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148건)

충주시가 수소전기차 산업의 메카로 우뚝서기 위해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갖는다.시는 오는 28일 시청 탄금홀에서 시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수소경제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에 따라 수소경제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충주시는 수소전기차 산업의 메카로서 인프라 조성, 기업유치, 수소차 충전소 설치 및 보급 등 체계적인 육성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이에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양태현 박사를 초빙해 충주시민들에게 친환경 수소전기차의 안전성과 수소산업 미래가능성 등에 관한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이번 특강이 수소경제에 대한 이해와 수소전기차의 구조, 연료전지스택의 작동원리 등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수소전기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인 신성장전략과장은“앞으로도 충주가 수소차산업의 메카로 인식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6 14:33

충주시가 환경부에서 공모한 ‘2019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에 선정돼 한강수계관리기금 173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 및 실개천을 복원해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2015년에 산척면 서대천, 2016년에 동량면 운교천, 2017년에 중앙탑면 퉁점천 ‧ 금가면 종포 도랑 ‧ 엄정면 추평천, 2018년에 대소원면 검단도랑 ‧ 대소원면 능골도랑 등이 각각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특히, 2016년에는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올해 신규 사업대상지로는 충주시 소태면 오량천과 노은면 대방골천 등 2곳이 선정됐다.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120백만원을 투입, 민·관이 협력해 오염 퇴적물 준설, 도랑 정비, 수생식물 식재, 주민 환경교육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산척면 서대천 등 기존에 사업을 추진했던 4개 도랑에 대해서도 한강수계관리기금 53백만원을 투입해 시설 보수, 제초작업, 쓰레기 정화활동 전개 등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이종배 국회위원과의 협조체계 구축으로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역 주민, 환경단체 등과 함께 훼손된 도랑을 복원, 관리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부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깨끗한 충주를 만드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6 14:32

‘자주꽃 핀 건 자주감자 파보나 마나 자주감자....’충주시 탄금대공원 내에 위치한 감자꽃 노래비에 새겨진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아동문학 시인인 권태응 선생의 시‘감자꽃’의 한 구절이다.충주시는 권태응 선생의 문학세계에 대한 정립과 문학적 가치를 기리기 위한 문학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권태응 문학관은 충주시 칠금동 381-2번지 일원에 국・도비 2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2억여 원을 들여 권태응 선생 생가를 복원과 함께 지상 1층 부지면적 3700㎡, 연면적 733.5㎡ 규모의 문학관을 건립할 계획이다.시는 6월 충북도 지방투・융자심사를 거쳐 내년까지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2021년 4월경 착공해 2023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생가는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되 체험활동이 가능토록 복원해 학습체험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권태응 선생의 문학세계인 아이들, 이웃의 삶, 자연 등을 기본테마로 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시는 문학관 건립에 앞서 지난 26일 지역 문학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건립예정지 주민들과 부지매입 관련 이해관계인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우리나라의 대표적 항일 독립운동 아동문학 시인인 권태응 선생의 문학관 건립은 자라나는 후세에게 문학적 가치는 물론 독립운동 정신을 일깨워 줄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생가나 문학관에 전시할 오래된 권태응 선생의 작품이나 유필원고, 생필품 등 유물을 보관하신 분들의 기증을 기다린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동작가로 널리 알려진 권태응 선생은 1918년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공립보통학교와 경성제일고보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 재학 중 항일비밀결사 활동으로 1939년 투옥돼 옥고를 치르다 폐결핵으로 이듬해 풀려났으며, 한국전쟁 기간인 1951년 만 33세로 생을 마감했다.지난 2005년 독립유공자로 추서됐으며 작품으로는 동요집&lsq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6 14:31

충주박물관(관장 석미경)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한 공모사업이 속속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충주박물관은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사업」, 「소장품 DB화 사업」,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사업」등 5개 부문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충주박물관은 매년 특별전과 2회의 전통문화학교, 고구려 문화를 주제로 한 박물관대학, 초등학생 대상 문화재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시켜 왔다.이에 더해 2019년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박물관은 약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라인업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석미경 관장은 “충주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문화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규사업에 모두 선정될 수 있었다” 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시민과 외지인이 많이 찾는 문화기반시설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충주박물관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850-3926,3927)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5 11:57

조길형 충주시장이 주요사업 추진시 지역 발전 방향을 고려해 능동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조 시장은 25일 현안회의 자리에서, 수안보면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중앙 정부가 세운 기준에만 맞추려 하지 말고, 지역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찾아내서 능동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수안보는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되찾아야 도시재생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조 시장은 충북선 고속화 사업과 관련해 충주시의 역량을 집중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가장 중요한 과제로 과선교 문제와 고속화 노선 문제를 꼽은 조 시장은 “철로 지중화와 동충주역 신설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지역 발전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노선변경 및 동충주역 신설에 관한 내용이 정책 당국에 적극 수용될 수 있도록 충북도청, 국토부, 기재부 등 정책 결정의 단계별로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그 외에도 교통대학교학생 택시요금 할증제외 협약과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른 각종 시설 점검과 관련해 “현장 중심으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개선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조길형 시장은 “사업을 추진할 때에 시민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충분히 고민해 보고 꼭 반영해야 한다”며, “동충주역 신설 등 지역 발전에 중요한 사업들을 반드시 성공해야 하며 또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의지를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5 11:56

충주시 롯데주류충주공장 샤롯데 봉사단(단장 김봉석)이 22일 세계물의 날을 맞아 EM 흙공으로 수질개선 활동에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이날 샤롯데 봉사단 21명은 충주의 대표적 명소인 탄금호 조정경기장 일원을 찾아 EM 흙공 500여개를 탄금호에 투척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던진 EM 흙공은 단순한 흙뭉치가 아니라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미생물균과 황토를 섞어 만든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으로 흙공에 포함된 미생물들이 하천 바닥에 쌓인 오염 물질을 분해해 수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김봉석 봉사단장은 “롯데주류 충주공장은 물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장이라 평소 충주시 수질 보호에 관심이 많았다”며 “행사를 통해 탄금호 수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안종훈 중앙탑면장은 “샤롯데 봉사단을 비롯한 많은 기업체 및 자원봉사단체들의 환경정화 활동은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 유대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현환 및 청결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샤롯데 봉사단은 매년 충주무술축제 및 호수축제 등의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3 10:58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은 오는 29일 ‘2019 음악창작소 운영지원 사업’ 기획공연인 ‘권태응 어린이 감성 동요제’를 개최한다.충주음악창작소에서 전석 무료로 무대에 올리는 이번 동요제는 지난해 12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총 4,0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재단에 따르면 ‘권태응 어린이 감성 동요제’는 권태응 선생의 동시를 이용해 현대적 감성에 맞는 새로운 동요 및 가요 등을 작·편곡하여 관내 어린이 중창단과 전문 뮤지션의 감성 있는 콜라보 공연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날 동요제는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오후 7시, 첫 번째 공연으로 루체레 어린이중창단과 시 노래프로젝트 ‘블루문’, 퓨전국악 앙상블 W.O.W가 출연해 권태응 선생의 동시 ‘감자 꽃’과 ‘앵두’, 해님과 달님’, 동무 동무’ 등을 각 팀의 개성에 맞는 곡들로 편곡해 관객들에게 들려준다.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만을 위한 동요공연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 가족관람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중가요를 함께 창작한 공연”이라며 “ 권태응 선생을 알리는 교육적 효과와 더불어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권태응 어린이 감성 동요제’는 ▲ 4월 5일(금) 오후7시 ▲ 4월12일(금) 오후7시 ▲ 4월 13일(토) 오후 4시에 각각 열리게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2 16:49

충주시보건소(소장 안기숙)는 22일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서 ‘제9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잠복결핵감염에 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결핵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각종 보건사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결핵은 환자가 기침할 때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 중에 떠 있다가 주위 사람들이 숨을 쉴 때 폐로 들어가 발생하게 된다. 결핵의 증상으로는 ▲2주 이상 계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 땀 ▲무력감 ▲호흡곤란 ▲객혈 등이 있으며 해당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결핵검진(흉부엑스선)을 받아야 한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와 접촉 시 100명 중 약 30명(30%) 정도가 결핵균에 감염되고, 그 중 3명(10%)이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은 잠복결핵감염자라고 하는데 결핵의 증상이나 전염성도 없어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병할 수 있기에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별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 또는 가래증상이 지속되면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평상시 기침을 할 때 휴지나 손수건을 사용하는 등 기침예절을 지키도록 습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2 16:48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이 수상스포츠 국가대표들에게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각광을 받고 있다.22일 시에 따르면 카누 국가대표팀 19명은 지난 17일부터 14박15일 일정으로 탄금호에 훈련캠프를 차리고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조정 국가대표팀 12명도 연중 상시로 충주에서 훈련하고 있다.또 남북이 2020년 도쿄올림픽 조정 단일팀 구성에 합의함에 따라 세부 일정 협의가 이뤄지면 북한 조정 대표팀도 조만간 충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조정협회에선 4월부터 충주 탄금호조정경기장과 북한 대동강을 오가는 연간훈련계획을 세우고 상호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매년 10000여 명의 조정팀 선수들이 충주를 전지훈련지로 택하고 있다. 이처럼 탄금호조정경기장이 각광 받는 이유는 훈련에 필요한 넓은 수면과 훈련장을 제공하고 훈련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경기장이기 때문이다.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선 매년 7~8개의 국내 및 국제 조정대회가 개최되고 있어, 실전에 대비한 훈련이 용이한 점도 한 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충주시 민경창 체육진흥과장은 “충주시는 세계적인 조정경기장을 잘 활용하기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며 “앞으로도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충주가 스포츠 중심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2 16:47

충주시 청년몰 상인들은 지난 22일 관아골상인회 사무실에서 충주청년상인사회적협동조합(가칭)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충주청년상인조합은 청춘대로 청년몰 입주상인 16명이 모여 결성한 조합으로, 청년 상인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2019년도 청년몰 사업으로 ▲소소한 시장 ▲한여름 팥빙수 페스티벌 ▲청년몰 글로벌 김장하기 퓨전대회 등을 진행키로 결정했다.충주시는 충주청년상인조합 창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청년 상인들의 사회・문화・경제적 활동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뤄져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총회에서 조합장으로 선출된 오성권 청년몰 입주상인 대표는 “충주청년상인조합은 청년몰 상인뿐만 아니라 전체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설립된 조직이다”며 “앞으로 청년 조합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청년몰에 입주한 청년 상인들은 길거리 사진전, 소소한 플리마켓 개최, 대규모 행사시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청년몰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2 16:46

충주체험관광센터가 2019년 관광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지난해 4월 문을 연 충주체험관광센터(센터장 김원일)는 지역의 계절·규모·테마별 정확한 관광정보 안내와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진행해 관광 서비스산업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충주체험관광센터는 출범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체험장 95곳 발굴, 풍경길 걷기여행 1000여 명 참여, 체험관광센터 홍보관 4000여 명 방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4600여 명 팔로우 등의 성과를 올렸다.특히, 주요 관광프로그램인 감성버스투어와 감성별빛투어의 경우, 약 6000여명의 유료관광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돼 성공적인 첫 해를 보냈다.22일 시에 따르면 충주체험관광센터는 ‘탄금호중계도로 자전거타기’이벤트를 시작으로 지난해 큰 인기를 모은 감성투어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감성버스투어는 충주지역 체험장과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으며 주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2만5천원이다. 감성별빛투어는 전통시장, 고구려천문과학관, 라이트월드, 마법학교 등을 연계한 야간투어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1만7천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충주체험관광센터(☎043-845-0245)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이외에도 자전거대여소, 의상대여소, VR 충주여행 체험기, 리마인드웨딩투어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충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충주체험관광센터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편의와 만족도는 물론 지역상권도 살릴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2 16:44

충주시는 충주국원초등학교에 가상현실(VR) 스포츠실보급사업을 지원해 실내에서도 다양한 스포츠활동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스포츠실보급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충주시에서 각각 3600만원씩 총사업비 7200만원을 지원해 추진한 사업이다.VR스포츠실은 눈·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초등학생들이 실내에서 가상현실 기술과 특수센서 기술이 적용된 스크린을 보며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 화면 속의 신체 동작을 따라하는 등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실내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체육교구도 준비돼 있어 학생들이 가상현실스포츠교실에서도 야구, 농구, 볼링, 축구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VR스포츠실은 부상이나 미세먼지 등 위험 요소가 적은 안전한 공간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학부모와 교직원 및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운동량이 부족한 학생들의 체력 향상은 물론 인성 함양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1 16:26

충주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자들의 제2인생 설계를 돕는 노후설계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충주시는 내달 8일부터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 50명을 대상으로 ‘인생 디자인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생디자인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자들의 제2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노후설계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도내 최초로 학교 형식을 갖춰 사업을 시작했다.시는 은퇴자와 은퇴예정자들의 퇴직에 대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인생디자인학교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1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중장년층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생디자인학교 입학설명회를 가졌다.라인댄스 등 학습동아리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입학설명회는 지난해 1기 졸업생 경험담 발표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미니특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 차별화된 행사로 진행됐다.또한 충주시 보건소에서는 설명회에 참석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무료 혈당체크, 치매․금연캠페인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2기 입학생 모집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충주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tail98@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043-850-393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인생디자인학교가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맞이하는 은퇴자들에게 행복하고 가치 있는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21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