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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 오전, 국회 본관식당에서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윤식, 시흥시장, 이하 협의회) 주재로 도내 학교신설 문제에 관한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가 열렸다.안민석 국회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학교신설은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라면서 “당리당략을 떠나 협력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학교 신설 기준이 원래 2천 세대였던 것이 지금은 5천 세대”라면서, 타당한 근거 없이 신설 기준이 바뀐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 차원에서 합리적인 정책으로 풀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심상정 국회의원은 “학습권을 누릴 권리가 있는 학생들에게 기계적인 행정을 강요하는 것은 위헌적 발상”이라면서, “정권 차원의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해당 지역을 대표한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사정을 들어 학교신설 기준이 지역적 특징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과밀화된 교실 문제와 위험한 등하교길을 예로 들면서 교육부의 책임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교육부 신익현 지방교육지원국장은 답변을 통해 “오늘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설립이 적기에 적정 규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지자체와 여러 정부 부처가 관련된 사항인 만큼 합리적인 방법들을 최대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김상곤 교육부 장관은 “학교신설 문제가 교육부와 더불어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임을 지적하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윤식 협의회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더 이상 이런 모임이 없기를 바란다”면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전향적 입장을 취할 수 있도록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1 17:20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윤식, 시흥시장, 이하 협의회)는 오는 10월 11일(수, 오전 7시 30분) 국회(본관3식당)에서 도내 학교 신설에 관한 기준을 놓고 교육부가 직접 만나 해법 찾기에 나선다.협의회는 ‘통상 4천 세대 이상 주거단지가 형성’되고, 또한 ‘동시에 인근에 학교가 없을 때’에 한해 허용하고 있는 교육부의 현행 학교 신설 기준이 해당 지역의 특수한 상황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도내 각 지역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할 필요성을 제기할 예정이다.학교 신설 인·허가권은 쥐고 있는 교육부는 학령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꾸준한 학생 유입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학교 신설에 1개교 당 300~500억 원이 소요되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하지만 협의회는 경기도의 경우 이미 학급당 학생수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고, 학교 신설 요청 지역 대부분이 국가가 주도한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에 포함되며, 학교 부재로 위험천만한 등하교를 감행하는 학생들이 현존하는 문제를 들어 교육부가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입장이다.현재 경기도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예정 학교는 화성시와 시흥시가 각각 7개교, 김포시 6개교, 고양시 5개교, 남양주시 4개교 등 모두 13개 시, 41개교이다.조찬을 겸한 이날 회의에는 김윤식 협의회장과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행정가가 정파를 초월해 모두 모인다.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시), 이현재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하남시), 유의동 의원(바른정당 경기 평택시을), 심상정 의원(정의당, 경기 고양시갑) 등 국회의원, 채인석 화성시장, 유영록 김포시장, 오수봉 하남시장 등 지방정부 단체장, 민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광서 의원(자유한국당), 이동화 의원(바른정당) 등 광역의회의원, 김진관 수원시의회의장, 김종복 하남시의회의장, 유영근 김포시의회의장 등 기초의회의장까지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교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09 18:11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소재 대부도 맛집 ‘왕할머니손칼국수’는 철저한 위생 관리는 물론 깔끔하고 시원한 칼국수 맛과 현대적 인테리어까지 갖추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끊이지 않는 고객 덕분에, 1년 전 현대식 건물을 지어 확장, 이전한 사실은 왕할머니손칼국수가 진정한 맛집임을 증명해준다.‘왕할머니손칼국수(대표 이지연)’는 안산시가 지정한 모범음식점인 만큼 지역주민 사이에서 유명한 대부도맛집으로 소문나있다. 모범음식점이 되기 위해서는 시(市)에서 관리하는 철저한 위생 점검 기준을 충족해야한다. 이 때문에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누구에게나 믿고 추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높게 살 수 있다.왕할머니손칼국수는 대부도 다리가 지어지기 전부터 운영돼온 원조칼국수맛집이다.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2대째 이어 내려오는 만큼 단골도 수두룩하다. 대부도 맛집 왕할머니손칼국수가 이토록 오래 유지될 수 있었던 비결은 한결같은 맛에 있다.왕할머니손칼국수가 선뵈는 칼국수는 직접 손질한 바지락 육수로 맛을 내 깔끔하고 시원한 것이 특징이다. 바지락칼국수의 주재료인 바지락은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새벽 당일 사용한 분량만 마련해, 꼼꼼하게 손질한다. 또 이틀에 한 번 꼴로 공수하는 조개는 종류 별로 분류, 자체 수족관에서 관리해 맛이 변질될 우려가 없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 뿐만 아니라 무료로 제공되는 열무보리밥의 인기도 남다르다. 열무김치는 매주 2회 이상 직접 담그기 때문에 아삭한 식감과 개운한 맛을 자랑한다. 이밖에 대부도맛집 ‘왕할머니손칼국수’에서는 바지락칼국수 및 모둠조개칼국수, 낙지전복해물칼국수 등 다양한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칼국수와 궁합이 좋은 해물파전(낙지해물파전)과 김치전(낚지묵은지김치전) 등도 판매하고 있다.대부도 맛집 왕할머니손칼국수의 이지연 대표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모범음식점이라는 것에 늘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2 17:35

양고기가 인기 외식메뉴로 부상함에 따라 양꼬치, 양갈비 등 양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외식업체가 3년 만에 6배가량 늘어났다. 저칼로리, 고단백, 고칼슘 식품인 양고기는 다이어트에 좋으며 피부미용이나 피부회복에도 탁월하다. 하지만 손질과 보관법이 까다로운 만큼 제대로 된 양고기를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이런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소재 양꼬치 맛집 ‘동북양꼬치가 잡냄새 없이 담백한 양다리구이를 선뵈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동북양꼬치는 양다리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양꼬치집이다. 양다리를 비롯한 모든 양고기는 뉴질랜드산을 사용하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생고기만 취급하기 때문에 양고기 특유의 잡냄새가 없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양다리구이는 고온에서 1차 초벌구이를 해낸 뒤 손님상에 올리기 때문에 기름기 없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이 뿐만 아니라 중국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북경음식 ‘양뼈찜’도 업체의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양뼈찜은 각종 채소와 향신료로 맛을 냈으며 얼큰하고 개운한 맛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동북양꼬치는 평택 양꼬치 맛집이란 수식어가 붙은 만큼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의 양꼬치를 제공하는 게 장점이다. 양꼬치는 참숯에 구워 숯불향을 살리는 한편 누린내를 잡아냈다. 또한 탕수육, 옥수수면, 소양볶음 등 다양한 메뉴를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밖에 평택양꼬치 맛집 ‘동북양꼬치’는 중국전통주 및 중국맥주 등 각종 주류를 구비해 회식장소, 데이트장소 등 각종 외식장소, 모임장소로 적합하다.평택 양꼬치 맛집 ‘동북양꼬치’의 왕옥에 대표는 “가격은 내리고 품질은 올림으로써 건강과 맛, 가성비를 동시에 잡은 양꼬치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추천 받아 방문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만큼 변하지 않는 맛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가격문의 및 회식장소 예약 등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1 14:48

가평은 가볼만한곳, 드라이브코스 등이 많아 가족과 연인들의 대표적인 여행코스로 손꼽힌다. 하지만 여행지에 어울리는 분위기와 음식의 맛을 모두 충족하는 맛집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이런 가운데 북한강이 보이는 2천 평대 정원 속에서 차별화된 건강식을 맛볼 수 있는 가평 맛집이 있어 화제다. 남이섬 근처에 위치한 ‘월송파크(대표 한규태)’가 그 주인공이다.월송파크의 대표메뉴는 닭볶음탕과 오리닭백숙이다. 지역 주민들로부터 닭볶음탕맛집, 백숙맛집으로 불릴 정도로 음식의 감칠맛과 담백함이 남다르다. 또 등심을 넣은 불고기와 매운탕 등도 판매해 선택의 폭이 넓다. 등심 불고기의 달짝지근한 맛은 과일로 잡아냈으며, 황태육수에 각종 버섯을 넣어 끓여낸 버섯전골등심불고기는 칼칼한 맛을 자아낸다. 이밖에 커피, 차 등 음료 메뉴도 판매한다.건강식에 방점을 찍은 가평맛집 ‘월송파크’는 각종 한약재와 불로초를 넣어 우려낸 육수를 사용,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살려내는 한식집으로 유명하다. 특히, 노화방지, 소화불량, 위산과다 등 위장병에 도움이 되는 알칼리 수로 모든 음식을 만드는 것이 업체의 특징이다. 알칼리 수는 월송파크 정원 내에 위치한 약수터에서 공수하며, 한국과학기술원의 장수약수 성분조사 결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인체에 꼭 필요한 이온이 다량 검출된 바 있다. 또 pH 농도가 83이나 되기 때문에 물 맛의 차원이 다르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 뿐만 아니라 수목원 못지않은 자연 정원을 조성해 놓은 게 ‘월송파크’의 특징이다. 업체를 찾은 한 나들이객은 “가평여행에서 가볼만한곳을 추천해달라는 지인들에게 꼭 월송파크를 권한다”며 “음식 맛은 물론이고 넓은 정원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북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월송파크에는 수억 년 전 화산폭발 작용으로 분출된 용암이 뒤덮여 돌으로 변한 ‘월송 목화석’부터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0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