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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교육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교육을 강화할 방침인 충남교육청이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의 협업에 나섰다.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27일 호서대학교 세미나실에서 호서대학교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성과 확산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요자 중심 소프트웨어교육과 인공지능 전문 교육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시행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의 공동연구와 협력체제 확립 ▲소프트웨어와 메이커 교육 시설·장비 등의 공동 활용 ▲학생의 현장실습에 관련 사항 등이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소프트웨어교육과 인공지능을 위한 학교 현장 지원 활동을 강화해 학교 교육과정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협약식에는 고미영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 원장, 김경호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장, 교육연구사 구태진, 송정범, 호서대학교 오삼권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단장, 강준모 부총장, 윤원상 교무부처장, 김지나 가치확산센터장 등 소프트웨어 분야 관계자가 참석했다.고미영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체험 기회의 폭을 넓혀 꿈과 끼를 살리는 미래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교육과 인공지능 교육 협력체제 구축으로 학생 주도의 교육과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2-27 14:37

지난 6월 금산군-중부대학과의 협약으로 시작된 지자체-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충남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협약이 서천을 끝으로 모두 체결 완료됐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를 위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구축을 위해 27일 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서천군, 건양대학교와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서천군과 충남교육청은 지난 2017년 고교학점제로 가는 징검다리 지역연계 진로맞춤형 고교 공동교육과정 시범지구 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행․재정적 지원과 인적․물적 지원 등 상호 협력을 이행했다. 시범지구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는 충남 전 지역에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운영 체계의 기초가 됐고,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위한 지역별 협약까지 이끌었다.서천지역은 현재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심리학 외 6개 강좌를 개설해서 112명의 학생들이 수강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대학의 지원 체제가 더해지면 서천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들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천지역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 노박래 서천군수, 이원묵 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서천지역 관내 중, 고등학교 교장단,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학부모회장, 지역 인사들이 모두 참석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서천지역 협약으로 도내 전체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협약이 마무리됐다”며 “고교 교육력 제고와 고교학점제 대비를 위해 앞으로도 사업을 계속 보완하고 전국에서 가장 훌륭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2-27 14:3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법률개정과 교육현장 지원 강화 방침에 따라 학교폭력 예방, 교육공무직 보수업무, 시설사업 등에 대한 분장사무 기능개편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먼저,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업무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되고, 효율적인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등 적극적인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 22명을 증원한다.교육공무직원의 수와 직종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처우개선에 따른 임금체계가 변동됨에 따라 학교 급여·퇴직급여 관련 업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급여와 퇴직급여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통합․이관하고, 인건비 지원 통일성 확보를 위해 13명의 일반직 공무원을 배치한다.지난 3월 조직개편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시행했던 시설사업 일부는 대규모 신설 사업 경험 부족과 민원 해결 등 업무 수행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다시 도교육청에서 시행하기로 했다.아울러, 학교현장 중심의 인력배치와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한 학교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해 시설직을 증원하고, 내년 3월 1일 자 신설학교, 천안학생수영장 등에 총 14명을 증원한다. 이로써 충남교육청의 지방공무원 정원은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해 4107명에서 4156명으로 49명 늘어나게 된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교육행정수요의 변화에 대응할 인력을 증원하되, 총액인건비 범위 내에서 운영되는 인력의 범위를 고려해 한시 정원으로 배정한다”며 “교육현장 중심의 행정이 되도록 지원 기능을 강화했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학생중심 충남교육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2-26 10:2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기해년을 마무리하며 올 한해 주요 교육정책 및 각종이슈를 총 망라해 ‘2019 충남교육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10대 뉴스에는 전국최초 3대 무상교육 시행, 일재잔재청산, 혁신교육 정착 등 2019 주요 교육정책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은 어르신 문해교육, 육상 양예빈 열풍 등 주요 이슈도 선정됐다.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올 한해 성과는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 실현을 차질 없이 이어나가고자 공동체 모두가 노력한 결과의 산실” 이라며, “2020년에도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화롭고 안전한 충남교육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충남교육청이 선정 발표한 2019 충남교육 10대 뉴스다.1.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출발… 교육비 절감충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육비와 급식비가 없는 3대 무상교육을 3월부터 본격 시행했다. 3대 무상교육이란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고등학생들에게 수업료와 학교 운영비, 교과서 구입비 등을 지원하며, 일체의 급식비를 받지 않는 것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사립유치원 교육비를 만5세부터 지원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줄인다. 이로써 충남교육청은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하는 전국 최초의 교육청이 될 전망이다.2. 혁신교육의 정착과 확대그동안 충남교육청은 혁신교육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성과를 이어받아 2019년에는 혁신교육의 확산과 일반화에 역량을 쏟았다. 올해 2개의 유치원을 포함하여 11개의 혁신학교를 추가로 지정하고(총 83개교), 나머지 학교도 혁신동행학교로 운영했다. 지난 11월에는 축제 형식의 혁신교육 한마당을 개최해 일선학교의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충남행복교육지구를 12개까지 확대하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한 한해였다.3. 학교 친일잔재 청산지난 2월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3·1 운동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2-25 17:1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 부이사관 2명, 서기관 5명, 사무관 25명, 6급 이하 142명 등 총 174명의 승진인사를 포함한 823명 규모의 2020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간부공무원 인사로는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영행 평생교육원장과 우진식 학생교육문화원장 후임으로 박순옥 서기관(現 총무과장)과 김상돈 서기관(現 예산과장)을 각각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임용 발령했다.특히, 평생교육원장으로 임명된 박순옥 원장은 충남교육청 개청 이래 최초로 탄생한 여성 부이사관이다.그 밖에 소통담당관에 진재봉 서기관(現 감사총괄서기관), 감사총괄서기관에 길재환 서기관(現 교육파견), 총무과장에 최병금 서기관(現 교육파견), 예산과장에 방승만 서기관(現 소통담당관), 남부평생교육원장에 이재룡 서기관(現 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서부평생교육원장에 최용신 서기관(現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연구정보원 총무부장에 김원규 서기관(現 공주대 파견),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에 이영진(現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을 전보 발령했다.아울러 김지순 비서팀장, 김선욱 노사협력팀장, 박승묵 학교육성팀장, 김용문 사학팀장, 한태수 서천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 발령했다.이번 인사에서 새로 임명된 기관장 4명 중 50%를 여성으로 발탁함으로서 일반직공무원이 배치된 6개 기관장 가운데 종전에는 없던 2명의 여성기관장이 배출됐으며, 공무원의 능력 개발과 사기진작으로 교육행정 수준 향상과 행정의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대학원 석사과정을 신설해 3명의 대상자를 선발했다.또한, 전국 최초로 기피학교(외연도초) 근무 희망자를 공모를 통해 선발‧배치해 배려와 능력중심의 인사행정을 도모했다.박순옥 총무과장은 “충남교육청 교육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유능한 인재를 발탁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으로 묵묵하게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고, 모두가 공감하며 신뢰받는 충남교육을 만들어나가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2-23 15:36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충남교육청 간부공무원들은 19일 윤봉길 의사 순국 87주기를 맞아 의사를 모신 예산 충의사를 참배했다.19일은 중국 홍구공원에서 일왕 생일을 기념하는 천장절과 전승기념식을 겸한 기념식장에 폭탄을 던져 주요 참석자에게 사망 또는 중상을 입힌 후 사형 선고를 받은 윤봉길 의사가 가나자와 육군 구금소에서 1932년 총살형으로 순국한 날이다.매년 12월 19일 일본 가나자와 암장지에서는 윤 의사가 조직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매헌윤봉길월진회와 뜻을 같이하는 일본인들이 추모제를 지내고 있으며, 충의사에서도 의사를 추모하는 단체들이 제례를 모시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충의사를 참배하면서 “윤봉길 의사는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가이자 예산을 중심으로 문맹 퇴치와 계몽운동에 힘썼던 교육자였다”며 “의사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우리 학생들이 나라와 지역을 위한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하고 교육계에 남은 일제 잔재를 청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작업을 추진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2-19 10:3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그동안 무제한 근무지역이었던 아산시, 금산군의 순환전보를 적용하고, 특수업무 담당교사의 가산점 상향 조정, 지역사회학교 급간 차이 축소와 학교 급지 조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18일 발표했다.도교육청이 지금까지 운용해온 승진규정과 전보규정은 각각 2004년과 1990년대 제정돼 그동안 인구구조 변화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의 교육‧생활‧교통‧근무 여건 변화 등 제반 요소를 인사제도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평을 받아왔다. 또한, 일부 지역과 학교에 편중된 가산점으로 인해 승진자의 지역 편차가 심화돼 선호 또는 기피 학교가 발생했으며, 신규교사가 일부 시·군에 편중 배치되는 문제점 또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충남교육청은 학생교육에 전념하는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변화에 따른 교육 여건, 교육공동체의 요구와 교원의 근무 환경 변화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난 2년여간 실태분석, 설문조사, 정책연구, 권역별 의견수렴(교원, 학부모, 교원단체), 교육지원청 의견수렴, 전문가 협의회 등을 거쳐 교육공무원 인사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새롭게 바뀌는 인사제도에서는 우선, 유‧초등 전보제도에서 아산시의 근속기간은 무제한에서 10년으로, 금산군의 근속기간도 무제한에서 15년으로 조정했으며, 추후 교사 수급상황에 따라 경합지역이 발생할 때 순환전보 지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개정된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순환전보 적용 근속기간을 2023년 3월1일자 아산시 18년 이상 금산군 20년 이상, 2024년 3월1일자 아산시 15년 이상, 금산군 17년 이상, 2025년 3월1일자 아산시 10년 이상, 금산군 15년 이상 등 순차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유‧초‧중등 승진제도에서 지역사회학교 근무경력 가산점도 급지별 상한점 도달기간과 급지간 간격도 2023년 3월1일자 이후부터 축소 조정했다. 월평정점이 1급지 0.02에서 0.017로, 2급지 0.016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2-18 13:4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를 위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구축을 위해 18일 천안태조산청소년수련원에서 천안시, 공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상명대학교, 선문대학교, 연암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호서대학교와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천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약속했고, 천안 관내 11개 대학에서는 특화된 대학캠퍼스를 통해 고등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천안지역은 현재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교육학, 고급수학, 프로그래밍, 고급생명과학, 환경, 지역이해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의 지원 체제가 더해지면 천안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들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은 지난 6월 금산군-중부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충남 14개 시‧군으로 이어지고 있고, 서천지역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지역 대학의 협력 체계가 구축되어,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권이 늘어나게 된 점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고등학교와 대학, 대학과 교육지원청, 천안시가 실질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천안시의 교육력을 높이는 상생의 길을 함께 열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2-18 11:4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7일 학생들이 도박에 빠지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센터장 김세진)와 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 도박 예방 교육과 치유 활동, 학생 도박 예방 교육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관심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충남교육청은 학생 도박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지난 2월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도박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각 지역청과 각급 학교의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11월 도박예방교육 전담팀을 구성하고 충남 학생 도박예방 교육자료 10여 종을 개발해 학교에 배부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더욱 적극적인 도박예방 교육이 이뤄져 학생들의 인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도박예방 조례 취지대로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총력을 기울여 충남 학생들이 사행심에 물들지 않도록 도박예방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2-18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