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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새마을회(회장 김종욱)는 22일 과일나라 테마공원 잔디 광장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과 새마을의 날(4월22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기념식, 2부 명랑운동회 및 장기자랑의 화합행사 순서로 진행되었다.1부 기념식에는 공로가 많은 새마을지도자 18명에게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의 표창이 주어졌으며, 16명에게는 새마을중앙회장, 충청북도새마을회장, 영동군새마을회장 등의 표창이 주어졌다.효심이 깊은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지도자의 자녀들에게는 새마을 효도 장학 증서를 수여하였다.2부 행사에는 줄다리기, 링고리 던지기, 단체줄넘기 등 명랑운동회을 통해 읍ㆍ면별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장기자랑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의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유쾌한 시간이 이어졌다.봄바람 일렁이는 과일나라테마공원의 꽃나무 사이로 참여자 모두가 즐기고 소통하는 한마당 잔치가 이어졌다.김종욱 회장은 “새마을운동에 모든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세계로 뻗어가는 범 국민운동으로 승화돼야 한다.”며,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국가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써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22 15:00

충북 영동군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공동주택 내에서 주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연중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국민건강증진법 규정에 따르면 공동주택 거주 세대 중 2분의1 이상의 동의가 있으면 공동주택의 전부 또는 일부(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현재 영동군에는 입주민 57.4%의 찬성을 얻은 영동읍 동정리 소재 이든팰리스아파트 1개소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공동주택 금연구역 신청은 지정동의서, 지정신청서, 지정 신청 구역 도면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공동주택 대표자(입주자 대표, 공동주택 관리자)가 보건소 건강증진과(건강증진팀)에 신청하면 된다.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 군 홈페이지 및 아파트에 지정 내역이 공고되며, 시설 출입구 등에 금연구역 표지판을 설치하며, 흡연자를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과 함께 금연 홍보물을 제공한다.지정 공고 후 흡연 적발 시에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인순 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금연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22 09:51

충북 영동군이 ‘자연과 하나되는 레인보우영동’ 실현과 내수면 어족자원보호를 위해 강력한 불법어업 지도 단속을 실시중이라고 22일 밝혔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연초부터 농정과 축산진흥팀장을 반장으로 공무원, 어업인 등 민·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연중 수시로 주·야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최근 쌀쌀했던 날씨가 풀리면서 지역주민 및 외지인들이 투망 등을 이용해 유어질서를 위반하는 불법어업 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관내 하천의 수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집중단속을 강화해 불법행위 적발에 성과를 올리고 있다.불법어업지도단속반은 지난 18일 심야시간에 양산면 호탄리 소재 ‘금강’에서 경찰과 주민들과 협력하여 불법으로 다슬기를 채포하던 2명을 적발하고 경찰에 고발조치 진행중에 있다.불법어업 적발자에 대해서는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유어질서(외줄낚시, 쪽대, 손은 제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영동군은 경찰관서와 협력하여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단속해, 적발 시 관련법에 의거 엄중 처리하는 등 일체의 불법 어업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상반기 중 보트 등 단속장비를 확충하고, 기존 설치돼 있는 하천감시용 CCTV를 적극 활용하여 불법어업 근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군민과 유어객을 대상으로 투망, 작살, 잠수용스쿠버장비를 이용한 유어행위 금지 등 건전한 유어질서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단속과 더불어 토속어종 치어방류사업을 통해 주민소득 증대 및 수중 생태계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22 09:50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학교와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새로운 웃음과 활력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영동군보건소 내 지역사회 중심 재활센터에서는 2019년 유원대학교 자원봉사교실을 매개체로 공공기관과 지역대학교가 똘똘 뭉쳐 군민들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이 ‘행복 UP 희망키움 재활교실’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의 열정과 나눔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이어온 영동군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올해에는 뇌 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잔존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개개인의 신체기능을 향상하고자 지난 3월 14일 첫 스타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9일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총18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역의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원대학교 재활관련학과인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3개학과 학생 자원봉사자 80여명과 지도교수 3명이 장애인 재활치료에 참여하고 있다.배움과 나눔의 장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어 학생들은 물론, 치료받는 군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물리치료학과에서는 낙상예방 및 재활을 위한 근력 및 균형증진 운동, 그룹 재활운동지도 등의 집중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작업치료학과에서는 일상생활 동작 반복 훈련, 놀이, 퍼즐, 기타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사회 적응 훈련 등을 운영하고 있다.언어치료학과에서는 언어재활 방법 지도 및 교육 등의 바른말 언어 교정 교실을 운영한다.이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양질의 재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재활훈련 도모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프로그램과 별도로, 학생과 대상자간에 2:1로 맞춤상담을 운영해, 서로 의지하고 돕는 과정을 통하여 사회통합 촉진과 신체위생 및 재활훈련, 장애인 및 가족의 정서지지, 가사 및 일상생활, 지역사회참여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참여 학생들도 손자, 아들, 딸과 같은 친근함으로 다가가 환자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줘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학교에서는 할 수 없었던 자신들이 배운 전공지

영동 | 손혜철 | 2019-04-22 09:49

충북 영동군과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체계적인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위원 역령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들 기관은 18일 영동읍(영동,양강,심천)을 시작으로 19일 황간 권역형(황간,용산,추풍령,매곡,상촌) 복지 위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학당’을 큰 호응 속에 운영했다.위원 및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해, 세심한 관리와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이다.영동군은 제3기 읍면보장협의체 위원 178명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00명을 위촉하여 촘촘한 안적안전망으로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위원들은 빈곤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유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우심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읍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 역할교육’이라는 주제로 위원의 역할과 기능, 위기가구의 개념,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 등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꼼꼼하고 알기 쉬운 설명으로 교육의 효과를 높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오는 25일에는 학산 권역형(학산,용화,양산)을 찾아 위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박세복 영동군수는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4-19 17:09

4.19 당시 부정부패에 항거하다 총탄에 맞아 숨진 이기태 열사의 추모식이 19일 충북 영동군 학산면 봉소리 압치마을 ‘이기태 열사 추모비’앞에서 열렸다.영동군과 영동문화원 및 4.19혁명 이기태열사추모사업회는 그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19일에 추모제를 열고 있다.이날 추모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와 영동군의회 윤석진 의장,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영동문화원 배광식 원장과 무주문화원 맹갑상 원장을 비롯해, 이 열사의 유족들과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등을 하며, 열사의 애국충절을 회상하고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박세복 군수는 추모사에서 “해마다 이 자리에 서면,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서 자유와 민주, 정의를 부르짖던 이 열사의 우렁찬 외침이 그대로 전해오는 듯 하다.”라며, “숭고한 희생의 헛되지 않도록 불의에 항거했던 4.19 혁명 정신과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계승 발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1937년 학산면 압치마을에서 태어난 이기태 열사는 대전고를 졸업하고 경희대 법대에 입학한 뒤 학생회장을 맡아 자유당의 부정부패와 3·15부정선거에 항거했다.누구보다 앞장서 구국의 함성을 외치다 흉탄에 맞아 24세의 꽃다운 나이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이후, 이 열사의 유해는 문민정부 이후 4·19를 혁명으로 규정하면서 새롭게 단장된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4·19 묘역으로 이장됐다.

영동 | 손혜철 | 2019-04-19 15:0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19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교 등 교육현장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 응급환자를 자주 만나게 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심장 정지 등 응급상황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교육 진행은 영동소방서 119구급대원들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교직원들에게 필요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처치요령(하임리히법), 골절처치 등 학교 안팎 교육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행동요령 중심의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또한 의용소방대원 중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강사 자격을 취득한 영동여성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 대원들이 교육 중 심폐소생술 시연과 실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다.이날 교육을 진행한 도수의 담당자는“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직원이 응급처치교육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응급처치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19 11:12

충북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의 100년 배나무의 배꽃이 순백의 우아한 자태로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00일 군에 따르면 군이 재배하고 있는 100년이 넘는 배나무 20그루에 올해도 어김없이 하얀 배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내 자리잡은 이 배나무들은 105~110살 정도로 추정되며, 신고 품종으로 수고 3~3.5m, 둘레 150~200㎝ 정도다.과일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더해주는 영동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봄기운 완연해지는 이맘때면 고목마다 마치 하얀 눈송이를 뿌려놓은 듯 순백의 배꽃이 흐드러지게 펴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특히, 청정영동의 상쾌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덕에 꽃의 색이 유달리 선명하고 화사한 멋이 있다.이 배나무들은 일제강점기 때인 1910년경 일본인들이 재배용으로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후 3대에 걸쳐 재배되던 땅(693㎡)을 2008년 영동군이 농가주로부터 공원부지로 쓰기 위해 매입했다.현재 이 배나무는 힐링사업소에서 전정과 병해충 방제, 시비 등 과학적 기술과 체계적 관리를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100년이 영근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지만, 아직도 봄이 되면 화사한 꽃을 피우고 가을에 굵은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아 왕성한 수세를 자랑한다.매년 10월이면 한 나무에 70~100개의 배가 생산돼 특유의 달고 시원한 배를 맛 볼 수 있을 정도며 100년의 세월이 영근 열매를 먹으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군은 이를 알리기 위해 ‘100년의 배 재배 역사’를 적은 안내판을 설치했으며, 배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느끼며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도 조성했다.배꽃은 물론, 주위에 체험용으로 심어놓은 자두꽃, 사과꽃 등과 조화돼 색다른 봄의 향연으로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봄나들이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군 관계자는 “봄옷을 입은 과일나라테마공원은

영동 | 손혜철 | 2019-04-19 10:25

영동군보건소가 지역주민들이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인식해, 군민들의 관련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추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순회교육이 오는 24일 마무리한다.군은 지난달 12일 학산면을 시작으로 걷기운동 방법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사례위주로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군은 이 호응에 힘입어 오는 4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영동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영동읍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후 2시에는 상촌면사무소에서 상촌면 주민을 대상으로 마지막 교육을 추진한다.이날 교육은 운동처방 이학박사인 박평문 강사를 초빙하여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에 필요한 생활수칙과 운동방법을 강의할 계획이다.9개면을 순회하는 교육 기간 동안 방문하는 면지역마다 50명에서 100명을 넘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큰 호응속에 진행됐다.지난 3월부터 이어진 교육은 현재까지 936명의 주민이 참여했다.교육을 받은 한 주민은 “면지역까지 직접 찾아와서 좋은 교육을 해 주어 고맙고, 꼭 필요한 교육을 받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마지막 교육에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방문보건팀(☎ 043-740-5923)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18 10:23

올해 19회째를 맞이하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북 일원에서 개최되며, 과일의 고장 영동군에서는 게이트볼과 줄넘기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다.게이트볼 대회는 25일~26일까지 2일간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줄넘기 대회는 시범종목으로 27일 영동체육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선수단 및 응원을 위해 방문하는 가족 등을 포함하여 1,400여명 이상이 영동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영동군은 원활한 경기운영을 지원하고자 대회기간 동안 종합안내소를 통해 대회 안내와 의료지원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경기 개최기간에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의 이미지를 집중 부각하며, 각종 지역행사와 농특산물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영동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커피, 녹차 등을 제공하며 선수들과 방문객들을 환영할 예정이다.현재 영동군은 관람객 및 선수들을 위해 또한,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숙박업소 및 음식접객업소 지도‧점검, 경기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하여 대회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승호 체육진흥팀장은“대회 기간동안 방문하는 선수와 가족들이 영동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군민들께서도 우리군을 방문한 게이트볼, 줄넘기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열띤 응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18 10:20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분인 박연 선생과 국악을 소재로 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은 2018년부터 문화재청에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유산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이다.영동군은 국악의 위상에 걸맞게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애향심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공모에 적극 응모했다.지난 2018년 처음 선정되어 3개학교 120여명의 학생이 국악 강습과 후배들을 위한 국악기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올해는 ‘학교에서 만나는 박연’이라는 주제로, 문화재청과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후원하며 국악을 접할 기회가 적고,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면소재 학교 중에서 선정하여 진행한다.학산초 16명, 황간초 36명의 초등학생들이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악기장’보유자 조준석(57세, (사)동재국악진흥회 대표)씨가 난계 박연 선생의 역할을 맡아 국악의 흥을 전한다.조준석씨는 국악 관련 다양한 체험행사 경험을 토대로 연주 교육과 악기 제작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박연과 국악 바로알기, 가야금과 해금 배우기, 내가 만든 국악기, 박연 관련 유적지 견학, 산사에서 만나는 국악 공연과 발표회를 주제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자체가 이색적이고, 고향의 멋과 우리 음악의 매력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에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학생들은 16주에 걸쳐 가야금과 해금연주의 기초를 배운 뒤 직접 만든 악기를 가지고 부모님 등을 초청한 작은 발표회도 열어 성취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군은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본 사업은 우리 영동이 조선시대 아악을 집대성한 박연선생의 고향으로 국악의 고장에 걸맞게 아이들이 쉽게 국악을 접하고, 국악기를 직접 만들어 보

영동 | 손혜철 | 2019-04-18 10:18