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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을 주제로 한 글로벌 축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이 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개막식의 주요내용과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시민들을 초대했다.개막식 총괄기획은 강원도 평창의 한 폐교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문화 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는 감자꽃스튜디오의 이선철씨가 맡았다.‘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전 세계 주요 도시와 도시‧건축 관련 기관‧대학‧전문가들이 총집결하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로, 도시 문제 관련 현안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논의한다. 올해 주제는 ‘집합도시-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시’다. 9.7(토)부터 11.10(일)까지 열린다.개막식은 9.7(토) 15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박원순 시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된다. 비엔날레 참여 작가‧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비엔날레 65일간의 대장정이 이어진다.개막식 1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1관에서 약 60분 간 열린다. ‘집합도시’의 역동성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과 평양이라는 두 도시의 변화에 따른 우리들의 한과 흥이 담긴 ‘평양검기무’ 공연 ▴근대시대 100년의 우리 춤과 소리, 놀이를 재해석한 ‘전우치 놀이단’의 놀이판, ‘서울 한량춤’, ‘신바람 서울 춤곡’ 등의 공연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이중에서도 국내 최초로 춤사위를 선보이는 ‘평양검기무’ 공연이 개막식 무대에 올라 주목된다. 민향숙 평양 검무 전승교수가 춤사위를 뽐낸다.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 중 서울과 평양의 문화적인 가치를 ‘서평도락’ 창작단이 재구성해 새롭게 디자인한 공연이다. 평양검기무는 북한 무형유산의 진수이자 우리춤 무형유산이다.평

서울시 | 김주연 | 2019-08-30 10:11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8월 31일(토)에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오르막길에서「제6회 서울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유형별 5개 종목(시각, 청각, 절단․지체, 지적, 핸드사이클), 총 250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다.힐클라임(Hill Climb)이란 산정상 오르막으로 이뤄진 일정 코스를 최단시간에 주파해야하는 기록경기로 선수간 경쟁보다 개인의 기록 단축에 초점을 맞춰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극기와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이다.2014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선수들이 사이클을 통해 도전과 극복 정신을 함양하고,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 자리이다.대회 코스는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산책로 오르막길 3Km 가량으로, 5개 장애유형별(시각, 청각, 절단․지체, 지적, 핸드사이클) 남․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시상은 부문별 3등까지 하며, 입상하지 못한 참가 선수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8월 31일(토), 8시 40분부터 진행된다.대회가 개최되는 노을공원 정상은 해발 98M로, 오르막을 오르는 장애인 사이클대회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경기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는 반드시 헬멧과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하였다.또한, 행사장에는 구급차량을 배치하여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회구간중 급경사 및 급커브길에는 운영요원 및 자원봉사자를 집중배치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10월에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참가 장애인 선수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며, 무엇보다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30 10:09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서울시민의 역사교육과 역사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고자 2004년부터 서울역사강좌를 개설해왔다. 2016년부터는 서울역사강좌의 내용을 더 많은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강의 내용을 대중 교양서 형태로 출간하고 있다.이번 서울역사강좌 8권은 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사람들의 외식문화, 백화점, 극장, 라디오, 음악 감상, 카페, 박물관, 댄스, 술, 스포츠, 축제 등 총 12개의 주제로 구성되어있다.이 책의 서두에는 여가란 무엇이고, 여가 문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여가시대의 개막과 발전과정 및 여가문화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서울 사람들의 음식문화는 어떠했을까? 조선시대 보부상과 주막에서 시작한 외식문화는 일제강점기 요릿집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 이 책에는 우리가 흔하게 점심시간에 접할 수 있는 설렁탕이나 떡볶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유래들도 담겨있다.우리가 즐기고 있는 여가생활의 중심지는 바로 서울이다. 외식 뿐만 아니라 소비문화의 중심인 백화점은 일제강점기 서울을 중심으로 생겨났고, 여러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단골 소재다.수많은 극장과 영화관들도 서울에 생겼다. 이 책에서는 일제강점기 경성의 극장들과 영화관은 얼마나 있었는지와 당시 흥행하던 영화들이 어떻게 서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대중음악과 라디오는 서울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으며 카페와 술집은 바쁜 서울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었다. 가장 큰 박물관과 스포츠경기장은 모두 서울을 중심으로 퍼져나갔고,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특색있는 축제들은 서울 사람들만이 가진 특권이었다.이렇게 구성된 서울역사강좌 8권 은 약 290페이지 분량으로 다양한 사진과 그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청에 위치한 서울책방에서 10,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시 각 도서관에는 무상 배포 예정이다.서울역사편찬원장 이상배는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보다 쉽고 더욱

서울시 | 김주연 | 2019-08-30 10:07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직주근접 역세권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이 첫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충정로역 인근(499실 *공공 49실, 민간 450실)과 강변역 인근(84실 *공공 18실, 민간 66실) 역세권 청년주택 583실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9월16일(월)~18일(수)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제 입주는 '20년 1월~2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입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서민‧청년층에 공적임대주택 24만호 공급을 목표로 시가 작년 초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18.~'22.) 공급계획」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이번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총 5개 지역 2,112실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3개 지역은 ▴서교동(합정역 인근) 1,121실 ▴용답동(장한평역 인근) 170실 ▴숭인동(동묘앞역 인근) 238실이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충정로역‧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의 공급물량은 전용면적 16~35㎡이다. 이 중 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 67실은 주변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입주자모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3인 가구) 100% 이하로 높은 임대료 때문에 주거난에 시달리는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된다.민간이 공급하는 516실 중 약 20%에 해당하는 103실은 주변시세의 85% 수준에서 특별공급된다. 공공임대에 비해 임대료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하여 추가로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등 별도의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나머지 민간공급(일반공급) 분에 대해서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임을 감안해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8 13:05

서울시가 지난 30여 년 간 영등포‧관악 등 9개 자치구 생활하수 정화‧처리를 도맡아온 국내 최대 규모 하수처리시설(163만 톤/일)인 ‘서남물재생센터’를 지하화‧현대화했다. 일 처리규모 36만 톤에 대한 공사를 완료, 9월부터 시범가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시설현대화가 완료된 하수처리시설은 기존에 지상에 있던 시설을 철거한 후 새로운 시설을 지하에 집약한 것으로, 녹조와 수질 오염을 유발하는 인과 질소를 기존 방식에 비해 보다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최신 고도처리기술이 적용됐다. 또, 비가 많이 내리면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되지 않는 하수와 빗물이 한강으로 유입돼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초기우수처리시설’도 지하에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지상에 있던 시설이 지하화 되면서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차단돼 인근 지역주민과 근무자들의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악취를 근원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탈취제 분사 시스템, 미생물 탈취기, 공기정화 식물 등 다단계 탈취시스템도 도입했다. 서울시는 지하화 된 하수처리시설 상부엔 공원과 광장, 체험농장, 물홍보관 같은 주민친화시설을 만들어 '21년 5월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고, 나머지 하수처리시설도 단계적으로 완전 지하화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설 노후화(건설 후 30년 경과)와 최근 강화된 수질환경 기준에 대응하고, 기피․혐오시설로 인식됐던 하수처리시설을 시대 흐름에 맞는 친환경․시민 친화적 시설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지하화와 시설현대와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남물재생센터 전 시설이 완전 지하화‧현대화되면 센터에서 방류하는 수질이 더욱 강화돼 한강의 수질환경이 개선되고, 고질적인 악취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서구에 부족한 시민 편의시설, 녹지 공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서남물재생센터 1단계 현대화사업’ 완료했다고 밝히고, 시설 지하화․현대화에 따른 5대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8 13:03

회색의 어둡던 셔터문은 세련된 디자인을 담아 동네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명소로 바뀌고, 눈에 띄지 않던 칙칙한 상가 간판은 캐릭터가 그려진 밝은 디자인으로 변신했다. 동네 오래된 식당의 벽면은 아트월로 제작돼 젊은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진다. 서울시가 청년예술가와 동네가게를 연결해 점포환경을 개성 있게 바꿔주는『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는 회화, 전시디자인, 공예 등 시각예술분야를 전공한 청년예술가를 선발해 지역 내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특색 있는 간판, 벽화 등 인테리어부터 공간 리모델링, 브랜드(BI)·로고·상품패키지 제작까지 점포 환경을 맞춤형으로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청년예술가에겐 일 경험과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네 가게들은 환경 및 제품디자인 개선을 통해 매출증대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개의 자치구가 직접 지역 내 소상공인과 청년예술가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 이는 지난 ’16년부터 진행한 유사 사업인 ‘우리가게 전담예술가’를 한층 발전시킨 것으로 해당 자치구에 자율성을 부여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8월, 공모 및 선정심의회를 통해 ▵강서구 ▵관악구 ▵광진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서초구 ▵송파구 ▵영등포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 등 총 13개 자치구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소상공인 가게 당 최대 100만원의 디자인 개선비용을 제공하며, 자치구는 사업에 참여할 청년예술가와 사업전반 총괄업체, 청년예술가관리 및 가게 업주와의 소통을 지원할 경험이 많은 예술가를 직접 선발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해당 자치구 내에 위치해야하지만, 청년 예술가와 사업수행업체는 지역에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사회적경제기업 등은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와 사업에 참여하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8 13:01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무료입장권 인터넷․전화예매를 2019.8.29.(목) 20:00부터 선착순 마감방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전 전국체전 개회식 입장권이 각 시․도 유관기관 할당 배분방식으로 이루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극히 이례적인 입장권 배부방식이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서울시의 자신감이 드러난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은 평창올림픽 음악감독을 역임했던 원일 총감독이 연출하는 ‘몸의 신화, 백 년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19명의 출연진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첨단 융복합 예술공연이 펼쳐지는 공식행사 외에도 수퍼스타의 단독 축하공연 , 대규모 불꽃축제까지 시행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조기매진을 점치고 있다. 서울시는 개회식 입장경쟁이 과열되어 암표발생 등 사회적 문제로 번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일반관람석 전석을 지정좌석제, 실명확인 입장제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에 서울시는 ㈜위메프(대표이사 박은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위메프 티켓팅 플랫폼(웹 https://ticket.wemakeprice.com, 콜센터 1661-4764)을 통한 온라인 예매, 전화예매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만 14세 미만의 경우, 가족의 ID를 통해 예매를 진행할 수 있으며, 행사장 입장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신분확인을 거쳐야 한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의 적극적 행정 일환으로 사이버수사대의 지원을 통해 불법 티켓(암표 등) 거래방지에 나선다.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통한 대규모 예매완료 티켓을 고가로 재판매 하는 행태의 온라인 암표에 대한 근절 대책을 수립하고 개회식 티켓 관련 암표거래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다. 티켓 오픈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 1인 최대 2매, 기간 내 선착순 마감 기준으로 운영된다. ▲1차 오픈은 일반관람석 10,000석을 대상으로 2019.8.29.(목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8 12:59

올해로 7회를 맞는 여성공예인의 창업 등용문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이 오는 10월 24일~26일 개최된다.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은 여성공예가들의 창업과정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여성공예정책으로, 창업대전을 통해 발굴된 유망한 예비여성공예창업가나 초기여성공예창업가에게 사업계획 멘토링, 판로연계 등의 지원을 해 창업 아이템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 참가할 참가자를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2019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은 공예를 기반으로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계획을 가지고 있는 서울시 여성공예(예비)창업가, 3년 미만의 서울 소재 여성공예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본선진출자 60인에게는 창업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교육, 창업상담, 네트워킹 기회 등을 지원한다. 공예대전 본선 현장에서 본선진출자 60팀의 대표상품을 전시, 홍보하며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30팀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최종 30인에게는 서울시장상이 수여되며 이 중 대상 수상자에게는 차년도 서울여성공예센터 창업실(스튜디오) 공간을 지원한다. 동상이상 수상자에게는 사업계획 멘토링, 판로연계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20일(화) 오후 4시 서울여성공예센터 컨퍼런스홀에서는 창업대전참여에 관심있는 여성공예가들을 위한 사전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사전설명회는 ‘2019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참가방법, 선정 시 지원 사항, 선배창업가의 사례공유 등으로 진행되었는데, 서울여성공예센터 컨퍼런스홀을 꽉 채울 만큼 많은 여성공예(예비)창업가가 참여해 창업대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전년도 동상 수상자인 배인정 대표가 사전설명회에 참여해 2018년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참가 경험을 이야기하였으며, 시상 이후 이어진 서울여성공예센터의 지원 및 활동 경험 등을 공유했다. ‘20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7 12:12

서울시는 나들이하기 좋은 9~10월, 남산골한옥마을·돈화문로를 거닐며, 배우들이 펼치는 극(劇)을 관람하고, 가야금 병창·판소리· 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즐길 수 있는 국악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남산국악당’의 ▴남산골 밤마실,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돈화문 나들이 등 각 국악당의 특색을 살린 투어 프로그램과 함께 가을나들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먼저, ‘서울 남산국악당’에서는 9월 20일(토)~10월 11일(토), 남산골 한옥마을 일대에서 전통 정원을 거닐며 국악 공연을 관람하는 국악 투어공연 을 진행한다. ‘연암 박지원을 찾아서’라는 부제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남산골 인근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연암 박지원을 찾아 떠나는 극(劇)의 형식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18세기 남산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고, 현대로 돌아가는 유일한 방법은 연암 박지원만이 알고 있다는 설정이다. 청년백수가 연암 박지원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하며, 남산골한옥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국악공연을 관람한다. 국악 뿐 아니라,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교훈적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다. 관객들은 연암을 찾는 과정 속에서 이야기와 장소적 특성에 맞게 구성된 판소리, 가야금, 무용 등을 보고 들으며, 자연스레 국악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라이브 연주가 국악의 깊은 맛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마지막 장소인 천우각 연못에 수중 무대를 만들어 거문고, 대금, 피리, 타악기 등으로 구성된 환상의 연주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을 국악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계획이다. 총 22회 진행되며, 회당 40명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티켓은 1만원으로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8월 28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모집안내와 참여 신청은 남산국악당 홈페이지(w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7 12:09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26일(월)부터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체현된 시선-익숙함에서 발견한 낯설음’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회화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서울시설공단에서 지난 2014년 시민들이 공공미술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한 연면적 230㎡규모의 전시공간이다. 이번 전시에선 익숙한 대상들의 낯선 모습을 통해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우리의 일상과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청년작가(박준석, 박혜영, 손우아, 허정)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 38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학습된 인지 방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관념이나 시각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차원의 감각과 경험, 그리고 생각의 확장을 끌어내는 데 초점을 뒀다. 일상적인 공간과 주변의 대상이 새롭게 제시된 작품들을 통해 청년작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을 공유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 전시는 크게 2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섹션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감각적으로 다룬다. 작가의 기억과 생각으로 나눠진 공간의 조각들과 이를 채우는 다채로운 색깔들을 통해 내가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더할 수 있다. 또한, 섹션에서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것들을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작품들이 이어진다. 작가들의 경험이나 추억 등을 통해 새롭게 덧입혀진 대상들은 유쾌하게 표현되어 특별한 감성을 자아낸다. 전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및 전화(02-2290-7287)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최근 이색점포와 쇼핑 정보 등을 담은 매거진 ‘지하(G:HA)’를 발간하는 등 서울시내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6 12:19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거버넌스 조직인 ‘광화문시민위원회 시민참여단’ 17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시민이 원하는 광화문광장으로 만들기 위해 광장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물, 시민의 발길을 붙잡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모으고 논의하는 ‘광화문시민참여단 워크숍’을 8월27일(화)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의 거버넌스 조직인 광화문시민위원회는, 사업계획 단계부터 전문가와 시민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지난해 7월 발족한 이후 현재까지 69차례의 회의와 워크숍, 강좌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6월, 시민들의 의견 수렴 폭을 넓히기 위해 시민 참여단을 추가 모집해 당초 100명에서 170명으로 늘렸으며, 올해 말까지 200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광화문시민위원회는 발족 당시 전문가 50명과 시민참여단 100명으로 운영되어 왔다. 현재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은 광화문시민위원회 전문분과별 논의를 통해 설계중이고, 진행 중인 설계안은 워크숍 등을 통해 시민참여단과 공유하면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 1월 정기총회시 국제설계 공모 당선작을 처음으로 소개하였고, 3월에는 마스터플랜안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새로운 광화문 광장기본설계(안)을 소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또 광장 사용 신청이 주 기능이었던 기존의 광화문광장 홈페이지를 시민의견 수렴이 가능하도록 개편한 내용도 소개한다. 시는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광장 조성 등에 대해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공간으로 개편한 광화문광장 홈페이지(https://gwanghwamun.seoul.go.kr 8월중 오픈)를 시민참여단에게 처음으로 소개한다. 이번 시민참여단 워크숍의 메인행사인 토론회는「시민이 즐겨 찾는 새로운 광화문 광장」을 주제로 시민이 즐겨 찾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조성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6 12:16

국내 패션산업의 중심에 선 동대문 일대는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 의류도매 전문상가로 청계천변에 문을 연 '평화시장'과 역사의 맥을 같이 한다. 6.25전쟁 후 남으로 내려온 피란민들은 청계천변 판자촌에 모여 살며 재봉틀 한두 개를 놓고 옷을 지어 팔았다. '평화시장'이라는 이름에는 당시 피란민들의 평화에 대한 염원이 담겼다.'60~'70년대 '평화시장'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1층은 판매점, 2-3층은 봉제공장이 있어 하나의 건물에서 생산과 유통이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였다. '평화시장'의 영향으로 이후 동대문 일대에는 거대 의류 유통상가가 연이어 들어섰고, '70년대에는 내수시장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국내 패션산업의 출발점이 된 동대문 ‘평화시장’의 1960~70년대 모습을 재조명하는 기획전시가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8.23(금)~11.24(일) (1층 기획전시실)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사진‧문서와 당시 사용됐던 재봉틀 등 총 000여 점의 전시물을 통해 '60~'70년대 평화시장의 특징과 변천과정, 이후 동대문 주변에 끼친 영향과 그 의미를 조명한다. 특히, 당시 평화시장에서 일한 노동자들의 증언과 사진자료를 토대로 봉제공장을 그대로 재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치열하게 삶을 일궈나간 봉제 노동자들의 삶을 되짚어본다.전시 구성은 , , , 등 크게 4개의 주제로 나뉜다.1부. 평화시장의 탄생 : 평화시장이 청계천변에 들어서게 된 배경과 그 과정에 대해서 설명한다. 6.25전쟁 이후 청계천변에는 무허가 주택과 노점이 대규모로 늘어났다. 이들은 ‘하꼬방’이라고 하는 판잣집에서 재봉틀 한두 개를 가지고 옷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3 15:01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농작물을 수확하는 가을걷이를 하는 가을을 맞이하여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공원에서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9~10월 체험 프로그램, 천체관측, 노르딕워킹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서울시 는 마포구 소재 노을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개조하여 만든 공원 커뮤니티 공간으로 매년 계절별로 공원에서의 생산물 및 부산물 등을 이용하거나, 공원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숲치유·요리·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매년 1만여명의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방문․체험하는 인기있는 장소이다.공원 생태계, 공원에 살고 있는 동식물들에 대해 색다른 방식으로 알고 싶다면 가족단위 참여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을 제안한다.공원 텃밭에서 직접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할 수 있는 기회와 2가지 작물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역사, 재배환경 등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고구마 찰떡파이를 만드는 등 “요리를 통해 배우는 생태교실”이 준비된다(총 2회 : 9.28일, 10.26일 10시 30분/3천원․가족).그리고 식물열매, 나뭇잎 등을 주재료로 이용한 “DIY 미니정원만들기”, 를 함께 할 수 있다(총 2회 : 9.28일, 10.26일 10시 30분/3천원․가족).이외에도 넓은 잔디밭에서 생태놀이(숲 밧줄놀이, 칡공 축구 등)와 허브차와 함께하는 족욕명상 등 스트레스 완화 및 가족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공원에서의 “숲 치유”도 준비되어 있다(총 4회 : 9.7일, 9.21일, 10.5일, 10.12일 10시/3천원․인).공원의 자연을 만끽,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성인 프로그램도 2종도 준비되어 있다.“1km 노르딕워킹”은 3일(9.22~10.6일 매주 일요일 10시) 연속 참여하며 노르딕 워킹을 위한 스틱 사용법, 자세 등을 교육하며 스틱을 이용한 노을공원 밸런스 걷기가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3 11:16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유니폼 및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 사진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존’을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개장 이후, 2019년 8월 현재까지 약 385만명이 찾는 등 서울의 핵심 문화체육시설로 거듭나고 있는 고척스카이돔이 아카이브 구축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우선, 공단은 키움히어로즈와 협업을 통해 고척스카이돔 내야 3루측 복도에 KBO 10개 구단의 홈·원정 유니폼과 구단 관련 스토리를 볼 수 있는 ‘KBO ZONE’을 조성했다. ‘KBO ZONE’에는 유니폼 외에도 각 구단별 창단연도와 우승연도, 구단 명칭의 유래, 구단과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 등도 소개하고 있다.‘KBO ZONE’에는 현재 KBO 소속 구단들의 유니폼을 창단 순으로 배열했다. ① 삼성 라이온즈 ② 두산 베어스 ③ 롯데 자이언츠 ④ 기아 타이거즈 ⑤ LG 트윈스 ⑥ 한화 이글스 ⑦ SK 와이번스 ⑧ 키움 히어로즈 ⑨ NC 다이노스 ⑩ KT 위즈의 순으로 총 10개 구단의 홈 ·원정 유니폼을 전시했다.또한, 내야 1층 복도에는 BTS(방탄소년단)를 비롯해, 아리아나 그란데, 샘 스미스, 메탈리카, 마룬5 등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 포스터를 전시한 ‘포스터 포토존’도 구축했다.특히 ‘포스터 포토존’에는 2015년 10월 고척스카이돔 첫 공연을 개최한EXO, BTS, 워너원, 젝스키스 등 주요 K-Pop 스타들의 싸인도 볼 수 있다.공단은 고척돔을 방문한 관람객 들이 그날의 감동을 되새기고 사진으로 담아갈 수 있도록 포토존 형식으로 조성했다. 향후 포토존을 확대 조성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경기장 보행광장에는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의 손도장과 사인을 새긴 핸드프린팅 조형물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3 11:15

100년을 이어온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이 역대 최대 규모인 사상 최장기간(13일), 최장거리(2,019km), 최대주자(1,100명)로 치러진다.서울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13일간, 17개 시‧도 총 2,019km 구간을 달릴 1,100명의 주자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성화봉송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9km는 전국체전 100주년인 올해 2019년도를, 1,100명은 천만 서울시민과 전국체전 100주년을 더한 숫자를 의미한다.먼저,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100명의 주자가 참여한다. 이번 성화봉송은 국민적 스포츠 영웅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고 사회에 공헌한 우리 주변의 숨은 영웅들도 주자로 선발해, 누구나 참여하고 하나가 되는 성화봉송이 되도록 기획하였다.6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시민공모와 특별모집, 전국 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한 결과, 다양한 연령‧직업을 가진 시민들과 여러 국적의 외국인의 신청이 이어졌다.남성 참가자(788명, 70.4%)의 비율은 여성 참가자(331명, 29.6%)보다 2.3배 높았고, 전 연령대가 고른 분포를 보였다. 또한, 전‧현직 체육인(233명, 20.8%)이 다수를 차지하면서도, 학생․전업주부․직장인 등 일반 시민들의 참여비율도 높았다. 장애인은 251명(22.8%), 비장애인은 849명(77.2%)이 신청하였으며, 미국․중국․일본․프랑스․독일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19명)도 참여할 예정이다.성화주자로 참여하기 위해 독일에서 귀국하는 재외동포, 광복회 회원, 월남참전회, 전몰군경유족회, 외교관 등을 비롯해 우리 사회에서 묵묵히 자기역할을 다하고 있는 서울시민상 수상자, 모범납세자, 환경미화원, 소방관, 경찰공무원,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2 11:14

서울시와 통일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평화경제 얼리버드 청년 아이디어톤’이 8월 23일(금)~24일(토) 홍대 인근에 위치한 KB청춘마루에서 개최된다.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마라톤’의 합성어로, 어떤 주제나 사업에 대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고민하여 제한된 시간 안에 사업 수익모델을 완성하는 경연대회다.서울시와 통일부는 2030세대들의 통일 및 남북협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평화경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자 통일교육원 주관으로 서울산업진흥원·KB청춘마루와 협업해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평화경제 청년포럼’과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본 행사인 경진대회에 앞서 열리는 ‘평화경제 청년포럼’에는 청년들이 평화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만의 사업을 구상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강연이 준비됐다.포럼 1부에서는 ‘평화경제의 비전’을 주제로 청년 시사 유튜버 국범근씨가 김연철 통일부장관과 대담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2부에는 ‘북한 비즈니스 진출전략’(삼정 KPMG), ‘북한관광의 변화와 한반도관광의 미래’(한국관광공사)를 주제로 한 강연이 준비되어있다.‘평화경제 시대의 스타트업’(서울창업허브),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만드는 길’(8퍼센트)을 주제로 진행될 3부는 실제 창업경험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이어지는 경진대회에서는 참가자 33팀(90명)이 평화경제와 관련해 △정보통신기술, △관광, △농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수익모델을 가지고 신규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한다.팀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 북한, 벤처캐피털(VC), 창업 분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며 각 팀이 제안한 사업모델은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공개된다.수상자는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2 10:35

8월 22일(목)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전국 11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본 행사에 서울시는 에너지절약 시민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제16회 에너지의 날 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매년 8월 22일 개최되는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에서 후원하며, 에너지·환경단체,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이번 에너지의 날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밤 9시 정각부터 9시 5분까지 5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소등행사는 시청 및 자치구청사와 N서울타워, 63스퀘어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건물들이 함께 참여해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이번 행사에 강태웅 행정1부시장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시민청, 서소문청사, 서울시의회,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청사를 비롯하여, 산하기관청사와 자치구 청사가 참여하며, 국회의사당, N서울타워, 63스퀘어, LG트윈타워, 예술의전당, 한강대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한국공항공사 서울지부, 그랜드앰배서더서울호텔, 파크하얏트서울호텔, 호텔롯데월드, 호텔신라,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등 서울의 주요 건물들이 5분간 소등에 참여한다. 시는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평소에도 매월 22일 1시간 소등하는 ‘행복한 불끄기의 날’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에너지절약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에어컨 적정온도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자치구 청사 등도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특히 올해 전력피크시간(오후2시~3시)에 6.3MW 규모의 ‘서울시 가상발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1 13:27

서울시는 ‘2019 서울 시민기자’ 2,814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시민기자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8일부터 31일까지 ‘2019 서울 시민기자’를 모집한 결과, ▲청소년기자 140명 ▲대학생기자 964명 ▲일반시민기자 1,304명 ▲사진영상기자 40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는 당초 1,500명 정원을 모집하려던 계획보다 훨씬 더 많은 시민들이 성황리에 참여해준 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 뉴스’를 구현하겠다는 ‘서울 시민기자’의 취지를 살려 최종 정원을 늘려 선발한 것이다. 특히 ‘청소년기자’ 및 ‘대학생기자’는 올해 처음으로 선발한 분야로, 그 간 특정 세대에 집중돼 있던 참여 대상을 젊은 층으로 확대해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시민 목소리를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발된 ‘서울 시민기자’는 앞으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행사, 시설,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재기사 및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 주요 정책, 문화예술행사 등에 참여해 시민을 대표해 의견을 제시하며 서울시와 시민 간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2019 서울 시민기자’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활동한다. 자율취재를 통해 다양한 서울생활정보 콘텐츠를 상시 제작하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 시민기자’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여 시민기자 등록부터 기사쓰기, 각종 행사 및 정보 공유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활동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내 손안에 서울’ 내 시민기자 전용 페이지 (http://mediahub.seoul.go.kr/reporter/)에선 ‘이달의 우수 시민기자’, ‘많이 본 뉴스’ 코너 등을 통해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1 13:26

서울시가 8월 19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새 얼굴인 BI·슬로건 시민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BI 부문 대상은 “꽃이 핀 동산으로서 서울의 모습”을 서울을 가로로 흐르는 한강을 ‘꽃’자로 표현한 박O우씨(48세)의 “서울이 꽃피다”가 선정됐다.슬로건 부문 대상은 김O현씨(47세)의 “골목마다 꽃길로, 거리마다 숲길로” 작품이 선정됐다. 본 작품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곳곳을 꽃과 나무로 심고 가꾸고자 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잘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서울시는 시민 주도형 녹화문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공모를 추진했으며, 총 1,900점의 작품을 접수받아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 28점의 당선작을 선정하였다.지난 7월 1일(월)부터 8월 1일(목)까지 총 32일 동안 출품작 총 1,900점을 접수받아 8월 2일(금)부터 8월 6일(화) 1차 홍보․디자인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BI부문 35작품, 슬로건부문 35작품 총 70작품을 선별하였다.2차는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하여, 8월 9일(금)부터 8월 10일(토) 양일간 서울로7017과 서울시청광장에 작품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선호작품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한 오프라인 투표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한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투표에는 약 1,65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최종심사는 전문가심사로 8월 14일(수)에 브랜드, 디자인, 조경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핵심가치를 담은 28작품을 최종 선정했다.당선작에는 BI 부문 대상 300만원, 슬로건 부문 대상 100만원을 포함해 총 1,010만원의 상금과 시장상장이 수여된다.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spectory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0 12:23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중학천 옛 물길을 되살리고 도심의 열섬완화를 위하여 중학천에 청계천 유지용수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중학천은 경복궁 북쪽에 솟은 북악산의 남서쪽에서 흘러내려와 경복궁 동문인 건춘문 앞을 지나 지금의 문화체육관광부와 미국대사관 뒤쪽을 거쳐 청계천에 합류하는 길이 2.4km에 이르는 하천이다. 조선시대에는 청계천의 지천(支川) 중 가장 규모가 큰 하천이었으나, 1957년 도시정비를 목적으로 복개되어 물길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중학천 물길은 종로구청에서 청계광장에 이르는 옛 물길을 되살린구간으로 길이 340m로서 청계천 유지용수를 24시간 공급할 계획으로 청계천과 연결되어 있어 낮에는 시원함을 밤에는 청계천의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08년 청진지구 도시환경정비계획 변경심의과정에서 사라진 중학천 옛 물길을 되살리기로 결정되어 2010.5 준공하고 청계천 유지용수를 공급하였다. 중학천의 운영 등을 담당하는 종로구청에서는 금년 4.25 소하천으로 지정 고시와 더불어 그간 노후된 시설물을 7월말 정비 완료함에 따라 시설물 점검을 위한 시험 가동을 거쳐 8월7일부터 청계천 유지용수 공급을 재개하게 되었다. 중학천 구간의 물길 유지를 위한 청계천 유지용수 공급은 서울시(서울시설공단 대행)가 총괄하고, 중학천의 시설물 관리 등 운영에 관하여는 종로구청에서 담당한다. 한유석 서울시 하천관리과장은 “청계천 유지용수를 중학천으로 확대 공급함으로써 도심의 열섬현상을 해소하여 시민께서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도심속 휴식공간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청계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20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