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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인구절벽의 시대, 출산장려 성공 솔루션을 말하다.한국출산장려협회 추천 도서!대한민국 합계출산율 0.84명이라는 초저출산율 시대다. 1960년 이래로 정부의 “하나만 나아도 삼천리는 초만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강력하게 추진되어 온 산아 제한정책은 결국 인구절벽이라는 위기를 낳았다. N포세대를 낳은 각박한 현실도 한몫한다. 아무리 애를 낳으라고 외쳐도 소용이 없다. ‘내가 고양이하고 살지, 시집가나’라는 말이 나오는 참이다. 이대로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바라보다가는 2500년이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당장 2000년에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가 전체인구의 7%를 넘어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고 2020년에는 인구의 20%가 노인인 고령화 사회가 되어 머지않아 노인인구가 40%인 초고령화 사회가 도래한다.이는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저출산 문제를 방치하게 되면 세계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 사회가 된다는 말이며, 2050년 젊은이 1.4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되는 암울한 세상이 오게 된다는 이야기다. 저출산으로 인한 국가의 생산 인구가 감소하게 되며 생산력의 감소와 소비의 감소로 심각한 사회,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그리하여 국가는 경쟁력을 잃고 경제 대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추락하고 말 것이다.본서는 그러한 현실을 두고 경각심을 가질 것을 촉구하며 출산장려의 중요성과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담았다.저자는 (주)씨에이팜을 창립, 임산부 전용 튼살크림 ‘프라젠트라’를 개발하기도 한 성공한 기업가이다. 둘째 아이를 낳을 경우 50%, 셋째 아이면 무료로 크림을 제공하는 사업을 펼치고 한국출산장려협회를 설립하여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등 출산장려에 심혈을 기울인 전문가다. 그는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를 다각도로

문화 | 손혜철 | 2021-03-26 14:10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 힌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학교법인 대륜교육재단(이사장 김의용)과 지난 15일 대구 대륜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일제강점기 학생운동 및 학교사 자료 위탁협약을 체결했다.이번에 독립기념관에서 인수한 자료는 일제 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학교법인 대륜교육재단에서 생산한 학교교육 자료 370여 점이며, 대륜고등학교, 대륜중학교의 학교사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대구경북지역과 대한민국의 역사와 학교교육을 이해하는 데도 매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어떻게 황국신민화교육을 했는가를 생생하게 알 수 있는 서무계열의 자료, 설립 때부터 한국전쟁 시기까지 학교에서 재직했던 교직원들의 이력서철인 ‘구직원이력서철(舊職員履歷書綴)’, 한국전쟁 시기 대륜중학교에서 작성한‘군 제대자 복교 명단’, 대구 경북지역의 구체적인 행정을 알 수 있는 ‘경상북도보’, 특정 학교와 학생들 그리고 지역민과의 오랜 관계를 제대로 알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분량의 사진들, 1960,70년대 학교교육 현장에서 실시한 주체별 학습교육의 실체를 시사 받을 수 있는 신문스크랩, 1970년대 유신정부가 교사들을 어떻게 관리했는지를 시사해 주는 교원출석명부, 그리고 1945년부터 1970년대까지 발행된 대한민국 정부의 ‘관보’, 1950~1980년대까지의 등을 위탁·보관하게 되었다.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학교법인 대륜교육재단의 대륜중·고등학교는 1921년 9월 애국지사 홍주일(洪宙一, 1875~1927)과 애국지사 김영서(金永瑞, 1882~1975) 등이 설립한 교남학원(嶠南學院)을 전신으로 하는 사립학교이다. 대륜학교는 애국지사 이상화(李相和, 1901~1943) 선생이 부임하여 근무한 학교로 이번 위탁협약을 통해 일제강점기 대구 경북지역 학생운동과 교육사의 새로운 모습이 밝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위탁협약은 독립기념

문화 | 손혜철 | 2021-03-26 11:08

마음의 눈을 넓게 뜨고 있는 사람들은 먼저 남을 살펴 볼 줄 안다. 또 아주 작은 일에서도 ‘배려’ 할 줄 아는 마음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필자는 TV MBN 특집 다큐H 김대호 PD를 처음 만나던 날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인생은 물레방아처럼 ‘반복된 생활’이라고 본다. 특히 방송의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PD와 카메라맨은 더욱 바쁘게 반복된 생활로 단순함 속에서 하고자 하는 것에 집중하는 힘이 커지는 직업으로 보인다. 필자는 건강프로그램을 출연하기 위해서 PD와 카메라 감독을 만났다. 촬영날짜가 잡혔기 때문이다. PD와 카메라 감독을 만나자마자 인사를 하면서 마음속으로 다음과 같이 혼자만의 생각을 해 봤다.“음..방송 연출가란, 텔레비젼에 나오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총 관리하고 감독하는 사람, 그리고 카메라 감독은 슈팅 콘티를 보면서 카메라 렌즈와 조명, 촬영 장비 등을 체크 하는 사람이라고 말이다. 필자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최근 한 달에 한 번꼴로 TV 출연을 위해 7번 촬영을 해봐서 조금은 알고 있다. 그래서 처음 보자마자 호칭을 잘 몰라서 두 사람에게 필자가 먼저 인사를 했다.“안녕하세요? PD님..” 그리고 옆에 함께 있는 분이 당연히 조연출자 인줄 알고 작은 PD님..이라고 인사를 했더니(호호호).. 바로 김대호 PD가 호칭을 바로 잡아 주었다. “오랜 경력을 지니신 베테랑 카메라 감독님”이라고 설명을 한 후 내게 인사를 시켜 주었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촬영을 시작 했었다.필자가 호칭을 정확히 모르고 인사를 그렇게 한 것뿐인데.. 김대호 PD는 약간 얼굴이 빨개지면서 나에게 인사를 했었다. 그는 씽긋 웃는다. 정녕 얼굴이 빨개져야 할 사람은 나인데 말이다.(호호)그야 말로 아주 사소한 일에서 김대호 PD의 품성과 좋은 인격을 보았다. 겸손하고 배려심이 많고 조용한 사람인 듯하다. 또 촬영할 때 필자에게 상황 설명 하는 것을

문화 | 전옥주 기자 | 2021-03-25 10:43

팝 오보이스트 제시카 리(이세림)가 이끄는 제이밴드가 3월 28일 카페 콘체르토에서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를 연다고 24일 밝혔다.클래식과 팝의 장르를 넘나들며 자유로운 음악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제이밴드는 오보이스트 제시카 리를 필두로 혜진(피아노), 김첼로(첼로), 김선욱(드럼), 김용욱(베이스) 등 다양한 멤버 구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오보에 연주자도 다양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제시카 리의 제이밴드는 2020년 12월 창단해 클래식을 바탕으로 음악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확장성을 보여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여러 노력을 펼치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음악회에서 벗어나 카페에서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로 ‘선물’이라는 부제로 관객과 만난다.제이밴드를 이끄는 제시카 리는 “제이밴드는 격식 있고 딱딱한 분위기보다 멤버들의 입담과 다가가기 편안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카페 콘체르토 공간을 관객의 웃음과 환호성, 박수 소리로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콘서트를 주관하는 앙상블리안 심은별 대표는 “제이밴드는 음악 전공자들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국내 유일의 팝 오보이스트 제시카 리를 비롯해 멤버들의 신선한 색깔이 관객에게 선물이 될 것이라 확신 한다”고 말했다.KBS1 ‘열린음악회’·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피아니스트 이루마·장사익 세션을 비롯해 풍부한 무대 경험을 보유한 제이밴드 멤버들은 클래식 음악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지키면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이날 콘서트에서는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2악장(Going Home)을 비롯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와 망각(Oblivion)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문화 | 전옥주 기자 | 2021-03-25 10:31

사는 일이 갈수록 팍팍하게 느껴지는 세상이다. 자신의 삶을 살지 않고 남의 삶을 살고들 있기 때문이다. ‘남이 어떻게 볼까! 남이 어떻게 말할까!’ 우리는 모두 전전긍긍하고 눈치보며 사는 삶에 익숙해져 있다. 오롯이 내가 주인공인 삶을 사는 방법이 있다. 붓다의 가르침 안에 ‘내 삶을 사는 길’이 있다. 승려는 그저 ‘길을 가는 이’이다. 사람의 길을 갈 뿐인 이다.지극히 평범하고 게으른 산골중 법혜 스님은 어쩌다 승려가 되어, 두 번의 은사 인연을 거치고, 탐진치를 떨쳐내기 위해 몇 년 동안 사람이 살지 않던 빈 집에 들어가 지내며 공부했다. 붓다의 가르침을 제대로 배워 욕심과 집착을 없애기 위해 미얀마로 가 초기불교를 공부하고, 지금은 다시 산골에서 하나둘 생긴 길벗들과 함께 붓다의 가르침, 삶을 따르고자 한다.안으로는 법을 구하고, 바깥으로는 밥을 얻어먹는, 대단하지 않은 중의 대단하지 않은 삶의 기록이다. ‘스님은 답을 주는 사람,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아는 이들이 많지만, 삶에는 정답이 없다. 다만, 후회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살 방법, 그 순간 그 상황에 가장 알맞고 이로운 방법이 있을 뿐이다. 그러한 방법들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조심스럽게 손을 내미는 글이다. ▶ 저자 소개지은이 법혜오염되지 않은 산과 들, 자연이 유년시절의 아름다움으로 남아 있는 평창 산골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살았다. 산골을 떠나 공단 지역에 살면서 세상 돌아가는 걸 배웠고, 우연히 중이 되었다. 머리카락을 밀어낼 때 ‘어중이떠중이는 되지 말자’ 다짐하였고, 풀리지 않는 의심을 풀고 싶고 괴롭지 않을 법을 얻고 싶어 헤매다가 미얀마까지 갔다.붓다의 가르침은 사람 세상에서 사람으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일러준 것이라 알았고, 단 한 사람이라도 붓다의 가르침에 귀기울여 듣고 배우고 따르려는 이들을 길벗 삼아 살고자 산골로 돌아와 살고 있다. 네이버 카페 &

문화 | 손혜철 | 2021-03-24 13:04

KT&G 상상마당은 국내 창작 뮤지컬 지원 프로그램 의 선정작으로 뮤지컬 「메리 셸리」를 발표했다. 뮤지컬 「메리 셸리」는 이번 공모에 출품된 44개의 작품 중 1차 서류, 2차 인터뷰를 통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4회를 맞은 KT&G 상상마당의 는 열악한 수익 구조와 공연장 대관료 등의 이유로 지속적인 공연을 펼치기 어려운 창작 뮤지컬을 지원하여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뮤지컬 「메리 셸리」는 공연기획사 뷰티풀웨이 측에 공연 제작비 1천만 원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의 공연장 및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2021년 하반기에 대망의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뮤지컬 「메리 셸리」는 국내 최고의 창작진들이 참여하여 「프랑켄슈타인」을 집필한 영국의 소설가 ‘메리 셸리’(Mary Shelley)에 관한 이야기를 무대화하는 초연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에 앞서 선정되었던 뮤지컬 「더 픽션」과 연극 「왕복서간: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을 발판으로 이후에도 재공연되며 많은 관객들을 만났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 번째 선정작 뮤지컬 「로빈」이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96회의 공연을 무사히 선 보인 바 있다.

문화 | 손혜철 | 2021-03-23 10:56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최남수, 출판사 : 새빛“자본주의 ‘그레이트 리셋’ 이젠 ‘ESG 경영’ 시대!”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코로나19로 인한 변곡점에 있는 우리 경제에 새로운 시각을 던지고 있는 경제 가이드 북이다. 저자는 ‘자본주의는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문제를 던지고 있다.세계 경제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변화를 겪고 있다. 첫 번째는 워싱턴 컨센서스로 불려 온 신자유주의는 양극화 심화 등 많은 상처를 남긴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실상 사라진 상태이다. 두 번째는 베이징 컨센서스로 불리는 중국의 국가자본주의는 수치적 성과는 뛰어나지만, 민주, 자유, 신뢰 등 소프트 파워의 결여로 대안이 될 수 없는 체제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한 때 ‘유러피안 드림’으로 불리던 유럽식 자본주의는 재정 위기를 거치며 힘이 빠진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가 던진 물음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 바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이다.저자에 의하면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핵심 가치는 기업 성장의 과실이 사회 전반에 흘러내리는 ‘낙수효과’를 복원해 골고루 잘 살고 환경 등 공존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건강한 사회와 경제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세계적인 전략경영 전문가인 마이클 포터가 얘기한 것처럼 기업은 이미지 개선에 초점을 맞춘 사회적 책임 활동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이제는 가치 사슬 전반에 있어 고객, 근로자, 거래 기업,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를 존중하고 그들의 이익을 반영하는 ‘공유가치 창출’의 요구에 직면해있고 이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인 것이다.이 책은 모두 다섯 장으로 구성돼있다. 제1장은 “저무는 주주자본주의”라는 주제로 신자유주의가 가져온 많은 문제점과 주주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이야기하고 있다. 제2장은 “이해관계 자본주의의 부상

문화 | 손혜철 | 2021-03-22 10:06

어지럼증은 비교적 흔히 발생하는 증상 중 하나로, 평균적으로 매년 전 인구의 15%가 어지럼증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다. 어지럼증은 양상이나 원인질환이 매우 다양하고,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회복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는 경향이 있다. 어지럼증의 양상 중 단순어지럼(Dizziness)은 우리가 흔히 “어질어질하다” 고 표현하는 증상이고, 현훈(vertigo)이란 자신이나 주위가 빙글빙글 도는 것과 같이 느끼는 심한 어지럼으로 속이 메스껍고 토하는 것을 말한다.어지럼증은 뇌혈관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원인에 따라 진단 방법과 치료 등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어지럼증의 원인은 크게 말초성 어지럼증과 중추성 어지럼증으로 나뉜다. 말초성 어지럼증은 귀속의 전정기관(평형감각과 머리의 위치감각을 담당하는 기관)과 전정신경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중추성 어지럼증은 뇌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어지럼증의 원인이 말초성 어지럼증이라면 크게 걱정 하진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귀 원인 어지럼증은 특별한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며칠에서 몇 주 안에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뇌에서 오는 어지럼증인 중추성 어지럼증은 위험할 수 있다. 뇌는 크게 대뇌, 소뇌, 뇌줄기 세 부분으로 구분되는데 머리 뒤쪽에 있는 소뇌에 문제가 생기거나 소뇌에서 바로 연결되는 뇌줄기에 문제가 생긴다면 마비, 균형장애 및 현훈, 심하면 의식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말초성 어지럼증처럼 빙글빙글 도는 듯한 현훈과 함께 한쪽 팔다리의 힘빠짐, 감각저하, 발음곤란, 삼킴곤란, 복시(한 개의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그림자가 생겨 이중으로 보이는 현상), 청력소실 등의 신경학적 이상이 같이 생기거나 극심한 두통이 동반된다면 검사 및 빠른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경우 머리 뒤쪽으로 지나가는 기저동맥 및 척추동맥의 협착이나 동맥박리로 인해 소뇌와 뇌간에

문화 | 손혜철 | 2021-03-18 16:07

옥천군 청성면에 있는 '별빛수목원(원장 서이룡)’에는 새봄을 맞아 수천, 수만 개의 꽃 별들이 형형색색 화원 가득 피어나 꽃 잔치가 벌어졌다. 아젤리아, 영산홍, 나스미깡(하귤), 동백, 아마릴리스, 만양금, 자트르바, 문주란, 때죽나무 등의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고 있다.특히나, 동백꽃은 빨강색, 흰색, 분홍색, 버카시, 골든파우더 등으로 다양하게 피어나고 있다. 동백꽃잎 떨어지는 옥천 별빛수목원은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서 온통 꽃잔치의 향연이 시작되고 있다.더구나 국내에서 보기 드문 다양한 색상과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재배한 고목의 아젤리아와 영산홍이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다. 아젤리아는 얼핏 보면 동백 같기도 하고 장미 같기도 해 무척 화려하다.동백과 아젤리아는 지금부터 봄내 피어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서이룡 원장은 말한다. 6월에는 200그루 이상의 왕보리수가 붉은 열매를 맺어 아름답고, 온실에는 나스미깡 나무가 5월~7월까지 꽃이 필 때면 진한 향기를 뿜으며 꽃이 지면 큰 열매가 탐스럽게 달려 노랗게 익어 이듬해 7월까지 감상할 수 있다.'별빛수목원’에는 영산홍 희귀종 10년에서 100년 생 10만 그루가 서이룡 원장의 손끝에서 새로운 꽃 작품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그 꽃들의 향연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잡다한 생각은 어느새 사라지고 기쁨이 가득 해져 힐링이 되고 있다.부처의 손을 닮았다는 불수감 아래 서 있는 동안, 힘들었던 지난 일들이 잠시 그 손길에 소멸되어 가슴에서 별이 뜨고 있다는 것을 감지했다.‘별빛 수목원’에는 하늘의 별과 화원의 꽃별 그리고 가슴에 힐링의 별 그렇게 세 개의 별빛이 흐르는 곳이다.별빛수목원은 매주 토요일은 휴무이며 자세한 탐방문의는 대표전화 : 043-731-3303로 하면 된다.

문화 | 이한배 | 2021-03-17 10:04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기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내 손안의 독도」를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교 육 개 요〇 기 간 : 2021. 4. ~ 10월 셋째·넷째주 수~금〇 참가방법 :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무료)〇 대 상 : 초등학생 포함 가족 2,000명 (회차 당 200명)〇 내 용 :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독도’ 주제 온라인 교육「내 손안의 독도」는 ‘독도의 역사와 자연’, ‘독도 지킴이 동화’, ‘전시관 탐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통해 독립기념관 학예사로부터 실시간 전시물 설명 및 독도 교육을 받고 소통할 수 있다.‘독도의 역사와 자연’은 초등 5~6학년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독도의 자연환경을 알아보고, 고문헌과 사료를 통해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 증거를 알아볼 수 있다. ‘독도의 자연’ 온라인 강의에는 시각장애인 유튜버 ‘우령의 유디오’가 내레이션에 참여한다.‘독도지킴이 동화’는 초등학생들이 독도를 지킨 사람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인물학습 콘텐츠이다. 독립기념관 교육부 직원들이 목소리 연기에 직접 참여한다. ‘전시관 탐방’은 독립운동사와 관련된 핵심 전시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독립기념관은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보며 활용할 수 있는 체험활동지도 제공한다. 체험활동지는 교육 참가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기간 동안 제공되는 영상을 보며 풀어보며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회 차 별로 우수참가 5가족을 선정해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체험교구재 세트를 증정한다.지난해 국내 최초 인스타그램 기반 독도교육으로 실시된 「내 손안의 독도」는 총 11차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1,854명이 참여했다. 독립기념관

문화 | 손혜철 | 2021-03-15 10:44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마리사 피어,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평생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갖고 있던’ 자신감을 되살리는 것은 물론 그것을 크게 높여줄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는 심리치유서다. 저자는 자신감이 부족한 유형을 세 가지로 구분하고, 이러한 유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치유과정을 풍부한 사례와 실험과정을 통해 보여주면서 자신의 핵심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런 방법을 통해 내면의 자아와 만나 자존감을 서서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 책의 장점은 반복을 하도록 한다는 점이다. 이론만을 제시해 따라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실천 방안과 해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각 장마다 앞서 이야기한 내용을 실천해볼 수 있도록 ‘따라 하기’ 코너를 통해 실질적으로 삶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한다. 이 코너에서 제시한 간단한 행동들을 따라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이 책은 모두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장이 자신감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안내해 주는 것이다. Step 1은 “태도”로 자신감 부족의 유형을 살펴보고 있다. Step 2는 “마음”으로 자신감을 바꾸려면 생각부터 바꿔야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Step 3은 “비판”으로 내면에서 들려오는 비판을 잠재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Step 4는 “언어”로 패배의 말이 아닌 성공의 언어로 말해야 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Step 5는 “목표”로 자신감을 얻으려면 잘하는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Step 6은 “상상”으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보도록 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소개하고 있다. Step 7은 “감정&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03-15 09:45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를 연주한다.대전시향은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음악 백신’을 모토로 올 한 해 다양한 시리즈의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중 디스커버리시리즈는 다양한 기획과 쉽고 재미있는 맞춤형 음악회를 표방하고 있다.이번 연주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활동하는 차세대 지휘자 데이비드 이의 객원지휘와 유럽과 미국 중심으로 활동 중인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이혜정이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림스키코르사코프, 드뷔시, 슈만을 비롯하여 가곡까지 선곡하며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따스한 햇볕 같은 음악을 준비하였다.연주회의 서막은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으로 연다. 원제는 축전 서곡 이지만 일반적으로 로 불리는 이 곡은 러시아 정교회의 성가집 중의 몇 개의 선율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작곡자는 자서전에서 “수난 토요일 저녁의 음울하고 신비적인 기분에서 부활절 일요일 아침의 즐거웠던 기분으로의 옮겨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이어지는 곡에서는 소프라노 이혜정이 봄이 오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임긍수 곡의 과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한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를 노래하며 특유의 가냘프면서도 곧게 뻗는 고음 처리로 사랑하는 이의 고백에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애정을 노래한다.전반부 마지막 곡은 봄을 연상시키는 화려하고 색채감 넘치는 오케스트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는 드뷔시의 로 마무리한다.후반부에는 슈만의 을 연주한다. 슈만의 사랑하는 연인 클라라와 함께한 ‘인생의 봄’에 쓴 이 작품은 봄에 대한 그의 강렬한 기대가 곡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문화 | 이한배 | 2021-03-13 17:53

1, 윤랑소 작사 작곡가님은 노래는 언제부터 시작하게 되었는지요?제가 노래를 가까이하게 된 것은 교통사고로 친정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신 이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할 때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노래를 가까이하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치유가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노래를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났고, 기쁨을 공유하게 되어 노래를 교육하는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2, 노래를 배우면 어떤 변화가 오는지요?저처럼 준비도 없이 부모님, 형제와 이별하거나 가정폭력에 시달리거나 치유가 힘든 병에 걸려 우울증에 시달리는 분들도 많이 보면서 ,사연이야 다르겠지만 노래수업을 통해 치유되고 긍정 마인드로 달라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큰 긍지를 느끼며 파이팅 넘치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3, 음치크리닉 학원은 어떤 사람들이 와야 하는지음치크리닉 학원을 운영하면서 외부출강을 하면서 많은 분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한 추억들로 가득합니다. 수업을 하면서 느낀 점이 노래를 교육하는 전달자로서의 책임감도 느껴 작사 작곡도 열심히 공부해서 실전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4, 보컬수업을 시작한 이유는노래강의는 16년째 하고 있고요. 대학에서는 8년째 보컬수업을 하고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도 보컬수업을 하고 있습니다.5, 작사와 작곡을 시작한 이야기학원은 작곡도 하고 수업도하고 저만의 놀이터 공간입니다.나름대로 큰 능력은 없지만 다양하게 창작활동도 하고 음치이신 분들이 노래를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부를 수 있게 교육하고 가수등용과 트레이닝 활동도 열심히 해서 세미트롯 5인조 여성그룹 T엔젤도 배출했습니다.그 간의 강의 경력을 살려 노래가 얼마나 우리 인생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 자부심을 느끼며 건강이 허락되는 한 오랫동안 노래와 함께하고 싶습니다.6, 윤랑소 작사 작곡가님의 교육비법을 듣고 싶습니다.연령대와 음색에 따라 맞춤 선곡을 달리하고 정확한 발음, 올바른 발성은 음정 ,박자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 이상으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또한 악보를 편안하게 익히고 노

문화 | 황인홍 | 2021-03-13 10:43

'코로나 19'로 힘겨운 한 해를 보내고, 겨우내 잠들었던 태양의 후예들이 충북 옥천 '카페 밀(대표 권영배)'에서 2021년 3월 11일 '비대면 가족 희망 콘서트'를 개최하였다.에너지가 충만한 예술인의 발을 꽁꽁 묶어 놓았던 ‘코로나 19’는 노래를 벗 삼은 가수에게 우울함을, 악기 연주자에게는 자식을 잃은 듯한 아픔을 주고 있다.이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자 '금영진 대표’와 ‘권영배 회장’ 중심으로 연예인의개인발전과 회원 간 친목,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자 비대면 콘서트를 시작으로 '태양 엔터테인먼트' 창단식을 발표하였다.코로나 방역을 마친 '카페 밀' 실외 무대에서 사회를 맡은 '지선영' 가수의 활기찬 음성과 함께 시작된 ‘비대면 가족 희망 콘서트’는 참가 가수에게 설렘과 새로운 무대를 향한 간절함을 느끼게 해주었다.‘태양 엔터테인먼트’의 금영진 대표는 “중앙 가수보다는 지역 가수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실력이 있어도 전문 트레이너에게 배운 사람은 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된다. 그래서 전문 작곡가도 초빙하고, 중앙 가수와 함께 하는 무대를 만들어 볼 계획이다”라며 회원을 위한 열정이 뜨거웠다.‘여행을 떠나요’로 첫 무대를 밝힌 ‘홍연희’ 가수는 “태양 엔터테인먼트는 영리 목적보다는 봉사하는 가수들이 많다. 이런 분들과 함께여서 좋고, 봉사는 언젠간 좋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걸 믿기에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라며 실천하는 봉사 가수의 여유로움이 묻어있었다.석양의 노을과 어우러진 색소폰의 울림은 이웃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우울증을 치유하기 위해 색소폰을 배우게 되었다. 연습하다 보니 우울증도 치료되고, 기분도 좋아 이제는 봉사로 열심히

문화 | 김현우 기자 | 2021-03-13 10:28

“UN 안전보장이사회”의 미얀마 군사 쿠데타 강력한 제재를 촉구한다UN 안전보장이사회는 미얀마 군사 쿠데타에 의한 폭력과 불법 살인 및 폭력 사태가 즉시 중지 될수 있도록 강력 제제를 촉구한다. 한국시민인권연맹은 미얀마군에 국제인권규범과 인도주의법에 따라 이러한 행위를 반인륜적 행위로 즉시 중단 할 것을 촉구 한다.UN 안전보장이사회는 미얀마에서 현재 국제법상 천인공노하고 잔인한 범죄를 일으킨 가해자들을 제재하지 않고 방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제사회는 미얀마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탄압하는 행동을 그냥 두어서는 절대 안 된다.UN 안전보장이사회는 로힝야족을 포함해 국가 전역에 있는 다수의 소수 민족에게 잔혹한 책임이 있다.최고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과 다른 군사 지도자들에 대한 반인도 범죄 책임을 물어 강력히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또한, 미얀마에 대해 포괄적인 국제 무기 금수 조치와 미얀마의 상황을 국제 형사 재판소에 즉시 제소하라!UN 안전보장이사회는 즉시 행동하고, 공개 회의를 열어 미얀마의 시민 불법 체포 및 인권 침해에 대하여 명확히 비판해야 한다. 또한, 무고하게 구금된 사람을 즉각 석방을 촉구 해야 할 것이다.UN은 철저한 진상 조사로 시민학살, 반인도 범죄등을 자행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와 경찰에 대해 인권 피해 조사를 즉시 시행하고 그들을 국제사법 재판소에 기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2021년 3월 11일한국시민인권 연맹 총재 오노균

문화 | 손혜철 | 2021-03-12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