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568건)

양고기가 인기 외식메뉴로 부상함에 따라 양꼬치, 양갈비 등 양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외식업체가 3년 만에 6배가량 늘어났다. 저칼로리, 고단백, 고칼슘 식품인 양고기는 다이어트에 좋으며 피부미용이나 피부회복에도 탁월하다. 하지만 손질과 보관법이 까다로운 만큼 제대로 된 양고기를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이런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 소재 양꼬치 맛집 ‘동북양꼬치(대표 왕옥에)’가 잡냄새 없이 담백한 양다리구이를 선뵈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동북양꼬치는 양다리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양꼬치집이다. 양다리를 비롯한 모든 양고기는 뉴질랜드산을 사용하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생고기만 취급하기 때문에 양고기 특유의 잡냄새가 없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양다리구이는 고온에서 1차 초벌구이를 해낸 뒤 손님상에 올리기 때문에 기름기 없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이 뿐만 아니라 중국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북경음식 ‘양뼈찜’도 업체의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양뼈찜은 각종 채소와 향신료로 맛을 냈으며 얼큰하고 개운한 맛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동북양꼬치는 평택 양꼬치 맛집이란 수식어가 붙은 만큼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의 양꼬치를 제공하는 게 장점이다. 양꼬치는 참숯에 구워 숯불향을 살리는 한편 누린내를 잡아냈다. 또한 탕수육, 옥수수면, 소양볶음 등 다양한 메뉴를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밖에 평택양꼬치 맛집 ‘동북양꼬치’는 중국전통주 및 중국맥주 등 각종 주류를 구비해 회식장소, 데이트장소 등 각종 외식장소, 모임장소로 적합하다.평택 양꼬치 맛집 ‘동북양꼬치’의 왕옥에 대표는 “가격은 내리고 품질은 올림으로써 건강과 맛, 가성비를 동시에 잡은 양꼬치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추천 받아 방문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만큼 변하지 않는 맛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가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1 14:48

가평은 가볼만한곳, 드라이브코스 등이 많아 가족과 연인들의 대표적인 여행코스로 손꼽힌다. 하지만 여행지에 어울리는 분위기와 음식의 맛을 모두 충족하는 맛집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이런 가운데 북한강이 보이는 2천 평대 정원 속에서 차별화된 건강식을 맛볼 수 있는 가평 맛집이 있어 화제다. 남이섬 근처에 위치한 ‘월송파크(대표 한규태)’가 그 주인공이다.월송파크의 대표메뉴는 닭볶음탕과 오리닭백숙이다. 지역 주민들로부터 닭볶음탕맛집, 백숙맛집으로 불릴 정도로 음식의 감칠맛과 담백함이 남다르다. 또 등심을 넣은 불고기와 매운탕 등도 판매해 선택의 폭이 넓다. 등심 불고기의 달짝지근한 맛은 과일로 잡아냈으며, 황태육수에 각종 버섯을 넣어 끓여낸 버섯전골등심불고기는 칼칼한 맛을 자아낸다. 이밖에 커피, 차 등 음료 메뉴도 판매한다.건강식에 방점을 찍은 가평맛집 ‘월송파크’는 각종 한약재와 불로초를 넣어 우려낸 육수를 사용,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살려내는 한식집으로 유명하다. 특히, 노화방지, 소화불량, 위산과다 등 위장병에 도움이 되는 알칼리 수로 모든 음식을 만드는 것이 업체의 특징이다. 알칼리 수는 월송파크 정원 내에 위치한 약수터에서 공수하며, 한국과학기술원의 장수약수 성분조사 결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인체에 꼭 필요한 이온이 다량 검출된 바 있다. 또 pH 농도가 83이나 되기 때문에 물 맛의 차원이 다르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 뿐만 아니라 수목원 못지않은 자연 정원을 조성해 놓은 게 ‘월송파크’의 특징이다. 업체를 찾은 한 나들이객은 “가평여행에서 가볼만한곳을 추천해달라는 지인들에게 꼭 월송파크를 권한다”며 “음식 맛은 물론이고 넓은 정원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북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월송파크에는 수억 년 전 화산폭발 작용으로 분출된 용암이 뒤덮여 돌으로 변한 ‘월송 목화석’부터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0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