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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충북도내 댐, 강․하천 등에서 어업인 들이 잡은 자연산 쏘가리, 뱀장어, 다슬기, 붕어 등, 어․패류 총 생산량은 748톤에 103억 원으로 전년(’16년, 622톤) 대비 20%증가 하였다고 충북도가 밝혔다.전국 생산량 7,870톤에 602억 원중, 충북이 어업생산량은 748톤으로 전국대비 9.5%, 소득액은 103억 원으로 전국대비 17% 차지하고 있으며, 소득액이 더 높은 이유는 가격*이 비싼 뱀장어, 쏘가리, 다슬기 등이 타 시․도에 비해 많이 잡힌 것으로 분석했다.* 자연산 뱀장어 15만원/kg, 쏘가리 5만원/kg, 다슬기 1만원/kg이중 쏘가리는 전국 생산량 154톤 대비 74톤으로 48%, 다슬기는 전국 571톤, 충북 238톤으로 42%, 뱀장어는 전국 48톤, 충북 16톤으로 33%로 3개 어종이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돈 되는 물고기는 대부분 충북에서 생산되고 있다.이와 관련 하여 충북도 남장우 농정국장은 내수면 어업생산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매년 각종 치어방류*를 확대하고 육식성 외래 어종인 블루길, 배스의 퇴치활동(연간 47톤 포획)과 대단위 댐내 인공산란장조성, 어업인 들이 직접 붕어치어를 생산 방류(연간 3백만 마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불법어업단속과 자율관리어업활동의 결과라고 밝혔다. * 치어방류 현황 : ’15~’17(3년간), 9종** 5,426천마리 ** 쏘가리, 뱀장어, 다슬기, 붕어, 잉어, 동자개, 메기, 대농갱이, 참게충북도는 앞으로도 내수면에서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과 균형 있는 생태계 보전을 위해 내수면자원조성 확대와 인공산란장조성, 강․하천 어도(魚道)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2 17:03

충청북도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유기농 육성을 위해 2018년 상반기중 유기농산분야 주요 공모사업 7개 분야에서 국비 310억을 포함 총 374억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으로는 광역단위 친환경산지조직육성사업 20억원, 종자산업기반구축 18억원,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건립 60억원, 과수분야스마트팜 확산 0.3억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 4억원, 과실브랜드육성 18억원, 대덕지구다목적농촌 용수개발사업 254억원 등이다.특히, 광역단위 친환경산지조직육성사업은 도차원에서 친환경농업인 조직화와 친환경농산물의 신시장 개척을 위한 사업이다. 따라서 현재 충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판로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충북도에서는 지금까지 생산 지원 위주의 농식품부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시행지침 개정을 적극 건의 반영시켰고, 금번 공모사업 심사결과 전국최초로 본 사업을 유치하게 된 것이다.이에따라, 충북도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위해 친환경유기농 복합매장을 청주시를 중심으로 11개 전시군에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제천시), 종자산업기반구축(청주시), 과수분야 스마트팜(영동), 과실브랜드육성(충주,옥천,영동) 사업은 도내 농업인들 생산기반 확보와 가공 생산품 개발, 브랜드육성에 필요한 마케팅·홍보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덕지구 다목적 용수개발 사업은 수리시설이 부족한 가뭄 상습 지역인 청주 미원 대덕리 일원에 저수지 및 용수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주변 169㏊ 농경지가 가뭄으로부터 안심하고 영농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 관계자는 각 시도에서 국비확보 경쟁 등으로 예산확보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유기농산분야 35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한 것은 우리도 농업발전에 큰 활력이 되었으며, 또한 유기농특화도 충북을 조기 실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앞으로도 각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2 17:02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는 7월 12일 청주시 동남택지개발 지구내에서 화재진압 역량 강화를 위한 화재재연실험 및 실물화재진압훈련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5년간 건축물 증가현황을 보면 충북 증가율은 1.46%로 전국 평균증가율 0.98%보다 다소 높아 건축물 화재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대책 마련이 필요하다.이번 시연회는 건축물 실내화재 시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인 플래시오버*와 백-드래프트**를 인위적으로 발생시켜 화재 특성을 이해하고 진압전술을 실물 화재에 적용하여 그 효과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구획공간 내에서 노출된 가연물의 표면이 거의 동시에 발화점에 도달하고 화재가 공간 전체에 급속하게 확산되는 화재 발전단계 (NFPA code 정의)** 산소부족으로 인한 연소생성물이 가득차 있는 제한된 공간내에 갑작스런 공기유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폭발적인 연소 (NFPA code 정의)※ NFPA(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 미국방화협회또한 현장진압대원의 안전을 위해 소방장비개발업체와 공동개발 중인 다목적 화재진압용 65㎜관창과 방수보조밴드를 실제 화재현장 적용성을 검토 및 추가 보완을 거쳐 도내 전 소방관서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재연실험 및 실물화재 진압훈련에서는 IOT 기술을 접목하여 실시간 현장자료 수집 및 전달체계를 시범운영함으로써 현장 도착 전 출동대가 미리 현장 상황을 인지하고 인명구조와 진압활동에 효과적으로 대처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권대윤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연실험 및 실물화재 진압훈련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효과적인 진압전술을 개발하여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2 16:25

충청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열리는 전국청소년특별회의 정책의제연구 워크숍에 참가하여, 그 간 정기회의를 통해 발굴한 정책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도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업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청소년 참여기구로 도내 19개 중‧고교생 28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위원들은 도내 시·군 참여위원회 대표위원, 청소년단체장·시설장 및 학교장 등 추천을 받아 지난 5월 11일 충북도청에서 위촉식을 하고, 리더십 교육, 스피치 교육을 수료하여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2차례의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학교에서 청소년 권리 증진 방안」과 「학교폭력, 가해자 중심에서 피해자 중심으로」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전국청소년특별회의 정책의제연구 워크숍에서 제안할 예정이다.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인 제천상업고등학교 3학년 김다솔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청소년 권익과 인권에 대하여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 참여위원회 위원들과 많은 교류를 통해 우리 스스로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해서 꼭 실행되도록 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또한 충북도 박현순 여성정책관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참여와 활동을 통해 현재를 즐기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어 자립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충북도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오는 8월에는 도내 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여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우리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2 09:19

충북도는 도민 생활물가 안정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7월 12일(목)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맹경재 경제통상국장 주재로 “물가대책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금번 회의는 충청북도 물가대책분과위원회 위원과 협력관 등이 참석한가운데 물가동향을 공유하고 물가안정관리 방안을 논의하였다.충북도는 현재 충북의 물가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인 2% 이하를 유지하고 있으나, 유가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으로 인한 도민 체감물가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물가안정 시책의 지속적인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이에 충북도는 8월 30일까지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 89개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을 제공하고 가격인상 억제를 유도해갈 것이며, 부당한 가격인상‧담합 등 부정경쟁 행위를 집중 점검하여 물가를 안정시키고 건전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도 실국원장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시군현장점검, 상인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경제활동의 애로사항 청취, 문제점 및 개선 시책을 발굴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활동, 물가안정 및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농축수산물(35품목)쌀, 보리쌀, 찹쌀, 밀가루, 소고기(한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갈치, 동태, 냉동오징어, 꽁치, 고등어, 김, 포장마른미역, 마른오징어, 마른멸치, 배추, 양배추, 무, 당근, 상추, 오이, 시금치, 양파, 파, 사과, 배, 토마토, 단감, 깐마늘, 참기름, 고춧가루, 소금, 참깨개인서비스(46품목)설렁탕, 김치찌개, 자장면, 돈까스, 햄버거, 피자, 튀김닭, 김밥, 콘도이용료, 이․미용료, 목욕료, 수영장, 양복세탁비, 영화관람료, 노래방이용료,사진인화료, 세차비, 생맥주, PC방이용료, 택배수수료, 찜질방이용료, 대입학원비(종합) 등기타(8품목)라면, 소주, 식용유, 금, 휘발유, 경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2 09:18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보은옥천영동괴산)이 지방선거 이후 동남4군 지역현안 점검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박의원은 어제 국회의원실에서 올해 정기국회대비 농식품부·국토부·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기관별 농정(農政) 및 SOC 관련 지역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구 챙기기에 나섰다. 먼저 박의원은 이날 오전 농식품부 지역개발과로부터 2019년 일반농산어촌종합개발 신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지역구 신청 및 선정전망을 점검했다.농식품부는 농촌중심지활성화·기초생활거점·창조적마을만들기·농촌다움복원·농촌공공임대주택 등 농산어촌종합개발에 내년 총 국비 5,412억을 투입, 429개소 신규선정 예정이다.농식품부 보고에 따르면, 보은·옥천·영동·괴산 등 동남4군에서는 총 28개소 416억을 신청하였고, 올 상반기 지자체 대면평가 후 현장평가가 진행 중이며, 오는 8월에 선정을 위한 본격심의가 열린다.이어 박의원은 오후 국토부 광역도시철도과로부터 충청권광역철도 옥천연장에 대한 최근 동향 및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향후 전략 로드맵을 점검·제시했다.옥천연장사업은 박의원 총선공약으로서 지난해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전타당성조사결과 총사업비 227억에 BC(경제성분석) 0.94로서 추진동력이 전격 확보된 바 있다.이후, 1단계 신탄진~계룡구간 오정역 신설에 대해 기재부가 설계적정성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서측 본선구간의 진행추이를 관망·주시하는 국면이 1년여 간 지속돼 왔다. 그러던 것이 최근 오정역 신설비용 143억 원 전액을 대전시가 부담하기로 수용함에 따라 지난 7. 4일 기재부에서 1단계 총사업비 변경심의가 완료됐고 이에 박의원이 옥천연장 본격재추진의 시동을 건 것이다.이날 박의원은 조만간 국토부/충북도/옥천군/대전동구 등 재원분담 협의를 즉시 시작하고 이에 따라 올해 안에 기본계획에 착수하는 일정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국토부는 이를 적극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17:40

이시종 도지사는 오늘 제11대 충북도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제366회 임시회에서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민선 7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했다.충북도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란 기치아래 투자유치, 신성장산업 육성에 집중하면서 힘차게 달려온 결과, 충북역사상 처음으로 「1등 경제 충북」을 실현하기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태양’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경제규모면에서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것이 현실이라면서민선 7기 앞으로의 4년은 2020년까지 전국대비 충북경제 비중 4%‧1인당 GRDP 4만 불을 달성하고 2028년경 5%‧5만불 시대에 도전하기 위한 기초를 닦아 이미 시작한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앞으로 4년도 투자유치(MOU)에 더더욱 전력투구하여 민선 7기 4년간 40조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6대 신성장산업과 함께 기타 유망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민선 7기 도정은 함께하는 도민을 바탕으로, 「1등 경제 충북의 기적 실현」, 「강호축 개발로 미래 충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그리고 「성장의 이익을 공유하는 삶의 질 향상」을 도정의 3대 축으로 정하고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① 젊음있는 혁신성장 ② 조화로운 균형발전 ③ 소외없는 평생복지 ④ 향유하는 문화관광 ⑤ 사람중심 안심사회를 5대 도정방침으로 정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향후 2022년까지 청년일자리를 4만개 창출하고, 청년기업인‧청년 농업인을 집중 육성하여 「젊음있는 혁신성장」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고,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대폭 증가(2021년까지 4,000억원), 충북형 농업도시‘농시(農市)”도입으로 「조화로운 균형발전」이루고 복지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2022년까지 전체 예산대비 37%)하여 노인‧장애인‧여성 등 소외계층을 살뜰히 보살피는 「소외없는 평생복지」를 이뤄 나가고문화예술‧체육 인프라 구축, 충북관광 제2 도약기를 열어 나갈 다양한 사업 추진과 함께 생활문화‧예술‧체육 동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17:23

충북도가 금년도 처음 시행하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에서 11개 시․군 16개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4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해 12월부터 기업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사전수요를 거쳐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11개 시․군으로부터 30개사업(총사업비 85억원)이 접수됐다.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원남산단 주차장 조성사업’ 등 기반시설사업 분야가 8개사업으로 가장 많고, 산업단지 내 근로자 체육시설 설치 등 편의분야 4건, 문화와 교통 분야에서 각 1건이 선정됐다.근로자 편의시설 사업중 ‘음성 대소산단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은 준공된 지 20년이상된 대소산단과 인근 대풍산단을 포함하여 450여개의 기업이 밀집한 지역에 시행될 사업으로 1만1천여명의 근로자와 주민들의 체육 동호회 활동과 여가시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설로 높게 평가받았다.이번 공모사업은 사전에 ‘기업 정주여건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수렴과 사업 수요조사를 거치면서 각 시군 기업인협의회, 산업단지입주기업협의회 등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특히, 단양 ‘적성농공단지입주기업협의회’(회장 백영주)에서는 도심지와 떨어져 있는 입지특성을 고려하여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의 정주의욕을 조금이라도 높여 줄 수 있는 단지 내 후생복지시설을 정비하는 사업계획서를 직접 발표하는 열의를 보여 평가단으로부터 호응을 받았다.‘기업 정주여건 개선 공모사업’ 평가에 참여했던 경제계, 학계 전문가 위원들은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방대한 범위인 것은 사실”이지만 “충북도에서 첫 발을 내딛은 만큼 기업과 근로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 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아울러,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사업은 향후 ,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 사업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17:20

층북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초시, 이하 ‘진흥원’)이 11일 청주대학교에서「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충북지역 작품 심사」를 진행했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오는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하여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이번 시화전은 “삶에서의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인생의 경험”, “함께 배우고 지혜를 나누는 학습의 즐거움”, “문해교육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이라는 3가지 주제로 작품을 공모하였다.‘지역심사 → 광역평생교육진흥원 심사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심사 → 대국민투표’ 를 거치는 총 4번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며, 수상작은 교육부장관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상 등을 수여받고, 9월 13일부터 3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수상자 작품 특별전에 전시된다. 진흥원은 지난 7월 6일(금)까지 지역 심사를 거친 총 47개의 작품을 접수 받아, 지역의 시인‧평생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5점의 우수작들을 선정하여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하였다고 전했다선정된 작품은 충주시 유춘자 학습자의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최봉례 학습자의 “소리 없는 글”, 음성군 이종진 학습자의 “밭에서도 공부한다”, 박춘자 학습자의 “나도 이제 일기 쓴다”, 진천군 김영옥 학습자의 “나 배운 할멈이야” 로 심사를 맡은 위원들은 작품 선정을 마친 후 “삶의 애환을 문해교육으로 극복한 학습자들의 배움의 의지가 돋보이는 작품들과 글자를 통해 세상과 소통을 시작한 학습자들의 모습이 심금을 울린다”라는 호평을 내놓았다.충북도는 지난 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총 5개 작품을 출품하여 전원 글아름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낸 바 있다. 진흥원 정초시 원장은 &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17:18

이시종 충북지사는 7. 11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강호축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및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타통과 지원 및 등 도정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였다. 이시종 지사는 먼저 그간 경부축에 비해 개발에서 소외되었으나,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강호축을 국가적 차원에서 개발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향후 북한은 물론 유라시아까지 진출할 수 있는 실크레일이 되어줄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타조사 통과를 요청하였다.이어서 충청권 광역철도망 완성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승인과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 기본계획 수립비 지원을 건의하였다. 또한 청주공항에 거점항공사가 생길 경우 청주공항 이용권역내 1,600만명의 국민들의 항공 이용 편익(더 가까운 공항+더 저렴한 항공료)이 높아지고, 청주공항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청주공항 거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필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오송 바이오밸리 발전과 청주국제공항, KTX오송역, 세종~청주국제공항 BRT 등 연계 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서울~세종 고속도로에 오송지선과 전국 천주교 신자들의 성지순례지인 배티성지 고속 접근망 향상을 위한 백곡지선도 반영 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아울러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의 조속한 확장을 위해 터널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한 증평IC~진천터널(5.4km) 구간의 우선 추진과 낙후된 중부내륙과 폐광지역 발전을 촉지하기 위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및 동제천・구인사IC 설치 반영을 요청하면서, 청주공제공항, 오송역의 활성화와 행복도시권 상생발전을 위해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에 오송~청주공항 BRT사업을 단기사업으로 변경하여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또한 충북이 선점한 바이오산업에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을 접목, 세계적 바이오산업클러스터 구축으로 국가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줄 것을 건의했다. 오송 제3생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17:17

충북도는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금년도 공모 제안서 접수 결과 광역공모 11곳, 중앙공모 2곳 등 모두 13곳이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광역 공모는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등 4곳이 신청했고 주거지지원형 사업에는 청주시, 제천시, 음성군 등 3곳이 신청했으며 일반근린형 사업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등 4개 시군이 신청했다.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는 50억원, 주거지지원형 사업에는 80억원, 일반근린형 사업에는 90억원 등 모두 300억원의 국비가 광역 평가에 의해 지원된다.중앙공모에는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에서 각각 중심시가지형으로 신청했으며 선정될 경우 국비 150억원이 지원된다.올해 선정 물량은 5개 유형 총 100곳으로 지난해 68곳에 비해 32곳이 증가했는데 30곳은 국토부에서 중앙공모로 직접 선정하고, 70곳은 광역자치 단체가 주관해 선정한다.충북도는 우리동네살리기 1곳, 주거지지원형 2곳, 일반근린형 1곳 등 모두 4곳을 선정할 계획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지난 5일 준비회의를 개최하여 평가 방향을 설정한데 이어 오는 8월까지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 국토교통부 중앙평가단 검증 등을 거쳐 대상 사업을 확정한다.한편 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년도 합동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군 설명회, 유관기관 컨설팅 회의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변상천 건축문화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도내 시군으로 확대하기 위해 연초부터 워크숍, 컨설팅 회의 등을 개최하는 등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주민들이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마을 공동체를 발굴하고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09:24

충청북도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대형 건축물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우기 대비 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선 시공관계자로 하여금 시정조치, 보수·보강 등 안전대책 수립 후 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금번 안전점검에서는 연면적 1,000㎡이상 건축물 공사현장 392개소, 장기 중단된 방치건축물 40개소,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불량 건축물 152개소 등 총 58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하였으며, 시·군에서는 대상 시설물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충북도에서는 시·군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49개소의 대상지를 선정하여 표본 점검을 실시하였다.중점 점검사항은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장기중단 방치건축물에 대한 현장 출입통제 및 안전조치 여부, 노후·불량 건축물의 균열·침하상태 등 우기 안전을 해치는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으며,점검결과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낙하물 방지망 및 안전난간 설치 불량, 기존 공동주택 단지 내 담장 및 벽체 균열, 현장 내 자재정리 미흡, 도로 공사자재 적치, 기타 작업자 안전장비 미착용 등이 있었으며 안전관리가 미흡한 51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보수·보강 등을 조치하였다.충북도는 금번 안전점검 시 지적된 현장에 대해서는 불안전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인 점검을 실시하고, 공사관계자로 하여금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한편, 충북도는 최근 서울 용산구에서 발생한 노후 건축물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도민 안전 및 재발방지를 위해 정비구역 등에 소재한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금년 8월부터 12월말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1 09:24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10일 충남 공주에 있는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전국 지방병무청 소속 민원담당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병무청이 치유 프로그램을 갖게 된 것은 각종 병무 관련 민원 처리에 피로도가 누적된 직원들의 심신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스트레스 해소 및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병무청은 최근 7년간('11~'17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금번 힐링프로그램은 개인별로 전문가의 스트레스 진단․분석, 뇌 디톡스숲 길 걷기, 즐거운 기(氣)체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예방 방법에 대해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프로그램 참여한 박미숙(48세) 씨는 “그 동안 쉴 틈 없이 앞만 바라보고 달려왔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김태화 차장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현업을 떠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길 바란다.”라며, “현업에 복귀하면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민원인들의 불편․불만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라.”라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0 17:11

충청북도새마을회(회장 이화련)가 추최하고 새마을지도자충청북도협의회(회장 김종복)와 충청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이용분)가 공동 주관한 2018 필리핀 지구촌공동체 국제협력 3년차 사업으로 7.2일부터 7.6일까지 현지 달루삭 새마을회관 마무리공사(천정,전기,바닥타일,주거공간,외벽및주차장시공)와 대학생들로 구성된 Y-SMU충북포럼 회원 및 도시군협의회 회장들이 참여한 현지 봉사활동이 이루어졌다이번 필리핀 국제협력 사업은 2016년 1차년도에는 달루삭 마을 7개 공동체(35가구)를 대상으로 가축은행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7년 2차년도에는 현지 새마을운동을 활성화와 한국과의 협력할 수 있는 거점 마련을 위하여 새마을회관 건립을 지원하였고, 올해 3차년도는 달루삭 새마을회관의 마무리공사와 충북의 Y-SMU대학생포럼 소속 자원봉사자를 모집, 현지 달루삭 마을 지도자들과의 간담회, 현지 구용구용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한글교육 등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이번 국제협력사업은 도시군(협의회,부녀회) 회장단 및 대학생봉사단 30명이 참여하였으며, 필리핀의 지방정부 안전요원 8명을 파견되어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책임졌으며, 충북새마을회와 함께 현지에서 필리핀 새마을운동을 전파하는 G-FACE(비영리단체)에서 신용기 대표와 이은주 이사도 함께 동참하였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예진(중부대 3학년)학생은 “이곳 피리핀에서 조금이나마 새마을운동을 전파할수 있게 되어 기쁘고, 태권도를 아이들에게 가르 칠 수 있어서 한국 대학생으로서 자부심을 느꼈으며 이번에도 이런 국제봉사활동의 기회가 주어져 개인적으로 영광이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0 16:40

민선7기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을 알리는 새로운 시작과 함께 충청북도 민생사법경찰팀에서는 도민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생활할 수 있도록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만 총 7회에 걸친 6대분야(식품, 환경, 농수산물원산지표시, 축산물위생, 공중위생, 청소년보호) 단속·수사로 검찰송치 13건, 행정처분 8건을 조치했고 현재 5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주요 단속유형으로는 무등록 식품제조·수입·판매, 원산지표시 위반, 축산물 유통·보존방법 위반,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무허가 폐기물처리 등이다. 주요 송치내용을 보면 도내 “맛집”으로 소문난 중식, 한식 음식점에서 중국산 배추김치나 중국산 꽃게 등을 국내산으로 거짓(혼동)표시 판매, 정부보조금을 받고 있는 규모가 큰 우수업체임에도 적법한 인허가를 득하지 않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폐기물 재활용시설 운영, 적법한 영업허가(등록·신고) 없이 식품을 제조 또는 수입하여 판매, 휴가철 소비가 많은 삼겹살 등을 판매하면서 냉동보관을 냉장표기하거나 냉장진열·판매, 두부제품 기준·규격검사 미실시,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운영,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운영,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등 도민의 생활과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사례가 발생하였다.또한 민생사법경찰팀에서는 처벌 위주의 단속(수사)에만 전념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부주의와 관심부족으로 일어난 무면허(신고) 미용업,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선정성 유해매체물 배포 등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계도 및 단속도 병행 추진하였고, 단속·수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주요 적발․처분사례의 다양한 홍보를 통해 위반행위에 대한 재발이 방지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도 관계자는 검찰 송치건 중에 규모가 수억원 이상으로 적발되는 업체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생활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0 16:10

충북도는 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이름난 계곡, 강, 하천, 유원지를 찾는 물놀이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2018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 및 시․군에 12개반 246명의 물놀이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7월부터는 도내 117개소의 물놀이 지역에 안전관리요원, 지역자율방재단, 119시민수상구조대 등 586명을 배치하여 위험구역 순찰, 점검활동 등 물놀이 사고예방 및 감시활동으로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또한 다슬기 채취, 낚시, 음주수영 등으로 발생된 익수사고들의 대부분이 물놀이 관리 지역이 아닌 위험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집중 순찰하면서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강화하고 있다.지난 6월에 도내에서 다슬기 채취, 구명조끼 미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3명의 귀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도 관계자는 “물놀이를 금지하는 위험한 장소에서는 수영을 하지 말 것과 다슬기 채취로 더 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요원이나 담당 공무원들의 안내에 따라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또한,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하천이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경우 어린아이는 보호자가 항상 가까이서 주의 깊게 지켜보고, 사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하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적신 후 들어가기, 물놀이 중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지면 긴급하게 물 밖으로 대피하여 휴식을 취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도 간곡히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0 16:09

최근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 등으로 대형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며 과거에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자연재해가 발생되고 있다.특히 2017년 7월 16일 중부권 일원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하여 미호천 지류 지방하천인 석남천, 가경천의 범람 및 청주도심지 침수가 발생하였고, 괴산댐은 7개의 수문을 모두 열어 일시에 방류함에 따라 상·하류 침수피해를 입은 바 있다.도에서는 미호천, 괴산댐의 근본적 대책을 위해 2017년 8월부터 시민단체, 환경단체, 전문가, 학계, 주민대표 등 24명의 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하여 7차에 걸친 대책회의를 실시, 단기 및 중장기대책을 마련하였다.단기 대책으로 홍수기 괴산댐 제한수위 변경, 한강수계 홍수정보제공시스템에 달천유역 포함 운영, 단계별 경보 발령 기준수위 관측소 추가운영, 달천유역관리협의회 설립 및 지원, 달천유역 하천감시 시설물 설치, 이동형 차수막 설치, 국가하천 승격 추진, 댐관리 일원화 추진을 계획하였고,중장기 대책으로 도심지역 우수저류조 설치, 하천 퇴적물 준설 및 불법 시설물 철거, 실시간 홍수예경보시스템 구축, 석남천·가경천·미호천 홍수대책 사업 추진, 농지를 활용한 홍수조절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특히, 2018년 괴산댐 홍수기(6.21.∼9.20.) 운영수위는 평상시에는 133m를 유지하고 태풍, 홍수 및 호우주의보·경보 발령시 130m로 유지하여 운영하고 있다.앞으로 충북도는 청주시와 괴산군과 함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중앙부처에 적극건의, 예산확보를 통하여 미호천, 괴산댐의 근본적 대책이 이행되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0 16:08

충북도는 지난해 7.16. 집중호우로 인한 도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1,306개소 중 1,240개소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지난해 9월 4일 충청북도 의회에서 재해복구사업을 포함한 추경예산을 확정하면서 본격 추진된 7.16. 재해복구사업은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도,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총 2,005억 원의 복구비가 투입 되었다.5억 원이하 소규모 재해복구사업은 대부분 완료되었으며, 석남천 재해복구사업과 같은 대규모 공사를 제외한 5억 원 이상 사업장도 공정률 70~80%이상으로 추진 중이다.다만, 개선복구가 필요한 대규모 공사의 경우 보상협의, 하천기본계획 수정반영 등 관련기관 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으로 금년도 우기 전 완료가 불가능하다특히, 청주 석남천 재가설공사의 경우, 대전국토관리청에서 미호천 하류권역 하천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어 계획하폭 및 홍수위 산정을 위한 협의, 용지보상 협의, 중앙사전심의 등으로 실시설계에 많은 기간이 소요되었다. 현재 설계가 대부분 완료되어 7월 중 건설사업관리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오송지하차도의 경우, 집중 호우 시 침수방지를 위한 최선의 대책을 강구하기 위하여 중앙부처와 공법선정 등으로 다소 지연되었으나, 7월 중 착공하여 금년 내 준공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재해복구사업관리를 위하여 지난해 사업이 본격 추진된 이후부터 도 및 시․군에 T/F을 구성하여 운영 중으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및 재 피해방지를 위한 점검을 지속 실시하였다.금년 3월부터는 도 및 시․군 자체점검(3회), 중앙합동점검(1회), 우기대비 대책 영상회의(1회)를 통해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 관련기준 준수 및 우기대비 대책 마련으로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였다.특히, 각 시․군에 우기 전 완공이 불가능한 사업장에 대하여는 재해취약요인을 우선시공하고, 피해유발시설 철거 및 통수단면 확보 등을 중점 당부하고 조치토록 하였다.앞으로도 지난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최종적으로 확인 점검하고 지속적인 현장관리로 여름철 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0 15:59

이시종 충북지사는 7. 10일 정부의 일자리 정책 기조를 설명하기위해 충북에 방문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환담을 가졌다.17개 시도 중 충북을 제일 먼저 방문한 한병도 정무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정책 기조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의 현안을 청취하였다.이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는“경부축 중심의 국가 개발정책으로 국토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강호축 개발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촉진은 물론 충북선철도 고속화를 통한 X축 구축으로 북한을 거쳐 유라시아로 진출할 실크레일 완성을 강력하게 건의하였다.아울러 항공여객의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를 우선시하는 저비용 항공사(LCC)‘에어로 k’의 면허발급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거점항공사가 생기면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항공관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주항공 이용권역내 국민의 항공이용 편익에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이어서 전통무예 발전・육성을 위한 구심점 마련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되찾고 무예산업 활성화 및 전통무예 세계화를 위한 「전통무예진흥법」 개정과 「국립무예진흥원」 설립 지원을 건의하였다.이와 함께 이 지사는 세계 최대・최고의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대한민국 안전강국’의 위상을 전 세계의 소방관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대통령의 참석을 건의하는 한편 북한 소방관 선수단 초청을 정부차원에서 추진해 줄 것을 덧붙여 요청하였다.이밖에 지난 7월 5일 제천 백운면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의 확산방지를 위한 사전방제(매몰) 처리비 지원과 지방분권 개헌에‘지역대표형 상원’설치와 ‘자주입법・조직・재정권’반영을 정중히 건의하였다.한병도 정무수석은 환담에 이어 청주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도 및 시군의 일자리 관련부서 관계자와 정부일자리 정책을 논의하는 간담 시간을 가졌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10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