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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나들이하기 좋은 9~10월, 남산골한옥마을·돈화문로를 거닐며, 배우들이 펼치는 극(劇)을 관람하고, 가야금 병창·판소리· 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즐길 수 있는 국악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남산국악당’의 ▴남산골 밤마실,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돈화문 나들이 등 각 국악당의 특색을 살린 투어 프로그램과 함께 가을나들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먼저, ‘서울 남산국악당’에서는 9월 20일(토)~10월 11일(토), 남산골 한옥마을 일대에서 전통 정원을 거닐며 국악 공연을 관람하는 국악 투어공연 을 진행한다. ‘연암 박지원을 찾아서’라는 부제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남산골 인근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연암 박지원을 찾아 떠나는 극(劇)의 형식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18세기 남산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고, 현대로 돌아가는 유일한 방법은 연암 박지원만이 알고 있다는 설정이다. 청년백수가 연암 박지원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하며, 남산골한옥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국악공연을 관람한다. 국악 뿐 아니라,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교훈적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다. 관객들은 연암을 찾는 과정 속에서 이야기와 장소적 특성에 맞게 구성된 판소리, 가야금, 무용 등을 보고 들으며, 자연스레 국악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라이브 연주가 국악의 깊은 맛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마지막 장소인 천우각 연못에 수중 무대를 만들어 거문고, 대금, 피리, 타악기 등으로 구성된 환상의 연주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을 국악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계획이다. 총 22회 진행되며, 회당 40명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티켓은 1만원으로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8월 28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모집안내와 참여 신청은 남산국악당 홈페이지(w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7 12:09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26일(월)부터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체현된 시선-익숙함에서 발견한 낯설음’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회화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서울시설공단에서 지난 2014년 시민들이 공공미술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한 연면적 230㎡규모의 전시공간이다. 이번 전시에선 익숙한 대상들의 낯선 모습을 통해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우리의 일상과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청년작가(박준석, 박혜영, 손우아, 허정)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38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학습된 인지 방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관념이나 시각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차원의 감각과 경험, 그리고 생각의 확장을 끌어내는 데 초점을 뒀다. 일상적인 공간과 주변의 대상이 새롭게 제시된 작품들을 통해 청년작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을 공유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 전시는 크게 2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섹션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감각적으로 다룬다. 작가의 기억과 생각으로 나눠진 공간의 조각들과 이를 채우는 다채로운 색깔들을 통해 내가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더할 수 있다. 또한, 섹션에서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것들을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작품들이 이어진다. 작가들의 경험이나 추억 등을 통해 새롭게 덧입혀진 대상들은 유쾌하게 표현되어 특별한 감성을 자아낸다. 전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및 전화(02-2290-7287)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최근 이색점포와 쇼핑 정보 등을 담은 매거진 ‘지하(G:HA)’를 발간하는 등 서울시내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6 12:19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거버넌스 조직인 ‘광화문시민위원회 시민참여단’ 17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시민이 원하는 광화문광장으로 만들기 위해 광장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물, 시민의 발길을 붙잡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모으고 논의하는 ‘광화문시민참여단 워크숍’을 8월27일(화)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의 거버넌스 조직인 광화문시민위원회는, 사업계획 단계부터 전문가와 시민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지난해 7월 발족한 이후 현재까지 69차례의 회의와 워크숍, 강좌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6월, 시민들의 의견 수렴 폭을 넓히기 위해 시민 참여단을 추가 모집해 당초 100명에서 170명으로 늘렸으며, 올해 말까지 200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광화문시민위원회는 발족 당시 전문가 50명과 시민참여단 100명으로 운영되어 왔다. 현재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은 광화문시민위원회 전문분과별 논의를 통해 설계중이고, 진행 중인 설계안은 워크숍 등을 통해 시민참여단과 공유하면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 1월 정기총회시 국제설계 공모 당선작을 처음으로 소개하였고, 3월에는 마스터플랜안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새로운 광화문 광장기본설계(안)을 소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또 광장 사용 신청이 주 기능이었던 기존의 광화문광장 홈페이지를 시민의견 수렴이 가능하도록 개편한 내용도 소개한다. 시는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광장 조성 등에 대해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공간으로 개편한 광화문광장 홈페이지(https://gwanghwamun.seoul.go.kr 8월중 오픈)를 시민참여단에게 처음으로 소개한다. 이번 시민참여단 워크숍의 메인행사인 토론회는「시민이 즐겨 찾는 새로운 광화문 광장」을 주제로 시민이 즐겨 찾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조성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6 12:16

국내 패션산업의 중심에 선 동대문 일대는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 의류도매 전문상가로 청계천변에 문을 연 '평화시장'과 역사의 맥을 같이 한다. 6.25전쟁 후 남으로 내려온 피란민들은 청계천변 판자촌에 모여 살며 재봉틀 한두 개를 놓고 옷을 지어 팔았다. '평화시장'이라는 이름에는 당시 피란민들의 평화에 대한 염원이 담겼다.'60~'70년대 '평화시장'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1층은 판매점, 2-3층은 봉제공장이 있어 하나의 건물에서 생산과 유통이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였다. '평화시장'의 영향으로 이후 동대문 일대에는 거대 의류 유통상가가 연이어 들어섰고, '70년대에는 내수시장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국내 패션산업의 출발점이 된 동대문 ‘평화시장’의 1960~70년대 모습을 재조명하는 기획전시가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8.23(금)~11.24(일) (1층 기획전시실)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사진‧문서와 당시 사용됐던 재봉틀 등 총 000여 점의 전시물을 통해 '60~'70년대 평화시장의 특징과 변천과정, 이후 동대문 주변에 끼친 영향과 그 의미를 조명한다. 특히, 당시 평화시장에서 일한 노동자들의 증언과 사진자료를 토대로 봉제공장을 그대로 재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치열하게 삶을 일궈나간 봉제 노동자들의 삶을 되짚어본다.전시 구성은 , , , 등 크게 4개의 주제로 나뉜다.1부. 평화시장의 탄생 : 평화시장이 청계천변에 들어서게 된 배경과 그 과정에 대해서 설명한다. 6.25전쟁 이후 청계천변에는 무허가 주택과 노점이 대규모로 늘어났다. 이들은 ‘하꼬방’이라고 하는 판잣집에서 재봉틀 한두 개를 가지고 옷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3 15:01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농작물을 수확하는 가을걷이를 하는 가을을 맞이하여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공원에서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9~10월 체험 프로그램, 천체관측, 노르딕워킹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서울시 는 마포구 소재 노을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개조하여 만든 공원 커뮤니티 공간으로 매년 계절별로 공원에서의 생산물 및 부산물 등을 이용하거나, 공원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숲치유·요리·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매년 1만여명의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방문․체험하는 인기있는 장소이다.공원 생태계, 공원에 살고 있는 동식물들에 대해 색다른 방식으로 알고 싶다면 가족단위 참여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을 제안한다.공원 텃밭에서 직접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할 수 있는 기회와 2가지 작물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역사, 재배환경 등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고구마 찰떡파이를 만드는 등 “요리를 통해 배우는 생태교실”이 준비된다(총 2회 : 9.28일, 10.26일 10시 30분/3천원․가족).그리고 식물열매, 나뭇잎 등을 주재료로 이용한 “DIY 미니정원만들기”, 를 함께 할 수 있다(총 2회 : 9.28일, 10.26일 10시 30분/3천원․가족).이외에도 넓은 잔디밭에서 생태놀이(숲 밧줄놀이, 칡공 축구 등)와 허브차와 함께하는 족욕명상 등 스트레스 완화 및 가족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공원에서의 “숲 치유”도 준비되어 있다(총 4회 : 9.7일, 9.21일, 10.5일, 10.12일 10시/3천원․인).공원의 자연을 만끽,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성인 프로그램도 2종도 준비되어 있다.“1km 노르딕워킹”은 3일(9.22~10.6일 매주 일요일 10시) 연속 참여하며 노르딕 워킹을 위한 스틱 사용법, 자세 등을 교육하며 스틱을 이용한 노을공원 밸런스 걷기가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3 11:16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유니폼 및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 사진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존’을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개장 이후, 2019년 8월 현재까지 약 385만명이 찾는 등 서울의 핵심 문화체육시설로 거듭나고 있는 고척스카이돔이 아카이브 구축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우선, 공단은 키움히어로즈와 협업을 통해 고척스카이돔 내야 3루측 복도에 KBO 10개 구단의 홈·원정 유니폼과 구단 관련 스토리를 볼 수 있는 ‘KBO ZONE’을 조성했다. ‘KBO ZONE’에는 유니폼 외에도 각 구단별 창단연도와 우승연도, 구단 명칭의 유래, 구단과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 등도 소개하고 있다.‘KBO ZONE’에는 현재 KBO 소속 구단들의 유니폼을 창단 순으로 배열했다. ① 삼성 라이온즈 ② 두산 베어스 ③ 롯데 자이언츠 ④ 기아 타이거즈 ⑤ LG 트윈스 ⑥ 한화 이글스 ⑦ SK 와이번스 ⑧ 키움 히어로즈 ⑨ NC 다이노스 ⑩ KT 위즈의 순으로 총 10개 구단의 홈 ·원정 유니폼을 전시했다.또한, 내야 1층 복도에는 BTS(방탄소년단)를 비롯해, 아리아나 그란데, 샘 스미스, 메탈리카, 마룬5 등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 포스터를 전시한 ‘포스터 포토존’도 구축했다.특히 ‘포스터 포토존’에는 2015년 10월 고척스카이돔 첫 공연을 개최한EXO, BTS, 워너원, 젝스키스 등 주요 K-Pop 스타들의 싸인도 볼 수 있다.공단은 고척돔을 방문한 관람객 들이 그날의 감동을 되새기고 사진으로 담아갈 수 있도록 포토존 형식으로 조성했다. 향후 포토존을 확대 조성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경기장 보행광장에는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의 손도장과 사인을 새긴 핸드프린팅 조형물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3 11:15

100년을 이어온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이 역대 최대 규모인 사상 최장기간(13일), 최장거리(2,019km), 최대주자(1,100명)로 치러진다.서울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13일간, 17개 시‧도 총 2,019km 구간을 달릴 1,100명의 주자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성화봉송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9km는 전국체전 100주년인 올해 2019년도를, 1,100명은 천만 서울시민과 전국체전 100주년을 더한 숫자를 의미한다.먼저,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100명의 주자가 참여한다. 이번 성화봉송은 국민적 스포츠 영웅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고 사회에 공헌한 우리 주변의 숨은 영웅들도 주자로 선발해, 누구나 참여하고 하나가 되는 성화봉송이 되도록 기획하였다.6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시민공모와 특별모집, 전국 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한 결과, 다양한 연령‧직업을 가진 시민들과 여러 국적의 외국인의 신청이 이어졌다.남성 참가자(788명, 70.4%)의 비율은 여성 참가자(331명, 29.6%)보다 2.3배 높았고, 전 연령대가 고른 분포를 보였다. 또한, 전‧현직 체육인(233명, 20.8%)이 다수를 차지하면서도, 학생․전업주부․직장인 등 일반 시민들의 참여비율도 높았다. 장애인은 251명(22.8%), 비장애인은 849명(77.2%)이 신청하였으며, 미국․중국․일본․프랑스․독일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19명)도 참여할 예정이다.성화주자로 참여하기 위해 독일에서 귀국하는 재외동포, 광복회 회원, 월남참전회, 전몰군경유족회, 외교관 등을 비롯해 우리 사회에서 묵묵히 자기역할을 다하고 있는 서울시민상 수상자, 모범납세자, 환경미화원, 소방관, 경찰공무원,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2 11:14

서울시와 통일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평화경제 얼리버드 청년 아이디어톤’이 8월 23일(금)~24일(토) 홍대 인근에 위치한 KB청춘마루에서 개최된다.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마라톤’의 합성어로, 어떤 주제나 사업에 대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고민하여 제한된 시간 안에 사업 수익모델을 완성하는 경연대회다.서울시와 통일부는 2030세대들의 통일 및 남북협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평화경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자 통일교육원 주관으로 서울산업진흥원·KB청춘마루와 협업해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평화경제 청년포럼’과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본 행사인 경진대회에 앞서 열리는 ‘평화경제 청년포럼’에는 청년들이 평화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만의 사업을 구상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강연이 준비됐다.포럼 1부에서는 ‘평화경제의 비전’을 주제로 청년 시사 유튜버 국범근씨가 김연철 통일부장관과 대담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2부에는 ‘북한 비즈니스 진출전략’(삼정 KPMG), ‘북한관광의 변화와 한반도관광의 미래’(한국관광공사)를 주제로 한 강연이 준비되어있다.‘평화경제 시대의 스타트업’(서울창업허브),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만드는 길’(8퍼센트)을 주제로 진행될 3부는 실제 창업경험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이어지는 경진대회에서는 참가자 33팀(90명)이 평화경제와 관련해 △정보통신기술, △관광, △농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수익모델을 가지고 신규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한다.팀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 북한, 벤처캐피털(VC), 창업 분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며 각 팀이 제안한 사업모델은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공개된다.수상자는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2 10:35

8월 22일(목)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전국 11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본 행사에 서울시는 에너지절약 시민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제16회 에너지의 날 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매년 8월 22일 개최되는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에서 후원하며, 에너지·환경단체,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이번 에너지의 날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밤 9시 정각부터 9시 5분까지 5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소등행사는 시청 및 자치구청사와 N서울타워, 63스퀘어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건물들이 함께 참여해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이번 행사에 강태웅 행정1부시장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시민청, 서소문청사, 서울시의회,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청사를 비롯하여, 산하기관청사와 자치구 청사가 참여하며, 국회의사당, N서울타워, 63스퀘어, LG트윈타워, 예술의전당, 한강대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한국공항공사 서울지부, 그랜드앰배서더서울호텔, 파크하얏트서울호텔, 호텔롯데월드, 호텔신라,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등 서울의 주요 건물들이 5분간 소등에 참여한다. 시는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평소에도 매월 22일 1시간 소등하는 ‘행복한 불끄기의 날’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에너지절약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에어컨 적정온도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자치구 청사 등도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특히 올해 전력피크시간(오후2시~3시)에 6.3MW 규모의 ‘서울시 가상발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1 13:27

서울시는 ‘2019 서울 시민기자’ 2,814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시민기자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8일부터 31일까지 ‘2019 서울 시민기자’를 모집한 결과, ▲청소년기자 140명 ▲대학생기자 964명 ▲일반시민기자 1,304명 ▲사진영상기자 40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는 당초 1,500명 정원을 모집하려던 계획보다 훨씬 더 많은 시민들이 성황리에 참여해준 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 뉴스’를 구현하겠다는 ‘서울 시민기자’의 취지를 살려 최종 정원을 늘려 선발한 것이다. 특히 ‘청소년기자’ 및 ‘대학생기자’는 올해 처음으로 선발한 분야로, 그 간 특정 세대에 집중돼 있던 참여 대상을 젊은 층으로 확대해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시민 목소리를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발된 ‘서울 시민기자’는 앞으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행사, 시설,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재기사 및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 주요 정책, 문화예술행사 등에 참여해 시민을 대표해 의견을 제시하며 서울시와 시민 간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2019 서울 시민기자’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활동한다. 자율취재를 통해 다양한 서울생활정보 콘텐츠를 상시 제작하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 시민기자’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여 시민기자 등록부터 기사쓰기, 각종 행사 및 정보 공유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활동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내 손안에 서울’ 내 시민기자 전용 페이지 (http://mediahub.seoul.go.kr/reporter/)에선 ‘이달의 우수 시민기자’, ‘많이 본 뉴스’ 코너 등을 통해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1 13:26

서울시가 8월 19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새 얼굴인 BI·슬로건 시민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BI 부문 대상은 “꽃이 핀 동산으로서 서울의 모습”을 서울을 가로로 흐르는 한강을 ‘꽃’자로 표현한 박O우씨(48세)의 “서울이 꽃피다”가 선정됐다.슬로건 부문 대상은 김O현씨(47세)의 “골목마다 꽃길로, 거리마다 숲길로” 작품이 선정됐다. 본 작품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곳곳을 꽃과 나무로 심고 가꾸고자 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잘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서울시는 시민 주도형 녹화문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공모를 추진했으며, 총 1,900점의 작품을 접수받아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 28점의 당선작을 선정하였다.지난 7월 1일(월)부터 8월 1일(목)까지 총 32일 동안 출품작 총 1,900점을 접수받아 8월 2일(금)부터 8월 6일(화) 1차 홍보․디자인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BI부문 35작품, 슬로건부문 35작품 총 70작품을 선별하였다.2차는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하여, 8월 9일(금)부터 8월 10일(토) 양일간 서울로7017과 서울시청광장에 작품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선호작품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한 오프라인 투표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한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투표에는 약 1,65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최종심사는 전문가심사로 8월 14일(수)에 브랜드, 디자인, 조경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핵심가치를 담은 28작품을 최종 선정했다.당선작에는 BI 부문 대상 300만원, 슬로건 부문 대상 100만원을 포함해 총 1,010만원의 상금과 시장상장이 수여된다.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spectory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0 12:23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중학천 옛 물길을 되살리고 도심의 열섬완화를 위하여 중학천에 청계천 유지용수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중학천은 경복궁 북쪽에 솟은 북악산의 남서쪽에서 흘러내려와 경복궁 동문인 건춘문 앞을 지나 지금의 문화체육관광부와 미국대사관 뒤쪽을 거쳐 청계천에 합류하는 길이 2.4km에 이르는 하천이다. 조선시대에는 청계천의 지천(支川) 중 가장 규모가 큰 하천이었으나, 1957년 도시정비를 목적으로 복개되어 물길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중학천 물길은 종로구청에서 청계광장에 이르는 옛 물길을 되살린구간으로 길이 340m로서 청계천 유지용수를 24시간 공급할 계획으로 청계천과 연결되어 있어 낮에는 시원함을 밤에는 청계천의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08년 청진지구 도시환경정비계획 변경심의과정에서 사라진 중학천 옛 물길을 되살리기로 결정되어 2010.5 준공하고 청계천 유지용수를 공급하였다. 중학천의 운영 등을 담당하는 종로구청에서는 금년 4.25 소하천으로 지정 고시와 더불어 그간 노후된 시설물을 7월말 정비 완료함에 따라 시설물 점검을 위한 시험 가동을 거쳐 8월7일부터 청계천 유지용수 공급을 재개하게 되었다. 중학천 구간의 물길 유지를 위한 청계천 유지용수 공급은 서울시(서울시설공단 대행)가 총괄하고, 중학천의 시설물 관리 등 운영에 관하여는 종로구청에서 담당한다. 한유석 서울시 하천관리과장은 “청계천 유지용수를 중학천으로 확대 공급함으로써 도심의 열섬현상을 해소하여 시민께서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도심속 휴식공간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청계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0 12:21

20년 후 서울의 미래 청사진과 이를 완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도시발전방향이 서울시민의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그려진다. 서울시는 2040년까지 서울 도시계획의 기본 틀이 될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이하 「2040 서울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내년 말까지 최종 확정한다는 목표. 최초의 '시민참여형 도시기본계획'으로 '14년 확정된 「2030 서울 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의 법정 재정비 시기(5년)가 도래함에 따라 기존 계획을 대체하는 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는 것이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의해 수립하는 20년 장기 목표의 법정계획이다. 서울의 공간구조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도시계획으로 토지이용‧개발과 보전에 관한 서울시 모든 정책의 기본이 된다. 「2030 서울플랜」은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 전 실‧국‧본부, 광범위한 시민·전문가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2014년 확정한 계획이다. 「2040 서울플랜」은 「국토계획법」 상 5년마다 재정비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2014년에 수립된 도시기본계획을 대체하는 계획이다. 「2040 서울플랜」은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2030 서울플랜」의 계획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참여시민의 범위와 참여방식‧채널은 보다 확대‧다양화해 ‘참여’를 넘어 시민의 ‘계획’으로 세운다는 것이 큰 방향이다. 핵심적으로, 「2030 서울플랜」 수립 당시 참여시민을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로 한정했다면, 「2040 서울플랜」에서는 서울로 출근‧등교하거나 관광‧사업‧병원진료 차 서울을 방문하는 사람을 모두 아우르는 ‘서울 생활시민’으로 그 범위를 확대한다. 청소년,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같은 다양한 소수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사전의견청취 단계도 신설된다.※ 서울 생활시민(인구) :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를 비롯하여 업무, 관광,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0 12:19

서울시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골목길재생사업지 12곳을 새롭게 선정하고 본격적인 골목길재생에 나선다. 이로써 지난해 서울시에서 선정한 시범사업지 2곳과 자치구 공모로 선정한 11곳까지, 총 25개 지역에서 골목길 재생사업을 펼치게 된다. 서울시는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종로구 권농동 일대 등 12개 골목길재생사업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향후 3년 간 골목길 재생 마중물 사업비로 총 10억 원이 지원된다. 지난 7월 15일(월)까지 접수된 이번 공모에는 19개 자치구, 24개 사업지가 신청을 했으며, 시는 사업대상지의 적정성과 자치구 추진 역량, 주민 주도 추진 역량 등을 현장실사와 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2곳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일정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으로 정해 대규모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1k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게 특성이다. 대상 골목길은 성격 유형에 따라 주거 중심 생활 골목, 상업 중심 상업 골목, 테마가 있는 골목 등이며, 너비 및 용도에 따른 유형으로는 너비 4m 미만의 차가 다니지 않는 주거 중심의 보행로와 너비 8m 미만의 보행 중심 생활도로, 너비 10m 미만의 근린 상권 생활도로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길재생 사업지는 ①종로구 권농동 일대 ②용산구 소월로 40․44길 ③성동구 송정동 일대 ④광진구 자양4동 뚝섬로30길 ⑤중랑구 묵동 일대 ⑥강북구 수유동 일대 ⑦도봉구 창3동 일대 ⑧마포구 망원1동 월드컵로19길 일대 ⑨양천구 목4동 일대 ⑩강서구 화곡8동 일대 ⑪구로구 고척로3길~경인로15길 일대 ⑫관악구 난곡로15길 일대 등이다. 골목길 성격 유형별로 살펴보면 주거 중심 골목길 6개소, 상업 중심 4개소, 테마 중심 2개소이며, 연장 135m~1,450m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9 12:08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비교적 여행 참여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씨티투어(대표이사 박도영)가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오는 21일(수), 저소득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서울씨티투어와 함께하는 DMZ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재원부담과 투어 운영은 민간기업이, 공공미디어를 통한 홍보과 참가자 모집․선정은 서울시에서 맡아 수행하는 민관협력 방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투어 프로그램 역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여행지원을 위해 ㈜서울씨티투어와 맺은 공동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DMZ 투어는 주로 청소년이 참가하는 만큼,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남북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다. 6‧25전쟁 당시 포로 1만 여명이 건너 귀환했다는 자유의 다리와 임진강 건너편 북한 땅을 전망할 수 있는 ‘임진각’부터, 남북 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는 ‘제3땅굴’, 북한의 생활을 바라볼 수 있는 남한 최북단 전망대인 ‘도라산 전망대’, 경의선의 한국 측 종착역인 ‘도라산역’을 거쳐 6‧25전쟁과 분단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전쟁기념관’까지 이어지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지난해 8월에도 다문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당시 참가자들의 콘텐츠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같은 코스로 운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서울씨티투어 뿐만 아니라, 협력을 원하는 다양한 민간기업과 손잡고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2018년 하나투어문화재단, ㈜서울씨티투어와 민관협력 여행지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앞서 협약을 체결한 두 기업과 더불어 ㈜노랑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9 12:07

서울시는 「제5회 나와 함께한 건축, 스토리텔링 공모전」에 접수된 총 1,098선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 및 시민심사를 통해 28선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9일(월) 발표했다. 작품성, 예술성, 창의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에세이부문 16개(최우수상2, 우수상5, 장려상9) 작품을 선정하고, 미디어부문 9개(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3, 장려상3) 작품, 시민투표를 통해 3작품을 선정하였다. “서울, 건축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건축물의 열린공간을 중심으로 삶과 이웃의 스토리가 묻어 있는 작지만 특별한 동네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홍대일대와 성수동의 동네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출품되었다. 스토리텔링 공모전의 대상의 영예는 어느덧 50살을 맞이한 낙원상가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사연이 담긴 미디어(동영상)부문 ‘낙원상가’가 차지했다. (동영상주소: http://youtu.be/zpESRSpW88E) 미디어 부문 대상작품 ‘낙원상가’ 작품요약 세계에서 유일하게 악기상점이 모여있는 낙원상가는 올해 어느덧 50살을 맞이했다. 젊은 시절 푸른꿈을 갖고 왔던 젊은 기술자들은 어느덧 낙원상가에서 장인의 풍취를 풍기고 있다. 5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만큼 낙원상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사연이 담겨 있다. 낙원상가에서 생겨나 음악시대를 열었던 뮤지션들, 그들과 함께한 장인들, 음악꿈을 위해 설렘을 갖고 찾아온 젊은이들의 추억과 이야기가 진정한 낙원상가의 가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최우수상은 총 4점으로 각 부문별 2점씩 선정되었다. 에세이 부문의 ‘슬프지 않아, 이진아기념도서관’, 찾아가는 공모전(에세이 부문)을 통해 선정된 이태원 초등학교 학생의 ‘건축물이란’, 미디어 부문의 ‘나의 건축 놀이터, 대림동 태양의 집’, ‘감옥이라 불리는 도서관’이 선정되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8 12:04

서울시가 17일(토) 오후 6시, 여의도 공원에 조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인 에서 1945년 8월 18일 광복군 귀환 74주년 기념「공군과 함께하는 토크 」를 개최한다.서울시가 여의도공원에 조성한 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이다.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원들이 미국 전략첩보국(OSS) 요원들과 함께 C-47기에 탑승, 착륙했던 경성비행장이 현재의 여의도공원이다.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와 함께해온 C-47 비행기는 광복 70주년인 지난 2015년 8월 18일 복원되었고 수송기의 바퀴가 처음 닿았던 자리에 설치, 일반에 공개되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한인 비행학교(윌로우스 비행학교)의 탄생과 미주 애국지사들의 ‘항공독립운동’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윌로우스 비행학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이듬해인 1920년 3월, 임시정부 초대 군무총장 노백린 장군이 주도하여 캘리포니아 윌로우스에 설립되었다.1921년 4월까지 약 70여명의 한인들이 윌로우스 비행학교에서 비행교육을 실시하였고, 임시정부 최초의 비행장교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태현 공군박물관장과 우리나라 상공을 지키는 공군 파일럿들이 참여, 더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 접수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은 “윌로우스 비행학교과 관련한 공개적인 소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겨레의 독립의지가 얼마나 뜨거웠고 국제적이었는지를 알 수 있으며 그 의지가 C-47 비행기로 이어지는 가슴 벅찬 행사다”라고 말했다. 8‧18기념행사에 맞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이모티콘을 활용한 특별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3.1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6 10:37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제25회 창무국제공연예술제를 개최한다.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76세의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한국 창작춤의 대모’ 김매자가 설립한 창무예술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유서깊은 국제공연예술전문축제이다. 올해는 ‘아시아에서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예술인들을 초청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서울남산국악당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목할만한 프로그램으로는 플라멩코를 기반으로 한 프랑스 출신의 안무가 파비앙 톰(Fabian Thome)과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의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나는 생각한다.(Moi-je)'라는 타이틀의 작품으로 나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응시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플라멩코와 현대무용, 그리고 거문고 연주를 통해 색다르게 풀어낼 예정이다.22일, 24일, 25일에는 본공연이 끝난 후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살풀이춤과 진도북춤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2일에는 김미선의 ‘김경란류 살풀이춤’, 24일에는 이동숙의 ‘이매방류 살풀이춤’ 공연, 25일에는 황희연의 ‘박병천류 진도북춤’이 방문객들에게 개방된 형태로 공연되며 폐막일인 25일에는 출연팀인 아이누족 음악그룹과 한국의 참여 아티스트들과 관객들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예술인패스 소지자와 만 19세 이하 청소년은 40% 할인이 적용되며 창무국제공연예술제가 처음으로 개최된 1993년도 이후 출생자의 경우 50%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6 08:10

올 여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감동과 휴식’이 있는 도심 속 피서지를 꾸몄던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이번 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축제의 피날레와 올 여름 휴가의 끝자락을 이색 퍼포먼스로 장식해 줄 와 함께 한강에서 감성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어느덧 여름방학도 끝나가고 휴가철 막바지에 다다른 이번 주 8.15(목)~17(토), 3일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수변무대 일대에서 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먼저 대한민국의 서커스를 상징하는 ‘동춘 서커스’를 재현하는 는 8.15(목)~17(토)까지 매일 20시~21시까지 세빛섬 앞 수변무대에서 개최되며, (사)한국곡예협회에서 주관한다.주요 공연 내용으로는 △여자조형 아크로바틱, △두 남자의 힘, △실팽이 묘기, △단체 체조, △한 손 물구나무 서기, △서커스 발레와 천, 수직밧줄 등을 활용한 △공중 퍼포먼스 등 약 16개의 퍼포먼스를 40여명의 곡예사들이 시연할 예정이며, 추억의 한국 전통 서커스를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는 8.15(목)~16(금) 양일간 21시~21시30분까지 세빛섬 앞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며, 공중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에어리얼 아트(aerial art) 전문공연예술단체 ‘프로젝트 루미너리’가 기획했다. 에어리얼 아트, 파이어 아트, 음악, 무용 등이 결합된 융복합 서커스 공연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꽃을 찾아 떠나는 삶의 여정을 주제로 하여 삶의 다양한 모습을 서커스, 무용, 비올라 연주, 파이어 아트의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한다. 그 예로 불꽃이 타올라 떨어지는 공연을 통해 우리 삶의 만남과 이별을 비유하는 꽃이 피고 지는 과정을 표현한다. 또한 불꽃에서 꽃이 깨어나는 과정 속에 담긴 쾌락과 고독의 양면성을 불빛 속에 비친 무용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4 12:08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MBC 프로그램 ‘기억록’과 함께 8월 한 달 동안「조그만 태극기 붙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날마다 마주하는 곳에 작은 태극기 스티커를 부착하여 특정 국경일뿐 아니라 일상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과 나라를 위해 봉사한 독립투사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MBC 프로그램 ‘기억록’을 통해 독립투사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이들을 기억하겠다는 의미로 ‘V세상’ 홈페이지에 소감을 남기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V세상’ 캠페인 페이지에서 ‘활동 참여하기’ 클릭 후, 후기를 작성하여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후 ‘조그만 태극기 스티커’를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V세상’에 소감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조그만 태극기 스티커’ 두 묶음이 발송된다. 이 중 한 묶음은 지인에게 선물하여 의미를 나눌 수 있다. 캠페인 참여자는 가로 7cm, 세로 10cm의 작은 크기로 제작된 태극기 스티커를 수령하여 집 앞 도로명 주소 위나 가구별 호수 위, 책상과 노트북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부착하면 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태극기가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국기’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조그만 태극기 붙이기’ 캠페인은 올해 3.1절 100주년을 기념으로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되어, 약 4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면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조은혜 씨는 “다세대주택이라 태극기를 걸어두기 어려웠는데 스티커로 붙여 놓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4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