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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3일(목) 대구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예방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 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誘蚊燈, 모기 유인등)을 설치해 모기 종류별 밀도 조사를 해 오고 있으며, 6월 3일 채집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이는 대구 지역에서 지난 2019년 6월 20일, 2020년 6월 4일에 첫 확인 된 것보다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올해 3월 22일 제주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첫 발견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작은빨간집모기의 밀도가 높거나, 일본뇌염 환자 발생 등의 경우에 발령되는 ‘일본뇌염 경보’는 아직 발령되지 않았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나,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지역에서 올해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첫 확인됨에 따라,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 활동에서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6-06 11:37

대구시는 지난 4월 세계 최초 국제 비대면 레이스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성공 개최 계기로 ‘재미-잇는 언택트 RUN-TOGETHER 대회’를 개최한다.‘재미-잇는 언택트 RUN-TOGETHER 대회’는 코로나19로 국제대회 개최가 어려운 시기에 대구시장애인체육회(회장 권영진)와 국제교류 단체인 재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가 공동으로 주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으로 진행한다.이번 대회는 6월 7일(월)부터 1004명(국내 502명, 미주 502명)의 참가신청을 받으며,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설치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참여하면 된다.대구는 5㎞ 달리기, 미주지역은 42.195㎞ 풀코스를 달리기․자전거․수영 혼합 경기방식으로 진행되며, 완주자들에게는 ‘국제육상 도시 대구’를 알리는 완주기념 메달과 완주증,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향후 대구시장애인체육회와 재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는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추진하는 ‘2022년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 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대중시(대만), 북경(중국) 등 참가대상을 확대해 장애인 스포츠 국제교류를 정례화하고 인적ㆍ물적ㆍ지적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체육활동이 세계 최초 국제 비대면 레이스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성공 개최를 계기로, 대구와 미주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하나가 되는 새로운 체육활동 활로를 모색한 것 같아 K-방역의 선도도시로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6-06 11:36

대구시는 지난 1일부터 위기 가구의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의사, 교수, 전문기관 관장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인 ‘대구시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최근 복잡·다양해지는 시민들의 욕구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고립, 경제적 위축 등으로 정신건강, 자살, 알코올중독, 금융지원 등 전문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이 있으나, 실제 구·군과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최고의 전문가를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현장 상황을 감안해 대구시는 위기가구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인력 Pool을 구성해 추진한다.이번에 위촉된 슈퍼바이저*는 구·군의 통합사례관리**가구의 유형을 감안해 정신건강(중독, 자살 등), 학대·폭력예방, 심리상담, 금융지원 등 4개 분야 11명의 전문가로 앞으로 대구시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는 올해 6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로 활동하며, 주요 역할은 ▲ 솔루션회의 등 참석 및 전문가 해결방안 제시 ▲ 고난도 사례 해결을 위한 전문적 기술 및 정보 제공 ▲ 구·군 통합사례관리 인력의 전문성 및 역량강화 지원이 될 것이다.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들은 대구시의 어렵고 힘든 가구의 아픔을 해결할 조언자이자 후원자로서 위기 상황에 닥친 시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촘촘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제고뿐 아니라, 나아가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6-06 11:36

대구시는 지난 4일(금) 지역 내 전문가, 기업인,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대구시 탄소중립 시민협의체(이하 “협의체”)’발대식을 시작으로 대구시 탄소중립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협의체 위원장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위원은 ▲시민생활 ▲기후환경 ▲경제산업 ▲에너지전환 ▲녹색교통 ▲건물․도시 ▲산림․농축산 ▲순환경제 8개 분야별로 5명씩, 총 40명이 위촉되었다.협의체를 통해 탄소중립 전략이 충실히 수립·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에는 산·관·학 전문가, 기업인, 시민단체 활동가, 시민대표 등이 고루 위원으로 포함됐다.협의체는 앞으로 각 분야별로 연구와 토론을 통해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업과제와 실행방안을 도출하게 된다.대구시는 2010년 지자체 최초로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부터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 관리제 1위를 기록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 인정받고 있다.작년 7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대표도시로서 205개 지자체의 탄소중립 선언을 주도한 바 있고 지난 4월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Race to Zero’ 캠페인에 국내 최초로 가입하는 등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연대‧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대구시는 협의체 논의와 연구용역을 거쳐 연말까지 2050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지역에 본격적으로 확산시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탄소중립 시민협의체는 대구시 탄소중립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에서 변화를 만드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를 주축으로 탄소중립을 정착·확산시켜 근대화·산업화의 선도도시 대구가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

대구시 | 이경 | 2021-06-06 11:32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상에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목)부터 4일간 EXCO 동관에서 ‘꽃으로 힐링하다’라는 주제로 제12회 대구 꽃박람회를 개최한다.대구꽃박람회는 대한민국 최대 실내 플라워 쇼(15,000㎡)로 주제관을 비롯한 12개 작품이 장관상을 겨루는 청라상관, 경북도와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대구농협의 홍보관 및 동양난관, 다육식물, 수생식물, 압화, 공기정화식물 특별관, 야생화, 플라워 아웃렛 등 30여 개 화훼관련 단체와 국내외 플로리스트 590여 명이 참가해 전시한다.이와 더불어 플라워디자인 경기대회, 꽃 해설투어, 이대발 명장 난 특강, 화훼장식기사와 주제관 플라워데몬, 닥터플라워, 신화환, 코로나19 타파 힐링클래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온라인 중계*도 함께 진행해 많은 시민에게 다가가는 박람회를 선보일 계획이며, 특히 플라워 갤러리, 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 DIMF와 협업해 미술작품과 미니예술공연으로 관람객들에 큰 즐거움을 드리고자 다양하게 마련했다.* 주제관, 청라상관, 데몬스트레이션 온라인 중계또한 꽃 소비 할인권을 제공해 경북 생산자 꽃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플라워 아웃렛도 열린다.무엇보다 작품 간 동선거리를 더 넓히고, 입장 시 3단계 열체크(체온계, 화상열카메라, 안면인식)와 3중 소독(에어소독과 손소독, 통과형 몸소독), 방문자 개인등록과 문진 등 한층 강화된 방역단계를 거쳐 전시장에 입장*하도록 조치하며, 전시장은 매일 소독하고 50분마다 10분간 환기를 실시해 안전한 박람회를 준비한다.* 동 시간대 전시장 최대 체류인원 3,756명 가능(4㎡당 1명)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안심하고 꽃박람회를 방문하셔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단비처럼 꽃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5-25 11:29

대구시는 한국철도공사(대구역),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5월 6일(목) 오후 2시 대구역 역장실에서 노숙인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기회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한국철도공사가 2012년 서울역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대구역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노숙인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해 사회복귀와 자립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대구시(박재홍 복지국장), 대구역(이영민 역장),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윤상철 센터장)이 참여하는 이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노숙인들이 대구역 주변을 정리·청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며 시민들과 함께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된다.대구역은 대구역 내 환경정비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대구시와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대상자 선정 및 작업관리, 그리고 사후관리, 취업지원 등 상담을 통해 노숙인 일자리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노숙인에게 제공하는 직접적인 현물급여도 중요하지만, 민·관이 함께 노숙인의 자활을 위한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은 일자리 제공사업 협력모델로서 취업연계 등 자립체계 마련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년과 같이 노숙인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해주신 대구역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해 뜻깊은 일자리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관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21-05-05 12:26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공모해 올해 2월 최종 선정된 대구 웰니스 체험관광 상품을 5월부터 온라인 기반 여행사(OTA)에서 할인 및 각종 이벤트와 함께 판매를 진행한다.대구의 웰니스 체험관광상품 ‘나만의 체험 여행! 대구로’는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됐으며 5차례의 역량강화 교육과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컨설팅·홍보동영상 제작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최근의 개별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건강한 삶을 위한 웰니스에 초점을 두고 역사, 문화, 음식, 레저 및 이색체험이 결합돼 대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독특한 체험관광 상품을 발굴했다.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실크스크린 인쇄로 티셔츠 만들기’, ‘전기자전거로 즐기는 대구 관광’, ‘소망을 담은 민화 그리기’, ‘대구를 담은 나만의 오르골 만들기’ 등 21가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체험이 가능하다.상품은 현재 OTA(온라인 기반 여행사)인 프립(www.frip.co.kr), 클룩(www.klook.com), 트레이지(www.trazy.com), 트레볼루션(www.seoultravelpass.com)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상세 상품 내용은 체험!대구로 SNS채널과 대구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한 달간 진행하는 프로모션 기간에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나만의 체험 여행! 대구로~의 다양한 상품을 통해 대구의 숨겨져 있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개척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5-05 12:26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집중된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2021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공모사업’에 달서구「 ‘회춘’ 젊음을 이어가다, 두류먹거리타운 조성사업」이 선정됐다.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골목상권의 생업 안전망 및 디지털시스템 구축과 감염병에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을 공모해 추진하고 있다.대구시는 2020년 수성구 ‘범어 식주가무 명인골목 조성 사업’에 이어 올해는 달서구 ‘두류먹거리타운 조성사업’이 선정돼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지역 골목경제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번에 선정된 달서구의 「“회춘” 젊음을 이어가다, 두류먹거리타운 조성사업」은 총 8억원의 재원이 투입되며, 행안부 특별교부세 4억원으로 골목상권 가로환경 개선 및 골목상권 방역시스템 구축 등 낙후된 상권의 인프라를 적극 개선하고,대구시 및 달서구 지자체 재원 4억원을 활용해 골목상권 운영지원을 위한 디지털시스템 구축, 골목상권 발전 컨설팅,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브랜드 개발 등 마케팅 역량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상가번영회와 지역주민 등 수요처와 대구시, 달서구,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등 지원기관이 협력해 ‘코로나19 극복 골목경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사업관리 및 운영 전문인력을 배치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지역공동체 주도의 골목상권 활력 회복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에도 이미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골목상권 조직화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시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중 골목상권 경제공동체 30

대구시 | 이경 | 2021-05-05 12:25

대구시는 2021년 11월 영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26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UNFCCC COP26)에 앞서 전 지구적 탄소중립 이행을 다짐하는 국제 캠페인인 ‘Race To Zero’에 전국 최초로 가입했다.‘Race To Zero 캠페인’은 세계 각 국의 지방정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2050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공표하고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캠페인이다. 5월 현재 영국 런던, 미국 워싱턴DC, 독일 본 등 510개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4월 대구시가 처음으로 가입했다.지난 3월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 영국대사와의 면담에서 ‘Race To Zero 캠페인’ 가입을 권유받았고 그 자리에서 흔쾌히 가입 의사를 밝혔다.‘Race To Zero’ 가입 도시는 친환경적 생활 확산, 친환경 연료로의 전환, 탄소 제로 건물의 보급, 청정에너지 생산 등을 약속하고 이행해야 한다.또한 매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국내외에 공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게 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7월 발족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의 시․도 대표로 선임되면서 지방정부가 앞장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대구시는 앞으로 2050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고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사업을 발굴해 현장에 적용하는 등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첫발을 내디딘 ‘Race To Zero 캠페인’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탄소중립의 미래로 가는 장거리 레이스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에서 확인한 대구시민의 저력으로 기후 위기에도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5-05 12:24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증가하는 우울, 불안 등으로 인한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퇴직 공무원을 생명지킴 보안관으로 양성한다.대구시는 퇴직 공무원 대상으로 자살 빈발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경찰 또는 자살예방센터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안내하는 ‘생명지킴 보안관’ 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생명지킴 보안관은 자살 빈발지역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역학을 수행한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경찰에 신고하고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안내하며,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를 적극 홍보하는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대구시는 지난 4월 23일 제1회 생명지킴 보안관 위촉식을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에서 실시했으며, 오는 30일 반월당역~중앙로역 일대에서 자살예방 거리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상반기에는 시범으로 3개 구(중구, 서구, 남구) 내 자살 빈발지역 대상으로 12명의 보안관이 활동을 시작하고, 하반기에 활동지역 및 보안관 위촉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생명지킴 보안관을 통해 관내 자살 빈발지역을 집중 관리함으로써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1-04-25 09:21

대구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이하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대구약령몰’(이하 약령몰)에서 우수·인기 한방제품을 선정해 5월 가정의 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약령몰(www.dghanbang.com)은 올해 363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약령시를 대표하는 한방제품 온·오프라인 특화몰로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할인행사는 대구약령시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등과 지역 내 우수·인기 한방제품들을 선별해 4. 26.(월)부터 5. 10.(월)까지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동대구역사 내(4번출구)에 자리하고 있는 메디시티대구 전시판매장에서는 할인혜택과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시 실속 방역키트를 추가로 증정하고 있으며, 비대면 소비를 원하는 고객은 약령몰에서 주문 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회원가입 시 추가 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그 밖에 모든 한방제품을 상시 최대 20% 할인판매 중이며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참여를 통해 쿠폰지급 및 증정행사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최미경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이번 행사가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고 가정의 달인 5월에 대구약령시의 우수한 한방제품들을 좋은 가격으로 미리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한방기업 매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방제품 구매는 동대구역 KTX 4번 출구(구 맞이방) 메디시티대구 판매장(연중무휴) 및 대구약령몰 홈페이지(www.dghanbang.com)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센터(053-955-1950/053-254-1951)로 하면 된다.

대구시 | 이경 | 2021-04-25 09:19

대구시와 대구청년센터는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취·창업 준비와 사회진입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세상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대구청년학교 ‘딴길1’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대구청년학교 딴길1은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현재 자신이 걷던 길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 길을 걸어보며 본인의 적성을 찾고, 저활력 청년의 사회진입을 돕는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의 8개 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청년은 자신이 경험해보고 싶은 학과에 참여해 2개월 과정을 수료하면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원을 지원한다.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의 학과를 운영해, 평소 쉽게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분야를 체험해볼 수 있어 자신의 진로와 꿈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2019년부터 학과개설자로 참여해 청년들의 멘토역할을 하고 있는 토닥토닥협동조합 대표 이영희씨는 “딴길은 한 마디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며, “지역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리잡는 데 딴길 사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딴길1의 모집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youthdream.daegu.go.kr)에 회원가입 후 원하는 학과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제출서류는 대구청년 커뮤니티포털 젊프(www.dgjump.com)에 게시된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선순위 기준에 의해 100명을 선정하며, 학과교육은 5월부터 2개월 동안 주 1회 학과별 지정장소에서 진행된다.딴길학과는 8개의 다양한 분야로 운영된다. 3D프린터로 모형을 제작해보는 3D프린터학과, 지역특색을 반영한 기념품을 만들어보

대구시 | 이경 | 2021-04-11 15:20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고한 ICT 신기술과 이종 분야 간 디지털 융합을 통해 혁신 디바이스를 개발‧실증할 수 있는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사업에 지역거점으로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시는 2025년까지 5년간 총 119억원(국비 110억원, 시비 9억원)을 투입해 대구테크노파크와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본 사업을 통해 대구테크노파크에 구축되어 있는 K-ICT디바이스랩을 디지털 오픈랩으로 확대‧구축해 데이터․네트워크(5G)․인공지능 기반의 혁신 디바이스 개발을 지원하는 지역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디지털 오픈랩에서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혁신 디바이스·서비스 개발과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 협업 공간 등을 제공하고, 기획→개발→사업화 등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제품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그리고 범부처·지자체 등과 연계해 ICT기술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 융합 디바이스 개발‧실증을 지원하고, 국내외 ICT전시회 기업공동관 운영 및 투자유치 지원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공동으로 협력해 온라인 지원플랫폼 개발, ICT융합품질인증 지원, 기업 맞춤형 컨설팅, 범부처‧지자체‧민간 협력 기반 신산업 협의회 구성 등을 통해 디지털 융합 신산업 창출과 글로벌 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한편, 이미 구축된 대구 5G오픈테스트랩과 연계해 5G네트워크 환경에서 다양한 5G융합서비스도 함께 개발 및 테스트를 할 수 있어 5G 신산업 시장 개척을 원하는 기업에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위치 :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로 46-17 (대천동,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금은 인공지능, 5G 등 신기술이 전(全)산업과 사회에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 출현이 가

대구시 | 이경 | 2021-04-11 15:19

대구시는 4월 11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노수문) 주관으로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은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한 가운데 독립유공자와 유족,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온 국민이 혼연일체가 된 1919년 3·1만세운동으로 촉발돼 그 해 4월 11일 상해에서 수립됐다.이날 행사는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 낭독을 통해 현재의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이어서 약사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의 순으로 진행된다.만세삼창은 경북 영덕군 영해읍 장날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시다가 옥고를 치르신 박희락 애국지사님의 자제이신 박동욱 前 광복회 대구지부장(98세)께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상기하고, 국가와 민족의 번영과 코로나19 극복의 염원을 담아 선창한다.또, 행사장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신년축하회 및 환국기념 사진, 파리평화회의 임시정부 대표단 파견 모습 등 20여 점의 당시 사진을 전시해 임시정부의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함께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대한광복회 창설, 3.1운동과 의열 투쟁, 해외 항일운동으로 이어지는 독립운동의 聖地인 도시”라며, “이번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 국가유공자 명예의 전당 조성, 대구호국보훈대상 시행, 독립운동

대구시 | 이경 | 2021-04-11 15:18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5일부터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대구시‧대구시교육청에서 주최하고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 ‘2021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5일부터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올해 기능경기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작년에 이어 각종 부대행사를 축소하고, 각 경기장마다 방역본부를 설치해 사전방문예약시스템 활용, 출입자 전수 체크, 경기 전후 방역실시 등으로 선수와 심사위원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기존에는 금, 은, 동메달 입상자까지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을 부여했는데, 올해부터는 16명 이상이 참여하는 직종의 우수상(4위) 입상자에게도 전국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폴리메카닉스 등 총 48개 직종이 실시되며, 4차산업의 핵심인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모바일어플리케이션개발을 특성화 직종으로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기능경기대회 역사에 걸맞은 이색 참가자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목공 직종 김수영 선수는 2001년도 전국대회 동메달 출신인 김상수씨의 대를 이어 참가하며, 화훼장식 직종 한승우 선수 역시 2002년 전국대회 은메달리스트인 한동기씨의 아들로 아버지의 대를 이어 경기에 참가한다.아울러, 모녀가 함께 참가하는 이색 참가자도 있다. 한복 직종의 이필늠 선수와 백지아 선수는 가업을 이은 모녀가 대회에 함께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머니와 함께 출전하게 된 백지아 선수는 “어머니가 걸어오신 길을 자식으로서 따르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21-04-04 10:00

대구시는 4월부터 백신접종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직사회가 솔선하여 접종에 참여하도록 하고, 백신 불안감 및 안전성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백신 접종자가 충분히 쉴 수 있도록 백신 특별휴가제를 실시한다.정부의 백신접종 계획에 따라 4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5월 65세~74세 어르신, 6월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보건의료인, 경찰·소방 등 사회필수인력, 7월 이후 18세~64세 성인 등에 대한 백신접종이 진행된다.대구시는 지역의 백신 접종률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현 상황을 감안해 백신접종 분위기 확산은 물론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성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전국 시도단위 최초로 백신 특별휴가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백신접종률(질병청, 4.1.기준) 전국 평균 71.7%, 대구 66.7%※ 이상반응 규모(질병청, 3.15.기준) 32.8% 불편감 호소, 2.7% 의료기관 방문대구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복무관리지침은 공무원들이 백신접종을 할 경우 접종 당일 공가를 부여하고, 접종 다음 날은 이상반응이 있을 경우에만 1일의 병가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러한 복무사항은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백신접종 참여와 백신접종에 따른 안전성을 함께 높이기에는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행정안전부 복무관리 지침보다 확대해 실시한다.시 소속 전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들에게 접종 당일에는 공가를 사용해 접종을 받도록 하고, 접종 다음 날에는 백신접종과 연계해 코로나 방역유공에 따른 특별휴가를 부여한다. 지난해 6월 코로나 방역 유공 특별휴가를 시행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이번 백신접종과 연계해 특별휴가를 실시함으로써 이상반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방역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직원들을 격려한다는 방침이다.특별휴가는 백신접종을 마친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포함해 앞으로 접종을 할 시 본청 및 사업소 직원 6,200명과 공무직 근로자 940명 등 7,1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되, 특별휴

대구시 | 이경 | 2021-04-04 09:59

2021년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정부합동 공모에서 경북대학교가 11.5: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됨에 따라, 대구시는 대학 캠퍼스 내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계획 수립용역 착수준비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은 국토부․교육부․중기부가 공동으로 대학 내 여유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건립해 기업 입주, 창업 지원, 주거 및 문화시설 등을 복합화하는 사업이다.‘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대상지는 경북대 서문인근 제2운동장을 포함한 지역으로 부지면적 32,000㎡(1단계 21,000㎡, 2단계 11,000㎡)에 총사업비 1,204억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30년까지 2개 단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국비․시비뿐만 아니라 대학과 민간의 자금도 투입될 예정이다.2021년에 착수하는 1단계 사업인 산학연 혁신허브(연면적 22,000㎡) 건립 사업은 2024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비 504억원(국비 190.5억원, 시비 76억원, LH 237.5억원)을 투입해 AI(인공지능), ICT 및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기업연구소․기술센터, 기업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한 대구시민대학, 문화예술 지역협업공간 등의 복합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특히, 산학연 혁신허브 내에 대구시민대학과 문화예술 지역협업 공간을 계획해 평생교육이 하나의 문화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고 사고력, 감수성, 독창성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인문학 프로젝트, 소통과 교류, 커뮤니티를 통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대구’ 실현에도 한 발짝 다가서게 되었다.이번 달 중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계획수립을 완료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국토부 승인)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산업단지 조성, 산학연혁신허브 건립 공사를 착공해 2024년에는 준공 및 입주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대구시

대구시 | 이경 | 2021-04-04 09:58

대구시는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텃밭을 통해 나눔과 소통의 건강한 사회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원예활동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도시마을 또는 아파트 단지의 공용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도시농업 표준모델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도시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33㎡ 이상의 공간 확보가 가능한 관내 도시마을 단위, 아파트 공동체, 공공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사업신청서를 접수해 서류 및 현지심사를 실시하고 3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격대우 도시정원모임, 한국마스터가드너 대구지회, 수목원제일풍경채 입주자대표회의,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경상북도지회 등 4개소를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사업대상 4개 단체는 도시농업 실천을 위한 식재식물, 재배시설 및 관련기술 등을 지원받아 자투리 텃밭, 상자 텃밭, 생활형 공동체 정원 등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사업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전문가의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연계한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우울함과 무기력함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어 원예치료와 치유농업이 심리방역을 위한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공공단체나 기관을 대상으로 도시텃밭, 공동체 정원을 조성해 감성적인 치유와 상호 소통의 공간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3-28 10:58

최근 공유 교통문화 확산으로 공유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공유형 이동수단의 인도 점유로 인한 안전사고, 보행자 통행불편 등이 우려됨에 따라 대구시는 공유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 안전 증진을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먼저,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대여사업자 준수사항, 무단방치 금지 등 안전운행 대책을 반영한 ‘대구광역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개정을 통해 공유자전거 안전운행과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4월 12일 시행 예정인 본 조례에는 공유사업자 준수사항인 ’공유자전거 안전모 보관함 설치와 안전모 비치, 안전운행 속도 15Km/h 이하 운행, 자전거 보관대 확보, 피해 배상보험 가입 등을 규정했고 무단방치 금지와 시민 통행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즉시 수거할 수 있도록 조례에 반영했다.또한, 공유자전거 무단방치 방지를 위해 도시철도역 주변 등 자전거・전동킥보드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거치대(60여 개)를 설치하고 공용 자전거 거치대 사용에 대해 구・군 ‘자전거이용활성화위원회’ 심의를 통해 여유 분량의 자전거 거치대를 유・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무단방치 민원에 대해 우선 ‘구・군, 공유업체 전담 연락망’을 통해 방치 자전거를 즉시 처리하고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구·군 수거반이 강제 수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공유자전거 이용자 안전 증진을 위해 코로나 확산 추이를 감안, 자전거교육장에서 이용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자전거도로 등 정비 예산을 활용해 자전거 보관대 확충, 사고다발지역 개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 기반시설을 확충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공유자전거 등 공유형 이동수단의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무단방치 등으로 시민 불편이 많은 실정이다”며, “공유자전거나 전동킥보드를 이용하시는 시민

대구시 | 이경 | 2021-03-28 10:57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생활체육으로 활기찬 건강도시 대구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달구벌 스포츠클럽이 오는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대구광역시체육회(회장 박영기)가 추진하고 있는 종합형 스포츠클럽인 달구벌스포츠클럽이 4월 대구시민운동장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활동 생활화, 우수선수 양성 및 체육인 일자리 창출, 종목별 활성화 등 맞춤형 운영에 들어간다.달구벌스포츠클럽은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진행한 종합형 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돼 5년간 국비 최대 9억원을 확보했으며, 시 보조금 5억원을 지원받아 지역민들을 위한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체육시설을 이용해 남녀노소 회원들이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으로 대한체육회가 2013년 처음 도입해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2018년 76개에서 2020년 95개로 점차 늘어나고 있다.앞으로 달구벌스포츠클럽은 댄스스포츠, 탁구, 요가, 골프, 배드민턴, 아이스하키, 바둑 등 7개 종목을 운영할 예정이며,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주민이 체육 종목을 월 3만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대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스포츠클럽을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활용하기 위해 프로그램 다양성을 적극 확보할 계획으로 지역 내 학교, 직장 스포츠클럽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클럽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인기 종목은 물론 비인기 종목까지 아우르는 스포츠클럽으로 육성한다. 또한 초보자들부터 우수 동호인까지 경기 수준에 따라 프로그램을 차별화하고, 클럽 교류 대회, 전국대회 유치 등을 통해 전문 체육인 양성, 회원들간의 소속감, 유대감 향상뿐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달구벌스포츠클럽을 대구를 대표하는 공공스포츠클럽으로 발전시켜 일상

대구시 | 이경 | 2021-03-21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