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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가정보육에 힘을 보태고 있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장난감 도서관의 무료대여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고 전했다.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유아 아동들에게 인기가 높은 타요타요 붕붕카, 해피홉 에어바운스, 졸리점퍼 등 10종의 장난감을 추가로 구비하고 대여․반납 전산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했다.군은 부모의 장난감 구입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2019년 공동육아나눔터와 함께 장난감도서관을 개소했다.현재 장난감도서관은 만 7세 이하 자녀가 있는 담양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한 가정 당 2점씩 최대 2주간 대여할 수 있다.장난감 및 도서 대여는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061-380-3655)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 연령별 수요에 맞는 장난감 및 도서를 지속적으로 구입해 군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지원하고,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5-04 16:20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저소득층의 자산형성과 자립지원을 위해 5월 3일부터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희망키움통장Ⅰ·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 5가지 유형이 있다.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키움통장Ⅰ은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면 가구소득에 비례해 근로소득장려금(최대 월 66만3000원)이 지원된다.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 대상인 희망키움통장Ⅱ는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원에 대해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후 72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자활사업단에 참여 중인 자활근로자가 대상인 내일키움통장은 본인 저축액(5만/10만/20만원 중 선택)에 1대1 매칭으로 내일키움장려금과 내일키움수익금을 지원받아 3년 동안 저축하면 최대 2340만원을 받게 된다.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급여 수급가구의 일하는 청년(만 15~39세)이 대상인 3년 동안 근로·사업소득을 유지하면 본인 저축 없이도 매월 10만원의 근로소득공제금이 적립되고 청년 총소득의 45%가 근로소득장려금(월 최대 53만8000원)으로 추가 적립된다.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의 일하는 청년(만 15~39세)이 대상인 청년저축계좌는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원에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지원받아 3년 후 144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주민행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 국민이 지친 상황 속에서 보다 많은 저소득층의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저소득층 가구와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5-03 11:36

담양군이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관내 농식품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온라인 판매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지역 농특산물 전문 판매장인 ‘담양장터 몰’에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찹쌀 약과, 강정 등을 한정 특가 판매하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대숲맑은 담양쌀과 담금주 키트 등을 증정한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농업인과 식품업체에게 온라인 시장은 필수적인 판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장터 몰은 지역의 농특산물을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며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 1월 중순에 개장했다.군은 담양장터 몰의 활성화를 위해 군수 품질인증 통합상표, 상품 포장재 디자인 개발비 지원, 온라인 방송 판매(라이브 커머스) 지원, 택배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5-03 11:34

담양군의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이 오는 6월부터 2년 간 서울시 성동구 학교 밥상을 책임진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이 서울시 성동구 학교급식으로 선정되어 6월부터 2년간 41개 초·중·고에 공급된다고 밝혔다.성동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구내 초·중·고 41개교에 친환경 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류심사, 현장평가 및 밥맛 품평회 등 3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했다.담양군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연간 600여 톤의 쌀을 서울시 학교급식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서울시 17개 자치구와 제주도, 광주시 등에 학교급식 쌀로 선정돼 연간 1천여 톤을 서울시 등 대도시에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관내 8개 농협이 참여해 설립된 담양군농협쌀조공법인 주체로 봉산면 신학리에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원을 겸비한 최첨단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의 준공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담양 쌀의 경쟁력이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군 청정 자연과 영산강 시원의 깨끗한 수질은 친환경농업의 최대 자원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식품의 브랜드 가치와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자원을 보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4-30 17:01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5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담양다운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담양군이 전남도립대학교 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에 위탁해 진행하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 내 자영업자들과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군민을 위해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한 1인 크리에이터 육성 과정이다.내용은 콘텐츠 제작, 영상촬영, 영상편집, 유튜브 채널 실습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장소는 컴퓨터를 활용하여 진행하는 과정인 만큼 전문 강의실이 있는 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에서 운영될 계획이다.학습인원은 최대 15명 정원으로 유튜브 채널운영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의 일반 군민은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인원이 초과될 경우 자체 심의를 거쳐 선발할 계획이다.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담양군청 홈페이지 평생학습 메뉴 또는 전남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5월 3일부터 15일까지 전남도립대학 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팩스 이메일 신청도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61-380-861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4-30 17:00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주예술구 예주구간의 완공에 따라 전시관 개장을 기념해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걸어오다, 걸어가다”라는 주제로 (사)담양군공예인협회(이사장 허무) 작품전을 개최한다.본 전시회는 (사)담양군공예인협회 회원 및 공예명인 25명이 예주구간 각 실별 공간에서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하며 소목장, 국악공예, 한지공예, 도자공예, 목공예, 대나무공예, 금속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공예작품들을 전시해 담양 공예문화의 우수성과 산업화 가능성을 점쳐보는 자리로 마련된다.얼마 전 완공된 담주예술구 예주구간은 담양읍 담주4길 옛 시장통 내 건물을 신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근대 담양의 건물을 기반으로 ‘담양의 과거를 담아 미래를 준비하는 복합문화 예술거리’로 조성됐다.앞으로 이곳에선 복합전시산업 추진을 통한 다양한 문화예술의 산업화와 더불어 지역 문화발전 및 경제 활성화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 및 이와 관련된 판매전 개최로 복합전시산업의 가능성을 시험해 볼 예정이다.이번 전시회는 전시행사 뿐만 아니라 체험․판매도 함께 진행되며, 코로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별도의 개관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담주예술구 첫 공식 전시회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 있게 지켜 봐 주시길 바란다”며, “방문하실 때에는 방역 수칙 준수 및 4인 이하로의 방문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본 전시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담양군공예센터(061-383-0118)로 연락하면 된다.

담양군 | 이경 | 2021-04-29 11:58

담양군은 오는 5월 20일까지 딸기 재배농가의 2021년 농업인월급제 지원사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농업인 월급제는 대부분 농업인들의 농가소득이 수확기에 편중됨에 따라 비수확기에 소요되는 영농비와 생활비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사업은 농업인이 지역농협과 체결한 출하약정량의 60%이내에서 월별로 나누어 농협에서 우선 지급하면, 담양군에서는 농협에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월 최대 지급액을 당초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올려 농가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급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5월 20일까지 지역농협을 방문하여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월 급여는 6월부터 최대 7개월간 지급된다.아울러 담양군은 1600여 농가에서 580ha를 재배하는 딸기 주산지로 전년도에는 17농가가 신청해 혜택을 받은 바 있다.군 관계자는 “우리군 딸기 재배농가 증 많은 농가가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농협과 협조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농업인 복지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4-28 12:54

담양군은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민간분야에서 담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대표 장현동)와 담양사랑병원(대표 현기철)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은 행정안전부 주최로 적극적인 방역활동 참여, 의료활동에 공헌이 있는 민간인,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전라남도 총 18곳 중 담양군에서 2곳이 선정되었다.담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는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각종 사고 발생 시 최일선에서 원활한 사고수습을 위해 업무를 수행했으며, 1년이 넘게 지속된 코로나 상황 속에서 지역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방역반을 자체 구성해 방역봉사활동을 펼쳐왔다.담양사랑병원은 관내 유일한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격리병상 운영 등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및 예방에 적극 협조했으며, 2020년 1월부터 선별진료소 지정기관으로 검체 채취, 환자 선별진료, 환자 이송 등 코로나19 대응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각 수상기관에서는 “전 국민적 재난상황에 협조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조기 종식을 위해 방역활동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4-28 12:53

담양군은 지난 27일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이하 에코산단) 산업시설용지가 전부 분양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에코담양산단은 담양읍 삼만리와 금성면 원천리 일원에 조성된 산업단지로 담양군, 한국투자증권, 현대엔지니어링 등 6개사가 출자해 개발됐으며, 2014년 착공해 4년간의 조성공사를 거쳐 2017년 12월 준공 후 본격적인 기업유치에 돌입했다.2019년 말까지 분양실적이 60%대로,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통한 업종 추가 등 수요자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했으며, 사업시행사인 담양그린개발(주)와 함께 산업단지 미분양 해소 방안을 마련했다.이처럼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과 연계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경기침체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산업용지 100% 분양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에코산단은 규모 58만㎡의 산업단지로 현재 자동차부품, 금속 및 식품가공업체 등 환경오염이 적은 업종만을 유치해 군민들의 환경권 보호는 물론, 타 산업단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입주업체들의 근로환경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미 75개 기업이 입주했고 앞으로 25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향후 2~3년 안에는 100개 업체가 본격 가동,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군은 전망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에코산단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포스트 코로나시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분양기업의 입주가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입주 시 애로사항 등을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4-27 15:07

영산강 시원 청정지역 담양의 “대숲맑은 조기햅쌀“ 이앙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농가소득 향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2일 대전면 김영호(57세) 농가의 조기햅쌀단지 0.3ha를 시작으로 ‘대숲맑은 조기햅쌀 단지’ 43농가 38ha에 대해 본격적인 모내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군은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이용해 조기에 육묘를 실시, 저온으로 인한 냉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조기햅쌀단지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햅쌀 품질고급화를 위해 농자재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이앙한 품종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전남3호(조명1호)의 조생종 벼로 병해충에 비교적 강하고 밥맛이 매우 뛰어나 올해 166여 톤의 쌀을 생산, 4억여 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에서 생산된 햅쌀은 8월 하순 수확을 시작하여 금성농협 RPC에서 전량 산물벼로 수매하여 소포장(4kg, 10kg) 단위로 가공해 온라인 쇼핑몰과, 서울, 광주 등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5월 초까지 이앙을 완료하고 고품질 쌀이 생산되도록 재배 관리에 최선을 다해 올 추석에도 대숲맑은 햅쌀이 소비자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조생종 벼 재배가 농가의 노동력 분산이 가능하기에 시장 상황을 고려한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 확대 조성으로 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군 | 이경 | 2021-04-23 17:39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경영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강소농(强小農) 경영개선실천교육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강소농 지원사업은 농가경영 개선 실천 교육 및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자율 및 자립적 역량을 강화하고, 작지만 미래성장 가능성이 큰 농업 경영체를 육성하는 사업이다.영농 초기단계 귀농인 및 기존 강소농 교육 이수자 중 보수교육을 원하는 신규 및 기존강소농 20명을 모집했으며, 지난달 15일에 첫 교육이 시작됐다.지난 19일에는 농장 브랜드 만들기 및 판촉 전략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기초과정 수료 이후에는 사업 계획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관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감염추이가 안정되면 다시 대면교육으로 전환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강소농 교육을 통해 우리군 강소농의 역량이 한층 발전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길 바란다”며 “향후 마케팅 및 브랜드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담양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손혜철 | 2021-04-20 11:41

담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노점상의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소득안정지원자금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올해 1월 이전부터 영업 중이나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노점상 중 올해 3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신청한 노점상으로, 도로점용허가나 식품위생법상 영업신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 영업 사실 확인 등 지자체가 확인이 가능한 노점상이다.시장 바깥 도로변 노점상은 상시 영업 확인 및 검증이 어려워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도로법 및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는 노점상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 원이며,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사업자등록증, 상인회 발급 노점상 확인서 등을 지참해 군청 풀뿌리경제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담양군이 아닌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주민등록지 시‧군‧구청에서 접수한다.군은 보다 많은 노점상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 및 상인회에 공문을 발송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운영 중인 노점상에 직접 홍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미등록사업자 소상공인들의 경영과 생활 안정뿐 아니라 정부지원에서 제외되는 정책사각지대 해소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4-19 12:21

담양군이 지역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는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 주택이나 카페, 음식점 등 단체와 시설 등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해 가꾸고 있는 정원을 발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의 관광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개최한 제1회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달빛정원, 명지원의 경우 산림청장이 후원하는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민들이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으며 정원문화를 일상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참가 희망자는 개인정원, 근린정원 2개 부문 중 선택해 오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정원의 특징과 사진을 담은 참가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심사는 관련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단의 서류·현장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3개소 등 총 5개소를 선정하며 군수표창 및 현판을 수여한다.한편, 담양군은 자연을 품은 생태정원도시의 군정방침에 따라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 운영, 한국정원문화원 건립 추진, 정원전문가양성교육 실시 등 다양한 정원기반 조성 및 콘텐츠 개발 등의 현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임홍준 산림정원과장은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정원의 발굴을 시작으로 담양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조성해 문화, 예술, 먹거리와 연계한 정원생태관광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4-14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