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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들의 녹색 휴식공간인 공원, 그 공원의 일상과 사계절 변화하는 풍경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사진 주제가 된다. 공원을 배경으로 사진 애호가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공부하고 촬영하며, 이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서울의 공원을 관리하는 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의 변화 모습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기부 활동가인 『공원사진사』를 모집․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월 8일부터 26일까지이며, ▲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고, 공원에서 월 1회 이상 촬영 활동과 정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현재 서울시에는 40여명의 공원사진사가 활동하고 있는데, 사진이 취미인 가정주부에서부터 사진작가협회 회원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진 애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공원사진사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12명,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명이다.▲ 보라매공원, 서울숲, 시민의숲, 길동생태공원, 천호공원, 율현공원, 응봉공원에서 활동을 원하면 동부공원녹지사업소(☎2181-1181)에,▲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낙산공원, 중랑캠핑 등에서 활동을 원하면 중부공원녹지사업소(☎3783-5993)로 신청하면 된다.지원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류심사 후 2월말~3월초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부공원녹지사업소 : dongbuparks@seoul.go.kr * 중부공원녹지사업소 : jungbu@seoul.go.kr공원사진사가 촬영하는 사진은 공원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시민들이 공원의 다양한 풍경을 접할 수 있게 하고 공원을 홍보하는 자료로도 활용된다.아울러, 공원사진사로 선정되면 매월 전문가의 사진 강좌를 통해 사진에 대한 이론을 배우며, 공원에서의 출사 활동을 통해 사진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기 출사 시간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11월 개최 예정인 ‘서울의 공원사진사 사진전’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7 11:33

서울시는 한강다리 교량하부, 교각, 강박스 등 기후조건과 구조형식에 따라 접근이 곤란하여 육안점검이 어려웠던 위험 구간에 대해 촬영장비 일종인 레일캠, 와이어캠 등 무선원격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와이어 ․ 레일캠(WIRE ․ RAIL CAM) : Sports, 영화 등에서 사용 중인 무선 원격 촬영장비하루 수천 대의 차들이 달리는 한강다리 아래엔 다리 속을 살펴볼 수 있는 교량박스가 있는데 보통 1~2km의 교량을 다 살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곳에 '레일캠'을 활용, 박스 내부를 3D로 촬영하고 1차 진단을 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곳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는 등 효율적 점검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안전점검에 있어 선택과 집중이 가능해지는 장점이 있다.또, 그동안 한강다리 아래 시설물을 살피려면 물위에 바지선을 띄우고 크레인 등의 장비를 이용해 사람이 직접 올라가 점검을 해야 했는데, 이곳엔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와이어캠'을 원격 조정해 다양한 각도로 촬영하고 시설물의 열화 및 안전상태를 화면과 도면으로 출력해 시설물 상태를 볼 수 있다. 이리되면 그동안 육안점검에서 놓칠 수 있었던 사각지대를 점검할 수 있게 되며, 날씨나 장비 제한 없이도 수시점검이 가능해진다. 시는 올해 천호대교와 올림픽대로 하부 한곳을 지정해 무선원격점검시스템을 시범 적용해 점검을 실시하고 모니터링 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법에 따라 공무원은 정기(반기1회), 하자(분기1회), 긴급(손상발생시, 강우, 명절 전·후), 수시(필요시) 도보에 의한 근접 육안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진단전문업체는 주기적(1종 B·C등급 시설물의 경우 5년마다 진단실시)으로 점검을 실시해 결과에 따라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있다.한편 비가 오면 쓸려오는 낙엽, 쓰레기 등으로 교량 배수구가 막혀 물이 차오르는데, 보통 점검자가 도보 순찰로 막힘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7 11:30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경비원을 해고하는 아파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에너지 자립마을 중 한 곳인 성북구 석관두산 아파트(2천 세대 규모)는 입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생산으로 아파트 관리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경비원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주민부담금과 시 지원금을 합해 지하주차장과 세대별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고 베란다에 미니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등 힘을 모아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새는 에너지는 막고, 친환경에너지는 생산했다. 그 결과 2010년 대비 2016년 기준 공용전기 사용량은 45%, 세대별 전기 사용량은 12.1% 절감할 수 있었다.공용전기 45%, 세대별 전기 12.1%까지 사용량을 절감해 경비원 인건비 인상분을 보전할 수 있었던 것. 경비원 고용 업체와 계약 시 ‘주민의 동의 없이는 경비원을 해고할 수 없다’는 규정을 만들었고, 여름철 불볕더위에 전기료 걱정 없이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도록 경비실 외벽에 소형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다.이 아파트의 사례는 동아에코빌, 월곡동일하이빌뉴시티 등 성북구 소재 50여개 아파트로 구성된 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가 ‘경비직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선언’을 이끌어내는데도 견인차 역할을 했다.주민 절반 이상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송파구 거여1단지아파트는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공용전기료의 50%를 자체 생산한다.서울시 지원으로 전체 세대의 94%가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동참한 동대문구 홍릉동부아파트는 ‘17년 전체 세대의 4~9월 전기요금을 전년 동기 대비 2,700여만 원 절감했다.서울시에는 현재 80개의 에너지자립마을이 이 같은 주민참여 에너지절약․생산을 통한 관리비 다이어트에 나서고 있다.서울시가 아파트에 상주하며 아파트 유지 및 안전관리에 참여하는 관리소장이 에너지 절약․생산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확산할 수 있도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와 손을 맞잡기로 했다. 이달 중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대한주택관리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7 10:18

# 중랑구에 거주하는 김OO(21세)씨와 배우자 윤OO(19세)는 아기를 출산하여 양육 중이다. 김 씨는 오토바이퀵서비스 배달업으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으나 소득이 일정치 못하고 설상가상으로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하루하루 생계가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랑구를 통해 긴급위기가정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서울시와 인탑스㈜가 제공하는 생필품 상자인 ‘행복나눔 1004박스’를 4회에 걸쳐 지원받게 되었다.# 이후 김 씨 부부는 매월 동주민센터 주무관의 사례관리 및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립에 필요한 도움을 받고 있다. 김 씨는 현재 간단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고 어린 나이에 출산하며 학업을 중단하였던 윤 씨는 미래를 위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등 삶의 의욕을 되찾았다.□ 서울시가 올해도 인탑스㈜(이하: 인탑스)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함께한다. 2013년부터 6년 째 이어지는 기부 활동이다. 서울시는 7일(수) 오후 2시 30분 서울특별시청 8층 간담회장2에서 인탑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희망온돌 사업 일환으로 ‘행복나눔 1004박스’ 기부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서울시 한영희 복지기획관, 인탑스 김현량 상무이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회장 등이 참석한다.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인탑스는 올해도 총 1억 4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5,020 상자(회당 1,004개)를 총 5회(2, 5, 6, 8,10월)에 걸쳐 어려운 이웃 5,020 세대에 전달한다.인탑스는 서울시 희망온돌 사업에 지난 ’13년 12월부터 함께 했으며, ’17년까지 26회에 걸쳐 총 9억 8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행복나눔 1004박스’를 어려운 이웃 26,104세대에 지원했다.인탑스 김현량 상무이사는 “인탑스가 지속적으로 나누고 있는 1004박스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천사의 희망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7 10:13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이 임진왜란으로 소실되기 이전 경복궁 내 건물(전각)들의 배치 모습을 그린 족자를 원형 복원했다.현재까지 국내‧외에 알려진 10여 점의 경복궁도 가운데 유일하게 조선시대 ‘족자’ 형태 그대로 보존돼 있고, 문소전이나 충순당 같이 지금은 볼 수 없는 조선 전기 궁궐의 모습이 담겨 있어 임진왜란 이전 궁궐에 관한 기록과 그림이 드문 오늘날 중요한 역사적 사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역사박물관은 '16년 공개구입 후 약 1년 간에 걸친 보존처리를 완료하고 를 7일(수)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경복궁은 조선 개국 직후인 1395년 창건되어 약 200년 간 조선 왕조를 상징하는 법궁으로 자리매김했으나, 1592년 임진왜란으로 인해 완전히 불에 타 폐허가 되었다. 이후 역대 왕들은 창덕궁과 경희궁에 거처했고, 고종이 즉위한 이후에야 비로소 270년 만에 경복궁을 중건했다.이번에 공개된 서울역사박물관 (족자:세로127.6cm,가로 71.3cm, 그림:세로 102.7cm, 가로 71.3cm)는 바탕 재질이 종이로 구성돼있고, 쪽색 종이로 장식해 상‧하축을 달아 제작한 족자 형태의 필사본 고지도다.경복궁 중건을 위해 임진왜란 이전의 모습을 고증하기 위해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1770년 영조가 세운 ‘친잠비’가 표시되어 있고(사진 4 참조) 고종의 경복궁 중건 이후 새로 세워진 수정전, 집옥재 등은 빠져 있는 점을 볼 때 제작시기는 18세기 말~19세기 후반 사이로 보인다.※ 친잠비 : 영조 43년(1767년)에 왕비가 경복궁 안에 친히 누에를 쳐 채상례를 행하고 ‘정해친잠’이라 이름 지었는데, 영조 46년(1770년)에 임금이 ‘정해친잠’ 4글자를 직접 쓰고 해당관청에서 돌에 새겨서 비를 제작특히, ▴경복궁도 중 유일하게 조선시대 족자 장황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쪽색 종이를 사용한 장황양식과 재료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7 10:11

서울시는 도심지 군부대로 인해 끊겨 주변도로로 우회해야만 했던 서초대로 서초역~내방역 구간을 연결하는 터널을 착공 2년 4개월만인 오는 2월말 관통하고 2019년 2월 개통한다고 밝혔다.터널 내부는 왕복 6차로와 폭 2.4m의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가 설치된다.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차로와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를 구분하는 투명방음벽을 설치해 매연과 미세먼지 차단 물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서초역∼방배로간 도로개설공사'는 서초구 서초동 서초역에서 방배동 내방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1,280m으로 터널구간 360m, 옹벽구간 150m, 나머지 기존도로 정비구간 770m이며, 왕복 6~8차로로 확장된다.강남역 사거리에서 이수역 사거리를 연결하는 서초대로는 서초동 서리풀공원 내의 군부대로 인해 길 중간이 끊겨있어 강남의 동․서축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불편하게 남부순환로, 사평로, 방배로, 효령로, 반포로 등 주변도로로 우회해야만 했다.서초역∼내방역 터널이 개통되면 내방역에서 강남역까지 출퇴근 통행시간이 약 20분 이상 단축되고, 만성지정체 도로인 남부순환로 등 주변도로의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위해 터널 관통시기에 맞춰 2.8(목) 16:00에 터널공사현장에서 터널공사 인근 주민 200여명을 모시고 공사추진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내하는 현장설명회를 가진다.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공사로 인해 많은 불편을 참아주시고 협조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더욱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7 10:07

다시 찾은 삶의 기반 속 내일을 꿈꾸는 최씨. 그리고 지난해 서울시의 노숙인 임시주거 제공자 가운데 82.4%는 최씨처럼 자립의 날을 기다린다.서울시는 지난해 노숙인과 노숙위기계층 1,045명에게 2~6개월의 월세를 지원하였고 이 중 861명(82.4%)은 주거지원 종료 이후에도 거리로 다시 나오지 않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숙인 주거지원은 최대 6개월까지 지원된다. 그러나 취업 및 수급신청 등으로 조기 자립이 가능해져 대부분 약 2~3개월 안에 지원에서 벗어난다.(평균 2.3개월)서울시는 단순히 고시원 등의 월세 지원만이 아니라 사례관리자 13명을 별도로 배치하여 임시주거를 제공한 노숙인들의 주민등록 복원과 생활용품, 병원진료 및 자립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편입을 도왔다.생활용품 지원 947건, 주민등록복원 140건, 무료진료 지원 108건, 파산면책 지원 1건 등생활용품 지원은 1인당 최대 10만원, 세면도구나 속옷, 양말 등 생활필수품 위주로 지원함※ 월세 체납으로 노숙위기에 있는 경우 생필품은 미지원함또한 임시주거를 제공받은 노숙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 239명에게 민간 및 공공 일자리를 연계했다. 건강 때문에 취업이 어려운 노숙인 276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격 취득을 지원받았다.노숙인 임시주거지원 사업은 서울시가 ’11년부터 거리노숙인 감소를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으로,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등 거리노숙인 지원기관과 단체를 통해 거리노숙인과 노숙 위기계층에게 월 25만 원 가량의 월세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체생활 부적응 등으로 시설입소를 거부하는 노숙인에게도 잠자리를 제공, 거리생활을 탈피를 도왔다.’17년 사업 추진기관 : 상시 거리노숙인 상담·운영기관 5개소, 여성시설 1개소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옹달샘 일시보호시설, 햇살보금자리 일시보호시설, 거리의천사들, 디딤센터(여성 일시보호시설)서울시는 올해도 거리노숙인과 노숙위기계층의

서울시 | 손혜철 | 2018-02-06 12:10

서울의 대기질은 내부요인 뿐만 아니라 중국‧몽골 등 주변국의 영향도 크다. 이에 서울시가 몽골의 사막화 지역에 나무를 심어 황사와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국토의 90%가 사막화 위기에 놓인 몽골의 아르갈란트 솜(郡)에 40헥타르(ha) 규모로 4만 그루를 식재하였으며, 올해에도 20ha에 2만 그루를 추가로 식재할 예정이다. 특히 생장이 더디고 생존율이 높지 않은 몽골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나무 보식을 병행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조림면적을 넓혀 향후 100ha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6년 : 20ha에 방풍림 2만160주(10월 식재) ’17년 : 20ha에 방풍림 및 유실수 2만주(3월 식재, 10월 보식) ’18년 : 20ha에 방풍림 및 유실수 2만주(3월 식재, 10월 보식 예정)※ 몽골의 나무 평균 생존율은 50% 내외 이 사업은 현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소득창출과 연계 추진하고 있어 현지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현지 주민들은 관리 인력으로 고용되어 식재와 관리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식재 후 2~3년이 경과하면 유실수(비타민나무, 차차르간)에서 열매를 수확하여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적으로 유목성향이 강한 몽골 주민들이 나무를 보호하고 관리하도록 인식을 전환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비닐하우스 농법도 전수하여 상추, 토마토, 감자 등의 재배 기술을 전수하고 다양한 소득창출 기회를 마련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매년 사막화방지사업 경험이 많은 단체를 공모하여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월 5일(월)부터 14일(수)까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통해 사업수행단체 선정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2018년 사막화방지사업 수행단체 공모- 공모 기간 : 2018. 2. 5(월)~2. 14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5 11:24

서울시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동과 문화행사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18년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문화행사 공모」를 실시, 선정된 행사에 대해 행사경비 80% 이내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8년 3월부터 11월 중 유학생, 결혼이주 여성, 근로자 등 모든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및 민간단체 등이 서울에서 개최하는 음악‧체육‧음식‧의상 등 문화행사이다. 특히 시는 개최국 국경절 기념행사, 민속‧명절행사, 국가교류 협력행사 등을 중심으로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할 수 있는 행사를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17년에는 한-러 우정의 축제 ‘백만송이 장미’, 프랑스 ‘From France To Korea’, 몽골 ‘서울몽골나담’, 태국 ‘쏭끄란 in 서울’, 라틴 ‘부에노 서울, 사랑해요 라틴’ 등 총 21개의 문화행사에 1억 1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행사내용, 실행능력, 행사의 효과성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과 금액 등을 결정, 3월 중에 결과를 발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등은 신청서, 행사 세부계획서, 커뮤니티 소개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등은 서울시 홈페이지 (www.seoul.go.kr), 서울 글로벌센터 홈페이지 (global.seoul.go.kr), 서울시 한울타리 홈페이지 (www.mcfamily.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경희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자국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다양한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 간의 문화교류가 활발해져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증진의 폭이 넓어짐으로써 외국인 친화적인 서울, 국제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 외국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5 11:22

서울시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2월 5일(월)부터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설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24개 전통시장에서는 설 명절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전통시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명절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먼저 ▴종로 광장시장, 동묘시장 ▴중구 서울중앙시장 ▴용산구 후암시장 ▴광진구 중곡제일시장 ▴중랑 동부골목시장, 동원골목시장 ▴성북 돈암시장, 정릉시장 ▴도봉 신창시장 ▴마포 망원시장 ▴양천 경창시장, 목동 깨비시장 ▴강서 송화골목시장 ▴구로 고척근린시장 ▴금천 남문시장 ▴영등포 청과시장 ▴관악 신사시장 ▴강남 영동전통시장 등이 참여한다. 또한, 시장별로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특히, 강북 수유전통시장에서는 목공공예, 바느질공예, 점토공예 등 설맞이 고객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중구 숭례문 수입상가에서는 의류, 신발 등 설빔을 최대 80% 할인한다. 종로 광장시장에서는 일정금액이상 구매고객에게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떡국떡 썰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상인은 물론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특색있는 이벤트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중구 서울약령시장의 쌍화탕 만들기, 천연방향제 만들기 체험행사처럼 시장 특색을 살린 행사나 ‘동작 남성사계시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 나눔 행사, 강서 화곡중앙시장의 어린이 만두빚기 행사, 틈새가구 돕기 나눔행사, 강서구 까치산시장의 국내산 수입산 구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4 13:35

오는 23일까지 서울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 정책과 사업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의 위원을 모집한다. 참여위원에 선발되면 청소년 정책에 대해 자문하고 평가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이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 제50조(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 설치)에 의거 서울시민이자 사회구성원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서울시 정책 수립과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였다.이는 청소년의 사회성과 리더십 등 다양한 역량 함양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육성하고 청소년 친화적 정책을 추진하고 UN아동권리위원회 등 국제기구의 참여를 확대하는데도 의의를 둔다.또한 서울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통해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어린이·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시키는데도 목적이 있다.‘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9세~ 24세 미만(’09~’94년생)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임․중임 위원은 해당 청소년참여위원회 전체 위원의 10%내외로 구성된다.참여위원회에 지원하고자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시 누리집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정책제안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ysc0404@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기관 및 학교의 추천을 받는 경우에는 추천서와 자기소개 및 정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식 확인 방법 : 시 홈페이지 –뉴스·소식 – 공고 – 고시공고선발 방법은 공개 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기회균등 및 소수자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추천을 병행하여 선발한다.추천기관에는 서울시 내 자치구 청소년참여위원회(서울시 내 자치구청장 등), 청소년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소속 법인이나 시설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4 13:31

16일, 17일 막차 연장 서울시‘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실시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심야 귀성‧귀경객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행하고,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서비스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는 한편,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도 연장해 귀성‧귀경길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만든다.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의 운행횟수를 늘리고, 도심 소통과 교통시설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귀경객이 집중되는 명절 당일(16일)과 다음날(17일)엔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늦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올빼미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 2,800여대도 연휴기간 내내 정상 운행해 밤늦게 서울에 도착해도 시내 이동에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출발시간 기준으로 몇 시에 탑승해야하는지는 역과 행선지마다 다르므로 역에 부착된 안내물이나 안내방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버스(강남)․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이 대상이다.버스의 경우 주요 기차역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정류소(차고지 방면)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역, 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 마지막 정류소 정차시각 기준이다.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16일, 17일 이틀 간 용미리(774번)․망우리(201, 262, 270번)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늘린다.시내 5개 터미널을 경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4 13:29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은 경기를 예매하고 평창행을 준비하고 있지만, 장애인들은 교통수단이 마땅한지, 휠체어를 타고도 이동 가능한 보행로가 갖춰졌는지 등부터 걱정이어서 쉽게 엄두조차 내기 힘들다. 서울시는 서울에 사는 장애인과 가족 200여 명을 초청해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3월9일(금)~10일(토) 1박2일 평창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9일(금) 오전 8시 30분 서울광장 앞에서 관광버스 6대를 나눠 타고 함께 출발한다. 올림픽 개최도시인 평창‧강릉‧정선의 유명 관광지를 여행하고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과 경기(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등)를 즐긴 뒤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시는 대한민국에서 30년 만에 열리는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인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맞아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여행 활동에서 소외된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개막식‧경기(패럴림픽) 관람+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평창 특별여행 프로그램은 크게 ▴1일차 여행(평창‧강릉‧정선) ▴2일차 패럴림픽 경기 관람으로 진행된다. 여행에 불편이 없도록 사회복지사, 활동보조인 등도 동행한다. 첫째 날은 낮 시간 동안 여행을 즐기고 저녁에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을 관람한다. 개막식 관람 시엔 시각장애인을 위한 수신기를 제공한다. 특히, 여행은 장애 유형을 고려해 3개 맞춤형 코스로 기획됐다. 예컨대, 시각장애인들은 은은한 커피향, 시원한 바닷바람을 후각으로 느낄 수 있는 여행코스가 마련됐다. ① 낭만Go!커피Go!(강릉 테라로사 커피체험 → 오죽헌 → 경포대) : 커피향, 바다내음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시각장애인들이 후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② 나도 주인공!무비Go!(정동진 모래시계 공원 → 삼양목장(양먹이주기 → 촬영지) :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열린 관광지를 잇는 코스다. 모든 관광객이 이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4 13:27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 친구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자의 뜻을 가진 반려견은 가족처럼 우리와 공감하며 살아가고 있다.푸들, 잉글리쉬쉽독, 치와와, 마르티즈, 비숑프리제 등등 예쁘고 귀여운 외국의 다양한 애견을 많이 볼 수 있다. 외국의 개 종류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과연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한 토종개들에 대해선 얼마나 알고 있을까?서울대공원 동물원은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 토종개들에 대해 배워보는 유익한 프로그램 “너와 함께 할 개(dog),내가 더 사랑할 개(dog)”를 진행한다.우리들의 친구 개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2월3일,10일,15~17일(토),매주토요일,설연휴 13:30~16:00)개에 대해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개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쌓고 선물도 받자! 또한 귀여운 포토존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가족의 행복한 사진을 남겨보면 어떨까?4가지 미션은 퀴즈 풀기, 토종개 지도퍼즐 맞추기, 강아지 종이인형 만들기 또는 빈칸 채워 문장 완성하기,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기로 참 여할 때마다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 4개를 모으면 진돗개 자 석을 받을 수 있고, 3가지 미션만 성공해도 기념품(연필)을 받게 된다.(자석 :일 250개 한정)‘댕댕이’가 우리나라 토종개 동경견의 다른 이름인 것 알고 있었나요?멍멍이를 다른말로 ‘댕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댕댕이는 우리나라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우리나라 대표 토종개 4종류를 소개한다.진돗개(전라남도 진도)천연기념물 제 53호로 뛰어난 충성심와 영리함이 특징삽살개(경상북도 경산)천연기념물 제 358호로 귀신을 쫒아낸다는 뜻의 순수 우리말 이 름.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용맹하고 대담한 성격동경견(경상북도 경주)천연기념물 제540호로 댕댕이, 댕갱이,동개, 동동개 등 지역마다조금씩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꼬리가 짧고 온순하며 2006년부터 경주에서 혈통보존사업이 진행중이다. 일제강점기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2 12:41

민족 명절 설이 다가온다! 오랜만에 가족 모두 모여 밀린 이야기들을 나눌 생각에 곳곳에 설렘이 가득하다. 이번 명절에 앞서 가족모두 한강에 나와 설을 준비하며 정월초하루 새벽에 걸어두면 복이 온다는 복조리를 만들어보고, 탁 트인 한강에서 새해소망연 만들어 높이 날리며 특별한 추억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민족 대 명절 설이 있는 2월 한 달간 한강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한강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생태공원 총 10개소에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암사생태공원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팔찌 만들기 , 동물들의 겨울나기를 알아보고 공원에 서식하는 열두띠 동물을 배워보는 , 겨울나무에 대해 배워보고 나무판에 좋은 글을 꾸미는 등이 있다. 난지생태습지원에서는 봄을 준비하는 식물들의 겨울눈을 알아보고 에코백에 식물그림 그려보는 , 80여종의 유용한 미생물과 황토를 섞어 공을 만들고 수질개선을 위해 강에 던지는, 새둥지상자를 설치하고 관찰하는 등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밖에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까치의 설날과 우리 설날의 풍속을 알아보고 까치집을 관찰하는 가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진행하며, 가오리연을 만들어보는 , 볏짚으로 복조리를 만들어보는 짚공예 가 암사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생태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 3780-0848)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숙 한강사업

서울시 | 손혜철 | 2018-02-02 12:38

서울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하는「귀촌(전원생활)과정」「귀농창업과정(평일반)」「귀농창업과정(주말반)」의 3개 과정에 참여할 시민 350명을 2월 1일(목)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귀농․귀촌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따라 희망시민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귀농(귀촌)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은 모두 3개 과정으로 ①귀촌(전원생활)교육 270명(5일), ②평일귀농창업교육반 40명(4.9~6.5), ③주말귀농창업교육 40명(4.14~7.7, 매주 토요일 12회) 운영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 귀촌(전원생활)과정 교육 신청기간 - 1기~3기 : 2월 20일(화) 11:00 ~ 3월 2일(금) 15:00까지 - 4기~6기 : 4월 24일(화) 11:00 ~ 5월 4일(금) 15:00까지 ○ 귀농창업과정(평일반) 교육 신청기간 - 신청기간 : 2월 1일(목) ~ 3월 09일(금) 18:00 ○ 귀농창업과정(주말반) 교육 참여신청 - 신청기간 : 2월 1일(목) ~ 3월 09일(금) 18:00 교육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경우와 농업으로 직업을 바꾸어 창업하려는 경우 등 본인 희망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귀촌(전원생활)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과정으로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기초영농기술 ▴전원생활현장 탐방 등이 주 내용이다.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창업준비자를 위한 「귀농창업과정(평일반)」은 ▴귀농귀촌종합 정보 ▴귀농의 이해 ▴ 작물별 기본재배 기술 ▴지방현지 귀농체험, 작물재배실습(6주간) 등이 주 내용이며, 주중 교육 수강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귀농창업과정(주말반)」은 직장인 등을 위하여 주말에만 영농실습 위주로 12주간 운영되는 교육이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 되면

서울시 | 손혜철 | 2018-02-02 12:36

서울시는 갈등 관리 새로운 해결 모델로 공론화 절차 도입을 추진한다. 시민 관심이 높은 중요사업, 현재 이슈가 되고 있거나 장래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을 의제로 선정하고 숙의과정을 거쳐 결과를 도출하는 내용이다. 전 과정 시민 참여가 중심이다.서울시는 2012년도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갈등관리전담기구인 갈등조정담당관을 설치한 이래 갈등예방과 관리를 위해 갈등경보제, 갈등관리상시보고제 등 타 중앙부처 자치단체를 선도하는 제도를 시행해 왔으며 서울시정 주요 갈등현장에서 직접 조정, 중재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갈등 관리와 해결책 모색에 고군분투해왔다. 갈등해결의 시작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문제를 정확하게 아는데서 출발한다. 서울시는 시민이 갈등해결 과정을 보고, 듣고, 참여하는 ‘공론의 장’으로서의 숙의 과정을 통해 문제를 충분히 바르게 인식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도입 배경을 밝혔다.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서울시는 공론화 절차 도입 전반에 대한 학계, 언론, 공무원, 시민단체 등 각계의 의견을 듣는 ‘전문가 집담회’를 7일(수) 14시 프레지던트 슈벨트홀(13층)에서 개최한다. 집담회에서 공론화 추진 시 예견되는 문제점, 효과적인 공론화 추진 방법과 절차, 서울시정의 특수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론화 추진 방안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전문가 집담회는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은 (사)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이강원 소장의 진행으로 국내1호 갈등학 박사인 강영진 (사)한국갈등해결센터 공동대표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의 시사점과 서울형 공론화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에 대해 김광구 경희대학교 교수, 신종원 서울YMCA본부장, 이희진 (사)한국갈등해결센터 상임이사, 김규원 한겨레 수도권팀장의 토론이 이어진다. 제2세션은 김선혜 (사)갈등해결과 대화 대표의 진행으로 집담회에 참석한 학회, 공무원, 시민단체 및 일반 시민의 서울시 공론화 도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1 12:12

서울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수인이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종합여객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29일(월)부터 2월 8일(목)까지 실시하며 일시에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 피난동선 확보, 건축물 안전관리상태, 비상연락체계 구축 확인 등 선제적으로 재난예방 활동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357개소로 전통시장 352개소, 종합여객터미널 5개소(고속버스 4개소, 시외버스 1개소) 이다. 이를 위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참여전문가는 건축구조기술사, 전기설비기술사, 가스 관련 기술사 등 50여명이다. 건축‧소방분야는 건축물 주요구조부의 균열, 변형, 누수, 소방설비 작동상태 등 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안전관리조직도 편성과 연락 가능여부, 재난대응훈련 실시여부를 점검하고, 비상계단 및 복도 등 통로의 물건 무단적치에 따른 피난동선 확보 유무를 확인하며, 가스‧기계분야는 가스감지기 정상작동 여부, 가스정압기실, 승강 설비 안전 등 시설안전관리기준 적합여부를 포함한 안전대책 이행실태에 대하여 주요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위험도가 높을 경우 정밀안전진단 실시, 사용제한‧금지, 대피명령 등 인명피해나 재산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건축물의 기둥, 보 등 주요 구조부 균열, 처짐, 변형 등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 실시 및 보수, 조강 조치하며, 가스누설에 따른 폭발 등 심각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사용제한·금지와 아울러 신속하고 안전하게 시민들의 대피를 유도한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전통시장이나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은 이용객이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시설이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 및 피난동선에 물건을 적치하지 말 것"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1 12:11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D-7일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는 올림픽 공동개최 도시라는 자세로 정부와 협력해 대규모 손님맞이에 역량을 집중한다. 서울시는 이번 올림픽을 전후해(2~3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5% 증가한 285만 명의 외국인이 방한할 것으로 분석하고, 이중 약 80%인 230만 명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체 방한객 중 올림픽을 계기로 증가하는 인원은 약 37만 명(15%)으로, 이중 선수단, 보도진, IOC 등 올림픽 관계자(7만5천명)와 올림픽 경기 관람객(8만3천명)이 16만 여명이고, 나머지는 일반 관광객으로 분류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2.9.~25. *패럴림픽 3.9.~18.)은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쳐 역대 최대 규모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북한 선수단이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출전이 결정된 가운데 총 470여 명(선수단 46명, 예술단 140여 명, 태권도시범단 30여 명, 응원단 230여 명, 기자단 21명 등) 규모의 북한 방문단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패럴림픽 150여 명 규모) 서울시는 그동안 갈고닦은 도시외교 네트워크도 적극 동원해서 17개 해외도시 대표단 총 54명을 올림픽에 모셔온다. 시는 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한 해외 주요도시에 일일이 초청장을 보내 초청했으며, 이달고 파리시장, 우스마노프 타슈켄트 시장, 손두이 울란바토르 시장, 위살 이스탄불 시장, 마로니 롬바르디아 주지사 등이 최종 참가를 확정했다. 해외도시 대표단은 박원순 시장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한다. 서울시장이 주최하는 ‘서울시 자매‧우호도시의 밤’(2.10.)도 열린다. 또, 올림픽에 공식 참가하는 IOC 위원과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등을 대상으로 특별손님으로 모시기 위한 준비도 마쳤다. 서울↔평창 투어버스와 명동, 북촌한옥마을, 경복궁 등 최적의 코스로 기획한 ‘1일 서울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

서울시 | 김주연 | 2018-02-01 10:17

서울시는 올해 총 70개교의 학교를 꽃과 나무 가득한 녹색의 공간으로 조성하여, 학생들의 자연체험과 정서순화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녹지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학교녹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자체 추진하는 과 환경부와 협업하는 등을 통해 올해 70개교에 “학교녹화사업”을 추진하는 것.* ’13년~’17년 학교녹화사업은 총 205개교에 대하여 추진 완료, 2018년에도 70개교에 대한 학교녹화사업 추진 예정 서울시는 종로구 청운중학교 등 70개교에 을 통해 학교 내 지상부는 물론 옥상 및 벽면 등 입면부 등 유휴공간을 활용, 다양한 녹화패턴을 적용한 학교숲 및 자연학습장을 조성한다. 2013년부터 시행된 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사업으로 2017년 기준, 205개교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여 축구장 면적(7,140㎡)의 약 21배에 달하는 14만7천8백㎡의 이용가능한 녹지를 확충하였다.단순한 녹지확충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비한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목적 잔디밭’,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한 ‘그린커튼’, 빗물 재활용을 위한 ‘빗물저금통’ 설치 또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그린커튼 : 건물창가에 나팔꽃 등 덩굴식물을 식재하여 여름철 태양광을 차단하는 것으로, 녹색커튼이라고도 부름.* 빗물저금통 : 옥상의 빗물을 모아 수목관수, 청소 등의 용도로 재사용하고자 설치하는 것. 이러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사업초기 학교 관계자 외 학부모, 특히 학생으로 구성된 ‘에코스쿨 추진위원회’를 내실화하여 결정할 계획이며, 학교여건과 참여의지 등을 바탕으로 한 체험과 힐링 등 초·중·고 대상별 수요를 담은 녹색공간 조성 및 조성지의 이용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 자연관찰, 체험

서울시 | 김주연 | 2018-01-31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