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45건)

충주시 주덕읍에서 진영농장을 운영하는 이석균씨가 22일 충주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이씨가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난 7월 새농민상 본상을 받으면서 함께 받은 시상금 중 일부다.새농민상 본상은 올해 53회째를 맞은 농협중앙회 주관 농업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15~20쌍의 부부에게 상이 주어진다.올해 충북에서는 2쌍의 부부가 이 상을 수상했으며, 이석균·이미자 부부는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이씨는 젊은 농업인들로 구성된 장록쌀작목반을 결성하고 고품질 벼로 품종을 통일해 전국 최우수 쌀 재배단지로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또 수세안정과 토양관리를 위해 화학비료 대신 퇴비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농법으로 배를 재배해 지난해까지 전국 과일품평대회에서 세 차례나 수상하는 등 최고의 농업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이씨는 “많지 않은 성금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일에 쓰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다”고 말했다.충주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이번에 기탁 받은 성금으로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2 14:49

충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충주 전국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충주, 여성·가족과 하나 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시의 여성친화정책을 알리며 여성친화도시로서의 매력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여성친화도시 충주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순수창작 UCC로 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정책 1가지 이상이 포함된 30초 이내 분량의 해상도 1280×720 픽셀 이상의 영상물이어야 한다.응모는 지역, 연령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내달 21일까지 유튜브에 영상을 게시하고 난 뒤, 충주시청 홈페이지(알림마당-고시·공고·입찰)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서와 영상물, 주요 영상 사진 2장을 함께 이메일(white8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응모작은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2차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유튜브 조회수와 작품의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해 객관적 평가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 노력상 각 1편씩을 선정할 예정이다.입상자에게는 충주시장 상장과 함께 최우수 1백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 노력 4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시는 수상작을 시의 여성친화정책 홍보 영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김형채 여성정책팀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2년차를 맞아 그간의 사업추진 성과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확인하고자 기획했다”며, “충주만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영상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2 14:47

충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송병춘)가 22일 충주시 용산동의 펠라타어린이집에서 급식 관련 부모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부모 참관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이 먹는 급식 수준을 확인하고 식습관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급식안전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엄마! 아빠! 걱정 마세요. 우리는 건강한 급식을 먹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센터는 급식시설 위생·안전지도 및 1인 1회 적정 배식량 및 올바른 배식 방법, 우리 아이의 식생활 및 생활습관 교육을 진행하고 센터 홍보도 병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센터는 아이들의 바른 식습관 확립을 위해 충주시 관내 196개 등록급식소 7300여 명의 어린이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의식을 개선하고 가정에서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송병춘 센터장은 “이번 참관 프로그램이 어린이집과 학부모간의 신뢰를 형성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와 협력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2 14:47

충주시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운영하는 시청 견학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해 8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어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유아들의 톡톡 튀는 생각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9월부터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시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프로그램은 시장과의 대화와 함께 종합민원실, 보건소 등의 방문을 통해 시청에서 하는 일을 보고 배우는 체험학습으로 운영된다.올해는 지난달까지 6개 어린이집 154명이 시청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지난 21일에도 교현동 소재 요셉어린이집 5세반 원아 24명이 시청을 방문했다.원아들은 조길형 시장이 근무하는 집무실에 들러 “시장님은 무슨 일을 해요? 어떻게 시장이 됐어요?” 같은 질문도 하고, 어린이용 충주시장 명패를 앞에 두고 시장과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종합민원실에서 여권발급 과정을 살펴보고, 보건소 구강교실에서는 올바른 치아관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원아들과 함께 시청을 방문한 정다운 요셉어린이집 원장은 “시청 견학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시장님을 만나고, 시청에서 하는 일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아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1시간 정도 운영되는 견학 프로그램은 충주시 거주 취학전 아동(만4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명 이상 단체를 구성해 시청 여성청소년과 보육팀(☏850-6882)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2 14:46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기 위해 아동권리대변인을 위촉하고 활동지원기관을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아동권리대변인은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아동권리 피해사례 조사와 구제,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한 교육 등의 역할을 한다.이를 위해 시는 박종엽 변호사와 신수진 행복한동행 대표, 고미숙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3명을 아동권리대변인으로 위촉했다.앞으로 박종엽 변호사는 아동권리 침해사례와 관련한 법적 자문, 신수진 대표는 세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아동이 편안하게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들어주는 멘토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고미숙 센터장은 초기 사례 상담자 역할을 맡는다.한편, 활동지원기관은 아동권리대변인의 활발한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하며,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선정됐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평소 1388청소년상담전화, 또래상담, 학교폭력예방사업, 청소년참여위원회, 아동권리교육 등 아동 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어 아동권리대변인 운영에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복연 충주시 아동친화드림팀장은 “아동의 4대 기본권리(참여·발달·보호·생존권)가 보호받는 가운데 충주시의 모든 아동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충주를 더욱 발전시키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1 18:28

충주시에 무궁화 상복(賞福)이 만개했다.충주시는 8월 개최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 금상과 개인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는 산림청이 주최하는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8.10~15)에 대비해 충청북도가 지난달 31일 미동산수목원에서 개최한 제10회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최고상인 단체 금상을 수상했다.또한 개인전에 출품한 산림녹지과 남궁창일 주무관은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남궁 주무관은 산림청의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서도 입선하는 성과를거뒀다.두 행사는 무궁화의 날(8.8)을 맞아 생활 속에서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해 무궁화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이번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남궁 주무관은 20여 년간 충주시 직영 꽃묘장에 근무하며 좋은 품질의 무궁화를 생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또한 도시미관 향상과 시민 볼거리 제공을 위해 무궁화 외에도 품질 좋은 다양한 꽃들을 생산해 내기 위해 많은 정성을 쏟고 있다.한편, 충주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도38호선 한국교통대에서 충주레미콘 구간 1.8km를 비롯해 충주IC 진출입로 등 곳곳에 무궁화동산과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1 18:27

충주시립도서관이 2·3·4층 자료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16일부터 시민들에게 한층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자료실 새 단장은 이용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진행한 것으로 우선 2층에는 수유실, 3층에는 휴게실과 동아리실을 신설했다.4층에는 기존에 운영했던 장애인자료실과 향토자료실을 이전해 좀 더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무엇보다 도서관의 유아실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마련한 수유실은 수유공간과 함께 기저귀 교환대도 설치돼 이용자들에게 가장 큰 환영을 받고 있다.휴게실 또한 그동안 휴게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는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휴게실 옆쪽에 마련된 동아리실은 마땅히 함께 공부할 장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고민을 해소해 주기 위해 조성한 것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공간이 더욱 넓어진 장애인실과 향토자료실은 대활자본이 확충됐으며, 이밖에도 무선 네트워크 속도개선, 자료실 내 지정열람석도 운영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최대한 반영했다.김두선 도서관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립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1 18:27

조길형 충주시장이 20일 국토부와 국토연구원의 국가산단 후보지 현장실사와 관련 “한마음으로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충주 방문시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단 개발을 구두로 약속한 바 있다.충주시는 국가산단 지정을 위해 1년 이상을 착실히 준비해 왔고, 최적의 입지조건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산단 지정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다만, 충주시를 포함해 전국 7곳에서 국가산단 지정을 신청한 상태라 조성계획을 명확히 설명하고 최종 후보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충청북도 내에는 국가산단이 청주와 보은에 있지만 북부지역에는 전무한 상태다.이에 충주시는 시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산단 지정을 추진해 왔다.한편, 조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촉구했다.충주시 하루 평균 방문민원인은 920명 수준으로, 지난해 대비 35%가 늘어났다.민원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담당직원의 명확한 업무숙지와 함께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취지를 정확히 파악해 명쾌한 설명과 업무처리로 민원인이 반복해서 찾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조 시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은 업무에 대한 확고한 이해에서 출발하는 만큼 자신감 있게 업무에 임해줄 것과 억지민원에 섞여 경청해야 할 민원이 관심에서 소홀해지는 일이 없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정부예산과 관련해서는 4년 전부터 추진해 왔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이번에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지역발전특별회계와 민간투자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또한 중부내륙선철도사업 예산도 작년 수준 이상으로 확보했다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예산이 최종 통과될 때까지 적극 대응해 달라고 덧붙였다.조 시장은 “충주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국가산단 지정, 정부예산 확보를 비롯해 시 행정의 기본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0 12:19

각기 다른 악기를 다루는 악기동아리 회원들이 하나로 뭉쳤다.최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는 플릇사랑앙상블, 조아우쿨렐레 동아리 등 학습관 내 9개 악기동아리 회원 40명이 모여 융합·창조형 악기동아리를 발대했다.융합·창조형 악기동아리는 동아리 간 영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소통의 일환으로 구성됐다.이번 구성을 위해 지난달 27일 각 악기동아리 대표들은 간담회를 갖고 향후 일정과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융합·창조형 악기동아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에 6개 악기동아리가 식전공연으로 합주를 준비하면서 최초로 시도된 바 있다.당시 합주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들의 반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번에 정식으로 발대하게 됐다.융합·창조형 악기동아리는 우선 올해는 전문지휘자와 단무담당 강사를 필두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빨간구두 아가씨 등 3곡의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오는 10월 말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평생학습박람회 동아리 경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또한 11월 초에는 제2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개막 식전공연에 참가해 여러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광경을 연출할 계획이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동아리 간 서로 다름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도록 융합·창조형 동아리 육성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발대한 콜라보 악기동아리의 활동 영역을 확대해 충주시 대표 융합 동아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0 12:18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손발마사지 전문가 양성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는 생활개선회원들의 능력 배양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마사지는 인체의 반사구 자극으로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물질을 제거해 몸의 치유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손과 발은 몸의 반사구를 모두 지닌 신체부위로 이번 과정에서는 각 부위별 반사구를 익히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농작업으로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 생활의 활력을 얻고 있다.이들은 내달 3일까지 7회의 교육을 모두 마친 후 자격증 취득을 위해 관련 시험에도 응시할 예정이다.센터는 자격을 취득한 회원들이 각종 지역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이혈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교육을 수강한 회원들은 지역행사와 읍면동 경로당을 방문하며 이혈 봉사를 하고 있다.센터 신영미 지도사는 “이혈 교육에 이어 손발마사지 교육으로 생활개선회원들의 봉사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높아진 문화 및 교육수준에 맞춰 회원들이 전문가 수준의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과정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0 12:17

충주시 대소원면 일원에서 20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위한 현장실사가 이뤄졌다.실사에는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전문가 평가위원 등 12명이 현장을 찾았다.실사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지를 둘러보고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 설명 청취에 이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이시종 도지사와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충북도 및 충주시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실사단을 환영했다.이두표 충주부시장이 직접 현장설명과 자료발표를 진행하는 등 국가산업단지 조성 유치에 대한 충북도와 충주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2026년까지 3586억원이 투입돼 정밀의료 관련 바이오,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기업과 연구개발센터 유치를 통해 정밀의료산업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7곳을 현장 실사한 뒤 산업수요 및 입지요건 등을 반영해 이달 말 최종 후보지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국가산업단지에 선정되면 국토연구원에서 타당성 검토 후 사업을 실시하게 되며, 충주시는 바이오기업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 시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석미경 충주시 바이오산업과장은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청주, 제천, 원주와 연계한 바이오벨트 구축으로 바이오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오고, 산업단지 부족 문제를 해소시킴으로써 서충주신도시 자립기반 구축과 충주 발전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20 12:16

충주시가 장애인 평생학습 선순환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지난 14일과 16일 각각 발달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은 시가 지난 6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18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이다.장애인이 평생학습 참여와 활동을 통해 학습을 즐기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춰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적인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시는 이번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 및 카페 취업을 위한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 고객응대, 판매 및 매장관리 교육 등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아울러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장애인들에게는 공공기관의 카페 바리스타 취업 지원과 동시에 또 다른 장애인을 가르칠 수 있는 전문 강사로 양성해 배움의 환원과 평생학습의 선순환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장애인 보조강사 시스템도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바리스타 양성과정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평생학습 욕구를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 개발로 다양한 장애인들이 학습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17 16:35

충주시는 조길형 시장이 2018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민간단체 등을 격려하고 더 좋은 지방자치를 이루는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됐다.시상은 △국정 △광역자치 △기초자치 △공직자 △사회단체 5개 부문으로 나눠 매년 이뤄진다.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한국지방자치학회의 후원을 받아 지난달 20일까지 지방자치 발전에 공로가 있는 부문별 대상자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장관)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심사결과 국정 부문 2명, 광역자치 부문 8명(광역단체장 2명, 교육감 1명, 광역의원 5명), 기초자치 부문 9명(기초단체장 5명, 기초의원 4명), 공무원 부문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조 시장은 화합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민선 6, 7기 충주시정을 이끌며 시정 각 분야에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원칙과 상식, 공정과 투명, 실용행정이라는 행정의 보편적 가치를 조직문화이자 경쟁력으로 뿌리내리도록 해 시정전반에 변화와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조 시장은 “지방자치 실시 23주년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충주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22만 충주시민과 1300여 시 공직자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충주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고 행복한, 시민이 만족하는 충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은 내달 10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소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17 16:34

충주시 관내 지역아동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야외 체험캠프를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충주시 관내에는 36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중 22개 센터가 지난달 23일부터 센터별로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으로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캠프는 물놀이, 역사·문화체험, 체육활동 등 다양하게 진행돼 참여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모처럼 집을 떠나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다.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교육·놀이·오락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는 학기 중은 물론 방학기간에도 쉬는 날 없이 운영되고 있다.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에게는 급식지원을 통해 1일 1식의 식사도 무료로 제공돼 967명의 아동이 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다.한편, 센터는 소득기준(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특성기준(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다문화, 장애인가족, 조손, 한부모, 다자녀, 맞벌이), 연령기준(만 18세 미만 초등학교, 중학교 재학) 등 3가지 기준을 충족하는 우선보호아동뿐 아니라 일반아동(정원대비 20%)도 이용할 수 있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 프로그램 및 이용시간을 확인하고 상담·이용신청을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김복연 아동친화드림팀장은“충주시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돌봄 서비스를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16 12:50

충주시가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를 위해 이행계획서 제출을 독려하고 나섰다.정부는 축산 현실과 축종 또는 무허가 유형에 맞는 축사 및 가축분뇨처리시설 기준 재설정 등의 제도 개선을 완료해 무허가축사 대상농가에게 3년(2015.3.25.~2018.3.24.)의 기간을 줘 적법화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그러나 대상농가의 무관심, 경각심 부족 등의 결과로 대다수 농가가 기간 내 적법화를 진행하지 못해 폐쇄 대상이 될 상황에 놓였다.이에 정부는 지난 3월 24일까지 간소화된 서류를 제출한 농가에 한해 9월 27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할 경우 최대 1년까지 기간을 연장해 주기로 했다.충주시는 정부지침에 따라 3월 24일까지 간소화 서류(연장신청서)를 받은 결과 641 농가에서 서류를 제출했다.이들 농가는 내달 27일까지 적법화를 완료하거나 완료가 어려운 경우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나 현재까지 440농가가 이를 이행치 않아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이에 시는 농가가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최근 정부지침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소한의 내용과 증빙서류로 이행계획서를 받기로 결정하고 이행계획서 제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적법화 연장신청을 한 농가는 기한 내 반드시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최대 1년까지 기간을 더 부여 받을 수 있는 만큼 해당 농가에서는 이행계획서 제출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행계획서 작성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시청 축산과(☏850-5864) 또는 환경정책과(☏850-365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16 12:49

충주시보건소가 이달부터 20세 이상 당뇨 전단계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당뇨예방 케어 참가자 100명을 모집하고 있다.시 보건소는 최근 당뇨 전단계자를 정상으로 되돌리거나 당뇨병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보건소에 따르면 당뇨 전단계자의 당뇨병 발생률은 정상인에 비해 5~17배 높으나, 집중적인 생활습관 관리를 받을 경우 당뇨병발생이 58% 정도 감소될 수 있다.이번에 구축한 전산시스템은 웹과 모바일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가 식사량과 운동량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입력하면 그 수치에 따라 식사와 운동처방이 이뤄져 과식을 예방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사업 참여자는 1년간 당뇨병예방 시스템을 통해 맞춤형 관리를 받게 되며,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과 관련된 혈액검사 3회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아울러 당뇨예방과 관련된 동영상 90개, 블로그형 건강뉴스 220개, 카드형 건강뉴스 212개, 식단표 1008개 등 여러 가지 풍부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 받을 수 있어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참여를 원하는 당뇨 전단계자는 충주시당뇨교육센터(☏850-3555~7) 또는 보건소 당뇨예방팀(☏850-3542)으로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당뇨로부터 안전한 충주 구현에 한발 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선착순 모집인만큼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8-16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