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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에서 사과로 주류업계의 혁명을 꿈꾸는 청년 사업가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시는 중앙탑면에 위치한 ‘댄싱사이더 컴퍼니(이하 댄싱사이더)’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댄싱사이더는 이대로 대표이사와 구성모 이사가 공동창업한 사이더 제조 회사다.미국의 유명 크래프트 사이더 회사인 ‘Downeast Cider House’로부터 양조기술을 전수받은 두 대표는 대한민국 주류문화에 새로운 맛을 전하기 위해, 충주사과를 이용한 애플사이더 제조를 시작했다.국내에서는 사이다라고 표기되며 레몬향이 첨가된 비알코올 탄산음료로 알려진 사이더는, 서양 문화권에선 사과나 배로 만든 발효주로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음료이다.댄싱사이더의 애플사이더는 갓 짠 생사과즙을 발효시켜 사과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살린 크래프트 사이더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범위가 맥주와 비슷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적정 탄산량과 달달한 사과즙의 풍미를 결합해 청량감이 우수하고 목 넘김이 부드럽다는 평을 받고 있다.댄싱사이더의 두 청년 대표는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시민과 업체가 함께 상생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크래프트 문화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충주사과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함께’의 가치와 독특한 개성을 두루 겸비한 애플사이더가 댄싱사이더라는 회사의 이름처럼 소비자를 춤추게 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1 16:24

충주시보건소(소장 안기숙)가 시민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시 보건소는 직장인 등 주간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4월 8일 오후 8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야간운동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모집기간은 오는 25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이며 장소별로 각각 30명씩 총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야간운동교실은 충주체육관(연수동),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충인동), 마루신협 서충주기업도시지점(중앙탑면) 등 3곳에서 월․수․금요일 주 3회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 특히, 이번 야간 운동교실은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중앙탑면에 위치한 마루신협 운동교실을 추가로 운영한다.12주 동안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체조뿐 아니라 시민 스스로 식습관 및 운동습관을 개선해 비만예방과 만성질환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체력에 맞는 운동 강도 설정, 운동일지와 식사일지 상담을 병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 중 80%의 체질량지수가 개선됐으며, 76.6%의 허리둘레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보인 바 있다.보건소 관계자는“규칙적인 운동은 뇌졸중,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예방, 복부비만 등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여희망자는 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 전화(☏043-850-3290~2) 및 충주시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1 16:23

충주시가 21일 한국교통대학교 대학본부 2층 세미나실에서 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대학가의 1인 가구(대학생 또는 일반인)가 늘어나면서 주변 일대에 배달음식용기, 대형폐기물 불법투기, 쓰레기 혼합배출 발생량 등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내용은 충주시 자원순환과 박미정 주무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요령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종량제 봉투와 분리배출 홍보물을 나눠주며 한국교통대학교 학생들이 솔선수범해 대학가 주변을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는 데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시는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교통대학교 주변에 상시단속반 2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12월 교통대학교 원룸 소유주 및 관리자들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올바른 쓰레기배출방법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시는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단속과 홍보를 병행해 불법투기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김태호 환경수자원본부장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필수”라며,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을 통해 교통대 학생들이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1 16:22

충주시가 철도 고속화 사업에 따른 동충주역 노선 신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20일 오전 동충주역 신설노선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과 의견을 청취하고, 동충주산업단지와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 답사는 충주역을 출발해 목행동을 거쳐 산척면까지 시에서 건의한 동충주역 신설 노선을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현장 답사는 수소차의 메카 충주시 건설과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이 될 동충주역 신설 노선 현장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앞으로의 사업 수행을 수월하게 하고자 진행되었다.동충주역과 신설 노선은 동충주산업단지와 연계해 물류비용 절감 등의 이점을 가져 다양한 기업체를 유치하는 기반이 되고, 충주 동측 지역 발전을 통해 충주시 전체의 균형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시에서는 이번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에 동충주역 신설 노선 안을 반영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조길형 시장은 시 관계자들에게 “목행~동량~삼탄을 지나가는 현행 노선에서 큰 변화 없이 진행되는 현재의 예타 노선 안은 충주시가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동충주역 신설안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 및 기획재정부에 동충주역 신설 타당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0 15:08

충주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충주를 함께 만들어갈 ‘제5기 충주시 시정모니터’ 50명을 오는 4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시정모니터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시민을 대표해 시정에 관한 주민여론, 제도개선 및 생활불편사항을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시정에 관심을 갖고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홈페이지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lyzy@korea.kr) 또는 방문‧우편(시청 3층 자치행정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으로 접수 가능하다.선발된 시정모니터에게는 소정의 활동보상금을 지급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시정활동에 참여하면 더욱 살기 좋은 충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충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1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충주시 시정모니터는 그동안 총 2886건의 제안‧제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0 15:06

충주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이 독립운동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8년 10월 충주시 칠금동에 들어선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은 부지 355.1㎡, 연면적 882.72㎡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지회장 윤경로)에서 운영하고 있다.역사관은 대한민국 탄생의 역사, 을미의병, 3.1운동을 비롯한 항일독립운동 관련 자료 및 유물 250여점이 전시돼 있어 역사체험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달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공직자로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충주시 공무원들이 역사관을 관람했다.또한, 이달에는 진해 해군 유관순함 장교 30명이 역사관을 찾았다.오는 4월부터는 음성군을 시작으로 충북 북부지역 시·군 공무원들이 역사관을 방문할 예정이며,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충주교육지원청과도 협의가 진행 중이다.이처럼 역사관 방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역사관측에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평일에만 운영하던 관람시간을 4월 중순부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역사관 관람을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043-845-8150)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역사관 관계자는 "역사관 관람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9 16:31

충주아카데미에서 세계 최고의 기행문 ‘열하일기’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한다.충주시는 21일 저녁 7시 시청 탄금홀에서 다산 정약용과 함께 조선 후기 실학자로 유명한 연암 박지원이 무려 7년간에 걸쳐 집필한 저서 를 상세히 소개하는 충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주아카데미는 시민 욕구에 부응하고 시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교양강좌 제공을 위해 매 분기별로 개최하는 행사로서 충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올해 첫 아카데미에서는 고전평론가 고미숙씨를 초청해 열하일기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된다. 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고미숙 작가는 인문학의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는 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현재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백수’의 롤모델로 연암 박지원을 꼽은 고 작가는, 박지원을 ‘간이 큰 사람,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행복하게 사는 법을 고민한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미숙 작가는 고전의 지혜를 현대인의 삶에 연결해 주는 전령사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8 18:04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인 ‘제4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인 충주시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위해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참여 기구이다.모집인원은 25명이며,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청소년참여위원회의 임기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2월까지로 정기회의, 임시회의, 모니터링 및 토론회, 홍보 및 캠페인 활동, 정책포럼, 정책발표회 참가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위원으로 위촉되면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해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청소년의 권리증진을 위한 욕구조사 활동 및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청소년 시각에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여 제안할 수 있다.선발된 위원에게는 충주시장 위촉장이 수여되며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청소년참여위원회는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들이 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참여하는 데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정책 수립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에 지원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충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www.chungstar.org)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43-842-2007)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8 18:03

충주시는 연소과정에서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대폭 저감시키고, 에너지 효율은 극대화시키는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3792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3월 28일까지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 신청을 접수받아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최저 248만원에서 최고 152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저녹스 버너는 연소 시 화염온도와 산소 농도를 낮추고, 연소가스 체류시간을 단축해 질소산화물의 발생량을 일반 버너에 비해 30~50% 저감하는 버너로 연료비 절감에도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며, 사용기관의 연료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대상은 중소기업, 업무·상업용 건축물 등에 설치된 일반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의 기존 일반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경우이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제외된다.지원 대상 선정 시 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한국환경공단의 환경표지 인증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저녹스 버너를 원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며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 및 연료절감 효과도 튼 저녹스 버너 설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www.chung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충주시 기후에너지과(☎043-850-3681)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8 18:02

충주시는 16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환경지킴이‘청소년 청소 골목대장’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지난 달 모집된 82명의 청소년 골목대장(고등학생 25, 중학생 57)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청소년들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나아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함으로써 성숙된 시민의식을 키우고자 청소년 청소 골목대장을 운영키로 했다.청소년들은 오는 4월부터 주말 및 방학을 이용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의 쓰레기 분리수거와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동참하고 생활쓰레기 적법 배출 요령, 불법투기 근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국원고등학교 박수영 학생은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충주시에 감사하며, 매월 1회 이상 참여해 깨끗한 충주시 골목환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렸을 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며, 골목대장 활동을 통해 성숙한 인성을 겸비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며 “시 중심상가에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및 깨끗한 거리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청소년들이 동참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5 17:00

충주시는 15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제3기 충주시 열린시책협의회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협의회는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안석영 충주부시장,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장 수여, 임원선임이 진행됐으며 2019 열린시책협의회 운영계획에 대한 위원들의 논의가 이뤄졌다. 열린시책협의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각계각층 4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3기 열린시책협의회는 40명이 신규위원으로 전면 재구성됐으며, 전년도에 비해 여성위원이 6명 늘어난 22명으로 전체의 48%를 차지한다. 또한 청년위원도 5명을 위촉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각 위원들은 신성장경제건설, 문화체육관광, 농업환경보건, 안전행정복지 등 4개 분과에 소속돼 2년 간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열린시책협의회 분과위원회 회의를 격월로 개최하고 정기회의는 분기 1회 개최하여 시정 현안에 대한 토의 및 의견수렴을 거쳐 실행대안을 제시해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안석영 부시장은 “충주시는 수소차, 의료바이오산업, 생활SOC, 충북선 고속화 사업 등 굵직한 과제를 안고 있어 지금까지의 충주와는 다른 차원의 도시가 될 시점에 와 있다” 며, “열린시책협의회에서 충주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5 13:00

충주시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춘대로 청년몰에 입주할 청년 상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분야는 도박, 유흥, 부동산업 등의 업종과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휴게 음식점, 소매점 등이다.이번 모집을 통해 제공하는 점포수는 기존 상인들이 입주한 가동 1개 점포와 신축한 나동 3개 점포를 포함한 총 4개 점포이다. 선발인원은 총 4명이며 예비인원으로 2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만 19 ~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며, 사업계획 및 창업아이템, 관련 경력 등을 종합해 선발할 예정이다. 충주시에 주소를 둔 신청자에겐 가점을 부여한다.신청을 원할 경우 관련서류를 갖춰 이메일, 등기우편, 방문신청 등의 방법을 통해 내달 1일까지 충주시청 경제기업과로 제출하면 된다.청년몰은 관아골 전통시장에 활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충주시가 2017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현재 2개동의 점포가 입주해 있으며, 올해부터는 인근 부지를 매입해 청년몰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시에서는 청년몰을 광장 조성이 청년몰을 포함한 인근 상권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우수한 실력과 뛰어난 아이디어를 지닌 젊은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청년상인 모집을 통해 지역 상권이 더욱 발전하고, 지역에 젊음과 활기가 넘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청년상인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www.chungju.go.kr )에서 확인하거나 충주시 경제기업과(☎043-850-6040~1)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5 12:58

충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노후택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도심지 내 지정된 금제택지 지구를 비롯해 금릉·충의· 교현택지지구 등 4개 택지지구단위계획수립(안)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금릉지구(1994년), 금제지구(1993년), 충의택지(1988년), 교현택지(1983년)는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 생활패턴 변화 및 통행량증가에 따른 기반시설의 확충 등 도시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지구단위계획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시는 도시구조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도출해 이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용역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로 상업지역내 주차문제 및 단독주택지역 내 계획된 주거상가 건축비율 완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건의했다.용역의 주요내용은 도시환경의 여건분석을 통해 필지 내 주차확보 규정 강화, 현황에 맞는 건축물용도변경, 도로경관정비 등 쾌적한 도시환경 확보로서 시민생활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세부사항으로는 타 지구와의 지구단위계획구역 현실화, 기반시설정비 및 확보방안검토, 주거환경 및 가로경관개선을 위해 충주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반영하고 지역여건을 고려한 밀도 및 층수관리를 통해 도시 정주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규제완화 사항은 토지합병이 불가한 획지에 대해서는 연접 토지 2필지 내 합병을 허용토록 했으며, 점포주택의 근린생활시설은 1층의 전층을 이용토록 완화했다. 또 단독주택용지는 4층까지 허용해 구도심 재생기능을 갖추도록 했다.이에 따라 1층에 필로티형 주차장을 확보한 단독주택은 3개 층을 이용할 수 있어 그동안의 토지, 건축 민원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시되면 법적효력이 발생된다.시 관계자는 "본 지구단위계획으로 준공된 지 오래된 노후택지로 인해 도시관리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시민의 불편사항 해소는 물론 도시재생차원에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5 12:57

충주시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시는 올해 조림사업에 16억원을 투입해 63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고 밝혔다.사업량은 양질의 목재를 생산 공급하기 위한 경제림 222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 나무 조림 10ha, 주민소득 증대 및 양봉사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림 15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40ha 등 총 287ha이다.특히, 올해에는 신규사업으로 신니면 일대 15ha에 헛개·백합나무 등으로 밀원수 조림을 실시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와 환경 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또한, 30일에 진행하는 제74회 식목일 행사에서는 주거지역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고려해 대기정화 기능이 뛰어난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등을 서충주 일원에 식재한다.그 외에도 아로니아, 헛개나무 등 1500본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화합하는 식목일 행사가 되도록진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성된 숲을 잘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산불이나 관리 소홀 등으로 애써 가꾼 산림이 소실되지 않도록 시민들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4 15:12

충주시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개관해 시민에게 ‘아동친화도시 충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용산동(금봉6길 21)에 위치한 ‘충주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지난 해 4월 착공해 약 10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이 놀이 및 독서를 할 수 있는 특화공간으로 조성됐다.교육문화시설이 부족했던 용산동에 어린이 청소년에게 특화된 도서관을 개관함으로써 인근 주민들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지식, 정보, 문화 등 프로그램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도서관은 대지면적 1342㎡에 건축 연면적 988㎡ 크기로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자료실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지상 1층은 유아․어린이자료실, 양육에 도움을 주는 놀이체험실, 엄마 이야기방, 임산부 휴게실, 유아화장실 등이 있으며, 2층은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청소년자료실, 동아리실, 강의실, 휴게실이 마련돼 있다. 또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받아 장애인과 임산부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충주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이달 1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약 1개월 간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놀이체험실은 시간별로 운영하며, 임시운영을 거쳐 안전, 불편사항 등 의견 수렴 후 4월 중순경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3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