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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변하며 적응과 경쟁이 강요되는 현대 사회는 도태되지 않기 위해 각자 자신의 생존에만 신경 쓰는 ‘각자도생 사회’, 혹은 치열한 생존경쟁에 모두가 지쳐 버린 ‘피로사회’로 흔히 표현되곤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과 행복을 꿈꾸지만 하루하루 바쁜 쳇바퀴 속 삶을 살아내다 보면 인생에서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돌이켜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이런 우리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에 대해 돌이켜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 있다. 독특한 제목으로 독자의 눈길을 끄는 이 책 『배세일움 사용서』는 ‘심통심통’ 부부와 ‘배세일움’ 삼형제의 조금 독특하면서도 동시에 평범한 삶을 통해 일상 속에서의 배움과 성장,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신뢰, 그래고 현재의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이야말로 이 ‘살기 빡빡한’ 세상 속에서의 성공이고 행복이라는 말을 따뜻하고 조용하게 우리 귀에 들려준다.33년을 공무원으로 살며 동대문구청 새마을과장, 서울시청 청소년과장, 성북구청 및 강서구청 부구청장 등을 거쳐 온 바 있는 心痛 문홍선 저자의 이 책 속에는 ‘마음이 아파야(心痛), 마음이 통한다(心通)’는 의미로 ‘심통’이라는 호를 나눠 쓰는 아내와의 만남, 무엇보다도 고귀한 보물인 세 아들 배움, 세움, 일움(배세일움)과의 인연, 그리고 매일매일 반복되는 출퇴근과 아내와의 대화, 자녀들과의 소통, 여행과 신앙생활 등 평범하기 그지없는 우리 이웃의 일상이 펼쳐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 속에서 배움을 찾아내고, 선천적으로 남들과 조금 다르게 태어난 막내아들 일움을 돌보는 어려움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아내며, 평범하기 그지없는 삶의 모든 조각들을 독특한 유머와 창의력으로 특별하게 조명하는 문홍선 저자의 따뜻한 시선이 깃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책은 ‘메멘토 모리

문화 | 손혜철 | 2021-01-15 10:03

매일매일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을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 청춘은 언제나 희망이다. 그래서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의 의미는 우리 청춘들에게 많은 힘을 주기도 한다.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해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자기가 정하는 조건과 한계는 곧 현실이 되기 마련이다.신념이 성공으로 이어지려면 우선 중요한 것은 뭔가를 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와 어떻게 되고 싶다는 “미래의 자기 모습을 확실하게 그려두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희망이고 결국 힘이 된다는 말이다. 즉 인생 시나리오이면서 목표설정이 만들어진다.행운은 자기의 가능성을 믿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에게 온다. 그래서 청춘의 시기에는 막연한 꿈이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엄청난 노력을 해야만 한다.사람을 그릇으로 비유하는데 자기 자신의 그릇에 따라 꿈을 그린다고 한다. 꿈이 있는 사람들이란, 힘들고 지쳐 있어도 꿋꿋하게 일어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실패의 원인을 찾을 줄을 안다. 또 지금 당장 ‘행동’으로 실천한다.인생에서 성공하는 사람마다 용기에 대한 다른 해석을 가지고 있다. 필자는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그때의 원동력이 바로 강한 신념이고 의지인 것이다.결론은 청춘의 시기에 “자기가 어떻게 살겠다.”라고 결심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행동한다면 어떠한 일이라도 실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어떤 환경에서 좌절하여 기죽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라. 청춘의 시기에는 얼마든지 다시 시작 할 수 있다.ksw8832@naver.com 김선웅 기자불교공 뉴스에서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청춘의 이야기를 담당합니다.

문화 | 김선웅 기자 | 2021-01-14 15:50

자고 또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만성적인 피로를 안고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남성 및 여성분들이 저의 클리닉을 방문합니다. 그런데 주위를 돌아보면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나이 탓인가 생각하고 있습니다만,그렇지 않습니다. 나이 탓이 아닙니다. 젊은 층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증상입니다.부신피로증후군사실은 상당히 많은 일본인들이 이 부신피로증후군(이하 부신피로)에 의한 만성적인 피로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루 종일 잠을 자도 해소할 수 있는 급성 피로가 아닙니다.잠을 충분히 자도 극심한 피로감은 계속되고 결국에는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도쿄 시부야에서 통합 의료를 제공하는 클리닉을 개설하고 있습니다.저희 클리닉을 방문하는 환자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만성피로를 호소합니다.한때 저 자신도 외래 응급 담당 의사로서 휴무 없이 근무하고 있었을 때, 모든 에너지가 소진된 상태에서 그러한 증상이 나타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때를 계기로 만성피로 개선에 온 힘을 다하게 되었습니다.만성피로는 표준의료(현대의료)로는 실태 파악이 어렵고 효과적인 해결책도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를 두고 노령이 원인이라며 자율신경 실조증, 기분 탓, 갱년기, 원인 불명, 잠을 자면 좋아진다 등으로 진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제가 진료하고 있는 통합 의료 관점에서 보면 만성피로는 부신이 중요한 열쇠를 가지고 있고 부신이 정상화되면 건강을 회복하게 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뇌, 장, 세포 등 인체를 전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이 책에서는 부신피로의 원인과 대책, 영양 및 건강법 등을 종합하여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려 하였습니다. 가능한 것부터 계획을 세운다면 건강을 회복하고, 예방해 갈 수 있습니다.그리고 부신피질을 알게 됨으로써 인체의 완벽한 메커니즘과 사람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도 함께 이해하기를 바랍니다.세상의 모든 사람이 자신 있게 자기의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

문화 | 손혜철 | 2021-01-14 12:01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미즈키 아키코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될성부른 남자를 한눈에 알아보는 법”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저자가 스튜어디스 시절부터 만나본 성공한 혹은 될성부를 남자들을 통해 그들의 특징을 분석하여 그들을 매혹할 전략을 소개해 주고 있다. 즉,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이야기로 호감을 살 줄 아는 스토리가 있는 남자, 다소 우둔해 보일 정도로 자기 기준이 확고하여 우직하고 끈기 있게 추진하는 남자, 순수한 호기심이 왕성한 남자 등 성공하는 3%의 차이를 간파하는 핵심 안목 61가지를 소개한다.저자는 대학 시절 수많은 미팅을 했었고, 스튜어디스로 일하는 동안에 남자 승객, 특히 1등석 손님들을 상대했었고, 그리고 사업을 시작한 후로는 업무나 협력 등으로 다양한 남자들을 만나왔었다. 특히 두 번의 이혼과 수차례의 사업 실패를 통해 어떤 남자가 ‘행복을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인지를 알게 되는 과정도 소개해 주고 있다.이 책은 시작과 동시에 도발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다. “성공한 사람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답은 “국제선 1등석”이다. 비좁은 기내, 그것도 1등석 객석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각 분야의 성공한 사람들이 매우 높은 밀도로 자리를 잡고 앉아 있기 때문이다.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될성부른 남자’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그들을 어떻게 간파할 것인지에 대한 61가지의 간파력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사랑받는 여자들의 은밀하지만 치명적인 매혹력 23가지와 내 남자의 성공을 조절하는 능력 있는 여자들의 육성력 17가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이를 통해 여성들이 쉽게 빠질 수 있는 허상과 오류를 짚어내고, 지금껏 주목하지 않았던 혹은 조금 부족해 보일지라도 진실함과 내공을 가진 사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을 제시해 주고 있다.결혼 이후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여자들을 분석한

문화 | 손혜철 | 2021-01-11 10:16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소신을 가진다’ 역시 한 가지 대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박신철 위원장은 뚝심으로 밀어붙이는 저력을 가지고 살아온 진정한 사나이로 단순하지만 강력한 소신을 가지고 살아왔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인물인 그는, 매사에 ‘정면돌파’라는 마음가짐으로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다사다난하면서도 보람찬 공직인생을 보냈다.그의 인생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어린 시절 잠시 고아원에 맡겨져 있었을 정도로 가정상황이 안 좋았다. 우여곡절 끝에 진학을 한 뒤에는 열심히 공부하여 집안 사정상 2년 늦게 입학한 것을 만회하고자 애썼다. 군대에 가서도 그의 고난은 계속되었다. 싸움에 휘말리는 바람에 반강제적으로 장기하사로 전환하는 데 서명하게 된다. 전역 지원서가 접수되지 않아서 겨우겨우 5년 만에 전역 명령을 받았다. 그 후 무사히 제대하고 바짝 공부하여 부산수산대학에 입학하는 데 성공한다. 졸업 후 원양어업회사에 취직했으나 사고가 빈번하여 유가족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는 것에 회의를 느껴 8개월 만에 그만두고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전직한다. 성실하고 꾸준하게 고객을 공략하여 성과도 좋았다. 무역회사 쪽으로 옮겼다가 봉급문제로 갈등을 느끼던 차 마침내 공직에 흥미를 느껴 다시 정면돌파, 그렇게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고 34살 늦깎이로 공직사회에 입문하게 된다.공직사회에서 저자는 본격적으로 날개를 펼치기 시작한다. 소신을 굽히지 않는 태도로 상관과 갈등도 있었지만 혁혁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굴 통조림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전격 수출중단이라는 상황이 닥쳤을 때 주도적으로 대처한 것은 그중 하나다. 통상적으로는 미국 FDA에 의해 수출중단이 되면 최소 3~4년은 소요되어야 수출이 재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중단이 된 같은 해 연말에 전례 없이 현장점검을 오게 하고, 점검단이 도착하여 점검을 시작하

문화 | 손혜철 | 2021-01-09 09:36

kbs제1라디오 92.1에서 송출하는 “생방송 충청은 지금”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부터 임하늘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오노균 교수(충북대농촌활성화센터 부센터장)가 캐스터로 참여하는 “희망농촌” 코너가 신축년 새해에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충북 도내 주요 현안과 도민 관심사를 심도 있게 진단, 분석하고 충북인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취재 전달하는 종합 정보 프로그램이다. 2018년 9월7일 부터 프로그램 개편에 따른 야심작으로 김연희 작가와 호흡을 맞추어 진행하는 장수 인기 프로그램이다.주제는 농업농촌과 도농교류, 농촌관광 등을 중심으로 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더 큰 충북을 만들어 가는데 나침판으로 활력소가 되고 있다. 특히 충북 북부지역인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음성, 진천 등 지자체장의 농정 추진과 청정 농, 산촌주민들의 소박한 삶의 소식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있다.특히 귀농귀촌에 따른 최신정보와 정부정책 및 도정방향등을 전문가적 안목에서 구수한 충청도 목소리로 진행하는 것이 압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사태 대응과 농촌의 고령화, 저출산 등에 따른 현장의 소식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팜 시대에 농산촌의 대응과 준비, 청년농부의 희망, 도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충북 농촌 이야기 등을 엮어 내고 있다. 농촌이 어렵지만 그 속에서 희망농촌을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오노균교수는 청주 “오박사마을”출신으로 이 마을의 스토리텔링 주인공이자 정통 태권도인이다. 농촌인성학교(교육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공동인준)를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칼레(Calais)에서 소멸되는 농촌을 살린 농촌체험교육농장을 현장에서 분석하여 성공 사례를 발굴 우리나라에 도입 했다. 또 오교수는 독일의 교육자이자 의사인 슈레버 박사가 창안한 클라인가르텐(KleinGarten. 소정원형태의 주말농장)형태의 농장을 대청호 주변에서 직접

문화 | 송인웅 명예기자 | 2021-01-07 11:50

부모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는 학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부모가 되는 순간 초보 부모가 되는 셈이다. 갈팡질팡하면서도 내 아이가 혹시 잘못될라 애지중지하며 더 나은 길을 찾아 발을 동동 구르는 것이 부모들의 삶이다. 하지만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아이들은 더더욱 부모가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로 바뀌고 있다. 스마트폰, 인터넷, 유튜브, SNS 등 과거에는 낯설었던 수많은 미디어와 네트워크 속에서 상대적으로 느린 부모들에게는 빠르게 변하는 아이들이 더더욱 낯설어지게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핵가족화와 초고도의 경쟁사회화로 인한 부족한 여유 시간 등으로 인해 부모가 자녀들에게관심을 갖고 가정교육을 지휘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가정의 현실이다. 또한 험난하고 위험한 바깥 세상에 대한 걱정으로 내 아이를 부모 곁에 계속 묶어 놓고 통제하려고 하거나, 아이를 부모의 못다 이룬 꿈을 대신 이루어 줄 존재로 여기는 부모들 역시 적지 않다.내가 낳았지만 때로는 누구보다 어려운 내 아이, 어떻게 이해하고 지도해야 할까? 청소년상담사이자 코칭심리 전문가로서 아신대 평생교육원 치유심리학 강사 등을 거쳐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 부모교육지도사로 활동 중인 동시에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함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장현숙 강사는 이 책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요』를 통해 부모 입장에선 알기 어려운 청소년 자녀들의 심리와 그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조언하면서 올바른 자녀교육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상담 전문가로서 여러 학교 현장에서 소위 문제성향이라고 말하는 청소년들을 마주해 온 저자는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지는 인성교육,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야 하는 성교육, 4차 산업혁명의 광풍 속에서 새롭게 정의되는 진로교육, 최근 중대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소년 우울증의 이해와 도움 등 청소년 교육의 중요한 화두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짚으며, 상담 현장에서 실제 만난 청소년들의 사례를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많은

문화 | 손혜철 | 2021-01-07 11:38

국내 인공관절 제조회사 (주)코렌텍이 지난해 12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으로 선정되었다.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은 우수한 근무 및 복지 환경과 성장 역량을 갖추어 대한민국 뿌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된다.코렌텍은 국내 최초 인공관절 전문 제조기업으로 2000년 설립 이래 인공고관절 및 인공슬관절을 시작으로 인공견관절, 척추고정시스템, 골절외상 임플란트등 정형외과 시장에서 다방면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세계적으로 점유율이 높은외국계 인공관절 회사들 사이에서 해당분야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이에 코렌텍의 선승훈 대표는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과 기술력 공유 및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모범중소기업인에 선정된 바 있다.또한 코렌텍은 전기화학적 방식으로 생체친화성이 탁월한 티타늄 표면처리기술을 세계최초로 정형외과 임플란트에 적용 성공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외 특허등록 104건, 특허출원 43건으로 국내 정형외과 의료기기의 기술적 위상을 강화하였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불황 속에서 대부분의 의료기기 기업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코렌텍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뼈 성장에 친화적인 3D 프린팅 생체 코팅 기술을 확보하며 기술력을 향상시켰다. 코렌텍은 이에 그치지 않고 4차 산업의 흐름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디지털화를 표방하며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기술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힘입어 국내를 넘어 북미, 남미, 아시아 등 주요 20여개국에 진출, 글로벌 시장 수출 실적 약 1500만 불 달성을 앞두고 있다.많은 것을 이루어낸 기업임에도 코렌텍은 거침이 없다. 기업의 하드웨어가 기술이라면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는 교육과인재 육성을 위해 ‘코렌텍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선진 의료기술의 대중화, 전문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 학회 및 심포지엄

문화 | 손혜철 | 2021-01-06 15:54

국가정보원(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 박정희 정부 시대 만들어진 정보기관이다. 1961년 5월 16일부터 1979년 10월 26일까지 박정희의 집권기간 동안 운영되었다. 5·16 이후 설치되어 18년간 박정희의 눈과 귀, 손과 발이 되어 움직였다. 이 비밀스러운 기관에 대해 이름은 들어보았으나 정확한 역사는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본 서는 다가오는 6월 창설 60주년을 맞이하는 국정원의 역사에 발맞추어 나온 의미 깊은 책으로서 ‘중앙정보부의 탄생과 그 역사’를 샅샅이 파헤치고 있다.“정보를 수집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은 여러 가지 조각들을 모아서 모자이크처럼 조합해 나가는 것이다.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사실들을 꿰맞추면 거기에 흐르는 일관성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파편화된 중앙정보부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주워 모아서 그 형체를 잘 알기 어려웠던 중앙정보부의 본모습을 그리고자 했다. 맨 뒤에 정렬되어 있어서 그 가치가 희석되어 있던 사실들을 맨 앞으로 정렬해서 사실대로 보고자 했다.”작가의 말처럼 꼼꼼하면서도 당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본 서는 중앙정보부에 관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들에는 일일이 주석을 달아 자료의 신뢰성을 더해주고 있다.그동안 중앙정보부에 대해서는 비밀 보안기관이라는 성격상 대외에 피상적으로만 알려지고 단편적이고 흥미위주의 접근 등으로 실체적 진실이 가려진 면이 없지 않았다. 이번 책자는 저자 정주진 박사가 국가정보대학원 교수 등으로 재직하면서 지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사방팔방에 흩어져 있고 사장되어 있는 정보 사료들을 수년간 발굴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 집대성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앙정보부의 역사와 함께 한국 현대사의 역사도 함께 다루고 있어, 생생하게 전달되는 그 시대 상황을 조망할 수 있다.그동안 한국정보사와 관련된 연구물이 발표되어 왔지만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현대 정 보의 역사와 관련된

문화 | 손혜철 | 2021-01-06 15:50

핸드백 제작의 이론적 개념에서부터 실전기술, 공장 운영에 이르기까지…수많은 가죽공예인들의 길잡이가 되어 준 국내 최초의 핸드백 제작 실전 총서바야흐로 handbag 산업은 현대 가죽공업과 패션산업의 중요한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핸드백은 이동 시 물건을 담는 실용적인 기능을 갖고 있는 동시에 옷 및 액세서리와 어울려 개인의 개성 발산과 아름다움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명품’ 브랜드의 가치 역시 그만큼 높다. 하지만 여러 유명 브랜드의 화려한 명품 핸드백이 우리나라 기업들에 의해 OEM식으로 제작되어 브랜드를 달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다.이 책 『핸드백 제작 기술의 이론과 실제』는 1970년 핸드백 제작 업계에 입문하여 장인으로서, 경영인으로서 쉼 없이 활동하였고 현재는 핸드백 제작연구소 줌치(ZOOMCHI)의 대표로서 핸드백 제작 관련 취미생활인과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있는 한편 동명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시대의 기술 전수에도 힘쓰고 있는 최진교 대표가 30년이 넘는 완숙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에 써낸 핸드백 제작 전문서로 많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1년 1월 새롭게 재판 출간된다.최진교 대표는 세계의 명품 브랜드 기업에 제품을 납품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 높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가죽공예 및 핸드백 산업에 뜻을 둔 많은 이들이 입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련 전문 기술 서적이 전무하고, 공방에서 일 대 일 도제식으로 기술을 전수받는 정도에 그치는 업계의 현실을 변화시켜 보고자 이 책을 기술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뜻을 담은 이 책은 2012년 당시 업계에서 선풍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핸드백 공예인들의 지침서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바 있다.『핸드백 제작 기술의 이론과 실제』는 handbag의 개념과 제작에 관한 기본 이론에서부터 실물 제작 기술과 공정, 나아가 핸드백 제작 공장을 운영하기 위한

문화 | 손혜철 | 2021-01-05 18:46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문요한, 출판사 : 더난출판“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인생을 갉아 먹는 게으름에 대하여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자기계발과 심리학, 그리고 정신의학을 접목하여 게으름에 대한 새로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즉 게으름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것에서 출발해 게으름의 성격, 게으름의 진행 과정, 우리 인생에 미치는 영향, 게으름을 탈출 할 수 있는 마인드와 기본 자세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게으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 또한 그 게으름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게으름이라는 게 눈에 보이지도 않고 또한 이러다할 해결 방안도 잘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만성적인 게으름에서 벗어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기 자신으로서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눠져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새로 쓰는 게으름”이란 주제로 ‘천의 얼굴을 한 게으름’, ‘게으름을 꾸짖을까, 찬양할까?’, ‘게으른 사람들의 변명’ 그리고 ‘모든 게으름엔 이유가 있다’라는 소주제로 게으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두 번째 파트는 “게으름과의 결별”이라는 주제로 ‘게으름 탈출을 위한 마음가짐’, ‘나로서 살아가라’,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10가지 열쇠’라는 소주제로 게으름을 떨쳐버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해 주고 있다.게으름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게으름에 빠져 있으면서도 스스로 책임지지 않으려 한다.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않고 자신과의 약속을 상습적으로 깨뜨리면서도 온갖 변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01-04 10:08

한 사람의 예의범절과 말씨를 살펴보면 지금까지 그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 알 수 있다. 즉 그 사람의 개인사가 역력히 드러난다. 성장과정이 그다지 좋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분명한 생활철학을 갖고 사는 사람은 이를 의식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즉 자신의 내면 철학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자신의 실력과 내면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 하고 싶을 것이다. 또 자신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자신을 잘 알리는 길이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자기 자신을 꼭 인정받고 싶은 상대에게는 나름대로 배려하고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아마 사고방식이나 행동 등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더라도 최소한 복장이나 표현 방식은 장소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 정도의 융통성과 이해력도 없다면 내면이 있다고 말을 할 수 없다고 본다. 이번의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자기만의 스타일 만들기는 즉 내면을 가꾸는 방법임을 전달하고자 한다.예를 들어 “정말로 자신이 있는 사람은, 자기만의 스타일도 비뚤어지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청춘의 시기에 좋은 습관을 미리미리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내면을 표현하는 것과 자신을 솔직하게 나타내는 일은 같다고 본다.반면에 무의적으로 가만히 있어도 스타일이 좋게 나타나는 경우는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밴 예의 바른 여러 생활습관이 모두 뛰어나게 학습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즉 자기만의 스타일을 의식하는 일이 바로 자신의 내면을 충실하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다. 보통 청춘의 시기에는 무의적으로 드러내는 스타일에 아름다움이 배어 있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의식적이어야 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스타일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에 대한 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항상 모든 사람을 상대로 스타일을 의식할 수는 없다.다시 말하면 자기와의

문화 | 김선웅 기자 | 2021-01-01 09:25

매해마다 그렇듯이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가능성 즉 희망을 말해본다. 마치 새 삶을 말하듯 새롭다는 것은 누구나 좋은 모양이다. 새해는 더 좋은 날이라고.. 우리들은 내일을 모르면서 좋아한다. 무지하게 좋은 일만 있어야 한다고, 코로나도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건강하게 살아보자고 또 앞으로의 날은 걱정하지 않고 행복하자고 이렇게 세상을 선하게 살면서 우리는 희망을 생각하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새해 첫 날 맑은 금요일 아침에 필자는 매화꽃을 보면서 혼잣말을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나 가질 수 있는 것은 인생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인 것 같다고 말이다.우리들의 삶은 누구에게나 일상의 반복으로 이루어지지만 반복 안에서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 희망이 좀처럼 보이지 않은듯해도 힘써 찾아내야 한다.“하늘을 얻는 자는 자신의 마음속에 하늘을 가진 사람이다.” 라는 공자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현실과 희망의 표현이며 필자의 미래를 예측하는 자기암시로 생각을 바꾸겠다는 말이다. 즉 확실하게 필자의 마음을 지켜야겠다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나무는 햇빛과, 바람과, 구름과, 비를 탓하지 않는다고 했다. 매화꽃을 바라보고 있는데.. 자꾸만 더 많은 걸 시도 해야만 가장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는 말이 떠오른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우리들이 미치도록 좋아하는 동시에 탁월하게 잘하기도 하는 일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명언을 기억하면서.. 새해 첫날 필자는 “희망”을 선택한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서울시청주재기자

문화 | 전옥주 기자 | 2021-01-01 09:22

손자가 알려주는 인생의 로드맵… 글로벌 리더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풀이한 최적의 인생지침서, 손자병법의 세계로2500년이 지나도 그 가치가 퇴색되지 않는 고전 중의 고전, 손자병법이 깔끔한 해설과 학습자료를 구비하여 재탄생하였다.『초심으로 읽는 글로벌 시대 손자兵法 해설』은 《손자병법》의 13편을 순서대로 설명하며, 각 편은 공통적으로 개요 설명, 핵심 내용, ‘러블리 팁’과 이어서 원문과 해석, 참고, 영문, 그리고 오늘의 사유(思惟)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내용은 해당 편에서 유명한 명언이나 군사적으로 중요한 어구를 제시한 것이고, 러블리 팁(Lovely Tip)은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추천하는 말’이란 뜻으로 각 편의 내용에서 뽑은 자기 계발 사항을 제안한 것이다.저자인 신병호 장군은 30년 이상 군에서 복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퇴역 후 대학에서 강의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손자병법을 새로운 관점에서 창의적으로 기술하였다. 한글뿐만 아니라 중국어 원문과 영어해석도 곁들였기에 손자병법의 내용을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게 했다.먼저 원문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수록했다. 작가가 직접 여러 번역본을 공부하면서 10여 개 출처의 역서들을 어구마다 비교 검토하여 학습한 내용을 응축해 에 포함하였다. 이것은 독자들도 혼자 해석할 때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케 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오늘의 사유(思惟)라는 이름으로 현재 시점에서 유익한 자료나 생각을 서술하였다.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한국을 더불어 전 세계에서 일어난 30여 개의 전쟁과 전투, 전쟁 사상과, 손자의 지침을 현대전 관점에서 적용한 것, 현행 군사 제도나 운영, 그리고 조직 경영과 자기계발에 관련된 제언 등을 다양하게 포함했다. 앞에서 설명한 ‘러블리 팁’으로 젊은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lsqu

문화 | 손혜철 | 2020-12-31 17:13

- 노사학파 유학자들, 호남 최초로 의병을 일으키다[기우만奇宇萬 1846 ~ 1916 / 전남 장성][박원영朴源永 미상 ~ 1896 / 전남 광주][김익중金翼中 1851 ~ 1907 / 전남 장성]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한말 호남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독립운동가 기우만(1846~1916), 박원영(미상~1896), 김익중(1851~1907) 선생을 2021년 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21. 1. 1.(금) ~ 1. 31.(일)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기우만 초상 등 관련 자료 8점기우만(奇宇萬)은 1846년 전라남도 장성(長城)에서 태어났다. 그는 할아버지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 1798~1879)의 학문을 이어받아 노사학파를 이끌었다.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이 일어나자 기우만은 전라도 각 고을에 격문을 보내 의병을 모집하고 1896년 음력 2월 7일 호남 최초로 장성의병을 일으켰다. 그러자 기삼연(奇參衍), 김익중(金翼中), 박원영(朴源永) 등 노사학파 문인들과 담양(潭陽)의 고광순(高光洵) 등이 의병에 합류하였고, 기우만은 의병대장으로 추대되었다.기우만을 중심으로 한 호남의병은 음력 2월 30일 서울로 진격하기 위해 광주향교에 집결하는 광산회맹(光山會盟)을 추진하던 중 고종의 명령으로 해산하였다. 기우만은 의병에서 물러난 후에도 상소운동을 전개하였고, 일제의 감시를 받아 여러 차례 체포되었다. 1909년 「호남의사열전(湖南義士列傳)」을 집필하여 의병에 참가했던 호남 의사(義士)들의 행적을 후세에 남겼다.박원영(朴源永)은 전라남도 광주(光州)에서 태어났다. 그는 기정진의 제자로 기우만의 장성의병에 참가하였다. 박원영은 광주향교의 재임(齋任)을 맡아 광주향교를 끝까지 지키다가 의병을 진압하러 온 진위대(鎭衛隊)에 의해 체포·처형되었다. 기우만은 박원영의 순국 이후

문화 | 손혜철 | 2020-12-31 11:08

역사는 수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이 얽히고설켜 이루어진 문명의 집합체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교훈을 얻을 수도 있고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다.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도 한다. 중국 역사는 길이나 내용 면에서 매우 방대하여 탐구의 대상이 되어왔다. 본 서는 그중에서 ‘진시황’과 관련된 중국역사의 일부분을 다룬다. 그리고 최대한 자세한 기술방법을 이용해 신뢰성을 높이는 이 책의 진시황은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황제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기에 관련 내용이 무궁무진하다. 단순히 진시황이 진나라를 통일한 내용뿐만 아니라 그 전후 역사의 흐름도 함께 알려주어 연결고리를 통해 전체적 역사의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였다. 진나라의 선조와 진나라가 강력한 제후국이 되기까지를 살피고 진시황이 어떻게 전국통일을 이루었는지 자세히 기록하며 천하통일 후에는 어떤 행보를 보였는지, 멸망의 시작은 어떠했는지까지도 알 수 있다. 진시황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에 놓고 전후좌우 중국 역사의 한 흐름을 해석했다. 더불어 끝머리엔 진시황에 대한 인물평도 기재해 입체감을 높였다.전체적으로 본 서는 사소한 내용까지 챙기는 자세하고 친절한 역사서이다. 연도, 지명, 인물, 용어, 어록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품고 있는 정보가 넘쳐난다.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의 정리를 통해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한상 가득 차려진 역사의 맛을 느끼며 현대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과거의 인물들의 자취를 더듬으며 지적인 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본 서를 적극 추천한다.이 책을 내면서33년 동안 사법부공무원으로 봉직하고, 공직자로서 이 긴 세월을 무사히 마치고 퇴직하게 되었다는 데 안도와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서, 은퇴생활은 내 마음이 끌려서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 다짐하였다. 그래서 평소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중국역사(中國歷史)와 중국철학(中國哲學) 등을 공부하다가, (사)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社)全國漢字敎育推進總聯合會) 이사장 故 청범 진태하(淸凡 陳泰夏)교수님께서 개

문화 | 손혜철 | 2020-12-29 22:05

극한경쟁의 시대, 인사팀장에게서 듣는 취업과 인생 3모작 그리고 사회적 생존의 비법!바야흐로 시대의 화두는 변화와 생존, 그리고 경쟁이다. 기술 발전, 인구 절벽, 인간을 대체할 AI(인공지능) 등의 발달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사회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변해 가면서 변화에 대한 적응이 많은 조직의 당면 과제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전 세계적 감염병 사태, ‘코로나 19 팬데믹’이 세상을 덮쳤다. 팬데믹은 순식간에 전 세계를 얼어붙게 했고 많은 조직과 개인들은 생존을 위한 극한상황에 내몰린 상태다. 20여 년 전 IMF 충격을 능가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작금의 사태에 취준생과 직장인은 물론 백세 시대에 발맞추어 인생 3모작을 준비해야 하는 장년층까지 많은 고민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과거 대우무역(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사과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인 박창욱 총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은 항상 인재를 원하고 있으며, 그 인재의 기준과 기본을 이해한다면 치열한 생존전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이 책 『인사팀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우리에게 전한다.이 책은 크게 세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있다.하나는 ‘인사과장, 숨겼던 나의 이야기’로서 기업조직에 있어서 인사업무라는 것이 어떤 본질을 띄고 있는지, 인사 관련 직무를 담당하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이며 기업의 인사담당, 인사직무 희망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둘째는 ‘인사업무, 숨겨진 이야기’로서 기업이 바라보는 ‘인재’의 기준에 대해 직장인 개인들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는 비밀스러운 사실들과 조직에서 생존하고 승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본자세에 대해 직장인과 취준생, 재취업 도전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많은 이들이 취업과 승진을 힘들어

문화 | 손혜철 | 2020-12-28 19:52

코로나 19로 힘 한번 못써보고 불안에 떨며 움츠리기만 했던 경자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현재도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지구촌 가족 모두가 코로나19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다. 필자가 평생 동반자로 여기며 종교에 버금가는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태권도를 둘러싼 주변 환경 역시 최악의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사범님들께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삭발이라도 하여 위안을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국기 태권도의 전초기지인 도장을 지키며 아이들을 지도했던 관장님과 사범님들!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절대 놓아서는 안 됩니다.이제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하여 시도 협회장 선거도 끝나고 국기원장 선거만 남아 있습니다.명년 1월 하순이면 새로운 원장이 선출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힘찬 희망의 첫발을 내딛는 참으로 중차대한 역사적 국기원장 선거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월드태권도뉴스에 김수민 발행인은 태권도계에 희망을 전파 했습니다.그리고 “21세기 새로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태권도의 모습으로 혁신을 넘어 후학과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태권도의 문화와 철학은 물론 경제적 번영을 넘겨주어야 하는 엄중한 시대적 사명과 마주하고 있다.”고 강조 했습니다.또한 “국기원장 선거는 75명의 선거인단이 투표권을 갖고 선출에 참여하지만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함을 방지하기 위해, 그리고 일선 도장의 모든 사범님들과 해외 사범님들이 투명하게 각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중계되는 정책 토론회를 만들어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나아가 “후보자들은 합의와 공론, 정책과 정강으로 승부를 내고, 올바른 판단을 기반으로 하여 깨어있는 지성과 행동하는 양심으로 원장을 선출하고 감동을 주는 건강한 국기원장 선거가 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선거는 모두가 축하하고 희망을 나누며 태권도가 하나가 되는 태권도 세상을 만드는 시발점이 되어

문화 | 손혜철 | 2020-12-28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