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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아름다운 충주관광전국사진공모전’ 우수작품을 주요 축제장, 시립도서관, 무술박물관 등 다중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이동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지역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충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전시회에서는 2014년 ~ 2017년 충주관광전국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중 우수작 80여점이 선별돼 전시된다.주요 전시작으로는 11회 금상 수상작인 김선미씨의 ‘중앙탑과 무지개’, 9회 대상 수상작인 ‘꼭두놀이 제머리 마빡’과 박도순씨의 아름다운 대림산‘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충주 지역 축제의 찰나의 순간과 문화재와 풍경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 충주의 숨겨진 모습을 보여준다.첫 번째 전시회는 오는 6일부터 충주호 벚꽃축제가 열리는 충주댐 물문화관에서 지난 3일부터 열리고 있다.시는 지난해 신축된 물문화관 로비에서 오는 8일까지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충주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물문화관 전시 후에는 오는 13일부터 수안보 온천제가 열리는 수안보로 이동해 시민 및 관광객과 만나고, 가족의 달인 5월에는 세계무술공원에 위치한 무술박물관 1층 로비에서 사진전이 계속된다.시는 여름 휴가철에는 관광지, 호텔, 수안보 서울연수원, 경찰학교 등으로 장소를 확대해 사진전을 열 계획이다.박종인 관광과장은 “이번 순회전시가 지역민들에게 우리고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알려주고 관광객들에게 충주의 빼어난 모습을 알려 충주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광도시 충주를 대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4 14:27

충주시가 명실상부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충주시는 4일 오전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현대산업개발, 대흥종합건설, 교보증권, JS미래산업 4개사와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김정우 대흥종합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시는 2617억 원을 투입,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북충주IC 인근 중앙탑면 및 노은면 일원에 186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서충주신도시와 연계한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시는 민간투자 활성화, 개발비용 최소화 등 체계적인 산단 개발과 산업시설 적기 공급을 위해 올해 민·관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계획이다.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되면 내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승인고시를 득하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보상 및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조길형 시장은“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수도권과 한층 더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통해 중부내륙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조성될 것”이라며 “충주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돼 완전 가동하게 되면 7천6백여 개의 일자리와 연간 3조7천억 원 가량의 직접생산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4 14:25

충주사과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지역농식품브랜드 분야 사과부문 대상을 차지했다.충주시는 4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 주최로 국가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의 산업, 지역, 문화를 대표하는 각종 브랜드를 다면평가를 통해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선정한다.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국 최초로 글로벌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 인증을 받은 충주사과는 검역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은 물론 대만,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시는 충주사과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관리를 위해 주산지 GAP분석사업과 GAP 인증농가 지원을 통해 GAP 인증면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러한 성과로 충주사과는 2012년 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와 대한민국 과수산업대전 및 탑푸르트 품질평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 브랜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시는 충주사과가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다시 한 번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희 농정과장은 “충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과국수, 사과한과, 사과술, 사과빵 등 다양한 가공식품를 이용해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4 14:25

충주시와 제천시가 당뇨 관련 사업으로 상호 협력하고 있다.두 자치단체는 당뇨바이오치유벨트 조성을 통한 행복생활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건강캠프 교차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충주시는 제천 제1명의촌에서, 제천시는 충주 치유의숲에서 1박2일 일정으로 건강캠프를 진행해 시민들의 마음과 육체까지 힐링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맞춤형 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충주와 제천의 기 조성된 걷기 여행길과 지역인프라를 연계해 참여자의 만족도도 높다.충주시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제1명의촌에서 3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한방 건강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에서 시는 당뇨환자를 위한 건강음식, 혈당·당화혈색소 측정과 함께 한방전문의 특강, 명상 및 숲길 걷기, 전통문화체험, 탄소방 및 발 관리, 오감테라피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충주시는 앞으로 7회에 걸쳐 한방 건강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건강캠프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인원은 매회 30명으로 신청은 충주시청 바이오산업과(☏850-0793)으로 하면 된다.참여자는 본인부담금 2만원이 있으며, 시는 당뇨 전단계자를 우선 선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교차 체험은 앞으로 명품 힐링산업의 발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뇨로부터 안전한 충주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3 17:35

충주시는 사과, 복숭아 등 과수의 개화기(꽃피는 시기)를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15일간 과수 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과수 꽃가루 은행은 과수농가에서 꽃을 따와 인공수분을 할 수 있는 꽃가루로 만들어 제공하는 곳으로 시는 지난 2010년부터 동량면 소재 친환경농업생명관에서 운영해 오고 있다.개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봄철은 해마다 저온과 강우 등 기상변화가 많아 매개 곤충의 활동이 저조할 수 있다.이에 일부 과종에서 충분한 결실을 맺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꽃가루를 활용한 인공수분은 수분 불량을 예방하고, 착과율 및 정형과율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다.농가에서는 완전 개화하기 전 벌어지지 않은 꽃을 채취해 오면 준비된 시설을 통해 화분을 채취할 수 있다.화분 채취에는 2일이 소요되며, 채취된 화분은 바로 농가에 제공돼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는 꽃가루 은행을 처음 이용하는 농업인을 위해 꽃가루 채취 및 인공수분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배종성 농업소득과장은 “지난해 후반기 잦은 강우로 올해 꽃눈 분화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개화기 기상 악화에 의한 불충분한 결실도 우려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적극 강구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3 17:34

제2회 충주시 어린이의회와 청소년의회가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충주시는 아동이 자신에게 미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16년 9월 ‘충주시 어린이ㆍ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지난해 8월부터 운영된 제1회 어린이·청소년의회에는 총 38명의 의원이 충주시의회 의정활동 참관, 상임위원회별 소모임, 본회의, 활동보고회, 안건제출 등의 의정활동을 진행했다.이들 의원들은 남산 등산로 시설보수, 우륵문화제 아동체험부스 운영, 시 축제 및 행사 홍보 확대,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피해자 돌봄 방안 마련, 충주실내체육관 주변 조명개선 등을 제안하며 지역사회 권리주체로 참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제2회 어린이ㆍ청소년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하고 지난달 의원을 공개모집했다.지난해보다 한층 치열해진 경쟁 속에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각 19명이 최종 선발됐다.시는 지난달 28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을 위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으며, 각 의회 의원들은 의장을 선출하고 3개 상임위원회(교육문화, 안전복지, 아동권리)도 구성했다.지난달 31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각 의회 의원들은 의원증과 배지를 받고 선서를 통해 성실한 의정활동 수행을 다짐했다.이번에 구성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연말까지 의정체험을 비롯해 상임위원회별 소모임, 본회의, 활동보고회, 안건제출 등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한편, 발대식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아동이 지역사회의 권리주체로 인정받으며 아동이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작은 의견이라도 검토 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2 14:58

충주시는 각종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유지와 부정수급 예방 및 복지재정 누수방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사회보장급여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을 비롯한 전체 13종의 수급을 받는 5만8백 가구 중 소득․재산의 변동이 있는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 3천6백 가구이다.시는 이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비롯한 13개 복지사업에 대한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지난 2월 지방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받아 인적정비 1천9백8건, 변동정비 5만9천3백 건의 사전정비를 실시했다.시는 국세청, 국토교통부 등 24개 기관으로부터 77건의 공적자료와 국내외 금융기관으로부터 조사대상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에 대한 각종 자료를 받아 기본 자료를 갱신하고 이를 토대로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급여수준 및 자격에 대한 변동 및 중지를 최종 결정하고 고의나 허위신고로 인한 부정수급이 확인된 경우에는 관련 급여를 환수조치한다.아울러,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생활실태나 가구특성을 고려해 지방생활보장심의회 심의를 거쳐 보호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자격이 중지된 가구에 대해서는 필요시 복지서비스 자격이동 및 민간서비스 등을 연계해 급여중지에 따른 가구내 곤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2 14:57

충주시보건소가 당뇨로 인한 실명 예방을 위해 안과 합병증 조기발견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당뇨와 당뇨합병증으로부터 안전한 충주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당뇨합병증 조기발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만성질환의 대표격인 당뇨병과 고혈압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전문의 상담을 통한 생활습관개 선이 반드시 요구되는 질환이다.관리가 소홀할 경우 모두가 두려워하는 뇌졸중, 뇌경색, 실명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되기도 한다.특히, 당뇨병성 망막증은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다가 서서히 시력저하가 나타나고, 방치할 경우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어 정기검진과 관리가 꼭 필요하다.이에 보건소는 안과 합병증 조기발견사업을 마련했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는 기존 4개 안과(눈에미소안과의원, 밝은안과의원, 성모안과의원, 연세안과의원) 외에 최근 제일안과의원과도 안과 당뇨합병증검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안과 합병증 검진 대상자 모집과 함께 사업 지원을 하고, 병·의원은 당뇨 합병증 검사 및 자문 등을 통해 대상자를 관리한다.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안과 합병증 조기발견사업을 통해 망막병증 110건, 백내장 31건, 황반변성 12건, 녹내장 2건, 기타질환 38건과 당뇨합병증실명 1건을 발견해 적정관리를 받도록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최선의 치료는 예방’임을 적극 홍보하고, 당뇨·고혈압환자는 물론 당뇨 고위험군인 당뇨전단계자도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2 14:57

충주시가 납세자 권익 보호와 납세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시는 올해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을 배치키로 했다.납세자보호관제는 지난 2006년 처음 도입됐으나, 그동안 각 지방자치단체의 관심 부족과 독립성 미흡으로 운영실적이 저조했다.이에 시는 유명무실한 납세자보호관제를 실효성 있게 운영하기 위해 최근 ‘충주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개정했다.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납세자보호관 배치를 의무화 하고, 직무와 권한을 명확히 했다.시는 올 하반기부터 납세자보호관을 감사담당관에 배치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의 처리를 전담하게 된다.시는 ‘충주시 시세 조례’도 개정, 주택분 재산세 일시부과 세액 기준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해 납세자 편의를 강화했다.지금까지 납세자는 주택분 재산세가 10만원 미만인 경우 7월에 한 번에 납부하고, 10만원 이상은 7월과 9월 각 세액의 2분의 1씩을 납부했다.일시부과 한도액 상향 조정으로 전체 건수의 90% 정도가 7월에 일시납부할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으로 납세자의 편의와 권익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받고 공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02 14:56

충주시가 지난 29일 저녁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2018년 충주시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올해 사업 위탁수행기관인 아비델청소년지원센터 유서연 포상담당관의 자기도전 포상제 기본교육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여 아동들의 호기심과 도전의식을 북돋아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올해 자기도전 포상제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등 60여명이 참여한다.시는 아동의 건전한 자기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도 자기도전 포상제를 실시해 은장 인증 25명, 동장 인증 36명의 성과를 거뒀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동장 인증을 받은 아동은 은장을 목표로, 신규참여 아동은 동장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한편,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는 만 9세부터 13세 아동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가는 과정을 통해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자기도전 활동을 성취한 아동에 대해서는 활동시간에 따라 금장, 은장, 동장의 여성가족부장관 인증서가 수여된다. 충주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담당기관으로 등록했다.손명자 아동친화드림팀장은“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외에도 올해 창공을 날아라 놀이마당, 어린이·청소년의회, 사고뭉치시정참여단을 운영하고 아동권리증진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다양한 특성화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아동이 진정으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30 14:49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복)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볍씨 종자 소독요령 홍보에 나섰다.센터에 따르면 농가에서 볍씨 종자를 철저히 소독하지 않으면 종자를 통해 도열병,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이 전염될 수 있다.볍씨 종자의 소독 방법은 약제 소독과 온탕침법 등이 있으며 두 가지를 혼용할 경우 효과는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볍씨 종자가 소독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병원균이 균사와 포자 상태로 씨눈이나 씨젖까지 침입하기 때문이다.소독 약제의 경우 표면 살균 효과는 좋으나 내부 속까지 침투해 살균하는 효과는 낮아 한 가지 약제의 침지 소독만으로는 병해충 방제가 어렵다. 농가에서 자가 채종한 종자의 경우 각종 병해충에 노출됐을 가능성에 대비해 소금물가리기(염수선) 처리를 반드시 실시하고, 물 20리터에 프로클로라즈유제와 플루디옥소닐 종자처리 액상 수화제를 각각 넣어 희석한 용액에 볍씨 10kg을 온도 30℃에 맞춰 48시간 동안 담가 소독을 실시하면 된다.온탕소독은 친환경 벼 재배농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60℃의 물에 10분, 65℃물에 7분간 담군 뒤 바로 냉수에 10분 이상 담가두면 약제 소독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이를 약제 소독과 병행하면 97% 이상의 종자소독 효과를 볼 수 있다.온탕침지에 민감한 ‘운광벼’, ‘일미벼’, ‘삼광벼’ 등의 품종은 처리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정부 보급종 볍씨는 소독 약제가 도포돼 공급되므로 30℃의 물에 48시간 동안 담가 소독하면 된다.보급종을 물로 씻어낸 후 담그는 경우 소독약제가 씻겨나가 효과가 없으며, 살균제를 추가 사용할 경우 발아율이 떨어지거나 초기에 모가 잘 자라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볍씨를 소독할 때는 소독 순서를 반드시 지키고, 소독약이 효과적으로 볍씨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볍씨와 물의 양, 온도 그리고 약제희석 배수를 반드시 지켜야 병해충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모를

충주시 | 손혜철 | 2018-03-30 14:47

충주시가 31일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워킹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시는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의견을 보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일하는 엄마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을 이용해 실시한 간담회에는 0세에서 5세까지의 아동을 어린이집에 장시간 맡기면서 일하는 농촌지역과 서충주신도시 등에 거주하는 워킹맘 14명이 참석했다.2시간여에 거쳐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비롯해 보육정책,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고충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일하는 엄마는 육아는 물론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만큼 간담회 참석자들은 서로 경험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아울러 어린이집 보육정책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도록 건강한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특히 일하는 엄마가 육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주시는 수요자 맞춤형 보육정책 추진을 위해 어린이집 교사와 워킹맘과 같은 영유아 관계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30 14:46

조길형 충주시장이 기업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을 위해 지난 30일 충주기업도시의 현대모비스㈜ 충주공장(대표 임영득)을 찾았다.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1977년 6월 설립된 현대정공이 모태이다.조 시장이 이날 방문한 충주공장은 2013년 1월 가동을 시작해 친환경자동차용 구동모터, 수소전기자동차 배터리팩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기술을 선도하고 있다.충주공장 가동 후 10여종의 신규 아이템을 유치해 친환경제품 24만4천대, MDPS ECU(전동식 스티어링 회로기판) 116만대를 생산하는 등 생산물량이 3.5배 증가하고 생산라인 또한 5배로 늘었으며, 이에 따라 소요되는 인력도 우선적으로 지역민을 채용(750명)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충주공장의 매출액은 1조2천억원을 달성해 시 관내 단위공장 중 가장 큰 매출액을 기록했다.아울러 직원 대부분이 충주로 거주이전을 하는 상생경영, 지역발전 경영을 실현하며 분규 제로, 산업재해 제로를 통해 혁신적이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발전시키고 있다.이날 조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장 시설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투자와 우수한 제품 생산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도 앞장서 우리시의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충주시는 찾아가는 기업친화프로그램 일환으로 ‘충주전경 사진전’을 열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30 14:45

충주시가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아동문학가인 동천 권태응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선생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추경예산을 통해 권태응 선생 탄생 100주년 관련 사업비 1억4천5백만원을 확보했다.시는 먼저 선생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내달 20일 탄생 기념식과 함께 감자꽃 합창제를 개최할 계획이다.권태응 전집(창작과 비평사)이 발간되는 하반기에는 발간시기에 맞춰 학술세미나를 비롯해 백일장, 자료전시, 창작동요제 등 대대적인 권태응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또한 권태응 문학상도 제정해 지역의 위대한 아동문학 예술인을 기리고 아동문학 후진 발굴 및 양성에도 힘을 보탠다.시는 장기적으로 선생의 생가터(충주시 칠금동 381-2번지)를 복원하고 문학관 및 체험관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생가터가 복원되고 문학관 등이 조성되면 항일 민족시인인 선생의 삶과 문학적 가치함양은 물론 문화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수복 문화예술과장은 “문인협회, 작가회의, 충주중원문화재단 등 지역 문화예술인과 힘을 합쳐 100주면 기념사업을 추진해 선생의 숭고한 문학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하고, 아동친화도시 위상에 걸 맞는 아동문화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동작가로 널리 알려진 권태응 선생은 1918년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공립보통학교와 경성제일고보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 재학 중 항일비밀결사 활동으로 1939년 투옥돼 옥고를 치르다 폐결핵으로 이듬해 풀려났으며, 한국전쟁 기간인 1951년 만 33세로 생을 마감했다.2005년 독립유공자로 추서됐으며 작품으로는 동요집 ‘감자꽃’과 동요 ‘도토리들’, ‘산샘물’, ‘달팽이’, ‘꽃모종’ 등이 있다.1968년 충주 탄금대에는 동요 ‘감자꽃’을 새긴 선생의 노래비가 세워졌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30 14:44

충주시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와 그 부모들이 미세먼지 걱정을 덜 것으로 보인다.충주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중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26개소의 모든 보육실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된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호흡기가 약한 영유아는 미세먼지로 호흡기 질환에 시달릴 위험이 높다.이에 충주시 관내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에서는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봄철 중국발 황사 우려도 있는 만큼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둘러 공기청정기를 설치키로 한 것이다.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도록 총 168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 최재은 수석부회장은 “미세먼지 농도를 매일 체크해 심한 날은 야외활동을 실내활동으로 대체하는 등 아이들이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보육실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되면 한결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29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