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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일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이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수민 국회의원, 모에즈착촉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국내외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2018. 10. 1.~10. 21. 21일간 청주 직지문화특구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예술의전당 등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게 된다.올해는 2017. 7.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심사위원회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승인 받고 처음 치르는 행사로 세계인쇄박물관협회(IAPM)총회 및 컨퍼런스, 제7회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 역대 직시상 수상기관이 모여 직지상의 국제적 입지와 가치를 논의하는 직지상 2.0 라운드 테이블 등 국제행사가 진행된다.지난 9.12.~13.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 「직지를 말하다」특강 개최를 통해,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사전홍보를 시작했다.그 외에도 그리운 내고향 강익중 작가의 글로벌 작가전, 공공미술프로젝트, 세계기록유산전, 직지로드, 2015년 발굴된 개성만월대 발굴유물전 등 다양한 전시, 공연, 음악회, 콘서트, 인형극, 토크쇼, 한복체험, 힐링산업체험, 사찰음식체험, 금속활자 전수 교육관, 근현대 인쇄 전시관, 1377 고려저잣거리, 책의정원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다양한 직지를 선보일 예정이다.직지는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돼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로 인류문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위대한 문화유산이다.충청북도는 직지의 세계화를 위해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개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청주유치, 세계인쇄박물관협회 창립, 유네스코 직지상 창설, 직지-3D문화데이터 구축, 직지 글로벌웹사이트 구축, 직지서예대전 등 직지를 소재로 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직지가 아직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어 안타깝고 우리 국민들이 직지를 직접 향유할 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01 21:00

청주시불교연합회(회장 현진스님)는 직지의 우수성과 사상을 널리 선양하고 불교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9월 30일 오후 5시부터 ‘2018 무심천 직지유등문화제’를 무심천 체육공원 특별무대에서 봉행했다.올해 무심천 직지유등문화제는 방송인 이익선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식전행사와 기념행사 및 축하무대로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행사로 사찰음식무료시식회가 마련되어 불자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이날 식전행사는 직지심체요절의 주인공 백운화상 다례를 모시는 뜻 깊은 법석으로 준비했다.이 다례에서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불교연합회에서 특별 제작한 백운화상 표준 진영(眞影)을 일반에게 처음 공개했다.청주시불교연합회장 현진스님은 “유등제 법석에서 백운화상 진영을 점안하고 다례를 올리는 것은 종교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고금을 초월하여 백운화상이 우리 곁에 살아오신 기분이다.이 공덕으로 백운화상의 생애와 직지의 무심(無心)사상이 세계만방에 전해져서 모든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유등제에서는 처음으로 전통불꽃놀이 낙화놀이가 재현되며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도 가진다. 청주시불교연합회 관계자는 축하무대 초대가수로 조은새, 오로라, 진성 등이 출연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10-01 09:41

충청북도교육청이 3일 오전11시 청내 행복관 2층 회의실에서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16명을 위촉했다.홍보대사들은 각 지역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신규 또는 연임에 따라 위촉되었으며 2020년 8월까지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이들은 각자 삶의 영역에서 충북교육을 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충북교육 위상을 높이기 위한 대내외 활동을 한다.홍보대사는 신금자(청주, 청주교육행정협의회 위원), 조중근(충주, 충주시의원), 유은주(제천, (전)제천시 시정소통 시민회의 사무국장), 박은순(보은, (전)보은여중 자모회장), 박인선(보은, (전)보은군 학부모연합회장), 혜철스님(옥천, 불교공뉴스대표), 박우용(옥천, (전)옥천군 학운위협의회장), 전항옥(영동, 영동군 학부모연합회 감사), 편재영(영동, 영동와인연구회장), 김봉곤(진천, 선촌서당훈장), 최원규(진천, 포석기념사업회장), 노원래(괴산증평, 괴산타임즈 대표), 서효석(음성, 음성군의원), 이상목(음성, 음성군 탁구협회장), 김영길(단양, 단양군 학운위연합회장), 한재준(단양, 단양군 학부모연합회장)이다.주명현 부교육감은 “‘정책이 절반, 홍보가 절반’이다.”며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청의 주요 시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 도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위촉식에서 2016년 9월 1일자에 위촉되어 2018년 8월말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박춘록(청주, KBS 우리말 겨루기 달인 및 왕중왕), 최향숙(영동, 영동군 적십자 부녀봉사회장) 홍보대사에게도 해촉에 따른 감사패를 수여하여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이로써 충북도교육청은 총 33명의 홍보대사를 구성하여 운영하게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9-03 17:37

특수임무유공자회는 특수임무와 관련하여 조국을 위해 스스로 특별한 희생을 한 특수임무유공자들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명예를 선양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애국심 함양과 국가의 정통성 확립, 국가발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분들의 모임이다.2008년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모임이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로 통합되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금년에는 제16회 현충재부터 3년 동안 진행하는 사업으로 특수임무와 관련하여 조국을 위해 스스로 특별한 희생을 한 특수임무유공자들을 기념하고 추모하며 우리의 숨은 영웅들을 위한 현충재를 봉행했다.현충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애국선열과 충의 장졸의 충정을 기리기 위해 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10-1호 범패와작법무 보존회가 매년 현충일에 현충재 문화 행사로 봉행하고 있다.현충재에서 봉행되는 범패는 최치원 선생이 쓴 대공탑 비문에 의하면 신라 진감선사가 중국에서 수학하고 귀국할 때 배워온 것으로 진리를 노래하고 불덕을 찬탄하는 음성공양으로 인천에서 그 전통의 맥을 잇고 있다.작법무 즉 불교무용의 기원은 원효스님이 효시가 되어 삼국통일 이후 생활고에 찌든 홀어버이와 고아 등 전장 희생자들에게 삶의 희망과 의욕을 갖게 한 것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작법무 가운데 바라춤의 처음은 신문왕 2년(682) 감은사 사리기의 바라를 치는 모양의 조각이라고 할 수 있다.장고 치고 피리를 부는 옆에 바라를 두 손으로 치는 듯이 들고 있는 모습이다. 고려시대에는 요발과 향발무로 이어지고, 조선시대에는 태조대왕 7년 (1398) 5월 10일 왕이 용산강(지금의 한강)으로 친히 거둥하여 인천 강화 선원사로부터 대장경판을 운반하는 것을 지켜보았다는 내용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실록에 의하면, 그 다음날에는 비가 오는데 2,000여명의 군사가 지천사(支天寺: 현재 서울시청 건너편 모 호텔자리)로 경판을 옮길 때 오교양종(지금의 전 종단)의 승려들이 독경을 하며 경함이운(經函移運)을 봉행하였다.향로를 앞세우고

불교 | 법승스님 | 2018-06-08 02:54

한국불교태고종 대성사(주지 혜철스님 / 태고종 총무원 홍보부장)는 불기2562년(2018년) 5월22일(음4월8일) 부처님오신날 오전10시 대성사 대웅보전에서 부강성당 주임 이길두 신부(神父)를 초청하여 특별법회를 봉행했다.혜철스님은 종교의 벽을 허물기 위해 2004년부터 아기예수님오신날 천주교 옥천성당 성탄미사에 참석하고 있다이 사찰은 2010년 천주교 청주교구 이길두 신부가 연등을 달고 직접 봉축메시지를 불자들에게 전하여 큰 화재를 모았다.대성사 주지 혜철스님은 2010년 스님들이 법문을 할 때 앉는 법상을 이길두 신부에게 앉도록 하고 신도들에게 삼배의 예를 갖추도록 한 다음 법을 청하는 의식을 봉행하기도 했다.이날 이길두 신부는 부처님오신날과 아기예수님오신날의 의미를 설명하고 종교인의 자세와 청빈한 생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당부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8년 만에 다시 대성사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는 부강성당 주임 이길두 신부는 국민화합을 위해 종교인이 먼저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하고, 종교의 화합과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부처님과 함께 아기예수님과 함께 자비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고 말했다.청주교구 세종시 부강성당(주임 이길두 신부)은 지난해 본당 설정 6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는 ‘타임캡슐 봉인식’이 열렸다.60주년 감사미사 후 마련된 봉인식에서는 ‘본당 설정 전후 본당 사제들의 기록 유물’ ‘본당 초기 사진 자료 및 관련 서류’ ‘육성 증언 녹음 파일’ ‘신자 개인기록’ ‘2057년(100주년) 본당 사제에게 보내는 현 본당 사제의 편지와 선물’ 등이 ‘향주심(向主心)’이라 쓰인 타임캡슐 속에 담겼다. 마음을 보았습니다!이길두 신부가 사제가 되기 전 사제가 된 후 초년의 풋풋함과 싱그러움이 경험과 아울러 묵상과 실천적인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5-22 18:45

3·1절 99주년을 맞이하여 제20회 (국민대통합만세대행진)나라사랑한마음 걷기대회(대회장 권영욱)와 나라사랑연날리기대회 등 3.1문화제가 3월 1일(목) 오전 10시 30분 독립기념관 겨레의큰마당에서 개최되었다.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 본부장 염남훈)가 주최하고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채순희)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3·1절 99주년을 맞이하여 3·1운동 정신을 함양하고 지난 역사적 교훈을 거울삼아 온 국민의 화합과 단결로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고자 마련된 행사다.오전 10시 각기관 단체장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이 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열렸다. 또한 겨레의큰마당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바람개비만들기, 독립만세크게외치기, 애국시민 의병증 발급, 연날리기 접수 등 다양한 3.1문화제 행사가 열렸다.오전 10시30분 대한적십자사천안지구협의회(회장 이흥구), 천안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성권), 나라사랑봉사단(단장 임영묵), (사)3·1여성동지회천안시지회(회장 김정수)가 공동주관으로 3·1정신계승을 위한 나라사랑한마음걷기대회(국민대통합 만세대행진)가 독립기념관 겨레의큰마당과 독립기념관 앞 목천나들목 4.3Km 구간에서 거리 행진을 가졌다.풍물패사물사랑(대표 박지영) 장단에 맞춰 대형태극기와 2019 3·1운동 100년 함께가자 통합과 통일로가 새겨진 대형현수막을 앞세운 조선민족대표 33인의 모습을 한 종교, 사회, 단체 대표와 시민과 학생등 긴 행렬의 참가자들이 태극기 물결을 이루며 만세재현과 함께 만세함성을 힘차게 외치며 당시 수많은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희망찬 의지를 다졌다.오후 12시부터 독립기념관 겨레의큰마당에서 만세재현 행사와 함께 나라사랑연날리기대회가 천안시자율방재단(단장 신용산) 주관으로 (유치부, 초등부, 노년부(65세이상) 참가 부문별로 진행되었다.또 폐회식

충청남도 | 특별취재팀 | 2018-03-01 17:20

와인향기와 신명나는 우리소리의 매력이 가득한 ‘국악와인열차’가 22일 개통식을 시작으로 새롭게 출발했다.국악와인열차는 충북 영동군이 충북도가 공모한 2016년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에 ‘풍류를 누리는 국악와인열차’ 사업으로 응모해, 최우수군으로 선정, 사업비 9억5천만원을 확보하면서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군은 확보한 도비에 군비 5억2천만원을 더해 모두 14억7천만원으로 서울∼영동 구간에 국악과 와인을 주제로 열차의 내·외부 개조 작업을 진행해 왔다.이날 개통식은 난계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커팅식, 열차탑승 행사 등이 이어졌으며, 100여명이 참석해 세계최초 국악와인 관광전용열차의 탄생을 축하했다.열차는 총8대 248석 규모로, 디젤기관차 1대, 발전차 1대, 무궁화호 객차 6대를 갖췄다.특히 6대의 객차 내부는 관광 열차인 점을 감안해 테마에 맞게 인테리어와 편의시설을 개조했으며 국악·와인 컨셉에 맞는 외부 디자인으로 산뜻하게 꾸몄다.약 1년6개월의 차량개조와 시운전 등을 완벽히 마치고 이달 22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서울과 영동을 오간다.열차는 코레일관광개발이 승객 모집과 운영을 맡아 연간 70회 정도 운영할 예정이며, 1만5천여명의 관광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운행구간은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대전역을 거쳐 영동역에 도착하는 영동의 다양한 매력과 멋을 즐기게 된다.충북 영동 국악․와인열차는 가족·연인 1호차, 와인 2·3호차, 와인홍보 4호차, 국악 5·6호차로 객차별 테마를 정해 운행된다.특히, 와인 2·3호차에서는 와인강좌, 7080 라이브 공연 등이 진행되며, 국악 5·6호차에서는 신명나는 소리 한마당이 펼쳐진다.이후 영동에 도착해서도 각 객차별로 농가 와이너리 체험, 와인족욕, 난계 국악체험촌 체험 및 공연 관람, 옥계폭포 탐방 등의 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와

영동 | 손혜철 | 2018-02-22 10:49

12월 3일 오후 3시 전주 르윈 호텔 1층 백제홀에서 한국불교태고종 전북교구종무원 제 17대 ·18대 종무원장 이· 취임식이 성대히 봉행되었다.제 16대 제 17대 종무원장 정민도광 스님의 이임식에 이어, 청파진성 스님이 제 18대 전북교구종무원장의 새로운 출범을 알리는 취임 법회가 진행되었다.이 자리에는 태고종 종정 혜초 대선사를 비롯해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원로회의 의장 덕화스님, 전 총무원장 도산스님, 종회의장 설운스님 호법원장 지현스님을 비롯해 각 기관장 스님과 전국 각 교구 종무원장 스님, 전국 각 지역의 원로 중진 스님각 신행단체 대표 등 6부 대중 2,000여명이 동참했다.한편 손하진 전북도지사 부부, 김승수 전주시장, 이항로 진안군수, 정동영 국회의원, 정운천 국회의원, 김광수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축전을 보내 이· 취임식의 자리를 빛냈다.한국불교태고종 종정 혜초대선사 법어 “광대한 부처님의 지혜 허공과 같아서, 일체 중생의 마음에 두루하시네. 세간의 모든 망상 다 요달하시되, 여러 가지 다른 분멸 일으키지 않으시며, 한 생각에 삼세 법을 모두 아시고, 일체 중생의 근기도 모두 요달하셨네”라며 젊은 수행자 진성스님의 전북교구 종무원장 취임과 함께 태고종도의 화합과 일심단결을 부탁했다.제 18대 전북교구 종무원장으로 선출된 진성스님(마이산탑사 주지)은 취임사를 통해, 그 동안 제시한 공약 사항을 실천하고 헌신과 노력을 바칠 것을 다짐하며, 법회에 동참한 육부대중에게 깊은 감사와 태고종 전북교구가 한국불교의 가장 큰 지역교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참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법회는 제 1부 식전행사로 대구분원 혜인정사의 ‘육법공양’과 무형문화제 18호 전라북도 영산재보존회의 ‘영산회상 영산대재 시련’이 진행되었으며, 제 2부의 본 행사 제3부 축하공연으로 봉행했다.제 18대 전북교구 종무원장 진성스님 수행 이력

불교 | 특별취재팀 | 2017-12-04 07:38

옥천 | 이한배 | 2017-10-15 21:11

영동군과 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동축제관광재단 등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대한민국 국악의 성지 50년을 담다’와‘영동와인 마음을 홀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감만족 감동의 축제로 꾸며진다.더욱이 2017 영동포도축제에서 짜릿한 흥행가도를 달렸던,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심혈을 기울여 도전하는 두 번째 무대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그윽한 와인 향기 속에 전통국악과 퓨전 국악이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끌어당기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축제 첫 날(21일)은 △축제성공기원 타북식(10:00 국악체험촌) △숭모제(10:30 난계사) △어가행렬 및 난계거리퍼레이드(15:30 영동역~영동제1교) △개막식 및 축하공연(19:00 영동천 특설무대) 등이 열린다.둘째 날(22일)에는 △종묘제례악 및 일무(16:00 영동천 특설무대) △한국와인대상 결선(14:00 유원대학교 와인프라자) △축하공연 및 열정콘서트(18:30 영동천 특설무대) 등이 열린다.셋째 날(23일)에는 △전국국악경연대회(10:00 영동천 특설무대) △7080 라이브 기타보컬공연(15:00 와인축제장 외부무대) △와인토크쇼(18:00 와인축제장 외부무대) △축하공연 및 국악퓨전콘서트(18:30 영동천 특설무대) 등을 선보인다.마지막 날(24일)에는 △풍물경연대회(10:00 게이트볼장) △폐막식 및 연예인초청 축하공연(18:20 영동천 특설무대) △대동놀이 한마당(20:30 영동천 특설무대)이 이어지며 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문화 | 이한배 | 2017-09-21 23:53

괴산군민과 함께하는 제9회 동진천 유등문화제가 지난 8월30일 괴산군불교사암연합회(회장 오방 스님 / 대한불교일붕선교종 오방사 주지)주최로 동진천변에서 봉행됐다.준호스님의 집전과 김용인 불자의사회로 봉행된 이날 동진천 유등문화제에는 흥천사 회주 동봉 스님을 비롯한 회원 대덕스님들과 나용찬 괴산군수를 비롯한 단체장들과 괴산군 의회 의원 등 불자와 군민들이 함께했다.오후 6시부터 식전행사로 군악대 연주, 괴산북중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괴산 난타팀의 난타공연이 있었으며 흥천사 신도들의 육법공양이 있었다.2부 개회식에서는 회원스님들의 유등축원과 내빈소개, 개식선언, 삼귀의례, 보현행원,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괴산군 사암연합회 회장 오방 스님의 봉행사가 있었다.오방 스님은 봉행사에서 “인류가 평화롭고 건강해질 때 개개인의 행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므로 나와 나의 가족만이 아닌, 모든 이의 행복을 위해 간절한 소원을 담아 등을 띄우고 날려 주면 오늘 축제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말하고 “촛불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고 촛불을 감싸고 있는 연등은 자신을 비워야 그 불빛을 세상에 전달 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자연이 주는 지혜를 잘 터득하여 실천한다면 세상은 보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풍요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 했다.이어 흥천사 회주 동봉스님은 격려사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는 정보화 사회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와 가치관의 혼돈이 가중되고 이기주의가 판치는 예토의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며 “오늘 유등축제를 통하여 각자의 육도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모든 이에게 선행을 보이기 위하여 참된 수행과 행동으로 정토건설에 앞장설 것”을 권했다.이어 나용찬 괴산군수, 장재영 괴산문화원장의 축사가 있었고 불기 2456년 동진천 유등문화제 발원문 낭독이 있었다.이날 괴산군 사암연합회는 괴산고등학교 3학년 신재용 학생을 비롯한 1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개회식이 끝난

불교 | 이한배 | 2017-08-31 12:53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대표회장 권영욱, 본부장 염남훈, 이하 나사본)는 815광복 72주년 승리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화) 오전9시부터 정안알밤(하)휴게소와 변산반도국립공원 채석강일원에서 제8회 국민통합평화통일염원대행진 행사를 개최했다.나라사랑봉사단(단장 임영묵)이 주관하고 충청남도 천안교육지원청 영서의료재단 천안충무병원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참가한 가운데 이동식 열린행사로 다채롭게 진행됐다.‘함께가자 통합과 통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천안박물관 앞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주)대륙정공 최영식대표이사와 (주)부운종합건설 표우열 대표이사가 협찬한 관광버스를 갈아타고 공주 정안알밤(하)휴게소로 이동한 가운데 본격적인 행사가 열렸다.이날 오전 9시부터는 휴게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정용태극기 무료보급과 스티커로 태극기만들기, 대형한반도기와 희망나무에 국민통합과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메시지와 서명남기기 행사를 가졌다.이어 오전10시 나사본 황미숙기획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국민의례, 표창장수여, 임영묵 나사본공동회장의 개회사, 염남훈 나사본본부장의 격려사, 신지호 나사본 감사의 선언문 낭독, 광복절 노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그 동안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관으로 국경일 등에 솔선수범으로 행사에 참여하여 나라사랑 실천에 이바지한 공로로 천안오성고등학교 최태일, 천안상업고등학교 양희원 학생에게 충청남도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표창이 각 각 전달됐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영묵 추진위원장(나사본 공동회장, (주)대진방재 대표이사)은 “72년전 오늘은 단순히 일제로부터 해방의 의미를 넘어, 평화세력의 일원으로서 제국주의에 맞서 싸운 선조들의 투쟁이 승리로 열매를 맺은 날이다”면서 선조들이 생명조차 내던지며 꿈꾸었던 새로운 나라를 기억하고 통합과 단결의 힘으로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날 의식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바닷물이 침식되어 수 많

천안시 | 특별취재팀 | 2017-08-15 22:45

한국불교 태고종 대전교구는 20대 종무원장에 법안스님(논산 안심정사 주지)을 추대하고 취임법회를 8월 12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봉행했다.이날 법회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도산 스님, 원로회의장 덕화 스님, 중앙종회의장 설운 스님, 중앙선거관리 위원장 월봉 스님을 비롯한 원로 대덕 스님들과 전국 각 교구 종무원장 스님들, 대전지역 대덕 큰 스님들이 대거 참여하여 법안 스님의 대전교구 종무원장 취임을 축하했다.또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김경훈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이장우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을 비롯한 사부대중이 함께 축하했다.법회에서는 신임 20대 대전교구 종무원장 법안 스님과 부원장 남산 스님에게 태고종 총무원장 도산스님이 임명장 수여가 있었으며 이어 대전교구 종무원장 법안스님이 신임 각 국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또한 법안스님은 김인식 대전광역시의회의원, 황인호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이한배 불교공뉴스 편집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신임 대전교구 종무원장 법안 스님은 취임사에서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 행사하나 제대로 봉행하지 못하는 그런 대전불교계를 보면서 참담한 마음 금할 길이 없었다.”면서 “침체일로에 있는 대전불교계와 대전교구를 앞으로 최단시간 내에 종단 내 최우수 교구로 성장 발전시킬 것을 동참하신 사부대중 앞에서 선언한다.”고 다짐했다.또한 법안 스님은 “나는 금생에 두 가지 목표가 있는데 하나는 불교를 널리 알리는 것이고 둘은 불교를 널리 알리는 것을 후원하는 일”이라며 “이미 그 프로그램은 실행되고 있고, 곳곳에서 놀랄만한 성과도 거두고 있다. 이미 인터넷TV를 구축하였고 각 지역 포교 중심사찰을 성장시키고 교육제도를 정비하고 기도방법을 정리 보급했다. 이 모든 것을 더 많은 출가재가 불자들과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개방 할 것이다. 혼자 빨리 갈 수도 있으나 같이 멀리 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서원한다.”고 말했다.태고종 총무원장 도산 스님은 축사에서 &l

불교 | 이한배 | 2017-08-12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