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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이석화)에 도시가스 공급이 확정되어 지역 주민 연료비 절감은 물론 지역 발전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청양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2차 장기천연가스 수급계획(2015년∼2029년)에 따라 도시가스 공급지역으로 발표(2015. 12. 29.)된 데 이어 지난 19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청양군을 비롯한 경남 산청군, 합천군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BC(비용편익비율) 0.8, AHP(계층화 분석) 0.513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이 적합한 것으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앞으로 2020년까지 총사업비 약 567억원이 투입돼 홍성∼청양 25.3㎞을 대상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청양지역은 충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겨울철 난방 연료 등을 등유나 LPG에 의존하고 있어 연료비 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에 군은 그동안 다각도로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관계 부처 및 기관을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 공급 확정이라는 성과를 낳았다.군은 앞으로 약 1700여 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등유 대비 세대 당 연간 약 100여만원의 연료비 절감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 경감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인프라 구축으로 투자 유치 활성화 및 기업의 생산원가 절감에 따른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16:03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7년도 지역자원 창작콘텐츠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천장호 출렁다리를 활용한 미니블록 상품 제작’으로 응모, 선정됐다고 밝혔다.군은 ㈜아이반과 함께 국내 최장 다리로 한국기록원 인증을 받은 207m 천장호 출렁다리를 미니블록으로 재현해 냈다. 이는 관광기념상품과 콘텐츠의 희소성 및 디자인 부문의 우수성을 자랑하며, 지난 13일부터 3일간 열린 벡스코 넥스트 페어 행사(주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천장호 출렁다리 미니블록은 기존에 장식품의 의미만을 갖던 관광기념상품에서 벗어나 2∼3시간 동안 513피스의 블록을 맞추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블록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 상승과 교육 효과까지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지역관광자원과 창작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타 지자체와 확연히 구분되는 관광기념상품 개발이라는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청양군의 관광자원 및 브랜드 이미지 홍보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천장호 출렁다리 미니블록은 오는 27일부터 3일간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서 개최는 제2회 백제문화체험축제에서 체험 및 구매 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15:58

청양군 목면 귀농협의회 정철태(남, 62세) 회장이 지난 18일 목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청양구기자 라면과 햅쌀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정철태 회장은 지난 2014년 목면 화양1리에 귀농해 양송이버섯을 재배하고 있으며, 현재 목면 귀농협의회장을 맡아 귀농인과 마을 주민들의 융화에 힘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 주위의 모범이 되고 있다.정철태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이웃을 위해 쓰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나서겠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정산면 박영수(57)씨도 직접 농사지은 햅쌀 500kg(10kg 50포)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해 온정을 나눴다.박영수씨의 쌀 기탁은 지난 2012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져 남다른 이웃사랑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박 씨는 정산면 새마을지도자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무연분묘 벌초, 사랑의 집 고쳐주기, 도배봉사 등의 봉사활동 또한 무수히 실천하고 있다.박영수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나누면서 기쁨과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5:39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성인문해교육 10주년을 맞아 문맹율 제로화를 선포했다.군은 19일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서 문해학습자, 문해교육사,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성인문해교육 문맹율 제로화 선포식 및 문해백일장을 개최했다.국가적 평생교육 정책 사업인 성인문해교육은 초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성인교육 사업으로 청양군은 지난 2008년부터 수많은 수료자와 졸업자를 낳았다. 또한 편지쓰기대회, 시화전대회, 수필쓰기 대회 등 많은 전국대회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으며, 지난해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평생학습의 기반을 다져온 공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군은 이날 한글 모르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청양군 만들기에 대한 의지와 열망을 담아 문맹율 제로화를 선포하고 더욱 향상된 한글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평생학습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또 성인문해학습자들의 학습능력을 뽐내는 자리로 백일장 행사를 개최해 성취감과 지속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삶의 질을 향상에 기여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성인문해교육에 사명감을 갖고 노력해 온 청양군 문해교육협의회 27명의 교원들에게 공로상이 수여됐으며, 학습자 대표 김백자(장평 미당리)씨의 감사의 글 낭독이 이어졌다. 또 성인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데 노력해 온 이석화 군수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이어 문맹율 제로화 선포를 축하하는 무대에서는 초청 가수 오승근과 청양군 홍보대사인 가수 지나유가 학습자들의 흥을 한껏 북돋았다.이석화 군수는 “교육의 끝이 어디 있겠는가, 계속성이 중요하다”면서 “일상생활에서 기초적인 글을 읽고 쓰기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한글 모르는 군민이 단 한사람도 없도록 역량을 모아나갈 것”이라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5:37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내년 농관원 홍성·청양사무소가 분리돼 청양사무소가 증설될 계획이 세워졌다고 밝혔다.1997년 12월 국립농산물청양사무소가 홍성사무소와 합병되고 청양사무소가 폐지되면서 그동안 청양군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이석화 군수는 청양사무소 유치를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정하고 총력을 기울여 온 결과 2016년 1월부터 청양분소가 운영 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민원처리가 사무소와 분소 간 이원화 되어있고, 분소 조직과 적은 인원으로 인한 업무처리의 한계성이 대두돼 사무소 증설이 절실히 요구돼 왔던 것이다.이에 지난 3월 23일 청양군과 청양군의회, 청양군농민단체는 청양사무소 설치를 간절히 바라는 군민의 뜻을 모아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고 이러한 뜻이 관철되어 2018년 1월 1일자로 청양사무소가 증설되는 계획이 수립됐다.앞으로 청양사무소가 들어서면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을 겪고 있거나 정보통신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영세 고령농 등에 대한 신속한 농정서비스가 제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친환경 GAP인증, 학교급식관리, 로컬푸드사업, 농산물 고품질안전관리, 농업경영체 등록, 맞춤형 현장농정서비스, 각종 직불제 등 편리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특히 그동안 고추, 구기자, 버섯, 토마토 등 지역특산품 고품질 안전관리에 있어 지자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는데 농식품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농관원과의 긴밀한 협업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겪고 있던 농업인들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되는 한편, 청양군이 목표로 하는 2020년 억대농부 500호,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의 ‘2020 부자농촌프로젝트사업’ 성공적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5:36

청양의 오지마을 동막골 노인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제5회 동막골 번데기 주름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5일 목면 본의2리 일원에서 800여명의 주민 및 관광객들이 찾은 가운데 열린 이번 축제는 노인이 대부분인 마을 주민들이 주축이 돼 소박하면서도 친근한 분위기로 농촌 특유의 정겨운 광경을 연출해 호평을 받았다.누에의 일생, 누에고치 공예 프로그램과 번데기 시식 등 푸짐한 음식으로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특히 ‘동막골 어머니들의 힐링스토리’는 어머니들의 애환을 담은 내용을 주제로 해학과 풍자를 엮어 큰 웃음과 감동을 주었으며 출연자들과 관광객이 한데 어울려 흥겨운 한마당을 연출했다. 또한 전통혼례 재현행사를 통해 혼례를 올린 어르신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행사장에 찾아온 관람객들에게는 요즘 보기 힘든 우리 고유의 문화를 알려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옛 농기구 전시 ▲우렁각시 찾기 ▲벼 수확 체험 ▲가훈 써주기 ▲서리 해봤니 ▲동막골 보물찾기 등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주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졌다.박흥규 번데기 주름축제 추진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이 주축이 돼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다”며 “내년에도 많은 분들이 다시 찾아오시도록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청양에서도 오지마을인 동막골 주민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축제가 활성화 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삶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공감대를 형성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인기 많은 명품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6:03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백제문화체험박물관(대치면 장곡길 43-24) 일원에서 제2회 백제문화체험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양으로 떠나는 백제여행-백제숨결 따라 한걸음씩’이라는 주제로 ‘백제 속 청양’과 ‘청양 속 백제’를 배우고 느끼면서 백제문화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주요 체험프로그램은 과거로의 여행(백제시대 신분별 역할체험), 백제 속 청양 O/X 퀴즈, 백제 토기 만들기, 와당무늬(흙) 찍기, 백제 왕·왕비 옷 입어보기 등으로 백제문화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농경문화체험행사와 제2회 칠갑산 국화전시회가 함께 열려 청양의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로 축제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도 전국 반려견 달리기 대회, 충남 어린이그림그리기 대회, 전국 팔씨름 대회, 전국 황금복거북이 퍼즐·큐브 맞추기 등 부대행사가 개최되며, 특별무대행사로 정수라, 해바라기 등의 개막공연, 마당극(연극), 벌룬 퍼포먼스(풍선아트), 색소폰, 오케스트라 등이 준비돼 다양하고 풍성한 축제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칠갑산의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청양 속 백제 문화를 몸소 체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며 “백제문화체험축제를 청양만의 독창성과 다양성을 지닌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7 16:02

청양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청양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일수 위원장을 포함한 7명의 분과장과 충청남도 도민협력새마을과 협치지원팀 컨설팅 자문단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치 우수사례 심층 자문 워크숍’을 가졌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사업 확산을 위한 민민·민관 협력 방안을 주제로 청양읍주민자치위원회의 ‘장난감은행’ 사업 확대방안에 관해 토의가 이어졌다.청양읍주민자치위원회는 인구증가를 위해 젊은 부부들이 육아의 어려움으로 지역을 떠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복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컨설팅 자문단은 젊은 인구가 유입되려면 일·교육·생활환경의 3박자가 맞아야 하는데 ‘장난감은행’은 생활환경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답했다. 또 이에 대한 발전방안으로 ‘장난감대여 및 부모들의 쉼터’의 개념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을 청양 산동과 산서에 하나씩 마련해 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소확보 필요성을 제안했다.한편 충청남도는 2015년부터 민관협치를 도정 핵심가치로 선정하여 매년 10여건의 민관협치 사례를 발굴·선정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협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1차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컨설팅 및 심층자문을 실시해오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