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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사단법인 대불: 회장 백효흠) 산하 대학전법지원단 (단장 최승태)과 2018 캠퍼스 포교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불련 동아리방 리모델링 사업“을 전개하는데, 협력하기로 하고 9월 5일 태고종 총무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효흠 총동문회장, 김관태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희동 대불련회장, 대학전법지원단 최승태 단장 등이 편백운 총무원장을 예방하고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대불련 동아리방 리모델링 사업’은 3포, 5포, N포라는 이름으로 포기의 늪에 빠진 대학생, 청년들 곁으로 다가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불교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학생 친화적 힐링 공간을 마련 해 줌으로써 대불련 재학생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대학생들과 함께 공감하는 새로운 불교의 모습을 전달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8년 캠퍼스포교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 초 제주대, 경북대, 성균관대 등 3개 대학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인사말에서 “대학생불교연합회와는 인연이 깊다. 대불련 강원지부 지도 법사를 지낸바 있고, 누구보다도 대불련 활동에 관심이 많았고, 협력했던 지난날이 이젠 추억으로 남아 있다. 30여년전만해도 2천만 불교신도를 자랑했던 시절이 있었고, 전국의 모든 대학에는 대학생 불교회가 있어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지성불교의 산실로써 우리 불교의 신행활동에 큰 역할을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전국 350개 대학에 불과 65개의 불교 동아리만이 있다고 하니, 안타가운 일이긴 하나, 지금부터서라도 불교미래세대 육성 및 대학생 포교 활성화를 위해서 대학전법지원단의 조력을 받아서, 각 대학에 불교 동아리 리모델링 사업을 전개한다고 하니 반갑다”고 했다. 이어서 “편백운 원장스님은 올해는 개인 차원에서 성의를 표하고 내년부터서는 종단에서 예산을 수립, 년 간 적어도 4개 대학

불교 | 손혜철 | 2018-09-05 19:18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제17차 법계고시(위원장:원명)가 9월 4일 오전 10시 전승관 1층에서 총 신청자 80명 가운데 64명이 응시에 참여한 가운데 종법에 의거, 엄격하게 실시됐다.선덕 16명(17), 중덕15명(16), 대덕26명(30), 종덕7명(10) 등 64명이다. 2018년 법계고시는 종헌종법에 의거하여 철저한 심사로 진행됐다. 이번 법계고시는 종헌 제 16조 규정에 의거하여 법계종별(法階種別)에 따라 급수자격에 적합해야 응시하도록 자격심사를 철저하게 했다.본종의 법계종별과 급수자격은 다음과 같다. 대종사는 최고위급이며, 제1급은 종사, 제2급은 종덕, 제3급은 대덕 제4급은 중덕 제5급은 선덕이다. 니승(비구니)은 종덕까지를 최상위 법계로 규정하고 있다.선덕은 득도 후 5년(승랍)이 경과, 중덕은 선덕품수 후 5년경과(승랍10년), 대덕은 중덕 품수 후 5년(승랍 20년), 종덕은 대덕 품수 후 5년(승랍 25년), 종사는 종덕 품수 후 10년(승랍35년)이며, 대종사는 승랍 45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전법사 법계는 따로 규정하고 있다.법계종별과 경과 년 수에 대한 개정의 필요성이 있고, 비구니 법계에 대해서는 에 의거 다소 부당한 면이 있으며, 양성평등에 따른 불평등문제가 대두되고 있어서 추후 논의가 필요하다.하지만,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이제 우리 종단은 과거의 적당주의를 배격하고, 모든 종무행정을 종헌종법의 의거하여 집행하고 실시해야 한다.” 강조했으며, 고시위원장 원명스님께서도“ 승려(니)라면 법계에 맞는 행화(行化)를 해야 하고, 중생들의 사표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법계에 따른 수행과 자격이 갖춰져야 한다.”고 했다.교무부장 법도스님은 “이번 법계고시에는 처음엔 100여명 이상이 신청했으나, 법계종별에 따른 경과년도를 철저하게 살피고, 품수 년도 또한 적용하여 30여명은 탈락시켰다.”고 법계고시응시 과정을 설명했다. 고시위원들의 심사결과에 의한 발표는 개별

불교 | 손혜철 | 2018-09-04 16:46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8월 31일 베트남 비구니 각려효(覺麗孝 33세)스님에게 장학금 260만원을 전달했다.각려호 비구니는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박사과정(불교학과)에 재학 중이다. 지난 5월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베트남 불교 승가회 초청으로 베트남을 방문 태고종-베트남 불교 승가회 사이에 MOU를 체결하고 교류하기로 한 협약에 따라, 태고종- 베트남 불교 승가회 교류의 일환으로 각려효 비구니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게 됐다.각려효 비구니는 현재 한국 8년째 머무르고 있으며 한국에 있는 베트남 다문화 여성들을 위한 상담과 통역, 자녀들의 어학교육과 예절교육 등을 가르치고 있다.또한 주한 베트남 불자들 공동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주한 베트남 사원 건립추진위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태고종 대 베트남 승가회 관련 통역과 번역 연락 업무도 함께 보고 있다.각려효 비구니는 출가 이전에 호치민시 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한국어과를 전공하고 부산 부경대 대학원에서 인사조직으로 석사과정을 마치고 한국외환은행 외국인 마케팅부에서 2년간 근무하다가 주한 베트남 다문화 여성들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목격하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출가를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결정적인 것은 세자매 가운데 위로 두 언니가 이미 베트남에서 출가하여 비구니가 되어 있고 스스로도 불교가 좋고 출가하여 수행생활을 하면서 다문화 여성과 그 자녀들을 돕고 주한 베트남 불교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 베트남에서 출가하여 베트남 불교대학(3년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불교학 박사과정을 이수중이다.

불교 | 법승 | 2018-09-03 21:39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이하 대불련총동문회, 회장 백효흠)가 설립한 사단법인 대불(이사장 백효흠) 산하 대학전법지원단(단장 최승태)에서는 2018년 캠퍼스포교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불련동아리방 리모델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대불련동아리방 리모델링 사업’은 3포, 5포, N포라는 이름으로 포기의 늪에 빠진 대학생, 청년들 곁으로 다가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불교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학생 친화적 힐링 공간을 마련 해 줌으로서 대불련 재학생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대학생들과 함께 공감하는 새로운 불교의 모습을 전달하기 위한 사업이다.이 사업을 통해 대불련 동아리방이 마치 카페 같고, 또는 도서관 같은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만듦으로써 안락한 분위기 속에 대학생 불자들이 불교를 접하고, 서로 소통하며 위로받는 힐링의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진행하고 있다.2018년 캠퍼스포교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 초 제주대, 경북대, 성균관대 등 3개 대학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오는 9월 성균관대학교 불교학생회 동아리방에 대한 낙성식과 점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캠퍼스 포교의 중요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대불련 활성화에 동감한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이 이 사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대불련동아리방 리모델링 사업’을 매년 후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오는 9월 5일 체결하기로 하였다.업무협약식을 마친 후에는 처음으로 표준안에 따라 리모델링을 마친 성균관대학교 동아리방을 둘러볼 예정이다.대불련총동문회 / (사) 대불 대학전법지원단 (02-720-1963) 또는 김관태 사무총장

불교 | 손혜철 | 2018-09-03 21:08

사회부장 현진 스님이 총무원 사회부에서 업무추진을 위한 구상과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사회부장 현진스님은 제26대 총무원 집행부에는 늦게 합류했지만, 추진하는 업무는 매우 중요하고 무게감이 크다. 내정되자마자, 제135회 임시 중앙종회에서 임명동의안이 통과되어, 사회부장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보게 되었고, 최근 종단으로 귀향한 ‘사회복지법인 태고종 중앙복지재단’업무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 사회부의 기본 업무는 ⓵신도관리 및 신행단체 지도 ⓶ 사회복지 및 구휼(구제) 봉사사업 ⓷ 인권, 환경, 아동, 소비자문제 ⓸ 언론매체운영관리 ⓹국제교류업무 등이다. 현재로선 사회복지와 국제교류 업무가 주 업무라고 할 수 있다.본종의 특성상, 95%가 사설사암이다. 그러므로 일선 사암 주지(교임 전법사)스님들은 사찰의 운영과 관리에 주력할 수밖에 없고, 전통적인 고래의 불교의식 집전에 의해서 사찰운영을 해오다시피 하고 있다. 이제는 시대의 변화와 사회대중의 눈높이에 맞추는 사찰로서의 혁신이라는 총무원장스님의 지론과 정책방향에 맞춰서, 사회와 대중에게 봉사하는 사찰로의 체제변화를 해야 만이 사찰도 21세기에 존립할 수 있다는 데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그러므로 ‘태고종중앙복지재단’의 활성화와 목적사업에 따라서 각 사찰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의 복지활동 및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총무원과 중앙복지재단에서 행정적 지도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태고종중앙복지재단의 앞으로의 운영과 전망에 대해서 묻자, 사회부장 현진스님은 “종단에서는 이미 24년 전에 복지법인을 설립했었으나, 운산 전 원장의 독단적 전횡으로 종단과는 무관하게 종단 밖에서 표류하다가 최근 종단으로 환수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종단으로 환수된 ‘태고종복지재단’은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총무원장 스님이 당연직 이사장이 되고 부장스님들이 이사진으로 합류함으로써 법적인 보장아래 종단에서 주도적으로 운용하게 되었다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9-02 09:36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은 8월 29일 오후 2시 총무원 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태고종 중앙복지재단 이사회를 주재했다. 사회복지법인 태고종중앙복지재단(이하 태고종 복지재단)은 1994년 9월 6일 태고종에서 설립했으나, 그동안 밖에서 표류하다가 종단으로 귀향, 종단 중앙복지재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그동안 15차례나 정관 개정을 하면서 종단 밖에 있던 사회복지법인이 종단으로 귀속하게 된 것은 그동안 복지법인을 이끌어 온 윤창호(일불사 주지)이사와 서정희 이사의 공로와 노력의 결과이다. ‘사회복지법인 태고종 중앙복지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대산복지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오늘 이사회를 계기로 ‘사회복지법인 태고종 중앙복지재단’으로 정관개정에 의한 명칭변경과 본점 소재지를 충남 금산에서 서울 태고종 총무원으로 이전한다는 결의를 함으로써 태고종 복지재단은 총무원에 본점 사무실을 두게 됐다.이사장에는 태고종 총무원장이 당연직으로, 상임이사는 부장 가운데 한 명으로 하는 이사진을 새로 개편하고 기존의 이사 가운데 윤창호, 서정희 이사 외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 두 명의 부장스님 등 5인 이사로 새롭게 이사진을 구성했다. (해설기사 계속 됨)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29 22:20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대밭길, ‘정관암(正觀庵)’에는 ‘음유시인’ 대활(大活) 스님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다 해서 돌고 돌아 겨우 찾아들었다.‘정관암’의 일주문은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한다. 삼동면 둔기리 구불구불 논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오래된 전봇대마다 검은 먹물로 쓴 ‘정관암’이란 글씨가 보인다. 바로 일주문 의미하는 표시다. 그 전봇대를 하나 둘 찾다보면 막다른 길이 보이는가 싶다가도, 모롱이를 몇 굽이 더 돌아야한다. 드디어 야트막한 문수산 봉우리가 보이고 ‘정관암’ 대웅전이 가부좌를 틀고 부처님 말씀을 읊고 있다.‘헨젤과 그레텔’ 동화에 나오는 하얀 조약돌처럼 전봇대는 검은 조약돌이 되어 ‘정관암’으로 가는 길을 안전하게 안내했다. 무사히 ‘정관암’을 찾아들었다.‘음유시인’ 대활 스님은 2011년 문수산 서쪽 주령 대밭 초입에 움막을 짓고, 불사의 첫 삽을 떴다. 2015년 8월 30일 대웅전 낙성법회와 삼존불 점안식을 봉행한 이후, 음유시인을 찾는 불자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요사채를 완성했다. 넓은 창틀 끝까지 뻗어 오른 담쟁이가 요사채 기와지붕 끝을 에워싸도 대활 스님은 시인의 눈으로 볼 것은 보고, 보지 않아도 될 것은 보지 않는단다.보름달이 동산에 말없이 걸리면계곡의 물소리도 숨을 죽이고지나던 골바람도 잠시 멈춘다달은 꽃을 보고꽃은 달을 맞는다.(중략)시집 『염화미소』 ‘달맞이 꽃’ 일부 대활스님은 2008년에 시집 『염화미소』를 출간했다. 구불구불 논길을 따라가야 하는 그곳, 전봇대 일주문을 따라가야만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는 정관암, 그곳에는 아직 인터넷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세상과의 소통이 조금 늦다. 하지만 대활 스님은 아주 천천히 시를 쓴다. 첫 시집을 낸지 십여 년이 흐른 지금, 시집 한권 낼 분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29 19:14

BBS불교방송 “미디어 포교·재미 감동 넘치는 콘텐츠 제작 강화할 것”불교계 유일의 종합미디어언론사인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보다 깊고 견고해진 프로그램들로 시·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한국리서치에 따르면, BBS불교방송은 2018년도 3라운드 수도권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이전보다 크게 상승한 청취율을 기록했다.BBS불교방송 라디오의 모든 프로그램 청취율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주말에 방송되고 있는 ‘라디오 법회’는 수도권 전체 방송사 프로그램 점유 청취율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BBS불교방송 라디오는 법회와 법문, 예불을 비롯해 ‘좋은아침 성전(원영)입니다’, ‘아름다운 초대(진행 김혜옥, 이익선)’, ‘무명을 밝히고’, ‘음악이 흐르는 풍경’, ‘주병선의 추억의 음악다방’, ‘밤의 창가에서, 이지형입니다’ 등 포교와 교양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개국 이래 줄곧 많은 불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아울러 ‘정오종합뉴스’와 ‘뉴스파노라마’, ‘아침저널’, ‘경제토크’ 등 각종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정치외교, 경제, 사회, 교계 분야의 취재력을 갖춘 종합미디어언론사로서의 위상도 공고히 하고 있다.BBS불교방송 라디오는 청취자들의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한낮의 휴식 장수연입니다’, ‘마가스님의 그래도 괜찮아’, ‘그 절에 가고 싶다‘, ’행복을 찾는 108배‘, ‘BBS 아카데미’, ‘신동윤의 음악이 흐르는 풍경’ 등 한층 견고해진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뿐만 아니라 올해 개국 10주년을 맞은 BBS-TV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TNMS에 따르

불교 | 손혜철 | 2018-08-29 16:59

태고종 종립동방불교학이 정상화 되어 가고 있다. 편백운 총무원장 체제가 출범하면서 가장 먼저 실천에 옮긴 것이 총무원장 출마공약 가운데 하나였던 종립 동방 불교대학의 정상화이다. 아직도 동방불교대학에 부지 관계로 수 백 만 원의 벌금 이자를 납부하고는 있지만, 동방불교대학 범패과는 주 1회 출석 수업을 받고 있으며, 불교학과는 온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하되 월 1회 출석 수업을 받고 있다. 전무했던 학생도 61명이나 된다. 3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방불교대학은 한 때 한국불교계에서 상위권 불교대학이었고, 태고종 종립 불교대학으로서 태고종의 교역자 양성에 혁혁한 공을 세운 교육기관이었다. 3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명문 불교대학이었으나, 종단이 부채에 휘말리면서 동방불교대학 또한 유탄을 맞아 휘청거렸고, 운영의 부실화로 학사마저 없어지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가 극적으로 기사회생하는 찬스를 잡게 된 것이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총무원장으로 취임하기 이전에도 종단에서는 누구보다도 종단의 교육과 연수에 관심이 많았다. 석왕사 강원교구 종무원은 말할 것도 없고, 총무원 사회 교무 교육부원장을 역임하면서, 종도교육에 남다른 관심과 열성을 보여 왔다. 제26대 총무원장에 출마하면서도 선거공약으로 동방불교대학의 정상화를 주요 공약으로 설정한 바 있듯이 태고종은 교육과 연수를 통해서 종도들의 자질향상에 의한 종단의 내실화만이 태고종이 우뚝 솟을 수 있는 길이라고 여겨왔다. 사회 대중을 위한 불교종단이 되기 위해선 종도들의 자질향상으로 종단의 위상제고라는 모토아래, 동방불교대학의 정상화를 종무행정의 우선순위에 뒀던 것이다.제26대 총무원 집행부가 출범하자마자, 동방불교대학 교학처를 총무원 사무실에 설치하고 강의실도 전승관에 개설하여, 범패과와 불교학과를 위주로 학사를 운영하도록 했다. 범패과의 경우, 학생 수의 다과(多寡)에 관계없이 출석 수업을 받도록 해서 현재는 소수의 인원이지만, 주 1회 출석하여 범패를 배우고 있다. 태고종하면 의식(儀式)집전인데, 태고종 소속이면서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8-29 15:53

관암사로 가는 길 대구시 동구 갓바위로 350(능성동)자락에 자리한 관암사(주지 혜공(慧空)스님)로 가는 길은 짙푸른 녹음으로 가득했다. 칠석과 백중 기도에 동참한 불자들이 남긴 발자국들이 아직도 진흙 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는지 곳곳에 도장처럼 새겨져 있다.밤새 많이 내린 비 때문에 계곡마다 쏟아지는 물소리, 그 찬불가 소리가 우렁차다. 관암사(冠巖寺)는 신라시대의 돌탑과 백제 시대의 나무뿌리 흔적들 그리고 고려시대의 숨소리까지 곳곳에서 묻어난다.관암사의 용궁당이 보이는 해탈교에 서서 모월 모시에 아무도 모르게 무지개가 핀다하여, 숨 죽여 합장하고 섰다.갓바위 ‘관봉 약사여래좌상’의 눈물 팔공산 능선, 갓바위 ‘관봉 약사여래좌상’의 눈물이 계곡을 따라 용궁당 아래 고였을까. 간절하게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입소문 때문일까. 용궁당에 흐르는 물 위에 켜놓은 촛대마다 촛불이 환하게 불을 밝혔다. 무지개가 피어나길 두 눈을 감고 미동도 하지 않고 서 있었다. 그리고 눈을 떴다. 아, 그런데 정말 무지개가 떴다. 마음의 무지개였을 수도, 잠시 물보라가 일으키는 착시현상이었을 수도.... 하지만 곱디고운 무지개는 해탈교의 작은 타원형을 닮아 있었다.관암사 능선을 따라올라가면 높이 1,192.9m가 되는 팔공산(八空山)이 솟아있다. 팔공산의 유래는 백제 견훤의 공격을 받을 무렵 고려 태조 왕건을 구하기 위한 충신이었던 신숭겸, 견훤이 이곳 진지에 뛰어 들어 여덟 명의 장수와 함께 전사하여 왕건의 목숨을 구했다한다. 그 후 팔공산(八空山)으로 불렸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다. 관암사(冠巖寺)에서 1365계단을 밝고 올라서면 갓 바위 ‘관봉석조여래좌상(冠峰石造如來坐像)’이 세상을 향한 환한 미소를 볼수 있다.팔공산 관봉(850m) 암벽에 조성된 5.48m 원각상 ‘갓바위’는 보물 제431호로 ‘약사여례불’이라고도 한다.‘갓바위’ 라는 이름은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29 15:18

태고종 제135회 임시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가 8월 27일 오전 11시 총무원 전승관 1층 대회의실에서 재적 54명 가운데 45명이 출석한 가운데 오후 5시까지 개최됐다.이번 임시 종회의 상정안건은 1.종단채무 특별감사위원회 감사보고(안) 2. 총무원 부장임명동의(안) 3. 총무원 종무위원(안) 4. 사회복지원장 임명동의(안) 5, 초심부원장 임명보고(안) 6. 기타사항이었다. 이 가운데 종단채무특별감사위원회 감사보고(안)가 핵심이었다.안건심의에 들어가기 전에, 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은 개회사를 통해서, “ 반복되는 종단의 구태와 악습을 타파하여 종도 전체가 참여하는 종단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하고 “그간의 종무집행과 관련한 종법절차 위배여부에 대한 ‘특별감사위원회 감사보고’를 계기로 삼아 소통하고 협의하는 종단운영을 생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새로운 태고종을 향하여 함께 갑시다!’라는 인사말씀을 통하여, “시대의 변화와 사회대중의 눈높이에 상응하는 불교 창조를 위해서 과거의 낡은 사고와 행동양식을 바꾸고 혁신해서, 새롭게 태어나는 아픔을 함께 하면서 새로운 종단 새로운 불교를 창조해서, 한국불교태고종이 한국불교를 이끌어가고 태고종도들이 한국불교의 수행자와 교화자를 대표해서 전법교육 포교복지활동을 선도하고 주도하는 참신한 종단을 건설해 보자고 의원 여러분께 호소한다.”고 전제한 뒤, 이어서 “견제와 감사기능도 중요하지만, 종회에서는 이런 큰 과제를 갖고 논의하고 토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안을 마련해서 한국불교를 책임지는 종단이 되도록 한 차원 승화된 모습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호법원장 지현스님은 인사말에서 “종단의 기강확립으로 엄정하고 중립적인 잣대로 호법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단호한 의지를 드러냈다.도광 종회의장스님은 의사를 진행하면서 의원들에게 종회에서

불교 | 손혜철 | 2018-08-27 23:06

일제 강점기 러시아 사할린에 강제로 끌려갔다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무덤마저 방치된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관이 3년 만에 완공된다.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대표 광수사 주지 무원 스님)는 오는 2018년 8월 30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각)에 러시아 사할린 유즈노사할린스크시 록산원 농장 내 추모관에서 준공식을 한다고 밝혔다.참석자 주요내빈은 천주교 손기인 신부, 민주평통 김덕룡 부의장, 천주교 주낙길 수사, 원불교 김대선 교무, 우리민족서로돕기 공동대표 조기종ㆍ 박명수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다.일제로부터 사할린으로 끌려간 조선인은 4만여 명이 넘고, 해방 이후에도 귀국을 하지 못한 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곳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그중에서 곧 귀국을 할 줄 알고 결혼도 하지 않은 채 홀로 버티다 쓸쓸히 생을 마감한 무연고자가 7천 여 명이다. 이들의 무덤은 고국에서도 돌봐주지 않아 73년 동안 산과 공동묘역 등에 방치되었다.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이하 우리민족)는 무연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제1공동묘역 안에 2015년 8월 합동추모비를 만들어 해마다 사할린 교포와 함께 추념식을 열고 있다.우리민족은 추념식을 해오면서 강제노역에 시달리다 죽어서조차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을 위해 사할린 현지에 ‘일제 강점기 사할린 징용 한인 희생자 추모관 건립’을 추진했다.그러던 중에 현지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현덕수 사할린 한국한인회 회장이 록산원 농장 안에 추모관 터를 내줬고 우리민족이 위패 모금운동을 벌였다.준공되는 추모관의 규모는 528㎡로, 내부에는 위패 8천여기가 모셔질 공간과 사할린 징용 희생자의 아픔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는 자료관이 함께 들어선다. 준공 이후에는 60명이 묵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추가될 예정이다.우리민족 대표 무원 스님은 “2015년 사할린 희생자 합동 위령제와 추모비 제막식을 시작으로 잊혀져갔던 역사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추모관 건립으로 올바른 역사인식과

불교 | 손혜철 | 2018-08-27 15:55

종교는 구원과 해탈을 갈구하는 인간의 염원이 만들어 낸 관념의 세계이자 사회적 문화현상의 하나다.종교가 추구하는 가치는 우주만유의 존재실상을 철학적으로 궁구하고 인간의 대의(大義)를 밝혀 모든 사람을 안심임명(安心立命)으로 인도함으로써 개인에게는 행복을 인류에게는 평화를 향유하는데 그 존재목적이 있다.종교마다 신앙형태나 궁극적 지향점은 다를 수 있으나 이와 같은 존재 이유는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동서양이 차이가 없다.불교는 두 가지 대의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수행을 통해 밝은 지혜를 터득하고(자기완성) 또 하나는 지혜에 기반한 자비를 실천하여 중생들에게 행복과 평화를 제공하는 것이다.(인류완성)한국불교는 이 두 가지 대의를 함께하는 자리이타(自利利他)와 진속일여(眞俗一如)의 대승불교사상으로 수행면에 있어서도 선교(禪敎)와 현밀(顯密)을 겸수하는 통불교가 근본이다.태고종의 정체성은 이러한 이념과 사상에 기반하여 보살불교를 지향하는 대승교화종단으로 개화기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 불교에 이르기까지 한국불교를 이끌어 온 정통(正統)종단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부당한 정치권력에 의해 발생한 불교법난으로 인하여 전국의 모든 기성사찰을 망실하는 인고의 세월을 감내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본인이 총무원장에 취임한지 1년이 가까워 오고 있다. 나는 지난 일 년 동안 종단을 이끌어 가는 과정에서 갖가지 오해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과연 우리종단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가 과연 무엇인가, 예컨대 태고종이 앞으로 장려해야 할 긍정적인 것은 무엇이고 반드시 개선하고 청산해야할 부정적인 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포인트를 찾는데 노력해 왔다.결과를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우리 종단은 장려해야 할 긍정적인 면도 없지 않지만 그 보다는 먼저 개선하고 청산되어야 할 부정적인 요소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저 자신 종단에 오랫동안 몸담아 온 사람으로 참회하는 마음으로 우리 종단이 개선하고 청산해야 할 부정적인 사례를 열거해 보고자 한다.첫째 재정의 빈곤상태를 어떻게 타개할

불교 | 손혜철 | 2018-08-24 16:05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22일 종단 안정을 위한 총무원장 특별담화문을 발표했다.중앙종회의원스님들께 올립니다.그렇게도 기승을 부리던 폭염도 어느덧 가라앉고 이제 가을의 문턱에 다다르고 있습니다.칠월백중기도를 위하여 정진하시는 중앙종회의원스님 모두에게 부처님의 가호성력이 충만하셔서 법체가 청안하시고 귀 사찰에도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축원드립니다.8월 27일 중앙종회를 앞두고 종회의원여러분께서 염려하실 것 같아 아래 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엊그제 단문메세지(SMS)를 통하여 종회 당일 마치 총무원에서 폭력배를 동원하여 종회를 방해할 것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을 보고 총무원에서는 8월 21일 종무회의를 통하여 어떠한 경우라도 종회석상에서 불상사가 업고 종회가 정상적으로 진 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또한 일부 종도들에게 의혹의 대상이었던 『금강불이회』도 해산하였으며 총무원장 사서실장 진원스님도 사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종회에서 총무원을 대상으로 특별감사하셨던 사안에 대하여는 종회 당일 사실에 입각하여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다시 한번 말씀드리건데 종회 당일 절대로 불미스런 폭력사태가 발생되지 않을 것이오니 종회의원스님들께서는 절대 안심하시고 회의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불교의 5대 기념일 중 하나인 백중우란분절기도 원만하게 회향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18. 8. 22< 중앙종회의장스님께 올립니다 >그렇게도 기승을 부리던 폭염도 어느덧 가라앉고 이제 가을의 문턱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종회의장스님의 법체건안과 승암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존경하는 도광종회의장스님께 간곡하게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저 편백운과 도광종회의장스님께서는 종도들의 부름을 받아 종단의 소임을 위임받은 것입니다.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총무원장과 종회의장이 종도들 앞에서 의견대립으로 충돌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고 종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더 나아가 종도들의 권익옹호와 종단발전을 위하여 “우리 함께 손잡고 태고종을 위하여 함께

불교 | 손혜철 | 2018-08-22 13:58

작은 티베트 금강승, 몽골불교티베트 불교를 바즈라야나(Vajrayāna)라고 부른다.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면 금강승(金剛乘)이란 뜻이 되겠다. 비밀대승불교란 의미가 강하다. 같은 대승불교이지만, 밀종(密宗)은 인도불교 역사에서 중세시대에 형성된 불교 전통이다. 8〜16세기를 중세시대라고 한다. 불교는 기원전 5세기에 생겨서 부처님 승가시대를 지나서 제자시대와 부파불교시대를 거치면서 대승불교시대가 전개된다. 불교가 중앙아시아를 경유하여 중국에 전해진 시기는 기원 전후이다. 부파불교와 초기대승불교가 전해졌다. 중국에 불교가 전해진지 이미 700년〜800년이 지나서야 티베트에 불교가 전해졌는데, 인도의 이른바 비밀대승불교 전통이 전해졌다. 이런 비밀불교는 기원후 5세기부터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해서 12세기까지 전성을 이루다가 이슬람의 공격으로 인도불교는 거의 소멸하게 된다. 하지만 비밀대승불교는 티베트, 부탄으로 고스란히 전해지고 나중에는 중국(내몽골.만주지역)과 몽골지역에 전파되었다.오늘의 몽골불교는 이런 사유로 티베트의 작은집 불교 정도로 이해하면 얼른 이해가 간다. 한국불교는 처음에 한나라 당나라 불교가 전파되었으나, 나중에 송나라 선종불교가 전해지면서, 오늘의 한국불교가 형성됐다. 그러므로 기원전에 형성된 초기불교인 상좌부 불교전통과 비밀대승불교와 한국불교는 모습이 다르고, 승가의 생활과 수행방식이 다르다. 깊이 들어가면 다 통하겠지만, 일단 외형은 다르다. 그래도 한국불교는 통불교란 전통이 있어서, 선교밀정(禪敎密淨)을 다 포괄하는 종합불교라서, 불교의 모든 전통을 수용하고 포용력이 있지만, 다른 전통의 불교에서는 자체불교의 전통에 강한 보호막을 쳐서, 다른 전통의 불교는 이해하지 않으려는 배타적 경향이 있다. 몽골은 아시아에 속하지만, 불교전통은 티베트 부탄 히말라야 산맥인 라다크 시킴 중국 칭하이 성 등의 장전불교(藏傳佛敎)와 같은 전통을 공유하고 있다. 한구과도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불교의 전통이 다르다보니 전연 다른 불교처럼 느껴진다. 몽골불교로의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8-22 11:39

종무원장회의...천년고찰 청련사 진상조사위원회 구성키로종단 설립 사회복지법인 태고종 중앙복지재단 종단 직속으로 환수종립 동방불교대학 활성화를 위해, 종무원장 당연직 이사로 참여​한국불교태고종 전국 시도교구 종무원장 회의가 8월 21일 오후 1시 총무원 전승관 1층 대회의실에서 시도교구 종무원 종무원장 및 국장과 편백운 총무원장, 능화 부원장, 각 부장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인사말을 통해서 그동안의 종단현안과 성과에 대한 보고와 설명을 했다.종회 특별감사위원회에서 지적한, 전 종회의장 우혜공 스님 지불의건, 천중사 건, 용암사건 등을 차례로 설명하고, 8월 27일 열리는 제135회 임시 중앙 종회에서도 보고하겠다고 말했다.종단 설립 사회복지법인 태고종 중앙복지재단이 종단 직속으로 환수됐음도 보고했다.또한 최근 조사한 바에 의하면, 태고종 청련사의 소유권이 재단법인 천년고찰 청련사로 임의 증여되어 등기명이 변경된 사실을 보고했다.종단의 대소사에 끊임없이 부정적인 단문 메시지 서비스(SMS)를 통해서, 종도들의 불화를 조성하고 총무원을 비방 모함하는 선동자들에 대해서는 발본색원하여 의법 조치하겠다고 동의를 구했다.종무원장스님들은 ‘천년고찰 청련사 진상조사위원회’구성을 결의하고 등기 명을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로 환원할 것을 촉구하는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동방불교대학의 활성화를 위하여 종무원장스님들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기로 했으며, 종정(종무행정) 자문위원은 해당자가 있으면 종무원장이 추천키로 하고, 지방 종무원 총무국장은 종무원장회의에 필히 참석하도록 결의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에 열린 총무원 종무회의서도 각 부서별로 상정된 안건을 논의하고, 특히 단문 메시지 서비스(SMS)를 통해서, 종도들의 불화를 조성하고 총무원을 비방 모함하는 선동자들에 대하여 엄중히 대처하는 경고성 담화문을 한국불교신문에 게재토록 결의했다.8월 27일 열리는 제135회 임시 중앙종회 개최에 대해서는 총무원에서는 부서별로 최선을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22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