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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 관내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2019 상반기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에 들어갔다.친근한 주민자치로의 인식전환과 지역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역량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마련 된 이번교육은 11일 두마면을 시작으로 4개 면‧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컨설팅 및 교육으로 진행된다.주민차치 아카데미의 첫 일정으로 두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 진행된 교육은 복권승(교육기획협동조합 ‘품’ 이사장) 강사를 초청해 자치위원 30여명에게 주민공동체 이해, 자치회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이날 교육을 진행한 복권승 강사는 공동체 위기 사례를 제시하고,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와 협동이 중심이 되는 마을자치 인식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자치위원은 참여, 소통, 합의를 통해 신뢰받는 마을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교육에 참여한 자치위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두마면 공동체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두마면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면·동별 맞춤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4-11 12:27

계룡시는 9일 엄사면 중앙어린이공원(엄사면사무소 뒤편)에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2019년 상반기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계룡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 또는 재활용품의 자유로운 거래를 통해 자원순환 확산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나눔장터 부스에는 공무원, 기관 단체에서 기부한 의류, 유아용품, 도서, 완구류 등 중고 생활물품과 기증물품을 이웃과 교환하거나 저렴하게 판매, 구입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 협의체를 비롯한 새마을지회, 자원봉사센터 회원 등이 직접 만든 부침개, 떡, 깍두기 등 음식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도 열렸다. 이날 모금된 수익금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생활비 지원, 장학사업, 의료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원 재활용 확산을 위해 ‘우유팩과 화장지 교환 및 폐건전지 모으기 행사’도 진행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나눔장터를 통해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1석 2조의 행복을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많은 도움을 준 시민, 단체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4-10 12:18

계룡시보건소(소장 임채희)는 제47회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9일 오후 2시부터 엄사면 원형광장에서 다양한 건강 예방 캠페인 및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예방하는 건강생활, 당신의 평생 행복’이라는 주제로 질병 치료 중심에서 건강‧예방 생활 중심으로 보건 정책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보건소는 이날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 및 구강보건, 우울선별검사, 치매간이 선별검사 등 간이검진 부스, 영양상담 등 다양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또 감염병 및 결핵 예방, 모유 수유, 국가암검진 수검, 마약 퇴치 캠페인과 함께 치매예방, 치매인식 개선 프로그램도 안내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임채희 소장은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건강은 한번 잃으면 회복되기 힘들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과 꾸준한 관리로 미리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 날’은 매년 4월 7일로,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의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로 계룡시보건소는 매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실천을 위해 다양한 건강 관련 캠페인 및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4-10 12:17

계룡시는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지난 9일 ㈜누에보컴퍼니(대표 황진우)와 ㈜스카이수(대표 장진용)와 2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두 기업은 계룡 제2산업단지 내 3,503㎡ 규모의 산업용지 부지에 총 22억원을 투자하여 신규공장을 설립하고 23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누에보컴퍼니는 지난 2015년에 설립된 특장차 제작 및 차량 소비재 제품 등을 연구 개발하고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유망한 기업체로, 계룡 제2산업단지 내 1,652㎡ 부지에 총 12억원을 투자해 496㎡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15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스카이수는 지난 2013년에 설립해 싱크대 내부에 설치하는 직수형 정수기, 필터 등을 제조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유망한 기업으로 계룡 제2산업단지 내 1,851㎡ 부지에 총 1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8명을 신규채용 할 계획이다.최홍묵 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이 향후 지역경제 및 계룡 제2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입주기업의 편의를 위해 공장건축 설립 및 이전에 따른 모든 행정절차 이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을 체결한 기업 대표들은 건실한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4-10 12:16

계룡시는 9일 시민체육관에서 최홍묵 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시민 및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계룡시가 주최하고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회장 김종일)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어울림 축제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 기념식은 엄사예술단의 사물놀이, 계룡대 군악대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표창 수여, 축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장애인들의 일상을 체험하고 장애로 인한 불편과 편견을 넘어 시민들의 이해과 소통, 관심을 유도하고자 주요내빈들이 휠체어 등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체험으로 입장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또 계룡시 장애인 복지발전에 기여한 13명이 계룡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한 장애아동 3명에게는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이어 2부 어울림 축제는 울림하나 밴드, 청룡무용단, 고길순 자원봉사자의 민요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회원들의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는 뜻깊은 축제가 펼쳐져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김종일 지회장은 “장애인들은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장애를 극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홍묵 시장은 “장애인에게 보다 균등한 기회부여와 사회참여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4-09 16:06

계룡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코딩교육을 운영한다.민선5기 최홍묵 시장의 공약사업인 ‘키즈&맘 플레잉 코딩교육’은 공교육 과정에 포함된 코딩을 학생들이 선행하여 이해·학습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교육 사업이다.시는 학생들이 컴퓨터 학습 논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체계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감자 배터리, 산소나무, 식물로봇 제작 등 교육과정을 흥미롭게 기획했다.교육은 오는 5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신도안 어린이 작은 도서관과 신도초등학교에서 16주간 무료로 운영된다.교육인원은 미취학아동(2013, 2014년생) 20여명과 초등학교 1·2학년생 48명으로 아동 또는 부모가 계룡시에 거주(주민등록기준)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미취학 아동은 학부모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자치행정과 교육협력팀으로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mate3416@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교육기간 중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학습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 및 보완해야 할 사항은 향후 교육운영에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스스로 실험, 탐구하며 친구들과 재미있게 배우는 코딩교육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갖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딩교육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4-08 14:41

고매(古梅)의 숨결, 바다의 선율12일부터 21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려매화를 소재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어 온 김연우 사진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열린다.‘고매(古梅)의 숨결, 바다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2층)에서 개최된다.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매화사진 30점과 매생이 양식장 사진 40점이며, 흑백사진 작품은 흡사 수묵화 같은 느낌으로 사진과 그림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을 뿜어낸다.피사체를 다각도에서 재조명한 작품들은 보이는 형체만이 아닌 그 이면의 시간과 이야기까지 담겨있어 작가가 얼마나 오랜 시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관조했는지 알 수 있다.김연우 작가는 “매화의 고결한 기품과 고고한 자태를 닮고자 했던 옛 선비들의 매화사랑과 선비정신을 느껴보고자 고택, 종택 등 오래된 사찰에 있는 고매화(古梅花)를 사진에 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군자의 형상을 닮은 고목에서 느끼는 선비의 절개, 추운겨울 이겨내고 피어낸 꽃의 위용 등 매화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작품에 표현했다”고 전했다.이어 “매생이 양식장에 펼쳐진 씨줄날줄이 엮어 만든 패턴과 어부의 손길, 배의 움직임으로 그려지는 바다의 선율들은 각박한 현실에서 쌓인 고민과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휴식처 같다”고 설명했다.한편 김연우 작가는 지난 30여 년간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지방행정 공무원 사진전 대상, 충청남도 사진대전 대상, 충청남도 사진대전 초대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작가만의 작품세계를 인정받고, 대한민국 국제포토페스티벌 등 많은 그룹전에 참여 해 왔다.또한 김 작가는 40여 년간 공직에 몸담고 있는 공무원으로 현재 계룡시청 안전건설국장으로 근무 중에 있다. 김 작가는 평소에도 작품을 닮은 강직함과 삶의 여유를 주위와 나누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생각하며 작품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사진전은 전시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계룡시 | 손혜철 | 2019-04-08 14:40

계룡시보건소(소장 임채희)는 최근 A형간염 환자가 대전충청권에서 급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4월 3일 기준 A형 간염 환자는 대전 461명, 충남 204명, 세종 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전 33명, 충남 85명, 세종 6명에 비해 환자발생이 큰 폭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대전은 10만 명당 발생율이 30.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주요 발생 연령대는 30∼40대가 73%에 이른다. 이에 보건소는 대전 생활권에 접해있는 계룡시 시민들의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SNS, 시소식지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감염예방 생활수칙, 백신 접종 등을 시민에게 안내하고 홍보에 나섰다. A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손과 물, 음식, 소변, 대변 등을 통해 사람의 입을 거쳐 감염된다. 주사기나 혈액제제, 성접촉 등도 감염 경로다. 전염성이 강해 직장, 학교 등 단체 생활공간에서 감염 위험이 큰 편이다.증상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5∼50일(평균28일)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권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초기 감기, 몸살, 장염 등으로 오해하고, 상당수 황달, 암갈색소변을 보고서야 병원을 찾기 때문에 감기나 장염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A형 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A형 간염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백신 접종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A형 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 간염 면역이 없는 경우 2회 접종하면 95% 이상에서 항체가 형성돼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또 환자와 접촉한 후 2주 안에만 백신을 접종해도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간염 예방 및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4-05 12:30

계룡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2019년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은 만 40세이하 민방위대원에게 임무수행 상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해 민방위사태 발생 및 각종 재난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교육은 지역민방위대 및 직장대 1~4년차 대원 490여명을 대상으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3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민방위 제도 및 임무를 비롯한 화재예방‧응급처치, 화생방 교육, 지진대피 훈련 등 각종 재난 및 안전 대응에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 대원들은 기간 내에 4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기간 중 장기출장 등으로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체류지역의 교육 일정에 맞춰 현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부터 민방위 사이버교육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민방위 5년차 이상 대원은 비상소집훈련 대신 시청 홈페이지 및 모바일(스마트민방위) 접속해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교육기간동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1시간가량 교육과 테스트를 이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교육을 통해 안보의식을 제고하고,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 대응능력을 제고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며 “민방위대원들은 교육 불참 시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으니 교육에 꼭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방위 교육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국민재난안전포털(http://www.safekorea.go.kr)에서 확인하거나 거주지 면‧동사무소 민방위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4-04 11:30

계룡시는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에서 장사익, 김덕수의 ‘혼을 노래하다’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소리꾼 장사익과 사물놀이의 김덕수가 함께 계룡을 찾아 봄날을 따사롭게 물들일 이번 콘서트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엄선민무용단의 신명나는 무대로 첫 막을 오르고 고금성, 김경기 민요단의 경기민요로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마당놀이 스타 서정금의 소리마당, 우리시대 최고의 가객이라 칭송받는 장사익의 꽃구경가요, 찔레꽃 등은 인간적이고 감동적인 소리판을 열어줄 것이다.이어 사물놀이의 명인 김덕수와 사물놀이패의 공연은 시민들과 함께 신명나게 즐기고 어울리며, 새로운 희망을 공유하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에서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연주하는 협주곡 신모듬 ‘환희’는 지난 1987년에 초연한 이래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는 작품 중의 하나로 원초적인 생명력과 움직임을 표출하는 사물놀이의 다채로운 장단 변화를 맛볼 수 있다.관람권은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A석 1만원으로 중학생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042-840-3707)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4-03 17:34

오는 2020년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이하 엑스포라 한다)” 사업변경안이 지난 4월 2일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로써 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2020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17일간 열리게 됐으며, 총 15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인들을 맞을 수 있게 되어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엑스포는 당초 사업기간 10일, 사업비 98억원 규모로 지난 2016년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으나, 엑스포조직위 자문위원 및 국제행사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국제적 규모의 행사를 치르기 위해서는 사업기간 연장과 타 엑스포의 50∼60% 사업비 수준이어서 증액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조직위는 사업계획 변경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지난 1월 행안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재의뢰했다. 사업비가 당초 승인액 대비 30%이상 증가할 경우에는 행안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다시 받아야 하며, 이번에 증액된 사업비는 총 57억원으로 당초 98억원 대비 58%가 증가된 규모이다.엑스포 행사는 ▲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평화와 화합 이미지 국내·외 확산 ▲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보은 및 대한민국 위상 제고 ▲ 어린이, 젊은층 등 차세대를 대상으로 호국․안보 의식 강화 및 체계적 교육의 장 마련 ▲ 계룡대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적 국방클러스터 조성 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지난 12월 국방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육·해·공 3軍 및 해병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확보한 엑스포 조직위는 행안부의 중앙투자심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곧 행사기획과 연출, 프로그램 제작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엑스포 조직위 정낙춘 사무총장은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세계평화와 화합을 추

계룡시 | 손혜철 | 2019-04-03 11:08

계룡시 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지회장 김정수)가 2일 오전 10시 노인회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최홍묵 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노인대학 입학생 등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내빈축사, 노인대학 운영 계획, 학사 일정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노인대학은 관내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100여명이 수강함에 따라 기존 1개 반을 2개 반으로 증설해 반별 주 1회(화, 목)운영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26회 52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대학에서는 노래교실, 건강관리, 안전교육, 재무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탐방, 국토순례 등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노년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초상화 그리기, 자손에게 편지쓰기, 생활체험담 나누기 등 지난 인생을 회고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강좌도 마련해 노년의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긍심을 높여주고자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노인대학 정규과정 외에 하모니카, 실버댄스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특성화 과정을 별도 운영해, 노인들의 특기를 양성하고 발표회 등 다양한 사회참여를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최홍묵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낙기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백세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요즘 시대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을 함께 굳건히 해 나가야한다”며, “다양한 배움의 과정을 통해 건강하고 존경받는 노후생활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계룡시 | 손혜철 | 2019-04-02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