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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진행한 실전창업강좌가 수강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시는 시민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주 3회 40시간 과정으로 시청 상상마루에서 강좌를 운영했다.무료로 진행된 이번 강좌에는 예비창업자 15명이 참여했다.이번 강좌는 예비창업자들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창업에 관한 아이템 발굴에서 사업화까지 특강과 멘토링으로 운영됐다.또한 창업지원금에 대한 정보, 마케팅, 투자 유치 및 영업, 판매 전략 등 실제 창업을 위한 실습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나이와 성별은 달랐지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수업 이후에도 삼삼오오 모여 아이디어 재구성, 시뮬레이션 등을 하는 등 열정만큼은 하나가 됐다.강좌 마지막 날에는 현장실습으로 창업에 성공한 2곳을 방문하는 시간도 마련돼 수강생들은 창업 노하우와 경영 마인드를 전수 받는 기회가 됐다.한 수강생은 “창업을 하고 싶으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창업강좌를 통해 어느 정도 길을 찾게 됐다”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시는 교통대 창업지원단과 함께 연말까지 창업강좌를 추가로 진행하고 창업자를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은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848-919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9 15:15

충주시가 외래해충인 미국선녀벌레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방제작업에 나섰다.미국선녀벌레는 농작물의 잎이나 줄기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육을 불량하게 하고, 배설물(감로)은 그을음병을 유발해 농산물의 상품가치를 떨어뜨린다.선녀벌레 약충은 몸길이 5mm 정도의 유백색으로 하얀 솜과 같은 왁스물질로 덮여 있고, 성충은 7~8mm로 연한 청록색을 띤다.2009년 서울과 밀양에서 최초 발생 후 2010년 충북지역까지 확산됐고, 이후 전국으로 퍼져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주고 있다.농경지와 산림을 이동하면서 피해를 주는 관계로 마을단위로 농경지와 산림에 공동방제를 해야만 효과를 높일 수 있다.시는 관내 농경지와 산림인접지 예찰결과 약충이 나타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시는 4개 권역으로 나눠 광역살포기, SS살포기 등 방제작업 관련 장비를 총 동원해 읍면동별 민관 합동으로 7월 5일까지 방제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한 공동방제와 겨울철 알집 제거 효과로 예년보다 개체수가 다소 적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마을·작목반별 약제대도 지원하고 있는 만큼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동방제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9 15:14

충주 대림산성(충주산성)의 대몽항쟁을 담은 신세대 감각의 역사단편소설이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2016년 감성시집 ‘너도 누군가의 그리움이다’를 출간해 시인으로 잘 알려진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이상명(47세) 농촌지도사는 최근 단편소설집 ‘인간의 계절(봄)’을 출간했다.대림산성을 소재로 한 소설은 이 책에 첫 번째 수록된‘대림산성(밤의 꽃)’으로, 이 소설은 백발이 된 주인공 명이가 어린 손녀와 대화를 나누다 따스한 가을 햇살이 주는 여유로움 속에서 회상 속으로 빠져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1231년 몽고군이 충주에 침입했을 때 부모를 여위고 고아가 된 명이가 지광수 도령의 양자가 되고 타클라마칸 사막으로 끌려가 노역을 하던 중 운명의 여인 가휘공주를 만나 시대와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에 빠진다.이후 고려로 돌아와 김윤후 장군을 만나 1253년 몽고의 5차 침입 시 대림산성에서 고려의 가장 낮은 백성들과 눈물겨운 항쟁으로 산성을 지켜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충주시 살미면 향산리 산 45번지 일대에 자리한 대림산성은 충청북도기념물 제110호로 몽고의 5차 침입 때 충주방호별감 김윤후 장군과 민초들이 70일간의 목숨을 건 혈전으로 승리를 거둔 위대한 항몽유적지이다.대림산성의 항몽투쟁은 대몽항쟁사에서도 가장 빛나는 역사적 사건으로 그 중심에 백성이 있었다는 점은 세계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몽항쟁에 대한 관심 부족으로 대림산성 항몽투쟁은 크게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저자는 대림산성이 있는 창골마을에서 나고 자라, 김윤후 장군을 비롯한 대몽항쟁 선조들께 죄스런 마음이 더 크고 사명감 또한 남달라 이번 소설을 출간하게 됐다고 한다.소설은 슬픔과 패전의 역사인 ‘남한산성’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정작 민중의 승리요, 우리 마음속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잊고 살고 있는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이상명 작가는 “무엇보다도 대림산성을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9 15:13

충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2018 충주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로는 △문화・예술・언론부문 김애자 한국문인협회 충주시지부 고문 △산업・경제부문 정순일 새한(주) 대표이사 △교육・체육부문 여명구 충주시축구협회장 △농림·축산부문 이찬일 농촌지도자충주시연합회장 △특별부문 한미래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충주지부 이사가 선정됐다.김애자(73세) 한국문인협회 충주시지부 고문은 문학작품활동을 통해 충주시를 전국에 홍보하고 충주의 문인 후진양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정순일(63세) 새한(주) 대표이사는 노사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인재 채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여명구(57세) 충주시축구협회장은 충주시 엘리트축구 지원 및 충주시민구단 창단 등을 통해 충주시 체육발전에 기여했다.이찬일(57세) 농촌지도자충주시연합회장은 농가소득과 농촌지역의 복지증진 및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2년간 충주농산물 한마당 축제 추진위원장을 맡아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한미래(58세)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충주지부 이사는 각종 봉사활동과 전국적 가요활동을 통해 충주 홍보에 기여했다.한편, 시민대상 시상은 오는 8일 충주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충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9 15:11

2018. 7. 1. 자 충주시 인사발령사항▣ 4급 전보 및 승진○경제건설국경제건설국장지방기술서기관손창남전.환경수자원본부장○의회사무국의회사무국장지방서기관박부규전.문화복지국장○문화복지국문화복지국장지방서기관김원식전.기획예산과장(승진)○환경수자원본부환경수자원본부장지방기술서기관김태호전.하수과장(승진)(이상 4명)▣ 5급 전보 및 승진○기획예산과기획예산과장지방행정사무관박해성전.연수동장○정보통신과정보통신과장지방행정사무관심철현전.용산동장○회계과회계과장지방행정사무관박종인전.관광과장○허가민원과허가민원과장지방시설사무관김남현전.지역개발과장○지역개발과지역개발과장지방시설사무관손영진전.자치행정과(파견복귀)○바이오산업과바이오산업과장지방행정사무관석미경전.자치행정과(파견복귀)○관광과관광과장지방행정사무관김기홍전.칠금금릉동장○축산과축산과장지방농업사무관권혁길전.살미면장○보건과보건과장지방행정사무관김현우전.정보통신과장○하수과하수과장지방공업사무관송해근전.축산과장○의회사무국전문위원지방행정사무관우태희전.자치행정과(파견복귀)○자치행정과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 파견지방시설사무관조익주전.바이오산업과장○자치행정과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 파견지방행정사무관안상호전.보건과장○자치행정과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 파견지방행정사무관한치용전.교현안림동장○용산동용산동장지방행정사무관최지호전.복지정책과(승진)○연수동연수동장지방행정사무관한인수전.기획예산과(승진)○박물관박물관장 직무대리지방행정주사전명숙전.여성청소년과○살미면살미면장 직무대리지방시설주사안정환전.지역개발과○교현안림동교현안림동장 직무대리지방행정주사정문구전.자치행정과○칠금금릉동칠금금릉동장 직무대리지방시설주사이상조전.관광과(이상 20명)▣ 6급 전보 및 승진○자치행정과비서실장지방행정주사홍순규전.신성장전략과○자치행정과지방행정주사안미경전.자치행정과(파견복귀)○자치행정과지방행정주사천은아전.자치행정과(승진)○기획예산과지방행정주사김대년전.기획예산과(승진)○기획예산과지방행정주사정원우전.기획예산과(승진)○세무1과지방세무주사연훈전.세무1과(승진)○세무2과지방세무주사이상준전.세무2과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9 10:38

충주시 교현안림동이 행복한 6월을 보내고 있다.교현안림동은 이달 들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함께 저소득가정 어린이 결연후원이 잇따르며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행복한 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동에 따르면 최근 관내 중흥에스클래스 동 대표회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50만원을 기탁했다.동 대표회가 기탁한 성금은 이달 초 열린 중흥가족 한마음축제 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알려졌다.중흥가족 한마음 축제는 입주민이 서로 소통과 화합하는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중흥에스클래스 동 대표회에 앞서 대원고등학교 제10회 동창회도 어려운 이웃에 사용해 달라며 협의체에 100만원을 기탁했다.10회 동창회는 지난달 12일 모교 총동문체육대회를 주관했는데, 이때 아낀 경비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원고는 지난 4월 멘토링 사업 협약을 맺고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자존감 형성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지난달부터 대원고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저소득가정 아동 10명의 학습을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도 든든한 버팀목이 생겼다.이달 들어 주민센터의 노력으로 저소득가정 어린이 4명이 결연후원자를 만나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김문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여러분들이 도움이 이어지고 협의체가 추진하는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돼 기쁘다”며 “도움을 주신 분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성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8 16:14

충주시 용산동이 청소년공부방의 시설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학습공간으로 개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동은 학생들의 공부방 이용시간이 주로 저녁시간임을 고려해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방학기간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민에 개방해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이를 위해 지난달 공부방 내부 벽면을 파벽돌로 시공하고 페인트를 새로 칠해 깔끔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책상과 의자도 새로 마련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동은 시설 개선 후 주민들의 학습욕구 충족을 위해 충주시평생학습관과 공부방을 연계했다.이에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이곳에 생활밀착형 행복학습센터를 열고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는 60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추첨을 통해 15명이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평생학습관은 여름방학기간에는 이곳에서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공부방 시설 개선으로 청소년들의 만족도도 높아져 이용인원도 크게 늘었다.공부방의 쾌적한 환경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일일평균 10명 내외이던 이용인원은 40여 명으로 늘었으며, 계속해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심철현 용산동장은 “공부방 시설개선과 운영시간 외 공간활용으로 학생은 물론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1석 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의와 공간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주민센터, 주민자치센터 등 공공건물의 개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8 16:14

충주시보건소 살미보건지소의 한방 순회 이동진료가 의료 취약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살미보건지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난 2월부터 마을을 방문하며 한방 순회 이동진료를 진행하고 있다.이동진료팀은 공중보건한방의사와 공중보건일반의사, 간호사 등 4명으로 운영된다.한방의사는 침시술과 한약처방 등을 담당하고 일반의사는 만성질환관리 및 예방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고령과 교통 여건으로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고생하던 주민들은 정기적인 한방진료로 통증이 완화돼 만족해하고 있다.이동진료팀의 만성질환관리 및 예방교육은 중풍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쯔쯔가무시 등 급성열성감염병, 식중독 교육은 물론, 주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지소는 지난해 2개 마을 98명을 대상으로 이동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올해는 이를 확대해 12월까지 9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36회(마을별 4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보건지소는 지금까지 13회에 걸쳐 4개 마을 180명의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최근에는 세성1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진료를 시작했다.안기숙 보건소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경우 농사일과 교통수단 확보의 어려움으로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며 “어르신들이 한방진료에 만족감을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게 한방공공보건사업을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8 16:12

충주시가 양봉농가에 큰 피해를 끼치는 외래종 말벌인 등검은말벌의 방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등검은말벌은 중국 남부가 원산지로 머리는 검은색(두부 노란색), 6개의 다리끝부분은 노란색, 둘째마디는 오렌지색을 띠고 있다.번식력과 공격성이 토종 말벌보다 2배로 강하고, 꿀벌을 잡아 애벌레의 먹이로 주며, 사람이 쏘이게 되면 자칫 목숨까지 잃을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생태계 위해성 2급 종이다.2003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전국으로 확산돼 양봉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시는 등검은말벌의 확산을 막고 양봉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등검은 말벌 유인포살 방제’시범사업으로 퇴치요령 홍보물 배부, 농가교육, 퇴치기(유인트랩, 유인액 등) 보급 등을 추진하며 말벌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시범사업과 병행해 4월부터 살미, 중앙탑, 산척 3개 면에서 다양한 시험연구도 진행하고 있다.시험연구에서는 시범사업에서 보급하는 포획기와 기존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 1~2종, 양봉농가 자체제작 제품을 설치해 성능을 시험하고 말벌 유인액의 효과도 비교하고 있다.시는 오는 10월까지 시험연구를 진행해 효과가 높은 제품을 향후 양봉농가에 보급하고 이를 현장 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다.배종성 농업소득과장은 “봄철 발견되는 등검은말벌은 여왕벌로 여왕벌 1마리 폭획은 1개 봉군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꿀벌 수천마리를 살릴 수 있다”며 “포획트랩 및 유인액 다양화, 퇴치요령 농가교육 등을 통해 양봉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8 16:11

충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2018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은 국민 개인과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153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는 충주시를 비롯해 1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충청권에선 충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2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시는 학습을 통한 장애인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스스로 돕고, 서로 도우면서 공공성을 만들어 가는 자공공(自共公)’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젝트를 제시했다.수도권을 제외하고 지역에 장애유형별 특수학교(성심, 혜성, 성모, 숭덕)가 모두 있다는 점과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충주시 평생교육 진흥 조례’ 개정 등을 제시해 타 사업과의 차별성 강조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하반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우선 내달 5일 개강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과정 △시각장애인 인문학 강사 양성과정 △청각장애인 원예치료사 양성과정 등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평생학습권 불평등이 완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가정책과 연계되고 지역현황과 부합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8 16:10

충주시가 주최하고 (재)중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콘서트’가 내달 3일 저녁 7시 30분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 양국의 국제문화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기 위해 충주에서 열리게 됐다.지난해 대한민국-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및 고려인 이주 80주년을 맞아 충주시립택견단과 우륵국악단이 우크라이나 고려인협회의 초청으로 키예프 등 주요도시를 찾아 공연을 펼친 바 있다.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1902년에 창단돼 116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악단이다.국가적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 시기를 지나 1950년 재창단하면서 동유럽의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폴란드, 러시아는 물론 서유럽을 넘나들면서 악단의 명성을 드높이는 수많은 공연을 진행해 왔다.유럽 국가의 수많은 콘서트와 페스티발에 초청되는 등 동유럽 음악의 전통을 이어가고 미적 취향과 수준 높은 전문성을 보여 주는 우크라이나의 대표적인 교향악단이다.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G.Rossini: The Barber Of Seville– Overture’, ‘쇼스타코비치 러시안 왈츠’, 윤자은 작곡 ‘센티멘탈 아리랑’, 피아졸라 관현악단과 트럼펫을 위한 ‘리베로 탱고’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이번 공연은 전체관람가로 초대권 없이 무료입장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7 16:09

충주시가 지적재조사 사업 현장사무소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올해 신니면 원평지구와 산척면 증촌지구, 소태면 야촌지구 431필지 57만5천㎡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위해 지난 3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사업대행자로 선정했다.현장사무소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시가 마련한 특수시책이다.일방적인 행정이 아닌 서로 소통하는 행정을 위한 것으로 현장사무소에서는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계 설명 및 협의 등을 진행한다.시는 산척증촌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5일간 첫 현장사무소를 운영했다.산척증촌지구는 산척면 송강리 일원으로 실제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맞지 않고, 특히 마을안길이 지적도상 도로로 표기돼 있지 않아 진입로 분쟁 발생의 우려가 있는 지역이다.이번에 진행된 현장사무소에는 예상보다 많은 주민과 토지소유자의 경계협의 및 합의에 적극적인 참여로 시는 사업지구 내 대다수 토지에 대한 경계협의를 마칠 수 있었다.시는 신니원평지구와 소태야촌지구도 주민 및 토지소유자와 별도 일정을 협의해 현장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현장사무소를 효과적으로 운영 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7 16:08

충주지역 직능단체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위안행사를 연이어 열고 있어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중앙탑면분회(위원장 권혁진)는 지난 26일 관내 참전유공자 40여 명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 삼계탕을 대접했다.이날 분회는 백설기 떡케익을 준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6.25 노래를 부르며 나라사랑을 다짐했다.면 면재향군인회(회장 윤창규)는 선물을 마련하고 이를 참석 유공자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이날 분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하고 교통편이 여의치 않은 유공자들을 위해 차량 이동 서비스도 제공했다.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27일 금봉산농원에서 참전유공자와 미망인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향기누리봉사회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으로 참전유공자 및 미망인 20명을 초청해 불고기 등으로 점심을 대접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이불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같은 날 산척면분회(분회장 장인재)는 면사무소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 40여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백숙과 떡, 잡채, 과일 등을 대접하고 색소폰 연주 등 즐길거리를 준비해 나라를 위한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지난 19일에는 자유총연맹 목행용탄동분회가 6.25 참전용사와 미망인 30여 명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보훈가족 위안잔치를 열고 식사와 선물을 제공했다.지현동분회도 지난 22일 월남전 참전용사를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열고 명아주 지팡이와 이불 등을 선물하는 훈훈한 자리를 마련했다.같은 날 수안보면분회는 6.25 참전용사 14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과 라면, 화장지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한편, 대소원면은 28일 참전유공자 30여 명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7 16:07

충주시가 폐자원의 가치 제고와 환경오염 방지로 자원순환형 사회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폐자원 모으기를 추진한다.시의 폐자원 모으기는 가정과 사업장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소중한 자원을 한 개라도 더 회수해 환경오염과 자원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수집대상 폐자원은 폐건전지와 폐형광등, 종이팩이다.폐건전지가 그대로 버려지면 알칼리 침출수로 인해 토양과 수질은 물론 망간, 아연 등을 함유한 배기가스로 대기오염도 유발한다.이런 폐전지를 모으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이 회수돼 지하부존자원이 턱 없이 부족한 우리 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폐형광등에는 독성 금속인 수은이 개당 평균 25mg 정도 함유돼 파손 시 공기 중으로 확산돼 신경장애와 환경오염을 유발한다.고급 천연펄프로 만드는 종이팩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이를 100% 재활용하면 연간 650억원의 수입대체와 함께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살리는 효과가 있다.시는 이들 폐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우선 사용량이 많거나 자발적 참여가 가능한 학교, 기업체, 군부대, 단체 등을 집중수거 대상으로 정하고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아울러 일반주택 및 공동주택에서 배출되는 폐자원 수거를 위해 읍면동별 자체 집중수거일을 운영토록 했다.시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폐자원 모으기를 통해 시민들의 3R(Reduce, Recycle, Reuse) 운동 생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폐건전지와 종이팩 1kg 당 각 신건전지 2조와 화장지 2롤로 교환도 해준다. 교환은 시청 자원순환과나 읍면동을 방문하면 된다.김상하 자원순환과장은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이 그대로 버려지면 환경오염 피해가 심각한 만큼 폐자원 모으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폐자원 모으기를 통해 폐건전지 1만1600kg, 폐형광등 5만4380kg, 종이팩 6460kg을 수거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7 16:05

충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농가의 근심을 더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재난, 재해, 부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기업(제조업분야)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쌀 1ha, 과수 0.3ha, 화훼 0.1ha, 채소 0.5ha 미만 농가), 소기업(연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업분야), 취약계층(여성, 장애인, 고령농가) 등에 신속히 일손을 제공한다.시는 올해 3인 1조로 2개조의 긴급지원반을 편성해 지난 3월 19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운영했다.긴급지원반은 3개월여 동안 과수원 작업, 비닐 씌우기, 제초작업, 밭작물 심고 수확하기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소태면 야동리의 장경열(78세) 농가는 사과 적과를 못해 걱정이 컸는데 긴급지원반의 도움으로 제때 적과를 할 수 있었다.농가주가 부상과 신병 치료를 위해 입원한 농가에도 긴급지원반의 활동은 큰 도움이 됐다.이번 긴급지원반에 선발돼 활동한 근로자들도 “고생되고 힘들기는 했지만 어려운 농가들에 많은 도움을 주게 돼 보람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시는 하반기에도 8월 말부터 긴급지원반을 운영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가의 근심을 덜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일손지원이 필요한 농가가 본 사업을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있는 만큼 읍면동을 통해 사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긴급지원반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으로 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6-27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