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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주최하고 ㈜은행나무출판사와 ㈜경향신문사가 공동주관하는 제5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시상식이 12일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황산벌청년문학상 5번째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 이는 ‘구디 얀다르크’를 쓴 염기원 씨로, 5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됐다.황산벌청년문학상은 한국문단을 이끌 새로운 작품과 작가를 발굴하고, 재능있는 작가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5회 황산벌청년문학상에는 모두 103편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본심에 오른 3편을 두고 김인숙(소설가), 박범신(작가), 이기호(작가), 류보선(문학평론가) 등 4명의 심사위원들이 오랜 기간 논의한 끝에 염기원 씨의 '구디 얀다르크'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구디 얀다르크'는 구로 디지털단지를 배경으로 한국 IT 산업의 흥망성쇠와 불안정한 IT 노동자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김인숙 심사위원장은 "포스트 자본주의 시대에서 ‘정보기술’과 ‘정보재’를 매개로 이뤄지는 비물질 노동에 요구되는 윤리성과 정치성을 집요하게 탐색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한편, 지난 2014년 시작된 황산벌청년문학상은 제 1회 이동효 씨 《노래는 누가 듣는가》를 시작으로 조남주 씨 《고마네치를 위하여》, 박 영씨 《위안의 서》, 강태식 《리의 별》 이 수상한 바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12 13:00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6일까지 인생이모작 준비를 위한 ‘꽃중년 꿈틀학교’학습자를 모집한다.‘꽃중년 꿈틀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45~65세 중년시민을 대상으로 ▲재무 ▲건강 ▲경력설계 ▲소통&시간관리 등 인생이모작 준비에 필수영역에 대해 은퇴설계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신중년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 은퇴 이후 새로운 인생설계 기반 마련을 위한 역량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오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오는 16일까지로, 논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 또는 시청 평생교욱과에서 방문접수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인생 제2막을 설계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100세 시대에 맞춰 시민 누구나 평생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시는 ‘브라보! 꽃중년 토크 콘서트’와 ‘꽃중년 VJ학교’ 등을 통해 신중년의 숨은 인생찾기에 함께할 예정이다.

논산시 | 이경 | 2019-08-09 11:10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조영경)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6~7일 자기성장여름캠프에 참가했다.이번 여름캠프는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충남 도내 시·군 청소년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재 만리포청소년수련원에서 ‘마음+놀이’를 주제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자기성장캠프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가지면서 학업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정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 올바른 자아정체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캠프 1일차에는 소방방재, 성폭력 예방교육 및 안전관리교육을 시작으로 짚라인, 물놀이 등 다양한 수련활동프로그램과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장기자랑이 진행돼 청소년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2일차에는 관계형성 및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조별 포스트 게임을 통해 상호 교류와 자아 성찰의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학업 스트레스가 풀린 것 같다”며 “다른 지역 친구들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에게 상담 및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성장을 돕는 청소년 전문상담기관으로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역할 수행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09 11:08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고령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적 존중과 세대통합을 위한 각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령친화도시’는 WHO가 제시한 안전 및 고령친화시설, 교통, 편의환경, 주거 편의환경 등 사회적 약자인 고령자를 배려하고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 및 인프라·서비스 등이 갖춰진 도시로, 노인은 물론 아동, 청소년, 여성 등 전 세대의 모든 시민이 다함께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일찌감치 고령사회에 대비해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 해 전국에서 8번째, 충남 최초로 가입을 완료했다.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도시는 실행계획을 3년 동안 추진한 후 실행계획 평가결과와 ‘고령친화도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제출해 재인증을 받게된다.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편리한 교통체계구축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인원 정비 및 모니터단 구성 등을 추진해 한 단계 도약하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단계별로 촘촘하게 과업을 추진해 2021년 재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와 인구문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노인이 살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전 시민이 동고동락하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2019년 7월 현재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24.9%로 초(超)고령화 사회로 분류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08 10:53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2일, 저녁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여섯 번째 논산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강연에서는 꿈꾸는 지구 대표인 김수영 작가를 초청해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인생에서 꿈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의 중요성과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에 대한 작가 자신의 경험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김수영 작가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마음스파(2017)’,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등의 저서가 있으며, ‘꿈과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행복한 꿈쟁이로 알려져 있다.시 관계자는 “꿈은 아이와 어른 모두의 인생에 있어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강연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휴식이 필요한 어른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또, 이번 강연에는 ‘아동친화도시 논산’을 대표하며 최근 청와대 초청 공연으로 큰 화제가 된 ‘논산파랑새합창단’의 특별공연도 함께 준비되어 꿈과 희망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12월까지 예정된 시민아카데미는 앞으로 △채사장 작가(9.16)의 강연을 비롯해, △정재승 카이스트대 교수(10.14) △김경일 아주대 교수(11.11) △임진모 음악평론가(12.9) 등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들의 명품 강연으로 이뤄진다.논산시민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8-07 11:01

무더위에 지친 여름철, 새콤달콤한 시원함으로 입맛을 되살릴 콩밭열무축제가 찾아온다.논산시(시장 황명선) 강경읍 채운2리 황금빛 마을에서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제7회 콩밭열무축제가 열린다. 콩밭열무축제는 수 십 년 전부터 콩밭을 가꾸고 고랑 사이에 열무를 심어 강경장에 내다 팔면서 사랑을 받아온 콩밭열무의 예전 명성을 되찾고자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순수 민간주도형 축제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9일 오전 10시 30분 노인회의 다듬이난타 공연, 다온 오카리나 앙상블의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인동어린이집 합창공연, 아리랑 퓨전 난타, 장기자랑 등 흥겨운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또, 열무김치 담그기, 콩 도너츠 만들기, 시골길 꽃마차, 열무 비빔밥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콩밭열무와 예스민쌀, 서리태, 두부, 된장, 햇마늘 등 친환경 농산물도 함께 판매한다.채운2리 김시환 이장은 “지역주민들이 땀 흘려 키운 친환경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한 마음으로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넉넉함이 넘치는 황금빛 마을에서 고향의 정을 느끼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19-08-06 10:34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박항순 소장)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이어져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김영란 우송정보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님의 재능기부 강연이 펼쳐지고 있다.김영란 교수는 “주민들이 다양한 건강 활동을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다”며 “제가 가진 재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에너지를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먼저 재능기부 강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전했다.또,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주민주도 건강 동아리’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하는 기존의 프로그램과 달리 재능을 가진 주민이 직접 지도자가 되어 시민과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하모니카 초급 △하모니카 중급 △스포츠스태킹(컵쌓기)△마음 그리기 △시 낭송 △ 요가 등 총 6개의 동아리 모두 주민과 주민이 모여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낸 프로그램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특히 하모니합창 동아리는 지난 3월에 논산시 ‘찾아가는 마을배움터’사업에 당선돼 활동을 주 2회로 확대 운영하고, 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주민주도 건강동아리 및 재능기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도시지원과 건강생활지원팀(☎ 041-746-8027)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8-02 10:33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일 건강취약지로 선정된 7개 지역 100세 건강위원회 준비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주민조직의 힘’을 주제로 실시된 교육은 주민공동체의 의미와 주민 스스로의 역량 강화를 통한 건강문제 해결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해 10월 상월면을 시작으로 강경읍, 성동면, 노성면, 연산면, 채운면, 은진면 등 지역을 확대해나가며 역량있는 주민들을 100세 건강위원회 준비위원으로 모집했다.또, 지역별로 100세 건강코디네이터와 마을의 숨겨진 활동가인 건강위원과 만남을 추진해 더욱 활발한 주민 모임을 통한 지역건강 문제 해결에 앞장서왔다.앞으로도 100세 건강위원회 준비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마을에 맞는 건강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100세 건강위원회 발대식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스스로 실천하고 참여함으로써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마을별 건강문제파악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으며, 설문조사와 건강측정 결과분석을 토대로 맞춤형 공동체 건강관리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8-01 16:00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지난 30일 예산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된 ‘제12회 충남정보화농업인전진대회’ IT활용사례 블로그 부문에서 배창영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이번 전진대회는 ‘정보 마케팅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선도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도내 정보화 농업인, 공무원, 도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경진대회 시상, 특강, 우수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IT 활용 마케팅 청·장년 △정보화농업 사진 △창업농 런칭 △농장홍보 유튜브 △우수 시·군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7명을 시상했다.또, IT 활용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와 이상원 소셜미디어대학교 교수의 ‘농산물 SNS 활용 마케팅 활성화’ 특강도 실시해 회원 간 정보 교류 및 마케팅 능력 고양의 기회를 가졌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배 씨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논산농업대학 e-비지니스 학과에 재학 중이며, 블로그 등 SNS를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농산물 직거래 판매, 체험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논산시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우리 시의 우수농업인들이 더욱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손혜철 | 2019-08-01 10:42

논산시 광석면(면장 장병상)은 지난 30일 광석면 이장단(단장 최진상) 및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과 함께 가로변 꽃길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해마다 이어지는 코스모스길 조성은 광석면 이사리에서 산동리에 이르는 도로변 2Km에 깔끔한 가로화단을 조성하고자 광석면 33개 마을 이장들이 솔선수범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특히, 이날 가로화단 조성에는 장병상 광석면장을 비롯해 면사무소 직원 및 면내 각종단체에서도 힘을 보태,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다.행사를 주최한 최진상 이장단장은 “광석면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도로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를 보며 마음의 평온함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우리가 가꾸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장병상 광석면장 역시 “출·퇴근길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추석 귀성길에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모스길 조성에 기여해 주신 광석면 이장단 및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코스모스길 조성은 주민들의 제안을 시가 수렴해 지원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로부터 400만원의 재료비를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으며, 이장단의 노력이 더해져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7-31 11:08

청소년행복특별시 논산시의 청소년문화정책이 매니페스토 최우수에 이름을 올리며, 시민과의 약속을 소중하게 여기는 지자체로의 위상을 거듭 증명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24~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열린 ‘2019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활성화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2015년 도시재생, 2016년 청년문제해소분야 우수상을 비롯해 2017년 지역문화활성화분야 최우수에 이어 올해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정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4년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올해로 10회를 맞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일자리 및 경제, 도시재생, 초고령화 대응, 지역문화활성화 등 7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전국 147개 지자체에서 343개 사례를 공모해 선정된 176개 사례가 최종 경합을 벌였다.시는 ‘논산! 청소년문화행복특별시를 실현하다! 청소년, 꿈과 끼 희망을 통해 미래를 품다’를 주제로 △김형석청소년문화학교 △청소년문화제 △청소년송년콘서트 등 청소년문화시책과 다양한 논산형 청소년정책을 소개했다.특히,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교육문화여건에도 청소년이 희망이라는 시정철학으로 보편적 교육복지는 물론 평등교육과 문화적내적 성장으로 위기에서 희망을 찾기 위한 노력들이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 개발 및 지역문화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청소년의 인간다운 삶과 행복을 위한 노력과 교육문화정책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논산을 위해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7-26 10:42

전국의 롤러인들이 논산을 찾아 금빛 레이스를 펼친다는 소식이 들려와 한껏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대한 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충청남도 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하며, 논산시가 후원하는 ‘제 3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 대항 롤러스포츠 스피드 대회’가 논산학생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된다.올해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총 247개팀과 임원 및 선수를 비롯한 85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초·중·고․대학·일반부로 나눠 경기가 치러진다.대회시작 2달 전부터 전국의 많은 팀들이 논산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최정상의 선수들이 선보일 금빛 레이스에 시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특히, 대회가 개최되는 논산학생롤러경기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돔 구장을 갖춘 곳으로, 스피드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200m 트랙의 주 경기장과 보조트랙 등 우수한 부대시설은 물론 기후에 관계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전국 롤러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참가한 선수들 모두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멋진 경기를 선보이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많은 시민들에게 롤러스포츠의 매력을 알리고,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논산학생롤러장은 은진면 매죽헌로 331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광체육과 체육팀(☎041-746-5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7-25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