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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제5회 천안시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천안시의 경관과 도시이미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제안받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는 대상지 전체 또는 일부를 공모주제와 공모전 취지에 따라 제출물에 표현하고, 지역 경관 및 도시이미지 향상을 위해 지역적·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공모 대상지는 중부농축산물류센터(성거읍 송남2길22 일원)로, ‘충남혁신상회’ 또는 ‘쎄쎄쎄파크’를 위한 리모델링을 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중부농축산물류센터의 건축, 공원, 조경 등을 디자인하는 ‘공공 공간 부문’과 센터의 인테리어, 시각매체, 가구, 조명, 간판 등을 디자인하는 ‘공공 시설물 부문’이 있다.또 중부농축산물류센터와 무관한 대상지를 천안시 내에서 선택해 공공건축 또는 공공시설물디자인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자유부문’도 가능하다.응모자격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며 휴학생도 가능하다. 출품은 1인당 1작품으로 제한하며 공동 출품은 최대 3명까지 할 수 있다.1차 접수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이메일(cheonandesign@korea.kr)로 하면 된다. 1차 입상작은 10월 30일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하며 입상작에 한해 2차 접수를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방문과 우편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다.작품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주제 적합성, 적용 가능성, 기여도 등의 기준으로 평가되며, 최종 대상은 천안시장상과 시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또 금상, 은상, 동상, 특선, 입선, 우수지도자 및 공로자도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건축디자인과 디자인정책팀 전화(041-521-5686)로 문의할 수

천안시 | 이경 | 2020-04-21 16:31

천안시복지재단은 올해 시민, 단체, 기업 등으로부터 후원금과 후원물품 기부가 계속되면서 누적 후원금품 규모가 13억9000여만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앞서 재단은 1월부터 3월까지의 1/4분기 성과를 집계하고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코로나19 극복 지원 및 취약계층 지원, 지역 복지향상을 위해 성공적으로 배분 완료했다.후원금은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억4000여만원과 일반 후원금 3억여만원이 모여 총6억4000여만원이 기부됐으며, 후원품은 6억7000여만원 상당 코로나19 관련 후원물품과 8000여만원 상당 일반후원 물품, 총7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상반기(1월~6월) 수치보다 높은 기록으로, 하이테크필라주식회사, 천안시청 공무원·공무직 노동조합, 국공립어린이집 교사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 단체는 물론 천안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기부에 동참했기에 가능했다.재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20여만장, 마스크 필터 4만8000여장, 손소독제와 항균스프레이 및 살균제 3만1000여개, 생필품꾸러미 680박스 등을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등에 배부했다.또 설 명절을 맞이해 떡국떡을 포함해 쌀, 라면, 음료수, 기저귀 등의 다양한 물품을 취약계층에 후원했다.한편, 3월 2일에는 최창호 신임 상임이사가 재단의 업무를 시작하기도 했다. 최창호 상임이사는 “복지재단과 함께 일하게 돼 감사함을 느낌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그리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은 “올해 천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겪었지만, 많은 기업과 단체, 기관, 시민들의 끝없는 후원 아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향상을 위해 천안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니 천안시가 복지선두 도시로 성

천안시 | 이경 | 2020-04-21 16:31

환경보호를 위해 민·관이 뭉쳐 버려지는 투명 페트병을 의류, 가방 등으로 재탄생시킨다.천안시는 지난 20일 환경부, 사단법인 한국포장재공제조합, 스파클 주식회사, 두산이엔티, 티케이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투명 페트병 별도배출 및 역회수를 통한 ‘고품질 재활용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인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시범사업과 연계해 사용한 음료, 생수용 투명 페트병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페트병의 배출, 수집․운반, 최종 제품 생산까지 원스톱(One Stop) 생태계 구축으로 천안에서 배출·수집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신발, 가방, 의류, 투명 페트병 등을 만들어 실제 제품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시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및 수집·선별을 하게 되며, 한국포장재공제조합은 스파클의 자가회수 페트병에 대한 지원비와 실적관리를 담당한다.두산이엔티는 플레이크 생산(협업-분쇄)을, 티케이케미칼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리사이클 섬유 생산과 원단 제작 등 상품을 개발해 생산·판매할 예정이다.또한, 천안에서 지난 4월 둘째 주까지 수집․운반된 투명 페트병은 반소매 티셔츠 약 50만장을 제작할 수 있는 98톤으로, 품질 테스트를 위해 시는 두산이엔티와 매각 계약을 체결해 진행하기로 했다.민·관 협력으로 페트병 재생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목표로 상품을 출시하고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과 연계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박상돈 시장은 “2월부터 시행중인 페트병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생활자원회수센터 증설 등 선진 폐기물 배출 및 처리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수거된 투명 페트병의 새로운 탄생과 재활용 체계 개선 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21 16:30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연한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성금 4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생필품을 담은 ‘희망선물상자’를 만들어 다문화가족들에게 전달했다.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 및 온라인 개학으로 가정 내에만 머물면서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을 다문화가족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면 좋겠다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기부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17일에는 직원들이 기금으로 구입한 생필품들을 ‘희망선물상자’에 담아 생계가 막막한 다문화가족 40가정에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고 다문화 가족들을 위로했다.이번 기부에는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직원 26명 모두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작은 선행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넘어선 ‘정서적 거리 좁히기’ 동참으로 훈훈한 감동을 줬다.윤연한 센터장은 “모두가 힘든 지금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들도 다문화가족을 도와야한다고 생각했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다문화가족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고, 귀한 성금에 동참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20 19:44

지난 16일 새롭게 취임한 박상돈 천안시장이 18일 휴일을 반납하고 성환읍의 한 배 재배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인공수분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인공수분 일손돕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자원봉사자 수가 급감하는 등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 재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 시장은 취임 이후 많은 일정이 있음에도 홍순광 농협중앙회 지부장, 성환·직산농협 조합장, 천안배원예농협 조합장과 함께 인공수분 작업을 도우며 농정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시는 이날 현장에서 지난 16일 시범적으로 이루어진 드론 인공수분을 브리핑하며 농업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첨단기술 도입을 통한 일손부족 해소 및 생산비 절감에 대해 다뤘으며,앞으로 적극적인 농업정책 발굴로 농가들이 안정적인 농업생산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박상돈 시장은 “취임 후 농가 일손돕기 현장에서 처음으로 농민들과 만나 직접 농업인의 고충을 듣고 체험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을 위한 첨단기술 도입 등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육성으로 지역 농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20 19:42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원)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7일부터 24일까지 ‘청카’ 찾아가는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청카’ 찾아가는 음료 서비스는 청다움과 자동차(Car)의 합성어로, 청소년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바로 달려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소년자유공간 청다움 1&5호점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으로 이동이 제한되는 청소년의 불안감 해소 및 심리적 지원을 위해 계획했다.청다움 1&5호점은 4차례에 걸쳐 아동·청소년복지시설에 ▲음료 무료 배달 ▲다과 및 간식 제공 ▲청다움 1&5호점 리플렛 및 코로나 극복 물품(마스크)을 제공한다는 예정이다.이미원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코로나19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2주간 연장돼 지역 내 청소년들이 불안감과 고립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원 서비스가 청소년에게 심리적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면 상담이 어려울 경우 전화, 모바일, 사이버상담실을 통한 비대면 상담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17 17:00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최명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대면 공동육아프로그램 ‘우리가족이 함께 만드는 작은 세상, 스몰월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가정에서 자녀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양육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의 즐거운 실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7일부터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cheonan.familynet.or.kr)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100가정을 모집하며, 100가정에는 천안시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천안불당LH1단지 내) 입구에서 자동차 이동형(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만들기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최명민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양육자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천안시는 12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중이며, 마을중심의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이웃 간 상호 돌봄을 독려하고, 육아관련 정보 공유 및 안전한 양육활동을 위한 열린 육아 공동체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17 15:12

천안시자살예방센터가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활성화해 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자살고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생명사랑지킴이 양성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고 있다.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은 3월~5월 사이 봄철에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1995년부터 2012년까지의 전국 자살실태 분석(중앙자살예방센터)에 따르면 자살률은 5월마다 최고조에 달했고 2018년 기준 천안시 자살률은 4월에 가장 높았다.이에 센터는 봄철 자살예방을 위해 지역 내 총 15개에 24시간 상담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초·중·고교 위클래스, 경찰서·소방서 등에 자살예방 리플렛과 홍보자료를 전수 배포했다.또 초·중·고교 일반 상담 관련 부서와 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 병·의원(정신건강의학 관련 기관, 산부인과 등), 복지시설(노인·아동청소년·장애인·기타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협약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지역주민을 대상으로는 자살예방캠페인, 연령별 맞춤형 생명사랑교육 등의 인식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살고위험군(시도자·유족 등)을 위해서는 심화상담, 정신건강의학 관련 치료비 지원, 스트레스관리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으로 안전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고 있다.고위험군에 대한 개입은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원활한 협업이 중요한데 고위험군을 먼저 발견하고 전문 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주민, 즉 생명사랑지킴이의 역할이 핵심적으로 작용한다.이에 센터는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인증프로그램 ‘생명이어달리기’ 교육을 활용해 6975명의 생명사랑지킴이를 양성했고, 이외 기타 자살예방교육으로 총 9822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

천안시 | 이경 | 2020-04-17 15:02

천안시 봉명동이 행정복지센터(봉정로 39) 신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20일 업무를 개시한다.2018년 12월 착공에 들어간 신청사는 대지면적 1,115㎡, 연면적 2,366㎡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차장의 주차대수는 33면으로 지하 1층에 18면, 지상에 15면으로 조성됐다.각 층별로 지상 1층에는 민원실 등 직원의 업무 공간, 지상 2층에는 대회의실·서고·중대본부, 지상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 지상 4층에는 농업기술센터 천안지소가 들어섰다.농업기술센터 천안지소는 행정복지센터와 같은 건물에 위치해 농업인들이 더욱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농업기술 정보 제공으로 농가 경영개선 및 소득향상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복지센터 건물은 설계 단계부터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주민자치센터나, 민원실을 넓히고, 지하주차장을 개설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봉명동은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하면서 개선돼야 할 사항을 주민들로부터 청취해 쾌적한 환경의 주민 소통의 구심점이자 사랑방 역할을 충실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김문환 봉명동장은 “행정 업무 공백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이사를 이틀 만에 마치고 20일 신청사에서 본격 업무에 들어가게 됐다”며 “개청식은 코로나19 사태 등을 감안, 5월 이후로 연기해 지역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4-17 14:58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원)는 16일 청소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이끌어 내고,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됐다.센터는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천안 시내 25곳에 ‘사회적 거리두기 청소년도 함께 합니다’라는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신부동, 불당동, 두정동 세 곳에서 청소년들을 만나 마스크를 나눠주고 가정으로 돌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더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마스크에는 예방 수칙 등의 실천사항인 ‘마스크 착용’, ‘30초 이상 손씻기’는 물론 친구 만나기를 잠시 멈출 것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고민이 있을 땐 청소년전화 1388을 이용할 것을 안내했다.이미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 공포, 무력감 등을 경험하고 있다면 청소년들이 이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모바일, 사이버상담실을 통한 비대면 상담 및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화상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는 ‘청소년마음챙김 코로나19-심리적외상 예방 팁’과 집에서 심심하고 답답한 청소년 가족을 위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집콕 클라쓰’ 카드 뉴스를 찾아볼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16 17:00

박상돈 민선 7기 제8대 천안시장이 16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 대응 현장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박 시장은 취임 첫날 오전 9시 태조산 보훈 공원에서 천안인의 상 참배를 한 뒤, 시청으로 돌아와 1층 로비에서 취임 선서와 취임사 낭독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취임사에서는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완전히 새로운 천안’을 만들어 달라는 천안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천안의 위상을 명품도시 반열에 올려놓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내는 여정을 담대하게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또 “천안의 생각과 가치가 대한민국의 철학이 될 수 있도록 천안의 위상을 완전 새롭게 바꿀 것”이라며, “올 뉴(All New) 천안,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천안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코로나19에 따른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고, 시의회를 방문해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시정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긴밀한 협력을 요청하기도 했다.오후에는 △긴급 생활안정자금 접수처 △감염병대응센터 △단대병원 선별진료소 △서북구 선별진료소 △다중이용업소(PC방) 등 현장 5개소를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박상돈 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젊은 도시의 명성을 되찾겠고 천안 부흥 제2의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그 길을 70만 시민과 2200여 공직자와 함께 당당하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취 임 사존경하고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저는 오늘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과 부름을 받고이 자리에 섰습니다.자랑스러운 천안을 위해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만감이 교차합니다.많은 출발점에 서보았지만,이 시간 그 어느 때보다도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집니다.제가 이 자리에 서게

천안시 | 이경 | 2020-04-16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