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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가 지하철에서 예술 재능을 꽃피울 제12기 메트로아티스트(지하철 예술가, Metro Artist)를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올해는 정보통신 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앱 ‘해피버스킹’을 이용한 새로운 운영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은 QR 코드를 통해 예술가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예술가에게는 후원도 할 수 있다.‘메트로아티스트’로 선발되면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지하철 예술무대 6개소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할 수 있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예술가 5팀에게는 매달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메트로아티스트’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진행할 공연은 순수한 예술 활동으로서 지하 역사에 설치된 예술무대에 적합해야 하며 승객 통행과 안전에 방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선발인원은 총 40팀으로, 개인(1인)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외에 모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홈페이지, http://www.seoulmetr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을 원하는 예술인은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된 지침을 따라 메트로아티스트 운영사무국 앱(해피버스킹)에 접속, 공연 영상이 첨부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6월 5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엄대형 서울교통공사 홍보팀장은 “메트로아티스트는 지난 10여 년 간 지하철 내에서 예술과 문화를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전도사로서 활약했다.”라며, “이들과 함께 문화가 숨 쉬는 지하철을 만들어나가고자 하니, 새로운 운영을 도입한 제12기 메트로아티스트 선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0-05-06 07:48

서울시가 코로나19 사태로 당장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실업급여 등은 받지 못하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노동자’에게 50만원의「특별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총 1만 7,800명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요예산은 89억 원(국비 30억원, 시비 59억원)이다.‘특수형태근로자(특고)’, ‘프리랜서’는 소비자에게 직접 노무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노동자로, 노무제공의 방식은 임금노동자와 유사하나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없어 코로나19 관련 각종 지원에서 배제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방과 후 교사, 대리운전, 문화센터‧스포츠강사(트레이너), 보험설계사, 공연관계자, 관광서비스(운전‧가이드 등)종사자 등이 여기에 속한다.이번 지원대상은 서울시민(공고일(’20.5.4.)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20.3월 건강보험료로 확인)의 특고․프리랜서 노동자며, 지원은 가구당 최대 1명에게 1회에 한해 ‘현금’으로 지급된다.지급요건을 살펴보면 먼저, ①공고일(5.4) 현재 고용보험 미가입 상태이고, ②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2.23)로 격상된 이후 공고일까지 20일 이상 일을 하지 못했거나 또는 올해 3~4월 평균수입이 1~2월 또는 전년도 월평균 소득금액에 비해 30% 이상 감소한 노동자다.이 ‘특별지원금’은 선착순이 아니라 소득에 따른 건강보험료 부과금액기준이며, 접수기간 종료 후 신청자 소득 하위 순으로 최종 선정, 지급될 계획이다.이번 지원금은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와 중복으로 받을 수 있으며, ▴실업급여 ▴서울형 자영업자 생존자금 ▴서울형 코로나19 청년 긴급수당 수급자는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이번 지원에서 특히 눈여겨 볼 것은 지원금을 받기위해 꼭 필요한 자격확인과 소득감소 입증서류를 다양하게

서울시 | 승진주 | 2020-05-03 11:46

서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2020년 서울시민상」 어린이‧청소년 각 부문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총 107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 수상자들을 살펴보면 신체적 어려움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 타인에 대한 깊은 배려심으로 효행 및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타의 모범을 보인 학생들이 선정됐다.'79년 시작돼 이번에 42회째 맞은 「서울시민상」은 ▴어린이상 ▴소년상 ▴청년상 ▴청소년지도상 등 4개 대상별로 지난 1년 동안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공적을 가진 개인‧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어린이상 대상' 수상자로는 보라매초등학교 6학년 이준서 군이 선정됐다.'소년상 대상'은 암 말기 부친을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간호하며,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여 학생으로서 타의 모범이 된 신관중학교 2학년 선예린 양이 받는다.'청년상 대상'은 숙명여자대학교 박하영 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하영 양은 가족의 사업실패로 인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채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와 우애로 지냈으며, 아버지의 암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아버지의 간병에 최선을 다하였다.아버지의 작고(’18.9월) 후에도 아버지의 마음가짐을 되새겨 가족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줬던 많은 사람들을 잊지 않고 자신도 베풀기 위해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이러한 가족들을 위한 헌신과 바른 학교생활은 다른 학생들의 우수한 귀감이 되어 ‘17~’19년 기간 동안 학교생활 모범표창 등(5회)을 수상하기도 하였다.마지막으로 '청소년지도상 대상'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노력한 활동진흥센터 조효진 씨에게 수여된다.2010년부터 현재까지 약10년 간 서울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활동운영,

서울시 | 승진주 | 2020-05-03 11:44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가 농산물 기부와 헌혈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공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고 소비가 감소되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250세트(5백만 원 상당)를 우선 구매했다.서울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코로나19 급식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민간 판매업체 함께 준비한 물품으로, 모둠쌈·버섯·감자 등 채소 10종으로 구성되어 있다.구매한 농산물은 무료급식 제공 단체인 다일복지재단(200세트)과 비젼트레이닝센터(50세트)에 기부해, 취약계층에 제공할 1,000인분 이상의 도시락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임직원 대상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농산물 꾸러미 구매’ 캠페인도 실시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헌혈 참여에도 나섰다. 공사는 대한적십자사(서울동부혈액원)와 함께 17일(금)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는 지난해 7월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헌혈 운동을 실시한데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로 인해 헌혈량이 줄며 혈액 보유량이 3일 치밖에 남지 않아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는 혈액원의 요청에 응한 것이다. 총 52명이 헌혈에 나섰다.다일복지재단 밥퍼운동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급식농가도 돕고, 어려운 취약 계층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 수 있는 일석이조의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공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사 임직원들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들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0-04-24 10:22

서울시장과 서울시 주요 간부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및 부시장과 분야별 정책을 진두지휘하는 실국본부장 등 주요간부 총 34명의 공식일정을 4월 24일부터 서울정보소통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울시 주요간부 일정공개를 통해 복지․경제․안전․주택․문화 등 시민에게 밀접한 영향을 주는 다양한 정책들의 추진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다.일정공개 내용은 ‘시작시간, 공식명칭, 장소정보’를 시민이 알기 쉽게 제공하며, 행사․회의․현장방문 등 업무와 관련된 주요일정의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안보․외교 등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 해당되는 일정이나 의사결정과정, 업무와 관련이 없는 개인일정 등은 공개에서 제외할 수 있다. ‘서울정보소통광장(http://opengov.seoul.go.kr) 내 일정공개’코너를 통해 3개월 전 과거일정에서 5일 후 미래일정까지 볼 수 있게 된다. 일정이 없는 간부는 표출이 되지 않으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국장급 이상 간부 일정공개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제도로, 서울시정을 진두지휘하는 주요 간부들의 일정을 내부 직원과 시민들에게 공유함으로써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정 행정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시는 국장급 이상 간부의 업무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행정 책임성을 보다 강화하고, 시민의 알권리 증진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0-04-24 10:11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기섭)은 2020년 풍요와 다산, 근면과 영민함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 설날을 맞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설날 박물관 큰잔치’를 마련한다.본 행사는 설날 연휴 기간 중 1월 26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성백제박물관 로비 및 박물관 앞마당에서 펼쳐지며, 풍물패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문화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체험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하였다. “체험마당: 2020 캘리그라피 연하장 만들기, 소원성취 페이스 페인팅, 나만의 유물 문양 받침대 만들기”, “놀이마당: 활쏘기, 투호, 제기차기, 돼지씨름”, “공연마당: 관람객과 함께하는 풍물패 한마당” 등의 공연과 체험, 놀이를 즐길 수 있다.또한, 특별전시실에서는 3월 15일(일)까지 전시 중인 “베트남 옥에오 문화 – 바닷길로 연결된 부남과 백제”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 남부 해안에 위치했던 1~7세기의 부남국의 유적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일본 고대 기록에는 백제 성왕이 부남의 재물을 일본에 보냈다는 내용이 있으며, 베트남 옥에오유적에서 출토된 유리구슬 등은 백제에서 출토된 유리구슬 등과 모양․색상․성분 등이 똑같으므로 역사학계는 고대 백제국과 부남국 사이에 교류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별전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이 고대부터 바닷길로 활발히 교류했다는 사실과 백제문화의 국제성과 개방성을 느낄 수 있다.위 행사에 대한 문의는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http://baekjemuseum.seoul.go.kr)을 참조하거나, 교육홍보과(02-2152-5846)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20-01-21 12:32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서울시내 140개 전통시장이 제수용품 할인판매, 민속놀이, 경품증정 등 ‘설명절 특별이벤트’를 연다.서울시는 1월 14일(화)부터 23일(목)까지 시내 140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 시장별로는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하거나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종로구 광장시장, 중구 숭례문수입상가, 용산구 후암시장, 성동구 금남시장, 동대문구 경동시장, 도봉구 방학도깨비시장, 구로구 구로시장, 영등포구 청과시장, 송파구 풍납전통시장 등이다. 서초구를 제외한 나머지 자치구 내 전통시장 대부분이 참여한다고 보면 된다.참여시장들은 공통적으로 행사기간동안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장만 할 수 있도록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시장별로는 제로페이 이용 또는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장바구니, 쇼핑용 캐리어를 비롯해 떡국용 떡 등을 증정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어르신을 위한 떡국나눔행사도 갖는다.할인판매와 경품증정 외에도 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연다. 먼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떡국 떡 썰기’, ‘만두 빚기’를 비롯해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이벤트가 시장곳곳에서 펼쳐진다.특히, 올해부터는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페이지에서 각 지역별 전통시장의 위치와 내용, 이벤트가 열리는 상세장소 등을 소개해 시민들의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쉽게 확인하고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서울맵페이지에서 도시생활지도 메뉴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행사를 진행하

서울시 | 김주연 | 2020-01-12 12:32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고종대 경복궁 중건의 역사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은 일본 와세다대학에 소장된《경복궁영건일기》를 통해 새로 발견된 내용과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되었다.중건된 경복궁의 건축적 특징을 비롯해, 원납전과 인력동원의 실상, 부정행위들, 공사 현장의 노동자ㆍ장인ㆍ관리자, 중건의 당위성과 공사 독려의 허실을 보여주는 노래, 첨단 기술과 공법의 사용, 기원과 열망을 담은 상량과 각종 상징물에 관한 내용이다.특히 경복궁 중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들은 예나 지금이나 대규모 토목 공사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보여준다.경복궁 공사 과정의 사사로운 부정행위 뿐 아니라, 1866년 발생한 병인양요도 경복궁 중건 공사를 방해했다.경복궁 중건 과정에서는 조선 초에 세워진 경복궁처럼 전각에 청기와를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다.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은 경복궁 중건의 역사상에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 책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서울책방’에서 구매(10,000원)할 수 있으며,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itory.seoul.go.kr)에서 전자책(e-book)으로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20-01-07 12:57

서울시는 2020년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과, 시민생활과 관련된 새로운 제도들을 모아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1월 초에 발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소개된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4개 분야 총 58개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① 안전한 도시 10건, ② 따뜻한 도시 19건, ③ 꿈꾸는 도시 18건, ④ 숨쉬는 도시 11건이다.책의 구성은 각각의 사업에 대해서 핵심내용을 상단에 부각하고 이용방법 및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Q&A 방식으로 작성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전화나 온라인, SNS 등을 통해서 문의할 수 있도록 추가정보(More Info)를 하단에 수록했다.서울시는 1월부터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서울시와 계약을 체결한 보험기관(2020년 계약 보험사:NH농협손해보험)에서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또한, 보행자가 안전한 도심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9년 12월부터 이미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있는 도로(구간)를 대상으로 차량 제한속도를 50km/h 이하(간선도로 경우)로 낮추고 있는데, 그 대상 지역이 2020년에는 서울 전 구간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된다.녹색교통지역 운영 본격화(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따른 자동차 이용불편 해소 및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고를 위하여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이 1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자동차 없이도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 지하철역, 상업지역 등을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아울러서, 자동차보다 보행자를 우선시하는 ‘사람 위한 길’이 확대된다. 사대문안 주요 도로공간 5곳(세종대로, 을지로, 퇴계로, 충무로, 창경궁로)이 사람 중심으로 재편되고, 시민을 위한 다양한 쉼터를 제공하는 ‘차 없는

서울시 | 김주연 | 2019-12-31 16:04

서울시는 31일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 ‘2019년도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80명 및 ‘2017년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추가 임용시험’ 추가 합격자 15명 등 총 395명의 명단을 확정·발표하였다.이번 3회 임용시험 합격자는 10월 12일(토) 필기시험과 12월 12일(목)부터 12월 20일(금)까지 총 7일간 실시된 면접시험을 거쳐 평균 52.7: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한 것이다.올해부터 타 시도와 시험일자를 통일함에 따라 이번 3회 시험에서총합격자 중 서울 지역 응시자 합격 비율이 57.4%로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14.1%p) 증가하였다.합격자의 성별과 연령을 분석한 결과 여성이 169명(44.5%)로, 20대가 200명(52.6%)로 나타났다. 한편, 2017년 12월 실시된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한국사 5번 문제의 정답이 정정 처리됨에 따라 추가 임용 절차를 실시한 후 15명을 최종 추가합격 결정하였다.이로서 서울시의 2019년도 공채 일정은 종료되었으며, 2020년은 총 3회의 공채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준형 인재채용과장은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직적합성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모집하였으며, 2020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과정을 유지하고, 서울시정을 이끌어 나갈 진취적 공직자를 채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2-31 16:00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이 새해를 맞이하여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2020 신년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진행하여 당선작으로 채◯미(24세·여)씨의 ‘뜨거울수록 새하얀 입김, 그대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이면’을 선정하고 31일 화요일 아침, 시민들에게 선보였다.‘한 해의 출발선에서 나누고 싶은 희망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신년 문안 공모전에는 총 1,435편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2020’의 어감을 재밌게 살린 문구와 새해 다짐을 담은 문구가 많았다. 그 중 서울시는 채◯미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이번 문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학생 채◯미씨는 모두가 겪는 상황에서 착안한 글귀라며 “겨울의 뜨거운 숨이란 어디선가 오늘을 열심히 보내는 사람들의 것이다”고 전했다. “새하얀 입김은 오늘을 열심히 보낸 이에게 보내는 위로이자, 따뜻한 마음의 징표이다. 시민들이 문안을 보면서 따뜻한 정을 나눠온 자신을 칭찬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덧붙였다.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대상 선정 이유로 “나 자신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것을 ‘새하얀 입김’으로 형상화하여 계절감이 느껴지는 공감을 담았다”고 전하며, “문안을 보는 시민들이 새해에는 더 따뜻한 정을 나누도록 격려하는 응원이 느껴진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시인, 교수, 광고·홍보,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 가작 5편이 선정되었다.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들이 서울꿈새김판을 보면서, 새해에는 이웃과 더욱 따뜻한 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새해의 희망을 담은 서울꿈새김판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가고,

서울시 | 김주연 | 2019-12-31 15:57

2020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가 밝았습니다. 쥐는 풍요, 희망과 기회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희망 찬 새해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분배 양극화, 고용절벽, 인간가치 하락과 같은 사회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사회복지계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짜는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지난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활기차고 따뜻한 지역복지공동체 구축’ 기반 마련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를 통해 민간 사회복지 대표기관으로서 국민과 함께 하는 협의회로 거듭나고자 진력했습니다.올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적 가치 시대를 여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사회혁신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시대를 선도하고자 합니다.먼저, 사회혁신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지역공동체 형성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지역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을 연계해 복지전달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지역 사회공헌 우수기업 및 기관을 발굴・선정하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를 확대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혁신을 기하겠습니다.둘째,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겠습니다. 기업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민간자원 총량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사회공헌(CSR) 리더십포럼, 사회공헌 혁신스쿨 등을 통해 사회혁신가를 양성하여 사회적 가치 시대를 열겠습니다.셋째, 유엔(UN), 세계사회복지협의회(ICSW), 세계푸드뱅킹네트워크(GFN)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한국형 복지모델을 세계에 전파하겠습니다. 자원봉사, 푸드뱅크,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모범 사례를 개도국에 전수해 UN의 2030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이행하고 한국의 사회복지 위상을 드높이겠습니

서울시 | 김주연 | 2019-12-30 14:33

대전환의 길목에서 공정한 출발선, 서울시가 보장합니다1. 대전환의 시간입니다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습니다.여전히 우리 경제와 민생은 녹록치 않습니다.대한민국 경제는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대기업 중심의 수출주도 성장은 한계를 맞이했습니다.제조업의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저하되고,자영업은 벼랑 끝에 놓여 있습니다.우리는 어느 샌가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원천기술 부재와 허약한 기초과학이 초래한 당연한 결과입니다.경제사회적으로 급격한 충격을 일으킬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시대적 도전과제 또한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이대로는 안됩니다.경제와 민생을 살릴 대전환이 필요합니다.2. 우리 삶이 어려운 이유돌이켜보면, 지난 20년간 우리 경제는 늘 위기였습니다.1인당 국민소득 3만4천불, 국가경쟁력 세계13위가 되는 동안에도시민의 삶은 어려웠습니다.왜일까요?임금은 쥐꼬리만큼 오르지만,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랐기 때문입니다.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나와 내 자식세대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당장 내야하는 집세가, 사교육비가, 대출이자가내일을 꿈꿀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나라는 잘 산다는데, 시민은 잘 먹고 잘 살지 못합니다.도대체 문제의 본질은 무엇일까요?우리가 함께 이룬 경제성장의 혜택이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갈수록 어려워지는 민생의 근본원인은 바로경제적 불평등과 부의 양극화에 있습니다.3. 위기의 본질은 ‘불평등’입니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불평등엔 이자가 붙습니다.”출발부터 가난하게 자란 소년은 가난한 청년이 되고가난한 중년이 되고, 더 가난한 노년이 됩니다.출발부터 집이 없던 사람은 더 작은 전세 집,더 비좁은 월세 집으로 밀려납니다.일상이 된 소득불균형과 자산격차는 대물림되고 있습니다.지금 우리 사회는 불평등과 불공정의 임계점에 와있습니다.당장 양극화와 불평등을 고착화하는 근본원인부터 바로잡지 않으면우리 사회에 더는 희망이 없습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2-30 14:31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하여, 2020년 1월 1일(수), 남산공원 팔각광장에서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일출 명소로 유명한 남산공원 팔각정은 매년 가족들의 건강과 한 해의 소원을 기원하며 해맞이를 즐기려는 관광객과 시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이에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남산공원 팔각정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특별하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맞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남산공원 팔각광장에서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노은주’ 명창이 새해의 행복을 기원해주는 ▲우리소리 한마당 공연이 진행되며, 이어서 타악 팀 ‘수’의 ▲판굿․모듬북 연주로 새해 첫 일출이 떠오르기 전 시민들의 흥을 돋으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통공연과 더불어 이른 아침부터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몸을 녹일 수 있도록 개인컵을 지참하는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겨울차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공원이 추운 겨울에도 다양한 관광객과 많은 시민들이 오고가는 장소이니만큼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팔각정으로 오르는 도로에 열선(스노우 멜팅)을 깔아 장애 요소를 최소화 한 ‘남산 무장애 친화공원’을 조성하였다.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박미애 소장은 “남산공원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시민들이 소원하는 일들이 이뤄지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2-27 18:00

서울시가 일부 지하철 역 이름에 지역 명소를 병기한다.4개 지하철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DDP) ▴마곡나루(서울식물원) ▴용마산(용마폭포공원) ▴낙성대(강감찬)이 병기 대상이다.우선 지하철 2‧4‧5호선이 지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DDP’를 함께 쓴다. 역과 연결돼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찾는 연간 약 1천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9호선 ‘마곡나루’역은 ‘서울식물원’을 함께 쓴다. 서울식물원이 '18년 10월 임시개장 이후 국내외 관광객 4백만 명 이상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용객들의 방문 편의를 높인다는 목표다.7호선 ‘용마산’역은 인근에 있는 ‘용마폭포공원’을 함께 쓴다. ‘용마폭포’는 동양 최대 규모의 인공폭포로, 역명에 공원이름을 병기함으로써 지역경제‧문화‧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호선 ‘낙성대’역은 ‘강감찬’을 함께 쓴다. 낙성대는 귀주대첩의 영웅인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 탄생지로, 낙성대역 약 70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낙성대가 장군과 연관된 지역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역사교육의 체험현장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다.아울러 2020년 12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하남선 H1’역 이름은 ‘강일’로 최종 확정했다. ‘강일’, ‘첨단테크노밸리’ 안이 제출됐으나, 지역을 대표하는 명칭이 기억하기 쉽고 친근하다는 주민 설문응답에 따라 ‘강일(94%)’로 결정됐다.서울시가 이런 내용으로 5개 역에 대한 「도시철도 역명 제‧개정 확정 고시안」을 발표, 26일(목)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고시한다고

서울시 | 김주연 | 2019-12-25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