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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강소농 7기 다어울 자율모임체(회장 윤동희)가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픈하며 지역 농업의 6차 산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다어울 자율모임체는 2017년 강소농 7기로 선정된 농가들이 강소농 교육 수료 후, 작지만 강한 강소농의 뜻을 이어 12명의 농가들이 모여 결성하였다.영동군 영동읍 설계리 도로변 금강아파트 입구에 자리잡고 이달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로컬푸드 직매장은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판매하며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생산자와 생산지를 표시하고 있다.판매중인 농산물은 포도, 사과, 복숭아, 표고버섯, 꾸지뽕, 블루베리, 아로니아, 양파, 단호박, 꿀 등이 있으며 가공품은 와인, 천마진액, 원두커피, 표고버섯가루 등이 있다.청정자연이 키운 농산물에 농가의 정성까지 더해져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한다.윤동희 회장은 “다어울의 다는 많을 ‘多’로 많은 사람이 함께 어울려 모임체의 단순한 소득향상 뿐만 아니라 크게 나아가 영동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영동농업 발전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영동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시작한 만큼 회원 모두가 열심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조원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소농 7기 다어울 자율모임체가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구성원 모두가 로컬푸드 직매장이 점차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한편, 강소농(强小農)은 영농규모는 작지만,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농업 경영체를 말한다.영동군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강소농 육성사업’으로 농가 경영진단·맞춤형교육·경영상담(컨설팅)을 실시했고, 총 7기수 680명의 강소농을 육성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23 09:28

충북 영동군은 제19호 태풍 솔릭을 대비해 확고한 재난대비태세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군은 지난 21일 태풍 솔릭이 23~24일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이날 오전 관련부서 간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확고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태풍이동 경로에 영동지역이 포함 될 것으로 예정됨에 따라 주민안전과 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준비와 긴급대책 회의로 태풍 대비 방안을 모색했다.각 부서 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위험지역과 시설물 특별관리, 비상상황 시 신속한 대응조치, 마을앰프·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 유사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인했다.또한, 2018 영동 포도축제가 코앞으로 다가 왔지만 뜻하지 않는 강력한 태풍 솔릭 북상으로 인해 선 안정대책을 강구한 후 만반의 태세를 갖춘 채 축제를 진행하기로 했다.영동포도축제는 당초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영동군민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태풍 솔릭이 지나간 다음 정상 추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오랜시간 전 공직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축제를 준비해 왔지만,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해 축제 진행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영동포도축제 행사장내 설치되었던 텐트와 배너기 등 각종 시설물은 군민 안전을 위해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기 전 전체 철거를 실시했다.다만, 기상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태풍이 이 지역을 완전히 통과하는 시점인 23일 이후 각종 행사시설물을 재설치해 남은 기간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23일 실내에서 실시되는 개막식 행사와 영동와인터널 임시개장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22일 오후에는 박세복 영동군수가 축제장과 주요 재난안전 시설물 등을 둘러보며 관련부서에 철저한 재난대비를 당부했다.책임공무원 배치, 축제장 주요시설물 유실 방지 및 안전 확보, 저지대 등 상습침수지역의 배수펌프 가동 여부 확인, 급경사지·축대 등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 지하차도

영동 | 손혜철 | 2018-08-22 14:00

충북 영동군의 시니어 감시단이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시니어감시원은 건강기능식품 등 허위과대광고 판매행위인 속칭 ‘떴다방’으로 인한 노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군의 ‘식품 안전지킴이’다.이번에는 총 12명이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의 추천을 받아 시니어감시원으로 선발됐으며, 오는 2020년 8월까지 2년의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지역사회 식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주요임무는 '떴다방' 등 허위·과대광고 피해 예방, 영업정보를 수집해 소속관청에 제공하거나 경노당, 노인복지관 등을 돌며 동료 노인들이 식품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계몽활동을 담당하게 된다.군은 시니어감시단을 활용해, 노인 계층에 건강기능식품 등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기적 민·관 합동단속으로 식품안전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시니어감시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홍보를 실시해 허위·과대 광고로부터 지역노인들이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의 시니어감시원 제도는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식품관련 업체 점검, 식품 수거 지원, 식중독 예방 등 다양한 식품 안전 활동을 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22 10:45

과일과 고장, 전국 최고 포도주산지인 충북 영동군에서 2018 영동 포도왕이 가려졌다.22일 영동군에 따르면 2018 영동 포도왕으로 최우수상 부문은 노창균(61·황간면 금계리)씨, 우수상 부문은 김경배(68·양산면 죽산리)씨, 장려상 부문은 이성권(56·매곡면 노천리) 씨가 각각 선정됐다.영동군은 빛깔 좋고 당도 좋은 영동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생산농가에 대한 성과 포상으로 생산의욕을 고취시켜 포도산업 발전과 고품질 포도생산을 위해 15년째 포도재배 우수농가를 선발하고 있다.올해는 3년 이상 포도재배 농업인 중, 과원 면적인 1,980㎡이고, 노지(비가림시설 포함), 캠벨얼리 농가 기준으로 포도왕을 선발했다.과일의 고장에서 생산되는 명품과일인 포도 중에서도, 최고급의 우수 포도를 가리는 대회이니만큼 의미가 남다르다.이들은 누구 못지않은 열정으로 비가림 재배와 예방 위주의 병해충 방제, 우수 농가경영관리 등으로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는 농업전문가들이다.영동포도의 군의 체계적 지원과 농가의 땀과 정성으로 인해 품질이 샹향 평준화 되었지만, 포도왕 농가들의 포도는 끊임없는 연구와 각고의 노력이 더해져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당도와 무게 등 세부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현지출장심사 등 포도연합회와 포도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영동 포도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는 유독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시비량, 병충해방제, 기상개요, 생육상황 등의 경종개요와 고품질포도 생산기술을 조사해 선진 농가기술의 보급과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지서경 연구개발팀장은 “올해 뽑힌 영동 포도왕들은 전국 제일의 영동포도의 위상을 지키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은 숨은 일꾼들이다.”라며 “지역 농특산물의 명품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했다.한편, 영동 포도왕 시상식은 23일 오후 7시 2018 포도축제 개막식이

영동 | 손혜철 | 2018-08-22 10:44

포도와 와인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 영동와인터널이 오늘 23일 2018 영동포도축제 개최에 맞춰 첫 선을 보인다.이 곳은 와인 생산과 판매 기능을 갖춘 ‘복합테마관광시설’이다.이 터널은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며, 영동군 역점사업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의 핵심이다.지난해 말에는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로하스인증을 획득했다.총 사업비 135억원이 투입, 영동의 명품 와인을 소재로 폭 4∼12m, 높이 4~8m, 길이 420m로 규모로 조성됐다.현재 내부 인테리어 작업까지 마무리 짓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과 낭만가득한 추억을 만들어 줄 채비를 갖추고 있다.포도축제기간인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대한민국 NO.1 와인뮤지엄. 4일간의 특별한 설레임을 드립니다’의 슬로건 아래 임시개장하며, 시범운영을 통한 미비점, 개선점을 발굴·보완해 대한민국와인축제 개최일인 오는 10월 11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임시개장기간인 23일부터 4일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관람객 상황에 따라 1~2시연 연장 운영된다.이 기간에는 영동와인터널 홍보·전시·VR관과 와인 시음·판매장이 운영돼, 영동와인이 가진 다양한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군은 각 전시관별로 관광안내사 등 안내 직원을 배치해 관광객 편의와 관람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포도축제 연계해 버스킹 보컬, k-pop 댄스, 버블&매직쇼 등 이벤트홀 문화행사와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한다.또한,체계적인 방문객 설문을 통해 연령 및 유형별 분석을 통한 맞춤형 홍보방안을 마련하고, 만족도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영동 와인에 관한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알고, 와인과 미디어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라며, “와인의 향기와 문화요소가 가득한 힐링 공간이 되도록 최

영동 | 손혜철 | 2018-08-21 10:46

충북 영동군은 고질적인 민원인에 대응하고자 농업기계임대사업장 ‘3진 아웃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최근 농업기계임대사업이 점차 확대되면서 잦은 사고발생과 파손, 청소 불량 반납 등으로 예산낭비, 적기 점검·수리의 어려움 등의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더욱이 고질적인 민원인이 점차 증가해 담당자와 직원들이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받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에서는 고질적 민원 해결 방안으로 ‘3진 아웃제’를 적용하기로 했다.‘3진 아웃제’란 농기계 청소불량 반납, 음주폭언·욕설·협박 등으로 임대를 요구할 시 농기계 임대를 일정기간 제한하는 것으로 농기계를 임차하는 농업인에게 주인의식과 올바른 민원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농기계 청소불량 반납시에는, 1회차 시정조치, 2회차 경고공문 발송, 3회차 6개월간 농기계 임대 불가의 조치가 취해진다.음주폭언·욕설·협박 등의 민원인의 경우 1회차 시정공문, 2회차 경고공문 발송, 3회차 1년간 농기계 임대 불가가 진행되고, 농기계 파손 반납시에는 영동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제13조 사용자에 책임 및 변상)에 따라 조치된다.특히, 음주상태에서 폭언·욕설과 직원을 협박 시에는 관할 경찰서에 연락이 취해지며 음주상태에서는 농기계 임대가 불가하다.조원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대 농기계 사용 관리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업기계임대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농업인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농기계 안전교육과 실습교육에도 적극 참여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연간 트랙터 등 50여종을 7,000여회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시 농기계 안전교육 및 실습교육을 4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21 10:46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1일 태풍 북상으로 인한 강풍 및 집중호우로 각종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수칙을 지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제 19호 태풍‘솔릭’이 22~23일 내륙지방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침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집중호우가 내릴시 주요 행동요령으로는 집 주변 하수도나 배수구를 점검하고, 침수나 산사태 우려지역 거주 주민은 대피장소와 대피로를 미리 확보해야하며, 하천이나 하상도로 통행을 금하고, 하천변 주차장 등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에 주차된 차량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또한 평소보다 감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아 평소 전기시설 유지관리가 요구되며, 침수된 지역의 전기시설에 접근하다 감전사고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영동소방서는 태풍 북상에 따른 재난상황을 대비해 수방장비 작동상태를 확인·점검하고 침수 취약지역 기동순찰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송정호 소방서장은“수방장비 100%가동상태 유지를 통해 풍수해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상습침수지역 주민들의 사전 예방활동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21 10:37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0일 대형화재의 예방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조사 참여단과 함께 합동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했다.시민조사 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참여함으로써, 화재위험 요소들을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맟춰 관찰하고 분석해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 민·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화재안전특별조사는 관내 근린생활시설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폐쇄·잠금 위반행위 ▲방화구획 적정성 여부 ▲피난통로 피난장애물 및 안전성 확보 여부 ▲불법건축물 위반행위 등을 중점 점검했다.시민조사 참여단 변옥희(여, 59세), 윤영준(남, 41)씨는 무더운 폭염속에서도 화재안전특별조사반과 함께 대상물의 특성에 따라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안전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제공하는 등 조사에 큰 도움을 주었다.한편 영동소방서 시민조사 참여단은 오는 12월까지 한 달 평균 두 차례 정도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참여하게 된다.송정호 소방서장은 “이번 시민조사단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특별조사를 참여 하는 만큼 국민적 공감대형성과 안전문화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20 11:21

충북 영동군 주요 관광명소가 방송을 타고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영동군은 21일 KBS 1TV ‘6시 내 고향’ 『발길 따라 고향기행』 영동편이 촬영돼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6시경 방영된다고 밝혔다.6시 내고향 은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곳의 풍광과 그곳의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소개함으로써 제철에 떠나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의 매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방송은 임대호 탤런트가 리포터로 나와 천혜의 자연환경이 빚어낸 수려한 산수와 유구한 역사가 흐르는 영동의 곳곳을 돌아보았다.달이 머무는 봉우리라는 뜻의 이름처럼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월류봉과 둘레길을 걸었다.이후 추풍령 포도 농가에서 포도 수확체험과 포도화채 등 새참을 맛본 후 국악체험촌에 들러 난계국악단 공연과 세계에서 최고 큰북으로 기네스에 기재된 천고를 둘러봤다.포도축제(8.23.~8.26.)를 앞두고 임시 개장한 와인터널 곳곳에서 영동와인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으며, 송호관광지로 이동해 주변풍경을 즐기며 카누카약을 시승했다.서완석 영동군 기획감사담당관은 “영동의 관광지가 대중의 사랑받는 TV 프로그램에 소개돼 전국에 알려짐으로써 영동관광에 대한 호기심이 충분히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청정 관광 브랜드 일번지 영동을 완성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20 11:18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국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과 보호가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제도를 운영중이다.현재 군은 읍면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이장을 활용해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성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를 실시하고 있다.이에 더해 지원시기를 놓쳐버리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인적안정망 재정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중점 발굴 대상은 ▲ 최근 6개월 간 사회보험료 체납가구 ▲ 단전ㆍ단수ㆍ가스차단 가구 ▲ 주 소득자의 중대한 질병ㆍ사망ㆍ실직 등으로 인한 돌발 위기가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지ㆍ탈락된 가구 중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발굴된 소외계층에 대해서 위기상황과 소득ㆍ재산기준을 충족하는 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 민간자원 서비스 연계 등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이웃의 따뜻한 관심”라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건복지부콜센터(129) 또는 군 희망복지지원단(☎ 740-3581~5), 읍면사무소 등으로 제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8-20 11:17

자랑스런 영동인, 러시아 유학생 공근식(남·48) 씨가 지난 20일 오랜만에 영동군청을 찾았다.이날 공근식 씨는 그동안 많은 격려와 후원을 받은 박세복 영동군수와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러시아 국가장학생에 선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영동군 심천면 출신인 공 씨는 러시아 국립대 모스크바물리기술대 유학생으로, 러시아 항공우주관련 격월간지 ‘자유로운 비행’의 표지인물로 선정돼 전 국민의 관심을 받았던 인물이었다.고향인 영동군에서도 그의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가 알려지며, 근면과 성실의 대명사로 지역의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2016년 10월 (재)영동군민장학회 특별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고향마을과 지역 사회단체에서도 후원하는 등 고향 곳곳에서 응원이 이어졌다.군민들의 정성에 보답이라도 하듯, 언어, 습관 등 타국생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했다.그 결과, 석사과정을 마친 그의 성적표에는 A+등급이 하나둘씩 채워지며 국가장학생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공 씨는 4년동안 박사과정 학비 전액을 지원받게 됐다.수학과 역학을 전공분야로 하는 대학원과정에는 이집트 유학생과 더불어 단둘만 국가장학생에 선발됐다.러시아 수도권 일간지에도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스토리를 보도해 많은 학생과 현지주민들이 공 씨와 한국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이에 공 씨는 한국과 영동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맨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국내에서는 공 씨의 도전정신과 열정이 알려지면서, 많은 한국인 학생들의 러시아 유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고향 고등학생 2명도 공 씨 스토리에 감동을 받아, 공 씨의 자문을 얻어 러시아 수도권 소재 항공공학과와 블라디보스톡 인문학부에 각각 진학했다.현재 공씨는 2년의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잠시 귀국한 상태로,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을 오가며 못 다한 유체공학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박세복 군수는 이날 방문한

영동 | 손혜철 | 2018-08-20 11:16

충북 영동군은 ‘달콤한 가족사랑 영동포도와 함께해요!’ 슬로건 아래, 오는 23~26일까지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2018 영동포도축제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군은 시가지 곳곳에 배너기를 설치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도로, 가로등 등 기반 시설과 관광객 편의시설 점검하며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또한 8월 초부터 아름답고 쾌적한 영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체인 서진환경과 영동읍사무소를 중심으로 축제장 주변과 영동역, 주요시가지의 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다.포도축제기간중에는 군 전 직원이 참여해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벌인다.현재 축제 주무대인 영동체육관 진입로와 포도따기 체험행사 주변 도로변에 대한 노면정비와 제초작업이 한창이며, 축제가 시작되는 23일 이전까지 작업을 마무리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말끔히 정돈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각 부서별로 축제 기동홍보반을 편성해 대전시, 김천기, 무주군 등 인근 도시를 방문해 다각적 홍보활동으로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렸다.이와 함께 군은 축제장 전반적 안전관리 대책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관광객 편의제공과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3~17일까지 정상작동여부, 조명 밝기, 시설물 파손 등 축제장 주변 가로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17일에는 영동군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비상연락망 구축체계, 축제기간중 안전사고 발생 대응 계획, 안전관리요원 배치,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축제장 안전관리 체계도 확립했다.오는 22일에는 안전총괄팀장을 반장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소방서, 민간전문가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축제장 주변 공중위생업소에 대해서도 축제전까지 영업장 위생 청결상태, 숙박시설 현황, 안전용품 구비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며, 친절 서비스 교육도 강화해 쾌적한 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에 힘쓴다.군은 행정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 찾아오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영동 | 손혜철 | 2018-08-20 11:16

충북 영동군이 국내 자매도시들과 활발한 청소년 문화교류로 우호협력 관계를 돈돈히 하고 있다.군은 지난 9~10일까지 서울 중구 어린이 20명을 초청해 청소년 생생교류를 진행한데 이어 18일에는 강남구 초·중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실시했다.영동군은 지역특색을 물씬 느끼고,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이번 교류행사에서 참여 학생들은 과일의 고장에서 제철을 맞은 과일따기 체험, 치즈 아이스크림 만들기, 노근리평화공원 관람 등의 일정으로 오감만족의 체험을 가지며 영동군이 가진 다양한 매력에 흠뻑 빠졌다.이들은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특별한 문화체험을 즐기며 또래 친구들과 푸근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군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도․농간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 확대는 물론,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었다.”라며 “다른 자매도시와도 우의를 돈독히 하며 교류의 폭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서울 강남구와 2008년 2월에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오는 10월 27일에는 영동지역 청소년들이 서울시 강남구를 방문해 K-pop 관련 주요 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8-1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