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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병원장 최진숙)이 최첨단 재활로봇을 도입, 보행에 장애를 겪는 어린이들에게 질환별 맞춤형 재활치료를 시작한다. 어린이병원은 재활의학과 내에 전용 치료실인 ‘로봇보행치료실’을 2일(월) 개시했다고 밝혔다.뇌성마비 등의 질병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신체장애별 보행패턴에 맞는 1:1 로봇재활치료를 제공해 훈련효과를 극대화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와 회복을 돕는다는 목표다.병원이 새로 도입한 재활로봇은 세계적인 재활로봇 전문회사 스위스 호코마(HOCOMA)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로봇보조보행치료기 ‘로코맷 프로(Lokomat Pro)다. 전 세계적으로 뇌질환 환자 재활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보행 장애 어린이의 기능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로봇보행치료는 환자가 재활로봇 장비를 장착하면 로봇이 정밀센서를 통해 환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정상적으로 걷는 동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치료사가 했던 기존의 보행훈련에 비해 동 시간 대비 많은 양의 반복훈련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어 재활훈련 효과가 뛰어나다.또한 환자별로 치료목적에 맞는 다양한 가상현실 프로그램들을 모니터로 제공해 환자가 트레드밀(treadmill‧벨트 위를 걷는 장치) 위를 걸으며 자신의 보행패턴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치료사도 즉각적이고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하다.재활로봇으로 진행한 환자의 훈련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자동 저장돼 전산화된 기록들을 통해 치료 향상도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뇌병변 등 중추신경 손상이 큰 환아의 경우 골반의 움직임, 보행 보폭 및 속도, 슬관절 각도 등을 정확히 측정해 정상적 보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했다.어린이병원은 본격적인 로봇보행치료 개시에 앞서 지난 8월 재활로봇을 신규 도입하고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쳤다. 전용 로봇치료실을 마련하고 담당 물리치료사들에게 의료장비 운영에 필요한 자격을 취득하게 하는 등 보행 장애 환아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왔다.&lsquo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1-03 15:11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스타의 수제화를 만드는 를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라면서 “창작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그 작품을 스타가 직접 착용하는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성수수제화 활성화를 위한 ‘2020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이 10월 27일(화) 시상식을 통해 발표되었으며, 오늘 10월 28일(수)에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53)’에서 공개되어진다.‘2020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은 성수수제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디노마드(대표 이대우)가 서울특별시로부터 위·수탁 받아 진행된 것으로, 수제화 분야의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유현준 건축가(도시재생/로컬 부문), 김현정 한국화 작가(문화예술 부문), 서수경 스타일리스트(패션 부문), 구자욱 야구 선수(스포츠 부문) 등 분야별 스타 4인이 ‘내가 신고 싶은 수제화’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공모전 참가자들은 스타가 원하는 수제화를 실물로 제작했다. 완성된 수제화를 스타가 직접 신어보고 고르는 스타의 ‘원픽(One-Pick)’ 리뷰와 룩북(Look Book) 영상도 촬영해 일상 속에서 신고 싶은 수제화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분야별 스타 4인의 수제화를 제작하는 의 최종 수상작을 27일 발표했다. 'STAR MAKER, 스타 상품을 제작하라!'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성수 수제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okjoojeon@naver.com 전옥주 서울시청주재기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0-28 09:20

중림동 낡은 골목길이 건축물 외관 개선, 도로 포장, 정원 조성으로 활력을 되찾는다. 이를 통해 서울로7017로 조성된 도심 내 보행네트워크가 주변 골목길까지 확장된다.서울시는 중구청과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과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2일(목) 오후 4시 중림창고에서 「성요셉 문화거리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상생협약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시, 중구, 주민은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 ▴시설물 조성에 따른 유지관리를 위해 협력한다.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사업은 중림동의 오래된 골목길에 면한 우리나라 최초의 주상복합아파트 ‘성요셉아파트’의 외관과 그에 면한 길을 서울로7017과 연결하여 보행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서울역2단계 연결길 사업의 일환이다.서울시와 중구는 경관 개선을 위해 성요셉 아파트와 일대 상가 26개소의 외관 개선과 더불어 길 곳곳에 꽃과 나무로 정원을 조성하고, 밤에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야간 조명도 설치한다.공공이 조성한 시설물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관리하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주민이 초기 기획부터 직접 참여하여 공공과 함께 유지관리까지 고민하여 계획하였다.또한 재생사업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고자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에도 불구하고 협약 체결일로부터 5년까지 계약갱신을 요구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아울러, 서울시는 시설물 조성을 넘어 성요셉 일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브랜드, 컨텐츠 등 다양한 방안을 지원한다.성요셉 문화거리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패키지가 제작될 수 있도록 ’149번지 이웃들’ 브랜딩 작업을 지원하고, 서울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아파트와 마주한 ‘중림창고’에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성요셉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며 “서울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0-21 18:22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소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새로운 유통 판로로 떠오르고 있다.서울시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손잡고 코로나 19로 인해 전례 없이 긴 침체기를 겪고 있는 패션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패션쇼와 라이브 커머스를 접목한 ‘서울365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를 10월 14일(수), 10월 28일(수) 두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11, 12월에도 매월 2회 이상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은 서울365 패션쇼(http://www.seoul365fashion.kr/kr/mai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10월 ‘서울365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는 14일(수), 28일(수) 양일간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총 6개 브랜드의 F/W 시즌 컬렉션 런웨이 무대가 진행된다. 패션쇼에 이어 쇼호스트와 디자이너가 패션쇼에 등장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네이버 쇼핑 라이브’ 서울365패션쇼 채널에 방송된다.지난 7월 15일에는 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처음으로 현대백화점과 연계 디지털 라이브 패션쇼를 시범적으로 추진하였고, 온라인 시청자수 약14,000명, 1,200여만원 매출(더현대닷컴, Hmall 이용)을 올렸다.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서울365패션쇼 진행방식을 비대면 커머스에 보다 집중하고자 10월부터는 라이브 커머스 최대 채널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서울365패션쇼의 장점을 이어가고자 라이브커머스에 런웨이를 가미함으로써 볼거리까지 제공한다는 점이 일반적인 쇼핑 라이브에 대해 차별화 된다.10.14(수)에는 오디너리피플(유니섹스), 듀이듀이(여성복), 커스텀어스(남성복), 10.28(수)에는 메종드이네스(여성복), 쏘리투머치러브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0-12 18:15

서울시는 공공미술과 대중문화의 관계를 재조명하기 위한 국내외 공공미술 전문가와 함께 하는 담론의 장 를 10월 15일(목), 서울시청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콘퍼런스는 2016년부터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학술대회로서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콘퍼런스 주제는 ‘공공예술과 대중문화’로 기술 발전 등에 의해 영역이 확장된 공공미술의 의미와 대중문화가 접목된 공공미술의 국내외 사례와 발전가능성을 논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공공미술의 역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소통을 전제로 하는 ‘대중문화’와 공공미술과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향후 공공미술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콘퍼런스는 영국, 캐나다, 한국 등에서 활동하는 7명의 공공미술 전문가가 참여하며 ▴기조연설 ▴세션1:새로운 문화지형도, 공공미술 ▴세션2:확장된 공공성과 대중문화의 가능성 ▴종합토론 순으로 구성되었다.먼저 에는 2009년과 2016년 영국 미술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세계 미술계 파워 인물 100인 중 1인인 런던 서펜타인갤러리 아트디렉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가 참여한다. ‘공공미술로 다가가기’라는 주제로 공공미술이 예술의 공공성 실현과 확장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연설할 예정이다.에는 ‘대중문화가 공공미술로서 문화지형을 어떻게 새롭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3명의 전문가가 발제를 진행한다.첫 번째로 단국대학교 예술학과 ‘이원곤’ 교수가 ‘미디어 테크놀로지 발전, 확장에 따른 공공예술의 변화’ 라는 주제로 미래의 퍼블릭 미디어아트에 대한 국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0-12 18:12

서울시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취업이 더 어려워진 장애인을 위해 10월 13일(화)부터 22일(목)까지 열흘 간 ‘서울시 장애인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당초 장애인의 날(4.20)에 맞춰 2020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려 했던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며 개최시기를 하반기로 연기하고, 행사방식도 비대면 온라인으로 변경하게 되었다.그동안 취업박람회에 약 25,000명의 장애인이 참여하였고, 이중 4,300명이 취업하였다. 2009년부터는 장애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행사를 주관, 체계적으로 구인업체를 발굴하고 직종을 개발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장애인취업박람회로 자리 매김하였다.올해 취업박람회에는 전문기술직,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 직종에 장애인 구인을 원하는 150여 개 기업(CJ엠디원, 서울의료원, 강동성심병원, 코오롱엘에스아이㈜, ㈜아이뱅크 등)이 참여하여 영상편집인, 행정사무 보조인, 프로그래머, 경비원, 청소원 등 장애인 200여 명을 채용한다.서울시는 올해 박람회를 통해 200여 명 이상의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자 기업의 인력수요 파악 및 매칭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고 박람회 종료 후에도 박람회 참여 장애인과 구인기업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진행,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더불어 장애인을 고용하는 기업에는 고용장려금 지급, 시설자금 융자 및 시설장비 무상지원 등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많은 혜택이 제공된다.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취업박람회를 많은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개최할 수 없어 아쉽지만 온라인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코로나로 인한 고통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10-12 18:09

서울시가 가출 등으로 열악한 상황에 놓인 위기 십대여성들이 코로나19라는 또 다른 위기를 만나 절망하지 않도록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종합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조기발견 후 일시보호, 건강과 자립지원에 이르는 기존의 지원체계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중단 없이 이어나가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새로운 방역‧지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집중하고 있다.우선, 현재 총 11개소의 서울시 위기 십대여성 지원기관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SNS와 전화 등을 통한 상담과 진료를 계속하고 있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안색이나 몸의 움직임 등을 파악하는 식으로 비대면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긴급진료가 필요한 경우엔 직접 찾아가 병원동행 등을 지원한다.또,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 속옷, 생리대, 세면도구, 방역물품 등은 ‘긴급물품 꾸러미’로 만들어 비대면 전달한다. 대표적인 생계유지 및 일자리 지원책인 ‘수공예품 만들기 프로그램’도 화상수업으로 전환해 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다각도의 새로운 지원책도 마련 중이다. 쉼터에 머물면서 학교에 다니는 십대여성들이 원격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트북과 태블릿PC 50여 대를 청소년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등에 지원한다.또, 생계 등을 이유로 성매매에 유입되지 않도록 서울 전역 경찰서와 연계해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등 보호망도 두텁게 하고 있다.서울시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심리‧정서 등 건강지원 강화 ▴자립 및 생계지원 ▴일시보호 ▴조기개입 및 성매매 방지 사업 등이다.첫째, 신체적‧정신적으로 취약해진 위기 십대여성들이 사회적 안전망으로부터 고립되지 않도록 비대면 건강 상담 및 진료, 방역교육 및 물품지원, 생리대 등 건강용품을 지원하고 있다.둘째,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더 어려워진 십대여성에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8 19:15

서울시가 음식점, PC방, 노래방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영업금지‧제한으로 타격을 입은 ‘집합금지업종’과 ‘방역수칙준수 의무화 시설’에 업체당 최대 1억 원, 0%대 초저금리 특별융자를 28일(월)부터 시작한다. 총 3,000억 원 규모다.0.03%~0.53%(’20.9.22.현재 금리기준)의 전례 없는 초저금리로 모바일‧온라인을 통한 ‘無방문’, ‘약식심사’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자보전 5,000만 원 이하 2.3%, 5,000만 원 초과 1.8%)특히, 3,000만 원 한도까지는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지원한도에 대한 심사를 과감하게 생략한 사실상 ‘無심사’로 처리된다. 신용등급 7등급까지는 매출액이 없어도, 이미 보증을 받아 융자를 받았어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미 코로나19 긴급자금 융자를 받았더라도 추가로 지원해 효과를 확대한다.서울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매출감소를 넘어 생계위협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신속성’과 ‘편의성’, ‘최대치 지원’ 3대 요소에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콜라텍과 유흥주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집합금지‧제한(방역수칙 의무화 포함) 업종이다.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방문판매업(다단계 제외), 학원, 뷔페,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집합금지 업종은 물론, PC방,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전문점, 제과제빵점, 아이스크림‧빙수 전문점, 오락실, 실내결혼식장, 멀티방, dvd방,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장례식장 등이 포함된다.지원대상은 서울소재 업력 6개월 이상 대표자 CB등급 1~7등급이며, 지원조건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최저보증료 0.5%로 채무전액(보증비율 100%) 보증이다.다만, 콜라텍과 유흥주점업은 정부 방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8 19:13

서울시는 최초 반려견 상식시험으로 화제가 된 ‘반려인 능력시험’을 올해는 반려묘 과목까지 추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 응시인원도 전국 2,000명으로 확대한다.지난해 1회 반려인 능력시험은 강아지를 키우거나 관심있는 시민 189명이 건국대 법학관에서 시험을 봤다. 반려견 광복이를 키우는 방송인 박성광씨도 직접 시험을 치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서울시 제2회 ‘반려인 능력시험’은 올 11월에 이틀간 진행되며, ▲11월14일 11~12시에는 반려견 부문이, ▲11월15일(일) 11~12시에 반려묘 부문이 각각 치러진다.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네이버 동물공감 공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시는 이번 시험은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가 추가되고,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만큼, 응시자를 2,000명으로 확대해 지역에 관계없이 동물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반려인 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험문제는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영역별로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해마루 동물병원, 바우라움 서울숲의 도움으로 출제되었다. 동물등록, 산책, 미용방법과 같은 일반상식부터 반려동물의 행동이해, 건강관리, 현행법령 등 전문지식까지 언어/행동 신체/건강/영양 사회/제도 역사/문화/과학 등 4대영역 총 50문항이다.현재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동물복지지원센터, 또는 네이버 동물공감판에서 제공하는 동물공감TV, 동그람이 블로그에서 반려동물콘텐츠를 미리 공부하면 문제풀이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시험방식은 온라인으로 신청자에 한해 문자와 이메일로 응시 URL을 공지하며, 이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응시하도록 한다. 성적 발표는 11월 4째주에 응시 URL을 통해 개별 점수, 평균점수 등으로 세분화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응시자 전원에게 ‘응시확인증’을 지급하며, 반려인 능력시험 성적 우수자 각 50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8 19:11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2020 SID 홍보영상 공모전」수상작 10편을 선정했다고 28일(월) 발표했다.서울시는 지난 8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모전 작품 접수를 받았고, 총 36개 작품이 응모된 가운데 작품의 창의성, 공감성, 표현기법 등을 심사해 총 10개(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7)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사업을 소개하고, 달라질 서울의 도시 미래상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홍보영상 공모전은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자유 주제로 진행되었다.공모전 최우수상의 영예는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일대를 빠른 속도로 스케치하면서 서울의 발전된 모습을 설명하여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를 그리다”가 차지했다.우수상은 총 2점으로 영상 표현문법을 충실하게 사용하여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의 곳곳을 짜임새 있게 소개하는 디테일과 함께 스케일감까지 느끼게 한 “세계로 뻗어가는 서울의 꿈, SID”와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넓히거나 좁히는 동작, 또는 화면을 밀어내는 동작을 사용해서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의 주요 모습을 드러내는 재치가 돋보인 “걸어서 SID 속으로”가 선정되었다.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명광주 한성대 뉴미디어광고프로모션학과 교수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대부분이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의 열의가 상당했으며, 몇몇 작품의 독창성과 공감도는 전문가 수준이었다”면서 “10편의 수상작품 모두가 멋진 모습으로 변화할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를 머릿 속으로 그려볼 수 있게 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수상자에겐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10월 8일(목) 서울시청 서소문2별관 6층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8 19:09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이 공공자전거 따릉이 콜센터(1599-0120)에 ‘보이는 상담’ 서비스를 신설해 오늘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보이는 상담’은 콜센터 상담원과 이용자가 영상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며 쌍방향 소통하는 서비스다. 상담원이 발송하는 문자메시지 URL에 접속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단, ‘보이는 상담’을 이용할 때 통신요금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 및 기기 사양에 따라 상담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예컨대, 따릉이를 이용하다 고장 나거나 설명서를 읽어도 대여‧반납방법이 이해가 안 된다면 상담원이 영상 플랫폼을 통해 시민에게 대여‧반납방법 교육영상을 휴대전화 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다. 시민이 따릉이의 고장난 부분을 보여주면 상담원이 실시간으로 화면을 보면서 문제점을 찾아 해결방법을 알려준다.또 필요한 경우 상담원이 원격제어를 통해 앱 신규버전 업데이트, 앱 설정 권한 허용 등을 직접 지원하기도 한다.원격제어의 경우 문자메시지 URL에 접속하면 별도 앱을 설치해야 한다.공단은 코로나19 이후 따릉이 이용이 급증하고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문의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하기 위해 ‘보이는 상담’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말로만 전달하고 상담해야 했던 일반 전화상담보다 한 단계 진일보한 방식이다.올해 7월 기준 따릉이 이용건수는 총 13백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백만건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은 ‘보이는 상담’ 전문 상담원을 지정해 6개월간(평일, 09~17시) 시범 운영한 후 운영효과와 이용객 만족도, 민원 분석 등을 거쳐 향후 서비스 유지여부와 개선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공단은 ‘보이는 상담’ 서비스 도입으로 따릉이 이용 중 불편사항이 발생했을 때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조치 방법에 대한 신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8 18:51

서울역사박물관(관장 배현숙)은 오는 10월 8일(목) 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 2020년 서울역사박물관 학술대회 ‘모두를 위한 박물관’을 개최한다.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전시하는 도시역사박물관이며 동시에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성을 중시하는 사회로 나아감과 동시에 문화영역에서의 사회적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해왔다.이번 학술대회는 성별·연령·문화적 배경·장애 여부 등에 구애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 서울역사박물관을 비롯한 공립 박물관에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배현숙 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미자 한국복지환경디자인연구소 이사장의 기조연설을 포함하여 건축, 시각정보디자인, 박물관 적용 사례 등 총 5건의 발표가 진행된다. 학술대회 발표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전미자 한국복지환경디자인연구소 이사장)-대표적인 문화시설인 박물관에서 사용자 중심의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는 의의와 그 필요성을 박물관 관계자 및 일반시민에게 알린다. 이를 통해 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고 ‘보는 박물관’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박물관’으로의 변화를 꾀할 수 있다.▴(김인순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장)-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모두를 고려한 박물관 건물 구성으로의 제도적 변화 요인을 짚어본다. 또, 대지의 위치나 지형 조건, 건물 형태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이용자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의 설계 방안을 논한다.▴(장혜진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다층적인 디자인 원칙을 내포한 유니버설디자인을 박물관에 적용할 때 그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8 18:49

서울특별시는 빅데이터캠퍼스의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여 도시문제 해결방안 마련, 비즈니스 모델 개발, 빅데이터 기반의 4차 산업발전 등을 통한 사회혁신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0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을 개최한다.심사는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예심(1차)은 서면평가에서 수상팀의 1.5배수 까지 선정하고, 본심(2차) 발표평가에서 정책관련성, 사업성, 데이터 활용성, 분석 창의성,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여 최종점수로 서울시장상 1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1팀, 최우수 5팀, 우수상 8팀을 선발한다.특히 2020년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양재AI허브과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공모전 수상이 상금뿐만 아니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지원을 연계하여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캠퍼스 이용 활성화를 통한 데이터기반의 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모전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시상 및 분석 성과물을 공유하여 데이터 민간 분석가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서울시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학업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예비 창업자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는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빅데이터 관련 전문가와 일반시민,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기업 그리고 미래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등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2020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 신청 양식은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홈페이지(https://bigdata.seoul.go.kr/),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5 10:12

서울시가 장기간 방치돼 마을의 흉물이었던 강북구 삼양동 일대 빈집(2채)를 매입해 철거 후 2개동, 연면적 389.99㎡(3층)의 ‘청년주택’으로 탈바꿈시켰다. 11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10월 준공 예정)'18년 11월 삼양동에서 시작한 서울시 ‘빈집 도시재생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탄생한 1호 ‘청년주택’이다. 앞서 삼양동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지역 청년들의 활동공간을 조성한 적은 있지만 청년주택은 처음이다.내부에는 11명이 거주할 수 있는 청년주택 11호와 입주청년들이 공동이용하는 회의실,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도 비치된다.서울시는 입주조건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역재생기업 등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에 기여하는 단체의 청년으로 정했다. 청년들이 삼양동에 살면서 경제활동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궁극적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한다는 목표다.특히, 서울시와 사업대행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해당 청년주택을 ‘터무늬 있는 희망아지트’로 운영해 입주 단체 청년들에게 주거‧활동공간과 경제적 자립기회를 동시에 지원한다.입주 청년단체는 임대보증금 없이 1인당 부담하는 월 임대료는 약 12만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사회투자지원재단, 신협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9.25. 서면체결)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서울시는 빈집에 청년주택을 조성하고 이곳에 거주할 청년단체를 모집한다. ▴사회투자지원재단은 시민출자기금을 통해 청년단체들의 입주보증금을 전액 지원하고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한다. ▴신협중앙회는 입주청년들이 7% 특별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청년자립지원적금’(정기적금)을 개발, 출시했다.서울시는 삼양동 청년주택(▴강북구 삼양동 791-1536외 1필지)에 입주할 단체를 10월12일(월)~26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5 10:10

전쟁과 가난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글을 배울 기회도 없이 단지 말로만 살아야 했던 어르신들이 서울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늦깎이 배움에 열정을 쏟으며 새 삶을 시작했다. 조금은 느리지만 착실히 읽고 쓰기 시작하면서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뒀던 '내 삶'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가난한 집안에 일손을 보태느라 학교란 곳에 가보지 못했다 이제야 배움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일흔의 학생부터, 죽기 전에 마음을 담은 편지 한 장 써보고 싶어 글을 배우기 시작한 어르신, 아흔 가까운 나이에도 10년 넘게 결석 한 번 없이 배움에 열정 쏟고 있는 어르신까지 문해교육의 감동 스토리를 담은 특별한 시화전이 열린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은 ‘인생, 글을 만나 시와 그림이 되다’를 주제로 35명의 문해학습자들이 시인이 되어 자신의 인생 스토리와 세상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2020년 서울 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연다.올해는 코로나19로 문해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없었음에도 111개의 작품이 접수되며 문해학습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작은 이중 입상한 수상자들의 작품이다.수상작에 담긴 내용 역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과 이웃에 대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주를 이뤘다.35개 작품에 담긴 시구의 단어 총 19,324개를 의미망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인 단어는 '코로나'였다. 그러나 70% 이상의 시구가 가족, 친구, 이웃 같은 삶의 대상에 대한 ‘내일’, ‘희망’, ‘좋은날’, ‘오겠지’, ‘힘내자’ 같은 동기와 의지를 나누는 표현이었다.서울특별시장상을 받은 윤집득 수상자(89세)도 라는 제목의 작품을 통해 코로나를 “내 나이 구십에도 (이렇게) 지독한 놈은 처음&rdq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4 15:59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대표이사 최경란) 디자인분야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위해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7번 출구)에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디자인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데 이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축된 청년창업을 활성화시키고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2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을 통해 재단은 잠재력이 풍부하고 역량 있는 청년 창업자들을 선별해 체계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디자인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개인 창업자가 조달하기 어려운 전문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디자인 스타트업이 정보를 나누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드는 플랜을 구상 중이다. 또한 창업의 시작과 성장을 공유할 수 있는 ‘서울 청년 디자인창업 허브’로 자리매김 하고자 창업, 교육 등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있다.선정된 기업은 아이디어 개발부터 사업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개발, 유통‧판매까지, 디자인 창업과 관련된 전 과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창업 비즈니스, 교류, 교육이 한 공간에서 모두 이루어지는데, 디자인, 법률, 미디어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함께 한다.「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홍대입구역 앞 건물 내에 지상 3~5층 규모(연면적 2,987.32㎡)로 조성된다. 이용자 간 자유로운 협업‧네트워킹이 이뤄지고 청년들의 창의력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발휘되도록 개방형‧가변형 공간으로 24시간 운영된다.내부에는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같은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룸, 제품을 촬영하는 포토스튜디오, 제품을 전시하는 쇼케이스 등의 공간으로 조성한다.「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컨퍼런스룸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공간’(3층) ▴회의실, 포토스튜디오, 메이커스룸 등 입주기업 전용공간(4층) ▴공유형 라운지, 공용작업실, 디자인갤러리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4 15:56

서울시는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오프라인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을 위해 ‘캠퍼스타운! 유튜브를 점령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 그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창업기업(제품)을 알리는 ‘유튜브 조회수 경쟁대회’를 9월 25일(금)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제품의 판로확보를 위해 5월부터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운영하였고, 9월에는 온·오프라인 카달로그를 제작·배포한다.언제, 어디서, 누구나 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과 제품 홍보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이번 경쟁대회는 서울캠퍼스타운 전용 유튜브 채널(campustowntv)에 게시된 영상의 조회수만을 가지고 평가한다. 총 상금규모는 3,500만원으로 대상 및 최우수상팀에게는 창업기업의 로고송 제작지원의 특전도 주어진다.대상 1개 작품 1000만원, 최우수상 2개 작품 각 500만원, 우수상 10개 작품 각 100만원, 500위내에도 각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이번 경쟁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참가대상, 영상의 분량, 개수(1인 참가자 등 다수 영상 응모), 영상시간, 형식 등 모든 것이 제한없이 응모가 가능하며, 9월 25일(금)부터 10월 30일(금)까지 E-mail(campustowntv@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된 기업·제품 홍보영상은 10월 12일(월)부터 10월 30일(금)까지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 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공모주제는 총 3개로 서울캠퍼스타운 △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영상 △ 창업기업 소개 영상 △ 캠퍼스타운 대학 홍보 영상이다.심사의 공정성을 위하여 전용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을 실시간 중계하고, 창업가 등이 스스로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인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10월 30일(금) 18:00시 최종 누적 조회수를 기준으로 수상작이 결정되며, 공식 SNS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4 15:54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주진우)은 아이가 중심이 되어 놀이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인 ‘강동든든어린이집’(강동구 아리수로 93가길 110)을 21일 개원한다.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공보육 강화를 위해 올해 총 6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했다.올해 문을 연 어린이집은 △노원든든어린이집(월계2동) △서대문든든어린이집(남가좌1동) △응암행복어린이집(응암동) △중랑새우개하나어린이집(신내동) △영등포든든어린이집(대림3동) △강동든든어린이집(강일동) 총 6개원이다.강동든든어린이집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 총 정원 96명 규모로 단층(총 면적 610.0㎡)이며, 아이들을 위한 보육실, 오감놀이실 그리고 조리실, 교재실, 교사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강동든든어린이집은 만 0세반(9명), 만 1세반(15명), 만 2세반(14명), 만 3세반(15명), 만 4세반(20명), 만 5세반(20명), 장애통합반(3명)으로 구성되며, 총 19명의 교직원과 함께 생활한다.또, 취약보육으로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야간연장보육과 지역사회 여건에 맞춰 장애통합형 보육서비스도 제공하여 차별 없는 보육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든든어린이집은 영유아‧놀이중심, 고용안정성 강화, 안심보육 환경구축, 선도적 공보육 운영모델 개발 등의 비전을 담아 공공이 책임지는 체계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한다.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명령에 따라 강동든든어린이집은 개원식을 별도로 진행하지 않으며,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긴급돌봄으로 전환하여 운영된다.지난해 2월 출범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시 출연기관으로 어르신‧ 장애인‧아동 등에 대한 돌봄영역의 사회서비스를 공공에서 직접 제공하며,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6곳을 비롯해 종합재가센터 5개소(성동, 강서, 은평, 노원, 마포)와 데이케어센터 1개소(마포)를 운영 중이다.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놀이중심의 교육과정 및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 등을 통한 양질의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rdqu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1 08:17

서울시가 지난 7월~8월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시민 일상’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한국아이비엠(IBM)의 왓슨 어시스턴트(Watson Assistant) 기술력을 활용한 인공지능(AI)챗봇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누리집 및 블로그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10대에서 80대까지 서울시민 3,983명이 응답했다.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과 비교할 때 육체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는 응답은 25%, 정신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는 응답은 40%로 실태조사에 응답한 서울시민 10명중 4명은 정신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응답했다.서울시민 32%는 코로나19로 인해 ‘여가 활동이나 여행에 제약’을 받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응답했고, 다음으로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제한’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26%로 나타났다. ‘실업이나 소득 감소로 인한 어려움’도 24%나 되었다. 그 외 ‘대중교통 이용’, ‘장보기나 외식’ 등도 힘들다고 답했다.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각종 모임과 회의 등 일상적인 만남에 제약이 따르게 되면서 사람들과의 교류, 여가, 여행 등에 대한 제한을 가장 힘들다고 응답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서울시민 92%는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코로나19 감염을 줄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사회적 거리두기이며 시민들도 필요성을 인지하고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 거리두기로 30%는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고립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응답한 70%는 학교나 직장생활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비교적 고립감을 느끼지 않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문화 활동, 홈트레이닝, 온라인 소비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민 34%는 서울시가 코로나19 위기에서 실행한 ‘무증상 감염자 무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1 08:14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서울대표 명소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온라인 야시장으로 소비자를 다시 찾는다.서울시는 오는 28일(월)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마켓 플랫폼 ‘아이디어스(www.idus.com)’ 에서 ‘서울밤도깨비야시장X아이디어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여의도, 반포, 청계천, DDP 등에서 열리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개최가 어려워졌다며, 우선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부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이번 온라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기획전 입점 작가는 총 100팀. 기획전에서는 수공예 귀금속, 헤어장식 등의 액세서리와 디자인 용품은 물론 생활용품 등 작가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특화상품이 다수 선보여진다.기획전은 12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디어스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하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온라인 개장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 및 내용 등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석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온라인 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동시에 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쇼핑하기 힘든 소비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9-21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