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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은 27일 오후 대전선병원 별관 강당에서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QI(Quality Improvement․질 향상)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심사위원의 사전심사를 거쳐 올라온 13개 팀의 QI 활동 발표 및 심사가 진행됐다.심사 결과 ‘약품반납업무 개선에 의한 업무 효율의 향상 및 환자 안전 제고’를 주제로 QI 주제를 발표한 약제부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외과적 손 위생 수행률 증진을 위한 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감염관리실이, 우수상에는 ‘환자의 눈으로 보기’를 주제로 발표한 간호국이 각각 선정됐다.대상을 차지한 약제부는 병동 내 약품을 약제부에 반납하는 프로그램을 개선한 결과 업무 간소화 및 효율 증대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약제부와 각 병동의 직원 만족도도 증가했다.그외 △위험관리를 위한 프로세스 구축(QPS실), △FMEA 기법을 이용한 진단검사의학실 위험도 관리(진단검사의학실), △비계획적 각종 튜브 이탈 발생 감소를 위한 개선 및 예방활동(중환자실), △멸균표준관리 강화활동(중앙공급실), △소아낙상 예방활동(31병동), △간호기록 충실성 향상 방안(51병동), △우선순위에 따른 효율적인 흉부 X선 판독을 위한 새로운 응급판독 시스템 개발 및 관리(영상의학과), △SBAR을 이용한 의료진간 의사소통 증진(71병동), △물리작업치료실 내 환자를 위한 홍보 방법 개선에 따른 효과(물리작업치료실), △회진시간 사전 알림제를 통한 회진 준수율 및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환자 만족도 향상(62병동) 등 다양한 QI 활동 성과들이 발표됐다.박노경 병원장은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한 모든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11-28 09:30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월 23일(토) ~ 24일(일) 경북 성주군 일대에서 다문화가족 8가구과 함께 1박 2일 행복한 家 즐거운 家 캠프를 실시하였다.이번 캠프는 놀이를 통해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효과적인 의사소통 상호작용 방법을 알아보고, 가정 내 양성평등의식을 향상하여 건강한 가족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1일차에는 “오! 마이 베이비, 같이 놀래!”라는 주제로 황혜숙 강사(횃불트리니티상담센터 전문상담원)가 진행하였다. 일상생활에서의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놀이하는 과정을 통해 살펴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을 1:1 부모코칭을 통해 배움으로써 긍정적인 양육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2일차에는 “우리 아이의 인권(人權)으로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황광자 강사(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진행하였다. 부모가 가진 양성평등에 대한 인지적 불균형을 점검하고 올바른 양성평등에 대한 개념을 확립 시키고자 하였다. 아이들의 인권은 부모의 올바른 사회적 인식을 통해 지켜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참여자 학부모는 “휴일에 아이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지역과 가까이에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과 평소 아이와 놀이하는 방법이 부모-주도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집에서 직접 해보면서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센터장 선주스님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언어, 상호작용 등의 기술을 익히게 되는데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발달지연 경험을 최소화시키고자 센터 내에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다.그 밖에도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통번역지원사업, 언어발달지원,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11-26 18:32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지회장 박성진. 본부장 정관순)는 남성의 육아참여를 통해 아이와 아빠가 함께 성장하고,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경험을 확산하는 여론 주도자로서 육아 가사에 참여하지 않는 남성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100인의 아빠단을 운영하였으며 활동우수아빠를 시상하고 멘토링의 시간도 가졌다.대전100인의 아빠단은 3 ~7세자녀를 둔 초보아빠들을 대상으로 놀이, 건강, 교육, 일상, 관계등 5개 분야로 보건복지부에서 주어지는 주간미션을 진행하였는데 7월부터 11월까지 참여하여 그 과정을 “아빠를 위한 육아정보 카페” 에 게재하고 공유하였다.이날 행사에 활동우수아빠로 선정된 이진서아빠(이규동님)는 매주 주어지는 주간미션이 숙제 같고 부담스러웠으나 한주 한주 활동해 가면서 아이와의 공감대가 커졌고, 더불어 가족모두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아빠는 100인의 아빠단으로 활동하면서 많이 발전되었다고 자부한다고 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긴 여정 동안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육아정보 카페의 후기도 있었다.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정관순본부장은 대전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지역내 육아정보를 교류하고 유대감을 형성하여 가정내에서 육아를 실천하고 부부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확신하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지속되어 ‘같이 하는 함께육아 가치 있는 행복육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11-26 17:32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천한 진민호(중앙중2)학생이 코리아 타임스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교육부, 한국다문화교육학회에서 후원하는 ‘제8회 한국 다문화 청소년상’에 선정되어 모범청소년상을 수상하였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국 다문화 청소년상은 언어, 자원봉사, 학습,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을 발휘하고 리더쉽 역량을 나타내는 다문화 청소년을 발굴하여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며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진민호 학생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디베이트 교실에 3년 째 참여 중이며, 디베이트 코치자격증 3급을 취득하는 등 센터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이다. 또한 진민호 학생의 어머니(진효정)는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중국어 이중언어강사로 활동 중이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및 방문교육, 가족통합교육, 인권교육, 문화활동 및 가족돌봄 지원, 통번역지원 등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439-8280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11-26 09:56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마지막 날은 온종일 비가 내렸다. 마지막까지 매달려 있던 플라타너스 이파리들도 잡고 있던 꼬투리를 풀었다. 창밖은 빗물이 흐르고, 41일간의 여정을 달려온 비엔날레 전시관 작품들은 아쉬운 듯 마지막 남은 관객들에게 혼신을 다한 노래를 숨죽여 부르고 있었다.마지막으로 공예 체험관을 보기위해 4층에서 내렸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체험관 입구 소품 전시장에서 의태 최승애 한국 화가를 만났다. 갈색 모자를 쓰고 있던 최승애 화가는 모자에 장식할 공예품을 고르고 있는 중이었다. 자개로 만든 잠자리와 자개로 만든 나비가 화가의 손에 들려 간택을 기다리고 있었다. 옆을 지나던 나는 나비가 더 멋지다며 선택을 종용했다. 최승애 한국화가를 전혀 몰랐던 입장, 화가는 나비를 갈색 모자에 꽂았다. 그렇게 나비가 인연이 되어 연락처를 교환하는 경우의 수를 낳았다.최승애 화가의 모자에 매달린 노란 나비, 날개에 빛을 매단 채 전시장을 날아다닌다. 나비는 어떤 마법을 부릴 요령으로 조명이 쏟아지는 곳을 향해 날개를 펄럭였다.3층으로 내려온 나는 최승애 화가의 그림 앞에 멈추고 섰다. 우연치고는 너무 쉽게 화가의 이름을 발견한 것이다.‘한국 산하의 신비로움과 몽유도원도’ 그림을 보는 순간 그림 속 나비를 발견했다. 나뭇잎 모두가 나비의 날갯짓으로 몽유도원의 신비를 말하려는 듯 파르르 떨고 있다.의태 최승애 한국화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선정 작가였다. 짙푸른 녹음 속 화가의 농익은 꿈들이 하늘을 행해 날아오른다. 녹음이 녹아든 바람이 멈추는 그곳이 바로 몽유도원도였다.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0월 7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 행사는 '미래와 꿈의 공예,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11월17일까지 문화제조창C와 청주시 일원에서 진행되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문화제조창C 전시장과 청주 전역을 공예의 몽유도원으로 만든 시도는 괄목할만하다. 국제공예공모전 부활을 통한 정통성 회복과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장 그리고

문화 | 이경 | 2019-11-26 01:39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선주스님)의 다문화가족손수레나눔봉사단이 11월 20일(수) 새마을 부녀회에서 주최한 ‘사랑의 김장나눔’에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 임영식 김천시새마을회장, 김옥순 경북도새마을부녀회장, 김종철 경북도새마을문고회장, 김천시새마을회 단체장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6천포기 김장을 관내 경로당, 저소득층 등에 전달한다.다문화가족손수레나눔봉사단은 가족사랑, 이웃사랑을 바탕으로 복지시설, 자연보호, 경로당 및 마을회관 방문,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활동으로 함께하는 가족 실천 건강한 지역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가족상담 및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통번역사업, 아이돌보미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다문화가족특성화지원사업 , 부모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439-8280 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11-25 15:36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케이티 로이프, 출판사 : 갤리온“우리가 언젠가 마주할 삶의 마지막 순간”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생의 마지막까지 가봤던 저자가 세계적으로 위대한 작가들이 겪었던 삶의 마지막 순간을 추적함으로써 죽음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있는 책이다.이 책의 제목 ‘바이올렛 아워’는 삶과 죽음의 경계의 시간, 즉 삶의 마지막 시간을 가리키는 말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삶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려 보라고, 우리가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삶의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가장 현명한 답을 찾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삶의 마지막 순간인 죽음에 대해 새로운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이 책은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나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삶을 마칠 것이다”라는 주제로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죽음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2장은 “나는 죽음을 거부한다”라는 주제로 수전 손택의 사례이다. 3장은 “나는 죽음이 두려울 때마다 글을 쓰고 섹스를 했다”는 존 업다이크의 죽음에 대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4장은 “나는 술을 마신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으므로”를 외쳤던 딜런 토머스의 사례이다. 5장은 “나는 기꺼이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죽음을 준비했던 모리스 센닥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원하는 시간에 스스로 삶을 마친 지크문트 프로이트, 끝까지 죽음을 거부한 미국의 사상가 수전 손택, 죽음에 대항하기 위해 창작과 섹스에 몰두했던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존 업다이크, 죽는 날까지도 자기 파괴적이던 영국의 천재 시인 딜런 토머스, 죽음에 관한 그림을 그리며 죽음을 준비한 모리스 센닥 등 다섯 명의 거장들을 통해 그들은 왜 그런 방식의 죽음을 선택했을까?를 고민해보고 과연 나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볼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11-25 09:20

최은혜의 싱글벙글 노래교실 2019년 함께하는 이웃돕기 행사가 11월29일(금요일) 오전11시~오후4시까지 대전 쎄븐나이트클럽에서 회원 1200여명이 참석하여 송년파티를 겸해 열린다.이날 행사는 노래교실 회원들의 장기자랑, 유명가수 공연 등 즐거운 시간을 갖고 즉석에서 모금행사를 통해 착한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한다.최은혜 노래교실 회원들은 매년 송년파티를 갖고 즉석 모금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청주 mbc 등에 기탁하고 있다.송년파티는 1부 최은혜 노래교실 회원 다함께 노래 부르기, 임원소개 & 행운권 추첨, 내빈소개 및 인사말씀으로 마치고,2부 공연은 그룹사운드 챔프의 오프닝 공연으로 WSD 댄스팀, DJ 예빈, 맘스하모니, 권설경(기타리스트), 인기가수 민지, 인기가수 소명&김정호, 색소폰 김용범, 최은혜 & 김용범 등의 인기가수, 인기 D J, 그룹사운드, WSD 댄스 팀이 출연하여 최고의 공연을 펼친다.행운권 추첨은 매년 최고의 인기100여개의 푸짐한 경품이 전달되는 행운권 추첨은 참석한 내빈들과 최은혜 노래교실 회원들이 찬조한 물품으로 준비한다.* 최은혜 가수 & 노래강사타이틀곡▶ 잊어버려 & 세상이 나를부른다* 사) 한국 가요강사협회 대전지회 지회장* 사) 한국 연예예술인협회 대전지회 부지부장* 사) 한국 가창학회 이사*현) MBC 충북 방송국 노래교실 강사*현) 청주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수, 금) 최은혜 노래교실 강사*현) 대전 세이백화점, 세이브존백화점 문화센터 최은혜 노래교실 강사*현) 대전, 청주, 옥천, 영동, 논산, 공주, 이원 최은혜 노래교실 강사 010-5665-3438(최은혜 노래강사)

문화 | 손혜철 | 2019-11-22 08:41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울 때는 더운 날씨인 때보다 땀을 덜 흘리기 때문에 소변량이 많아질 수 있고 이로 인해 소변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급격한 온도 변화는 방광을 과도하게 수축시켜 과민성 방광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과민성 방광은 20세 이상 성인 인구 10명 중 1.6명꼴로 나타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환자가 증가해 65세 이상에서는 10명 중 3명이 과민성 방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성선병원 비뇨의학과 구대용 전문의의 도움말로 과민성 방광에 대해 알아본다.◆ 소변을 어느 정도로 못 참을 때 과민성 방광이라고 하나요?과민성 방광은 요로감염이 없고 다른 명백한 병인도 없는데 절박성 요실금(소변이 마려울 때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요절박(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을 느끼는 경우를 말한다. 흔히 주간 소변을 하루에 8회 이상 보는 증상인 빈뇨와,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증상인 야간 빈뇨를 동반한다.◆ 과민성 방광의 원인은 무엇인가요?과민성 방광은 대부분 정확한 원인이 없다. 그러나 뇌졸중, 파킨슨씨병, 치매, 척수손상, 골반강 내 수술, 출산 시 신경손상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출산이나 노화로 골반저근(자궁, 방광, 요도 등을 지지하는 근육)이 약해졌을 때도 생길 수 있다. 그밖에 방광염, 방광 내 이물, 요로감염, 하부요관결석, 복압성 요실금, 비뇨기계 종양, 과도한 수분 섭취 및 배뇨량, 수분 섭취-배설 연관 질환, 당뇨, 호르몬 결핍, 약물 부작용, 변비, 비만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민성 방광은 어떻게 진단하나요?과민성 방광이 의심되면 먼저 병력청취, 신체검사, 소변검사, 배뇨일지 작성 등을 한다. 보통 3일에 걸쳐 본 소변 횟수, 소변량, 요실금 여부, 요절박을 같이 기록한다. 환자의 증상이 필수적인 진단 기준이 되므로 요절박, 빈뇨 또는 야간뇨를 갖고 있으면 과민성 방광으로 진단할 수 있다. 특히 환자 중 절박성 요실금이 동반된 환자는 약 40%에 이른다.

문화 | 손혜철 | 2019-11-20 10:37

가을이 깊어 길모퉁이에 떨어진 낙엽조차 시선이 멈추고 선다. 권득용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다시 사랑하지 못하더라도』 (이든북 출판사)은 지금 이 절기에 꼭 맞는 시들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마력이 있다.권득용 시인은 ‘내 생의 남은 터파기 공사는 이미 시작되었다’ 라며 시집 출간의 의미를 시집 안에 함축해 표현하기도 했다. 허허로운 시인의 가슴에 고인 오랜 추억과 아픈 기억이 촘촘하게 풀어놓은 시어들은 또 다른 구성으로 새로운 영역의 그림을 그려냈다.권득용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다시 사랑하지 못하더라도』은 시인의 시와 시인의 부인이기도 한 정영미 화가의 그림이 조화롭게 구성된 시집 출간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권득용 시인의 약력으로는 다음과 같다.공학박사, 시인, 시낭송가·(사)한국문협 대전광역시지회 13,14대 회장·한국예총대전광역시연합회 수석부회장·(재)대전문화재단 이사·대전문학진흥협의회 상임대표·대전대학교, 한밭대학교, 건양대학교 출강·(사)백제문화원 이사장·문경문학관 이사장·(사)한국문인협회 이사 등 활발한 문단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그동안 출간한 저서로는 시집『권득용의 러브레터』(2006), 『아버지, 인연의 아픈 그 이름이여』(2008),『백년이 지나도』(2011) 『낙관落款 한 점』(2018)시화집 『다시, 사랑하지 못하더라도』(2019), 칼럼집 『자연은 때를 늦추는 법이 없다』(2006)산문집 『일어서라 벽을 넘어야 별이 된다』(2014),『문학, 그 신명난 춤판』(2018)등 이 있다.1999년 등단,인터넷 문학상(2007),진로문학상(2008),대전문학상(2011),동구문학상(2013),한밭시낭송 전국대회 금상(2010),대전광역시문화상(2018),금강일보문학상 (2019)을 수상하기도 했다.권득용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출판기념회 및 북 포럼을 기획하고 있다.2019. 11. 22. 금 PM 3시, 대전동구문화원 대

문화 | 이경 | 2019-11-20 01:41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과 다문화가족손수레나눔봉사단은 11월 17일(일)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이날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과 손수레나눔봉사단은 지역내 어려운 다문화가족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10가정 각300장씩 총3,000장의 연탄을 전달하였다. 3,000장의 연탄은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의 후원금으로 구입하였다.연탄을 전달받은 가족은 “매년 연탄을 후원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연탄을 사용하면서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생각하겠다.”고 했다.엄마, 아빠와 함께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임승우(남, 10세)는 “이제 곧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이 연탄으로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연탄이 무거워 힘이 들었지만 마음은 가볍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다문화가족 손수레 나눔 봉사단, 다행복회 김형수 회장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자녀와 함께하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이런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다문화가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과 다문화가족손수레나눔봉사단은 복지기관 및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11-18 18:23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 당뇨발 협진팀이 21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대전선병원 동관 8층에서 환자, 보호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당뇨발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한다.‘2019년도 제4회 당뇨발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당뇨병, 어떻게 관리하나요?(내과 강선미 전문의), △무좀이 생겼어요, 어떡하죠?(내과 김광민 전문의), △당뇨발, 혈관 치료 어떻게 하나요?(외과 김영균 전문의), △당뇨발, 꼭 절단해야 하나요?(정형외과 김준범 전문의), △당뇨발 관리법(진미정 간호사) 등 5개 강연과 힐링 식단 체험(영양팀 최인자 팀장)이 진행된다.당뇨발은 대표적인 당뇨병 합병증으로, 신경에 이상이 생기거나 다리 부위에 말초혈관 질환이 발생해 다리 심부 조직이 감염, 궤양, 파괴되는 질환이다.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15~25%가 당뇨발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날씨엔 신체 혈액순환이 둔해져 당뇨발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박노경 병원장은 “당뇨발의 발병 위험을 낮추고 입원 기간을 줄이려면 식단뿐만 아니라 감염에 주의하는 등 평소에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로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당뇨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11-18 12:54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조우성, 출판사 : 인플루엔셜“정답이 없는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한비자의 내공 수업”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저자가 상담을 의뢰해 온 고객들의 문제를 『한비자』에서 해결방법을 찾아내 경영 현장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리더십 원칙과 전략을 제시해 주고, 혼돈의 시대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한비자』 읽기를 제안하고 있다.이 책은 모두 3의 장과 특별 부록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법(法): 공평하고 엄격한 원칙의 힘”이라는 주제로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데에 필요한 공정하면서도 엄격한 원칙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제2장 “술(術): 인재를 지혜롭게 쓰는 기술”이라는 주제로 군주가 신하를 올바로 쓰면서 간신을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인 통치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제3장은 “세(勢): 권한과 책임에 대한 통찰”이라는 주제로 군주가 가져야 할 권세 내지는 권력으로 결코 다른 누군가와 나눌 수 없는 것임을 알게 해 주고 있다. 마지막 특별부록으로 변(辯): 한비자를 위한 변명을 통해 5가지 변론을 제시하고 있다.저자는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이루는 핵심이기도 한 이 세 가지 도구를 바탕으로 CEO와 리더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에 대한 시원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때그때 트렌드에 따라 바뀌는 최신 경영 이론이나 전문성도 없고 출처도 불분명한 조언, 풍문에 의지해서는 근본적인 내공을 쌓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어떤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공을 쌓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 가치를 증명한 고전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한비자¨는 기본적으로 ‘제왕학’을 따르고 있지만, 군주제가 사라진 오늘날에도 참고할 만한 교훈과 지침들로 가득합니다. 뛰어난 이야기

문화 | 손혜철 | 2019-11-18 07:49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정 정욱스님)에서는 17일(일) 자녀돌봄품앗이 전체모임 일환으로 ‘매콤~달콤~전통고추장 만들기’를 김천리나요리학원에서 진행했다.‘매콤~달콤~전통고추장 만들기’는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 장(醬) 문화를 경험하고, 전통을 이어가는 전통고추장을 직접 담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관계와 소통 향상 및 공동체형성을 위해 자녀돌봄품앗이 회원 100명이 모인 가운데 1팀(13:30~15:00), 2팀(15:00~16:30)으로 나누어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고추장 만들기,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 냠냠! 순으로 진행됐다.자녀돌봄품앗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경은 “고추장을 직접 담아 보니 생각한 것만큼 어렵지 않았지만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고 활동 참여자녀 박진예는 “오늘 엄마, 동생과 함께 고추장도 만들고 떡볶이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평소 떡볶이가 너무 매워서 많이 먹지 않았는데 오늘 엄마와 함께 직접 만들어 먹으니 맵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다”고 했다.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현재 부모와 함께하는 차이나스쿨, 토요 자녀 미술프로그램 “미술아 신나게 놀자!”, 다솜이 역사탐험대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 등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외 생일파티 또는 부모활동공간이 필요한 육아맘들을 위해 예약제로 공간대여(무료)를 운영하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및 공간대여는 아래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54)431-7740 공동육아나눔터담당자)

문화 | 손혜철 | 2019-11-17 23:04

아버지들만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남성합창단인 ‘아리랑 아버지 합창단’(단장 성낙도 / 지휘 이영재)이 제8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1월 23일(토) 오후 7시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8회를 맞는 정기연주회는 「어느 날, 어느 때나」라는 타이틀로 1년 동안 매주 월요일에 만나서 열심히 연습한 대중적이고 귀에 익숙한 곡들로 선곡, 유쾌하고 즐거운 연주로 관중과 함께할 것이다.2012년 10월에 창단한 ‘아리랑 아버지 합창단’은 단원 모두가 순수 아마추어로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을 가진 40여명의 아버지로 구성되어있다.그동안 매년 정기연주회와 메시아 필하모니, 대전하모니 싱어스,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유성구 합창단 정기연주회 특별출연, 환우들을 위한 여름 및 겨울 음악회, KBS TV방송 국민대합창 ‘우리가(歌)’, ‘아침마당’, 대전 예술의 전당이 주최하는 ‘2018 Winter Festival’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하여 기량을 키워 가고 있다.특히 지난 8월에는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전국아버지합창단 음악축제에 참가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지난 9월에는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제 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 초청 공연을 가졌다.한편 이번 정기 공연에는 베누스 앙상블과 ‘대덕구 여성합창단(단장 구은서)’이 함께해 더욱 멋진 무대를 만들 계획이다.공연 개요 일시 : 2019. 11. 23(토) 오후 7시 장소 : 우송예술회관 주최 : 아리랑아버지합창단Program 개막곡 / 아리랑 기쁨의 성가 All night, All day(어느때나) / Greg Gilpin Set down, Servant(잠잠하라 종들아) / Arr. Marcus Wiley 서정의 현대가곡 사월, 한 봄날에 / 국현 별 / 조성은 임이 오시는지 / (Solo 황용구) / 조성은 별이 되어 남은 사랑 /

문화 | 이한배 | 2019-11-17 19:58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5일(금) 센터에서 위촉된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상담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역량강화교육은 “해결중심단기치료의 실제”를 주제로 어주경 교수(연세솔루션상담센터,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가족상담전공)의 지도로 진행되었다.해결중심단기치료는 내담자의 강점과 예외에 대한 탐색을 통해 스스로의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법으로 성공적인 해결 경험과 다양한 영역의 문제에 적용하여 내담자 자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부부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가한 상담원들은 오늘 교육을 통해 상담사로써 자기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유의미한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상담원 역량강화교육은 가족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통해 질 높은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사업의 체계화와 운영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자 년 2회 진행한다.센터에서는 개인을 둘러싼 관계의 망, 즉 가족관계가 개입의 대상임을 인지하고 순환적인 인식과 체계론적 관점을 가지고 개인상담 및 가족상담 비롯하여 부부상담, 다문화상담, 취약위기상담, 부모자녀상담, 그 외 법원연계이혼상담 등이 이뤄지고 있다.전화 접수상담을 진행 후, 센터에 소속된 6명의 가족상담사를 연계하여 무료로 6회기 진행한다.

문화 | 손혜철 | 2019-11-16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