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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겨울철 대설, 한파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농업재해 예방 종합대책을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 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나 기온이 급작스럽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예보된 바 있다.이에 따라 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재해 사전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기상특보 발령 시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기상특보 상황 전파, 피해상황 파악, 응급복구 지원 등 단계별 행동요령 대비 태세를 마련해 놓고 있다.또한, 겨울철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농협,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현재 폭설과 한판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농업시설물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해관련 SMS(문자서비스) 정보도 수시로 발송하고 있다.이와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도 병행 추진중이다.손경수 농정과장은 “대설 및 한파 발생 시 농업인들의 초기 대응과 예방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겨울철 재해예방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4 10:23

충북 영동군의 전선거미줄이 점점 더 줄어들 전망이다. 군은 한국전력공사의 공모사업에 2019년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2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지중화사업을 연내 추진한다고 밝혔다.영동군은 지난 2013년부터 영동읍 영동 제1교-소화의원 0.4km 구간과 영동읍 이원리버빌 아파트부터 미주맨션까지 2.05㎞ 구간에 대해 거미줄같이 엉켜 있던 전선을 땅 속에 묻고 전신주를 없애는 작업을 추진했다.2차례에 걸친 전선지중화사업으로 거리 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자,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응모했다.군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으로 경부선 철도변 주변 정비사업으로 추진하는 햇살 가득 다담길 조성사업 구간인 중앙지구대~소화의원 노선의 0.6km 구간과 문화원~세무서~베스킨라빈스 노선의 0.6km 구간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총40억여원 규모로 군은 2020년 말까지 한전주,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로를 지하로 매설할 계획이다.5월까지 사업설계를 마치고, 관련 기관간 업무협약 후에, 이르면 올해 7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및 도로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함은 물론 도로변에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각종 선로를 정비함으로써 영동의 도시미관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사업의 효과가 크고 군민 호응이 높은 만큼,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지속적인 전선지중화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업기간 도로 및 인도 굴착으로 통행이 불편하고 주변 상가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라며 주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4 10:23

충북 영동군이 지역4년제 대학인 유원대의 약학대학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도내 남부권 유일의 4년제 종합대학인 유원대는 3천4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지역경제에 한 축을 형성했지만, 최근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또한, 도내 북부에는 세명대 한의대가 있고 중부에는 충북대 의대와 약대가 있지만, 남부권은 의학 관련 학과가 전무한 실정이다.이를 극복하기 위한 타개책으로, 군은 지역의 약학대학 유치에 적극 나섰다.수도권을 제외하고 제약산업이 가장 활발한 충북에 약대를 신설해 지방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균형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다.이에 군은 지난달 12일부터 약학대학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각 사회단체와 유관기관들을 찾아 약학대학 유치의 필요성과 인구증가, 관련산업 발달 등 유치시 이점들을 적극 홍보하며 군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그 결과, 총30,031명의 군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했으며, 군은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11일 청와대와 교육부, 국회 등에 제출했다.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간 불균형 완화와 지속가능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충북 남부권 유일의 4년제 종합대학인 유원대학교에 약대 설치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이에 앞서 영동군의회도 지난 9일 2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유원대학교 약학대학 정원 배정에 대한 건의문을 채택해 교육부에 제출키로 했다.군민 응원과 지자체 지원이 보태지자 유원대도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한 약사 수급현실 개선을 위해 충북에 약학대학을 유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유원대는 지역 사회와 연계해 기초 및 응용 약학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등 내실 있는 유관학과와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연구중심 약학대학에 최적화되어 있다.군은 유원대를 비롯해, 군의회, 군민들의 힘을 한데 모으고, 유치동향을 수시 파악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지역대학의 약학대학 유치로 대학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동력을 확보

영동 | 손혜철 | 2019-01-14 10:22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화재안전특별조사 정책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시민조사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조사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 대상 건축물의 특성에 따라 어린이·여성·고령자·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참여해 건축물의 화재위험 요인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조사하고 화재안전에 관한 제반사항이나 특별조사 운영에 관한 개선 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이번에 모집하는 제2기 시민조사참여단 모집인원은 도내 48명(소방서별 4명)으로 일반참여단 3명, 피난약자참여단(어린이, 고령자, 장애인)1명으로 구성돼 오는 6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소방안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충북에 거주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시민조사참여단은 2월 중 위촉식과 사전교육을 받은 후 월 평균 2회 정도 화재안전특별조사단에 합류하여 조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별도의 수당이 지급된다.접수방법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사이트(http://119gosi.kr) 또는 희망지역 소방서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740-7061)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권경임 | 2019-01-11 11:32

충북 영동군이 조달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우수기관은 조달청을 이용하는 공공기관 가운데 조달사업 이용실적과 전년대비 증가율, 나라장터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시상은 지난 10일 충북지방조달청 임근자 청장이 영동군청을 방문해 군수집무실에서 진행됐다.영동군은 평소 공공행정에 필요한 자원을 조달청을 통해 구입하고, 전자입찰을 적극 추진하는 등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달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군의 지난해 조달청 총 이용실적은 723억원으로, 매년 높은 수준의 지속적인 조달서비스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이번 평가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계약행정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계약업무를 담당했던 정찬성 주무관은 투명·공정한 계약업무 수행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직원 표창을 받았다.군은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조달청과의 업무 협업을 강화하고 나라장터를 적극 활용하는 등 효율적 예산 집행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박세복 군수는 “사업발주와 계약업무 추진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지는가를 꼼꼼하게 검토하며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 구매력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내에서는 2018년 조달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영동군과 청주시가 선정됐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1 10:18

충북 영동군은 서울 내발산동 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의 2019년도 신규 입사생을 오는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영동지역 출신 학생이 사용하는 '서울영동학사'는 서울시, 경기도 및 인천시 소재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재학 중인 지역 학생의 주거 안정과 면학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공공기숙사 전체 193실 중 서울영동학사는 2실을 차지하며, 4명(남2, 여2)입사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학생 또는 부모(친권자 포함)의 주소가 선발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 중에서, 수도권 소재(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2년제 이상 대학교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면 가능하다. 단, 정원 미달시 수도권 소재 대학원생(석사과정, 전문대학원)까지 포함될 수 있다.기초생활수급자와 그 자녀, 영동 관내 고교 졸업자 및 거주기간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되며, 학교성적 및 생활형편 등을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입사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이며 영동군 가족행복과 평생학습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www.yd21.go.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가족행복과 평생학습팀(☏043-740-3773)에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1 10:17

충북 영동군이 공중화장실 이용 여성을 위한 다양한 여성안심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카메라 불법 촬영을 막기 위해 여성회관,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영동역 등 다수가 사용하는 여성 공중화장실 10개소에 171개의 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 안심스크린은 화장실 칸막이 하부 10㎝가량의 틈을 밀폐하는 시설로 카메라 불법 촬영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군은 주파수 탐지기, 렌즈탐지기가 포함된 불법카메라 탐지장비 13세트를 보유하고 무료 대여 서비스를 올해부터 시행한다.학교, 일반음식점, 주유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확인을 원하는 사업주 또는 관리자에게 탐지장비를 대여해 범죄 예방활동을 벌인다. 대여 희망 사업주는 영동군 가족행복과(☎043-740-3751)로 문의하면 된다.오는 3월부터는 여성안심보안관 2명을 채용해, 유원지, 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월 1~2회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등 정기점검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통해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성 대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1 10:16

충북 영동군이 올해 도시·건설분야에 602억원을 투입해 미래성장기반 재설계에 집중하며,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1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건설교통분야에 448억원을, 도시건축 분야에 15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이는 올해 군정 총 예산대비 각각 9.11%, 2.71%정도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미래발전의 동력원으로 작용하고 있다.건설교통분양 중, 19억원으로 가로(보안)등 신규 설치 및 조도개선 사업, 건설기계 등록 및 사업장 관리 등으로 믿음과 신뢰받는 건설행정을 추진한다.80억원 예산으로 70세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지원, 무지개 택시운영, 승강장 설치,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화를 구축하고, 80억원을 투입해 학산~마곡간 도로 포장, 군도9호선 선형개량공사, 교량정밀점검 등 희망도시 건설을 위한 도로기반을 확충한다.또한, 길현지구 소규모용수개발, 지표수보강개발 사업 등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생산기반 조성에 115억원을, 특색있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영동 MERIT 명상네트워크 사업 등의 살고 싶은 정주공간 조성에 104억원을 들인다.주차장 조성 및 주차지도 등 주차정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특별회계예산으로 50억원이 투입된다.도시건축분야에는 154억원의 예산을 들여, 균형개발과 보존의 조화로 군민 생활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토이용정보체계 구축 관리를 위해 4억원을, 쾌적한 군계획도로 개설을 위해 영동읍 동정리(소로1-16), 매천리(소로3-80)등 6지구 도로기반시설 확충과 다담길 조성사업,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 사업 등에 32억원, 도로재포장 및 인도정비 등 시가지 환경정비사업에 26억원을 투입한다.군 전역에 주민생활편익사업, 취약지역영농기반시설, 마을쉼터조성 등에 67억원을 투입해 주민복지 향상을 도모하며, 공동주택 환경정비, 광고물게시시설 관리 등 주거환경 개선에 13억원을 투자한다.마지막으로 12억원의 예산으로 취락구조개선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추진하며 쾌

영동 | 손혜철 | 2019-01-11 10:15

충북 영동군이 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2019년 1월 1일부터 문화체육센터 체력단련실 운영시간을 확대 조정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동군은 관련 조례계정을 통해 문화체육센터 체력단련실 운영시간을 2019년 1월 1일부터 동절기(11월~2월)는 06시부터 21시까지, 하절기(3월~10월)는 05시부터 22시까지 확대 조정 운영한다. 이 체력단련실은 러닝머신 등 주요 헬스기구 31점을 구비하고 어른 1,500원, 군인·청소년 1,000원 등 저렴한 이용료로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어 군민들의 체력단련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해까지는 토요일은 단축 운영되고 일요일에는 휴관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운영시간을 토, 일요일 모두 정상 운영하고 1월 1일, 설연휴, 추석연휴를 제외하고 휴관없이 운영한다.이는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를 적극 반영하여 군민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군의 맞춤형 선진 행정 서비스다.배기호 시설사업소장은 “이용시간 조정을 계기로 평소 이용이 힘들었던 직장인 등 다양한 군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체육행정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센터 체력단련실 이용 문의는 영동군 시설사업소(043-740-5994)또는 영동군 체육회(043-740-3880, 742-7330)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0 10:18

충북 영동군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맞춤형 복지로 더불어 사는 훈훈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군은 새해 시작과 함께 군민 행복을 위한 완벽한 군정 추진과 급변하는 복지환경 변화의 능동적 대응을 위해 조직개편을 거쳐 새로운 행정체제로 출발했다.조직운영의 건전성과 탄력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일 잘하고 유연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군의 조처다.그 중, 새롭게 태어난 행정복지국 소속 ‘가족행복과’가 눈길을 끈다.민선7기 군정 운영방향에 맞춰 조직을 재설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정의 효율적인 추진과 군민에게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사회 구성의 핵심단위인 ‘가족’과 군정 목표인 ‘행복’이 합쳐졌다.기존 행정복지국 소속 생활지원과의 기능을 유지하되, 기존 아동청소년팀이 청소년드림팀과 영유아보육팀으로 분리돼 세심한 계층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청소년드림팀은 청소년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이 지역사회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점에 주목하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집중한다.영유아보육팀은 전국 최고의 출생아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그에 발맞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군은 가족행복과를 주축으로 2019년 새해에도 군민행복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청소년의 건전한 여가와 취미활동을 위해 25억원을 들여 청소년 종합문화센터를 연차별 계획에 따라 건립하고 저소득 청소년의 건강증진비를 지원한다.지역사회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에 25억 원을 투입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청소년 해외 연수, 영어캠프를 확대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내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또한,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여성 안심보안관 운영, 무료 위생용품 자판기로 여성의 안전과 복지향

영동 | 손혜철 | 2019-01-10 10:17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상향 발령에 따라 산불 등 임야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산불은 대부분 국민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화재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과 감시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최근 강원도 삼척과 양양 지역에서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당분간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실제로 지난 9일 영동군 매천리 방향 산에서 연기와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을 확인한 바 과수농가에서 지난해 묵은 낙엽을 태우는 오인 신고로 밝혀졌다.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 없이 논ㆍ밭두렁을 태우거나 쓰레기를 소각하지 않기 ▲입산 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담배 등 인화성 물질 휴대 금지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금지 등이 있다.류광희 소방서장은“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며“요즘 같이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겨울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0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