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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유학의 본거지 논산에 유교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꽃 피울 초석이 세워졌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9일 노성면 병사리에서 ‘충청유교문화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갔다.기공식에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정・관계 및 문화계 주요 인사들과 종중 및 지역유림, 지역단체, 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한 마음으로 유교문화원의 건립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충청유교문화원은 사업규모 46,721㎡, 건축연면적 4,927㎡ 규모로 세워지는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사업의 연구기관으로서 기본적인 유교문화 자료 수집 및 보관은 물론 정신문화 교육 등을 통한 유교문화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기록관·박물관의 성격을 통합적으로 갖춘 라키비움(Larchiveum)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유교사상에 대한 심도있는 학술적 연구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친근하게 유교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복합문화체험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더불어 충남·북과 대전·세종에 산재한 유교 관련 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아름다운 우리 전통문화와 소중한 역사를 전달하는 역할까지 하며, 과거와 현재 나아가 미래를 아우르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충청유교문화원이 뿌리내린 논산은 사계 김장생과 그의 아들 김집, 우암 송시열 등 조선 후기 최고의 유학자들을 배출한 기호유학의 중심지로, 조선시대의 유교 교육기관인 서원과 향교가 많이 산재되어있다.특히, 논산에 위치한 돈암서원은 김장생을 제향한 서원 중 가장 비중있고 영향력이 있어 호서는 물론 기호 전체에서 존숭받는 서원으로 오는 7월 영주 소수서원, 안동 병산서원 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어 명실상부한 유교문화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다.앞으로 충청유교문화원이 건립되면서 돈암서원과 함께 선비문화의 중심, 기호유학의 중심지로서 역사적·문화적

논산시 | 이경 | 2019-06-19 11:04

국방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외국군 예비 장성들이 명예 논산시민이 되어 고국에서 논산 홍보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7일 회의실에서 국방대 외국군 장교와 가족을 초청, 논산시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국방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외국군 예비 장성 17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고 한 가족으로서 각자의 고국에서 논산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명예시민증을 받은 예비 장성들과의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논산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은 물론 지역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기반으로 삼는다는 포부다.또한 지역 내 각종 축제, 팸투어, 역사탐방 등을 통해 논산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어줌으로써 국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실제 올 초 말레이시아와 태국, 대만에서 진행된 논산 딸기 수출 프로모션 당시 국방대 출신의 군 장성이 방문해 자국 내에서 이목을 집중시키며, 인적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홍보효과를 거두기도 했다.이 날 행사에서는 간담회에 앞서 이집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7개국, 48명의 외국군 예비 장성과 가족들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 될 돈암서원을 시작으로 쌍계사 등 논산의 관광명소를 방문해 논산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아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으로 수여식 내내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황명선 시장은 “17개국의 다양한 국가에서 온 예비 장성들과 가족은 우리에게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고국에 돌아가서도 논산을 대표하는 해외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에 머무르는 동안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동고동락의 정을 느끼고, 논산이 제2의 고향으로 마음에 자리 잡도록 다양한 지원을 약속하겠다”며, “오늘이 17개 나라와 동반자

논산시 | 이경 | 2019-06-18 12:10

2019년 논산시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가 14일 논산중학교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4월 8일 강경상고부터 시작된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400여명과 중학교 3학년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 항일독립운동 역사유적과 일본 오사카-나라-교토 백제문화권 역사문화 탐방으로 운영됐다.중국 상해의 임시정부청사, 윤봉길의사 사당, 상해박물관과 일본 오사카 일원의 법륭사, 왕인박사묘, 윤동주‧정지용 시비 등 역사적 의미가 담긴 산교육의 장에서 우리민족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동시에 일제 강점기의 아픔을 느끼며 한층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논산시, 교육청, 학교, 논산소방서, 논산경찰서, 학부모, 동창회, 여러 단체 등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는 올해도 적극적인 참여와 효율적인 운영지원 등 강한 결속력으로 뭉쳐 성공적인 글로벌 연수를 지원했다.각 단체는 시행사를 함께 선정하고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한 안전확보에 발벗고 나서는 것은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지원 및 먹거리 준비 등 청소년들이 글로벌 연수를 떠남에 있어 부족함 없도록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했다.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학생들이 상해 임시정부청사에 방문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하고 윤봉길 의사 사당에 참배하며, 태극기 만세삼창 퍼포먼스를 하는 등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더불어 지난 달에는 논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인재해외연수와 건양중학교 학생들과 일본 미노오시립 제6중학교 간의 교류 모습이 일본 현지 언론의 조명을 받으며, 한일 민간교류의 새로운 장으로 평가받는 등 많은 교육적 가치와 성과를 거뒀다.‘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 ‘사람중심 행정’이라는 시정철학으로 시작된 글로벌 해외연수는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국제적 창의성과 능동적인 성장사고방식을 갖춘 글로벌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진정한

논산시 | 이경 | 2019-06-14 12:20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5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과 체험문화를 즐길 수 있는 2차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이 만나는 세상’을 개최한다.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시민공원 벽천폭포 광장에서 열리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자치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대학생봉사단)와 함께하며, 공연 및 체험·먹거리·이벤트 등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놀이문화 확장의 기회 제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1부에는 스킨디아모스 생활소품‧캐릭터 미니선풍기 만들기·풍선 아트·비눗방울 놀이 등 11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청소년 및 논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2부는 댄스‧노래‧밴드 등 각 분야 청소년동아리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알찬 공연들은 물론 스탬프 및 보물찾기와 같은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가 예상된다.여성가족부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 체험 등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041-746-5926)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청소년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놀이 체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6-13 10:35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평가 및 자료 구축을 위한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3개년 운영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3개년 운영 결과 보고서’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관할 13개통(화지1~5통, 반월1~3통, 대교2,3,5통, 부창1,5통)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파악해 보건사업에 반영하고, 지난 2016년에 조사한 제1차 결과와 비교를 통해 운영 평가 자료로 활용하고자 만든 통계 자료다.13개 관리지역 19세 이상 가구원 5,016명 중 16.4%에 해당하는 821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14개(건강, 흡연, 음주, 운동, 식생활, 비만, 구강, 정신건강, 사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뇌졸중, 경제활동) 영역 67개 항목의 성별, 연령별, 13개통별 분석결과를 담고 있다.시는 보고서를 통해 60~70대의 건강지표 상승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을 파악했으며, 센터에서 운영 중인 운동·영양·만성질환 관리 및 정신 건강 프로그램·주민주도 건강동아리 및 자조모임 등이 건강행태 개선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크게 변화한 대표적인 건강지표는 ▲운동프로그램 참여율 ▲영양표시 인지율 ▲고혈압관리교육 이수율 ▲당뇨병관리교육 이수율 ▲당화혈색소 인지율 ▲혈당수치 인지율 ▲콜레스테롤 인지율 ▲대사증후군 인지율로 나타났다.앞으로 시는 건강지표 순위 하위 2개 지역 중 가장 불건강한 지표 6개 항목을 추출해 마을건강활동가와 함께 건강지표 개선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또한, 시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눈에 보이는 주민건강행태 변화가 생겼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오는 7월 5일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이번 자료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운영 결과 보고서는 그동안 센터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해온 성과를 평가하는 지표로써 주민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

논산시 | 이경 | 2019-06-12 11:20

바람으로 지은 김홍신의 작품세계를 바람의 필체로 첫 선을 보인다“나는 처음부터 바람이었다” 바람이 낳은 작가, 김홍신바람으로 표상할 수 있는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바람의 프리즘으로 등단 43년 작가 김홍신을 만나다김홍신문학관“바람이 멈추는 곳, 바람을 볼 수 있는 곳, 바람이 불어오는 원천이 되는 곳”(재)홍상문화재단(이사장 김홍신)이 오는 6월 8일(토) 11시 충남 논산시 내동에서 김홍신문학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김홍신문학관은 394.53㎡(120평) 규모의 집필관과 1210㎡(366평) 규모의 문학관으로 조성됐으며, 작가 집필실, 레지던시 창작공간 및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특별전시실을 비롯해 문학전망대, 열린 극장 등을 갖췄다.김홍신문학관은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의 문학정신을 조명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 하고자 고향 후배인 남상원 아이디앤플래닝그룹㈜ 회장의 전액 후원으로 건립됐다. 동향 선후배 간의 두터운 우정과 애향심이 담긴 김홍신문학관은 자연의 빛과 바람이 수평∙수직으로 통하는 유기적인 흐름으로 지어졌으며, 이는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표상하는 ‘바람’의 의미와 염원을 담았다.이번 개관을 기념한 주제전시 역시 ‘바람’이다. 展은 ‘바람’으로 표상되는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미디어 영상 및 설치를 활용하여 다채롭게 전달한다. 특히 문학계 거장 이어령(문학평론가, 제1대 문화부 장관)과 김홍신 작가의 대화 “다이얼로그”전을 통해 연출된 4개의 움직이는 대형 영상은 문학작품이 주는 가치와 그 속에서 만나고 나누었던 우리네 삶의 화두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해 전달한다.이외 작가의 대표작 인간시장을 원작으로 한 2차 창작 예술 영상과 작가의 원체험 장소인 고향 논산 배경의 소설 난장판 등이 원형 무대에 연출됐다. 또 논산을 시작으로, 서울과 평양을 넘어 동북아의

논산시 | 이경 | 2019-06-07 15:04

언어천재 조승연 작가가 인문학의 세계로 논산시민을 초대한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0일, 저녁 6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논산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올해 네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세계문화전문가이자 언어천재로 잘 알려진 조승연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세계여행이다.‘인문’을 주제로 고대 로마시대부터 18세기까지 유럽인들이 만든 기념비에 담긴 당시 사람들의 삶을 전하고,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통한 인문학 접근법 및 삶의 방식을 정하는 데 있어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 등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조승연 작가는 어쩌다 어른, 토론대첩,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해박한 인문학 지식과 7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실력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시크:하다’,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등의 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 제공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고자 마련된 논산시민아카데미는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 운영되며, 논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앞으로 12월까지 △서민 단국대 교수(7.8) △김수영 작가(8.12) △채사장 작가(9.16) △정재승 카이스트대 교수(10.14) △김경일 아주대 교수(11.11) △임진모 음악평론가(12.9) 등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들의 수준높은 강좌가 이어진다.논산시민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6-07 12:02

논산시가 주민이 스스로 행정에 참여해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예산편성 등의 예산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자치분권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금번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주민의 실질적 참여가 가능한 사업 등을 포함해 65억원(2019년 본예산 일반회계의 1%)의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오는 8월 30일까지 약 3개월 간 접수한다.공모사업의 대표 유형은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추진 관련사업 △주민 일자리 창출 사업 △주민자치 역량강화 사업 △주민 교육 및 문화, 복지서비스 제공 사업 등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참여형 사업이 대상이다.시는 접수 된 공모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타당성 및 필요성, 행정·법적 추진가능 여부 등을 자체적으로 검토한 후 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의회에 제출해 2020년도 본예산에 반영 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행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제고함은 물론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으로 가는 가장 효과적이고 손쉬운 방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6-07 12:01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5일 오전10시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환경단체, 기관 및 단체,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환경의 날은 1972년 ‘UN 환경회의’에서 환경보전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제정된 것으로,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환경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 날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축사, 퍼포먼스 및 기념사진 촬영과 맥키스오페라의 축하공연에 이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환경보전과 관련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됐다.또한, 올해 환경의 날 주제인 ‘대기오염(Air Pollution)’과 관련해 지속가능발전 환경사진 전시, 1회용품 줄이기, 자전거 발전을 통한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카드섹션을 이용한 환경보전 퍼포먼스는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문제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각종 시책 발굴을 통한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가 시민들이 스스로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6-05 14:00

논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책이 또 한번 인정받았다.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2019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일자리정책 추진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우수상) 수상과 함께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지난 2010년부터 시행된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 추진에 대한 평가 및 시상을 하는 행사로, 현재 전국 모든 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중앙정부 단위 일자리 분야 최고의 기관평가라고 할 수 있다.시는 청년 및 여성 등 취업취약계층 적합 일자리 창출, 지역 관광과 문화를 연계한 창의적인 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해 성과를 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또한, 인구감소와 열악한 산업기반시설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고용률 3.1%, 여성 고용률 4.9%, 취업자 수 3.5% 증가 등 고용 관련 지표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하며, 상생하는 공동체 경제 실현에 앞장서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 “고용인프라 구축을 통한 취업기반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를 이끌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국가국방산단 조성 및 우량 기업유치를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일과 행복이 있는 시민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4년 연속 고용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은 물론 지난 해 일자리정책 우수사례로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4회째 수상하는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6-04 11:09

-오는 7일 선샤인스튜디오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특강-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국내 최고의 역사만화가 박시백 작가가 논산에 온다.박시백 작가는 1996년 한겨레신문 만평담당자로 당선되면서 박재동 화백의 뒤를 이어 2001년 4월까지 ‘박시백의 그림세상’을 연재했다.그의 대표작인 ‘조선왕조실록’은 10년에 걸쳐 총 20권으로 출간된 대하역사만화로,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및 작가의 재해석을 통한 생생한 역사적 사실 묘사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부천만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상해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박시백 작가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선샤인랜드에서 열리는 역사특강을 통해 3·1운동과 임시정부의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과거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 함양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강연회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 및 사인회를 진행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는 배움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역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 및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사업과 미래사업팀(☎041-746-66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6-03 15:00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31일 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5개국 22명을 초청해 ‘힐링SONG 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힐링SONG 의료관광’은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목적의 초청 팸투어로, 대전 서구(S), 옥천군(O), 논산시(N), 금산군(G)이 관광 특화자원의 융복합을 통한 의료체험 관광연계 벨트를 구축하고자 합심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힐링SONG 의료관광 해외공동홍보마케팅에 방문해 의료관광자원에 관심을 보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지난 27일부터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논산시 방문을 마지막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시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돈암서원은 물론 이미 논산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선샤인랜드, 관촉사 등 주요 관광지 투어와 논산의 대표과일인 딸기수확 및 딸기잼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로 논산의 맛과 멋을 느끼는 시간을 선사하며, 팸투어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힐링SONG 연계지역과의 상호교류 및 우호적 관계 형성은 물론 각 시군별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각종 국내·외 여행박람회 참가는 물론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적극 추진하며, 관광콘텐츠 개발 및 관광자원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5-31 15:13

논산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열정이 청소년진로박람회를 뜨겁게 달궜다.논산시(시장 황명선)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유미선)이 5월 30~31일 이틀간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 제6회 논산시 청소년진로박람회가 학생, 학부모 등 10,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Dream Day!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상담복지센터와 논산계룡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청소년 각 분야별 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다.청소년들은 자기이해존, 직업체험존 등 7개 주제로 진행된 127개의 부스를 통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는 한편, 115인의 멘토단과의 맞춤형 상담 및 진로 고민을 나누는 등 꿈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드러내기도 했다.특히, 심리검사, 진로코칭과 다양한 직업체험을 비롯해 드론조종사, 과학수사대, 증강현실제작자, 웹툰작가 등 분야별 전문직업인과 대학생 멘토단의 1:1 상담을 통한 내실있는 정보제공 및 개별상담이 원스톱으로 이뤄져 학생들의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였다.또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꿈 비행기 퍼포먼스와 플래시 몹, 법률‧금융‧성교육 등 버스체험 및 인권캠페인, 미술치료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으며, 청소년 유관기관과 공기업 22곳도 함께해 청소년의 꿈을 같이 응원한다는 의미를 더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청소년들이 진로‧진학관련 정보공유와 체험을 통해 꿈을 구체화하고 희망을 설계하는 행복한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족함 없는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5-31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