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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디지털 사회로 급부상한 메타버스, 아바타 성범죄, 언어폭력, 정보 침해, 지식재산권 침해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증가하고 있다.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은 메타버스 윤리 문제 사전 대응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지난 20일 메타버스 윤리 중요성 및 대응방안 보고서를 발간해, 메타버스 윤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윤리 문제 대응을 위한 제도적, 교육적, 기술적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보고서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준비 중인「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의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메타버스 특성 및 윤리적 사례를 시민들이 보기 쉽게 담아냈다.서울디지털재단은 11월 말까지 서울시「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을 발간할 예정이다. 다양한 주체별(개발자, 운영자, 이용자, 창작자)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행동 준수사항이 담긴다.보고서의 주된 내용으로, 메타버스 특성은 ▲비대면 소통 ▲아바타 및 공동체 ▲실감 콘텐츠 등으로 정의하고, 각 특성에 따른 ▲초상권 침해 ▲언어적 폭력 ▲사생활 노출 등 윤리적 문제 사례를 알려주며 메타버스에 적합한 윤리 제도 마련을 위한 방향성을 보여준다.메타버스 윤리적 문제 사례로는 초상권 침해, 언어적 폭력, 사생활 노출, 음란물 등 부적절 콘텐츠 유포, 개인정보 및 데이터 유출, 아바타간 성범죄, 집단 이기주의, 디지털 격차, 데이터 신뢰성, 디자인 침해, 상표권 침해 등이 있다.윤리적 문제 대응 방안으로는 ▲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 마련 ▲리터러시 프로그램 개발 ▲플랫폼의 기술적 예방을 제시했고, 상호 보완적인 적용을 통해 건전한 메타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할 것을 제언했다.‘메타버스 윤리 가이드라인’은 초기 메타버스 산업의 원활한 발전을 위해 규제적 접근이 아닌 스스로 건전한 이용환경 문화를 조성토록 돕는 방안이다. 가이드라인은 법적인 강제성이 없고 강한 규제의 성격을 가지지 않아 산업 발전을 저해할 가능성이 낮고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1 15:14

서울시는 9월 23일부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책읽는 서울광장’ 직장인 건강챙김 힐링 UP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힐링요가’, ‘테라리움 만들기’ 등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돕는 활동 프로그램 이외에도 직장인의 일상 속 문화생활을 돕는 움직이는 책방 토크, 사진작가 전시도 진행된다.‘책읽는 서울광장’은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은 직장인 건강챙김 힐링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명 요가 유튜버인 강하나 요가 테라피스트와 함께 하는 ‘직장인 힐링요가’를 6회 진행한다.직장인들의 마음 건강을 돕는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도 9월 23일 진행한다. 용기 안에 서너 종류의 식물을 옮겨심어 나만의 작은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어 보고 가져갈 수 있다.개성 있는 동네서점의 특화 프로그램과 큐레이션 도서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움직이는 책방’도 9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주는 서점 ‘관객의취향’과 함께 ‘영화를 책으로 옮기는 사람들’ 북토크가 준비되어 있다.9월 23일 12시에는 ‘관객의취향’ 서점의 백은하 배우 연구소 소장과 함께하는 ‘영화를 책으로 옮기는 사람들’ 북토크 프로그램이 ‘책읽는 서울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백은하 소장은 배우의 연기를 연구하며, 연기에 대한 깊이를 풀어내는 책을 만들고 있으며, 배우가 어떤 식으로 캐릭터를 분석하고, 어떤 차이를 주면서 캐릭터를 연기하는지 그 방법과 동력을 대중들에게 책으로 전하고 있다.북토크에서는 백은하 배우 연구소에서 펴내는 차세대 배우 시리즈 ‘넥스트 액터’ 시리즈와 ‘액톨로지’ 시리즈 책을 통해 한국 배우들의 다양한 연기 이야기를 책으로 담는 과정을 전하는 강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1 14:04

서울시와 서울시 게임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2022 게임콘텐츠 마케팅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우수 게임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가진 국내 게임 기업이 효과적으로 유저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 공모를 시작하여, 6월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하였다.선정된 10개 기업에 총 3억 원 상당의 마케팅 자금과 함께 글로벌 진출 전략 및 노하우에 대한 세미나, 1:1 전문가 컨설팅 지원, 홍보 영상 제작 및 노출 지원, 대내외 협력 파트너사들의 후속 지원 등 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이들 기업 중 국내외 마케팅 결과가 우수한 게임 5종을 최종 선정하여 추가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최종 선정된 게임 5종은 게임베리스튜디오의 ‘조선좀비전’, 이엔피게임즈의 ‘애니멀 마치매치’, 슈퍼어썸의 ‘신도림 with Naver Webtoon’, 나딕게임즈의 ‘강아지 카페 타이쿤’, 뤼미에르엔터테인먼트의 ‘만월의 신부’며, 국내를 포함, 미국, 프랑스, 독일, 호주, 대만 등 세계 각 지역 유저들로부터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① 게임베리스튜디오의 '조선좀비전'은 세종 시대를 배경으로 비밀조직 "체탐자"가 되어 좀비를 퇴치하는 RPG(Role-Playing Game)로, 대만 시장에 진출하여 구글 평점 4.4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게임베리스튜디오는 자사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며, 이후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② 이엔피게임즈는 다양한 매치3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으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한 경험 있는 매치3 게임 전문 개발사다. 이번 ‘애니멀 마치매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1 14:03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10월의 첫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오페라 ‘모차르트 마술피리’를 T2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매봉산 암벽으로 둘러싸인 야외무대에서 가을밤의 별과 함께하는 오페라 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문화비축기지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T2 야외무대에 최적화된 콘서트 오페라(무대장치가 없는 오페라)를 관람하며 가족과 함께 문화와 휴식의 공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문화비축기지 T2 야외무대는 경유를 보관했던 석유탱크의 철판을 해체하고 탱크 하단의 벽체와 옹벽은 그대로 남겨 무대의 구조물로 활용하고 있다. 하늘을 향해 열린 야외무대와 옹벽, 야외무대를 둘러싼 매봉산의 암벽은 공연자의 음성을 웅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친환경 울림통 역할을 하여 마이크와 스피커 등 확성장치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장이다.오페라 는 어린이 가족 단위 관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작품이며, ‘밤의 여왕 아리아’, ‘나는 새잡이’, ‘파파게노, 파파게나 이중창’ 등이 특히 유명하다. 오페라 전문 가수들의 주옥같은 아리아와 열연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오페라 출연진 등 세부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본 공연은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원어(독일어)로 노래하고 한글 자막을 제공하기 때문에 8세 이상 관람을 권장한다. 19시부터 중간휴식 없이 약 70분간 공연이 진행된다. 오페라글라스 또는 망원경을 가져오면 성악가들의 재미난 표정과 연기를 한 층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사전예약은 9.22.(목)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web/reservation/selectReservView.do?rsv_svc_id=S220916144004843805)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연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1 14:03

9월 마지막 일요일, 국내 대표 걷기 축제인「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3년 만에 개최된다. 일상 회복 후 서울 도심에서 처음 열리는 걷기 축제인 만큼, 가족, 친구와 도심을 걸으며 서울의 매력에 동행하는 하루를 선사한다.서울시는 ‘걷는 도시, 서울’ 구현을 위한 시민의 공감대 확산과 시민참여 보행문화의 정착을 위해 제9회『2022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9.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걷기 행렬에 시민 5천여명이 참여하여 올해 새롭게 시도되는 서울 도심길 도로를 걷고 즐기는 행사로 마련한다.참여대상은 남녀노소, 외국인 등 누구나 가능하고, 특히 ‘반려동물과의 동행’ 그룹을 새로 마련하여 진행한다.서울도심 약 4.4km 구간에서 열리는 이번 「2022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행사 개최 처음으로 새로운 보행 코스를 선보이며 의미를 더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물인 DDP를 시작으로, 일제에 의해 갈라졌다 90년 만에 이어진 창경궁과 종묘를 잇는 율곡터널, 새롭게 개장된 광화문 광장까지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시민이 함께하는 걷기 행진은 오전 8시부터 DDP 앞에서 일제히 시작된다.걷기 코스는 DDP(출발) → 흥인지문 → 율곡터널 → 창덕궁 →안국역 → 광화문광장(도착)까지 4.4㎞ 이다.이번 행사는 자전거, PM 등 탈 것이 제외된 보행자만을 위한 축제로 참가자가 빠르게 혹은 느리게 걷는 맞춤 그룹별 진행을 통해 서울 도심의 매력과 가을의 정취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도로의 주인이 될 수 있다.서울시는 이 날 출발부터 도착할 때까지 코스 곳곳에서 축제를 만날 수 있도록 도로를 각종 즐길거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채울 계획이다.먼저 주요 퍼레이드 행사로 도심 명소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걸으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1 14:03

서울시가 만든 공공배달서비스 ‘제로배달 유니온’이 출범 2년 만에 연간 총 매출이 6배나 늘어나는 성과를 냈다. 가맹점 수도 1.8배 가량 늘었고 국내 배달앱 시장점유율(MAU:월간활성이용수 기준)도 2년 전 0.7%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3%까지 확대됐다.‘제로배달 유니온’은 민간 배달앱사의 높은 중개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주도로 만든 민관협력방식 배달서비스로, 별도의 구축 및 운영 비용 없이 기존에 운영 중인 민간배달앱을 모아 놓은 형태다.‘제로배달 유니온’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대형배달플랫폼에서 가맹점에 부과하는 수수료 6~27%를 최대 2%로 대폭 낮춰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췄다는 것.현재 ‘제로배달 유니온’ 소속 배달앱은 음식배달 4개사(위메프오·땡겨요·먹깨비·소문난샵)와 전통시장·마트 3개사(놀러와요시장·맘마먹자·로마켓)등 총 7개다.시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수단 사용, 프로모션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고 배달앱은 서비스 개발·운영, 가맹점 확보·관리를 맡고 있다.‘제로배달 유니온’의 성과를 상세하게 살펴보면, 출범 초기 30,592개 불과했던 은 올해 8월 말 기준, 56,712개소로 1.8배 이상 늘었다. 역시 ’20년 57억 9,800만원에서 올해 8월엔 343억 6,000만원으로 약 6배 증가했고, 도 0.72%에서 지난해 1.53%, 올해 3.02%로 꾸준한 증가세다.서울시는 ‘제로배달 유니온’을 출범 2년을 기념하기 위한 페이백 이벤트를 29일(목)부터 진행한다고 덧붙였다.높아지는 배달료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기위해 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1 14:02

서울시는 시민 중심의 공공미술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는《제7회「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컨퍼런스》를 10월 20일(목) 서울시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1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접속하는 미술, 공공의 미디어’를 주제로 감염병 대유행 이후 가속화된 온라인ㆍ비대면 중심 사회에서 공공미술의 확장 가능성을 조망하고, 시민을 위한 유ㆍ무형의 미디어로서 서울시 공공미술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컨퍼런스는 1부와 2부로 구성되며, 주제발표에 앞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 축사 ▲안규철 작가(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안규철 작가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시 공공미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서울은 미술관」의 공공미술 사업 배경과 목표를 짚어보고,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여 앞으로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1부에서는 을 다룬다. ▲김성은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신보슬 토탈미술관 책임 큐레이터의 발표가 각각 진행된다.김성은 관장은 ‘낮과 밤의 공공미술: 도시와 미디어아트 하기’를 주제로 물리적인 장소와 온라인 미디어 장에서 고안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형식 공공미술 사례를 다룬다.신보슬 큐레이터는 ‘메타버스에서도 공공미술이 가능할까?’를 주제로 시민들의 참여와 경험의 장으로 적용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경계를 허무는 공공미술에 대해 발표한다.2부에서는 을 살펴본다. ▲유현재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김준수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소 연구원의 발표가 이어진다.유현재 교수는 ‘공공미술은 수용자 중심의 미디어가 될 수 있을까: 가능성과 한계점, 극복과제에 대한 솔직 제언’을 주제로 공공미술이 미술 소비자로서 대중을 얼마나 만족시키고, 공공을 대상으로 한 영향력 있는 매체로서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나아가야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0 14:53

국내 최대이자 최초 디자인 비즈니스 론칭쇼인 행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행사를 앞두고 최종 BEST 7 제품 선정에 돌입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6선이 선정됐고 현재 1인 수상자 선정만 남은 상태이다. 남은 수상작은 시민이 직접 뽑는다.올해로 4회를 맞는 는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 이하 재단)이 제조 소상공인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행사는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제조 소상공인의 기술 노하우를 결합한 디자인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개발된 신제품은 두 차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상위 120개 팀이 선정됐다. 이중 최우수 제품 7선을 뽑는 ‘베스트어워드’가 진행 중이다.온라인 시민투표는 9월 21일(수)~10월 16일(일)까지 26일간 DDP디자인페어 홈페이지(http://ddpdesignfair-ex.or.kr)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투표 참여자는 구매하고 싶은 제품에 한번만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참여 후 DDP디자인페어 인스타그램(@ddpdesignfair2022)에 댓글을 남긴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울디자인 2022 입장권과 전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프츠(fritz) 커피쿠폰이 증정된다. 베스트어워드 7선에 선정된 제품은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의 영예가 함께 주어진다. 또 양산비용 500만 원과 DDP 온·오프라인 스토어 입점 기회가 주어지고 국내 최고의 디자인 매거진《월간 디자인》의 지면에도 홍보된다.앞서 진행된 전문가 심사 결과 상위 6선에 선정된 제품은 다음과 같다.생활 리빙 캔들 ‘사각 양초(Square Candle)’ (전민우(디자이너)+드로잉 캔들(소상공인)), 사이드 테이블 ‘The leaf series’ (전형호(디자이너)+어고 스튜디오(소상공인)), 안전 조명 케이지(모멘텀 스튜디오(디자이너)+라이트팹(소상공인)) ?캠핑 및 주방용품으로 100% 생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0 14:53

지난해 10월 환경부가 발표한 “2021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36.5%는 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서 먹는 것(중복응답)으로 나타났으며 ‘수돗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강화되어야 할 정책(중복응답)’ 중 하나로 ‘주택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28.1%)’을 꼽았다.서울시민들은 “물 먹는 방법(중복응답)”에 대해 수돗물에 정수기를 설치해서(46.1%), 먹는 샘물을 구매해서(38.5%), 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서(36.5%) 먹는다고 응답했다. 중복응답임을 감안해도 서울시민 3명 중 1명은 수돗물을 끓이거나 그대로 먹는 것.서울시가 수돗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수돗물의 수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주택 노후 수도관’ 교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21일(수) 밝혔다.서울시는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낡고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쓰고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수도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해왔다.올해 기준 서울시에서 수도관 교체가 필요한 잔여 가구는 6만9천 가구로, 시는 잔여 가구 전량 교체를 목표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61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시는 전국 최초로 사업을 시작한 2007년부터 지난 해까지 1,932억 원을 투입해 교체대상에 해당하는 서울시내 56만 5천 가구의 87%인 49만5천 가구의 낡은 수도관 교체를 지원해 온 바 있다.지원 금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다.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주택은 가구 수 별 차등하여 최대 500만 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 당 최대 140만 원(세대배관 80만 원, 공용배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시는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지원비를 확대했다. 다가구주택의 경우 가구 수와 관계없이 최대 250만 원까지 일률 지원하던 것을 가구 수에 따라 최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0 14:53

어느새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백로(白露)가 지나고 도심 속에도 초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중부공원여가센터는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곳곳에 가을의 전령인 ‘꽃무릇’이 매혹적인 얼굴을 드러내면서 가을 마중에 한창이라고 전했다.가을의 전령이라 하면 흔히 국화, 코스모스 등을 떠올리지만 9월 중순부터 붉은색 화려한자태로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꽃이 바로 ‘꽃무릇’이다.‘꽃무릇’은 상사화로 불리기도 하는데 국가가 지정한 공식 이름은 이다. 꽃무릇은 ‘꽃이 화려한 무릇’이라는 뜻으로 실제 ‘무릇’과는 다른 식물이지만 꽃대만 자란 후 꽃을 피운다는 점이 유사하다. ‘상사화’도 석산과 실제 다른 식물이지만 꽃이 지고 난 뒤 잎이 돋아 꽃과 잎이 서로를 그리는 특성은 유사하다. 이에 ‘꽃무릇’, ‘상사화’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기도 하다.남산에 꽃무릇은 2018년에 식재(약 2만여 본)를 하였으며, 남산에 터를 잡고 잘 적응해 여러 해 동안 피고 지기를 반복하면서 초가을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9월 중순에서 10월 초순까지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 소규모로 피어있는 꽃무릇을 만날 수 있으며, 국립극장 인근 장충유아숲체험원 앞에는(면적 약 500㎡(150평)) 장엄한 소나무들 아래 군락을 이루어 빨갛게 만개한꽃을 감상할 수 있다.‘꽃무릇’은 꽃이 핀 후 10일~15일 정도 지나면 꽃이 진다. 남산에서는 매년 9월 15일~20일경 꽃을 활짝 피워 9월 말에서 10월 초순까지는 예쁜 꽃을 볼 수 있다.꽃무릇’을 볼 수 있는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와 장충유아숲체험원 앞은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인근 버스정류장에서 01번 도심순환버스에 탑승 후 &l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0 14:53

중동지역의 큰손으로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2개사 서울투자청의 초청으로 서울을 방문한다. 방한 일정(9.19~22) 동안 경쟁력있는 서울 유니콘에 대한 투자유치를 검토하고, 양 지역의 스타트업 성장와 네트워킹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서울시 차원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를 초청해 방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초청은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투자유치단 쇼룩파트너스(Shorooq Partners) 신유근 대표의 지원으로 성사되었다.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인 Public Investment Fund Jada(이하 ‘PIF Jada’)와 Saudi Venture Capital Corporation(이하 ‘SVC’) 초청은 본격적인 중동지역 ‘서울세일즈’의 시작이다.글로벌 투자유치단은 해외자금유치 촉진을 위하여 위촉된 국내·외 투자유치 관련 민·관 전문가로 현재 8명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쇼룩파트너스는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쿠웨이트 등 중동 지역 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서울 기업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최근 40년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 상황과 러-우 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전세계 경제성장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서울투자청은 상대적으로 투자자본의 유동성이 풍부한 중동지역을 타킷으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에 집중한다.이를 위해 ① 서울투자청과의 MOU 체결(PIF Jada), ② 서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③ 중동 기진출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골자로 글로벌 투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서울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를 촉진에 나선다.먼저 서울투자청은 9월 20일(화) PIF Jada(피아이에프 자다)와 서울 기업들의 해외 투자유치 발판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한다.9월 20일(화) 협약식에는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 마진 알샨바리(Mazin Alshan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0 14:53

서울시가 전통발효식문화를 계승하고 전파하기 위한 ‘장아찌담그기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렇게 담근 발효음식 일부는 어려운 이웃들과 나눠 더 의미가 크다.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토)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장아찌 체험?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이 행사에 참여할 서울시민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장아찌 체험 교육시간은 총 1시간이며 50명씩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리 전통 발효음식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체험내용은 ‘고추장아찌담그기’며, 실습 후 1인당 1통(1㎏)은 실습자가 가지고 가고 나머지 1통(1㎏)은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하는 방식이다.농업기술센터는 사전에 만들어 둔 장아찌 100통과 장(된장, 간장)에 이번 교육생들이 담근 장아찌 200통을 더한 분량을 시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모처럼 주말에 시간을 낸 교육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농산물과 농산가공품 전시와 직거래 장터, 포토존 등도 마련했다.이번 체험 참여신청은 9월 20일(화) 10시부터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200명이고 참가비는 무료다.전통발효음식 체험·나눔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agro.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6959-9369)으로 하면된다.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사계절 농작물을 때맞춰 가공하는 풍성한 식생활문화와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전통이 있다. 이번 가을 체험·나눔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 발효음식을 배우고 동시에 소외된 이웃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0 14:52

서울디지털재단(이하 재단)은 ’22. 9. 22.부터 9. 24.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2022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로봇 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서울시 5개 자치구와 재단은 ’20년부터 로봇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어린이 돌봄 지원을 하고 있으며, ’22년에는 어르신들의 정서 케어를 위한 로봇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다.「2022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교육부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디지털교육협회,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에듀테크 분야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행사로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이번「2022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에듀테크, 디지털 대전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로봇과 함께하는 서울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테마로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 정책관 내 전시관을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서울시와 재단의 로봇 활용 교육과 돌봄 사업을 알린다.위 사업은 서울시 5개 자치구*와 재단이 2020년도부터 로봇과 콘텐츠 개발, 2021년 시범사업 운영 등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쳤으며, 2022년에 5개 자치구**가 추가로 참여하여 총 10개 자치구와 본격 시행하고 있다.* 강남, 강동, 관악, 양천, 중랑(2020~2022) ** 강서, 도봉, 성북, 강북, 성북(2022)전시관에 방문하면 직접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카카오톡, 길찾기, 배달앱 등) ▲어르신 정서 케어 콘텐츠 시범서비스(자서전, 편지쓰기, 건강체조 등) ▲어린이 돌봄 지원 프로그램(안전교육, 구연동화, 율동 동요 등)을 체험할 수 있다.재단은 전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서울시의 디지털 약자를 위한 정책을 설명하고, 재단에서 운영하는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과 돌봄 사업에 관한 질문에도 친절히 답변할 예정이다.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20 14:52

서울시가 우리 멋과 아름다움이 깃든 올해의 한옥을 찾는다. 우수한옥으로 선정되면 향후 5년 간 시로부터 시설 점검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서울시는 우수한 한옥 건축을 장려하고, 한옥 요소를 적극 적용하여 역사도시 서울의 경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기여한 건축물을 선정하는 '제7회 서울우수한옥' 접수를 오는 10.14(금)까지 받는다고 밝혔다.2016년부터 매년 열려온 '서울우수한옥'은 지금까지 6회에 걸쳐 총 81개소의 서울 시내 한옥을 선정, 한옥의 매력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기존에는 '우수한옥' 단일 분야만 선정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전통한옥 뿐 아니라 한옥과 기타 구조가 복합된 건축물 또는 담장, 기와, 입면 등 한옥 요소를 일반건물에 조화롭게 적용한 사례를 선정하는 '우수한옥 디자인'을 추가, 시상 분야를 확장했다.'우수한옥' 분야는 2002년 이후 건축, 수선 또는 대수선(리모델링)한 서울 시내 한옥(문화재 제외)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용도에 대한 제한은 없다.'우수한옥 디자인' 분야는 한옥 요소를 일반 건축물에 조화롭게 적용한 경우로 2012년 이후 건축, 수선 또는 대수선(리모델링)한 시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지만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한 건축물에 대한 선정이므로 내부 인테리어에만 적용한 경우는 포함되지 않는다.'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되면 건물 외부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 현판, 인증패, 인증서가 수여되고 선정 이후 5년 간 매년 1회 시설 정기점검,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경우 소규모 수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 작가 사진 촬영 및 사진집 제작, 사진전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시는 '서울우수한옥'을 대상으로 매년 1회 한옥 전문가에 의한 정기점검을 지원하고 있으며 점검 시 손상 목재 교체, 지붕 보수 등 소규모 수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건물당 400만원 한도 내 수선을 지원한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9 16:17

선선한 바람과 함께 도심에서 여유롭게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DDP가을축제:비바뷰티’(이하 DDP가을축제)가 열린다.행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에 앞서 9월 20일(화)부터 인원 제한이 있는 일부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을 받는다.사전 예약을 받는 프로그램은 ▲ K컬처 패션쇼, ▲ 잔디언덕 시네마, ▲ DDP 웰니스데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회당 인원 제한이 있어 사전 예약을 해야 원하는 시간에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은 패션쇼 500석, 시네마와 웰니스데이 각각 200석으로 한정되며 일부 빈자리는 축제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 가능하다.사전예약은 신청 사이트(https://naver.me/FqHbB1R3)를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DDP 홈페이지(www.dd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서울시 전역에서 진행되는 ‘서울뷰티먼스’의 대표 행사로 방문객들이 고품격 문화를 무료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특히 뷰티·패션에 관심 많은 2030 MZ 세대의 취향 저격인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야외 어울림광장에서는 ▲ K컬처 패션쇼, ▲ DDP플리마켓, ▲ 서울라이트가 펼쳐진다. ▲ K컬처 패션쇼는 유구전시장 둘레길에서 K팝 대표 아티스트가 실제로 착용했던 무대의상을 연도별로 선보인다. 또 ▲ 서울라이트의 가을 행사인 미디어 파사드 쇼와 함께 국내 대표 디자이너인 지춘희 2023 S/S 미스지 컬렉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 DDP플리마켓은 40개 디자인 셀러와 곰표, 이수그룹 등이 참여하는 팝업 부스다. 힙한 동대문 패션 아이템이 가득한 동대문 셀렉샵에서 쇼핑을 즐기고 이곳에서만 판매되는 DDP×곰표 특별한정 콜라보 쿠키세트 구매도 가능하다.잔디언덕에서는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째, DDP 최초로 야외 ▲웰니스데이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필라테스 클래스로 운영되는 &ls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9 16:17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가을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11월 말까지건축공사장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라고 19일(월) 밝혔다.소방재난본부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건축공사장에 대한 대형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한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일제단속을 추진한다.단속대상은 서울시내 건축공사장 중 연면적 2천㎡ 이상인 총 729개소이며 이번 단속을 위해 소방재난본부 및 일선 소방서 28개조 56명의 합동 단속반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특히 각 대상에 대한 소방시설 공사 시 불법 도급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소방공사 무등록업체 시공 등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행위, 위험물 저장?취급의 적법성 및 기타 소방시설 안전관리 위법사항 등 건설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법사항에 대하여도 점검할 예정이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불법 저가 하도급은 결국 소방시설의 부실시공으로 이어지고 이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엄중단속하는 것”이라고 밝혔다.2020년 9월 10일 개정·시행된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르면 건축주 등은 소방시설공사를 다른 업종의 공사(건설?전기 등)와 분리하여 도급하여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지속적인 일제단속 및 점검을 통한 엄정한 법 집행으로 건축물에 대한 소방안전이 담보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를 위해 건축주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법령준수 및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을 함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9 16:17

어린이부터 어르신, 일반시민까지 자전거를 사랑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자전거 축제 「2022 서울 자전거축제」가 9월 24일(토)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시가 ‘자전거로 맘껏 즐기자!’를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계절 변화를 느끼며 자전거 문화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되살리고, 새로운 도심 속 명소로 자리 잡은 ‘광화문 광장’에서 자전거와 함께 하는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토요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행사는 △무대공연 행사, △시민 체험 프로그램, △자전거 안전수칙 홍보 및 전시부스를 운영한다.묘기 공연, 시민 참여행사 자전거 체험까지…자전거 매력 넘치는 이벤트 한가득먼저 자전거의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다. 본 행사에 앞서 흥을 돋울 유명 치어리딩 공연이 시작되며, 점프를 비롯해 고난이도 기술과 묘기를 선보이는 BMX 자전거 공연도 열린다. 또한 안장 높이만 180cm인 ‘3단 자전거’ 공연, 외발자전거 공연, 자전거 안무를 연출하는 스피닝 공연까지 열려 이색적인 자전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국내 최정상 BMX 팀인 ‘BSTARBIKE’, 묘기 자전거로 기네스북을 기록한 어전귀 자전거 TM&S 대표 등이 공연에 참가한다.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참여 행사들도 선보인다. 실내 자전거를 타고 주행거리를 측정하는 ‘사이클 스피닝 대회’에는 신진식, 이봉주, 양희승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한다. 또한 자전거 SNS 인플루언서들의 스피닝 대결, 자전거 주행거리 측정 앱을 통해 축제 당일 42km 주행을 인증하는 현장 이벤트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실내 자전거 대표 브랜드인 ‘야핏’과 함께하는 스피닝 대회는 트여있는 야외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며 참가자들과 함께 야외 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9 16:17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등으로 신생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어려워지고 있다. ‘투자 빙하기’가 길어지면서 벤처,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투자자와의 만남, 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기회가 절실한 상황이다.서울시가 국내, 외 창업기업,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가 관심 있는 기업 간 매칭, 투자유치 미팅을 진행하고, 기술제휴 등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든다. 또한, 서울시가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 되겠다는 ‘비전 선포식’도 진행한다.서울시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2’를 9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외 20개사 포함한 120개 투자사, 해외 30개 사 포함한 1300개 이상의 스타트업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모이는 축제로, 개최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은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 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다. 서울시는 2020년부터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매년 9월에 트라이 에브리싱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서울시가 전 세계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글로벌 TOP10에 선정된 만큼 시는 ‘트라이 에브리싱’ 현장에서 글로벌 대기업, 투자기관, 유니콘 기업, 언론사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구성원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울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서울시는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이 세계 100개국 280개 도시를 대상으로 발표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보고서에서 올해 ’21년 16위에서 6계단 상승한 10위를 기록했으며, 서울 창업생태계 가치는 223조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9 16:17

서울시가, 선도적이고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 추진의 공로를 인정받아‘한국정책학회 제11회 지방자치단체 한국정책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한국정책대상은 (사)한국정책학회에서 우수정책을 수행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것으로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학회, 전문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각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한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전파하는 계기가 되어왔다.대상을 수상한 서울시 정책은 “청년이 행복한 서울, 청년행복프로젝트 추진”이다. 서울시는 작년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청년서울’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있어왔다. 이에 대한 정책비전으로, 올해 3월 서울시의 청년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청년행복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국정책학회에서는 청년을 향한 이러한 서울시의 열정과 공로를 높게 평가했다.서울시의 모든 청년정책을 유기적으로 종합·연계하여 방향을 설정한 ‘청년행복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는 청년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환경을 조성했다. 청년들을 위해 5년간 50개 청년정책,약 6조 3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기존 정책은 확대·발전시키면서,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맞춤형 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청년정책의 양·질의 발전을 이루어냈다청년행복프로젝트 주요 신규사업은 ▲청년들의 자산관리를 위한 서울 영테크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 ▲청년정책 온라인 통합 플랫폼 청년몽땅 정보통 구축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이사비 지원 등이다.또한. 청년당사자의 정책참여를 강조하여 ▲서울시 참여기구 내실화 ▲시정 참여확대를 위한 청년친화위원회 대폭 확대 ▲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한 새로운 참여채널 마련(청년정책 콘테스트) 등을 통해 청년서울 실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특히, 서울시는 금번 대상 외에도, 청년참여와 소통 기여도 등을 평가하는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9 16:17

서울시가 2023년 ‘서울형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157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목) 밝혔다. 이는 올해 적용된 생활임금 1만 766원보다 3.6%(391원) 상승한 것으로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23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9,620원보다 1,537원 많다.이에 따라 서울형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통상임금 기준 한 달에 233만 1,813원을 받게 된다.(※ 2022년 기준 225만 94원)‘서울형 생활임금’은 노동자와 그 가족이 주거·교육·문화생활 등을 보장받으며 빈곤 수준 이상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임금 수준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활임금을 도입했다.‘서울형 생활임금’은 맞벌이 부부 2인과 자녀 1인으로 구성된 3인 가구의 소비수준, 주거비,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책정했다.이번에 확정된 ‘서울형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적용대상은 서울시 및 시 투자출연기관 소속 직접고용 노동자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소속 노동자 민간위탁노동자(시비 100% 지원) 뉴딜일자리 참여자 등 총 1만 3천여 명이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노동자들의 부담이 늘고 있어 내년도 생활임금은 이전 해(’21년 1.7%, ’22년 0.6%)보다 인상률을 다소 높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공과 민간부문의 형평성 및 시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인상폭을 최종 확정했다고 덧붙였다.시는 지난 8일 노동계·경영계·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2차 서울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금액 및 적용대상을 심의했다. 생활임금 수준 및 적용대상 등은 16일(금) 고시예정이다.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서울의 노동자들이 인간다운 삶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9-16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