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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최근 충남 내 축사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축사시설에 대해 화재예방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3년 간 충남 내 축사화재는 17건이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7억9천 여만원이 발생했다. 발생원인으로는 ▲보온등 고정 철사 부식 등으로 낙하 시 돈사 바닥에 깔아 놓은 볏짚, 톱밥 등 가연물과 접촉 발화 ▲용량을 초과한 보온등 설치로 과부하가 발생하여 전기배선에서 발화 ▲보온등 윗부분에 가연성 물질(먼지, 톱밥)등이 쌓여 자연방열의 저해로 열이 축적되어 발화 등으로 나타났다.이에 아산소방서는 노후 전기시설 등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축산업자들의 자율방화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또한 축사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고정용 철사의 정기적 점검 및 교체로 보온 등 관리, 전기배선의 정격용량을 초과하지 않는 보온등 설치, 보온등의 오염, 부식, 노후화 등의 방지를 위한 청결상태 유지 등 안전수칙을 꼭 지켜 화재예방 주의를 당부했다.소방서 관계자는 “축사화재의 경우 대부분 전기합선이나 난방을 위해 설치해 놓은 보온등에서 화재가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만이 화재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며 “1농가, 1축사에 소화기 갖기를 당했다”

아산시 | 권경임 | 2017-09-05 15:01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여름철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수난안전사고 제로의 목표를 달성하고 지난 31일 해단했다.아산소방서는 이날 소방공무원, 119시민수상구조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119시민수상구조대 62명(소방 6명, 염치읍 ․ 온양여성 의용소방대원 46명, 한국112무선봉사단 10명)은 지난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50여일 동안 아산신정호(아산시 신정로 소재)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활동, 안전계도, 피서지 안내 등을 펼쳐 피서객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 한 결과 수난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아산소방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 이후 운영결과를 분석하여 우수사례는 더욱 발전시키고 다소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보완하여 2018년 여름을 대비 할 계획이다.문재현 소방행정과장은“지난 약2개월 간 무더위와 싸우며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수난사고 제로화를 달성한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산시 | 권경임 | 2017-09-01 14:13

‘제9회 충남 어린이119소방동요대회’에 참가하는 아산북수초등학교(지도교사 임사라)와 리라어린이집(지도교사 황은희)을 찾아 무더운 날씨에도 연습에 한창인 어린이들을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은 어린이들이 방학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지도교사와 함께 녹음반주에 맞춰 율동을 하며 연습에 매진한 가운데, 감점기준 및 대회진행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충남 어린이 119소방동요대회는 올해로 9회를 맞이해 9월 14일(목)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개최하며,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노래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생활 속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매년 개최된다.한편,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총 24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되며, 각 분야별 대상팀은 전국대회에 참가 할 기회가 주어진다. 아산소방서에서는 유치부와 초등부 각 1팀이 참가한다.정재룡 화재대책과장은 “더운 날씨에도 연습하는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며“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생활화 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다.”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서로 화합하며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산시 | 권경임 | 2017-08-25 14:21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예년보다 강한 폭염이 지속되면서 휴대용 선풍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휴대용 선풍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한 온라인 마켓(이베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휴대용 선풍기의 판매량이 작년 5만 8천여 대에서 올해 16만 4천여 대로 약 3배 증가하였다.이에 따른 휴대용 선풍기 안전사고도 작년에 비해 3.75배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지난 5월 10일에는 경기도 파주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휴대용 선풍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학생 2명이 1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먼저 휴대용 선풍기 구입 시 KC마크,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및 리튬전지에 대한 안전인증번호를 제품이나 포장지에서 확인한 후 구매하며, KC 인증마크,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리튬전지의 안전인증번호* 중 1개라도 누락될 경우 불법 제품일 가능성이 크다.* 안전인증번호가 있는 배터리에는 과열과 폭발을 방지하는 보호회로가 설계되어 있다.휴대용 선풍기를 충전할 때에는 제품에 표기된 정격 용량에 맞는 충전기(대부분 5V, 1A 용량의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용하여야 하며, 충전 전압이 높은(9V) 고속충전기 사용은 과열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또한 손가락이 끼어 다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선풍기 보호망 간격이 촘촘한 제품을 선택하여야 한다.아산소방서 관계자는 “휴대용 선풍기는 작고 편리 하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수칙을 잘 지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안전사고에 대한 사소한 관심이 큰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산시 | 권경임 | 2017-08-16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