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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제10권역(자연치유) 힐링텔러 양성 순회교육이 6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사)한국능률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에는 충주와 제천, 단양, 영월지역 SNS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힐링텔러는 지역 내의 각자가 좋아하는 공간, 관련소식, 관광지, 작은 카페, 식당, 숙소 등을 소개해주며 지역활동가로서 힐링 브랜드에 맞춘 콘텐츠를 개발 및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교육은 지역내 컨텐츠를 발굴하고 브랜드 이미지와 홍보를 이끌어가는 SNS활동가를 육성·운영하고 인적인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과정으로 지난달 27일 영월군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각 지자체를 순회하며 진행된다.이날 교육은 우리나라의 주요 SNS채널별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 구성 노하우를 학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충주시 SNS에 파격적인 디자인과 문구의 홍보물, 예측불허 콘텐츠를 선보이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충주시청 조남식 주무관이 강사로 초빙돼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한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우리나라 지역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 지자체를 묶어 10개의 테마여행 권역을 선정해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로 중부내륙힐링권역에는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영월군이 포함됐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6 15:25

충주시가 최근 열린 농림축산심의회에서 내년도 농림축산사업 국비 신청 사업을 34개 사업 456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확정사업을 자세히 살펴보면 일반사업이 21건 272억원, 포괄보조사업은 13건 184억원이다.분야별 일반사업으로 △농업분야 8건 146억4천만원 △유통원예분야 3건 32억5천7백만원 △산림분야 6건 76억6천만원 △축산분야 4건 16억원 등이다.전체 심의 확정된 예산 중 일반사업은 60%, 포괄보조사업이 40%를 차지한다.재원별로는 국비 311억원, 지방비 97억원, 융자 17억원, 보조사업자 자부담 31억원이다.이번에 심의 확정된 사업은 읍면동과 농어촌공사 등에서 신청 접수를 받은 것으로 각 분과위원회별 타당성 검토 절차를 거쳐 심의회에서 최종 확정됐다.시는 이번에 확정된 사업을 충북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해 2019년 예산으로 요청할 계획이다.조길형 시장은 “우리시의 농업농촌 예산은 그동안 7백억원대에서 증감을 반복하다 2016년에 8백억원을 넘어 올해 처음으로 9백억원대에 진입한 만큼 어려운 농업 여건을 극복하고 잘사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업정책을 펼쳐 농민들이 웃을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6 15:23

3월 신학기를 맞아 서충주신도시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잇달아 개원하면서 아이들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등 활기가 넘치고 있다.충주시에 따르면 서충주신도시에는 지난달 말 기준 3724세대 7272명이 입주했으며, 영유아도 8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지난해 신도시 내 기업도시의 공동주택 4개 단지 공사가 완료돼 11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지만, 보육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영유아를 둔 젊은 부부는 아이를 신도시 주변이나 시내 어린이집으로 보내는 불편을 겪어 왔다.그러나 이달부터 신도시 아파트 내 어린이집 3개소와 중앙탑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유치원 2개소가 개원하면서 5백여명을 수용할 있는 보육환경이 마련돼 시설로 인한 어려움은 어느 정도 해소됐다.아이 손을 잡고 어린이집을 찾은 한 엄마는 “집과 가까운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니 이동도 편하고 안심이 된다”며 “아이가 새로운 어린이집에 무리 없이 잘 적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서충주신도시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보육을 할 수 있도록 신도시 내 신규 어린이집 인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내년 3월에는 이곳에 정원 99명의 국공립어린이집도 개원해 신도시 입주민들의 보육 부담을 해소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6 15:23

충주시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 인한 재산피해 시 시민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 유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풍수해보험은 태풍이나 홍수, 호우,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해 재산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일부를 보조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국가와 지자체가 일반가입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따라 73~86.2%까지 보험료를 지원한다.대상시설은 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등이며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올해 80㎡ 주택 기준 1년 총 보험료는 3만200원인데,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이중 2만2100원은 정부에서 지원돼 개인은 8100원만 부담하면 된다.보험료는 낮지만 주택 파손 시 최대 7천2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어 주택 가입자는 2016년 1264건에서 2017년 2401건으로 증가하는 등 지난해 청주지역 호우와 포항 지진 이후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국가지원금이 소진될 수 있는 만큼 우기 전 빠른 가입이 필요하다.이에 충주시는 가입자 확대를 위해 지난달 26일 읍면동 담당팀장 및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읍면동에 풍수해보험 전담창구 설치운영에 들어갔다.시는 6월 말까지를 풍수해보험 집중가입기간으로 정하고 홈페이지와 각종 전광판 등을 통해 보험가입을 홍보하는 한편 리플릿과 포스터, 동영상 등도 배포키로 했다.또한, 기존 가입이력이 있는 시민은 재가입을 유도하고 재해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이․통장 방문 홍보로 풍수해 발생시기 도래 전에 최대한 보험가입을 유도해 풍수해보험이 실질적인 재해 사전대비책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보험가입은 읍면동 풍수해보험 전담창구에 가입동의서를 작성․제출하거나 풍수해보험 5개운용 보험사에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보험관련 문의는 시청 안전총괄과(☏850-6532)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본인은 물론 부모님의 주택도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드리면 효도를 톡톡히 할 수 있다”며 “재해는 예고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5 16:12

충주시 SNS가 올해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이 기대된다.충주시는 새로 구성된 SNS작가단이 최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SNS작가단은 시민작가 23명, 공무원작가 12명 총 35명으로 구성됐다.시에 따르면 이번 작가단에는 다양한 기관 블로그기자 활동경력은 물론 블로그 대회 및 문학상 수상자, 웹디자이너, 전현직 홍보회사 직원, 국어강사 등 출중한 능력을 갖춘 다양한 직업군이 포진하고 있다.연령도 고3 수험생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르고 있어 앞으로 충주시 SNS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작가단 발대식은 SNS작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콘텐츠 교육에 이어 상호 노하우를 교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발대식에 앞서 SNS작가단은 지난 설 지역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역 축제와 관광지를 소개하는가 하면 충주시 공식 페이스북은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안전활동 인증 이벤트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올해 충주시 SNS는 지역인물, 농특산물, 일상 등 우리동네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감성소통에 주력하면서도 영상, 이미지를 활용해 이제껏 없던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농산물, 평생학습, 건강 등 각 분야별로 산재한 온라인 페이지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라인 행정홍보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충주시는 시민소통과 시정홍보를 위해 2012년부터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SNS작가단, B급 콘텐츠 등 차별화된 홍보전략으로 화제를 모으며 공공기관 중 이례적으로 ‘네이버 이달의 블로그’에 선정된 바 있다.페이스북도 공공기관 4대 페이스북 별명을 얻는 등 최근까지도 전국 누리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5 16:11

충주시가 여성친화도시 도약의 해를 맞아 이달부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밤 9시까지 확대했다.시는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해결하고 상호 육아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연수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공동육아나눔터는 시민들의 인기를 얻으며 이용이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1207명이 이곳을 이용했다.공동육아나눔터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자녀양육 정보교류 뿐만 아니라 가족품앗이 운영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 오감발달놀이, 미술놀이 등 상시프로그램과 부모와 자녀 참여형 가족품앗이 활동 등이 지원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같은 장소 1층에는 희망장난감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어 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회원제로 운영되는 희망장난감도서관은 1만2천원의 연회비만 납부하면 월 6회(1점/회) 언제든지 장난감을 빌릴 수 있어(14일간) 비싼 장난감을 구입하지 않아도 돼 육아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시는 이번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시간을 확대 운영함에 따라 현재 야간품앗이 그룹과 다양한 상시프로그램 참여자도 모집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857-5965) 및 희망장난감도서관 충주관 홈페이지(cjtoy.kr)에서 확인하면 된다.전명숙 여성정책팀장은 “맞벌이 등 다양한 계층에서도 육아 부담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여성이 행복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5 16:09

충주시 중앙탑면의 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다.충주시는 지난달 말 기준 중앙탑면의 인구가 73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공동주택단지 입주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10월 말 기준 2992명보다 4300여 명이 늘어난 것이다.서충주신도시의 기업도시 내 중앙탑면 일원에는 4574세대 규모의 4개 공동주택 건설공사가 완료돼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이뤄지고 있다.11월 말 기준 인구가 3120명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12월에는 4228명으로 1482명이 늘고, 지난 1월에도 1482명이 전입해 면 전체인구가 5710명을 기록하며 주덕읍의 인구(5699명)를 넘어섰다.2월에도 인구증가는 계속돼 1590여명이 전입하면서 7300여명을 넘어서 시 관내 25개 읍면동 전체적으로도 10번째로 많은 인구를 기록했다. 동 지역을 제외한 13개 읍면 중 인근 대소원면(8280여명) 다음으로 많은 인구다.현재 신도시 내 아파트 입주율은 39%로 인구가 매일 100여명씩 늘며 1만명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최근에는 기존 탑평리에 소재한 중앙탑초등학교가 신도시로 이전해 신학기를 맞으면서 50여명에 불과한 학생수도 520여명으로 크게 느는 등 교육여건도 갖춰져 신도시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중앙탑면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 2일 신도시 내 서충주민원실에서 충주기업도시 관계자와 면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천번 째 주민 축하행사를 가졌다.주인공은 강원도 동해시에서 지난달 말 충주시티자이 아파트로 전입한 김광영(52세)씨 가족으로 이날 충주기업도시(주) 남병훈 대표로부터 축하 꽃다발과 함께 선물을 받았다.김씨는 “군 정년퇴임을 앞두고 어머니 고향인 충주에 정착하고자 전입을 하게 됐는데 이런 행운이 생겨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종훈 중앙탑면장은 “입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 중앙탑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5 16:08

충주시 산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명교)가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입학선물을 전달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했다.협의체 위원들은 2일 관내 산척초등학교 입학식장을 찾아 신입생 8명에게 축하금이 담긴 희방출발통장과 문구류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축하인사를 건넸다.이번 전달은 지난해 3월 산척농협과 체결한 초등학교 입학생 지원 협약사업으로 추진됐다.양측은 농촌의 고령화로 아이들이 점점 줄어드는 현상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학교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희망출발통장과 문구류를 전달키로 했다.이날 협의체 주일복 부위원장과 우영삼 위원(하나레미콘 대표)은 특별선물로 전자시계와 사과비타민도 전달해 신입생들을 기쁘게 했다.박명교 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아이들이 튼튼하고 행복하게 자라서 지역을 위한 큰 일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산척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병일, 부녀회장 조종연)도 산척초등학교 신입생 8명과 산척중학교 신입생 9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학용품세트와 문구구입권 등을 학교에 전달해 신입생들이 활기찬 새학기를 맞을 수 있도록 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2 13:40

충주시가 지난달 20일부터 충주호를 비롯한 관내 하천, 저수지, 소류지 등 비관리 낚시터를 대상으로 환경정화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이번 비관리 낚시터 환경정화는 해양수산부의 낚시산업 선진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국도비와 시비 2천9백만원이 투입된다.낚시판매업소 등의 의견을 종합하면 충주시를 찾는 낚시객은 연간 20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이중 외지인이 70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1인당 낚시비용을 최소 3만원으로 추산할 때 약 60억원의 투자효과가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그러나 아직도 일부 낚시인의 의식수준이 낮아 낚시객이 머물고 간 자리에는 온갖 쓰레기들이 난무해 수질 및 환경오염의 악영향이 뒤따르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시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유료낚시터로 관리되고 있지 않는 탄금호와 소형 저수지 등 50여 개소 5백ha의 자연발생 낚시터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제거해 지역을 찾는 낚시인에게 쾌적한 낚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쾌적한 낚시환경 조성으로 전국 낚시 동호인들에게 민물낚시의 명소인 충주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진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낚시연합회, 스포츠피싱협회 등 낚시단체와 함께 건전낚시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2 13:38

충주시 공무원들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중립을 결의했다.시 공무원들은 2일 오전 시청 탄금홀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위법한 선거관여를 스스로 차단하고 공명선거로 이끌기 위해 공직선거법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선거중립 결의는 시 공무원들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층 성숙한 지방자치의 도약과 함께 동네 민주주의 정착의 계기가 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해 이뤄졌다.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3백여명의 시 공무원들은 직무와 관련해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고 선거운동 관여나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지 않기로 하는 등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선거관리 업무에 적극 협조할 것을 결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선거중립 결의는 충주시를 전국에서 가장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직원 모두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선거기간 동안 한 치의 의혹도 만들지 않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결의대회에 참석한 민광기 부시장은 “시민들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3-02 13:38

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명규, 부녀회장 김애숙)가 제99주년 삼일절을 맞아 1일 계명대로변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해 장관을 연출했다.이날 새마을회원 50여명은 회원 자녀 초중고 학생 20여명과 함께 주민센터 북측 도로변에 응원용 태극기 200여개와 가로 게시형 태극기 20여개로 200미터 구간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했다.아울러 이곳에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3대 이념을 상징하는 새마을기도 함께 설치해 애국심과 새마을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태극기 동산 조성 후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과 충주 출신의 항일 민족시인인 고 권태응(1918~1951)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 국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도 30여분간 실시하며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겼다.이명규, 김애숙 회장은 “태극기 동산이 조성된 곳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 만큼 나라사랑과 태극기 사랑의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경일마다 자연스럽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금금릉동은 오는 광복절 전까지 태극기 동산에 무궁화나무를 식재해 시민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드높일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8 14:44

충주시 문화동 1655번지 일원 옛 충주의료원 부지에 건립되는 충주건강복지타운이 첫 삽을 떴다.충주시는 28일 조길형 시장과 이종갑 시의회의장, 이종배 국회의원, 도ㆍ시의원, 지역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건강복지타운 건립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시는 291억원을 투입해 내년 8월까지 옛 충주의료원 1만4330㎡ 부지에 연면적 1만3954㎡ 규모로 보건동(지하1층, 지상4층)과 복지동(지하1층, 지상3층)을 건립할 계획이다.공사가 완료되면 보건동에는 현재 시청 1층과 2층 일부를 사용하고 있는 보건소가 이전하며, 복지동에는 관내 흩어져 있는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7개 복지시설이 입주하게 된다.또한 이곳에는 시민들을 위해 장난감도서관, 북카페, 경로식당(내부), 다목적 소공연장, 소모임 공간 등도 조성된다.시는 건강복지타운이 건립되면 충주의료원 이전 후 그동안 침체된 구도심 상권의 활성화와 함께 보건 및 복지시설의 집중으로 관련 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조길형 시장은 식사를 통해 “자랑스런 건강복지타운 착공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의회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준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건강복지타운이 최선의 보건서비스와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근 반기문 옛집과 관아공원 주변 도시재생사업 등과도 연계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8 14:39

충주시와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가 28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공유경제형 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날 협정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갑 충주시의회의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김창현 광진구의회의장, 유자은 건국대학교 이사장, 민상기 건국대 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정은 국가주도 인재양성 정책인 LINC+(링크플러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사업의 일환으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제안해 이뤄졌다.지방자치단체와 학교가 협력해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에게는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재를, 구직 청년들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이날 협정을 통해 충주시와 광진구 두 지자체는 앞으로 행정, 경제, 문화, 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또한, 양 지자체는 각 도시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및 글로컬캠퍼스와 상호 연계해 각 지자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충주시는 광진구민과 광진구청 직원들의 농촌체험활동 권장 및 귀농 관련 상담 등 도농 교류를 지원한다.건국대학교는 분야별 전문가 풀을 구성해 지자체의 정책자문과 건국대학교병원의 시민지원을 확대한다.특히, 건국대학교 서울병원의 충주시민에 대한 지원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협정으로 세 기관은 △행정,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교류 협력 촉진 △도농교류 연계확산 △중소상공인 재교육 △청년창업 활성화 및 귀농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공유경제 공동체를 형성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정은 세 기관이 실효성과 경쟁력 있는 우호협력 기관을 만들게 됐다는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면서 “교육부 주관으로 추진 중인 LINC+ 사업에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의 산학협력단이 선도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8 14:38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제10권역(자연치유) 힐링텔러 양성 순회교육이 27일 강원도 영월군 덕포생활문화센터 강당에서 열렸다.(사)한국능률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에는 충주와 제천, 단양, 영월지역 SNS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힐링텔러는 지역 내의 각자가 좋아하는 공간, 관련소식, 관광지, 작은 카페, 식당, 숙소 등을 소개해주며 지역활동가로서 힐링 브랜드에 맞춘 콘텐츠를 개발 및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교육에서는 대한민국 주요 SNS채널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했다.한국능률협회는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지역 내 컨텐츠 발굴과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이끌어가는 SNS 활동가 육성을 위해 내달 말까지 힐링텔러 양성 순회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우리나라 지역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 지자체를 묶어 10개의 테마여행 권역을 선정해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이다. 중부내륙힐링권역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제천시와 단양군, 영월군이 하나로 묶였으며, 지난 21일 충주에서 트래블힐러 및 힐링텔러 육성사업 워크숍을 통해 본격적인 발전방안 모색에 들어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7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