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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은 26일부터 8월 4일까지 미국 해양경찰 사관학교* (USCGA) 사관생도 4명(남2, 여2)이 해양경찰교육원 신임 해양경찰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USCGA : 미국 해양경찰 사관학교(United States Coast Guard Academy)이번 교류는 지난 3월 USCGA에서 한국 해양경찰 교육생의 미국 실습함 승선 훈련 참가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면서 마련됐다.미국 해양경찰 사관생도들은 10일간 한국 해양경찰 신임 교육생과 함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침몰선박 탈출훈련, 악천 후 극복훈련, 인명구조 훈련 등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또 한국 해양경찰에서 세 번째로 큰 4,200톤급 훈련함(3011함)에 승선해 함정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USCGA는 1876년 창설됐으며, 졸업생은 연방 공무원인 초급장교로 임용돼 영해 수호, 항만 질서 유지, 해안오염 방지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오는 8월9일~18일에는 해양경찰교육원 신임 교육생 4명이 USCGA 실습함인 ‘이글호’에 승선해 훈련과정에 참여한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미국 해양경찰과 교류는 꾸준히 이어졌으나 교육기관 간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해 양 기관의 교류협력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25 13:29

7월21~22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서 개최, 선수.임원 등 500여명 참가... 제1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보디빌딩대회가 7월21일부터 22일까지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역대급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는 가운데 이날 대회가 진행된 청소년수련관은 실외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경북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하고 포항시보디빌딩협회, 포항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보디빌딩, 뷰티바디, 뷰티바디단체전,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5종목에 걸쳐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 서포터가 참가했다.21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최웅 포항시부시장을 비롯해 권태흠 포항시 북구청장, 문충국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지성 포항시체육회 사무국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박태춘 경북도의원, 김웅삼 경북체육회 체육진흥부장 등이 참석했다.보디빌딩은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식욕을, 길게는 수개월간 포기하면서까지 신체를 단련하여 무대에 올라 심판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 뷰티바디대회는 보디빌딩과는 다르게 큰 근육보다 균형 잡히고 탄탄한 신체미(美)를 중점 심사한다.지난해 처음 시행된 종목인 뷰티바디 단체전은 개인 심사를 위주로 하는 기존의 종목과는 다르게 각 시·군별 동호인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건강미를 강조하는 종목으로, 포항과 문경에서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김준회 포항시보디빌딩협회 회장은 "보디빌딩대회가 지난주 제1회 포항시장기대회에 이어 이곳 포항에서 제17회 경북도지사기 보디빌딩대회가 개최되어 영광스럽다"면서 "선수발굴과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디빌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김용준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회장직무대행은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포항시와 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한 포항시보디빌딩협회 임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디빌딩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포항시가 차지

사회 | 손혜철 | 2018-07-23 12:06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교통량이 늘어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달 25일(수)부터 다음 달 12일(일)까지 19일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시설개량공사를 중단하고 모든 차로의 통행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시 중단된 개량공사는 다음 달 13일(월) 07시부터 재개될 예정이며, 공사 중에는 1개 차로의 통행이 차단된다.현재도 나들이 차량들로 인해 교통량이 늘어나는 주말과 휴일에는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공사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중부내륙고속도로 시설개량공사는 이용차량의 안전과 주행쾌적성을 위해 노후화된 구간의 콘크리트 포장, 중앙분리대, 가드레일, 방음벽 등을 새로운 고속도로 수준으로 리모델링을 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괴산나들목~연풍나들목 구간(14km)은 올 연말까지, 여주분기점~충주분기점 구간(26.5km)은 내년 말까지 시행된다.도로공사 관계자는 “공사가 재개되면 공사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등에서 교통정보를 확인해 정체 시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연풍나들목 구간을 피해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청주~상주구간) 및 주변 국도(3, 19, 37, 38호선)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23 12:03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7월 18일(수) 서울특별시 교육청 본관 1층에서 직원대상 ‘함께하면 든든육아 캠페인’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서울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사업의 일환으로 부 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을 주제로 임산부체험, 국민참여사진전시, 저출생 인식설문조사, #서울러브아이 이벤트 등 다 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저출생에 대한 총 200명의 인식설문조사에서 결혼생활에 자녀가 있어야 행복하다는 질문에 그렇다 153명(76.5%), 아니다라는 의견은 47명(23.5%)으로 나타났으며 양성평등 의식이 확산되면 혼인율이 증가한다는 질문에 그렇다 125명(62.5%) 아니다 75명(37.5%) 으로 조사되었다.서울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서울특별시와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해 정치, 경제, 사회, 종교, 언론, 의료, 여성, 시민 단체 등 총 19개 단체로 구성되어 서울의 결혼 및 출산에 친화적인 사회분위 기를 조성하기 위해 프로그램들을 함께 시행하고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앞으로도 협회는 서울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참여단체와 함께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07-19 15:14

앞으로 휴게소, 주유소, 졸음쉼터 등 고속도로 휴게시설에서 탐지 장비를 활용한 몰래카메라(이하 몰카) 정밀점검이 시행된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국토부와 함께 최근 급증하는 불법촬영(몰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195개 고속도로 휴게소와 8개 지역본부에 몰카 탐지장비 259대를 지급하고 화장실, 수유실 등 몰카 설치 의심지역에 대해 집중적인 정밀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각 휴게시설별로 몰카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휴게시설의 모든 화장실과 수유실을 대상으로 정밀점검을 일 1회 이상 추진하고, 상시 위생 점검 시 문 틈새, 옷걸이, 나사구멍, 천장 등 몰카 의심구역을 집중 확인하는 등 일상 탐지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몰카 설치 예방을 위한 점검상황 및 처벌조항 등의 홍보를 강화하고 점검자와 책임자가 직접 관리하는 몰카 점검기록부를 상시 비치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휴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문기봉 한국도로공사 휴게시설처장은 “현재까지 고속도로 휴게시설에서 몰카 적발 피해사례는 없었지만, 최근 몰카 범죄가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특별 점검반 운영으로 사전에 몰카 범죄를 완벽히 차단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19 15:11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7월 14일(토) 서울시청 신관 8층 다목적홀에서 ‘예비아빠의 도전, 육아골든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제7회 인구의 날(매년 7월 11일)을 기념한 이번행사는 ‘혼자하면 힘든육아 함께하면 든든육아’ 를 주제로 서울특별시, 인구협회 서 울지회, 매일유업이 함께 아빠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3회 째 진행되었다.올해는 예비아빠와 엄마 350여명이 참석하여 육아상식과 서울시에서 시행되는 아동수당,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과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도 등을 퀴즈로 풀어보면서 출산 후에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또한 인구의날을 기념하여 ‘함께하는 든든육아’를 다짐하는 세러머니와 아빠들의 임산부체험, 일가정양립 자가진단과 축하공연도 진행되어 좋은 호응을 얻었다.골든벨 예선전을 통과한 예비아빠 6명의 결승전은 첫 번째 문제에 정답을 맞춘 푸근이(태명) 아빠가 ‘육아의 신’으로 선정된 반면 육아의 달인, 육아의 고수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결정되어 더욱 흥미진진한 골든벨 행사로 마무리 되었다.이번행사는 매일유업이 후원하고 제로투세븐, 한국솔가, 제스프리, 유진메디케어, 아프리카, 보솜이, 자연생각, 달곰이, 유팡, 베슈 등총 16개업체가 협찬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선물과 다양한 경품이 전달되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아이를 잘 키우는 첫 번째 조건은 좋은 부부관계라고 합니다. 이번행사를 통해 육아는 부부가 함께 서로 격려하고 따듯한 말로 위로하는 ‘행복한 부모’가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고 전했다. ”

사회 | 손혜철 | 2018-07-18 10:06

내년 상반기부터는 연간 7,600만 명이 찾는 서울시민의 대표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의 주차요금 납부가 편리해질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13일 한강사업본부 사옥에서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와 ‘한강공원 주차장 하이패스 결제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차장 하이패스는 하이패스단말기 장착차량이 주차장 출입구 통과 시 주차요금을 따로 계산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정산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경부선 만남의 광장 장기 주차장을 비롯해 용인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의 주차장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한강공원의 주차장 하이패스는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파킹사업’과 연계하여 도입될 전망이다.이번 협약으로 한강사업본부는 내년 상반기에 혼잡이 심한 여의도, 반포, 잠원, 난지에 우선 도입 후 이용 효과 모니터링을 통해 11개 한강공원의 43개 주차장에 순차적으로 주차장 하이패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도입에 필요한 기술 및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정대형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은 “주차장 하이패스 확대를 통해 고객 불편해소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과 환경오염 감소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13 15:00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7월 9일 12시 21분(현지시간 08시 21분) 김미곤 대장 등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2018년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가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등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낭가파르바트(파키스탄 소재, 8,125m)는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해발고도 8,000m 이상 봉우리인 14좌 중 하나로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산이다.한국도로공사 산악팀 2명과 외부 산악인 8명 등 총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는 올해 5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1일간의 대장정 끝에 이번 원정을 성공시켰다.특히,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김미곤 대장은 이번 등정 성공으로 엄홍길, 故박영석, 한왕용, 김재수, 김창호 씨에 이어 국내 6번째로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완등하는 위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세계 40번째)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가의 대동맥인 고속도로 건설로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온 한국도로공사가 오직 ‘도전’과 ‘개척’ 정신 하나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였다”며 “이를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받고 새로운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도공이 앞으로도 스마트한 고속도로 건설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위를 선양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07-10 11:10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안전재난관리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 관련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7월 한 달간 전국에 위치한 근무지 사업장과 동반하여 위험성 평가 및 안전재난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축평원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하여 매년 도축장, 도계/도압장, 계란 집하장 등 근무지별로 유해 위험 요인을 찾고 위험성을 감축시키는 조치를 하고 있다.이를 위해 축평원은 직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재난 전담 조직인 안전재난관리단을 구성하고 각 지원 출장소 단위 지원안전재난관리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근무지 안전점검표와 사고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지원 안전재난관리 조직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7월 3일 경기지원 내 ㈜협신식품, 4일 대구경북지원 내 ㈜삼세에서 위험성 평가 및 안전재난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지원에서는 근무지 사업주, 안전담당자 등과 함께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으며 향후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축평원은 11일 제주지원 내 ㈜한라씨에프엔, 전북지원 내 ㈜축림, 13일 서울지원 내 철원한양영농조합 등 전국 지원을 통해 근무지 사업장과 협조하며 안전재난관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축평원 백종호 원장은“축평원은 관련 단체 및 사업장과 협업을 통해 안전재난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안전 관련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손혜철 | 2018-07-05 18:50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4일 16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적 가치 자문단'을 발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는 도로공사가 사회적 가치 실현 분야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견인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자문단은 김재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송경용 나눔과 미래 이사장 등 시민단체, 사회ㆍ경제 학계의 다양한 분야의 외부 위원 9명으로 구성됐다.자문단은 앞으로 일자리 창출, 사회통합, 안전ㆍ환경, 지역발전 및 상생협력, 윤리경영 등 5개 분야에서 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과 성과에 대해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지난 달 25일에는 차장급 내부 직원 70명을「사회가치 VIP(Value Improving Person)」 내부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했으며, 조직 내 사회가치 인식 확산과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 하게 된다. 도로공사는 지난 2월 사회적 가치 전담부서를 설치해 경영목표와 주요사업을 연계한 70여개의 사회적 가치 실행과제를 전사적으로 추진 하고 있으며, 기관 고유의 사회가치 창출 성과를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측정 지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는 공공기관의 내부 구성원뿐만 아니라 국민, 이해관계자가 모두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때 실현 될 수 있는 핵심 가치이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은 물론, 계층‧기업‧지역간 양극화 해소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05 17:05

내년부터 고속도로에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 통신으로 교통사고 예방, 도로관리 및 교통관리 첨단화, 자율협력주행 기반 마련이 가능한 C-ITS(Cooperative-ITS) 서비스가 도입된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4일 고속도로 C-ITS 실증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현대오토에버, 대보정보통신, SKT, 에스트래픽)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 입찰경쟁은 도로, 자동차, 통신 등 각 분야의 대표기업들이 참여하면서 관련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도로공사는 올해와 내년에 고속도로 실제환경에 적합한 C-ITS 서비스 개발 및 검증을 목표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올 연말까지 경부선 양재IC~기흥동탄IC 29km, 서울외곽순환선 조남Jct~상일IC 43km, 중부선 하남Jct~경기광주IC 13km 등 총 85km 구간에 C-ITS 인프라를 구축하고, 광역버스, 화물차 등 사업용차량 500대를 대상으로 C-ITS 단말기를 배포한다. 내년 6월까지 안전운행, 교통관리, 도로관리 등 고속도로 실제환경에 적합한 17개 서비스를 개발․구현 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전 구간 C-ITS 구축사업은 실증사업 효과분석을 통해 기술 및 서비스를 보완한 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2017년 한국교통연구원의 대전·세종 C-ITS 시범사업 효과분석 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C-ITS 도입시 교통사고 40% 감소, 도로관리·교통관리 첨단화, 자율협력주행 기반 마련 등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C-ITS 구축 및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05 11:12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4일(수) 14시 김천 본사에서 GS리테일, (주)에어포인트와 ‘GS25 편의점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지금까지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인터넷을 통해 주로 판매되던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처를 전국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까지 확대해 고객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판매모델은 (주)에어포인트의 최신형 모델인 ‘지패스(GPASS) 무선하이패스’로 무선 적외선 방식(IR)이며 선‧후불 모든 하이패스카드와 호환이 가능하다.판매가격은 특별가 39,800원이며, 통신사 제휴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판매제품 추가를 통하여 고객들의 단말기 선택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구매 후에는 제품에 포함된 USB케이블을 이용해 단말기를 자가 등록한 후 사용하면 된다. 따라 하기 쉬운 매뉴얼을 제공해 개인정보 노출 걱정 없이 누구나 손쉽게 등록할 수 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하이패스 단말기를 생활 속 가까이 있는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판매처를 더욱더 확대해 고객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8-07-04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