으려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17일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신고제는 주민이 신고요건에 맞춰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를 자동 부과하는 제도다.주민신고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생활불편신고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고, 지정된 위반 장소와 차량번호가 식별이 가능하도록 같은 위치에서 1분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 2장을 전송하면 된다.집중 단속 대상은 △소방시설 주변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5m이내 정지 상태 차량이며, 즉시 단속한다.단. 소방시설, 교차로 모퉁이는 주정차 금지 규제 표지 또는 노면표시가 된 곳에 한해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석배 교통과장은 “건전한 주정차문화를 확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차선도색과 안내표지판을 정비하고, 읍면동사무소에 해당 전단지 등을 비치하여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주민신고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교통과(☏850-6322)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7 15:06

충주시가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지자체 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시는 기업관련 인프라 확충과 기업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 등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확대로 2013년 이후 7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시상식은 17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됐다.심의위원회에서는 충주가 기업하기 좋은 대표도시로서 이미지를 구축한 이후에도 수소전기차 지원센터 조성 등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이 좋은 평가를 이끌었다고 선정사유를 밝혔다.특히, 중부내륙선철도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건설 등 다양한 SOC 건설사업의 추진,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 저렴한 용지와 풍부한 용수 등은 충주가 가진 장점으로 작용했다.또한, 기업마다 맞춤 인력지원을 하기 위해 관내 대학 및 특성화고와 청년인재 인프라 구축, 일구데이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일자리매칭 프로그램을 폭 넓게 운영하여 기업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노사가 상생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2018년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노사민정사업의 선도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노사민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은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올해 3월말까지 38개 업체(투자금액 12992억원, 고용인원 3630명)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7년 연속 선정은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우량 기업 유치의 기폭제가 될 것”이며 “앞으로 친환경 수소전기차의 거점도시 및 바이오헬스 중심도시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新산업도시’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7 15:05

충주시 평생학습동아리 일일체험이 오는 18일 워아이니(중국어) 동아리 ‘즐거운 중국어’전시를 시작으로 충주시평생학습관 학습카페에서 본격 운영된다.지난해부터 시작한 학습동아리 일일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체험생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얻었다.시는 올해 일일체험 프로그램의 종류와 횟수를 늘려 상‧하반기로 두 차례 실시해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일일체험은 호박바늘꽂이, 가죽꼬임팔찌, 자수 티매트, 방울꽃 키링, 브로치, 손수건 등 만들기 체험에 제빵과 핸드드립 커피 체험이 더해져 체험의 폭과 수준이 예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6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일일체험은 총 11개 동아리, 15회 일정으로 운영되며,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goodedu.chungju.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특히 장애인 대상 일일체험을 함께 진행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학습하는 평생학습 소공동체 구성 및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동아리가 주도하는 일일체험이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학습하는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6 12:35

충주시 2019 청소년동아리연합이 지난 13일 시청 탄금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충주시 청소년동아리연합에는 지역 내 26개 동아리 청소년들이 참여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변화를 이끈 자원봉사·진로 및 직업 체험·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게 된다.시가 주최하고 충주시청소년수련원(원장 이종진)이 주관한 가운데 발대식은 청소년수련원(20개), 아비델청소년지원센터(4개), 청소년성문화센터(2개) 등 26개 동아리 및 지도교사,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발대식은 각 동아리들에게 인준증 수여를 시작으로, 동아리 소개, 연합회 구성 등의 일정 등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이 동아리 소속감을 증대시키고, 교류 활동을 활발히 하는 장이 되었다.충주시청소년수련원장(이종진)은 “발대식을 통해 충주시 청소년들이 목표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동아리를 활성화시켜,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동아리연합회 회의, 9월 동아리 연합 캠페인 등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6 12:35

충주를 대표하는 민속축제인 ‘목계별신제'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엄정면 목계리 일원에서 열린다.목계별신제는 조선시대 한강 물길을 따라 여객이나 화물을 실어 나르며 해상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한 목계나루에서 액을 막고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던 별신굿과 제사 행사를 말한다.‘전통문화와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중원목계문화보존회 (회장 우수인)에서 주최하는 이번 목계별신제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됐다.첫날인 27일에는 목계별신굿, 효자전 마당극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신발멀리던지기,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 , 평양예술단 공연으로 막을 열게 된다.둘째날인 28일에는 남한강을 중심으로 동편마을이 이기면 동편에 풍년이 들고, 서편이 이기면 서편에 풍년이 든다는 고사가 전해져오는 동·서편 줄다리기가 진행된다.이외에도 유채꽃 꽃마차 운행, 민요 소리공연, 시립택견단 옛택견판, 비보이 공연, 향토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우수인 중원목계문화보존회장은 “화창한 봄날 유채꽃이 만발한 목계나루에서 펼쳐지는 이틀간의 목계별신제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6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