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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과 다문화가족손수레나눔봉사단이 함께 8일 가족사랑 & 이웃사랑 추석맞이 情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이날 가족봉사단은 경로당 및 마을회관, 홀로어르신을 위하여 베트남 짜조와 중국 만두를 손수 만들었으며, 8팀으로 나뉘어 경로당, 마을회관 홀로어르신댁을 방문하여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였다.2015년 가입하여 5년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김선옥은(48세) “2018년에 이어 2번째 마을 회관에 방문하였다. 어르신들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서 비록 모양이 예쁘지 않다고 하니 아이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더 맛있다고 했다. 음식을 준비 할 때는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활동소감을 말했다.가족봉사단은 가족단위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바람직한 가족의 가치를 형성, 지역사회에 대한 참여의식을 높이고 있다.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정기활동(복지시설봉사, 자연보호, 문화체험활동), 팀별활동(대곡팀, 대신팀, 율곡팀, 신규팀), 홀로어르신 및 한부모가정에게 주1회 릴레이 반찬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통번역사업, 아이돌보미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다문화가족특성화지원사업 등 함께하는 가족실천, 건강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09-10 15:03

법무부 청주준법지원센터(소장 민근기)는 지난 2019. 9. 9. 13:00 보호관찰위원 청주지역 협의회(회장 송승호) 원호분과(원호분과 위원장 김영주)의 후원으로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40명에게 사랑의 쌀 50포대(10Kg) 및 라면 27박스를 전달하는 나눔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재범하지 않고 성실히 생활하고 있는 모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사회의 온정과 삶의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후원받은 “사랑의 쌀”은 추석 명절 전에 준법지원센터 직원들이 직접 보호 관찰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함으로써 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할 계획이다. 청주준법지원센터 민근기 소장은 “세상이 삭막해지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일수록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면서 “불우한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경제적인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랑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위원 협의회 회장 송승호은 “이번 쌀과 라면 등 원호물품이 모범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원호분과는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9-09-09 15:45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회장 김미영)는 강원도와 함께 9월 7일(토)~9월 8일(일) 이틀 간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강원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및 1박 2일 캠프를 개최했다. ‘100인의 아빠단’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계획되었으며,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육아를 즐겁게 하기 위해 함께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온·오프라인 모임이다.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했으며 올해부터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강원도 최초의 아빠단인 ‘강원 100인의 아빠단’은 네이버카페 맘맘맘강원를 통해 모집하고 있으며, 강원도에 거주하는 3~7세의 자녀를 둔 아빠들로 구성된다. 9월 7일과 8일에 진행된 ‘강원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은 ‘강원 100인의 아빠단’ 활성화 및 단원들 간의 소통을 위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함께 진행된 1박 2일 캠프를 통해 아빠들이 자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아빠단 활동을 독려하고 육아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발대식 및 캠프는 ‘강원 100인의 아빠단’ 가족 18팀이 참여했으며, 아빠단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아빠단 활동 안내 등의 발대식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 보물찾기, 온 가족 댄스 테라피, 케이크 만들기, 아쿠아파크 물놀이 등의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한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 100인의 아빠단’ 아빠들은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보건복지부 멘토단이 제안하는 온라인 주간 미션을 매주 1회 수행하고, 아이와 아빠가 함께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육아의 즐거움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도내 아빠 육아 참여에 대한 관심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09-09 15:38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장곡스님)은 추석을 맞이하여 나눔과 소통을 위한 ‘추석맞이 송편빚기 및 나눔행사 ‧ 합동차례’ 행사를 9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진행한다.이날 행사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의 정서적 위안을 도모하고자 권근원 도산서원 이사장의 지도아래 복지관 이용어르신들을 모시고 합동차례를 지내고자 한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국민연금 행복나누미봉사단,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 등 자원봉사자 90여명이 함께 참여해 송편을 만들어 1,500여명의 지역 어르신과 나눌 예정이다.서구노인복지관 장곡스님은 가족 친지들과 함께하는 명절인 만큼 지역 어르신들이 느끼는 외로움을 달랠 수 있어야 한다며, 언제나 어르신들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한 정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뜻을 밝혔다.- 개 요-1. 행사명 : 추석맞이 송편빚기 및 나눔행사 ‧ 합동차례2. 대 상 : 복지관 이용어르신 및 독거어르신 1,500여명3. 행사개요(1) 합동차례 : 9월 10일(화) / 10:00 ~ 12:00 / 복지관 3층 강당(2) 송편 빚기 행사 : 9월 10일(화) / 14:00 ~ 17:00 / 복지관 3층 강당(3) 송편 나눔 행사 : 9월 10일(화) : 독거어르신 댁 방문, 11일(수) : 경로식당 배부

문화 | 손혜철 | 2019-09-09 11:53

공모 기간 9월9일(월) ~ 10월10일(목)10월14일(월) 당선 발표, 21일(월) 시상식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한호성)가 ‘2019년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 후에도 좌절하지 않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뇌졸중을 극복한 환자 및 보호자의 사례를 발굴‧전파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뇌졸중을 겪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삶의 희망을 찾은 환자나 보호자라면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에서 치료받지 않았다고 해도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당선된 3명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등 부상이 주어지며 모든 참가자에게 참가상이 주어진다.접수 기간은 9월9일(월)부터 10월10일(목)까지다. 분량은 A4용지 1매 이상으로(글자크기 10포인트 기준), 워드 파일로 작성한 뒤 이름과 연락처를 표기해 이메일(sunstrokecodi@naver.com)로 보내면 된다. 문의사항은 전화(042-609-1398)로 연락하면 된다.한호성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장 겸 부원장은 “뇌졸중은 매년 10만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고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는 위험한 질환이다”며, “뇌졸중을 극복한 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 주면 병상에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뇌졸중 환자 및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상식은 다음달 21일(월) 유성선병원에서 개최하는 ‘뇌졸중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문화 | 손혜철 | 2019-09-09 11:51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샤오뤄무 출판사 : 한스미디어“일과 삶 어느 것도 놓치지 않는 인생의 지혜”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동양의 대표적인 성현이라 할 수 있는 ‘공자’와 ‘장자’의 지혜를 통해 ‘일’과 ‘삶’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두 기둥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적극적인 현실참여의 ‘공자’와 초월적인 마음의 상태를 강조한 ‘장자’의 지혜를 통해 삶의 중용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저자는 공자와 장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삶에서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있다. 일을 할 때 어떤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부터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질에 대한 추구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삶의 위기와 좌절로부터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 등 삶의 근본적인 질문들을 통해 출퇴근을 반복하는 현대인들의 생활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부분은 ‘공자처럼 출근하라’는 것에 대한 지혜를 던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로 공자의 지혜를 활용하여 직장에서 보다 잘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두 번째 부분은 ‘장자처럼 퇴근하라’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장자의 사상은 사람들의 경박한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삶의 대자유를 누리게 해주게 될 것이다.이 두 가지 부분이 잘 배합되어 ‘출근’의 방법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퇴근’ 후의 난제를 해결해줌으로써 현대인들로 하여금 여유롭게 일과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게 될 것이다.“하늘이 공자를 낳지 않으셨다면, 만고의 세월은 밤처럼 길었을 것이다.” 공자의 사상은 실로 넓고도 깊으며 오랜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09-09 06:47

유명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불안장애로 힘들어 하고 있다는 뉴스를 종종 접하게 된다. 불안장애가 생기는 이유는 불안장애에 속하는 공황장애(Panic Disorder)의 어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공황(Panic)이라는 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장난을 좋아하는 숲 속의 신 판(Pan)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판은 숲 속에 숨어서 여행자를 기다리다가 덤불을 바스락거려 여행자를 놀라게 하곤 했다. 두려움을 느낀 여행자는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최대한 빠르게 숲 밖으로 도망쳤다고 한다.이는 위급한 상황에서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나타난 결과로, 뇌, 심장, 근육으로 혈액순환을 집중시키기 위해 일어나는 반응이다. 위험을 앞두고 불안을 느끼는 것은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다만, 불안해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불안해하거나 지나치게 불안해하는 경우를 일컬어 불안장애라고 한다. 불안장애에 대해 유성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우현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일상이 불편할 정도로 불안하면 진단 가능 … 새학기증후군은 적응장애에 해당불안장애는 신체적 증상과 정신적 증상을 종합해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불안이 심한 경우에 진단할 수 있다. 또, 상황이나 대상에 따라 세부적인 진단명이 붙을 수 있다.얼마 전 새학기가 시작됐다. 새학기 직후에는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보며 ‘우리 아이도 새학기증후군인가?’ 하고 걱정한다. 굳이 분류하자면, 새학기증후군은 낯선 교실이나 새로운 친구들 속에서 적응하는 동안 느끼는 스트레스라는 점에서 적응장애(Adjustment Disorder)에 해당한다.분류상 적응장애는 불안장애가 아닌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에 속한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두통, 복통과 같은 신체적인 증상을 호소하고 학교에서의 상황을 걱정해 떼를 쓴다는 점에선 불안장애와도 닮은 면이 많다. 적응장애는 전학, 이사, 이직, 실직과 같은 일상생활의 변화만으로도 생기는 우울, 불안을 일컫는다.◆ 소심

문화 | 손혜철 | 2019-09-05 09:33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2019년 9월 4일, 대한인국민회총회관 발견자료의 이관을 위해 미국 LA 대한인국민회 4인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와 협약서를 체결한다.협 약 식 개 요〇 일 시 : 2019. 9. 4. (수) 오후 2시 (미국 서부시간)[9. 5.(목) 오전 6시(한국시간)]〇 장 소 : LA 대한인국민회총회관〇 참석자 : 독립기념관 신주백 연구소장, 운영위원회 4인, 주 LA총영사 김완중협약 체결을 통해 독립기념관에 이관되는 자료는 2003년 8월, 미국 LA 소재 대한인국민회총회관의 복원공사 중 천정에서 발견되었다. 대한인국민회는 1910년 ‘무형의 정부’로, 미주를 비롯한 해외 한인 독립운동의 최고기관으로 성립되었다. 이 자료가 발견된 대한인국민회총회관 건물은, 1938년 4월 LA 제퍼슨가 1368번지에 건립되었다.대한인국민회총회관 건물에서 귀중한 독립운동자료가 발견되자, 이를 관리하기 위해 2004년 11월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 발족되었다. 독립기념관은 2006년 9월 자료를 확인한 후, 2011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자료 조사를 실시하였다. 2013년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에서는 이 자료의 대부분을 미주지역 독립운동 관련 자료로 판단하여 독립기념관으로 이관하려 하였으나 미주 한인사회에서 자료를 현지에서 보존하자는 일부 주장이 대두되었다. 2016년 1월 LA 중재법원의 조정과 2016년 3월 LA 고등법원의 판결에 의해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독립기념관에 자료 대여 형식으로 이관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리고 자료의 국내 이관에 앞서 문서 자료를 미국 남가주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이하 USC)에서 디지털 작업 후, 자료를 독립기념관으로 이관하기로 하였다.2018년 9월 독립기념관에서는 독립운동 관련 자료의 대여에 관한 후속조치를 운영위원회와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하였다. 2019년 3월 독립기념관 이준식 관장은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LA 현지에서 운영위원회와 협

문화 | 손혜철 | 2019-09-04 14:56

9월 4일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국민들에게 콜레스테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적절한 콜레스테롤 관리를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콜레스테롤의 날’ 이다.콜레스테롤(Cholesterol)은 18세기 후반에 프랑스 학자 폴그로아가 사람의 담석을 알코올에 녹이면서 처음 분리됐다. 그리스어로 ‘chole’는 담즙, ‘steroes’는 고체이며 ‘ol’은 알코올을 뜻해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게 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콜레스테롤을 건강을 해치는 위험한 물질로 여겨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여러 주요한 역할들을 하므로 혈관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콜레스테롤에 대해 바르게 알아야 한다. 유성선병원 가정의학과 여준구 전문의의 도움말로 콜레스테롤에 대해 알아본다.◆ LDL과 HDL 중 위험한 콜레스테롤은 LDL 콜레스테롤콜레스테롤은 체내에서 △몸을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 되고, △세포의 신호전달 및 신경전도에도 관여하며,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의 원료가 되고,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원료로써 성호르몬과 부신피질 호르몬 생성에 이용되며, △비타민D 같은 지용성 비타민 흡수에 관여하는 등 여러 주요한 역할들을 담당한다.콜레스테롤 하면 흔히들 LDL(Low Density Lipoprotein, 저밀도 지단백)을 떠올리는데, 사실 LDL은 콜레스테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LDL과 HDL(High Density Lipoprotein, 고밀도 지단백)은 체내 콜레스테롤 이동에 관여하는 지질단백질의 종류로,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의 대부분은 LDL과 HDL에 결합해 존재한다. LDL은 간에서 말초 장기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고, HDL은 말초 장기에서 간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한다. 따라서 LDL이 높을수록 장기로 보내지는 콜레스테롤 양이 많아지고, 적절하게 이용되지 못할 경우 혈관의 대식세포에 흡수돼 동맥경화

문화 | 손혜철 | 2019-09-03 10:25

술이 익어가는 동안 유수화 시인은 시를 짓는다. 시인이 290여 가지나 되는 술은 담는 동안 수백 수천 개의 시어를 만나고 이별을 반복했다.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김이 올라오는 소리, 시가 올라오는 소리를 고스란히 담아 『화독 명약火毒名藥』 시집을 발간했다.유수화 시인이 직접 법제했다는 술의 이름들이다. 송순주, 아카시아술, 솔잎주, 송절주, 매화주, 찔레꽃 화주, 계화주, 백화주, 주작주, 목련주, 홍주, 도화주, 두견주, 청명주.......술 항아리마다 이름표와 날짜를 달아주는 날이면 유수화 시인의 시(詩)도 아랫목 뜨끈한 곳에서 뜸이 들었다.‘사람이 먹는 모든 음식은 술이 된다.’ 유수화 시인의 말이다. 곧 사람이 먹는 모든 음식은 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들려온다. 유수화 시인이 지혜의 우물을 길러 약초와 꽃을 법제해 열을 올렸다가 내리기를 수없이 반복하면, 얼굴이 불콰해지는 무릉도원 주를 비로소 빚을 수 있었다. 술을 빚는 유수화 시인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 또한 잘 익은 술처럼 맑게 살아온 길이라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었다.유수화 시인유수화 시인은 목원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 『문학과 창작』을 통해 시단에 나왔다. 시집 『쏨뱅이의 사랑』을 출간 했으며, ‘숲속의 시인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목원대 평생교육원에서 ‘발효이야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수화 시인은 국문학을 전공하기 전, 화가였던 어머니로부터 그림 지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입학하기 전까지 어머니의 뜻대로 그림을 전공했다. 그러나 유수화 시인은 시를 짓는 일, 술을 빚는 일로 새로운 인생을 출발했다.술을 빚게 된 인연유수화 시인이 김영순 (동국대) 교수를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다. 한동안 시인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였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 결국 그 일을 그만두었고, 동국대 김영순 교수를 스승으로 모시며 술을 빚게 되었다. 6개월이 지난에서야 처음 고두밥을

문화 | 이경 | 2019-09-03 00:02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김경훈 출판사 : 흐름출판“생산하고 소비하고 창조하는 새로운 10대의 등장”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10대들의 집단적 특성을 세대 차원에서 분석하고, 트렌드를 이끌어갈 주체인 그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10대들을 '모어 모바일(More Mobile) 세대', 줄여서 '모모세대'라고 정의하고, 그들의 일상과 문화를 통해 미래의 트렌드를 제시해 준다.머릿속에 든 첫 번째 두뇌와 스마트 폰이라는 두 번째 뇌를 모두 활용하는 10대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정보를 처리하고 직관적으로 재구성하는 지적능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상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행위를 자연스럽게 생산과 연결하는 놀라운 감성, 무나(무료 나눔), 교신(교환 신청), 중고거래 등의 활동을 통한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개척하고 있다. 모모세대들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다가올 모바일 시대의 주역으로 이러한 감각과 능력은 미래의 변화와 트렌드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그들은 스마트폰이라는 만능도구를 가졌으므로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고, 머릿속에 기억하기보다는 가상세계의 창고에 저장하고, 단순하게 수용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혼자 알고 있기보다는 남과 공유하고, 이성보다는 감성적인 공감에 더 집중하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10대의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면을 깊고 넓게 분석한 최초의 10대 보고서다.이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모모세대와 세대 혁신”이라는 주제로, 모어 모바일 세대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2장은 “모모세대의 지적능력”이란 주제로, ‘두 개의 뇌’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지적 능력을 분석하고 있다. 3장은 “모모세대의 생산자 감성”이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상품을 만들어내는 생산자 감성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다.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09-02 10:06

수상작 『방황의 끝은 어디인가』최재학 수필가를 만나러 가는 길,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곧 물러갈 여름, 배롱나무 꽃 잎이 붉게 타고 있다. 약속 장소에 막 도착, 굵은 소나기 와르르 쏟아진다. 강열한 여름 끝자락 열기가 갈라진 땅으로, 벽 틈으로 담쟁이처럼 타고 오른다. 최재학 수필가의 첫인상은 여름날의 소낙비처럼 역동적이면서 때때로 연잎을 닮은 선비 같은 단아한 모습을 보였다.최재학 수필가가 제15회 원종린 수필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원종린 수필문학상은 고(故) 원종린(元鍾麟)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수필문학 창작에 대한 애정을 승화시켜 수필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5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심사기준으로는 등단 20년 이상 된 수필가, 5년 이내 발간한 수필집이어야 한다. 최재학 수필가의 문단활동최재학 수필가는 충남 태안에서 태어나 30여년간 교직을 거치면서 고향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문협, 국제펜문학, 대전문협, 문학사랑 회원이며, (사)독립운동가, 문양목 기사업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2월엔 이별이 있어야 한다』,『나는 당신을 모릅니다』를 펴냈으며, 수필집 『끝이 없는 방황』,『고향에 있어도 고향이 그립다』,『간이역에서』,『그 노래 그 사연』,『고맙다는 말보다 더 고마운 말』,『방황의 끝은 어디인가』를 출간했다,또한 장편소설 『잃어버린 섬』, 『통곡』을, 전기집으로 『독립운동가 우운 문양목 선생의 생애』,『문양목 평전』을, 향토자료집 『남면지』(공저) ,『여기가 내 고향 남면이다』등 다양한 장르에도 열을 쏟으며 작품을 집필했다. 우운 문양목 독립운동가와의 인연최재학 수필가는 충남 태안이 고향이다. 문양목 독립운동가의 고향 역시 태안이다. 그런 이유 때문이었던지 최재학 수필가는 문양목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밝히고 정신을 기리기 위해 30여년을 열정을 쏟아 부었다.우운 문양목 독립운동가는 1869년 6월 태안군 남면 몽산리에서 출생했다

문화 | 이경 | 2019-09-02 03:27

가을의 길목, 처서를 막 지난 무렵 원준연 수필가를 만나고 돌아왔다. 귀뚜라미 등에 업혀온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밤이다.스탠드 불빛 아래 원준연 수필가의 세 번째 수필집 『이순의 경지에 어찌하여』를 펼쳐 놓았다. 밤이 다 지도록 곱고 처연한 활자들이 마음 속 깊이 차고 든다.원준연 수필가는 충남 공주 출생으로 충남대학교 농과대학 및 동 대학원 농학박사를 졸업했으며, 일본 돗토리(鳥取)대학 농학부 외국인연구자와 경주대학교 대학원 문화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중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월간『수필문학』으로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이사,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수필문학추천작가회 부회장, 원종린 수필문학상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수필집으로『바람이 소리를 만나면』(2011년 2월)『미울 정도로 곱게』(2014년 4월) 『이순의 경지에 어찌하여』(2019년 4월) 세 권을 출간했다.수상으로는 제24회 수필문학상(2014년 5월), 제28회 대전문학상(2016년 12월) 등 수필가로써의 저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원준연 수필가는 ‘원종린 수필문학상’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선친이기도 한 원종린 수필가의 과업을 묵묵히 수행해가고 있다.'원종린 수필문학상'2005년 원종린 수필가는 현대문학 등단 40주년을 기념하여 수필문학 발전을 위해 2억 원을 쾌척 몇몇 제자들과 ‘원종린 수필 문학상’을 제정했다.올해로 제15회 원종린 수필문학상 대상과 작품상을 선정 발표했다. 최재학 수필가가 제15회 원종린 수필문학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류현서·이혜경·황옥주 수필가는 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원종린 수필 문학상은 대상 1명과 작품상 3명 시상하고 있는데, 대상은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고 있으며, 작품상은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 응모조건으로 대상은 등단 20년 이상, 5년 이내 발행한 수필집이어야 하며, 작품상은 5년

문화 | 이경 | 2019-08-31 19:41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지청천을 2019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기 간 : 2019. 9. 1. ~ 9. 30. (한 달간)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내 용 : 지청천 사진 등 8점지청천은 1888년 1월 25일 서울 삼청동에서 태어났다. 관명은 석규(錫奎)이고 아명은 수봉(壽鳳)이다. 어린 시절 서당에서 한문을 배우다가 신식 학문을 배우기 위해 배재학당에 입학했고, 황성기독교청년회에 참여하면서 민족의식을 길렀다. 그러던 중 일제의 침략이 고조되자 이에 맞서 군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1908년 대한제국 육군무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러나 1909년 9월 통감부의 압력으로 대한제국 군부가 폐지되고 학교도 문을 닫으면서 지청천은 일본 육군유년학교로 유학을 떠났다.이후 일본 육군유년학교를 거쳐 1914년 5월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중위로 재임하던 중 1919년 3.1운동 소식을 듣고 독립운동에 참여하기로 결심하였다. 이에 국내로 돌아와 남만주로 망명한 그는 서간도 유하현에 있는 신흥무관학교에서 교성대장이 되어 독립군 양성에 힘을 쏟았다.하지만 점차 만주에서 일제의 독립군 탄압이 심해지자 병력을 이끌고 러시아로 이동했던 그는 다시 만주로 돌아와 정의부 군사위원장 겸 총사령 등을 역임하며 계속해서 만주를 무대로 독립군을 이끌었다. 1930년에는 한국독립군을 조직하고 총사령에 부임했다. 그러던 중 1931년 일제가 만주를 침략하자 북만주와 동만주 일대에서 일본군을 상태로 전투를 벌였다. 그중 1933년 6월 중국항일의용군과 연합하여 일본군 ‘간도임시파견대’를 상대로 큰 승리를 거둔 대전자령 전투는 ‘군수물자 노획’이라는 측면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거둔 최대 성과였다.이후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독립전쟁을 위해 중국 관내로 활동 근거지를 옮긴 지청천은 1937년 중일전쟁 발발 후 대한

문화 | 손혜철 | 2019-08-30 14:10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8월 23일(금) , 28일(수) 19:00~21:00 맞벌이 15가정 43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힐링데이트 Ⅱ를 진행하였다.우리가족 힐링데이트Ⅱ는 23일 ‘꽃보다 가족’이라는 주제로 프리즈버드 플라워 액자 만들기를 진행하였으며, 28일 수요일에는 ‘우리가족 홈파티 핑거푸드’를 진행하였다.‘꽃보다 가족’에 참석한 학생은 “글씨 쓰는 것이 어려웠지만, 연습을 하고 액자를 만드니 너무 마음에 든다. 특히 예쁜 꽃을 봐서 기분이 좋다. 집에 보관하고 매일 보면서 즐거운 우리집 파이팅! 이라고 외치며 하루를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우리가족 홈파티 핑거푸드’에 참석한 아버지는 “회사일을 마치고 피곤하지만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남자도 요리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오늘 요리한 음식들을 잘 기억했다가 생일이나 연말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파티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였다.김천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9월 7일 토요일 10:00~12:00 초등 4학년 ~6학년 학생 및 부모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부부관계향상, 모두 多가족 한마음 운동회, 아버지 역할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08-29 09:37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는 충청북도 후원으로 9월 19일 오후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시시콜콜 100인 토크’를 개최 한다.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는 이번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초저출산율(0.98%, 2018)로 야기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심화 등 향후 인구변화에 따른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충북도민 2040도민정책 참여단, 시·군 공무원,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위원 등 도민 150여명이 참가한다.이날 토론은 도민이 제안하는 인구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급격한 인구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2040도민이 참여는 토론의 장을 마련 한다.1부에서는 청년(2040세대)과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이 충북에게(임신, 출산, 육아) 바란다, △아이들이 충북에게(아이가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 요구한다 를 주제로 인구정책에 대한 ‘시시콜콜’한 내용을 충북에게 건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토론형식은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1모둠 10명씩 10모둠 총 100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이 진행 된다.2부에서는 토론 결과를 모둠별 발표 후 전문가 패널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충북시민재단 강태재 이사, 한국교통대학교 한규량 교수, 충북도 청년정책담당관 안창복 과장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제언을 할 예정이다.‘시시콜콜 100인토크는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전파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로 금년 시범사업으로 울산, 의성, 전주, 충북 등 4개 지자체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충북이 마지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방법은 온라인(http://naver.me/x844CijC) 네이버카페 맘맘맘충북세종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08-29 09:15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8월 25일(일) 10:00~17:00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1회기 초등 1학년 학생 및 부모, 2회기 초등 3학년 학생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알쏭달쏭 넌 누굴 닮았니’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생애주기별부모교육 ‘넌 누굴 닮았니’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 3학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해석안내를 실시하여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통하여 양육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으며, 심리검사와 해석 후에는 푸드테라피 ‘가족이 함께 만드는 협동 피자’를 만들어 자녀들이 표현하고 싶은 피자를 만들고 먹음으로써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센터장 정욱스님은 “부모는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는 부모를 이해함으로 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오늘 교육 후에는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의 행동에 대해 비난보다는 칭찬을 많이 하는 부모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는“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는 아내가 알아서 하겠지 하며 생각했다. 오늘 교육 또한 아내가 신청하여 오게 되었는데 아내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아이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많이 보는 아빠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천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9월 7일 토요일 10:00~12:00에 초등 4학년~6학년 학생 및 부모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성교육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아래 전화를 문의하길 바란다. 그밖에도 육아맘 힐링프로그램,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08-27 10:53

-지속적 수요 증가에 발맞춰 독립된 공간 5개로 검사실 확장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 수면센터가 수면다원검사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발맞춰 수면다원검사실을 대전 최대 규모인 5개로 확장했다. 각 검사실은 수검자가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수면다원검사는 수검자의 수면 건강 상태를 다방면에서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는 각종 지표를 제공한다. 몸에 △뇌 활동 측정 장치, △안구운동 측정 장치, △비강(왼쪽과 오른쪽으로 구분되는 콧속 빈 공간)기류 측정 장치, △흉곽운동 측정 장치, △산소포화도 측정 장치 등 5종류의 감지기를 부착한 뒤 수면 시간 동안 코골이, 수면 중 행동, 뇌파, 안구운동, 호흡 정도, 심전도, 동맥혈 산소 포화도, 근육 긴장도, 하지 움직임 등을 측정한다.코골이나 수면무호흡 등 수면장애가 있다고 진단되면 양압기 사용, 체중 조절, 수술 등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중 가장 보편적인 치료법이 양압기 사용이다. 폐쇄성 수면무호흡 환자의 경우 잠을 잘 때 목젖이나 혀가 뒤쪽으로 쳐져서 기도가 막히게 된다. 이때 양압기는 공기 압력을 일정하게 코로 불어넣어 그 힘으로 막힌 기도를 열어줘 마치 부목 같은 역할을 하여 자는 동안 숨을 제대로 쉴 수 있게 한다.양압기 사용과 관련, 대전선병원 수면센터에서는 양압기 압력 적정검사도 시행하고 있다. 양압기 압력 적정검사는 시력이 나쁜 사람에게 안경 도수를 맞추는 것처럼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환자가 정상적으로 숨 쉴 수 있도록 기도를 열어주는 적정 압력을 찾아주는 검사다.환자 개개인에 가장 적절한 압력 수치를 알지 못한 채 양압기를 사용하면 △양압기 밖으로의 공기 누출, △기도가 확장되지 못해 저하되는 치료 효과, △구강호흡, △안압 증가, △드물지만 심폐기능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치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양압기에는 압력고정형 양압기(CPAP)와 자동압력 양압기(APAP)가 있다. 심폐질환이 있거나 무호흡의 정도가 심한 경우, 자

문화 | 손혜철 | 2019-08-27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