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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충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함께 할 10기 위원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120명 정도로 충주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신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환경정책과 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 우편 등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위원으로 선정되면 앞으로 3년간 시와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이해와 가치 공유를 통해 충주시의 특성에 맞는 비전과 목표, 전략 등을 수립하고 나와 너, 세계와 우리, 인류와 자연, 현재와 미래가 조화롭게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위원 모집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청 환경정책과(☏850-3611) 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855-699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된 의제21의 지속가능한 개발의 정신과 원칙에 기반하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는 거버넌스 기구의 네트워크 조직이다.협의회에서는 전 세계적인 지속가능목표를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충주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후세에게 계승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바탕으로 시 행정 전반에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2 13:39

충주시가 시민들의 잠재능력 계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상반기 정규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9일 클래식기타 등 16개 과목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총 52개 과목에 126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3일까지 전 과정이 개강해 각 과정별로 7월 초순까지 2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이번 정규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는 최근 들어 평생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뒷받침하듯 많은 신청이 이어졌다.특히, 취업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 캘리그래피, 부동산 경매실무, 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 등은 모집정원의 300%가 넘는 신청자들이 몰리기도 했다.시는 올해 장애인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위해 각 과목별 정원 외 1명을 장애인 몫으로 두고 수강생을 모집했다.아울러 하모니카, 오카리나 등 예술문화과정과 자기PR 시대에 맞춰 스피치교육 등도 신설하며 과정을 다양화 했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은 점점 수요가 증가하고,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기대치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평생학습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충주시내 곳곳의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2 13:37

충주시민들이 지난 21일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이날 충주시민 2백여 명은 밤 8시 40분부터 여자 2인승 봅슬레이 경기가 열린 슬라이딩센터를 찾았다.2인승 봅슬레이에는 우리나라의 김민성, 김유란 선수가 출전해 3차와 4차시기 경기를 치렀다.응원단은 야외 야간경기에 입석으로 관람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경기를 관람한 연수동의 한 주민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동계올림픽이 우리나라에서 열리고, 우리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세계 각국의 선수들은 물론 이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우리 선수를 가까이서 지켜보고 응원한 경험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권중호 충주시 자치행정과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고 시민들에게 동계올림픽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단체관람 행사를 마련했는데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가 동계올림픽 단체관람을 위해 지난 7일까지 진행된 관람객 공개모집에는 총 355명이 신청해 추첨을 통해 200명이 선발됐다.시는 이들에게 입장권, 교통편, 식사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2 13:36

충주시립도서관이 분관 및 작은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문화학교를 운영한다.분관 및 작은도서관 문화학교는 문화생활 및 교육이 취약한 지역의 시민들이 문화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15일부터 6월 1일까지 각 도서관별로 운영된다.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를 비롯해 ‘신나는 보드게임’, ‘토탈공예’, ‘소곤소곤 책 읽어주는 교실’, ‘북아트’, ‘초등학생 독서지도’ 6개 강좌이며 모집인원은 총 81명으로 선착순이다.연수힐스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는 역사연극,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창의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목행작은도서관에 개설되는 ‘신나는 보드게임’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해 잠재된 창의성과 영재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봉방작은도서관의 ‘토탈공예’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여러 가지 분야의 공예를 체험할 수 있으며, ‘소곤소곤 책 읽어주는 교실’은 책읽는 즐거움과 함께 아이들의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북 아트’는 분관인 엄정꿈터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자재를 이용해 직접 책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수안보작은도서관에 진행되는 ‘초등학생 독서지도’는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올바른 독서활동을 돕는다.한편, 이번 문화학교 참가신청은 22일부터 내달 8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연계)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문화학교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850-3981)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1 13:02

충주시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하나인 중부내륙힐링권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21일 트레블힐러 및 힐링텔러 육성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우리나라 지역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 지자체를 묶어 10개의 테마여행 권역을 선정해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이다.중부내륙힐링권역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제천시와 단양군, 영월군이 하나로 묶였다.이날 충주시 앙성면 소재 켄싱턴리조트에서 (사)한국능률협회의 주관으로열린 워크숍에는 중부내률힐링권역의 문화관광해설사, 관광기획자, 박물관운영자, SNS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충주시 문화재자문위원인 이상기 박사의 명사특강과 한국여행작가협회 이종원 회장의 ‘중부내륙힐링권역의 이해’ 공통강의에 이어 분야별 토론으로 진행됐다.분야별 토론은 트레블러힐러 육성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관광기획자, 박물관운영자 3개 과정과 SNS활동가를 양성하는 힐링텔러 과정으로 나눠 진행돼 분야별 참석자들은 지역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한편,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민광기 충주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부내륙힐링권역은 백두대간과 남한강이 어우러져 우수한 산림·수변·생태자원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워크숍이 우수한 자연자원과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인문자원을 적극 활용해 휴식이 필요할 때 가정 먼저 떠오르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1 13:00

충주시가 생명존중(자살예방) 강사를 양성한다.우리나라 자살률은 2013년 이후 줄곧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16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우리나라 전체 자살률은 25.6명으로 충주시는 이보다 높은 35.3명으로 나타났다.이는 2015년 27.5명 보다 7.8명이 증가한 것으로 자살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충주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 구 탄금대교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신 탄금대교와 목행대교 3개소에 생명의 다리를 조성했다.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생명존중강사 30명도 양성해 초중고 학생 9343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도 실시했다.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올해도 생명존중교육 강사 양성을 위해 지난 2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고 21일부터 교육을 진행 중이다.이번 양성교육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전문가의 기본소양강의와 사업설명 및 생명존중교육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센터는 내달 5일까지 4회에 걸쳐 생명존중강사 양성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남범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충주시가 타 지역에 비해 자살률이 높은 만큼 생명존중‧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생명존중강사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충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1 12:59

충주시가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미혼 청년의 결혼 유도 및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을 위해 마련됐다.중소(중견)기업의 미혼근로자가 5년 동안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충주시 및 기업에서 일정액을 매칭해 본인 결혼 시 이자를 포함해 최대 5천만원까지 목돈을 지원해 준다.예를 들어 근로자가 매월 20만원씩 적립하면 도와 시에서 매월 30만원, 기업에서 30만원씩 5년간 매칭해 본인 결혼과 기업체 장기근속 충족 시 최대 5천만원(원금 4800만원+이자)을 지원받게 된다.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충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이하 도내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 미혼근로자로 사업주의 추천(동의)을 받아야 한다.기업의 경우 도내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을 고용하는 기업이 대상이다.시는 보다 많은 기업의 미혼근로자가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인원을 기업당 1명으로 제한해 52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내달 12일까지 시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청년층의 비혼 및 만혼 현상 증가와 함께 저출산이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청년층의 대기업 및 공기업 선호에 따라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인 만큼 행복결혼공제사업이 출산률 제고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1 12:58

충주시가 국내외 관광객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숙박시설, 야영장, 유원시설 등에 대한 예방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제천과 밀양 화재 참사 등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사고 우려가 높은 관광숙박시설 등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자체점검반을 편성하고 내달 말까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허가 된 관광숙박업, 야영장, 유원시설 등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화재․붕괴 위험요소 제거, 야영장 안전․위생관리, 설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한다.시는 점검의 효율을 위해 사업장 관리주체에 의한 자체점검을 유도하고 점검반이 확인 점검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설 노후도, 과거 점검결과, 사고발생 사례 등을 바탕으로 표본을 선정해 이행실태에 대한 민관합동점검도 실시한다.점검을 통해 위반사항 발견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재난방지를 위해 신속한 보수․보강, 사용제한, 사용금지 등의 긴급조치도 시행할 방침이다.또한 필요한 경우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진단도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안전의 내실을 기하고 위험요인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전한 문화여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1 12:57

충주시에서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아성기업 이진용 대표가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위해 교복 구입비를 지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충주시 호암직동(동장 지봉구)은 아성기업 이진용 대표가 최근 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교복 구입비로 써 달라며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동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3일에도 관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가정에 전달 해달라며 102만원 상당의 사과와 김을 주민센터에 기탁했다.지난 1976년 송계초등학교 담장 설치 및 학용품 지원을 시작으로 40여년간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 대표는 학생은 물론 취약계층, 저소득 국가유공자 등 다양한 계층에 폭넓은 선행으로 기부천사의 명성을 얻었다.이런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12년에는 국민포장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충주시민의날 행사에서 사회봉사ㆍ윤리부문 시민대상도 수상했다.이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늘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암직동은 이번에 기탁 받은 성금을 올해 중ㆍ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저소득가정 학생 11명에게 전달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0 15:38

충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진행한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지난해 11억8천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시는 고속전기차에 대해서는 차량성능에 따라 최소 1천506만원부터 최대 2천만원까지, 저속(초소형)전기차는 차종에 상관없이 9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전기차 구매신청 공고일전 충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이나 충주시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있는 법인 및 기업 등이다.신청접수는 오는 28일까지로,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판매점(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ㆍ제출하면 판매점에서 시로 접수하게 된다.신청서류는 전기차구매신청서와 차량구매계약서에 개인은 주민등록등본, 법인ㆍ기업체 등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을 첨부하면 된다.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므로 구매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보급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의 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www.ev.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입찰’란을 참조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은 자동차 매연과 온실가스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과 기업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0 15:36

전국 최고 명품사과로 인정받고 있는 충주사과가 올해도 미국인들의 식탁에 오른다.충주시는 지난 14일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충주APC)를 통해 후지사과 36톤이 컨테이너 3대에 선적돼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수출액은 미화 14만 달러(한화 1억5400만원) 규모다.이번에 수출되는 사과는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와 동부 뉴욕지역 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충주사과는 2011년 수출에 물꼬를 튼 이후 꾸준히 미국인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특히, 이번에 수출되는 사과는 기존 중과 저가 위주 수출에서 탈피해 고품위 대과 위주로 충주사과의 우수성을 미국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수출은 소량 수출이 아닌 대미 수출 검역 승인을 받은 사과 전량(36톤)을 단기간에 일괄 수출하는 것인 만큼 미국 현지에서 충주사과의 인기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미국 수출은 검역이 까다로워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요하며 수출 시 모든 사과는 훈증처리를 통해 살균과 살충 과정을 거쳐야 한다.충주APC는 수출용 사과 생산을 위해 100% 계약재배를 하고 있으며, 철저한 농가지도교육은 물론 최신식 선별 시설과 훈증시설을 갖추고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이창희 농정과장은 “시에서는 사과 뿐 아니라 신선농산물의 수출 증대를 위해 수출물류비와 수출용 포장재를 지원하고 있다”며 “청탁금지법 시행과 외국산 농산물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수출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0 15:36

충주시 앙성면 옛 능암초등학교 부지에 ‘오대호아트로봇테마파크’가 들어선다.충주시는 도담도담(옛 능암초교) 관광사업자 모집결과 ㈜정크아트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지난 2007년 폐교된 옛 능암초교 부지에 2013년부터 어머니상상나라를 운영하는 등 앙성권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그러나 연간 위탁운영비가 3억5천만원에 이르는 부담과 방문객 수 감소로 앙성권역 관광지의 핵심역할을 할 시설이 제 역할을 못해 관광지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이에 시는 재정 절감과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민간 관광사업자 공모에 들어갔다.적당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7차까지 가는 공모 끝에 정크아트가 사업자로 선정된 것이다.시는 내달 정크아트와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정크아트는 6개월의 사업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오대호아트로봇테마파크를 개장할 계획이다.정크아트는 이곳에 예술카페, 창작작업실, 실내 및 야외 갤러리, 체험학습장, 이벤트 존 등을 조성해 기술중심의 지능로봇과 차별화된 감성을 접목한 정크아트로봇으로 새로운 관광체험을 제공하게 된다.시는 시설이 개장하면 향후 개통예정인 중부내륙선철도 앙성역 일원은 물론 인근 온천관광지와 연계돼 앙성권역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인 관광과장은 “민간 관광사업자가 새로운 시설을 조성하고 운영함에 따라 시 예산 절감은 물론 관광 경쟁력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여건을 고려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0 15:35

충주시가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피해 확산 근절에 나섰다.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몰래카메라 합동단속과 함께 수시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시는 설 연휴를 맞아 지난 13일 충주경찰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충주역, 공용버스터미널, 고속도로 충주휴게소 등의 공중화장실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여성범죄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단속은 지난 연말에 시행한 여성친화도시 욕구 조사 시,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경우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시는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합동단속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평상시에도 목욕탕, 극장 등 다중이용시설 사업주가 요청하면 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을 통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신청은 시청 여성청소년과로 유선(☎850-6851)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몰래카메라 등 디지털 성범죄가 잇따르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19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