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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충남농어민수당’을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10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다.8일 군에 따르면,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임업, 어업활동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지원대상은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로 사업시행 1년 전부터 계속해 충남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이거나 각종 보조금 및 융자금 부정수급자, 지급 대상자와 실거주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농어민수당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을 고려해 청양사랑상품권(45만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최소한의 절차와 검증을 통해 이르면 5월부터 1차 지급을 진행한다.상품권 지급은 예산의 역외유출 방지, 지역선순환 경제 체계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담고 있다.군은 1차 수령농가에 대한 차액과 검증이 지연된 임·어가에 대해서는 상반기 농어민수당 지급액 확정 후 7∼8월 중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지속가능한 농어업의 환경적 여건을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라며 “국민의 생명창고이면서 산소탱크 역할을 하는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4-08 10:26

청양군 운곡3.1만세운동 101주년을 기념하는 제향 행사가 6일 오전 운곡면사무소 기념탑과 신대1리 기적비 앞에서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코로나19 여파로 참석 인원을 제한한 이날 제향은 초헌관 이후형 운곡면장, 아헌관 김종윤 유족, 종헌관 윤주섭 유족회장이 맡아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운곡3.1만세운동은 청양지역에서 최초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1919년 4월 3일 운곡면 미량리에서 만세운동의 조짐이 보였고, 이어 4월 6일 주민 600여명이 각 마을의 산에 올라 독립만세를 외쳤으며, 95명이 체포돼 태형에 처해지는 등 일제의 모진 압제를 겪었다.이에 운곡3.1만세운동유족회(회장 윤주섭)는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자랑스러운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바르게 계승하고, 운곡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해 나가기 위해 매년 추모제향을 올리고 있다.윤주섭 유족회장은 “청양군 최초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역사적 가치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대에 전해 애국심을 드높여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후형 면장은 “1919년 3월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이 운곡면에서 불타오른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호국선열의 높은 뜻을 우리 모두 기억하고 계승 발전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04-07 10:55

농촌지역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는 새로운 의료․사회 서비스 체계에 대한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병원이나 시설 중심의 기존 의료 시스템에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재가중심 서비스인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뜻이다.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이 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과와 연계해 커뮤니티 케어 중심기관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도 초고령화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커뮤니티 케어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현 거주지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받고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도록 하는 지역주도 사회 서비스다.청양의료원은 이와 관련 지난해 5월부터 ‘우리 마을 주치의제’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을 주치의제는 월 3회 이상 공중보건의와 간호사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10개 마을을 정기적으로 방문, 혈압·혈당검사와 상담으로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면서 한방진료까지 제공하는 사업이다.또 요가, 건강체조 등 마을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참여 노인들의 신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수시로 치매나 우울증 검사를 병행하면서 필요한 경우 후속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사업까지 추진하고 있다. 마을회관에 나오기 어려운 거동 불편 주민에 대해서는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청양의료원은 또 지난해 11월 치매안심센터 건물을 새로 짓고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치매관련 전문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인 원스톱 의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이곳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경증 환자와 인지 저하자 및 고위험군에 따른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환자 가족교실 개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해 환자가 병원이 아닌 집이나 마을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청양소방서와 연계한 화재 감지기․소화기 설치, 청양경찰서와 연계한 순찰강화 및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

청양군 | 이경 | 2020-04-07 10:5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코로나19로 매출액 감소 등 경영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인 등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3일군에 따르면, 생활안정자금은 군내 소상공인과 실직자, 택시업계(법인, 개인), 버스회사 등 2190여명에게 100만원씩 총 23억원이 지급할 예정이다.신청접수는 6일부터 24일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받으며, 서류 확인을 거쳐 2~3일 이내 현금 50만원과 청양사랑상품권 50만원을 지급한다.군은 특히 산동 4개면(정산, 목, 청남, 장평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정산면행복마을터 출장 접수를 실시하고, 9일부터 24일까지 10개 읍면을전체를 대상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소상공인의 경우 2019년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이면서 전년대비(3월 기준) 카드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경우이며, 실직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사람(만15세 이상)이며 2020년 1월 31일 이전부터 군내에 주소를 두고 2월 29일 이전부터 근로한 사람이다.택시업체(개인․법인) 종사자와 시내버스 업체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급 기준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김종용 사회적경제과장은 “긴급 생활안정자금이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자, 그리고 운수업체 종사자들의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4-03 16:03

혼자 사는 노인이 집에서 아무도 모르게 위기상황을 맞았을 때 이를 사회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은 무엇일까. 특히 치매나 고혈압, 당뇨 등 지병이 있거나 운동능력이 크게 떨어져 독립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돌볼 수 있을까.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 홀몸노인 300세대를 대상으로 응급상황을 감지해 전송하는 첨단 알림장비(사물인터넷)를 설치할 계획이다.이 시스템을 구축하면 설치된 각각의 장비를 무선통신망으로 연결해 수집되는 정보를 실시간 점검․분석하면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설치장비는 거주 노인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와 전송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사회복지사 등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집안의 온도나 조도, 습도를 인식할 수 있어 화재나 여름철 혹서, 겨울철 혹한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2일 청양지역자활센터 회의실에서 수행기관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효율적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생활반응 감지를 위한 사물인터넷 장비 설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연결, 실시간 모니터링, 응급상황 신속대처 등 빈틈없는 건강안전 알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청양지역은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34%를 차지하고 홀몸노인 또한 3350여명에 이를 정도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돌봄시스템 강화를 위해 민관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04-03 10:17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 18일간 10개 읍면 주민복지팀을 통해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저축계좌 지원사업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씩 보태 3년 후 최대 1440만원에 이자까지 받을 수 있는 청년층 복지정책이다.이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거나 교육 등에 필요한 목돈을 지원해 자립을 촉진하기 위함이다.지원 대상은 15∼39세의 일하는 청년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주거·교육급여·차상위)인 사람이다.기준중위소득 50%는 1인가구 월 87만8597원, 2인가구 월 149만5990원, 3인가구 월 193만5289원, 4인가구 월 237만4587원 등이다.신청 자격은 최근 3개월(1월∼3월) 동안 청년 본인의 근로·사업 소득이 소액이라도 발생했을 경우 주어지며, 가입 후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통장 가입 기간 내 1개 이상)해야 하며, 연1회 교육(총 3회)을 이수해야 한다.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황우원 복지정책과장은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들의 사회 안착과 자립을 돕는 사업을 미래를 위한 디딤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4-03 10:1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보건의료원, 정산보건지소, 남양보건지소 등 3곳에 틀니 살균세척기를 설치하고 세척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틀니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되면서 사용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 틀니를 사용하는 노인들의 위생적인 구강관리를 돕기 위한 조치다.청양지역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3.8%에 이르고 틀니 사용자 또한 대부분 고령층이어서 자가 소독이 쉽지 않고 단순한 자가 세척으로는 충분한 살균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비위생적인 틀니 관리는 세균 감염, 염증 발생, 구취 등 2차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틀니 세척기는 개인전용 일회용 컵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살균세정수를 사용함으로써 세척과 동시에 악취 제거,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다. 급수, 살균, 배수 등 1회 세척에 걸리는 시간은 약 1분 30초다.틀니 세척기는 사용법이 간단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1회 세척 시 살균소독효과는 99.9%에 이른다.김상경 의료원장은 “틀니 속 세균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살균 세척기를 계속 확대 보급해 군민 건강에 도움을 드리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료원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과 저작기능 향상을 위해 ▲구강보건교육 ▲올바른 틀니관리법 교육 ▲틀니 살균세척 ▲틀니칫솔, 틀니세정제, 틀니보관함 제공 ▲정기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0-04-03 10:15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 58건 선정에 국비 1882억원을 확보한 성과로 주위를 놀라게 한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내년 정부예산을 겨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군은 2일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이날 보고회는 국가 및 충남도 시행사업과 군 시행사업에 대한 부서별 예산 확보 방안, 기획재정부 심사 동향 분석, 향후 대응방안 모색 순으로 진행됐다.보고에 따르면, 군은 국가 및 타 기관 시행사업 17건 2조9562억원, 군 시행사업 53건 4527억원 등 총 3조4089억원 규모의 확보계획을 수립했다.주요사업은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 1166억원 ▲정산~신풍 간 국도 39호선 확장․포장 110억원 ▲청양~신양IC 확장․포장 40억원 ▲농소·산정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46억원 ▲가족문화센터 건립 35억원 ▲천장알프스지구 관광인프라 확충사업 63억원 등이다.또 신규사업은 ▲정산다목적복지관 건립 151억원 ▲고령자복지주택 연계 통합돌봄센터 구축 73억원 ▲다락골성지 기념공원 조성사업 30억원 ▲광암, 녹평, 영양지구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04억원 ▲청양군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확충사업 80억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5억원 ▲밭작물 공공경영체 육성지원 10억원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조성 280억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30억원 ▲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35억원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 276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171억원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50억원 ▲청양군 평생학습관 건립 82억원 등이다군은 향후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충남도, 국회의원, 출향 공직자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확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군 지휘부와 각 실과장의 역할 분담과 효율적 대응으로 미반영 사업의 추가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김돈곤 군수는 “열악한 재정여건

청양군 | 이경 | 2020-04-02 15:35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17일까지 ‘청양군 사회적 경제‧공동체 통합브랜드’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기존 브랜드가 대부분 농특산물에 국한돼 있어 사회적 경제와 소공동체를 포괄하는 ‘사람이음’ 중심의 브랜드로서 부족함이 있기 때문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공모 요건은 한글 사용을 원칙으로 영어나 한자를 일부 혼용할 수 있으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고 지역 특색을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로고나 서체를 포함해 제출할 겨우 가산점이 부여된다.응모 방법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마감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군청 사회적경제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작품은 군내 공동체 회원, 공직자, 주민들의 선호도 조사 및 전담대응팀 등 관계자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우수, 우수, 장려 등 당선작을 8월중 선정할 예정이다.당선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청양사랑상품권(최우수 7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이 지급된다.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명칭은 디자인 개발업체의 로고와 더해져 달빛마켓, 마을 만들기, 주민자치 등 지역 공동체 행사와 공동체 간판, 포장재, 명함, 티셔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군은 사회적 경제‧공동체 통합브랜드 명칭 공모로 주민을 하나로 잇는 사람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팀(940-4073)에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20-04-02 10:29

귀농․귀촌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일반 주민도 농업창업자금이나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귀농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해 7월 개정․시행된 귀농어귀촌법에 따라 군내 거주하는 사람 중 농어업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귀농지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하기 때문이다,1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귀농․귀촌인에게는 농업창업융자 지원, 농업생산기반시설 지원,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정착지원 혜택을 제공했다. 군의 귀농귀촌정책은 인구증가와 농업 인력구조 개선 등 농업 활성화에 디딤돌이 되었다.이와 관련 정부는 전국 각 농어촌 지역에 나타난 귀농귀촌정책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귀농인의 정의를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농어업인이 되기 위해 해당 지역으로 이주한 경우에서 농어촌지역 거주자 중 농어업 외 직업 종사자(재촌 비농업인)가 영농을 희망하는 경우까지 확대했다.이에 따라 재촌 비농업인도 농업창업 관련 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되고, 기존 거주민 사이에서 제기돼 온 농업지원 역차별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최근 몇 년간 부정수급자에 대한 자금환수 사례가 증가하고 사후관리 또한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받거나 지원금을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할 경우 엄격한 제재조항의 적용을 받게 된다.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자는 “상위법령에 어긋나지 않게 청양군 귀농인·귀촌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세부적 지원 자격과 요건 등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940-4740~3)에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20-04-01 10:04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한종권)가 코로나19 전국 확산과 관련 사전소독을 마친 보유 농기계를 토요일에도 임대하고, 임대료 또한 50% 감면한다고 1일 밝혔다.경영비와 인력을 덜 들이면서도 효율적 영농활동이 가능하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군은 이달부터 6월까지 토요일 개장과 사전 운전교육,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농가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청양읍 본소와 정산면 동부지소 2곳에서 운영되는 임대사업소는 농기계 65종 672대를 보유하고 있다.본격 영농기를 맞은 최근에는 과실수 가지를 처리하는 파쇄기를 비롯해 보행 관리기, 농용 굴삭기에 대한 문의와 임대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농기계는 기종별로 최대 3일까지 빌려 쓸 수 있으며, 사용료는 기종별로 최저 1일 6000원에서 최대 농기계 구입가격의 2% 정도로 저렴하다.특히 코로나19와 관련 4~6월 3개월 동안 전 이용자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직접 방문 또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 가능하고, 원할 경우 농기계 조작요령과 작업방법, 안전교육을 사전에 받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은 영농 편의성 증대와 농기계 구입비 절감효과가 크다”면서 “농기계 사용 경험이 적은 농가를 위해 조작 요령과 작업방법 교육을 실시하는 만큼 많이 이용하길 권장한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04-01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