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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겨울철 폭설 및 한파에 대비해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농가 실천사항을 홍보하고 나섰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나무 대목 및 주간부 백색 수성페인트를 바르거나 볏짚 등으로 피복하고, 처져 있는 하우스밴드(끈)는 팽팽하게 당겨두며 시설물 주변 배수로 정비와 사전점검 및 지주를 보강해야 한다. 인삼재배시설은 차광망 및 과원 방조망을 미리 걷어두고, 시설작물의 온풍기 고장 및 정전에 대비 전기시설(누전, 합선) 등을 점검해야 한다. 또 간이버섯재배사는 차광막이나 보온덮개 위에 비닐을 한 겹 씌워 보온력을 높여줘야 한다.대설 및 한파 특보가 예상되면 넉가래 등으로 하우스 위에 쌓인 눈을 쓸어내리고 시설하우스 및 축사내부에 난방장치 가동으로 농작물 및 가축의 동사를 방지해야 한다.정전 등으로 가온시설 가동곤란 시에는 볏짚․왕겨 등을 연소시켜 주고, 폭설로 인한 시설붕괴가 우려될 때에는 비닐 찢기 및 천창을 개방(안전사고 유의)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농업 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하면 시설하우스 및 축사 주위 쌓인 눈을 신속히 제거해 동해나 저온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육부진포장은 엽면시비 및 보온재(섬피 등)를 이용해 소형터널로 보온해 주거나 회복이 불가능한 포장은 대파 또는 재정식(재배포장 소독철저)해야 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기상재해 예방을 위해 시설하우스를 새로 교체할 경우에 반드시 지역별 설계 강도 이상의 규격에 맞는 내재해형 시설을 설치하고, 기상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농작물을 관리해 피해가 없도록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3 16:03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13일 내년도 예산안 3597억원이 군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대비 15.9%인 493억원이 증가된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의 증액이다.회계별로 확정된 예산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 3229억원(13.1% 373억원 증가) ▲특별회계 50억원(16.4% 10억원 감소) ▲기금 318억원(68.9% 130억원 증가)이다.주요 재정지표를 살펴보면, 재정자립도는 11.5%(‘17년 9.5%보다 2% 상승)이고, 군민 1인당 세출예산액(일반회계 기준)은 981만원(‘17년 872만원보다 12.5% 증가)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다.내년도 확정된 주요 투자사업은 ▲제3기 균형발전사업 105억4800만원(칠갑산 휴양랜드 보완사업 29억원, 백제촌 조성사업 20억원 등 8건) ▲청양읍․장평면․남양면․화성면․비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58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58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지천, 미당천) 60억원 ▲남천리 위험도로 구조개선 등 도로정비사업 54억원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등 체육시설 확충사업 68억원 ▲스포츠마케팅 23억원 등이다.또한 일자리 예산으로는 ▲노인일자리(14억원→29억원) ▲청년일자리(4.5억원, 신규) ▲공공근로(6억원→11.8억원) 등에서 대폭 증액 확정됐다.이 밖에도 ▲매운고추 체험나라 10억원 ▲백세공원 어린이 놀이터 설치 2억 5000만원 ▲고교무상급식 8억원 ▲아동수당 5억원 ▲대치터널 LED 조명설치 1억원 등 이색사업도 최종 확정됐다.한편 군의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 중 과다계상된 예산 5억 7678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편입시켰다.군 관계자는 “내년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해 바로 예산집행이 가능하도록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세부사업계획 수립 등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3 16:01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올해 농식품 직거래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 행복한 부자농촌 실현에 한 발 더 다가갔다.군은 11월말 기준 직거래 매출액으로 25억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농식품생산자 직판장 7억2100만원 ▲칠갑산농민장터 1억3000만원 ▲대도시 직거래장터 15억9800만원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출하액 1억2500만원으로, 올해 말까지는 총 27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이 예상된다.이 같은 직거래에는 100여 농가가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농가 1호당 약 2574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군은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소비가 가능토록 구축한 로컬푸드 시스템 ‘청양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을 거점으로 대도시 직거래 시장을 개척하는데 노력해 왔다.군은 이를 위해 10개 모든 읍·면에 직거래단을 구성했으며 개별 농가들이 대도시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데 지원했다. 이를 통해 175회의 대도시 직거래장터와 67회의 칠갑산농민장터(장곡사 입구)를 열어 청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평생 고객을 확보하는데 발품을 팔았다.또한 학교 급식에 안전하고 질 높은 식재료를 공급해 학생들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하고 농가 소득도 높이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소농 및 고령농의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보장과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로컬푸드 직거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3 16:01

청양군 왕대추연구회가 지난 11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 새로운 임원을 구성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이날 총회에서는 4대 회장으로 정한규(청남면) 회원이 선출되어 앞으로 2년간 연구회를 이끌어 임원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정한규 신임회장은 “조직의 성공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가름한다”며 “2018년 사업계획의 세밀한 추진과 기술습득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지난 4년간 회장으로 청양 왕대추를 이끌어온 박종호 전 회장은 청양군 품목별연구회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연구회로 선정되는데 기여했으며, 왕대추 CA저장에 의한 유통기한 연장시범사업을 추진, 공동선별 협업유통 체계를 마련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끝으로 영예롭게 자리를 물러났다.청양왕대추연구회는 이날 활동성과 평가를 통해 내년에도 청양왕대추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소비확보를 위한 홍보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친환경제재인 황토유황을 공동생산하기로 논의했다.이날 총회에 앞서서는 겨울철 월동 해충관리 기술 및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 전면 도입과 관련한 교육을 수강했다. PLS란 잔류허용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농약이 농산물에서 검출될 경우,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0.01 mg/kg)을 적용해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제도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양왕대추 연구회가 우수 품목농업인연구회로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지역특화작목인 청양왕대추의 품질과 경쟁력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2 16:23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는 12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조성국 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석화 청양군수, 이기성 청양군의회 의장,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바르게살기회원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진철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 감사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박화준 청양읍위원장이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금장을 받는 등 표창수여가 이었다.또한 2부 행사로 마련된 청양군민도의교실에서는 ‘웃음을 통한 행복한 인생’이란 주제로 임정택 강사로부터의 특강이 이어졌다.조성국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바르게살기운동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바르게살기회원이 되자”고 강조했다.이어 이석화 청양군수는 “매사 청양군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청양 건설을 위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청양군협의회는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태극기 달기운동, 환경정화활동, 지역축제 봉사원 파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12 16:22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11일 치매 국가책임제 이행을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했다.군 보건의료원은 원내에 치매안심센터를 증축 중에 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실, 단기쉼터 및 가족카페 등을 설치해 2018년 준공이 완료되면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내년 정식개소에 앞서 사무공간과 전문 인력을 확보해 우선개소 하여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청양군은 현재 만 60세 이상 노인인구가 1만3549명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등록된 치매대상자는 900여명이다. 많은 노인 인구로 잠재적 치매환자가 많고 가정의 구성요소와 경제적 이유 등으로 가정에 방치된 채 악화되어가는 환자도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이번 개소하는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를 발굴하고 치매상담 및 검진, 1:1사례관리, 관련서비스 안내 및 제공기관 연계 등 통합서비스를 확대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김사헌 군 보건의료원장은 “치매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가족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치매안심센터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매 중증도 억제 및 사회·경제적 비용을 경감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치매사업담당(940-45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손혜철 | 2017-12-11 16:51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 중 695농가가 총 6억1200만원의 농작물재해보험금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벼 재배 514농가가 2억7400만원을 받아 수혜농가가 가장 많았고, 원예단동하우스 91농가 7200만원, 시설작물 55농가 1억1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보험금을 지급받은 695개 농가는 자부담으로 총 1640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평균 37.3배에 달하는 6억12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최고 수혜 농가는 목면에서 양파농사를 짓는 K씨로 2016년 말 6.6ha 면적에 자부담 233만원으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고, 지난 겨울 동해와 올 4∼5월 생육기 가뭄으로 수확량이 60%이상 감소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총 1억600만원의 농작물재해보험금을 지급받아 내년 농사에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NH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의하면 청양군에서는 올해만 2102농가(3,583.2ha)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다. 이는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한 것으로 군비를 추가 지원해 농가의 자부담률을 20%에서 10%로 대폭 낮췄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군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재난지원금으로 보상받지 못하는 수확량 감소 같은 실질적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유일한 대책이므로 보험에 가입해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농업재해에 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08 16:49

청양군(군수 이석화)과 ㈜청양나래 무인항공 기술교육원(원장 신선희)이 상생관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7일 오전 청양군청에서 이석화 군수 및 신선희 원장을 비롯해 실무 부서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의 세부 시행계획을 포함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탁교육 및 지역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맺고 무인항공 조종술 시설 제공, 청양군민의 드론 자격자 과정 교육비 할인 등을 제공키로 했다.이석화 청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좋은 인연이 되고 앞으로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견고한 상생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교육원과 지자체의 성공적인 협력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드론이란 조종사가 비행기에 타지 않고 원격에서 무선 조정이 가능한 무인 항공기로 개인 취미생활, 농약살포, 사진·영상촬영은 물론 측량, 상업용 택배, 군사용 등 무궁무진한 활용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드론 2대를 확보, 앞으로 희망하는 농업인에 대한 교육을 실시 4차산업 혁명시대에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17-12-07 15:57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지를 다지고 실천한 결과, ‘청렴 청양’ 위상을 회복했다.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7년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크게 상승 도내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청렴도 평가는 대상기관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해 업무경험이 있는 주민(외부청렴도)과 소속직원(내부청렴도)이 응답한 설문조사로 산출된다. 지난 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청양군은 종합청렴도 7.78점을 받아 충남도 15개 시군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0.34점 상승한 점수며 도내 순위도 중하위권(지난해 8등)에서 급등, 청렴 청양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이다.특히 외부청렴도는 8.14점을 획득해 도내 1위, 전국 82개 군부 중 8위를 차지함으로 외부에서 바라보는 청렴도가 높다는 특징을 보였다.이 같은 성과를 거둔 데에는 군이 ‘부패ZERO! 넘버원 청렴 청양 실현!’이라는 목표를 수립하고, 공직사회 부정부패 척결과 공정한 사회 조성은 물론 ‘청렴 청양’ 위상 회복을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진 결과로 풀이된다.군은 올해 ▲전 직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청렴캠페인 ▲청렴협약체결 ▲청렴교육이수 의무제 등 전국 최고의 청렴한 지자체로 거듭나기 위해 각종 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왔다.이석화 군수는 “이번 결과는 청양군 공무원들의 부패단절을 위한 노력의 성과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취약한 분야는 적극 개선·보완해 군민이 만족하고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7-12-07 15:56

농촌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청양군 팜파티가 도·농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청양군은 6일 송조농원(운곡면)에서 도시민 30여명을 초청 농촌의 문화, 체험, 관광, 음식이 연계된 팜파티를 개최했다.팜파티는 농촌의 아름다운 자연자원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해 파티라는 형식을 도입하여 생산자와 고객 간의 만남을 통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자리다.이날 열린 팜파티는 송조농원, 계봉농원, 해맞이목장이 함께 참여해 농장소개를 시작으로 ▲천연주방세제 및 청국장체험 ▲색소폰연주 ▲캠프파이어 ▲가래떡 구워먹기 ▲색소폰연주 ▲우수 농산물 판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한 참여 3개 농가는 자체 평가회를 갖고 팜파티의 올바른 이해, 파티음식 개발, 감성마케팅,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 등 발전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송조농원 최재용 대표는 “팜파티는 농산물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기 위해 파티라는 문화를 접목한 분야인데 농가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으로 군 농업기술센터는 단순히 농촌관광이나 체험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체험농가들의 네트워킹을 통한 완벽한 콘텐츠를 개발 단합된 체험, 음식, 관광서비스가 함께 이뤄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양군 | 손혜철 | 2017-12-06 15:32

(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강준배 청양부군수)는 5일 오후 2시 청양문예회관에서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양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참여자들의 사기진작과 지난 1년간 활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행안부장관 표창 백남예 ▲도지사 표창 채창신 유희선, 칠갑산색소폰앙상블 ▲청양군수 표창 김미옥, 심명숙, 이보희, 다솜애, 새마을운동청양지구협의회 ▲청양군의회 의장 표창 노승훈, 장동환, 윤수옥, 김기태씨 등에 대한 자원봉사 활성화 유공자 표창이 있었다. 또한 2부에서는 전문MC의 사회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석화 청양군수는 축사에서 “우리지역이 정과 사랑이 넘치는 것은 주위의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군민들이 많기 때문”이라며 “여러분들이 그 주인공으로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달라”고 격려했다.한편 청양군은 군민들의 자원봉사 참여율이 매우 높아 도내에서 최고로 자원봉사가 활성화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10월말 기준 9935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하고 5639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7-12-05 16:35

이석화 청양군수가 5일 정산면 분회경로당에서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채널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을 운영했다.정산 전통장이 열린 이날 군은 거리가 먼 이유로 군청 방문이 어려운 정산면과 인근 목·청남·장평면 주민들을 위해 이동 군수실을 열고 평소 군정에 관심이 많았던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이석화 군수는 오는 16일 청양에서 개최되는 전국노래자랑 소식과 AI 방역체계 구축 등 주요 군정과 함께 지난 이동군수실에서 나온 7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설명했다.또한 현장에서 직접 건의사항을 접수해 해결 가능한 사안은 관련 부서장과 함께 즉석에서 답변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의견은 다음 이동군수실 개최 시 따로 정리해 직접 설명하기로 약속했다.이석화 군수는 “2017년 한 해 동안 주민들의 기탄없는 의견 덕에 우리 군 행정도 발전할 수 있었다”며 “행정의 주인은 주민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의견을 정책추진과정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접수된 민원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현지 출장을 통해 처리 가능여부를 신속하게 통보함으로써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앞장 설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17-12-05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