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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4-H연합회(회장 안승희)는 지난 16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49회 충청북도4-H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도전과 열정의 충북4-H, 미래 농업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4-H인들의 화합과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4-H본부가 주최하고, 충청북도4-H연합회가 주관했다. 충주시4-H연합회는 이번 대회에 출전해 6개 종목에서 4개 종목을 수상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클로버의 향연(충주미덕중)과 4-H 홍보UCC 경진(충주상업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과제물전시와 굴삭기시뮬레이터 경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함께 진행된 제39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는 충주시4-H연합회 안승희회장이 영농기술개발부문 봉사상을, 충주시4-H본부 이강수본부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김수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농업·농촌의 희망인 청소년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술교육, 야영교육, 과제활동 등을 지원할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4-H이념과 농심을 함양시켜 더 나아가 훌륭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4-H연합회는 1995년에 통합돼 7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며 첨단농업기술 실천과 농업기술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1-20 12:15

충주시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자살예방에 힘쓴다.충주시보건소는 19일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생(生)생(生) 희망판매소’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은 지난 7월 충주시수퍼마켓협동조합,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의 주요 수단이 되는 번개탄 진열방식과 판매방식을 개선해 자살률을 경감시키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참여 의사를 밝힌 수퍼마켓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생생희망판매소로 지정받은 수퍼마켓은 자살의 주요 도구인 번개탄을 가급적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판매시 사용 용도를 묻고 생명사랑 문구가 적힌 봉투에 담아 판매하게 된다.혹시라도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번개탄을 구입하려고 할 경우, 봉투의 생명사랑 문구를 보고 자살 시도에 대한 생각을 돌이킬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취지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생(生)생(生) 희망판매소 현판 전달을 통해 수퍼마켓 대표자가‘생명지킴이’로서 책임감을 갖고, 자살예방을 위해 협력함으로서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살충동이나 우울 등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상담을 희망할 경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43-855-4006)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1-19 16:13

충주시가 소행성 인문학 특강으로 시민들이 내적 성장과 소확행에 도움을 주고 있다.충주시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충주생활문화센터에서 ‘소행성 인문학 시즌 4’를 운영중이다.시는 지난 9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클래식, 건축, 동화를 주제로 매주 금요일마다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9일 1회차 ‘클래식 사랑의 연가 엘리제를 위하여(베토벤)’을 시작으로 16일엔 2회차 ‘클래식 철부지 천재의 사랑 (모차르트)편’이 콘서트 형식의 강연으로 펼쳐져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이 높았다.오는 23일에는 민경일 교수가 진행하는 ‘새로운 건축의 패러다임’ 마련됐다. 과거 방식과는 다른 핵심기술을 활용한 건축 관련 특강이 선보일 예정이다.마지막 강연은 오는 30일 동화로 풀어내는 심리치료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특강을 통해 자신만의 소확행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일 일상에 지치고 반복되는 삶 속에서 자신을 위한 행복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충주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한 총 10개소의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며 근거리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1-19 16:13

충주시보건소가 주거공간인 아파트를 건강한 생활터로 조성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시 보건소는 일상생활의 중심이 되는 아파트를 건강한 생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2016년 연수주공6단지아파트를 시작으로 2017년 충주푸르지오아파트, 이번이 세번째로 연수주공2단지아파트로 선정해 주민을 위한 건강교육에 힘쓰고 있다.건강아파트에 선정되면 금연교육․구강교육 및 체성분검사, 혈당측정․건강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주2회 입주민 생활체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또한 건강계단과 금연표지판을 설치해 건강 환경 조성을 유도한다.시보건소는 16일 아파트관리사무소 관계자, 입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주공2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건강아파트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현판식은 사업경과보고,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운동교실에 참여한 시민은 “즐거운 음악와 함께 운동을 하니 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다. 퇴근 후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고생해 준 강사님과, 보건소 관계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입주민의 건강행태 및 요구를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문의는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043-850-3523)로 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1-16 14:56

충주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주시평생학습관은 지난 13일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과정과 특수학교 장애학생을 위한 제과제빵과정을 잇따라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설된 원예치료와 제과제빵과정은 청각장애인들의 학습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평생학습관의 우수 시설과 자원을 활용한 전문교육과정으로 운영중이다.학습대상 또한 일반 재가 장애인에서 특수학교 고등 장애학생까지 확대해 장애인들의 자립지원과 장애학생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 있다.올해 처음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을 운영하는 충주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강사 양성,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발달‧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자격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장애인 평생학습은 작년부터 법적기반 마련을 근거로 국가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시는 타 지자체보다 앞서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장애 유형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청각장애인들의 원예치료 및 제과제빵과정 참여로 향후 비장애인과 더불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1-16 14:55

구룡농원은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에 위치한 복합영농 농원이다.풍년이 되면 값이 떨어지고 흉년이 되면 상품이 없어서 못 팔아요, 그래서 구룡농원은 복합영농을 시작하게 되었어요!고구마를 수확해서 추억의 고구마 말랭이를 개발하였고, 사과즙, 미백찰 옥수수, 팝콘옥수수, 절임배추 까지 판매하고 있다.처음 농사일을 시작할 때 남편의 직장 동료들이 방문하여 조금씩 구매해 가면서 싱싱하고 맛있다고 입소문을 타면서 재배 면적이 커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절임배추는 작은 통으로 이웃에게 전달한 것이 3년후 15,00포기를 판매하고 있어요!남한강상류가 흐르는 친환경 청정지역에서 미생물 발효농법을 통해 고구마, 사과, 옥수수, 배추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있다.저희(윤용아 이연숙 부부) 구룡농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따듯함과 정겨움을 나눌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충주댐의 풍부한 수자원과 밤낮의 뚜렷한 기온차, 적절한 일조조건으로 재배된 충주 사과와 절임 배추, 고구마, 옥수수는 소비자들이 선호한다.구룡농원의 윤용아 이연숙 부부는 농원에서 사과를 직접 재배한다. 충주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받는 미생물을 사용하여 영양분과 당도를 좋게 하고 자연그대로의 재배를 선택하여 맛 좋은 충주사과를 생산한다.충주시 소태면 구룡로에서 고구마, 옥수수도 함께 재배하며 제철에는 사과 따기, 잼 만들기, 팝콘튀기기 등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체험행사도 운영한다.구룡농원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정직하게 공급한다.맛있는 찰진 미백찰 옥수수식감이 좋은 호박고구마, 밤고구마고소 맛 최고! 절임배추이연숙씨는 대기업을 다니던 남편 윤용아씨를 대신하여 막내며느리의 도리를 하기위해 고향인 소태면에 잠간 머물면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다가 도시로 나가려고 한 것이 부모님의 권유를 받고 농사를 배우고 이곳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이웃 주민들은 저 어여쁜 아낙네가 무슨 농사를 지어 내기 할까 길어야 3년이야!정말 농사는 어렵고 힘이 들었다.몇 년후 남편이 직장을 퇴사하고 부부는 마이스터대학

충주시 | 손혜철 | 2018-11-15 23:28

충주시 곳곳에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훈훈한 봉사와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교현안림동새마을협의회(회장 한기식, 부녀회장 허현숙)가 14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회원들은 평소에도 꽃길가꾸기, 하천정화활동, 소외계층 집수리 등 지역사회와 저소득층에 대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한기식 회장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교현안림동에 거주하고 있는 신용사 대표 이민수씨(56,남)도 성금 100만원을 기부해 이웃돕기 나눔실천에 동참했다.이민수 대표는 “힘든 시기일수록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겐 도움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지현동 경로잔치추진위원회(위원장 홍석중)도 경로잔치 후 발생한 수익금 100만원을 지역 홀몸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또, 같은날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 협력사업 일환으로 김장김치 70박스(700kg/22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충열 지현동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기탁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문)는 15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3 학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사회복지사 꿈을 키우며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위원들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학생을 도왔다.이종문 위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금이 꿈에 도전하는 학생의 희망이 되길 바라며 사회복지사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1-15 13:26

충주지역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이 10월 기준 27.99%로 나타났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9월 25.48%에 비해 2.5% 향상됐으나 전국 평균(28.04%)보다 낮은 수치다.수검률이 가장 높은 암은 간암으로 45.53%, 유방암 36.10%, 위암 30.79%, 자궁경부암 29.04%, 대장암 19.94% 순이다. 수검률이 가장 낮은 대장암의 경우 50세 이상은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충주시 보건소는 분변검사를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으로 암 발견시 의료비 지원이 불가하다는 점을 꼬집었다.검사가 용이한 대장내시경 검사만 받고 분변검사를 받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다.또 50세 이상이 대장암검사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2년마다 검진대상으로 알고 있어 검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수검률 또한 낮아지고 있다무료 암 검진표를 수령하지 못했거나 본인이 암 검진 대상자인지 궁금한 경우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충주시보건소(☎043-850-3441) 및 지역 검진기관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 확진 시 국가 암 검진 수검여부에 따라 암환자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미수검시에는 지원에서 제외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암 검진 미 수검자는 연말이 다가올수록 검진기관이 혼잡하므로 빠른 시일 내에 검진 받는 것이 좋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1-15 13:23

충주시가 겨울철 상수도 동파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상수도 동파에 대비한 대책반 운영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상수도 시설물 사전점검과 동파예방 홍보전단지를 각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하고 주부검침원을 통해 각 가정에 배부하는 등 주민들이 상수도 시설 동파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수도계량기 동파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치는 계량기를 스티로폼, 헌옷, 이불 등 보온재로 감싸주는 것이다.또한, 계량기 보호통으로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 접착테이프로 감싸주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장기간 집을 비울 때와 영하 10℃ 이하의 강추위가 지속될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게 하는 것도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특히 동결시에는 계량기의 유리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파손의 위험이 있어 반드시 헌옷으로 감싼 후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기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시는 상수도 사고와 관련해 상수도 대행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시 상수과 관계자는 “상수도시설 동파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동파예방요령에 따라 상수도 시설 보온과 동파예방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수도배관 및 계량기 등 동파사고 발생시 충주시 상수도과 (☏ 043-847-2538, 850-3741~3)로 연락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11-15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