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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입! 신선한 채소와 고소한 쌈장의 조화로 식도락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충북 옥천의 유기농 쌈밥 전문점이 인기다. 바로 경부선 철도가 지나는 옥천역 인근에 자리 잡은 ‘지선생쌈촌’이다.이 집의 주 메뉴는 제육쌈밥이다. 상추, 치커리, 케일, 청겨자 등 채소에 갓 지은 밥 한 수저 올리고 제육볶음에 쌈장을 찍어 한 입 넣으면 그 맛이 아주 일품이다. 기호에 따라 생오리나 생삼겹살 구이로 메뉴 변경할 수 도 있다.맛의 비결은 인근 옥천 군북면에서 재배하는 여러 종류의 신선한 쌈채소와 오랜 시간 한식요리를 공부해 온 노력파 주인장 지홍욱(33세)씨 손맛 그리고 웃음 넘치는 그의 가족 덕분이다.6년 전 타향살이를 접고 고향 옥천에 내려와 쌈밥 전문점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지 씨는 조리학과를 졸업한 한식 전문가다. 8년 동안 천안, 여주 등 도시에서 경력을 쌓은 후 자신만의 비법으로 음식을 만들고자 식당을 차렸다.특히 청정지역 옥천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로 음식을 조리하고 싶어 일하던 도시를 떠나 고향 마을에 한식점을 개업했다.여기엔 가족들의 역할도 컸다. 홀 서빙 날쌘돌이 아내, 최고의 주방 보조 어머니, 밑반찬 담당 이모님 그리고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공급해 주시는 외할머니까지 박자가 척척 맞는 외식업 가족이다.저마다 맡은 역할을 잘 해내는 이 가족을 보고 주변 사람들은 외식업계의 어벤져스(미국의 슈퍼 히어로 영화)라고 부른다. 덕분에 지선생쌈촌은 충청북도 밥맛 좋은 집 지정 및 향토음식 경연대회 입상, 옥천군 모범음식점 선정 등 손님을 대하는 정성과 음식 솜씨를 인정받았다.옥천 특산물 옻을 활용한 닭볶음탕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지씨는 “제가 만든 음식을 손님들이 맛있게 드실 때가 가장 행복하다” 며 “고향 옥천에서 부끄럽지 않은 한식 전문가가 되겠다”고 말했다.지선생쌈촌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용암사와 가깝다. 이 사찰에는 보물 제1338호 옥천 용암사 동서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

옥천 | 손혜철 | 2020-05-22 09:57

충북 옥천군이 소속 직원들에 대한 연가보상비를 지역 내에서만 쓸 수 있는 카드형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22일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말라붙은 지역 상권을 살리는 대안으로 올해 공무원 연가보상비를 기존 현금에서 지역 내에서만 쓸 수 있는 충전식 카드(향수OK카드)로 대체해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올 상반기 중 3억 이상의 자금이 지역 내에서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대안으로 많은 자치단체에서 앞 다퉈 지역상품권 사용과 유통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이런 가운데 옥천군과 옥천군공무원노조가 머리를 맞대 경제살리기와 공무원 권익보호라는 일거양득의 대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김재종 옥천군수는 4개월 동안 월 급여의 15%를 반납하고 옥천군 공무원들도 3개월 동안 직급별로 월 급여의 일부(30~90만원)를 상품권으로 지급받고 있다.공무원노조에서도 총회 비용을 절감해 4천50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대신 구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군은 올해 예산 중 교육‧연수 비용 5억4천여만원을 삭감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업에 편성하는 등 고통분담을 함께 하고 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현재 정부와 군에서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도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신청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공무원 연가보상비 상품권 지급은 물론, 경제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0-05-22 09:56

옥천군은‘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2021년 5월 13일 ~ 15일)’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회 상징물 공모를 전 국민 대상으로 실시한다.군에 따르면 공모기간은 오는 5월 25일 부터 7월 3일까지 40일간이며, 공모 대상은 대회마크(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4개 부문이다.군은 부문별 최우수, 우수, 가작으로 총 12점을 선정할 계획이다.상징물의 주제는 충북도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도약하는 옥천의 미래지향적 이미지, 잠재력과 군민행복의 염원을 표현하는 내용으로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뜻과 이념을 잘 표현해야 한다.응모방법은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또는 우편(등기) 접수하면 되고, 슬로건은 이메일 응모도 가능하다.출품된 작품은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개 부문별로 최우수 150만원(슬로건은 50만원), 우수 50만원(슬로건은 30만원), 가작 30만원(슬로건은 2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박노경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선정된 상징물은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각종 홍보물 및 향후 대회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많은 국민들의 참여 속에 참신하고 우수한 작품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5-22 09:55

국내 최초의 비전력놀이공원인 아자랜드에 ‘말괄량이 평화의 소녀상’이 새로 둥지를 튼다.한국전래놀이협회(대표 고갑준)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15시 충북 옥천군 아자랜드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소녀상은 도심지에 정적인 모습으로 설치되었으나, 아자랜드 소녀상은 산골 마을 어린이 놀이터에 미래를 향해 힘차게 발길을 내디디면서 어린이들을 떠받치는 역동적인 형태로 제작되었다.고갑준 대표는 “아픈 역사를 함께 인식하고, 공감하며, 올바른 역사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데서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말괄량이 삐삐처럼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하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역동적인 소녀상을 설치하게 됐다.”라며 “우리 세대가 과거의 역사를 어떻게 계승하고,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물려 줄 것인가를 깊이 반성하고 성찰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제막식은 당초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5일에 개최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잠정 연기됐었다.한편, 아자랜드는 한국전래놀이협회 고갑준 대표가 충북 옥천군 청성면 산계리 산골 마을에 7,000m²의 용지를 마련해 조성한 곳으로, 기후변화에너지인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국내 최초의 비전력놀이공원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5-21 14:01

군북면(군북면장 박영범)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및 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을 신청 받는 2주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실시한다.군북면은 18일부터 22일까지 지원금 집중 신청기간 동안 군북면 19개 마을 주민 상당수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어 군북면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하여 21일 기준 30건의 상담을 실시했다.또한, 고령 및 장애인만으로 구성된 취약계층을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를 찾아가는 접수기간으로 정하여 재난지원금 접수 및 방문상담을 실시 할 예정이다. 방문을 통해 심층상담 뿐 아니라 거주실태 확인까지 용이하기에 각 대상자들에게 맞는 맞춤형 복지 제공이 기대된다.박영범 군북면장은 “주민이 일부러 시간을 내어 복지상담을 받거나 복지서비스를 신청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신청을 위해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맞춤형복지팀에서 적극적인 복지행정으로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현장행정을 통한 수혜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여 면민이 체감하는 복지행정을 실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기관 방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신청기간을 지정하여 18일부터 31일까지 마을별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 공익직불제 신청을 청산다목적회관에서 받고 있다.집중신청기간 동안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등록, 제증명 등 민원업무도 청산다목적회관에서 발급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5-21 09:08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금정숙)는 옥천군재난극복지원금 및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되자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센터에서는 21일 옥천읍행정복지센터 앞에 모여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는 군민들이 옥천의 내수 활성화를 위해 옥천군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를 신청을 독려했다.센터에서는 관내 소비를 촉진시키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설명했다.자원봉사자들은 대기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선불카드 신청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선불카드 홍보용 SNS(카카오톡, 밴드 등) 공유 활동 및 관련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금정숙 센터장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관내 소상공인들과 일반 군민들이 상생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선불카드 신청 캠페인을 통해 우리 군의 골목상권이 살아나 지역경제 살리기의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이문형 자치행정과장은 “모든 군민들이 해당 지원금을 옥천군 내에서만 사용해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옥천군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선불카드 신청을 통해 우리 군민들이 관내 소비촉진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하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5-21 09:06

옥천군 주민자치협의회(회장 박용길)는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박용길 옥천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하여 각 읍·면 주민자치 위원장 및 간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난 2월 월례회의시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여 제6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출범을 알렸지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잠시 중단되었다.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박용길 회장은 2년간 5기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었던 김기현 전 협의회장, 최정숙 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다.또한 새로운 6기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는 기 전달식이 이뤄졌다. 자체적으로 제작한 수치와 공로패를 서로 전달하여 격려하면서 주민자치협의회의 의미를 되새겼다.더불어 이날 회의에서 군은‘재난지원금 신청안내’를 시작으로‘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안내’등 주요 현안사업을 홍보하였으며, 특히 하반기 추진예정인 주민자치회 구성과 관련한 주민 교육 계획을 안내하여 협의회 위원들의 적극 참여를 독려하였다.박용길 협의회장은“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청정 옥천을 유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전 군민의 단결된 힘과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 한다”며 “주민자치에서도 군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5-21 09:05

- 옥천군 사회적 기업(주)고래실, 서울시 청년 지역교류 지원사업 선정- 청년 대상 생활기술 교육, 미래설계 강연 등 청년문화 공간 활성화 기대옥천군은 지역문화를 이끌고 있는 사회적기업인 ㈜고래실(대표 이범석)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0년 청년 지역교류 지원사업인‘연결가능성’부문에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시와 지역청년단체 연결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청년 지역 교류 모델을 찾는 컨소시엄 형태의 사업으로 사업비 3천만원이 지원된다. 충북 도내 선정 업체는 옥천군의 고래실이 유일하다.군에 따르면 (주)고래실에서 공모한 사업은‘청년, 둥지를 짓다’로 서울시의‘여기공(여자기술공)협동조합’과 협약을 맺어 진행될 예정이다.여기공협동조합(대표 이현숙)은 서울지역에서 여성기술자를 양성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이다.고래실에 따르면 6월부터 참여자 모집하여 9월까지 10주 정도 지역 청년들 대상으로 전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전환교육은 여기공 협동조합의 다양한 분야의 숙련된 여성 기술자들이 옥천으로 내려와 직물 짜기 수업 등 생활 기술 교육과 미래 설계를 위한 토크 콘서트 등 이 진행할 예정이다.㈜고래실 이상윤 팀장은 “부족한 지역 문화를 조금씩 일궈나가 농촌 지역 청년들에게 재밌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겠다는 포부로 신선한 컨텐츠를 제공하겠다” 며“ 앞으로 청년 문화의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주)고래실은 2017년부터 월간 옥이네를 발간해오며 다양한 소셜 미션을 진행해 오는 지역의 사회적 기업이다.군은‘청년, 둥지를 짓다’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기술 교육 장소 제공 및 홍보 등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 “관내 업체와 관이 협력하여 옥천군 청년들의 성장과 청년 이주를 이끌어내는 좋은 성공 사례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5-21 09:04

김재종 옥천군수는 20일 옥천 5일장을 맞아 시내버스탑승도우미로 나섰다.군에 따르면 이날 김 군수는 어르신들의 버스 이용이 가장 많은 오전 9시 이원면 지탄리 마을회관에서 읍내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 어르신들의 짐을 일일이 들어주는 등 시내버스탑승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군의 시내버스 탑승도우미 사업은 올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 및 어르신 보호를 위해 잠정 연기되었었으나 생활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시행되었다.사업시작 이후 첫 장날을 맞아 시내버스 탑승도우미로 나선 김군수는 어르신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에 유의할 것을 말했다.또한 장시간 운전으로 노고가 많은 버스기사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어르신들의 버스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 및 편의를 위해 2013년 처음으로 시행 돼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어르신 시내버스탑승도우미 사업은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효과를 내며 매해 빛을 발하고 있다.시내버스탑승도우미 사업은 오는 11월말까지 옥천읍과 청산면 5일장이 서는 날마다 오전 6시에서 오후 2시까지 근무하며 어르신들의 승하차를 돕는 동시에 말벗 역할도 하고 있다.탑승도우미는 총16명으로 시내버스 주요노선(옥천읍 14개, 청산면 1개)에 투입되어 옥천읍 장날(5일, 10일), 청산 장날(2일, 7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짐을 나르는 어르신들 버스 승하차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김재종 군수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시내버스탑승도우미 활동을 통해 군민과 한층 가까워진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속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또한, “생활 속 거리 두기 및 방역 지침 준수를 철저히 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사업이 코로나19 여파 없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옥천 | 손혜철 | 2020-05-20 11:00

옥천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우리 마을 뉴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사업은 9개 읍·면 224개 행정리에 각 2천만원씩 지원하여 주민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충북도 주관으로 시행하는 Post-코로나 우리 마을 뉴딜사업은 마을주민이 스스로 사업을 발굴·선정 및 참여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용을 창출해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이다.옥천군은 224개 행정리 전체를 대상으로 44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사업비는 충북도와 옥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대상사업은 생활편익(마을안길, 소하천·구거정비, 하수도·배수로 정비 등), 주민복지(체육공원, 마을쉼터·회관, 놀이터 등), 소득증대(농산물가공시설, 농기계창고 등), 환경개선(꽃길조성, 가로수 정비 등) 총 4개의 유형으로 마을이 사업을 정하면 제한을 두지 않고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수의 계약을 지역 업체가 맡게 하여 옥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현재 옥천군은 사업계획서를 읍·면에 배부하였으며, 읍·면은 주민회의를 하고 사업을 신청하면 도의 심사를 거쳐 6월 이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 “마을 주민 스스로가 정하고 참여하여 일자리 창출과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으로 코로나 19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힘찬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5-20 09:39

어머니 품처럼 언제나 포근한 고향의 향수(鄕愁)!한국 현대시의 선구자 정지용 시인의 시 정신을 기리고 “문향(文鄕) 옥천”의 정취와 정겨움을 담아 조성한 지용문학공원이 그가 태어난 5월을 맞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이곳은 소소한 공원 풍경과 그 위로 교동 호수에 깔린 안개가 어울려 정지용 시인의 시혼을 되살리고 한 시대를 풍미한 여타 시인의 시비를 읽으며 시심(詩心)을 키울 수 있는 시문학 명소다.옥천 9경(景)으로 꼽는 구읍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이 공원에 오르면 정지용 시인의 ‘고향’과 ‘춘설’을 비롯해 지역 시조시인 이은방 그리고 윤동주, 서정주, 김소월, 김영랑, 박두진, 박목월, 박용철, 오장환, 조지훈, 도종환 시인의 작품 13편이 기록된 시비를 만날 수 있다.공원 중심부에는 정 시인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시인의 가벽이 늘어서 있다. 1902년 5월 15일 당시 옥천군 옥천면 하계리에서 태어난 정 시인은 1918년 열일곱 나이에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문학 활동을 시작한다.1926년은 공적인 문단 활동이 시작된 해이며 40편이 넘는 시를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인다. 1939년 지 창간과 함께 시 부문 심사위원이 되어 조지훈, 박두진, 박목월, 김종한, 이한직, 박남수 등을 등단시킨다.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에는 정치보위부로 끌려가 구금되었고 정인택, 박영희 등과 서대문 형무소에 수용됐다. 이후 평양 감옥으로 이감되어 이광수, 계광순 등 33인이 함께 갇혀 있다가 폭사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1982년 장남 정구관과 48명의 문인, 각계 인사들이 납북 후 묶여 있던 정지용 문학의 회복운동을 시작하여 1988년 3월 민주화의 진전과 함께 금지됐던 정 시인의 문학이 해금됐다.해금 이후 그를 기리는 추모제로 시작된 지용제는 지난해까지 32회를 이어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詩끌벅적 문학축제로 발돋움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가을쯤에 축제를 열 예정이다.정 시인의

옥천 | 손혜철 | 2020-05-20 09:38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되었던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새로 재개되는 사업인 ‘만75세 등 집중검진 대상자 조기검진’을 위해 올해 만75세 진입자(1945년생)와 만61세(1959년생) 1,511명에게 치매 조기검진에 대한 안내문과 쿠폰을 발송했다.안내문과 쿠폰을 가지고 방문한 군민에 무료 조기검진 실시 및 푸짐한 선물도 지급한다고 한다.또한 센터에서는 출입 전 발열체크, 손소독 등을 충분히 실시하고, 검사 시 코로나-19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후 시행 및 검사완료 후 감염병 예방수칙도 교육하고 있다. 검사시간은 약 15-20분 정도 소요된다.현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등 치매조기검진을 포함한 일부 사업만 재개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가지고 치매안심센터에서 방문하면 1년에 1회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최근 발표된 2019년 옥천군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70세 이상 인지장애경험률이 46.6%로 60-69세 인지장애경험률 28.9% 보다 높아 이 시기에 정기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만75세 이상 노인은 보건복지부에서 권고하는 치매 고위험군으로 1~2년마다 정기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받아야 한다.임순혁 보건소장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치매안심센터의 정상적인 운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치매 친화적 옥천만들기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5-19 11:17

충북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로컬푸드 생산자’신규교육을 오는 26일과 27일 2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신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기존 교육 이수한 농업인은 제외된다.올해로 6년차에 접어든 신규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거점가공센터 가공품 생산, 유통센터 학교급식 출하 등 로컬푸드 사업 참여 희망자를 위한 필수 의무 교육이다.이 교육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추진한다. 참석자는 모두 마스크 상시 착용, 가급적 2미터 이상 거리 두기 등을 이행하여야 하며, 교육장 입실 시 발열(37.5℃이상), 기침 및 목 아품 등이 있는 자는 교육 참여 제한된다.이재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신규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로컬푸드 사업의 목적, 로컬푸드 직매장 등 기반시설 운영계획, 옥천푸드 인증제 등에 대한 이해를 도울수 있다”며“사업 참여자 간 상호 정보교류 등으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교육 희망 농업인은 이번 주 22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유선 및 방문 신청하면 되며 이번 교육에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운 자는 차기 교육과정(7. 7.~7. 8.)에 신청하면 된다.고재환 로컬푸드팀장은 “올해 1월까지 628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로컬푸드 사업에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며,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만 참석이 가능하다”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5-19 11:16

옥천군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거리조성을 위하여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우을순)와 ‘2020년 아동·청소년 안전지킴이 순찰’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안전한 귀갓길 조성 및 유해환경으로부터 건전한 거리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협의회 소속 12개 단체가 매월 1회 안전지킴이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지난 13일 아이코리아(양혜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6회 정도 안전지킴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안전지킴이 활동은 아동·청소년 안전지킴이 활동은 공원, 학교주변, 주택 밀집지역 등 방범 취약지역과 유해환경 주변을 순찰하고, 주변을 배회하는 낮선 사람들을 주시하여 사고를 미리 방지하도록 하고 있다.또한 위험사고 발생 시 즉시 경찰서(112)에 신고하여 신속하게 조치토록 하는 등 안전지킴이 활동은 아동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생활 속 범죄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하며, 옥천군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5-19 11:16

옥천군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속한 지급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정부형과 옥천형 재난지원금의 통합 접수로 대기 시간이 지연될 것을 대비해 집중신청 기간인 18일부터 31일까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 2주간 본청 인력 3명과 자원봉사자 등 20명의 인력을 긴급 투입했다.군에 따르면 옥천읍의 경우 대상가구가 12,578세대로 매일 약 1,200세대를 접수를 받아야 하는 문제로 현장 인력이 부족하자 봉사자들을 모집했다.특히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시행되는 2주 집중접수 기간 동안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자원봉사자 79명이 현장에 배치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이 이어졌다.또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혼잡한 접수창구 분산을 위해 마을별 시간대를 지정하여 신청 받았다.센터 입구에 별도 공간을 마련하여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접수 전 손 소독, 자격 확인, 재난지원금 신청서 작성 등 신청 준비를 도왔다.옥천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는 신청인들이 은행창구와 같은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도 노력하였다.옥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김재종 군수는“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하고, 신속히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달라"며, ”많은 지역민이 방문하는 만큼 방역 관리에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19일 09시 현재 옥천군의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 총24,506가구 중 14,534가구(59%)에 지원금이 지급되었다. 이중 취약계층 현금지급 6,397세대(기 지급), 신용‧체크카드 6,856세대, 선불카드 1,281세대로 전체 신청률은 59%로 나타났다.또한 19일 09시 현재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옥천군 자체 재난극복지원금 신청은 24,069가구 중 2,826가구가 신청하여 13%의 신청률을 보였다.

옥천 | 손혜철 | 2020-05-19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