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32건)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 일행이 지난 26일 편백운 총무원장을 예방했다. 김재권 총회장은 “먼저 태고종 제 26대 총무원장에 취임하심을 축하드린다”면서 “현재 미국 교민들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후 북-미간의 말싸움으로 인해 전쟁고조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으며 연일 보도되는 관련뉴스에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평소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역시 대한민국이 조국임을 감안, 현 문재인 정부를 적극 지지해 달라. 현재 북미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차차 시간이 지나가면 잘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반도에서 절대 전쟁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김재권 총회장은 ”내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7세계한인회장대회’에 전세계서 500여명이 참석하는데 미주한인회에서도 100여명이 참가한다”면서 “미국 50개주에는 180개의 한인회가 있는데 우리 한인들 모두가 조국인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편백운 총무원장스님도 “지금 한국경제가 매우 어렵다. 남북의 지도자들이 하루빨리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평화 정착을 위해 어떠한 난관도 지혜롭게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교 | 이경숙 | 2017-11-01 07:17

제주불교장엄연구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11월1일 오후5시 ~ 11월5일 오후5시 까지(5일간) 개최된다. .전시회는 제주불교장엄연구회(회장 지화스님)회원들이 1년 동안 준비한 수준 높은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우리 불교에서는 예부터 거룩한 부처님께 여섯 가지 공양물을 올리면서 생사의 고해를 건너 피안에 언덕에 이르기 위한 육바라밀 실천을 서원하여 왔다.여섯 가지 공양물 중 꽃은 보시 행을 의미하며 꽃을 올리는 걸음걸음마다 자비의 꽃이 피어나길 기원했다. 불자들은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이 되면 오색찬란한 연꽃잎을 말아 정성스레 연등을 만들어 부처님께 바치며 보살행을 발원했다.이 같은 불교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출범한 제주불교장엄연구회는 ‘제주불교전통지화 및 장엄전회’를 개최하며 종이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한 송이 꽃을 접으며 흐드러진 마음을 다잡고 보살도를 이룩하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전하고 있다.부처님 오신 날 법당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연꽃등을 비롯해 불·보살전에 공양하는 ‘보살관행’, 불교의 각종의식에 쓰이는 다양한 색과 모양의 꽃을 한 장의 종이로 표현하며,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보리수나무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6년간의 고행에 드셨듯 우리 불자들의 정성으로 만든 종이꽃을 선보이게 된다.

불교 | 손혜철 | 2017-10-30 17:16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오는 11월1일에 열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설정 스님 취임법회’를 특별생방송으로 중계한다.BBS불교방송은 취임법회의 현장을 BBS TV와 라디오로 생방송하는 것은 물론, BBS 모바일앱과 BBS 소셜미디어 유튜브를 통해서도 동시 방송한다.이날 총무원장 취임 법회는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법어와 설정 스님 취임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 발표 등 정관계와 종교계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있으며 종단 화합과 중흥을 기원하는 발원문이 낭독 된다.또 설정 스님은 우정국로 메인무대에서 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리고 참석 대중들과 함께 천수경 독경을 할 예정이다.한편 BBS불교방송은 제35대 총무원장 취임법회 특별생방송에 앞서 오후 1시10분 BBS TV ‘선림산책’ 을 특집 방송한다.BBS TV ‘선림산책’은 시대를 이끌어가는 선지식들을 만나 한줄기 빛과 같은 가르침을 듣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BBS불교방송은 지난 ‘부처님오신날’ BBS TV 특집으로 방송되었던 ‘선림산책’의 을 취임법회 전 재편성해 설정 스님의 삶과 불교관 등을 살펴보고 스님의 가르침을 듣는 시간도 준비했다.BBS TV ‘제35대 총무원장 취임법회’와 ‘선림산책’는 방송종료 후BBS불교방송 홈페이지와 BBS불교방송 모바일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시보기 가능하다.11월 1일 BBS불교방송이 마련한 오후1시10분 ‘선림산책’과 오후2시 ‘제35대 총무원장 설정 스님 취임법회’ 특별생방송을 시청하시고, 한국불교의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

불교 | 손혜철 | 2017-10-30 16:32

혜초 종정예하가 10월 13일, 종헌 제 24조 ‘종정권한’ 규정에 의거 ‘특별사면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여러 사유로 징계를 받았던 승려들의 자격과 권한이 10월 13일부터 원상회복됐다.이번 특별사면은 지난 9월 28일 봉행된 총무원장 이 • 취임 법회에서 내린 종정예하의 ‘총무원장 취임에 즈음한 유시’의 후속조치이다. 1970년 태고종 창종 이래 지난해(2016년)까지 종단으로부터 각급 징계(멸빈, 제적, 공권정지, 법계강등 등)를 받아 자격 제한을 받고 있는 모든 종도를 대상으로 일제사면(복권)이 단행된 것이다.종정스님은 특별사면령 목적에 대해 “급속하게 변화해 가는 시대상황 속에서 우리 종단이 한국불교 전통종단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종도 화합과 종력의 결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새로운 종단 집행부의 출범을 계기로 흩어진 종도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종단 총화(總和)를 실현, 종단새 질서를 창출하고자 일제사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종정예하의 ‘특별사면령’에 따라 종단은 10월 30일부터 내년(2018년) 1월 29일까지 3개월간 복적(復籍) 신청을 받는다는 공고문을 25일 발표했다.복적 대상은 △1970년 태고종 창종 이후 2016년 말까지 이 기간 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타 종단에 이적했거나 종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승려의 자격이 제한된 피징계자 △2014년도 사찰등록증 갱신 및 승려분한 신고 불이행으로 사찰등록이 취소되었거나 승적이 정적된 상태에 있는 자 등이다. 대상자는 △복적 신청서(소정양식) 1부 △구(舊) 사찰등록증 및 승적부 또는 승려증 사본 1부 △증명사진 4장 △소정의 복적 수수료를 구비하여 본인 또는 대리인(사승 또는 제자)을 통해 총무원 또는 해당 교구 종무원에 제출하면 된다.한편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특별사면령’과 관

불교 | 이경숙 | 2017-10-30 14:30

제8회 법주사부루나합창단(단장 연경희/ 지휘 민병룡) 정기연주회「산사의 저녁」이 10월 29일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됐다.이날 연주회에는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 청주시불교사암연합회장 현진 스님을 비롯한 대덕 스님들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이 함께했다.불자와 시민들로 좌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연주회는 먼저 정도 스님의 격려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의 축사가 있었다.이어 부루나합창단이 ‘산사의 저녁’, ‘연꽃향기’, ‘해탈/우리도 부처님 같이’를 부른 뒤 유정례(Sop.), 허철행(Ten.), 장관석(Bar.)이 독창에 이어 3인이 라트리비아타 중에서 ‘축배의 노래’를 열창했다.다시 법주사부루나합창단이 출연해 ‘가지산물소리’, ‘음악은 항상 내 곁에’, ‘고향의 봄’을 부르고 색소폰 연주가 안태건의 색소폰연주를 해 갈채를 받았다.다시 합창단이 ‘세시봉 메들리’를 춤과 함께 연주해 박수를 받았고 국악가수 신이나가 ‘쑥대머리’, ‘난감하네’를 부르고 합창단이 끝으로 ‘공심공채둘아닌노래’. ‘아리랑모음곡’을 열창했다. 또 축하공연으로 인기가수 신유가 출연하였다.연경희 부루나합창단 단장은 “부루나합창단은 청주, 청원 지역의 신심있는 불자들로 부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음성공양을 올리는 합창단으로 시작했다.” 며 “부루나합창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정기연주회 ‘산사의 저녁’을 통하여 불자여러분들의 힐링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교 | 이한배 | 2017-10-29 23:58

한국불교 태고종 국사암(주지 해정 스님)은 제12회 산신대재 및 장학금 표창 전달식을 10월 28일 국사암에서 봉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 스님, 가산사 지승 스님을 비롯한 대덕 스님들과 사부대중이 동참했다.국사암 모법 청소년 장학금 박서경(대전보건대학), 연정수(옥천고), 김민석(이원중), 김준원(충남중), 조예진(한밭여중), 천주원(옥천여중), 채지혜(대전용운초), 강선희(대전대룡초), 최영훈(대전대동초), 공기남(죽향초) 이상 10명에게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스님이 전달했다.국사암 우수신도 표창 김춘경 국사암 신도 부회장,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표창 엄명순, 옥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표창 김근희, 남부 분원장 표창 홍지원, 용운동 복지관장 표창 김종숙, 부활원장 표창 이진숙, 영실애육원 표창 정운주, 고엽제 옥천군지회장 표창 이명순 등이 받았다.또한 국사암 불사에 공이 큰 영남전기 이형식 대표, 조현희 신도에게 해정 스님이 공로패를 수여했다.이어 점신 공양 후 산신대재가 산신각 앞에서 운산스님 외 4명의 스님들 집전으로 법고, 바라, 호접, 화청을 통해 신심을 돋우고 주지 해정스님의 도반 스님들이 참석하여 기도에 동참한 신도들의 축원을 부처님전에 올리는 장엄한 의식으로 진행됐다.

불교 | 이한배 | 2017-10-28 21:47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본사 법주사(주지 정도 스님)는 10월 24일 ‘법주사가 빚는 맛과 소리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2017년 속리산 문화축제」를 개최했다.불자와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2017년 속리산 문화축제」는 1부 식전공연, 2부 개막식 및 백미백락, 3부 사찰음식 및 세계음식 시연회, 4부 사찰음식 및 세계음식 시식, 5부 보살계 수계산림법회, 6부 도민행복 숲속음악회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다.식전공연에는 무공스님의 대금연주, 보은전통무용단의 무용공연이 열렸다. 11시부터 열린 개막식은 남창현충청북도 정무특보, 이옥신 여사(이시종지사 부인),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관내 단체장들과 법주사 스님들이 함께했다.법주사 주지 정도스님은 인사말에서 “음식은 사람의 몸뿐만 아니라 정신과 성품을 좌우할 정도로 우리 교단에서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며, 거친 음식을 먹으면 사람이 거칠어지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으면 마음도 부드러워진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우리 생활과도 직결된다.”며 “오늘 사찰음식체험 행사에서 자신의 몸에게 선물을 주고 정화된 몸과 마음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권했다. 또 “오늘 수계를 받으시는 분들은 새로운 존재로 새로 태어난다는 생각으로 어떠한 어려움과 시련, 고통 속에서도 더욱 정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찰음식 및 세계음식 시연회 및 시식에는 사찰음식은 원통암(각문 스님), 수정암(성정스님), 평화사(선현스님), 월명사(지견스님), 관음정사(정관스님)가 참여해 다양한 사찰음식을 선보였다.또 세계음식은 러시아(됴엘래니), 중국(장호연), 일본(마리꼬), 베트남(이민정), 태국(이태영)의 전통음식을 준비해 호평을 받았다. 사하촌 음식으로는 팔도식당과 예당떡집이 참가해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 등산객까지 시식을 하는 대성황을 이루었다.오후 1시부터 봉행된 보살계 수계 산림 법회는 전

불교 | 이한배 | 2017-10-24 23:05

제주불교 전통지화(紙花) 및 장엄전시회가 11월1일 오후5시 ~ 11월5일 오후5시 까지(5일간)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 개최된다.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들고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11월에 ‘제5회 제주불교 전통지화 (紙花) 및 장엄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원력을 세워주신 불보살님의 가피에 지극한 마 음으로 귀의합니다.우리 불교에서는 예부터 거룩한 부처님께 여섯 가지 공양물을 올리면서 생사의 고해를 건너 피안에 언덕에 이르기 위한 육바라밀 실천을 서원하여 왔습니다. 여섯 가지 공양물 중 꽃은 보시행을 의미하며 꽃을 올리는 걸음걸음마다 자비의 꽃이 피어나길 기원했습니다.우리 불자들은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이 되면 오색찬란한 연꽃잎을 말아 정성스레 연등을 만들어 부처님께 바치며 보살행을 발원했습니다. 이 같은 불교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출범한 제주불교장엄연구회에서는 이번 ‘제5회 제 주불교 전통지화(紙花) 및 장엄전시회’를 개최하며 종이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한 송이 꽃을 접으며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보살도를 이룩하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부처님 오신 날 법당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연꽃 등을 비롯해 불보살전에 공양하는 ‘보살 관행’, 불교의 각종 의식에 쓰이는 다양한 장엄물을 의미에 맞춰 모양을 하나하나 종이로 표현하며,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6년간의 고행 에 드셨듯 우리 불자들의 정성으로 만든 종이꽃과 장엄물을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합니다.모쪼록 공사다망하신 줄로 사료되지만 부디 방문하시어 아름다운 불교의 전통지화(紙花)를 감상하시고 옛 것을 이어나가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황금빛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계절에 제5회 제주불교 전통지화(紙花) 및 장엄전시회를 사부 대중 여러분께 선보이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지화(紙花)

불교 | 손혁주 기자 | 2017-10-24 10:11

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세운 스님)가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 지관전에서 국민화합 평화통일과 2030세계등록엑스포부산유치를 기원하는 신도회 창립 48주년 기념 대법회 및 일주문 낙성식을 봉행한다.법회는 천태종 김도용 종정예하를 증명대법주로 모시고, 변춘광 총무원장스님, 김도원 종의회 의장스님, 조진덕 감사원장스님을 비롯한 원로대덕스님, 기관장, 국회의원, 신도 등 1만여 명이 동참할 예정이다.1부 일주문 낙성식 낙성식(테이프 커팅, 현판식)에 이어서 2부 신도회 창립법회 기념 대법회가 지관전에서 봉행된다.법회는 △삼귀의 △반야심경독경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 △연혁보고 △봉행사 △법어 △치사 △축사 △축가 △발원문 △관음정진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천태종 삼광사대한불교 천태종 삼광사는 본종단의 중창조이신 상월원각대조사님의 ‘새불교운동’을 바탕으로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를 실천수행하는 365일 24시간 개방되어 있는 관음기도수행도량입니다.천태종을 중창하신 상월원각대조사께서는 1969년 불도의 땅에 부산신도회 창립을 증명하시고, “부산에 천태일승묘법의 사상이 불길처럼 일어날 것이니, 1만 여명 이상의 불자가 동시에 법회를 볼 수 있는 대규모 불교회관을 크게 건립해야 한다.”고 부촉하셨습니다.천태종 부산신도회는 대조사님의 말씀에 따라 신도 150여 명으로 시작하여 삼광사의 전신인 금정구의 광명사에서 10여 년 동안 비・바람에 노천법회를 봉행하면서 발원을 세우고, 1982년 백양산 기슭에 터를 잡아 현재의 삼광사를 창건하였습니다.삼광사의 가람은 대웅보전, 지관전, 지장전, 극락전, 범종각, 법화삼매당, 오십삼존불 팔면구층 대보탑, 일주문 등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삼광사 신도회는 17개 지회와 20여개 신행단체, 금강불교대학, 초등학교과정인정 정식교육기관인 삼광한글학교, 삼광다도대학, (사)나눔광장 등의 산하단체로 구성되어 시대문화를 이끄는 포교활동과 복지활동으로 대승보살도수행을 실천하고 있습니

불교 | 손혜철 | 2017-10-23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