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앤펀(대표 홍희수)’은 최근 사진 전사 전문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단 하나뿐인 포토자석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포토자석은 퀄리티 높은 색감과 얇으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 반영구적으로 보존이 가능하며,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 가능하다.

‘릴앤펀’의 포토자석 특징은 모서리를 다이아몬드 라운드 커팅하여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냉장고나 현관문 등 자석이 붙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부착이 가능하다.

홍희수 대표는 "포토자석은 개인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소유할 수 있어 큰 매력이 있다"고 말하며 "고물가 시대에 소소한 행복을 찾는 고객들에게 이 제품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제품의 다양한 용도와 편리성을 강조하였다.

개인 사진이나 그림을 다양한 크기로 제작하여 군대 간 친구나 연인에게 선물하고, 심플하게 한두 개만 부착해도 홈인테리어에 색다른 변화를 줄 수 있으며, 반려동물의 사진으로 소중한 기억을 남길 수 있어 포토자석은 고객들의 다양한 선호도에 부합하여 항상 눈에 띄는 곳에 착! 붙여 매력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래 '릴앤펀 홈페이지' 를 클릭하면 쇼핑몰로 이동할 수 있다.

릴앤펀 홈페이지 https://smartstore.naver.com/rel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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