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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가 19일 안정 소득, 안전 공급, 안심 소비 등 ‘3안(安) 감동’ 농업정책을 추진, 농업인 복지를 실현하면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1월 정례 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안정 소득은 생산자를 위해, 안전 공급은 새로운 유통 질서를 위해, 안심 소비는 소비자를 위해 우리 군이 설정한 차별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함으로써 농업인 복지수준을 향상하고, 안전 먹거리 공급을 위한 먹거리 종합타운 시설 활용으로 청양산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뜻이다. 또 전국의 모든 소비자가 별도의 검색이나 발품을 팔지 않아도 안전 먹거리를 상시 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의미다.이어 김 군수는 3안 감동을 가능하게 하는 푸드플랜 5대 전략을 소개했다.5대 전략은 ▲공익적 기능을 갖춘 조직 구성과 제도적 장치 마련 ▲안전 먹거리 신뢰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 ▲연중 기획생산 체계 완성 ▲소비시장 확대 ▲먹거리 관련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이다.김 군수는 또 “우리 군 푸드플랜의 최고 가치는 현재 세대는 물론 다음 세대의 행복까지 생각하면서 국민 누구에게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생산 농업인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경제, 사회, 지역적 이유로 식생활을 위협받는 사람이 없고 품질 낮은 먹거리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도 없어야 하며, 이러한 사회적 책임 의식 속에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청양군 푸드플랜의 최종 목적이라는 것이다.청양군은 지난해 3월부터 생산 농가 소득보장을 위한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5가지 차별화 단계와 15가지 실천과제를 통과한 농산물에 군수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함으로써 안전성을 증명하고 있다.이날 김 군수는 청양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와 관련 ‘777 비전’을

청양군 | 이경 | 2022-01-19 10:39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지역인재 육성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 분야에 22억 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군내 19개 초중고를 대상으로는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초등 돌봄교실 운영, 영재교육원 운영, 외국어 교육활동 지원, 고교 야간 귀가 차량 지원, 고교 무상교육 등 11개 세부 사업에 7억1,155만 원을 지원하고 관외 대학생 생활비 지원에 1억 원을 배정했다.(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성적 우수자, 군내 고교 우수 신입생, 충남도립대 입학자, 예체능 입상자 등 13개 분야에서 장학생 400여 명을 선발해 3억6,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우수 신입생 국외연수 등 8개 장학사업에 4,423만 원을 투입한다.군민 대상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상하반기 50여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며,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과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등 5개 분야에 1억7,787만 원을 투자한다.어르신들의 문맹률 제로화를 위해 군내 50여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실에는 4억1,672만 원을 지원한다.김선식 행정지원과장은 “지역발전의 가장 큰 자산인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육 분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01-18 10:57

청양군이 정산도서관에 ‘도서관형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공동작업공간)’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지난해 충남도의 ‘2021년 메이커 스페이스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군은 사업비 8,500만 원을 들여 정산도서관 3층에 이용자 친화형 작업공간을 마련했다.메이커 스페이스는 이용자들이 공간에 갖춰진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실험과 창작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군은 이용자들에게 학습과 새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도교사 서비스를 제공, 정보혁신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알맞은 창의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군은 올해 어린이, 청소년, 청년, 성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청년층 전문 강사 육성 등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할 계획이다.정산도서관 관계자는 “강사 수급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농촌 지역에서는 메이커 분야 교육을 진행하기 어렵지만, 도서관에 훌륭한 공간이 마련된 만큼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며 “도서관이 책 보는 공간을 넘어 무한한 상상력 구현과 진로 모색에 도움을 주는 창작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2-01-17 10:58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도 군민의 감염병 발생과 피해를 막기 위한 국가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만 12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예방접종,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 여성 첫걸음 클리닉,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접종이다.어린이 예방접종은 생후 0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게 시기별로 17가지 백신을 투여한다.보건의료원에서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 사이에 방문하면 된다.보호자와 영유아가 6개월 이상 청양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다자녀(둘째 아이)의 경우 필수 제공되는 17종 외에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건강 여성 첫걸음 클리닉은 2009~2010년생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만 12~17세 여성 청소년 및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며 접종 일정은 3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성인 대상으로는 인플루엔자, B형간염, 신증후군출혈열, 장티푸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940-4527)에 문의하면 예방접종별 지원 대상자와 자세한 일정을 알 수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국가 예방접종은 군민의 집단면역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므로 대상 주민들의 적기접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01-17 10:57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먹는 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광역상수도 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군은 2017년부터 정산면, 남양면 일원에 493억 원을 투입해 관로 162.4km를 연결하고 대청댐과 보령댐 물을 공급하고 있으나, 전체 상수도 공급률은 아직 50%대에 머물고 있다.특히 광역상수도 미공급지역인 운곡면과 장평면, 청남면, 목면 주민들은 소규모 수도시설인 지하수 관정에 의존하면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따른 수량 부족과 수질 악화 문제를 겪고 있다.이에 군은 광역상수도 보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지난해 운곡면과 장평면 설계용역에 착수했고 올해는 대치면 설계용역에 들어간다. 또 하반기에는 운곡면과 장평면 관로 공사(450억 원)에 들어가 2025년 말 2,400여 세대 4,460여 주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상수관 현대화사업과 스마트 관망 관리 구축사업(165억 원)을 통해 낡은 상수도를 개량하면서 원격 관리시스템을 도입,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오수환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역상수도 공급률을 대폭 늘리고 유지관리 효율화로 군민 모두가 먹는 물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2-01-17 10:56

청양군이 오는 4월 20일부터 만 25세와 만 35세 청년에게 1인당 60만 원씩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초단체 청년수당 지원은 청양군이 전국 최초다.25세는 군대를 제대하거나 대학 졸업 후 사회에 갓 진출할 때고 35세는 결혼과 관련해 안정적 생활 기반이 절실할 때다.4월과 10월 30만 원씩 지역화폐(모바일)로 지원되는 청년수당은 3월 2일 기준 ▲청양군에 3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청양군에 계속 거주하지 않았더라도 주민등록 기간 합산이 10년 이상이고 현재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받을 수 있다.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25일까지다.한편 군은 올해 청년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제자립, 생활 안정, 문화진흥, 복지증진, 여성 배려, 협력 강화 등 6대 분야 57개 과제에 111억 원을 투자한다.대표적으로 ▲청년수당 지급 ▲취업 지원수당 지급 ▲시간제 여성 일자리 활성화 ▲다문화 여성 출산 지원 ▲셰어하우스 공급 확대 ▲청년창업 공유빌딩 조성 ▲청년인턴제 운영 ▲공공임대주택 입주 비율 상향조정 등이 눈에 띈다.또 육아 기본수당 지급, 전․월세 지원, 청년 참여예산제 운영, 역량 강화 바우처사업, 청년 농업인 농기계 공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사회활동 촉진과 사회적 기본권 향상을 위한 사업인 만큼 지원대상 모두가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01-14 10:55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13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 75%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75세 이상 접종률(95.2%)을 포함해 충남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3차 접종까지 마치는 것은 코로나19 감염과 중증, 사망 예방효과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3차 접종의 중요성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달 16일 이스라엘 발표를 인용하면서 3차 접종자는 2차 접종자보다 감염 예방 11배, 중증 예방 20배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한 발표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당시 중대본은 “3차 접종은 델타 변이뿐 아니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감염 예방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3차 접종 이상 반응 발생률도 국내 70대 이상 기준 1차와 2차 접종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낮다”고 강조했다.1월 13일 현재 청양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주민은 1차 2만7,844명(91.7%), 2차 2만7,373명(90.1%), 3차 1만9,030명(75.2%, 대상자 2만5,310명)이다.청양지역 3차 접종과 1․2차 미접종자들에 대한 접종은 군내 위탁의료기관 7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 예약(7일 이후 접종)과 잔여 백신 활용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또한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올해 신규 대상인 12세(2010년생, 1․2차 접종)와 18세(2004년생, 3차 접종)에 대한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2010년생 출생자는 생일 이후 화이자 접종이 가능하며, 2004년생 중 2차 접종 후 90일을 넘긴 사람은 화이자나 모더나로 3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백신 접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예방접종 T/F팀(940-4807~10)에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22-01-14 10:5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4월 15일부터 기존의 농지원부를 농지대장으로 전면 개편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지난해 10월 개정된 농지법 시행령에 따른 이번 개편은 49년간 농지의 공적 장부 기능을 해왔던 농지원부 명칭을 농지대장으로 변경하고, 농업인을 기준으로 하던 작성 방식 또한 토지대장 등 다른 공부와 같이 필지별로 작성하게 된다. 작성 대상도 현행 1,000㎡ 이상 농지에서 모든 농지로 확대한다.또 임대차 계약이 체결․변경․해제되거나 농축산물 생산시설(축사, 곤충사육사, 고정식 온실, 버섯재배사, 농막 등) 설치 등 변경 사유가 생기는 경우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는 것을 의무화한다.군은 농지대장 개편 후 종합적 농지 정보 제공이 수월해지고 전체적인 농지 행정 기반이 탄탄하게 정립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농지대장 개편에서 오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8,900여 농가에 안내 인쇄물을 발송하는 등 홍보에 집중하면서 농지원부 현행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행화를 위한 변경 사항 접수는 2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가 담당한다.김덕환 농업정책과장은 “농지대장 개편을 통해 전체 농지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할 수 있다”며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주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2-01-13 11:1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신활력플러스사업 등 일반 농산어촌개발 분야에 96억 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군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양읍 80억 원, 남양면 60억 원, 화성면 55억 원, 비봉면 56억 원, 정산면 70억 원 등 321억 원을 투입해 교육․복지․문화․경제서비스 공급 기능을 확충했다.또 운곡면, 대치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등 5개 면에 각각 4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조성하면서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에는 ▲신활력플러스사업 21억 원 ▲청남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8억 원 ▲목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1억 원 ▲대치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6억 원 ▲마을단위 자율개발사업(흥산1리, 추광리, 관산리, 오룡리, 덕성2리) 14억 원 ▲장평면 미당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6억 원 ▲목면 화양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5억 원 등 11개 지구에 72억 원과 농촌협약 추진을 위한 신규 5개 지구에 24억 원을 투입해 각 지역을 정비한다.군은 각 사업이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확충과 지역 활성화 동력 창출로 이어져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관 농촌공동체과장은 “상반기 중으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활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2-01-13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