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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부산 일각사 선원(선원장 일각스님)은 나이가 고래희에 접어들었지만 공부 끈을 놓지 않고 있다.현재는 부산 지역에서 포교활동을 하고 있으나, 젊을 때는 건봉사 월정사 등지에서 수행생활을 했다.‘60년대는 통합종단 시절이라서 태고종이 창종되기 전이다. 안타깝게도 법난이 발생하자, 한국불교 승가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같은 절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도반들은 제각기 인연 따라 흩어지는 불행을 당하고 말았다.이런저런 인연으로 일각스님도 태고종에 적을 두게 되었고, 진골 태고종 스님으로 지금껏 살아오고 있다. 부산지역으로 포교지역을 옮긴 것은 20여 년 전이다. 의령과 부산을 오고가면서 포교에 전념하고 있고, 최근에는 총무원에서 종무위원이란 소임을 맡아서 조그마한 힘이나마 종단에 보태고자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스님은 주지를 살고 포교를 하면서도 태고종 중앙승가 강원을 수료했고, 무비스님 문하에서 2011년부터 ‘《화엄경》 10년 결사’에 동참, 벌써 8년째 탁마하고 있다.건봉사 월정사에서 지냈지만,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사찰환경이 아니다 보니, 기회를 놓쳤는데 다행하게도 만학의 길을 걷게 되었다면서, 10년 결사가 끝나면 부족하나마 후학들을 위해서 헌신 봉사하겠다고 소신을 피력했다.일각스님은 30년전 달마도를 그리기 시작해 고당스님의 용(龍)자를 접하고 선서화에 심취하여 수행과 서예작품 화엄경 공부에 정진하고있다.스님의 마지막 소원은 성불이다. 불국정토 실현과 성불이 소원이다.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9-27 17:11

지난 16일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17~19일 대한민국 인천 일원에서 열린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주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실질적 조치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이러한 성과는 같은 시기 열린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무드 조성에 큰 역할을 한 것처럼 9·18 평화 만국회의가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의 현실화 가능성을 높이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고 있다.행사 개막 전인 16일 HWPL은 동유럽 국가수반들로 구성된 발트흑해 이사회와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HWPL은 이날 경기 가평군 HWPL평화연수원에서 발트흑해 이사회와 ‘고성 평화 회담’을 열고 DPCW를 구속력 있는 법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한다는 ‘고성 합의문’에 서명하기도 했다. DPCW는 HWPL과 국제법 관련 세계적 권위자 21명이 만든 10조 38항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의미한다. 이 선언문의 내용을 구속력 있는 국제법으로 법제화하기 위해 UN 결의안 상정 진행상황 및 계획을 공유하고, 분야별 논의를 하는 것이 이번 9·18 평화 만국회의의 주된 목적이었다. 행사가 공식 개막한 17일 해외 주요 인사를 비롯한 국내외 1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개막식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지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는 세계평화를 단순한 구호가 아닌 현실로 이뤄내기 위해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HWPL에 대한 세계적 지지를 확인시켜준 성과였다. 결의문 주요내용은 △평화 세계 구축을 위해 국가, 민족, 종교, 문화 등 장벽을 초월해 공동으로 협력 △DPCW 10조 38항의 UN 결의안 상정 및 각국의 DPCW 공식지지 촉구 △한반도 평화 통일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9-27 13:51

태고종 천명사 보신스님은 지난 8월 3일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천태 사종석(四種釋)에 나타난 수행성 연구-지의의 법화문구를 중심으로 -’라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사종석은 인연석, 약교석, 본적석, 관심석으로 경문을 해석하는 것으로서 지의 독창의 해석법이다. 이 해석법은 그의 수증과도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보신스님은 현재 범패박물관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천태 사종석에 나타난 수행성 연구-지의의 『법화문구』를 중심으로 -’지의는 사종석을 가지고 법화경의 경문을 해석하고 있다. 사종석은 인연석, 약교석, 본적석, 관심석으로 경문을 해석하는 것으로서 지의 독창의 해석법이다.그런데 이 해석법은 그의 수증과도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인연석은 사실단을 통해서 세간적 자세를 출세간적 자세로 옮겨 가게 하는 것이다. 물론 이때에는 사실단이라는 방법이 필요함은 말할 것도 없다.그리고 약교석에서는 의식주에 대한 욕구를 제어하기 위한 방도가 원교에 와서는 의식주를 이해하게 된다. 생사즉열반의 경지가 터득되는 것이다. 또한 본적석에서는 본지수적의 해석을 통해 성문중, 보살중, 잡중들은 이미 수적으로는 부처님의 하찮은 제자에 불과하지만 본지로는 이미 깨달음을 경험한 불보살의 경지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다.그리고 관심석에서는 이들을 나 자신의 마음으로 떠올려 그들이 나 자신의 한 순간의 마음임을 깨치게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일체유심조를 터득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일련의 절차를 통해 경전 학습이 도를 깨우쳐가는 과정으로 새로이 변화되게 되는 것이다.그런데 이런 과정을 통해 보이는 하나의 패턴이 있는데 그것은 상극을 상생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이 작업은 불교에서 가장 필수적인 것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불교는 세상과 동떨어진 세계로 보고 경전은 단지 세간적 욕구를 채우는 수단으로 전락되어 버렸다.아니면 논문이나 쓰는 대상물로 떨어지게 되었다. 이런 점에서 불교 수행이 바로 사종석에서 그대로 일어나고 있음

불교 | 법슴 | 2018-09-27 13:00

청주시불교연합회(회장 현진스님)는 직지의 우수성과 사상을 널리 선양하고 불교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9월 30일 오후 5시부터 ‘2018 무심천 직지유등문화제’를 무심천 체육공원 특별무대에서 봉행한다.올해 무심천 직지유등문화제는 방송인 이익선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식전행사와 기념행사 및 축하무대로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행사로 사찰음식무료시식회가 마련되어 불자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 진다.특히 이날 식전행사는 직지심체요절의 주인공 백운화상 다례를 모시는 뜻 깊은 법석으로 준비한다.이 다례에서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불교연합회에서 특별 제작한 백운화상 표준 진영(眞影)을 일반에게 처음 공개하게 된다.청주시불교연합회장 현진스님은 “유등제 법석에서 백운화상 진영을 점안하고 다례를 올리는 것은 종교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고금을 초월하여 백운화상이 우리 곁에 살아오신 기분이다.이 공덕으로 백운화상의 생애와 직지의 무심(無心)사상이 세계만방에 전해져서 모든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유등제에서는 처음으로 전통불꽃놀이 낙화놀이가 재현되며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도 가진다. 청주시불교연합회 관계자는 축하무대 초대가수로 조은새, 오로라, 진성 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개회선언육법공양삼귀의보현행원반야심경대회사( 현진스님/청주시불교연합회장)법어(정도스님/법주사 주지)축사귀빈소개발원문축가표창수여청소년장학금 전달축하공연점안법요삼귀의반야심경고불문 낭독행장소개헌공다례(전국비구니차인회)헌다사홍서원

불교 | 손혜철 | 2018-09-23 07:49

몽골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부랴트 공화국으로 향했다. 부랴트 공화국은 러시아 연방 헌법의 규정에 따라 22객 공화국 가운데 하나이다. 공화국은 각각의 헌법, 대통령, 의회가 있다. 다만 외교는 연방 정부가 관할하며, 공하국은 각 소수 민족별로 존재한다. 러시아와 부랴트의 정치사를 논하려면 긴 설명이 필요하다.여기선 불교와 바이칼에 국한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필자가 방문한 시야 안에서 주로 문명기행이란 이름에 맞게 스케치하려고 한다. 생애 통산 러시아는 10회 정도 가봤다. 러시아는 영토가 워낙 넓어서 어느 지역을 가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다르다. 이번 기행은 시베리아 쪽이다.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유럽에 속한다. 이들 지역에도 두 번 정도 가 본적이 있고, 러시아불교의 지부가 이 두 지역에 있다.러시아 불교는 시베리아 지역인 이곳 부랴트 공화국이 중심지이다. 부랴트족은 몽골계 종족이고, 몽골불교와 함께 티베트 겔륵파 전통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몽골이나 러시아 부랴트 불교의 전통은 중국이나 한국불교 전통과는 조금 다르다. 그렇다고 부처님의 가르침이 다르다거나 불교사상 철학이 다른 것은 아니다. 받아들인 지역에 따라서 불교문화와 전통에 다르게 형성되어 유지 전승하고 있을 뿐이다. 옳다 그르다는 정법과 이단 시비는 금물이다. 연구하고 이해하고 보면 다 사연이 있다. 남방 불교나 티베트-몽골불교가 한국불교를 보면, 마찬가지로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우리가 일본 불교를 보면 도 다른 모습이듯이 말이다. 아무튼 불교의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보겠다.시베리아의 종교라면 샤머니즘이 대세였다. 아시아 문화권에서도 특히 북아시아인 시베리아는 샤머니즘의 종교문화가 있다. 지금도 이곳 바이칼 주변에는 샤머니즘이 강하게 각인되어 있어서 샤머니즘적인 종교문화가 존재하고, 부랴트 족들은 불교화 되었지만, 샤머니즘적인 불교를 신봉한다.그렇지만, 현재는 샤먼도 하나의 종교 성직자란 위치보다 민속적인 차원에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9-22 17:13

동아시아 불교의 주역인 한중일은 붓다의 자비사상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당위성에 대한 일체감은 변함없다고 본다. 붓다의 자비사상이란 무엇인가? 인도에서는 자비란 말을 ‘메따-카루나(Metta-Karuṇā)’라고 한다. 불교의 자비를 기독교적 유태교적 동정(同情)으로 번역하는 것은 불교의 자비에 대한 정의와 개념의 오역이라고 본다. 동정은 타인의 감정에 대해 공감하는 감정의 정체성을 가리킨다. 공감과는 다르다. 연민의 일반적인 용법으로 불행한 상황과 고난에 대해 감정을 공유할 때 이용되는 것이 많다. 그러나 긍정적인 감정에 대해서도 사용되는 일도 있다. 동정은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싶은 단계까지 나아가지만 연민은 그렇지 않다.불교의 자비는 사랑과 동정과 연민을 합친 용어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자비는 발고여락(抜苦与楽)이다. 《大智度論27》에는 ’일체중생과 함께 큰 자비를 즐기고, 일체중생의 고통을 큰 자비로 뽑아 버린다(大慈与一切衆生楽、大悲抜一切衆生苦).‘라고 했다. 동정이나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정도의 사랑이 아니라, 모든 타인(일체중생)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또 즐거운 일은 모든 이와 함께 즐긴다는 개념이다. 그러므로 불교에서의 자비는 바로 일체중생의 즐거움이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데에 초점이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자비사상은 사무량심(四無量心,apramāṇya)으로 구체화 된다. 사무량심이란 무엇인가. 사무량심(四無量心)이란 자(慈), 비(悲), 희(喜), 사(捨)를 말하는 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타인을 대할 때 그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 또는 어떻게 쓰느냐 하는 마음가짐, 마음 씀씀이의 내용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교에서는 용심(用心)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마음 씀의 구체적 실천이 바로 사무량심으로 구체화되는 것이다. 불교의 자비사상 실천은 하나의 수행방편이다. 방편으로서 실천적으로 구체화 되는 것이다. 일체 중생들에게 한량없는 자비심을 발하는 것은 바로 하나의 수행과정이다.자무량심(慈無量心). 한량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9-22 09:12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 문화부는 있는 듯 없는 듯한데 사실, 문화부는 매우 중요한 부서이다. 그동안 종단이 좀 시끄러운 상황에서 문화부의 업무는 제대로 소화되지 못했다. 지금 우리 종단의 입장이나 상황에서, 제도가 너무 산만하고 방만해서 슬림화 할 필요가 있다. 가장 문제는 종단의 열악한 재정구조 때문이다. 태고종이라는 종단의 규모나 인적 구성은 크다. 종도가 1 만 명이면 적은 숫자가 아니며, 사찰 수도 4천 사암이면 적은 숫자가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종도는 승려(니)와 교임 전법사 까지를 포함한 교역자의 수를 말한다. 교도의 수는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10년 전 까지만 해도 5백만 명이라고 했다. 4천 사암이라고 하면 1개 사찰에 신도가 천명이라면 4백만 명이다. 한 사찰에 5백 명이면 2백만 명이 된다. 태고종 신도 수는 적어도 2백 5십만 명에서 3백 만 명은 되지 않을까 한다. 종도 1만 명, 4천 사암 3백만 신도를 포용한 불교계의 굴지의 종단이다. 그런데 문제는 재정구조의 열악성이다. 문화부를 인터뷰하면서 재정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종단의 문화 사업은 돈을 쓰는 곳이지 벌어들이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돈타령’을 할 수밖에 없다.종단 예산이 넉넉해야 문화부 일은 잘 돌아가는데, 종단재정상의 열악성은 문화부 활동을 위축시킬 수밖에 없다. 석천스님이 문화부장이라서 석천스님과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근자에 개인적인 사유로 총무원에 자주 출근을 못하는 관계로 문화국장 상덕 스님과 인터뷰를 가졌다. 상덕스님은 전통사찰과 성보문화재에 일가견이 있는 스님이다. 편백운 총무원장 스님 집행부가 출범하면서부터 함께해서 지금까지 행보를 해오고 있는 실무급 국장이다. 그동안 문화부장스님과 함께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태고문화축제와 태고보우원증국사 사상선양 사업 등등을 준비해 오고 있다. 또한 문화국장은 전통사찰 현황파악과 성보문화재 관리에 관한 업무 등을 전문적으로 해 왔다.지난 9월 11일에는 총무원에서 종단 소속 스님들 가운데 기.예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9-22 09:08

BBS 라디오·BBS TV, 다채로운 한가위 특집 방송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 연휴 동안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시·청취자들을 찾아간다.먼저, BBS불교방송 라디오에서는 21일(금) 오후 12시부터 8시간에 걸친 릴레이 생방송으로 고향길에 나선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22일(토)~23일(일) 오전 9시 ‘좋은 아침 원영입니다’에서는 친숙한 음악과 함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고, 같은 날 오후 12시10분부터 ‘주병선의 추억의 음악다방’에서는 음악을 통해 추억여행을 해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돼 있다.24일(월)~27일(목)까지 오전 10시에는 ‘마가스님 그래도 괜찮아’에서 너와 나, 우리를 바꿔나갈 수 있는 수행법을 소개하고, 24일(월) 오전 11시 ‘아름다운 초대’에서는 한의사 조성태 박사가 출연해 명절 증후군 해결법을 귀띔해준다. 24일(월)~26(수) 오후 2시 ‘멋진 오후 이미령입니다’에서는 스토리텔러 이미령 선생님과 이야기 여행을 떠나고, 24일(월)~25일(화) 오후 5시 ‘무명을 밝히고’에서는 불자 국악인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24일(월)~25(화) 밤 10시부터 두시간 동안 ‘밤의 창가에서 이지형입니다’에서는 감미로운 라이브 음악의 세계로 빠져들고, 24일(월)~26일(수) 새벽 0시 ‘붓다의 향기’에서는 젊은 수행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BBS-TV도 다채로운 한가위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26일(수) 오후 12시40분 ‘자비나눔 Bravo! my life 전국불교합창제’에서는 합창페스티벌이 펼쳐지고, 25일(화) 오후 6시30분에는 천년고찰 미황사를 찾은 외국인 신부와 한국인 스님의 특별한 동행을 담은 ‘예수, 부처를 만나다’가

불교 | 손혜철 | 2018-09-19 17:31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이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한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이 16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대한 막을 내렸다.‘흥으로! 춤으로! 천안으로!’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흥타령춤축제는 120만여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하고 5,000여명의 춤꾼들과 16개국 17팀 해외 무용단이 참가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명실상부 세계적인 춤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축제에 참가한 시민들과 관람객들은 5,000여명의 춤꾼들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를 함께 즐기고 다채롭게 준비된 천안생활문화페스티벌, 체험행사, 부대경연, 먹을거리장터 등에서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축제 15주년을 맞이해 시민참여형으로 진행된 개막식은 3만여명의 관람객이 1만개의 LED조명을 밝히며 ‘빛으로 흥을 표현하는 단체 퍼포먼스’를 진행해 보는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또한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까지 0.55km 구간에서 펼쳐진 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퍼레이드’는 국내?외 33팀, 1700여명이 참가해 이 중 23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우천에도 불구하고 5만5000여명의 관중이 몰려든 가운데 축제 사상 처음으로 2,000인치의 대형 전광판과 LED 영상차량을 활용한 현장 생중계 영상을 송출해 관람객들이 구간 내 어디서든 편안하게 퍼레이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SNS(페이스북 등)을 통한 소셜 방송으로 전 세계가 라이브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했다.천안천수바라회(대표 장영순)는 천수바라무로 장려상을 수상 했다.천안천수바라회는 사)천안불교사암연회(회장 일로스님)의 후원으로 2015년 출범(지도 태학사 법연스님)하여 영산재의 꽃 천수바라무를 2015천안시사암연합회 합동 봉축법요식에 첫 시연하고 동참시민과 함께 공유하였으며 이번 입상을 통하여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불교 | 손혜철 | 2018-09-19 09:26

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주최의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전 세계인의 평화 염원을 담아낸 하나의 거대한 ‘평화 문화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5,000명이 연출해낸 대(大)북 퍼포먼스, 평화 퍼레이드,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의 염원을 담은 예술 공연, 불꽃축제, 대동제 등의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는 4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획기적이었다는 평을 받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계평화 퍼레이드’ …평화의 세계로 변해가는 지구촌을 하늘문화로 알려이만희 대표의 ‘평화의 북소리’로 출발한 평화 파도타기와 310명의 군악대 퍼포먼스가 이날 기념식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 퍼포먼스는 평화의 북소리와 일곱 나팔소리를 통해 평화에 대해 잠자고 있는 지구촌을 깨우고 평화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함을 나타냈다.이어 펼쳐진 세계평화 퍼레이드는 2500명의 HWPL 전국 12지부 회원들이 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여 아름다운 평화의 세계로 변해가는 지구촌을 그려내 장관을 이뤘다. ‘영원한 평화의 세계로!’라는 제목으로 준비된 퍼레이드는 12가지 주제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거대한 해, 달, 별과 천하 만물 형상들이 등장한 HWPL서울경기남부지부의 첫 퍼레이드는 ‘지구촌에 하늘문화, 영원한 평화 낙원’을 표현했으며 수많은 형형색색의 나팔형상이 등장한 부산경남동부지부는 ‘평화의 나팔! 새 시대를 알리다!’는 주제를 나타냈다.대북소리가 행사장 전체를 뒤흔든 인천지부는 ‘생명의 빛, 평화의 중심! HWPL’이란 주제로 HWPL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이어 서울경기북부지부는 ‘하나된 36억 여성, 꽃피운 평화’란 주제로 HWPL의 협력단체인 세계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9-19 07:29

18일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평화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평화 행보가 세계 각국 지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열리고 있는 ‘9·18 평화 만국회의’가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전 세계 전·현직 대통령과 정부 고위관료, 법조·종교·언론계 인사들을 포함한 2,000여명 국내외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HWPL의 평화 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행사 전부터 서둘러 대한민국까지 달려온 각국 정상급 지도자들은 HWPL의 평화 메시지가 남북정상회담에까지 이어져 한반도 평화 통일까지 이어지길 간절히 염원했다.또한 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 많은 해외 인사들은 HWPL의 평화행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은 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 만국회의’ 행사에 대해 “세계 수많은 곳에서 유혈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평화행사”라며 “분단의 아픔을 가진 대한민국에서 열린 평화 행사는 이념, 인종, 사회적, 종교로 인한 분쟁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세계에 큰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또한 “이번 행사는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을 제정하기 위해 모였고 전쟁의 현장에서 희생되지 않기를 원하는 청년들과 죄 없는 희생양인 여성들이 평화의 사자가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전쟁종식과 평화구축은 많은 역경을 뚫고 실질적인 화합과 연대 문화를 만들어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빅토르 유시첸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9-19 07:28

18일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전 세계 생방송 25만 명 동시 참가전쟁종식 및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25만 국내외 참가자들의 함성이 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전주, 제주 등 전국 26개 도시와 해외 97개 도시에서 동시에 울려 퍼졌다.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및 UN 공보국(DPI)에 등록된 국제 평화 NGO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의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해외인사 2천여 명을 비롯해 10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1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이 기념식은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 등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생방송으로 방영되며 동시 진행되면서 총인원 25만 명이 ‘전쟁 종식·세계평화’를 한 마음으로 기원했다.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이만희 대표가 평화의 북을 3번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일곱 나팔이 이 평화의 북소리에 화답하고 곧이어 군악대 공연이 펼쳐졌다.이어 농악대의 흥겨운 한마당 놀이가 펼쳐지면서 HWPL 12지부 회원들이 각기 다른 평화의 주제를 다양한 퍼포먼스로 표현해낸 평화퍼레이드가 시작됐다. ‘하늘문화로 하나 되는 지구촌 평화가족’이란 전체 주제를 가진 이 퍼레이드는 매년 평화축제의 백미로 꼽혀왔으며 올해 그 규모와 완성도가 더욱 향상돼 10만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퍼레이드 이후 전국 주요도시에서 생방송으로 기념식을 지켜보며 뜨거운 호응을 보인 시민들을 연결해 HWPL의 평화 행사에 대한 지지의사를 공유하기도 했다.이어진 기념식에서 이만희 HWPL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전쟁종식과 평화를 이룰 답이 HWPL를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우리 HWPL 평화의 사자들도 지구촌을 쉬지 않고 다니며 DPCW(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9-19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