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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보은군에서 열려 우리 지역 민속예술을 발굴, 전승‧보존하고 전통민속 경연을 통해 도민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25회 충북민속예술축제 및 제12회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가 15일 화요일 보은군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열렸다.충청북도가 주최하고 보은군과 보은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11개 시‧군 민속예술팀이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누어 참가하였으며, 지역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연을 선보이며 우리 고유의 전통민속 공연의 신명나는 멋과 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15일 오전 9시 20분 식전공연과 시‧군 민속예술팀 입장식을 시작으로 충북 지역 전통민속예술의 보존과 전승을 위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12개 민속예술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졌으며, 전년도 충북민속예술축제 우승팀인 충주시 중원민속보존회는 모시래들소리를 시연했다.농악, 민속무용, 민속극 등 우리 지역 고유의 전통예술을 발굴하고 보존‧전승하기 위하여 매년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우리 민족의 뿌리를 일깨워주는 교육이 기회이자, 어르신들에게는 화합의 놀이마당으로 승화되어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이번 경연에서 대상에 선정된 팀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61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7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각각 우리 도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5 17:49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이재각)은 10월 15일 한국교원대학교 학생회관에서 도내 중부 및 남부지역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복무관리 교육과 모범 사회복무요원 포상을 실시하였다. 사회복무요원제도는 공익목적 수행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업무 및 행정업무 등의 지원을 위한 제도로, 9월 말 기준 전국 6만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안전, 행정 등 각 분야의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충북 지역의 경우 현재 2천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각 분야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이중 사회복지 분야가 56%로 가장 많다. 사회복무요원의 근무형태는 현역병과 달리 집에서 출‧퇴근하면서 복무하므로 이탈행위 방지, 성실복무 유도 등 관리를 위해 해당 복무기관의 담당자에게 복무관리규정 등 교육이 필요하다. 따라서, 충북지방병무청은 복무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복무관리 규정 및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을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개정사항과 우수 또는 부실 복무사례를 전파하여 복무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사회복무요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공감대화법에 대하여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충북지방병무청은 앞으로도 복무관리담당자 교육 시 다양한 복무관리 콘텐츠를 제공하여 복무기관 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5 16:13

충청북도는 오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45일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을 산불 예방 및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방지대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충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내 13개 기관에 산불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인력과 장비 확보는 물론 홍보대책을 수립하는 등 사전준비를 마쳤으며 각 시․군별로 기동단속반을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단풍철을 맞아 입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말과 휴일에는 산불예방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1,432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산불발생시 즉각 출동하는 초동진화 태세를 갖추었다.특히, 충북도에서는 올해부터 산불진화용 헬기 1대를 임차(2.14~6.16)하여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시‧군별 기계화산불지상진화대와 공조하여 체계적인 진화체제 구축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였으며, 가을철에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를 위해 10월1일부터 12월19일까지 전진배치하고있다.최근 10년간 도내 가을철 산불발생 원인을 보면 입산자 실화가 50%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의 산불이 등산객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어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1~12.15) 중 116천ha의 산림에 대한 입산을 통제하고, 등산로 122개 노선 619km가 폐쇄되며, 산림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입산통제 구역 내 무단 입산과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행위, 산림 내 담배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시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또한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니 논‧밭두렁소각은 반드시 읍‧면‧동 또는 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한 후 산불감시원이나 산불예방진화대의 감시하에 공동소각하여야 한다.충북도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고, 애써 가꾼 산림을 지키기 위하여 가을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 도민의 협조 없이는 산불방지에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4 17:26

충청북도는 금년도 3분기까지 도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는 분기 1회씩 시중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을 수거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청주, 충주, 보은, 증평, 음성 등 5개 지역에서 총 92개의 제품을 수거했다.수거장소는 대형마트, 편의점, 소규모 점포 등이며 수질검사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총 50개 항목에 대해 실시하였다. 이중 미생물에 관한 기준은 총대장균군 등 6개 항목, 건강상 유해물질에 관한 기준은 납, 페놀 등 31개 항목이며 심미적 영향물질에 관한 기준은 냄새 등 13개 항목이다.또한, 도는 먹는샘물의 연중 소비량이 많아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의 지도․점검을 강화해 원수 및 제품수의 수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도민 건강상의 위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먹는샘물은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하고 청결한 곳에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뚜껑을 닫아 냉장보관 후 가급적 빨리 음용해야 제품의 변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피해 예방이 가능하다.”며 특히 “온도가 높고 직사광선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차량 안에는 보관을 자제하여야 하며, 먹는샘물 판매업소는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먹는샘물을 보관해야 PET 용기에서의 유해물질 용출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4 17:25

충청북도는 지난 8월 2일 제정된「충청북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해 2020년 1월부터 차량 운행제한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위한 ‘운행제한 무인단속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범지역인 청주시에 대해서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단속대상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운행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며, 무인단속시스템에 적발될 경우 일 기준 1회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50㎍/㎥ 초과되고 다음날 24시간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당일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되고 다음날 24시간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다음날 24시간 평균 75㎍/㎥ 초과가 예측될 때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면 발령된다.운행제한 대상인 5등급 차량은 대부분 2005년 이전에 제작된 경유차로, 2002. 7. 1.일 이전 기준 적용 경유차 및 1987년 이전 기준 적용 휘발유·가스차가 해당되며 정확한 등급 확인은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및 안내전화(☎1833-7435)를 통해서 가능하다. 다만, 영업용자동차, 긴급자동차, 장애인표지 발급 자동차, 국가유공자 등 자동차는 단속에서 제외된다. 이외에도 매연저감장치(DPF, PM-NOx)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저공해 조치 차량 또한 운행이 가능하다.충북도와 청주시는 올해 추경예산에 단속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비 11억 4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입찰공고를 통해 사업자 선정 및 사업착수로 내년 2월까지 무인단속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계획대로 진행이 된다면 내년 3월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이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단속된 차량에 대해서 안내문을 발송하여 계도기간을 거친 후 내년 7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최근 “충청북도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rdquo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4 17:24

이시종 충북도 도지사는 10월 14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주 전국체육대회 종합 6위 달성 감사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에 동물방역체계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 근본적인 예방대책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지난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종합 6위와 관련하여 종합 6위라는 기적을 만들어 준 관계 공무원, 체육회, 체육인, 도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전국체전 6위를 했다는 것은 체육만이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충북의 기(氣)가 살아나고 있다는 것으로 이는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 되고, 문화 경쟁력이 높아지도록 충북의 기(氣)가 계속 이어 가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주길 당부하였다. 아울러, 전국체전에 이어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순위 7위를 달성한 점도 충북의 기(氣)를 느낄 수 있다며, 이 여세를 몰아 현재 진행 중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발휘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 정부가 멧돼지 포획작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는데 다행이라고 언급하면서, 충북은 이미 멧돼지 포획작전에 대해서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고 있어, 이번 기회로 적어도 반 이상의 멧돼지 개체수를 줄인다는 목표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인근 천안, 안성에 두 차례 추가적으로 발생한 점을 들어 모든 바이러스는 결국 사람을 통해 전파되는데 과수화상병에 대한 방역(소독)이 동물방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며 가축방역과 똑같은 차원으로 접근하여 과수화상병 방역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하여 사전예방 활동에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밖에도, 전통무예진흥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안건을 수정안이든 수정의견이든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리 협의하여 우선순위로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주길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4 17:23

- 11월 30일까지 접수, 2019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이자전액 지원충북인재양성재단은 「2019년 하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단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는다.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의 위탁을 받아 2018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다.지원대상은 신청공고일(‘19. 10. 15) 기준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생 본인이나 부모가 계속해서 1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두고, 대출학기 기준 소득 8분위 이하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지원 액수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일반 상환 ·취업 후 상환 학자금(등록금·생활비)의 2019년 7월 1일~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지원방법은 이자지원금 만큼 대출 원(리)금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대출계좌로 상환 처리한다.다만 이자지원금을 지급하기 전에 학자금 대출이 전액 상환된 대학생은 지원이 불가하며, 타 지자체와 중복지원 역시 불가하다.충북인재양성재단은 올해 상반기 735명에게 약 4천만원을 지원하였다. 재단 관계자는 “올 상반기부터 대출기준연도 제한을 삭제함에 따라 보다 많은 도내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준비에 전념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재양성재단(043-224-02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4 17:19

충북도는 10월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 주재로 지난 1월 23일 열린 수소 전문가회의 의견 등을 반영한 ‘충북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산․학․연 수소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충북도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전략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도는 수소 산업을 견인하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수소자동차 부품소재를 생산하는 현대모비스 입지를 기반으로, 그린수소 생산 전국 1위, 수소 모빌리티 시스템 생산 전국 1위 등을 핵심 전략목표로 세웠다. 충북 수소경제 비전 및 추진전략 등- 2040년 그린수소 생산 전국 1위(200만톤)- 2030년 수소 모빌리티 시스템 생산 전국 1위(70만대)- 수소 안전/표준화 메카(수소체험홍보관 건립, 수소제품시설안정성 시험·인증센터 구축 등)아울러, 지난 1월 17일 울산에서 발표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 로드맵(2040년 기준)‣ 수소차(620만대) 및 수소충전소(1,200개소) 보급확대- 승용차(590만대), 버스(6만대), 택시(12만대), 트럭(12만대)‣ 연료전지(발전용 15GW, 가정·건물용 2.1GW, 94만가구) 보급‣ 수소선박·열차·건설기계 육성‣ 수소생산공급확대(공급량 526만톤/년이상, 가격 3,000원/kg이하)특히, 사업한계에 있는 북부권 시멘트 산업과 강호축을 연계한 대규모 수소 생산(온실가스 동시 감축)·액화탄산 제조 등 생산거점단지 구축으로 생산물을 철도를 통해 수도권 등에 공급하는 계획도 연구용역에 포함되었다.이시종 도지사는 “수소 산업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이라며, “충북에서 수소 산업이 활짝 필 수 있도록 전국 최고 수소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4 17:18

충청북도교통연수원은 어린이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고취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10.11.(금) 14:00시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소재 충청북도교통연수원에서 “2019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13회 어린이교통안전웅변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충청북도, 충청북도의회, 충청북도교육청,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한국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 등이 후원하고 충북교통연수원이 주최·주관으로 대회를 치렀다.충청북도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사전 원고심사를 거친 18명의 초등학생들이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 참가했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부문 2명에게는 도지사 상장을, 최우수부문 4명에게는 충청북도의회 의장(2명) 상장과 충청북도교육감(2명) 상장을 수여하고, 이 밖에 우수부문에 대하여는 충청북도교통연수원장 상장을 수여 하였다.또한, 교통유관단체인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에서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교통안전관련 포스터 및 교통사고사례 사진을 행사장 주변에 전시하였다.아울러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에서 수상자 및 참관학생에게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가방안전덮개를 제공하였으며,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에서 수상자들에게 자전거나 롤러스케이트 이용 시 사용하는 안전헬멧을 제공하였다.매년 개최되는 “어린이교통안전웅변대회”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해 본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3 18:27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사과 과수원의 안정 생산을 위한 막바지 수확 및 수확 후 저장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많은 과일들이 이미 수확을 끝내고 판매까지 거의 이루어져 올해 사과 농사는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하지만 사과 대표 품종 중 하나인‘후지’의 경우 10월 중하순부터 수확을 시작함에 따라 마지막까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반사필름의 경우 수확 7~10일전에 수관(나무의 가지와 잎이 달려 있는 부분) 아래 햇빛이 잘 들어오는 쪽에 설치하여 수관 아래에서 위로 빛이 반사 되도록 한다.수확기까지 토양수분이 과다하면 질소 성분의 흡수가 많아져 착색이 불량하게 되므로 관수는 수확 20일 ~ 1개월 전에는 관수량을 줄여야 한다.수확은 성숙이 빠른 수관 상부나, 햇볕이 잘 드는 바깥쪽부터 하는 것이 좋으며 노동력이 충분하다면 몇 차례 나누어 성숙된 것부터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확 시 다음해에 필 꽃눈이 다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이미 수확 한 과실을 저장할 경우 저장고 입고 전 1차 선별을 통해 손상된 과일을 골라내고 건전한 과일만 입고시켜야 하며, 입고 작업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또한 사과의 저장 온도는 과일이 얼지 않는 한 낮은 온도로 저장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영하의 온도에서는 과일이 얼 수 있으므로 사과의 저장온도는 0℃로 설정해준다. 저장고 내 휘발성 가스가 축적되지 않도록 주기적 환기도 필요하다.충북농업기술원 과수팀 이성균 연구사는 “막바지 사과원 관리를 충실히 해주길 당부 드린다.”라며, “올해 사과를 모두 수확한 곳은 겨울철 동해 예방을 위한 수성페인트 및 보온자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라고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3 18:26

충청북도는 지난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에서 치러진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순위 7위를 달성하며 작년 대회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고 명예를 회복했다.충북은 35개 직종, 100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 등 42명 입상으로 종합점수 760.5점을 획득하여 작년 대회 12위에서 무려 다섯 계단이나 뛰어오른 성적을 거뒀다.충북선수단 중 일반인이 타일과 웹디자인 및 개발에서 각각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한복에서 은메달 1개를, 충북공고는 폴리메카닉스에서 은메달 1개, 금형에서 은메달 2개를, 증평공고는 건축설계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각 기관에서 골고루 입상을 하며 충청북도의 기능수준이 향상되었음을 입증하였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참가종목을 다양화하고 기능경기대회 참여자가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취업특강과 취업희망업체와 워크숍 등을 실시하여 기능인이 대우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에 입상한 선수들은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금 1,200만원, 은 800만원, 동 400만원의 상금과, 2021년 중국 상해 국제기능 올림픽 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 출전할 영광스런 자격을 얻게 된다.전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수 기능인력 발굴 육성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66년 서울에서 개최하여 올해로 54회를 맞이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3 18:25

지난 8월 16일 이후 한동안 발생되지 않았던 과수화상병이 충북 인근지역인 안성(9월 19일)과 천안(10월 1일) 배농가에서 다시 발생하여 관계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10월 10일 관계부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여 추가 의심신고에 대비한 비상상황 유지 및 근원적 방제체계를 정립을 위한 재점검에 들어갔다.또한 농작업자와 농기구 소독 생활화 등 시군별로 농업인 교육과 홍보를 겨울철에 실시하는 농업인 실용화교육보다 2개월 앞당겨 실시해 과수화상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10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과수화상병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추가 발생에 대비해 한층 더 강화된 비상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충북농기원은 지난 5월 23일부터 과수화상병 대책 종합상황실을 휴일 없이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금년도 공적방제 추진으로 매몰한 145개 과원 매몰지에 대한 2차 현장점검을 10월 30일까지 추진한다. 발굴금지 안내판 설치, 토양 및 침출수 유실 여부 등을 점검하여 추가 오염원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충북농기원은 6~7월중 1차 매몰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추진한 바 있다.또한, 10월 14일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중앙-도-시군의 업무공유를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과장 대책협의회’를 개최하여 농촌진흥청의 과수화상병 발생 동향과 확산방지 대책과 충북농기원 및 시군별 확산 방지 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또한, 앞으로 충북사과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예찰방제 시기 및 농업인 교육 방법 등에 대한 종합토의를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3 18:23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충북 괴산군 소재 친환경농장인 ‘흙사랑 영농법인’을 방문했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이차영 괴산군수, 정운현 국무총리 비서실장, 농림축산식품부 오병석 차관보가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괴산군 친환경농업 현황보고와 괴산지역 영농관계자들과의 현장대화 및 친환경농산물 가공·생산시설 참관 등을 통해 어려운 농업 현실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현장대화는 지역 내 생산자단체와 괴산먹거리연대 준비위원회 등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해 친환경 제품과 학교급식, 소비자 대상 프로그램, 농업현장의 어려운 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진행됐다.이낙연 국무총리는 현장대화에서 “앞으로 친환경농업 생산과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 자리에 함께한 이시종 도지사는 “유기농특화도 충북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작지만 내실 있는 친환경 영농법인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도 대규모 유기농산업 육성 정책이 충북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강조했다.흙사랑 영농법인(대표 윤영우)은 2003년 10월 설립된 업체로 현재 직원 21명, 회원농가 50농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배면적 58ha에서 쌀, 잡곡, 양배추, 옥수수 등 30여종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여 연매출 23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괴산 지역의 작지만 내실 있는 영농법인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3 18:22

충청북도는 지난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경제통상국장, 수출기업 10개사*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인도, 스리랑카에 파견하여 신규시장 개척 및 수출촉진을 위한 해외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이번 경제사절단*은 수출상담회 2회(아마다바드, 뭄바이), 인도 구자라트주정부 우호교류 방문, 스리랑카 정부 간담회, 기업인 교류회 등 통상과 교류 활동을 다양하게 추진하였다. ㈜빛담, ㈜동신폴리켐, ㈜소마, 청호나이스㈜, ㈜마루온, ㈜인산,㈜케이뷰티솔루션, ㈜씨지에스, ㈜제이케이글로벌인더스트리, 약초생활건강인도 구자라트주 정부를 방문하여 충청북도 전략산업인 태양광, 바이오, 화장품․뷰티 등을 소개하고 사업 진출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등 양 지역 경제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하였고, 우호협력의향서를 체결하여 협력기반을 구축하였다.뭄바이에서는 인도산업협회장을 비롯한 인도 기업인들과 장현봉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고문을 비롯한 충북 기업들 간 상호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하였고,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와 인도 산업협회 간 MOU를 체결하며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하였다.또한, 아마다바드와 뭄바이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현지 유력 바이어들과 가진 수출 상담을 통해 87건 822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17건, 58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특히, 이번 상담회는 진성바이어 위주로 진행되어 현장계약과 함께 향후 수출 가능성을 높이는 성과를 달성하였다.스리랑카 콜롬보에서는 스리랑카 정부 외자국(Development of External Resources)을 방문하여 공적개발원조(ODA) 및 정부조달 사업 참여방안을 협의하였다.주스리랑카 한국대사, 코트라 콜롬보 무역관장, 코이카 스리랑카 사무소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스리랑카의 경제현황을 청취하고, 충북의 스리랑카 수출시장 교두보 확보 및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진출 협조를 요청하였다.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일본 수출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신남방 핵심지역인 인도, 스리랑카 지역에 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3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