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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30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지역 5개 구·군 전체에 육아 지원 컨트롤타워인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울산’을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초단체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모두 설치된 것은 서울시에 이어 광역단체 중 두 번째를 기록하게 됐다.현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1곳을 비롯해 광역단체에 18곳, 기초단체에 96곳이 설치‧운영 중이다.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북구 연암동 1129-4 일대에 부지 1,482㎡, 연면적 2,931.82㎡,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67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25억 원, 구비 32억 원)이 투입됐다.지난 2018년 10월 착공하여 올해 2월 준공하였으나 코로나19로 개관이 연기되어 오는 30일 개관식을 갖게 됐다.주요 시설은 사무실, 그림책‧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 프로그램실, 시간제 보육실, 다목적실, 상담실, 치료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북구는 구․군 중 젊은 세대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젊은 층의 유입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울산에서 가장 젊은 기초단체이다.올해 5월 말 기준 울산시 만 5세 이하 영유아 수 5만 5,620명 중 26.3%인 1만 4,649명이 북구에 살고 있다.또한 관내 어린이집 796개소 중 25.8%인 205개소가 북구에 위치해 5개 구·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은 의미가 크다.울산시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북구 센터 개관으로 북구 지역 부모들의 가정 양육 지원과 보육교직원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 육아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울산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4개소)는 지난 2월 25일부터 코로나19 상황으로 휴관해 오다가 어린이집 재개원 등에 따라 6월 1일부터 정상

문화 | 강진교 기자 | 2020-06-30 10:23

충북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주관하는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가 29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충북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지자체, 교육계, 언론계, 경제계, 종교계, 의료계, 여성계, 청년 및 시민, 사회 각계 각층 24개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에서 2020년 충북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사업계획 설명에 이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단체별 역할을 논의 했다손용섭 위원장(바르게 살기운동연합충북본부)의 진행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장기화에 따른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일·가정양립 및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조성‘을 주제로 참여단체별 역할과 참여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 순회인구교육, 임산부 힐링 콘서트 등 향후 추진 계획과 관련한 의견도 나누었다특히 인구의 날 기념행사 및 저출산 인식개선 공동캠페인, 간담회, 100인 아빠단 활동 등 운영방안은 TV방송 광고, 유튜브 광고 홍보, 온라인 홍보 비대면 활동 등 사람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함께 육아’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되었다관계자는 “지역의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도민들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충북의 아빠 육아참여 등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를 실천 해야 한다는‘함께육아’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20-06-29 19:09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능행, 출판사 : 마음의숲“죽음을 통해서 더 환한 삶에 이르는 이야기”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20년 동안 죽음을 앞둔 분들의 삶을 보살펴 호스피스 활동을 통해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재조명해 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불교계 최초로 호스피스 전문병원을 건립하고 죽음을 배웅해온 저자는 실제 죽음의 현장에서 온몸으로 죽음을 맞닥뜨리며 보고 듣고 느낀 삶과 죽음에 대한 에피소드는 물론, 그동안 사유하고 성찰한 죽음에 대한 저자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또한 문학, 철학, 영화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죽음을 재조명하고 있고, 고독사나 존엄사, 느닷없이 찾아오는 죽음에 대한 준비와 죽음 교육의 필요성, 더 나아가 죽음을 앞둔 이들을 어떻게 돌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지금까지 수많은 성인, 철학자, 작가들은 죽음에 대해 무수한 질문을 던지며, 죽음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고민해 왔다. 어느 때는 과학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 또는 철학적으로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하였고, 죽음에 관한 책들을 통해 알리고 있기도 하였다. 이 책에서는 천주교 호스피스 시설에서 죽음을 앞둔 한 비구 스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불교계 최초 호스피스를 건립한 저자가 우리에게 죽음이란 무엇인지 깨달음을 주고 있다.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흐르다”라는 주제로 ‘살과 죽음은 하나다’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으며, 두 번째 장은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둑음을 통해 삶을 배우다’는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 세 번째 장은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눈부신 마지막 순간을 나누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며, 마지막 네 번째 장에서는 “피어나다”라는 주제 하에 ‘또 다른 삶으로 향하다’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사람은 모두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0-06-29 09:51

인구보건복지협회대전충남지회(회장 박성진)는 미혼모의 자립의지 강화와 건강한 양육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2020 가족 소통·참여 사업」의 후원을 받아 ‘양육미혼모 자조모임’을 실시한다.‘양육미혼모 자조모임’은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위한 체험활동,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미활동, 자기개발 교육(창업 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미혼모들이 팀을 이루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본부에서 2015년부터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본부에서 실시한 2019년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만족도 조사 결과 “자녀와의 관계가 이전보다 좋아졌다.”(93.4%), “양육에 도움이 되었다.”(98.4%), “엄마로서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93.5%) 등 참여자들 대다수가 자조모임 활동에 대단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양육미혼모 자조모임’에 참여하는 팀에게는 자조모임 활동(소정의 활동비 제공)과 교육(임파워리더교육, 부모교육)을 지원하며 추가적으로 엄마와 아이에게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자격은 충청권에 거주하는 만2세~12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로 팀(3~5명)을 이루어 참여가 가능하다.모집기간은 6월 26일(금) ~ 7월 12일(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 알림마당 → 행사교육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선정팀은 7월 17일(금)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임파워리더교육을 시작으로 4개월 간(8~11월) 자조모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인구보건복지협회대전충남지회 박성진 회장은 “미혼모가 당당하게 자녀를 양육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양육미혼모들이 원하는 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조모임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

문화 | 손혜철 | 2020-06-26 10:02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제9회 인구의 날을 맞아 오는 7월11일(토) 14시30분 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랜선]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집에서 참여할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랜선]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은 기존의 잘못된 육아정보 또는 상식 등을 바로잡고, 예비 엄마·아빠가 정확한 육아정보를 재미있는 퀴즈 형식으로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서울시에서 중점 시행하고 있는 육아 관련 정책 및 사업 등을 소개해 많은 예비부모들이 다양한 육아정책들을 알 수 있도록 했다올해 참석자 100여 명은 서울시에 거주(또는 근무)하는 예비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온라인 선착순 접수(네이버카페 ‘맘맘맘서울’)에서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6일 발표한다.육아골든벨 행사 외에도 ‘함께 육아’를 다짐하는 세레모니와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본부장은 “인구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 행사를 통해 함께하는 육아가 정착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신청 ‘맘맘맘서울’ https://cafe.naver.com/mammammamseoul/617983

문화 | 손혜철 | 2020-06-26 10:00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선주스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속 거리두기에 따른 가족사랑의날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맞이 모기기피제, 디퓨저 만들기를 진행하였다.가족사랑의 날은 여성가족부가 2009년부터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하여 일 중심의 직장문화 , 장시간 근로관행을 탈피하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직장과 학업 등으로 바쁜 일상속에서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6월 ‘패밀리가 떴다’는 여름 필수품 모기퇴치제, 디퓨저 키트를 수령 후 각 가정에서 만들기를 진행하였다.‘패밀리가 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정은 “센터에서 나눠준 가족사랑의 날 실천사항 목록 덕분에 바쁜 아빠의 가족사랑 나눔 실천계기가 되었다. 불안한 시기에 가정에서 할 수 있게 상세한 설명서와 친절한 안내 덕분에 가족들과 즐겁게 만들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가족사랑의 날 ‘패밀리가 떴다’는 매월 진행 될 예정이며 7월에는 가족과 함께 다과상 만들기, 한지공예가 준비되어있다. 7월 접수 기간 중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20-06-25 17:53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미혼모의 자립의지 강화와 건강한 양육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2020 가족 소통·참여 사업」의 후원을 받아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을 3개 권역(영남권, 충청권, 전라권)으로 확대 실시한다.‘양육미혼모 자조모임’은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위한 체험활동,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미활동, 자기개발 교육(창업 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미혼모들이 팀을 이루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며, 2015년부터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협회에서 실시한 2019년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만족도 조사 결과 “자녀와의 관계가 이전보다 좋아졌다.”(93.4%), “양육에 도움이 되었다.”(98.4%), “엄마로서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93.5%) 등 참여자들 대다수가 자조모임 활동에 대단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양육미혼모 자조모임’에 참여하는 팀에게는 자조모임 활동(소정의 활동비 제공)과 교육(임파워리더교육, 부모교육)을 지원하며 추가적으로 엄마와 아이에게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자격은 3개 권역(영남권, 충청권, 전라권)에 거주하는 만 12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로 팀(3~5명)을 이루어 참여가 가능하다.모집기간은 6월 26일(금) ~ 7월 12일(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 알림마당 → 행사교육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선정팀(권역별 7팀)은 7월 17일(금)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임파워리더교육을 시작으로 4개월 간(8~11월) 자조모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미혼모가 당당하게 자녀를 양육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양육미혼모들이 원하는 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조모임 활성화가 무엇보다

문화 | 손혜철 | 2020-06-25 15:05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회장 김미영)는 6월 24일 10시, 3층 회의실에서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제1차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여성과 아동 건강센터는 가임기 여성, 임산부, 영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여성의 건강, 교육, 상담, 자조모임, 의료서비스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운영하는 맘맘맘 문화센터와 통합하여 임신ㆍ출산ㆍ육아 관련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되었다.여성과 아동 건강센터 운영위원회는 지역의 육아맘과 육아대디, 출산 및 육아 관련 단체 실무자 및 전문기관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센터 상반기 운영 실적 및 하반기 운영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여성과 영유아의 건강증진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및 관리 방법, 여성과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회 역할, 육아하는 엄마, 아빠가 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여성과 아동 건강센터에서 운영하는 임신ㆍ출산ㆍ육아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은 네이버 카페 ‘맘맘맘강원(https://cafe.naver.com/kangwonppfk)’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문화 | 손혜철 | 2020-06-24 15:11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선주스님)에서는 23일(화), 초등 3학년~6학년 다문화가족 자녀 7명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다문화 史교육’프로그램을 개강했다.다문화자녀 史교육은 한국역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자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한국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개설했다.본 프로그램은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졌던 한국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선사시대와 고조선 건국부터 삼국시대, 고려, 조선, 일제 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 과정상 주요 인물의 업적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과 미션수행 방식으로 진행한다.수업에 참여한 정**(4학년)는“전에는 내가 어리다고 오빠만 책사주고 유물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해서 오빠를 너무 부러워했어요. 드디어 나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오빠가 역사는 배워도 또 배워야 한다면서 이번에도 같이 왔는데 솔직히 오빠랑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라고 했다.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현재 부모와 함께하는 차이나스쿨, 다문화자녀 史 교육, 토요 자녀 미술프로그램 “미술아 놀자!”, 육아맘호호프로그램과 영유아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생일파티 및 부모활동공간이 필요한 육아맘들을 위해 예약제로 공간대여(무료)를 운영하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및 공간대여는 아래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20-06-24 11:09

박영애 시낭송가는 ‘시 마음으로 읽다.’ 라는 제호로 시낭송 모음 8집을 발표했다. 이번 시낭송 모음집은 그동안 발표한 7집과는 다른 구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명료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시만이 갖고 있는 감동을 음률과 절제된 감정의 리듬으로 독자에게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멀티시집을 엮어 선보였다.박영애 시낭송가는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이면서 대한시낭송가협회 회장 대한창작문예대학 교수, 시낭송가 지도자 교육과정 담당 교수로 활동하면서 시인, 시낭송가, 아트티비 “명인명시를 찾아서” MC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종합 예술인이다.구성을 보면 한국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유명시인 26명의 작품을 3편을 선정해 시낭송 CD로 제작하고 영상과 음악 그리고 박영애 시낭송가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시낭송과 삽화를 이용해 멋진 책으로 엮었다. 그리고 모든 작품은 글로 읽는 시로 감상하고 큐알코드를 이용해 휴대전화기로 영상과 낭송을 감상할 수 있게 했으며, 유튜브 등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오디오 북으로써 진정한 멀티시집을 도서출판 시음사 을 통해 발표했다.책과 CD에 수록된 시인을 보면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시인들이다. 오랜 세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한 시인서부터 이제 막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한 유망주 신인까지 다양하다. 시인 중에는 평생을 영화배우로 활동하면서 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무정 시인이 암과 싸우면서 집필한 작품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평생을 시 문학발전과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는 “우지마라 독도여” 저자 김락호 시인과 함께 명인명시 78편이 수록되어 각자 다른 작품세계를 박영애 시낭송가의 음성으로 표현해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이번 8번째 시낭송 작품집을 엮으면서 박영애 시낭송가는 권두언에서 그만의 문학작품을 이해하는 능력과 문학의 가치 그리고 시가 주는 감동을 표현했다.“시인은 자연

문화 | 손혜철 | 2020-06-24 07:12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선주스님)에서는 23일(화), 원활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2020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주택관리공단 김천대신관리소장 및 품앗이 그룹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생활적 거리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안내를 하였으며 공간이용과 공동육아나눔터 하반기 사업계획과 코로나19 재확산 발생 시의 대응책을 논의했다.센터장 선주스님은 “도시생활에서 맞벌이든 외벌이든 애 키우기가 쉽지 않다. 품앗이 활동을 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도 만들어주고 공동육아나눔터의 활성화로 어머님들의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라고 하셨다.주택관리공단 김천대신관리소장은 ‘저희는 공동육아나눔터와 공통 상생하고 발전하는 관계로서 함께하는 육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현재 부모와 함께하는 차이나스쿨, 다문화자녀 史 교육, 토요 자녀 미술프로그램 “미술아 놀자!”, 육아맘호호프로그램과 영유아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생일파티 및 부모활동공간이 필요한 육아맘들을 위해 예약제로 공간대여(무료)를 운영하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및 공간대여는 아래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54)431-7740 공동육아나눔터담당자)

문화 | 손혜철 | 2020-06-23 16:21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으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고령 환자가 증가했다. 뼈가 약화하여 낙상으로 인한 척추 골절, 특히 고관절 골절의 빈도도 늘어나고 있다. 대개 50대 이후 관절연골이 마모되어 관절 내 뼈가 노출되고 관절 간격이 협소해지면서 뼈가 맞닿게 된다. 이로 인해 고관절 동통으로 걷는 일조차 어려워진다. 이럴 때, 주로 마모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교체하여 고관절의 운동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인공관절치환술을 시행한다.고령 환자의 수술 위험도 높지 않아고관절 인공관절치환술이란 손상된 대퇴뼈의 일부분을 제거하고 인공 대치물을 삽입하는 것을 말한다. 정상적인 관절운동이 불가능하고, 통증으로 보행이 어려운 경우,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부위 골절이 심해 정상적인 관절운동이 불가능한 경우, 만성적인 고관절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 외상성 관절염,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가 심한 경우에 인공관절치환술을 시행한다.고령의 환자에게서는 고혈압, 당뇨, 심혈관계 질환 등의 만성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수술을 꺼리는 환자가 많다. 수술 전 내과 계열 전문의와 함께 환자 상태에 대해 평가, 준비하고 수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수술의 위험도는 생각하는 것만큼 높지 않다.수술 후 인공관절 탈구에 유의해야인공관절은 일반적으로 약 15~20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인공관절 재료의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강화 플라스틱, 세라믹 등이 마모되지 않으면 오랫동안 사용을 할 수 있는데 수술 후 관리가 잘 되는 경우에는 그 이상도 사용할 수 있다.수술 후 관리에 있어서 주의해야 하는 것은 인공관절의 탈구다. 인공관절의 탈구가 발생하면 이후 반복성 탈구를 일으키고 때에 따라서는 재치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쪼그려 앉는 자세를 피하고 무릎보다 높은 의자에 앉는 것이 안전하다. 가급적 의자 생활, 침대 생활 등의 서양식 생활을 권하고 있다. 수술 후 약 3개월이 지난 경우에는 일상생활이 모두 가능하다.고관절 골절 예방, 낙상 조심!고관절 골절 역시 고관

문화 | 손혜철 | 2020-06-23 16:15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박민근·이현정, 출판사 : 스파크뉴스“말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요즘 같이 IT기술이나 인터넷의 도움으로 말이나 글이 눈 깜짝 할 사이 순간이동을 하게 된다. 즉, 옛사람들이 이야기했던 ‘말이란 발이 없이도 천리를 날아간다.’는 게 현실이다. 말이라는 수단은 인류가 시작된 이래 현대까지 당연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삶의 필수요건이 되었다. 또한 산소의 고마움을 느끼듯이 긍정의 말이 나를 깨우치고 주변을 돕는다는 사실도 알게 해주고 있다.저자들은 PD스피치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말의 원리라고 한다. 표피적인 말재주를 늘리자는 것도 아니고 현란한 말솜씨를 자랑하자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PD스피치는 말의 원리로서 생각 이전에 이미 말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말의 원리 즉, PD스피치를 알아야 삶이 윤택해지고 방향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말을 잘하고 싶다거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갖고 싶거나, 내 마음이 풍요로워진다는 것 등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입술 끝의 말솜씨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이 책은 모두 여섯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PD스피치란 무엇인가?_말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라는 주제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2장은 “PD스피치 원리를 알아야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3장은 “과학에서 증명된 뇌와 말의 관계”라는 주제를 통해 뇌 과학과 PD스피치와의 상관관계를 설명해 주고 있다.4장은 “PD스피치의 작동원리는 나 자신과의 말에서 시작된다”는 주제로 PD스피치를 통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5장은 “각종 다양한 PD스피치의 사례”라는 주제로 5개의 사례를 통해 PD스피치의 효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6장은 &ld

문화 | 손혜철 | 2020-06-22 09:52

1세대 2세대 sns의 오랜기간 정체되어있는 좋아요 서비스를 탈피하고 스위치온이라는 참신하고 새로운 기능으로 야심차게 등장한 국내 SNS앱이 출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스위치온은 회원들간의 소통을 도와주는 매개체를 좋아요 대신 , 간단하지만 깊이가 있고 진심을 전달할수있는 방법으로 아프리카 티비의 "별풍선"과 같은 볼트라는 후원기능을 통해 1세대 SNS가 가진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볼트 후원기능과 더불어 스위치온에서는 업로드한 사진과 함께 광고배너를 설정할수있게 하여 수익창출기능도 함께 담아냈다. 스위치온의 광고배너 기능은 빠른시일내에 기업과 유저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낼 전망이다.​스위치온은 이러한 수익적인 기능만을 연구한것이 아니다. 빠르게변하는 사회에 발맞추어 기존의 SNS문화에 자리잡혀있는 사회적.구조적인 문제를 바로잡고자 노력했다.스위치온은 [기존의 SNS는 좋아요를 많이 받아보았자 실용성이 없다]는 문제점과, [좋아요를 많이 못받았을때의 상대적 박탈감]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수년간 고민하였고 노력끝에 나온 혁신적인 기능이 바로 블라인드/스위치온 기능이다.​기존의 SNS를 사용하면서 상대적박탈감은 어디에서 오는것일까? 바로 준비되지않은 좋아요의 갯수에서 온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렇다면 간단하게 좋아요를 충분히 받을때까지 사진을 블라인드로 가려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나는 좋아요100개 이상부터 사진을 공개하고 싶어요" 라고 블라인드 기능을 설정 해놓음으로써 '좋아요를 많이 못받으면 어떡하지?' 라는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날수 있게된다.​또한, 좋아요100개 이전에는 사진을 볼수없느냐? 아니다. 블라인드 틈사이로 살짝시 보이는 사진이 궁금하여 미리보고 싶을때에는 스위치온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때에 누가 사진을 열어보았는지는 알수없게 비공개 처리된다.​사진을 올리는 회원은 블라인드 기능으로 비교당할 우려가 없어좋고, 사진을 열어보는 회원은 스위치온 기능으로 흔적이 남지않아 좋다.이는 필히 기

문화 | 손혜철 | 2020-06-21 20:27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선주스님)는 6월20일(토), 다문화교류소통공간사업의 일환으로 “향기로운 문화체험 캠프”를 진행하였다.다문화 교류소통 공간(다가온)은 ‘다양한 가족이 서로 교류하며 밝게 ON하자’의 줄임말로 다문화가족이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에 다가오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었다.‘향기로운 문화체험 캠프’는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꽃을 이용하여 일상생활용품 제작함으로써 코로나로 인한 집 콕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준비했다.프로그램 실시 전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다가온 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습관화 교육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6월 20일(토) ~ 7월25일(토) 까지 7~11세 자녀를 둔 다문화 부모들을 대상으로 6회기 진행될 예정이고 이 날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꽃으로 보존액을 이용해 나만의 볼펜을 만들어 보았다.캠프에 참여한 부모는 “주말을 이용해 하나밖에 없는 예쁜 나만의 볼펜을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욕심내어 꽃이랑 반짝이를 많이 넣어 공간이 모자라 덜 예뻤어요. 욕심을 내려놓고 비움이 있어야 더 예쁜 것을 알았어요. 다음엔 더 예쁘게 만들어 볼래요.”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공간운영, 자조모임활동, 8월~10월에도 문화체험 캠프로 프랑스자수,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 054-910-4342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류성욱 기자 | 2020-06-20 18:27

G2, 미국과 중국이 겨루고 있다. 무역적자가 큰 미국이 그 원인과 해소 방안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중국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중국이 미국에 많은 물건을 팔아먹으며 돈을 벌고 미국의 첨단 기술과 지식 재산을 베끼거나 훔쳐 가서 큰다니 막겠다는 것이다. 중국이 미국을 이용해 14억의 인구로 제조대국, 기술대국, 군사대국이 되어서 미국을 누른다? 그렇다면 그냥 두고 볼 일이 아닐 것이다.미국은 재정이 어려운데 세계의 경찰도 아니면서 거저 돈을 쏟아 붓는 일은 안 할 것이라고 한다. 5G기술을 포함한 첨단분야의 기술 격차를 유지하기 위하여 중국에 기술교류를 제한하고 중국기업의 첨단 제품 수입을 막고 이웃 나라들에게도 동참을 요구해 왔다. 중국이 반발하고 반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디지털 제품이라면 핵심이자 감초처럼 들어가는 것이 반도체다. 반도체라 하면 저장장치로 쓰이는 메모리 칩을 생각하면 되지만 돈이 되는 것은 비메모리 칩이고 그 대표적인 것이 CPU(중앙처리장치)와 GPU(그래픽 처리장치)이다. 이것들을 미국의 인텔(intel)과 엔비디아(nvidia)가 만든다. 돈 되는 알짜사업을 미국이 거머쥐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눈치보고, 또 비싼 돈 주고 사 쓰느니 자기들이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중국이 2014년에 ‘중국제조 2025’ 계획을 세워 10년 후엔 달라져 보려고 노력을 쏟아 붓고 있다. 그러다가 미국의 견제가 심해지자 ‘중국판 뉴딜’을 꺼내 들었다. 바로 반도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미국은 중국의 패권에 맞서 중국 위주로 구성된 글로벌 공급망(global supply chain)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경제 협력공동체인 ‘경제번영네트워크(EPN)’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에 나가있는 미국 기업들의 귀환(re-shoring)을 유도하고 있고, 중국산 수출품엔 대규모 관세를 부과해 미국시장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고 있다.중국은 한국이나 미국에 거북스런

문화 | 이경 | 2020-06-17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