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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목면(면장 황우원)에서는 1년 농사의 결과물을 거둬들이는 수확기를 맞아 6년의 기다림 끝에 결실을 본 인삼 출하로 분주하다.목면 인삼 재배면적은 약 24ha로 청양군에서 가장 넓은 재배면적을 자랑한다.인삼 농가에서는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으며 올해 3∼4ha에서 약 25톤의 출하를 기대하고 있다.목면 인삼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홍삼브랜드 ‘정관장’을 생산 판매하는 한국인삼공사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재배 전부터 토양의 비옥도, 염류농도 등 토양검사를 거친 후, 철저한 재배관리 하에 수확 전 최종 검사를 거쳐 한국인삼공사에 대부분 판매하고 있다.면에서는 특수 작목인 블루베리와 더불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인삼재배 확대를 위해 인삼생산시설 및 각종 친환경 생산자재를 지원하는 등 인삼재배 농가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황우원 면장은 “인삼은 예로부터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아 온 우리나라의 대표적 특산물이다. 웰빙에 관심이 많은 요즘 시대에 그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다”며 “앞으로 재배면적 확대 및 품질을 더 향상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10-17 11:07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육성과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군은 지난 2016년 관내 사회경제 관련 단체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민간조직인 ‘청양사회경제 네트워크(회장 박영숙)’를 구성해 정기회의와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선지지 견학, 우수 기업 벤치마킹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청양구기자 약초시장에서 개최하는 ‘달빛마켓’은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각종 공연, 체험과 먹거리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청양군에서는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마련된 2011년부터 2018년 10월 현재까지 3개의 사회적기업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9개의 마을기업, 1개의 자활기업,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하여 신고 수리된 6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청양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은 사계절 축제로 유명한 ‘알프스마을’과 지역 내 로컬푸드 직판장과 농가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청양 로컬푸드 협동조합’이 있으며 맥문동을 주요 품목으로 하는 ‘꽃뫼영농조합법인’, 포포나무 가공품 생산 및 체험교육장 ‘포포나무 영농조합법인’이 활발한 경제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특히, 알프스마을(대표 황준환)은 지난해 행안부로부터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돼 박을 이용한 화장품개발 사업비 5천만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을 지원받았고, 장평영농조합법인(대표 이장복)은 마을기업 컨설팅, 상표디자인 개발로 사업비 1천만원(도비 30%, 군비 70%) 지원 받았다.이밖에 사회적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기업발굴, 로컬푸드 마켓 지원 등 차별화된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시책으로 통해 지난해 사회적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규모는 68명으로 전년도(48명)보다 42% 늘었다.앞으로 군에서는 사회적경제(공동체) 활성화

청양군 | 이경 | 2018-10-17 11:06

청양군은 문화의 달 10월을 맞이해 무르익은 가을의 정취를 더욱 깊게 해줄 감동적인 공연과 전시 및 예술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여러 장르의 결합으로 신선함과 감동을 주는 공연행사가 풍성하다.청양문예회관에서는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맥키스오페라단이 선보이는 클래식과 뮤지컬에 개그를 더한 힐링콘서트 ‘뻔뻔(fun fun)한 클래식’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18 청양문화예술제’의 전야제로 성공개최의 염원을 담은 최고의 공연으로 청양군민을 찾아온다.‘뻔뻔(fun fun)한 클래식’은 무료공연이며, 입장권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계획이다.이어 25일에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배경으로 공주시 교향악단과 가수 왁스, 4인조 남성 보컬 에델라인클랑이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가을의 깊은 감동을 주는 ‘10월의 로맨틱 콘서트’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공연 입장은 8세 이상이며 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예매는 공연 전날까지 홈페이지 인터넷예매(http://art.cheongyang.go.kr)로 진행된다.더불어 군민들과 지역문화 예술인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의 장도 펼쳐진다.청양문화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청양문예회관에서 ‘2018 청양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첫째 날에는 문화가족 동아리 공연과 동네방네 문화로청춘 버스킹 공연, 초청가수 우연이와 유지나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둘째 날에는 시낭송회가 열려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시실에서는 3일간 서예, 사진, 미술, 규방 공예, 전통매듭 전시회가 열리고 나만의 가훈 써주기, 향 주머니 만들기, 아크릴 등 만들기, 자수손수건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대형 TV 등 경품추첨을 통해 예술제의 흥을 더해 줄

청양군 | 이경 | 2018-10-16 12:15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11일 방재단 역량강화 및 조직정비를 위한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 임원회의를 재난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은 배영 단장을 비롯한 99명 회원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재난대비 위험우려지역 현장 순찰 및 피해지역 복구지원 등 지금까지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구석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특히, 무더위가 심한 올해는 지역민의 폭염예방을 위해 방재단은 얼음물 나눔행사 및 폭염대비 예찰활동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 단장 및 임원, 조장이 참석한 임원회의에서는 방재단의 역량강화와 조직정비를 위해 치열한 토론이 전개됐다.배영단장을 비롯한 임원과 조장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복구 등의 활동을 위해 ▶조직·인원 확충 및 전문방재단 조직정비 ▶젊고 참신한 지역인재 영입 ▶ 보유 중인 방재장비 적재적소 활용 등의 조직 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배영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재난에 대비하여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재해우려지역 예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자율방재단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10-15 11:27

청양군이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무료 법률상담서비스’가 군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무료법률상담은 지난 2월부터 매월 세 번째 월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군청 민원봉사실에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되고 있으며, 민사, 형사, 가사, 부동산, 행정사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가능하다.15일 열린 법률상담실에서는 청양군 소속 이슬 변호사가 상담을 맡아 전 분야의 법률문제를 다루며 주민들의 권리 이익을 보호하고 법률적 도움을 제공했다.전화나 방문 등을 통한 사전신청 순서대로 진행돼 주민생활과 밀접한 행정·민사·가사사건 및 행정처분과 관련된 각종 규제사항에 관한 법령해석 등 다양한 분야로 상담이 이뤄졌다.군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8회에 걸쳐 20여명의 주민이 생활법률, 민사, 형사, 부동산, 행정처분 등에 대한 1:1의 전문적인 법률상담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군은 시간과 경제적 비용문제로 선뜻 법률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법률전문가로부터 직접 무료상담을 받음으로써 법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주민 불편을 유발하는 법령 규제사항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무변촌 청양에서는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 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가까운 곳에서 평소 고민하고 있던 법률문제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호응을 보였다.군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실이 군민들의 고충을 말끔히 해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군민만족 행정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법률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관내 주민을 위해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10-15 11:2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실천을 위해 지난 11일 주민배심원단을 위촉했다.군은 이날 회의에서김돈곤 군수와 주민배심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배심원단 위촉식과 분임 선정, 향후 역할에 대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40명의 주민배심원단은 이날 회의를 포함해 오는 25일과 11월 11일 등 모두 세 번의 회의를 열어 군에서 수립한 민선7기 공약 실천계획에 대한 담당부서 담당자 의견수렴과 분임별 토의 등을 거쳐 최종 승인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서 변경된 사안에 대한 적정성과 타당성 심의, 공약 실천을 위한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 제시·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군은 다음달 11일 마지막 주민배심원단 회의를 통해 도출된 배심원단의 의견을 반영, 11월 중순쯤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서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민선7기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므로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중·장기 단계별로 추진코자 단계별 청사진을 준비 중이다”며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체감하고 있는 주민 배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주권자의 대표인 여러분들의 계속된 감시, 참여, 격려가 필요한 만큼 군민들의 의견이 군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위촉된 주민배심원단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만 19세 이상 청양군민 중 성별·나이별·직업별 인구 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과학적 표집 방법)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10-12 12:03

소비자의 밥상과 농업,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청양군 먹거리정책인 청양푸드플랜이 먹거리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종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김기준 부군수와 부위원장 윤일근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장을 비롯해 위원 20명이 참석, 청양군 지역푸드플랜 민·관거버넌스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양군 푸드플랜 운영조직 구축방안과 향후 일정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조직에 대한 방안으로 공공형 재단법인, 제3섹타영농조합법인, 협동조합에 대한 내용과 운영사례, 장단점 비교분석 등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참석자들은 청양푸드플랜 사업의 공공성과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조직의 공공성이 생명이라는 것에 전원동의하며 통합적 운영과 관리를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민관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그 결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창출과 군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농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견지하고 시설, 정책의 일관성 있는 관리 및 운영을 위해 군에서 전액 출연하는 공공형 재단법인 형태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앞으로 공공형 재단법인 청양군푸드플랜통합지원센터는 청양군에서 전액 출연하는 민관거버넌스 조직으로, 생산자인 농민과 소비자를 폭넓게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는 등 청양푸드플랜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지역파트너 정천섭 대표는 “초기 손익분기점 미달 시 지속적인 출연금으로 지방재정 부담이 있으나 지역경제와 농가 및 군민에게 환원되는 이익을 고려하면 재단법인 형태로 운영·관리하는 방안이 타당하지만, 임직원은 전문경영인으로 채용해 5년 내 자립을 목표로 한 분명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매년 성과평가를 통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기준 부군수는 “푸드플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영세소농, 고령농, 여성농, 귀농귀촌인의 기획생산과 농가조직이 꼭 필요하다”며 “오늘 결정된 (재)청양군푸드플랜통합지원센터를

청양군 | 이경 | 2018-10-12 12:01

운곡면(면장 조용근)은 지난 10일 운곡면 소회의실에서 15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양성평등 교육은 2016년 ‘충남 양성평등 비전 2030’ 수립 비전 선포와 관련해 양성평등 비전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해 양성평등 정책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운곡면에서는 천안여성회 소속 김용자 전문강사를 초빙해 ‘우리마을 평등리더는 당신입니다’라는 주제로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 및 관심도 향상을 통한 양성평등 문화 조기 정착을 도모함에 목적을 가지고 교육을 했다.조용근 면장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으며 1회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많은 교육 기회를 만들어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양성평등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같은 날 청양읍(읍장 이영훈)에서도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아산논밭문화학교 소속 황정미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교육은 성 불평등을 해소하고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남녀 서로 차별하지 않고, 동등한 권리를 공유할 수 있는 양성평등의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 이영훈 읍장은 “양성평등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남녀 모두를 위한 것이므로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의식이 확산돼 남녀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10-11 12:33

청양군 인구증가 및 주민공감형 정책 시행이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연수생 13명이 11일 청양군 인구정책 청취를 위해 청양군을 방문한 것. ‘저출산 인구절벽시대 해소 및 지속가능 발전방안’을 학습주제로 맡은 연수생들은 지난 2013년부터 5년 연속 인구증가를 이뤄 온 청양군 인구증가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청양군은 인구청년정책팀 신설, T/F팀 및 비상대책추진위원회 구성 등 체계적인 조직을 갖추고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이를 통해 ▲귀농귀촌 ▲결혼·출산장려 ▲기업유치 ▲보육·복지 ▲장학회 운영·교육지원 ▲일자리창출 ▲정주여건개선의 7대 중점 추진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 다각적이고 세심한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다.교육생들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청양군의 조직적이고 다양한 인구정책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으며 특히, 인구 및 청년 관련 설문조사를 통한 주민공감형 정책 시행과 다양한 계층에 맞는 맞춤형 인구교육 시행이 인상 깊었다고 입을 모았다.김돈곤 군수는 “현재 청양군은 저출산 고령화 및 주변 신도시 인구유출로 인하여 인구증가에 어려움이 있으나 산업단지 조성,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중장기적 인구정책과 귀농귀촌 전입자 지원, 미혼남녀 결혼장려금 지원 및 충남도립대학생 전입혜택 지원 등 단기정책을 병행해 앞으로도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10-11 12:30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미취업 구직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 개최한 2018년 청양군 일자리박람회가 구인·구직자의 실질적인 만남의 장으로서 역할 톡톡히 하며 성황리에 끝났다.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관내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청양군과 충남일자리종합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남 도립대학교,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보령고용센터, 청양고등학교의 후원으로 개최됐다.군내에 있는 우수기업과 지역의 인재들이 1:1로 만날 수 있는 밀착형 취업행사였고, 500여명의 미취업 인력이 박람회장을 찾아 취업의 문을 두드렸다.행사장에서는 취업대상자를 위한 면접 기술 및 자기소개서 특강과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메이크업, 이력서 작성 및 취업관련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제공했다.특히 ㈜애경산업, ㈜한울, 칠갑농산㈜, 한스텍 등 총 12개 업체의 인사담당자들이 역량평가와 1:1 면접을 통해 현장채용에 직접 나섰다. 그 결과 생산직·사무관리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29명이 채용 및 2차 면접 통보의 성과를 거뒀다.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 행사를 통해 우리군의 고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한 청양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앞으로 청양군과 충남일자리종합센터·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보령고용센터는 일자리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 취업한 구직자들에게 추가 일자리를 알선하고 취업정보를 지속해서 안내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사후관리도 철저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18-10-11 12:30

청양문화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청양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청양문화예술제는 청양문화원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에게 더욱 드넓은 문화활동의 장을 마련해주고 청양을 삶의 즐거움이 있는 문화예술지역을 만들고자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다.행사는 오는 17일 저녁 개막 축하 전야제로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술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청양군민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할 ‘뻔뻔(fun fun)한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무료입장권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http://art.cheongyang.go.kr)와 청양문화예술회관(☎940-2734)으로 문의하면 된다.본격적으로 예술제의 첫 번째 막을 올리는 18일에는 문화가족 동아리 공연과 동네방네 문화로청춘 버스킹 공연, 초청가수 우연이, 유지나 공연으로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둘째 날 19일에는 시와 음악이 흐르는 시낭송회가 열려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 전시실에서는 3일간 서예, 사진, 미술, 규방공예, 전통매듭 전시회가 열리고 예술제 동안 체험행사로 나만의 가훈써주기, 향주머니 만들기, 아크릴 등 만들기, 자수손수건 만들기 등 풍성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대형 TV 등 다수의 경품추첨을 통해 예술제의 흥을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이진우 문화원장은 “청양문화예술제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땀 흘려 준비한 작품과 공연들을 군민들과 함께 누리고자 준비한 뜻깊은 행사다”라며 “문화예술제가 지역민 전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10-10 12:18

청양군청 복싱팀이 지난해 이어 관내 업체로부터 든든한 후원을 계속 받게 됐다.청양군은 10일 지역업체인 문화스포츠, 상상디자인, 충청OA 각 대표와 복싱팀 선수 등이 참석해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1년 동안 문화스포츠(대표 양성미)는 1000만원 상당의 훈련장비 및 단체복 등 물품을 지원하고 상상디자인(대표 한상철)과 충청OA(대표 김을환)는 대회 출전 시 각각 3백만원과 2백만원을 후원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군청 복싱팀은 올해 2018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복싱대회 등 3개의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는 성적을 올려 한국 아마추어 복싱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복싱팀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전에 4명의 선수가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출전한다.문화스포츠 양성미 대표는 “청양에 살면서 지역에 있는 복싱팀을 응원하고 후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큰 도움은 아니지만 복싱팀이 힘을 얻어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도 올리고 우리 청양군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군청 복싱팀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을 해주신 업체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우리 선수들이 업체들의 응원과 후원에 힘입어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더불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을 더 보완하고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청양을 스포츠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10-10 12:17

지난 7일 충남 계룡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8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서 청양군(군수 김돈곤)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하면서 5년 연속 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뤄냈다.우리의 전통문화와 민속놀이의 계승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청양군은 6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이날 청양군은 우천으로 취소된 씨름을 제외한 7개 종목 중 힘자랑,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3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해, 2위인 부여군에 150점의 큰 점수 차로 우승했다.경기에 참여한 줄다리기 선수는 “5년 연속 우승은 선수 간 단결력으로 이루어낸 값진 결과이기에 더욱 기쁘며, 무엇보다 부상자 없이 경기를 잘 마치게 되어 다행이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청양군은 열띤 응원과 선수들의 단합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종합우승 트로피를 당당히 들고 돌아와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민속대제전에서 거둔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 고유의 민속경기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28회째인 충청남도 민속대제전은 매년 시군대항 민속경기뿐만 아니라 지역특산품 홍보 및 직거래전이 열려 충남도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10-09 11:00

청양의 레드푸드 칠갑산 청정 왕대추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인기리에 출하되고 있다.9일 청양군에 따르면 칠갑산 청정 왕대추는 지난 9월 하순부터 출하되기 시작해 11월 초까지 150여 농가에서 290톤이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약용, 식용으로 이용되던 기존 대추와 달리 생과일로 이용되는 왕대추는 과중이 25g 이상 되고 당도 25 Brix 이상만이 상품화돼 시장에 출하된다.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다.앞서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 소득향상 및 고품질 왕대추 생산을 위해 비가림시설 재배기술, 밀식재배 정지전정 기술 등 다양한 기술보급을 추진해 청양 왕대추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특히 지난해 왕대추의 유통기한을 수확 후 60일까지 연장하는 친환경 CA 저장기술을 도입 수확 당시 신선도 그대로인 왕대추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해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지난해부터 칠갑산 왕대추 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공동선별과 저장, 공동출하 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선별된 왕대추는 농산물 도매법인 서울청과와 대형 유통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 전국으로 출하되고, CA 저장기술을 이용한 장기저장 대추는 홈플러스에 출하할 계획이다.이렇게 조합을 통해 공동출하하는 왕대추는 포장용기비용, 선별비용, 유통수수료가 절약돼 재배농가는 연간 약 20%의 경영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칠갑산 왕대추 영농조합 박종호 대표는 “청양 대추의 고품질 유지를 위해 조합에 출하되는 대추는 우리가 일일이 회원 농장을 방문해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며 “노지 재배농가 대추를 받지 않는 것을 두고 간혹 서운해 하는 농업인도 있지만, 소비자와 품질 유지를 위한 약속이기에 이해 바란다”고 말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 칠갑산 왕대추의 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한 품질관리를 위해 농장수확부터 선별과정을 거쳐 유통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도하겠다”며 &ldq

청양군 | 이경 | 2018-10-09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