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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재일본 대한민국민단 와카야마현 지방본부의 야구단 ‘레드타이거즈’가 6월 2일부터 4일까지 보은군을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레드타이거즈는 6월 1일 대구공항에 도착 후 당일 프로야구팀 경기(NC 다이노스)를 관람하고 다음날 2일부터 3일 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보은군을 방문해 보은군사회인야구단 3개팀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이번 민단야구단의 방문은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에서 재일동포 모국방문 교류행사 사업으로 보은군 방문을 희망해 성사가 됐다.이를 계기로 보은군은 민단과 향후 2년마다 야구팀을 정기 교류할 예정이며 우리군의 야구팀이 일본방문 시 체제비용은 전액 민단에서 지원하게 된다.정상혁 군수는 “일본의 국민 스포츠인 야구를 통해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민단소속 재일동포와 더 나아가 일본인들에게도 우리 보은군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발전 시켜 나가겠다”며 “군을 방문한 선수단이 모국의 따뜻함을 느끼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레드타이거즈는 전국 민단 중 유일한 동호인 야구단으로 모국과 일본과의 친선교류를 목적으로 재일동포와 일본인으로 구성하여 2015년 8월 15일에 창단해 2015년 9월부터 와카야마 지역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04-09 11:46

보은소방서는 소화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내용 연수가 10년 이상 된 노후 분말소화기의 교체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시설법 시행령’이 개정(2017.1.28.)됨에 따라 10년이 지난 분말소화기는 교체하거나 성능 확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노후 소화기 성능 확인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031-289-2838)하며 성능 확인 검사에 합격할 경우 사용 기한을 3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소방시설 정밀점검과 자체점검표에 분말소화기 내용연수를 기재하고 관리해야 한다. 분말소화기의 제조 일자는 본체 옆면에 기재돼 있으며 외부 용기가 부식됐거나 압력 저하로 인해 사용할 수 없는 분말소화기는 가까운 소방서로 갖다 주면 된다.또한 소화기 1대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할 정도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평소 눈에 잘 띄고 사용하기 편리한 곳에 두고, 햇빛이나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소방서 관계자는“소화기는 불이 나기 전에는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며 “소화기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10년 전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즉시 교체해야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은 | 권경임 | 2018-04-05 13:59

보은군은 한국 최초의 민중혁명인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재조명하기 위한 제16회 보은동학제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보은동학제추진위원회(위원장 구왕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동학제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속리초등학교, 뱃들공원 등지에서 펼쳐지며 보은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와 위상을 재조명하는 전시 및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었다.13일 오전 10시 속리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125회 보은취회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동학 사료 전시회, 동학 장승 깎기 체험, 민속 체험장, 청소년 동학 백일장과 효 한마음 축제가 뱃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에서 ‘보은지역 동학농민 혁명사’이라는 학술 세미나가 열려 동학 정신을 재조명하고,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는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초청 기념공연이 개최돼 동학의 얼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 선사한다.14일 동학혁명기념공원에서는 장승 세우기와 보은 북실전투에서 희생된 동학농민혁명군의 영혼을 위로하는 보은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가 열린다.군 관계자는 "혁명적·폭력적 성격이 아닌 평화와 평등을 강조했던 보은동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지역은 1870년대부터 꺼져가던 동학의 불씨가 되살아나 전국으로 확산되는 중심부였으며, 1886년부터 장안면 장안리에 위치한 동학교단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기에 동학 제2대 교주인 최시형이 전국의 동학도를 총 지휘해 사실상 보은이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의 산실이었다.특히 동학농민혁명에 앞서 전개된 보은취회는 동학농민혁명의 전사로써, 동학농민혁명의 수원지 역할을 하며, 1893년 3월 11일부터 4월 2일에 걸쳐 동학운동이 정치변혁운동, 사회운동, 대중운동, 민족운동으로 발전되는 계기와 경험을 제공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4-05 11:13

보은소방서는 최근 짙은 안개로 인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야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출근길 교통사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안개길 교통사고의 주원인은 안개로 인하여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도로에서 앞차와 안전거리 미확보 및 감속운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인데 이처럼 안개는 일교차가 심한 즉 기온이 떨어지는 밤과 아침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안개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시거리가 250m 이하인 경우 평상시 운행속도의 20% 감속하고, 100m 이하인 경우에는 50%를 감속해서 운행해 앞차와의 안전거리는 평소의 2배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또 반대방향에서 오는 차량과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바깥 차선 위주로 주행하는 것이 좋고, 빛의 파장이 긴 노란색 계열의 안개등을 작동시키는 것이 시야확보에 좋으며, 비상등을 항시 작동시켜 나의 위치를 상대방에게 인지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차량의 모든 불을 켜고, 차량을 갓길 등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이동, 삼각대나 불꽃신호기를 설치한 후 운전자 도로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보은소방서 관계자는 “운전자들이 안개가 많이 낀 날에는 안전수칙을 잘 숙지하고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보은 | 권경임 | 2018-04-04 13:12

보은군이 2018 일자리대책을 수립하고 고용률 73.4%를 달성하기 위해 100억여원을 투입한다.이는 지난해 고용률 실적 72.2%보다 1.2% 높은 수준이다.군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 보은군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지난달 30일 공시했다.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공표하고 고용노동부가 연차별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자치단체를 선정,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제도이다.주요 부문별 일자리 창출 목표는 정부 부문에서 △직접일자리 창출 1,775명 △직업능력개발훈련 60명 △고용서비스 893명 △창업지원 112명 등 2,840명이다.민간 부분에서는 기업 유치 및 신설, 확장을 통해 16,248명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정부․민간부문을 합쳐 총 19,088명의 취업자 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최근 활발한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분양, 입주 등으로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행복주택 건립 등으로 민간부문 지역 일자리 창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한편, 군은 지난해 7월 고용노동부과 주관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9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군 관계자는“노인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정부 부문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취업박람회, 맞춤형 교육, 취업자 역량 강화 등 질 높은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기업유치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률 73.4% 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4-04 09:26

- 2018 대학야구 U-리그 등 전국․도 단위 대회 6개 연이어 개최봄 향기가 가득한 4월을 맞아 보은군에서 풍성한 체육행사가 펼쳐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스포츠 메카라는 명성에 걸맞게 4월 중‘제2회 시․도 대항 전국 초등학생 검도 대회 및 제21회 전국 초등학생 검도 대회’등 6건의 크고 작은 전국(도) 단위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지난 3월 31일에 개최된‘2018 KUSF 대학야구 U-리그’를 시작으로 3일부터 5일까지는‘제47회 전국소년체전 충북야구 대표 선발전’이, 14일부터 15일까지는‘제2회 시․도 대항 전국 초등학생 검도 대회 및 제21회 전국 초등학생 검도 대회’가 개최된다.이어 15일과 22일에는‘제16회 MBC 꿈나무 축구 AL 정규리그’, 27일부터 29일까지는‘제26회 충청북도지사기 탁구대회’, 30일에는‘2018 WK리그’개막전이 개최될 예정이다.군은 4월에 열리는 대회에 선수단과 관계자들 1만여 명이 보은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보은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보은을 찾는 선수단 맞이로 주말이 더 분주하다”며, “시설물 점검 및 안전관리 등 대회 관련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4-04 09:25

보은군은 정확한 토지의 필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의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비용문제 해소와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2018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2018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해 탄부면 대양리 123번지 일원 561필지(668,854㎡)에 대해 지난해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올해 1월 26일 충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승인 받아 지구를 지정했다.또한, 3월 21일 지적재조사측량 대행자로 선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 보은지사와 측량대행계약을 체결하고 선정결과를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했다.지적재조사 측량은 4월부터 실시하며 9월경 측량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에게 결과를 통보해 경계설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반듯하게 정형화 하고 현재 이용현황대로 경계를 재설정함으로써 토지활용가치가 상승하고 공익사업 추진시 경제적 보상외에 추가로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측량기술이 미흡했던 1910년대(일제강점시기)에 만든 종이로 된 도면의 경계가 현실경계와 불일치해 그 동안 개인 간의 경계분쟁과 같은 사회적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GPS 측량방법으로 현실경계와 부합되게 새로이 경계를 정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위해“지적 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

보은 | 손혜철 | 2018-04-03 09:19

보은군은 군정운영에 활용하고자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18년 보은군 제안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안제도는 군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장려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업무 혁신과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제도로 자유제안(상시)과 공모제안(연 1회)으로 운영된다. 참가대상은 군민, 보은군 소속 공무원은 물론이고 군정 발전에 관심 있는 타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제안내용은 예산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 재정수입 증대 및 행정개선에 효과가 있는 방안, 일자리 창출‧취약계층 지원‧생활안전 증대 방안, 기타 군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이다. 단, 특허권, 실용신안권, 의장권을 취득하였거나 그 밖에 직무발명 규정에 따라 보상이 확정 된 것, 이미 채택된 제안, 기본 구상이 유사한 것, 보은군 권한 밖의 업무, 비판 및 불만표시 등의 의견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유제안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며, 공모제안 기간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 또는 서면으로 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의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안 채택과 등급을 결정한다. 채택된 제안은 등급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 장려로 나눠 군민은 최대 100만원, 공무원은 최대 50만원을 포상한다. 향후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소관부서에서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으로, 국민신문고 시스템에서 진행여부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18 보은군 제안제도 시행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하고 선정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앞으로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열린 행정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안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행정과(☎540-3105)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18-04-03 09:18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기업인 ㈜우진플라임이 보은군 장안면 동부일반 산업단지에 터를 잡은 지 3년 5개월이 지난 현재 전통적 농업지역이었던 보은군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우진플라임은 지난해 회사 창립 이래로 최고의 매출 실적(2600여억원)을 올리고, 지역 또한 인구가 증가하고 소비가 늘어나는 등 서로 상생 발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당초 인천에 소재했던 우진플라임은 2013년 9월 보은군 동부일반산업단지 전체 부지(69만여㎡)를 분양받아 2014년 10월 준공해 본사와 공장을 이전 했다.우진플라임은 보은군 이전 후 3년째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지역 또한 발전하고 있다.우진플라임이 소재한 장안면 인구는 지속해서 감소해 우진플라임 입주 직전 1301명이었으나 2018년 2월말 기준 인구가 1638명으로 3년 5개월 만에 26%(337명 증가)가 증가했다.우진플라임에 따르면 올 매출액은 2600억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매출액이 늘면 당연히 직원도 신규로 충원할 예정이라고 해 장안면의 인구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보은군에 납부하는 지방세수도 증가하고 있다.2014년 6억9천만원, 2015년 10억원, 2016년 4억9천만원, 2017년 9억4천만원으로 수억원의 세수가 추가로 확보되고 있다.여기에 우진플라임은 사원식당에서 소비하는 쌀을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로 납품받기로 보은군과 약속하고 지금까지 매년 50여 톤의 쌀을 소비해주고 있다고 한다.보은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요새 군에서 생산된 쌀은 우진플라임과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원에 대규모로 납품되고 있어 과잉 생산문제가 다른 시․군보다 덜하다고 전했다.정상혁 군수는 “그동안 농업 외에 별다른 수익원이 없던 보은군에 전국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며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른 산업단지인 보은산업단지 1공구(74만여㎡)는 이미 100% 분양됐으며,

보은 | 손혜철 | 2018-04-02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