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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이 기업체 현장 소통행정을 위해 22일 충주시 주덕읍 중원산업단지 내 ㈜천보(대표 이상율)와 ㈜대원포리머(대표 기중선)를 방문했다.1997년 창업한 천보는 2007년 10월 중원산단에 충주공장을 설립했다.LCD 및 반도체용 첨가제 등 중간체 합성공정 개발을 통한 우수한 품질의 원료 의약품 및 전자재료를 생산해 삼성SDI, 동우화인켐 등 유수의 회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1980년 설립 후 2008년 8월 충주로 확전 이전한 대원포리머는 친환경 접착제 및 계면활성제 등 기능성 접착제 분야에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두 기업은 2013년부터 저소득가정의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충주사랑ㆍ행복나눔’ 사업에 동참하며 따뜻하고 희망찬 충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조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장 시설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지속적인 투자와 우수한 제품 생산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충주시는 ‘찾아가는 기업친화프로그램’ 일환으로 대원포리머 야외 행사장에서 중원산단 입주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을날 작은 음악회’를 열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2 15:51

21일 충주대원고(교장 김병구)에서 학생, 교사가 방청한 가운데 제1차 ‘학생자치법정’이 열렸다.재판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지난 10월 17일에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의 재판 과정을 견학하고 판사님과의 면담을 통해 ‘학생자치법정’에서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소양을 쌓았다.충주대원고 ‘학생자치법정’은 판결이 임의적인 징계가 아닌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긍정적 처분’으로 교사와 학생 간에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학생들은 ‘학생자치법정’을 통해 사법절차 및 법적 권리, 의무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사고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 가져야할 법적 소양을 기를 수 있게 되었으며, 법조계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체험활동이 되었다.학생자치법정에 참여한 오승민(1학년) 학생은 ‘법정 견학 및 판사와의 면담을 통해 법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재판을 진행하며 다른 사람들 앞에 자신감 있게 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으며, 또 다른 학생 최강민(2학년) 학생은 ’운영 위원들 간 토의와 토론을 통해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었는데, 사람들의 관점이 저마다 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김병구 교장은 “학생자치법정은 민주시민 교육과 인성 함양이 이루지는 학교문화를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정(正)답고 신(新)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2 15:34

충주시가 민선6기 시정목표인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8717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올해 당초예산 8090억원보다 627억원(7.75%)이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353억원, 특별회계 1364억원이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ㆍ보건ㆍ환경분야에 3778억원을 편성해 전체 예산안의 43.4%를 반영했으며, 일반행정 및 안전분야 1977억원, 산업ㆍ교통ㆍ지역개발분야에 1328억원, 농림ㆍ해양ㆍ수산분야 916억원, 교육ㆍ문화ㆍ체육ㆍ관광분야 718억원 순이다.세부적으로으로는 시민들의 기초적인 실생활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조기 공급과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예산을 지속 투입하는 한편, 도심 주차장 6개소 조성에 61억원,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CCTV 설치 예산 13억원을 반영했다.또한 동량대교 가설을 비롯해 간선도로망 20km 구간에 295억원의 예산을 과감하게 투자하는 등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힘을 실었다.‘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예산도 적극 반영했다.시는 아동친화・여성친화・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청소년 문화공간 건립 기본계획 용역비 등에 13억원을 반영하는 한편, 충주예술의 전당,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건립 및 기반시설 조성 등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체험형 관광도시 구현을 위해 체험관광센터 설치 예산도 신규 편성했다.아울러 서충주신도시 공동주택의 본격적인 입주 시기에 맞춰 신도시 정주기반 마련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에 18억원, 공공도서관 건립 38억원, 생활체육공원 조성 및 중앙공원 정비에 30억원 등을 반영했다.여기에 시가 추구하는 ‘중부내륙 신산업단지’ 비전을 위해 기업도시 나들목 연결도로 개설을 통한 접근성 향상,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추진 전략 수립 용역, 청년 창업 일자리 지원 시책 등의 예산도 편성했다.농정예산 916억원은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2 15:32

“우박 맞은 사과 사세요”수도권 6개 유통센터에서 우박 맞은 사과를 할인 판매하는 상생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다.우박사과 상생마케팅은 지자체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한편, 도시 소비자에게는 싼 값에 농산물을 구입하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충주시 3천만원, 매일유업 2천만원, 아모레퍼시픽 2천만원의 후원금으로 양재,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삼송 등 6개 농협하나로 마트에서 22일부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판매금액은 2.5kg들이 1봉지 당 5천원인 우박사과를 4천원에 한정으로 행사물량 3만 봉지가 소진되면 행사를 종료한다는 조건으로 진행한다.22일 오전 11시 ㈜농협유통 양재점에서는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충주우박사과 판촉 및 홍보행사가 열렸다.후원기관인 매일유업, 아모레퍼시픽 임원과 충주부시장, 농협 및 산지농협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을 전달했다.전달식 끝난 후 참석자들은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직접 우박사과를 홍보하고 판매하며 사은품도 증정했다 .김익준 충주시 농정과장은 “후원한 매일유업과 아모레퍼시픽 및 농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줌은 물론, 충주사과 홍보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2 15:29

충주시 지현동이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가스레인지 교체사업에 나섰다.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기)는 20일부터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가구 안전가스레인지 지원사업을 시작했다.노후한 가스레인지는 안전기능이 없어 홀로노인이나 장애인의 경우 부주의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안전 가스레인지 지원에 나선 것이다.안전가스레인지는 스마트 센서가 있어 위험 온도 도달 시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화재 위험을 줄여주고, 점화 에러 등 다양한 현재 상태를 소리로 알려줘 사용자가 곧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다.협의체는 이달 말까지 홀로노인 및 장애인 14가구와 경로당 2개소의 낡은 가스레인지를 안전 가스레인지로 교체해 보다 안전한 주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날 첫 번째 안전 가스레인지를 지원 받은 홀로노인 구 모씨는 “가스레인지가 낡아 불편하고 위험해 평소 잘 사용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똑똑한 가스레인지를 주니 뭐라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젠 마음고생을 덜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형기 위원장은 “소외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가스 안전과 주방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 가스레인지 교체가 좋겠다는 위원들의 의견으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어르신들이 좋아 하셔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0 15:30

충주시 교현2동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인 예성경로당이 완공됐다.교현2동은 20일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성경로당 준공 행사를 가졌다.이번에 충주시 예성4길 35에 준공된 경로당은 사업비 9500만원을 들여 연면적 75.24㎡ 규모로 기존 경로당 철거 후 재건축됐다.이용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및 주방을 갖췄으며 화장실도 2곳을 확보했다.이번 경로당 준공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동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적극 힘을 모았기 때문이다.기존 경로당은 1960년대 지어져 어르신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아 재건축이 논의됐으나 건축비 관계로 어려움을 겪었다.다행히 충주시에 경로당 신축사업을 신청해 지난해 사업대상에 선정돼 8000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나, 이마저도 자부담이 없어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동 직능단체가 경로당 재건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각 직능단체와 뜻 있는 개인들에게 이러한 소식을 알려 직능단체와 개인 등 27곳에서 십시일반으로 후원금 1500만원을 보탰다.직능단체와 개인 등의 도움으로 드디어 지난 8월 경로당 신축공사를 시작해 이번에 완공하게 된 것이다.새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된 어르신들은 직능단체에서 발 벗고 나서지 않았다면 경로당 재건축은 꿈도 꾸지 못했을 거라며 입을 모아 고마워했다.이날 조길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성경로당은 주민들의 어르신 공경과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결과물인 만큼 앞으로 경로당이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0 15:29

충주시 엄정면 가춘리의 추평천이 새롭게 태어났다.충주시는 올해 환경부에서 공모한 2017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에 선정돼 한강수계관리기금 3천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9월부터 추평천 정비작업을 추진했다.도랑살리기 사업은 물길 최상류부터의 복원을 통해 하천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시키는 사업이다.'도랑'은 그동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국가하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과 투자가 미흡해 생활하수, 축산분뇨, 각종 쓰레기 등에 오염된 채 방치됐다.시는 주요 하천과 지류로 유입되는 훼손된 도랑의 환경개선 없이는 수질과 수생태계의 건강성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에서부터 지속적인 유역관리를 위해 2015년부터 환경부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그 결과 2015년에는 산척면 서대천, 지난해에는 동량면 운교천을 대상으로 도랑살리기 사업을 진행했다.올해도 공모사업을 신청해 추평천과 중앙탑면 하구암리 퉁점 세천 2개소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 추평천 정비공사를 이번에 완료했다.시는 추평천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지난 8월 마을회, 환경단체 등과 함께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정비방향을 논의하는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이러한 절차를 통해 시는 가양마을의 추평천 250m 구간의 하천 바닥을 준설하고 이곳에 자연형 물길 조성과 함께 자연석을 쌓고 습지도 조성했다.또한 수생태계 유지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꽃창포, 노랑꽃창포 등 수생식물을 식재했으며 평상도 설치해 휴식공간을 마련했다.이정석 가양마을 이장은 “깨끗하게 정비된 하천을 보고 주민들이 모두 기뻐한다”며 “수질개선은 물론 볼거리 제공으로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정비된 추평천 유지관리를 위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천 청결활동을 진행하고 내년에 주변에 코스모스, 무궁화 등도 식재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1-20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