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기술사, 박사, VE 등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경제성 검토(VE) 분과위원회에서 대구광역시, 산하기관 및 구·군청에서 발주되는 8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 대상으로 기능분석 및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통해 설계경제성을 검토해 2022년 24건에서 506억 원, 올해는 21건에서 360억 원 정도의 재정절감과 설계 가치향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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