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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950년대 6·25전쟁 피란시절을 체험하는 부산만의 독특한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을 6월 21일, 22일 양일간 서구 부민동 임시수도기념거리(동아대 석당박물관~임시수도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한국전쟁 당시 1023일간 임시수도였던 근대 부산의 모습과 피란민들의 생활상이 재현된 공간에서 전시·공연·투어·먹거리 등을 야간에 체험하는 문화행사다.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숙(夜宿)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등 8가지 테마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 , , , , 등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하여 많은 시민의 참여가 기대된다.21일 저녁 7시 개막식 식전행사에는 한국전쟁 때 대한민국의 임시수도정부청사로 사용된 석당박물관 특설무대에서 ‘제53사단 군악대의 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퍼레이드 공연에서 ‘제53사단 군악대’가 선두에 서고, ‘예술은 공유다’ 및 ‘미지씨어터’ 연극단, ‘아미농악대’, ‘아미맘스’ 등이 군악대 행렬을 뒤따르며 이색 퍼포먼스를 펼쳐질 예정이다.‘야경(夜景)’은 임시수도정부청사, 임시수도대통령관저 등 역사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하고, 경관조명 및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피란시절 스토리를 담은 거리 재현과 외형적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피란수도 역사투어인 ‘야로(夜路)’는 평소 야간에 관람이 어려운 임시수도기념관, 석당박물관, 아미동 비석마을, 감천문화마을 등의 역사현장을 둘

부산시 | 이경 | 2019-06-20 09:09

부산시(시장 오거돈) 임시수도기념관은 정원에서 『한국전쟁과 부산』 특별전을 오는 12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한국전쟁 발발 69주년과 부산 임시수도 대통령관저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지정번호: 사적 제546호, 지정일: 2018년 11월 6일)을 기념해 마련되었다.이번 특별전에서는 한국전쟁기 부산 지역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현재 부산의 성장 동력과 정체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는 ▲한국전쟁기 정치‧행정의 중심지 ‘부민동’ ▲행정과 물류의 중심지‘중앙동’ ▲국제시장과 ‘신창동’ ▲상업과 문화의 중심지 ‘광복동’ ▲한국 산업의 초석이 되다-‘범일동’ ▲소 검역소 마을에서 피란민 마을로 ‘우암동’ ▲UN군 잠들다-‘대연동’ ▲외군 군대가 머문 곳, ‘연지동과 서면’ 등 총 8개 주제로 구성되었다.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부산은 북한의 남침에 저항하는 마지막 교두보가 되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전쟁이 발발한 지 2개월 만에 부산을 임시수도로 삼았다. 전쟁이 일어난 후 많은 피란민들이 철로와 해로로 대거 피란수도 부산으로 유입되었으며, 많은 물자와 외국 군대가 부산항을 통해 부산으로 들어왔다. 인구 급증, 군수품의 범람 등으로 부산에는 거대한 시장이 형성되었으며, 원활히 이루어진 물자 조달을 기반으로 각종 공장들이 새로이 설립되고 기존 공장들의 규모는 더욱 커졌다. 그 결과 전쟁 중에도 부산 시내에는 다방, 극장, 호텔, 고급 상점 등이 즐비해 있었다. 또한 많은 외국 군대가 시내 곳곳에 주둔하면서 그 주변 지역으로 마을이 형성되고 상가가 들어섰다. 한국을 대표하는 항만‧교통‧상업 도시로서의 오늘날 부산의 모습은 한국전쟁을 기점으로 뚜렷이 형성된 측면이 적지 않다. 한국전쟁기 부산 각 지역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로 구성된 이

부산시 | 이경 | 2019-06-19 17:5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6월 20일 오전 11시,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2019 에이스 스텔라* 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에이스 스텔라 기업 육성사업’은 본사가 부산인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인 스타트업 중 핵심기술력을 갖추고 연구개발투자 비율과 연매출 성장률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15곳이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아이오티플렉스는 GPS 위치정보를 이용한 미아방지용, 독거노인용 등 제품개발 추진으로 성장성이 기대되며, ㈜벤디츠는 모바일 기반 화물운송 플랫폼 개발로 15억 원의 민간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올해 에이스 스텔라로 선정된 기업은 ▲㈜투그램시스템즈(대표 서영우) ▲㈜아이오티플렉스(대표 박문수) ▲건호엔지니어링(대표 이건호) ▲㈜스티커스코퍼레이션(대표 송준호) ▲㈜샤픈고트(대표 권익환) ▲㈜플리즈(대표 박순호) ▲㈜제이엘유(대표 김기수) ▲㈜모아티티(대표 김은미) ▲허브플랫폼(대표 옥성범) ▲베스트에너지㈜(대표 안광선) ▲㈜벤디츠(대표 염상준, 선현국) ▲㈜THKC(대표 신종호) ▲더코스코리아(대표 오상태) ▲디케이국풍㈜(대표 노치정) ▲쿠키(대표 이정우) 등 15곳이다.시는 에이스스텔라 기업들에게 ▲연구개발투자 ▲품질 및 시험인증 ▲장비사용 ▲마케팅 ▲성장전략컨설팅 등의 분야에서 기업 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창업 지원기관들과 연계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업인프라 지원 확충과 더불어 부산을 대표하는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6-19 10:3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오거돈 시장이 (사)국제e스포츠연맹 콜린 웹스터 회장을 만나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2008년 설립된 (사)국제e스포츠연맹(IeSF)은 글로벌 e스포츠를 관장하는 국제연맹으로 부산시는 글로벌 e스포츠시장을 공략하고자 2017년 (사)국제e스포츠연맹을 부산으로 유치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공공부문 e스포츠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세계 최초의 국제e스포츠R&D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거돈 시장은 접견에서 “이번에 유치한 e스포츠상설경기장이 내년에 개소하면 연맹과 함께 협력해서 추진하는 국제e스포츠R&D센터*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제e스포츠R&D센터 : e스포츠아카이브 조성 및 국제e스포츠 공인심판양성 등이어, “사무국 부산 이전 후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등 여러 협업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이를 통해 e스포츠시장에서 우리시의 위상이 대단히 높아졌다는 것을 느낀다.”고 덧붙였다.부산시와 (사)국제e스포츠연맹은 부산이 e스포츠 메카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게임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 기반을 조성하는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한편, 부산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 (사)국제e스포츠연맹(IESF, 회장 Colin Webster)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19 제4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GEES, Global Esports Executive Summit)를 개최한다.2016년부터 개최된 세계e스포츠정상회의(GEES)는 e스포츠 및 각계 관계자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e스포츠의 올바른 발전방향을 위한 합의를 도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세계e스포츠정상회의(GEES)는 e스포츠 메카 도시인 대한민국 부산에서 3년 연속 개최되는 것이며, 국내외 e스포츠 유관 단체의 정상급 이해 관계자

부산시 | 이경 | 2019-06-19 10:3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6월 2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 남북협력단체, 공무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김연철 통일부장관 초청 신한반도정책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강연은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기념하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 평화와 번영의 마중물이 되기 위한 부산시 남북협력정책의 추진방향을 모색, 한반도 문제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형성과 평화와 통일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 김연철 장관은 평화와 협력, 상생과 번영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신한반도 체제’ 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이념과 진영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경제협력공동체를 열어 나가는데 있어 부산시민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강연에 앞서 오거돈 부산시장은 김연철 장관과 별도 면담을 갖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위원장 초청 및 남북 항만 공동조사 등 부산시 대북교류사업에 대한 통일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하고,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시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오거돈 시장은 김연철 장관의 취임 이후 첫 부산 방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부산이 한반도 평화번영 선도도시, 유라시아 허브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초청특강 개요 일시/장소 : 2019. 6. 21.(금) 16:30~17:30 / 市 대강당(1층) 강 연 자 : 김연철(1964) 통일부장관

부산시 | 이경 | 2019-06-18 09:5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는 부산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❶ 제7회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 ❷ 제1회 부산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 ❸ 제12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 ❹ 제9회 메디부산 시민건강박람회 등 총 4개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전시·체험 행사다.이번 행사는 부산 기술의 항노화, 화장품뷰티, 고령친화 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10여 개국의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며, 연관 산업의 정보교류를 통해 부산시 전략사업인 라이프케어 산업 역량강화로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연관산업 융복합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신중년 일자리 연계 및 컨설팅으로 활력 있는 삶을 지원하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로 건강상담과 체험․전시․정보전달 등을 진행해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주요 내용은 전시·체험 행사, 바이어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 전문가 세미나, 시민 건강강좌, 부대행사, 경품 이벤트 등이다.특히, ▲소리 심신치유 강연 ▲체력 및 체지방 측정 ▲청년취업․진로 상담회 ▲뷰티콘테스트 ▲메이크업 체험 및 화장품․향수 만들기 ▲뷰티강좌 ▲대학병원,종합·전문병원의 무료검진 및 상담 ▲4대 중증질환(암, 심・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 해소 ▲환경변화에 따른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질환 예방 ▲특집건강강좌 전문의와 함께하는 강의 ▲특별생방송(행사 부스탐방, 전문의와 함께하는 토크쇼) 등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장기요양보험 및 복지용구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포럼 등 세미나 ▲생애재설계 상담 ▲시니어클럽 생산품 홍보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및 면허증 자진반납 상담, 휠체어 무상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있다.부산

부산시 | 이경 | 2019-06-18 09:4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6월 14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실버스톤 김경록 대표, 부산도시공사 장태래 도시개발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기탁식을 가지고, 실버스톤 유한회사가 부산시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를 위해 부산광역시 문화진흥기금에 기부금 10억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실버스톤 유한회사(대표 김경록)는 2013년 부산 문현혁신지구 2단계 개발사업 시행사로 선정, 2015년 8월 공사를 착공하여 2018년 11월에 2단계 사업시설을 준공했다. 문현혁신지구 2단계 시설은 1단계 랜드마크 건물의 부대지원시설과 업무용시설로서 2개동(36층․49층)에 업무시설, 문화시설, 숙박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섰다. 특히, 문화복합몰에는 1,727석 규모의 대형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를 지난 4월에 개관하였고 금년 10월에는 부산증권박물관이 개관될 예정이다.실버스톤 유한회사는 문현혁신지구 2단계 준공과 ‘드림씨어터’ 개관에 맞춰 부산이 문화 속에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지역민 누구나가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지는 도시로 성장해가길 바란다며, 부산시에 10억 원을 기탁한다고 전했다.실버스톤 유한회사의 김경록 대표는 ‘2017년 부산시 자랑스런 건설인상’을 수상한 지역 기업인으로, 금년 7월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세계 4대 호텔그룹의 아비니센트럴호텔 유치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현재 부산시에서는 문화소외계층 문화향유 사업으로 문화취약 시설을 찾아가서 공연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문화소외지역에 찾아가는 ‘이동형 무대지원사업’, 공유문화 플랫폼을 통한 ‘문화나눔 사업’, 거동이 불편하신 고령자, 장애인을 찾아가는 1대1 ‘맞춤형 실버문화복지사업’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 행사를 계기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향유 지원사업이 보다 알차게 추

부산시 | 이경 | 2019-06-17 10:16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역 맞춤형으로 독자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브랜드 가치와 지원사업 선정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브랜드인 「함께웃는 소상공인」을 특허청에 상표(업무표장) 등록 출원했다고 밝혔다.전국 광역지자체 중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브랜드 상표 출원은 부산시가 최초다.「함께웃는 소상공인」 브랜드는 시 지원사업을 통해 개선된 소상공인 업체를 글자와 이미지로 형상화했으며, ‘함’ 글자를 중심으로, 지원 사업별로 골목정비 사업에는 ‘함 댕기보까’, 환경개선 사업에는 ‘함 바까보까’ 등으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활용할 예정이다.부산시는 올해 중소상공인지원과로 조직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전면 지원에 나섰다. 올해는 소상공인 정책을 ‘영세형 자생’과 ‘혁신형 양성’으로 나눠 혁신성장, 교육 및 마케팅, 행복안정망, 골목마케팅, 안정적 영업보장 등 5개 분야로 정책을 확대, 분야별 맞춤형 30개 사업을 신설해 추진하고 있다.시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는 경영위기 대처를 위한 4천억 원 특별자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망업종 지원, 온라인마케팅 인력 양성, 생활밀접업종 개선, 우리동네 골목활력증진사업, 전국 최초 소상공인 복지정책인 행복복지 지원사업과 부산형 제로페이, 노란우산공제 지원 등이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을 만큼 참신하고 지역에 특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부산만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고유 브랜드로 승격하고,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활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6-17 10:15

부산시(시장 오거돈) 시립박물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박물관 교실인 ‘특명, 부산 근대를 구출하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교실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 100주년 기념해 부산의 알려지지 않은 독립 운동가와 독립 운동에 주목해 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부산박물관 소장 근·현대 유물에 대한 해설을 듣고,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구를 개발해 본다.학부모 박물관 교실은 2015년부터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부산박물관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참가자들은 초등학생 자녀와 박물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역사적 사고력도 키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부산의 독립 운동을 알리기 위한 역사 질문 카드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일부를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이번 박물관 교실은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museum.busan.go.kr>교육행사>교육신청/확인)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한 회당 30명까지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진다.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전화(☎051-610-718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6-14 11:00

부산시(시장 오거돈) 여성문화회관은 6월 14일 오후 4시에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19년 더(The) 행복한 가족 리마인드 웨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 행복지수 향상과 가족친화적인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문화회관은 60~70대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참여식 강의와 실습, 현장체험 활동 등을 진행해왔다.참가자들은 4월 오리엔테이션과 부부 의사소통을 시작으로 ▲부부공감프로그램(실용다도, 쿠키 만들기) ▲부산시 기관 견학 ▲고백(go back) 웨딩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독립 이후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특히 리마인드 웨딩은 행복한 가족 프로그램 대단원의 마지막으로 완성도 있는 결혼식을 위해 여성문화회관의 강사와 자원봉사자들, 동주대학 미용계열학과 등의 도움을 받아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념사진 ▲식전 공연 ▲언약식 ▲축하 공연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며 10쌍의 부부를 비롯한 가족, 친지들이 함께 자리해 ‘제2의 언약’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여성문화회관 이정희 관장은 “이번 리마인드 웨딩이 부부간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일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6-14 10:58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실시한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운영지원 평가에서 부산이 지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은 4년 연속 지역 1위로 1.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부산음악창작소의 지역 뮤지션 지원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는 ‘지역 뮤지션 음반제작 지원 사업’에 부산 뮤지션 72팀이 지원 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고, 지난달 27일 최종 선정된 15팀을 발표했다.선정된 15팀은 정규/EP 트랙 6팀(▲바나나몽키스패너, ▲반다, ▲밴드 88, ▲밴드기린, ▲제이통, ▲플랫폼스테레오), 싱글 트랙 2팀(▲낄낄, ▲다이아몬드브릿지), 컴필레이션 트랙 3팀 (▲달민&인호수&현온, ▲루츠레코드, ▲헤비앤이모션), 2단계 지원 4팀(▲더바스타즈, ▲보수동쿨러, ▲세이수미,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으로 이들 팀에는 음반제작, 영상콘텐츠 촬영, 쇼케이스 개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부산시로부터 사무위탁 받아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부산음악창작소는 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동지원으로 매년 부산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제작 및 공연 개최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디뮤지션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실제 2018년 음반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우주왕복선 싸이드미러’는 2018 이비에스(EBS) 헬로루키 with 코카(KOCCA)에서 대상을 받았고, 서프록 밴드 ‘세이수미’는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음반과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의 수상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그동안 꾸준히 지역 뮤지션을 발굴하며 지역 인디음악씬의 기초를 다져왔다. 올해는 장기적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편으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부산시 관계자도 “지금까지 부산음악창작소는 지역

부산시 | 이경 | 2019-06-14 10:5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기업 지원체계를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부산이 전국 최초로 유치에 성공했고, 지난 5월 15일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광역시, 영도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번 센터 입주기업 공모의 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관광 (예비)스타트업, 한국관광공사 (예비)관광벤처기업, 관광전통기업, 융복합 스타트업, 스타기업 등으로 관광 관련으로 직접 수익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자(기업)만 지원이 가능하다.센터는 영도구에 위치한 씨사이드 콤플렉스(영도구 봉래나루로 33)로 3층 건물 전체를 사용하게 된다. 현재 건물은 리모델링 중에 있으며 8월말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입주공간은 1인실, 2인실 및 4~6인실 규모로 45개 내외의 기업이 입주하게 되며, 입주기업들은 입주공간 무상사용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관광 (예비) 스타트업 입주 대상 기업 중 9곳을 선발해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가 별도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센터는 부산형 관광사업체 지원체계 구축과 창업 지원으로 부산관광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목표”라며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의 창업 초기부터 기업의 생태계 주기에 맞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공모 접수는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WWW.bto.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준비단(☎051-780-2147~8)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6-14 10:5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6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노인 학대 예방과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제3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부산동부·부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부산지역 어르신들과 노인복지기관 종사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노인 학대 예방선서 등의 1부 기념식과 ▲노인 학대 예방교육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2부 기념행사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카툰 전시회’가 노인 학대 예방주간(6.10.~6.14.) 동안 도시철도 시청역 일원에서 열린다.노인학대예방의 날은 지난 2006년 유엔과 세계노인학대방지망에서 노인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5일을 ‘노인학대인식의 날’로 지정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우리나라도 이에 맞춰 노인에 대한 인식 및 처우 개선을 위한 기념식을 열어왔으며 2017년부터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노인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노인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세대 간 상호 존중하는 사회, 노인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학대 피해 노인에게 상담 및 의료, 복지서비스, 전용쉼터 입소 등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 노인 학대 신고접수를 받고 있다. (노인 학대 상담전화 ☎1577-1389)

부산시 | 이경 | 2019-06-13 09:31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한국금융학회(회장 정지만)는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의 모색과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6월 14일과 15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2019 한국금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및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유재수 경제부시장,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을 비롯해 금융기관장, 금융 분야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올해는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 해외 학자들이 다수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14일에는 개회식, 특별정책심포지엄, 창립 30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에 이어 윤석현 금융감독원 원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진다.15일 정기학술대회 12개 세션에서는 12편의 해외학자 논문과 24편의 국내학자 논문 등 총 36편의 논문이 발표된 후, 유재수 경제부시장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자갈치시장, 감천문화마을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유재수 경제부시장은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지 10년이 되는 해에 한국금융학회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부산에서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며,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이 금융도시 부산을 둘러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5회에 그쳤던 국제금융컨퍼런스가 올해는 12회로 늘어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금융행사 유치로 부산을 전 세계의 많은 금융인들이 드나드는 동북아 대표 금융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6-13 09:30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사람중심 보행혁신 종합계획을 민선 7기 2019년 1호정책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위해 경찰청·교육청과 함께 협력해 ‘어린이가 주인, 안전한 아이들 보행자유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올해 예산 30억 원을 우선 확보해 아이들 안전을 위한 등‧하교 시 차량통행제한, 보행친화형 통학로 설치, 보행자‧차량 출입구 분리, 지그재그 차선, 굴곡도로(시케인), 고원식 횡단보도 등을 사하초등학교 등 16곳에 설치한다. 또한, 학교, 구·군과 협의하여 스쿨존 전 지역 불법주정차·과속 방지를 위한 CCTV를 연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13곳에 올해에만 10억 원을 투입, 차량감속유도시설, 무단횡단방지시설 등을 설치하고,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운전자의 보행자 인지에 도움이 되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는 옐로카펫 설치를 위해 162개소에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 4월말까지 4만407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도 실시했다.한편 작년 한 해에만 등‧하교 시 교통사고가 전체 교통사고의 73.4%나 차지하는 등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등‧학교 시간대 집중적으로 발생, 이를 방지하기 위해 304개 초등학교에 352곳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36곳씩 순차적으로 아이들 보행자유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은 민선 7기 시정이 지향하는 사람·안전 중심 보행환경 조성의 최우선 실행과제”라며 “이를 위해 등‧하교시간 보행자와 자동차가 혼재된 스쿨존을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6-13 09:2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6월 14일 부산 벡스코(컨벤션홀 101-102호)에서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 해양수산부, 대한교통학회, (사)신북방해양경제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거돈 부산시장, 박재호 의원(남구 을), 하명신 교수(신북방해양경제 포럼 대표), 김시곤 교수(대한교통학회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행사는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교통물류네트워크 발전방안, 트라이포트(공항-철도-항만) 건설 방안 등)와 종합토론(좌장 김시곤 교수)으로 진행된다.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6월 신북방정책 전략을 발표하고 북방경제권(유라시아 대륙의 북부 및 중‧동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북방지역과의 교통‧물류망 구축 필요성을 인식하고 동북아 물류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동남권 관문공항을 포함한 트라이포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알려진 바와 같이, 부산시는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 울산‧경남과 함께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을 구성했으며, 지난 4월 24일 최종 보고회를 통해 김해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이 될 수 없다는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울산‧경남은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검증과 동남권 관문공항 정책의 최종판정을 국무총리실에 요청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은 신북방정책의 전략적 실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면서 “부산이 싱가포르, 홍콩 등 물류허브 강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통한 복합물류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6-13 09:2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올해 ‘식구(食口)’라는 주제로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영화 상영과 더불어 관객들이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인 2019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an Food Film Festa,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회, (재)영화의전당 주최)가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올해 부산의 대표 푸드로 선정된 명란을 주제로 한 영화 ‘멘타이삐리리’가 개막작으로 국내에서 처음 상영된다. 명란은 일본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부산에 뿌리를 둔 음식으로서 명란에 대한 히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다이닝 프로그램과 투어상품을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유명 ‘푸드 트럭’, 부산의 대표 음식점들의 ‘팝업 스토어’ 그리고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 럭(pot-luck) 테이블’은 작년에 이어 더 큰 규모로 선보인다. 또한 영화 속 음식을 제대로 알아 볼 수 있는 미식클래스인 ‘푸드 테라스’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이 될 만큼 인기가 있다.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총 5개의 상영 프로그램과 함께 영화와 음식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동시에 부대행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미식전문가와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하는 ‘푸드 콘텐츠 포럼’은 급변하는 푸드콘텐츠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2019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www.bfff.kr)와 페이스북에서(Busan Food Film Festa)에서 만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사무국(051-710-6948/officialbff@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6-12 09:21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2020년 제24차 아·태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 연차총회의 부산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ACG연차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4개국 35개 예탁결제회사에서 15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올해 9월까지 한국예탁결제원이 ACG 의장기관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9월 3일과 4일 아시아 채권유통시장 회의(AFIS) 및 아시아주택금융기관협회(ASSMA) 연차총회를 유치해 ASSMA 11개 회원사 기관장, 세계은행(WB)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금융기구 관계자 등 국제 금융전문가들이 대거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지난 5월에는 한국거래소가 국내·외 파생시장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세계선물업협회(FIA) 포럼을 개최하고 매년 부산 개최를 확정했으며, 부산시와 세계경제연구원(IGE)에서는 부산국제금융콘퍼런스를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유치·개최해 세계은행(WB), 국제금융협회(IIF) 관계자 등 국제 금융전문가들이 부산을 방문한 바 있다.그동안 내로라하는 대형 국제회의가 주로 서울에서 개최되며, 부산은 금융중심지로 지정이 무색할 정도였으나, 시와 BIFC 입주금융기관들이 올해 부산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을 맞아 부산이 ‘새로운 10년’ 글로벌 국제금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금융 관련 국제 세미나·포럼·회의 등 유치·개최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다.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금융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국제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 금융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 세미나·포럼·회의 유치가 절실하며, 부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6-12 09:2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6월 21일, 22일 양일간 임시수도기념거리(동아대 석당박물관~임시수도기념관)에서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재 야행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1950년대 임시수도였던 부산의 피란유산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투어를 선보일 계획이다.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역사투어는 1950년대 당시 대통령 관저로 사용됐던 ‘임시수도대통령관저(국가지정문화재 사적546호)’를 비롯해 ‘임시수도정부청사’, 부산시민들의 대중교통수단이었던 ‘부산전차’, 피란민들이 묘지의 비석을 이용해 집을 짓고 살아온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등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소 야간에 관람할 수 없었던 복고풍의 향취가 그윽한 문화시설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부산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어렵고 힘든 시절을 극복해 온 여정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역사투어는 6월 14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6월 21일, 22일 각각 3차례 총 6차례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 기준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야식 쿠폰을 지급한다.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역사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http://busan-heritage-night.com)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 손혜철 | 2019-06-11 09:1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 벡스코 야외전시장에서 「2019 부산수제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적인 수제맥주 메카로 급성장하고 있는 부산을 알리고, 수제맥주와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다.부산에는 광안리, 송정, 기장, 온천장 등에 여덟 개의 수제맥주 양조장이 있다. 특히, 미국 맥주평가사이트인 ‘레이트비어’가 2016년 발표한 ‘한국맥주 베스트 10’에 부산 맥주가 4개나 포함됐을 정도로 부산의 수제맥주가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의 수제맥주관은 8곳의 부산수제맥주 업체를 포함한 20곳의 수제맥주 부스로 구성되며, 150여종의 전국 유명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푸드트럭관, 프리마켓관의 소상공인 60여개사와 버스킹 공연, 매직쇼, 재즈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행사 기간 중 ▲요일별 드레스 코드 이벤트 ▲감성 사진관 ▲수제맥주 OX 퀴즈와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오감만족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부산 최초 양조장인 갈매기브루잉과 벡스코가 공동으로 ▲홈브루잉 공모전을 진행해 대상 등 각 분야별 입상 맥주를 갈매기브루잉에서 1케그(생맥주용 통)씩 생산해 판매 및 제공하는 등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시도할 예정이다.또한 부산영어방송 현장 라디오도 생방송으로 진행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부산의 축제와 문화를 알린다.한편, 지난해 처음 열린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을 통해 5일간 관람객 약 2만3천여 명이 방문, 지역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과 부산시의 ‘축제 및 관광을 통한 소상공인 육성 정책’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수제맥주를 소상공인 분야 1차 유망업종으로 선정해 업종의 동반성장 발판을 만들고,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부산수제맥주를 새로운 부산브랜드로 국내외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산시 | 이경 | 2019-06-11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