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7건)

2018년도를 맞아 ‘휴양형 MICARE 산업 기반 헬스케어 대표 제품 활성화 지원사업’ 이 본격 추진된다.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올해로 3차년도를 맞이한 ‘휴양형 MICA RE(MICE+ Healthcare) 산업 기반 헬스케어 대표 제품 활성화 지원사업’ 에 참가할 도내 수혜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본 사업에는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관광공사, 제주대학교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제주의 천연자원을 원료로 한 도내 ▲뷰티·향장 ▲헬스푸드 ▲라이프스타일 산업군의 헬스케어 제품을 대상으로 3개 기관이 연계하여 기술지원은 물론 사업화지원, 역량강화교육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상표 등록을 마친 J-d.tox 브랜드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대표 제품 10개사 내외를 선정하여 3개 기관이 동시지원하는 통합형 지원사업(제품 고도화, 통합홍보물 제작, 통합광고, 통합마케팅 플랫폼 구축, 기업 수요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며, 도내 관광인프라를 연계 활용한 ‘휴양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의 개발·육성 및 사업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수출역량을 갖춘 기업들에게는 해외바이어 매칭 및 상담회 개 최, 관련 컨설팅 및 해외박람회 참가 등도 지원된다.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의 우수한 천연자원을 원료로 한 헬스케어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3차년도 사업에 도전하는 만큼 청정 제주의 가치를 알리고 차별화된 헬스케어 프로그램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오는 16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주벤처마루(3층 트랙룸) 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되며, 모집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지역산업 정보시스템(ww w.rips.or.kr), 제주관광공사(www.ijto.or.kr) 및 제주테 크노파크 홈페이지(w

제주도 | 지화 | 2018-01-15 18:21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대한민국 해운물류분야의 크루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관광공사 오승아 중화크루즈팀장이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오승아팀장은 제주를 아시아 대표 크루즈기항지로 육성을 위한 관광객 유치, 크루즈수용태세 강화, 제주도내 크루즈산업 저변 확대 및 청년취업을 위한 크루즈 전문교육 실시, 제주산 농수축산물 및 삼다수 등을 크루즈 선식으로 공급하는데 기여한 공헌이 인정되어 이번에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오승아팀장은 제주관광공사 설립 시 사원으로 입사하여 마케팅 및 기획부서 등에서 근무하며 제주관광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하여 제주관광공사 사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제주관광공사의 여성팀장으로서 여성리더로서의 리더십을 발휘, 공감능력과 소통능력으로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매우 우수한 직원이다.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오팀장과 같이 제주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여성리더들을 배출할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힘써 모두가 일하기 좋고 제주관광발전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 지화 | 2018-01-15 18:20

서귀포시(시장 이상순)는 깨끗한 『클린하우스 관리와 요일별 배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청결지킴이 운영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운영할 청결지킴이(232명)를 각 읍면동별로 선발 완료하였으며, 1월 15일(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운영하는 청결지킴는 기 확보된 국비(복권기금) 28억원을 운영 인건비로 사용하게 되며, 클린하우스 2~3개소당 1명씩의 청결지킴이를 취약시간(저녁 및 야간)에 배치하여 운영하게 된다.아울러 청결지킴이에게는 일일 35,600원(일일 4시간 근무 기준)의 인건비가 지급(8,900원/시간)되며, 4대 보험의 적용을 받게 된다.각 클린하우스에 배치된 청결지킴이는 배출 현장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요일별 배출 품목 안내 △불법쓰레기 단속 보조 및 클린하우스 주변 청결활동 강화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한편 서귀포시에서는 8개소(이달 중 3개소 추가예정)의 재활용 도움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도움센터 내 청결지킴이는 일반 클린하우스의 청결지킴이와는 별도로 채용(31명)하여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서귀포시 관계자는 깨끗한 클린하우스 유지 관리와 요일별 배출제의 안정적인 정착은 올해가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청결지킴이가 클린하우스 현장에서 환경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 지화 | 2018-01-14 11:52

서귀포시는 2015년부터 실시한 동광(소하천 양챙이밭)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지난해 12월에 공사를 마무리되어 동광리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동광(양챙이밭) 재해위험개선지구는 안덕면 지역으로 해안까지 연결하는 배수로가 없어 오래전부터 호우에 잦은 침수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07년 태풍 “나리” 내습 시 주택 26동, 농경지 260ha 유실 등 침수피해가 발생하였으며, 2015년 5월에 내린 221mm의 폭우로 인해 상류에서 내려온 빗물과 토사가 하류의 인근주유소를 덮치는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이에 2013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전 국민안전처와 협의하여 저류지 및 배수로 시설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15년 상반기부터 총45억원(국비22.5억원, 지방비22.5억원)을 투자하여 착공되었으며, 저류지(2개소), 전석배수로(782m), PC수로(220m) 등이 시설되었다.특히 동광리 마을주민들의 토지 보상협의, 문제점 등 도출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와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서 3년이란 단기간 내에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시는 밝히고 있다.금번 사업이 완료되어 향후 집중호우시 동광마을과 특히 평화로에서 많은 우수가 도로를 따라 기 준공된 제1저류지(A=6,033㎡)에 유입되고 수용수량이 초과되면 제2저류지(A=6,198㎡)로 연결되는 전석수로를 따라 이동하여 많은량의 물을 저류할 수 있어 마을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 | 지화 | 2018-01-14 11:50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에서는 오는 12월 15일 개관 3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세미나는 기당미술관의 역사적 가치와 걸어온 궤적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면서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첫 주제발표자인 제주현대미술관 이경은 관장은 기당미술관의 첫 학예연구사로서 20년 동안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당미술관의 역사와 가치’라는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서 광주시립미술관 장경화 과장은 광주시립미술관의 제1호 학예연구사로서 해외미술관의 선진 사례와 국내공립미술관의 다양한 사례를 예시로 발표하며, ‘공립미술관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이날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미술관내 아트라운지에서 진행된다.서귀포시 기당미술관은 전국 최초의 시립미술관으로서 개관한 의의를 갖고 있어 서귀포시민들의 자랑이며, 지금까지 서귀포 미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서귀포시는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미술관을 중축하여 수장고를 정비하고 아트라운지 및 아트숍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아카이브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였다.앞으로 기당미술관은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확대 및 시민휴게 공간으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립미술관으로서 수준 높은 전시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 지화 | 2017-12-13 08:55

서귀포보건소는 12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우리함께 행복했던 2017”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송년행사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정신장애인, 가족, 유관기관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행사에는 서귀포시청 공무원 기타동아리인 “퐁낭”의 흥겨운 기타연주로 한껏 흥을 돋았고 등록회원 및 가족, 봉사자들이 1년 동안 센터를 이용하면서 느꼈던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이어 센터 등록회원들이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작품 및 물품에 대한 수익금을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환아에게 성금 165만원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또한 2부 행사에서는 올 한해를 한바탕 웃음으로 즐겁게 보내자는 의미에서 강영아 웃음치료 강사의 신나는 웃음치료 교실이 운영되었으며행사를 하는 동안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었던 작품을 전시해 가족 및 지역사회 주민들의 축하와 격려로 자신감 회복 및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했다.보건소장(오금자)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주요 목적이 조기발견으로 조기치료를 도와주고, 중증환자는 더 이상 악화를 방지하는 등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만성정신질환자들에게 재활의 기능을 제공하는 데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 | 지화 | 2017-12-13 08:53

제주시는 저소득 장애인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하여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다.장애인 보조기기 교부를 희망하는 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여 신청자의 장애종류 및 등급 등 교부대상 여부를 검토한 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교부받아 사용할 수 있다.장애인 보조기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발달·언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욕창 예방용 방석 및 커버 등 28종의 보조기기를 장애유형에 맞추어 교부하고 있다.다만, 기존 보조기기를 지원받은 장애인은 보조기기의 내구연한 도래 전에는 동일한 보조기기를 신청할 수 없다.제주시는 2017년 28종 보조기기를 157명에게 2천8백만원 지원하였다. 또한 장애인 보조기기는 매년 유형 및 종류가 다양화(2016년 22종→2017년 28종)되면서 지원대상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제주시 윤인성 경로장애인지원과장은 “보조기기 교부로 인해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및 사회참여도가 향상되어 장애인들의 사회생활 안정 지원 및 사회통합 도모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 | 지화 | 2017-12-13 08:49

제주시 주민복지과에서는 겨울방학 기간 중 급식을 제공받는 아이들이 따뜻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방학 아동급식 특별대책 」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이 같은 방침은 방학 기간에 결식우려가 발생 할 수 있는 아동들에게 결식을 예방하고 원활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하였다.겨울방학 기간 급식지원 대상 아동은 지난 10.31일 ~ 11.4일까지 일제조사를 통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보호자의 식사 제공이 어려워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총 4,281명이다.급식지원 방법으로 겨울방학기간 중 매일 급식 대상 아동들에게 지원되며 중식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에서 지역별로 1주 1회 부식으로 전달하고, 조석식(대상아동 23명)은 주3회(월,수,금) 서부 및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식 및 밑반찬으로 배달한다.특히, 한부모가정・보호자 질병 가구인 조석식 대상 아동 23명에 대해서는 사전 가정실태조사를 통해 방학기간 중 급식제공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이외에도 ‘18. 1. 15 ~ 1. 19일까지 아동급식지원 특별대책반을 편성하여 급식제공업체 위생점검 및 방학기간동안 아동급식 배달 이행여부, 식중독 예방안내등 사전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 발견 시 제주시 주민복지과(T.728-2683) 및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수시로 신청을 받고 신속하게 급식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제주도 | 지화 | 2017-12-13 08:48

제주현대미술관에서 13일(수)부터 김흥수(1919~2014) 화백이 1977년 선언했던 ‘하모니즘(Harmonism)’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과 심포지엄이 열린다.이 행사는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주관하고, 재단법인 한올이 심포지엄을 주관한다.하모니즘은 김흥수 화백이 추상미술의 중심지 미국에서 활동하던 시기(1967-79)인 1977년 선언한를 말하며, 음양의 조화를 중시하는 동양사상을 모태로 구상과 추상이 공존할 때 비로소 화면이 온전해진다고 보았다. 즉 화면에 대상은 객관적으로 재현되고 정신은 추상으로써 표현되는 것이다.김흥수 화백은 일찍부터 천부적인 재능을 드러내어 17세의 나이로 제16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입선하여 작가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이후 일본 도쿄예술대학에 수석 입학하였고, 한국전쟁 중에는 종군화가로 활동하였다. 일본, 프랑스, 미국 등에서 활동하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법으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이번 전시는 시대를 통찰하고 우아한 한국의 미를 당당하게 세계인들에게 선보였던 김흥수 화백의 하모니즘 작품들과 그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전시로,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김흥수 화백의 ‘아! 아침의 나라 우리나라(1980)’, ‘잉태(1995)’, ‘7월 7석의 기다림(1997)’등의 작품과 김흥수 유족(대표 김용환)이 재단법인 한올에 기증한 70여점의 작품 중에서 하모니즘을 대표할 만한 작품‘오(1977)’, ‘두 여인(1982)’, ‘전쟁과 평화(1986)’등을 선정하여 전시하고 있다.김흥수 화백은 지난 2006년 제주현대미술관에 작품 20점을 기증하였으며, 올해 초 에는 화백이 생전 작업실로 사용하던 공간(김흥수 아틀리에)에 화백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 목걸이, 중절모자 등 그가 사용하던 유품을 전시하여 화백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제주도 | 지화 | 2017-12-13 08:44

제주농기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황재종)는 11월 17일 다울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두형, 고광덕 )에서 농업인, 관련업체, 유관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초 포트재배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감초 포트재배는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증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감초 전용포트 2종과 저비용감초포트 1종 등 3종에 대해 4개소 실증시범사업을 추진하였다.이번 평가회는 약초재배용 전용 포트를 이용한 잡초제거, 수확 생력화와 상품률 향상 등 재배기술 보급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하였다.생육조사 결과에 의하면, 뿌리무게는 포트직파(6개월) 59.6g, 포트직파(17개월) 132.4g, 1년생 묘종 포트이식(5개월) 130.6g으로 조사 되었다.2년 1기작 기준으로 1,000㎡당 24개월 포트재배 경영분석 추정치는 소득이 25백만 원으로 높게 조사되었다.포트직파는 발아율이 일정하지 않고 수량이 떨어지는 단점 해결을 위해서는 1년생 묘종을 이식재배로 재배기간을 줄이면서 수량증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가소득 향상을 위해서는 감초 생근 가격 변동이 심해 안정적인 판매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2차 가공상품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고덕훈 농촌지도사는 ‘2016년 5월에 파종 재배한 감초를 올해 처음으로 국내 약용시장 출하와 함께 동부지역에 적합한 재배법을 정립하여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주도 | 손혁주 기자 | 2017-11-17 11:52

서귀포시는 힘든 여건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격무담당을 찾아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한 격무담당 선정결과 ① 축산과 축산악취해소팀, ② 생활환경과 자원순환담당, ③ 경로장애인지원과 노인요양담당, ④ 교통행정과 교통행정담당, ⑤ 서귀포보건소 위생지도담당 총 5개담당이 2017년도 서귀포시 격무담당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지난해부터 실시한 격무담당 선정은 ‘일과 조직 중심의 성과 보상’이라는 인사시책의 일환으로 격무담당을 지정한 후 격무담당에서 근무한 직원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시행되는 시책이다.격무담당 선정절차는 격무담당 지정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각 부서별 담당단위에서 스스로 격무담당 지정을 신청하면 전직원 투표(70점), 부서장 투표(10점), 공무원 노동조합 추천(10점)을 합산하여 점수를 매기고, 점수 순위가 높은 담당순으로 5개 담당을 격무담당으로 선정하고 있다.이번 격무담당 지정신청 접수결과 10월 30일까지 총 11개 담당이 신청하였으며, 10월 31일부터 11월 9일일까지 전자시스템을 활용한 전 직원 설문투표와 5급 이상 부서장 평가, 공무원노동조합 추천을 통해 최종 5개 담당을 격무담당으로 선정하였다.격무담당은 1년 단위로 매년 지정하고 연속 2년까지 지정 가능하며, 격무담당 근무직원에게는 격무부서로 지정된 날부터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된다.우선 근무성적평정 시 격무담당 지정 등급과 근무기간에 따라 최대 2.4점까지 가점을 부여하고, 2년이상 근무 직원은 희망부서 전보검토와 도 전출희망자인 경우 격무담당 근무기간을 전출순위명부 작성 시 기간 단축을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성과옵션 선발․모범공무원․우수공무원 등 각종 포상계획에 따른 우선추천과 상훈 심사 시 별도의 기준에 따라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며, 해외현장체험․산업시찰 대상자 추천 등 다양한 시책참여 기회도 우선 부여할 방침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힘든 여건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소임

제주도 | 손혁주 기자 | 2017-11-15 14:28

1955년 미도파백화점 화랑 이중섭 개인전의 전시 작품을 추정해 볼 수 있는 기획전 展이 개최된다.오는 11월 14일부터 2018년 2월 4일까지 이중섭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당시 이중섭화백의 삶과 예술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이번 기획전에는 1955년 전시작품(추정) 복제본, 개인전 방명록을 비롯하여 부인과 지인에게 보낸 이중섭의 편지문, 당시 전시장 사진 등 아카이브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특히 1955년 이중섭 개인전 방명록을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당시 예술가들의 정신세계와 교유관계도 살펴보고,백화점 화랑을 중심으로 미술품 전시 공간이 생겨나기 시작할 무렵의 시대상을 통해서 전시 공간의 변천사를 엿볼 수 있다.이중섭은 당시 일본에 있는 부인과 두 아들에게 수많은 그리움의 편지를 보내며 혼신을 다해 작품제작에 몰두했고 가족과의 재회의 꿈을 이루기 위해 1955. 1. 18.(화) ~ 27.(목)까지 미도파백화점 화랑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전시 공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1955년, 당시 신문보도에 의하면 이중섭의 미도파화랑 개인전에서는 32점의 역작이 전시되었다고도 하고, 당시 팸플릿 작품목록에는 45점이 게재되었다.서귀포시는 이중섭이 일본에 있는 가족을 만나기 위하여 준비한 미도파화랑 개인전의 작품목록과 자료를 중심으로 당시의 전시작품을 추정해 봄으로써 이중섭의 작품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였다.

제주도 | 손혁주 기자 | 2017-11-10 09:32

서귀포시는 오는 16일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험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 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서귀포 관내 수험생은 총 1,534명이며, 서귀포고, 남주고, 서귀포여고, 삼성여고 4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치러진다.비상 수송이 필요한 수험생을 위하여 직원 총 46명은 관내 17개 읍·면·동사무소에서 대기하였다가 필요시 시험장까지 무료로 수송해 줄 계획이다.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차량 진․출입 통제 및 주차를 금지하고, 차량 경적 금지 등 생활 소음을 통제할 방침이다. 특히 서귀포고 인근 서귀포의료원 응급차량 경적 금지도 요청할 계획이다.수험생 격려를 위하여 관내 고등학교(10개교)에 수능응원 현수막 게첩 및 청소년지도협의회(송산동,동홍동,서홍동,대륜동)에서는 4개 시험장에서 따뜻한 음료 등도 제공한다.서귀포시에서는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입실시간대에 시험장 주변을 운행하는 차량은 우회 운행하고, 시험이 끝나는 시간까지 경적이용 등 소음 유발을 자제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긴급수송 대책 등 수험생 종합지원 내용은 서귀포시 홈페이지(www.seogwipo.go.kr)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 당일에 서귀포시 수험생 종합지원 상황실(760-3841~3)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 | 손혁주 기자 | 2017-11-10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