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 TV] 제17회 이원중 총동문 체육대회
[불교공뉴스 TV] 제17회 이원중 총동문 체육대회
  • 손혜철
  • 승인 2018.10.23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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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의 명문 이원중학교에서 깊어가는 가을 ! 함께해서 외롭지 않은, 이원중학교 총동문회(10대 회장 이영식)가 주최한 제17회 총동문 체육대회가 10월21일 이원중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선후배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편 박태용 재경이원향우회장은 18일 모교인 양궁명문 이원초와 이원중에 발전기금과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원초와 이원중은 지난 아시안 게임에서 양궁 금메달을 획득한 김우진·김종호 선수를 비롯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경모 선수 등 우수한 양궁선수를 배출한 양궁명문학교이다.

교훈▶ 부지런하고 예의 바르며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학생

< 교가 >하늘높이 우뚝솟은 대성산 아래

엄- 연히 자리잡은 우리 학원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배움의 전당

보 아 라 향학 의 불타는 의기

< 환영사 >

사랑하는 이원중학교 동문여러분!

어릴 적 뛰어놀던 기억이 생생한 모교 교정에서 제17회 총동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그리움 가득한 모교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찾아주신 동문 여러분과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내, 외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우리 후배들의 교육과 아름다운 학교 현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계신 이병숙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본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고향에서 애써주신 총동문회 실무 임원 분들과 물심양면으로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신 고향 동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동문 여러분 저희 모교가 벌써 72주년이 되었습니다. 졸업생수도 1만6백여 명에 달합니다.

특히 모교의 학교 체육종목인 양궁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대표들이 배출되어지고 있습니다. 박경모, 김우진, 김종호 후배들을 비롯한 양궁의 어린 새싹들이 지금도 국가의 명예와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각종 대회에서 기량을 펼치며 국위 선양을 하고 있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양궁 국가대표의 산실인 우리 이원지역에 제대로 된 양궁 경기장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직도 학교 모퉁이 열악한 작은 연습장에서 어린 초중 후배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림픽 한 번의 메달로 청주에 김수녕 양궁장이 설립되었듯이 중앙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출향인과 지역민이 힘을 한데 모아 이원 이라는 우리 고장이 양궁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제 대회가 가능한 전문 양궁 경기장 설립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 총동문회 모든 동문님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찾아주신 내, 외빈 여러분께서는 사안에 많은 관심과 추진에 힘을 기울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동문 한마음 어울림 마당에 바쁘신 일정에도 찾아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동문 여러분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환영사를 갈음 합니다.

이원중학교 제10대 총동문회장 이영식

< 축사 >

오늘, 2018 제17회 이원중학교 총동문체육대회가 열리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원근각지에서 모교를 찾아오신 동문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하며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이영식 총동문회 회장님을 비롯한 동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 시인이 서먹했던 이들끼리도 정다운 벗이 될 것만 같은 눈부시게 고운 10월 어느 날이라고 표현할 만큼 아름다운 계절인데, 오늘 거기에 더하여 평소 늘 보고 싶던 선후배 동문님들이 함께 모였으니, 이보다 더 즐거운 날이 없을 듯싶습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어쩔 수 없는 시대적 조류를 이겨내지 못하고 학생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 서도 우리학교는 그동안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모두가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덕분입니다. 우리 학교가 72년 전통의 숨결을 힘차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동문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저희 교직원 모두는 우리 학생들과 올곧은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키워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행사가 동문 여러분의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이원중학교 총동문회의 발전과 동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원중학교 교장 이병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