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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및 환경순찰에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자율환경감시단'을 새롭게 구성해 활동한다.시민자율환경감시단은 서울시의 환경을 오염시키는 모든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관할 구청 협조 하 행정지도 혹은 과태료 처분 등으로 이어진다. 주된 활동으로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 적정관리 상태 점검, 맨홀·빗물받이 등 공공환경시설 파손 및 악취발생여부 확인, 분뇨수집운반차량 청결상태 점검, 하천오염물질 무단방류 감시,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등이 있다. 이를 위해 시는 52명의 시민자율환경감시단을 구성해 위촉식을 가졌으며, 이들은 올해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총 2년 동안 서울시 환경오염 감시활동에 나선다. 환경감시단은 각 자치구에서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 중 2명씩 추천받아 구성하였으며, 남자 25명, 여자 27명을 위촉하였다. 이들 중 37명은 지난 2년간 감시단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단원들이며, 15명은 새로이 추천된 단원들이다. 환경감시단은 2004년 8월 최초 구성하였으며, 올해로 8번째 시민자율환경감시단이 출범하였다. 이들은 중랑천, 홍제천, 안양천, 탄천 총 4개 지천별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서울시 전역의 환경오염을 감시한다. 중랑천 지대는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8개 자치구가 해당된다. 홍제천 지대는 종로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6개 자치구가 해당된다. 안양천 지대는 구로구,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금천구, 동작구, 관악구 7개 자치구가 해당된다. 탄천 지대는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4개 자치구가 해당된다. 지난 2년간 제7기 시민자율환경감시단은 배출업소 민․관 합동점검 990개소, 환경순찰 1,090회, 분뇨차량 471대 청결도 점검, 공공환경시설 합동점검 14회 등 서울시 환경보호를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이번 8기 감시단은 과거 점검 활동을 기반으로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2 10:20

서울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한 광역치매센터, 자치구 치매지원센터가 최근 치매국가책임제의 모델로 주목받은 가운데, 서울시는 치매관리사업 10주년을 맞아 치매환자, 가족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고 ‘치매 걱정없는 도시’를 위해 제2의 혁신을 도모한다. 서울시는 2007년 기존 중증환자 시설보호 중심의 치매관리에서 벗어나 인식개선, 예방, 조기진단과 치료, 단계별 적정관리를 포괄하는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시작, 치매관리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시는 2006년 12월 최초로 서울시광역치매센터를 개소하고 2007년에 강동·마포·성동·성북구에 자치구치매지원센터를 설치, 2009년까지 25개 치매지원센터를 모두 구축해 치매관리 인프라를 확보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치매국가책임제의 치매안심센터는 서울시 치매지원센터를 모델로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이며, 현재 전 광역지자체에 설치된 광역치매센터는 서울시광역치매센터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치매는 대표적인 만성 진행성 질환으로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심각한 수준의 심리, 신체적 부담과 경제적 부양 부담을 준다.이에 시는 지난 10년간 ‘치매 걱정 없는 서울시’를 목표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등록관리 ▲치매지역사회자원강화 ▲치매통합관리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등 5대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추진해왔다. 현재 서울시 치매예방등록자는 총133,079명(치매 5,122명, 치매고위험 9,727명, 정상 118,230명)에 달한다. 조기검진은 총166,258명이 받았다.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등록자 인지건강 프로그램에는 251,159명이 25개 자치구 치매지원센터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 치매노인을 위한 기억키움학교도 운영 중이다. 현재 12개소를 운영, 올해 양천, 노원구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2018년까지 전 자치구 25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2 10:18

뉴욕, 파리, 런던과 함께 세계 4대 컬렉션으로 꼽히는 밀라노 패션위크에 서울의 디자이너가, 최근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서울패션위크에는 이탈리아의 정상급 디자이너가 각각 참여하는 서울과 밀라노 양 도시 간 디자이너 교류가 이르면 내년부터 추진된다.서울에서도 우수 신진 디자이너들이 다양하게 배출되고 있지만 밀라노 패션위크의 진입장벽이 높아 아직 진출 디자이너가 손에 꼽히는 실정이다.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박원순 시장은 마지막 날인 11일(월) 밀라노 패션위크를 주관하는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의 카를로 카파사(Carlo Capasa) 회장과 만나 패션산업 분야의 협력 물꼬 트기에 나섰다.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는 불가리, 베르사체, 펜디, 구찌 등 124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패션쇼‧전시‧회의 등 주관, 디자이너 육성사업, 해외 패션도시와의 협력 등을 주관한다. 서울시는 이르면 내년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목표로 디자이너는 물론 패션쇼 기획‧연출 분야까지 상호교류를 추진해 서울패션위크의 세계 5대 콜렉션 도약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 서울시 주최 서울패션위크는 올해로 18년째를 맞는다. '15년부터는 세계 5대 패션위크를 목표로 정구호 총감독을 영입,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밀라노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세계 5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밀라노 ‘마랑고니 패션스쿨(Istituto Marangoni)’의 로베르토 리치오(Roberto Riccio) 총괄대표도 함께해 패션 분야 인재 양성과 서울의 패션산업 메카인 동대문 일대에 대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박 시장은 오찬에 앞서 11시30분 패션 인재의 산실인 ‘마랑고니 패션스쿨’ 현장을 직접 시찰하고, 한국인 유학생들과도 만나 서울시 패션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랑고니 패션스쿨’은 19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0:12

서울시가 올 하반기 동남아와 일본 관광객을 끌어 모으기 위해 9월 현지 마케팅에 집중한다. 말레이시아와 일본에서 열리는 관광박람회에 참가하고, 베트남에서는 관광설명회를 열어 서울관광 홍보에 주력한다.먼저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마타 페어(MATTA Fair)에 참가하여 서울관광 홍보관을 마련하고 무슬림을 위한 할랄 정보 및 서울 신규관광자원을 세일즈했다.현지인들에게 신규 관광자원인 ‘서울로 7017’과 디스커버 서울패스, 원모어트립, 할랄음식점 정보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서울소재 관광기업인 SM 아티움, N서울타워, 페인터즈 히어로도 참가하여 판촉활동을 함께 했다.특히 지난 5월 서울시와 관광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현지 여행사 Mayflower도 참가, 직접 서울 관광상품을 현장 판매하여 큰 마케팅 성과를 거뒀다.마타 페어는 말레이시아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 관광박람회로 작년 기준으로 항공사, 여행사, 호텔 등 국내외 197개 기업들이 참가했고, 9만2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9월 15일과 16일,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일반소비자를 위한 자유여행 설명회도 진행한다.9월 15일 호치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관광설명회에는 현지 여행사, 항공사, 미디어 관계자 70여명을 초청하여 서울의 신규자원을 소개하고 세일즈한다.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베트남 유명 쇼핑몰 사이공 센터에서는 현지인 200명을 초청하여 자유여행 설명회를 개최하고, 홍보 부스 운영, 체험 이벤트, 트래블 토크쇼 및 상품 판매 등을 운영한다.특히 자유여행 설명회에는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베트남 MC 쾅 바오, 가수 수니 하 린, 배우 후이칸 가족 등 현지 유명연예인이 참석하여 본인들의 경험담과 유익한 팁을 제공해 줄 예정이다.이번 호치민 관광설명회는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울․경기․인천이 힘을 모아 3개 시․도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현지 홍보 강화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1 17:46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세대가 인생후반기 배움과 사회참여를 통해 사회적 자본으로써 더 활발하고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서울시 50+정책 및 국외 사례를 공유하는『서울50+국제포럼2017(Seoul50+International Forum2017)』을 개최한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및 앙코르네트워크의 공동 주최로 마련되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해 개최한 을 계기로 지난 7월 앙코르네트워크에 설립회원으로 가입하였다.* 현재 앙코르네트워크는 미국 46개 기관과 칠레 1개 기관이 회원기관으로 가입이번 포럼의 주제는 “50+, 배움은 더 길게 나눔은 더 가깝게”로 50+세대가 100세 시대를 맞이해 더 늘어난 인생후반기 설계를 위해 필요한 교육과 배움, 그리고 나눔에 관한 국내외 사례들을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포럼에는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브라이언 핀센(Brian Findsen), 덴마크의 사회적 기업 ‘제3커리어(En3karriere)’의 대표 폴에릭 틴벡(Poul-Erik Tindbaek), 영국의 대표적인 혁신 단체 네스타(NESTA)의 선임 연구원 캐리 디콘(Carrie Deacon)이 참석해 국외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주제별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26일(화)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은 국내외 50+ 관계 정부, 지자체, 기업, 학계, 시민단체 및 일반시민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 “교육과 배움을 통한 50+세대의 인생2막 설계”와 ▲ “50+세대의 사회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2개의 주제별 세션과 ▲ “50+세대의 배움과 사회활동 증진 방안”이라는 주제의 종합토론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첫 번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1 17:41

‘외국인이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체크카드 발급’, ‘외국인 취업박람회 개최’...서울시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을 직접 만나 이들의 고민을 듣고 실제 정책으로 반영한 사례다.서울시는 2000년부터 매년 2~3회 국가별 또는 주제별로 외국인주민과의 ‘서울타운미팅’을 통해 이들의 고민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작년에는 태국, 몽골, 인도 출신 외국인주민과의 서울타운미팅을 각각 가진 바 있다.2008년 26만 여명이던 서울 거주 외국인주민은 10년 새 약 40만 명으로 급격히 늘었다. 서울타운미팅을 통해 실제 실현된 주요 정책은 앞서 언급한 사례 외에도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외국인 학교 건립 ▴중국동포 자립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 시행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활동 공간 제공 ▴ 내‧외국인주민 간 소식을 전하는 다국어 뉴스레터 및 외국인주민 서울통신원 등이 있다.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오는 9월 16일(토) 오후 4시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남아시아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서울타운미팅’을 갖는다.이번 서울타운미팅은 ‘남아시아 출신 외국인주민의 서울생활 애로사항 청취 및 시정건의’라는 주제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남아시아 출신 커뮤니티 대표, 결혼이민자, 유학생, 근로자 등 100여명을 만나 이들의 제2의 고향인 서울에서의 삶과 애환을 듣고 고민을 나눈다.서울타운미팅은 ▴다문화어린이 20명으로 구성된 아름드리합창단의 식전공연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및 주한 네팔 대사의 인사 ▴참여자 자유토론 ▴서울시장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서울시에는 현재 5,000명의 남아시아 출신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17.6.30.기준 법무부 등록외국인 통계), 인도(1,843명), 파키스탄(1,176명), 네팔(1,042명), 방글라데시(620명), 스리랑카(303명) 순이다.주로 외국인 고용허가제를 통한 비전문취업 근로자의 비율이 높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1 17:38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3일(토) 14시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일대에서 ‘한강의 가치, 우리도 같이!’라는 주제아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는 오직 한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달리기 축제로 한강의 우수한 여건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광자원화를 위한 메인 소재 발굴을 위해 ‘한강공원’ 앱의 증강현실 기능을 활용한 자체 콘텐츠를 기획・개발하였고, ‘IT를 이용한 달리기’라는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로 ‘신개념의 문화관광축제’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한강다리’를 주제로 구성한 2.5km의 달리기 코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우선 스마트폰을 이용해 ‘한강공원’ 앱을 다운로드 한 후, 증강현실을 체험하며 한강다리에 숨겨진 이야기로의 탐험을 시작한다.코스는 26개의 한강다리가 갖고 있는 저마다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탐험하며 한강의 가치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올림픽 대교, 한강대교 등 대표 6개 다리코스는 참여형의 체험미션과 증강현실 미션으로, 그 외 20개 다리 코스는 증강현실 퀴즈 미션으로 구성하였다.6개 대표 다리 코스에는 해당 다리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 조형물을 배치하고, 20개다리 코스는 라이팅 벌룬을 설치하여 포토월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26개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완주증과 핀버튼이 제공되고, 종합점수 1위와 우수 메시지 작성자에게는 추가 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다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고 나면 완주의 기쁨을 배가시킬 락 페스티벌과 피날레 불꽃쇼가 오후 6시 반부터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1 17:34

뉴서울오페라단은 ‘오페라 라보엠’을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 오후 3시 총 2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푸치니의 3대 걸작으로 꼽히는 이번 라보엠 공연에는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미미 역에 소프라노 유미숙, 루돌프 역에 테너 김동원, 마르첼로 역에 바리톤 한경석, 무제타 역에 소프라노 강혜명, 콜리네 역에 변승욱, 쇼나르 역에 김태성이 참여할 예정이다.또 차세대 성악가로 미미 역에 이다미, 루돌프 역에 임홍재, 마르첼로 역에 김관현, 무제타 역에 박선영, 콜리네 역에 김민석, 쇼나르 역에 오유석, 베노아/알친도르 역에 박상욱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홍지원 뉴서울오페라단장은 “보헤미안들의 자유분방한 삶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한가위 달빛 아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가져와 그들과 함께 아름다운 밤을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뉴서울오페라단은 민간 오페라단으로서 2000년부터 수많은 오페라를 제작하고, 국내·국외로 오페라 발전을 위해 활동해온 중견 오페라단이다. 한국 창작 오페라를 만들어 북한·일본·중국·러시아를 돌며 한국 창작 오페라의 세계화에 주력을 하였고, 한국 최초 한중 합작으로 중국 역사가 사마천 오페라를 제작하여 공연하였다.앙리 머거(Henri Murger)의 단편 소설 모음집인 “보헤미안들의 삶의 모습”(Scènes de la vie de bohème)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라 보엠(La bohème)은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음악으로 전 세계의 오페라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회전무대를 활용하여 빠른 전환과 영상을 통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하며, 배경영상을 통해 해질녘부터 달이 뜨는 과정의 시간흐름과 순간순간 변화하는 분위기를 표현한다.사랑하지만 헤어지기로 결심하는 두 사람의 안타까운 마음을 국경지대의 황량함으로 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13:31

디지털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교통,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유엔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도시문제해결 청년창업대회, ▲디지털혁신을 주제로 진행되는 스마트 서울 콘퍼런스, ▲젊은 영메이커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는 메이커 해커톤 등 스마트시티를 위한 서울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2017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이 19일(화)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24일(일)까지 개포디지털혁신파크와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지털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2017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Digital Festival, SIDiF)’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하며, ‘디지털, 시민의 삶을 바꾸다(Digital Inspiring Your city SEOUL)’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생각하는 불만(도시문제)을 서로 나누고 디지털로 풀어보는 문화 축제의 장이다. 먼저, 9월 19일(화)에는 교통, 환경, 건강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와 UN의 도시문제해결형 청년창업대회가 페스티벌 사전행사로 개최된다.124개 팀과 경쟁을 통해 본선에 오른 30개 팀 중 최종우승 3팀에게는 총 시상금 2,400만원과 국제회의 및 포럼 참가 기회, 국내외 투자매거진 및 보고서 등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서울시와 유엔의 도시문제해결 청년창업대회’는 청년의 창의능력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발전을 달성하여 미래도시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전 세계 청년들이 혁신적인 프로젝트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으로 서울시와 UN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이 공동주최한다. 7월 5일~8월 21일까지 신청한 124개팀(국내 74팀, 국외 50팀) 중 30개 팀(국내 20팀, 국외 10팀)이 본선에 올랐다. 22일(금)에는 시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1 10:31

오는 '21년 대학로 인근 한성대입구역 일대에 국내 최초의 창작 연극인 지원시설이 들어선다.서울시는 성북구 동소문동 1가 1-4외 1필지(2,760.5㎡)에 '서울시 창작연극 지원시설(가칭)'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밝혔다. 내년 하반기 착공이 목표다.서울시는 그동안 창작공연계 활성화를 위해 예술가, 연극인 등과 함께 고민해왔으며 그 결실로 이번 시설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건물 건립에 드는 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성북구는 구유지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번 시설은 창작연극인 지원시설은 물론 지역주민과 연극인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이자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연면적 8,056㎡(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①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북카페 및 전시공간, 세미나 및 회의실, 시민문화연극교실이(500㎡) ②'공연예술 교류 공간'으로 소극장, 블랙박스형 극장, 극장 부속시설, 다목적실이(1,355㎡) ③'전문연극인 지원 공간'으로 연극단위협회 임대사무실, 연습실, 리딩룸 등이(1,055㎡) ④'운영지원 공간'으로 지원센터 사무실, 티켓박스 및 스낵코너가(146㎡) ⑤'기타 공용공간 및 주차장'(5,000㎡)으로 구성된다.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 ▴ 소통 및 교류의 기능 ▴ 연극인과 주민의 소통과 교류의 공간 ▴ 주민 문화프로그램 및 연극관련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공연예술 교류공간: ▴ 문화의 장으로서의 기능 ▴ 창작연극 및 기획공연으로 시설 이용 활성화 ▴ 공연을 위한 대관중심의 운영공간으로 대학로와 인근지역의 문화적 기능 활성화 전문연극인 지원공간: ▴ 창작연극지원 기능 ▴ 전문 연극인 전용 공간 ▴ 공연을 위한 대관중심의 운영공간으로 대학로와 인근지역의 문화적 기능 활성화 운영지원 공간: ▴ 창작연극 지원시설 운영 시설 이 시설이 들어서는 한성대입구역 인근은 대학로와 성신여대 문화권을 연결할 구심점으로 지역적 문화거점의 역할을 할 수 있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1 10:30

서울시는 북한이탈어린이들의 사회이해와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마포구립서강도서관, 어린이도서연구회와 함께 책 읽는 서울 독서사업을 9월부터 시범 지원한다.서울도서관은 2017년부터 독서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함으로써 도서관과 책에 접근하기 어려운 대상을 적극 발굴하고, 독서를 통한 사회통합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을 10개 자치구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독서소외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도서관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마포구립서강도서관, 어린이도서연구회와 협력하여 북한이탈어린이를 대상으로 이해와 소통을 위한 독서 사업을 시범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북한이탈어린이들이 직접 우리나라의 사회상이 잘 반영된 그림책과 동화책을 고르고, 함께 읽고 토론하는 힐링 독서 활동으로 독서를 통해 사회적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직접 모집하였으며, 마포구립서강도서관과 어린이도서연구회는 참여어린이들의 현재 단어이해력과 사회적응수준을 면밀히 분석하여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북한이탈어린이 독서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독서능력과 적극적인 의견개진 역량 증대에 사업의 초점을 맞춘다. 그를 위해 어린이들 스스로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북토크, 토론, 도서평가 등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독서기반 경험 공유를 통해 아이들간의 친목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소속된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독서활동을 할 수 있는 추가 프로그램도 학교도서관과 협의 중에 있다.서울도서관은 책을 통한 사회간접경험의 확대가 북한이탈어린이들이 사회 적응교육과정을 지원하며, 독서를 통해 정서적 공감을 확대함으로써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또한, 서울도서관은 북한이탈 어린이를 비롯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1 10:27

서울시는 9월 15(금), 16(토) 양일간 2017 공공미술축제 ‘퍼블릭×퍼블릭’「북벤치·초크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벤치 프로젝트는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서 공공미술 작가들이 북벤치 위에 창의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시민의 호응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다.북벤치는 현대사회에서 부족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시민과 공공미술과의 접점을 만들고자 2016년 책을 모티브로 처음 기획되었다.초크아트는 분필을 사용하여 벽, 바닥 등에 그림을 그리는 공공미술의 한 분야로,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북돋우기 위하여 올해 새로이 기획되었다. 이틀동안 시민과 함께 50여명의 공공미술 작가가 초크아트로 광화문 광장을 수놓을 예정이다.초크아트에 참여하는 공공미술 작가에는 ‘조는하트’로 우리와 친숙한 강영민 작가를 비롯하여, 홍원표, 김지희, 권영진, 김하나야 작가 뿐 아니라 공모로 통하여 참여하는 작가들이 초크아트 현장드로잉에 대거 참여한다.아울러, 공공미술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초크아트 현장드로잉에 당일 접수하여 나만의 작품을 그릴 수 있고, 마음에 드는 북벤치 작품을 골라 투표한 뒤 사진촬영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초크아트 현장드로잉 참가비는 무료이고 미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북벤치 투표를 마친 시민들에게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제공하며, 투표결과는 전문가 심사와 종합하여 추후 북벤치 작품순위를 결정하는 데 활용된다.현장드로잉을 통하여 완성된 북벤치는 서울역사박물관, 도서관 등에 전시되고, 초크아트는 영상으로 남겨 향후 서울로 7017 만리동 광장의 ‘서울로 미디어 캔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 외에도, 공공미술축제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빅(Big) 팝업북, 초크아트 팝업북 등 다양한 공공미술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서울시 주요 명소들을 축소한 빅(Big)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0 12:08

조선왕조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격변하는 역사의 주 무대인 서울을 배경으로 한국 천주교의 230년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가톨릭의 심장’ 바티칸에서 9일(토) 개막했다.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공동으로 바티칸박물관 기획전시실인 브라치오 디 까를로마뇨(Braccio di Carlo Magno)에서 오는 11월17일(금)까지 약 두 달 간 열린다.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성베드로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주교단, 교황청 관계자, 바티칸 주재 83개 외교관장, 아시아 14개국 청소년 순례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미사에서 축사했다. 이후 전시가 열리는 바티칸박물관에서 개막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했다.바티칸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연 5백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바티칸에서 한국 천주교회는 물론이고 한국과 관련된 특별전시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티칸박물관측에서는 대관료를 일절 받지 않고 70일간 단독 전시공간을 내줬다.특별전의 설계부터 공사 등 전시와 관련된 전반은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이 총괄 진행했다. 그동안 다양한 국제전을 개최하면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학예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천주교 서울대교구, 바티칸박물관, 주 교황청 대한민국 대사관과의 긴밀한 협조 속에 3년간 전시를 준비해왔다.서울역사박물관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실무진과 전시기획단과 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해왔다. 사전조사, 현장실사 등을 통해 전시 환경에 대해 미리 조사하고 '16년부터는 바티칸박물관 현장을 방문해 교류 체계를 구축했다. 또, 학예연구사 2명이 파견돼 전시공사를 진행했다.또, 천주교인뿐만 아니라 일반관람객들도 공감하는 전시가 되도록 강홍빈 전(前) 서울역사박물관장, 조광 국사편찬위원장, 김훈 소설가, 이원복 부산박물관장, 원종현 순교자현양위원회 부위원장, 이상요 전(前)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0 12:05

1,800년 전 한강에는 어떤 사랑 이야기가 펼쳐졌을까?「삼국사기」에 기록된 ‘도미부인 설화’에서 많은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부부의 사랑을 지켜낸 아름다운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과 관련된 가장 오래된 사랑에 대한 기록인 ‘도미부인 설화’를 선정하여 시민들에게 사랑과 약속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야기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광진교 남단 광나루 한강공원 내 한강과 관련된 도미부인 설화에 등장하는 ‘도미부부의 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조형화한 이야기공간이다.‘도미부인 설화’는 금실 좋은 도미부부 사이를 질투한 백제 개루왕이 도미부인의 정조를 시험하기 위해 부인을 궁궐로 불러드렸지만, 개루왕의 유혹과 협박에 넘어가지 않고 남편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한강으로 도피한 부인의 눈앞에 홀연히 나타난 한 척의 빈 배를 타고 한강을 건너 결국 남편과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가슴 찡한 사랑 이야기다.이야기공간은 ‘도미부부와 배’를 상징하는 11.5m, 폭 5m, 높이 7.5m 규모로 △도미부인 설화에 등장하는 평민 도미와 그 부인의 평상복 측면 모습 △도미부인과 남편을 만나게 한, 옛 배 형상 △시민들이 설화의 내용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상상할 수 있는 데크와 해설안내판을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구현하였다.내부에는 옛 배의 황포돛대를 모티브로 한 홍보대와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가 있으며 그 주변은 잔디식재 및 녹지공간을 정비하여 산책, 가족나들이 등 시민들의 쉼터이자 여가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다.한강 이야기공간 조성은 서울시의 ‘한강 이야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강에 관련된 옛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상상력을 심어주는 등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조성하게 되었다.한편, 9.16(토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0 12:04

제법 선선해진 바람에 가을내음이 스미기 시작하는 계절이 왔다. 서울시는 올 가을 서울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 공원, 축제 등 '잘 생긴' 서울의 새 명소 20곳을 추천하고, 한 눈에 볼 수 있는 '잘 생긴 서울' 지도를 공개했다.'잘 생긴 서울' 20곳은 ①역사‧문화 8곳 ②과학‧경제 8곳 ③도시‧건축 4곳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새롭게 문을 여는 곳들이다.특히,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철문으로 굳게 막혀있었던 100m 구간이 60여년 만에 새롭게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던 산업화시대 유산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재탄생시킨 '문화비축기지', 70년대에 만들어진 비밀벙커를 전시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같이 그동안 시민 발길이 닿을 수 없었던 곳들을 새로 개방하거나 도시재생을 통해 새 가치를 불어넣은 곳들이 많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와 관련해 시는 인증샷 공유하기, 온라인 인기투표, 사진공모전 같은 이벤트를 9월~10월 두 달 간 집중적으로 열어 서울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는 '잘 생긴 서울' 20곳을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20곳 가운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면 더 좋은 '대상별 추천 장소'도 함께 소개했다.우선,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망원한강공원에 오는 10월 문을 여는 '한강 함상공원'과 지난 5월 중랑물재생센터 내에 개관한 '서울시립과학관', 개장 100일 만에 380만 명이 다녀가며 도심명소로 떠오른 '서울로7017'에 가보는 건 어떨까.'한강 함상공원'은 102m 길이의 호위함급 함정인 서울함을 비롯해 퇴역한 해군함정 3척을 활용해 조성된다. 직접 배에 올라 군함과 해양기술을 체험할 수 있고 한강의 역사를 소개한 전시도 관람할 수 있어 어른들은 물론 호기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0 12:01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박원순 시장은 8일(금) 16시 로마시청에서 비르지니아 라지(Virginia Raggi) 로마시장과 만나 약 1시간가량 대화를 나누며 교통, 환경, 관광 등 분야에서 양 도시 혁신정책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박 시장과 비르지니아 라지 시장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변호사 출신이라는 공통점 외에도 사회운동과 시민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진해온 혁신시장이라는 점에서 '닮은 꼴' 시장으로 꼽힌다. 작년 6월 로마 역사상 첫 여성 시장이자 최연소 시장으로 당선돼 국제적 주목을 받은 비르지니아 라지 시장은 시민참여와 직접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제1야당인 오성운동당(Five Star Movement, M5S)이 배출한 최초의 로마시장이기도 하다. 오성운동당은 5대 혁신(▴공공수도(물) ▴인터넷 접속권리 ▴지속가능한 교통수단 ▴지속가능한 개발 ▴생태주의)을 주요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만남에서 비르지니아 라지 시장의 공약사항이자 로마시가 현재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교통'과 '쓰레기 처리' 분야에서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정책들을 적극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시가 '96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교통카드 시스템', '04년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하면서 도입한 '버스준공영제'와 '통합환승할인요금제', 또, 서울의 도시교통 전반을 관리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인 'TOPIS' 등을 소개한다. 쓰레기 처리 분야에서는 자치구 폐기물 양이 전년 대비 증가시 페널티, 감소시 인센티브를 주는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반입량관리제', '12년 시가 도입해 지금은 전국으로 확산된 '대형 폐가전 무상수거' 등을 알린다. 또, 재료 기증‧수거~가공~제품 생산~판매까지 '새활용(업사이클링)' 산업의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세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8 11:43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사단법인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협회장 박승배)와 공동주관으로 유명 보드게임 300여종을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7회 서울보드게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청 : www.boardgame.or.kr) 제7회 서울보드게임페스타는 오는 9월 9~10일 코엑스 C1홀에서 개최되며 보드게임 대회 및 전시·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이번에 7회째를 맞는 ‘서울보드게임페스타’는 세계적인 가족놀이문화이자 교육문화인 보드게임을 널리 전파하고 알리고자 마련한 보드게임 무료체험행사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최근에는 보드게임이 건강한 게임문화 및 세대간, 계층간의 친목과 관계증진뿐만 아니라 교육 도구로도 인식되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다. 13개의 국내 대표 보드게임사 참가, 국내외 유명 보드게임 300여종 선보여 제7회 서울보드게임페스타에는 놀이속의 세상, 젬블로, 코리아 보드게임즈, 행복한 바오밥, 조엔, 에듀카코리아, 매직빈, 보드엠, 브레인티저스, 나비타월드, 에프아이엔터테인먼트, 만두게임즈, 스토리메이커 등 13개 국내 대표 보드게임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협동 기억력 게임 ▲전략게임 ▲보물섬의 주인 ▲블록 큐브게임 ▲베스트셀러 리메이크작 ▲패턴 블록게임 ▲하바 보드게임 ▲화제의 게임 ▲2인용 전략게임 ▲3D블록게임판 등 국내·외 유명 보드게임 300여종을 선보인다. 보드게임에 관심있던 시민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보드게임들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시상과 경품 마련된 보드게임 대회 및 다양한 부대행사 펼쳐져 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8 11:41

서울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종로구 혜화동 에 위치한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옛 시장공관)에서 지역주민과 한양도성 순성객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시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예술단과 거리예술존 소속 단체를 초청하여 전통음악, 클래식, 오카리나, 아코디언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음악회 공연 일정은 9월 9일(토) 청년예술단 소속 ‘모던가곡’의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성이 가미된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3(토) 거리예술존 소속의 ‘팬울림앙상블’의 팬플릇과 오카리나의 서정적인 연주를 들을 수 있다. 10월 둘째 주(10.14)는 한양도성 문화제 기간으로 혜화동 주민들로 구성된 문화축제추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돗자리 음악회가 별도로 전시안내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어 10월 넷째 주 28일(토)은 청년예술단 소속의 ‘앙상블 유빌라떼’의 대중친화적인 클래식 공연이, 그리고 마지막 음악회인 11월 11일(토)에는 거리예술존 소속의 혼성 2인조 ‘프리(Free)’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코디언 연주가 공연된다.「혜화동 작은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당일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객들은 음악회를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연 시작 전 미리 전시관을 방문하면 옛 시장공관으로 사용되었던 건물과 600년 동안 수도 서울을 지켜온 한양도성의 가치, 역대 시장 기증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자녀들과 함께 오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이며 방문하는 주민과 한양도성 순성객 누구나 정원에 앉아서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심말숙 서울시 한양도성도감과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작은 음악회를 통해 한양도성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단위로 집 근처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7 12:14

앞으로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국‧공유지, 공공기관 주관행사에서는 프랜차이즈 푸드트럭의 참여가 제한된다. 당초 푸드트럭을 합법화한 목적인 청년창업자 자립을 지원하고, 영세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시행된다. 푸드트럭은 취업애로 청년 및 취약계층의 창업 활성화를 통해 자립기반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14년도에 최초로 합법화된 사업이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에서 9월 6일(수) 가결됨에 따라, 10월 중 개정 조례안을 공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개정조례는 서울시장이 청년․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푸드트럭 영업장소로 제공하는 국․공유지에 대한 사용·수익허가 등 시설사용계약 대상에서 일정한 규모 이상의 가맹사업본부 및 가맹사업자를 제외할 수 있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조례개정안이 시행되면 서울시내 6곳에서 180여대의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비롯해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 국‧공유지내 영업장소에서는 프랜차이즈 푸드트럭 영업이 제한된다. 이는 최근 매장형 가맹점에 비해 적은 창업비용으로 가맹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푸드트럭’으로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업체의 사업 확장이 진행되고 있어, 영세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우선적인 조치이다. 현행법상 지정된 영업장소 확보 등 관련 조건만 완비하고 신고하면 누구나 영업을 할 수 있어 프랜차이즈 업체의 푸드트럭 사업 진출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는 상황이다. 또한, 조례개정 대상인 국․공유지뿐만 아니라 사유지에 대해서도 프랜차이즈 업체의 푸드트럭의 진입규제를 위해 중앙부처의 법령개정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프랜차이즈의 푸드트럭 진출상황을 파악하여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에 프랜차이즈업체 진입에 대한 현장의 우려를 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7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