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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태양광·이차전지 등 도내 「에너지신산업」분야 산업체 및 교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에너지신산업」분야 인적자원 수급 균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충청북도는 26일, ㈜동일, ㈜에코프로, ㈜다스테크, 성창(주) 등 「에너지신산업」분야 기업체와 한국산업연수원, 한국교통대 공동훈련센터 등 교육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충북 5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에너지신산업」분야 인력 수급 균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세 차례(6월·7월·8월)의 워크숍과 간담회에서 제기되었던 중·북부 지역의 에너지신산업 저난이도 직무분야 인력 부족, 경력단절여성, 교육·훈련 프로그램 현실화, 정주여건 미비, 구직자와 구인자 간 정보비대칭 등 인력 수급 불균형을 초래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부과제를 수립함에 있어 실효성을 따지는 현장의 목소리가 오갔다.이 중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가칭)충북 에너지신산업 포럼」을 설치·지원하는 방안과 도내 경력단절여성을 에너지신산업 직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중장기 과제로는 충북 에너지신산업 분야 전문 대학원과 에너지신산업 통합연구소를 운영하는 방안이 눈에 띄었다.충청북도 경제통상국은 이 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과제를 수립·선정하여 11월 중 최종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한편 위 사업은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에서 지원하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도내 태양광·이차전지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충북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충청대학교 윤창훈 교수와 청주상공회의소 최상천 조사진흥부장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추진과제가 일자리 창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좋은 평가와 관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6 17:39

충북지역 내 청년의 기상과 열정을 기반으로 지역 대표 청년단체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충북지구청년회의소가 오는 10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충청북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흑룡강성을 방문한다.충북지구청년회의소는 2008년부터 중국 흑룡강성 청년연합회와의 상호 우호교류협약에 의하여 매년 상호 방문하여 양 지역 간 청년리더들의 우호 협력 및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추진하여 왔다.최근 2년간 사드문제로 교류가 중단되었으나 충북지구청년회의소의 열정적 노력으로 9월에 교류재개에 합의하여 이번 교류방문이 성사되었다.충북지구청년회의소는 인간성의 고귀함과 민주주의적 가치를 담은 신조와 개인역량개발, 사업능력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경험 이라는 4대 이념을 바탕으로 만20~45세 까지의 청년들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며 지역에 수많은 청년인재를 배출한 청년 사관학교의 역할을 해 왔으며 1971년 창립 이래 반세기 가까이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단체로 그 명맥을 유지해 온 단체이다.이에 충북지구청년회의소는 충북을 대표하는 청년단체로서 당해 사업을 단순 우호교류의 틀을 뛰어넘어 양 지역 청년지도자 연합을 통한 상호 우호증진 사업과 더불어 사회 전반의 실질적, 유의적 교류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두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단체의 사회 공익활동을 도모함은 물론 미래지향적이며 항구적 호혜관계를 구축함에 그 목적이 있다.또한 구체적 교류방안에 대한 순차적 로드맵을 제시하여 향후 양 지역의 명망 있는 사업가들의 비즈니스 포럼, 세미나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점차 그 교류의 영역을 확대 추진 할 예정이다.이번 방문단 구성은 충북지구청년회의소 산하 16개 지방회의소에서 배출한 각계각층의 청년회의소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민간 사절단으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인식하고 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충북지구청년회의소 제47대 최용준 회장은 향후 당해 사업의 성과에 따라 양 지역을 연결하는 연락사무소 개설 등 민간에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6 17:35

충북도는 2020년도 정부예산 확보대상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10. 26.(금)「신규사업 발굴 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신규사업 발굴 위원회는 분야별로 바이오, 화장품, 태양광, 유기농, ICT 등 6대 신성장동력과 일자리, 생활SOC, 문화‧관광, 환경 등 정부의 재정지출 증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교수, 국책연구원, 기업인 등 외부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국정과제, 국가재정운용계획 등 정부정책과 연계된 신규사업을 연말까지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위원회는 정부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의 중장기계획, 정책방향 등을 수시로 파악하여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충북연구원과 함께 타당성 논리를 개발하여 중앙정부와 국회가 수긍하고 정부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충청북도는 이 외에도 시‧군, 대학산학협력단, 유관기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2020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으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월 1회 정도 개최하고, 발굴된 사업은 정부예산 편성순기에 맞춰 신청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 예비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국회에 제출된 2019년도 정부예산안에 복지·산업·농정 등 전 분야에 걸쳐 지난해 보다 2,318억원 증가한 5조 2,764억원을 확보하였고, 지역현안 중 정부예산안에 반영하지 못했거나 반영액이 부족한 사업은 지역국회의원과 공조하여 국회 심사과정에서 지역현안 사업비를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6 17:34

지난 10월 27일 11시 대전 자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충청북도 후원, 재대전 영동연합향우회와 NH농협 영동군지부 주관으로 제3회 대전지역 충북향우회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이날 행사는 충북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향우회원, 대전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체육행사 및 노래 자랑,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되었다.금년도 행사 주관인 재대전 영동연합향우회 김재윤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이번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충청북도와 남부3군 향우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늘 축제를 통해 우정과 친목을 도모하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오늘의 행사가 이처럼 성대히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향발전의 영원한 후원자인 재대전 충북향우회원들의 변함없는 고향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많은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라고 참여한 여러 향우회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한편 대전지역 충북향우회 한마당 행사는 대전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남부3군 출향민들에게 화합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농특산품 판로 확대를 통한 지역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6 13:41

충북도는 10월 26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복지향상을 위한 ‘2018 충북노인문화예술제’를 도내 노인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에 성대하게 개최했다.올해 8회째 개최하는 충북노인문화예술제는 “아름다운 시니어! 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다양한 노인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충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준환),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김광홍)가 공동 주관으로 하는 이번 예술제는 도내 17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공연과 전시 부문에서 발휘하였다.공연으로 3개 부문, 8개시군, 23개팀 어르신들이 참가해 노래(3),기악(20)둥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졌다.전시작품으로는 오랜 삶의 깊은 성찰이 묻어나는 서예(15),문인화(18),문예(12) 수상작품과 아름다운 일상을 그려낸 서양화 및 사진 작품 등을 예술의전당 일원에 전시하였다.이번 노인문화예술제는 충북 도내 어르신, 자원봉사자, 일반인 등 약 1,000여명과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세대간 화합과 어르신 여가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그 의미가 더해질 전망이다.한창섭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이 동료 어르신들에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여 충북의 어르신들이 다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맞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어르신 복지를 위해 충청북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6 09:27

충청북도 축산단체협의회(회장 박재철)가 주최하는 “충북 축산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26일 오전 11시 충북농업기술원 운동장에서 한우, 낙농, 양돈, 양계, 기타 가축 등 소속 축산인과 축산관련 기관, 단체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개회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장선배 도의장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단체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산인들을 격려하고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했으며 축산발전유공 표창장과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이시종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금년 여름 폭염으로 인해 가축이 피해를 입어 그 어느때 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슬기롭게 이겨낸 것을 격려하고 어려운 축산환경을 슬기롭게 이겨내어 국민에게 사랑받고 국민과 상생할 있는 축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개회식이 끝나고 축산농가간 화합과 교류를 위한 자리로 줄다리기, 사다리 달리기, 고무신 바구니 받기, 훌라후프 등 참석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행사가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축산물 시식회, 축산기자재 전시도 함께 열렸다.또한 충북 축산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11명)과 축산단체협의회장의 감사패(6명) 수여가 있었다.충북도 유호현 축산과장은 “이번 충북 축산인 한마음 체육대회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축산환경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서로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각종 시책을 다양하게 발굴하여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6 09:26

지난 24일 중국 BJ 왕홍 칭칭과 미스양이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찾아 화제를 모았다.중국은 해외 주요 소셜미디어가 서비스되지 않아 중국 자체 플랫폼이 발달되어 있다. 왕홍은 이와 같은 중국의 웨이보, 텐센트 등 각종 SNS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팬과 영향력으로 왕홍경제라 불릴만큼 중국의 커머스 시장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에서는 왕홍마케팅이 새로운 소비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들이 주로 관심이 많은 패션과 뷰티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그 중 왕홍 칭칭과 미스양이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찾아 중국 웨이보의 실시간 인터넷 생방송 앱 “이즈보”를 통해 엑스포 참가기업의 화장품을 실시간으로 직접 소개하였다.우선 오전에는 ㈜사임당화장품, ㈜파이온택, ㈜뷰티화장품, 뷰티콜라겐(주) 등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기업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을 직접 시연해 보이며 실시간 댓글에 답변을 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한국제품을 홍보하였다. 오후에는 오픈스튜디오에서 주식회사 ㈜에스디생명공학, 주식회사 에이팜, ㈜이레프 등 9개 기업의 화장품의 특징과 장점, 구매경로 등을 소개하며 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하였다.실시간으로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중국과 달리 이날 방송은 기업과 제품 홍보에 그쳤지만 153만명 이상이 실시간 방송에 접속하여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빗발쳤던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기업 브랜드만 알고 있던 중국인들은 한국 중소기업의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크림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마스크팩에 대한 관심은 여전했다고 한다.이번 왕홍을 초청한 충북기업진흥원은 사전에 엑스포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및 제품 소개서와 샘플을 미리 접수하여 직접 홍보를 기획하였으며 왕홍에게도 사전에 충분히 시연토록 하여 제품에 객관성을 확보하였다.이에 왕홍마케팅에 참가한 기업들은 중국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으며 향후 중국 시장 진출에 기대감을 갖는 눈치다. 이번 왕홍마케팅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5 17:52

충북학연구소(소장 김양식)는 2018년 충북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옥화구곡의 역사적 가치와 그 의미를 재해석 하고자 오는 10월 27일(토) 14시 “옥화구곡 거문고 향연” 행사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옥화대 세심정 일대에서 개최한다.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일대 달천이 흐르는 이 지역은 조선시대 청주의 선비들이 산동(山東)이라 부르며 이곳의 산수(山水)를 청주 지역에서 가장 으뜸이라 하였다.특히 조선 중기 성리학자이자 역학자인 서계(西溪) 이득윤(李得胤, 1553∼1630)은 이곳에 터를 잡고 옥화구곡을 설정하여 자연을 벗하며 주역과 거문고에 심취했다고 전한다.그가 설정했다고 전하는 옥화구곡은 1곡 만경대, 2곡 후운정, 3곡 어암, 4곡 호산, 5곡 옥화대, 6곡 천경대, 7곡 어담, 8곡 인풍정, 9곡 봉황대이다.이득윤은 옥화구곡의 5곡 옥화대에 머물면서 주역의 원리가 음악의 악보와 일치함을 깨닫고, 직접 오동나무를 베어 거문고를 만들어 운율을 시험하고 금명을 지었는데, ‘주역은 소리없는 거문고요, 거문고는 바로 소리 있는 주역이다’라고까지 하였다.그는 거문고에 관한 글을 수집정리하여 한국음악사에서 길이 남을 ‘현금동문유기’라는 책을 남겨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또한 이득윤은 , 라는 육가(六歌, 6수(首) 형태의 연시조)를 지어 옥화구곡 일대를 노래하기도 하였는데 안타깝게도 그 원형이 남아 있지 않다.다만 그의 아들 이홍유(李弘有, 1588~1671)가 아버지의 대를 이어 자연 속에서 한가롭게 살아가는 여유와 즐거움을 나타내면서도 한편으로는 고독감과 어지러운 정치 상황으로 인해 뜻을 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담은 가 전해지고 있고 참고가 된다.충북학연구소는 이러한 유․무형의 컨텐츠를 담고 있는 옥화구곡이 단순히 달천이 흐르는 9개의 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문 문화 공간으로 바뀔 수 있도록 ‘옥화구곡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5 17:49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양현철)이 공동 개최한 「2018 충청북도 취업박람회」가 10월25일(목) 14시부터 국민생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채용계획이 있는 260개 기업(직접 87개소, 간접 173개소)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층 및 일반시민들 약 5,000여명이 방문해 충북도민의 취업열기를 정말이지 뜨겁게 느낄 수 있는 진풍경을 연출했다.특히, 충북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지역의 일자리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함께 힘을 모아 공동으로 개최하여 도내 고용문제를 같이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채용관, 강소기업 소개관, AI 면접관, CEO채용설명회, 4차산업혁명 체험관, 취업컨설팅관과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되었다.채용관에서는 SPC삼립 청주공장, ㈜심텍, 더블유스코프코리아㈜, ㈜에코프로비엠, 자화전자(주), ㈜메타바이오메드, 한국보그워너티에스, 더블유스코프코리아, ㈜원익머트리얼즈 등 도내 우수기업 260개소가 참가하여 현장면접 및 채용예정 1,095명 등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지역 최대의 취업 축제 행사였다.취업컨설팅관에서는 취업준비를 하는 구직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입사지원서 클리닉, 취업스타일링, 면접 메이크업 및 이력서 사진촬영 등이 이루어졌으며 AI 면접관, 캘리그라피, 플라워 메시지카드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 위주의 부대행사도 꾸며졌다.2018 충청북도 취업박람회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많은 구직자들이 참석하여 취업에 대한 열기와 열정, 그리고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한편,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도내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가 다소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금일 행사가 끝이 아니라 충청북도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행사에 방문해주신 구직자 분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5 17:49

각 지역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청년 활동가들이 충북에 모여 청년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약속한다.충청북도는 26일 3시 청주 청소년광장에서 시도 청년협의체 네트워킹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시도 청년협의체 네트워킹은 2017년 광주 세계청년축제를 계기로, 시도별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협의체가 모여 각 시도의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되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도 청년협의체 간 지속적인 교류를 명문화하여, 전국 청년들의 권리를 높이기 위한 논의의 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5개 시도의 청년협의체 대표와 회원들이 참석한다.향후 네트워킹에 참여하는 단체를 늘려나가, 전국 단위의 네트워킹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복안이다.한편, 협의체 네트워킹이 개최되는 지역의 대표가 위원장이 된다는 협약안에 따라 초대 위원장은 충북도 청년협의체인 “충북청년광장” 회장이 맡게 된다.협약식 이후 회원들은 청소년 광장에서 개최되는 2018 충북청년주간(10.26.~28.) 행사에 참여하여 체험부스 등 축제를 관람할 예정이다.충북청년광장 회장(최기준)은 “각 시도에서 청년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청년협의체들이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하며, “앞으로 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아 청년기본법 제정, 청년 전담부처 설립 등 청년들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5 17:48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 모스크바지회(지회장 신광희)와 협력하여 지회원, 교포 2·3세대 경제인, 현지 바이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충북우수제품 Trade Hit 100 설명회」를 러시아 현지 시각으로 10월 24일 모스크바 F-City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Trade Hit 100은 충북TP에서 100대 수출유망기업의 제품을 수록한 수출종합 정보매거진으로써 국내외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금번 Trade Hit 100 설명회를 통해 충북우수제품이 러시아 시장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는 훈풍도 기대된다.최근 무역통계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리나라 전체 무역 규모의 1.5%인 약 190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는 현 정부의 新북방정책에서 대표적인 국가이다. GDP는 약 1조7천억 달러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풍부한 천연자원이 매장된 세계에서 가장 넓은 국가로, 남한의 170배에 달하는 약 1,709만㎢의 영토와 세계 10위권에 들어가는 1억 4천만 인구를 보유한 매력있는 블루오션 시장이 아닐 수 없다.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는 1981년 창립하여 현재는 전 세계 71개국 6,500여명의 정회원과 1만5,000여명의 청년무역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재외동포 최대 규모의 경제단체이다. 특히, 모스크바지회는 러시아에 진출한 외국기업과 러시아 국영기업의 본사가 모두 모스크바에 소재해 있기 때문에 유통, 소비재, 식품, 제조업 등 러시아 경제의 메카인 최대시장에서 한국기업과 제품을 러시아 시장으로 진입하는데 맹활약을 하고 있다.충북TP 김진태 원장은 “그동안 차갑고 매섭게 느껴졌던 시베리아 한파에 충북우수제품의 훈훈한 바람이 이어져서 현 정부의 新북방정책에 부합하는 블루오션 시장으로 진출하는 새로운 기회와 원활한 협력의 장을 지속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북TP는 (주)케이피티(대표 이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5 17:47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최우선 현안사업으로 추진중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예타면제에 청신호가 켜졌다.24(수) 정부중앙청사에서 개최된 제1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선정하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포함한 신속한 추진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내용이 논의‧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제관계장관 회의자료에 의하면, 정부는 혁신성장과 일자리창출을 늘리기 위한 공공투자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광역권 교통 공공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하여-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연내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포함한 신속한 추진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또한, 관계기관 TF 구성(10월말) ⇀ 지자체 의견수렴 등 추진방안 마련(11월) ⇀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확정(12월) 한다는 구체적인 일정 로드맵도 제시되어,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의 예타면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은 충청북도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강호축을 개발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평가지만, 경제성(B/C)을 확보하지 못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이에, 충청북도는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이 국가재정법 규정에 있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가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해당한다는 논리를 앞세워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상대로 예타면제를 위한 건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이번에, 정부에서 예타면제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진행일정을 확정한 것은 이러한 충청북도의 노력이 통한 것이라는 분석으로, 최근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국정감사(국토위‧안행위) 등을 통한 정치권의 적극지원 약속도 정부의 예타면제 추진방침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아직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예타면제 대상사업에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반영여부가 최종확정 된 것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5 17:46

오는 27일 충청북도 C&V센터에서 충청북도와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최하는 제16회 국제바이오·의과학 실험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가 열린다.국내 및 해외 초·중·고등학생 320여명이 참여하는 이 대회는 학생 2명이 한 팀을 구성하여 주어진 문제를 얼마나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해결하는지를 겨룬다.이 대회는 충북도의 대표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구상된 것으로, 학생들에게 바이오 관련 융·복합적 실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물학 및 의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는 한편, 창의적인 사고와 과학적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미래세대가 필요로 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도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 특화단지인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행정기관, 바이오기업 및 연구기관 등을 유치함으로써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저변확대에 크게 힘써왔고, 그 결과 바이오 전문인력을 위한 일자리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창출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미래 바이오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하여 16년간 지속 개최하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바이오·의과학 실험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통합적이고 개방적인 사고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충북대학교, 충북대 의과학연구정보센터, 충북대 의생명과학경영융합대학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21세기생명과학 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충청북도교육청이 후원하며, 대회 심사결과 입상자에게는 충북도지사상, 충북대학교 총장상을 비롯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충북도교육감상,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 21세기 생명과학문화재단이상장상과 상금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5 17:45

충북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연구진, 도 및 시․군 관련부서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의 중·장기적인 인구정책 추진방향과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충북 인구구조 변화 종합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연구용역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에서는 충북연구원 최용환 책임연구원의 ▲국내․외 인구제도 및 사례분석 ▲충북도 인구 실태 분석 ▲인구구조 변화가 충북에 미치는 영향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등에 대한 발제가 있었으며,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산업, 고용, 주거, 교통․인프라, 문화, 관광, 복지 등 분야별 대응방안과 각 시군별 특성에 부합하는 인구 정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충북연구원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올 12월까지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저출생, 인구감소와 저성장 시대를 대비하여 지역사회의 적응력을 키우고, 인구구조 변화가 도정의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향후 충북 인구정책의 각 분야별 종합 대응전략을 마련함으로써 인구변화 위기에 체계적·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5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