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694건)

청양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생활지원사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아 화제다. 주인공은 청양지역자활센터 근무 중인 임수자(여․53세) 생활지원사.임 지원사는 지난 21일 자신이 돌보고 있는 A씨의 안부를 휴대폰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통화 도중 A씨의 집전화 벨이 울렸다. 이어 몹시 긴장한 A씨의 목소리와 비상식적인 통화 내용이 휴대폰 너머로 들려 왔다. 순간 임 지원사는 보이스 피싱을 직감했다.임 지원사는 휴대폰으로 크게 A씨를 불렀다. 하지만, A씨는 몇 번의 부름에도 응답을 하지 않았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임 지원사와 통화 중이었다는 사실을 잊었기 때문이다.임 지원사는 서둘러 A씨 댁을 방문했다. 그때까지도 A씨는 집전화를 끊지 못하고 있었다. 예금통장을 손에 든 채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었다.임 지원사는 서둘러 집전화를 끊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그리고 A씨의 손을 잡고 안심시키며 보이스 피싱이라는 사실을 환기했다.A씨에 따르면, 보이스 피싱범은 A씨의 아들을 사칭했다. 아들의 고통스러운 목소리에다 며느리 등 가족에 대한 세세한 인적사항 때문에 A씨는 순간적으로 판단 능력을 잃었다.범인은 아들을 억류하고 있다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즉시 송금하지 않으면 아들이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른다고 협박했다.범인은 피해자의 가족이나 친척, 지인의 상세한 인적사항과 급박한 상황을 교묘하게 연결하며 피해자의 이성적인 판단을 무너뜨리는 심리 수법을 동원했다.피해를 막은 임 지원사는 “때마침 휴대폰 통화를 하는 중이어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면서 “피해를 입기 전에 조치를 하고 많이 놀란 어르신을 안심시켜 드린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사정을 전해들은 A씨 가족들은 임 지원사에게 여러 차례 감사를 전했다.한편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말벗, 안부 확인, 가사도움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한 사람은 군청 통합돌봄과(940-2943)에 신청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20-09-25 10:3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군내 폐광지역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관광자원화 작업에 나섰다.현재 청양지역 대표적 폐광지역은 지난 1971년 휴광에 들어간 구봉광산(금광)과 1993년 폐지된 청양중석광산 등 두 곳.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폐광지역 주민과 해당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곳에 대한 ‘관광자원화 방안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남양면 구룡리 소재 구봉광산은 전국 최대 금광으로 1911년부터 1970년까지 운영됐으며, 장평면 화산리 소재 중석광산은 1915년경 개발돼 전국 3위 생산량을 자랑했다.군은 두 곳의 잔존 자원과 역사성, 지역성을 바탕으로 최근 관광수요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수행한다.넘어야 할 산도 많다. 가장 큰 문제점은 낮은 접근성 등 관광지로서 불리한 입지다. 오랜 기간 방치된 환경요인과 재원 마련도 부담이고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찾아내지 않을 경우 성공 가능성도 떨어진다.따라서 군은 이 같은 문제점 해소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이번 용역은 내년 5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타 지역 실패사례를 철저히 분석해 청사진 수준으로 캐비닛에 묻히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용역을 통해 침체된 지역여건 개선과 특색 있는 관광자원화 작업이 속도를 내도록 힘쓰겠다”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현 가능성 높은 사업계획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9-25 10:33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환난상휼의 정신이 청양지역에서 빛을 내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분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일이라서 더욱 뜻이 깊다.서울에 거주하는 윤종사 청남면명예면장은 지난 23일 청남면사무소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윤 명예면장은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살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에 있다”며 “어려운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청남면은 윤 명예면장의 후원금으로 물품을 구입해 100여 면민에게 배부할 계획이다.장평면에 거주하는 정일용 씨도 같은 날 군을 방문해 백미 2톤(20kg들이 100포)을 기탁했다.정씨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들지만 명절만큼은 즐겁고 풍성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서울시 소재 ㈜태광기획(대표 임철환)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5000매를 전달했다.임 대표는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 나눔 활동에 선뜻 나서주신 분들의 마음이 너무 소중하다”면서 “도움을 받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09-24 10:31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귀농귀촌 최적지 청양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20 온라인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지난달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행사라는 평가다.군은 박람회 홈페이지 내 청양군 부스를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하면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생명과 건강, 안전 먹거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상황 속에서 도시민들의 영농창업과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 농정을 설계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는 것이다.특히 중소영세농 수준의 영농규모와 저소득, 원주민과의 갈등, 영농기술 부족 등으로 곤란을 겪는 초기 귀농귀촌인의 상황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예비 귀농인과 선도농가를 1대1로 맺어주는 멘토링 제도 역시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실습기간 귀농인들에게 제공되는 매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도 고마움의 대상이다.또한 도시민들의 방문과 상담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귀농귀촌지원센터를 개설하고 단기 체류형 숙박시설인 귀농인의 집을 제공해 영농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군은 귀농귀촌인의 빠른 정착을 위해 ▲귀농인의 집 운영 ▲창업 지원 ▲농장맞춤 기반시설 지원 ▲농업기계 임대 ▲주택정보 등 다양한 지원과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정도시 청양으로의 귀농·귀촌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도시민의 안정적 귀농·귀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9-24 10:30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 대상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가족․친지간 잦은 접촉이 자칫 코로나19 확산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마스크 지원 수량은 2인 이하 가구 KF-94 등급 50매씩, 3인 이상 가구 100매씩이다. 3~13세 어린이에게는 가구별 지원과 별도로 KF-AD 아동용 마스크를 1인 50매씩 지원한다.23일 시작된 마스크 배부는 29일까지 계속되며, 수혜 대상은 1만5979가구, 어린이 2500여 명이다.지원 방법은 인구가 많은 청양읍의 경우 주민이 직접 청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해야 하고 나머지 9개 읍면은 각 마을 이장․반장을 통해 이루어진다.어린이용 마스크는 3~7세의 경우 보호자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해야 하고, 8~13세는 각 초등학교가 배부를 담당한다.전체 배부 후 남은 분량은 저소득층에 추가로 지원된다.한편 군은 마스크 지원 외에 5개 분야 28개 사업으로 군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업체 55곳에 각각 100만원씩 지원하고 음식업소에는 살균소독제, 쓰레기 종량제봉투, 앞치마, 국자 등을 업태에 따라 지원한다.또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전통시장 사용료를 70% 감면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농업인들을 위해서는 농어민수당 2차분을 10월초까지 조기 지급하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작업지원단도 운영한다.김돈곤 군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군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백신이라는 생각을 갖고 명절 건강을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9-24 10:29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태어난 순간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전국 최고수준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자녀 양육환경과 부모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군에 따르면,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를 중심으로 한 ‘청양군 출산장려 및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23일 청양군의회 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조례개정안 통과에 따라 군은 2021년 출생아부터 첫째아이 500만원, 둘째아이 1000만원, 셋째아이 1500만원, 넷째아이 2000만원, 다섯째 이상 3000만원을 지급하게 됐다. 충남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이로써 내년부터 청양에서 결혼하고 세 자녀를 군내 대학에 보낼 경우 최소 1억5000만원, 중·고․대학교 성적우수 장학금까지 받는다면 최대 1억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군은 그동안 첫째아이 100만원, 둘째아이 200만원, 셋째아이 500만원, 넷째아이 1000만원, 다섯째 이상 2000만원을 지급했다.군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장려금, 출산장려금 외에 ▲행복키움수당 ▲아동수당 ▲영유아 보육료 ▲셋째 이후 영유아 양육비 ▲고교 신입생 교복비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대학 졸업 때까지 무상교육에 준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또한 군은 청년층 외부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신개념 정책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특히 연내에 청년활력공간(LAB)을 조성하고 내년 6월에는 블루쉽 하우스를 완공할 계획이다.청년활력공간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층이 정보 공유와 다양한 활동의 장으로 활용할 거점시설이고 블루쉽 하우스는 창업, 일자리, 주거공간으로 청양읍 청춘거리 안에 2층 규모로 건축할 예정이다.2021년 청양읍 교월리에 완공될 고령자 복지주택도 인구구조 변화에 맞춘 군 특수시책 중 하나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요양원 등 시설위주의 기존 체계를 벗어나 주거와 재가의료, 지역공동체를 결합한 형태를 갖게 된다.현재 청양지역은 저출산 고령화 상황이 심각하다. 충

청양군 | 이경 | 2020-09-23 11:59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2일 성공추진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했다.이날 구성된 협의체에는 10개 읍면 협의회 대표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로컬푸드협동조합, 농·축협 하나로마트 관계자, 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올해 처음 도입된 농식품 바우처는 저소득계층의 건강 악화와 의료비 등 사회비용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수단이며, 신선식품 지원으로 건강유지를 도모하는 복지정책이다.군은 사업비 1억7000만원을 투자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군내 취약계층이 품질 좋은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수혜대상은 중위소득 50% 이내 1250여 가정이며 1인 가구 월 4만원, 2인 가구 5만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4인 가구 8만원을 지원한다.이날 참석자들은 수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우수 농식품 소비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매월 1회 ‘함께 장보는 동행의 날’ 지정 ▲‘찾아가는 장터 운영’ 등 고령 노인과 거동불편자를 위한 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했다.김돈곤 군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신선식품 접근성을 높여 건강권을 확보하는 등 먹거리 정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좀 더 편하게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9-23 11:0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2일 코로나19 민관 공동대응위원회의를 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지난 13일 24번 확진자 발생 이후 추가 양성 판정이 없는 상황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외식업계, 시장 상인회, 기업인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각계각층 대표와 김윤호 부군수 등 군 관계자가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상황과 방역활동,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공유하면서 추석 연휴 비대면, 비접촉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김윤호 부군수는 “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뒤 신속한 후속조치와 ‘잠시 휴’ 캠페인 전개로 더 이상의 확산을 막은 것은 불행 중 다행”이라면서 “민관 협력활동과 군민 동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유승종 이장연합회장은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고향 및 친지 방문 자제와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 철저 준수가 확산되도록 최대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한편 청양지역에서는 23일 오전 9시 현재 확진자 24명 중 15명이 완치판정을 받았으며, 9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또 접촉자 176명 중 167명이 격리해제 됐고 9명이 격리 중이다.군은 24번 확진자 이후 열흘 동안 추가 확진자가 없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진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0-09-23 11:0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021년 정산다목적복지관 건립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175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이로써 군은 지난해 청양군 가족문화센터 건립사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규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마련하게 됐다.민선 7기 공약사항인 정산복지관은 특히 청양읍권 주민들에 비해 상대적 소외감을 느껴 왔던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생활밀착형 공동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군은 정산중 폐교 부지를 매입한 뒤 주민건강센터와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설 다목적관 1동과 체육센터 1동을 갖출 예정이다.또 건립 후 통합 건강관리, 취약계층 돌봄, 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 및 공연, 학교폭력 예방, 노후설계 등 연령대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앞으로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명실상부한 정산지역 랜드마크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던 정산지역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게 됐다”면서 “전국 최고의 복합건물과 프로그램으로 복지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09-22 11:01

9월 18일 정식으로 문을 연 대전 유성구 청양먹거리직매장이 개장 사흘 만에 6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대박을 예약했다. 특히 ‘청양 더(THE)한우’ 코너는 전체 매출의 30%(1950만원)를 차지하면서 성공의 중심으로 부상했다.3일간 매장을 다녀간 1750여 소비자들 또한 청양농산물 브랜드 ‘햇살농부’의 매력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몰랐다.유성 직매장은 청양 농업인들이 생산한 안전․건강 먹거리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안심 장터다.직매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를 갖췄다. 지하 1층은 20대 규모 주차장이고 1층은 농특산물 전문매장으로 정육, 신선채소, 제과‧제빵 제품, 가공특산품을 판매한다. 또 2층은 뷔페형 농가레스토랑, 3층은 소비자 체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직매장 입지 선정 단계부터 건축까지 2년여 동안 임시직매장 상설 운영, 소비자회원 확보, ‘햇살농부’ 브랜드 홍보 등 공을 들였다.특히 지난달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임시 개장을 통해 청양건고추 특판전을 운영했으며, 17일까지 23일간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정식 개장 전 축산물 코너와 제과․제빵 코너를 완비하고 신선하고 다양한 농산물로 진열대를 가득 채웠다.2층 카페와 농가레스토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을 열 예정이고, 3층 소비자 체험장은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협의체와 효율적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지난해 임시매장 방문 당시 소비자회원에 가입한 한 시민은 “집 앞 가까이에서 신선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어 너무 반갑다”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도 많이 했는데 농산물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그들이 오히려 감사인사를 한다”고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 농민과 대전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신뢰 공간”이라며 “단순 농산물 판매 공간을 넘어 상생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

청양군 | 이경 | 2020-09-22 11:00

청양군과 공주시, 부여군이 금강 국가정원 유치,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세 지자체는 21일 공주시청 집현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운영현황을 점검하면서 상생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안건은 ▲금강 국가정원 공동 유치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협력과제 추진 위한 협의체 구성 ▲생활권협의회 규약 개정 등이다.세 지자체는 앞으로 금강 국가정원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행정조직과 현장실행조직을 연계한 ‘(가칭)금강권 푸드플랜 연대’를 구성해 농산물 품목 공유와 공급 협력, 대도시 공공급식 시장 개척, 직매장 개설, 먹거리 축제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김돈곤 군수는 “금강권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금강권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세 지자체가 힘을 모으면 우공이산도 가능하다”고 밝혔다.한편 세 지자체 생활권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연계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2월 구성됐다.

청양군 | 이경 | 2020-09-21 15:00

청양군(청양군수 김돈곤)이 청양사랑상품권 10% 할인혜택을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연장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외출 자제와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할인판매는 종이(지류)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에 적용된다.구매한도는 개인별로 월 최대 50만원으로, 할인기간에는 50만원어치 상품권을 4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7월 도입한 모바일 상품권은 사용 편의성과 전달성이 높아 유통량 확대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현재 종이 상품권은 군내 마트와 소매점, 전통시장 등 814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492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종이 상품권을 구매할 때는 실명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나 군청 출장소,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에 ‘착(chak)'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개인별 가상계좌 충전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모바일 상품권은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은행 방문 없이 QR코드 결제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김돈곤 군수는 “할인기간에 상품권을 구입하면 가계경제와 자영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면서 “활발한 상품권 유통으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9-18 10:57

‘빈자일등(貧者一燈)은 사해의 바닷물을 길어다 부어도 끌 수 없고 크나큰 태풍을 몰아와도 끌 수 없다. 등불을 켠 사람이 자기 재산과 마음을 진실하게 바치면서 타인을 구하겠다는 큰 서원을 세웠기 때문이다.’청양군 목면 안심리 한 기초생활수급자가 남모르게 켠 빈자일등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사방을 비추고 있다. 주인공은 여러 해 전 경운기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친 지체장애인 이용석(75세) 씨로 넉넉하지 않은 살림을 꾸리고 있다.그는 2년 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세웠다. 그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점심값을 모았다. 그렇게 쌓은 돈이 어느덧 100만원이 되었다. 그에게는 부자의 1억 원보다 큰돈이다.그는 지난 7일 남모르게 자신의 정성을 싸들고 목면사무소(면장 윤안수)를 찾아 “코로나19로 힘든 이웃, 그 중에서도 몸이 불편한 분을 돕고 싶다”며 성금을 기탁했다.그는 “몸 불편하고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어 한다”면서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를 배려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윤안수 면장은 “기탁자의 소중한 정성에 감동을 금할 수 없다”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09-17 10:3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대전 유성구 학하동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을 18일 정식 개장하고 청양농산물 브랜드 ‘햇살농부’를 선보인다. 또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청양 더(THE) 한우’ 명품 브랜드관을 비롯해 신선 채소와 과일 등 다양한 농특산물 코너를 갖추고 추석 선물 특판전을 진행한다.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안전․안심․건강 먹거리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장터이며, 청양군 먹거리 종합계획(푸드 플랜) 일환으로 조성됐다.직매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를 갖췄다. 지하 1층은 20대 규모 주차장이고 1층은 농특산물 전문매장으로 정육, 신선채소, 제과‧제빵 제품, 가공특산품을 판매한다. 또 2층은 뷔페형 농가레스토랑, 3층은 소비자 체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직매장 입지 선정 단계부터 건축까지 2년여 동안 임시직매장 상설 운영, 소비자회원 확보, ‘햇살농부’ 브랜드 홍보 등에 공을 들였다.특히 지난달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임시 개장을 통해 청양건고추 특판전을 운영했으며, 17일까지 23일간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정식 개장 전 축산물 코너와 제과․제빵 코너를 완비하고 신선하고 다양한 농산물로 진열대를 가득 채웠다.2층 카페와 농가레스토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을 열 예정이고 3층 소비자 체험장은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협의체와 공동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지난해 임시매장 방문 당시 소비자회원에 가입한 한 시민은 “집 앞 가까이에서 신선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어 너무 반갑다”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도 많이 했는데 농산물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그들이 오히려 감사인사를 한다”고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개장 기념행사를 10월 이후로 연기했다”며 “소비자

청양군 | 이경 | 2020-09-17 10:33

김돈곤 청양군수가 17일 전 군민 마스크 지원 등 5개 분야 28개 사업이 담긴 군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날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영상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방역 2개 사업, 소비촉진 및 내수회복 4개 사업, 소상공인․기업․저소득층․아동 지원 13개 사업, 농업인 지원 5개 사업, 일자리 지원 및 확충 4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군수에 따르면, 마스크 지원은 군내 1만6151가구와 어린이 2500여명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이루어진다. 2인 이하 가구 50매, 3인 이상 가구에 100매씩 KF94 등급 마스크를 지원하고 3~13세 어린이들에게는 1인 50매씩 비말차단용 마스크(목걸이 포함)를 지원한다.소상공인․기업․저소득층․아동 지원책 또한 다양하게 추진한다.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업체 55곳에 각각 100만원씩 지원하고 음식업소에는 살균소독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앞치마, 국자 등을 업태에 따라 지원한다.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전통시장 사용료도 70% 감면한다. 청양․정산․화성 전통시장과 고추특화시장, 구기자약초시장 입점 상인이 대상이며 매월 감면액은 880만원에 이른다.등록 사회적기업(마을기업) 12곳에는 각각 125만원씩 총 1500만원을 지급한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도 계속 지원한다. 제조업 경력 2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경영안정자금 3억원 이내, 추석특별자금 2억원 이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00만원 이내에서 2% 이율로 융자한다.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 대상자와 격리해제 통지 대상자 중 유급휴가 비용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1인 가구 45만4900원, 2인 가구 77만4700원, 3인 가구 100만2400원, 4인 가구 123만원, 5인 이상 가구에 145만7500원을 지급하되 격리조치 위반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아동급식 추가 지원과 아이 돌봄 서비스도 계속한다. 기존 급식아동과 신규 신청 아동 중 급식 제공처 휴무로 별도 대책이 필요한 경우 상황

청양군 | 이경 | 2020-09-17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