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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일자리안정자금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 중인 청양군은 현장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장을 맡은 강준배 부군수는 사업주가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13일 관내 비봉산업단지 등에서 맞춤형 현장홍보를 벌였다.이 자리에서 강준배 부군수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이 예상되는 소상공인·영세기업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는 제도인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해 설명하고 인건비 부담 및 고용불안 우려를 최소화 하고자 신청을 장려했다.특히 4대보험 가입에 따른 부담으로 신청을 망설이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은 근로자 수 10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사회보험료(고용보험, 국민연금) 일부를 국가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강준배 부군수는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사업주들의 경영부담을 덜고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으로 군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일자리안정자금지원단을 구성하고 읍·면 전담창구 설치와 전담인력을 배치했으며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 및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최저임금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14 14:36

청양군이 민족 고유명절 설을 앞두고 노인요양원과 민생현장인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석화 군수는 지난 12일 청양군노인요양원을 비롯한 5개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노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온기를 전하고 정담을 나눴다.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등으로 지난 달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던 이석화 군수는 이날도 시설을 돌아보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의 고충을 경청하고 노고를 격려했으며,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입소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인권 보호를 위해 힘써 달라는 당부를 아끼지 않았다.이 군수는 이어 청양전통시장을 들러 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물가 동향을 살피는 등 민생현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애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위로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 군수는 오는 14일에는 올해 100세가 되신 안선영(남, 청양읍)·김영용어르신(여, 장평면) 가정을 방문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세배를 드릴 예정이며, 군부대와 청양경찰서 및 청양소방서를 찾아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한 채 민생치안에 여념이 없는 군·경, 소방관들을 격려할 계획이다.이석화 군수는 “한파가 누그러지지 않은 가운데 설을 맞아 유독 춥거나 소외감을 느끼는 군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면서 “올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하에 사람 중심의 군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13 15:44

청양군은 부동산 거래신고 지연이나 실거래가 허위로 인한 과태료 등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거래 신고 제도를 집중 홍보하고 나섰다.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및 공평과세를 목적으로 2006년 도입된 제도로, 부동산을 매매한 경우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토지소재지 시·군·구청에 실거래신고를 해야 한다.직거래 시 실거래신고 의무자는 거래당사자며, 중개업자가 거래계약서를 작성·교부한 경우 중개업자가, 거래 일방 당사자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일 경우 국가 등이 단독 신고할 의무가 있다.또한, 실거래신고·검인을 마치고 60일 이내에 등기를 하지 않은 경우 등기 해태 과태료 등이 부과될 수 있으니 반드시 잔금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등기하여 피해를 보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신고 제도 미숙지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부동산 거래 시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2015년부터 부동산거래 분쟁과 등기해태 과태료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거래신고 접수 내용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에 관한 사항을 거래 당사자에게 문자로 안내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12 16:24

(사)한국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는 9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기관단체장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농촌지도자회는 제21대 맹연환 회장이 이임하고 제22대는 신병철 회장을 비롯해 유상조·이창영(남부회장), 김순선(여부회장), 이장복·박희윤(감사), 이종창(사무국장)을 새로운 임원진으로 구성했다.이날 취임한 신병철 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청양군의 역점시책인 부자농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리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임한 맹연환 회장은 지난 3년간 농촌지도자회를 이끌며, 충남농업활력축전 및 각종 대회에서 우수지도자로 선발돼 각종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을 더했다.맹연환 전 회장은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발전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을 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친환경농업과 충남 대표 쌀 삼광벼 확산, 고품질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 청년농업인 육성, 선진지 견학, 화합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9 13:21

청양군은 산지 양성화 임시특례제도(산지관리법 부칙 제3조)가 오는 6월 2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주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임시특례법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2016년 1월 21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해서 전·답·과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산지(임야)가 대상이다. 단 진입로가 없는 맹지와 밤, 호두, 대추, 더덕, 고사리, 오미자 등의 임산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비(측량비 등)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지만, 이번 임시특례법을 적용받아 목적에 맞게 지목을 변경하면 대체산림자원조성비는 면제된다.신청자격은 본인 소유의 산지로 농지법에 따른 농지취득자격이 있는 자가 사용하고 있어야 하며, 산지관리법에 따른 행위제한, 허가기준 등에 부합하고 다른 법률에 저촉사항이 없어야 한다.다만 양성화 기간이라 하더라도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며, 불법전용행위를 한 시점이 신청일 기준 7년(산지관리법 상의 공소시효)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 사법처리를 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공부상 지목과 실제 이용 지목이 달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은 이번 임시특례법 시행기간을 적극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불법전용산지 임시특례법과 관련해 자세한 문의사항은 군청 민원봉사실(940-2953)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9 13:20

(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강준배)는 8일 청양군여성회관에서 강준배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정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번 정기총회는 2017년도 세입·세출을 비롯한 법인 감사결과와 사업결과보고 및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올해 자원봉사센터는 ‘군민이 행복한 청양’을 만드는 자원봉사 체계 마련을 목표로 ▲자원봉사 등록 및 관리 ▲자원봉사 교육,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자원봉사 홍보 및 지원 ▲독거노인지원사업 ▲1+3사랑나눔봉사활동 ▲민원처리방 ▲이동빨래방 ▲자원봉사자 연계 등 25개 사업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전문자원봉사자 양성으로 맞춤형 자원봉사를 펼칠 방침이다.강준배 이사장은 “작은 관심과 노력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며 그 중심에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무한한 박수를 드린다”며 “올해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2017년 말 기준으로 군민 1/3분 가량인 1만275명이며, 지난해 총 봉사시간은 20만5683시간으로 집계됐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8 15:31

청양군이 올해 부자농촌 만들기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새기술 보급시범사업으로 6개 분야 59개 사업에 대해 심의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4차산업 혁명 시대 융복합 신기술 실용화 촉진 ▲지역소득작목의 확대 발굴 및 새기술 보급 ▲혁신적인 농업인 교육을 통한 부자농촌 역량 강화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건강한 소비 풍토 조성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정했다.지난 7일 열린 청양군산학협동심의회에서는 미래역량, 6차산업, 귀농귀촌, 작물환경, 소득작물, 산야초 등 6개 분야의 59개 사업에 대해 심의를 마쳤다.군 농업기술센터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범사업과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역신문, 홈페이지, 이장 공문발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은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분야별 담당자가 신청 농가 현지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합성 여부를 조사한 후 심사기준에 의거 평가를 실시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확정된 시범사업은 사업특성에 맞게 조기 추진하고, 효과가 검증된 사업은 지원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농업기술을 한 단계 높여 과학영농 실천으로 소득 향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08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