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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날씨가 풀려 운동, 레포츠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골절 등 부상이 많아진다. 이때 골다공증이 많이 발견되곤 한다. 골다공증은 노화 등으로 골밀도가 감소해 뼈 강도가 약해져 가벼운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질환이다. 골다공증 환자는 침대에서 떨어지는 등 가벼운 낙상으로도 뼈가 골절될 수 있다. 물기가 채 가시지 않은 화장실 바닥 같은 곳에서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은 경우엔 고관절이나 척추가 골절될 위험이 높다. 고관절이나 척추 골절 시에는 치료를 받아도 합병증으로 크게 고생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6년 약 85만 명으로 2012년의 79만여 명에 비해 8% 가량 늘었다. 골다공증은 2016년에 진료받은 환자들 중 여성이 약 80만 명이었을 정도로 여성 환자들이 특히 취약하며, 연령대로는 60대(35%)와 70대(31%) 등 노년층에 환자가 많았다. 골다공증 골절 발생률은 매년 4%씩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의료비 지출도 증가하고 있다.올해부터 만 54세 여성도 골다공증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연령이 10년 넘게 당겨져 골다공증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66세에 1차례 더 받을 수 있다. 골다골증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해 대전선병원 내분비내과 남수민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평소에 모르다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 발생해 발견하기도골다공증은 일차성 골다공증과 이차성 골다공증으로 분류되고, 일차성 골다공증은 크게 노인성 골다공증과 폐경 후 골다공증으로 나뉜다. 이차성 골다공증은 골량(뼈에 있는 칼슘의 양) 형성이나 뼈 소실에 영향을 끼치는 질병 혹은 약물이 원인인 골다공증을 말한다.사람의 뼈는 조골세포와 파골세포의 기능에 의해 1년마다 약 10% 교체된다. 그런데 성년기가 지나면 뼈의 소실률이 생성률보다 높아지면서 노인성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골밀도도 급격히 감소한다. 발열, 불면증, 우울증 등 폐경기에 겪는 일

문화 | 손혜철 | 2018-02-28 10:16

민주평화당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별위원회와 국민 참여 개헌 시민행동 공동주최1부 부좌현(경기도당위원장), 2부 백선기(국민 참여 개헌 시민행동 운영위원장)의 토론사회로 진행되었다.촛불 국민혁명이 요구했던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온 ‘국민참여 개헌 시민운동’과 촛불혁명을 지키기 위해 탄생한 민주평화당이 함께를 주제로 공동 토론회를 주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고 천정배의원(민주평화당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이다.촛불혁명의 최종 완성은 정치개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천정배 의원은 말한다. 왜냐하면, 정치개혁의 핵심은 국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촛불혁명의 이후 우리 정치개혁의 방향은 국민의 힘을 키우고, 권력을 분산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발제 1) 건국대 황도수 교수의 민생복지 기본권 강화와 경제 민주화를 위한 개헌.발제 2) 홍익대학교 장용근 교수의 직접 민주주의와 국민과의 분권에 대한 헌법개정에 대한 검토.발제 3) 김재용 변호사의 주민 자치권 강화를 위한 지방분권 개헌.발제 4) 한림국제대학원 최태욱 교수의 개헌 핵심은 선거제도 개혁과 권력구조 개편이다.맺는말로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의미는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원을 지방정부에게 줌으로써 지방 스스로 자치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는 것이다.그러나, 지방분권을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지방자치단체 소속 지역 주민의 자치권을 향상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국가 발전을 기하는데 있다고 김재용 변호사는 말한다.“결국 지방분권의 목적은 주민자치권의 확대 발전에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민주평화당이 다수 국민의 삶을 짓눌러온 낡고 부패한 체제를 청소하고, 인간의 존엄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 시대를 열어 갈 선발대가 되겠다고 한다.okjoojeon@na

문화 | 전옥주 | 2018-02-28 09:20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지난 23일,24일 공동육아나눔터 와 센터대교육장에서 2018년 이중언어교실 중국어, 베트남어 프로그램을 총57명의 다문화자녀 및 일반 자녀들의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진행하였다.이중언어교실은 다문화 자녀와 일반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이중언어 배우고 다문화를 이해하며 서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센터장 정욱스님은 “이중언어교실을 통해 베트남어와 중국어를 열심히 배워서 이중언어 능력을 향상하여 향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하였다.결혼이주여성 최정인씨는 “아이들에게 모국어인 베트남어를 가르쳐 주고 싶었는데 매주 토요일마다 센터에서 이중언어교실을 운영하니 너무 좋다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베트남어를 배웠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월24일부터 12월1일까지 총41회기로 중국어는 매주 금요일 19:00~21:00, 베트남어는 매주 토요일 13:00~15:00 까지 매회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그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나라별 자조모임, 국적취득대비반, 한국전통무용교실, 검정고시반 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8-02-27 18:27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에 소장되어 있는 독립운동 관련 자료가 ‘항일독립문화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에서는 2월 27일 3․1운동 99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사 연구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장효근 일기·한일 관계 사료집 2건을 ‘항일독립문화 등록문화재’로 지정하였다.독립운동 연구에 필요한 자료는 대부분 일제측이 생산한 각종 기록으로 탄압자의 입장에서 작성되었기 때문에, 심각한 왜곡과 부정확한 점이 많은 반면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인물이나 기관에서 작성한 기록이 많지 않았다.그런데, ‘항일독립문화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2개의 문건자료는 독립운동에 직접 참가하고, 그것을 보고 들은 사실만을 정확하게 기록한 자료라는 점에서 매우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독립기념관은 1982년 개관을 준비할 당시부터, 독립운동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실물 자료와 문헌들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왔다. 그 동안 수집된 귀중한 자료들은 독립기념관의 전시와 연구·교육에 활용되었고, 독립운동사를 전공하는 학자들에게 널리 제공되어 연구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이번에 지정된 문헌자료 2건은 문화재청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대비하여 독립운동과 관련된 소중한 기록물들을 ‘항일독립문화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는 사업의 추진 일환으로 ‘항일독립문화 등록문화재’로 지정하였다.국민의 성금으로 건립된 독립기념관은 이번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자료 외에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귀중한 자료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 아직 일반국민들에게 널리 소개되어 있지 않은 자료들은 ‘항일독립문화 등록문화재’ 지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특히,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에는 ‘3·1운동’과 관련된 ‘선언서류’를

문화 | 이경 | 2018-02-27 17:33

선상신 사장“부처님 법 구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이 종교방송과 한국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 24회 장한 고대언론인상’을 수상했다.선상신 사장은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고마움을 표하고, 세상에 부처님의 바른 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더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제 24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시상식에 참석한 선 사장은 “고려대학교 졸업생으로서 자유롭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고, 불교방송 경영인으로서 세상에 바른 진리가 구현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BBS불교방송 기자 출신인 선 사장은 “기자로 생활하며 불교와 세상의 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회고했다.이어 “지금도 부처님의 중도사상을 기반으로 사회적 이슈를 바라보고,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부처님 가르침을 구현하기 위한 부단한 정진을 강조했다.선상신 사장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BBS불교방송에 공채 1기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장과 보도국장을 지냈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를 거쳐 지난 2015년 9월 제 9대 BBS불교방송 사장으로 취임했다.한편, 고려대언론인교우회는 고려대 출신 언론인 중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장한 고대언론인상’으로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이번 ‘제 24회 장한 고대언론인상’에는 선상신 BBS불교방송 사장을 비롯해 신경렬 SBS미디어홀딩스 사장,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2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고대언론인교우회 창립 32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문화 | 손혜철 | 2018-02-27 10:44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오는 28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18년 1차 산후조리교육’을 실시한다. 산후조리업자는「모자보건법」제15조에 의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실시하는 감염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1년마다 1회 이상 받아야 하며,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산후조리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2006년부터 현재까지 산후조리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10~2012년 교육기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지난해 대학병원 신생아 감염사고에 이어 최근 산후조리원 호흡기 감염병 발생까지 산후조리원 사고가 끊이지 않아 산후조리원 감염 관리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2년에 1회 이수 받아야하는 산후조리업자 교육 주기를 1년마다 1회 이상으로 단축하는 시행규칙이 마련되었으며, 이번 ‘18년도가 실제 주기단축이 실시되는 첫 해이기도 하다.※ 모자보건법 시행규칙 제17조(감염 예방 등에 관한 교육) 제1항「산후조리업자에 대한 감염 예방 등에 관한 교육지침」에 따라 ‘18년도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감염관리체계, 감염관리실무, 신생아 감염예방과 관리, 산모 감염예방과 관리, 결핵예방교육, 소방안전관리교육 등 총 8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 후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올해는 지방권 교육생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대전과 부산에서도 교육이 진행돼 서울 4회, 대전 1회, 부산 1회로 총 6회의 집합교육이 계획되어 있다. 2차 교육은 3월 21일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3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알림마당/행사‧교육)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박상근 출산건강실장은 “산후조리원 사고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조리원 내 사고와 감염예방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산후조리원 운영에 필요한 지식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습득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문화 | 손혜철 | 2018-02-27 10:4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스티븐 다얀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아름다움이 욕망하는 것들”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남성이 여성에게 느끼는, 그리고 여성이 남성에게 느끼는 매력의 원인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연구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스스로의 자존감을 바탕으로 타인에게 좀 더 매력적인 신호를 보내고 더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꿀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함으로써, 타인에게 자신이 어떠한 모습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아름다운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이 책의 이론적 근거는 세 가지 학문에서 얻은 저자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진화생물학, 신경정신의학, 미용의학이 학문적 바탕이 되고 있다. 저자는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였고, 인류학과 진화과학을 대학 시절에 처음으로 접했다. 인류학과 진화과학은 그 후에도 꾸준하게 저자를 자극하게 해 주었다. 또한 성형외과 의사로 4만 명이 넘는 환자를 통해 내면의 두려움과 욕망, 등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고, 외과 수술이나 비수술적 방법을 이용해서 그들을 치료했던 경험이 이 책을 탄생시키게 된 것이다.이 책은 모두 12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생식 능력이 첫인상을 좌우한다”라는 주제이고, 2장은 “아름다운 함정”, 3장은 “아름다움의 과학”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4장은 “사랑받는 수컷의 조건”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능력 잇는 수컷의 조건, 충동을 느끼는 수컷과 막으려는 암컷 등 흥미로운 ‘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5장은 “유혹의 향기”, 6장은 “가족의 탄생”, 7장은 “엉덩이의 재발견”이란 소재를 다루고 있다. 8장은 “남자를 사랑하도록 태어난 남자”, 9장은 “최고의

문화 | 손혜철 | 2018-02-26 09:18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라는 영국의 속담이 있다. 아주 사소한 일에도 신안군 섬사람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넓게, 아름답게 만들고자 마음을 다독이는 고길호 군수를 본다.세상을 어떤 기준에서 둘로 나누어 보면, 그것은 인간과 자연 일 것이다. 우리는 집중을 해야만 보이는 것과 알게 될 수 있는 것이 있다. 전라남도 신안군 면적은 서울의 22배 바다 면적은 655.5㎢(전107.7, 답104.3, 기타443.5㎢)이고 22,269의 가구와 43,911명의 인구가 있다.섬이 많으니 당연히 자가용이 아니라 군수전용 배이다. 신안에서 그냥 자기의 일을 계속해 나가고 나머지는 섭리(Providence)에 맡기는 것이 최선이라면서 묵묵히 자기의 길을 가는 신안군청 신안군수 고길호가 있다.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 방문하여 고길호 군수와 문철권(문화 기획가)이 함께 신안군 전체를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의 성품은 거의 비슷하다. 밝고 긍정적이며,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너그럽고 관대하다.위의 두 사람은 행여 어려운 일이나 부정적인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금새 마음을 다스리며 긍정적인 쪽으로 마음을 돌릴 줄 안다.그래서 사람은 저마다 홀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인간도 자연 속에 속해 있는 것이긴 하지만 오직 인간만이 자연을 거스를 줄 안다.행복이란 미래의 여건이 아니라 현재의 관점임을 터득하고 나면 이 문제를 터득할 수 있다. 고길호 군수는 신안 주민들이 행복해 지기 위해서라면, 어떤 '이유'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조건 없이 너그러이 지역주민들을 사랑하는 꼭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마음을 다함과 정신집중 일 것이다. 무엇보다 청렴한 인물 행정의 달인이며 고길호 군수는 덕망을 가진 사람이다.몰입으로 신안을 알고 서로가 서로를 함께 알아 간다는 것은 희망이고 꿈이다.“희망과 꿈은 신안에 있다.” 라는 생각의 위력으로 한 획의 기적을 기대한다.

문화 | 전옥주 | 2018-02-23 08:52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SNS팀이 국회의원회관 4층 427-1 간담 회의실에서 힘차게 뭉쳤다.공자의 말씀이다.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했다. 민주평화당은 희망을 만드는 SNS팀이 되리라. 다짐한다.SNS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최고의 결과를 향해 주저하지 말고 나아가길 바라는 것이다.오늘 필자가 만난 사람은 민주평화당의 이용주의원이다. ‘새로운 시각’을 전달 받을 수 있었다. SNS의 리더는 자기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노력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바로 앞날의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사진으로 남긴다.어느 날 제 나라의 경공이 공자에게 물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정치를 잘 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공자가 대답했다."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우면 된다.즉, 각자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때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뜻이다.사진의 왼쪽 류용남씨(만60세)는 천정배의원의 특보로 현재 고양시에서 모범 택시운전을 하고 있다. 지난 4년 전에 고양시 시의원 출마를 했으나 고배의 쓴 맛을 경험한 바 있지만 이번 2018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서 SNS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를 해서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정치를 하고 싶다고 했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문화 | 전옥주 | 2018-02-22 13:53

겨울철엔 한파에 혈관이 수축돼 뇌졸중에 취약해지기도 하지만, 봄이 다가오면서 일교차가 큰 환절기일수록 온도차에 적응하지 못한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되면서 뇌졸중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갑작스러운 두통이나 어지럼증, 언어장애 등을 겪으며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 중 상당수에서 뇌졸중이 발견된다.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한다. 국내에서만 5분마다 1명씩 발생하고, 20분마다 1명씩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이는 국내 전체 사망률 중 중 각종 암에 이어 2번째에 해당하며, 단일 장기별 사망률로는 1번째에 해당하는 무서운 질병이다.뇌졸중의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의 마비감 또는 감각이상, 발음 장애, 언어 장애, 안면 마비,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있으며, 뇌졸중이 오면 이러한 증상들이 갑자기 발생한다. 한편, 뇌졸중은 시간에 민감한 질병이고 뇌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아 골든타임을 지켜 초기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뇌졸중에 대해 한호성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장 겸 부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뇌혈관 터지는 ‘뇌출혈’과 뇌혈과 막히는 ‘뇌경색’ 있어뇌졸중(腦卒中(뇌졸중))이란 ‘뇌’의 기능이 ‘졸’지에 ‘중’지된다는 뜻이다. 즉 뇌혈관의 문제로 갑자기 뇌가 역할을 못한다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정의에 따르면 뇌혈관이 터지거나, 혈전에 의해 뇌혈관이 막혀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뇌가 손상되는 질병을 말한다.뇌졸중엔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 있다. 뇌출혈엔 혈압이 높아 고생하는 고혈압성 뇌실질 출혈과 혈관 꽈리 같은 동맥류의 파열로 발생하는 지주막하출혈 등이 있다. 뇌경색은 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인한 죽상경화(혈관벽 내부에 콜레스테롤 등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질환, 동맥경화)에 의해 뇌혈

문화 | 손혜철 | 2018-02-21 10:23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장성규 출판사 : 리더스북“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해결하는 인재”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단순한 삶을 지향하면서 스스로 단순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업무의 본질을 흐리고 복잡성을 가중시키는 조직과 일상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심플리스트’가 될 것을 제안하고 있다.저자는 복잡한 것과 복잡해 보이는 것을 바른 기준으로 구분하고, 복잡성의 폐단 속에서도 단순하게 문제를 해결해내는 이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그들만의 마인드와 노하우를 여섯 가지 육감의 원칙으로 제시하였다. 부분에 매몰되지 않고 전체를 꿰뚫는 부감, 단번에 알아채는 직감, 오직 본질만 남기는 추상감, 시각적으로 그려내는 도상감, 줄이고 버려내는 정리감, 혼잡함 뒤에 가려진 패턴을 읽어내는 패턴감이 바로 그것이다.이 책은 크게 두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우리는 단순해져야 한다”는 주제에 따라 ‘복잡한 세상, 왜 단순해야 하는가?’, ‘그럼에도 우리가 복잡성에 휘둘리는 이유’, ‘복잡성이 극대화된 조직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실체를 알면 해법은 단순하다’ 등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부 “단순화의 귀재, 그들만의 육감(六感)”이란 주제에서는 ‘부감 : 전체를 꿰뚫는 눈’, ‘직감 : 단번에 알아채는 힘’, ‘추상감 : 오직 본질만 남길 것’, ‘도상감 : 쓰지 말고 그려라’, ‘정리감 : 줄이면 커지고 버리면 얻는다’, ‘패턴감 : 패턴으로 사소하라’ 등 6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져 있다.미국의 시인 랠프 윌도 에머슨은 “위대함보다 단순한 것

문화 | 전형구 | 2018-02-19 08:43

명절 때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들과 만나게 될 수도 있고 개인 사정상 못 만나게 되기도 한다. 이번 명절에는 15년 동안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했던 친정 둘째오빠를 반드시 만나야겠다고 작정을 하고 충남 서천군 서천읍 화금리를 다녀왔다.오는 길의 고속도로가 마치 주차장 같았다.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김포에 오기까지 8시간이 넘었다. 이동이 힘들었다. 마치 차 안에서 갇혀있는 느낌이다.그런데 차가 밀리는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 머릿속에는 둘째오빠와 조카며느리가 팔씨름 하던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온다.정이 넘치고 기쁨 넘치는 명절이 되었기에 모든 것에 감사하며 차가 밀리는 짜증에도 잘 견딜 수 있었다.필자가 사는 방법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여하튼 서로 팔씨름에 이겨 보겠다고 안간 힘을 쓰고 있었다. 둘째오빠의 귀가 빨개지도록 힘을 주면서 팔씨름을 시작했지만 결국 조카며느리가 팔씨름에서 둘째오빠를 이겼다. 친정의 대가족이 모두 하하하 호호호 웃었다. 가족의 행복이 잔뜩 묻어나는 넉넉한 모습이다. 어려운 청년 시절을 많은 압박감 속에서 스스로를 다그치며 살아왔던 것 같아 보였던 둘째오빠가 든든하다.어쩌면 지금 필자는 가족들에게 '고마워' 또 '우리 모두 잘 해왔어' 그리고 우리는 모두 '대견 해' 라는 이런 말로 힘을 주고 싶어서 이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는 살면서 각자 자기 인생의 목표는 다르지만, 모두가 비슷한 상황에서 시작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흘러 지나가서 인생의 결과는 전혀 다르게 된다. 자, 이제 우리 모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야한다.일상이 있어야 휴일도 있듯이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꼭 탄생시켜야 한다. 부모 생각에 자식 생각에 또는 형제자매 생각에 사이좋은 이웃 생각에 가까운 친지 생각에 선뜻 마음을 열고살아야 한다. 이 모든 사람들이 아끼고 소중한 사람들이

문화 | 전옥주 | 2018-02-19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