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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봄철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최근 야생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파주, 연천, 철원, 화천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야생멧돼지가 지나간 물웅덩이와 토양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특히 4월부터 야생동물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오염지역 내 영농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양돈농장으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동방역단을 활용한 주 2회 이상 양돈 농가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또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내·외부 철저한 청소 및 소독 △야생조수, 쥐, 파리 등 매개체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기피제, 구서제, 구충제 적극 사용 △주기적인 농장 일제소독과 생석회 도포 △외부인과 외부 차량의 농장 내 출입 통제 △농장 입구 대인 소독실, 발판 소독조 등을 설치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 교육 철저 등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내 양돈농장에서 매개체와 차량,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 단위 차단 방역 운영에 모든 역량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충주시 양돈농가는 28호로 총 약 7만8000마리를 사육 중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01 15:37

충주시가 롯데마트 전국 119개 매장을 대상으로 충주사과 상생마케팅 판매 행사에 들어간다.시는 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오는 2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홍보용 사과를 나눠주며 본격적인 판촉행사를 펼칠 예정이다.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조길형 충주시장, 박철선 충주원예농협조합장, 김창용 롯데마트 본부장 및 이은승 과일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농산물 상생마케팅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광고를 연계해 농산물 가격안정과 소비촉진을 목표로 하는 행사이다.농산물 상생마케팅은 충주시 예산 3000만 원과 충북원협 3천만 원, 롯데마트 5천만 원 등 총 1억1천만 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농업인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제값에 팔고, 소비자는 싼값에 농산물을 구입하는 상생의 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롯데마트 전국 매장에서 충주사과 6만 박스(약 5억9800만 원)가 한정 판매되며, 행사 판매가 9,980원(1박스/4kg)에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행사 판촉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롯데마트에서는 L포인트(1,000원) 지원을 이어가며 사과 판매 소비촉진에 나설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상생마케팅 행사에 도움을 주신 충북원협, 롯데마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의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판촉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4-01 15:35

충주시가 우리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농산물 꾸러미 판매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농산물 꾸러미 판매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꾸러미는 사과, 방울토마토, 새송이, 시금치, 느타리, 쌈 채소, 아욱, 콩나물 등 8개 품목(약 2.8㎏)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중가보다 20% 저렴한 2만 원에 무료배송된다.구입 희망자는 충주시 농정과 유통팀(☏043-850-5725) 및 충주농협 조공법인(☏043-848-0410)으로 전화하거나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스토어, 쿠팡 등을 통해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다.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싱싱한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집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주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재난 시 서로 돕는 착한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온라인을 이용한 농산물의 새로운 유통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농산물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구입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충주 농산물을 쉽게 접할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1 18:48

충주시가 근로자들의 처우 여건 개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0년도 기업 정주 여건 개선’ 공모사업에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기업 정주 여건 개선은 기업 및 근로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기업과 근로자의 불편 사항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용탄근린공원 내 체육시설 설치 △공용주차장 조성 △3개 기업체 기숙사 신축사업 등 총 5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신청 사업이 모두 선정돼 도비 4억1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용탄 근린공원 내 풋살장, 족구장과 주차장을 조성해 근로자 및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주차난 해소를 해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기업의 기숙사 신축사업을 통해 근로자 주거 안정으로 기업의 고용난 해소는 물론 지역 내 인구 증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과 근로자가 충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충북도의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1 18:46

충주시가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된 중에도 기업투자를 이끌어 내며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서의 밝은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충주시와 충청북도는 31일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한 에버그린 현장에서 농업회사법인 에버그린수출유한회사(대표 임봉규)(이하 에버그린)와 2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충주시 민경창 경제건설국장, 김시한 경제기업과장 등 관련 공무원들과 에버그린 임봉규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등 필수 인원만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투자협약을 통해 에버그린은 오는 2022년까지 건축비와 시설비를 포함한 22억 원을 투자하고, 23명의 근로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에버그린은 2018년 1월 전남 해남에서 설립된 농산물 전문 유통회사로, 국내 최초 신선 채소 선별장을 구축 중이다.또한 제품의 과수, 중량, 규격별 선별 포장라인을 도입한 스마트 작업장과 대규모 저온저장시설로 국내 시장은 물론 대만, 홍콩, 미국 등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임봉규 대표는 “대한민국 물류 중심지인 충주시에 새롭게 터를 잡은 것을 계기로 사업을 확장해 갈 것을 계획하고 있다”며 투자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업무로 협약식에 함께하지 못해 매우 유감스럽다”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는 충주에서 에버그린이 글로벌 농산물 유통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1 18:46

중앙을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카메룬 21세이하(U-21)와 국가대표를 지낸 안테(23) 선수가 충주시민축구단에 입단해 화제다.충주시민축구단에 입단을 마친 안테는 지난 2월 한국에 입국해 충주시민축구단 메디컬 체크와 테스트를 마치고 30일 최종 계약에 합의하고 입단했다.181cm에 76kg인 안테는 16세부터 21세까지 카메룬 연령별 국가대표를 단계적으로 밟아 온 젊은 유망주로 카메룬 프로리그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특히 테크닉이 완벽한 안테는 U-21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B팀에서 활약하는 등 유럽진출을 앞두고 있었으나, 갑자기 충주시민축구단에 입단해 그 입단 스카웃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충주시민축구단 공문배 감독은 엄청난 체력과 밀리지 않는 몸싸움으로 중앙을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안테 선수 입단으로 팀에 중추적 허리 역활을 기대하고 있다.서명수 부단장은 "정말 좋은 선수가 입단했다, 한국에서 적응만 잘하면 국네 프로축구 K1리그에서도 뛰어도 손색없는 선수로 앞으로 우리 선수들과 팀 훈련을 통한 호흡을 맞춰 충주시민들에게 멋진 경기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민축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모든 시즌 개막이 연기가 지속됨에 따라 코로나19의 여파로 불안정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충주시민, 시청공무원들과 함께 릴레이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1 18:44

충주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충주사과를 이용해 애플사이더를 만들어온 댄싱사이더(농업회사법인(주)비전레드(대표 이대로))가 2020년 신제품 ‘요새로제(YOSÉ ROSÉ)’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요새로제(YOSÉ ROSÉ)’는 충주사과에 오미자와 라즈베리가 들어간 로제 애플사이더로 프리미엄 라인으로 런칭한 첫 번째 제품이다.요세로제는 2월에 정식 출시해 한 달간 네이버 푸드윈도 전통주(과일주) 부분 1위를 기록했으며, 애플사이더에서 기존에 판매 중인 스윗마마, 댄싱파파, 더그린치 등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요새로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특히 4월에는 댄싱사이더 브랜드 런칭 1주년을 기념해 제품 할인과 프로모션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대로 댄싱사이더 대표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실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1주년 파티를 5월로 미루고 온라인에서 고객과의 소통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온라인을 통한 제품할인과 SNS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을 만날 기회를 확장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애플사이더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인 농업과 기업 간 연계 강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충주사과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신제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에 지원을 받게 됐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0 18:22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아동 양육 부담 경감 및 위축된 소비 활성화를 위해 1회 추경에 38억7000만 원을 긴급편성하고 아동수당 수급자에게 아동봄쿠폰을 한시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아동돌봄쿠폰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 원을 긴급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2020년 3월 말 기준 아동수당 수급자 9,548명으로 2013년 4월생부터 2020년 3월생이 해당하며, 출생 후 60일 이내 아동수당 신청 시 출생 월까지 소급지급함에 따라 3월에 출생해 4월에 아동수당을 신청하는 가정도 해당한다.아동돌봄쿠폰은 아동수당 대상자의 90% 이상이 보유하고 있는 아이행복(보육료 지원등), 국민행복(임신·출산 진료비 등) 카드에 포인트를 지급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4월 중 비대면으로 지급할 예정이다.대상자에게는 MMS로 안내할 예정이며 해당 카드는 아동수당 지정보호자와 일치할 경우 일치카드, 불일치할 경우에는 가구원 중 가장 최근 바우처 결제 카드에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대상자 안내 및 동의를 거쳐 대상자 확정 이후 일괄적으로 4월 중순 포인트를 부여할 예정이며 2020년 12월 말까지 사용하여야 한다.아동돌봄쿠폰은 충북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대형전자판매점, 유흥업소 등을 제외하고 다양한 곳에서 사용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긴급아동 돌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집행을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로 지급되며 추진 과정상 4월 중 지원이 가능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어린이집 등 아동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아동돌봄쿠폰 지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850-6870)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0 18:21

충주시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신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31일 진행된 현안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확산 대응을 위한 관련 업무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서 시민의 신뢰감을 얻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조 시장은 이를 위해서 “관련 상황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전달해서 시민들의 의문점이 해결되는 정보를 만들어야 한다”며 “의문이 생기지 않는 신뢰 있는 정보를 만들려면, 전달하는 메시지에 애매모호한 표현이나 모순이 없도록 부서 상호 간에 충분한 확인을 거쳐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우리시는 물론, 인접 시군과 전국의 상황도 확인하고 비교해서 시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보완하라”고 지시했다.또한, “지그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 확산 방지에 다함께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현 상황이 장기화될수록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불가피하게 모임, 행사, 시설 영업을 시작하는 곳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과 건강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여러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데에도 힘써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조길형 시장은 “현재 충주시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부문별로 필요한 사항을 정밀하게 파악해 실천하는 것이다”라며 “시민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감염 예방의 특효약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각자 맡은 바에 충실히 임해달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0 18:20

충주지역 곳곳에 마스크로 전하는 나눔과 위로가 이어지면서 지역사회가 한층 더 성숙해 지고 있다.충주시 교현동에 위치한 심병택 충주공판장 대표는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전해달라며 어렵게 구한 일회용 마스크 2,670매를 기탁했다.또한 이름을 밝히기 꺼리는 지역 내 한 주민은 “면 마스크예요, 안에 필터가 들어 있어요. 작은 보탬이 됐으면 감사하겠어요”라는 메모와 함께 본인이 직접 만든 40매의 면 마스크를 기탁했다.성충문구에서도 홀몸노인에게 전해 달라며 150매의 일회용 마스크를 기탁하는 등 최근 교현안림동에는 마스크를 통한 이웃사랑이 끊이지 않고 있다.김태호 교현안림동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주민이 힘들어 하는 가운데 질병에 약한 취약계층에 지원해 달라는 주민들의 마스크 기탁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대소원새마을협의회(회장 김학기, 부녀회장 노현숙)는 홀몸노인 가정 120세대에 사랑의 면 마스크 1200매를 전달했다.이날 마스크 전달은 홀몸노인 중 거동이 불편해 공적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분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3일부터 새마을협의회가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면 마스크를 제작해 지원하게 됐다.노현숙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면 마스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7 14:55

충주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는 노인들의 코로나우울증(고립감, 외로움, 소외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안정지원서비스 전화 상담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전화 상담은 경로당 휴관으로 활동이 중단된 행복나누미 27명이 각자 맡은 경로당 노인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묻는 방식으로 이뤄진다.행복나누미는 외출이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정보제공, 애로사항 청취, 개인 예방수칙 안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노인들의 코로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경로당을 이용한 김 모 노인은 “오랜 격리생활로 답답하고 지쳐있는 순간, 나누미의 전화를 받으니 위로가 되고 힘이 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행복나누미가 찾아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감염병 등 재난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어려움은 더욱 클 것”이라며, “모두가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감염병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9988행복나누미사업은 경로당 여가증진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432곳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나누미들이 주 1회 1시간씩 경로당을 방문해 웃음치료, 요가, 건강체조, 실버레크레이션, 네일아트, 동화구연, 노래교실, 미슬·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7 14:50

충주시 호암동에 위치한 시각장애인 거주 시설인 충주성심맹아원(원장 권순오)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다..충주성심맹아원은 3월 27일부터 충주성모학교가 개학하기 전 4월 5일까지 종사자 31명, 이용인 44명 등 총 75명이 코호트 격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코호트 격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잇따르고 지역사회 전파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충주성심맹아원 원장은 “시설 자체에서 아무리 예방을 해도 직원들이 퇴근 후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접촉 최소화를 이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자발적 동참으로 코호트 격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우리 시는 대규모 집단 감영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코호트 격리에 동참해준 시설장,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에서는 숭덕재활원(원장 이용호)과 나눔의집(원장 유명철), 참 좋은집(원장 박광준), 성심농아재활원(원장 윤봉순), 성심맹아원(원장 권순오) 등 장애인 거주 시설 5곳이 예방적 코호트 시설에 참여했으며, 시는 코호트 격리에 참여한 시설에 대해서는 생활필수품과 방역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7 14:50

충주시와 충청북도는 27일 충주시 중앙탑회의실에서 ㈜KPF와 94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KPF 김형노 대표이사와 김광양 생산부문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KPF는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유휴부지 내 1,157㎡ 규모의 공장을 증축하고 단계적으로 2024년까지 설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KPF는 이를 통해 20명의 근로자를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KPF는 1963년 한국볼트로 시작해 2006년 충주 제2산업단지로 시설을 확장 이전하며 ㈜KPF로 사명을 변경해 볼트, 너트, 자동차부품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또한 2012년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중국, 미국, 베트남 등에 해외법인을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특히, 2016년 한국경제매거진 선정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2019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는 등 직원들과의 상생과 기업의 성장을 모두 이뤄내고 있는 충주시 대표 우량기업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를 결정해주신 김형노 대표님과 기업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 시름에 빠진 시민들이 힘을 얻길 바란다”며, “(주)KPF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뿌리 기업인 만큼 ㈜KPF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의 성장이라는 마음으로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7 14:50

충주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충주시는 지역 내 확진자들의 감염경로 파악이 어렵고 역학적 관련성 없이 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의 조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방역체계의 정비 및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시는 먼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역학조사 실시와 확진자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이동 경로를 확인해 접촉자 확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염원조사 TF팀을 신설 운영한다.감염원조사 TF팀은 보건소 과장급을 포함한 총 11명으로 구성해 TF팀의 권한과 신속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신설된 감염원조사 TF팀은 단장 1명, 역학조사관 4명, 역학전담간호사 2명, 전문행정요원 3명, 충주경찰서 지능팀 1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충주시에서 발생한 10명의 확진자와 신규 발생하는 확진자에 대해 이동 동선 및 CCTV 확인, 날짜별 동선 구글 맵핑, 관외 동선 파악 등 확진자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면밀히 파악해 연관성을 찾는데 주력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의사의 진단에 따라 경미한 증상이 있는 시민들도 조속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충주시보건소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해 25일부터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검사 대상자가 확인과 문진, 진료와 같은 검체 채취와 안내문 배포 등 일련의 검사 과정을 대면접촉 없이 차량에 탑승한 채로 진행 가능한 검사 방식이다.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할 경우 반드시 혼자 자차를 이용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가족, 보호자 등과 동승하는 경우에는 선별진료소에서 한 명씩 내려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모두 함께 예방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충실히 실천해야만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 봉쇄할 수 있다”며, “시에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가능한 모든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코로나19 종식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7 14:20

충주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했던 일자리 사업의 신속 시행 방안을 마련했다.시는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26일 ‘코로나19로 중단된 재정 일자리사업 신속추진 방안 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방안 모색에 돌입했다.이날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각 사무실에서 개인 컴퓨터와 캠을 이용해 진행됐으며, 충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실과소 및 읍·면·동장 등 91명이 회의에 참여했다.시에서 운영 중인 재정 일자리 사업은 대부분 생계형 일자리 성격을 가지고 있어 해당 사업이 장기간 운영되지 않을 경우 참여자들의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이에 따라 시에서는 생계형 재정 일자리사업의 신속추진을 위해 4~5월 중 5100개 일자리, 19억 원 집행을 목표로 분야별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시는 사람들 간 접촉이 우려되어 중단됐던 21개 일자리 사업에 대해 △야외에서 추진하는 방안 △영상 및 교재 제작 배부를 통한 프로그램 진행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강사비 선지급 △노인일자리(공익형)선지급 △장애인일자리 평균임금 70% 지급 등을 집행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일자리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평상시와 같이 생계유지를 할 수 있도록 중단 상태였던 일자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게 됐다”며 “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전부 달성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 모두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7 14:18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은 지난 19일 임원(대표이사) 추천 및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방찬섭(58세) 신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이에 방찬섭 신임 대표이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2년간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방찬섭 대표이사는 1996년 농협경제지주에 입사하여 대외마케팅팀장, 대외마케팅 단장(2017~2019)을 역임하고 대외마케팅 및 홈쇼핑 업무를 수행한 농협 대외부문 전문인으로 알려져 있다.조공법인은 방 대표를 중심으로 외부거래처 마케팅을 강화해 공급을 확대하고, 대형마트 특성 및 구매 방향에 대응한 상품공급과 도매시장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농협하나로유통 등을 통한 계통 출하를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농산물 유통산지 조직화와 계열화를 추진하여 농협별 APC 간 품질 균일화 및 무결점 납품 등을 추진하고 복숭아, 사과, 방울토마토, 옥수수 등을 주력으로 판매할 예정이다.아울러 농정활동 및 교육을 실시하여 수평적 수직적 일원화된 산지 조직화를 추진하고, 정부 유통정책 시행과 충주시 통합브랜드 ‘충주씨’를 활용하여 유통업체와 런칭도 추진할 계획이다.방찬섭 신임 대표이사는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충주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충주지역 우수농산물을 발굴하고 조직화하여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6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