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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7일 시청 탄금홀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복지재정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예산 누수를 초래하는 부정수급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여 복지재정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노인, 장애인, 정신 등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서비스(바우처) 제공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재정 바로 알고 사용하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요령’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충주시 복지정책과 이성원 생활보장팀장과 용산동 류주연 맞춤형복지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부정수급의 실제사례를 소개하며 부정수급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요령, 복지재정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복지예산 및 사회복지보조금 지원규모가 증가하면서 부정수급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사전 예방 차원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향후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복지부정수급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난 3월에 사회복지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관련 공무원과 신규수급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보육시설 종사자 및 신규수급자를 대상으로 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6-07 15:27

충주시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는 만 17세를 맞아 처음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게 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 주민등록증을 발급해주는 시스템이다.이같은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학생들은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할 뿐 아니라, 발급기한 경과로 인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2011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0개교 128명의 학생들에게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 지원했다.시는 올해도 10일부터 충주한림디자인고를 시작으로 6개교 116명의 학생들에게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지원할 계획이며, 학생들은 신청 2주 후에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교부받게 된다.김상하 민원봉사과장은 “하반기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시민을 위한 편리하고 다양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6-07 15:24

충주시는 지난 3~4일 이틀간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사전경기에서 금10, 은6, 동2개 메달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경기에서 충주시청 육상팀 유진(28) 선수는 여자일반부 100m, 200m육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이어 여자초등부 200m육상 이지연(13), 남자일반부 포환던지기 김재민(29), 여자초등부 포환던지기 박지은(13), 남자일반부 원반던지기 이훈(32), 여자일반부 원반던지기 정예림(27), 남자일반부 높이뛰기 한재상(23) , 여자일반부 해머던지기 박희선(28), 남자일반부 1600m계주 박대성(23)·권재우(29)·조경현(20)·김현석(24) 선수 등이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충주시육상경기연맹 김정우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으로 9연패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멋진 경기를 펼쳐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육상발전 및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2년부터 자비로 포상금을 지급해 오고 있는 충주시육상경기연맹 김정우 회장은 이번 대회에도 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해 선수단의 종합우승 달성에 힘을 실었다.한편,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괴산군에서 종목별로 진행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6-07 15:22

충주시가 머무르는 관광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시는 중앙탑공원 일원에 노후된 야간조명시설을 교체하고, 새로운 분위기의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중앙탑공원 힐링라이트 조성은 지난해부터 대한민국테마여행 10선 인프라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야간경관개선 1차 사업으로 올 4월부터 시작하여 최근 마무리됐다.이로써 작년 탄금호 무지개길(중계도로) 야간경관조성 사업에 이어 중앙탑공원과 풍류문화관, 의상대여소가 있는 초가집 등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의 그랜드스탠드를 연결하는 구간에 은은하고 운치 있는 빛 조명을 즐길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은 종전의 어둡고 형체가 드러나지 않던 중앙탑의 색감이 드러날 수 있도록 투사하여 밤에 바라보는 국보 6호 중앙탑(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의 위상을 높였으며, 수목등을 개선하고 보도 등을 교체 설치함으로써 보행로의 안전성을 높이고 야간경관조명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김기홍 관광과장은 “이번에 설치한 조명시설은 일몰 후부터 자정까지 야간을 비추게 되는데 동절기와 하절기의 일몰시간과 축제나 이벤트 기간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중앙탑공원만의 특색 있고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부각시킴으로써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머무르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경관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올 여름 2차 사업으로 탄금호 일원의 마리나센터를 비롯한 나머지 구간의 야간경관개선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6-07 15:20

충주시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시청 민원동 현관에 배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을 이달부터 24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 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해왔으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법원민원서류 발급시간을 24시간 연장 운영키로 했다.또한 호암택지 내 신규 아파트 입주가 오는 8월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민원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만으로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며, 주민등록등·초본과 토지(임야)대장, 가족관계등록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기부 등본 등 86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김상하 민원봉사과장은 “시청 무인민원발급기의 24시간 운영으로 정부24 인터넷 발급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원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곳에 선제적으로 설치해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시청, 일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충주의료원, 이마트 등 외부기관을 포함한 21곳에 23대의 무인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6-05 15:05

충주시는 5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와 건강,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PM2.5)가 심각한 사회 재난으로 규정되고,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2019년 2월 15일 시행됨에 따라 시민교육을 통해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하고자 특강을 마련했다.이날 특강에는 ‘미세먼지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의 저자인 기후환경연구소 반기성 소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미세먼지는 무엇이고 그 발생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과, 날씨와 환경을 적절하게 이용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 등 을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가져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이날 특강을 통해 올바른 정보와 대응방안 습득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대규모 대기배출시설과 건설공사장의 시간 단축조업 실시, 친환경자동차(수소, 전기, 전기이륜) 보급사업 추진,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LPG화물차 구입, 어린이 통학차량 LPG전환, 저녹스버너 설치, 도시가스 공급사업,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등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6-05 15:03

충주시가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목표에 따라 올해 민간어린이집 2곳, 기존 공동주택 관리동 3곳, 신축 공동주택 관리동 3곳 등 모두 8곳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고 내년 3월에 개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존 및 신축 공동주택 관리동의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신청은 오는 7월 중 접수예정이다.특히, 오는 9월 25일부터 500세대 이상의 신축 공동주택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영유아보육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의 이용률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정미용 여성청소년과장은 “시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연도별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부모들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중기계획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총 50곳으로 늘리고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4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한편,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신청에 대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chungju.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충주시 여성청소년과(☏ 850-6882)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6-05 15:02

충주시가 국내 유일의 유네스코 공식 후원축제인 충주세계무술축제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로 개최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시는 무술축제를 50여일 앞두고 4일 중앙탑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회의를 열고 추진위 위촉장 수여, 세계무술축제 기본계획 및 기타 축제추진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추진위는 지역 무술인과 문화예술인, 사회단체, 대학교 학생회, 자원봉사센터, 어린이집 등 축제와 직접 관계가 있는 지역 인사 18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올해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중심이 되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추진위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무술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찾아가는 온라인 SNS, 무술웹툰 공모 및 전시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올해로 19번째를 맞은 이번 무술축제는 세계무예마스터십과 국제무예액션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하여 무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한국의 택견과 씨름을 비롯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8개 나라, 9개 무술 공연과 국제무예연무대회, 충주세계무술축제컵 e무술대회, 세계무술 퍼레이드 등 시민과 관광객이 동참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무술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성공적인 세계무술축제를 개최해 충주가 세계전통무술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2019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 동안 ‘세계무술과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6-04 17:18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이하 ‘센터’)는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 지역의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제3회 무예 열린학교’를 6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인도·가나·태국 3개국에서 진행한다.‘무예 열린학교’는 대상국가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무예 교육을 통해 그들의 심신 수련·체력 증진과 사회적 발달에 기여하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젝트로 지난 해 케냐, 요르단, 키르기스스탄, 캐나다 4개국 400여명의 청소년과 여성들에게 무예를 교육하여 현지 관계자와 수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 3회차를 맞은 ‘무예 열린학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무예의 진흥과 참여자들의 무예에 대한 관심 증진을 도모하고, 나아가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건강과 웰빙을 위한 양질의 교육과 양성평등)의 달성과 유네스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센터의 대표 국제협력사업이다.특히 택견 교육이 전무한 인도에서는 주인도한국문화원의 현지 협력으로 택견보존회 소속 지도자가 선발·파견되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센터는 전 세계에 퍼져있는 한국문화원을 활용하여 택견의 보급과 진흥을 통한 세계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김시현 사무총장에 따르면 “무예 열린학교가 세계 청소년과 여성에게 무예 수련과 체육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계발 기회를 주는 것은 큰 의미가 있고, 무예에 대한 관심 증진과 참여자의 공동체 의식 함양, 나아가 무예를 통해 상호 우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6-04 17:16

충주시가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서비스’제공에 나섰다.시는 체계적인 사회·문화 활동 및 자기주도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청소년이 책임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서비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프로그램 대상은 만7세 ~ 만15세 아동․청소년이며 소년소녀가정 아동,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아동 청소년을 우선 선정해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 비용은 월 14만원 중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일부 금액을 소득에 따라 등급별로 1등급 126,000원, 2등급 112,000원으로 매월 지원한다.시는 초기 상담을 통해 이용자의 욕구나 특성을 파악한 후, 맞춤형서비스를 설계해 월 4회씩 서비스를 제공한다.기본적인 서비스 내용으로 저학년은 위인들에 대한 책을 읽고 업적과 훌륭한 점을 찾아 자신들과 연계하여 비전을 갖게 하고 고학년들은 흥미유형과 홀랜드 유형 및 성격유형 등을 통해 진로탐색은 물론 미래비전을 품게 하며 매월 1회씩 사회, 과학, 직업체험활동을 병행한다.서비스가 종료된 후에는 이용자 개인별 모니터링을 실시해 변화된 모습과 사후 지도를 연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서비스를 통해 긍정적 사고와 협동심 및 사회성을 기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시는 7월 중에 서비스 이용자 추가 모집을 계획 중이며, 선정되면 8월부터 12개월 간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복지정책과(☏850-5932)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6-03 16:38

충주시와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가 경제협력, 관광활성화 등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시에 따르면 안석영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일행은 경제교류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옌타이시를 방문했다.일정 이틀째인 30일‘한중 산업협력 상담회’행사에서 치러진 협약식에는 안석영 부시장과 진비 옌타이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외에도 한중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옌타이시는 산둥반도 북부와 중부에 위치한 중국 내 경제종합능력 제33위 도시로서 1인당 GDP가 8천 달러(한화 905만여 원)를 상회하고 있으며, 중국 10대 최고 매력도시이자 거주환경 우수도시로서 활발한 기업투자와 산업발전이 가속화 되고 있는 중국 최대의 경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등호혜 원칙에 입각해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의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공동 번영을 도모하게 된다.충주시 안석영 부시장은 “옌타이시는 비행기로 1시간 정도의 거리로 접근성이 유리한 곳”이라며 “경제·관광·문화 등 교류 관계를 맺음으로써 향후 충주시 중국인 관광객 유치 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6-03 16:37

충주시는 1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잔디운동장에서 열린 ‘충주시 청소년 어울림마당’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충주시청소년수련원(원장 이종진) 주관으로 열린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지역 내 청소년 및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지적 청소년 시점’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기획하고 무대를 준비하며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문화 예술 축제로 진행됐다.특히,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어울림마당 문화기획단 청소년들은 행사기획부터 홍보, 진행까지 직접 주도해, 참여 학생들이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는 등 그 의미가 매우 컸다.또한 충청북도 청소년활동진흥원, 충주 보건소, 청년몰,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 중소상인연합회 무학시장 상인회 등 지역 유관기관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체험 부스를 제공했다.이종진 충주시청소년수련원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에서 청소년 활동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여 청소년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6-01 20:00

(사)한국 BBS충북연맹 충주시지회(회장 최효진)는 1일 결연 청소년들과 함께 강원도 홍천 대명 오션월드를 찾아 청소년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한국B.B.S충북연맹충주지회는 불우·문제·위기 청소년들과 1대 1결연을 맺고 학생들을 선도할 목적으로 B.B.S 운동(Big Brothers &Sisters Movement)을 실천하는 단체이다.이날 문화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의 문화욕구 해소와 교우 간 건전한 관계 형성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결연청소년 및 보호자, 단체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및 놀이기구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 워터파크에 왔는데 친구들과 신나는 놀이기구도 타고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함께 참여한 보호자들도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추억을 쌓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효진 회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한국 BBS충북연맹 충주지회는 1985년 창설해 올해 35주년을 맞이했으며, 30명의 지도위원과 후원자 20여명이 결연청소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6-01 20:00

2019충주세계무술축제를 주관하는 세계무술연맹은 5월20일부터 7월 19일까지 2달간 무술웹툰과 무술축제 포스터 및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이 공모전은 무술 콘텐츠의 다양화와 무술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한 것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은 그 순위에 따라 총상금 1,130만원의 상금과 충주시장상 등이 지급되며, 오는 8. 30 ~ 9. 6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최되는 충주세계무술축제 특별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공모전 홈페이지 http://uccpr.kr/2019/chungju_marial_ucc/ 를 통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무술웹툰 분야는 무술을 소재로 한 자유작품으로 10~50컷 분량의 완결 작품이어야 한다. “세계무술과 문화의 만남”에 어울리는 축제 특성 홍보를 공모주제로 하는 포스터 및 슬로건은 각각 A1 사이즈, 20자 이내의 분량의 작품이어야 한다.제19회를 맞는 이번 무술축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8개국의 9개 무술 (한국:택견·씨름, 이란:팔레바니줄카르네이, 몽골:부흐, 터키:오일레슬링, 브라질:카뽀에이라, 카자흐스탄:카작쿠레스, 이집트:타흐팁, 조지아:치다오바) 공연이 펼쳐지며, 필리핀, 우즈벡, 싱가포르 민속 공연과 국제무예연무대회, 마스터십 기록대회, 주빈국 콘서트, 축하콘서트 등 무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수준 높고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공모전을 비롯하여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와 문의는 세계무술연맹 홈페이지 www.womau.org 와 2019충주세계무술축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jwmf/ 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31 15:52

충주시는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지역 내 30만559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결정 토지는 전년대비 7296필지가 증가했으며, 개별공시지가도 전년대비 평균 4.85% 올랐다..지역별로는 앙성면이 11.44%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성서동은 1.59% 상승에 그쳐 최저 상승률을 보였다.충주시는 일부 동지역의 아파트 신축 및 택지개발완료, 동충주 산업단지 조성, 중부내륙선철도화, 읍․면지역의 국지도 확포장, 경관이 수려한 남한강변의 전원주택지 개발 등에 따라 지가가 상승했으며, 그 이외의 지역은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충주지역 최고가는 충의동 302번지 상가건물 부지로 ㎡당 514만원이며, 최저가는 산척면 명서리 산58번지 임야로 ㎡당 449원으로 결정됐다.시는 공시대상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 후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확정했다.이번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결정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7월 1일까지 충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팩스, 우편을 통하여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 사항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충주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31일 조정․공시하고 신청자에게는 개별 통지한다.한편, 이번에 결정ㆍ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및 부담금, 국ㆍ공유 재산의 대부료 산정자료로 활용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850-5491~5494)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31 15:44

‘우륵문화제 발전방안 포럼 및 시민토론회’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충주 관아골갤러리에서 개최된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회장 백경임)가 주최하는‘우륵문화제 발전방안 포럼 및 시민토론회’는 지역 문화예술인 및 전문가 그리고 충주시민들이 함께 모여 우륵문화제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시민토론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의 달 추진위원회 박정현 위원과 예성문화연구회 길경택 회장이 발제자로 나섰다.토론자로는 (전)충주교육청 김문식 교육장,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이향수 교수, (전)충주향교 정태익 전교, (전)한국교통대 최일성 교수가 참여해 우륵문화제의 발전방안과 명현 추모 대상 확대에 대해 전문적인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시민의 의견을 들어 보는 시간도 마련해 우륵문화제에 대해 시민들이 품고 있는 진솔한 생각도 청취할 계획이다.시는 이날 포럼을 통해 우륵문화제의 전통성과 발전방안을 재정립하며, 명현 추모대상 확대로 충주의 역사적 인물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올해 제49회 우륵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밑거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충주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 날 토론회는 소통과 축제 발전을 위한 자리로 우륵문화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예총 충주지회(☏847-1565)에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31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