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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이 6월에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고교 장학금 △예체능 장학금 2개 분야로 총2,745명의 장학생을 모집한다. 6월에 선발하는 장학금 2개 분야는 , 이다.은 저소득 가정의 학생 2,645명에게 수업료 및 학교운영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2004년에 시작하여 지난해(‘18년)까지 15년간 약 25만 9천명의 학생들에게 1,124억여 원을 지원하였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최대 2,742,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6월 10일(월)~ 6월 21일(금)이다. 장학금액은 학교별 수업료 및 학교운영비에 따라 상이하게 책정되며, 분기별로 총 4회 지원한다. 분기별 최대 지원 금액은 685,500원이며, 수업료가 면제되는 특성화고교 학생들에게는 학교운영비만 지원한다. 은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 중 음악, 미술, 체육, 무용 분야의 특기자 100명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2012년부터 시작하여 지난해(’18년)까지 7년간 약 700명의 학생에게 2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300만원(1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6월 12일(수)~ 6월 26일(수)이다.장학금 신청 방법은 고등학교장 추천 방식이며,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후 담당 교사가 장학생 선발시스템(www.hissf.or.kr)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 자세한 문의는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2-725-2257)로 하면 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6-10 11:38

서울시는 올해의「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선정을 위해 6월 10일(월)부터 7월 19일(금)까지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서울시「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에서 계속 3년(또는 총 거주 5년) 이상 거주중인 외국인이나 시 방문 주요외빈 중 시정 발전에 기여하여 내외국민에 귀감이 되는 분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추천은 공공단체의 장이나 사회단체장의 추천 혹은 30인 이상 서울시민의 연대서명을 통해 가능하다. 추천자들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추천양식을 작성하여 7월 19일(금)까지 서울시 국제교류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1958년부터 현재까지 총 97개국 827명의 외국인을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으로 선정하였으며, 국적별로는 △미국 202명 △일본 45명 △독일 44명 △중국 43명 △영국 31명 순이다. 올해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인사로는 △덴마크 왕세자 내외 △벨기에 국왕 등 올해 서울시를 방문한 정상급 외빈들이 있다. 작년에는 서울과 해외국가(도시)의 우호증진에 대한 공로로, 시를 방문한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연방 대통령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등 국가원수들과 △베르나딘 로즈 세나나야케 스리랑카 콜롬보 시장 등 해외도시 시장에게 수여되었다. 지난해 각 계의 추천을 받아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자로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 진행하고 서울시내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한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그리스) △결손가정 아이들을 위해 어학연수 등 장학프로그램을 마련한 사업가 루이스 패터슨(뉴질랜드) △소외계층에 무료로 음악공연 체험기회를 제공한 예술감독 라이언 게슬(미국) △서울 글로벌센터, 용산경찰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이슬람문화의 이질감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 방송인 자히드 후세인(파키스탄) 등 총22명의 외국인 주민이 있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서울시 정책 자문위원 등으로 위촉되거나 시 주관 행사에 초청받는

서울시 | 김주연 | 2019-06-10 11:37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하여 원로 체육인, 체육인 출신 연예인, 유명 셀럽, 스포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100인 릴레이 인터뷰’를 D-100일인 6월 26일(목)부터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인터뷰 내용은 매일 오전 10시 전국체육대회 개막 전일(10월 3일)까지 전국체전 공식 홈페이지(100th.sportseoul.kr), 블로그(blog.naver.com/100thsportseoul)를 통해 영상, 그래픽뉴스 등 다양한 형태로 공개된다.‘100인 릴레이 인터뷰’ 시작을 알리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는 6월 10일부터 2주간 첫 번째 주자를 맞히는 이벤트를 전국체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100seoul2019.kr)을 통해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전국체전 페이스북 페이지 및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후 100인 릴레이 인터뷰의 첫 번째 주자를 맞추면 된다. 댓글을 남길 때 본인 SNS 게시물에 이벤트를 공유한 url과 #나에게전국체전이란 #100인릴레이인터뷰 #2019서울전국체전 #제100회전국체전 등의 해시태그를 함께 남기거나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첫 번째 주자를 맞춘 당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2명),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인 해띠, 해온 인형 세트(5명),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20명), 음료 상품권(73명) 등 총 10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D-100일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100인 릴레이 인터뷰에 많은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며, “6월 26일부터 매일 공개되는 100인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전국체육대회에 다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1986년 이후 33년 만에

서울시 | 김주연 | 2019-06-10 11:36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지난해에 이어 삼성카드와 함께 글쓰기로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을 돕는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 캠페인 시즌2를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 캠페인은 세대 간 교류의 연결자로서 50+세대의 역할을 확대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의 경험으로 50+신문화 확산 및 세대통합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삼성카드 인생樂서와 함께 원고 공모를 통해 자서전을 만들어 주는 동명의 프로젝트를 실시, 가족과 함께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등 성황리에 캠페인을 마친 바 있다.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삼성카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시즌2를 진행해 지난해 많은 가족들이 경험한 감동을 새로운 사람들에게 다시 안겨줄 전망이다.올해는 50플러스캠퍼스와 센터에서 4주 과정으로 자서전 쓰기 강좌를 운영, 전문가의 도움을 더해 보다 완성도 높은 자서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자서전 쓰기 강좌는 6월 25일(화)부터 8월 27일(화)까지 2개월에 거쳐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3개소(서부, 중부, 남부), 50플러스센터 6개소(도심권, 동작, 영등포, 노원, 서대문, 성북) 등 총 9곳에서 4주 과정(총 8시간)으로 진행된다.자서전 만들기는 삼성카드 인생樂서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을 사용해 진행되며 사전에 준비된 50개의 질문 문항에 맞춰 답을 작성하고 관련 사진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부모님의 인생 스토리가 담긴 한 권의 자서전을 완성할 수 있다.자서전 쓰기 강좌는 50+세대 및 예비 50+세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일(금)부터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과 삼성카드 인생樂서 홈페이지에서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해당 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이밖에도 자서전 쓰기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 전원에게 자서전 발간 및 디지털 파일을 제공하며, 9월 28일(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가족동반 출간기념회 참석

서울시 | 김주연 | 2019-06-07 12:25

서울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북촌 일대와 덕수궁길 등 보행자 전용거리에서 이라는 주제로 흥겨운 국악 한마당을 펼친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북촌 일대와 덕수궁·감고당길 등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국악 실내악, 가야금병창, 전통연희, 무용 등 전통예술과 창작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우리 음악을 선보인다.6월부터 7월까지는 매주 토요일, 북촌 한옥 및 보행자 전용거리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11월까지 매월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우리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계속되어, 매주 주말 서울 곳곳에서 총 50회의 무료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공연 시작전 국악 해설, 버나 및 돌리기 체험, 악기 체험을 병행하여 국악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와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오는 6월 8일(토) 오후 1시 ‘북촌전통공예체험관’과 오후 3시 ‘북촌단청 공방’에서 ‘월드퓨전시나위’와 ‘다올소리’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창작 국악부터 가야금 병창까지 다채로운 국악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또한, 서울문화재단, 서울남산국악당,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에서 발굴·육성한 신진 국악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국악인들의 참신하고 열정 넘치는 무대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특히 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합동공연을 선보여 화제가 된 실력파 예술단 ‘광개토사물놀이단(단장 권준성)’과 함께해 국악의 매력을 많은 관객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광개토사물놀이 예술단은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서 국악 전공대학 졸업자 및 무형문화재 이수자들로 결성

서울시 | 김주연 | 2019-06-07 12:21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6월 27일(목) 저녁 7시부터 『서울 백년 가게』 저자 강연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울도서관 서울자료실에서 기획·운영하는 2019년 상반기 강연으로, 서울의 역사와 전통을 많은 시민들에게 재미있게 알리고자 한다.이번 강연은 『서울 백년 가게(꼼지락, 2019)』의 저자 이인우 기자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는 서울시내의 작은 가게들을 들여다보며, 서울이라는 대도시의 어제와 오늘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이인우 작가는 현재 한겨레신문 기자로 재직 중이며, , 등의 저서를 집필하였다.『서울 백년 가게』는 서울시내에 현존하는 역사가 오래된 가게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카페, 전시공간, 서점, 음식점, 양복점, 대장간 등 총 24곳의 다양한 백년 가게를 소개하고 있다.학림다방, 보안여관, 을밀대, 구하산방, 미네르바 등 백년을 한결 같이 사랑받는 가게들의 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특히,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다방인 동숭동 대학로 ‘학림다방’은 1970년대에는 서울대생들의 ‘살롱’으로 지식인들의 사랑을 받았고, 1980년대에는 학생과 노동자들이 혁명을 모의한 ‘학림사건’의 역사적 장소로 이름을 알렸다. 63년이라는 긴 세월을 지나 여전히 ‘추억’ 그 자체로서의 장소로 사랑 받는 대표적인 오래된 가게이다.서울도서관은 서울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는 전문도서관으로서 ‘서울자료실’을 운영하며, 서울의 기록물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강연 또한 서울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기 위해 서울자료실에서 기획한 강연으로, 앞으로 서울자료실에서는 연 2회 서울과 관련된 강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정수 서울도서관장

서울시 | 김주연 | 2019-06-07 12:18

서울시는 한양도성을 가꾸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한양도성 시민순성관’이 블랙야크 클린도전단과 함께 오는 6월 6일(목)과 29일(토), 양일간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한양도성 시민순성관’은 한양도성의 유산가치를 국내외 방문객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활동으로 2013년부터 시작되었다. 2019년 현재 총 413명이 총 4개 분야(지킴이·해설·홍보·명예)로 나누어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클린순성에는 ‘지킴이 순성관’이 참여한다.‘지킴이 순성관’과 함께 하는 ‘블랙야크 클린도전단’은 우리나라 최초로 클린산행을 시행했으며, 매월 1․3주차 토요일에 정기 산행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하기도 했다.올해 클린순성에는 총 150명(시민순성관 70명, 블랙야크 클린도전단 80명)명이 참여하며, 한양도성 전 구간을 돌면서 탐방로 주변 쓰레기와 깨진 유리조각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부터 ‘한양도성 보존캠페인’, ‘한양도성 홍보’ 활동까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환경정화활동은 탐방로 주변의 쓰레기와 깨진 유리조각(1cm미만의 작은크기)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한양도성 보존캠페인과 홍보활동은 행사 당일, 도성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양도성 홍보자료 제공 등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은 각자 정화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집게와 장갑,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행복주머니(쓰레기 수거 비닐봉지)’를 준비하고 참여한다.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클린순성에 참여하는 시민순성관 목멱구간 이철우 팀장은 “시민순성관들은 월1회 팀별 모니터링 활동과 수시 개별활동을 통해 한양도성을 가꾸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d

서울시 | 김주연 | 2019-06-05 12:21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6월 한 달간 한강의 이색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무료 공연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의 석양과 야경을 바라보며 무료로 즐기는 여름밤의 ‘문화 피서’는 11개 한강공원 각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되는 ‘눕콘’ (누워서 보는 콘서트)은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공연으로 손꼽힌다. 6월의 매주 금·토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되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가장 편안한 문화생활을 누려보자.‘누워서 보는 콘서트(일명:눕콘)’은 물빛무대 앞 둔치에 놓인 매트에 자유롭게 누워 즐기는 이색 공연이다.6월8일(토)에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꿈꾸는 직장인밴드 △아재사운드의 공연이 진행되고, 6월14일(금)에는 알앤비 공연과 일렉트로닉 팝 공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퓨전국악, 스윙재즈, 록밴드 등의 다양한 공연이 한 달간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또한 눕콘이 끝난 후 물빛무대에서는 한강의 야경을 배경 삼아 영화 관람을 즐길 수도 있다. 6월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명 깊은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여의도 물빛무대 인근에서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매주 금․토요일에 열려 먹거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핸드메이드 소품도 구경하고 다양한 거리음식을 통해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한강의 여름 밤, 물빛무대 앞에 준비된 매트에 편안하게 누워 다채로운 공연과 영화관람까지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관련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floating-stage.com)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

서울시 | 김주연 | 2019-06-05 12:19

서울시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바쁜 일상에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을 선물할 새로운 시(詩)를 찾는다. 6월 17일(월)~7월 8일(월) 3주간, 를 통해 200편의 시를 선정하고, 지하철 1~9호선, 분당선 총 299개역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할 계획이다. 는 지난 2011년부터 시민 공모를 통해 천만 서울시민에게 지하철을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 동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는 좋은 작품들을 게시해왔다. 올해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지하철 이용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줄 ‘시민 시인’들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린다.작품 응모는 남녀노소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 또는 공모전 홈페이지(www.subwaypoem.kr)에서 시 작품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게시되는 ‘시민 시(詩)’는 문학 평론가, 관련 학계 교수 등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8월 30일(금) ‘내 손안에 서울’ 및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오는 10월부터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 또는 공모전 홈페이지(www.subwaypoem.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는 시 공모 사무국(070-7566-9993)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시를 만나는 기회”라며, “지하철 이용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좋은 시 한 편을 읽으며, 지친 마음에 위로를

서울시 | 김주연 | 2019-06-04 14:34

나이 듦에 대한 변화된 기준이 필요한 100세 시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LG유플러스와 함께 50이후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50+의 시간’을 주제로 강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0+의 시간’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LG유플러스가 지난 3월부터 공동 진행하고 있는 ‘50+브라보라이프’ 캠페인의 일환으로 7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강연 페스티벌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LG유플러스는 이번 강연을 통해 바쁘게 살아오며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50+세대가 은퇴와 노후생활이라는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넘어 각자의 개성과 요구에 맞춰 스스로 삶의 방향과 중심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7월 4일(목)부터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 페스티벌은 총 6명의 명사를 초청, 50이후 삶을 관통하는 보편적 주제에 대한 성찰과 모색의 시간을 제시한다. 첫 번째 강연은 7월 4일 오후 6시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 소재)에서 소통전문가 김창옥 대표가 ‘삶을 열다 : 젊은 어른의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김창옥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50 이후의 삶을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드는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찾고 웰에이징을 구성하는 매너와 소통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7월 10일(수) 오후 6시 서부캠퍼스(은평구 녹번동 소재)에서 열린다. TV 프로그램 ‘알쓸신잡’의 뇌과학자로 알려진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 ‘삶을 짓다 : 과학으로 만나는 인생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시대 미래의 기회에 대한 견해와 50이후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의 메커니즘을 살펴보며 균형 있는 인생 후반을 위한 필요조건을 전해줄 예정이다. 세 번째는 7월 16일(화) 오후 6시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소재)에서 영화 &

서울시 | 김주연 | 2019-06-04 14:33

서울시는 전통식품명인에게 여름철 밑반찬으로 좋은 젓갈과 여름김치를 배워보는 「제철농산물 활용한 무료 요리교실」을 6월 13일(목)~14일(금) 양일간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총 200명으로, 6월 10일(월) 오전10시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1일 100명)신청방법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왼쪽 상단 신청바로가기 메뉴 활용6월 13일(목) 진행하는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젓갈 강좌에서는 △젓갈 담그기 이해교육 △젓갈류 4종(멸치젓갈, 밴댕이젓갈, 황석어젓갈, 멍게젓갈) 담그기가 진행되고, 14일(금) 여름김치 강좌에는 △김치 담그기 이해교육 △ 여름김치류 5종(서울식 배추김치, 오이소박이 김치, 열무 포기김치, 얼갈이 포기김치, 오이지) 담그기를 시연강의한다. 두 강좌 모두 이하연 전통식품명인(제58호)이 강의를 진행한다.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제철 해산물과 여름채소를 활용한 ‘젓갈과 김치 담그기’ 요리교실을 준비했다.”며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통해 입맛도 살리고 건강도 지키는 명인의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제철농산물 이용교육 강좌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전화 459-6754, 6959-9370 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제철농산물 이용교육 무료강좌 – 젓갈, 여름김치】□ 신청 안내○ 신청기간 : 2019. 6. 10.(월) 10:00 ~ 6. 12.(수) 12:00○ 신청방법 : 인터넷 선착순 200명 모집(교육 1회별 100명 모집)※ 센터 홈페이지 http://agro.seoul.go.kr 신청바로가기 메뉴 활용

서울시 | 김주연 | 2019-06-03 15:06

100세 시대, 은퇴 후 재취업하는 중장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이 퇴직 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어하는 50+세대가 중소기업 분야에서 새로운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인턴십’을 운영하고자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소기업협력센터가 지난 5월 공개한 ‘2019년 중소·중견기업의 중장년 채용계획 및 채용인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중장년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장년 채용 경험이 있는 기업의 66.5%가 경영성과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중장년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전수가 기업의 업무역량 강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재취업에 성공한 중장년의 중도이탈률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근속연수 3년 이하 73.3%), 기업에서는 중장년 채용 시 가장 우선하는 고려사항으로 ‘직원과 소통할 수 있는 조직융화력’을 꼽았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에게 그 간의 업무 경험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분야에서 경력전환과 인생 2막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은 50+세대의 채용 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는 ‘중소 기업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소기업인턴십’에 참여를 원하는 50+세대는 오는 5일(수)부터 20일(목)까지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모집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45세부터 만 67세까지의 서울시 거주자로 해당 교육 80% 이상 출석 및 월 57시간 인턴십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인턴십 참여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교육과정을 거친 뒤 7월부터 9월까지 서울 소재 중소기업에서 경영 관리, 회계, 홍보, 인사‧노무, 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중소기업

서울시 | 김주연 | 2019-06-03 15:04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6월 1일 ~ 2일 1박2일간 노을공원 상부에 위치한 노을가족캠핑장에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별빛캠핑은 작년 처음 시작한 축제로 도심 한가운데서 캠핑을 하며 넓은 잔디밭에 앉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보고,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는 1박2일 친환경 야영프로그램이다.서울별빛캠핑이 진행되는 노을공원은 평지로부터 96m 높이에 위치해 있어 도심 어느 곳보다 광해가 덜한 곳이기에 별을 관측하기에 제격이다. 그래서 노을공원에서는 ‘15년부터 천체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매해 2천여명의 시민이 찾는 노을공원 대표 프로그램이 되었다.올해 2회를 맞이한 은 캠핑이 진행되는 24시간 동안 일회용품을 최대한 안쓰기로 작은 결심을 하였다. 해서 참가자들에게 ‘나만의 친환경 캠핑을 즐기는 법’을 주제로 사전 공모하여 50팀을 선발하였다.참가자들은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기에 플라스틱 없는 캠핑, 빌려주고 빌려쓰면서 캠핑장비 최소화하기, 우리집 텃밭에서 재배된 채소만 가져오기, 조리가 필요 없는 음식준비하기, 전기사용하지 않기 등 친환경 캠핑을 위한 다양한 다짐들이 볼 수 있었다.친환경캠핑에 동참하는 50팀은 무려 5: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그린캠퍼(Green-camper)들로, 장사하느라 5년간 아들과 여행한번도 못한 아빠의 신청, 작년 탈락자의 재도전기 등 다양한 사연들이 있었다.그린캠퍼들은 오븐 없이 캠핑장에서 깜빠뉴 굽는 방법, 나뭇가지들을 모아 작은 도구들로 버터나이프 만드는 카빙체험, 의 저자 요나와 함께하는 건장한 조반 체험 하게 된다.모든 프로그램은 6월1일 15시부터 시작해 6월 2일 15시까지 24시간 운영되며 입장하며 받은 천팔찌를 착용한 캠퍼들만 참여할 수 있다.이 천팔찌는 신수동자원봉사자들이 일회용품 안쓰는 서울별빛캠핑을 위해 버려지는 천을 활용해 손수 제작하였다.1박2일 캠핑을 하지 않아도 노을공원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5-31 15:23

서울시가 세운상가 보행데크 3층 ‘세운부품도서관’(세운전자박물관 옆)을 조성, 5월 31일(금) 오픈한다.전시 제목은 ‘을지로 산업도감 Vol.1’ 으로, 도심 제조업 생태계를 이루는데 필수적인 부품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세운상가와 을지로, 청계천의 200여 종의 부품들과 180여개의 재료들을 수집하여 세운상가에서 제작되고 직접 만들 수 있는 제품들, 그리고 확장성에 주목하여 전시를 볼 수 있다.전시장은 실제 세운상가 일대에서 제작된 대표 제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Section1과, 세운-을지로-청계천에서 직접 구한 200여개의 부품들과 180개의 재료를 모아 표현한 Section2로 구성되었다.Section 1 에서는 실제 완제품들로 새로나 키트,SDL-301,호텔객실시스템, Curved Neck, Live Self Portrait & Digital Flaring ,진공관 앰프 7개 부스를 관람할 수 있다. 이 부스는 특히 최근 리뉴얼된 세운전자박물관(세운메이커스큐브 세운-서301)의 ‘청계상회’ 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들을 바탕으로 조성되었다.새로나키트 : 1977년 설립된 홍인전자는 전기전자의 이론과 기초회로를 개발하여 실험 키트로 보급함으로써 다양하고 재미있는 과학교재의 역할을 선두도해 온 회사이다. 브레드보드와 함께 전시된 키트는 홍인전자에서 직접 개발한 라디오키트로, 납땜없이 회로를 설계하고 라디오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SDL-301 : 1983년 설립된 삼덕사는 지난 30년 이상 게임기 부품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스트리트파이터 세계 랭킹 1위 선수와 협업으로 개발된 조이스틱 SDL-301은 게임 업계에서 유명한 베스트셀러이다.호텔객실관리시스템 : 1978년 설립된 한국제어시스템은 전자회로 분야에서 축적해온 노하우로 객실관리업무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Curved Neck : 일상에서 접하는 것들에 영감을 얻는 디

서울시 | 김주연 | 2019-05-31 11:18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저출생시대 공공모자보건 정책토론회Ⅰ-건강한 출발, 선천성대사이상검사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5월 31일(금) 오후 2시에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선천성대사이상 검사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저출산정책 패러다임 전환 국회포럼 1.4, 대한신생아스크리닝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보건복지부는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1991년부터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및 환아관리 사업을 지원해왔으며, 협회는 선천성대사이상검사사업 관리 및 환아 대상 특수조제분유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1991년 저소득층 신생아 대상 선천성대사이상검사 5종 지원을 시작으로, 2006년에 6종 검사 지원으로 확대되어 모든 신생아가 선천성대사이상 유무의 조기 발견으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되었으며,2018년 10월부터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정부지원 6종 검사를 포함한 탠덤매스 검사(50여종)가 건강보험 적용되는 등 지원이 강화되어 환자 부담이 크게 경감되었다.27년간 선천성대사이상검사 양성자 관리체계가 잘 되어왔으나, 선천성대사이상 검사의 건강보험적용으로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정밀검사 및 치료를 위한 병원-부모 간 안내 시스템이 민간에 맡겨지게 되어 양성자 관리가 취약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안책을 이번 토론회를 통해 마련하고자 한다.[세션 1]에서는 최태윤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신생아를 대상으로 유전성 대사질환을 조기에 발견·치료하여 장애발생을 예방하는데 기여한 ‘선천성대사이상검사사업 성과’를 발표한다.선천성대사이상검사사업은 1994년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하여 표준화된 채혈세트, 검사시설 과정, 기술관리에 대한 학술적, 사업적 자문기구인 정도관리 위원회를 설치하고,검사방법의 표준화, 검사기관의 정도관리, 검사 담당자 보수교육, 양성자에 대한 보건

서울시 | 김주연 | 2019-05-30 12:37

서울시 도시재생지역 중 하나인 돈의문 박물관 마을. 오는 6월 4일, 그 마을 안에 서울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새롭게 그리는「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이 문을 연다. 서울시가 2012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이후로 도시의 모습도, 시민의 삶의 모습도 변하고 있다. 변화는 있지만 변함이 없는 도시재생사업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콘텐츠를 전시․공유하고 도시재생 지역별 다양한 특성과 역사를 기록․보존하는 아카이빙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옛 서울의 모습부터 시작해, 도시재생지역별로 도시재생이 진행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사진․영상․작품 등을 이용해 다양한 매체로 담아냈다. “만개의 풍경, 만개의 서울‘이라는 주제로 문을 여는 이번 이야기관 개관식은 서울시 대표 도시재생사업인 서울로 7017, 마포 문화비축기지, 세운상가 등을 비롯하여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한다. 또한, 도시재생이 변화시킨 시민의 일터, 삶터, 놀터에 대한 이야기를 도시재생지역 주민의 소탈한 생활소품들과 함께 서랍속에 담아낸 ‘서울의 리듬, 도시재생의 일상’ 코너를 비롯하여, ‘도시재생으로 떠나는 서울여행’ 코너에서는 권역별 서울의 미래와 비전의 큰 그림을 프로젝션 맵핑으로 연출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3면의 입체형 벽면에 액자형태로 독특하게 구성된 ‘도시재생이야기방’에서는 서울로 7017과 세운상가의 도시재생 추진 과정 등을 희귀 사진과 영상을 통해 인상적으로 연출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도시재생지역에서 주민들이 생산한 제품을 전시·판매하게 될 서울도시재생기업 공동브랜드 “핸즈 인 서울 (Hands in Seoul)” 매장을 이야기관내에 함께 조성하여 서울도시재생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향후 도시재생기업(Community Regeneration Corporation)

서울시 | 김주연 | 2019-05-29 13:20

서울시와 (사)서울도시문화연구원은 6월 12일(수)~11월 30일(토)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각기 다른 주제로 문학작품 속 배경이 된 장소를 문학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을 총 16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은 매회 각기 다른 주제를 정하여 약 3시간 정도 서울의 문학 유적지 및 문학관, 작가의 집터, 문인들의 시비 등을 탐방하는 도보 기행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부터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일 뿐 아니라 토요일에도 진행되며, 오는 8월 31일(토)에는 야간기행도 새롭게 운영한다. 올해 첫 탐방은 6월 12일(수), ▲관악구 남현동 미당 서정주의 집 ‘봉산산방’에서 시작한다. 이어 ▲윤동주의 ‘서시’ 시비가 있는 종로구 청운동 윤동주 문학관(6월 19일(수)), ▲‘뿌리’의 시인 김수영의 도봉구 방학동 김수영 문학관(6월 29일(토)),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의 시인 백석의 러브스토리가 깃든 성북동 길상사(7월 3일(수))로 이어진다. 첫 번째 탐방의 주제는 ‘서정주의 국화옆에서’로, 미당의 제자로 ‘미당 서정주 평전’을 쓴 이경철 문학평론가가 작가의 시세계와 작품의 배경에 대해 깊이 있는 해설을 들려준다. 이후, ‘윤동주의 서시’는 ‘서울문학기행’의 저자인 방민호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가, ‘김수영의 뿌리’는 김수영과 로버트 로웰의 고백시를 비교 연구한 진은경 문학평론가가,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는 백석의 동화시로 석사학위를 받은 박미산 시인이 각각 해설을 맡았다. 오는 8월 31일(토)에는 박태원의 ‘천변풍경’을 주제로 작가가 태어난 무교동에서 작품의 배경인 청계천을 따라 걸으면서 불볕더위를 피해 야간기행으로 진행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시 | 김주연 | 2019-05-29 13:18

서울시와 서대문구가 오는 29일에 신촌동 도시재생사업 중 문화활동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앵커시설인 “신촌, 파랑고래” 개관식 개최 예정이다. 신촌 도시재생 앵커시설은 연세로 5나길 19(창천문화공원 내) 위치한 지하1층~지상3층(연면적 808.21㎡) 규모로 다목적홀, 커뮤니티 라운지, 야외공연장, 연습실 등 문화예술인 및 지역 주민들의 참여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지역 내 문화행사의 연세로 집중 및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자 ’18년 11월부터 ’19년 4월까지 창천문화공원 재정비 공사를 진행하여 진입광장, 오픈라운지, 야외공연장 등 조성해 공원에서의 프로그램 및 문화행사 등 진행 예정이다. 앵커시설의 명칭은 건축물의 입구가 고래의 입모양을 닮아 ‘고래’라는 단어와 청년이 갖고 있는 맑고 푸르른 이미지를 하늘색(파랑)으로 표현 해 「신촌, 파랑고래」로 3. 22.(금) 확정 하였다. ‘신촌, 파랑고래’ 개관식은 5. 29.(수), 15:00~16:30 이며 행사구성은 사전공연, 본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 예정이다.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신촌, 파랑고래’를 청년창업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인재 양성 및 창업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 예정이다.「신촌, 파랑고래」는 정식개관에 앞서 지난 4월 9일(화)부터 20일(토)까지 ‘신촌, 파랑고래’ 및 창천문화공원 일대에서 청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지역참여프로그램 은 신촌의 문화, 패션, 음악 분야의 세대공감토크, ‘신촌, 파랑고래’ 운영포럼을 통해 지역주민과 청년들이 그리는 신촌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복잡한 문제를 서로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워크숍과 여행에 미치다 ‘조

서울시 | 김주연 | 2019-05-27 15:38

서울시는 오는 25일 저녁 8시부터 약 60분간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학생들이 기획부터 진행까지 참여하는 ‘청계천 수상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상패션쇼는 ‘청춘, 피어樂 패션쇼’라는 주제로 20대 젊은 대학생부터 40~70대 시니어까지 모든 청춘이 새롭게 피어나는 패션의상을 선보인다.서울시설공단과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산학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의상디자인, 모델, 메이크업 등 해당 전공별로 패션쇼에 참여하게 된다.댄스스포츠 프로선수인 정은선·방준엽의 라틴댄스 공연으로 시작되는 수상패션쇼는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제작 의상, 최무란·안규미 디자이너 의상, 대학생 캠퍼스룩, 시니어 드레스룩 등 총 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다.서울문화예술대학교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출신 이상칠 디자이너와 학생 30명이 함께 제작한 패션의상 무대에서는 화려한 실크·패턴 소재와 모던하고 시크한 가죽 소재를 활용한 버라이어티 패션의상을 선보인다.최무란 디자이너 스테이지는 우아한 액세서리와 플랫 드레스를,안규미 디자이너 스테이지는 고급스러운 오트쿠튀르(고급맞춤복) 의상의 실크·쉬폰 드레스를 선보인다.대학생 캠퍼스룩 스테이지에서는 가죽, 면, 데님소재의 셔츠와 티셔츠 등 일상 스트리트 패션을, 시니어 대학생 스테이지에서는 화려한 색감의 고급 쉬폰·프릴 소재를 활용한 컬러풀 드레스 및 정장 스타일을 선보여 젊은 대학생과 시니어의 청춘을 꽃피운다.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 최연소 모델 A씨(20세)는 “이 곳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대학생 캠퍼스룩으로 20대 첫발을 내딛게 되어 설레고, 모델로서의 청춘이 기대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최고령 모델 B씨(74세)는 “시니어 대학생 모델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데, 화려하고 젊은 느낌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서니 제2의 청춘인 것 같아

서울시 | 김주연 | 2019-05-24 10:36

개똥처럼 흔하다고 해서 개똥벌레, 반짝이는 빛을 내어 반딧불이라고 불리는 반딧불이는 어릴 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추억 속 곤충이다. 예전에는 흔했지만 깨끗한 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어 요즘 그 모습을 쉽게 볼 수 없는 환경지표종이다. 이런 반딧불이를 서울 도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반딧불이가 자연서식하고 있는 길동생태공원에서 오는 6월 8일(토)부터 17일(토)까지 열흘간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8일(토) 축제 개막일에는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체험행사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릴 예정이다.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반딧불이 음악소풍’, ‘반딧불이 아동극’, 반디 퀴즈대회 ‘반디왕을 찾아라’ 가 진행된다.길동생태공원의 개원 20주년을 축하하고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공원에 소풍 온 듯 편안하게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반딧불이 음악소풍’은 오후 1시,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 총3회 진행한다.반딧불이 ‘반디와 아로’가 길동생태공원에서 펼치는 모험담을 들려주는 반딧불이 아동극은 오후1시 30분, 오후 3시에 각각 40분씩 진행된다.개막행사에 가장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디퀴즈 대회 ‘반디왕을 찾아라’는 오후 4시 야외무대에서 진행한다. 길동생태공원과 반딧불이를 사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디왕’에 도전해 볼만하다. 반디왕으로 선발되면 소정의 상품과 반딧불이 야간탐방 기회가 주어진다.반딧불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세 명의 반딧불이 전문가들과 함께 공원을 탐방하면서 들어보는 반딧불이 해설프로그램인 ‘반딧불이의 꿈’을 추천한다. 오후1시부터 3시까지 각각 60분간씩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반딧불이의 집, 반딧불이 통신, 반딧불이 먹이를 주제로

서울시 | 김주연 | 2019-05-24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