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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최근 MZ세대의 관심이 높은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온라인 기획전을 마련한다.상품 할인판매는 물론 착한소비의 주축이 되는 사회적경제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소개 등 소비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서울시는 오는 9월~11월 온라인 기획전『가치소비는? 캐빈마켓』을 개최한다며, 이와 관련해 오는 7월 15일(금)까지 ‘캐빈마켓’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 100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캐빈마켓’은 사회적경제 콘텐츠 플랫폼 ‘캐빈닷넷’의 인기 캐릭터 캐빈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기획전 곳곳에 이 캐릭터를 사용해 쇼핑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캐빈마켓’은 서울시 대표 사회적경제쇼핑몰인 ‘함께누리몰(hknuri.co.kr)’내에서 9월~11월에 열릴 예정이다.이번 기획전은 상품의 할인판매는 물론 크라우드펀딩, 라이브커머스 등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은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에겐 다양한 판로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아울러 가치소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에게 사회적경제를 좀 더 쉽게 알리고, 상품을 접할 기회를 줘 착한 소비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캐빈마켓’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 및 브랜드 100개를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6월 27일(월)부터 7월 15일(금)이다.건강 먹거리 의류 생활용품 제로웨이스트 제품 등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서울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소셜벤처 기업이면 신청가능하다.서류 심사를 통해 함께누리몰 기획전 (60팀), 라이브커머스 (10팀), 크라우드펀딩 (15팀), 온라인편집샵(15팀)을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에 대해선 기획전 참여에 필요한 분야별 밀착 지원을 제공한다.(함께누리몰 기획전) 상품 촬영 지원부터 홍보콘텐츠 제작 및 바이럴 홍보와 할인판매로 인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8 09:49

서울시는 서울숲에서 시민이 직접 가드닝과 원예 활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서울숲 가드닝 여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29일(수)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여름을 맞이하여 서울시에서 준비한 『서울숲 가드닝 여름프로그램』은 전문 가드너의 알기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누구나 간단히 할 수 있는 다양한 홈가드닝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대면 프로그램이다.‘나는야 서울숲 정원사’‘나는야 서울숲 정원사’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드닝을 활용한 재미있는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격주로 수요일 15시에 90분간 진행된다. 초등학생과 가족단위로 클래스당 20명을 모집하며 재료비 1인 8,000원이다.△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모기퇴치제 만들기, △새싹 샌드위치 & 허브 모히또 만들기, △동글동글 토피어리 만들기 등 아이들의 오감이 자극되고 여름방학 추억이 될 수 있는 색다르고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서울숲 여름 홈가드닝 클래스’‘서울숲 여름 홈가드닝 클래스’ 프로그램은 쉽고 다양한 홈가드닝 종류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며, △여름바다 느낌 테라리움 만들기, △홈파티를 위한 플라워 센터피스, △나뭇가지를 활용한 풍란 오브제, △특별한 나를 위한 화관과 플라워 부케 등 여름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료비 40,000원으로 성인 20명씩 2개반을 격주 금,토요일에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나는야 서울숲 정원사, 서울숲 여름 홈가드닝 클래스는 6/29(수) 09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여름엔 잡초쏙쏙’ 자원봉사 프로그램쉬운 듯 하지만 막상 하려면 어려운 잡초제거 활동을 서울숲 가드너와 함께 올바른 방법을 배워보고 잡초와 초화류를 구별하는 능력을 키우는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lsqu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8 09:49

최근 1회용품 사용 억제를 위한 식수 무료제공 캠페인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15년 영국에서 시작한 ‘Refill’ 캠페인은 1회용 플라스틱 대신 내용물을 리필하고 용기를 재사용하자는 캠페인으로, 전 세계 30만개의 무료 음수대(리필스테이션)가 있으며 캠페인 앱은 40만회 다운로드 되는 등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캠페인으로 인한 1회용 플라스틱 감축량은 약 1억개로 추산된다.이에 착안하여, 서울시는 텀블러를 소지한 시민이 식당?카페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지 않아도 무료로 식수를 제공해주는 ‘오아시스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관광객 누구나 오아시스 스티커가 부착된 매장에서 텀블러에 식수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다.오아시스 참여 매장은 스마트서울맵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 15일부터 오아시스 이용이 가능하며, 도심 곳곳에 천 개의 오아시스를 구축하여 텀블러만 있으면 서울 어디서나 식수 걱정이 없도록 시민·관광객에 편의를 제공한다.올여름 길고 강한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오아시스 프로젝트는 건강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 어디서나 쉽게 식수를 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열사병과 같은 질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한다. 특히, 환경공무관, 택배·배달 종사자와 같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고온, 갈증의 이중고를 겪을 수 밖에 없는데, 도심 속 오아시스가 건강보호와 사고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점차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오아시스는 서울의 친절함과 배려를 표현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한국에 입국하는 관광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리필’ 앱 연계 등을 통해 관광객의 오아시스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마지막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7 16:42

팬데믹을 넘어 엔데믹으로 접어든 지금,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가치소비 최중심에 있는 사회적경제 주체가 한자리 모여 현 상황을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가 우리사회 약자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한다. 행사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쇼핑몰 ‘함께누리몰(www.hknuri.co.kr)’에서 진행된다.서울시는 6월 28일(화)~29일(수) 양일간「2022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 온라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매년 7월 1일)과 ‘협동조합의 날’(매년 7월 첫째 토요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2012년부터 매해 ‘사회적경제주간’ 행사를 진행해왔다.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4대 사회적경제 분야(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가 공동 주최하며, 사회적경제 주체와 시민, 소비자의 상생방안을 찾고 더불어 가치소비를 주도하는 사회적경제를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행사는 기념식(기념사, 유공기업 시상, 기업소개 등) 심포지엄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먼저 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경영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우리사회 약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공기업(4개) 시상과 사회적경제기업 소개 영상 상영 등이 이뤄진다.(유공기업)은 공정여행, 공정무역 대중화를 미션으로 창업한 이래 친환경 비즈니스로 사업을 확장하여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한 사회적기업 (주)세상에없는세상’ ‘카페 더 헤아림’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여 카페 운영을 통한 정신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지속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7 16:42

코로나19 대응으로 잠정 중단됐던 보건소의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가 일상회복으로 본격 재개되면서 활력을 되찾고 있다.서울시 ‘찾아가는 건강돌봄사업’은 독거노인,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 전신쇠약한 노인 등 이동에 장애가 있는 건강취약계층 대상자의 가정에 자치구 건강돌봄팀이 찾아가 3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해 준다.특히, 시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되고 병원 이용에 제약이 따르면서 그동안 기저질환 관리가 되지 않았던 건강취약계층과 코로나 후유증이 지속되는 시민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으로 확대 추진한다.우선, 시립병원에서 퇴원후 가정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재가환자를 중점적으로 코로나 후유증 관리를 포함하여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 관리를 집중 케어할 예정이다.은 15개 자치구가 참여하며, 신청대상은 15개구에 거주하는 서울시민으로, 코로나 후유증이 지속되어 건강돌봄이 필요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잘 되지 않고 퇴원 후 복약지도나 영양관리 등 건강돌봄이 필요한 사람이다. 신청방법은 각 보건소, 동주민센터, 시립병원에 배포된 안내문의 QR코드나 유선전화를 통해 건강돌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포스트코로나 건강관리서비스는 총 4주 프로그램으로 대상자의 증상과 건강상태를 1차 유선상담으로 평가한 후, 전문의료진(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건강돌봄팀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후유증 확인, 기저질환 관리, 약 복용 상담, 불면 여부 등 의사의 상담과 혈압, 혈당 등 건강측정이 이뤄지고, 필요시 민간 일차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대상자는 전문영양사가 체력 회복을 위한 영양관리, 피로감 회복을 위해 전문물리치료사의 재활운동 코칭 등을 통해 집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준다.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7 08:21

서울시는 6월 발간한 ‘2021 아리수 품질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먹는 물 수질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27일(월) 밝혔다.서울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수돗물 검사 항목(166개)보다 많은 171개 항목에 대해 정밀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취수원인 한강 상류에서부터 정수센터,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생산공급 모든 단계의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환경부 지정 먹는 물 수질기준 60항목과 서울시 자체 감시 111항목 등 총 171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적합’하여 서울의 수돗물 수질은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2007년부터 아리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해왔는데,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수질검사 결과가 먹는 물로 ‘적합’하였다.보고서에 따르면 한강 취수 원수 수질 6개 아리수정수센터의 정수 수질 매월 450개소에 대해 실시하는 법정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각 가정의 수도꼭지 수돗물 수질을 정밀 검사한 결과, 병원성 미생물은 물론 납,비소,카드뮴 등 인체에 유해한 무기물 9개 항목과 페놀,벤젠 등 유해 유기물 17종도 검출되지 않았다.‘아리수 품질보고서’는 수도법에 따라 1년에 한 번 발간되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로, 수질검사 결과와 각종 수돗물 정책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여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발행되고 있다.아리수 품질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 아리수 공급지역 현황 정수센터와 자치구별 수질검사결과 수도요금 조회,납부방법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법 등이다.수도법 제3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2조에 따라, 일반수도사업자는 매 회계연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도록 규정되어있다.특히 이번 아리수 품질보고서에는 수돗물에 대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수질 민원 대표 사례 등을 정리한 “아리수, 오해와 진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7 08:21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황정일, 이하 서사원)이 지역사회 민간 사회서비스기관과 연대하여 돌봄서비스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소속기관인 강서종합재가센터(센터장 성권영)는 자치구 관계기관 대상으로 이용자 통합사례회의, 돌봄종사자 교육지원 등을 실시하여 돌봄서비스 품질을 높인다.통합사례회의는 공공-민간이 함께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현황을 점검할 뿐만 아니라, 노하우와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협의한다.지난 16일 강서종합재가센터와 재가협의회 임원 소속 기관들은 킥오프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강서구 내 공공-민간기관은 월1회 통합사례회의를 정례화, 서비스 품질 점검과 사회서비스 지원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앞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역 내 사회서비스 이용자들의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주거 열악 및 인지 저하 대처급여제공 방법에 대해 9개 기관 센터장, 실무자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큰별효심재가요양기관(센터장 나혜심), 누리재가복지센터(센터장 이재연) 등 강서구 지역 내에 51개 민간 재가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에게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전문성 향상도 지원한다.교육내용은 △재가장기요양기관 실무 대응 △장기요양기관 이용자 실무 사례 △포스트코로나 대비 장기요양 운영 등이다.특히 방문요양 위주의 분절적 재가서비스 제공 구조에서 이용자 중심 통합서비스 제공체계 전환에 맞춘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 지원을 실시한다.이에 앞서 강서종합재가센터는 자치구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개발하고 좋은 돌봄을 확대하고자 강서구재가기관협의회(회장 나혜심) 임원 소속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작업치료사 기반 전문 사례관리 △돌봄종사자 역량 강화교육 개발 및 지원사업 등이다.성권영 센터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면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해야한다”며, “민간 사회서비스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하여 지역 내 좋은 돌봄서비스가 확대할 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7 08:20

서울시는 정원문화 확산과 조경, 원예 등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 발굴을 위하여 2022 서울정원박람회에 조성될 ‘학생정원’과 정원을 통한 지역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민정원’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7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정원박람회는 학생정원과 시민정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정원을 삶의 공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의 대중화를 꾀하고 있다.학생정원 주제는 ‘꿈의 숲 그리고 예술의 정원’이며, 시민정원 주제는 ‘알록달록, 꿈의 정원 팔레트’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학생정원 6팀, 시민정원 8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학생정원과 시민정원 조성 참가팀에게는 각각 300만원과 150만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학생정원 주제 ‘꿈의 숲 예술의 정원’은 박람회 개최지인 북서울꿈의숲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꿈의숲 아트센터’와 어린이미술관인 ‘상상톡톡미술관’ 등 다른 공원과 차별화된 특징을 반영한 금번 박람회의 메인 주제와 같으며, 다만 시민정원 공모 주제는 일반시민들은 참여가 쉽도록 별도의 주제를 부여하였다.2022 서울정원박람회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되며, 시민들이 자연을 일상 가까이에서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정원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추어 열릴 예정이다.이번 학생·시민정원 공모 접수는 7월 25일(월)부터 7월 27일(수)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정원 참가팀에게는 정원 전문가의 멘토링을, 시민정원 참가팀에게는 정원교육워크숍을 지원하여 비전문가도 정원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정원 조성 완료 후 현장 심사를 통해 학생정원은 금상 1개 작품(상금 100만 원), 은상 2개 작품(상금 50만 원), 동상 3개 작품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7 08:20

서울시는 도심 속 전통가옥을 만나볼 수 있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이색 피서 프로그램인 를 시작한다.는 전통가옥 안에서 옛 선조들의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는 프로그램으로, 점차 회복되는 일상과 시작되는 더위 속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지난해, 팬데믹 상황 속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사랑채를 소규모 인원에게 제공한 프로그램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예매 초반부터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체험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체험 전반에 대해 92% 이상이 매우 만족함을 나타내었고,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으로는 단독 공간에서의 휴식과 1인 다과상 제공을 선택하였다.올해 는 더욱 진일보(進一步)한다. 남산골한옥마을의 손에 꼽히는 경관을 볼 수 있는 뿐만 아니라 의 나머지 공간 모두를 온전히 나와, 우리만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완벽한 휴식이 되고자 체험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운영하고, 보다 안전한 체험을 위해 불특정 다수가 아닌 1인부터 최대 4인까지 소규모 그룹 인원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진행한다.냉방시설이 없어도 한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서늘한 마룻바닥에서 옛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죽부인을 베개 삼아 망중한을 즐길 수 있다.고누 · 윷 · 공기놀이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도구를 비치해 단 한순간도 무료할 틈 없는 시간을 제공한다.또한, 손에 꼽히는 경관을 자랑하는 곳인 만큼 한옥과 풍광이 어우러져 전에 없던 최고의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더불어 전통음식 연구가(정금미 전통음식연구원 원장)가 직접 만든 다과와 그에 어울리는 음료로 차려낸 ‘1인 1소반 다과상’이 제공된다.멥쌀가루와 막걸리만 넣어 전통적인 방법으로 발효시켜 만든 우리나라 전통 여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7 08:20

서울시는 시민이 치매환자를 돕는 기억친구 및 기억친구 리더를 7년간 20만 명 가까이 양성한 가운데, 이들의 활동을 알리는 ‘천만시민 기억친구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시는 2015년부터 를 실시, 시민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도와주는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올 5월 기준 기억친구는 191,489명, 기억친구리더는 7,328명으로 총 19만 8,817명이 참여했다.기억친구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1시간의 교육을 수료하면 될 수 있으며, 가족, 친구 및 이웃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역할을 한다.기억친구리더는 중학생 이상 서울시민으로 5시간 기억친구리더 양성교육을 받은 후 활동할 수 있다. 연간 1회 이상 기억친구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 홍보 등을 한다.이번 ‘천만시민 기억친구 UCC 공모전’은 기억친구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 홍보 ?기억친구, 기억친구리더 활동 소개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치매조기검진, 치매안심마을 등)을 활성화할 수 있는 내용이다. 영상은 광고, 브이로그(V-log), 인포그래픽,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다양한 형태로 2~3분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접수는 6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작품파일을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www.seouldementia.or.kr), 또는 담당자 e-메일(sdc3016@seouldementi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작은 총 9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9월 중 심사를 거쳐 대상(1편) 100만 원, 최우수(1편) 50만 원, 우수상(2편) 각 30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6 14:53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학대 피해아동의 일상 회복을 위해 의료 필요 물품을 지원해 피해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아동학대 범죄 신고 건수 증가*로 피해아동에 대한 치료 지원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른 조치이다.※ 서울시 아동학대 신고건수 : 2,626건(’20) 4,236건(’21) 1,139건(’22.4.)위원회는 서울시 가족담당관과 협력하여 병원 치료가 필요한 학대 피해아동이 발생하였을 때,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위원회에 의료 필요물품 꾸러미를 요청하면 피해아동에게 이를 즉시 전달한다.의료 필요물품 꾸러미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과 자치구의 수요조사를 통해 배낭, 구급함, 생활필수품 등 총 36종으로 구성하고 연령 별로 지급 대상을 △영아 △유아 △청소년(초등,중,고등)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연령별 세부 품목은 △영아용: 젖병, 쪽쪽이, 속싸개, 기저귀, 초점책 등 △유아용: 세면도구, 턱받이, 이유식 보관통, 어린이 교통안전 스티커북(서울경찰청 제공) 등 △청소년용: 속옷, 의류, 생리대, 양말 등이다.물품은 장애인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복지 시설인 ‘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이블 마켓)’을 통해 마련하였다.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학대 문제를 해결하고 선제적 예방을 통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서울시,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모든 아동이 편안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6 14:53

경기 침체 장기화 및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해 전세계적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성이 커지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허덕였던 저소득 시민의 생계 위험도 더욱 심각해진 상황. 서울시가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약 36만 가구 저소득층의 민생 안정을 위하여 총 1,682억 규모의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국비)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지난 5월 29일(추가경정예산 국회 의결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아동양육비지원 한부모가족 가구이며, 지원금액은 급여자격별·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한다.가구원 수가 증가할수록 지급액은 많아지며, 소득·재산 수준이 낮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가구에는 주거·교육·차상위·한부모 가구보다 조금 더 많은 금액이 지원된다.* 1인 가구 기준 지원액 : (생계·의료) 40만 원 / (주거·교육·차상위·한부모) 30만 원* 4인 가구 기준 지원액 : (생계·의료) 100만 원 / (주거·교육·차상위·한부모) 75만 원시설 거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지원금은 1인 20만원으로 시설에 보조금 형태로 현금 지급된다.서울시는 수급자의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충전식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유통(슈퍼마켓,편의점 등), 요식(음식점), 식료품(농수산물?정육점 등) 등 생활 필수 품목 구매,소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사용에 지역 제한은 없다.이번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서울시와 신한카드사가 업무 협약을 체결, 수급자가 가장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다만, 주점/복권/PC방 등 유흥 및 사행성 업종에는 사용이 제한된다.타인에게 양도·매도 및 잔액 환불은 불가하며, 사용기간은 올해 12월 31일(토)까지로 사용기간 종료 시 지원금은 소멸된다.대상자는 별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6 14:53

서울시는 연극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대학로 문화지구에 있는 기존서울연극센터 건물의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를 6월 완료하고, 오는 11월 중으로재개관한다고 밝혔다.서울형 연극 창작 생태계의 허브인 ‘서울연극센터’는지상4층, 연면적1,020㎡ 규모로 교육라운지(오픈 북라운지), 홍보라운지 등 소통공간과아카데미룸, 세미나실, 공유랩*, 화이트박스* 등 연극인 전문 창작 지원시설이 개선·확충된다.지상 1층은교육라운지(오픈 북라운지), 홍보라운지, 지상 2층은 연극창작자들을 위한 아카데미룸과 세미나실, 공유랩, 지상 3층은 공연 및 전시를 할 수있는다목적 창작스튜디오(화이트박스), 지상 4층은 운영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공유랩: 각종 중·단기 연극 프로젝트 그룹 및 단기 축제사무국을 위한 공유형 창작공간* 화이트박스: 다목적 창작스튜디오, 전시가 가능한 확장형, 구획형의 창작공간으로 소규모 공연발표부터 다원 전시가 가능한 실험형 스튜디오또, 진입부에 혜화역 광장과 연계한 쌈지공원을 만들어 보행자를 유입하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하여 서울연극센터 1층 오픈 북라운지 이용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편하게 휴식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서울연극센터’는 연극인의 소통공간과 창작지원 공간으로 관객 소통·소규모 공연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연극센터 리모델링 공사는 15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 ‘D등급’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해 서울시 연극발전 종합계획에 따라 ‘19.9월 설계공모를 거쳐 ’20.10월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지난 ‘20.12월 착공하여 17개월 만인 ’22.6월에 완공되었다.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앞으로 연극인들에게 안정적으로 창작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서울연극 발전을 위해 연극인의균형 있는 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2 16:50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노을공원 도시농부 정원에서 올해로 4기를 맞이한 ‘월드컵공원 노을 도시농부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월드컵공원은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으로 총 4개 이름을 가진 공원으로 나뉘어 테마별로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노을공원의 경우 파크골프장, 가족캠핑장, 누에체험장 등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노을공원 내 위치한 도시농부 정원은 624 규모의 텃밭 형태이며, 시민들이 농사 체험과 팜파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야외공간이다.노을공원 내 도시농부 정원에는 감자, 당근, 무, 쪽파 등과 같은 작물 뿐만 아니라 댑싸리, 목화, 산국, 메리골드 등과 같은 초화류도 있어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관리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도시농부 가족으로 선정이 되면 공동체 텃밭 관리(작물 심기, 병해충 관리, 잡초 제거 등)을 포함하여 재배부터 수확까지 전과정을 시민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확물을 이용하여 요리하여 나누는 팜파티를 진행하고, 일부는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활동은 7월 말부터 11월까지이며 가을감자, 무, 당근, 쪽파를 심게 된다.2019년 시작되어 올해 4기를 맞은 “노을 도시농부 가족”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월 2회 이상(정규 교육 포함) 텃밭 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가족(팀)을 대상으로 6.23.(목) 14:00부터 7.12.(화) 18:00까지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하여 선착순 13팀(예비가족 3팀 포함)을 모집한다.70% 이상 활동을 참여한 가족에게는 활동증과 자원봉사시간(원하는 참여자에 한함)이 주어지며, 향후 도시농부 가족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seshin416@seoul.go.kr)로 발송하면 되며, 선착순 접수 후 자격요건을 검토하여 최종 선정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 7월 18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2 16:50

# A씨는 SNS에서 최신형 고급 스마트폰을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고 184만 8천원을 입금했지만 상품이 도착하지 않아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돌아온 답변은 할인코드를 입력하지 않아 전산오류가 생겼고 입금내역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이야기. 통장에 찍힌 입금내역을 보냈더니 판매자는 연락을 끊었고 180여만원을 고스란히 사기를 당한 상태가 됐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와 경찰에 신고했지만 해당 사이트 서버가 해외에 있어 추적이 쉽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서울시가 최근 해외에 서버를 두고 추적이나 차단을 피하고 있는 사기 온라인쇼핑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22일(수) 밝혔다.일단 판매자가 할인을 미끼로 새로운 쇼핑몰 주소(링크)를 안내하며 거래를 유도하는 경우, 물건값 입금 시 할인에 필요하다며 입금자명에 이름과 복잡한 할인코드/추천인아이디를 입력하라고 요구하는 경우(예, 김서울 EcQrt25849) 또는 물건값이 현저하게 저렴한 경우에는 구매를 보류하고 사기 사이트가 아닌지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실제로 피해 형태를 살펴보면 입금자명에 할인코드가 잘못 입력됐다며 재입금을 요구하고, 기존에 입금한 금액은 환불해 준다고 안내했지만 환불은 커녕 물건도 받지 못해 피해가 커진 경우가 가장 많았다.시는 이들 사기 사이트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추적이 어려울뿐 아니라 즉각적으로 사이트 접속을 차단할 수도 없어 소비자가 주의하지 않으면 피해를 막기 어렵다고 강조했다.확인 방법은 ①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https://ecc.seoul.go.kr)에 해당 사이트가 사기사이트로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거나 ②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https://ftc.go.kr)에 사이트에 표기된 사업자등록번호를 조회해 도메인 등록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이 외에도 ③도메인 등록 사이트(예: 후이즈, 도레지 등)를 통해 해당 도메인 상세정보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일반적으로 사기사이트는 운영자, 회사명, 주소 등이 비공개(REDACTED FOR P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2 16:50

서울시가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에게 ‘1인당 70만 원’의 교통비 지원을 시작한다. 임산부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에 교통 포인트로 지급되며, 지하철?버스?택시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물론, 자차 유류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육아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공약이다.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로,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특히, 사용 범위에 유류비까지 포함된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다.서울시는 7월1일(금)부터 ‘임산부 교통비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로, 임신한지 3개월(12주차)이 경과한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이 경과하기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사업이 시작하는 7월 1일 전에 출산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올해 신청자 수가 약 4만3천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신청은 전용 홈페이지(http://www.seoulmomcare.com)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모두 가능하다.신청일 현재 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BC(하나BC, IBK기업) 카드사의 본인 명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카드사의 ‘국민행복카드’로도 신청이 가능하다.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 직접 카드사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은 후 교통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교통비 지급 후에는 카드사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온라인 신청은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홈페이지(http://www.seoulmomcare.com)에서 별도 서류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임신기간 중 신청하는 경우엔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해 정부24(https://www.gov.kr) 맘편한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2 16:50

서울시가 저탄소 건물 100만호 달성을 위한 건물 에너지효율화(BRP)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추경을 통해 사업 규모를 총 100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예산 확보로 더 많은 시민들이 건물 에너지 성능개선 무이자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올해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지원 사업 편성예산은 35억 원이나, 사업 신청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추경으로 상반기 지원물량의 185%에 해당하는 65억 원을 증액했다.현재까지 시 건물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신청 건수는 총 76건으로 약 39억원 규모다. 올해 지원대상 중 에너지다소비건물의 에너지 성능개선과 아파트 지역난방 전환 사업이 포함되어 있어 에너지절감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용산파크타워아파트의 경우 기존 도시가스를 활용한 중앙난방에서 지역난방으로 전환하고,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사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시는 지역난방 전환 설비에 7.4억원을 무이자로 지원해, 완공 시 기존 에너지소비량 대비 27%가량을 줄이고 연간 2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지역난방은 열병합발전소 등 대규모 열생산시설에서 열을 경제적으로 생산하여 열(온수)을 대단위 지역에 일괄적으로 공급하는 시설로, 기존 난방 방식보다 에너지 절감과 오염물질 감소 효과가 우수한 난방시스템이다.용산파크타워아파트는 연간 총 1,517TOE(열에너지 1,360.5TOE, 전기에너지 156.3TOE) 에너지를 사용하는 건물로 기존 중앙난방을 지역난방으로 교체하면 428.8TOE를 줄일 수 있다.시는 아울러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공조시설로 인한 건물 내 감염병 확산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고효율 환기설비 설치또는 교체를 지원한다.전열교환기(고효율 환기설비)는 실내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면서 공기의 열에너지를 회수하여 신선한 외부 공기를 실내온도에 가깝게 맞춰 주는 장치이다. 보통 70% 이상의 기존 열을 회수하기 때문에 창문개방 등의 자연환기에 비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코로나19 바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2 16:49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유병하)은 2022 임인년 테마기획전 를 6월 24일(금)부터 7월 17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호랑이와 관련된 고고유물부터 현대작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자료들을 한 곳에 모아 조명함으로써 한성백제박물관 전시의 외연을 확장시키고자 기획되었다.전시 제목는 호랑이 ‘虎‘, 호피무늬를 뜻하는, 좋아할 ’好’에서 따온 것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호랑이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였다.전시는 1부 2부 3부 4부 로 구성하였다.1부에서는 지배자의 권위와 위세를 과시하고자 사용한 호랑이, 2부에서는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으로서의 호랑이와 관련된 유물 및 작품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우리 주변 호랑이 형상이나 문양, 호피무늬를 활용한 생활용품이 널리퍼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4부에서는 해방 이후 한국의 문화와 민족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동물로 호랑이를 재해석한 작품과 88 서울 올림픽의 마스코트가 된 호랑이를 담아낸 작품을 살펴본다.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호랑이가 우리 곁에 언제나 가까운 친구로 함께하고 있으며, 현대 작가들에게도 전통과 현재를 이어주는 존재로 자리잡았음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전시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2 16:49

서울시가 노후 공중전화부스를 전기오토바이의 방전된 배터리를 완충된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는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교환형충전소로 변경해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하는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교환형 충전소는 사용자 인증부터 완충된 배터리의 교체까지 1분 내 가능하도록 개발된 전기오토바이 충전 시스템으로, 기존에 설치된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고 충전소 설치도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배달용 오토바이는 일반 오토바이보다 주행거리가 5~6배 길어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며, 주택가 소음 유발의 주요 원인이 되어왔다. 시는 ’25년까지 전업 배달용 오토바이 100%에 해당하는 3만 5천대를 전기오토바이로 교체할 계획이다.시는 전업 배달용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전기오토바이로 본격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환경부 및 전기오토바이 수요, 공급, 충전기 단체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전기오토바이는 충전시간(4~6시간)이 길고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가 50km 수준으로, 하루 평균 150km 이상 운행하는 배달용으로 운행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간편하게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교환형 충전소가 설치되면 충전시간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150개소를 설치할 예정으로, 강남지역 등 배달수요가 높은 지역과 1인가구가 밀집한 지역에 우선 설치된다. 지난달 구로구, 동작구, 송파구 등에 30기를 설치했고, 이달 말까지 30기를 추가 설치 완료한다.이번에 설치하는 150기는 디앤에이모터스-KT링커스와 협력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도 강남지역 편의점에 전기오토바이 충전소 100기를 설치하는 등 올해 다양한 형태의 충전소 50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D-STATION 앱(앱스토어에서 디스테이션 또는 D-STATION을 검색)을 통해 회원가입 및 충전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서울지역 소상공인은 사업자 증빙을 하면 주행거리 무제한 상품을 3개월간 매달 30%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1 16:32

서울시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6월 22일(수)부터 7월 21일(목)까지 한 달간 ‘이용자 관심 정보 설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청년 몽땅 정보통」은 서울시가 지난 4월 14일(목)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픈한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이다. 청년정책을 맞춤으로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서울 영테크, 청년수당 등을 신청,접수,처리할 수 있어 서울 청년들이 활발히 이용 중이다. 오픈 한 달 만에 일 평균 방문자 수 3만 명을 돌파하는 등 호응이 높다.이벤트는 서울시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청년 몽땅 정보통(https://youth.seoul.g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 중 138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문화상품권,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벤트 상품은 모바일 문화상품권(5만원권 3명, 3만원권 5명), 아이스크림 교환권(30명), 커피 교환권 (100명)으로 구성된다.서울시는 취업,주거,교육 등 이용자가 등록한 관심 정보를 문자메시지를 통해 맞춤 정책정보 발송 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정책이 있는지 모르거나 시기를 놓쳐서 신청하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신청 시기에 맞춰 정책정보를 문자메시지로 발송해 실질적인 신청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서울시는「청년 몽땅 정보통」오픈을 준비하며 올해 1월부터 기존 서울청년포털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심 정보 설정 및 정보 수신 동의를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6.1만 명이 넘는 청년들이「청년 몽땅 정보통」에 이용자 관심 정보를 등록하고 정보 수신에 동의했다.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 몽땅 정보통에 설정한 관심 정보를 바탕으로 정책정보를 적기에 전달하여, 신청 기간을 놓치거나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민간 플랫폼을 벤치마킹해「청년 몽땅 정보통」을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한 수준까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6-21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