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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가 지난 3월 11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63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UNCSW: United Nations 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에 참석했다.유엔여성지위위원회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정책개발위원회로, 매년 세계 각국 대표와 관련 기구들이 모여 여성 권한 강화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되고 있다.윤 대표는 지난 11일 파트마 베튤 사얀카야 터키 가족사회정책부 장관 등 세계 각국의 중요 인사들을 만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이 평화를 이룰 해답이라고 설명하고, DPCW를 본국 대통령에게 전달해 대통령이 이를 지지하고 협력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11일 이탈리아․그리스․알바니아 대사관에서 공동 개최한 ‘사회적 기업의 발전과 여성의 지위 향상’이라는 포럼에서 발제를 한 데 이어 브라질, 세네갈 여성부 장관, 알바니아 가족복지부 장관, 국제적 여성단체장들과 평화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그동안 IWPG가 추진해온 다양한 노력과 성과들을 알렸다.IWPG는 DPCW 지지를 위한 ‘평화의 손편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 10일(현지시간) DPCW 공표 3주년을 기념하며 유엔 본부 앞의 뉴욕 겐트리 공원에서 110여 명의 IWPG 회원들과 함께 ‘DPCW 지지·촉구 캠페인’을 진행했다.IWPG는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에 등록된 비영리 NGO로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와 유엔글로벌소통국(UN DGC)에 등록되어 있으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후대에 평화의 세계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비전을 가지고 평화국제법 제정 지지와 촉구, 여성평화교육, 평화문화 전파, 한반도 평화통일, 여성인권회복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3-18 17:47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4일 창립 35주년을 맞았다.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내외 성도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5주년 기념예배를 가졌다.연혁 보고에 앞서 상영된 창립 35주년 기념 영상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시작한 때로부터 안양시 비산동 동산아파트 지하에 마련한 첫 성전과 이후 복음 전파 활동,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발전 과정 등이 담겼다. 이만희 총회장은 “물이 맺혀 방석이 젖고, 화장실도 없는 곳에서 신천지 기반을 세웠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모진 찬바람은 불어 왔지만, 꿋꿋이 달마다 12가지 열매를 맺어 왔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게 됐다”고 소회했다.1984년 창립된 신천지 예수교회는 현재 전 세계 20여만 명의 성도가 12지파를 구성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신약성경(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복음을 전하자”며 시작한 신천지예수교회는 ‘말씀 중심’의 신앙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없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가 밝힌 연혁에 따르면 1990년 서울 사당동에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설립한 이래 ‘값없이’ 전하라고 한 성경말씀에 따라 신천지예수교회는 무료로 복음전파에 매진하고 있다.1993년에는 아시아(중국)에 첫 교회를 설립했으며, 1995년에는 12지파 체계를 갖췄다. 이후 1996년 북아메리카(미국 LA) 교회 설립에 이어 2000년 유럽(독일)과 2009년 오세아니아(호주), 2012년 아프리카(남아공)에도 교회가 설립됐다. 작년부터는 남아메리카 선교 사역도 시작, 전 세계로 복음 전파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2003년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을 설립해 지역사회 소외이웃 섬김은 물론 태풍, 지진 등 국가 재해 발생시에도 매순간 피해자들의 곁을 지키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이 총회장은 창립35주년 기념예배를 인도하며 “35주년에 이르는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3-17 11:16

◎일시 : 2019년 3월 14일(목)14:00 ~◎장소: 대전역 서광장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축하하며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와 번영을 위한 DMZ(民)+평화손잡기(korea DMZ People’s Peace Chain Movement) 운동이 ‘꽃피는 봄날, DMZ으로 소풍가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적으로 출범한다. 이 운동은 민간이 주도해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를 결성하여 3·1운동 100주년을 기리고,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는 오는 4월 27일 50만 명의 시민이 손을 잡고 인천 강화에서 강원 고성까지 비무장지대 500km 평화누리길에 인간띠를 만드는 ‘DMZ 평화 손잡기 운동’을 주최하게 되었다. 평화의 손잡기를 통해 분단의 갈등 구조를 넘어 평화와 통일의 마중물을 만들고, 한반도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리려는 취지로, 전국적으론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추진위원회 133명(3•1 독립선언대표33인+임시정부 100주년)이 구성돼 지난 1월 28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여기에 지난 2017년 9월 1일 네델란드 헤이그를 출발해 오로지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며 1년 2개월 동안 유라시아대륙 1만 4500km를 달려온 강명구 씨가 홍보대사를 자임하고 나섰고, 많은 사람들이 자원하여 참여하고 있다.이에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을 아울러 한반도 영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평화의 손잡기에 참여하기 위한 출범식이 3월 14일 오후 2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운동은 종교인(불교, 개신교, 원불교, 천주교)들이 앞장서고 시민사회 각 계 각 층이 후원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본부 공동대표로는 무원스님 대전세종충남 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안승철 대전기독교연합회장, 유흥식 천주교 대전교구장, 오은도 원불교 대전충남교구장, 김원배 전 목원대 총장, 김용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 상임대표

불교 | 손혜철 | 2019-03-14 16:03

“부처님의 생애와 지혜 돌아보는 시간”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불교의 4대 명절인 출가·열반재일을 맞아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불자들을 찾아간다.먼저, BBS TV에서는 아나파나 수행을 통해 ‘아라한’의 경지에 이른 삐냐저따스님을 찾아 이재운 작가(소설 토정비결)를 비롯한 한국의 지식인과 불자들이 미얀마의 정글로 떠나는 가 3월14일(목) 오후 3시40분에 방송된다.아울러 스페인, 터키, 대만, 한국 4개국 현지 로케이션으로 제작, 세계 3대종교 수행자의 삶과 그들의 밥상을 통해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은 3월14일(목) 오후 12시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다람살라에서 진행된 달라이라마의 아시아 법회, 그 생생한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는 3월21일(목)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천년고찰 미황사를 찾은 외국인 신부와 한국인 스님의 특별한 동행을 담은 는 3월21일(목) 오전 11시40분에 볼 수 있다.BBS 라디오 인기 프로그램 에서는 출가·열반재일 특집으로 3월15일(금) 오후 5시10분에 금강선원장 혜거스님을 모시고 부처님의 위대한 전법과 교화의 여정을 살펴본다.자세한 내용과 재방송 안내는 BBS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9-03-13 15:24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의 사회공헌 활동이 베트남 해외까지 이어져 눈길을 끈다.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봉사단 45명과 함께 베트남 동나이와 붕따우 지역에 위치한 고아원 어린이들과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과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대표 방홍식)이 공동 주관한 이번 봉사에서는 사찰인 린광 고아원 어린이 180명, 드언 고아원 어린이 160명, 시각장애인 및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고, 국내 가정의학과, 한의학, 치과진료 및 현지 한의사와 내과의가 함께해 현지 주민들과의 일체감과 양국간 우호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동나이와 붕따우 마을은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사회 인프라 시설이 열악하여 제대로 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고 낙후된 주택들로 인해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가 진행된 지역은 17년 전 한국에 들어온 이주여성 딘(42세)씨의 고향 인근마을이다. 베트남 이주여성을 돕는 (사)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 회원인 딘 씨가 평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면서 이날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당일 고아원을 찾았다가 행사 소식을 듣고 참여하게 된 현지 한의사와 내과 진료 및 적십자 활동을 해오다 은퇴한 의사 2명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국내 봉사자들은 베트남 이주 여성들의 도움으로 현지 학생들과 수월하게 소통하고 현지 주민들 간 문화교류를 체험하고 단단한 우정을 나눴다. 봉사자들은 40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서 린광 고아원 외벽 청소와 페인팅 및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벽화에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표현하는 나무와 불교에서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의 십우도(十牛圖)가 그려졌고, 아이들이 직접 손도장을 찍어 박수를 치고 환호하게 만든 ‘We are one’ 글씨가 완성되면서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3-13 11:26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 대전충청지부는 지난 12일 충청남도 서천 출신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가 및 전시관을 방문해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대전 시민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이상재(1850.10.26.~1927.3.29.) 선생은 충청남도 서천에서 출생했으며, 본관은 한산(韓山), 호는 월남(月南), 본명은 계호(季皓)이다. 그는 일제에 맞서고 독립을 위해 서재필 등과 독립협회를 조직하고 만민공동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또한 황성기독교청년회(YMCA) 종교부 총무 및 교육부장, 조선일보사 사장, 신간회 초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상재 선생은 독립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지난 1일 3.1절 100주년을 맞아 HWPL 대전충청지부는 회원들과 대전 시민들이 함께 나라의 주권을 되찾고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신 월남 이상재 선생을 기리는 마음을 손가락 도장으로 찍어 태극기를 만들었다.HWPL 대전충청지부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태극기를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 있는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를 방문해 전달했다.HWPL 대전충청지부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많은 독립운동가가 있지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전·충청권에 위대한 독립운동가가 많음을 새로이 알게 됐다”며 “그 중 이상재 선생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그 공로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3-13 11:22

“뜨는 해도 다보고 지는 해도 다보고/ 그 어느 날 하루도 살지 않은 것 같아서/ 굽이굽이 룡천사 가는 길/ 시를 읽어 내려간다/ 버들잎 싹트는 봄 푸른 창 제비 등 되어/ 먹물 옷 금강경 님 싣고/ 저 푸른 창공 하늘 높이 나르는 승려/ 꽃은 보고 나는 합장을 한다” 그녀는 어머니였고 시인이었으며 승려였다. 8년 동안의 불사를 마친 ‘룡천사’ 새벽 기도는 지금도 여전하다. 딸의 아픔으로 시작한 기도가 이제는 세상의 모든 아픈 이들을 위한 기도로 바뀌었을 뿐, 그녀의 기도는 쉬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다. 깊은 산 돌고 돌아 찾아간 ‘룡천사’에서 원광스님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 봄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었다. -편집자 주△딸의 아픔 그리고 출가“17년 전 대학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한 딸 희정이 중·고등학교 임용을 앞두고 아프기 시작했다. 바르고 지혜로운 딸이었다. 이 병원 저 병원 수도 없이 다녔지만, 이유도 고칠 방법도 알길 없는 발병이었다. 그렇게 똑똑하던 딸이 갑자기 어린아이가 되어 제 앞가림이 불가능하게 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었다. 새벽마다 일어나 무작정 달렸다. 아이를 고쳐달라고 달리면서 어디에든 매달리고 싶었다. 동학사에 올라가 울면서 기도하기도 했다. 가슴을 치며 하늘과 땅에 나무와 공기에 ‘내 아이를 되돌려 달라고 사정했다. 이럴 수는 없는 거라고’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든 시간이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그러하듯 자식을 위해서라면, 더구나 갑자기 아픈 자식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야 했다. 2004년부터 아픈 딸을 데리고 팔공산, 서울 삼각산 관음사. 동학사 등 전국의 사찰을 돌며 기도에 집중했다. 한 사찰에서는 아이가 고쳐진다는 말에 샘을 퍼내고 수세미로 우물을 닦기도 했다. 믿었다. 아니 믿고 싶었다. 그만큼 절박한 심정이었다.” 룡천사에서 만난 원광 스님은 지난날 이야기를 하면

불교 | 손혜철 | 2019-03-12 14:10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오는 3월 14일까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이하 DPCW)의 지지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평화의 손편지를 전 세계 191개국 대통령 앞으로 보낸다.IWPG 특파단은 뉴욕 유엔 본부를 방문해 191개국 대사들을 만나 각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신과 함께 DPCW 백서, 3.14 평화의 손편지 모음집 등을 전달하고 있다.대한민국에서는 3월 14일 오전 IWPG와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청와대에 방문,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신과 함께 DPCW 백서와 손편지들을 전달할 예정이다.IWPG 관계자는 “세계평화 NGO 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추진하고 있는 ‘DPCW’가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 평화를 실현할 답”이라면서 “이 법안이 UN 결의안으로 상정되어 평화 국제법으로 제정된다면, 전 세계 국민의 힘이 모여 지구촌이 평화를 이루어 나갈 수밖에 없다. DPCW 10조 38항을 자세히 살펴보고 3.14 평화의 손편지 캠페인 활동을 안 할 수 없었다”며, 손편지 활동 배경을 설명했다.스리랑카 대사관 3위원은 “스리랑카 여성의 24%는 전쟁으로 남편을 잃었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들이 이렇게 일하는 건 정말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외교부 장관과 대통령에게 꼭 전달하겠다”고 말했다.IWPG 소속 각국의 여성들은 대통령 앞으로 “대통령께서 세계 평화의 답인 DPCW를 지지해 달라”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후대에 전쟁을 원했던 대통령으로 기억되지 않길 바란다”며, 평화의 호소가 담긴 손편지를 보내기 시작했다.이번 ‘3.14 평화의 손편지’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이 자국의 대통령들에게 평화를 촉구하는 손편지를 지속해서 시행해 지구촌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3-12 10:48

태고종 전법사 교육원 입학식이 3월 8일 오전 10시 30분 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 보경 교육원장스님, 전국비구니회장스님, 전법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이 거행되었다.전법사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교육을 받고 1년 2학기 과정을 마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서 전법사 수계를 거쳐 전법사 자격을 부여받아서 사찰이나 포교당 운영은 물론 포교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과 품계를 받아 전법포교활동을 하게 된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는 “태고종에 몸을 담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필히 태고종 종지에 맞는 사찰운영을 해야 하고 또 태고종승을 선양할 수 있는 전법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1년간 열심히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고, 여법하게 전법사 자격증서와 전법사 품계를 받을 때가지 열심히 해주실 것을 바라면서 입학을 축합니다.”라고 입학을 축하하고 치하했다.오늘 여러분들은 참으로 삶의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선택을 하였습니다. 전법이란 말을 우리는 너무나 쉽게 합니다만, 이 전법이란 말속에는 매우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전법이란 말을 쉽게 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쉬운 점이 있지만, 법을 전한다는 것이 직접적인 뜻이 되겠습니다. 사실, 전법이란 상당한 수행력이 있는 수행자가 아니면 감히 전법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법을 알아야 법을 전하는 것인데, 법을 전한다는 것은 동아시아 불교에서는 인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스승으로부터 면면히 계승되는 심인을 얻어야 비로소 법을 얻었다고 할 수 있고, 또 법을 전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매우 원칙적인 말씀이고, 이런 원리원칙에 입각한다면 몇 사람이나 전법을 할 수 있겠습니까.우리 태고종 전법사교육원에서는 1년 2학기 과정을 마련해서 사찰을 소유한다거나 관리하고 있는 분들에게 종단에서 특혜의 기회를 주어서 사찰을 여법하게 운영하고 포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불교 | 법승 | 2019-03-10 17:49

“아상과 욕망을 내려 놓으라”물한계곡 물소리가 봄을 부르고 있었다. 황룡사(주지 종림스님) 사찰 옆으로 꽁꽁 얼어있던 계곡이 녹아내리며 흐르는 소리는 때에 맞춰 부르는 봄의 노래다. 산의 울림은 그렇게 조용한 사찰 주변을 떠다니고 있었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물소리 외에는 어떤 것도 들리지 않았다. 시간이 계곡을 따라 흘러가는 곳도 있다.약속시간보다 먼저 도착해 경내를 천천히 돌아보았다. 대웅전 단청이 아름다웠다. 일렬로 서 있는 나무들은 사찰을 지키는 사천왕상 대신 푸르고 곧게 뻗어 있었다. 폭설의 날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았을 저 나무의 기상이 절을 지키는 황룡사 주지 종림스님의 기상과 어딘지 닮아있다. 스님과 나눈 잠깐의 대화를 통해 느낀 것이다. 그 내용을 전하다. -편집자 주△이웃과 사회에 대한 봉사로 보살행 실천종림스님은 황룡사와 영동생활불교실천대학이 있는 영동읍을 오가며 바쁘게 지내고 있었다. 스님은 영동생활불교실천대학(영동읍 계산로 54)의 학장으로 지도법사 일을 5년째 맡고 있다. 노인복지와 함께 하는 불교 포교를 위해 2015년부터 4년째 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올해부터는 노인일자리사업도 병행한다고 했다.종림스님은 “태생적으로 욕망에 의해 태어난 인간이 수행과 법문을 통해 욕심을 자제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며, 이웃과 사회에 대한 봉사를 하면 보살행이 온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인복지센터를 설립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불교가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같이 불교 신자가 떨어져 나가고 있는데 이것은 괴로움과 갈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행복 추구의 길을 제시하지 못한 불교지도자들의 잘못”이라며 현대 한국불교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스님들이 수행을 통해 원력을 갖추고 다듬어져야 신도들에게 행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종림스님은 ‘영동생활불교실천대학’에서의 가르침을 통해

불교 | 도복희 | 2019-03-06 12:18

‘2019 영동생활불교실천대학’(학장 종림스님, 이후 불교실천대학)이 지난 5일 오리엔테이션으로 신입생 및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첫 수업을 시작했다. 영동읍 계산로 54번지에 위치한 불교실천대학은 신심증장(信心增長), 화합경애(和合敬愛), 자비실천(慈悲實踐)을 교훈으로 1년 동안 불교문화와 사상, 의식, 예절, 경전, 역사, 명상에 관한 전반적인 것을 배우게 된다. 2015년 설립해 졸업생 160명을 배출하고, 2019년 5기 신입생 60명의 첫 수업이 진행된 것. 졸업생들은 기수별로 동문 모임을 가지고 봉사활동 및 생활 속에서 자비실천 활동을 펼치고 있다.불교실천대학의 수업은 설립목적에 맞는 기본과목으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학기 중 국내성지순례, 설악산봉정암기도, 하계수련회를 실시한다. 해외성지순례 및 봉사활동 졸업여행을 실시한다. 불교대학의 모든 행사는 수업의 한 과정으로 재학생은 참여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이러한 교육의 목표는 불교 기본 상식과 예절습득으로 신심을 쌓고 불자로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나아가 지역사회에 봉사와 헌신으로 건강한 불교 사회인의 모습을 구현함을 목적으로 한다.오는 12일 ‘불교란 무엇인가’라는 학장 종림스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불교문화(우세종 강사), 불교입문(천장스님), 종교의 의미와 불교의 특징(이미령 교수), 부처님의 가르침(유동호 법사), 불자의 계율과 윤리(자명 스님), 예불문(능허스님), 인도·중국·한국 불교사(김경집 교수), 불교문화(우세종 강사), 근·현대의 큰스님(초청법사), 불교와 현대사회라는 종림스님의 마지막 강의가 진행된 후 11일 인도 해외성지순례를 떠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7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학장스님은 “1년 동안 부처님의 정법과 불교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주마간산 격으로 배우지만 1년 전과 후는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될 것”이라며 “이제 산중

불교 | 도복희 | 2019-03-06 12:05

“변화무쌍하지만 늘 같은 산이다”논산 벌곡면 수락리 산 29번지, 대둔산 자락 경사진 산길을 숨이 턱에 차도록 걸어 올라갔다. 겨우 한 사람이 걸을 수 있는 샛길을 말없이 올라가는 길. 한 걸음 한 걸음 걷는 거 말고는 힘에 부쳐 입을 다물 수밖에 없다. 발목엔 자연스레 힘이 들어갔고 걷는 한 가지만 생각했다. 그렇게 집중하지 않으면 바로 나락으로 미끄러질 경사진 길이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두 시간쯤 걸어 올라간 그곳에 석천암(石泉庵)이 있었다. 바위산 아래 아슬아슬 세워진 암자다. 봄볕이 따뜻했지만, 아직 겨울 그대로인 앞산이 가까운 듯 멀게 병풍처럼 둘러있다. 암자 한쪽 면은 바위 절벽이다. 절벽 한쪽 들어간 자리에 물길이 있는지 쉬지 않고 물방울이 세어 나왔고, 그 물을 모은 작은 옹달샘 하나가 있었다. 바위 사이 물길이 갑천의 발원지라고 했다. 산이 뱉어내는 물은 식수가 되고 생명을 살아있게 하는 원천이 됐다. 석천암은 조선시대 유생들이 공부하던 곳이었다가 오랫동안 방치되었다.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살까 싶었으나 그곳에 천산 스님이 기거하고 있었다. 그곳에 들어온 지 20년째라고 했다.천산스님은 작곡을 공부하던 고3 때 어머니를 여의었다. 어머니를 여읜 스님은 인생의 무상함을 느껴 20세 되던 12월 24일 출가하고, 21세 강원선방에서 비구계를 받는다. 모든 것이 해결된 상태에서 산 생활은 편안했다고 한다.스님은 “역량이 부족한 자신에게 넘치는 조건을 갖게 되었다”며 “물질적 풍요로 30대 인과를 무시한 생활을 했고, 그로 인해 큰 병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오롯이 내 죄로 병을 얻었다”며 “일체유심조의 잣대를 버리고 인과응보의 잣대로 생활하기 위해, 스스로 무기수가 되어 석천암에 들어온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스님이 처음 들어올 당시 그곳은 아무도 없고 다 무너져 가는 곳이었다. 스님은 불상을 지게로 져 날랐다. 숨이 가빠 느리고

불교 | 도복희 | 2019-03-04 15:34

1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대전충청지부 3100여명의 회원이 중구 우리들공원에서“대한독립 만세!”, “평화통일 만세!”국제청년평화그룹(이하 IPYG) 대전충청지부(지부장 박중수)는 지난 1일 대전 중구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제100주년 3·1절을 맞아 100년 전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겼다.이날 행사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시민사회와 청년들의 외침’이라는 부제로 진행됐으며, 대전지역의 3,100여명의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뜻을 함께 했다.100년 전인 1919년 3월 1일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국민 모두가 하나 돼 독립을 외쳤듯,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전 청년들이 순국선열들의 마음을 담아 한 목소리로 3시 1분에 만세삼창을 외쳤다.아울러 제100주년 3·1절을 기념해 준비한 글자 퍼포먼스와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만세 걷기운동을 진행했다.박중수 IPYG 대전충청지부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신 선조들과 순국선열들을 잊지 말자”며 “우리에게 물려준 이 나라가 더 이상 분단되지 않고 평화 통일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하나 돼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한편 IPYG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산하단체로 111개국에 500만여 명의 청년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해 전 세계적인 평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국내외 지도층 및 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피스레터 총 16만 통을 전달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3-03 10:32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 대전충청지부는 지난 2월 28일 제3회 기독교의 각 교단의 대표의 입장을 듣고 토론하는 종교인 대화의 광장을 개최했다.제3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은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대한장로교·감리교·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대전교회 등 3곳의 대표들이 나와 발제했다.대한장로교 오경현 목사는 “50년대는 신학적 갈등으로 진보와 보수의 분열이 있었고 70년대에는 선교의 경쟁으로 교파확장으로 갈등이 커졌다”며 “그리고 80년대 이후 정치적 갈등이 기독교 내 분쟁 발생의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감리교 이현기 목사는 “세계평화를 외쳐야 할 종교인들이 오히려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돼서는 안 된다”며 “기독교가 먼저 화합하고 십계명에 나와 있듯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면 세계평화는 이뤄질 것”이라고 발제했다.신천지 대전교회 권오진 강사는 “각 교단이 서로 다른 교리를 가르치다 보니 자신의 교리만 옳다고 주장하고 나아가 자신과 다른 교리는 이단으로 정죄해 교파가 나눠지고 다툼이 발생했다”며 “HWPL 이만희 대표님이 추진하는 국제법 제정에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협력하는 것이 세계평화를 이루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토론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각 교단 대표들의 말을 들으며 서로의 입장을 알게 되는 시간”이라며 “대화의 장이 더욱 활발해져서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은 모든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궁극적 목표를 갖고 이를 이루기 위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38항’을 유엔에 국제법으로 상정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현재 127개국 219개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3-03 10:31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전충청지부(지부장 조백리) 회원 40여명이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임시의정원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 플래시몹(율동재연) 동영상 공모전에서 ‘통일이 온다네’ 주제로 재연해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와 석오 이동녕선생 선양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서문동)가 주최한 기념행사로써 3.1운동정신을 함양하고 지난 역사적 교훈을 거울삼아 온 국민의 화합과 단결로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고자 마련된 행사다.김소연 천안지부장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통일을 염원하며 단순히 플래시몹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는 37억은 여성이 하나 돼 외치는 통일의 문화가 한반도를 넘어 세계에 전파되길 바란다”며 “작은 몸부림이 꼭 통일을 가져올거라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는 각 기관 단체장과 유족 시민 학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이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에서 열렸다. 이어 평화가 온다! 통일이 온다! 라는 주제로 ‘통일이 온다네’ 플래시몹을 내빈과 참석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선보였다. 플레시몹에 이어 3.1정신계승을 위한 제21회 나라사랑한마음걷기대회와 만세재현 등이 펼쳐져 독립만세운동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이번 공모에는 남서울대학교 학생자치기구가 대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상에는 (사)세계여성평화그룹 대전충청지부, 일봉동자치센터 댄스장구, 우수상팀은 사랑과 천사, 천안사회복지위원회 등 총 10개 팀이 수상했다.한편, IWPG는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세계여성지도자 및 국제여성단체와 협력해 평화가 필요한 곳에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여성그룹은 유엔 DGC와 ECOSOC(경제이사회) 산하의 세계적인 평화 NGO단체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3-01 17:15

26일, 둔산동 로데오타운에서 3.1절 100주년을 기념 ‘고백’ 행사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다가오는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고백’ 행사를 열었다.지난 26일 서구 둔산동 로데오타운거리에서 열린 ‘고백’ 행사는 ‘독립투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고백하자’라는 뜻으로,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희생한 독립투사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우리에게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대전·충청지역의 독립투사들을 소개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했다. 작성한 편지는 독립투사 후손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탄방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사실 독립투사하면 안중근 열사·유관순 열사 같이 유명한 분들만 떠오르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웠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벌써 3.1절이 100주년인데 우리가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것은 독립투사들의 덕분”이라고 전했다.신천지 대전교회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투사들은 우리가 알던 것보다 훨씬 많다”며 “3.1절 100주년인 해인만큼 그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잠시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2-27 10:32

영동생활불교실천대학(학장 종림 스님 / 황룡사 주지)은 지난 2월 26일 영동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제4기 졸업식 및 5기 입학식을 봉행했다.이날 졸업식 및 입학식에는 대한불교법륜종 총무부장 도찬스님(법화사 주지)을 비롯한 대덕스님들과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영동군 신행단체장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먼저 열린 4기 졸업식에서는 42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손영현 부회장 등 5명에게 공로상을, 모범적으로 공부해온 졸업생 법륜행 김경희 등 9명에게 정진상과 개근상을 수여하며 격려했다.아울러 불교발전을 위해 열심히 포교활동을 펼쳐 5기 모집의 공이 큰 최문연 불자 등 7명에게 손창희 운영위원장이 포교상을 수여했다.이어 열린 입학식은 새로이 56명이 입학했으며 신입생 대표 강건섭 학생이 학장 스님 앞에서 선서를 했다.대학장 종림 스님은 환영사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충실히 학교생활을 해온 4기생들의 자랑스럽다”며 “학교에서 배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가정과 직장 그리고 영동불교 발전을 위한 구심점이 되어 굳건한 불교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김갑성 영동불교신도연합회장도 “졸업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부처님 법을 더욱 갈고 닦아 지역불교 발전을 위해 앞장 서 달라”고 격려 했다.또한 박대범 4기회장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가족과 이웃에게 자비와 지혜의 복씨를 뿌려 영동군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 불교정토를 이룩하는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영동군에 위치한 영동생활불교대학은 2015년 첫 입학생을 시작으로 오늘 4기 졸업생까지 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명실 공히 영동을 대표하는 불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9-02-27 09:33

태고종 동방불교대학(총장 원응, 학장 수암)과 중앙승가강원(강원장 탄해) 2019학년도 입학식이 2월 26일 오후 2시 전승관 1층에서 동방불교대학 입학생 44명, 중앙승가강원 20명 등 64명과 내외귀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봉행됐다.1부 입학식은 개회, 삼귀의례, 반야심경, 내빈소개,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입학선서, 식사, 치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사일정 및 학습요령, 강의계획, 학습평가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입학식 치사에서 “ 2년간 학업에 충실해서 불교학 체계를 세우고 출가사문으로서 갖춰야할 자격을 구비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오늘 동방불교대학에 입학하신 입학생 여러분께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두루 하시고 무한한 가피가 충만하시기를 불보살님 전에 축원 올립니다.또한 총장스님을 비롯해서 학장스님 교수님 교직원 여러분에게도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교육원장 중앙 승가 강원장 종단의 중진 대덕 큰스님들과 내빈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지난해에도 이 자리에서 격려사를 한 바 있습니다만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는 마음이 더 뿌듯합니다. 지난 1년간 학사운영의 정상화와 관계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으로 입학생이 증가하고, 동방불교대학의 평판이 더 좋아지고 교육도 알차게 이루어져서 올해는 입학생이 더 증가했다고 생각하면서 신입생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동방불교대학은 올해부터는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우수한 교수진으로 일신해서 교육과 학사운영에 보다 더 업그레이드한 체제를 갖추고 교육을 하게 되어서 총무원장으로서 동방불교대학 이사장으로서 정말 가슴이 벅차고 감개무량합니다,작년 입학식 때는 취임한지 불과 5개월 정도 밖에 안 되었고 종단 부채 등, 풀어야할 현안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무거웠었으나, 올해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분을 대하게 되어서 저 자신은 물론이고 총무원 부장스님들과 총장 학장

불교 | 법승 | 2019-02-26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