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31건)

민주평통충주시협의회(회장 이주희)는 ‘2021 민주평통 온라인 통일골든벨’충주시대회에서 충주고 안병민(1학년) 학생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통일 골든벨을 울렸다고 18일 밝혔다.우수상에는 김태윤 (대원고. 1학년), 한승한(대원고, 1학년), 정형준(충주고, 2학년), 차승한(중산고 1학년) 학생이, 장려상은 유동철(중산고, 3학년), 이주원(충주고, 1학년), 김현준(충주고, 2학년) 이지혜(중산고, 1학년) 조종윤(충주고, 2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상’에는 장학금 30만 원과 상장, '우수상’에는 장학금 20만 원과 상장, '장려상’에는 장학금 10만 원과 상장이 수여 된다.청소년 통일 골든벨은 우리나라 역사와 통일 비전 공유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 의지 고취를 위해 매년 진행되는 행사다.이날 대회에는 지역 내 고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집합방식이 아닌 온라인으로 전환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이주희 협의회장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이 많지만 미래 통일시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대회를 통해 통일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1 민주평통 온라인 통일 골든벨 충주시대회’에서 선발된 학생 30명은 오는 6월 5일 열리는 충청북도 본선 대회에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8 16:44

충주사회단체연합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지난 16년간 충주시 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충주사회단체연합회 회장직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던 정종수 회장이 퇴임하고, 제7대 회장으로는 임창식 회장이 취임했다.이번 이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정종수 제6대 회장은 충주사회단체연합회 회장직으로 재임하면서 2004년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충북북부권 배제 입장 철회촉구에 앞장선 바 있으며, 충주 기업도시를 유치하는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또한 충주댐 피해 범대위를 구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충주시민 10만 명 서명운동을 이끌기도 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충주권관리단과 충주시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한국수자원공사충주권관리단의 충주지역 관광 분야 투자를 유도하기도 했다.참석자들은 오랜 기간 시와 충주사회단체연합회를 위해 헌신해온 정종수 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달했으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새로 취임한 임창식 회장에게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충주사회단체연합를 이끌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는 당부와 축하 인사를 건넸다.임창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주시의 발전과 충주시민의 화합을 위해 충주사회단체연합회의 역할을 고민하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장 이취임식과 더불어 김천일 ㈜충주교통 대표이사와, 정효진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 김태관 영광장례식장 대표, 최한교 충주농협조합장 등이 새롭게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사회단체연합회를 위해 다각적인 조언과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7 17:59

충주의 도심권 중심에서 아름다운 풍경으로 오랫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호암지가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다충주시는 호암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사업의 청사진을 그려내기 위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우륵당, 택견전수관, 종합운동장 등 다양한 문화·체육 콘텐츠를 갖추고 있는 호암지 권역에 시민의 숲, 예술의 전당, 어린이 체육공원, 음악분수 등 새로운 문화복합시설을 더해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더 가까이, 충주’의 기치에 맞춰 시민이 직접 그려내는 지역 명소를 만들기 위해 시민기획단을 구성해 17일 호암공원 생태전시관에서 회의를 개최했다.시민기획단은 호암지 권역에서 생활하는 호암동·문화동 지역 주민대표 및 숲해설가·한국관광공사 임원· 여행작가, 사업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의 전문가를 포함한 20여 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호암지 일원에 대한 개발사업 현황 공유와 경관, 보행 동선 등 전반적인 공간계획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시민기획단은 이날 회의에서 토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호암지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려나가는 데에 있어 중대할 역할을 할 예정이다.시는 기획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문화·예술·체육·환경이 어우러진 힐링 관광도시로 호암지 권역을 가꾼다는 방침이다.김기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시민기획단의 논의 과정에서 얻어지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들과 함께 호암지 권역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호암지는 6∼70년대 초·중·고교생들의 소풍 장소이자 연인들의 만남과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아 왔으며, 2000년대 초반에는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연의 멋을 살린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하기도 했다.2017년에는 전국체육대회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7 17:58

충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송어 소비 촉진을 위해 5월 17일부터 한시적으로 송어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등 송어 소비 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송어 양식어가 및 송어횟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주송어양식협회(회장 임경식) 주관으로 진행된다.시는 사업비 7천900만 원을 들여 충주에서 생산되는 송어를 취급하는 송어횟집과 연계해 상반기(5월)와 하반기(10월)로 나눠 할인쿠폰 1만 매(20,000인분)를 발행해 배포한다.송어는 수온 5~24℃에서 사는 냉수성 어류로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동맥경화, 당뇨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건강한 음식으로 손꼽히고 있다.특히, 충주는 비빔회로 유명한 도시로서 정성을 다한 깊은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소비자들은 식당에서 송어회 2인분(24,000원) 이상 주문하면 7,200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신선한 송어회를 구매할 수 있으며, 횟집에서 배부하는 할인쿠폰에 소비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하고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포장도 가능하다.5월 행사에서는 할인쿠폰 7,000매(14,000인분)에 한해 쿠폰 소진 시까지 추진하며,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카드 결제만 가능하도록 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횟집은 △고추장송어횟집(연수동) △그린가든(동량면) △금빛송어횟집(살미면) △남한강횟집(동량면) △달래송어장횟집(단월동) △대소원황금송어횟집(대소원) △동강횟집(호암동) △마제송어횟집(신니면) △신촌민물(봉방동) △양지말샘터가든(동량면) △우정횟집(교현2동) △조리터명가(동량면) △충주댐가든(종민동) △평창송어횟집(교현동) △황금송어횟집(안림동) 등 총 15개 업소다.시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맑은 물에서 자란 충주 송어 홍보와 소비촉진으로 양식 어가의 경영난 해소와 요식업소의 경기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송어양식협회(☏853-1362) 및 충주시청 축산과(☏850-5892)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4 16:09

충주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 충주시평생학습관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지역 내 대학생과 함께하는 동화 인형극 유튜브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 영상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 캡스톤디자인 ‘원앙이네’팀 학생들과 충주시 평생학습과 학습동아리들의 협업프로젝트로 마련됐다.평생학습과는 지난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충주 설화를 아동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동화책으로 제작하고, 동화구연 유튜브 영상까지 촬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제작된 동화책 ‘수주팔봉 세친구 이야기’를 배경으로 인형극 유튜브 영상까지 제작하게 됐다.동화책 주인공을 손 인형으로 제작하는 이번 작업은 ‘민들레’ 동화 구연 동아리가 재능기부로 참여했고, 영상 촬영부터 유튜브 탑재까지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동아리가 연출을 맡았다.또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 ‘원앙이네’팀은 충주 시조인 ‘원앙’을 표현한 캐릭터를 개발하고, 시민들의 설문으로 하방마을, 사과나무이야기길 등 4곳의 숨겨진 관광지를 인형극의 배경으로 선정해 대본 작성과 함께 인형극을 준비했다.시는 이번 인형극 협업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내 대학생들과의 지속적인 협업프로젝트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학습동아리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충주 동화관에서는 지역 내 어린이집 아동들을 초청해 동화구연과 인형극을 선보여 대학생과 함께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협업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애향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프로젝트를 개발해 한층 더 성장한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4 16:08

충주시는 13일 지역 내 문해학교 4개교에서 2021년도 1회 검정고시에서 최고령합격자 78세 지순자 씨(여, 충주열린학교)를 포함해 4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들 합격자 대부분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고령의 노인으로, 상당수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힘써서 합격이란 쾌거를 일궈냈다.지난해 문해학교들은 코로나로 인해 교육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 들어 적극적인 비대면 수업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유기적인 수업 진행으로 작년 대비 합격률이 5.5%가 상승하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또한, 문해학교는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는 생활환경 적응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 키오스크 등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맞춤형 생활 문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공부하는 학습자들과 시민들의 문해교육에 앞장서 노력해주시는 문해학교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내에 위치한 학교를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비문해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글 교실’과 거동이 불편한 비문해자들을 위한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을 운영하며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문해교육 관련 관심 있는 시민은 충주시 평생학습과(☏043-850-393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3 16:32

충주시가 ‘더 가까이, 충주’의 실현을 위한 복지 개선에 나선다.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주민 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공모에 선정된 ‘더 가까이 마을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마을복지사업은 동별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을 구성해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 실행함으로써 주민주도형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동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12개 추진단 133명에 대해 총 18회에 걸친 권역별 마을복지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읍면지역으로까지 교육을 확대해 마을복지사업의 기반을 쌓는다.나아가 시는 읍면동통합협의체(위원장 이순식), 한국교통대 사회복지학과(지역사회복지론 학생 대표 윤종필),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 평생학습 유튜브 크리에이터 동아리(회장 남동규) 등과 원활한 마을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읍면동통합협의체는 마을복지사업의 주체가 되어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교통대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복지전문가로서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분석, 조언자 역할을 하게 된다.유튜브크리에이터 동아리는 마을복지사업 일련의 과정에 대한 영상 제작으로 효율적인 시민 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이순식 읍면동통합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과 꾸준한 소통으로 마을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변화하는 우리마을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의미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더 가까이, 충주’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3 16:31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센터’, 사무총장 박창현)는 아프리카와 산간 소외지역의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제5회 무예 열린학교를 지난 5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 수단, 시에라리온, 스페인,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에서 진행한다.‘무예 열린학교’는 해외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무예 교육을 통해 그들의 심신 수련·체력 증진과 사회적 발달에 기여하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세계 12개국 1,700여명의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무예 수업을 제공하여 현지 관계자와 수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5회차를 맞은‘무예 열린학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전통 무예의 진흥과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건강과 웰빙을 위한 양질의 무예 교육과 양성평등)의 달성, 그리고 유네스코 전략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센터의 대표 국제협력사업이다. 지난해 유네스코 본부에서 수여하는 여성교육상 국내 단일 후보로 선정되어 그 진가를 인정받기도 했다.또한 올해 택견 교육이 활성화되지 않은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한국택견협회 소속 지도자가 파견되어 현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열린학교 사업을 통해 택견의 보급과 진흥, 그리고 세계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센터 박창현 사무총장에 따르면 “무예 열린학교가 아프리카 지역 청소년과 여성에게 양질의 무예 교육을 제공하고 자기 계발 기회를 주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무예에 대한 흥미와 관심 증진, 그리고 참가자의 신체·정서 발달을 도모하고, 나아가 무예를 통해 국가와 기관 간 우호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한편 센터는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방역 마스크를 제공하고 손 소독제 비치, 체온 측정,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 및 사업장 대응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고 상시 교육 장소를 점검하는 등 전 세계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3 10:50

충주시는 12일 충주시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현장 참석자 40명, 온라인 참석자 30명 등 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아카데미 1회차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1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운영됐다.이날 1회차 특강은 경상대학교 한상덕 교수를 초청해 행복을 위한 삶과 도전이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공무원 연수원 베스트 강사로 선정된 바 있는 한 교수는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참여한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우리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며 살자’, ‘우리, 지금 이 자리에서 명품 인생을 만들어 보자’ 등 최근 지친 일상을 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내용의 특강이 진행됐다.시는 이번 인문학 특강을 시작으로 올해 총 15회의 독서아카데미 인문학 강의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문학과 역사, 철학 등 한 가지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를 융합한 인문학 특강으로 시민들에게 인문학의 신선함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요즘은 예전에 즐기던 것들, 많은 시간을 함께했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많이 단절되고 있다”며 “인문학 강의를 통해 우리가 잃고 있었던 건강한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2 16:58

사)한국미용장협회 충북지회 부지회장으로 활동 중인 유영란 원장의 초대작가전이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렸다.‘카락의 향연’을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사)한양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로 추천된 유원장이 봉방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며 오랫동안 미용실에서 버려지는 머리카락을 예술의 경지로 바꿔놓은 작품 20여 점을 선보였다.유 원장이 출품한 작품은 사람의 모발 등을 염색해 만든 판형으로부터 추출한 정형화된 형상들을 캔버스 밑그림에 접착제로 덧붙여 입체감을 살렸다.특히, 애장하는 소나무를 표현한 벽 장식품의 형상과 모양의 결합을 디자인한 창작품은 디자인 등록이 특허 출원된 작품으로도 알렬져 있다..유 원장은 2016년 남북통일 기원 한양예술대전 우수상, 2017년 제1회 미용창작작품공모전 최우수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또한 미용 기술 부문 최고 등급인 미용장 취득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문화원에 한국 미용에 대한 재능기부, 장애우들을 위한 봉사 등 지역사회의 파수꾼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유영란 원장은 “38년 동안 미용을 하면서 고객의 머리를 아름답게 꾸미는 기본을 넘어 버려지는 머리카락을 활용한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머리카락 공예 작품을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 머리카락 공예를 더욱 발전시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머리카락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표현의 지평을 넓힌 이번 작품 전시는 미용 기술이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1 17:30

충주시가 각자 삶의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빛내는 열띤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화제의 인물을 속속들이 찾아내고 있다.충주시는 지역소식지인 월간예성을 통해 5월 화제의 인물로 환경전도사 정명채(75세, 남) 씨와 충주시청소년학교밖지원센터에 근무하는 이영구(52세, 여) 씨를 소개했다.정명채 씨는 40여 년의 세월을 봉방동에서 지낸 토박이 주민으로, 사회 전반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기 훨씬 전부터 청결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신 분이다.그는 40여 년간 봉방동 내의 공원, 도로변, 공터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법쓰레기 수거 활동 등 환경지킴이 활동을 묵묵히 이어왔다.또한, 겨울철 눈이 내릴 때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장 먼저 나와 제설 작업을 시작하며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는 믿음직한 보호자이기도 하다.특히,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눈을 치워주며 주변의 모범이 되기도 했다.정명채 씨는 “환경전도사라는 과분한 이름으로 불러주시지만 남에게 어떻게 해달라고 한 적도 없고, 그저 내가 원해서 한 일을 주변에서 좋게 생각해 주어 감사할 뿐”이라며 “깨끗해진 봉방동을 볼 때마다 누구보다 내가 가장 행복하고 보람차다”고 말했다.충주시청소년학교밖지원센터에서 청소년 멘토로 6년째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이영구 씨는 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전공한 인재다.충주열린학교, 충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영어, 한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의 참된 벗이 되어온 그는 현재 충주시청소년학교밖지원센터에서 사회 선생님으로 활약하고 있다.그는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세상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눈을 갖게 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토론 중심의 자유로운 수업방식으로 청소년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누고자 노력 중이다.아울러, 청소년 상담과 함께 다양한 체험 및 진로 활동도 지원하며 청소년들이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당당하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영구 씨는 “코로나 때문에 온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1 17:28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북선 달천구간 정상화를 위해 10일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정부 설득에 사활을 걸고 뛰고 있다.조 시장은 기획재정부 제2차관, 예산실장,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달천구간 선형개선 필요성 등을 역설했다.특히 단순한 경제 논리보다는 그간 시민의 고통 감내와 미래세대 배려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관점에서 접근해 달라고 요청했다.조 시장은 이어 사업 담당 부서인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관리과와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를 방문해 부서장, 사업담당자들을 직접 만난 자리에서 사업 타당성 등을 설명하며 사업 반영을 호소했다.충북선 달천구간은 법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형태로 건설돼 40여 년간 주민 고통이 지속됐으며, 철도로 인해 기형적으로 건설된 달천과선교는 교통사고 다발과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그간 개선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이에 비정상적인 달천구간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충북선 달천구간 정상화 범시민위가 결성됐으며, 범시민위는 시민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하는 등 달천구간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이에 전례 없는 9만2,500여 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전체의 열망이 뜨겁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북선 달천구간 정상화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시민의 열망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10 18:13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놀이와 취미활동 지원 공간인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이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충주시는 5일 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의장, 김응환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숨&뜰은 2017년 시 청소년참여회원회와 아동‧청소년들의 건의로 건립됐으며, 총 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9년 9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10일 준공했다.아동‧청소년 여가 활용 공간으로 조성된 숨&뜰은 충주시 금봉대로 544(연수동)에 위치해 연면적 1천580㎡,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휴카페, 열린 책방, 댄스‧악기 연습실, 영상 제작‧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숨&뜰은 충주시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학업에 지친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여가생활을 통해 행복을 얻어가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청소년이 더욱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올 2월부터 위탁 운영 중인 숨&뜰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04 18:26

지역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충주시가 선택한 tvN 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가 마지막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지난 2일 방송된 ‘빈센조’ 20회는 수도권 기준 평균 16.6% 최고 18.4%, 전국 기준 14.6% 최고 16.2%의 시청률 기록으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지켰다.특히, ‘빈센조’의 마지막 한 주에는 충주의 관광지가 매회 등장해 드라마 속 충주를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19회는 탄금호 무지개길 위에서 두 주인공이 차를 마시며 빈센조가 떠나기 전 마지막 인사와 서로에게 약속하는 장면이 등장해, 탄금호의 고즈넉한 자연풍광과 어우러진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20회는 충주 관광의 중심인 중앙탑 사적공원이 비춰졌다.국보 제6호인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과 보름달의 조화로움 속에서 차영이 떠난 빈센조를 그리워하며 추후의 만남을 기약한 것을 회상하는 장면이다.또한 드라마가 20회 방영되는 동안 엔딩 크레딧에 충주시 제작 지원 문구를 삽입해 충주를 전국적으로 알렸다.충주시는 2020년 초 종영된 ‘사랑의 불시착’에 이어 ‘빈센조’의 흥행 성공으로, 한류드라마의 성지라고 불리며 지역 관광 홍보를 톡톡히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의 배경이 된 탄금호 무지개길과 중앙탑 사적공원은 서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한번에 둘러보기 좋으며, 드라마에는 낮을 배경으로 나왔지만 밤 또한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04 18:25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4일 충주자활센터와 자활근로사업단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조 시장은 지역자활센터 및 여우밥상 사업단 등 5개 사업단 현장을 직접 찾아가 운영 전반은 점검하고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와의 간담회 시간을 통해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취·창업을 통한 탈수급이라는 자활사업 본래의 목적 달성을 위한 향후 충주시의 자활사업 방향에 대해 뜻깊은 의견교환이 이뤄졌다.충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월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보건복지부의 지정을 받음에 따라 새롭게 운영을 개시하고, 현재 12개의 자활사업단 운영을 맡아 지역 내 저소득 자활참여자 90여 명의 근로를 지원하며 자립 촉진을 위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인 위기에 취약계층은 그 어느때보다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근로 참여를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 발굴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업무관계자 등에게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5-04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