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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오는 11월1일에 열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설정 스님 취임법회’를 특별생방송으로 중계한다.BBS불교방송은 취임법회의 현장을 BBS TV와 라디오로 생방송하는 것은 물론, BBS 모바일앱과 BBS 소셜미디어 유튜브를 통해서도 동시 방송한다.이날 총무원장 취임 법회는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법어와 설정 스님 취임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 발표 등 정관계와 종교계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있으며 종단 화합과 중흥을 기원하는 발원문이 낭독 된다.또 설정 스님은 우정국로 메인무대에서 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리고 참석 대중들과 함께 천수경 독경을 할 예정이다.한편 BBS불교방송은 제35대 총무원장 취임법회 특별생방송에 앞서 오후 1시10분 BBS TV ‘선림산책’ 을 특집 방송한다.BBS TV ‘선림산책’은 시대를 이끌어가는 선지식들을 만나 한줄기 빛과 같은 가르침을 듣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BBS불교방송은 지난 ‘부처님오신날’ BBS TV 특집으로 방송되었던 ‘선림산책’의 을 취임법회 전 재편성해 설정 스님의 삶과 불교관 등을 살펴보고 스님의 가르침을 듣는 시간도 준비했다.BBS TV ‘제35대 총무원장 취임법회’와 ‘선림산책’는 방송종료 후BBS불교방송 홈페이지와 BBS불교방송 모바일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시보기 가능하다.11월 1일 BBS불교방송이 마련한 오후1시10분 ‘선림산책’과 오후2시 ‘제35대 총무원장 설정 스님 취임법회’ 특별생방송을 시청하시고, 한국불교의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

불교 | 손혜철 | 2017-10-30 16:32

혜초 종정예하가 10월 13일, 종헌 제 24조 ‘종정권한’ 규정에 의거 ‘특별사면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여러 사유로 징계를 받았던 승려들의 자격과 권한이 10월 13일부터 원상회복됐다.이번 특별사면은 지난 9월 28일 봉행된 총무원장 이 • 취임 법회에서 내린 종정예하의 ‘총무원장 취임에 즈음한 유시’의 후속조치이다. 1970년 태고종 창종 이래 지난해(2016년)까지 종단으로부터 각급 징계(멸빈, 제적, 공권정지, 법계강등 등)를 받아 자격 제한을 받고 있는 모든 종도를 대상으로 일제사면(복권)이 단행된 것이다.종정스님은 특별사면령 목적에 대해 “급속하게 변화해 가는 시대상황 속에서 우리 종단이 한국불교 전통종단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종도 화합과 종력의 결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새로운 종단 집행부의 출범을 계기로 흩어진 종도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종단 총화(總和)를 실현, 종단새 질서를 창출하고자 일제사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종정예하의 ‘특별사면령’에 따라 종단은 10월 30일부터 내년(2018년) 1월 29일까지 3개월간 복적(復籍) 신청을 받는다는 공고문을 25일 발표했다.복적 대상은 △1970년 태고종 창종 이후 2016년 말까지 이 기간 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타 종단에 이적했거나 종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승려의 자격이 제한된 피징계자 △2014년도 사찰등록증 갱신 및 승려분한 신고 불이행으로 사찰등록이 취소되었거나 승적이 정적된 상태에 있는 자 등이다. 대상자는 △복적 신청서(소정양식) 1부 △구(舊) 사찰등록증 및 승적부 또는 승려증 사본 1부 △증명사진 4장 △소정의 복적 수수료를 구비하여 본인 또는 대리인(사승 또는 제자)을 통해 총무원 또는 해당 교구 종무원에 제출하면 된다.한편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특별사면령’과 관

불교 | 이경숙 | 2017-10-30 14:30

제8회 법주사부루나합창단(단장 연경희/ 지휘 민병룡) 정기연주회「산사의 저녁」이 10월 29일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됐다.이날 연주회에는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 청주시불교사암연합회장 현진 스님을 비롯한 대덕 스님들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이 함께했다.불자와 시민들로 좌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연주회는 먼저 정도 스님의 격려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의 축사가 있었다.이어 부루나합창단이 ‘산사의 저녁’, ‘연꽃향기’, ‘해탈/우리도 부처님 같이’를 부른 뒤 유정례(Sop.), 허철행(Ten.), 장관석(Bar.)이 독창에 이어 3인이 라트리비아타 중에서 ‘축배의 노래’를 열창했다.다시 법주사부루나합창단이 출연해 ‘가지산물소리’, ‘음악은 항상 내 곁에’, ‘고향의 봄’을 부르고 색소폰 연주가 안태건의 색소폰연주를 해 갈채를 받았다.다시 합창단이 ‘세시봉 메들리’를 춤과 함께 연주해 박수를 받았고 국악가수 신이나가 ‘쑥대머리’, ‘난감하네’를 부르고 합창단이 끝으로 ‘공심공채둘아닌노래’. ‘아리랑모음곡’을 열창했다. 또 축하공연으로 인기가수 신유가 출연하였다.연경희 부루나합창단 단장은 “부루나합창단은 청주, 청원 지역의 신심있는 불자들로 부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음성공양을 올리는 합창단으로 시작했다.” 며 “부루나합창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정기연주회 ‘산사의 저녁’을 통하여 불자여러분들의 힐링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교 | 이한배 | 2017-10-29 23:58

한국불교 태고종 국사암(주지 해정 스님)은 제12회 산신대재 및 장학금 표창 전달식을 10월 28일 국사암에서 봉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 스님, 가산사 지승 스님을 비롯한 대덕 스님들과 사부대중이 동참했다.국사암 모법 청소년 장학금 박서경(대전보건대학), 연정수(옥천고), 김민석(이원중), 김준원(충남중), 조예진(한밭여중), 천주원(옥천여중), 채지혜(대전용운초), 강선희(대전대룡초), 최영훈(대전대동초), 공기남(죽향초) 이상 10명에게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스님이 전달했다.국사암 우수신도 표창 김춘경 국사암 신도 부회장, 태고종 충북교구 종무원장 표창 엄명순, 옥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표창 김근희, 남부 분원장 표창 홍지원, 용운동 복지관장 표창 김종숙, 부활원장 표창 이진숙, 영실애육원 표창 정운주, 고엽제 옥천군지회장 표창 이명순 등이 받았다.또한 국사암 불사에 공이 큰 영남전기 이형식 대표, 조현희 신도에게 해정 스님이 공로패를 수여했다.이어 점신 공양 후 산신대재가 산신각 앞에서 운산스님 외 4명의 스님들 집전으로 법고, 바라, 호접, 화청을 통해 신심을 돋우고 주지 해정스님의 도반 스님들이 참석하여 기도에 동참한 신도들의 축원을 부처님전에 올리는 장엄한 의식으로 진행됐다.

불교 | 이한배 | 2017-10-28 21:47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본사 법주사(주지 정도 스님)는 10월 24일 ‘법주사가 빚는 맛과 소리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2017년 속리산 문화축제」를 개최했다.불자와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2017년 속리산 문화축제」는 1부 식전공연, 2부 개막식 및 백미백락, 3부 사찰음식 및 세계음식 시연회, 4부 사찰음식 및 세계음식 시식, 5부 보살계 수계산림법회, 6부 도민행복 숲속음악회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다.식전공연에는 무공스님의 대금연주, 보은전통무용단의 무용공연이 열렸다. 11시부터 열린 개막식은 남창현충청북도 정무특보, 이옥신 여사(이시종지사 부인),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관내 단체장들과 법주사 스님들이 함께했다.법주사 주지 정도스님은 인사말에서 “음식은 사람의 몸뿐만 아니라 정신과 성품을 좌우할 정도로 우리 교단에서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며, 거친 음식을 먹으면 사람이 거칠어지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으면 마음도 부드러워진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우리 생활과도 직결된다.”며 “오늘 사찰음식체험 행사에서 자신의 몸에게 선물을 주고 정화된 몸과 마음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권했다. 또 “오늘 수계를 받으시는 분들은 새로운 존재로 새로 태어난다는 생각으로 어떠한 어려움과 시련, 고통 속에서도 더욱 정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찰음식 및 세계음식 시연회 및 시식에는 사찰음식은 원통암(각문 스님), 수정암(성정스님), 평화사(선현스님), 월명사(지견스님), 관음정사(정관스님)가 참여해 다양한 사찰음식을 선보였다.또 세계음식은 러시아(됴엘래니), 중국(장호연), 일본(마리꼬), 베트남(이민정), 태국(이태영)의 전통음식을 준비해 호평을 받았다. 사하촌 음식으로는 팔도식당과 예당떡집이 참가해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 등산객까지 시식을 하는 대성황을 이루었다.오후 1시부터 봉행된 보살계 수계 산림 법회는 전

불교 | 이한배 | 2017-10-24 23:05

제주불교 전통지화(紙花) 및 장엄전시회가 11월1일 오후5시 ~ 11월5일 오후5시 까지(5일간)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 개최된다.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들고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11월에 ‘제5회 제주불교 전통지화 (紙花) 및 장엄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원력을 세워주신 불보살님의 가피에 지극한 마 음으로 귀의합니다.우리 불교에서는 예부터 거룩한 부처님께 여섯 가지 공양물을 올리면서 생사의 고해를 건너 피안에 언덕에 이르기 위한 육바라밀 실천을 서원하여 왔습니다. 여섯 가지 공양물 중 꽃은 보시행을 의미하며 꽃을 올리는 걸음걸음마다 자비의 꽃이 피어나길 기원했습니다.우리 불자들은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이 되면 오색찬란한 연꽃잎을 말아 정성스레 연등을 만들어 부처님께 바치며 보살행을 발원했습니다. 이 같은 불교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출범한 제주불교장엄연구회에서는 이번 ‘제5회 제 주불교 전통지화(紙花) 및 장엄전시회’를 개최하며 종이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한 송이 꽃을 접으며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보살도를 이룩하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부처님 오신 날 법당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연꽃 등을 비롯해 불보살전에 공양하는 ‘보살 관행’, 불교의 각종 의식에 쓰이는 다양한 장엄물을 의미에 맞춰 모양을 하나하나 종이로 표현하며,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6년간의 고행 에 드셨듯 우리 불자들의 정성으로 만든 종이꽃과 장엄물을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합니다.모쪼록 공사다망하신 줄로 사료되지만 부디 방문하시어 아름다운 불교의 전통지화(紙花)를 감상하시고 옛 것을 이어나가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황금빛 은행나무가 아름다운 계절에 제5회 제주불교 전통지화(紙花) 및 장엄전시회를 사부 대중 여러분께 선보이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지화(紙花)

불교 | 손혁주 기자 | 2017-10-24 10:11

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세운 스님)가 11월 1일 오전 10시 30분 지관전에서 국민화합 평화통일과 2030세계등록엑스포부산유치를 기원하는 신도회 창립 48주년 기념 대법회 및 일주문 낙성식을 봉행한다.법회는 천태종 김도용 종정예하를 증명대법주로 모시고, 변춘광 총무원장스님, 김도원 종의회 의장스님, 조진덕 감사원장스님을 비롯한 원로대덕스님, 기관장, 국회의원, 신도 등 1만여 명이 동참할 예정이다.1부 일주문 낙성식 낙성식(테이프 커팅, 현판식)에 이어서 2부 신도회 창립법회 기념 대법회가 지관전에서 봉행된다.법회는 △삼귀의 △반야심경독경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 △연혁보고 △봉행사 △법어 △치사 △축사 △축가 △발원문 △관음정진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천태종 삼광사대한불교 천태종 삼광사는 본종단의 중창조이신 상월원각대조사님의 ‘새불교운동’을 바탕으로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를 실천수행하는 365일 24시간 개방되어 있는 관음기도수행도량입니다.천태종을 중창하신 상월원각대조사께서는 1969년 불도의 땅에 부산신도회 창립을 증명하시고, “부산에 천태일승묘법의 사상이 불길처럼 일어날 것이니, 1만 여명 이상의 불자가 동시에 법회를 볼 수 있는 대규모 불교회관을 크게 건립해야 한다.”고 부촉하셨습니다.천태종 부산신도회는 대조사님의 말씀에 따라 신도 150여 명으로 시작하여 삼광사의 전신인 금정구의 광명사에서 10여 년 동안 비・바람에 노천법회를 봉행하면서 발원을 세우고, 1982년 백양산 기슭에 터를 잡아 현재의 삼광사를 창건하였습니다.삼광사의 가람은 대웅보전, 지관전, 지장전, 극락전, 범종각, 법화삼매당, 오십삼존불 팔면구층 대보탑, 일주문 등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삼광사 신도회는 17개 지회와 20여개 신행단체, 금강불교대학, 초등학교과정인정 정식교육기관인 삼광한글학교, 삼광다도대학, (사)나눔광장 등의 산하단체로 구성되어 시대문화를 이끄는 포교활동과 복지활동으로 대승보살도수행을 실천하고 있습니

불교 | 손혜철 | 2017-10-23 15:54

BBS불교방송 9대 선상신 사장 1989년 공채 1기로 입사, 2006년 보도국장을 지냈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 경영본부장, 대구대학교, 안양대학교 교수 등을 거쳐 BBS불교방송 공채 출신 1호 사장으로 선출됐다. BBS불교방송은 최근 BBS글로벌미디어센터(상암 사옥)을 건립할 부지를 확보했다. 해당 부지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580여평 규모이다.BBS불교방송 사장은 취임 후 “급변하는 미디어시대를 맞아 고품질의 불교 콘텐츠 확보로 경쟁력을 가져야 하며 한국불교 세계화와 불자 인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불교문화를 선보이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BBS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상암동 부지 확보로 BBS불교방송은 BBS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BBS글로벌미디어센터는 TV 및 RADIO 스튜디오를 비롯해 불자들의 불교 신행 생활이 가능한 법당과 명상센터 등 방송, 문화, 종교 시설을 갖춘 복합 미디어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BBS불교방송은 BBS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 과정에 전 불자가 불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건물 설계 공모 및 다양한 모금 불사를 계획하고 있다.BBS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 불사에는 벌써 6,670여명이 동참한 상황이며 이번 부지 선정 발표를 계기로 불사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불교의 한 획을 그을 역사적인 불사에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란다.

불교 | 손혜철 | 2017-10-20 14:22

“무엇보다 전북지역 250여 사찰 전 종도가 함께 참여하고 같이 화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 스님이 10월12일 전주시 노송동 태고종 전북종무원 청사에서 열린 교구종회에서 만장일치로 종무원장에 추대됐다. “전북지역 250여 사찰이 함께 참여하고 운영하는 전북교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힌 진성 스님은 각 사찰을 직접 방문해 분담금을 현실화하고, 종무행정과 관련 전산화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을 천명했다. 이와 함께 각 사찰 신도회와 연계한 전북신도회 조직과 태고진묵장학회 설립을 통한 장학금 지원, 사찰별 봉사단 조성 등을 약속했다.태고종 전북교구는 불교세가 약한 전북이라는 어려운 여건에서 전북특별교구가 분할되며 이중고에 처해있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전북지역서 부처님의 중생 구제의 원력을 ‘자비 무영탑’으로 세워나가고 있는 진성 스님의 전북종무원장의 임명은 지역 불교계에 가뭄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성 스님은 “종도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며 영산작법의 보존 발전, 태고진묵장학회 설립, 종무원 체계 개편을 우선 추진하겠다”며 “또한 전통사찰주지협의회 창설, 신도 조직 및 역량 강화, 이주민 및 새터민 복지 지원, ‘전북태고보’ 재창간 등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4년 임기 중 지역 내 태고종단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성 스님은 1985년 벽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태고종 재경부장, 한국불교신문사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마이산탑사 주지로 재직 중이다. 태고종 전북교구종무원장 이·취임식은 12월8일 봉행된다.

불교 | 손혜철 | 2017-10-16 18:11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와 2017팔관회조직위원회는 2017팔관회를 10월20일(금)~22(일) 금정총림 범어사에서 개최한다.팔관회는 연등회와 함께 국가의 2대 의식 중 하나로 거행된 우리의 대표적인 불교전통문화축제이다. 팔관회의 중심내용은 팔재계를 통한 현대인의 인간성 회복과 순국장병의 넋을 기리고 왕생극락을 발원하는 호국의식으로 구성된다. 또한 다양한 문화와 경제교류의 장이었으며, 국왕이 주관하는 국가적 행사였다. 이렇듯 팔관회는 국가적 차원에서 윤리적 자기성찰과 공동체 사회구현을 통한 대 사회 통합의 행사이며, 호국사상 고취를 통한 국운융성을 바라는 행사이다.2017팔관회는 호국기원법회, 백희가무, 호국영령위령재, 팔관재계수계법회재현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왕생극락을 발원하고 팔관재계의 전통을 계승하며 팔관회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및 진행되며 이를 통해 2017팔관회는 전통문화의 복원 및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운번창과 현대인의 인간성 회복운동을 통한 사회 통합을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또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하여 범어사 일원에 팔관회 닥종이공예전시(10월20일~10월22일), 팔관회 사진전(10월20일~10월22일), 팔관회 호국기원등 설치(10월1일~10월22일), 전통문화 체험(10월20일~10월22일)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여 관람객이 직접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보 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불교 | 손혜철 | 2017-10-16 16:49

팔백 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 충혼대재가 10월14일 오후2시 옥천 관성회관에서 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명안스님 / 대약사사 주지)주관으로 봉행되었다.충혼대재는 전수하 회장(옥천불교청년회)의 사회로 한국불교여래종 연꽃합창단이 음성공양을 함께 올렸다. 1부 영산재(성견스님 외 4명 스님), 난타공연(너울림), 2부 팔백 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 충혼대재로 봉행되었다.명안스님(옥천불교사암연합회장)은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마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수타니파타경을 설 했다.가산사 지승스님은 영규대사가 장렬히 산화하신지 421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가가 의병들에 대하여 자리매김을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김영만 옥천군수는 팔백 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 충혼대재에 즈음하여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산화하신 그 분들의 넋을 기리며 구국충청을 되새기고 그 얼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영규대사는 1592년 금산 전투에서 조헌 선생과 함께 1만5천여 왜군과 맞서다 부상을 입고 순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 행사는 충북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옥천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했다.

불교 | 손혜철 | 2017-10-14 22:35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를 판가름할 공론화위원회의 20일 최종 결정을 앞두고 긴급 좌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0월 17일(화) 오전 8시 B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전영신의 아침저널’ 2,3부 시간에 긴급 좌담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중단 옳은가?’ 라는 내용으로 1시간 동안 방송 된다.방송은 카이스트 교수 출신의 이각범 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이 사회를 맡고,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처장과 이재규 김천대학교 융복합에너지학과 교수가 패널로 나서 공론화위원회의 결론 도출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 찬반 논리를 총체적이며 깊이 있게 짚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이각범 이사장은 카이스트 경영대학 기술경영학부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를 지낸 뒤 김영삼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비서관을 역임했다.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처장은 에너지대안포럼 위원과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대한민국이 견지해온 친원전 정책에 지속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내왔다. 이재규 김천대학교 융복합에너지학과 교수는 신고리 원전 1,2호기 건설에 참여한 한국전력기술 상무이사 출신으로 현장 실무 경력의 원전 전문가로, 현재 영국 런던 세계원자력대학교에서 멘토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BBS불교방송은 우리사회에서 대두되는 모순과 대립의 다양한 문제들을 불교적 해법인 ‘화쟁사상(和諍思想)’의 원리로 풀어내고 대안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 같은 방식의 진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불교 | 손혜철 | 2017-10-13 15:01

지난 10년새 불교인구가 3백만명 가까이 줄어 개신교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물러앉았다는 통계청의 “2015 인구주택 총조사” 는 한국불교계를 큰 충격에 빠트렸다.종교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통계도 나왔다. 젊은 층에서 종교인구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이렇게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국불교태고종은 어디에 위치해 있고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돌아보는 학술세미나를 한국불교태고종 중앙승가강원 총동문회가 마련된다.한국불교태고종의 창종주이고 불이성 법륜사의 창건주인 대륜스님이 현대포교의 새로운 기준점을 만들어 시행하였으나 후손들이 과연 올곧게 이어가고 있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중창주 덕암 스님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면서 태고종의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일 시 : 2017년 10월 13일 (금) 오후 2시 ~ 6시 ◆ 장 소 :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길 31) ◆ 문 의 : 중앙승가강원총동문회 회장 탄해 010-6811-0004 교육위원장 성철 010-5384-5089◀ 세미나 식순 ▶1부 (14:00~14:20) 삼 귀 의 반야심경 회장 인사말씀 총무원장 축사 사홍서원2부 (14:30~18:00) 주제발표 및 토론사회 : 백원기(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 교수) ▷ 제 1주제 : 불이성 법륜사와 현대포교 - 대륜스님을 중심으로 발제자 : 심 준보(동국대 교수) 논평자 : 차 차석(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 교수) ▷ 제 2주제 : 정보화 사회와 불교의 현대적 포교방법론 발제자 : 박 수호(중앙승가대 교수) 논평자 : 유 승무(중앙승가대 교수) ▷ 제 3주제 : 덕암전득 스님의 생애와 사상 발제자 : 성철(중앙승가강원 총동문회 교육위원장)

불교 | 손혜철 | 2017-10-11 14:30

최근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과 강릉 10대 집단 폭행 사건 등 청소년 범죄가 잇따르면서 올바른 청소년 인성교육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에 지난달 대한불교조계종과 국회의원 노웅래, 정갑윤 의원이 미래 사회의 인성교육 방향과 불교의 역할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었다.BBS불교방송은 청소년들의 마음 치유와 인성 교육에 앞장서 온 만큼 ‘미래사회의 인성교육과 불교의 역할’ 세미나를 BBS TV 를 통해 3주에 걸쳐 방송한다.1주차에는 청소년 인성 프로그램의 가치와 성과에 대한 토론이 방송되고 2주차에는 국가의 인성교육 정책방향과 불교적 인성교육의 상호 관계에 대해, 3주차에는 불교적 관점에서 본 인성과 인성교육의 개념에 대해 방송된다.이번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그동안 입시 위주 교육과 무한경쟁으로 인성이 피폐해진 청소년들에게 타인과 소통하고 더불어 사는 것을 중시하는 불교 교리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에 공감, 불교는 미래 사회 인성 교육의 중요한 콘텐츠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BBS TV 에서 불교의 치유와 상생, 불교적 인성 교육과 그 교육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 사회에서 불교의 역할은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는 BBS불교방송의 대표 불교 교육 프로그램이며 매주 본방 수 11:30, 재방 목 0:00, 토 19:30, 일 04:00 방송된다. ‘미래사회의 인성교육과 불교의 역할’ 세미나 내용은 10월 11일(수) 11:3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3가지 주제로 3주에 걸쳐 방송된다.

불교 | 손혜철 | 2017-10-11 11:13

BBS불교방송과 참불선원은 10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3박 4일 동안 세계명상수행승 참불선원장 각산 스님의 ‘명상힐링캠프’를 개최한다.BBS불교방송은 각산 스님의 ‘BBS TV특강-깨달음의 열여섯단계’ 안반수의경 강의에 이어 초기 불교 수행과 한국 불교의 전통 수행법인 간화선을 접목한 통합 명상 수행 프로그램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명상힐링캠프’를 준비했다.최근 불교 수행자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명상 붐이 일고 있다. 명상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듯 구글, 애플, 페이스북, 삼성 등 글로벌 기업에서는 사원들에게 명상을 장려하고 있다. 명상 효과가 개인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기업 업무 효율과 생산성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명상의 효과는 여러 방면에서 다양하게 검증돼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이번 ‘힐링명상캠프’에서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500명의 대중에게 각산 스님이 3일 동안 직접 명상과 불교 수행을 지도한다. 참가자들은 10월 26일(목)에 만해마을에 도착해 참가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입재와 기조법문을 한다. 둘째 날 아침 예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명상 지도를 받고, 수행한다. 또 수행 중간중간에 법문과 즉문즉설 시간도 갖는다.각산 스님은 해인사 보광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이후 10여 년간 한국 고승과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중국 등의 세계 고승들에게 가르침을 받아 수행승의 길을 걸어왔다.각산 스님은 지난 2013년 참불선원을 개원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명상 수행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지난해 아잔브람 스님 등 세계적인 명상 스승들을 초청해 세계 명상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BBS불교방송과 참불선원이 함께하는 각산 스님 ‘명상힐링캠프’의 자세한 사항은 BBS불교방송 홈페이지와 참불선원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전화는 1577-3696 이다

불교 | 손혜철 | 2017-10-10 18:07

■ 2017년 10월 26일(목)~ 29일(일) 백담사 만해마을 3박 4일간 개최■ 초기불교와 간화선 통합 명상 선보여■ 세계명상 수행승 각산 스님에게 직접 수행 지도 받을 수 있는 기회BBS불교방송과 참불선원은 10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3박 4일 동안 세계명상수행승 참불선원장 각산 스님의 ‘명상힐링캠프’를 개최한다.BBS불교방송은 각산 스님의 ‘BBS TV특강-깨달음의 열여섯단계’ 안반수의경 강의에 이어 초기 불교 수행과 한국 불교의 전통 수행법인 간화선을 접목한 통합 명상 수행 프로그램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명상힐링캠프’를 준비했다.최근 불교 수행자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명상 붐이 일고 있다. 명상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듯 구글, 애플, 페이스북, 삼성 등 글로벌 기업에서는 사원들에게 명상을 장려하고 있다. 명상 효과가 개인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기업 업무 효율과 생산성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명상의 효과는 여러 방면에서 다양하게 검증돼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이번 ‘힐링명상캠프’에서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500명의 대중에게 각산 스님이 3일 동안 직접 명상과 불교 수행을 지도한다.참가자들은 10월 26일(목)에 만해마을에 도착해 참가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입재와 기조법문을 한다. 둘째 날 아침 예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명상 지도를 받고, 수행한다. 또 수행 중간중간에 법문과 즉문즉설 시간도 갖는다. 각산 스님은 해인사 보광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이후 10여 년간 한국 고승과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중국 등의 세계 고승들에게 가르침을 받아 수행승의 길을 걸어왔다.각산 스님은 지난 2013년 참불선원을 개원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명상 수행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지난해 아잔브람 스님 등 세계적인 명상 스승들을 초청해 세계 명상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BBS불교방송

불교 | 손혜철 | 2017-10-10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