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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동아시아문화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탐라문화제 기간 9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동아시아문화도시(중국 닝보(2016년)․취안저우(2014년), 일본 나라(2016년)․요코하마(2014년))가 도내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졌고 언어가 아닌 몸짓과 눈빛으로 해외공연팀과 어린이들이 흥겨운 체험한마당이 펼쳐졌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조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제주어 연극을 시작으로 중국 취안저우 목각인형극인 와 경극인 , 중국 닝보의 사자춤, 일본 나라의 3인조 그룹 슈슈의 타악기공연과 요코하마시의 히다노 슈이치의 북 공연과 공연체험을 3․4․5 학년 120여명의 학생들의 환호속에 흥겨운 놀이마당이 펼쳐졌다.특히, 참여한 4개 도시들이 적극적인 참여의사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어러운 읍지역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문화향유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강순희 조천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다양한 공연을 학생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하고 학부모들도 참석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추후 공지하고 싶다’라고 전했으며, 4개 도시 공연팀 역시, ‘탐라문화제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즐거웠지만, 학교를 찾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이번행사는 감동과 기쁨이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이번 참가한 4개도시는 탐라문화제 기간동안 산짓물 광장에서 각 2번의 공연과 탐라문화제 거리퍼레이드에 참가하였으며, 2014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취안저우시와 요코하마시는 처음 제주를 찾았다.제주특별자치도 양한식 문화정책과장은 2016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제주․닝보․나라뿐만 아니라 취안저우 및 요코하마와 같이 다른 해 지정 동아시아문화도시와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 공급자와 수혜자가 함께 어울리는 터전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9-26 14:28

제주가 더 큰 제주로 비상하기 위해 명예도민들이 제주의 현안을 공유하고 제주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26일(화) 오후 4시 30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원희룡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명예도민 부부 200여명을 초청, 「2017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 우정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에는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학계 등 각계 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명예도민들이 대거 참석한다.제주 출신은 아니지만 제주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애써주신 명예도민들께 감사를 전하고제주를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제주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는 명예도민들과 함께 제주의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또한 도정현안설명 등을 통해 도정에 대한 이해와 향후 제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물론이고 제주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에 대하여 함께 고민할 계획이다.유종성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명예도민 우정의 날 행사는 제주도민과 명예도민 간에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고, 제주의 외연을 확대하고 이를 도정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아 제주의 제2의 도약을 이뤄내기 위한 차원에서 갖게 된 것”이라면서“제주에 살고 있는 제주도민과 제주를 제2의 고향으로 하고 있는 명예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발전을 논의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라며 이 날 행사에 의미를 부여하고“명예도민은 제주지역이 전국 1%의 지역적 한계를 탈피하고 제주특별자치도를 견인할 소중한 인적자원인 만큼 앞으로 명예도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제주의 미래발전을 위한 일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9-26 14:27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15일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공직자(공무직)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소통과 문화가 있는 공감토크」를 개최하였다.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공감토크는 청사 증축으로 새롭게 신설된 소통․문화공연 공간인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서귀포시청 공무원 밴드 인 「메아리」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으로 구성된 「우쿨우쿨해」의“우쿨렐레”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평소 말하지 못했던 고민거리를‘나도 한마디’시간을 통해 발언자와 객석 간 화답하는 자유발언과 희망과 소망이 담은 ‘소통쪽지 날리기’시간을 통해 동료 간 소통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칭찬합시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직자에게 포상금과 함께 소속 부서장의 칭찬 발언과 사례 소개로 동료 간 우애를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였다.이상순 서귀포시장은‘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먼저 소통과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시민의 행복을 이끄는 좋은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한편 ‘공감토크’는 직원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매월 1회 운영되는 직원들의 소통 문화행사이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9-16 09:30

전국 육아지원종합센터에서 주최한 ‘제9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어린이집에서 출품한 ‘바다를 보며 꿈꾸는 아이들’이 제주도에서 최초, 유일한 대상 수상작이 나와 화제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청어린이집(원장 이영란)이 ‘제9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에 사진을 출품하여 어린이집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어 15일(금)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 시상식 : 9.15.(금) 13시 / 정부세종청사‘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여 출산과 육아의 기쁨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서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고 있다.올해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콘테스트’는 영유아부문(개인), 가족부문(개인), 어린이집 부문(어린이집)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어린이집 부문은 보육교직원의 행복한 모습, 행복한 보육활동 사진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올해 콘테스트에는 영유아 부문 4,923점, 가족부문 2,608점, 어린이집 부문 1,175점 등 총 8,706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참여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제주특별자치도청 어린이집에서 제출한 작품은 ‘바다를 보며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푸른 바다와 이를 바라보며 꿈을 꾸는 밝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진의 창의성과 진정성을 높이 평가받아 전체 1,175점 중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이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청 직장어린이집을 총괄하고 있는 이영진 총무과장은 “제주지역에서 최초로 참여한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직장어린이집에 대한 각종 지원과 관리에 내실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9-16 09:24

제주특별자치도는 아태아태평양지역의 문화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UCLG 아시아태평양문화역량강화 5번째 워크숍이 11개국 22개도시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고 밝혔다.「아태지역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 관광」워크숍은 유엔관광기구 (UN WTO)을 비롯하여 유엔연구훈련기관(UNITAR), 본부 및 아태지역사무국, 지속가능관광위원회, 문화개발네트워크, 제주올레에서 초청된 8인의 전문가가 아태지역 문화, 관광, 도시개발 전문가들의 지식 함양을 위해 각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관광을 위한‘문화’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연수생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문화전문가인 호주문화개발네트워크의 존 스미시스(John Smithies) 소장은 “21개 도시의 참가자들이 모여 문화․관광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였으며 참여자들간 상호 분석을 통해 향후 지역과 국가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였고 또한 “21개의 도시가 모여 이렇게 공유된 지식이 더욱 더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연수생으로 참가한 네팔 고르카 시의 라잔 라지 판타 (Rajan Raj PANTA) 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러 나라의 실행 사례를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케이스 스터디를 공유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른 연수생에게 배울 수 있는 점이 매우 좋았다. 네팔로 돌아가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배운 것들을 정책에 적용하도록 하겠다. 주최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연수생으로 참가한 필리핀 파시그 시의회 빅토르 마 레지스 누블라 소토 (Victor MA. Regis Nubla SOTTO) 시의원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시 개발에 있어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개발도상국 참가자로서 비슷한 문화와 배경을 갖고 있는

지역뉴스 | 지화 | 2017-09-16 09:21

성산읍(읍장 정영헌)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행복택시 운영사업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행복택시는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이동편의 증진 및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확대를 위해 작년부터 성산읍의 특수시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2016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 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지역균형 발전 사업 중 최우수에 선정되는 등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하려는 당초 사업취지에도 부합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사회복지분야)의 수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올해 7개월 동안 연인원 14,646명, 이용횟수 14,155회로 작년 같은 기간 탑승인원인 13,235명, 이용횟수 10,216회에 비해 인원 대비 11%, 이용횟수 대비 38%가 증가하였는데, 이는 대상을 만 79세에서 만74세로 연령을 낮추어 확대 운영하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행복택시는 만74세 이상 어르신이면 관내 14개 마을 어디든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데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중산간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정영헌 성산읍장은 1,000원 행복택시 사업은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띠게 하고 있다면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1억원을 확보하고 교통약자에 대하여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9-11 10:11

서귀포시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 9월 10일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일대에서 정신건강박람회 주간(2017.9.7.(목)~9.13(수)) 기념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숲길걷기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가하여 월라봉 숲길걷기 및 족욕 체험 등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일대 무료 관람이 이루어 졌으며제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서귀포 동․서부보건소, 가정행복상담소 4개 기관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기관 홍보 및 생명사랑 서약서 작성 등 홍보관 운영과 참가자에 대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었다.또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범도민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하여 서귀포보건소 및 제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7개 기관 주관으로 정신건강박람회(2017.9.7.(목) ~ 9.13(수))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오는 9월 12일(화)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서귀포기적의도서관에서 본인이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 사회복귀를 위한 과정을 들을 수 있는 당사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낮추고 정신건강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를 높일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기타 문의사항 서귀포보건소(☎760-6553)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9-11 10:10

제주시는 2016년도 상반기분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4,351만원을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2016년도 상반기 전기절약자 18,199세대에 1억5,604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였으나, 찾아가지 않거나 좋은 일에 써달라고 기부를 요청한 4,933세대·4,351만원에 대해 인센티브 대상자의 명의로 기탁한 것이다.이번 기탁금은 제주시 각 읍면동 저소득층 865가구에 지원되어 우리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한편, 제주시는 지난 3월에도 2015년도 하반기분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4,345만원을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아파트 단지 등에서의 에너지 절약을 통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으로, 전기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이를 포인트로 환산하여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매년 2회, 상·하반기분에 대해 기준사용량 대비 5%이상 전기를 감축할 경우 지급되며, 5%이상 10%미만 전기를 감축한 세대는 5,000원이 10%이상 전기를 감축한 세대는 10,000원을 현금(계좌입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중 방법을 선택하여 지급한다.현재 제주시에서는 전 세대 대비 31%인 6만여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터넷홈페이지(http://cpoint.or.kr)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제주시 관계자는 전기사용료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지급받고, 지구를 위해 온실가스도 감축하는 탄소포인트제에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기를 당부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9-11 09:57

제주시에서는 9월 18일(월)과 9월 23일(토) 2회에 걸쳐 서강대학교 최진석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이기동 교수를 초청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강연은 9월 18일(월) 오후 4시부터 제주벤처마루(제주시청종합민원실 옆 건물) 10층 대강당에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탁월한 사유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최진석 교수는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인문・과학・예술분야 국내 석학들이 모인 인재육성 기관인 “건명원(建明苑)초대원장을 맡고 있으며,EBS 인문학 특강을 통해 노자철학을 강의하였고, KBS 창의인재 프로젝트 생각의 집, MBN 지식콘서트 등 활발한 방송 출연을 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탁월한 사유의 시선,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 그리는 무늬,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등이 있다.강연은 9월 23일(토) 오후 3시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시민대상으로 진행된다.국내최초로 “대학”을 비롯하여 “논어, 맹자, 중용, 시경”등을 완역한 이기동 교수는 성균관대 유학, 동양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EBS 인문학 특강, KBS1 인문강단 樂 특강, MBC TV특강 등 방송출연 중이며 주요저서로는 등 다수가 있다.「중용에서 배우는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한마음 사상 및 중용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통한 인간의 삶과 행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제주시 강승범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3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9-11 09:55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민중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연극 품바 를 9월 20일(수) 운영 할 예정이다.고(故) 김시라의 연극으로 잘 알려진 ‘품바’는 국내 최장기, 최다공연, 최다 관객 등 연극 품바에 붙는 수식어가 많으며 한국 기네스북에 등록돼 있기도 한 품바는 세계 속의 우리연극이다.이번 공연은 원작의 틀에서 조금 비껴 시대의 분위기에 따라 무거움을 탈피하고 좀 더 밝은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3인극으로 재탄생시켰던 '날개없는 천사'를 또다시 차별화해 연극 매니아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각설이타령'을 비롯해 '지축타령', '아리랑' 등 20여개에 이르는 흥겨운 타령과 민요로 배우와 관객이 하나되는 이번 공연은 9월20일(수) 오후 2시, 5시 1일 2회 공연으로 7세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1천원으로 9월13일(수)부터 전화예매(760-3368) 및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서귀포예술의전당 이순열 관장은“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서귀포시 발전을 위해 애쓰며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지역 원로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에게 힐링과 감동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재미와 감동을 고루 갖춘 연극 품바를 운영 하오니,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9-08 13:43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청소년수련시설연합회(회장 강하자)가 주관하는 ‘2017 서귀포시 찾아가는 청소년어울림마당(대정)’이 오는 9월 9일(토) 대정읍 하모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와La! 놀아La! 꿈꾸La! ’를 주제로 ▲참여마당 및 체험마당 ▲이벤트 ▲먹거리마당 ▲공연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제주지방경찰청 경찰악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동아리활동을 하는 비보이, 응원댄스, 방송댄스, 보컬, 음악줄넘기 팀들이 꿈과 열정의 무대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서귀포시 관내 청소년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가운영하는 참여마당 부스에서는 디퓨져, 석고방향제, 컵받침set, 캐릭터팔찌, 뮤즐리바, 컵화분, 드림캐쳐, 에코가방, 풍선아트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지역연계마당으로 서귀포경찰서‘학교폭력예방캠페인’대정파출소자율방범대 ‘팝콘 및 안전질서’ 생활공감 정책모니터 ‘엔틱펜꽂이’ 대정119센터‘안전체험’ 등 지역의 여러 기관 단체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서귀포시 관계자는“찾아가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활동과 넘치는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13:42

해양 스포츠의 메카 제주에서 200여명의 윈드서퍼와 카이트보딩 서퍼들이 참가하여 화려한 기술을 보여주는 전국단위의 윈드서핑 및 카이트보딩 대회가 열린다.이 대회는 제주시와 제주시축제추진위원회 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이 주관하는 16회 대회이며, 9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2일간 제주시 금능해수욕장 및 잔디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크게 윈드서핑 경기와 카이트 보딩 경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윈드서핑 경기는 펀&포물러, 초급부 종목으로 열리며, 카이트 보딩 경기는 king of the air와 프리스타일 종목으로 나뉘어 열린다. 각 종목은 나이나 경력에 따라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등의 다양한 클래스로 다시 나뉘어 진행된다.이 대회를 통하여 전국 윈드서핑 동호인들은 아름다운 제주 바다에서 제주의 바람을 마음껏 즐기며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며, 도민들은 외국 윈드서핑 사이트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윈드서핑 대회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제주는 해양성 기후 탓에 바람이 풍부하고 섬 주위로 발달한 해변이 많아 장소를 바꿔 가면 어떤 방향의 바람에서도 서핑이 가능하다. 이런 장점때문에 제주는 국내 최적의 윈드서핑 및 카이트 보딩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대회는 타 시도의 서퍼들에게 이런 제주의 국내 제일의 서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마다 많은 서퍼들이 윈드서핑을 즐기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들에게 해외 서핑 장소의 대안으로서 제주를 소개하고 홍보하고 나아가 이들을 제주로 유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히 관광객과 제주도민을 위한 무료 체험 강습이 실시된다. 이 무료 체험은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및 스탠드 업 패들(SUP)에 대하여 각각 이루어지며, 9월 16일(토요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선착순 예약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윤진호

지역뉴스 | 지화 | 2017-09-08 13:36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박덕자)는 9월 8일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제주음식연구회(회장 최숙녀)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전통음식인 쉰다리 상품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역량강화와 제주 전통음식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은 물론 상품화하여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하였다.제주음식연구회는 전통식문화 리더 역할과 식생활체험 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2년도 조직하여 지역농산물과 향토자원을 활용한 가치 발굴 및 소비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이날, 누룩제조 전문가 강경순 대표를 초빙해 누룩의 역할, 이용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이용할 수 있는 보리누룩 만들기 실습에 이어 고명수 농촌자원담당이 보리누룩을 이용한 제주 전통 방식으로 쉰다리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차영희 회원은 ‘제주만의 갖고 있는 독특한 맛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며 ‘제주 전통음식을 관광과 연계한 체험상품 개발로 농외소득 창출 가능성을 알게 된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고명수 농촌자원담당은 ‘소중한 제주 고유의 전통식문화 계승을 위해 숨어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가치 향상을 위한 상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9-08 13:31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에서는 ‘탐라의 고운 빛깔 제주 옛 감빛의 기억’ 특별전을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80일간)개최한다.이번 특별전시회는 민속자연사박물관과 (사)전통천연염색색채예술연구회(회장 문혜숙)와 협력의 일환으로 예전부터 제주인의 일상복이면서 노동복이었던 ‘갈중이’가 단순한 염색 옷의 인식을 뛰어 넘어 제주의 전통 및 가치를 찾아내어 향후 고유한 관광 상품과 더불어 민속 의상으로 자리 잡아 제주전통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 되었다.또한 전시회를 통해 제주 갈옷의 염료인 풋감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감즙 만들기, 감물들이기, 바래기 등 갈옷 제작 전체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제주의 순수한 자연과 햇살 그리고 이슬 속’에서 탄생한 제주의 향토색 짙은 감물염색을 옛것과 현대를 아우르는 감각화된 기법으로 ‘규방공예’, ‘그림’, ‘한복저고리’ 등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개막행사는 오는 9월 12일(화, 16:00)에 개최되고 개막식 이후, 민속자연사박물관 광장에서는 박동규 선생의 서예 퍼포먼스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민속자연사박물관 관장 정세호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박물관으로서 제주의 민속문화를 적극 발굴하여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9-08 13:30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에서는 9월 10일 17:40분부터 80분간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에서 KBS 전국생 중계로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낭만제주 자연음악회’를 개최한다.기념음악회에는 김종진 문화재청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키르스트코바넨 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사무총장, 해외 자매결연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출연진으로는 양방언밴드, 인순이, 소향, NCT DREAM, 에이프릴, 사우스카니발&제주 스트릿 오르께스타, 안복자와 제주소리이며, 제주소년 오연준의 ‘바람의 빛깔에 실린 한라산 비경’이라는 주제로 사전 촬영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낭만제주 자연음악회’는 성산일출봉, 한라산 정상, 만장굴, 산방산 사계해변 등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전국에 4원 생중계로 방영하며, 세계자연유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방송은 KBS1채널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며, KBS 월드 채널을 통해 117개국에 송출될 예정이다.또한, 세계유산본부에서는 기념음악회가 열리는 9월 10일 하루 동안 세계유산본부 소관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무료로 개방하는 관광지는 음악회가 개최되는 성산일출봉을 비롯해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거문오름, 성산일출봉, 만장굴, 비자림, 제주 추사관, 제주목관아 8곳이며, 거문오름은 사전예약을 해야 탐방을 할 수 있다.김창조 세계유산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좋은 공연을 감상하시면서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13:28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9일 14시부터 제주시 동문로터리 탐라문화광장에서 제주전역에서 14명의 참가자를 선발하여 “2017년 제주도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7번째 세부행사로 진행되는 “청소년 노래 경연대회 Ⅱ”를 진행한다.제주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 체험 등 문화체험이 펼쳐지는 장으로 금년도는 5월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제주흥사단 주관으로 총 11개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상반기에는 오프닝 무대, 청소년 진로탐색 한마당, 댄스경연대회, 무술공연 등 총 6회가 진행되어 약 4,000여명이 참여 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금번 노래 경연대회를 비롯한 동아리 경연대회(9월 16일), 락 페스티벌(10월 21일), 악기 공연마당(11월 4일), 엔딩무대(11월 18일)로 총 5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제주특별자치도 오무순 보건복지여성국장은“제주도 대표 청소년 어울림 마당은 매월 1회 토요일 탐라문화광장에서 진행하면서 제주지역 청소년의 건전문화 정착과 청소년에게 끼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면서 “같이 오신 일반 도민들도 체험활동 부스에 참여하고 어울리면서 제주지역 대표 어울림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9-08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