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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요현안 업무보고회를 갖고 “군민행복을 위해서는 정책과 현장의 괴리 등 본질적인 문제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며 “큰 틀에서 종합적인 사고를 갖고 업무 추진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군수와 각 부서장, 주무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일하는 조직답게 기존의 일상적 업무보고 형식을 탈피, 부서별 핵심과제를 선별한 후 민선 7기 군정철학에 부합하도록 맞춤형 추진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활발한 논의를 거친 주요현안은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조성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커뮤니티 케어)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청양의 미래를 좌우할만한 사안들이다.이 중 ‘충남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280억원을 투자해 창업육성, 교육, R&D 지원 등 사회적 경제 집적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기재부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고 행안부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 케어)은 주거지원 기반 확충,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 다양한 재가서비스 지원,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 자율형 전달체계 구축에 44억원을 투자한다.체계적인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은 농식품 반가공사업, 직매장 설치, 저온유통체계 구축,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농산물 안전분석실 설치 등으로 이루어진다.또 대규모 산업단지는 충남지사와 공통 공약사항으로 2024년까지 100만㎡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443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후보지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가 7월 중 나올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계획과 현 시행단계를 공유하면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문제점과 그에 따른 대책을 심도 있게 살폈다.참석자들은 “주요현안 추진 시 농촌지역 인구감소 문제 및 농가소득 향상방안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며 “각 사업의 총체적 연

청양군 | 이경 | 2019-06-21 12:55

벌써 8년이 넘었다. 충남 청양읍내 한복판에 있는 (구)청양여자정보고등학교 건물과 터는 2011년 6월 17일 이후 아무도 사용할 수 없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2009년 3월 청양여정보고 폐교 후 청양고등학교 학생들이 2년여 동안 교실 신축 전까지 사용하다가, 현재의 신축 건물로 이전한 뒤부터 줄곧 방치돼 왔다.현재 관리 상태는 부실하기 짝이 없다. 1년에 한두 차례 예비군 훈련장으로 활용될 뿐 출입이 통제된 채 잡초가 무성하고 쓰레기까지 쌓여 주민들의 따가운 질타를 받고 있다.폐교 전까지 자주 운동장을 이용하며 건강을 다졌던 주민들은 “활용도가 높은 운동장인데도 불구하고 8년 넘게 교문이 닫혀 있다”며 “이제는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가 치밀 지경”이라는 반응이다.우범지대 우려까지 만연하도록 건물과 운동장을 방치하는 관계기관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이와 관련 청양군은 현재 소유주체인 충청남도교육청에 매입을 타진하는 등 구체적 활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19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을 방문, 매입의사를 전달하면서 협조를 구했다. 다만, 건물 가격과 철거비용 부담 주체 등에서 이견을 보이며 간격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군은 이곳을 사들인 후 가족문화센터(160억원)를 건립할 계획이다. 청양에 공동육아나눔터 등 영유아 이용시설이 전무하기 때문이다.영유아에서어르신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이 될 가족문화센터는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하는 중심 공간으로서 육아돌봄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상담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가족문화센터의 주요 기능은 육아나눔, 자녀돌봄, 청년‧가족 및 공동체 활동지원이다.청양여정보고 매입 필요성에 대해서는 청양군의회(의장 구기수) 역시 공감하고 있다.구기수 의장은 취임 당시 청양여정보고 활용방안을 묻는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어린이집 외에 육아시설이 전무한 청양군에 육아 관련 시설 건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청양군 | 이경 | 2019-06-20 10:35

청양군 화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강선규)가 18일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면내 기관단체장 회의를 열고 현안을 공유하면서 협력의지를 다졌다.이날 김종욱 화성농협조합장은 “화성면의 역사적인 인물들을 기념하는 문화 콘텐츠 개발과 지역혁신모델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숙박시설과 직거래매장 건립 등을 하게 된다”고 소개했다.또 임동삼 의용소방대장은 각종 소방시설점검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전달했고, 송태근 새마을협의회장은 사랑의 집 고쳐 주기사업 추진과 농약병 등 재활용품 모으기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최광기 이장협의회장은 7월 10일 충청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안내했으며, 박미희 화성중학교장은 방역소독 강화를 주문했다.회의 후 기관단체장들은 면내에 소재한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운영협의회로부터 운영상황을 소개받았다.설명에 따르면, 연간 2만5000여명이 수련원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청소년활동사업, 체험연수사업, 군포시민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한국희 수련원장은 “수련원 진입로가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되어 너무 반갑다”며 “3년 연속 수련시설 안전, 위생점검 및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청양군 | 이경 | 2019-06-19 10:39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호화생활을 하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행정적 제재를 강화한다.이는 지난 5일 정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내놓은 ‘호화생활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강화 방안’에 따른 것이다.앞으로 고액 체납자는 여권을 발급 받지 않은 상태에서도 출국금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여권을 발급받은 당일 출국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는 체납자에게 여권이 없는 경우 출국금지가 불가능했다.체납자가 친인척 계좌로 재산을 은닉하는 것도 불가능해진다. 5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체납자의 배우자, 6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 인척까지 금융조회를 허용하는 금융실명법 개정을 통해 체납자의 재산조회 범위가 확대되기 때문이다.또 자동차세를 악의적·상습적으로 10회 이상 체납한 경우 체납자의 운전면허 정지를 요청할 수 있다. 단, 지방세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치도록 해 생계형 체납자는 보호할 계획이다.현재 청양군내 자동차세 10회 이상 체납자는 97명, 1억78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7.6%에 달한다.이광열 재무과장은 “체납에 대한 군민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제도개선 사항을 홍보해 체납액 없는 지자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9-06-19 10:38

18일 취임 1년 결산 언론 브리핑서 군정설계 발표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1년을 결산하면서 공약이행 상황과 국비확보 성과,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향한 2년차 군정 설계를 발표했다.김 군수는 1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6월 정례브리핑을 갖고 “청양군민이 다함께 참여해 민선 7기 1년을 만들었다”면서 “2년차부터가 진짜 시작인만큼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군민행복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먼저 청양사회 변화상을 소개했다. 김 군수는 “사회가 전보다 훨씬 정의로워졌다”면서 “사회관계에 있어 신뢰가 중시되고, 원칙과 상식의 바탕 위에서 많은 일이 추진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군수는 기득권을 앞세운 변칙이나 편법에서 벗어나 동네자치, 주민자치의 싹을 순조롭게 틔우면서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군수는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공모사업 선정성과를 밝혔다. 지난해 10개 사업에 110억원을 확보했고, 올 들어 6월 현재까지 17개 사업에 790억원을 확보했다는 것이다.청양군이 정부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고령자 복지주택 207억5500만원, 신활력플러스 70억원, 푸드플랜 패키지 62억6500만원, 농협과 함께하는 지역혁신 60억원, 기재부 적격성 심사까지 통과한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280억원, 노인 커뮤니티케어 44억원 등이다.김 군수는 이에 대해 “예산을 많이 확보할수록 당연히 지역변화 가능성은 커진다”면서 “최대한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한편 더 중요한 요소인 진짜 변화다운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군수가 말한 진짜 변화다운 변화는, 각 사업이 지역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추진했을 때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먼저 예측하고 판단해서 세금 낭비를 경계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김 군수는 공약이행 상황에 대해 6대 분야 56개 세부사업 중

청양군 | 이경 | 2019-06-18 10:50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양군(군수 김돈곤)의 스포츠 마케팅이 이번 주에도 계속된다. 군은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2019 전국 종별 복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사)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충남복싱협회와 청양복싱협회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종별 복싱선수권대회는 제69회 전국 중․고․대 복싱선수권대회, 제188회 전국여자복싱선수권대회, 제14회 전국실업복싱선수권대회를 겸하며, 개회식은 20일 오후 2시 진행된다.참가체급은 남자부문 중등부 14체급, 고등부 10체급, 대학부 10체급, 일반부 10체급과 여자부문 중등부 3체급, 고등부 3체급, 일반부 3체급이다.경기방법은 중등부 2분 3회전이고 고등부, 대학부 및 일반부는 모든 체급 3분 3회전으로 진행된다.청양군청 복싱팀(감독 정수연)은 주중 제14회 전국실업복싱 부문에 라이트플라이급 안성호, 웰터급 이푸름, 라이트헤비급 박진훈, 슈퍼헤비급 송화평 선수를 출전시켜 금메달에 도전한다.군은 이번 대회에 선수와 임원 및 지도자, 가족 등 8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특히 청양의 새 명소로 부각된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을 비롯해 천장호 출렁다리, 중부권 최대의 고운식물원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 특산물을 함께 알리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메카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19 전국 종별 복싱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시설물을 철저하게 점검하는 한편 군내 요식업소 종사자들의 친절한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도 멋진 대회가 되도록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9-06-17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